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양념통 리폼을 하면서 부엌 찬장 전체 정리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캔깡통 몇개가 나와서 재활용을 해봤어요 ^^

 

 

 

이번 재활용에는 저의 모으는 병에 그동안 버리지 못한

 

김통이랑 커피캔도 같이 리폼 했어요. 

 

 

우선 캔의 라벨을 벗기고 깨끗히 씻고, 닦아줬어요. 

 

 


 


 


 


이건 나무결 무늬 시트지 스티커인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몇달전에 사놓은 건데 이번 리폼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시트지는 단 1불 ~~~

 

 

 

 

 

 

시트지는 캔통 높이에 맞게 자른뒤 통에 붙혀주기만 하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ㅎㅎ

 

 

 


 


 


시트지 스티커만 붙혀줬는데 김통이 깔끔해졌어요 ㅎㅎ

 

 

 

 

 

 

나머지 캔깡통도 다 시트지를 붙혀주니

 

캔깡통이 모던한 연필꽂이/ 펜꽂이로  변신을 했어요 ~~~~~

 

 

 

 

 

 

 

 

 

 

 

 

 

 

 

 

 

 

 

 

 

 

 

 

캔 7개를 리폼하고도 시트지가 이만큼이나 남았어요 @@

 

 

 

 

 

 

 

이번 리폼은 30분도 안 걸린거 같아요.

 

 

Before

 

After

 


오늘도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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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6.08 04: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간단하면서도 멋진 리폼이네요. 나무결 모양의 패턴이 참 좋아요.
    따님 공부방에 있는 수납장 위에 연필통을 두면 가져오기도 편하고 공부나 그림그릴 때 딱 좋겠구요.
    엄마가 이렇게 알뜰하고 효과적으로 정리를 잘 해주니까 따님 공부하는 게 재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8 12:53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예쁘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아요 ㅎㅎ
      저도 나무결 패턴 보고 예뻐서 보자마자 샀어요 ㅎㅎ
      원래는 남편 서재에 놓을려고 만든건데 딸도 연필 정리를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에 딸 공부방에 작은 캔 몇개를 놨어요 ㅋ
      오늘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착한곰돌이 2015.06.08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환경도 생각하는 이쁜 물건이네요 ㅎㅎ

  • 프리뷰 2015.06.08 1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재활용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실력이 참 좋으시네요^^

  • 가은시은맘^^ 2015.06.08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필기도구들이 분리가 딱 되어서 찾기도 쉽고 보관도 편하겠어요...^^
    그리고 간단한 리폼이어서 저같은 초보자들은 따라하기 쉽겠어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15 신고 수정/삭제

      "필기도구" 제가 이런 단어를 몰라서 블로그 글 쓸때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새로운 단어를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한국엔 시트지도 다양하게 예쁜걸로 많을거 같은데 시간되시면 꼭 해보세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08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프 깔끔하게 잘 붙이셨네요.
    전 가위질, 칼질 이런걸 참 못하거든요.
    분명히 일직선으로 잘랐는데 결과물은 울퉁불퉁...ㅋㅋㅋ
    색연필들이 알록달록해서 연필꽂이를 더 화사하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19 신고 수정/삭제

      이거 붙히는데 쉬웠던게 아마 캔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첼시님 요리하시는거 보면 칼질 아주 잘 하시던데 무슨소리세요??? ㅎㅎ
      색연필을 다시보니 알록달록 새꽂이에 어울리는거 같네요 ㅎㅎ
      저는 딸래미가 늘 어지러 놓는걸 이번에 정리해준다고 한건데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08 15: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어..어..
    이건 저도 한 번 해볼래요
    마트에 가면 시트지들 한 번 유심히 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24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하죠? 시트지는 저렴이라도 잘 붙혀지고 좋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6.08 1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편하군요

  • 자판쟁이 2015.06.08 2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재활용 잘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 있으면 아마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저런식으로 써 본적은 있는데 디자인까지 할 생각은 못해봤네요.
    당장 내일 나가서 저런 시트지가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36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는 정말 아닌데 감사합니다 :)
      한국엔 시트지가 다양하게 예쁜걸로 훨씬 많을거 같아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9 07: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멋져요... 그냥 버릴수 밖에 없을것 같던 캔이 멋진 연필꽂이가 되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40 신고 수정/삭제

      캔이 날카로운 부분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멋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하늘다래 2015.06.09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런식으로 리폼하니 느낌 완전 좋은걸요?
    센스 만점이십니다 +_+)b

  • yk법률사무소 2015.06.09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면서도 느낌있네요~

  • 삐딱냥이 2015.06.09 13: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화분 쓰려고 모으기 시작했어요. 모아서 허브 키워보려구요. 흐흣.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52 신고 수정/삭제

      캔을 화분으로 쓰는거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ㅎㅎ
      냥이님은 그린떰이셔서 허브들이 캔에서도 잘 자랄거에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1011010001 2015.06.10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치원 완구 수업도 이것보단 복잡하겠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06:4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번 리폼은 설명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제가 한국어가 어려워서 가끔 엉터리로 쓰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ㅠ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0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분으로 만든게 참신한것 같아요. 캔만 보면 재활용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하니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00 신고 수정/삭제

      화분으로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 퍼플팝스 2015.06.11 2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이거 그럴듯한데요? 전 한창 캔에다가 예쁜 종이로 리폼하곤 했었는데 이 나무결 시트지 완전 모던하고 좋아요! 방수도 되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26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이 종이로 리폼하신 캔도 예쁠거 같은데요 :)
      이 나무결 시트지는 Dollar Tree에서 산건데 싼티(?) 안나고 좋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도 예쁜 리폼이 나왔네요~ 그런데, 시트지 붙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잘못하면 공기가 중간중간 들어가서 울룩불룩하게 되기도 하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2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중간에 공기 들어가고 그러면 다시 떼서 해야되고..
      그런데 다행이도 캔처럼 작은 물건에 붙히는건 그나마 수월했어요.
      제 부엌 서랍에 붙힌 콘택트 페이퍼는 공기도 있고 그런데 그냥 쓰고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9.01 2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시트지 잘 못붙여서 시도도 안하는 편인데^^;
    너무 예뻐서 따라해보고 싶어졌어요^-^
    저도 컨트리레인님처럼 손재주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3 02:22 신고 수정/삭제

      시트지 저도 붙이는게 쉽진 안지만 캔은 작아서 하기가 쉽더라구요.
      문케잌님도 하실수 있어요~~~
      손재주가 좋다고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

                                                            

 

집에 있는 촌스러운 생활용품은 쓰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페인트로

 

리폼을 해봤어요.

 

 

 

 

우선 이 물비누통 또는 로션통 리폼~

 

 

 

 

 

 

 

물비누통 위에 젯소 두겹을 칠하고

 

저는 회색으로 칠했지만 원하는 페인트 색 두겹을 칠하면 땡 ~~~

 

 

(페인트 한겹당 하루 말리는거 잊지 마시구요)

 

 


 


 


 

리폼 완성됐어요 ~~~

 

페인트만 칠했는데도 세련되게 변신했죠? ㅎㅎ

 

 

 

 

 

 

 

 

 

Before

 

After

 

 

두번째 리폼은 촌스러운 꽃무늬 꽃병 리폼 ~


 

 

 

 

 

꽃병도 물비누병 리폼과 똑같이

 

젯소 두겹, 회색 페인트 두겹을 칠해주고,

 

 

 


 


 

페인트만 칠한 꽃병이 약간 밋밋한거 같아 프렌치 스타일로

 

"No. 2" 를 그려 넣었어요 ㅎㅎ

 

 

 

 

 

 

이 리폼은 몇주전에 한건데 지금은 페인트가 완전히 말랐고

 

아직 하나도 벗겨지지 않았어요.

