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서랍 한개가 없는 이 서랍장이 저에게 왔어요.

 

서랍 하나는 없었지만 다른곳은 튼튼해서

 

맨 아래 서랍마져 빼버리고, 그위에 선반을 짜 넣고,

 

스텐실도 넣어 러스틱하게 리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 여름 방학동안 계속 바빠서 리폼을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아이가 친구집에 놀러가는 시간을 이용해

 

겨우 리폼을 완성했네요 ㅎㅎ

 

그 과정 구경하세요 ^^  

 

 

 

 

 

 

 

 

 

페인트를 하기 전에 서랍을 다 빼고 깨끗히 닦았어요.

 

(먼지가 많이 보이죠?)

 

 

 

 

페인트 색은 약간의 올리브 그린색이 도는 charcoal 색으로 칠했어요.

 

 

 

 

(서랍 6개은 다른색을 칠하기로 하고)

 

페인트는 러스틱한 룩을 내기 위해 두겹을 칠하고 말린후에

 

윗판을 페인트 스트리퍼로 90%를 벗겨냈어요.

 

이 작업이 딱 20분 걸렸는데 이날밤에 팔이 아파서 혼났어요 ㅠㅠ

 

 


 


 

 

 

 

 

서랍도 러스틱하게 보이기위해

 

 젯소를 한겹만 칠하고,

 

그 다음 블랙으로 한겹을 대충 칠해줬어요.

 


 


 


그렇게 대충 칠하고도 아직 덜 러스틱 한거 같아서

 

서랍장을 페인트 할때 썼던 똑같은 charcoal로 곳곳을 슬쩍 랜덤하게 칠해줬어요. 

 

 


 


 

 

 

이렇게요 ~~~ 

 


서랍장 겉에 페인트를 다 칠하고 그 다음엔,

 

  선반을 올릴 아래 칸에 레일 네개를 빼고,

 

뺀 자리의 구멍은 우드 필러로 매꿔주고,

 

안에도 꼼꼼히 charcoal 색으로 칠해줬어요.

 

 

 


 


 


 

짜 넣을 선반은 큰 나무판을 사서 크기에 맞게

 

두개를 잘라서 만들려고 하니 너무 비싸길래($40)

 

사진에 보이는 나무판 여러개를 잘라서 붙여서 만들면

 

$15 밖에 안드니 더 저렴하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나무판을 철물점에서 잘라주면 더 잘 잘랐을텐데 

 

하필 그날은 톱이 고장난 상태라 집에 와서 잘랐네요.

 

자르고 나서 가볍게 샌딩도 해주고 그 다음에

 

스테인을 입혔어요.

 

(총 1겹)

 

 

 


 


 

스테인이 다 마른 다음 자투리 나무에 목공본드와 못을 이용해

 

나무판을 붙여주고,

 

 본드가 다 말랐을때

 

선반이 안에 딱 맞게 모서리 부분도 잘라줬어요.

 

 


 


 


 

                 

 

 

 

 

 

 

마지막으로

 

 스텐실을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결국 미국의 유명한 도시 이름을 서랍에만 하기로 했어요.

 

스텐실은 베이지 색으로 ~ 

 

 

 

 



 

 

 

 

 


 


 

 

 

페인트를 벗기고, 선반을 딱 맞게 짜 넣고, 스텐실도 오리고....

 

 

조금 힘들었지만 리폼을 완성하고 아주 뿌듯했어요 ㅎㅎ


 

 

 (바니쉬/ 코팅은 아주 중요해요.

 

페인트를 칠한 후 마지막에 코팅을 꼭 발라주세요.)

