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의자 커버 네개를 만들었던 똑같은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

 

지난번에 저희집 의자 네개 커버를 만든다고 꽤 큰 천을 샀는데

 

이번엔 저희 리빙룸 분위기를 바꿔 볼겸해서 약간 작은 (6ft X 9ft, $10 정도)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캔버스 천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탁을 한번만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다리미로 다려줬어요.

 

 

 


 


 


이 원단이 페인트 받이 천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 흠도 보이는데

 

제눈에는 이렇게 헤진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혹시 나중에 구멍이 크게 난다면 그땐 패치로 매꿔주면 됩니다.

 

 

 

 

 

 

 

쿠션 커버는 저희집에 제일 큰 쿠션 20" X 20" 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쿠션을 따라 1 in. 만 더해서 네개를 잘랐어요. 

 

 

 

 

이 검정색 커버도 제가 지난 겨울에 만든건데

 

조금 밝은 컬러로 봄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저는 너무 화려한 색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산 베이지색 캔버스 천에

 

패브릭 페인트로 컬러를 조금 넣어봤어요.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기 위해 커버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스텐실을 했고, 또 한면은 모던한 스텐실을 했어요. 

 

컬러는 패브릭 페인트로 조금 밝은 블루인 청록색과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을 썼어요. 

 

 

 

 

 

 

 

 

스텐실을 하기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세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 ~

 

저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작은 붓으로 페인트를 콕콕 찍어가면서 완성한 스텐실은 약간에 실수가

 

보이지만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스텐실은 저의 티비장 리폼때 쓴건데 

 

요건 블랙하고 청록색 두색을 썼어요. 

 

 

 


 


 


 

그릇 커버를 하고 남은 스텐실은 오리는데 고생을 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 쿠션 만들기에 재활용 했습니다.

 

 

 

 

 

 

 

 


 


 


스텐실이 완성된 네 장 ~

 

 


 


 


 

그리고 간단히 박기만 하고 완성된 쿠션 두개 ~

 

(패브릭 페인트는 세탁을 하고도 하나도 안벗겨지고 똑같아요.)

 

 

 

 

 

이렇게 쿠션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보이구요 ~ 

 

 

 

 

 

 

 

그리고 반대면은 모던한 스타일로 되었어요.

 

 

 

 

 

 

 

 

 

 

 

 

 

프렌치 컨트리

 

모던

 


 

 

새로운 커버로 집안이 더 밝고 화사해진거 같아요. 

 

 

 

 

 

Before

 

After

 

 

 

저처럼 새로 쿠션 커버를 만들지 않아도 집에 밋밋한 쿠션이 있으면

 

패브릭 페인트와 스텐실로 분위기를 바꿀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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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30 0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궁금한게 생겼어요...
    하루에 한시간도 안쉬실거 같아요...하아.....엄청 부지런하세요...어쩜 저걸 또 만드셨대용....
    요즘 린넨에 관심이 생겨서..마음 같아선 린넨 같은걸로 쿠션 커버 싹 바꾸고 싶은데...예전에 이사 와서 쿠션 만들며 보낸 며칠이 떠올라서 쉽게 시작을 못하겠어요..
    게다가 린넨은 비싼데.......Drop cloth는 재질도 면이라서 안심이고 가격도 저렴하고...린넨 비슷한 느낌도 나서 좋은거 같아요...
    잘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7 신고 수정/삭제

      애가 학교에 가있으면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리폼외에도 그림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고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쿠션쯤이야 금방 만드실텐데 왜 망설이세요 ㅎㅎ
      저도 리넨 좋아요 그런데 단점이 잘 구겨진다는거에요.
      그런면에선 드롭클로스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시간되실때 꼭 예쁜 쿠션 만드시길 바래요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자주 들리는 인터넷 인테리어까페가 있는데, 꼭 거기서 보는 사진들 처럼 멋져요~
    제 머릿속으로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꼭 하기만 하면 다 잘 할 것 같은데ㅋㅋ 막상하면 실패가 많지 말입니다.ㅠ.ㅠ
    countrylane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다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어요. 언젠가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3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인테리어카페서 보는것 같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즐거운검소씨님 잘하실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실패하면 더 배우게되니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
      저는 지난주에 실패한 리폼 아이디어가 있는데 다음주에 올려볼게요. ^^

