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에서 발견한 재밌는 앤틱숍 같이 투어 해보세요. ^^

 

 

 

우선 이가게는 길을 지나가는 도중에 

 

가게 밖에 놓인 의자 여러개랑 서랍장이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중고가게 매니아인 저는 보자마자 차를 돌려서 가봤습니다.

 

가게는 작은 시골 이층집을 가게로 개조를 한거더라구요. 

 

 

 

 

 

 

시골가게 반대편을 찍어봤어요.

 

 시골 맞죠? ㅋㅋ

 

 

 

 

 

 

 

 

 

 

앤틱숍 밖에 나와있던 주인분의 강아지 ㅎㅎ

 

저는 큰개를 무서워해서 얘를 보곤 얘 옆을 슬쩍 지나가려고 했는데 얘는 저를

 

보고 자꾸 제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제 옆에 와서 예쁜짓을 하는데 안예뻐할수 없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더니 어찌나 얌전하고 상냥하던지 ㅎㅎ

 

가게 주인분한테 이 아이의 이름을 물어봤더니 이름이 루시라네요. 

 

 

 

 

 

 

 

 

루시는 가게 안에서도 한참을 저를 쫓아다니다가 나중엔 지쳤는지 다시

 

주인 곁으로 가더라구요 ㅋㅋ

 

 

 

 

 

이제 앤틱숍 투어를 시작 할게요.

 

가게가 아주 작아서 오래 안걸립니다 ㅋ

 

 

 

가게를 들어서자 마자 찍은곳이에요.

 

유리 진혈장 안쪽이 주인분이 앉아 계시는곳.

 

제가 사진을 찍자 이때 주인 아저씨께서 제게 물으셨어요.

 

 

아저씨: 사진을 페***에 올리실건가요?

 

저: 아니요, 제 블로그에 올릴려구요. 괜찮은가요?

 

아저씨: Cool ~

 

성격이 쿨한 아저씨세요 ㅋㅋ

 

 

 

 

 

가게안을 돌아보니 앤틱보다 잡동사니가 더 많아요.

 

 

 

 

윗사진 두개가 아랫층이였고

 

지금부터는 이층에 가볼게요.

 

 

계단을 올라가는 벽에는 각종 앤틱 액자가 많았지만

 

제가 탐나는 물건은 많지 않았어요.

 

 

 

 

 

 

이층에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 첫 방 ~

 

이방엔 그릇이랑 다른 잡동사니가 있었는데 여기에도

 

볼게 많지 않고 그냥 그랬는데 아무리 봐도 가격표가 없어서

 

맘에드는게 있으면 아저씨한테 갖고 가서 하나하나 물어봐야 되는게

 

저는 그점이 맘에 안들었어요.

 

 

 

 

 

이층 복도엔 정리 정돈이 안된 옷이랑, 오래된 레코드 판이랑

 

 다른 잡동사니가 있어요.

 

 

 

 

 

 

이방은 마지막 방인데 여기에도 그릇이랑 다른 잡동사니들....

 

물론 제가 사고 싶은건 하나도 없었지만요...

 

그리고 가게안을 보면 그릇은 그릇대로 라던지 

 

이런 정리정돈이 안되어있는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가격표가 붙혀있는 물건은 몇개 안됐는데

 

그중에 몇개를 발견했어요.

 

 

 

 

 

 

그렇게 이층에서 아무것도 못건지고 다시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중.

 

 

 

 

 

 

 

 

내려와서 아저씨께 밖에 있는 가구를 구경하겠다고 하고 나와서 보니

 

가게 뒤에 젖소 목장이 보이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

 

 

 

 

 

 

가게 밖에 나와서 보니 차고가 두개이고

 

차고 안에를 보니 역시 엉망으로 가구가 처박혀 있었어요.

 

길가에 있던 가구는 알고보니 아저씨가 어쩔땐 가구를 밖에 내 놓으시고  

 

또 귀찮으시면 안내놓으시고 이런식이더라구요 ㅋㅋ 

 

 

 

 

 

차고 안엔 절대 못들어가고 눈으로 뒤져야 되는데

 

그래도 이안에서 제가 뭔가를 발견했어요.

 

 

 

 

 

(지난주 장식장 선반 리폼 포스팅에서 보여 드린 선반을 이곳에서 산거에요.)

 

이 선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아저씨께 가격을 물으니 3초정도 생각하시다가

 

가격을 알려주신 ㅋㅋ

 

분명 다른 날에 가면 다른 가격을 불으실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앤틱도 많지 않고, 가게가 정리정돈이 안되 있어서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친절하신 주인 아저씨하고 상냥한 루시 때문이라도 가끔 들릴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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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게가 작지만 이것 저것 많이 있네요.^^ 그런데, 가격표가 붙어있는 저 물건은 $4라고 하기엔 좀 비싸보이기도 하구요..ㅋ
    countrylane님이 구입하신 것 처럼 가구들은 많이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처럼 리폼해서 쓸 분들도 계시고, 그냥 가격대 맞춰서 중고샵에서 사는 분들도 계실테니, 가격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랫 동네에도 조그만 중고가게가 있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지저분하게 있더니 문을 닫았어요. 그러다가 다른 주인이 문을 열었는데, 그것도 얼마전에 지나다 보니 일년 정도 만에 문을 다시 닫은 것 같았어요. 주인 바뀌고 나서는 한 번도 못갔었는데, 아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1 신고 수정/삭제

      중고품을 팔더라도 정리 정돈을 해놓으면 손님들이 편하게 구경할수있을텐데 그죠?
      스몰 비니니스 하시는 분들 장사가 잘되길 바라는데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아쉬워요ㅠ

      검소씨님도 $4 액자가 비싸다고 생각하셨군요, 저도 가격표 몇개 안되는 물건을 보고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일일이 다 아저씨한테 물어야 하는 그거 조금 그랬어요 ㅋㅋ
      가구들은 제가 물으니 나름 가격이 괜찮더라구요 다행이도요 ㅋㅋ
      제대로 차고 안에 들어가서 뒤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가끔 들려서 뭐가 새로들어왔나 구경할거 같아요. ^^


  • 드림 사랑 2015.05.12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로운 장소를 찾으셨군요 !!

  • 가은시은맘^^ 2015.05.12 0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앤틱샵이 아니라 잡화점이네요..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오랜시간 둘러보기 힘들겠어요..ㅋㅋ
    그래도 저 복잡한 곳에서 매의 눈으로 장식장을 득템하신 거군요...^^ 센스쟁이 countrylane님...^^
    그래도 가끔가면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한국에도 저런 곳을 본거 같긴한데 중고가 아니라 새제품 이었던것 같아요. 다 수입해오는 ㅠㅠ 가격도 물론 비싸죠...
    저는 나중에 아름다운 가게나 한번 가보려구요... ^^ 잘 고르면 말그대로 득템한데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53 신고 수정/삭제

      ㅋㅋ 정말 잡화점이고 잡동사니에, 제가 정리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니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 -.-
      그래도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시고 가구도 나름 눈으로 뒤지면 괜찮은걸 발견할수 있을거 같아서 가끔 들릴려구요 ㅎㅎ
      한국의 아름다운가게 좋은거 같아요 :)
      가셔서 꼭 득템하세요! ^^

  • 첼시♬ 2015.05.12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잡동사니 창고 같아요.
    중고 가게가 아니라 정리안된 집을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여기가 그때그때 다른 가격을 부를 것 같은 그 가게였군요.
    날잡고 뒤지면 보물이 여럿 나올 것 같긴 한데 그러기에는 가게가 너무 어지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57 신고 수정/삭제

      완전 잡동사니 창고같고 정리안된 집도 맞아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데 그래도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가구 가격이 그렇게 나쁘진 안더라구요 ㅎㅎ
      저도 가게안에 구경하면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릇은 그릇끼리, 유리병은 유리병끼리, 그런 정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ㅠ
      그래도 다시 갈거니 나중에 또 득템하면 올려볼게요 ㅋ ^^

  • Cong Cherry 2015.05.12 13: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에서 보물 찾는것도 안목이 있어야지요~^^ Countrylane님처럼요~ㅎㅎㅎ

  • 개인이 2015.05.12 2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여기서 어떤 물건이 새 생명을 얻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 퍼플팝스 2015.05.12 2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렇게 생긴 가게는 속이 저런식이군요. 저도 뉴욕 밖으로 로드트립 할때 저런곳들이 종종 보이는데 겉에서 보기엔 문 닫은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희 남편은 중고를 넘 싫어해서 ㅠㅠ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거든요.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51 신고 수정/삭제

      저는 중고가게를 보면 꼭 들어가봐요 ㅋㅋ
      이 가게 주인 아저씨가 물건을 스토라지 라커에서 사오는건데 그 얘기 하면서
      재밌는 티비쇼 Storage Wars 가십도 듣고 재밌었어요 ㅋㅋ
      저는 요즘 중고가게를 약간 자제하는 중이에요 ㅋ ^^

  • 삐딱냥이 2015.05.13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지난번에 델라웨어주를 길게 지나서 버지니아까지 출장을 갔었는데요... (부모님모시고... 딸내미도 데리고...)
    길 중간 중간에 저렇게 비슷하게 생긴 엔틱샵을 정말 많이 봤어요~~~
    근데 부모님이랑 같이 움직이니... 눈물을 쏟아내며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흑.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저런 시골 엔틱샵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5 신고 수정/삭제

      동부 시골길엔 많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편하게 한번 가보세요, 나름 재밌더라구요 ㅋ ^^

  • U스타일 2015.05.13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잡동사니가 있는 중고가게의 정리안된 느낌 그래도 인간적인데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그런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아저씨도 좋으시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5.13 2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그런 TV 프로그램 생각이 났어요.. 저 Pawn stars랑 앤틱 헌팅 다니는 프로그램 좋아했었거든요...(TV 나오던 시절...ㅋㅋㅋ)
    요즘 garage sale 진짜 많이 하고...(날씨가 좋아서 주말 마다 진짜 많은 집들이 하더라구요..) estate sale도 많은데...estate sale은 진짜 다른 중고 세일들에 비하면 비싼거 같아요. 딱 이베이 가격하고 비슷해요. 발품 파는데 그것보다 싸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흑...