 

 

 

 

 

 

 

 

 

 

 

 

 

 

 

 

 

 

리폼된 서랍장은 좋은 분한테 갔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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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8.19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짝짝~
    드디어 새 리폼가구가 등장했군요^^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을 봐왔지만,, 요녀석은 작품성이 괜히 더 있어보이기도 하고,,ㅎ
    자세한 전문용어들은 잘 모르지만,,
    약간은 빈티지한 느낌에 도시이름들을 새겨넣은게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쎈스쟁이~^^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36 신고 수정/삭제

      네, 한달전에 한걸 이제야 올려요 ㅎㅎ
      방쌤님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거 맘에들어요, 지금은 없지만요.
      저도 다른 분들 작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아
      다른분들도 제 리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 드림 사랑 2015.08.19 16: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어가는 생명이 다시 한번 살아났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37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 하나가 없다고 버려졌지만 제가 새 생명을 준거 같아 뿌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8.20 0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엊그제 가구 페인팅 작업을 (남편이 ㅋㅋ)시작한지라..완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저희는 롤러에 송송 털달린걸 권해줘서 사왔는데...혹시 지금 쓰시는 저게 더 나은가요? 더 굴곡없이 잘 발라진 것 같아서요...
    정보는 제가 다 찾아보고...색도 고르고...(제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칠은 전적으로 남편이 하고 있는지라...
    저는 완전 옆에서 잔소리 쟁이가 다 되어가네요...=_=
    제 기억으로는 프라이머는 얇게 바르시는 것 같은데...저흰 완전 흰 페인트 칠한 것 처럼 ㅠㅠ
    디테일이 많은 사이드 테이블 부터 시작했는데..붓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서 그런지...생각보다 예쁘게 안되는거 같아요..
    큰 가구 시작하기 전에 한거라 연습삼아 하는건데...큰 가구는 좀 걱정이 되네요..

    * 서랍 없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 하실까 궁금했는데...와..역시! 예쁘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42 신고 수정/삭제

      이제 리폼 작업 시작하셨군요!
      페인트 냄새랑 이것저것 짜증날때가 있지만 다 하고 나시면 뿌듯하실거에요 ㅎㅎ
      남편분이 페인트를 하신다니 놀라워요, 제 남편은 한번 페인트 일을 시켰더니
      페인트를 한 방향으로 안칠하고 여기저기 엉터리로 칠해서 난리가 아니었던 기억이 ㅋㅋ
      클라라님 남편분은 잘 하실거 같아요. 제 친구들 한국 남편들 보면 직업이랑 상관없이 손재주가 좋더라구요.
      롤러는요, 사진에 보이는 스펀지 같은 쟤가 좋아요.
      홈디포에서 산거 같은데 2팩에 $5인가 그런거 같아요..
      리폼 완성되는데로 보여주셔용 ㅎㅎㅎㅎㅎ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20 0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럴 때 바로 어메이징이란 말을 쓰는군요~^0^
    제가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면 서랍장이 한 두개 빠진 걸 무료로 가져가라는 게 가끔 보이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저걸 우짜라고??라는 생각을 했는데, countrlylane님 리폼한 작업을 볼 때마다 내가 잘못 생각한겨...라는 생각이 들어요.^^ㅋ
    스테실하신 도시들도 저 같은면 딱 한 서랍에 도시 이름 하나..이렇게 생각했을텐데, countrylane님이 하신걸 보니 폰트도 달리하시고 도시이름이 한 서랍에 2개씩 들어가게 하신걸 보니 리폼할 때는 감각이 최우선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48 신고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짜섹션 ㅋㅋ
      거기 보면 뭐가 많아서 재밌는데 요즘 통 못봤어요.
      이제 애도 학교 다시 시작했겠다 다시 주워올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도시 이름은 미국 유명 도시 리스트를 검색해서 그중 몇개를 고른거에요.
      스텐실 오리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ㅋ ^^

  • michelle 2015.08.20 07: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Wow~ 넘 멋져요 러스틱한 컬러도, 서랍 하나하나의 도시이름도 굿 아이디어네요 커피카페에 데코로 쓰면 좋을것같은... 저도 작업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아직 여건이 허락하지않네요 ㅠㅠ
    작품구경 잘하고있어요 감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1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많이 바쁘시죠?
      오랜만입니다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미셸님 동네도 많이 더웠죠? 여기는 100도를 넘는 날이 몇번 있었어요 ㅠ
      그래도 이번주엔 너무 좋네요 ㅎㅎ

