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에 쿠폰 정리를 하다 발견한 Kohl's $10 off $10 coupon!

 

메일에 콜스 백화점 쿠폰이 자주 오긴 하지만 $10 off $10 쿠폰은 일년에 한번씩 오는거 같아요. 

 

$10 off $10 은 공짜!

 

그래도 그렇지 저는 미안해서 절때 $10 어치만 살수 없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듯 ㅋㅋ)

 

$20 은 넘길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콜스를 가봤어요 ^^ 

 

 

 

 

 

 

 

오랜만에 간 콜스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발견한 이 코트걸이!

 

처음엔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가격을 보니 $5.99! 아니 왜 이렇게 싼거야?

 

수상한 가격같았지만 자세히 보니 흠이 있었네요.

 

보면 왼쪽에서 두번째 hook이 떨어져 나간 생태. 그럼 그렇지....

 

그러곤 이걸 살까 말까 잠시 고민했는데 그냥 사기로 했어요.

 

그후 백화점 안을 한시간 동안이나 돌고 $20을 채울려고 산 아이템은

 

세일하는 남편 면티와 딸 스웨터 그리고 흠있는 코트걸이. 총 $19.00 - $10 쿠폰 = 내가 쓴돈은 단돈 $9.00!! 

 

기분 완전 업~~~~~~~~~~~~~~~~~~~~~~~~~~~~~~~~~~~~~~~~ 

 

 

 

 

집에와서.....

 

득템한 아이템들을 보며 기분은 좋지만 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냥 두고 사용하기 좀 그런데....

잠시 생각을.....

 

 

아~

나사만 풀면 hook 자리를 옮길수가 있겠구나 ~

 

 

 

짜잔! 

 

 

 

 Hook의 자리만 바꿔주었어요~

 

 

 

어디에 걸까 생각하다 결국 현관에 걸기로 했어요~

 

 

 

현관은 깨끗하게 그냥 둘려고 했는데....

 

파격 세일의 유혹을 못참은 결과~

 

 

 

이건 필요도 없고 이런데다 옷 거는것도 싫어하지만

 

손님들이 오면 손님들 옷을 걸수 있을거야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괜찮은건지...

 

 

 

밖에서 집 문을 열고 봤을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저는 백프로 맘에 들진 않지만 남편과 아이는 예쁘다네요.

 

그럼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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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 2014.11.25 0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우...집안 분위기(전에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볼때)랑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게다가 아이디어도!! 좋아요~!
    저기 훅이 온전했다면 두꺼운 코트는 잘 안걸렸을꺼예요...그러니 하나 없는게 더 나을지도~!

    전 뉴욕에 살때,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Kohl's가 있었는데..그때 개미지옥처럼...반복되는 쿠폰, 콜스캐쉬 때문에 엄청 빠져들었었어요...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게 뭐라고....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5 06:05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저 콜스 스펠링 님이쓴거 보고 알았어요 ㅋㅋㅋㅋ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와, 제 남편이 클라라님과 똑같은 말을 했어요, 하나가 없어서 코트 걸수있겠다고요 ㅋ

      매일 날라오는 콜스 쿠폰 ㅋㅋ 그리고 콜스는 요즘 시골 어디를 가도 있더라구요. 새로운 동네를 보면 마켓 다음으로 생기는게 콜스 같아요ㅋㅋ. 저도 예전엔 쿠폰보고 훅해서 자주 갔었는데 이젠 $10 오프 $10 올때만 가요 ㅎㅎ

  • The 노라 2014.11.25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진짜 흠이 있던 제품인지 아무도 모르겠어요. 감쪽같아요.
    Countrylane님은 정말 손재주가 좋이시네요. 색도 벽하고 딱 맞구요.
    진짜 좀 무거운 코트 걸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이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5 16:43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 한참 봤어요 흠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물론 제 눈이 나쁘기도 하지만요 ㅋ

      손재주요?! 저는 다른 재주보다 그냥 이 컴맹을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그래도 천천히 하다 보면 늘겠죠? ^^

  • 『방쌤』 2014.11.25 0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데요~~
    눈썰미도 센스도 넘치시는듯~ㅎ
    저는 아무리 쇼핑을 하고 돌아다녀도
    저런 아이들은 전혀 발견 못하거든요ㅋ
    문이랑 벽 색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님 좀 짱인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5 16:49 신고 수정/삭제

      문색까지본 방쌤님도 눈썰미가 장난 아니신데요?!?
      제가 깔끔한걸 좋아해서 조금은 망설였는데 지금은 잘 산거 같기도 해요.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4.11.26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 득템!!!

    저 옛날에는 10$ 오프 쿠폰이 집으로 날아왔어요...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된거요.
    근데 제 이름으로는 회원 가입을 안했더니 요즘은 안주네요. (웅? 당연한거???)
    덕분에 안가요~~~ ^^;;;;;; 다행인건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7 14:4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요거 손좀 봐주니까 괜찮죠? ㅋㅋ
      원래 안가는게 최고 가봐짜 돈만쓰고 ㅋ
      그래도 블랙 프라이데이 때는 어디라도 가봐야 될거 같은 분위기 ㅎㅎ
      저희는 타겟 한번 가볼려구요. 냥이님도 블랙 프라이데이때 득템 하시면 올려주세요!! ^^

  • The 노라 2014.11.28 01: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Happy Thanksgiving!!!
    Countrylane님께서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멋진 Thanksgiving 되시어요! :)
    제가 어제 장보고 왔더니 좀 피곤해서 저녁먹고 계속 잤거든요. (대단한 장보기 한 것은 절대 아님. ㅋㅋㅋ) 그래서 지금에야 인사드리네요.
    즐겁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8 15:29 신고 수정/삭제

      근사한 땡스기빙 저녁을 준비할 장을 보신거죠? ㅎㅎ
      궁금합니다 ㅋㅋ
      잘하셨어요 피곤하면 충분히 쉬어야 됩니다:)
      노라님도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제가 사는곳에서 아이키아를 갈려면 한시간이 걸립니다.