    저..지난 주에 애들 데리고 집근처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동네 병원에서 운영하는 thrift shop 다녀왔는데..뭐 사왔는지 아세요? ㅋㅋㅋ
    저희 연구소에서 나온 기념 접시인데...진짜 깨끗하고 예전에도 살까 말까 했었던 게 하나 나와있더라구요....그거 2불에 사구요..
    애들 시계보는거 가르치는 플래시 카드 2불에 사왔어요...ㅋㅋㅋㅋ
    애들은 엄마랑 필드 트립(!!) 다녀왔다고 (오면서 베이글 가게에서 스낵도 먹고 왔거든요..) 진짜 좋아하고요..ㅋㅋㅋㅋ

    근데 진짜 물건이 별로예요..이번에는 좀 나아졌을려나 싶어 구경하는데..진짜 별로 별로...;;;;

    시골 앤틱샵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_^

    * 저 저 강아지 넘 이뻐서 계속 봤어요...아우...이뻐요..이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4 03:03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펀스타스는 한번도 못봤는데 스토라지 워즈는 시즌 원은 다 본거 같아요 ㅋ
      저희도 티비가 있던 시절에요 ㅋ

      에스테잇 세일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비싸군요..
      요즘 중고가격이 왜 이리 오른지 모르겠어요.
      가끔 크랙스리스트에 구경하면 기막힌 가격때문에 놀라고요, 그런 가격이면 새것을 사지 누가 중고를 살까 혼자 증얼합니다..

      클라라님 동네 중고가게가 별로군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도 뒤져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물건 가끔 발견하기도 해서 갔지만
      요즘은 여기도 가격을 올려서 실망이에요 ㅠ
      아이들은 그래도 필드 트립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ㅋㅋㅋ
      여튼, 요즘 중고가게 자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5 08: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것 같아요...^^ 말만 잘 하면 거저라도 얻어 올거 같은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3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동네 아저씨 느낌 ㅋㅋ
      저희 토요일 일상에 지나가는 길이라서 벌써 두번이나 갔었어요.
      아저씨께서 친절하셔서 한번갈거 두번가고 그러네요 ^^

  • The 노라 2015.05.15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루시가 참으로 철학적인 얼굴을 가졌다고나 할까... 뭔가 인생의 깊이를 잘 아는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아주 선하게 생겼구요.
    아기자기 이쁜 것들도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가격표가 없어서 주인 아저씨 기분따라 가격이 달라지겠군요.
    흥정의 묘미를 주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 ^^
    피닉스가 대도시긴 한데 시골 분위기가 강해서 제가 이런 시골적 풍경을 아주 좋아해요.
    뻥뚫리고 산도 보이고 젖소도 보이고, 길가다 이쁜 앤틱샵도 만나고... 아름다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루시를 보고 그렇게 느겼어요 노라님 ㅋㅋㅋ
      크기만 봤을땐 제가 조금 무서웠는데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ㅎㅎ
      가격표는요, 제 생각엔 아저씨께서 귀찮아 하시는거 같아요 ㅋ
      연세가 60 초반으로 보이시는데 리타이어 하셔서 편히 노후로 가게를 운영해 가시나봐요 :)

      저희 동네는 시골아닌 시골(?) 이에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오분도 안나가서 시골 풍경이 보이구요,
      그러면서 또 큰 몰이 근처에 있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시골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앤틱샵은 한번도 못가봐서 참 궁금하네요.
    주인은 이런걸 비지니스로 하시는건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32 신고 수정/삭제

      네, 이곳은 아주 작은 개인이 하는 숍이더라구요.
      노후로 취미 비슷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앤틱숍도 가봤는데 70넘으신 할머니께서 혼자 운영하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집에 앉아 있으면 뭐하냐 나와서 움직여야지"
      그러시는데 정말 멋지셨어요. ^^

  • 필명 생각,중 2015.05.21 18: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허허벌판에 앤틱가게 한 채 밖에 없군요ㅎㅎㅎ countrylane님 글보니 루시도 그렇고, 주인 아저씨도 그렇고 만나보진 않아도 참 정감가는 사람과 멍멍이(!)일 꺼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엉망인 차고에서도 매의 눈으로 보물을 발견해내는 countrylane님은 역시 앤틱가구 매니아시네요!!(엄지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3:03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주인분 참 좋으세요 ㅎㅎ
      루시도 볼겸 가끔 들리고 싶은데 차고는 먼지 투성이라 안엔 들어갈수 있다고 하더라도 안들어가고 싶어요 ㅋㅋ
      나중에 또 뭔가를 발견하면 블로그에 올릴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어제, 금요일에 저의 동네 중고가게에서 찍은 사진 구경하세요 ^^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런 중고가게를 흔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네의 이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데 저는 중고가게 매니아라서 이날은 꼭 저의

 

달력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ㅎㅎ 

 

 

미국 대부분의 중고가게는 거의 교회나 다른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는 물건은 기부를 할수있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내가 쓰는 돈이 좋은곳에 쓰여지는 그런점이 모두 맘에들어요 :)

 

 

 

어제 쇼핑했던 얘기로 다시....

 

아무튼 어제도 지난달처럼 가게가 문을 열기 10분전에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사진을 보시면 중고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사진에 

 

보이는 분들 외에 뒷쪽으로 줄이 더 있어요.

 

저는 딸이 지금 봄 방학이라서 같이 갔는데 저희는 

 

줄을 안 스고 사람들이 모두 들어간 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찍은 사진 ~

 

 

제 폰으로 찍어서 다 캡쳐를 못했지만 가게가 꽤 커요.

 

우선 양쪽으로 더 크게 넓게 있고

 

뒷쪽에 가면 가구 룸이 따로 있어요 ~

 

 

 

 

 

 

 

그릇을 좋아하는 저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그릇 섹션에 먼져 갔어요.

 

오늘도 예쁜걸 발견하지 안을까 하는 보물찾기 마음에 신이 났습니다  ~~~ ㅎㅎ

 

 

(사람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사진을  사람들이 많이 빠진후에 찍어서 그래요)

 

 

 

 

 

제가 지난달에 산 핸드메이드 도자기, 토기 비슷한 그릇들이

 

또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지난달에 50전이었던 그릇들이 어제는 두배로 올렸네요 -.-

 

오늘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자 하고 다른데도 뒤졌어요 ~

 

 

 

 

 

 

중고가게는 뒤져야하는데 ㅋ

 

저는 그부분도 중고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보이는 커피잔하고 받침은 세일 가격이 $3.00 이었어요.

 

예쁘지만 저한텐 조금 쎈 가격이라 생각해서 패스했어요  ~

 

 

 

 

 

 

 

 

 

 

 

제가 어제 산 그릇들이에요.

 

작은 접시는 $1불, 큰접시는 $1.50 ~

 

큰접시 네개를 다 안산걸 약간 후회하고 있어요 ㅠ 

 

 

 

 

 

 

 

 

이가게는 커피머그가 정말 많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거의 25전 부터 1불까지 있지만 

 

대부분이 25전 이더라구요 @@ 

 

 

 

 

 

사지는 안았지만 사진만 찍은 예쁜 인테리어 소품 ~

 

 

 

 

 

 

 

포크, 스푼, 나이프 모두 10전 ~~~~~

 

잘 뒤지면 앤틱 수저도 있더라구요.

 

 

 

 

 

오늘 세일에 냄비가 많이 팔려서 많이 안보이네요 ~  

 

 

 

 

 

 

예쁜 그릇들을 구경했지만 고가의 앤틱 그릇은 이 캐비넷에 있더라구요.

 

가격을 보니 $400  짜리도 있었어요 ~

 

 

 

 

 

 

 

 

그릇 구경을 한 ~ 참 하고 들어가본 가구룸 ~

 

 

 

 

 

 

 

 

이 앤틱 식탁세트는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원가 $150불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세일 가격 $75불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제가 워낙 중곡가게 매니아라서 가는데 마다 가격을 비교하기 시작해요 ㅋ

 

이 의자들은 이 가게에서 세일 가격 $10 하지만

 

제가 가끔 들리는 다른 중고가게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인데다가 그가게는 의자 하나당 $3 정도 해요 ~

 

 

 

 

 

 

 

 

 

이 앤틱 피아노는 지난달에도 있었는데 아직 안팔렸네요.

 

가격은 $40 정도였는데 외부도 피아노 키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요 ~

 

 

 

 

 

 

예쁜 앤틱 헤드 보드도 보이는데 가격이 $20 정도라서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이걸 사게되면 리폼을 하겠죠? ㅎㅎ 

 

 

 

 

 

 

 

 

이 책장은 보자마자 상태가 80% 좋았고

 

리폼해서 그릇장으로 쓰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 

 

 

 

 

 

 

 

 

 

제가 그러고 있는 동안 갑자기 바지 세개를 들고 나타난 딸 ㅋㅋ

 

키가 한참 크는 나이라 바지 길이가 맞는 바지가 몇개 없어서

 

맘에 드는 바지를 골라오라고 시켰더니 저 세개를 들고 왔어요 ~ 

 

 

 

 

 

 

 

 

 

다시 책장 얘기 ....

