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딸의 여름 방학이 2주면 끝나요.

 

이번 여름엔 여행을 안가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딸은 친구들을 자주 만나면서 재밌게 보낸거 같아 너무 미안해 하지 않기로 했어요 ㅋㅋ

 

 

그동안 요기조기 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요. ^^

 

 

 

지난주에 일주일 동안 시댁 친척들이 타주에서 놀러와

 

아이들을 데리고 Universal Studios를 갔다왔어요.

 

요즘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딜가나 많이 보이죠?

 

여기도 역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났어요.

 

사진은 친척들이 공항에 가기전에 City Walk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헤어지고 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일주일 동안 재밌게 보냈는데 마지막 날엔 아쉬워서 다들 힘들었네요 ㅠ

 

이렇게 가고나면 또 일년뒤에나 볼수 있을텐데...

 

미국에선 다른 주에 살면 서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날은 딸 친구 생일날~

 

친척분들의 생일부터 제 친구 생일이랑 딸 친구 생일까지.... 

 

7월은 생일의 달이었어요 ㅎㅎㅎ

 

 

 

 

7월초에 다녀온 샌디에고 바닷가~

 

이 날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고, 구름도 많이 끼고 춥기까지 해서 

 

물안엔 들어가지 못했어요. 

 

대신 절벽위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간단한 피크닉만 하고 왔어요.

 

 

 

 

 

 

 

 

 

 

 

 

 

 

딸이랑 Ortega Highway의 정상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갔던날

 

가던 길에서 찍은 사진~

 

저희 동네의 반대편은 old town 쪽인데 이 이동네엔

 

말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요. 

 

 

 

 

Ortega Highway는 뺑글뺑글한 산길인데

 

 산길에서도 속도를 내고 달리는 분들이 어찌나 많던지

 

그래서 그런지 경찰 차도 두대나 봤어요.

 

 

 

어느새 정상에 올라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전한 곳을 두고 

 

엉뚱한데 올라가서 구경을 한거 있죠? 

 

 

 

 

 

 

여기서 떨어지면 큰일 나요!

 

 

 

 

 

딸은 무섭다고 안올라가겠다고 그러더니 결국엔 완전 탑까진 올라가진 안았지만

 

슬쩍 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이날 바람이 많이 불러서 치마를 잡고있는중)

 

 

 

 

이날은 도서관에 간 날~

 

왠일로  운 좋게 창가의 좋은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ㅎ 

 

 

 

 

딸도 저도 좋아하는 동네 중국식 부페식당 ~

 

딸에게 메인은 디져트, 저는 해산물 ㅎㅎㅎ

 

 

 

 

 

 

이 식당을 한달만에 가봤더니 꽁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꽁치를 가져가는 사람들을 못봤어요.

 

다음에 가면 없을지도 -.-

 

(마지막 접시라서 꽁치만 달랑 갖고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99전가게 ~

 

이 날은 텃밭의 브로컬리를 세워줄 대나무가 필요해서 갔는데

 

가서 또 한참 구경 했네요.

 

 

 

99전가게에서 맘에 들었던 이 그릇들~

 

디자인이 모던하고 컬러도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색이라 더 예뻤어요 ㅎㅎ

 

 

 

 

 

 

여긴 매주 수요일에 여는 동네 farmers' market~

 

요즘처럼 더울땐 자주 안가고 한달에 한번씩만 가게되네요.

 

 

 

 

 

 

못생긴 유기농 토마토 ㅋㅋ

  

 

 

 

 

 

 

집에 많은데도 또 사고 싶은 다육이들 ~

 

 

 

 

 

이날 오이김치를 담글 오이랑, 한국호박처럼 생긴

 

라운드 쥬키니랑 복숭아를 사왔어요.

 

 

 

 

 

이제 풍성해진 텃밭~

 

깻잎이 그동안 많이 자라서 장아찌는 또 해먹고,

 

쌈으로도 먹고, 딸이 좋아하는 깻잎 수제비도 자주 해먹었어요.

 

 

 

 

 

 

 

 

딸이 커서 그런지 요즘 요리에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

 

이젠 엄마 아빠를 위해 혼자서 간단한 요리까지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ㅎ

 

물론 다 간단한 요리에요: 볶음밥, 샐러드, 파스타, 간단한 브랙퍼스트 요리 등이요.

 

 

요리 외에 베이킹도

 

(원래 아빠랑 같이 하던건데)

 

 이젠 혼자서 레시피를 찾아서 하고있네요.

 

사실 딸이 만든것 중에 맛없는것도 있었고 맛있는것도 있었지만

 

이 파운드 케잌은 너무 헤비 하지 않고

 

카스테라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주에 동생네 집에 가야되는데 외삼촌네도 만들어 달라고 예약까지 해놨어요 ㅎㅎ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춘기가 올텐데 그전에 많이 해달라고 할려구요 ㅋㅋ

 

 

 

 

 요즘 많이 덥죠?

 

캘리포니아는 원래 더워도 건조해서 견딜만 한데 

 

이번 여름은 후덥지근 해서 캘리포니아 날씨 같지 않아요..

 

오늘도 무더위에 힘들었었는데 이 저렴이 아이스 커피 한잔에 힘을 얻습니다~~ 

 

(딸램은 초코 셰이크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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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이 2015.07.30 2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이 특이하네요 ㅎㅎ 전 순간 볼 때는 골판지로 만든건가? 하고 봤어요 ^^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데 다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2:50 신고 수정/삭제

      왠일로 99전 가게에 예쁜 그릇이 들어왔더라구요ㅎㅎ
      아직까지는 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좋네요.
      방학 끝나기 전까지는 즐길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30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정말 잘지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퍼플팝스 2015.07.30 2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키가 크고 늘씬해서 countrylane님인가 했어요 ㅎㅎ 얼굴 안봐도 넘 예쁘네요. 무엇보다 여기저기 딸과 다니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는게 넘넘 부러워요. 저흰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말 스케줄 꽉 다 채워놓고 스케줄대로 움직이거든요 ㅋㅋ
    근데 2주후 개학이라구요? 여긴 9월초에 개학이거든요. 그래서 저흰 낼모레 한국갑니다!

    저렇게 동그란 쥬키티도 처음 봤고 항상 동부보다 더 풍성한 produce가 또(!) 부러워요 ㅎㅎ
    서부도 그렇게 습하다니 나름 위로가 됩니다만 요즘 집만 나서면 축 달라붙는 옷 하며.. 습도가 흑흑 ㅠㅠ 넘 더워요. 그래도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2 신고 수정/삭제

      ㅎㅎ 딸이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큰데 사진에서는 크게 보이나봐요.
      아직까지는 딸이랑 매일 같이 보내는게 재밌지만 이러다 언제 사춘기 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한국에 가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저는 한국에 가서 하고싶은 아주 소박한(?) 꿈이 있는데 그게 길거리 음식을 매일 먹는거에요 ㅋ
      한국에서 부모님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세요~~~
      한국에서의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아, 퍼플팝스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요즘 정말 덥네요^^

  • Clara 2015.07.30 2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끝나가나요? 으아....진짜 개학이 빠르네요~!
    저희도 한국에서 출장 때문에 방문한 시동생 + 조카 덕에 북적북적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내일이면 돌아가는데 후유증이 클 것 같아요..워낙에 쓸쓸하게(?) 살다가 오랜만에 북적북적 기분이 좋긴 하더라구요...
    애들이 분명 외로워 할텐데..어떻게 달래야 하나 살짝 걱정도 되네요..
    분명 Countrylane님 따님도 그랬을거 같아요...

    하아....산 사진도 뭔가 여기랑은 분위기가 확 다르고....저 도서관 자리는 제가 다 앉고 싶어질 정도로 멋지네요...
    어디 여행은 안가셨어도....알차게 여름 보내시고 계신걸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는 방학이 딱 8주에요 ㅠㅠ
      방학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끝나가네요 흑 ㅠ
      시동생하고 조카가 내일 돌아간다니, 그 기분은 완전 저희 맘이었어요..
      제 딸은 커즌하고 나이도 같고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 살기도 해서 아주 친하거든요.
      클라라님 아이들도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페이스타임도 할수있고 시대가 좋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여기는 산이요, 푸름이는 없고 아주 드라이 해요 ㅋㅋ
      동부하고 달라도 너무 다를거에요 ㅎㅎ
      클라라님 이제 더 바빠지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31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든곳이 다 여행지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모두 다 가 보고 시퍼요...ㅎㅎ 깻잎 수제비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언제 시간 되시면 깻잎 수제비 레시피 좀^^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면 울 와이프에게 한번 자랑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23 신고 수정/삭제

      한국의 푸른숲 풍경하고는 너무 다르죠? ㅋㅋ
      깻잎 수제비는 제가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 한번 올렸어요:
      http://countrylane.tistory.com/entry/가을에-먹는-깻잎-수제비
      반죽을 만드실때 맹물 대신 깻잎을 블렌더에 갈아서 넣으시면 돼요. 맛이 아주 환상입니다 ㅎㅎㅎ
      와이프분이 아주 좋아하실거에요! 역시 좋은 아버지랑 남편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7.31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게 보내셨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언젠가는 가보겠죠?ㅠ
    그리고 샌디에이고요..남편이 미국 출장가는길에 샌디에고를 경유했다는데요..ㅋㅋ 시간이 짧아서 몇시간 못있었나봐요..
    그래서 바닷가를 못가봐서 많이 아쉽다고 하던데..이 사진 보여줘야 겠어요..ㅋㅋㅋ
    정상의 산에서 보는 타운의 전경이나 도서관 밖의 전경들이 참 좋습니다.. 넓어서 그런지 보는 제 눈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여전히 그릇에 눈길을 주시는군요...ㅋㅋㅋ 사고 싶으신 맘을 꾹 누르고 계신거 다 압니다. 저도 그릇을 항상 보고만 있어요..ㅋㅋㅋ
    99전 가게가 한국의 다이소라는 일종의 천냥 가게가 있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하나봐요..저희 큰딸은 하나도 못하는데 ㅠㅠ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건 가르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캘리포니아도 더워요?..한국도 무지막지하게 더워요..실내 습도가 70%를 넘어가요 ㅠㅠ 어제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지금 정신이 몽롱해요..ㅋ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35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 일주일 만인거 같아요 ㅎㅎ
      요즘도 바쁘시죠? 궁금합니다.
      저는 친척분들께서 오셔서 그때 조금 바빴던거 같아요.
      남편분이 샌디에고를 가셨었군요 ㅎㅎ 샌디에고 아름다워요.
      저희는 집에서 딱 한시간 거리인데 요즘 유명한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가요.
      사진 화질은 할말이 없네요 ㅋㅋ

      99전 가게는 한국의 천냥같은 가게 맞아요.
      그런데 스타일이 한국이랑 차이가 많이 날거 같아요. 99전 가게는 예쁜거 찾아 보기 어렵거든요 ㅠ
      그래도 가끔 99전 미니장미같은 득템때문에 계속 가게 되네요 ㅎㅎ

      가은시은맘님 따님은 너무 바빠서 못하는게 아닐까요?
      한국의 아이들은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심심하지 않을려면 뭐라도 해야돼요 ㅋ

      요즘 완전 더워요. 사막인데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요즘 많이 습해졌어요.
      물론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조금 힘드네요.
      저희는 밤에도 에어콘을 켜고 자요 아니면 밤새 잠을 설칠거 같아요 흑...
      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은시은맘님도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

  • 모나미.. 2015.07.31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저녁노을* 2015.07.31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좋은가 봐요.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딸은.방학이지만...집에 오지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26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저녁노을님 따님 혹시 공부 때문에 못오는건가요? 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01 06: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따님과 함께 정말 알찬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샌디에고 바닷가는 사진으로만 봐도 탁 트인것인 정말 시원함이 느껴져요~ 여기서도 조금만 가면 바닷가라고 하는데, 저는 겁이 많아서 제가 아는 곳만 가기때문에 몇 년 살면서도 그냥 제가 사는 곳 1시간 거리 이상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_-+
    수제비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 몇 번을 도전했는데, 할 때마다 실패를 했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도 찾아보고 따라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ㅠ깻잎까지 들어가서 향긋하니 식욕을 정말 자극할 것 같아요~
    사진속에 보이는 따님의 베이킹 실력은 굉장한데요~ 한 입만 보내주세요~ㅋ 저희애도 너무 혼자서 하고 싶어해서 한 번 하라고 두고 오븐만 제가 켜고 끄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온갖것들을 다 넣었어요. 마늘까지요.. 그러고 다 구워진 건 엄마, 아빠를 위한 거니 자기는 안 먹는다고...ㅋ
    사진 속의 따님은 정말 늘씬하고 길쭉 길쭉해 보이는 것이 모델 같아요~^^
    아직 더운 날들이 좀 더 남았는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5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저도 겁이 많아서 잘 모르는곳은 혼자 안가요 ㅠ
      특히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가야하는 곳은요. 저희 생일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샌디에고는 참 시원하고 멋진 도시인데 시골에 사는 저에겐 복잡해서 조금은 정신이 없기도 해요.