  • 삐딱냥이 2015.04.30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밋밋한 쿠션커버 저희 집에도 많~아요. 흐흣... 페브릭 페인트가 꽤 탐이 나는 품목이네요... 잘 적어놔야겠어요. 안잊어버리게.

    countrylane 님 블로그는 아이디어 창고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5 신고 수정/삭제

      패브릭 페인트가 쿠폰만 있으면 $1정도 밖에 안해요.
      냥이님도 시간되실때 한번 해보세요 ㅎㅎ
      아이디어 창고라고 칭찬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4.30 09: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스텐실은 한번도 안해봐서 자신없는데 쿠션커버는 만들어서 교체해야겠네요~^^ 분위기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6 신고 수정/삭제

      쿠션커버만 바꿔줘도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ㅎㅎ
      콩체리님 바느질 잘하셔서 금방 뚝딱 만드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30 12: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정말 쿠션 두개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신기해요~ㅎ
    거실 구석구석 countrylane님의 손이 직접 닿은 흔적들이 가득 담겨있네요
    그 속에서 지내는 가족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기계들이 대량생산으로 뿜어낸 것들이거든요ㅡ.ㅡ;;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쿠션은 엉망으로 해놓고 책도 널려놓고 평소 분위기는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
      제가 만드는걸 좋아하니까 계속 하고싶은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설프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그럴땐 인테리어 숍에서 하나 살걸 왜 고생하나 싶어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30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전문가 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51 신고 수정/삭제

      전문가라니요 ㅎㅎ
      감사합니다만 제가 대충하는 성격이라 너무 부끄럽습니다...^^

  • 첼시♬ 2015.04.30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뜻해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쿠션이네요. 전 프렌치 스타일이 더 끌립니다. 글씨체가 섬세해서 예뻐요 ^^
    청록색과 검은색이 같이 들어가서 더 세련돼보입니다. 흐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9 신고 수정/삭제

      집의 칙칙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ㅎㅎ
      프렌치 스텐실 예뻐서 계속 쓰고 있네요 ㅋ
      딸이 좋아하는색을 이젠 제가 더 좋아하고 있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3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커버 하나만 이렇게 바꿔도 집안이 화사하니 달라지는 군요. ^^
    그러고 보면 canvas dropcloth는 천이 튼튼하기도 하고 여러 인테리어 소품으로 응용해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물론 Countrylane님께서 예쁘고 디자인 꾸미시고 재봉질하셔서 확 달라지게 하신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요.
    청록색하고 검은색이 고급스런 느낌으로 조화가 잘 되었어요. 이번 색감 정말 좋네요. 이뻐요~! ^^
    저번에 리폼하신 멋진 백년 화장대까지... 거실이 너무나 멋져졌어요. (전에도 당연 멋졌습니다. 지금은 더 멋져보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46 신고 수정/삭제

      드롭클로스 천이 가격도 저렴하고 또 튼튼해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세탁을 하는데에 따라서 softness를 조정할수 있어서도 좋구요.
      청록색하고 검정색을 쓰게된건 페인트 사는데 돈을 더 쓰기 싫어서 그렇게 된건데 둘이 나름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화장대는요, 그분하고 점심 먹었어요ㅎㅎ
      피부가 너무 좋고 예쁘시고 해서 30대이신줄 알았더니 이제 마흔이 되셨다고 하셔서 놀랐네요.
      그분도 애가 있으셔서 저하고 통하는것도 많아서 재밌는 점심을 했어요.)

      쿠션이 고급스럽다고 해주시고,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30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일, 3일 이틀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속에서 2015.04.30 1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션의 대변신 모습 잘보고 갑니다^^*

  • 2015.04.30 23: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54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ㅎㅎ
      커버는 저렴한 밋밋한거 아무거나 있으면 스텐실은 집 컴으로도 간단한거 만드실수 있구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국에선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1정도해서
      이두가지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수있는 작업이에요.
      워킹맘이시라서 바쁘실테지만 혹시 시간되시면 해보세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ㅎㅎㅎ
      예쁜 이모티콘도 칭찬의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5.01 0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이뿌네요.