 

어떻게 리폼을 할까 생각을 열심히 해봤는데

 

 너무 큰 책장을 리폼할 엄두가 안나서 패스했어요.

 

위에서 깜빡하고 가격 얘기를 안했는데 세일 가격이 $37.50 이었어요.

 

책장을 완전 포기한건 아니고

 

다음달 금요일 세일에도 아무도 안사가고 가게에 있다면 그때 살려구요...

 

그런데 아마 팔릴듯 ㅋ

 

 

 

 

 

 

위에 사인에 보이듯 냅킨이 하나에 25전이에요 ~~~

 

사진에 보이는 냅킨은 새거인데 25전이라니?!?

 

가격이 정말 착해서 여기서도 또 뒤지기 시작했어요 ~

 

 

 

 

 

옷도 괜찮은게 있는지 대충 둘러봅니다 ~

 

 

중고가게도 가게 나름인데 상태가 안좋은, 얼룩있는 옷을 파는 중고가게도 있지만 

 

이 중고가게는 옷 상태가 거의 좋아요 ~ 

 

 

 

 

 

 

 

여자 옷은 $1.50, 남자 옷은 $2 정도 ~

 

 

 

 

 

청바지를 새것을 살려면 $15 + 이지만 중고가게에선 

 

상태가 좋은 청바지를 $1.50에 살수있어요 ~~ 

 

그렇게 딸은 어제 잘 맞는 검정 레깅스 바지를 $1.50에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들 자켓도 $1.50 ~

 

 

 

 

 

 

 

 

 

마지막으로 들린 책 섹션 ~

 

 

 

 

 

 

 

 

평소엔 비싸서 못사는 잡지를 중고가게에서 25전에 살수있어요 ~~~

 

물론 최신호가 아니고 몇달 지난거지만 

 

내가 아직 안읽어 본거라면 나한텐 새거겠죠? :)

 

 

 

 

 

 

 

딸은 10전 20전 하는 학용품을 골라봅니다 ~~

 

 

 

 

 

 

 

 

오래된 레코드 판을 고르고 계신 아저씨 ~

 

요것들은 하나에 25전이었던거 같아요 ~ 

 

 

 

 

 

 

 

 

 

[어제 저의 포스팅 못보신 분들만]

 

제가 어제 득템한 중고품들이에요:

 

 

 

Sango - 큰 접시 (2)

 

Sango - 작은 접시 (4)

 

Corner Bakery Cafe - 커피 머그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이 모든게 총 $12.04 ~~~

 

 

 

 

 

 

 

 

 

 

그리고 오늘 아침.....

 

어제 산 작은 그릇엔 계란 토스트를,

 

그리고 이 예쁜 머그엔 커피를.....

 

생각해보니 남편꺼만 안샀네요 ㅋ

 

 

 

 

 

이웃님들도 중고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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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g Cherry 2015.04.05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도 엄청 싸네요~..
    의자가 3$???
    우리나라에도 중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이곳저곳 뚤레뚤레할텐데요~~ㅜ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0:00 신고 수정/삭제

      $3 의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고가게인데요 그가게는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요.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제 생각에도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잘될거 같아요.
      이웃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제가 오버 하는것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

  • Clara 2015.04.06 0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한 걸로 잘 고르셨네요...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이사 가기 전에 이것 저것 팔아야해서 저런 중고 가격을 자세히 보고 있어요..하아....ㅋㅋㅋ 근데 팔아야 한다면서 뭘 또 막 사고.......며칠 전에 그릇 주문한거 있죠 ㅋㅋㅋ(미쳤어 미쳤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9:28 신고 수정/삭제

      산물건은 몇개 안돼지만 이렇게 사고나면 너무 기뻐요 ㅎㅎ
      이사하면서 필요없는거 정리 하면 좋죠.
      특히 저는 크랙스리스트로 팔면서 아직까지 너무 좋은 분들만 만났어요.
      클라라님도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래요 :)

      그릇 사셨다는 얘기에 제가 산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설레이나요? ㅎㅎ
      혹시 도착하면 보여주실수 있나요?
      그릇 너무 좋아요!! ^^

  • 몰드원 2015.04.06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중고가게가 활성화 되어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삐딱냥이 2015.04.06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저희 동네 매장들은 그다지... ㅜㅜ 근데 가격도 비싸다는...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27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훨씬 좋은 물건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이 동네에서도 굿윌은 비싸고 물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엔 안가고 이런 교회단체에서 하는 뜨리프티 가게만 가요.
      굿윌, 살베이션 알미 CEO의 연봉이 후덜덜한 이유가 다 이런데에서 있었나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06 19:09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던 데가 다 그런데네요... @@ 굿윌 간부등 월급이 후덜덜 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마짱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방금 찾아봤는데 오오 근터에 몇군데가 더 있네요!! 므흣~~~~~~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 아흐... ㅠㅠ 손님치레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부를 안하지는 않지만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듯..


      (손님치레 끝나고 꼭 다녀오세요 ㅎㅎ)

  • 자판쟁이 2015.04.06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물건에 대한 가치가 한국은 미국보다 못한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 친구랑 서울 동네를 걸어가는데 이렇게 새물건을 버리냐는 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한국은 재활용보다는 그냥 버리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5 신고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는 한국에 살면 새것을 안사도 될거같네요, 거의 밖에서 주워올테니까요.
      한국도 미국처럼 중고가게가 흔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워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0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단지마다 관리소 옆에 재활용방이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한국에 냥이님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 분명이 있죠? ㅎㅎ

    • 삐딱냥이 2015.04.07 03:19 신고 수정/삭제

      참 답답하고 아쉬운게 한국은 거기에다 아파트에 많이들 살잖아요. 단지마다 하나씩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한국서 저도 내내 다니면서 주워다 쓰고 그랬는데 말이죠... 쩝...

  • 『방쌤』 2015.04.06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약간은 손때가 묻어있는 중고물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사실 만나기가 조금 힘들어요ㅜㅠ 물론 더 열심히 찾아보면 분명 찾을 수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최근에는 요런 마켓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꼭 득템을!!!^^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7 신고 수정/삭제

      제 꿈이 이런 non-profit 뜨리프트 가게를 여는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다 갖고 하나도 안팔거 같아서 걱정이라네요 ㅋ
      방쌤님도 꼭 득템하세요! ^^

  • 스토 2015.04.06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걸 알아도 못 가서 너무 슬퍼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한국에 계셔서 그런가요?
      며칠전에 아침방송 보니까 벼룩시장은 곳곳에 여는거 같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6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 50%세일이면 좋네요^^*

  • 개인이 2015.04.06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리폼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구매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전 피아노가 마음에 드는데, 상태는 안좋지만 인테리어로 사용하면 꽤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7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너무 좋아요ㅎㅎ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할머니들이신데요 정말 상냥하세요 :)
      피아노를 카페같은곳에 두면 인테리어로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피아노가 골치 덩어리라서 상태가 괜찮은 앤틱 피아노를
      공짜로 내놓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웃님들이 이런 중고가게가 없다고 해서 놀라워요.
      누가 열어주시면 좋겠네요 ^^

  • 북씽크 2015.04.07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실용적인 쇼핑 멋지십니다~~^^ 첫 방문이자 첫 댓글입니다!!! 자주 뵈러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실용적이란 말을 제가 또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새것도 한번 쓰면 중고가 되는데 중고 가격도 멋지고 손님들의 돈이 좋은 곳에 쓰여지는점도 멋진거 같아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마리 2015.04.07 1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어디인지 무지 싸네요. 제가 있는 곳은 켈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인데..
    별로 안싸요ㅠㅠ
    예로 옷도 8~9불은 줘야 해요.
    오히려 돈 좀 더주고 세일할때 사는 게 낫더라구요
    어딘지 가격이 참 착하네여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3: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저도 캘리에요. 저는 Inland Empire쪽에 살아요.
      저의 동네에도 비싼 중고가게가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곳이 제일 저렴해서 이가게만 주로 가게되네요 ㅎㅎ

      옷이 8 ~9불이라면 혹시 Savers가 아닌가요?
      이곳에도 세이버스가 있는데 비싸서 거의 안가게 되거든요.
      그가격엔 차라리 새것을 사는게 낫죠 그럼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유머조아 2015.04.07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 저렴하군요.
    우리도 이런 시장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7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물론 비싼(?) 곳도 있는데 잘 찾아서 가면 득템할수있어서 좋아요 :)
      한국도 벼룩시장을 하는걸 티비에서 보았는데 앞으로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THE성형외과 2015.04.07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이버 중고딩나라와는 다르게 질좋은 중고물품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중고딩나라" 이름이 참 재밌고 특이하네요 ㅎㅎ
      중고가게가 조금은 뒤져야하는 귀찮함이 있긴한데 잘뒤지면 좋은 물건을 아주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메리 2015.04.08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에 있었을때 제일 좋았다고 느낀게..일반 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고 Used book이라고 따로 분류해서 저렴하게 내놓는다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왜 우리나라 서점에선 이렇게ㅠ안하는지..

    알라딘이 요새 중고서점을 크게 열고는 있지만 미국처럼 일반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거아 되팔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쓰레기재활용은 잘하면서 이런건 왜ㅠ따라하지못하는걸까 아쉬울때가 많네요.