      수제비는요, 혹시 미국/캐나다 밀가루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미국 밀가루로 만들었을땐 맛이 별로였었는데 한국 밀가루로 만들고 나서부턴 맛이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나는거에요.
      그런데 한국 마켓은 또 너무 머시죠? ㅠ

      딸이 만든 파운드 케잌 레시피가 딱 두개를 만드는 레시피더라구요. 다음에 만들때 하나는 드리고 싶어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은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엄마랑 아빠만 먹으라고 ㅋㅋㅋ
      어린 나이에 요리를 try 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저희는 여름이 아직 세달은 더 남은거 같아요 ㅠ
      거소씨님네는 날씨가 좋은거 같으니 많이 즐기시구요.
      텃밭의 야채도 잘 자라주길 바래요!^^

  • 화사한 2015.08.01 07: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의 느낌..
    참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딸이 일주일만 있으면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벌써 이렇게 커가고 있어요.
      딸이 언제까지 엄마랑 놀아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은 같이 많이 놀아줄려구요 ㅎㅎ
      요즘 한국 많이 덥다고 들었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8.02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내용이 다채로워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99센트 가게 그릇들은 개당 99센트인가요? 와...
    그리고 중간에 올리신 도서관 사진도 넘 멋져요^^ 바깥에 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느낌이 참 독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3: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99센트 가게는 거의 99센트인데 요즘엔 1.99도 있더라구요. 사진의 그릇들은 개당 99전 맞구요 ㅎㅎ
      도서관 밖의 나무는 아마 사막에서 자랄수 있는 그런 나무중 하나인거 같아요 ㅋㅋ
      애리조나 노라님이었으면 이름도 다 아셨을텐데 제가 아는건 딱 요만큼이에요 ㅋㅋ ^^

  • 자판쟁이 2015.08.02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글이 안올라 왔는데 이렇게 보내셨군요.
    근데 따님이 요리에 관심이 있는건 엄마를 보고 자라서아닌가 하네요.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랐으니 해줄주도 아는거겠죠. ㅎㅎ

    계시는 곳도 무더운가보네요. 여기도 참 미치게 덥네요. ㅎㅎ 여름에 더운게 당연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륵이에요. 조금만 건조하면서 덥다면 더 견딜만 할텐데 말이죠.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5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름을 재밌게 보냈는데 이제 다음주면 개학을 해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이가 다닐 중학교에 가서 오리엔테이션등 그 외에 학교에 다니느라 또 바빠요.
      요리는 저보다 남편이 항상 베이킹을 같이 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습기때문에 힘드시죠? 자판쟁이님 많이 움직이시는 분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8.02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님이 귀엽습니다.
    딸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8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음주면 중학교 시작이에요. 이렇게 여름방학도 끝나가요.
      드림사랑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하얀달마 2015.08.04 14: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원한 바다와 확트인 경치를 보니 조금은 시원해졌네요.ㅎ
    여기 한국도 무지막지 덥습니다.^^~

    따님과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09 신고 수정/삭제

      바닷가는 또 가고 싶은데 한시간 거리라도 쉽게 가질 못하네요 ㅠ
      한국은 습해서 더 힘드실텐데 이 여름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04 1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mnsng 2015.08.05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떻게 지내시는지 쭈욱 보니까 좋네요. 올테가 하이웨이 오셨었군요, 저희 동네랑 가까워요. 저도 거기 꼬불꼬불 길에 옆에 dropoff가 참 무서운데 매일 다니는 사람들인지 쌩쌩 달리시는 분들이 많죠. 종종 사고도 나더라구요. 참, 인사이드 아웃 보셨어요? 따님이랑 온가족이 보면 정말 좋을듯..(아마 이미 보셨겠지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16 신고 수정/삭제

      올테가 하이웨이가 가까우시다면 혹시 란초 산타마가리타쪽이 아니신가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워낙 운전을 천천히 하는 편이라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빵빵 거리고 지나가거나 저를 꼭 패스하는 분들이 많아요 ㅠ
      그런데 여긴 꼬불꼬불길이라서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인사이드 아웃은 딸이랑 남편이 같이 가서 봤는데 재밌다고 그러더라구요.
      영화는 아이랑 아빠가 같이 보러가요, 저는 그때 혼자 쉬구요 ㅋㅋ

  • 카멜리온 2015.08.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포니아도 올해는 후덥지근하나보네요. 한국은 이제 좀 덜해졌는데 며칠 전까지 완전 지옥같았어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4 11:42 신고 수정/삭제

      지금 완전 더워요 ㅠ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더 심하죠? ㅠ
      지구 전체가 작년보다 더 더운가봐요..
      힘내세요 ^^

  • JD(좋다) 2015.08.15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 여름도 엄청나게 습하고 더워서 힘드네요.ㅠㅠ
    근데 중간에 도서관 경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서울은 도서관이라하면 창문없고 그냥 공부하는 곳인데 저긴 책 가지고 놀러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경치네요ㅠㅠ!! 따님 베이킹 솜씨가 정말 장난 아닌데요?? 파운드케익은 제가 미국에 살았다면 저도 예약하고 싶은 그런 비주얼이예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45 신고 수정/삭제

      습해서 많이 힘드시죠?
      이웃님들 블로그 보니까 가만있어도 옷이 다 젖는다고 하더라구요 ㅠ
      여기는 한국보단 습도가 낮지만 온도는 더 높아서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ㅠㅠ
      동네 도서관이 너무 예뻐서 갈때마다 오랜 앉아있다가 와요 ㅎㅎ
      며칠째 넘넘 ~ 더워서 방콕했었는데 다음주에나 다시 가야겠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8.31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여름방학동안 재밌고 알차가 보내셨네요.
    따님이 올해 부쩍 키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 쑥쑥 자란 모습이 확실히 보여요.
    크는 아이를 보면 기분이 참 묘하던데...
    Countrylane님께서도 든든/자랑스러우시면서도 한편 아기때가 그립고 그러시겠어요.
    샌디에고 사진은 참 멋지네요. 저희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31 신고 수정/삭제

      여름방학 동안 별로 한건 없지만 금방 지나갔네요 ㅎㅎ
      애가 커가니까 좋은면도 있지만 저는 자꾸 애기때가 생각이 나요, 특히 한살때랑 두살때요.
      한참 말을 엉망으로 할때 그때가 제일 예뻤거든요 ㅎㅎ
      노라님은 그래도 막둥이가 있잖아요, 부럽습니다!!!

      샌디에고 너무 좋아요! 자주 가지 못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

  • 베짱이 2016.05.05 1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검읂색 원피스를 입으신분이 엄청난 미인이실듯한...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

 

그동안 타주에서 친척분들도 놀러오시고 쬐끔 바빴어요 ㅎㅎ

 

그래도 리폼을 좋아하는 저는 손이 근질근질 거려서 시간이 날때마다

 

리폼을 조금씩 해왔네요~~~

 

 

일주일 전에 완성한 이 리폼은

 

철제 파일 캐비넷 리폼인데 

 

(제 이웃님들은 제가 주워오는게 익숙하시죠? ㅋ)

 

요것도 예전에 어디서 주워온거에요.

 

요즘 무료로도 가끔 보이고 중고가게에선 늘 보이네요.

 

가격도 저렴한게 크기에 따라 $5 ~ $20 정도 밖에 안하구요.

 

아무튼 이걸 모던한 화분함/ 박스를 만들까

 

아님 소파 옆에 둘 사이드 테이블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화분도 넣을수있고, 컵도 올려 놓을수 있는

 

화분 테이블을 만들기로 했어요.^^

 

    

 

 

파일 캐비넷은 작은 사이즈예요.

 

저는 사이드 테이블 용도로 만들었지만

 

커피 테이블로 리폼해도 괜찮겠더라구요.

 

 

 

 

 

 

 

 

우선 캐비넷 안에 화분을 넣을테니 서랍 두개는 빼버렸어요.

 

 

 

 


 


 


 

이번엔 제가 싫어하는 스프레이 페인트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두겹만 칠하는데 한캔의 3/4정도를 썼네요.

 

색은 흰색으로 칠했어요.

 

 


 


 


테이블 윗 부분은 집에 있는 자투리 나무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스테인을 입혔어요.

 

 

 


 


 

스테인은 자연스럽게 한겹만 입히고 하루 말린후에

 

나무를 캐비넷 위에 고정 시키기 위해 

 

 철제와 나무가 잘 붙을수있는 본드를 바르고 붙혀줬어요. 


 

 

 

 

본드는 클램프로 고정시켜주면 좋지만 클램프를 못할 경우

 

무거운걸 위에 올려주세요.

 

그래야 본드가 더 잘 붙어요.

 

 

1.

 

 

 

 

2.

 

3.

 

4.

 

 

 

 

본드는 3~4 시간 후에 다 마르더라구요.

 

그래도 확실하게 하루는 그냥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캐비넷의 밑 부분은 이렇게 뻥~ 뚤려있어서

 

이부분을 나무판으로 막아 줄려고 긴 나무 자투리 두개를 똑같은 본드로

 

안쪽에 붙혀주고 클램프로 고정시켜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본드가 완전히 말랐을때 

 

나무판에 목공본드를 발라서 막아줬어요.  


 



 


테이블 밑엔 테이블이 잘 움직이게 할수 있도록

 

나무판을 잘라서 바퀴 네개를 달아줬어요.

 

그리고 그 판을 캐비넷에 다시 본드로 붙혀줬구요.

 

나무에 스테인은 보이는곳에만 (옆에만) 입혀줬어요.

 

 


 


 


 

이제 완성이에요 ~~

 

이번 리폼은 아주 간단했고

 

스테인이나 본드가 마르는 시간을 제외하면 몇시간도 안걸린거 같아요. 

 

 

 

 

리폼이 완성되었으니 안에 넣을 화분도 준비합니다.

 

화분은 집에 있는 산세베리아 화분을 몽땅 뒷뜰에

 

데리고 와서 테이블 안에 넣을 네모 화분 두개에 새로 심어줬어요.

