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사는 동네에 큰 히스패닉 마트가 하나 생겼어요.

 

예전에 히스패닉 마트를 몇번 가본적이 있지만

 

애리조나 노라님의 히스패닉 음식 소개를 보면서

 

요즘 이곳 매력에 푹~ 빠져있네요 ㅎㅎㅎ  

 

 

우선 야채와 채소 가격도 너무 착하고, 안엔 맛있는 식당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빵종류도 많아서 자주 가게되네요.

 

그런데 마트안을 둘러보면 타인종들이 많아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고 느껴요.

사진은 몇 섹션만 찍었어요 :)

 

 

 

 

 

사과가 상태가 넘무 좋아보이는데 3 파운드에 99전이라니...

 

우선 몇개만 골라봤어요.

 

제가 싸다고 과일을 한번에 많이 사서 실패한적이(맛없어서)

 

한두번이 아니라서 꼭 몇개만 사서 맛을 본 후에 다시가서 대량을 삽니다. 

 

 

 

 

 

 

 

 

 

 

 

 

 

 

 

히스패닉 요리엔 신선한 생 야채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히스패닉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야채는 늘 세일을 많이해요.

 

아보카도는 언제나 세일인듯:  3개에 $1 아니면 5개에 $1 ~  

 

 

 

 

 

 

 

 

 

벨페퍼는 미국마트를 가면 파운드당 $2.00 ~ $4.00.

 

하지만 히스패닉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요것도 늘 세일 ~

 

 

 

 

 

 

 

 

이노님의 양상추 버거를 보고 이번주에 햄버거를

 

사다가 꼭 양상추에 싸서 먹어봐야지 하고 하나를 집어서

 

무게를 잴려고 하니 마트 직원 아저씨가 세개에 99전이라고 알려줍니다...

 

저는 3 파운드에 99전인줄알고... -.-

 

 

 

 

 

 

 

 

 

히스패닉 마트에서 꼭 보이는 이선인장은 먹는거라네요 @@

 

제가 옆에계신 히스패닉 아주머니한테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해야되는지 물어봤어요.

 

아쉽게도 아주머니가 영어를 못하셔서 저한테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된다고 하시는데

 

대충 알아듣기로는 껍질을 벗기거나 까시를 벗기고

 

요리를 해야되는거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감자가 10 파운드(4 킬로정도) 봉지에 99전이라니...

 

내가 여지껏 본 GMO 다큐만해도 열손가락 안에 들텐데..

 

 

그러면서도 GMO덩어리 한봉지를 제 카트에 넣었습니다  ~~~ ㅋㅋ  

 

 

 

 

 

 

 

 

 

 

요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섹션이에요 ~

 

 

 

 

 

 

 

한국빵이 너무 그리울때는 요런거 하나 사서 먹어요.

 

물론 맛은 한국빵처럼 촉촉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격도 착하고

 

맛도 제 입맛엔 괜찮아요 ~

 

 


 


 


 

케이크는 한 조각으로 파는데 종류가 정말 많아요 ~

 

 

 


 


 


 

히스패닉 마트에 갈때마다 들리는 델리/ 식당 ~

 

 

 

 

 

 

 

까르네 아사다 타코 네개하고 음료수 하나 시켰는데 $8.50 나왔어요.

 

주문하는곳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서 가끔 식당에서도 먹어요 ~

 

 

 

 

 

 

 

 

이날은 타코가 먹고싶어서 들린 날이라 다른건 많이 안사고

 

두 사진에 보이는 야채, 과일, 빵 세개와 선인장 3개를 샀는데

 

총 $4.30 나왔어요 ~~~~~ @@  

 

그리고

 

이날 산 과일은 모두 맛있었어요 ~ 

 

 


 


 


히스패닉 분들은 이 선인장을 요리를 해서 드시지만

 

저는 이렇게 화분에 심었어요 ㅎㅎㅎ

 

 

 

 

오늘 다 쓰지 못했지만 히스패닉 마트엔 신기한게 너무 많아요.