    한국인들 손재주 좋은 민족인데..이렇게 중고샵이 곳곳에 있다면 지금처럼 쉽게 버리진않을거같아요. 특히 전 책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중고책 사랑해요 ㅎㅎ
      가끔 이베이에서 앤틱 책도 사구요.
      저도 한국이 쓰레기 분리를 잘하는 나라인데 왜 중고가게가 많지 않을까 궁금해요.
      메리님 말씀대로 한국분들은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던데...
      아쉽네요..
      앞으로 중고품의 대한 인식도 바뀌고 중고가게나 재활용 센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지나가는 이 2015.04.08 09: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나라는 중고품들이 인기가 없어서 시장성이 덜해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옷 같은 것들은 검소하게 기본형으로 잘 입지 않으니까 줘도 안 입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중고장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더라구요. 또 도심은 임대료가 비싸서 부가가치 올리기 힘든 사업은 잘 안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긴한데... 저두 중고품 기부만 하고 이용은 안해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고, 중고품이 인기가 없군요 ㅠ
      잘 고르면 새것도 많아서 저는 너무 좋고, 중고가게에서 사서 나만의 스타일로 입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한국은 아직 중고가게가 인기를 얻기는 힘들겠어요ㅠ
      방문 감사합니다 ^^

  • 필명 생각,중 2015.04.08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편분 것만 안 사서 삐치셨겠어요.ㅎㅎㅎ 다음번에 가실땐 가장 먼저 골라주시는 걸로??ㅎㅎ
    한국은 중고품 시장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미국은 중고품도 상태 좋은것도 많고, 종류가 많아서 정말 고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전 요즘 중고 책 파는 서점을 자주 가거든요. 보고 싶은 책 둘러보다가 들춰보면 가끔 영화표나 전시회 표 같은게 꽂혀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책 펴는 느낌도 좋긴 하지만, 중고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떼 묻은 책장을 넘기거나 가끔 나오는 표 같은게 중고물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4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기적인지 딸꺼랑 제꺼만 보게되네요 ㅋㅋ
      다음엔 꼭 남편꺼를 먼저 골라봐야겠어요. 명심할게요 ㅎㅎ
      고르고 뒤지고 그러다 좋은 물건 발견하고...그런 재미에 가고 또가는거 같아요.
      중고책도 좋죠, 저도 책안에 전 주인이 남겨둔 그런 작은 종이같은걸 발견하는거 좋아요.
      까망새님하고 한참 얘기하니까 애깨워서 같이 중고가게에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10 15: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 좋은 물건 파는 중고가게가 있어서 부러워요. 특히 그릇장해도 되겠던 그 책장. 제가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저 사는곳은 뭐든 새걸로 사야해서 물건을 사면서도 좀 아까울 때가 있어요. 아이 옷이나 장남감 등.. 덕분에 구경 재미있게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5 신고 수정/삭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는 중고가게가 동네마다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괜찮은 가게가 꼭 하나는 있는거 같아요.
      젤리피시님도 책장 맘에드신다니 반가운 이마음 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는 새것만 사야된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키아가 있는게 어디에요 ㅎㅎ
      아이키아에 가면 종일 있어도 재밌던데 ㅎㅎ
      다음달 세일날까지 꾹 참고 다음달에 또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chelle lim 2015.05.06 0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동네 Thrift shop은 규모도 크고 가격도 참 착하네요. 저도 가끔 동네 중고샾을 구경가는데
    그런 멋진 장식장이$37.50이라... 훌륭하네요
    어디쯤 그런샾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Countrylane님의 블로그는 우연히 알게됐는데 넘 재밌고 배울게많아요
    늘 잘 보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저는 CA91335.. Northridge 지역이예요
    우리동네에서 많이 먼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5:0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Northridge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포스팅의 중고가게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는데 최근에 쬐끔 올렸더라구요 ㅠ
      가게 이름은 Assistance League고, Temecula에 있는데 아마 Northridge에선 서너시간 거리인거 같아요 ㅠ
      혹시 페창가 카지노를 아시나요? 카지노에서 10분 거리에 있을거에요.
      페창가에서 가끔 한국 가수들 콘서트도 하던데 혹시 이쪽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보세요 ^^

      제가 글도 엉터리로 쓰고 사진도 폰으로 간신히 찍는 수준인데 제 블로그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michelle lim 2015.05.06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하나 다 답글을 주시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블로그를 조금 했었는데 미국온지 5년째 살기 바쁘다보니 잊고지냈어요. 요즘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용기(?)내어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저도 리폼, 소품만들기, 집꾸미기같은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있답니다. 전에 이현우 콘서트
    보러 페창가 가본적있는데 Thrift shop만 구경가기에는 좀 먼것같네요 ㅎㅎ. 그동네 놀러가면 patio에서 커피한잔 주시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2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혹시 블로그 다시 시작해보시고 싶으시면 티스토리는 어떤가요?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다니 저의 티스토리 이웃이 되면 좋겠어서요 ㅎㅎ
      제가 초대장 보내드릴수 있어요. 생각해보시고 얘기 해주세요.

      이현우씨 페창가에 왔을때 기억나요. 그동안 알리도 왔었고 다른 분들도 오셨었는데 저는 애를 봐줄사람이 없어서 못갔거든요.
      애가 집에 혼자 있을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 가야면되죠 ㅋㅋ

      페창가가 놀스리지에서는 멀죠? 나중에 한번 오시기전에 메세지 남겨주세요.
      오신다면 패티오 청소를 미리 해놔야되거든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5.12 0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42 신고 수정/삭제

      저는 포스팅 해놓고 숨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ㅋ

      안봐도 좋은 블로그일거 같아요 :) 지금 놀러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58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블로그가 하나도 어설프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이에요.
      그런데 지금 네이버 서비스중이라고 나와서 댓글은 못남겼어요.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로 다 옮겨오면 안되나요? ㅎㅎ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어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날이요 ㅋㅋ 

 

한달에 딱 하루,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 동네 중고가게를

 

오늘도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쇼핑을 다 하고 여유롭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가게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딸 봄방학이라 같이갔어요.

 

딸이 왠만큼 크니 이제 저랑 쇼핑도 할수있네요.

 

그런데 같이 쇼핑을 하는거라기 보다

 

딸이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저를 도와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해요 ㅋ

 

 

 

 

오늘 득템한 아이템들 구경하세요 ^^

 

 

 

 

 

Sango - dinner plates (2)

 

Sango - appetizer plates (4)

 

Corner Bakery Cafe - coffee mug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그릇은 깔끔한게 예뻐서 샀는데  브랜드는 Sango라는 브랜드고

 

검색을 해보니 작은 에피타이저 접시 4개 세트가 $15 정도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생고 접시 6개를 $7 주고 샀어요.

 

 

집에와서 물건을 풀면서 신이났지만 한편으론

 

내가 또 이걸 왜 샀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혹시 저를 말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ㅋ 

 

 

 

 

 

 

 

 

 

이건 코너 베이커리 카페(미국 체인 카페, 식당) 머그인데 50전 주고 샀어요.

 

이 머그에 커피를 마시면 코너 베이커리에서 마시는

 

그맛이 날지 ㅎㅎㅎ

 

블로그 하고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

 

 

 

 

 

 

잡지인지 책인지 모르겠는 이건

 

예쁜 뜨게질 사진이 많아서 산거에요. 

 

저는 뜨게질은 못하지만 이런 책을 구경하는게 재밌어요.

 

안엔 책 주인이 그린 그림도 딸려왔어요.

 

 

 

가격은 25전 ~

 

 

 

 

 

 

 

 

뜨게질을 할수있어서 이런 예쁜 가디건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이건 수를 놓은 리넨 냅킨 세트인데 7개 세트라고만

 

써있고 단단히 묶여있어서 열어보진 못했어요 ~ 

 

 

 

 

 

 

 

 

플라스틱 묶음을 잘라보니 크기가 약간씩 다른

 

냅킨 7개가 있어요.

 

가격은 $1.00 ~

 

 

 

 

 

 

 

 

 

 

 

 

 

 

이렇게 딸 레깅스 바지($1.50) 까지 포함해서 

 

오늘 총 $12.04 썼어요 ~

 

 

 

 

 

그리고 오늘도 제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천가게랑 철물점 외에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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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미 2015.04.04 0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홍홍 좋은데요. 중고품은 잘 사서 선물로 주시는게 어떤지요. :) 그리고 앤틱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신가봐요. 전 집 주위에 많은데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전 커피하우스만 열심히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31 신고 수정/삭제

      오늘 벌써 저 그릇 쓴거있죠? ㅎㅎ
      저도 깨끗한 중고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어요 ㅠ
      특히 한국 분들은 중고가게를 가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중고가게를 간다는 얘기를 안해요
      그리고 제 가족들은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서 정말 조심스럽구요...
      미국 친구들은 물어보면 제가 편하게 내옷 중고옷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선물로 하기엔 아직 잘 안돼네요.
      모든 분들이 무카미님처럼 중고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커피 좋아해요! 하루 2-3잔 중독이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05 03:42 신고 수정/삭제

      전 3대가 별로 크지 않은 집에서 알콩달콩 북적북적 하면서 살고 있어요. 집 구조도 오밀조밀해서 큰가구 못들어 오구요, 키친도 작아서 그릇도 많이 못 넣어놔요. 그래서 새로운 그릇이나 가구나 기타등등은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ㅎㅎㅎ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예전건 나가야 하거든요. 시골님이 우리집 보면 우와 이집은 뒷뜰을 위해 리빙스페이스를 포기했군 이라고 하실듯. 여하튼 그래서 전 앤틱킹은 못한다는게 맞을듯해요. 홍홍홍. 그래고 아사고 브랜드의 그릇들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것은 땡잡았는데요. 저희 신혼초에 자주 썼던 그릇인데 좋았어요. 마이크로웨이브도 되고 ... 되었나? ㅋㅋㅋ 저도 기억이... 여츤 그래서 시골님 앤틱킹하시는거랑 리폼허시는것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가요. 홍홍홍.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반하고 가요. 하트뿅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0 신고 수정/삭제

      3대가 같이 사신다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게 무카미님 글에서 느껴져요 ㅎㅎ
      저희는 시댁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아요.
      사들이는거 좋아하는 제가 많이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ㅋ

      뒷뜰이 넓으신가봐요? 제가 그런집에 꼭 살고 싶거든요.
      저는 집은 작아도 되는데 뒷뜰이 넓었으면 좋겠어요.