      서랍장이 커피 카페에 어울릴거 같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셸님의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 자판쟁이 2015.08.20 1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에 이번거는 어디다 두실지 기대하며 봤는데 다른 분에게 갔네요. ㅎㅎ 가져 가신 분 기분 좋으셨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4 신고 수정/삭제

      집에 놓을데가 없어서요. 어디에 놓을까 계속 망설이다가 그냥 팔기로 했어요.
      가져가신 분은 칭찬 또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
      아, 제가 리폼한 앤틱 화장대 기억나시죠? 그자리에 놓을까 하다가 저는 앤틱 화장대가 더 맘에 들어서 이게 아웃이 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8.20 1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전 서랍장 하나가 빠졌어도 나쁘지 않겠는데? 하고 봤는데 한쪽을 마저 빼어내셨군요.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멋지게 나온 것 같아요. 이정도면 장인정신이라 봐야 될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7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 하나만 없었더라면 제가 어떻게 리폼을 해야될지 아이디어가 안떨올랐을거 같아요 ㅎㅎ
      제가 리폼글에 자주 "이번 리폼은 간단했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번엔 힘들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21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ㅎㅎ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ㅎㅎ

  • mooncake 2015.08.21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와와와와와!!!!
    리폼하신 가구 볼때마다 항상 놀랐지만,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매번 전혀 상상치도 못한 작품이 나옵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리폼은 꿈도 못꾸지만, 작업하시는 과정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16 신고 수정/삭제

      리폼할때마다 새롭게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매번은 그렇게 안되네요 ㅎㅎ
      또 요즘 어찌나 더운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김경구 2015.08.22 00: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정말 멋스럽네요.
    예술입니다. 가을 느낌도 들고...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가구...저도 언젠가 저만의 책상을 갖고 싶은데...지금부터라도 꿈꾸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1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서랍장이 가을 느낌이 난다고 하시니 저도 그런거 같네요 ㅎㅎ
      김경구님의 원하시는 책상이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요, 꼭 맘에 드시는 책상 찾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8.29 09: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도 리폼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저는 리폼하실 때마다 자르고, 샌딩하시고, 페인트칠 하시고.
    이 모든 과정을 보면 그저 와~ 감탄만 나와요.
    서랍장 가져가신 분 지금 기분 아주 좋으시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11:2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리폼하는거 재밌어요 ㅎㅎ
      그런데 늘 맘에들게 하는게 아니고 가끔 망치기도 해요 ㅋㅋ
      서랍장 사가셔간 분들(커플)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정말 뿌듯했어요 :)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는 리폼이었어요. ^^

  • 곰스 2015.08.30 0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정말 멋지게 리폼 하셨네요
    버려지는 가구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셨네요.
    정말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0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서랍장의 서랍 하나가 고장나면 버리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서랍 하나가 없어도 리폼해서 쓸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sto 2015.09.01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카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생명마루한의원 2015.09.03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분위기 너무 멋진걸요

  • JD(좋다) 2015.09.05 2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아아아 진짜 예뻐요!!!
    저도 countrylane님처럼 리폼도 뚝딱뚝딱하는 금손 갖고 싶네요!!얼마에 살 수 있나요??이러고ㅎㅎㅎ
    근데 도전하고 싶어도 리폼할만한 공간도 딱히 없어서ㅠ 역시 countrylane님 블로그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야겠어요ㅎㅎ
    앞으로도 금손으로 뚝딱뚝한 리폼하는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32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까 갑자기 서랍장이 그리워요 ㅠ
      리폼은 또 할수있다지만 요건 쬐끔 힘들었었거든요.
      요즘 더워서 가구 리폼을 못했어요, 아마 나중에 시원해지면 다시 할수있을까 싶네요 ㅋ
      아무튼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 하얀달마 2015.09.06 07: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저 정도로 변신 시킬 능력이 안되지만,
    간단하게 변화만 주어도
    정말 새것처럼 만족스럽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생명마루한의원 2015.09.13 0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정말 멋진 변신이네요

  • *저녁노을* 2015.09.16 0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 변신이네요^^

  • 강냉이. 2015.10.01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리폼솜씨가 대단해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네요!