 

 

 

 

 

 

 

이제 촌스러움은 가고 없다 ~~~

 

 

 

 

 

 

 

 

 

아무나 할수있는 간단한 생활용품 페인트 리폼 ~

 

이번 리폼도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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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가은시은맘^^ 2015.06.04 09: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후가 완전히 다른데요?^^ 서로 다른제품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그런데요 페인트 칠할때는 붓질을 한 방향으로 해야하는거죠?예전에 화분을 만든다고 플라스틱 통에
    아크릴 물감으로 칠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방향 상관없이 맘대로 칠했더니 붓이 결이 다 드러나서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저한테는 이런 작은 리폼도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13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 페인트도 잘 하실거 같은데 못하신다는 말씀 못믿겠어요~~~
      페인트는 같은 방향으로 칠해야되는데 사진 줌하시면 저도 엉망으로 칠한게 보이실거에요 ㅋㅋ
      화분은 붓결이 다 보여도 예쁠거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뭐든 계속 하다가 보면 늘잖아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착한곰돌이 2015.06.04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 The 노라 2015.06.04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단한 변화인데도 느낌이 확 다르네요.
    Countrylane님댁은 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일 것 같아요.
    예쁘고 아름다운 집~~!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20 신고 수정/삭제

      이번 리폼은 주부님들께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올려봤어요.
      매번 큰 가구 페인트 하다가 이렇게 작은걸 하니 아주 수월하더라구요 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6.06 14:47 신고 수정/삭제

      오늘 남캘리는 비가 내렸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피닉스는 천둥번개 쿠쿵쿵, 비도 내리고, 습도가 꽤 높아서 불편한 느낌이예요. ^^
      피곤하셨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날이 꾸리꾸리하니까 몸이 많이 처지는 느낌이예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Countylane님과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7 13:43 신고 수정/삭제

      애리조나엔 비가 내렸었군요.
      저희는 지난주엔 계속 아침에 흐리다가 오후엔 해가 나와서 습도도 높은지 딸 머리가 매일 곱슬거렸어요.
      그런데 주말이 되니 다시 날씨가 좋네요.
      정말 변덕스러운 날씨에요 ㅋㅋ
      그래서 더 피곤한가봐요.
      노라님 가족도 건강 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

  • 소스킹 2015.06.04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솜씨가 좋으세요!! 되게 간단한 방법으로 바꾸신 것 같은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23 신고 수정/삭제

      너무 간단해서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리폼 아주 간단합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6.04 1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간단하내요

  • 『방쌤』 2015.06.04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심...정성...
    무엇보다 눈썰미가 중요한것 같아요
    모든걸 가지셨네요ㅎㅎ
    짝짝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26 신고 수정/삭제

      제가 늘 대충하는데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첼시♬ 2015.06.04 1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확실히 단색이 깔끔해보여요.
    무늬 들어간건 시간이 지나면서 촌스러워지기도 하는데 단색으로 바꿔서 오래오래 쓸 수 있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5 12:34 신고 수정/삭제

      꽃병을 만든 회사에 미안한데 조금 촌스럽죠? ㅎㅎ
      단색으로 페인트 칠하니까 저희집에도 어울리는거 같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꽃병은 정말로 리폼전이랑 후가 분위기가 달라요~ 리폼 후의 꽃병은 모던빈티지한 집에 참 잘 어울릴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5 12:36 신고 수정/삭제

      이번 리폼은 두가지 다 페인트를 조금 허접하게 해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혹시라도 이웃님들께 도움이 될까봐 올려봤어요 ㅋㅋ
      그래도 예쁘게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 광주랑 2015.06.05 12: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예쁘네요...^^

  • 자판쟁이 2015.06.05 1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는 깔끔하게 나왔네요. 허투루 버리지 않고 이렇게 리폼 해서 쓰시는게 대단하세요.

  • 삐딱냥이 2015.06.05 1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홀~~~ 마법같애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5 2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칠 하나로 이렇게 바뀐다니... 저도 함 해볼까요...ㅎㅎ 넘넘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6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리폼인데 너무 엉망으로 해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lara 2015.06.05 2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예쁘네요...색도 '참~하다'하는 느낌이 드는데...칠해 놓으니 물비누병이고 꽃병이고 정말 참해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8 신고 수정/삭제

      참하지만 페인트 칠이 너무 엉망이에요 ㅋㅋ
      그래도 비포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다고 혼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 개인이 2015.06.09 0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번째 리폼은 샴푸통이 한몫 한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물병은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 ^^ 단지 색만 입혔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저도 안쓰는 물건은 페인트 칠을 해봐야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08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 칠을 엉망으로 후닥~ 대충 했는데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스파게티 소스 병을 리폼해서 양념통을 정리해봤어요. ^^

 

 (작년에 리폼한 스파게티 소스 병 리폼하고 비슷한 과정이에요.)

 

 

 

부끄럽지만...

 

그동안 저는 저희집 모든 양념을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에 담아서

 

라벨을 유리에 붙혀서 써왔는데

 

병 뚜껑이 다 같은 색이면 더 깔끔해 보일거 같아서 간단하게

 

병 뚜껑만 리폼을 해봤어요. 

 

 

 

 

 

 

우선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들을 통일 시켜주기 위해 

 

병 뚜껑만 검정 초크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초크 스프레이 페인트는 전에 쓰다가 조금 남은건데 

 

제가 스프레이 페인트를 잘 하지 못해서

 

페인트가 엉망으로 나왔어요 ㅠ 

 

 

다행이도 집에 스프레이 페인트가 아닌

 

통에 담긴 검정 초크 페인트가 있어서 

 

망친 페인트를 붓으로 옆 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해줬어요.  

 

 


 


 


그렇게 첫번째 겹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두번째 겹은 붓으로, 총 두번 칠해줬어요. 

 

그리고 페인트를 하루 말린후 

 

흰색 페인트 마커(오일 베이스 마커, $2~ $3 정도)로

 

 뚜껑에 양념 이름을 쓰고,    

 

 

 


 


 


깨끗하게 씻어줬는데

 

초크 페인트도, 마커도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어요.

 

 

 


 


 

 

간단한 리폼 완성 ~~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이 깔끔한 양념통으로 변신했어요 ~~~

 

 

 

 

 

 

 

 

 

가끔 이런 통에 담긴 양념을 살때는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썼는데

 

이제는 까끔하게 정리를 할수 있게 됐어요. 

 

 

 

 

 


 


리폼된 양념통은 원래 담았던 수납함에 넣었지만 

 

깔끔하게 변신이 되어서 찬장에 들어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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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가은시은맘^^ 2015.05.23 1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주 깔끔해요.. ^^ 가지런하니 예쁘구요.. 저도 요런병은 언제가는 쓰겠지 하고..안버리고 모아두긴 하는데.. ㅠㅠㅠ 모아두기만 해요 ㅋㅋㅋㅋ. 정리좀해봐야 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3 13:12 신고 수정/삭제

      아주 평범한 리폼인데 귀찮아서 이제야 하게 됐어요 ㅎㅎ
      유리병 버리기 아깝죠? 저도 그래서 자꾸 모으는데 너무 많아지니까 남편이 저 몰래 버리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23 15: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구나 간단하게 할수 있네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5.23 20: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뚜꼉 색깔이 같으니 더 통일되어 보이고 더 좋아보여요~
    저는 피클 먹고 남은 메이슨자를 하나 둘씩 양념을 넣어 쓰고 있는데요, 가장 기본 크기의 병을 쓰는 데 어떨 떄는 좀 양념병이 너무 큰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ㅎ
    올해 텃밭 수확하면 피클을 좀 담글 생각인데, 양념통으로 쓰는 메이슨자를 사용하려면, 저도 새로운 양념통을 만들어야 할까봐요~^^
    병뚜껑 위에 적히니 글씨체가 참 예쁘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00:33 신고 수정/삭제

      메이슨 자가 스파게티 병보다 작은거 같은데 저도 가끔 스파게티 병이 큰거 같아서 조금 작은 병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저희집엔 스파게티 병밖에 없어서요 ㅋㅋ
      예전엔 예쁜 스파이스 병을 똑같은걸로 여러개를 사서 거기에 양념을 담아서 쓴적도 있는데
      스파이스 병은 또 왜이리도 작은지 리필을 계속 해야되서 그것도 별로더라구요.