 

다른 문화를 배운는건 늘 재밌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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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추 2015.03.06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메트라프 2015.03.06 0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속 열심히 포스팅 보다가 선인장이 화분에 꽂혀있는거에 빵 터졌네요ㅎ. 정말 저걸 요리로 어떻게 먹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34 신고 수정/삭제

      지금 검색해보니 살라드로도 먹고 부쳐서도 먹는거라네요.
      저는 선인장 세개를 33전(300원)에 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

  • 『방쌤』 2015.03.0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스패닉 마트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재밌는게 많네요~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재료들을 할인해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은근 한국은 많이 먹는게 더 비싸거든요ㅡ.ㅡ;;
    저는 계속 타코에만 눈이 가네요. 이제 곧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이거든요ㅎ 눈 앞에 있다면 한 입에 쓱싹~ 없애버렸을 듯~^^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38 신고 수정/삭제

      한국 방송을 가끔 보면 정말 채소과일값이 비싸더라구요..
      일본물가가 비싸다는데 한국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먹고싶어요.
      방쌤님 지금 밖에 나가시면 맛있는거 천지죠? 부러워요!ㅎㅎㅎ ^^

  • The 노라 2015.03.06 10: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디어 Countrylane님께서도 히스패닉 마켓의 재미에 빠지셨군요!
    제가 기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히스패닉 마켓의 가격이 참 좋죠? 과일, 채소, 닭고기, 돼지고기류 가격이 참 좋아요.
    그런데 ground beef는 좀 아닌 것 같아요. 비추.
    선인장 요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아요.
    그런데 Countrylane님 너무 재밌으시다~! 선인장이 먹히는 대신 이쁘게 화분에 앉아 있네요. ㅋㅋㅋ
    여기 빵류도 아주 재밌죠? 빵이 좀 부석한 편이지만 가격도 착하고 우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4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노라님! 전에는 몇번 가보기는 했는데 요즘만큼 음식이랑 다른것에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노라님 덕분이에요 ㅎㅎ
      제가 고기는 아직 안사봤지만(타겟옆에 살아서요 ㅋ) 새우는 늘 여기에서 사요.
      (그라운드 비프는 안살게요 ㅎㅎ)
      새우값도 다른마켓보다 싸지만 싱싱하고 맛있어요.
      선인장이 몸에 좋은거 같은데 저도 아직은 ㅋㅋㅋ
      제 화분에 담았는데 조금만 있으면 뿌리가 내릴거에요.

      제 남편이 단빵을 한번 먹어본다음 부턴 hard bread라고 불러요 ㅋㅋ
      남편도 한국 빵맛에 익숙한가봐요 ㅋ ^^

  • 꾸러기고라니 2015.03.06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야채랑 과일들이 정말 신선하고 싼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야채랑 과일이 너무 비싸다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47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날씨때문에도 야채 과일값이 비싸다고 한국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가끔 보는 한국방송을 보면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맛있는 먹거리 천국인 한국에 사는분들이 부러워요! ^^

  • 드림 사랑 2015.03.06 1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보는 과일과빵 신기하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18 신고 수정/삭제

      신기한게 많은데 한 포스트에 올릴수없어서 간단한거만 올렸어요.
      타코맛은 너무 좋구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3.06 11:20 신고 수정/삭제

      연달아포스팅 하시면안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30 신고 수정/삭제

      재밌게 보셨다면 너무 감사해요!
      "연달아" 는 "다음" "다음에"이라는 말인가요?
      댓글쓰고 한영사전 뒤져봐야겠네요.
      제가 한국말이 조금 서툴다보니 간단한 말도 생각이 안나고 글을쓸때 너무 힘들어요 ㅠ
      오늘도 간신히 썼어요.
      사학년 이후로는 한국말을 배우지도 않았고 미국에 이민와서는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곳에 살아서 더 한국말을 안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쓰면서 배운다고 오늘도 포스트 하나를 또 썼네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3.06 11:35 신고 수정/삭제

      연달아라는 단어는 여러번 써달라는표현이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41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가 한영사전을 봤는데 "바로 또" 라고 영어로 나오네요.