  • 베짱이 2016.05.05 1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빈티지 가구매장에 판매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또 가족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고, 제 차의 에어콘이 고장이 나고 :(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하면 저의 저렴이 랩탑이 자꾸 slow down 되고

 

(창피해서 어디 브랜드 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ㅋㅋ)

 

아무튼 그랬네요.

 

 

 

별볼일 없는 사진과 일상이지만 그래도

 

(신기하게도 ㅎㅎ)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일상 글 올립니다. ^^

 

 

 

요즘 저희 동네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주엔 아예 아주 더워졌어요.

 

오늘은 101도, 내일은 104도네요 휴.. 

 

(섭씨 38도 ~40도)

 

너무 더워서 이제 오이 농사도 끝나가요.

 

텃밭에 나가서 매일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몇개가 보이고

 

또 다음날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보이고 하네요 ㅎㅎ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늙은 오이 몇개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씨앗을 받을려고 둔게 아니고

 

깊숙히 숨어 있던걸 못봐서 늙은 오이가 된거에요.

 

 

 


 

올해는 작년보다 오이가 많이 달려서 오이 김치도 해먹고,

 

매일 싱싱한 오이를 먹을수 있었어요.

 

 

 

 

 

 

 

몇달전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 세개 ㅎㅎ

 

 화분에 심고 난 뒤 잘 크고 있는데 이제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을 해줘야 될꺼 같아요. 

 

 

 

 

 

 

어느날 발견한 예쁜 잡초 ~~~

 

 

 

 

 

잡초를 캐서 이 주워온 화분에 심었더니 드라이 꽃 같은게 피었네요 :)

 

 

 

 

 

이제는 없는 케일~

 

벌레가 생기기 전 까지는 잘 먹었었어요....

 

 

 

 

 

 

 

텃밭 어제 사진 ~

 

가뭄에 물을 많이 못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네요. 

 

 

 

 

 

 

 

쑥갓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하루는 딸을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필요한 씨앗이 많아서 딸 친구 집에서 다시 40분을 운전해서

 

Garden Grove 시에 있는 한국 화원에 들렸어요.

 

 

 

 

 

씨앗 봉투들은 이 녹슨 철제 수납장에 정리 되어 있는데 

 

제 눈엔 이 수납장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 친구들이 놀러온 날 ~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저와 딸의 면 사랑 ㅎㅎ 

 

더워도 매일 먹을수 있는 잔치국수 ~

 

 

 

 

 

 

 

맛있고 시원한 메밀 소바 ~

 

 

 

 

 

 

그동안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의 막걸리 사진을 보고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한국마켓에 들렸을때 막걸리와 녹두전을 보자마자 사와서 남편하고 한잔 했어요 ~~~ 

 

 

 

 

 

 

 

 

또 만든 야채 만두 ~

 

남편은 고기만두를 좋아하지만 저는 딸이 좋아하는걸 먼저 만들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총 260개를 만들었어요.

 

 

 

 

찐 만두는 아침으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한거 같아요.

 

 

 

 

 

떡순이인 제가 몇주전에 남편한테 계속 떡이 먹고 싶다고

 

한국 마켓에 가서 떡 사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를 보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서

 

콩가루를 사와서 인절미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는 제 딸도 혼자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하네요. 

 

 

 

 

 

그동안 중고가게 가는걸 자제 할려고 안갔었는데

 

최근에 몇군데를 또 다녀왔어요 히히~~

 

가서 예쁜 강아지도 보고 회전 의자도 샀어요.

 

 

 

 

 

의자는 딸 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튼튼하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득템한거 같아요.

 

($12.99) 

 

 

 

 

 

의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클로락스 와잎으로 깨끗히 닦고

 

쿠션은 한번 세탁 했더니 완전 새거 같아요.

 

 

 

다른 중고가게에서....