      무카미님이 써보셨고 좋다고 하시니까 생고가 더 맘에드네요ㅎㅎ
      뒤에 보니 마이크로웨이브 디시워시 세이프 마크 있어요 :)

      앞으로도 앤틱깅, 중고품 헌팅 많이 할거같아요 ㅋㅋ
      하트도 날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 정말 좋은 하루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 Cong Cherry 2015.04.0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치 척!! 중고가게에서 물건을 잘 고르는 쎈쓰!! 필요해요~
    컨츄리님 쎈쓰 만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06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많이 산거 아니죠? ㅋㅋ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래도 이러다 그릇이 쌓이고 쌓이는게 아닌지 정말 걱정이에요 -.-
      그래도 물건 잘 골랐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저 좀 말려주실 분 안계신가요?"에서 저 또 빵 텨졌잖아요. ㅋㅋㅋ
    50% 세일에 생활에 쓸 만한 물건이랑 취미생활에 도움되는 잡지/책들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Countrylane님께서는 대신 거품 잔뜩 든 고가의 가방, 옷 뭐 이런 것에 낭비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좋아하는 것 즐기며 사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의 하나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저 계속 살거 같아요 ㅋㅋ
      고가 옷이나 가방은 관심 밖이라 생각도 안하지만 그래도 집안이 물건으로 꽉꽉 차니까 문제에요 ㅋㅋ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그라지에 있는 다른 그릇들도 꺼내서 정리를 하고 올케들도 필요없다고 하면 도네이션 할려구요.
      사고 도네이션하고 또 사고..그래도 노라님 말씀대로 즐기면서 사는거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04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50%로라면 득템이네용!!! 캬홍 이런거 넘 좋아용~
    레깅스도 궁금한데 사진에 없는 거 맞죠? 제가 못본건가~ㅋㅋ
    뜨게질도 잘하시나봐용! 뭔가 천상여자주부의 느낌이 드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7 신고 수정/삭제

      이 가게가 맘에 드는게 한달에 한번만 50% 세일을 하는거에요 ㅎㅎ
      그렇게 제 자신을 자제 하는거 있죠? ㅋ
      레깅스 바지는 첫사진에 있는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과소비는 금지 입니다

  • 첼시♬ 2015.04.04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일 전에도 매력적인 가격인걸요! 저라면 말리기는커녕 아마 Countrylane님보다 더 샀을거에요...ㅋㅋㅋ 특히 컵이 마음에 들어요. 같은 커피를 마셔도 더 향기로울 것 같은 컵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14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ㅎ 괜찮다고 얘기 해주시니까 제 마음도 놓이네요 ㅎㅎ
      오늘 그 머그에 커피 마셨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4 2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 원래 싼데 50%까지 하니까 진째 대박이네요~~
    저도 집 주변에 저런데 찾아봐야 겠어요..
    근데 한국은 중고가게가면 중고가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중고거래하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2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벼룩시장이 좋은거 같은데 아직 많지 않죠?
      그리고 중고가격이 아니라는 말씀은 비싸다는 말이시죠? 그렇다면 저도 잘 안갈거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만두라면 2015.04.05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좋은 것들 득템하셨네요^^ 저도 중고 가게에 가끔 가는데, 가서 사기도 하고 애가 자꾸 커가니 애 물건들 기부하러 가기도 해요. 그럼 스탬프 주니까 그거 또 모아서 30% 저렴하게 사고요. ㅎㅎ 그렇게 돌고도니 제가 거기서 물건 사는 걸 끊을 수가 없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기부하면 30% 쿠폰 받는거 좋아요, 혹시 Saver's 아닌가요? ㅎㅎ
      사고 기부하고 또 사고 ㅋㅋ
      득템 때문에도, treasure hunt 때문에도 저도 못끊어요 휴 ~

      만두라면님이 초대장 댓글을 비밀글로 안해주셔서 이메일 주소가 노출될까봐 일부러 승인을 안했어요.
      좀있다가 그 이메일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릴게요 :)
      행복한 블로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 삐딱냥이 2015.04.05 1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고접시 예뻐요. 저도 늘 손이 가던 접시인데... 요즘은 다행히 지름신이 지나가서요.

    대신 뒤늦게 파이렉스 casserole 이 갖고싶어졌는데, 요즘엔 씨가 말랐네요 ㅋㅋㅋ 예전에 산게 하나가 있는데 전자렌지에 뭔가를 만들때 정말 잘 쓰거든요. 유리뚜껑 너무 좋더라구요. 쩝. 언제 벼룩시장을 뒤져야 할 것 같네요. 곧 봄맞이 벼룩시장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오랫만에 오프라인 쇼핑을 갔는데요, 뭐 그닥 건질만한 건 전혀 없었지요... 예쁜 mid century 협탁이 있었는데, 개당 30불이라는 가격이 붙어있더라구요. 헐. 세트에 30불이면 고민을 좀 했을텐데 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9 신고 수정/삭제

      상고 이름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파이렉스도 좋죠 믿음이 가구요.

      작은 협탁이 한개에 30불이라니, 그가게는 50% 세일 안하나요?
      제가 소개한 가게도 가끔 황당하게 프라이스를 만들어 놔서 정말 기가막혀요 ㅋ
      그래서 세일 안하면 안갑니다.
      냥이님도 나중에 득템하시면 올려주세요 ^^

  • 자판쟁이 2015.04.06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스트가 저렇게 긴데 12불 밖에 안쓰셨네요. ㅎㅎ 과소비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06 신고 수정/삭제

      과소비 아닌거 맞죠? ㅋ
      필요없는걸 샀다가 괜히 혼자 죄책감 느껴서 그래요 ㅋ
      그러면서 다음달에도 또 갈거 아시죠? ㅎㅎ ^^

  • 개인이 2015.04.06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고는 하지만 50%는 대박이네요. 2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5 신고 수정/삭제

      한달에 한번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ㅋ
      아니면 한달에 여러번 출근할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휴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너베이커리 머그 넘 이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 저 요즘 이 머그 매일 쓰고있어요 ㅎㅎㅎ
      예뻐서 커피 마실때 기분이 좋아요 ^^

  • 필명 생각,중 2015.04.08 2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 많이 겟하셨네요!! 좋은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오시니 남편분도 엄청 뿌듯해 하겠어요!!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포스팅 보다보면 어서 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ㅠㅠ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저렴이 중고품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남편은 그릇 많은데 또 샀냐는 눈치에요 ㅋㅋ
      그래도 제가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아무말 못하지만요.
      까망,새님 화이팅이에요 ^^

                                                            

어제, 토요일 오후에 야옹이들을 보러 가기전에 들린 앤틱 플리마트에요. 

 

 

이웃님들도 구경하세요 ^^

 

 

 

 

 

 

 

 

 

 

 

 

 

 

 

 

 

 

작은 규모의 플리마트, 하지만 예쁜 소품이랑 가구가 많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farmhouse table는 $250.00...

 

 

남편 눈치를 보면서 슬슬 구경만 했지요 ㅎㅎㅎ

 

 

 

 

 

 

 

 

 

 

 

 

 

 

 

 

이런 싸인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

 

 

 

 

플리마트 옆에 앤틱 가게가 보여서 거기도 들렸어요 ~

 

 

 

사진에 보이는 서랍장은 제가 예전에 paint scraper로 여기저기 페인트를 벗겨가며

 

완성된 서랍장과 비슷했는데 이런 서랍장은 포인트로 집에 하나만 둬야지 

 

여러개를 두면 집 자체가 너무 낡아 보일수 있어요. 

 

 

 

 

 

 

귀여운 프린트 원단~~~~

 

 

 

 

 

 

 

악보를 메모보드에 데코파쥬를 한거 같은데 레이스랑 단추랑

 

 너무 많이 달려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Shabby chic는 잘못하면 이런 흠점이 있는거 같아요.

 

 

 

 

 

큰 꽃병에 담은 와인코크들...

 

이만큼 모을려면 친척들이나 친구들한테 부탁을 해야할거 같아요 ㅋㅋ

 

 

 

 

 

침대 헤드보드를 웰컴 싸인으로 만든 아이디어 ~

 

 

 

 

 

 

요건 제가 예전에 한참 shabby chic에 빠졌을때 만든거랑 비슷한데

 

그때 만든건 나무에 페인트를 칠했는데 이번엔 사진꺼 처럼 러스틱하게 만들고 싶어요. 

 

가격은 $28, 크기는 4피트 정도 높이 ~

 

 

 

 

플리마트에서 아무것도 안사고 나와서 보니 근처에 야드세일을 하는 집이있어서

 

거기도 들렸어요 :) 

 

 

얘네들은 짝퉁

 

Declaration of Independence, Gettysburg Address ~

 

카피지만 두장에 $1.00 이고,

 

오래되어 보이는 종이가 맘에 들었고 나중에 데코파쥬를 하면 어떨까...