 

 

 

 

화분을 조심히 테이블 안에 넣어봤는데 

 

길쭉하고 예쁜 녹색 산세베리아가 

 

흰색 테이블 안에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요기가 제가 나무판으로 막은 그쪽인데

 

새 나무판을 사지 않고 집에 남아도는 자투리를 재활용 했더니

 

약간 흠이 있네요.

 

 

 

 

 

 

 

 

 

 

 

 

 

 

 

리폼을 너무 급히 하다가 한가지 스텝을 잊고 말았네요 ㅎㅎ

 

나무에 바니쉬/ 코팅을 안발랐어요....

 

오늘 밤에 해야겠어요!

 

 

 

 

리폼한 화분 테이블의 새자리가 이 소파 옆인데

 

갑자기 뭐가 많아 보이네요 -.-

 

 

 

 

 

언제 또 제 맘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우선 당분간은

 

 이 자리에 둘려구요.

 

 

 

Before

 

 After

 

 


 

 

요즘 너무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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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첼시♬ 2015.07.28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글 정말 오랜만이에요!! Countrylane님 글이 뜸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캐비넷이 이런 테이블로 바뀔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ㅋ
    리폼 전에는 사무용품이었는데 리폼하고 나니 정원용품이 된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5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오랜만이에요 첼시님 ㅎㅎ
      한달전에 이거 남편이 제발 도네이션 하자고 한건데 제가 이번에 꼭 리폼한다고 약속해서 이번에 하게 된거에요 ㅋㅋ
      제 글을 기다려 주셔서도 감사하고 리폼도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Cong Cherry 2015.07.28 1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목보고 또 어떤 마술을 부리셨는지 기대하고 들어왔네요^^
    역시 생각지 못할 아이디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18 신고 수정/삭제

      마술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리폼은 하면서 재밌어서 또하고 싶은 리폼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집에 더이상 뭔가를 놓을 자리가 없어요 ㅋ ^^

  • ^_^&! 2015.07.28 1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완전 능력자세요!!! 집안분위기랑도 너무 잘어울리구 이런 센스 너무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19 신고 수정/삭제

      아직 많이 부족한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28 19: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보고싶었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딸 방학이 이제 얼마 안남아서 다시 블로그에 돌아올수 있을거 같아요 ㅋ ^^

  • 개인이 2015.07.28 2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이번 리폼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넹. 캐비넷으로 화분을 만든다고 해서 조금 의아했는데 이렇게 변신하다니 이건 나중에 꼭 해봐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도 요런 철제 캐비넷 많은거 같은데 리폼을 해서 화분을 넣으니 깔끔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5.07.28 21: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6 신고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 한참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주 찾아뵐거에요.^^

  • Clara 2015.07.28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짝짝짝 (물개박수!!!)
    위에서 부터 사진을 보면서 내려오는데...어....저 안에 화분을 넣으실껀가? 하는 창의적이지 못한 상상을 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
    근데 완전!!!! -_- b 그냥 엄지가 척! 올라오네요.
    분위기랑도 진짜 잘 어울리고...아이디어도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9 신고 수정/삭제

      어머나 박수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근데 너무 많아 보이는거 아닌가요??
      소파랑 테이블이랑 다른 사이드 테이블이랑 조금 정신없어 보여서요 ㅠ
      조만간 또 바뀔수도 있어요 ㅋㅋ

  • 퍼플팝스 2015.07.28 2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파일캐비넷으로 저런걸 다 만드세요? @.@
    저희집에 딱 어울리는 필요한 아이템인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33 신고 수정/삭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파일 캐비넷을 플랜터 박스로 리폼해서 쓰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그 아이디어에 나무판만 올린거 뿐이에요ㅎㅎ
      근처에 계시면 제가 퍼플팝스님 집까지 딜리버리 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저희집엔 놓을 자리가 마땅하지 않거든요.
      지금 완전 꽉 찼어요 ㅋㅋ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29 00: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흔히볼 수 있는 캐비닛인데 이렇게 변했네요! 몰라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35 신고 수정/삭제

      미국에서도 흔한건데 처음으로 파일 캐비넷 리폼을 시도해 봤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9 04: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요즘에 계속 중고 사이트의 가구 섹션을 보면서 저도 리폼을 한 번 해볼 수 있을만한 것들을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몇 일전에 딱 맞는 것들을 몇 개 발견했는데, 또 막상 발견하고 보니 내가 과연 countrylane님 처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면서 자꾸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제가 맘에 두던 것들은 다 팔려버렸어요.ㅠ
    이번에 하신 철제 캐비넷 리폼도 멋져요. 저는 철제에 페이트만 칠하시는가 그랬는데, 나무도 붙이고, 바퀴도 달아서 더 멋있어진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41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아까워라..
      중고가게는 맘에 드는게 있으면 바로 사야지 아님 금방 팔리더라구요.
      즐거운 검소씨님도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보면 요리도 잘 하시고 텃밭일도 잘 하시고 손재주가 보입니다 ㅎㅎ

      이번 리폼에 쓰인 나무판은 다행이도 모두 다른 작업하고 남은 자투리라서 따로 돈을 쓴건 없어요, 바퀴도 집에 돌아다니는걸 붙힌거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29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딱딱한 철제가 우아한 화분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은 countrylane님 빼고는 아무도 모를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45 신고 수정/삭제

      이런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어요 :)
      이번 리폼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고문이긴 하지만 나름 보람이었던거 같아요.^^

  • 일본의 케이 2015.07.29 1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뭘 만드셔도 참 센스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49 신고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도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mooncake 2015.07.29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첫 부분에서 사이드 테이블로 만들었다고 하셨어도 어떤 모양일지 도저히 상상이 안갔는데
    완성사진 보고 정말 깜놀했어요.
    제가 보기엔 전혀 간단해보이지 않는데 간단했다 하시니... 예전에 밥 로스 아저씨의 유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랄까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0 03:58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집에 기본 diy 공구들만 있으면 아주 간단하고 톱이 없으신 분들은 철물점에서 나무를 사면 다 잘라주니 집에서 직접 자를 필요도 없어요.
      한가지 스프레이 페인트는 마스크를 두겹으로 쓰고 차고문 활짝 열고 했는데도 고문이었어요 ㅠ


  • 자판쟁이 2015.07.30 1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신기신기 !!!
    과정샷없이 비포 애푸터만 보여줌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아여. ㅎㅎㅎ
    오래간만에 돌아오셨는데 역시나 최고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0 13:04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 리폼 맘에 드는데 문제는 저희집에 뭐가 너무 많아져서 약간 정신없어 보여요 ㅋ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산세베리아가 건강에 좋은거라고 그냥 두고 있답니다 ㅋ

  • 연수 2015.07.30 11: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저희도 모두 열심히 잘 놀고 있답니다.
    사실 우리집이 동네 놀이방이 되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지냅니다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헷갈려요.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애들 데리고 일찌감치 도망나갑니다 ( 점 치사하지만 내가 살아야겠지에..ㅠ.ㅠ)
    그냥 궁금해서요.^^ 스프레이 페인트는 왜 안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0 13:11 신고 수정/삭제

      그러지 않아도 연수님은 어떻게 계시나 오늘 생각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나요? ㅎㅎ

      스프레이 페인트는요, 냄새가 정말 독해요 ㅠ
      마스크를 두겹을 써도 힘드네요..그래서 정말 정말 해야될때만 해요.

      일찌감치 도망가신다니 이해합니다 ㅋㅋㅋ
      연수님 집이 동네 놀이방이 된건 아마 연수님이 좋은 분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7.31 1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리폼의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저안에 화분을 넣으실줄이야...ㅋㅋ
    또 한가지 방법 배웁니다. 근데 화분 넣을때 힘들것 같아요.. 잘 들어가나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3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
      화분 안에 넣는거 힘들었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화분 크기는 넉넉히 맞는데 어찌나 무거운지 남편 시켰어요 ㅋ

  • The 노라 2015.09.10 08: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진짜 대단하시다! 이런 아이디어는 다 어디서 샘솟는 것인지.
    저는 평범한 철제 캐비넷이 이렇게 멋있는 화분넣는 테이블로 변할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산세베리아가 공기를 맑게 해준다고 하던데 거실에서 실내 공기도 좋게 해주고
    녹색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주고.
    Countrylane님, 정말 멋지게 사신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5 02:2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중고가게를 갈때마다 파일 캐비넷을 흔히 볼수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뭘할수 있을까 검색해보고
      그럴쯤 이 캐비넷도 주워오고 제가 검색해본 아이디어 중에 맘에드는 아이디어 + 제 아이디어를 섞어서 리폼한거에요.
      산세베리아는 예쁘고 집안 공기에도 좋고 저도 그래서 좋아요 ㅎㅎ
      요즘 더워서 리폼을 못했지만 이제 슬슬 가을이 올려고 그러는지 어제 밤에 다시 추워졌어요.
      저는 이번 여름 무더위에 지쳐서 이제 빨리 가을이 왔으면 해요.
      노라님도 가을 준비 돼셨죠? ^^

    • The 노라 2015.09.15 11:11 신고 수정/삭제

      남캘리는 밤에 추워졌군요. 저희는 아직 그 정도까지는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피닉스도 좀 시원해지긴 해서 내일은 95도대로도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에헤라 디어~!
      그런데 주말에 다시 100도로 올라간다는 게 약간의 문제라면 문제라고나 할까... ^^;;
      어쨌든 이제 가을이 곧 와서 너무 좋아요. 10월부터는 피닉스 날씨가 정말 좋거든요.
      옙! 저는 가을 준비 되었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16 신고 수정/삭제

      피닉스도 빨리 시원해져야 하는데...조금만 참으세요! :)
      10월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ㅎ
      저희는 오늘 비가 종일 오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려줘서 너무 좋아요.
      이런날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서 음악들으면서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없네요 ㅎㅎ

      조만간 노라님하고 저하고 또 너무 춥다고 그럴거 같아요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느날 이웃이 버린 이 의자를 발견했어요.

 

의자는 앉는 자리 부분이 망가졌지만

 

 프레임 자체는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어서

 

시간이 되면 리폼을 해야지 생각을 하고

 

집에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그게 벌써 6개월 전 얘긴데 이제야 리폼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제가 다른 리폼을 하다가

 

 갑자기 이 의자가 제 눈에 들어왔지 뭐에요.

 

 

이 의자는 셰비시크 스타일로 페인트를 칠하고

 

의자 위에 선반을 올려서 

 

 화분 스탠드를 만들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자 위에 올릴 선반은 집에 남아도는 많고 많은 자투리 나무판 중에

 

골라봤는데 어떻게도 의자위에 딱 맞는 흰색 나무판을 찾았어요.

 

이 나무판도 올해 초에 주워온거에요.

 

 

 


그렇게 선반은 해결이 됐고 의자 시트 부분의 

 

망가진 지푸라기(?)는 유틸리티 나이프로 잘라내면서 다 빼줬어요.

 

 

 

 

 

 

 

 

 

지푸라기를 다 빼주고 의자의 먼지도 깨끗히 닦아줬어요. 

 

 

 

 

 

 

의자는 젯소를 한겹만 거칠게 칠해줬는데

 

페인트를 거칠게 하실땐 오래된 붓을 쓰면 되니

 

오래된 붓도 버리지 마시고 갖고 계세요.

 

 

 

 

 

젯소는 대충 한겹만 칠해주고 하루 말려줬어요.

 

 

 

 

 

의자를 무슨 색으로 칠할까 고민하다가

 

연한 파우더 블루색으로 칠해보기로 했어요.