 

 

 

 

 

 

이날은 50% 세일하는 날~

 

가구는 맘에 드는게 다 팔려서 못샀지만

 

딸한테 딱 맞는 청바지를 $1.50에 득템했어요 ㅎㅎ

 

 

 

 

 

 

 

어딜가나 꼭 샘플을 먹어보는 딸 ~

 

이날은 Trader Joe's 에서...

 

 

 

 

 

 

 

맛있는 마카롱이랑 쿠키랑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왔네요. 

 

 

 

 

 

 

 

드디어 개학 ~

 

딸의 중학교 시작 첫날에 갔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차가 몇배가 많고 트래픽은 너무 너무 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을 반까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와 남편은 애를 학교 앞에 내려주고 안녕~~~ 하고 둘이 아침먹으러 갔어요 ㅋㅋ 

 

 

 

 

 

남편하고 둘이서 식당에 가서 아침도 먹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 몇포대기랑 예쁜 페인트도 사오고 -

 

이걸로 또 뭘 리폼할려구요 ㅎㅎ  

 

 

 

 

 

그 다음엔 Trader Joe's를 갔어요.

 

갈때마다 보는 예쁜 미니 정원~

 

허브 가격은 좋은데 다육이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Trader Joe's에서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잌을 사와서 초를 올려서

 

서프라이즈 해줬어요 :)

 

 

 

그리고 오늘 아침 ~

 

"아니 더워 죽겠는데 왜 가디건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니?" 하고 물었더니

 

"엄마, 학교 dress code(복장규정)가 너무 엄격해서 다 커버하고 다녀야돼, 아니면 혼나"

 

아무리 엄격해도 반팔은 입을수 있는데.....

 

 답답해라 휴....

 

더우면 가디건을 벗으면 되는거니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이네요.

 

제가 한국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배워가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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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 사랑 2015.08.15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 『방쌤』 2015.08.15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지금 광복절인데..ㅎ
    바쁘게 지내셨네요~
    벌써 개학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컴도 얼른 정신 차리고 빨라져서 자주자주 뵈요~

    근데 38-40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폼 너무 열씨미 하시다 쓰러지실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5 14:5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ㅎ
      보니 오늘이 14일인데...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달고 수정할게요 :)

      벌써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저만의 시간이 다시 생겨서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주엔 정말~~ 더워서 리폼을 할수가 없지만 날씨가 좋았던 몇주전에 하나 하긴 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큰 작업은 못할거 같아요.
      방쌤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 첼시♬ 2015.08.15 18: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쓰시는 글이라 다채로운 소식들이 많네요! 안 그래도 계속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
    한국은 어제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든요. 전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놀지만요...ㅋㅋ
    마카롱하고 인절미 맛있어보여요!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요. 커피 내려서 먹고 싶어지네요.
    캘리포니아는 많이 덥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56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제가 애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제 랩탑 때문에도 글을 올릴 기분이 안생겼어요 흑 ㅠ
      조만간 새것을 사야될거 같아요...
      직장은..더 좋은 곳에 취직 되시길 바래요, 그동안은 자유를 즐기시구요 :)
      첼시님도 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연수 2015.08.16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아이들도 담주에 학교 가요..
    둘째가 아직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오늘 아침에 연습란다고 8시반에 깨워서 서파에 앉쳐 놓았더니 앉아서 계속자네요..countrylane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쓰레기장이된 집부터 치우려구요..ㅜ.ㅜ
    건강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1 신고 수정/삭제

      유타도 일찍 개학하네요.
      아이가 소파에서 다시 잔다니 귀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고 첫달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다시 익숙될거에요.
      저도 매일 치우는데 티가 안나네요 ㅋㅋ
      특히 주방은 아주 난리인거 같아요...ㅠ

      올 여름 더워서 힘든데 연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1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오랜만이지만, 정말 많은 소식을 알려주시니 그간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을지 상상이 가요.^^
    따님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커가는 걸 보면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중학교는 복장규정이 좀 있나봐요? 예전에 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었는데, 머리길이도 규제하고 그래서 그게 좀 살벌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머리길다고 딱히 공부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러셨을까 궁금해요.
    countrylane님 만두는 정말 맛있어보이고, 예쁘게 잘 빚으셨어요~ 찐만두가 반질반질한 것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7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아이 방학 때문에 바빴는데 지금은 또 시간 많아요 ㅎㅎㅎ
      중학교라서 그런지 복장규정이 조금 심한가봐요. 민소메도 안된다고 그랬나..아무튼 그래서 딸이 둘째 날부터 겁먹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안다녀봤지만 머리 염색도 못하고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요?