      집에서 키운 오이로 피클 담그면 너무 맛있겠어요 ㅎㅎ
      그땐 정말 양념통을 새로 만드셔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5.23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집에 왔으면 그냥 재활용인데..
    좋은 주인님을 만나서 다시 세상과 say hello~~인사를 나누게 됐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00:23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해봤는데 남편도 딸도 예쁘다고 해주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5.24 0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쵸크 페인트가 존재하는 곳를 처음 알았네요. 와우! 그리고 정말 이쁘게 만들어졌네요. 깔끔하고 훨 나아졌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13:45 신고 수정/삭제

      초크 페인트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크래프트에 쓸수있어서 좋아요 ㅎㅎ
      전에는 정말 지저분 해보였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24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아주아주 예뻐요! 뚜껑이 바뀌니까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나네요!
    오오오오 되게 갖고 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워낙 예뻐서요. ^^
    깔끔하면서 자연스럽고 글씨체도 제 마음에 들어요.
    Contrylane님은 글씨도 예쁘게 쓰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13:48 신고 수정/삭제

      뚜껑만 바뀐건데 정말 깔끔해진게 비포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ㅎㅎ
      제가 글을 예쁘게 쓰지 못해서 그부분이 제일 자신없는데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25 08: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고야~ 깔끔하게도 정리 잘 하셨네요.
    거기에 스파게티 소스병 사용하셔서 재활용도 잘하셨구요.
    우선 뚜껑 색이 같고 또 하얀색으로 내용물을 확실히 써 놓으니까 눈도 변하고 양념도 쉽게 찾을 수 있구요.
    이런 작은 details들이 큰 차이를 만들죠.
    Countrylane님댁은 집안 구석구석까지 늘 깔끔하고 단정학 포근한 느낌일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5 13:08 신고 수정/삭제

      전엔 조금 엉망이였어요 ㅋㅋ
      다행이도 제가 요리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메인 양념만 많이 쓰고 다른 스파이스는 별로 없네요 ㅋ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찬장도 깨끗히 치우고 양념통도 깔끔하게 리폼을 해서 좋아요 ㅎㅎ
      오늘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메모리얼 데이에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5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뚜껑에 이름을 써놓으니까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찾기도 쉽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08:07 신고 수정/삭제

      뚜껑도 바꾸고 찬장도 정리하고 이제 다 찾기 쉬워졌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26 0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뚜껑 하나 바꿨을 뿐인데 먼가 있어보이네요. ㅋㅋ
    저도 나중에 따라해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36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해요 자판쟁이님 ㅎㅎ
      저처럼 스프레이 페인트로 하시지 마시고 그냥 초크페인트로 하시면 더 편하실거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26 2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뚜껑 하나 리폼 했을 뿐인데 양념 통이 근사해 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26 신고 수정/삭제

      뚜껑도 리폼하고 찬장도 정리하고 이제 요리할 맛이 나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5.27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홀~~~~!!!
    저희집 양념장이 머쓱~해 지는 순간입니다.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35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얼마나 메시하게 썼는지..
      차마 그건 못 보여드렸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27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멋진데요, 뚜껑 통일 시켜주는 센스 대단하세요 ㅎㅎ
    귀찮아서 이런 병들 그냥 리사이클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39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리폼인데도 귀찮아서 못하고 그동안 지저분하게 썼어요 ㅋ
      제가 호더끼가 약간 있어서 못버리는 물건이 집안에 많습니다 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그동안 모아놓은 각종 유리병을

 

(소스병, 액젓병, 맥주병, 등..)

 

페인트로 간단하게 리폼 해봤어요. ^^

 

 

 

 

요즘 저희 동네는 비도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고, 날씨가 계속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내내 아무데도 안가고 꼼짝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뭘할까 생각하다가

 

클라라님의 꽃병 페인트가 생각이나서 집에 있는 각종 유리병을

 

꺼내놓고 나도 페인트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유리를 페인트 할수있는 글래스 페인트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아크릴 페인트로 대충~ 리폼을 해봤어요.

 

 

 


 


 


 

 

 

페인트 색은 산뜻한 파랑, 베이지, 연한 녹색으로 했어요.

 

 

 

(페인트는 제가 가구 리폼할때 쓰는 페인트인데 워터 베이스인 아크릴 페인트에요)

 

 

페인트는 겉에 칠하지 않고 병 안에 넣어 병을 돌려가며

 

꼼꼼히 묻히기만 하면되요.

 

 

 

 

 

 

 

 

 

 

 

 

 

 

 

 

페인트가 병 안에 잘 묻도록 살살 돌려주며 페인트를 다시 페인트 통안에 붓습니다.

 

 

 

 

 

 

몇 유리병은 여러색을 넣어서

 

예쁜 색을 만들어 봤어요. 

 

 

 

 

 

 

병안에 남은 페인트를 빼기 위해 병을 일회용컵 안에

 

한시간 정도 거꾸로 놨어요. 

 

병을 거꾸로 놓은지 한시간 후에 페인트 한스푼씩 나왔는데

 

이 만큼도 버리기 아깝잖아요 ㅋ

 

  

 

 

 

 

유리병 리폼 완성 4일 후~

 

 

 

 

 

 

 

병 몇개는 페인트가 약간 갈라진게 보이지만

 

저는 이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병안의 페인트가 100% 마르면 물을 넣고 꽃도 담을수 있지만

 

저는 장식용으로만 쓸려구요.

 

 

 

 

 

 

핫소스 병이 이렇게 예쁜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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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5.10 07: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방법도 있었군요

  • 가은시은맘^^ 2015.05.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인트를 겉에 안칠하고 안에 넣는 방법도 있었군요.. 전 당근 겉에 칠하겠지.. 생각했거든요..
    와~~ 짝짝짝짝짝..
    깔끔하니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1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마사 스투어트인지 어딘지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지만 보고 따라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못해보고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핫소스 병들이 페인트를 먹으니까 이쁘게 변했어요~! ^^
    병색깔이 pastel tone이라서 화사한 꽃들과 함께 있으니까 조화가 잘 되구요.
    꽃을 꽂아도 좋고 꽃 없이 병만 둬도 좋고. 이뻐요.

    어제 저희 동네도 낮에 바람도 쌩쌩 불고 소나기도 왔었어요. 그러다가 날씨가 서늘해졌는데... 좋아요.
    오늘은 햇빛 찬란하면서 기온은 75~77도대. 집 안은 쌀쌀해서 재킷 걸치고 있을 정도예요.
    한동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암튼 덥기 전에 숨 좀 돌릴 수 있어서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6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이 소스병 중에 하나는 타파티오 병이에요 ㅋㅋ
      저 타파티오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노라님네도 추웠군요. 저희도 바람이 얼마나 쌔게 불던지 나무가 다 뽑히는줄 알았어요 @@
      그래서 춥기도 하고 바람하고 비 때문에 무서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으면서
      또 이것저것 만지작 거렸네요.
      저는 집안 온도가 낮에도 68도라서 밤엔 몇시간만 70에 히터를 맞춰서 틀어놓고 있어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날씨도 변덕이네요 ㅋ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2:31 신고 수정/삭제

      타파티오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핫소스 병에 큰 모자 쓴 아저씨 얼굴을 기억나요.
      다음에 핫소스 살 때 타파티오로 사서 맛을 볼께요. 저도 핫소스 좋아하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36 신고 수정/삭제

      그소스 맞아요 가격도 하나에 $1정도하고 맛있어요 ㅎㅎ
      타코에는 필수에요 ㅋ ^^

  • 첼시♬ 2015.05.10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옷 신기하네요!
    페인트로 리폼하신다기에 겉에 바르는 건 줄 알았는데!
    병 안쪽에만 페인트를 묻히니 유리 광택이 그대로 살아있군요 :)
    장식된 꽃도 다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09 신고 수정/삭제

      이번엔 산뜻한 색을 골랐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한번 해볼려구요 ㅎㅎ
      아, 그리고 이 작업이 정말 간단한데 약간 messy 하긴 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0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거 좋네요 ㅎㅎ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예쁜 유리병 찾으면 생각보다 많으니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잡지에서 본건지 그럴거에요.
      언젠간 하고 싶었는데 생각 안하고 있다가 이제야 했어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JD(좋다) 2015.05.10 1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밖의 면을 페인트로 칠하는것만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여긴 생화보다도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놓으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종달새가 꽃꽂이할때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조화가 더 어울릴거 같아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하얀달마 2015.05.10 2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투명유리와 비교해보니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일단 예쁜 유리병부터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ㅎ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자꾸 버리지 못하고 병을 너무 모으다보니 이제 남편이 못모으게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11 0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예뻐요..
    faux dipped paint 방법 중에도 요렇게 페인트를 안에 넣고 돌려주는 방법이 있더라구요....저도 그렇게 할껄 그랬나 싶었는데..
    눈꼽만큼 사온 페인트 통을 보곤...ㅋ;;;;;;
    파스텔톤이 아름답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3:45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얘기 듣고보니 글래스 페인트로 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페인트가 쬐끔밖에 없는점은 또 망설이게 합니다 ㅋ
      물론 반은 다시 나오겠지만요.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Happy Mother's Day!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1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리병에 페인트를 칠하니 장식품이 되네요^^ 많은것을 배워요^^

  • 이노(inno) 2015.05.11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냥 버릴만도한데 저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시키셨네요.
    역시 센스가 보통이 아니세요.
    저라면 분리수거해서 버렸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09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너무 모으는것도 병인거 같아요 ㅋㅋ
      저도 이제부터 분리수거 할려고해요 ㅋ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5.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병들에 꽃을 꽃아두면 꽃들이 더 화사하게 보일것 같아요
    꽃 하나 없는 제 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ㅎㅎㅎ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10 신고 수정/삭제

      파스텔 색이 봄이랑 어울리죠? ㅎㅎ
      방쌤님은 직접 예쁜꽃을 찾아 다니시는데요 뭘 ㅎㅎ
      감사합니다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병위에 페인트 칠을 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쪽에다가 하셨네요.^^ 하기도 편하고,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그런데, 저 아크릴페인트는 아이들이 쓰는 일반 아크릴페인트랑 같은건가요?^^

    예쁜 색깔의 병들을 장식으로 한 것도 예뻤는데, countylane님이 이번에 하신 방법으로 사면 자기가 좋아하는 색까들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4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페인트 통에 아크릴이라고 써있길래 일반 페인트를 썼는데
      아이들이 쓰는 아크릴 페인트도 될거에요.
      제가 쓴 아크릴 페인트가 작은 통에 담아있는 크래프트 아크릴보다는 약간 더 걸죽한거 같아요.