  • 난별석 2015.05.01 07: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태어난듯 새롭게 변신 되었군요.
    예쁘기도 하지만,
    재활용하는 재미도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9:23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저도 맘에 드네요 :)
      이러다가 또 맘이 바뀌어서 문제지만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01 1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 자판쟁이 2015.05.0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ㅎㅎ
    저도 손으로 그꼼지락 하는 거 좋아하눈데 기회되면 만들어 보고싶네요. 진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7 신고 수정/삭제

      간단합니다! 패브릭 페인트만 있으면 돼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그려 넣으셔도 될텐데 저는 그림이 어려워서 그렇게 못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브릭페인트가 별도로 있나봐요^^ 정말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8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
      요즘은 딸래미까지 패브릭 페인트로 뭘한다고 제꺼 가져가서 쓰고 있네요 ㅋ ^^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보자마자:  이런것도 있었네?!!

 

순면으로 만든 이 커버는 온라인 친환경쇼핑 사이트에서 파는건데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랩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커버를

 

쓰면 환경에 좋다고 나와있었어요.

 

물론 남은 음식을 뚜껑있는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해도 되지만 

 

잡지의 포인트는 먹다 남은 음식을 다른 통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로 인한 오염 등등...)

 

그상태에서 커버만 씌어 주라는거에요.

 

모든 음식을 다 천 커버를 씌어서 보관 하긴 힘들겠지만 

 

에코 천 커버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을 멀리 할수있다면 좋을거같아요

 

 

 

처음보는 에코 커버 아이디어가 좋았고,

 

친환경 단어가 적혀있는것도 예쁘고,

 

만드는것도 간단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재료: 순면 원단, 패브릭 페인트, 붓, 일라스틱 고무 밴드, 스텐실

 

( 만들기 전: 순면 원단을 한번 세탁하고, 말리고, 다려주기 )

 

 

 

 

원형 모양을 자르기 위해 냄비 뚜껑을 패턴으로 썼어요 ~ 

 

 

 

 

 

 

 

 

 

딸이 방학으로 집에 계속 같이 있어서 딸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

 

 

 

 

 

 

잡지에 나온대로 카피캣 하기위해 저도 친환경 단어 여러개를

 

프린트해서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이번엔 큰 라벨위에 스텐실을 프린트 한다음 글을 오리고

 

천 위에 붙혀서 스텐실을 하니 약간 더 편한거같아요.

 

 

커버를 세탁할수있게 패브릭 페인트를 샀어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개당 $1.50 정도 ~  

 

 

 

 

 

 

 

라벨로 만든 스텐실은 하기 간단해서 딸도 혼자서 잘했어요.

 

(페인트가 흘릴수 있으니 천밑에 종이 받침을 썼어요 )

 

 

 

 


 


 


깔끔하게 안나온 부분은 붓으로 매꿔줘도 되지만

 

저는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인거 같아서

 

몇부분만 고치고 나머지는 그냥 뒀어요 ~

 

 

 

 

 

 

 

둘이서 하니까 6장을 금방 했고,

 

딸은 에코가방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에코 가방에도 스텐실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렇게 오후를 보냈네요 ㅎㅎ 

 

 

 

 


 


천가게에서 사온 일라스틱 밴드는 4야드에 $2 정도 였는데

 

이번에도 쿠폰을 써서 $1에 사왔어요 ~

 

 


 


 

 

핀을 꽂고 해도 되지만 저는 끝부분을 대충 돌리면서

 

깔끔하게만 박았어요 ~ 

 

 

 

 

 

 

 

 

 

 

 

이제 그 끝부분만 뒤집어서 위에 일라스틱 밴드를

 

올리고 손으로 당기면서 박아 주기만 하면돼요 ~


 

 


 


다 만들고 그릇위에 씌어주니 딱 맞네요 ~~~

 

찾기 편하게 작은 커버는 s 라고 표시를 넣어줬어요.