 

아님 이대로 액자에 넣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이렇게 쇼핑을 다한 다음 우리 가족의 토요일 일상인

 

예쁜 야용이들을 보러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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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2.09 0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구경 잘 했어요~!
    데리고 다녀주신거 같아요...헤헤...특히 좋은 날씨가 인상적이네요. 여긴 날씨는 조금 풀렸지만...밤새 눈이 또 왔더라구요..
    farm house table..딱 보니..미국 오자마자 맨하탄 살때 스튜디오에 저게 딱! 있어서 책상 + 다이닝 테이블로 모두 두루두루 사용했었던 그 디자인이네요..
    (department 소유 스튜디오라 가구가 대충 있었거든요..)
    나중에 이사 나올때...아우...저런 구리구리 식탁..절대 안가지고 가..버려 버려..이러면서 나왔는데...나중에 유행인거 보고..아까워서...ㅜㅜ
    흠흠....적어도 거기서는 안버렸어도 이쪽으로 올때 분명 버렸을꺼라 생각하고 아까운 마음 접고 있어요..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9 14:16 신고 수정/삭제

      집에 있었으면 딱 좋은 날씨인데 밖에 돌아다니기에는 어제 오늘 너무 더웠어요.
      캘리포니아 날씨는 작년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동부엔 눈이 온다니 지금 저희 동네하고 반대에요 @@
      저 팜하우스 테이블이 막써도 좋고 예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친정엄마집에 오래된 나무 판이 많았는데 엄마께서 다 버리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운거에요 ㅋㅋㅋ 오래될수록 나무가 멋스럽고 예쁜데 그땐 그게 싫었네요 ㅋ
      원래 다들 그렇게 사나봐요 재밌네요 :) ^^

  • *저녁노을* 2015.02.09 0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함께 쇼핑하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공감 꾸욱^^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9 14:17 신고 수정/삭제

      재밌는 플리마트였어요.
      이웃님들도 같이 구경해주시니 더 즐겁고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09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앤틱..이라는 것의 개념이나 매력을 잘 몰랐는데 덕분에 또 넓어지는 견문..ㅎ
    매력이 슬슬 느껴지는데요~
    아직 직접 할 엄두는 나질 않아서
    이렇게 살짝 구경만 할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9 14:20 신고 수정/삭제

      뭐가 많았는데 너무 뻔한 가구는 안찍고 몇개만 찍었어요.
      모든게 누군가의 작품인데 구경하는거 만으로도 재밌더라구요 :)
      방쌤님도 같이 구경해주셔서 감사해요! ^^

  • 준스타(JUNSTAR) 2015.02.09 14: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소소한 일상 그리고 거기서 또 무언가를 상상하고 생각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다른 시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보시면서도 공예본능(?)을 잃지 않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따님께 제 부끄부끄 영상을 봐줘서 고맙다도 전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9 15:1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제가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늘 뭐라도 만드는걸 좋아해요.
      오늘도 일을 많이 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자기전에 릴랙스 하면서 쉴려고 컴터에 앉아서 이웃님들 블로그 구경다니고 있네요 ㅎㅎ
      딸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제가 깜짝 놀랐다니까요 ㅋ 내일 꼭 전할게요. 저도 감사해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2.09 2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앤틱플리마트! 이름이 조금은 생소하지만~^^
    저밑에 저건 삼지창? 예전 만화에서 보던 그 삼지창이 맞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ㅋ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02:03 신고 수정/삭제

      삼지창 검색해봤는데 맞네요 이거 삼지창이요 ㅋㅋ
      이런건 정말 시골에서나 볼수있는거 같아요, 왠지 미국 시골느낌이 제대로 나는 물건이에요.
      김군님도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2.10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외국의 저런 풍경은 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
    좋은 물건 찾을수도 있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13:0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즐기는 플리마트에요 :)
      자제할려고 노력중인데 운전하다가 보면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요 ㅋㅋ ^^

  • 민경아빠 2015.02.10 1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유가 넘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
    마치 같이 마켓을 돌아다니며 lane님의 설명을 듣는 기분이었네요. ~
    코르크만 모아두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네요. 병을 모으는 건 좀 부담스러우니 저도 코르크만 모아봐야겠어요.(일년에 몇 개 안 모이겠지만...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13:10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은 술을 못드시니 와인코크 모으시기 힘드실거 같아요.
      제가 와인병도 리폼하겠다고 한참 모아봤는데 남편이 다 버린거 있죠?
      물론 몇달동안 모으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니 저몰래 갖다 버렸더라구요 ㅋㅋ
      플리마트가 한달에 한번이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휴..ㅋ
      가서 아이디어를 얻는게 재밌어서 또 가고싶어요 ^^

  • 자판쟁이 2015.02.10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역시 사람에 따라 물건의 가치는 맥여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거 지나갈때마다 별 생각이 없었거든요.
    보는 눈이 확실히 다른 거 같아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13:12 신고 수정/삭제

      제가 어렸을때부터 물건을 보면 생각이 많았어요.
      이불도 다 찢어지면 제가 손바느질해서 고쳐서 쓴게 기억이나네요..
      제가 오래된 물건을 좋아해요.
      저는 자판쟁이님처럼 여행도 다니고, 등산 등 outdoorsy 했으면 좋겠어요. ^^

  • 드림 사랑 2015.02.11 07: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1 13:08 신고 수정/삭제

      구경만 했는데도 재밌네요.
      또 가고싶은데 한달에 한번밖에 안한데요, 한편으론 다행이에요 ㅋ ^^

  • The 노라 2015.02.17 1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포티아 남부도 날씨가 좋아서 이렇게 야외에서 구경하기 딱 좋네요.
    Countrylane님처럼 리폼하는 것 좋아하시고 잘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멋진 곳이겠어요.
    서랍장 보니까 저번에 리폼 정말 멋지게 한 것 생각이 나요. 이것도 Countrylane님 손을 딱 거치면 짜잔~!이 될 텐데. ^^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은 엔틱한 가구를 진짜 엔틱한 분위기로 집안에 여러개 두시더라구요.
    그래서 집 전체도 함께 엔틱(좋게 말해서)해지는... ^^;;
    가끔은 젊은 사람들 취향을 접목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그게 편하신가 봐요.
    Declaration of Independence랑 Gettysburg Address 맘에 들어요. 액자에 넣어서 장식하면 멋있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13:01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좋긴한데 야외에 오래있다보면 너무 더운거 있죠? ㅋㅋ
      그래도 바람도 없고 천천히 구경했어요.
      남편이 다행이도 쇼핑은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지나가다가 보자마자 먼저 플리마트를 가자고 한거 있죠? ㅎㅎ

      집안에 가구가 너무 다 엔틱하면 박물관 같아서 조금 으시시해보여요 ㅋ
      가끔 야드세일도 가긴 하는데 지금 제가 야드세일을 해야할 상태인데 제가 왜가는지 모르겠어요.
      종이는 액자에 넣고싶은데 귀찮아서 또 제 크래프트 통에 처박아 뒀어요ㅋㅋ
      내일부터 또 그라지 처리를 해야되는데 할지 안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하면 물론 또 올릴게요 ^^

                                                            

이제 어른옷도 맞는 11살 딸~ 

 

 

 

아이가 요새 부쩍 크더니 이제 어른옷 XS (X-SMALL) 도 맞아요.

 

그말은 전에 옷은 이제 안맞는다는...

 

그리고 아이의 작아진 옷은 제 어린 조카들이 물려받고...

 

그러면 제 딸은 새옷을 사야되고...

 

 

 

그런데 아이가 타주에 가있는 동안 제가 쇼핑을 다니면서 올리브색 자켓하고 

 

예쁜 스웨터를 득템했어요! ^^  

 

 

 

 

어른옷 사이즈 XS인 이 올리브색 자켓은 뒤에 후드까지 달려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컬러풀한 이 스웨터도 어른옷 XS, 브랜드는 상관 안하지만 Free People.

 

너무 따뜻해요 :)

 

저도 입고싶은데 저는 M 이라서 저한텐 작네요 ㅋ

 

 

포즈도 바꿔서 찰칵~

 

 

 

 

둘다 중고가게에서 산거에요!

 

자켓, 스웨터 둘다 하나에 $3.00,

 

겨울옷 2개를 $6.00 에!!!

 

중고가게에서 샀지만 상태는 새거나 다름없는,

 

득템했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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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6 0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스웨터 진짜 맘에 들어요~!!!!!! 소매도 어쩜!! ♡_♡
    근데..Free people 옷을 3불 주고 사셨다고용?????? 완전 가격 좋네요~!
    집 근처에 중고 가게가 하나 있는데...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실은 작년 초엔가 갔다가 왕실망하고 안가고 있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04:4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입고 싶어요 ㅋㅋㅋ
      $3 도 놀랄일이지만 둘다 완전 새거에요!!!
      중고가게에서 좀 뒤져야 되는 힘든점이 있지만 잘 고르시면 득템할수있어요.
      어떤곳은 때가 낀 옷만 잔뜩 있는 가게도 있고 하긴한데 제가 가는곳은 가끔 브랜드도 있고 택도 안뗀 새거 상태도 있고 너무 좋아요 :)
      가끔 들려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ㅎ ^^

  • 처녀시절 2015.01.16 06: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착하네요~ 중고가게에서 산 옷을 입고 포즈도 취해주고~ 저희 애들은 중고가게 가는 것부터 싫어해요 ㅠㅠ 로스에서만 사주다 시타델 갔을때 갭세일해서 9학년 아들옷 몇벌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7 신고 수정/삭제

      어렸을때부터 중고가게를 같이 가서 애는 상관 안하더라구요.
      이제는 오히려 중고옷을 입어야 지구를 살리는거라고 저한테 그러네요 :)
      로스도 좋죠! 로스도 옷도 예쁘고 가격도 좋잖아요 ㅎㅎㅎ
      시타델에 있는 갭은 아웃렛이라 그런지 세일도 항상 많이하고 좋더라구요.
      아드님이 9학년이시군요! 다큰 따님도 있고 든든한 아드님까지 있는 처녀시절님 부러워요 ^^