      저도 이번엔 블루 그린 계열로 해봤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해볼려구요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12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g Cherry 2015.05.12 1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 주둥이에 검지손가락 하나 넣고 붓으로 칠할꺼라 생각하고 어떻게 말리나.. 생각했어요~^^
    역시!!!
    제가 바보인가봐요^^

    유리병 안에 페인팅하니까~ 코팅된듯 반짝반짝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49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콩체리님, 저도 이게 가능한가 해본거에요.
      저도 코팅된거 같아서 예쁜거 같아요, 병 겉에 페인트 벗겨질 일도 없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루와봐 2015.05.12 17: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버리지 않고 모아 두시는 분을 만나 참 반갑네요 :) ㅋㅋ
    게다가 예쁘게 꾸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니 보기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일루와봐님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저는 너무 모아서 탈이에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하늘다래 2015.05.12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렇게 리폼할 수 있다니!
    느낌 있어요!!

  • 퍼플팝스 2015.05.12 2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이렇게 페인트를 병속에 부어서 칠하는 방법은 처음이네요. 겉이 반짝거려서 예쁜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3 신고 수정/삭제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이번에 하게된거에요.
      요게 약간 메시해서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るか 2015.05.13 00: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을 페인팅하다니!! 와우!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 아이디어 괜찮죠?
      잡지에서 본거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5.13 0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꺄울!!!! 이뻐요!!!! 기억해 둘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3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만 있으면 되지만 가능하면 글래스 페인트가 나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재미있는 방법으로 칠하셨네요. 근데 물을 담으면 페이트가 묻어나오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9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점이 궁금해요 ㅋㅋㅋ
      예전에 잡지에서 본 기억은 물을 담아도 된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아마 유리 페인트를 썼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한달 정도 확실히 말린후에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오늘 재활용 아이디어는 너무 간단한거라 블로그에

 

 

올릴만한게 아닌데 저의 딸이 너무 예뻐해서

 

꼭 올리라고 해서 올려봤어요 ^^

 

 

 

 

 

 

 

사진의 노트는 마이클스 아트/ 크래프트 가게에서

 

 산 $1 짜리 일반 노트인데 노트를 가방에 넣고 다니니

 

노트가 가방 안에서 열리고, 뭐가 들어가는게 싫어서

 

 제가 리본을 붙힌거에요.  

 

 

 

그런데 딸이 얼마전에 갑자기

 

 

딸:  엄마, 나도 이런 노트 갖고싶어.

 

나:  너 헬로키티 노트랑 다른 다이어리 많잖아.

 

딸: 엄마, 그런 애기 같은거 말고 엄마 노트랑 비슷한거 갖고싶어, 그리고

 

엄마꺼처럼 똑같은 리본도 달아주면 안돼?

 

 

나: 그래, 그러면 마이클스에(아트, 크래프트 가게) 한번 가보자.

 

 

 

 

딸이 만 11살이라서 그런지 요즘 저를 따라할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

 


 

 

 

 

 

 

제 노트 속 약간 보여드릴게요.

 

 

안엔 마켓 리스트등의 낙서가 많아요.

 

전엔 부부싸움 얘기/ 일기도 적었었는데 혹시라도 제 노트를

 

실수로 친정 어머니집에 놓고 왔다가 친정 어머니가 읽고

 

속상해 하실까봐 이젠 그런 얘긴 안써요.

 

 

 

 

 

 

 

 

 

이런것도 적었네요 ㅋ

 

폰에 계산기가 있는데도 노트안에 계산을 가끔 하는 아줌마...

 

혹시라도 틀렸으면 그냥 그려려니 해주세요 ㅋ

 

 

 

 

 

 

 

 

주말에 딸이랑 마이클스에 가서 저렴이 노트를 고르게 했어요 ~

 

 

 

 

 

 

꽃 프린트부터 여러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있네요 ~

 

 

 

 


 


 


그 중에서 제일 얌전한걸 고른 딸래미 ~

 

 

 

 

 

 

 

리본도 제꺼랑 똑같은걸 붙혀달라는 딸 때문에

 

똑같은게 있는지 찾아봤는데 다행이 똑같은게 하나 더 있네요.

 

 

리본은 저희집 다이닝룸에 있는 밴켓/ 벤치 의자를 샀을때

 

박스 포장에서 나온거에요.

 

 

리본이 의자랑 같은 벨벳 소재라서 부드럽고

 

짙은 회색도 맘에들어서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어요 ~ 

 

 

 

 

 

 

 

 

 

이건 지난주에 의자 커버를 만들고 남은 드롭 클로스 천인데

 

이렇게 얇게 잘라서 양쪽에서 실 몇개를 빼서 쓰면

 

자투리 천이 빈티지 스타일 리본으로 변신해요 ~ 

 

 

 

 

 

 

 

 

다시 딸 노트 얘기로 ~

 

 

글루건으로 리본을 붙힐거니 글루건 코드를 꼽고 준비를 합니다 ~

 

 

 

 

 

 

글루건이 따끈하게 준비되는 동안 리본을 재어보구요 ~

 

 

 

 

 

 

리본을 글루건으로 노트 중간에 붙히기만 하면 끝이에요 ~ 

 

 


 


 


 

너무 간단하지만 예쁘게 변한 노트 ~

 

노트에 달린 리본을 예쁘게 묶어주고 펜도 넣어주고,

 

핑크색이 하나도 없는 노트를 보니,

 

"우리딸 이제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Like mother, like daughter!

 

 

 

 

리본 재활용으로 엄마, 딸 노트 세트 변신 ~ 

 

 

 

 

 

 

딸이 이걸 정말 쓸지 아니면 또 어디다 처박아 둘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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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3.20 07: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와 딸의 관계가 아주 좋으니까 따님이 엄마랑 똑같이 하고 싶고 같은 것도 갖고 싶고 그런 거예요.
    Countrylane님은 역시 좋은 엄마마마마~~ ^^
    노트에 리본을 다니까 아주 이뻐졌어요. 색깔도 파스텔톤이라서 부드럽고 좋아요. 제가 파스텔톤이 calm해서 좋아하거든요.
    Countrylane님 손글씨도 귀여우시고 계산도 하고 아주 알뜰하세요.
    Shopping list는 한국슈퍼 가실때 살 list였나 봐요. 제가 좋아하는 게 다 있네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8:40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 그런거라면 기분이 좋네요 :)
      요즘 제 발 싸이즈하고 똑같아서 제 단화 신발을 딸이 같이 신어요.
      신발을 딸한테 뺏겼지만 그래도 같이 신을수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에요.
      저는 제 엄마 신발을 한번도 신은적이 없거든요, 엄마 발이 2 풀싸이즈나 저보다 커서요 ㅋㅋㅋ

      쇼핑 리스트 한국마켓 리스트 맞아요 제가 사진을 잘라서 안보이지만 위엔 코리안마켓이라고 적혀있거든요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3.20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급스러운 변신이네요.
    좋아했을 것 같아요

  • 꾸러기고라니 2015.03.20 0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느낌있는 노트로 변신했네요~~
    저렇게 리본도 붙이고 하니까 그냥 노트라기 보다는
    좀더 고급스러운 다이어리 느낌이 물씬 나는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11:15 신고 수정/삭제