 페인트 설명서에 페인트가 3일 동안 말린후에 세탁하라고 적혀있는데

 

며칠뒤에 한번 세탁한 커버 사진도 올려볼게요 ~

 

 

 

 


 


 


딸기는 한번도 먹다가 남긴적이 없는거 같은데 ㅎㅎ

 

요리하다가 남은 야채는 그릇에 담아 에코커버를 씌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

 


 

 

 


 


 

 

 

 

 

이 커버를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샤워캡이었어요 ㅋㅋㅋ

 


 


 

 

 

 

어제 부활절에 만든 쌂은 계란은 딸이 천연 염색한건데

 

몇개는 먹고, 남은건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커버를 씌어줬어요 ~

 

 


 

 

 

커버를 안씌워도 되는데 만들었다고 한번 씌었봤어요 ㅋ

 

 

 

 

 

 

 

환경에 좋은 에코 그릇 커버...

 

선물로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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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5.04.07 0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멋져요!! 그렇지 않아도... 그릇에 음식 남으면 랩으로 씌우면 내내 좀... 죄 짓는 기분이었는데... 이런걸 만들 수도 있군요!

    아참, 그 전에 전... 집에 있는 뚜껑있는 그릇이나 잘 써야 한다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4:0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주 쓰거든요 ㅠㅠㅠ
      그런데 잡지에서 얘기한 포인트는 먹은 음식을 다른 컨테이너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 = 오염 등등...) 그 위에 씌어주라는거였어요.
      제가 포스팅에 제대로 안썼죠? ㅎㅎ (수정해야겠어요)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아이가 스낵으로 뭘 좀 먹다가 엄마 조금 있다 마주 먹을래 할땐 랩으로 한두시간 씌어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 환경 생각을 조금 더 하고 이 커버를 써볼려구요 ㅋㅋ ^^

  • 프라우지니 2015.04.07 0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짱 멋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9 신고 수정/삭제

      보고 따라쟁이 한거 뿐이에요 ㅎㅎ
      그래도 따라쟁이 한거 잘한거 같아요 :)
      칭찬은 늘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4.07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탐나요 탐이나요

  • Cong Cherry 2015.04.07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굿 아이디어네요~!!
    흠,,, 모니터 커버 만들고나서 만들어보고, 말씀대로 선물도 생각해 봐야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2 신고 수정/삭제

      잡지가 몇년전 껀데 오늘 지난주에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지인들께 선물로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죠?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4.07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이건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이 페이지를 북마크해놔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좋아. 저도 에코 컨쳐스라서 이런거 하고 싶거든요. 근데 순면 패부릭은 영어로 뭐죠? 그냥 100퍼센트 카톤 (ㅋ) 이라고 하는가요? 패부릭스토어에서 뭘 찾으면 되는거죠그리고 패부릭 페인팅 좋아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아 넘 흥분했나.ㅎ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9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이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ㅎㅎㅎ
      애기도 잘키우시고 에코 컨쳐스 하시고 아주 좋은 엄마세요 :)

      제가 한영사전에서 커튼 패브릭을 검색했더니 목면천이라고 나오는거 있죠? -.-
      한번도 못들어본 단어라서 그걸 안쓰고 순면이라고만 썼어요.
      100% cotton 맞아요, 천가게에 가시면 흔히 있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ㅎㅎ
      조앤 쿠폰 잊지 마시구요! ^^

      음식은 아무거나 이걸로 덮을수 있는지는 저도 해봐야 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다음날이나 금방 다시 먹을 음식은 이 커버를 씌어도 될거 같아요.
      제가 써보고 다음주에 확실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에 한국에 살 때 이런 친환경적인 덮개를 쓰는 분들을 보긴 했어요.
    직접 만드셨는지 사셨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근데 아마도 산 것 같은...)
    따님이 봄방학이라 엄마랑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 엄마도 도와드리고, 또 이런 친환경제품 사용도 배우고.
    샤워캡 말씀하시니까 또 웃고 가게 되는... ㅋ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17 신고 수정/삭제

