오늘 저의 일상이에요 ^^

 

 

 

(벌써 한 주가 지나고 다시 주말이 왔네요...)

 

 

 

 

아침에 찍은 텃밭 사진인데 안개 때문에 사진이 흐리게 나왔어요.

 

 

 

 

 

 

아침부터 텃밭에 나가서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가족에게 드릴 상추를 땄어요.

 

저희 집에 상추가 너무 많아서 지난주에는 다른 친구도 갖다 줬어요.

 

주말인데 고기구워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

 

 

 

 

 

 

 

 

 

 

 

 

 

정말 많이 땄는데도 이만큼 더 있어요 ~

 

 

 

 

 

 

 

 

요건 적갓인데 벌레 때문에 상태가 안좋아요 ㅠ

 

 

 

 

 

 

 

 

 

깻잎은 제가 심은게 아니고 작년에 심은 깻잎에서

 

떨어진 씨앗들로 생긴 모종이에요. ~

 

 

 

 

 

 

쑥갓도 여전히 잘크고 있어요 ~

 

 

 

 

 

쑥갓은 따면 옆에서 새싹이 계속 나와요 ~

 

 

 

 

 

 

 

 

 

브로컬리도 한번 잘라주면 옆에서 새싹이 나와요 ~

 

 

 

 

 

 

오늘 수확한 브로컬리는 이만큼 ~

 

얼마 안되지만 세식구 반찬으론 충분해요 :)

 

 

 

 

 

 

며칠전에 친정집에 가서 얻어온 호두에요.

 

친정 부모님께서 호두 농장에 가셔서 사오신건데 

 

큰 포대를 사셔서 갤런 크기 집락 봉지에 넣어서 저와 

 

형제들을 나눠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거 같아

 

저의 호수 친구에게 호두 한봉지를 줬어요.

 

(친구네는 아이가 다섯이거든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호두가져가라고 하니까 얼른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요건 딸의 한국 친구네로 간 깨끗이 씻은 상추와 쑥갓 ~ 

 

 

 

 


 

 

 

 

 

 

 

 

꽃이 활 ~ 짝 핀 앞마당.... 

 

봄이 좋은 이유는 꽃을 따로 안사도 집 앞마당에 핀 꽃으로

 

꽃병을 채울수가 있어요 ~  


 

 

 

 

 

 

핑크색도 예쁘지만 향도 정말 좋아요 ~~~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꽃병(와인병 재활용)을 놓았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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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본의 케이 2015.03.21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상추 조금 뜯어 갑니다.ㅎㅎㅎ

  • Clara 2015.03.21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쑥갓 진짜 좋아하는지라...엄청 부러워요~!!! 텃밭에 쑥갓까지..!!!
    (우동에 쑥갓 향 솔솔 나게 얹어 먹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뭐먹지..라는 한국 요리쇼를 많이 보는데..이번에 거기서 이번에 쑥갓 튀김을 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침을 흘리면서 봤다니까요~! 흐으~~~~
    파사삭..하게 튀기면 맛나겠어용~~~~~!!
    그리고 깻잎은 얼른 쌈으로다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우동에 쑥갓향 좋아해요. 게찌개인가 거기에도 들어가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쑥갓 튀김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침넘어가요 ㅎㅎ
      쑥갓 부침개는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깻잎 모종이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클려고 하는게 보여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빨리 깻잎이 커서 깻잎 쌈도 먹고 장아찌도 먹고, 해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작년에 깻잎 농사가 정말 잘됐는데 올해도 잘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 『방쌤』 2015.03.21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정말 이쁘네요. 저도 방에 꽃병 하나 둬볼까요..ㅎㅎ
    상추를 보면 전 바비큐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ㅡ.ㅡ;; 육식주의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원래 집 마당에 자라는거 아무거나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봄이라고 핑크색 꽃을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상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다행이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어서 좋아요 ^^

  • *저녁노을* 2015.03.21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정말 잘 키우셨네요.

  • 자판쟁이 2015.03.21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향이 솔솔 풍기는 텃밭이네요.
    쑥갓 가져다가 해물탕도 해먹고 전도 해먹고 싶어요. ㅎㅎㅎ

  • The 노라 2015.03.21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상추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수확이 되네요.
    와~ 상추들이 Countrylane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아서 달팽이의 공격에도 잘 자라는군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쑥갓하고 해서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
    저도 호두 참 좋아하는데 갤론 봉지에 든 호두를 보니까 눈이 띠용~!
    호수 친구분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았겠어요. 호두 많이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는데.
    꽃도 이쁘고 햇빛도 찬란해지고. 오늘 남 캘리도 더웠나요?
    지난 이틀은 비도 오고 좀 추웠는데 오늘은 180도 변신해서 피닉스는 꽤 따뜻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남 캘리도 햇빛 좋고 따뜻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3:42 신고 수정/삭제

      이젠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ㅎㅎ
      노라님도 가까이 계시면 제가 매주 갖다드릴수 있는데 아쉽네요..