      리본은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단게 아닌데 딸도 이웃님들도 예쁘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아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3.20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리폼하시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세요.
    이런거 할려고 해도 feel이 있어야 가능할것 같아요.
    전 무리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11:16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로 칭찬 받을만한게 아닌데요.. 부끄..ㅎㅎ
      가방안에서 자꾸 열리는게 싫어서 리본만 붙힌거 뿐이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20 1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색이 정말 잘 어울리고 원래 저 디자인으로 파는것 같네요~ 리폼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네요~~~!! 엄마랑 딸이랑 작은것들까지 공유하는것 딱 제가 앞으로 바라는거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11:19 신고 수정/삭제

      프랙티컬하게 리본만 단거 뿐인데 딸이 너무 예쁘다고 자꾸 그래서 올려봤어요 ㅎㅎ
      저는 클라라님이 따님과 아드님이랑 클래프트를 같이 하시는거 보고 노라워요.
      정말 좋은 엄마세요 :)
      앞으로 따님이 커가면서 엄마하고 공감하고 공유하는게 많을거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20 1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아이디어네요~
    저는 그냥 늘 되어있는걸 고르는 편이라...ㅎ
    노트에서도 괜히 봄기운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따님도 아마 이쁘게 쓸거에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5:52 신고 수정/삭제

      저렴이를 사니까 닫는 closure/ 락이 없네요ㅎㅎ
      딸이 제발 어디 처박아 놓지 말고 썼으면 좋겠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20 17: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정말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5:53 신고 수정/삭제

      별것도 아닌걸 올려서 칭찬을 받으려니 쑥쓰럽네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0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리본 하나만으로도 나만의 노트가 되네요^^

  • 개인이 2015.03.20 2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고 응용해서 책 선물할 때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리본 소재르 부드러운 원단을 선택해서 고급스런 느낌도 줄 수 있을 것 같구요 ㅎㅎ 괜찮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5: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책선물할때 좋을거 같아요 ㅎㅎ
      개인이님도 아이디어가 많으신분 같아요 :)
      벨벳이 부드러워서 만질때마다 고양이를 쓰다듬는 기분이거 있죠?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3.21 0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머지않아 이쁜딸과 같이, 옷도 입고
    가방도 뺏길?날이 곧 올거예요ㅋㅋ
    저도 문구류 종류 좋아해서 애들이 필요한 문구류ㅡ노트,볼펜,샤프심등 ) 있을땐 즐거운 마음으로
    빨리 대령?해 드립니다ㅎ
    리본하나로 고급스런노트가 되었네요
    센스 만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5:38 신고 수정/삭제

      옷도 가방도 조만간 다 뺏길거 같아요 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네요 ㅋ 재밌는 옛생각이 납니다 :)
      한국의 문방구 가게가 그리워요 ㅠ 가면 예쁜 연필, 펜, 노트가 정말 많았던 기억이나요.
      애플님의 아이들은 예쁜 문구류가 많을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칭찬 감사드려요! ^^

  • 무카미 2015.03.21 0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작은 터치로 확 변신하네요. 딸이 엄마것 같은거를 가지고 싶어하는 기분은 어떤건가요? 홍홍홍. 그리고 쇼핑한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 하하하. ㅠ ㅡ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5:46 신고 수정/삭제

      제가 버리지 못하는 병이 약간 있는거 같은데 포장에 달려온 리본을 이렇게 노트에 붙혀서 쓰니 안버리길 잘했다 싶네요 ㅎㅎ

      애기때문에 쇼핑을 하기 어려우시죠? 저도 그랬었느데 어느 순간 보니 애가 다 커버렸네요 ..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그러니 지금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 나중에 돌아보면 애기때가 제일 예쁠때였다고 생각하실거에요 :)
      제 딸은 조금 있음 사춘기가 올텐데 저는 그전까지만 즐길려구요 ㅋㅋㅋ
      오늘도 칭찬 감사드려요! ^^

  • 첼시♬ 2015.03.22 1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노트 표지도 예쁜데 리본까지 붙이니 다이어리 같네요 ^^
    따님 취향이 세련된 느낌이에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2 신고 수정/삭제

      헬로키티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좋아하던데 딸은 애기꺼라고 그러네요.
      괜히 새것을 사고싶은 핑계일지도 몰라요 ㅋ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3.24 2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손재주가 있으시니 따님도 행복하시겠어요.
    재활용의 끝은 어디인가 싶은데요?
    박스에서 나온걸로 재활용하셨다니 멋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46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도 아닌데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제가 재활용을 좋아해서 모아놓은데 그게 너무 많아서 문제이긴 하지만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3.24 2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만들어달라면 짠 만들어주는 엄마가 있는 딸 완전 부럽네요. ^^ 역시 엄마는 솜씨가 좋아야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47 신고 수정/삭제

      저는 퍼플팝스님처럼 베이킹하고 요리를 잘하고 싶은걸요? ㅎㅎ
      저는 퍼플팝스님 따님들이 부러워요 :)
      블로그에 올릴 만한것도 아닌데 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집 냉장고엔 항상 두부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두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순두부부터 부침용까지 지금도 냉장고에 4통이나 있어요.

 

두부를 자주 먹다보니 두부곽이 많이 생기고 그럴때마다 저희 집에선

 

두부곽이 재활용으로 여러가지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오늘 재활용 몇가지를 보여드릴게요 ^^

 

 

 

1. 두부곽 재활용:

 

우선 두부곽의 포장지를 깔끔히 떼어주세요~

 

 

 

두부곽으로 서랍정리를 할건데 서랍안에 넣기전 두부곽이 안움직이게 

 

밑에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저의 화장실 서랍안이에요.

 

화장이라곤 비비크림에 눈썹만 그리고 다녀서 화장품이 없지만

 

매니큐어는 가끔 발라줍니다  ㅋㅋ ~

 

 

저의 바느질 서랍도 두부곽으로 정리를 했어요~

 

 

부엌에 있는 캐비넷 서랍안에도 두부곽을 넣어서 쿠폰을 정리 했어요.

 

전에는 쿠폰을 바인더에 카타고리 별로 넣어 정리 했었는데 그렇게 하는것 보단 이렇게 넣고

 

나가기 전에 필요한것만 골라서 나가는게 더 편하네요~

 

 

이건 제가 자주 하는 두부곽 재활용인데요, 두부곽안에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키우는거에요.

 

요즘 저의 텃밭의 상추는 새로 심은 것도 달팽이가 50% 이상을 먹어서 상추가 몇개 안남었어요. 

 

두부곽은 해가 들어오는 낮에만 밖에 놓고 밤엔 달팽이들이 못먹게 집안에 놓을거에요.

 

달팽이들이 다먹고 없으니 모종을 새로 시작해야지 어쩌겠어요 ㅠ 

 

 

 

2. 큰물통 재활용:

 

저희가 마시는  Sparkletts water dispenser는 미지근한 물은 안나오고

 

찬물하고 뜨거운물만 나와서 가끔 이런 큰물통을 사서 마시는데

 

그럴때마다 모아놓고 재활용을 해봤어요~

 

(water dispenser는 한영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없어서 영어로 썼습니다) 

 

 

 

물통은 손잡이가 있어서 재활용하기 좋아요.

 

가위로 위를 잘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가위로 자른 물통은 제 화장실 캐비넷 안에 있는 청소용품들을 물통안에 넣어 정리 했어요.

 

물통의 손잡이가 있어 옮겨서 쓰고 다시 제자리에 넣고 쓰기 편합니다~

 

 

요건 물통으로 화초 물뿌리개를 만든거에요~

 

 

야채나 과일을 씻고 남은 물은 여기에 담아서 화초에 줄수 있어 참 편해요~

 

 

 

I     재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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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2.11 1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두부곽의 멋진 변신. 이렇게 하니까 서랍 속도 정리되고 보기도 깔끔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Countrylane님도 화장 잘 하지 않으시는구나. 저도 별다른 화장하지 않고 아이라이너만 그리고 다녀요. 그것도 귀찮으면 생략~. 제가 사는 곳이 자연주의(ㅋㅋㅋ)로 살아서 그런지 여자들이 화장을 잘 하지 않더라구요. 한국에서는 꼭 했는데 미국 살다보니까 화장하는 법을 까먹었다는... 편해서 좋긴 함. ^^

    저도 water dispenser의 적당한 한국어를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물 지급기 그런건데 이건 어감이 좀 이상하구... 암튼 화장실 캐비넷 밑 정리는 진짜루 깔끔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1 10:58 신고 수정/삭제