  • 준스타(JUNSTAR) 2015.01.16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도 가격표가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스타일에 맞춰서 샀다면 그걸로 된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리고 저는 중고가 더 좋아요 :)
      옷사는데 돈을 많이 쓰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이제 아줌마가 다 됬나봐요 ^^

  • 드림 사랑 2015.01.1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새옷 이잖아요 딸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점점 딸님을 모델처럼 포즈가 자연스러운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 맞아요 제가 중고가게에서 산거 뿐이지 새옷 맞아요 ㅎㅎ
      딸이 너무 좋아했고 오늘 선생님하고 친구들이 옷 예쁘다고 칭찬까지 해줬대요 :)
      제가 남들보단 어린나이에 애를 낳아서 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 줬거든요 ㅠ
      그래서 미안해서 지금 많이 찍어줄려구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1.1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둘다 이쁘네요~
    저는 갠적으로 스웨터에 한 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스웨터/ 가디건이 더 이뻐용!!!
      컬러풀하고 약간 nomadic하기도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6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정말 다 컸네요, 예뻐요! 이제 슬슬 같은 옷 사입어 나눠 입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왜 이리 컸는지, 다시 애기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
      내년엔 정말 제옷이 맞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1.16 1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득템도 축하드리지만, little lane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는 것도 축하드릴께요. ^^
    보는 순간 '멕시코'가 떠오른 컬러풀 스웨터도 아주 멋지지만 특히, 올리브색 자켓은 사진으로 봐도 너무 이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이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

    하트 뒤로 little lane이 환하게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13 신고 수정/삭제

      민경이도 지금 한~참 클때라 아시죠? ㅎㅎㅎ
      이 나이때 여자아이들이 제일 많이 클땐 가봐요.
      스웨터의 색들을 보니 멕시코 스타일 같기도 해요 :)
      올리브 자켓은 사진으론 정말 못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시크해요 :)
      애가 새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고 신이났어요. 남한텐 중고였지만 딸한텐 새거잖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5: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Countrylane님도 따님도 모두 알뜰하고 이뻐요!
    진짜 득템하셨네요. 질도 좋아보이고 디자인도 좋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모델이 좋네요. ^^
    따님이 11살이 되었군요. 이제 더 부쩍부쩍이 느껴지실 거예요.

    저희는 딸이 넷이라서 계속 큰 아이들 것을 작은 아이들이 물려 입어요.
    혹시 둘째, 세째, 네째가 서운해 할까봐 옷이 많아도 철마다 셔츠와 진 몇개 사주긴 하지만 대부분 물려 입죠.
    늘 작은 아이들이 입을 차례를 기다리느라고 옷을 계속 잘 보관해 뒀는데
    이제 막둥이가 작아서 못입는 옷은 물려줄 아이가 없어서 donation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5:32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요즘 옷값이 세일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도 저희는 중고옷을 사는 버릇을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
      애가 만 11살이 되니 사춘기가 막 올거같고 그런데 또 보면 아직 너무 애기에요 ㅎ 그래도 얼마 안남았겠죠? ㅠ

      노라님네는 가끔 몇개 사는거 외엔 계속 물려입어서 얼마나 좋아요 :)
      저희는 애가 양쪽 가족에서 제일 큰언니라서 저희가 물려주기만 하고 물려받는 옷은 하나도 없어요.
      저는 노라님 막둥이가 다섯살이 되었다는게 신기해요..
      예전에 두돌애기 얘기하신적도 있는데 말이에요.
      아이들은 매일 커가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큰다고 시간을 멈추라고 하고...그런건가봐요.. ^^

  • 예예~ 2015.01.17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정말 득템하신거 같아요.
    가격보고 깜짝 놀랐네요. 따님이 또래보다 키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키가 좀 쑥쑥 자라야할텐데 늘 키 걱정이랍니다.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4 신고 수정/삭제

      중고옷은 가격이 좋아요 ㅎㅎㅎ
      저희 딸 보통키에요. 사진에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부모로서 걱정이 되시죠 그럼요.
      요즘 우유도 안좋다고 하지, 그래도 좋은게 줄넘기하고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좀 나은거 같아요.
      부모는 늘 자식걱정이네요. 우리 힘내요!!! ^^


  • 삐딱냥이 2015.01.18 1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예뻐용. 어느새 어른 옷이 맞게 된 딸이라니.... 아아 상상이 안되네요.
    (저 어제 내내 같이 인형놀이 했어요... 힘들어요... ㅠㅠ)
    중고가게에서 옷 득템은 아무나 못하죠~ 눈썰미 좋은 분들만 할 수 있다는거죵~~
    (으악 딸내미가 제 등 베고 자요... 등아파요... 엉엉)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1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이제 제가 날씬했을때 입었던 옷도 맞더라구요 벌써 이렇게 컸네요..
      종일 인형놀이 해줘야 되는 기분알죠 ㅋ 저희애도 외동이니까 늘 저나 남편이 놀아줘야되는, 저는 아직도 hide and seek을 같이 해줘요 휴 ~
      중고가게는 늘 좋은 물건이 있는게 아니라서 luck도 가끔 딸아줘야되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가는 이곳이 그래도 물건이 괜찮은게 많은데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국마켓 갈때만 갈수있어요. 그게 오히려 다행일수도 :)
      딸래미가 냥이님 등베고 잔다니 너무 예뻐요! 제일 예쁠때라니까요!! ^^

  • 개인이 2015.02.28 1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 11살이라고 하셨나요? 키가 크네요. 저희 사촌 중에 11살이 있는데, 흠... 왜 작아보일까요;; 따님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옷도 잘 어울리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1 01:06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커보이는데 실제론 평범한 보통 키에요.
      사촌이 11살이라구요? 개인이님 정말 젊으신가봐요 ㅎㅎ
      애가 너무 빨리커가니 아쉬워요.
      애기때가 제일 예쁜데...
      감사합니다! ^^

                                                            

어제 친정엄마 집에 들렸다가 시골로 바로 돌아오기가 아쉬워

 

한국마켓을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가게도 들렸어요. 

 

중고가게나 플리마트를 좋아하는 저는 가끔 가게되면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항상 설레입니다^^

 

 

 

 

 

가게를 들어가자 마자 제가 향한 곳은 그릇이 있는곳.

 

컨트리 스타일의 하얀 밀가루통과 설탕통은 2개가 세트로 $6.00~

 

 

 

이집엔 다양한 그릇과 컵이 많은데 이날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가격은 $.50 부터~

 

 

다음은 책장이 있는곳으로~

 

읽고싶은 책을 발견한 딸은 책 읽기 바쁩니다.

 

잘 뒤져보면 새 책도 있어요.

 

여기서 산 딸의 학습지는 10권도 넘어요.

 

보통 정가의 1/4 ~ 1/10 가격으로 살수 있어요~ 

 

 

여기는 작은 액자들이 모여있는 곳. 가격은 $.50 부터~  

 

 

 

중고 재봉틀이 $19.91! 

 

딸.. 바느질 배워볼까?

 

 

 

책은 다 읽고 장난감 키보드를 발견한 딸~ 

 

 

 

낡고 오래된 포크, 수저 통...그런데 여기서 아주 예쁜걸 발견했어요 ^^

 

 

얜 누가 사갈까? Not me....미안해~

 

 

 

포장지 처럼 생긴 요건 오래된 벽지(?) 같아요~  

 

 

 

 

골프채도 있네요~

 

 

 

큰 액자를 모아놓은 이곳은 이 가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하지만 어제는 아무것도 발견 하지 않았음~ 

 

 

 

핑크 의자는 $18.00.

 

예전 같았음 이런 의자는 $3.00 정도 했을텐데

 

 요즘 이 중고가게의 가구 가격이 맘에 안들어요~

 

 

여기는 잡동산이를 모아놓은곳인데 여기도 재미있어 꼭 둘러봅니다~

 

 

 

컨트리 스타일 코너 찬장을 발견~

 

 

가격은 $89.98~

 

 

이 앤틱 서랍장은 $159.00 @@! 

 

예전 같았으면 $80.00 정도 했을텐데, 가구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이건 한국거 같은데 사진이 흐리게 나왔지만 실제론 예뻤어요.

 

가격은 $80 정도 였나? 기억이....

 

 

아이키아 커피 테이블은 흠이 많은데 $9.99~

 

 

 

예쁜 아이들 옷도 많아요

 

이번주는 그린 태그가 50% 세일 하기 때문에 이 Gap (4-6살)블라우스는 $1.00 이 되겠네요~

 

 

 

애기 Baby Gap (2-3살) 재킷은 $2.50.

 

저희 딸 옷도 가끔 중고 가게에서 사서 잘 입힙니다 ~

 

 

어제 제가 산 물건들 보여드릴게요~

 

아까 수저랑 포크를 담아 놓으데서 발견한 cake server knife, made in Italy. 예쁘죠?

 

 

 

정말 필요했던 요것의 가격은 $1.98~

 

 

 

액자도 샀는데 남편이 "이대로도 좋은데 리폼 할거야?" 라고 묻네요.

 

흠.....아.마.도.

 

가격은 $.98~

 

 

 

1 야드 천은 $.95~

 

리폼하고 싶은 나의 에코 시장가방에 쓰여질듯~ 

 

 

 

이 나무 프레임은 언제 무엇을 만들때 필요 할수도 있어 샀어요.