      어쩌면 한국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ㅎㅎㅎ
      한국에 천으로된 상커버도 있잖아요!
      이 아이디어는 마사 스투어트 2013년 일월호 잡지에서 본거에요.
      가끔 옛 잡지를 들여다 보면 그때 미스했던 부분을 새롭게 보게되는거 같아요ㅎㅎ
      딸이 옆에서 저를 귀찮게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참 고맙네요 :)
      노라님은 옆에 예쁜 공주님들 네명이 있으셔서 제일 부러워요!

      (나중에 99전 가게에서 플라스틱 샤워커버 하나사서 샤워캡을 만들 생각이에요 ㅋ)
      늘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7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7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판쟁이 2015.04.07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계속 사용가능한 덮개를 만드는군요. 일회용품 쉽게 쓰고 버리고 랩같은 것도 자주 쓰고 그랬는데 요건 환경에도 좋고 보기도 좋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환경을 생각해서 자주 이용해 볼려구요.
      환경 문제에 관심은 많아서 노력을 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후기를 따로 올릴려구요.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7 1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포스팅 잘봤어요~

  • 메트라프 2015.04.07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되네요..이렇게 사용할수도 있다니 보기도 좋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1 신고 수정/삭제

      꾸준히 쓸수있도록 노력할려구요 :)
      세탁을 한번 해서 페인트 상태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7 1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텐실이 참 단정해보여요. 그릇커버에 글자가 새겨지니 느낌이 확 달라보이고요~
    저런 모양의 샤워캡이 있어도 참 예쁠 것 같아요. :D
    라고 쓰고 위를 보니 샤워캡도 만드실 예정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4 신고 수정/삭제

      잡지에서 보고 탐이나서 따라쟁이 한건데 앞으로 잘 쓰도록 노력을 해볼려구요 :)

      딱 보니까 샤워캡이랑 똑같아서 혼자 웃었어요 ㅋ
      재봉틀이 플라스틱도 박을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심심하면 한번 만들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개인이 2015.04.08 0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뚝딱 하니 작품이 나와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저녁노을* 2015.04.08 04: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배워갑니다.ㅎㅎ

  • 『방쌤』 2015.04.08 1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요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역시 재주꾼!!!ㅎ
    저도 샤워캡 생각은 했었는데..ㅎ
    다들 그렇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0 신고 수정/삭제

      잡지책 보고 따라한거 뿐인데요 ㅎㅎ
      가끔 옛 잡지책을 꺼내서 보면 한가지씩 배우는거 같아서 좋네요 :)
      칭찬 감사드려요 ^^

  • 일본의 케이 2015.04.08 14: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1 신고 수정/삭제

      이거 아주 간단해요 ㅎㅎ
      제가 바느질 기초만 배워서 간단한거 아니면 못하거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면으로 만들면 재활용도 되고 좋을 거 같아요~
    수분 증말 안되도록 하는 방법만 추가되면 진짜 여러 용기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2: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래서 모든 남은 음식을 천커버로 씌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플라스틱을 대신으로 한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 모로코씨 2015.04.10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멋지네요!!!! 요런 손재주가 있으셨군요~~ 저도 저거 고민이었거든요 그릇같은 거 위에 덮어두는 거 필요했거든요! 레터링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2 신고 수정/삭제

      한번 세탁을 했는데 페인트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앞으로 플라스틱을 멀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26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충분히 만드실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신거에요 ㅎㅎ
      저는 아마 워킹맘이었다면 요리는 주말에나 한번 간신히 할거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어제 처음으로 의자 커버를 만들어봤어요.

 

 

그과정 구경하세요 ^^]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 두개는 오년전에 산 의자인데

 

작년부터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의자가 폭신하고 편해서 좋은데 날이 갈수록 가죽이

 

자꾸 벗겨지네요 ㅠ

 

 

낡은 의자에 슬립커버를 사서 입히면 좋겠지만

 

온라인에서 사는 경우엔 커버가 잘맞지도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 잡지에서

 

"의자 커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글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아주 쉬운 방법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 

 

 

 

 

 

 

 


 

 

윗사진은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이고, 아래 사진은

 

제가 몇달전에 중고가게에서 산 의자에요.