      두부곽이 단단하고 좋아서 재활용 통에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제 서랍장이 전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서 저도 좋아요, 그전엔 조금 엉망이었어요 ㅋㅋ
      저희 동네도 화장을 하는 사람들도 없고 화장하고 갈때도 없고 그러네요. 자연스럽게 분위기 따라서 자연인이 되나봐요 정말 편하죠ㅋㅋㅋ
      한국어는 왜이리도 어려운지 가끔 한영사전 뒤지다가 답답하고 그래요. 저는 콩글리쉬가 제일 편한데 ㅋㅋ 오늘도 포스트 보니까 오타가 꽤 있더라구요. 늘 글을 올리고 한참뒤에 알아 본다니까요 -.-
      오늘도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해 줍니다 ^^

  • Clara 2014.12.12 03: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두부곽이 튼튼하고 쓸모가 많은거 같아요..
    저도 서랍정리용으로 썼는데...저렇게 아래쪽에 테잎 붙일 생각을 전혀 못했다지요..ㅋㅋ
    저도 지금 궁금해서 찾아보니까...일정량을 버튼을 누르거나 해서 나오게 하는 dispenser의 경우에는 '공급기'라고 한대요. 물공급기? 이상하네요..ㅋㅋㅋ 그냥 디스펜서로 하는 걸로..ㅋㅋ
    저렇게 큰통 위를 자르니 훌륭한 서랍이 되는거 같아요..아주 많이 배우고 가요~~

    *근데 진짜 한국말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잘하시는걸요..^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2 14:50 신고 수정/삭제

      Yay! 클라라님도 두부곽을 서랍정리로 쓰셨군요! 정말 버리기 아까운거에요. 제가 정수기는 아는데 디스펜서는 몰라서 한참 인터넷에 뒤졌어요 클라라님 말대로 그냥 디스펜서로 하는걸로..휴~

      저의 한국말이 어색하지 않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저에겐 힘이 되는 말입니다 :) 정말 간단한 말도 한영사전에 찾아보는 저에요 ㅠ
      I'm trying my best! ^^

  • 여행쟁이 김군 2014.12.12 1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두부곽울 활용하여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한번 따라해 봐야겠어요^^ㅋ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3 01:28 신고 수정/삭제

      아주 간단하죠? 저희집에 늘 남아도는거에요 :)
      김군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bm2 2015.01.25 18: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얼마전 연말에 한국 친정에 가서 씨앗을 몇 얻어왔어요.. 어떻게 어디에 심어야 할지 몰라 팬트리 안에 보관만 하고 있는데 두부곽 활용해 뵈야겠네요. 근데 저 사는 곳은 기온가 너무 높아 잘 자랄지 의문예요. 흙은 어디서 구할지도. 아무튼 심게 되면 두부곽! 올리신 글들을 찬찬히 보고 있자니 저도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6 01:47 신고 수정/삭제

      상추는 기온이 너무 높으면 발아가 안되는경우가 있어요. 씨앗 몇개만 우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흙은 potting soil 화분에 쓰는 흙을 사면 되구요, 두부곽에 구멍 몇개만 내시고 꼭 해보세요.
      자카르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거 같은데 블로그 생각해보세요.
      제가 초대장이 있어요. 필요하시면 얘기해주세요.
      방문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bm2 2015.01.26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정말 한번 해볼까봐요.. 초대장은 또 뭐고 티스토리가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좀 아날로그형 인간이라 블로가가 되려면 배워야할게 많겠지만 요즘세상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차원으로다.. 또 들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5.01.27 00: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02:42 신고 수정/삭제

      죄송하다니요! 저 초대장있는데 어떻게 배포해야돼나 고민중이었어요.
      제가 드릴게요.
      저에게 비밀글로 bm2님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보내드릴게요.
      저는 삼계월 전에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 sns의 s짜도 몰랐고 완전 컴맹이었어요.
      지금도 컴맹이라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어요.
      님도 블로그는 하나 하나씩 배워가시면 돼요. ^^

  • bm2 2015.01.27 15: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감사해요! micah22@hanmail.net 이에요. 이젠 아시겠지만 제가 그리너f랑 같은 사람이죠.. ^^ countrylane 님 글들을 읽다가 조근조근한 느낌에 유익한 글들을 읽고 블로깅이 뭔지 궁금해졌어요. 작심삼일이나 되지 않을까..주신 초대장이 아깝지 않게 저도 읽는 이들에게 긍정적 생각이 들게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흔쾌히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후에 초대장이 생기게 되거든 다른 필요한 분께 드리겠어요.. :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8 08:34 신고 수정/삭제

      그리너님, 지금 보낼려고 하는데 티스토리에 이미 입력이 되어있는 이메일이라서 안된다고 나오는데요. 혹시 다른 이메일 주소 없으신가요?

  • 2015.01.28 15: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5.04 0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블로그에는 볼 것도 많지만,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이제 잘 시간이라고 딸아이 보내놓고, 저는 자기전에 잠시 컴퓨터 켰어요.ㅎ 전에 올리신 포스팅은 거의 못 본 것들이라 조금씩 둘러보고 있어요~ ^^ 저희집도 두부를 많이 먹는데, 저렇게도 재활용할 수 있다니, 저도 모았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좀 더 구경하다 갈께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4 10:2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즐거운검소씨님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시골에 사는것도, 딸 하나도 비슷하구요 :)
      님이 계신곳은 지금 밤이군요. 저희는 저녁 6:18인데 저는 오늘 하루종일 텃밭일 하고 일찌감치 저녁도 먹고 블로그 하고있어요.
      늘 들려주셔서도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드려요.
      굿나잇! ^^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

 

어제 포스트에 저희집에 티비가 없다는 말을 했는데 사실 티비 자체는 있거든요.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저희 티비를 소개하겠습니다 ^^

 

저희집엔 4~5년 전부터 티비를 없앴습니다. 아마 요즘 많은 가족들이 저희와 비슷하실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 거실엔 아래 사진에 보이는 TV / entertainment 공간이 있어요. 

 

이공간을 어떻게 채울까, 책장을 넣을까도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어느날 이웃이 밖에 버린 티비를 남편이 발견하고 주어왔어요. 

 

주어온 티비는 제가 봤을땐 멀쩡한데 남편은 이 티비는 최신형도 아니고 

 

뭐라고 뭐라고 설명해줬는데 저는 티비에 대해 안는것이 없어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포인트는 누가 버린 티비가 저희 거실의 그 티비 공간을 채웠다는것!

 

그래서 남이 버린 티비가 우리집의 보물(? ㅋㅋ) 이 되었다는것!

 

(아, 티비는 dvd만 볼수있는데 마지막으로 dvd를 본건 6개월 전, 그냥 켜면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넷플릭스만 봐서 티비를 통 쓰질 않습니다)

 

 

저희 패티오의 의자 두개도 주어와서 페인트 리폼만 한것들이에요.

 

어젯밤 비가 많이 와서 테이블, 의자가 다 젖었어요~

 

 

그리고......

 

제가 며칠전에 리폼한 스파게티 병을 보여드릴게요.

 

스파게티 병은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물건이죠.

 

재활용 통으로 보내도 되지만 병을 리폼을 해서 수납통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병 리폼이 흔한 만큼 아주 간단합니다.  

 

 

뚜껑만 스프레이 페인트로 페인트 해줍니다~

 

 

전에 리스 페인트 하고 남은 연한 그린색으로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뚜껑 하나는 너무 두껍게 칠해져 망처서 다시 칠했습니다~

 

 

이틀 말리고 보니....

 

하나는 페인트가 매트하게 나왔지만 나머지 네개는 어느정도 잘 나왔네요.

대충하는 성격인 저는 이정도는 그냥 넘어갑니다~ 

 

뚜껑이 변해서 예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해보여 제 자투리 천을 뒤져서 이 예쁜 천를 발견했어요.

 

 천은 아이가 어렸을때 아이 베개를 만들고 남은 천.

 

이 자투리 천을 잘라서 묶어줬습니다. 

 

 

Shabby chic 스타일로 변한 스파게티 병~

 

원래는 Prego, Market Place 등의 다양한 브랜드 스파게티 병이었지만

 

뚜껑 페인트와 예쁜 천 묶음으로 깔끔하게 변신했어요~

 

 

제 서재/ 재봉틀 공간에 놓아 이것저것 수납할겁니다.

 

제가 지금 뭘 또 만들고 있어 요기가 아주 난리였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급히 막 치웠어요.

 

근데 사진을 보니 매니큐어는 안치웠네요 ㅋㅋ 

 

 

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 왔는데 저희집과 이웃집 사이에 있는

 

나무의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는걸 보고 혼자 빙빙 낙엽위를 걸었습니다.

 

티스토리 이웃님들의 낙엽 사진 보고 저도 낙엽위에서 바스락 바스락 하는 소리 들으면서 걷고 싶었거든요.