      만두는 제가 말씀 드렸죠? 기본 모양만 안다구요 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8.17 07: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섭씨 38~40도 라니 정말 어마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잘자라주는 텃밭도 기특하구요^^
    이제 따님이 중학생 되면서 완전 숙녀가 다 되었어요^^ 따님의 중학교는 정말 복장에 철저한가봐요.. 이런 더위에 가디건이라니... 따님의 멋진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정말 더웠는데 다행이도 내일부터 온도가 조금씩 내려간다네요..
      텃밭은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해가 조금만 드는 밭인데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네요.
      애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니 엄격한게 맘에들지만 제 딸이 커먼센스가 조금 모자라서 제가 답답해요 ㅠ
      답답해도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둡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 mooncake 2015.08.1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속에 맛난 것, 예쁜 것, 멋진 것, 신기한 것이 잔뜩이네요 ^^
    잡초 캐와서 심으셨다는 화분 이뻐요. 상록수 화원의 수납장 제 눈에도 멋져보이구요ㅎㅎ
    만두 260개! 우와 대단하세요. 한동안 든든하실 듯ㅎㅎ
    야채만두 맛이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5 신고 수정/삭제

      잡초 예쁘죠? ㅎㅎㅎ
      예쁜 꽃이 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한국화원의 수납장은 정말 탐나요.
      나중에 플리마켓에 가서 비슷한게 보이면 꼭 사오고 싶어요.
      만두맛이 한국 만두맛이 안나고 꼭 에그롤 맛이나요.
      그래서 다음엔 에그롤 피에 싸서 만들까 해요 ㅋ ^^

  • 자판쟁이 2015.08.17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사시는 곳도 진짜 덥네요.
    미국은 학기를 여름에 시작하나보군요. 벌써 중학생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미국 학교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보네요. 호주는 보통 모자부터 교복 구두까지 모두 지정된 것만 입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이제 따님 방학이 끝났으니 더 자주 놀러와도 되겠네요. ㅎㅎ재미있는 리폼 포스팅 또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21 신고 수정/삭제

      지금 밤 10시 넘었는데도 밖이 덥고 뜨꺼운 바람이 솔솔 붑니다 ㅋㅋ

      애가 이제 다 커서 편한점도 있지만 가끔 애기때가 그립네요.
      학교는 드레스 코드가 심해서 이럴려면 그냥 유니폼을 입게하지 혼자 불평하고 있어요 ㅋ
      미국도 공립이라도 유니폼을 입어야 되는 학교들도 많거든요.

      이제 시간이 많은데 랩탑때문에 짜쯩나요 ㅋㅋ
      리폼글은 내일 아니면 모래에 한번 올릴게요.
      한달전에 한게 있거든요.
      제 리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개인이 2015.08.18 0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벌써 개학이네요. 며칠전에 방학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 그리고 일상 포스팅이 사람들한테 관심사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일상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타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하나 둘 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그나저나 가방을 메고 가는 사진을 보니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상 이야기 얘기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저도 전에는 일상을 올리는게 조금 부끄럽고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젠 제가 다른 분들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이 개학 첫날에 학교 앞에 내려주고 휙 갔다니 정말 애가 다 컸나봐요ㅋ ^^

  • 가은시은맘^^ 2015.08.18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랜만입니다..^^ 따님이 개학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가주어야 엄마들이 편해져요..ㅋㅋ
    저 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따로 팔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상록수화원의 씨앗장을 보니 왠지 한약방의 약재보관장하고 비슷해요..ㅋ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희집 딸들도 떡순이 들이어서 저는 인절미를 떡집에가서 반말을 맞춰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있어요..^^
    아침 대용식으로 먹어도 참 좋아요..^^ 예쁜색의 페인트 사오셨으니 또다른 리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5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 많아요 ㅎㅎ
      아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긴한데 혼자 있는것도 좋네요 ㅋㅋ
      늙은 오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꼭 해볼게요.
      화원 씨앗장은 오래된게 볼때마다 탐나는거에요.