      호두가 오메가 3였던가..그렇죠? 농장에서 사온거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제가 호수친구한테 얘기하자마자 친구가 얼마나 빨리 달려왔는지 몰라요 ㅋㅋ

      꽃이 많이 피어서 이젠 앞마당에만 나가도 너무 행복해요.
      날씨도 노라님네랑 또 비슷해구요, 오늘은 저는 따뜻했는데 학교에서 1 마일을 뛰고온 딸은 엄청 더웠다고 그러네요 ㅋ
      저는 다시 따뜻해져서 좋아요 ㅎㅎ ^^

  • 무카미 2015.03.22 0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 보면서 해보고싶은 마음ㅇ 모락모락 나네요. 그리고 집 앞에 핀꽃으로만으로도 꽃병을 채우시다니! 저도 한번 집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바로 죽일까봐서요. ㅎㅎㅎ.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보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키우기 너무 쉬워요, 씨만 뿌리면 나오더라구요 ㅎㅎ
      꽃은 지금 봄이라 있네요.
      평소엔 꽃은 없고 나무가지만 조금씩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이렇게 담아놓으면 한달정도 가요 ㅎㅎ
      무카미님도 꽃병에 물만 넣어서 담아보세요 :)
      제 포스팅보고 힐링 하신다니 제가 고마워요 ㅎㅎ
      무카미님,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orry 2015.03.22 02: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봐도 마음이 풍성할거같아요^^저도텃밭만있으면 요것저것키우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4 신고 수정/삭제

      코리님도 텃밭있으시면 잘키우시고 가꾸실거 같아요 :)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돼었으니 지금은 힘드실테고 나중에 애기가 조금 크면 그때 화분에 몇가지 심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22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집에 있으니까 정말 유기농으로 먹을 수 있겠어요~~
    저도 집에서 키워서 먹고 싶었는데
    햇빛을 못봐서 그런지 비실비실대다가 죽어버리더라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12:26 신고 수정/삭제

      야채를 키울려면 햇빛이 정말 중요하고 많이 필요해요.
      저도 예전에 집안에서 키워봤는데 햇빛이 안들어오니 안돼더라구요 ㅠ
      만약이라도 나중에 주말농장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첼시♬ 2015.03.22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바로 무쳐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꽃도 마당에서 꺾어오신건데 꼭 화원에서 가져온 것 같아요 ^^
    텃밭에서 봄을 만끽하시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5 신고 수정/삭제

      내일 당장 무쳐먹을래요! 상추가 너무 많은데 뭘 해먹어야 될지
      가끔 생각이 안나서 그린 스무디를 해먹거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예쁘죠? ㅎㅎ
      봄이 좋아요 좋아!!! ^^

  • 개인이 2015.03.22 2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트 보고 아~ 상추구나 했는데, 상추가 전부가 아니었네요. ㅎㅎ 텃밭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리폼도 그렇고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미술을 못했는데 이웃님들한테 재주가 많다고 칭찬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늘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2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도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텃밭 정리 했는데~^^
    저희는 화분에 하는거라 적은데....
    다양한 야채가 자라네요~^^ 흐~~~ 쌈싸먹고싶다~~~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9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서 키우는게 어렵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사진 혹시 올리셨는지 궁금한데요 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3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브로콜리 심어 봤다가 실패한 기억이... 근데 브로콜리를 클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따 먹어도 되는 군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시장에서 파는 브로콜리 모양 잡을때까지 두고 보다 장마에 휩쓸린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3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보이는 브로컬리는 첫번째 수확이 아니라서 작아요 :)
      첫번째 수확은 크고 그 다음부턴 작게 옆에서 나오거든요.
      물론 작게 나왔을때도 수확하셔도 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가끔 고급 식당에서 베이비 브로컬리 요리를 본적이 있는데 작을때 수확하는거 같더라구요.
      파아란기쁨님 텃밭도 너무 기대되요! ^^

  • 이노(inno) 2015.03.23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마당이 있는 집이면 저렇게 키워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6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센스 있으셔서 텃밭도 잘 가꾸실거 같아요.
      제 텃밭 예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23 1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슬슬 우리집도 바뻐질듯한데요 흐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의 동네도 봄이와서 이제 푸름해지고 있죠?
      너무 궁금해요.
      새싹이 올라오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

  • 예예~ 2015.03.24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웰빙이 제대로 느껴지는 일상 느낌이예요
    예쁜 꽃까지 집안에서 공수가 되다니.
    쑥갓은 따면 또 자라나봐요? 대파는 안그런가요?
    전 겨울에 화분에 심어놨던거 잘라먹었더니 그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2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파를 심으셨군요 :) ㅎㅎㅎ
      쑥갓도 대파도 자르면 또나오고 그러는데 저희집 파가 요새 벌레가 하도 꼬여서 다 뽑아버렸어요 ㅠ
      요즘 봄이라고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진짱님은 요즘 아드님 학교 시작해서 바쁘시겠어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3.24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긴 아직도 넘넘 추워요 ㅠㅠㅠㅠ 오늘 아침은 24도 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전원생활과 따뜻한 햇살, 꽃들이 눈에 띠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6 신고 수정/삭제

      24도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추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계절이 그립네요...
      요즘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서 꽃병에 담아서 그 꽃병을 이방 저방에 놓고 재활용 하고있어요 ㅎㅎㅎ ^^

  • 만두라면 2015.04.05 0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꺳잎을 좋아해서 깻잎을 몇 번 심어봤는데, 딱 한 번 성공했어요. ㅠ 그게 한 4년 전인데, 그 때 수확한 깻잎으로 담근 장아찌가 아직도 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32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저도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키운 깻잎은 향이 더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더 좋고, 그래서 사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다시 꼭 심어보세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캘리포니아인데 지금 시작할려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07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 님~~~ ㅎㅎ 또 질문하러 왔어요. 브로컬리도 씨앗을 뿌리면 되는 거지요? 상추처럼요.
    고추, 깻잎, 오이, 토마토, 가지는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될 것 같구요... 하아~~~;;; 이제 동트는데로 일어나서 바깥일 할 때가 왔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4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시작하기 너무 너무 쉬워요.
      뿌리기만 하면 나와요. 흙은 씨앗 크기의 한배로만 덥어주면 됩니다.
      고추는 모종을 사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발아될때까지 한달도 걸릴수가 있거든요.
      동부도 봄이왔네요 ㅎㅎ 얼른 시작하세요!
      텃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