 

HOA 관리소에서 치우기 전에 해봐야 합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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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4.12.05 05: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예쁘네요~!
    저는 이것 저것 트라이 해보는걸 좋아해서 병이 저리 일관되지가 않아서 안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는 정리해버렸는데...
    요즘 자꾸 Contrylane님 글 보면서 페인트 써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하아~ 날씬날씬 애교쟁이 딸래미...이쁩니당~!!!
    아우..핑크 양말코는 완전 포인트네요~!! 하하...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5 14:4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재활용통에 버리는데 자꾸 나와요. 저희 가족이 스파게티도 좋아하고 도시락을 늘 싸야되서 계속 병이 생깁니다 ㅎㅎ 그래서 몇개를 모아놓고 해봤어요. 하나 하나씩 해보세요. 클라라님 섬세하신거 보면 페인트는 아무것도 아닐거 같은데요. 하시게 되면 올려주세요
      ^^
      오늘아침엔 시키지도 않은 하트 까지 하더라구요 ㅋ. 양말은 안보이는 포인트 ㅋㅋ ^^

  • 삐딱냥이 2014.12.05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병뚜껑만 스프레이!!!! 해야지! 했다가 생각났어요. 며칠전에 다 버렸다는거... ㅠㅠ

    저희집에도 TV가 있는데요, 21인치짜리에요. 저희도 공짜로 얻었는데... 한국 시댁에 갔는데 청나라 TV가 상자채로 장롱위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무슨 경품에 당첨이 되셨데요. 근데 요즘 한국서 21인치 TV를 누가 보냐구요. 그래서 보자마자 찜 해서는 무려 비행기에 싣고 왔답니다. 히히~~~ ^^V 변압기 붙여서 가~끔 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5 14:50 신고 수정/삭제

      ㅋㅋ 꼭 할려고 하면 없다니까요. 한두달이면 모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그런데 냥이님 저번에 스프레이 페인트 하신거 보니까 아주 말끔하게 곱게 나왔던데 저는 매번 스프레이가 어려워요. 이거 할때도 왕짜증이었어요 -.- 다음 냥이님 스프레이 하시면 포스트에 비결좀 알려주세요. ^^
      어머나, 티비를 한국에서 박스째 갖고 오셨군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쓰여져서 다행이네요 ㅋㅋ

  • mnsng 2014.12.05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그 티비 있는 자리.. 두툼한 나무 선반 짜 넣으면 정말 좋은 자리인데요.. 탐납니다. 그 공간이...

    참 그리고 apple TV($99)를 사서 티비랑 연결하시면 와이파이로 넷플릭스를 티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티비가 HDMI방식 연결이 가능하면 애플 티비 쓰실 수 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5 14:56 신고 수정/삭제

      역시 ~ MNSNG님은 보시자마자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다다닥 떠올랐을거 같아요ㅎㅎㅎ 혹시 스테인 색 까지 생각나셨나요? ㅋㅋ 정말 재주가 좋으세요. 혹시 나중에 공방이라도 열게 되면 알려주세요. 저 공구가 몇개 있는데 그라지에서 먼지만 쌓고 있어요 ㅋ
      애플티비는 남편한테 한번 얘기해봐야겠어요. 제가 이쪽을 너무 몰라서요 HDMI 이런게 뭔지도 몰라요 ㅠ 블로그도 간신히 하는 사람이에요 ㅋ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민경아빠 2014.12.05 10: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뚜껑을 통일하니 아주 깔끔한 수납병이 되네요~ ㅎ
    저희집은 스파게티를 자주 해먹질 않으니 4~5개 모으려면 1년은 걸리겠군요.. ㅋ

    매니큐어를 안치우셨다는 글을 보고 한참만에 찾았습니다. (그.. 그걸 왜찾은건지 ;;)
    실패로 둔갑해서 얼른 눈에 들어오지는 않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5 15:02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 (민경아버님이라고 불러야 되는지요?).
      제가 "통일" 이 생각이 안나서 못썼거든요 ㅋ
      그말은 아는데 생각이 안나서 한영사전에 찾을려고 했다가 귀찬아서 안 찾았거든요. 감사합니다 ^^
      민경아버님은 딸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매니큐어가 익숙해지신거 같은데요 ㅋㅋㅋ 지금 보니까 약간 숨은그림 찾기같네요 ^^

  • The 노라 2014.12.05 11: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TV가 자리에 저렇게 앉아 있으니까 훵하지도 않고 보기도 좋아요. 그리고 TV가 비쥬얼이 좋아서 장식용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ㅋㅋㅋ
    스파게티 소스통을 이렇게 이쁘게 변신시키셨군요. 깔끔해요. Countrylane님 작업실을 보니까 재봉틀이고 색색의 실들이고... 확실히 아기자기 이쁜 것 잘 만드시는 걸 알겠어요. 저는 뭐 만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재봉틀을 거의 써본 적이 없어요. 직접 재봉질해서 만드시는 분들 보면 와~ 감탄을 한다는... ^^
    나뭇잎이 이쁘게 떨어졌네요. 낙엽밟는 사각사각 소리 정말 좋죠. 따님의 보내준 하트 잘 받았어요. 좋은 하루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5 15:12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 공간이 그렇다니까요 ㅋ 꼭 티비가 있어야 될거같은.
      다행이도 남편이 큰 박스티비를 주어오지 안았어요 휴 ㅋㅋㅋ
      제가 바느질을 잘하고 싶었는데 저한텐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베이직만 할줄알아요. 예전에 아이옷 만들때도 아주 간단한것만 만들었고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바느질이 그렇게 맞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남의 작품을 보는걸 좋아해요. 노라님은 지금은 시간이 없으시지만 나중에 취미로 해보는건 어때요? ㅎㅎㅎ
      저도 드뎌 낙엽위에 걸었다고 혼자 좋아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4.12.06 08: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손재주와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뚜껑에 칠만 하고 리본 하나 묶었을 뿐인데
    저렇게 이쁜 수납용 병이 완성되다니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6 15:23 신고 수정/삭제

      칭찬은 언제나 저의 기분을 좋게해주는 비타민입니다 감사합니다 ^^
      뚜껑리폼은 다른분들이 하는거 따라한거 뿐이에요 ㅎㅎ
      유리가 투명해서 이것저것 담기 좋더라구요. 이제 스프레이 페인트를 하는것만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경험만이 답이겠죠? ㅋㅋ :)

  • 여행쟁이 김군 2014.12.09 0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성이 묻어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근데 전 솜씨가 없어서 ㅋㅋ^^ㅋ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ㅋ
    너무 이쁜걸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9 06:14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쉬워서 아무나 할수 있는데 김군님은 항상 여행을 다니셔서 아마 시간이 없으실거 같은데요 ㅋ
      김군님도 좋은 꿈 꾸세요 ^^

  • mi corazón 2015.01.08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병뚜껑 그냥 쓰는데.. 마이더스의 손이셨군요 저는 손만대면 망가지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핫.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9 04:43 신고 수정/삭제

      남들하는거 따라하는겁니다 ㅎㅎㅎ
      마이더스의 손이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분 조금 다운됐었는데 다 풀어진거 같아요 ^^

                                                            

[딸은 캠핑을 잘 갔다 왔습니다. 사진은 가기전 사진인데요, 돌아 왔을땐 아주 꼬질 꼬질하게 되어 왔어요^^ ]

 

 

 

빈병 리폼~

 

제가 수경재배로 화초를 빈병에 담아 많이 키우는데 어제 처음으로 소주병 리폼을 해봤습니다.

 

제가 이번 4월달에 레몬 소주 스킨을 만들어 본다고 유기농 레몬과 소주 한병을 사서 만들었었는데 

 

이게 냉장고 깊이 숨어있는걸 깜빡 하고 어제 꺼내서 열었는데 여는순간 온집안이 상큼한 레몬 향으로 가득찬거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엄살이 많아 도저히 얼굴에 못바르겠는거에요 ㅠ .

 

얼굴 뒤집히면 어떡하지?????? 그럴거면 왜 만든건지...... :(

 

그래서 그냥 안쓰기로 하고, 예전에 아침프로에서 소주병을 뚜껑 연채 냉장고에 넣으면

 

냄새를 잡아준다고 한걸 본적이 있어 냉장고 방향제로 쓰기로 했습니다.

 

소주 한병의 내용물을 2개로 나눠 2냉장고에 넣었어요.

 

그래서 하게된 소주병 리폼~

 

(내정신좀 봐......병에 4/1/04 라고 적혀있는데 4/1/14 예요 ㅋㅋ)

 

소주병의 라벨은 생각보다 쉽게 벗겨지더라구요.