      그럼요. 다음에도 또 쓸게요 ㅎㅎ ^^

  • JD(좋다) 2015.03.06 11: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과일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한국에선 아보카도가 정말 비싸거든요ㅠ 근데 아보카도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들도 정말 저렴하네요!! (감자랑 양배추는 충격적인 가격ㅎㅎ저렇게 팔면 뭐 남는게 있을까요?ㅎㅎ)
    선인장 심은것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종종 선인장 근황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38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미국마트도 세일을 많이 하지만 히스패닉 마트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이 마트만 계속 가고있네요.
      저도 뭐가 남을까 생각하는데 아주 큰 농장들은 규모자체가 크니 돈을 잘벌지만 작은 농장은 물값에 농약값에 아마 힘든거 같아요.
      선인장이 냉장고에 있어서인지 차갑더라구요.
      그래도 살아날거같아요.
      나중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 좀좀이 2015.03.06 1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거랑 비슷한 선인장은 흔히 보았었는데 저것을 먹기도 하는군요! 저 선인장으로 만든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매우 궁금해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2:1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많이본 흔한 선인장인데 저걸 먹는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살라드도 있고 기름에 부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아마 그분들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 먹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할거에요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06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보카도가 정말 싸군요~ 한국의 마트에서는 한 개에 삼천원 정도에요.
    선인장은 마트보다 화분에 있는게 더 잘 어울리네요.
    Countrylane님의 보살핌을 받아서 어서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38 신고 수정/삭제

      삼천원 오마이...
      너무 비싸요ㅠ 생각해보니 한국이 추운 나라라서 수입으로 들어와야기 때문에 더 비싸겠네요.
      너무 했다!!
      저도 선인장이 잘 크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06 1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분에 심으니 예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다육이가 많은데도 세개에 33전이라는 말에 또 사온거 있죠?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06 2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아보카도 정말 좋아하는데 5개가 일불이면 진짜 싸네요. 잘 익은 아보카도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팔긴하던데 안싸거등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좋아해요. 가끔 스리라차소스에도 찍어먹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ㅎㅎ
      저도 한국에서 삼천원이라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너무 비싸요 ㅠ
      그래도 한국엔 맛있는 음식 천국이니 아보카도쯤이야 안먹어도 그만이실거에요 ^^

  • 개인이 2015.03.06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마지막 사진은 반전이네요 ㅎㅎ 메인 사진이 왠 선인장? 하고 봤는데 먹는거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화분에 있는걸 보고 순간 반전을 느꼈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사랑하는 선인장이라 또 들고왔습니다.
      집에 선인장이랑 다육이랑 화초가 너무 많은데도요 ㅎㅎ
      잘 키워서 다음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 개인이 2015.03.07 21:20 신고 수정/삭제

      이전에 다육이 포스팅을 봤는데,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ㅎㅎ 기대가 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07 0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네요..
    노라님 글 읽으면서도 이정도 싼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우왕~! 가격 완전 good!이네요..
    저기 가고 나면 왠만한 마트는 너무 너무 비싸게 느껴질 것 같은 느낌!
    iceberg lettuce가 3개에 99전이라니....전 하나에 거의 4불돈 주고 사는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8 신고 수정/삭제

      저도 히스패닉 마트를 가서 놀랐어요.
      그런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태도 너무 좋아요.
      늘 신선해서 이 마트는 저의 메인 마트로 바뀌었어요 ㅎㅎ

      클라라님 동네는 양상추가 4불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
      동부가 물가가 비싼가봐요 ㅠ