      제 딸도 떡순이이고 저도예요 ㅎㅎ
      그런데 인절미를 냉동해서 먹을수 있는줄 몰랐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론 남편한테 많이 만들라고 해서 냉동해야겠어요. ^^

    • 가은시은맘^^ 2015.08.19 09:05 신고 수정/삭제

      인절미를 만드시고 고물 묻히지 마시고, 잘라서 흰상태 그래도 바로 얼리세요..그리고 드시기 30분전에 실온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하니 맛있어요..ㅋ 고물은 이때 묻혀서 드셔야 깔끔해요..^^
      고물은 미리 묻혀서 냉동시키면 맛도 없을뿐더러 지저분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9:35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군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그냥 얼리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콩가루는 많이 사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18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시네요^^

  • Clara 2015.08.20 0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새글도 올라온 것 같아서 들렀어요~
    직접 기른 오이는 얼마나 물이 많고 달고 싱싱한지...저도 얻어다 먹어봐서 알아요..
    저 김치는 얼마나 맛있었을까..막 상상이 되네요.

    저도 저 농원에 있는 수납함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이 동네 도서관에서 저거 비슷하게 생기고...상태 완전 좋은 수납함 5개(!!!)를 그냥 가져가라고 페북 페이지에 올렸더라구요..
    와..진짜 얼마나 번개같이 다들 찜을 해서....댓글도 못달아보고 말았네요...
    으..진짜 아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이는 이제 더이상 안보여요, 이번주에 다 뽑아낼려구요.
      그동안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수납함 정말 예쁘죠? 저도 탐나던데, 갖고 와서 깨끗히 닦고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요 ㅋㅋ
      그런데 도서관에서 5개를 공짜로 준다니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쯤 공짜를 데리고 오는데 이번달엔 크랙스리스트를 한동안 안봐서 하나도 못갖고 왔어요.
      이제 딸이 학교를 가니 슬슬 구경해볼려구요 ㅎㅎ ^^

  • 하얀달마 2015.08.21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워서 지칠 땐 저도
    국수 자주 먹고 했어요.ㅎ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좀 살 맛 나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3 신고 수정/삭제

      난별석님도 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국수 많이 먹어요.
      캘리포니아는 이번주에 무지 더워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여름 즐길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카멜리온 2015.08.21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장규정이 심하군요. 오히려 프리할 줄 알았는데...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좋지않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5 신고 수정/삭제

      중학교라고 이제 엄격하게 하나봐요.
      애가 요즘도 매일 가디건 입고 가요 ㅠㅠㅠ

  • mnsng 2015.08.22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거긴 벌써 개학했네요, 저희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하는 곳이 있었군요. 큐큐도 곧 중학교 간다고 많이 흥분해 있네요. 친한 친구랑 락커도 가까워서 더 신나는듯. 여기 중학교도 손을 아래로 내렸을 때 손톱보다 올라오는 바지/치마는 안된다네요. 그거 외에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듯..
    오랜만에 들러서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더 자주 들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59 신고 수정/삭제

      큐큐네도 일찍 개학 하는거네요.
      락커 얘기를 하시니 저도 중학교때 친구랑 락커가 가까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딸 학교엔 락커가 없어요. Text books를 학교랑 집이랑 이중으로 준다고 락커가 없다네요..
      이것도 district 마다 다르군요, 저는 제가 다닐때랑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큐큐도 중학교 시작하는거 축하해요~~~ :) ^^