 

병을 깨끗이 씻어 닦은 후 뜰에 있는 나무를 잘라 담고 뜨게질 레이스로 리본만 묶어주었어요~  

요걸 어디에 둘까 잠시 고민하다 아랫층 화장실에 두기로 했어요. 

 

근데 너무소주병 티 나는거 아닌지 ㅋㅋ.....

 

괜찮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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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1.17 1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 레몬소주를 얼굴에 발라도 되는 건가요? 저는 처음 들었어요. 근데 바르면 아프진 않을까요? ^^;; 알콜이니까 시원하고 레몬의 향기가 좋을 것 같긴 한데... 소주 나뭇잎(^^)병 귀여워요. 일반인은 귀엽다하고 생각할테고 술꾼들은 술생각나겠어요. ㅋㅋㅋ
    따님은 캠핑 정말 재밌게 잘 다녀온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7 15:0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저도 한국 아침방송에서 보고 만들어 본건데 깜빡 잊고 있다가 꺼내서 보니까 차마 얼굴엔 못바르겠고, 하지만 향이 너무 좋아 냉장고에 넣기로 했어요, 하도 오래돼서 그런지 알콜냄새는 없었구요 ㅋ . 효과는 괜찮은거 같은데 얼마 안되서 그럴지도, 더 봐야 될거 같아요. 저는 소주를 입 근처에도 못데는데도 자꾸 소주 생각이 나는거에요 ㅋ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가...그래도 맘에 들지만요. 저도 그냥 귀엽게 생각 할래요 ^ ^

  • 『방쌤』 2014.11.17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렇게 보니 은근 이쁜데요~
    까딱했으면 10년산 방향제가 될뻔했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8 01:53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04로 써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 원래 그렇지만 정말 왜그러는지...^^

  • 삐딱냥이 2014.11.17 16: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소주병 티 안나욤. ^^
    근데 소주를 사랑하는 분들이 보신다면 뮁? 하실지도 모르죠. 하하.
    저도 리폼이나 정리를 할 때 쓰려고 병은 모으고 있는데... 모으고만 있어요...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8 01: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자꾸 소주 생각나는데 ㅋ
      저도 예쁜병만 보면 자꾸 모으는데 너무 모으니까 남편이 몰래 갖다 재활용 빈에 버리는거 같아요 ㅎ

  • bluetree 2015.02.27 0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품용 레몬소주였다면.. 레몬이 너무 많아요. 안바르길 잘하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5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레몬이 너무 많았군요! ㅋㅋ
      제가 엄살이 많은게 이번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휴 ~
      방문 감사합니다! ^^

                                                            

깔끔한 플라스틱 정리함을 살수도 있지만.....

 

시골 아줌마는 돈도 안들고 환경에도 좋은 재활용이 좋아요 ^^ 

 

 

 

1. 컵라면 박스로 부엌 찬장(pantry) 정리정돈~

 

 

 

 

미국의 천냥 가게 99전 가게나(99cent Stores) 달러트리(Dollar Tree)에서 예쁜 시트지(contact paper)를 사옵니다~

  

 

 

 먼저 하얀 라벨을 붙인 후 시트지를 라면박스 앞면에만 붙여줍니다~

 

 

 

라벨도 붙이구요~

 

 

 

 

 

2. 트레이더 조 종이봉투도 재활용 합니다~ 

 

 

반으로 접으면 더 단단해져 좋아요~

 

 

 

라벨을 붙여야 안에 정확히 뭐가 들었는지 알수있어

 

물건을 찾기 쉬워요~

 

 

씨앗을 보관하는 통도 지져분해 보여 트레이더 조 봉투로 씨앗 봉투를 만들어 보았어요~

 

 

원하는 크기를 잘라 테이프를 붙이고 라벨도 붙였어~

 

 

깔끔하게 두부곽 안에 담았어요~

 

 

크기가 다 달라 맘에 안들었던 씨앗 봉투들~

 

 

깔끔해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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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0.28 05: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아이디어예요 . 저렇게 곱게 이름표도 만들다니..컴에서 인쇄하는건가요?
    예뻐요..

  • 2014.10.28 1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씨앗은 어디서 사셨나요?

    깻잎 사고 싶은데

    전 엘에이 살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0.29 07:2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깻잎씨는 한국마켓에서 샀어요. 이번에 깻잎씨를 많이 받았어요.. 필요하시면 보내드릴테니 비밀댓글에 주소를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 지나가다 2014.10.28 2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왜 라멘이죠? 일본산 드시나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0.29 07:33 신고 수정/삭제

      왜 라멘이라고 붙였는지 생각이 잘안나는데 그때 그냥 생각나는대로 프린트 한거 같은데요...

  • 2014.10.29 09: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감사합니다^^
    미국생활 1년 되어 가는데 한국마켓에서 만난 할머니께서 파뿌리만 심어도 파가
    나온다 하여 심어 먹다보니 다른것도 욕심이 나드라고요
    고급정보 고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0.29 10:36 신고 수정/삭제

      처음엔 파를 심고 그 다음엔 깻잎을 심고 그러시다가 텃밭의 재미에서 못 빠져 나오실거에요 ㅎㅎㅎㅎㅎ Happy gardening!!

  • 화사한님,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ymo 라벨 메이커를 몇년전 $20(?) 정도에 사서 이곳저곳에 라벨 붙이는 취미 들였어요 ㅋㅋ
    헌데 리필이 싸지 않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ㅎㅎ

  • amuse 2014.10.29 18: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훌륭하십니당 !! 수납하기 참 좋을것 같습니당 !!

  • 『방쌤』 2014.10.29 22: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대단하세요~~
    간단한 생각의 전환!!! 이 저도 필요한 것 같네요^^

  • 방쌤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티스토리 이웃이신거 같은데 들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The 노라 2014.11.16 06: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정말 깔끔하고 이쁘네요. 제 아는 분은 재활용을 하긴 하시는데 보면 더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꼭 버릴 것 버리지 않는 모양새. 그런데 Countylane님 재활용은 팬시하고 이뻐요. 거기에 깔끔하게 정리정돈. 라면박스, 트레이더 조 종이봉투, 그리고 두부통까지... 다들 너무나 멋지게 변신했어요. 진짜 보기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6 12:43 신고 수정/삭제

      ㅋㅋ 한참 웃었네요. 저도 그런분을 알거든요. 재활용 잘못하면 정말 메시하게 될수 있더라구요.
      이런 박스 재활용/리폼같은건 솔직히 다른 분들도 다 하시는 그런건데 이포스트를 올리고 나서 얼마나 창피 하던지 숨고 싶었어요. 별것도 아닌걸 왜 올렸나 싶어서 너무 쑥스러웠어요, 아무리 하루 방문수 25-50명이라지만요 ㅋㅋ. 제가 올리는 DIY는 정말 특별하지도 않은 그런건데 이 포스트로 attention을 잠시 받았었을땐 정말 숨고 싶었어요. 마치 준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에 손님들이 갑자기 들어닥친 그런 기분이었어요 흑흑...
      제가 완전 다른 얘기 까지 갔네요 ㅋ
      아무튼 제가 environmental issues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할수있는 건 할려고 노력해요,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요.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제 계란틀 박스 (egg carton) 버리지 마세요 재활용 하면 됩니다^^ 

 

 

 

 

계란을 다 먹고 나면 늘 버리기 아까운게 바로 이거에요. 

 

Giving new life to used egg cartons ~

 

 

 

 

 

Simply Balanced 계란틀 ----->특히 요녀석들은 플라스틱이라 더더욱 아까워요~

 

 

 

 

우선 깨끗이 소독 합니다~

 

 

 

 깨끗이 소독한 후 저의 딸래미 서랍장 안에 넣어

 

귀걸이 등의 악세사리를 정리했습니다.

 

 

서랍장에도 딱~ 맞아요 ^^

 

 

 

얜 다른 틀.....

 

여긴 모종틀로~

 

작은 모종들이 나오면 너무 예쁘겠죠~ 

사진은 없지만 책상 서랍안에 종이 클립, 스테이플 등을 넣어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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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꺼 2014.12.03 2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계란틀에 화분을 만든다는 건 아주 재밌는 생각같아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다육이같은 걸 길러도 좋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04:26 신고 수정/삭제

      다육이들도 담으면 예쁠거에요 꼭 한번 해보세요. 상상만 해도 기분 업됩니다 ^^
      계란틀이 버리기가 참 아까워요, 아무리 재활용통에 넣는 다지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