 

지금은 그게 뭔지 몰라도 가격이 아주 착해서 사게됬어요 $.45~

 

 

 

오늘 집앞에 장미가 예쁘가 피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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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nsng 2014.11.05 1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케익 서빙용 나이프가 대박이네요.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5 15:01 신고 수정/삭제

      좀 뒤져야 되지만 그래도 요런걸 발견할땐 너무 뿌듯해요 ㅎ
      글고 필요했던거라 더 좋았어요 ^^

  • 화사한 2014.11.05 2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드벤쳐 샾이라고 불러요. 저는 ..
    숨겨져있는 보물같은 것을 싼값에 발견하는 기쁨이랄까?
    가끔가면 재미있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2:10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도 중고가게를 가시는군요 :)
      맞아요 어드벤처에요, 가게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어드벤처에요 ㅋ
      그런데 가끔 가야지 자주 가면 호더 될까봐 정말 가끔 갑니다 ^^

  • 삐딱냥이 2014.11.06 0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mnsng 님 블로그 타고 놀러왔어요. *^^*

    저도 중고가게 무지하게 좋아해요~ 근데... 가구값 오르는건 동서부 공통인건가요?
    저희 동네 Goodwill 도 얼마전까지 10-30불이면 샀던 것들이 죄다 두 배는 오른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2:2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동부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굿윌도 많이 올랐어요, 물론 좋은곳에 쓰여지는건 알지만 가끔 황당한 가격이 놀라워요. 한번은 굿윌에서 아이키아 소가구 $20 짜리를 $25에 파는거에요 @.@

      지금 님 블로그 놀러 갑니다 ^^




  • 『방쌤』 2014.11.06 0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 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시간날 때 중고시장이나 헌책방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안 어울리게 쇼핑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는지라....ㅡ.ㅡㅎㅎㅎ
    가끔 정말 딱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났을 때는 그때의 그 기쁨은~ㅎ
    요즘에는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그냥 책만 구해보는 정도네요~
    케잌나이프는 정말 이쁘네요^^ 득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4:50 신고 수정/삭제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ㅎ
      책은 새 책 한권 값에 중고 책 여러개를 살수있죠. 아이 책도 중고로 사면 싸고요. 중고쇼핑은 좋은 취미에요 ㅎㅎ
      그러다 득템하면 한동안 기분이 업되어서 참 좋아요^^

  • 처녀시절 2015.01.14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혹시 굿윌인가요?!
    저도 보물찾는 재미로 자주 가는데~
    저희동네보다 좋은게 많아 보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4 14: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굿윌 너무 좋아해요!
      저는 중고가게를 찾아다니는 매니아 수준이에요 ㅎㅎㅎ
      이가게는 굿윌이 아니고 ARC Thrift Store, Fullerton CA 에요.
      어느 동네이신 모르지만 처녀시절님도 중고가게를 좋아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 ^^

  • The 노라 2015.03.15 0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Countrylane님께서 소개하시는 중고가게 보니까 재밌는 거 많이 있네요.
    따님 연주하는 모습도 아주 귀엽구요.
    저도 한번 가면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아요.
    이런데 가면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득템까지 하는 행운도 있을테니 보물찾기 같기도 하겠구요.
    한국것 같이 생긴 서랍장(?)은 진짜 상태가 좋아보여요. 중고가게에서 한국 걸 보다니 반가운 기분.
    Countrylane님께서 중고가게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44 신고 수정/삭제

      이 포스트에 소개된 중고가게가 저의 favorite 중고가게에요.
      가게안이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서 물건들 속으로 뒤지면서 찾아봐야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이런곳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는 곳들보다 저렴하더라구요 ㅋ
      제가 그 보물찾기 같은 마음에 중고가게를 좋아하는데 어제는 아무것도 안샀어요- 어제도 갔었거든요 ㅋ
      지금 중고가게 얘기하니까 제가 신이났어요 ㅎㅎ
      다음 주말에도 기대 해봐야겠어요 ^^

                                                            

 

지난 주말에 남편이 이동네 벼룩시장(swap meet)을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어요.

 

시골로 이사온지 일년이 가까이 되도록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정말 시골이에요 ㅋㅋㅋ

 

우리동네는 이정도는 아닌데.....어머....깜짝 놀랐네요 ^^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를 반기는 꽃들~

 

 

 

각종 허브들~

 

 

입장료는 $0.50~

 

 

채소가 싱싱해 보입니다~

 

 

옷은 모두 새것.

 

빈티지 옷 구경하고 싶었는데....아쉽당~

 

 

예쁜 새들 구경 하세요~

 

 

 

어미오리와 새끼들도 ㅠㅠㅠ 파네요......

 

 

과일 채소 몇가지만 갖고오셔서 파는 아저씨도 계셨구요~

 

 

감을 보니 역시 가을이 왔나봐요~

 

 

땅콩을 구워서 파는 아저씨를 발결했어요~

 

 

보이는 흰컵에 $3.00. 싼건 아니지만 아저씨가 봉지에 한줌 더 넣어주셨어요.

 

그자리에서 직접 구운거라 맛이 끝내줍니다~

 

 

딸에게 쇼핑은 아직 무리.

 

요런걸 사줘야 아무말 안하고 잘 따라 다닙니다~

 

 

하와이언 빙수를 파네요~

 

 

하와이언 빙수를 사주니 싱글 벙글~

 

 

지나가다 하와이 분위기 나는 귀여운 인형을 발견해 찰칵~

 

 

내가 좋아하는 앤틱은 아무리 봐도 없네~

 

 

각종 조개껍질을 파는 아저씨 한테 특히한 껍질 한봉지를 샀어요~

 

 

이제 집에 갈시간..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채소 스탠드를 들렀어요.

 

남미 사람들도 우리처럼 호박꽃을 먹나봐요 @@

 

 

각종 콩들도 많아요~

 

 

이건 아저씨가 호두라는데 제가 아는 호두랑은 모양이 다르네요...맞는건지 모르겠음~

 

 

말린 고추도 크기랑 종류별로 있구요~

 

 

 

 

 

 

차에 이것저것 싣고 집으로 향하는 시골 길~ 

 

 

가는도중 회오리(?)도 봤어요~

 

 

집에와서 오늘 산 것들 정리하는중....

 

딸이 다음주에 학교에서 필요한 도일리를 샀어요~

 

 

요건 아주 오래된걸로 보이는 철로된 뭐지?????

 

모르지만 예뻐서 $1.00 에 데리고 왔어요~

 

 

 

안에 예쁜 다육이를 심어주었어요~

 

 

멍게껍질이라고 써있는데 멍게를 한번도 본적도 먹어보지도 못한 저에겐 그저 신기할뿐~

 

 

남편이 키우는 "프린세스 스파클" 어항안에 넣었는데 예쁘네요~

 

 

오늘 사온 과일과 야채~

 

 

월남쌈을 또 먹을려고 실란트로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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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3.09 0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15분만 외곽으로 나가도 이렇게 재밌고 시골분위기가 나는군요.
    Swap Meet가 아주 재밌어요. 중고품도 구경거리지만 먹거리도 많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너무 좋구요.
    저도 저렇게 생긴 호두는 처음 봐요. ^^ 그리고 저런 멍게 껍데기도 처음 봤구요. 재밌고 신기해요.
    프린세스 스파클은 집에 이쁜 껍데기들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프린세스 스파클 왈, "우리집도 인테리어에 신경썼어요~!" ㅋㅋ
    저희도 Coolidge 갔을 때 사막 벌판에서 조금만 회오리가 부는 걸 종종 봤어요. 고거 꽤 귀엽더라구요.
    가족분들과 함께 멋지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Countrylane님.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47 신고 수정/삭제

      가는동안 아무것도 안보여서 내가 정말 시골에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났어요 ㅋ
      이글에 소개된 스왑밑은 히스패닉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시장처럼 이것저것 파는게 너무 재밌어요.
      특히 마른 고추를 보니까 한국에 시장기억도 나구요.
      프린세스 스파클은 아직도 잘크고 있는데 작은 어항이 답답한가봐요.
      특히 예쁜 껍데기를 넣었는데 수영할 공간이 좁아진거 같아서 아됐어요 흑..
      요즘 프린세스 스파클 어항을 바꿔줄까 생각중이에요.
      친구도 한마리 넣어주고 싶은데 파이팅피시는 혼자 살아야 한다네요 ㅠ

      노라님은 애리조나에서 작은 회오리를 봐서 놀라지 안으셨겠어요 ㅎㅎ
      저는 이게뭐지하고 놀랐거든요 ㅋ
      노라님은 오늘 월요일이니까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3.10 08:33 신고 수정/삭제

      프린세스 스파클이 파이팅피시였군요. 저도 요녀석들은 서로 싸운다는 소리 들은 것 같아요. 에고~ 외롭게 살아야 하는 운명이군요. ^^;;

      처음에 작은 회오리 바람 봤을때 저희는 귀여워서 "baby tornado!!!"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아직 dust storm 보기 전이여서 그랬는지 모든게 귀엽더라구요.
      가끔 피닉스 도심에서도 요런게 아주 작은 크기로 보일때가 있어요.
      저번에는 차신호 대기 기다리고 있는데 베이비 토네이도 하나가 마침 파란불이 되니까 그때마쳐 횡단보도를 지나가더라구요.
      바로 전에 jaywalk하는 사람들보다 낫더라구요. 똘똘한 것.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29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키운 파이팅 피시가 3년을 넘게 살았어요. 그래서 남편이 이번에도 또 파이팅 피시를 사자고 해서 샀는데 외로워 보이지만 지팔자(?)/ 운명인걸 어쩌겠어요 ㅠ

      어머, 차신호에서 베이비 토네이도가 파란불에 지나가다니 @@
      신기하고 기특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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