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께서 유기농 사과를 주셨어요.

 

엄마가 지난주에 친구분 집에서 유기농으로 키운 정말 아무것도 안뿌린 사과를 많이 따오셨어요. 

 

빨리 와서 가져 가라고 하시지만 시골에서 한번 나갈려면 보통일이 아니에요.

 

안막히면 한시간 막힐땐 2시간도 걸립니다.. 휴~

 

 

아무튼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할겸 한국마켓도 가서 장도 볼겸,

 

또 이 떡순이가 좋아하는 떡도 살겸 해서 갔다왔어요.

 

엄마도 보고 유기농 사과도 얻어오고, 오늘 정말 기분 좋은날 ^^

 

 

차고에 한가방 더있습니다 @.@

 

 

내일 딸 친구네도 나눠줄려구요. 맛있는건 나눠 먹을수록 더 맛있는 법~

 

 

 

깨끗이 씻으니 빤짝 빤짝~

 

 

 

 

 

마침 학교 끝나고 와서 "와 사과네!" 하며 좋아하는 딸.

 

 

 

간식으로 오랜만에 껍질째 얌얌~~

 

 

얘네들은 지난번에 엄마가 얻어온 유기농 사과.

 

작지만 맛있어요.

 

어떤건 벌레가 먹은게 더 많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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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2.01 1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기농이라서 그런지 더 탐스러워요. 우와~ 정말 좋으셨겠다. 친정어머니께서 따님하고 사위와 손녀 주시려고 잘 골라서 챙겨주셨군요. ^^
    벌레 먹은 게 많다는 건... 역시 맛도 좋고 우리들 몸에도 좋다는 증거. 유기농 사과가 진짜 몸에 좋은데 먹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1 15:29 신고 수정/삭제

      정말 맛있었어요~
      부모님이 유기농을 좋아하셔서 친구분 집에서도 많이 얻어 오시지만 농장 여행도 자주 가시고 그러세요. 덕분에 저희는 늘 좋은 과일을 먹을수 있어 고맙지만 연세도 있으신데 이제는 가끔만 가셨으면 해요.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벌레가 익숙하거든요 글고 노라님 말대로 벌레가 먹은건 그만큼 좋은거니 벌레 자국은 잘라내서 먹습니다 ㅎㅎㅎ
      제가 나중에 유기농으로 과일 키워서 수확하면 보내드릴게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10.20 06: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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