 

맘에 안들면 다시 칠해도 되니 우선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에있는 블루와 베이지를 믹스해서

 

연한 파우더 블루색을 만들어봤어요. 

 

 

 

 

 

 

파우더 블루 페인트도 거칠게 한겹만 칠해줬어요.

 

사진처럼 이런 식으로요.

 

 

 

 

 

흰 나무판/ 선반은 흰색이기 때문에 젯소는 안 칠하고

 

파우더 블루 페인트를 한겹만 칠해줬어요.

 

 

 


 


 


 

페인트를 이틀 말려주고 집 앞에 놓아 봤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선반도 올리고 화분도 준비했어요.

 

(선반은 따로 고정시키지 않고 위에 올리기만 했어요)

 

 

 

화분은 다육이를 담은 화분을 올려놓을까 생각하다가

 

며칠전에 99전 짜리 미니장미를 득템했지 뭐에요 ㅎㅎㅎ

 

 

 

 

 

 

 미니 장미 화분 세개를 사서 테라카타 화분에 심고

 

의자 화분 스탠드에 올려봤어요.

 

역시 장미를 올려놓으니 예뻐 보이기는 한데

 

뭔가 2% 부족한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스텐실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제 패티오에 있는 간판을 달면 어울릴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패티오에 멀쩡히 걸려있는 간판을 갖고와서 의자에 걸어봤어요.

 

 

 

 

 

 

 

 

(바로 여기에 있던 웰컴 간판이에요.)

 

 

 

 

간판의 와이어를 의자 위에 걸어주기만 했는데 어떻게 된게 딱 맞네요 ㅎㅎㅎ

 

 

 

 

 

 

이제 리폼 완전 완성이에요 ~~~

 

 

 

 

 

오후 1시쯤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 밝게 나와서 하얗게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어제 오후 7시에, 그늘이 지고 난 후에 찍어봤어요. 

 

 

 

 

 

 

 

의자 화분 스탠드 괜찮죠? ㅎㅎㅎ

 

시간이 되면 화분을 조금 더 빈티지하게 

 

흰색 페인트로 살짝~ 대충~

 

부분만 칠할까 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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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천사 2015.07.12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좋은 아이디어 좋았어요

  • 쓴맛단맛 2015.07.12 2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멋져요.. 감탄하면서 봤네요 감각이 뛰어나신것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0 신고 수정/삭제

      그 정도는 아닌데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도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행복알림이 2015.07.12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2 신고 수정/삭제

      안쓰는 의자나 망가진 의자있으면 꼭 하실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13 0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은 물건에 새로운 생명의 힘을 갖게 하시는 멋진 모습 잘 보았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4 신고 수정/삭제

      시트 부분 외엔 상태가 아주 좋더라구요 버려진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요.
      앞에 나갈때마다 예뻐서 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
      감사합니다, 파아란기쁨님도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구아바12 2015.07.13 17: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군가 버린 물건이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한다는 건 언제봐도 신기하고 놀랍네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8 신고 수정/삭제

      제가 리폼을 좋아하다 보니 다른분들이 버리는걸 저는 너무 모으느라 바쁘네요 ㅋㅋ
      저희 집에 더이상 필요한게 없는데도 버려지는게 아까운 마음이에요.
      방문도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7.14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하신 사진들 주욱 내려보면서, 아..이렇게도 되는 구나..하고 감탄하며 내려오는데, coutrylane님꼐서 뭔가 부족한 것 같다고 하시길래 다시 올라가서 또 사진을 주욱 내려봤는데, 역시 마지막에 welcome 사인을 올리니까 정말 완성이 된 느낌이 들어요. 물론 부족하다고 말씀 안하셨으면 저는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우와...예쁘다..라고만 생각할거예요. ^^ 리폼 하는 것도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 많이 해봐야지 감각이 자꾸 느나봐요~ 시작도 안하는 전 오늘도 감탄만 하고 갑니다~ㅋ
    이번에도 정말 멋져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0:50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일주일만에 뵙는거 같아요 :)

      의자에 웰컴이 있어서 저도 더 맘에들어요 ㅎㅎ
      리폼은 하다 보면 느는거 맞아요, 그리고 하다가 보면 실수도 있고 그래서 시간이 더 오래걸릴때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리폼은 너무 간단해서 리폼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부족한거 같고 그러네요 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7.14 08: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자판쟁이 2015.07.14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부서진 의자까지 이렇게 만드시네요. 완전 신기해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서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0:53 신고 수정/삭제

      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15 06: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 mooncake 2015.07.15 15: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즐거운 검소님 댁 통해 넘어왔는데요, 와! 완전 깜짝 놀랐어요.
    리폼 아이디어도 멋지고 색상도 넘 곱고 꽃들도 이쁘고^^
    눈이 행복해지네요 ㅎㅎ

  • 강냉이. 2015.07.17 1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멋진 리폼이예요!

  • michelle 2015.07.18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앞에서 활짝웃으며 식구들과 손님을 맞이하는 예쁜꽃들과 정성스럽게 만든 윌컴의자가있는 그집에 오는사람들은 참 행복할거같아요 색깔도 넘 예쁘고 아이디어도 만점이네요. 자꾸자꾸 기다려지는 countrylane님의 새 작품들이있어서 tistory를 찾게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9 02:27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오랜만이에요 :)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의자에 미니장미를 올리고 혼자 정말 좋아했는데 장미꽃이 며칠있다가 다 시들더라구요ㅠ
      봉이 열리지도 않구요.. 이 자리가 하루종일 해가 드는곳인데 너무 뜨거웠나봐요 흑 ㅠㅠ
      그래서 장미를 해가 덜 드는곳에 놓았고 이 의자위엔 다육이들을 놓았는데 다육이들도 예뻐서 다시 만족하는중이에요 ㅎㅎ
      미셸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데 오늘 들릴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19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모습은 정말 기억도 안날만큼 달라졌네요~!

  • 자판쟁이 2015.07.20 1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블로그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네요. 여름 휴가 가셨나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1 12:53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도 오랜만이에요 :)
      휴가는 아니고 친척분들이 멀리서 놀러 오셨고, 그 외엔 딸 때문에 매일 정신이 없네요.
      지금 블로그 이웃님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놀러갈려구요 ㅎㅎ
      조금 있다가 봬요 ㅎㅎ^^

  • 광주랑 2015.07.21 10: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서는 천원샵이라고 하는데, 99전 가게라고 하니 외국인데도 정감가고 귀여운 표현인것 같아요 ^^
    색감 고르신 감각이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굉장히 예쁘게 웰컴받는 기분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1 12:5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99전가게는 천워샵 같은곳이고 Dollar Tree라고 모든게 일불인 가게도 있는데
      한국 천원가게는 한번도 못가봐서 너무 가고싶네요 ㅎㅎ
      왠지 미국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많을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shans 2015.07.21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리폼은 생각도 못하는데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 좀좀이 2015.07.22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를 꽃을 놓는 단으로 리폼하셨군요.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매우 예뻐요 ㅎㅎ 손재주와 색감이 매우 좋으세요!^^

  • JD(좋다) 2015.07.27 22: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역시 금손이십니다!! 못 쓸것 같아서 버려진 가구들도 countrylane님을 만나면 늘 정말 멋진 가구로 탈바꿈하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34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까망새님 ㅎㅎㅎ
      요즘 바쁘셨죠? 포스팅 잘 봤어요.
      리폼을 정말 잘 하시는, 그리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금손이라는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8.03 2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만 보면 그냥 뚝딱 하고 만드시는 것 같은데, 결과물을 보면 종종 전혀 예상치 못한 작품이 나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낡아도 많이 낡아버린 의자를 이렇게 바꾸다니 센스가 대단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2:03 신고 수정/삭제

      이 의자 리폼은 페인트하고 나무판만 올린게 다라서 아주 간단했지만
      지금도 볼때마다 혼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리폼이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도 감사하고 예쁘게 봐주셔서도 감사해요!

  • The 노라 2015.09.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이제는 작품이 되었네요.
    버려진 의자가 Countrylane님 손을 거치니까 정말 이뻐졌어요.
    거기에 Welcome 간판과 장미까지 나란히 앉으니까... 그냥 모든게 환해보여요. 이뻐이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5 02:23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 의자 맘에들어요, 지금도 밖에서 예쁘게 절 반기구요.
      의자는 환한데 저희 집안은 조금 칙칙해서 매치가 되지 않은거 같은것도 있어요 ㅋ

                                                            

 

며칠전 친정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또 집에 잔뜩 싸갖고 왔어요.

 

원래 딸들은 도둑이라고 그랬나요? ㅋㅋ

 

그런데 저만 이렇게 챙겨 주시는게 아니라  

 

부모님과 가까이 사는 제 형제들도 많이 챙겨주세요.

 

친정어머니께서 원래 손이 크셔서 뭘 만드실때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제가 늘 뭐라고 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새 엄마를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아무튼 손이 크신 제 친정어머니께서 챙겨 주신것들 구경하세요.^^

 

 

 

이 박스는 부모님 집에 자리가 없다며 가져가라고 하셔서

 

무조건 가져온거에요.

 

안엔 사과가 아닌 머그 컵이 들어 있다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에 가져와서 풀어봤더니.....  

 

 

 

 

 

 

이게 다 박스에서 나온건데 머그 잔이 17개 @@!!!

 

그 외에 다른건 캔들을 넣는 그릇 같은거랑

 

약간 쌩뚱맞지만 네모 모양 접시 하나랑

 

꽃병이 있네요.

 

 

 

 

 

이건 태그가 그대로 붙어있는 여섯개의 그릇인데

 

크기가 과일을 담는 용이지만

 

밥그릇으로도 쓸수 있다고 어머니가 얘기 해주셨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주신 그릇 세트가 따로 있고

 

더 이상 그릇도 머그도 필요 없어서

 

올케가 혹시 필요한가 해서 전화했더니 올케도 많이 받았다고

 

더이상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엄마가 주신건데 섭섭해 하실까봐

 

 우선 머그 잔 몇개만 꺼내서 쓰고있어요.

 

 

친정집에 있는 많은 그릇을 자식들 다 나눠 주신다고 주시면서도

 

지금도 친정에 가면 그릇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명심했답니다:

 

그릇은 더 이상 안사기!

 

No more dishes!!!

 

 

 

 

 

 

 

 

 

손 크신 친정어머니께서 주신 이 박스는

 

호두 25 파운드 박스에요~~~

 

 

 

 

 

 

 

 

호두 한박스는 호두 농장에서 사오신 거라고..

 

이번에도 너무 많아서 친구들한테 나눠 줘야겠어요.

 

 

 

 

 

이건 작은 반찬 멸치 5 파운드에요.

 

제 딸이 해물도 생선도 안좋아하지만 멸치는

 

호두 넣어서 볶아주면 잘 먹어서

 

어머니께서 애기(딸) 많이 먹이라고 하시는데

 

저희 세식구 얼마나 먹는다고 이렇게 많이 주셨는지...

 

저희에겐 너무 많아서 제 동생네 갖다 줄려구요.

 

 

 

 

 

이건 다시멸치 5 파운드에요.

 

이것도 많죠?

 

 

 

 

 

이건 저에게 아주 소중한건데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고추장이에요.

 

친정어머니가 저의 친할머니한테(엄마의 시어머니) 

 

고추장을 담그는걸 배우셔서

 

저희가 어렸을때도 시간이 되실때면 꼭 직접 고추장을 담그셨어요.

 

지난번에 주신게 다 떨어졌는데 어떻게 아시고 또 만들어 주셨네요 ㅎㅎㅎ

 

 

 

 

 

이건 어머니께서 만드신 유기농 살구잼이에요.