 

의자가 커버가 없다는 이유 + 50% 세일을 해서 두개에 $4로 데리고 왔어요 :)

 

이 두의자도 커버를 똑같이 만들어줄거에요

 

그래서 의자커버 총 네개만들기 ~  

 

 

 

 

 

 

 

 

 

 

저렴이를 좋아하는 저는 의자커버도 저렴하게 만들거에요 ~

 

커버를 만들려면 천이 많이 필요한데 그러면 돈도 꽤 들겠죠?

 

그래서 의자 커버를 저렴하고 내추럴해보이는,

 

미국의 DIY 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drop cloth(페인트 받이천) 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저는 9' x 12' 팩을 샀어요.

 

가격은 $21.00  

 

 

드롭클로스는 두껍고 거친 캔버스천이에요. 

 

그래서 의자 커버를 만들기 전에

 

꼭 두번 세탁과 (1번은 세제로, 2번는 섬유 유연제로만)

 

건조기로 말힌 후에 쓰세요. 

 

아, 그리고 건조기로 말릴때 드라이어 시트 3장을 넣어주세요 ~

 

 


 


 

 

 

제가 마우스로 그리는걸 잘 못해서 그림이 엉망으로 나왔지만 

 

그림대로 의자의 길이를 재고 + 1" (2센티) 를 해줬어요 ~

 

 

 

 

 

 

 (우리집 의자 길이)

 

 

96.5" x 19"

 

53" x 18"

 


 

 

 

 

 

두번 세탁을하고 말리니 천이 정말 부드러워졌어요 ㅎㅎ 

 

 

 

 


 

 

 

이제 재고 자르기만 하면됩니다 ~

 

 

 


 


 

 

 

천이 넉넉할지 모르지만 대충 생각한대로라면 넉넉해야되는데...

 

아니면 홈디포 철물점을 또 가야되는데...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네개만 만들수있는 양이더라구요

 

(의자 커버를 다 만들고 나니 작은 drop cloth 천 몇 조각만 남았어요)

 

 

휴 ~~~~~

 

 

 

 

 


 


 

 

다 자르고 제 의자에 대충 씌어봅니다 ~

 

이제 이해하기 쉽죠?

 

이렇게 두개를 바느질로 이어주고 커버에 끈을 달아

 

리본을 묶어서 고정시켜줄거에요 ~

 


 


 

 

 


천 끝부분을 다 깔끔히 박아주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

 

 

 

 

 

 


 


 


 

그런데 제일 오래 걸렸던건 리본 끈 만드는 과정 ~

 

리본 끈은 의자 한개당 8개가 필요해서

 

총 32개를 만들었어요.

 

 

 

1.

 

2.

 


 

3.

 

4.

 


천의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다음 의자에 씌어봤어요 ~ 

 

 

 

 

 

 

핀으로 두 천을 고정시킨 후 흐틀어지지 않게 조심히

 

커버를 들고 재봉틀로 가서 이 두개를 박아서 이어주고 리본 끈도 

 

달아주고...

 

이과정을 네번을 했어요 ~  

 

(제가 만든 의자 커버는 기본 바느질을 배우신 분들 누구나 만들수있는 커버에요.)


 


 


 


완성된 의자 슬립커버 ~~~~

 

 

너무 맘에들어요!!!

 

 

 


 

식탁에서 쓸건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봤어요 ~

 

 

 

 

 

 

 

 

중고가게에서 사온 의자 두개도 씌어보니

 

같은 의자 네개가 있는거 같아요 ~ 

 

 

 

 

 

 

드롭클로스로 의자커버 만들기..

 

나도 해봤다!