  • 퍼플팝스 2015.03.07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보카도가 그가격에!!! @.@
    여긴 운좋으면 한개당 $1.99 에요. 보통은 $2.50-3.50까지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것들도 가격이 놀랍네요. 띠용~
    저도 한번 가보고싶은곳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5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 동네도 거의 한국 아보카도 가격이네요..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아서 사계절 키울수있으니 채소나 과일값이 싼가봐요.
      뉴욕은 물가가 워낙 비싸서 히스패닉마트 가격을 보시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 예예~ 2015.03.08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의 저렴한 식재료 가격들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먹거리가 풍족한~~
    저도 여행가면 슈퍼구경을 왠만하면 꼭 하려고하는데
    소소한 부분에서 확 차이나는 문화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8 신고 수정/삭제

      물론 유기농은 아니지만 소개된 마트에 모든 채소/ 과일이 싱싱해요.
      진짱님의 슈퍼마트 소개/ 글 재밌게 읽고있어요.
      마트에서 문화차이를 느낀다는말 맞아요.
      저도 그런 재미로 가게되네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1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선인장이 식재료라니 신기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4 신고 수정/삭제

      까시를 다 벗긴다지만 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ㅋ
      저는 33전에 세개를 사서 심었어요 야호! ^^

  • heyjuly 2015.03.13 2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커리 사진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그러다 타코 사진 보고선 웃음이... (헐헐 웃음이요...) 지금 배는 어중간하게 맛 없는 걸로 부르고 괜히 이것저것 맛있는 게 땡기는데 이 글을 보게 됐네요. 하유. 캘리가 과채류가 이렇게 싼 줄은 몰랐어요. 캘리가 여러모로 살기 좋은 지역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28 신고 수정/삭제

      한국 빵이 너무 먹고싶을때 히스패닉 베이커리에서 대충 해결해요 흑...
      타겟보다 훨 ~ 나은거 같아요.
      캘리가 날씨가 좋아서 4계절 내내 농사를 지을수 있어서 채소 과일값이 싼거 같아요.
      캘리포니아가 날씨때문에 살기 좋은거같긴 한데 저는 요즘 블로그 이웃님들 보면서 한국에서 은퇴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

  • kelly 2015.04.07 1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스패닉 마켓이름알수있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3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그럼요, 마켓은 Cardenas 이고, 사이트에 가시면 로케이션을 찾으실수도 있어요.
      켈리님은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에는 많이 있는걸로 알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8 07: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런 곳이 있다면 저는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매일 갈 것 같아요.^^ 가격도 좋고, 물건들도 괜찮아 보여요~
    예전에 한국있을 뗴, 제 취미중의 하나가 마트랑 시장구경가는 거였어요.ㅋ 그런데, 여기오니 소도시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식의 대형마트는 찾을 수가 없어서 슬폈어요.ㅋ
    저 선인장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걸 보면 기억나는게 있어요. 저 어려서 볼거리를 했는데, 열을 내릴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저 선인장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지 몰라도 할머니가 저걸 잘라다가 저한테 붙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43 신고 수정/삭제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야채 가격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시장구경 정말 재밌죠 ㅎㅎ 떡볶이도 사먹고 도나츠도 사먹고 그랬었는데 ㅠ
      저희는 타겟을 자주 가는데(제일 가까워서요) 한국식 대형마트하고는 비교가 안돼는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한국에 갔을때 이마트를 갔었는데 이렇게 좋은 마트가 있나 했거든요 ㅎㅎ
      선인장이 몸에 좋다는걸 알았는데 그런 효과도 있었나요?
      이 선인장은 지금 잘 크고 있구요, 새끼도 나오고 있어요 ㅎㅎ
      내일 일상 포스팅이라도 해서 올려볼게요 ^^

  • 베짱이 2016.05.05 18: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넓적한 선인장인가요?
    저건 어떻게 요리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