 

손 크신 어머니께서 큰 캐닝병에 담은걸 주셨어요.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데 그래도 엄마의 정성을 아니

 

매일 먹을려구요 :) 

 

 

 

 

 

 

 

이건 어머니가 직접 짜서 만드신 블루베리 쥬스에요.

 

쥬스는 제가 직접 사서 쥬스를 만들어도 된다고

 

부모님 드시라고 하셔도 이렇게 주시네요.

 

블루베리 쥬스는 딸이 집에 오자마자 거의 반은 그자리에서 마셨어요.

 

 

 

 

 

아무리 컸어도,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께서는 늘 자식 걱정인가봐요.

 

어머니께 늘 감사하지만

 

엄마가 왜 이렇게 많이 챙겨주시나

 

그리고 아직도 전화해서 애기(딸) 고기 먹였냐고,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는 많이 먹였냐고,

 

너도(저) 많이 먹고 애기 아빠도 많이 먹어야 된다고

 

그렇게 걱정을 해주시는데

 

저는 젊은 우리 걱정 하지 마시고 엄마랑 아빠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셔야 한다고 하는데

 

저도 평생 제 딸을 챙겨주고 걱정할거 같아요.... 

 

 

 

저의 친정어머니 손이 정말 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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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 2015.07.08 1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그릇도 실하게 챙겨 주셨고...먹거리도 알차네요~!
    멸치!!! 정말 한참 드시겠네요~! ㅎㅎ
    친정이랑 다른 가족 분들이랑 멀지 않은 곳에 사시면서 지내시는 모습이 진짜 부러워요..
    저도 친정 엄마가 몇달 지내러 오셨는데..애들 챙겨 주시고 그런것만 봐도 떨어져 지냈던게 참 외로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19 신고 수정/삭제

      많이 주셨죠? ㅎㅎ
      엄마들은 다 손이 크신가봐요. 자식들한테 다 주고싶은 마음이셔서요 ㅠ
      친정이 가까워서 좋지만 시댁도 가까우면 좋을텐데 너무 멀리계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가족이 중요하다는걸 더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클라라님은 친정부모님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 『방쌤』 2015.07.08 1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우와,,,,
    정말 대박이네요~ 상자에 부모님의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오셨네요ㅎ
    늘 사서만 먹는 저로서는,, 직접 만드신 블루베리주스는 과연 어떤 맛일까 괜히 궁금해집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부모님의 사랑이에요 :)
      이제는 제가 보답을 해야할 차례인데 아직도 이렇게 챙겨주세요.
      방쌤님 어머님도 많이 챙겨주시죠? 방쌤님 누님들도 잘 챙겨주시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블루베리 쥬스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쥬스도 정말 맛있고 진~ 했어요^^

  • 세이렌. 2015.07.08 1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이 큰것은 모든 어머니들이 같나봅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7 신고 수정/삭제

      그런거 같아요 :)
      제가 아직도 철이 없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더 어머니 생각을 하게 되네요.^^

  • 2015.07.08 15: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가은시은맘^^ 2015.07.08 17: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손이 크신데요?ㅎㅎ 그릇에 고추장, 잼, 그리고 멸치까지...
    감동이셨겠어요.. 딸들은 다 도둑 맞아요..ㅋㅋ 저도 친정어머니께서 아직도 많이 챙겨주세요..
    이것 저것 주시면 죄송한데도 놓치지 않고 다 챙겨와요..ㅋㅋㅋ
    멸치는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으면 되겠어요.. 그나저나 저 호두와 블루베리 쥬스 맛있겠어요~~~^^ 츄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26 신고 수정/삭제

      죄송하면서도 다 챙겨오는ㅋㅋ 완전 공감이에요.
      우리 도둑 맞아요 ㅋㅋㅋ
      엄마들은 정말 왜 이렇게 자식들을 챙겨주시는지 가은시은맘님도 너무 감사하시죠? ㅎㅎ
      멸치도 정리해야하고 호두도 정리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미룬거 오늘 할게요~~~ ^^


  • Cong Cherry 2015.07.08 18: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정이 넘치시네요~^^
    사랑두요~^^

  • 글 읽는데 왜 제맘이 찡하죠? 살구잼에 호두 박스에 몸에 좋은거 듬뿍 챙겨주시는게 역시 엄마맘이란~ 저도 얼마전에 한국서 마른나물 한박스 받았어요. 엄마가 나물값이 소포값이랑 같다면서요.. 보내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1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애 낳고 키우니까 엄마가 정말 힘들게 우리를 키우셨구나 느낍니다.
      지금은 손주들까지 챙겨주시구요 ㅠ
      전라도 캘리포니언님의 어머니께서 나물한박스 보내셨다니 그 귀한 나물 드실때마다 어머니 생각 나시겠어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8 2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호두 멸치... 정말 많네요^^ 저희집에서는 일년을 일용하고도 남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3 신고 수정/삭제

      호두랑 멸치랑 많아서 나눠드리고 싶네요 ㅎㅎ^^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되는데 내 자식 챙기느라 바쁘다고 연락도 자주 못해서 늘 미안하기만 하네요 ㅠ

  • 첼시♬ 2015.07.08 21: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님이 정말 손이 크시네요! 특히 호두 25파운드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저도 그릇은 저희 어머니께 주로 받아오거든요.
    Countrylane님도 머그컵을 어머님께 많이 받아오셨군요.
    어머님께서 고추장이며 살구잼을 직접 만드시는게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6 신고 수정/삭제

      부모님이 농장에 다니시는걸 좋아하세요.
      그래서 꼭 박스로 주시는게 익숙해졌어요. 그런데 너무 많긴해서 친구들도 나눠주고 그래요.
      머그컵도 정말 많죠? 저희집에 있는 머그컵 다 세보면 아마 100개도 넘을거 같아요, 정말로요 ㅠ
      첼시님 어머님도 그렇게 어머님들은 다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저는 아무리 따라 해봐도 그맛이 안나오더라구요 ㅋ ^^

  • 개인이 2015.07.08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에 머그컵만 봤을때는 많이 보내주셨구나 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나오는걸 보고 손이 크신걸 인정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7 신고 수정/삭제

      친정에 갈때마다 많이 받아와요. 다행이도 작년에 냉장고 한개를 더 사서 이제 놀데가 생겼어요 ㅋ ^^

  • 퍼플팝스 2015.07.08 2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너무 좋으시겠당.
    저도 외할머니께서 담그신 고추장을 먹고 자라서 시판 고추장은 입에 안맞았는데 요즘은 엄마가 고추장을 만드셔서 (절대 사지마라고 하시고) 한국 갈때마다 그 무거운걸 들고 와요. -_- 일년치를 가져와야 하니 얼마나 많을지 아시겠죠? ㅋ
    그리고 블루베리 쥬스가 시력에 그렇게 좋다는데 저건 즙을 짜낸거죠? 쥬서기로 만드시나요? 저도 해보고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9:03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 어머님이 만드신 귀한 고추장 맛보고 싶어요 ㅎㅎ
      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yum!!!
      저라도 무거워도 갖고 올수있을 만큼 가져올거 같아요 ㅎㅎ
      어머니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ㅠ

      블루베리 쥬스는 쥬서기에 짠거 맞아요.
      저는 아까워서 짤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데 엄마는 많이 사셔서 짜서도 드시고 갈아서도 드세요.^^


  • mnsng 2015.07.09 0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마 countrylane님 따님도 시집 가면 이런 선물상자 많이 받으실듯..

  • 찌꺼 2015.07.09 0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어머님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선물들이예요. 어머님 손, 크신 것 인정! 어마어마하게 크신 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9:08 신고 수정/삭제

      안쓰는 가구까지 갖고 가라고 하셨는데 집에 자리가 없어서 안된다고 했어요 ㅋ
      뭐든 주실려고 하는게 엄마들의 마음인가봐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니란 이름은 정말 그대로 사랑이네요~
    제가 가끔 저희딸에게 니가 100살이 되어도 엄마한테 너는 계속 아기일거라고 말하는데, countrylane님 어머님께서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아요~^^
    어머님꼐서 주신 그릇들이 참 예뻐요. 과일담는 그릇은 제가 맘에 드네요.ㅋ coutrylane님 감각은 어머니꼐 물려받았나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9:12 신고 수정/삭제

      한국말에 있잖아요 늙은 자식도 길건너 갈때 조심하라고 하신다고요...
      부모 마음은 다 그런가봐요. 그런데 그걸 엄마가 되고나서야 알았지뭐에요 ㅠ
      지금도 철이 덜 들었지만요..
      그릇 예쁘죠? 엄마가 이 라인을 좋아하시는데 오죽 많으시면 저에게 이만큼 주셨는지..집에 아직도 많아요 -.-
      저는 이제 안 모을려구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7.09 2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모님의 사랑 이지요

  • 프라우지니 2015.07.11 14: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님이 통도 크시지만 사랑도 넘치시는거 같습니다. 자식들이 다 가정을 꾸리고나면 이제는 그만 소홀하셔도 괜찮으실텐데.. 그릇도 새로 사셔서 주신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35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그게 모든 부모의 마음인가봐요.
      그릇은 박스에 있는것만 새거고 머그컵은 새것이 아닌데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에요.
      지니님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자판쟁이 2015.07.14 1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진짜 손이 크긴 하시네요. 근데 저의 어무니두 자식덜 주는 재미에 사시는듯해요. 만날 뭘 만들고 있어서 물으면 다 누가 이걸 좋아한다 누가 저걸 좋아한다 이러시면서 하루 종일 꼼지락 꼼지락 하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1:14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어머니도 늘 뭘 만들고 계신다니 저희 어머니도 그러세요 ㅎㅎ
      왠지 어머니들은 자식들이랑 손주들 걱정에 쉴 날이 없나봐요.
      저희도 나중에 그럴거에요 그죠.. :) ^^

  • 하니요리 Yummy~^^* 2015.07.15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정엄마분이 완전 큰손이시네요~*^^* 그릇세트, 호두, 멸치, 직접 짜신 쥬스, 고추장 등등.... 마트 운영 하시는건 아니실테고...^^;;; 딸바보시네요 엄마분이~*^^* 울 언니가 애 낳기전엔 절대 애 못봐준다시던 엄마가 지금은 허리 휘도록 아픈줄 모르시고 밤낮 봐주시네요ㅠㅠ 엄마...세상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13:5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친정엄마가 마트를 운영 하셨으면 아마 더 주셨을거 같아요 ㅎㅎㅎ
      하니요리님 어머니는 언니분 아이까지 봐주시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딸을 도와주시고 싶으신 그마음 저도 딸이 있어서 이해갑니다.
      저도 아마 옆에 살아서 매일 딸일을 돕고 싶을거 같아요.
      정말 우리 어머니들은 장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JD(좋다) 2015.07.27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무엇보다 미국에서 고추장 담그시기 힘드셨을텐데...역시 어머니는 참 위대한것 같아요! 올려주신 사진만 봐도 어머니 사랑이 넘쳐 흐르는게 보여서 보는 저까지도 기분이 막 좋아지네요//_//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37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80년대에 이민왔을때는 재료조차 찾기가 힘들었었어요.
      가끔 할머니께서 한국에서 놀러오실때 엄마가 부탁하시면 멸치도 고춧가루도 사오시고 그랬는데..
      할머니도 그러셨고 엄마도 그러셨고 이젠 제가 딸한테 그렇게 해주겠네요.
      세상 어디든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은 다 같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9.05 0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님의 그 따뜻한 정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포스팅이예요.
    자식들 주시려고 직접 만드신 고추장, 살구잼, 그리고 블루베리 쥬스. 거기에 호두, 멸치, 그리고 멋진 그릇들...
    특히 호두 한 박스는 제 눈을 띠용~! 제가 호두를 넘넘넘 좋아해요.
    어머님께서 Countrylane님 챙겨주시려고 준비하시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을까나.
    제 마음까지 다 따뜻해지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으셨으니 Countrylane님께서도 어머님께서 해주신 그 모습 그대로 따님에게 해주실 것이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란 따님은 외할머니도 엄마도 다 따뜻하고 분들로 늘 남을 거예요. 축복이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4 신고 수정/삭제