 

그리고 커버 한개당 $5.25 ~~~~~ 

 

 

 

 

 

 

이제 새 의자가 되었어요 :)

 

 

 

Before

 

After 

 

 


 

 

 

사진에 하얗게 나왔지만 실제론 베이지색이에요  ㅎㅎㅎ

 

 

 

 

Before

 

After

 

 

 

 

 

지금 딸 공부방을 새로 데코하는 중인데

 

완성되는대로 또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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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12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rry 2015.03.1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뭔가를리폼하는걸좋아하는데 기분까지도 새로와지는거같아요^^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리폼은 중독인거같아요 ㅎㅎ
      집에서 가만 안있고 계속 뭘하고 있네요.
      애 공부에 신경을 조금 써야되는데 엄마가 매일 이러고 있네요 ㅋ
      칭찬과 방문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3.12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커버 하나만으로 엔틱한 의자가 되었네요.. 솜씨와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2 신고 수정/삭제

      커버가 부드러워서 딸도 좋아하네요.
      인터넷 검색도 하고 인테리어 잡지도 보면서 얻는 아이디어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찌꺼 2015.03.12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게 고치셨네요~ 끈 만들고 달고 하는 거 엄청 힘드셨을 듯...ㅠㅠ 원래 짠짠해 보이는 게 은근히 노력을 잡아먹는 법이죠! 천 색깔이랑 재질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4 신고 수정/삭제

      찌꺼님, 끈 단곳이 잘 안보여서 그러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대충했어요.
      끈 만드는거 싫어요 ㅋㅋ
      내추럴해보여서 예쁘죠? ㅎㅎ
      저도 그래서 예쁘더라구요, 거기에 가격도 착해서 200점!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2 1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갈수록 더 대박인데요
    리본으로 깜찍한 마무리까지..ㅎ
    저는 낡으면 늘 버리고 바꾸기 급했는데
    주인 잘못 만났던 우리 아이들이 괜히 불쌍해지네요ㅡ.ㅡ;;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7 신고 수정/삭제

      리본할까 아니면 깔끔하게 벨크로를 달까 고민했는데 저희집에 리본이 많지않아서 리본으로 결정했어요.
      낡은 가구를 버리시면 저처럼 리폼 좋아하시는분이 데려가서 예쁘게 변신시킬거에요 ㅎㅎ
      오늘도 누가 버린거 없나 둘러보고 왔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으뜸이네 2015.03.12 1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손재주있으세요!
    저는 봐도 봐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설명을 잘했더라면 으뜸이님이 이해하셨을텐데
      저는 한국어가 어려워서 자세한 설명을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요즘 많이 늘었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정말 깔끔하게 바뀌었는데요.
    간단하게 하면서도 왠지 앤틱의 분위기가..
    뭔가 그림으로 봐서는 헷갈리기도 하구요. 잘봤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4:17 신고 수정/삭제

      제가 한국어로 글 쓰는게 힘들어서 더이상 설명이 불가능해요.
      한국말이 너무 힘드네요 ㅠ
      그림은 엉망..
      칭찬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12 1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첼시♬ 2015.03.12 16: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늘이 부러질 정도로 튼튼한 천이라니!! 거의 청바지 천 수준인걸요? ㅋㅋ
    천이 뻣뻣해서 리본끈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리본 모양도 예쁘게 잡으셨어요.
    새 의자가 되었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2 신고 수정/삭제

      재봉틀 바늘값도 만만치 않고 집에 바늘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걸 사러 또 나가야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하나로 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2 17: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의자가 되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커버를 씌우니 새거가 되었구나 하면서 혼자 보고 또보고를 하고있어요 :)
      당분간 의자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03.12 19: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짱한의자도 저거 만들어서 씌우고 싶네요. 멋져보여요.

  • 개인이 2015.03.12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막상 하려 하면 손길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처음 해보신게 맞나요? 리폼에 소질이 있으신듯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9 신고 수정/삭제

      평소에 바느질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편이지만 잘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싱글때 배운 재봉틀/바느질 반에서 제가 제일 못했고, 하나 만들때도 제일 오래걸렸어요 ㅋ
      의자커버는 처음 만들어 보는거에요.
      물론 다른건 만들어봤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

  • . 2015.03.12 22: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예뻐요!