 

가끔 드라이브도 할겸 아이키아도 가고 한국 마켓도 가고 한답니다.

 

아이키아를 들어가자마자 우리 가족이 제일 먼저 향한곳은 "AS IS" section 입니다.

 

여기 물건은 디스플레이용으로 쓴 물건도 있어서 약간에 흠이 있거나

 

손님들이 리턴 한 물건들을 보통 30%~80% 싸게 살수 있어요.

 

잘보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세일에 약한 아줌마를 갈때마다 하나씩 집어오게 만드는 아이키아 "AS IS"

 

이번에 득템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제집 소개 했을때 올렸던 밤색 커튼 Ikea Sanela 에요~ 

 

Original Price $49.99,

"AS IS" discounted price-------> $5.00 each, 2 for $10.00

Total savings of 80%.

 

스티커에 커스터머 리턴 이라고 써있구요, 완전 새거에요!

 

브라운 컬러로 딱 두개가 있어서 얼른 집었어요. 

 

그러지 않아도 여기에 커튼을 달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망설였거든요.

 

제가 직접 만들고 싶었지만 천값이 만만치 안아 미루고 또 미루고 있었는데....

 

Wow, what a lucky day!

 

 

 

 

커튼을 걸기전에 먼지를 빼기 위해 드라이어에 NO HEAT FLUFF ONLY cylcle로

 

15분 돌렸습니다.

 

드라어 시트도 두장 넣었구요.

 

 

커튼을 달기전에 다리미로 벨벳 반대편을 다려줬구요.

 

남편이랑 바 스툴에 올라가서 30분 동안 고생 하면서

 

딸래미 까지 assistant로 붙인후에야 걸려졌어요 ㅋㅋㅋ

(남편 못박는거 잘 못해요ㅠ) 

 

 

 

 

힘들었지만 새로 단 커튼을 보며 우리셋 모두다

 

 아~~~ 너무 예쁘당 ^^ ^^ ^^ 흐뭇뭇

 

 

 

 

 

그리고 두번째로 요거는 딸 방에 놓을 램프에요.

 

이것 또한 필요했던 것이지만 엄마인 전 좀 더 환하고 practical 한 램프를 사고 싶었는데

 

핑크를 좋아하는 딸은 이게 예쁘다며 사달라고 하고

 

남편은 싼 가격이 맘에드니 사자고 했네요. 

 

아이방에 있는 책상은 craft table 라서 그냥 사기로 했어요. 

 

 

 

Original Price for Ikea Hemsta lamp shade $9.99,

 

Ekarp table lamp base $10.00, total $19.99,

 

 "AS IS" discounted price total for lamp -------> $5.00!

Total savings of 75%.

 

이것도 커스터머 리턴이라고 써있어요.

 

아무 이상이없어요.

 

계산하기 전에 꼭 코드를 꽂아보세요.

 

전구까지 달려서 왔어요:)

 

 

 

 

 

 

모던 하면서도 girlie 해서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세번째 아이템은

 

이불 커버 Ikea Klanglilja Duvet cover and pillow cases set, queen size.

 

 

 

 

 

전 하얀 이불을 좋아해서 프린트 자체가 저한텐 약간

 

정신 사납기 때문에 원래 가격엔 안 샀을거에요. 

 

장점은 너무 부드럽다는거!

 

너무 복잡한 프린트를 피하기위해 전 회색 꽃 프린트 쪽을 쓸거 같아요.

 

스티커 사진 안찍었지만....

 

Original Price for Queen Size $39.99,

 

"AS IS" discounted price --------> $9.00 for both duvet and two pillow cases! 

Total savings of 77%!

 

 

 

 

 

 

더위는 곧 있음 끝나지만 딸이 갖고 싶어하는 얼음 트레이도 샀어요.

 

하나에 99전~

 

 

 

사실 저도 갖고 싶었던 거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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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0.28 05: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정한 득템이군요 . 이런걸 요즘 득템이라고 하더라구요 ^^

  • 요런것들 득템하면 며칠동안 기분이 업이되어 넘넘 좋아요 ^^

  • The 노라 2014.11.23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KEA에서 알뜰 득템 쇼핑하셨네요. 피닉스에도 근교에 IKEA가 있는데 한 40분 정도 가야하니까 잘가지지 않더라구요. 전에 시애틀 살 때는 집에서 정말 가까워서 도장을 찍고 살았는데... ^^;;
    원래도 훤하고 이쁜 집인데 더 훤하고 이뻐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3 12:16 신고 수정/삭제

      아이키아가면 재밌죠 ㅎㅎ 볼것도 많고 저렴이 카페테리아도 있고요. 노라님네도 아이키아가 멀군요....잘됐어요 자주 가봐짜 돈만 쓰고 그쵸? ㅋㅋ

      알뜰할려고 노력중이라서 알뜰하단 소리를 들으면 기분 좋아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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