      엄마들은 다 그런가봐요 ㅎㅎ
      자식들 줄 생각에 뭘 꼭 만드시고 있거나 그런거 보면요.
      저도 아이가 커서도 그럴거고 노라님도 그러실거 잖아요 ㅎㅎㅎ
      호두는 친구들도 나눠주고도 많아요.
      옆에 계시면 노라님네도 나눠 드렸을거에요, 베이킹 좋아하는 큰따님들은 요리에 넣던지 새로운 뭔가를 만들거 같기도 하네요.
      노라님이 외할머니 얘기를 하시니 갑자기 외할머니도 보고싶고 친할머니도 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
      두분다 손주들을 그렇게 예뻐하셨어요...그러고 보니 축복받은거 맞네요 :)
      늘 찾아주셔서 따뜻한 말씀 해주시는거 감사드려요.
      애리조나 밤 아직 더울텐데(저희도 무지 더워요 ㅋ)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 The 노라 2015.09.15 09:28 신고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어제 Countrylane님 요즘에 뭐하시나 궁금했었어요.
      그랬더니 오늘 제 포스팅에 답을 다 달아주시고. 찌찌뽕~ 이였나 봐요. 감사합니다. ^^

      Countrylane님 포스팅을 읽으면 느껴지는 것이 Countrylane님 마음이 참 따뜻해요.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허세나 가식도 없으시구요. 따뜻한 가정, 그리고 미국서 자라서 그러신 것 같아요.
      따님도 엄마의 좋은 점을 많이 보고 자라서 정말 멋진 학생이라는 거 안 봐도 다 알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12 신고 수정/삭제

      궁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좋은 말씀도 너무 감사해요 ㅎㅎ
      그동안은 그냥 그럭저럭 있었어요 :(
      그리고 바로 그 가식이 싫어서 그동안 포스팅 안올렸었어요.
      기분이 조금 다운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운돼 있는 상태에서 행복한 척 하는것도 싫고 그랬네요..
      아,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사람 사는거 다 그렇다고..그러려니 하다고 하면서 또 넘겼네요 :) ^^

    • The 노라 2015.09.16 12:0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사람사는 거 다 그래요. 보여주지 않고, 어떤 경우는 거짓말까지 하니까 제 3자는 모를 뿐이죠. ^^;;
      그러려니 하면서 넘기고, 또 잊거나 익숙해지고...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으시니 다행이예요. Countrylane님, 아자아자 홧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8 03:42 신고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ㅎㅎ
      그래도 엄마들은 강하니까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금방 다시 일어나나봐요.
      지금은 괜찮아요! 홧팅 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라님도 화이팅!!! ^^

                                                            

제 텃밭이 그동안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계속 물도 주고 하나 하나 보살펴 주니 다시 살아난거 같아요. ^^

 

 

 

우선 깻잎부터 얘기 해드릴게요.

 

깻잎은 씨를 뿌렸더니 모종이 올라오면서 잎이 다 노랗게 변해가는거에요.

 

제가 10여년동안 텃밭을 계속 가꿔왔고 그동안 똑같이 해왔는데

 

이번엔 뭐가 문제였는지 야채가 다 사진처럼 이렇게 노랗게 변해가고 있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다 뽑아버리고 다시 씨를 뿌려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나오는거에요 ㅠㅠㅠ

 

제 생각엔 말X 퇴비가 문제였던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질소(nitrogen), 영양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아무튼 이번엔 버릴수 없다고 생각하고

 

깻잎의 노란 잎을 계속 따주고 물은 캘리포니아 가뭄 때문에

 

이틀에 한번 밖에 못 주지만 그래도 그동안 비도 내리면서

 

이제 다시 상태가 좋아졌어요.

 

 

 

 

깻잎이 이제 잘 자라고 있는데

 

이번엔 안 뽑아 버리길 정말 잘했지 뭐에요 휴~

 

 

 

 

 

상추는 점이 이파리에 잔뜩 생겼는데 

 

이것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점이 생기는 이파리만 계속

 

따주니 지금은 먹을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이건 치커리에요.

 

얘네들도 상태가 안좋았지만 역시 다시 살아난 아이들이에요 ㅎㅎㅎ

 

 

 

 

 

 

요건 제가 지난번에 심은 미나리인데, 이번에 상추쌈에 넣어봤는데 어찌나 억세고

 

쓴맛이 나는지....

 

미나리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될거 같아요.

 

 

 

 

 

이건 토마토인데 모종에 까만 점이 곳곳에 있어서 이것도 다 버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되 살려보자 마음을 먹고

 

열심히 케어를 해주니 토마토가 다 파릇 파릇하게 살아 났어요~~~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이때보다 한뼘이 더 컸어요.

 

 

 

 

 

 

이건 할라페뇨 고추 나무인데 처음에 씨앗으로 시작한

 

어린 모종 15개쯤을 달팽이들이 다 먹고 치우고..

 

 그래서 여러번을 시도한 끝에 이만큼 키웠는데

 

지난주에 보니 달팽이가 오른쪽 나무를 갉아 먹어서

 

오른쪽 나무는 지금 간신히 사는 중이에요 ㅠ

 

건강한 왼쪽이랑 비교가 많이돼죠?

 

 

 

 

 

 

이건 근대에요.

 

생각해보니 근대만 아무 문제가 없이 컸네요 ㅎㅎ

 

 

 

 

 

 

 

 

이건 브로컬리인데 브로컬리도 모종을 심으면

 

달팽이들이 다 먹어 버리고를 반복...

 

나중엔 씨앗 20개쯤을 뿌려서 많이 키워서 성공을 했어요.

 

 

 

 

 

 

 

 

 

케일도 브로컬리랑 똑같은 고생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커가는중 ~~

 

 

 

 

스윗 베이즐하고 레몬 베이즐은 향이 강한데도 달팽이들은

 

아주 좋아하네요 ㅠㅠ

 

작년에 받은 씨앗을 다 뿌리고나서 드디어 성공했어요.

 

 

 

 

 

지난주에 비가 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

 

그런데 달팽이들도 반가웠던지 다들 나와 있더라구요 -.-

 

 

 

 

 

이건 고구마에요.

 

고구마를 키울려고 심은게 아니라 수경재배로

 

집안 곳곳에 둘 고구마 줄기를 얻기 위해서 키우는거에요.

 

 

 

 

 

 

올해엔 한국 호박 씨앗을 못구해서 이태리 호박을 대신 심었어요.

 

조금은 늦었지만 그래도 키워 볼렵니다 ~~~

 

 

 

 

 

 

이태리 호박은 햇빛이 부족한 제 뒷뜰에서 안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화분에 심어봤어요.

 

 

 

 

그리곤 화분을 하루 종일 해가 드는 집 앞 정원에 놨는데 

 

아직 작은 모종 수준이에요.  

 

 

 

 

 

 

 

 

 

 

 

오랜만에 온 비 덕에 흠뻑 젖은 텃밭 ~

 

 

 

 

 

 

 

 

 

 

오이는 처음 이 자리에 씨앗 20개를 심었더니 모종이 올라오는대로

 

 딱 두개만 두고 달팽이들이 다 먹어 버렸어요.

 

그래서 씨앗을 다시 심고 지금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수확한 오이에요 ㅎㅎㅎ

 

 

 

 

 

 

여름엔 오이가 최고죠? ㅎㅎ

 

바로 수확한 오이는 그냥 잘라서 장에 찍어서도 먹고

 

제 남편이 좋아하는 오이무침도 해서 먹었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건지 이제 한동안은 쌈야채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며칠전엔 고기를 구워서 먹기도 했네요 ㅎㅎㅎ

 

 

 

 

 

 

 

 

 

 

 

 

 

2014

 

 

2015

 

 


아직도 작년 여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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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방쌤』 2015.07.06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노무,,, 달팽이들이,,,ㅡ.ㅡ;;
    너무 활동이 왕성한것 아닙니까,,,
    그래도 사랑은 듬뿍 받아서 그런지 다들 새생명을 찾아가고 있네요~
    아이들도 아마 자기가 관심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가 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2:56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다행인게 요즘 더워서 달팽이들이 못나오나봐요 ㅋ
      지난주 비온후 부턴 안보이더라구요.
      텃밭 가꾸면서 이렇게 고생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다음에 텃밭 포스팅 올릴땐 호박도 수확해서 올리고 싶은데 잘 자랄수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Cong Cherry 2015.07.06 1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만 다양하고 많은 채소를 키우시네요~^^
    싱싱하게 자란다니 참 다행이예요~^^
    야채를 키워서 먹는 기쁨!! 뿌듯하고 건강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희집 파프리카는 진딧물때문에 몸살입니다. 저도 포기하지않고 진딧물과 싸워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4:07 신고 수정/삭제

      요즘 오이맛에 빠졌어요 ㅎㅎ
      해도 잘 들어오지 않는 제 텃밭에서 이렇게 자라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콩체리님의 파프리카가 진딧물이 생겼다니 아이고..
      그거 매일 닦아줘야지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
      요즘 습하고 약도 안 치시니 더 그럴거에요.
      진딧물 다 없어지길 바래요, 홧팅~~~ ^^

  • 드림 사랑 2015.07.06 14: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살아나서 다행 이에요 ^^

  • 세이렌. 2015.07.06 14: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랑과 정성의 힘이 아닐까요?? 식물도 감정을 느낀다니까요 ㅎㅎ

  • 룰로라 2015.07.06 1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완전이쁘다 ....
    영화에서 보는것같은

  • 첼시♬ 2015.07.06 1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들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네요. 이 놈들ㅋㅋ
    텃밭 채소들이 맥을 못 춰서 신경쓰이셨겠어요.
    그래도 Countrylane님이 잘 돌봐주신 덕에 채소들이 힘을 찾았나봐요.
    오이를 알차고 예쁘게 잘 가꾸셨네요.
    오이무침하고 쌈채소 잘라놓은 사진을 보니 여름이 실감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0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아침마다 텃밭에 나가서 잡초도 뽑고 구경하고 돌아다니는게 제 낙인데 그동안 기분이 영 ~ 아니었네요ㅠ
      안 좋은 야채는 다시 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다시 씨앗을 뿌리기엔
      너무 늦는거라 그랬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났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7.06 2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이 수확한거 보니까 신기하네요 ~ 저희 아버지도 옥상에서 상추나 고추 등을 재미삼아 키우시는데 수확할 때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07 신고 수정/삭제