  • saranhagi 2015.08.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포스팅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도..아이들 홈스쿨 개학을 하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와 전쟁을 동시에!! 오빠들 형아들 공부하는 중에 셋째 넷째 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공부 끝나고 나면 정말 지쳐요.. 그래도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홈스쿨 아카데미에 가요. 거기서는 집에서 잘 할수 없었던 부분들을 배울거예요. 과학프로잭트 미술 음악 체육 사회과목 등등.. 아 스페니쉬 까지... 셋째 넷째 때문에 제대로 된 아트나 과학실험등을 제가 못해주거든요..
    그리고 서랍장 리폼도 정말 잘하셨네요.. 바쁘면서도 여유로와 보이는 컨트리레인님의 삶..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어느 주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는데 여름에 아주 더운곳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제일 더웠던게 102도 정도예요. 100도 정도 되면 어주 덥다고 해요 여기는.. 캔사스시티라 올 여름은 토네이도 경고가 몇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저녁이 좀 서늘해서 좋아요.
    잘 지내세요 ~ 또 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45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홈스쿨링 시작 하셨기에 바쁘실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 하나를 가르치는데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노라님이나 사라하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는 아카데미로 보내신다니 잘 하셨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오겠지만 엄마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니 그날 만이라도 조금 쉬세요 ㅎㅎ

      캔사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토네이도라니 @@ 제발 아무일 없길 바래요.
      저는 남 캘리포니아에요. 오늘도 100도가 넘었어요 흑 ㅠㅠ 그래도 다음주엔 시원해진다네요 휴..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홈스쿨링 화이팅이구요, 늘 건강하세요~~~ ^^

  • The 노라 2015.08.28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블로그를 쉰 두달 동안 Countrylane님댁에도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군요.
    Vegetable garden은 여전히 이쁘고 건강하고, 리폼도 멋지게 잘하고 계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드시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이 이제 중학생. 축하해요~~~
    사진으로 봐도 따님이 많이 자란 것이 느껴져요. Countrylane님 정말 많이 뿌듯하시겠요. ^^*

    참, 제 블로그 필명이 애리조나에서 The 노라로 바꿨어요. 바꿨어도 노라는 여전히 노라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54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오랜만이에요~~~ :)
      새로운 이름 맘에들어요,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방학동안 블로그 푹~ 쉬신거 잘 하셨어요. 블로그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 딸은 방학이 어찌나 금방 갔는지 벌써 개학을 했지뭐에요, 한편으론 섭섭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제 시간을 다시 갖게 되어서 좋기도 해요 ㅎㅎ
      노라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큰따님은 그동안 더 컸을거 같구요, 막둥이는 애교가 더 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 뵐수 있어서 좋아요! ^^

  • JD(좋다) 2015.09.05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만 봐도 행복한 countrylane님의 일상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은 정말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뭔가 부채마냥 엄청 커졌네요ㅎㅎ
    그리고 잡초에서 예쁜 꽃이 자라난건 왠지 감동적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잡초가 countrylane님을 만나서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이 용캐도 살아났네요 ㅎㅎ
      번식은 어쩜 그렇게도 빠른지 벌써 다른 애기 선인장이 또 나오고 있어요.
      잡초도 심어주니 예쁘게 잘 자라네요.
      화초 키우는건 저의 낙이에요 ㅎㅎ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도 해지기 전에 또 텃밭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 퍼플팝스 2015.09.15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오랜만이죠?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미들스쿨 간 따님 축하드려요!!!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간만에 오니 직접 만드신 만두도 맛있겠고 오이에다 국수에다… 다시 여름입맛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한국화원의 저 수납장 진짜 마음에 드네요! 꼭 도서관의 index card 보관함 같은데 고풍적인 한글이 더해지니 뭔가 신선한 느낌?
    마켓에서 사신 저 선인장도 무척 탐이 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용 ㅎㅎㅎ :)

      저희 동네는 일찍이도 개학을 했죠? 아이가 잘 할까 걱정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화원 수납장 낡았지만 예뻐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잘 정리 된 씨앗들은 다 사고 싶지만
      작은 텃밭에 심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제가 되네요.
      선인장은 그새 또 애기들이 더 올라왔어요. 번식이 참 빠릅니다 ㅎㅎ
      퍼플팝스님은 따님들 학교 개확에 일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