      개인이님의 아버님 옥상 텃밭엔 해가 종일 들어서 채소가 아주 잘 자랄거 같아요 ㅎㅎ
      키우는 재미 아주 좋아요 ㅎㅎ
      제 낙이에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7 08: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들 싱싱한거 보니 너무 좋아 보여요..^^ 여기는 계속된 가뭄으로 풀도 안 자라네요...^^ 내일부터 장맛비 온다는데 기대해 봐야 할지...ㅠㅠ 장맛비 다음에는 작물들이 끝나버려서... 장맛비 소식을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ㅠㅠ countrylane님 텃밭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1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아직도 가뭄이군요 ㅠㅠ
      캘리포니아는 아주 심각해서 이틀에 한번 주는것도 너무 미안한 정도에요.
      그나저나 파아란기쁨님은 장마를 반겨야 할지 저도 그럴거 같네요.
      비는 감사하지만요..
      그래도 시간되시면 포스팅 올려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자판쟁이 2015.07.07 1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토마토 수확하는 재미에 빠졌어요. ㅋㅋ 비료를 안줬더니 알이 작게 열리기는 했지만 매일 조금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열렸네요.
    제 기억에 깻잎은 그냥 놔두기만 해도 쑥쑥 자라던데 왜 노랗게 됐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4 신고 수정/삭제

      토마토 맛있겠어요~~~
      제 토마토는 지금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비료는 천연 비료로 꼭 사서 주시구요, 저는 worm casting을 좋아하는데 이게 지렁이 응가에요.
      깻잎은 이런적이 첨이에요. 원래 질소 부족이나 너무 많을때이렇게 되는데 제 텃밭 경우는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자판쟁이님 토마토도 구경 시켜주세요 ㅎㅎ ^^

    • 자판쟁이 2015.07.08 07:51 신고 수정/삭제

      제 토마토는 거의 앵두 수준이라 보여드릴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가지치기도 잘하고 비료를 줬어야했는데 둘다 실패했거든요.
      그래도 저리 열려주니 고마울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9 신고 수정/삭제

      앵두면 어때요 ㅎㅎ
      작아서 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토마토 가지치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 가은시은맘^^ 2015.07.07 1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사진 언제 보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ㅠㅠ
    텃밭 농사 쉽지 않아요..^^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싱싱한 유기농 드시니 부럽습니다..
    저도 고추모종 심은거 진딧물땜에 뽑아버렸어요 ㅠㅠ
    전 그냥 사먹으려구요 ㅋㅋ
    모두 잘자라 주어서 다음엔 풍성한 텃밭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7 신고 수정/삭제

      손바닥 만한 텃밭에서 고생했네요 ㅋㅋ
      진딧물도 아무리 닦아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저는 어제 브로컬리 하나만 심하게 있어서 다른 아이들한테 옮기기전에 뽑아 버렸어요..
      다음엔 정말 잘 자란 깻잎 포스팅을 하고싶은 마음이에요 ㅋ ^^

  • mishans 2015.07.07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하신가보네요.
    전 텃밭이 아직까지 살아날 생각을 않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9 신고 수정/삭제

      텃밭이 작아서 할일이 많지는 않은데 달팽이들이 계속 방해를 하네요 ㅋ
      미샨님도 텃밭을 가꾸시나요?
      요즘 한국도 가뭄이라 힘든가봐요..
      텃밭이 다시 회복하길 바래요 ^^

  • 이야기좋아 2015.07.07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와~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것같아요!!

  • 삐딱냥이 2015.07.07 18: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너무 너무 예쁘고 풍성한 텃밭이에요. ^_^
    어쩜 저렇게 예쁘게 조성을 잘 하셨어요? 내년엔 어떻게 밭을 가꿔야할지 또 이렇게 아이디어 얻고 가요~ 헤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24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네 비하면 제 텃밭은 모든게 아주 아주 작죠? ㅋ
      캘리포니아 가뭄에 아주 건조하구요.
      냥이님네는 동부라서 흙이 아주 촉촉한게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7.07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그동안 텃밭이 고생을 했군요. 정말 다양하게 심으셔서 쌈채소로 드시는것 너무너무 부러워요.
    근데 오이들이 참 튼실하니 잘 자랐네요. @.@ 전 겨우 파뿌리 몇개 심어서 테라스에 두고 잘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왜 파는 사서 먹었나 싶을정도로 쑥쑥 자라는거에 놀라면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29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제 텃밭에서 수확하신 야채로 멋진 요리를 만드실거 같은데 저는 요리에 한계가 있어서
      쌈싸먹거나 아주 간단한거외엔 못해요 ㅋ
      파는 아주 잘 자라요. 파팅소일의 영양만으로도 충분히 잘 키우실수있고 요리하다가 파가 떨어지는 일도 없잖아요 ㅎㅎ
      테라스 텃밭 화이팅이에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countrylane님 텃밭은 성공중이네요~^0^ countrylane님께서 정성들여서 잘 보살펴주니 식물들도 잘 아나봐요~
    제 텃밭은 올해 완전히 망한 것 같아요. 씨앗뿌린 오이가 하나만 싹이 터서 오이 모종을 더 사다가 심었는데, 그것들 중에 벌써 죽은 것도 있고, 나머지도 다 시들시들해요.ㅠ 고추는 케연페퍼는 거의 다 죽었다고 볼 수 있고, 바나나고추는 그나마 좀 나은데, 그래도 비슷해요.
    저도 이웃에서 가져온 퇴비를 의심중인데, 이제는 모종이든 뭐든 다시 심기는 늦은 것 같아서 올해는 그냥 얻을 수 있는 것들만 얻어볼려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22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왜 이럴까 실망만 하다가 뽑아버리고 다시 시작하다가..
      그래도 이번에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아이고, 검소씨님네 텃밭도 잘 안됀다니 왜그럴까요?
      혹시 검소씨님네도 질소가 너무 많아서 문제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홈디포에서 사오는데 원래 well composted 된 퇴비라도 제가 일주일에서 이주는 텃밭에서 또 썩혀주는데도 이렇게 됐네요 ㅠ
      검소씨님네는 올해는 잘 안돼었어도 내년엔 아주 잘 썩혀져서 텃밭이 잘될거 같아요.
      내년엔 꼭 풍년이길 바래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8.08 21:17 신고 수정/삭제

      지난 주에 드디어 오이에 지지대를 세웠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림은 바로 countrylane님 지지대를 따라서 만드는 거였어요. 그런데, 오이가 잘 안큰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다가 갑자기 오이 모종들이 부쩍 크는 바람에 급하게 만들었어요.ㅠ.
      급하다 보니 그냥 말뚝 두 개 땅에 박고, 털실로 대충 얼기 설기 감았는데, 아주 못봐줄 정도예요.ㅋ
      다시 봐도 countrylane님 텃밭은 반듯반듯하게 심긴 작물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0 01:23 신고 수정/삭제

      오이 지지대 만드셨군요, 궁금해요 ㅎㅎㅎ
      오이는 확실히 지지대가 있어야 타고 올라가면서 잘 크는거 같아요.
      그리고 올라갈수만 있다면 어떻게 생겼든 상관없을거에요 ㅎㅎ
      저는 홈디포에서 파는 lattice를 살까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커서 제 밴에 들어가지도 않고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만들게됐어요.
      혹시라도 블로그에 올리셨을지 궁금해서 지금 놀러갑니다~~~^^

  • The 노라 2015.10.01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저도 이렇게 신선한 채소들을 텃밭에서 가져다 먹고 장아찌도 만들고 하고 싶은데 저희집은 마땅한 공간이 없어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상추, 오이, 깻잎. 특히 너무나 탐나요.
    오이가 어쩜 이렇게 이쁘게 여물었을까요. 꽉 깨물어서 먹고 싶어요. ㅎㅎㅎ
    저는 Countrylane님께서 큰 복을 받으실 것 같아요. 푸름이들에게는 안됬지만 달팽이들이 Countrylane님 덕에 살도 포동포동 튼실해졌어요.
    진짜 저 달팽이들은 식용은 안 될까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22 신고 수정/삭제

      이때 만 해도 뭐가 많았네요 ㅎㅎ
      지금은 가을 텃밭 준비로 퇴비를 부어놔서 땅이 아직 준비 중이에요.
      제가 지난번에 심은 적갓과 열무는 지금 너무 잘 자랐어요.
      열무김치는 매일 담가야지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은 꼭 담가야돼요 아니면 꽃 올라오게 생겼어요 ㅋ

      집에서 키운 오이는 정말 마켓에서 사는거랑은 비교가 안돼요, 아무리 유기농이라도요.

      노라님, 제가 달팽이들 때문에 제가 좋아하던 조개도 이제 못먹어요, 조개를 보면 자꾸 달팽이들 생각이 나서요,
      그런데 어떻게 식용 생각을 하세요? ㅋㅋㅋ ^^

    • The 노라 2015.10.14 11:41 신고 수정/삭제

      적갓과 열무. 이건 고문이예요~! ^^ 갓김치를 먹은지는 15년이 넘은 것 같아요.
      젓갈 강하게 넣어 만든 갓김치를 정말 좋아해요. 먹고 싶다!!!
      열무김치도 아삭아삭. 이것도 정말 맛있겠어요.

      프랑스 요리에서는 달팽이도 먹는데 텃밭 달팽이들은 정말 안될까요? ㅋㅋ 맛이 골뱅이랑 비슷하다면 정말 좋을 텐데... ^^*

                                                            

 딸아이가 방학을 하고 바쁘게 지내느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요. ^^

 

 

 

요즘 어떻게 지냈냐면요...

 

방학 첫째주엔 매일 도서관에 갔었고,

 

 아이 친구 생일 파티에도 데려다주고,

 

둘째주(지난주)도 또 아이 친구 생일 파티랑

 

  딸아이 친구들과 엄마들(제 친구들)이

 

저희 집에 놀러 오느라 정신없이 바빴어요.

 

이제 여름이라 저희도 수영을 시작해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매번 단지에 있는 수영장에 갑니다.

 

사진의 이 날은 저희와 같은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랑 수영을 한 날이에요.

  

 

 

 

 

단지의 수영장이 저희집 바로 옆이라 편리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얼마나 가까운지 보세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돌아보면 저희 집이 보여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와이파이도 어찌나 빨리 되는지 몰라요.

 

 

 

 

 

지난 토요일엔 중고 홈스쿨링 커리큘럼 세일에도 갔었어요.

 

이 날 제 호숫가 친구가 이곳에서 봉사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간 되면 들리라고 ㅎㅎㅎ

 

9:00 ~12:00부터인데 가보니 괜찮은 커리큘럼, 책, 문제집 등이 많았어요.

 

가격은 원가에서 50% ~ 90% off ~~~ 

 

 

 

 

 

 

 

 

 

 

도서관은 자주 가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에서

 

두시간 정도 책을 읽고 나오면 그보다 좋은게 없네요.

 

 

 

동네 도서관인데 야외 패티오가 있어서 맘에 들어요.

 

물론 지금은 너무 더워서 패티오에 나갈 엄두를 못내지만요 ㅋ

 

 

 

 

도서관에 들렸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서 딸이랑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딸은 베지테리언을 시켰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해물로 시켰어요.

 

아 ~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

 

 

 

 

요건 어제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에요.

 

도서관은 너무 자주 가느라 저는 보통 한 두권 밖에 안빌려와요.

 

 

 

 

 

 

어제 밤엔 가족끼리 저녁을 먹고 다 따로 놀았어요:

 

저는 딸 공부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있었고, 딸은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었고,

 

제 남편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더라구요 ㅋㅋ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제 남편은 최근엔 "프로듀서" 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남편을 슬쩍 들여다 보니)

 

이번엔 하지원이 나오는 드라마를 새로 시작했더라구요. 

 

 

 

 

 

 

딸 방학후 저의 아침이 여유로워져서 아침엔 딸 공부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한 잔 하곤 합니다.

 

원래 일찍 일어나는 딸은

 

(학교 다닐때 깨운적이 없어요)

 

방학을 한 후 며칠은 9시까지 잘 자다가

 

다시 일찍(7:00)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방학이니 조금 더 늦게까지 자서 키도 크고 저도 저만의 시간을 더 갖으면

 

 좋겠는데....

 

일찍 일어나는 것도 유전인가요?

  

 

 

 

그렇게 매일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은 아무데도 안가고 제가 이주 전에 시작한 DIY 를,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일만 벌여 놓고 있다가

 

오늘 완성할수 있었고

 

이렇게 블로그도 할수 있게 됐네요.

 

완성된 DIY는 시간 되는데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볼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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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1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수영장이 바로 집앞에 있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게다가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완전 알짜배기 여름 방학을 보내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수영장이 바로 옆이라서 좋지만 제 친구들하고 친정 식구들도 너무 좋아해요 ㅋㅋ
      요즘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보통 5시 이후에 수영하러 가더라구요.
      그래봤자 몇 안되지만요.
      아이 방학동안 많이 놀아줄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7.01 09: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시네요. 아침일찍 등교하지 않아서 훨씬 맘이 여유롭죠?
    사진속의 쌀국수를 보니 저도 마구마구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깡통리폼하려고 저도 몇개 모아놓았는데.. 작업하고 곧 올려볼께요
    근데... 저도 폰으로 사진찍어올리는데 화질이 영... 흐릿하네요.
    선명한 사진을 올릴수있는 비결이 있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1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침에 저도 아이도 여유롭게 지낼수 있어서 그점이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월남음식을 좋아해서 이 동네에 이사 오자마자 월남국수 식당부터 찾아다녔어요 ㅋ
      오늘 저희 동네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저도 또 생각이 납니다.

      깡통 리폼 완전 기대돼요~~~
      미셸님 센스 정말 좋으시다니까요!
      저도 폰인데요, 저는 삼성 S4인지 그거인데 그냥 찍는거라서 비결이라곤 영 몰라요ㅠ
      제가 이쪽엔 완전 꽝이거든요...
      아, 사진 올리실때 뽀샤시하게 나오는게 있던데 글쓰기에서 사진에서 윗쪽에 한번 찾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 첼시♬ 2015.07.01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일상글도 재미있어요 ^^
    풀이 바로 옆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기 좋겠군요.
    더울 때 첨벙!하고 들어가면 시원하겠어요. :)
    새로운 DIY도 기대하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4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수영을 할줄알면 퐁당 들어가겠는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그렇게 못하니 가면 아이패드나 책을 읽고 해요.
      남편하고 딸이 가르쳐 준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할거 같아요 흑 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7.01 1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영장도있고 그동네 참 맘에 드네요 ㅋㅋ 제가 보기엔 방학이라 더 바쁘신거같아요.. ^^
    남편분이 한국드라마를 보실줄이야..ㅋㅋ 미드가 더 재밌잖아요~ 전 요즘 사랑하는 은동아를 본방사수하고있어요.. 참 재밌더라고요. 시간되시면 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3:18 신고 수정/삭제

      수영장도 그렇게 단지도 단지 자체가 작아서 더 맘에드는 동네에요 ㅋ
      아이 방학이라고 아침에만 여유롭지 매일 바쁘네요 ㅠ

      남편 한국 드라마 팬이에요. 드라마를 보고 한국어를 많이 배워서 이젠 저랑 딸이 하는 말까지 다 알아들어요 ㅋ
      미드는 절대 안봐요 왜냐면 너무 폭력적이라구요.

      저는 드라마를 안보는데 하나 시작해 볼까요? ㅋㅋ
      남편한테도 얘기해줄게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7.01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부모님들의 진정한 육아는 애들 방학이 시작되고 부터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0 신고 수정/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방학을 하니 종일 힘드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shans 2015.07.01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일상을 보내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는 신이났는데 저는 글쎄요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7.01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학이라서 많이 바쁘시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3 신고 수정/삭제

      아이가 종일 저랑 같이 있으니까 방학이 더 바쁘네요 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01 2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마만에 보는지 방갑습니다 딸님이
    방학하셔서 엄청 바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6 신고 수정/삭제

      그죠 저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아이 때문에 제 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ㅠ
      그래도 방학이 8주라서 그동안 재밌게 놀아줄려고 해요 ㅋ ^^

  • 개인이 2015.07.01 2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엎어지면 코앞이네요 ^^ 수영장이 가까워서 편하게 다니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7 신고 수정/삭제

      제가 걷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수영장이 가까운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7.01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그런 사진들과 글이네요. 제 정신없는 생활과는 너무 다른 흑흑 ㅠㅠㅠ
    진짜 좋은 동네에 사시는거 같아요. 저런 홈스쿨링 세일도 너무 착한 가격에 하고말이죠.
    여기선 저런게 있어도 가보면 다 picked over 되어서 남은게 별로 없거나 가격도 30%이면 운좋을 정도거든요. 그래서 이젠 안갑니다 ㅋ
    이런 일상포스팅 넘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2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일하시라 두 아이들 돌보라 매일 바쁘시죠?
      여름이라 뉴욕도 많이 더울텐데 더위 조심하세요 :)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서 할게 노는것 밖에 없는데 저는 대만족이에요.
      홈스쿨링 세일은 문 열자마자 가서 그런지 좋은 커리큘럼이 많았어요.
      물론 저희는 필요한게 없어서 조카들 워크북 몇개만 집고 나왔지만요.
      뉴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는 홈스쿨링을 하는 가족들이 도시든 시골이든 정말 많아요.
      제 일상 포스팅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따님과의 방학데이트! 보기 너무 좋은데요?
    저도 친구같은 딸 낳아서 같이 알콩달콩 지내고 싶어요~
    보기 너무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5 신고 수정/삭제

      딸이 티내이져 되기 전까지는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낼려고 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방쌤』 2015.07.02 1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이네요,,, 수영장이 집 바로 옆에 있다니 말이에요,,,
    저는 차를 타고 30분을 달려서,,,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락커를 배정받느라 또 줄을 서고,,,
    그 고난의 시간 뒤에야 물에 몸을 풍덩~ 담글수 있답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9 신고 수정/삭제

      집을 보자마자 그점이 제일 맘에 들었었어요 ㅎㅎ
      그리고 사람들도 많지 않구요, 저희 단지에 아이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래서인듯요.
      방쌤님은 그냥 바닷가/ 해수욕장을 가시는게 더 좋으시죠?
      궁금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7.03 0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영장 완전 사랑해요. ㅋㅋ
    저도 호주 살 땐 수영장이 도보 5분 거리라 정말 자주 갔었는데~ ㅋㅋ

    수영장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미국 사람들도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 안하나요?
    한국은 풀에 들어가기전에 샤워하는 게 하나의 예의거든요.
    근데 호주 사람들은 풀 앞에서 옷벗고 바로 뛰어듭니다 ㅋㅋ
    그렇게 한참 수영하고 샤워 안하고 다시 옷입고 집에 가요.
    화학 제품 냄새 어쩔라고~ ㅋ

    처음에는 수영장에 씻지도 않고 뛰어 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살짝 더럽게 느껴지기도 하고~ㅋㅋㅋ

    미국은 어떤 문화인지 궁금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25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은 호주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신게 그리우시겠어요.
      호주 바닷가 너무 멋지던데...

      미국 사람들도 샤워해요, 샤워하는곳이 꼭 있거든요.
      물론 제가 모든 사람들이 샤워를 하나 체크를 하진 않았지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호주는 미국하고 비슷할줄 알았는데 샤워를 안한다니..
      정말 집에 갈때는 조금이라도 행궈야 될텐데 말이에요
      락스 냄새 어쩐데요 ㅋ
      새로운걸 배웠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jellyfish 2015.07.03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들어와서 올리신 글들을 찬찬히 읽었어요. 볼때나다 느끼지만 어쩜 이리 집안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나요..? 까페같기도 하고..

    따님 졸업도 축하드려요. 잘 모르는 제사 보기에도 훌쩍 자랐네요. 저도 애기가 금방금방 커서 가끔 슬퍼요.. 따님 졸업했단 말씀을 들으니 저도 왠지 맘이 뭉클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5 13:17 신고 수정/삭제

      젤리피시님 오랜만이에요!
      애기랑 보리 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바쁘실텐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집은 사진을 찍을려고 치우는거구요 늘 깔끔한건 아닌데 그래도 아이가 컸다고 전 보다는 저를 많이 도와줘서
      청소나 정리가 더 쉬운거 같아요.

      딸 졸업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딸이 애기 였을때를 생각하는데 아이는 너무 컸네요 ㅠㅠ
      젤리피시님 따님은 지금 너무 예쁠때에요 ㅎㅎ 따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7.05 1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의 집들이 부러운건 단지내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거에요 정말 부러워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09:06 신고 수정/삭제

      저는 이런 쿠키커터 보다 냥이님네의 콜로니얼 스타일 집이 예쁘고 그 동네가 부럽더라구요.
      수영장은 옆에 있어서 좋긴해요.^^

  • Cong Cherry 2015.07.06 1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신듯 한데.. 또 그 속에 여유도 보이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한 모녀 너무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4:10 신고 수정/삭제

      아침엔 여유롭고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는? 아무튼 그래요 ㅋㅋ
      딸은 일찍 안일어나도 되는데 일찍 일어나서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네요 -.-
      저는 저만의 시간이 더 필요해요 ㅋ ^^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서관 외관이 참 예쁘네요~ 저희가 가는 공공도서관은 밖은 빨간 벽돌 건물이라 그저 그런데, 안에는 아이들도 좋아하게 잘 꾸며놓아더라구요.
    단지 안에 수영장이 있으니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말에 호수가 해변에 수영하러 다녀왔거든요. 처음엔 아이가 졸라서 갔다가 그 다음날 같이 물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가고 싶은거예요~^^ㅋ 많이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아마 주말 날씨 좋은 날만 갈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16 신고 수정/삭제

      즐거운검소씨님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그동안 바쁘셨죠? ^^

      저희 도서관 예쁘고 커서 맘에들어요. 저도 엄마가 되니 도서관안에 아이들 섹션이 잘 돼어있는지 그게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단지 수영장이 편한데 요즘 다시 쌀쌀해져서 수영을 못하고 있어요.
      호수가 해변이라 아주 큰 호숫가죠?
      캐나다 생각하면 호수도 아주 큰걸로 많은거 같은데 ㅎㅎ
      25분거리면 아주 좋은거리네요 ㅎㅎ
      저희는 지난주에 바닷가를 갔다왔는데 저희집에서 트래픽 없을때 딱 50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가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아무튼 여름 방학동안 따님과 많이 즐기세요~~~^^

  • The 노라 2015.09.03 0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과 방학때 아주 잘 보내셨네요. 따님의 부지런함은 Countrylane을 닮은 것 같아요. ^^
    월남국수는 예전에 한번 시도를 했는데 cilantro를 빼달라고 하는 걸 몰라서 그냥 먹다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거의 먹지 않았는데 사진보니까 먹고 싶어요. 특히 따님이 먹은 vegetarian으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4 12:30 신고 수정/삭제

      오늘 저녁으로 월남국수 먹고왔어요 ㅎㅎ
      저희가 좋아하는 월남식당 직원들이 너무 프렌들리 해서 갈때마다 좋은 시간을 갖게 되네요.
      저희는 늘 같은걸로 시켜요. 딸이 시키는 베지테리언은 야채가 많아서 정말 맛있어요.
      저야 좋아하지만 월남국수 자체가 워낙 미원맛이라 건강식으로 드시는 노라님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딸이 일찍 일어나는건 확실히 유전인거 같아요 ㅋ
      제가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건 아닌데 괜히 일찍 일어나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