  • 애플 2015.03.13 01: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잘하신것같아 첫댓글달아요
    항상 언제글 올라오나 궁금해합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58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저의 새글이 언제 올라오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라워요 @@
      저는 초보 블로거이고, 평소 방문수가 많이 않지만 애플님같은 이웃님 때문에 글을 쓰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행복할거 같아요 :)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3.13 03:21 신고 수정/삭제

      초보라하셔도 테이블세팅이나 리폼하시는거보면 눈썰미도있으시고 손재주도있으신거같아요^^ 한국말어렵다하고는 차분히 잘쓰시는것도같고요..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19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울 뿐이에요 :)
      제가 리폼을 모든 분들이 좋아할거라곤 생각을 안하지만 애플님처럼 이렇게 진심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힘이나네요 ㅎㅎ
      제 글을 쓸때마다 약간 부끄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온유하라 2015.03.13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 식탁의자가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새로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만나네요 눈 크게뜨고 봤습니다. 직선재봉질밖에 못하지만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2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직선재봉만 배운 수준이에요 ㅎㅎ
      제가 서툰 한국말로 설명을 제대로 못했지만 혹시 사진으로도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
      온유하라님도 충분히 하실거에요!
      화이팅!!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3.13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의자를 깔끔하게 하나인 것처럼 보이게 하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처음엔 업홀스터링 포스팅인 줄 알았는데 이런 커버가 의자들끼리 바뀌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유용할 것 같애요. 실력도 최고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40 신고 수정/삭제

      제 실력으로는 업홀스러링은 아주 멀었어요 특히 소파커버 만드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건지 저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요 @@
      커버가 아주 부드럽고 편해서 요즘 다시 드롭클로스를 사서 뭔가를 만들고 싶은 심정이에요 ㅎㅎ
      제 방에 두베커버를 만들까도 생각중이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14 0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볼때마다 인내심이 무지 많으신분 같다 생각해요 ㅎㅎ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전 뭐가 부러지거나 낡은게 있으면 얼씨구나 하고 새걸로 갈고 싶어하는데요,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1: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거에만 인내심이 있는거같아요 ㅋㅋ
      가끔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도 들긴한데 다 만들고나면 뿌듯하네요.
      퍼플팝스님 열심히 사시는데 반성 안하셔도 돼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15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대단 대단 대단.... ^^

    저는 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제대로 한건 없이 또 겨울이 지났어요.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52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냥이님!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칭찬 감사한데, 이건 대단한 정도 아니에요. 이렇게 간단한 디자인이라 가능했지 제대로 씌우는건 못만들어요.
      여기 캘리포니아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왔다기보다 요즘 더워서 여름같아요 ㅠ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6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간단하게 리폼하는 모습이 저희집 쇼파도 리폼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6 10:59 신고 수정/삭제

      요건 간단했는데 소파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ㅋㅋ
      나중에 배워서 해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3.16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보고 있으면 큰돈 들이지 않아도 집안이 어떻게 멋지게 변할 수 있나
    감탄하게 되네요.
    커버만 싹 씌워주니 낡은 느낌 다 감춰지고 분위기 있어 보여요.
    재봉틀에 바늘도 못끼우는 솜씨가 도전은 생각도 못해보지만,
    큼직한 리본이 단조롭지 않게 딱 들어가서 예쁜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21 신고 수정/삭제

      의자가 낡기도 했지만 봄이라 밝은 분위기도 바꿔보니 좋긴하네요ㅎㅎ
      리본을 달까 벨크로를 달까 고민하다가 리본으로 하기로 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집안에 리본이 많지도 않고 의자에만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딸은 할머니집에 가있고 나는  온종일 딸 생각밖에 안나고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고

그래서 바쁘게 매일 어디라도 나갔고 집에 있는 동안은 뭐라도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전에 IkEA "As Is" 에서 $5.00 에 산 ticking fabric 커텐. 페날이 하나만 있었는데 천이 맘에 들어서 샀다.

 

 

심심해서 만든 바구니 두개. 안에는 나의 천조각들을 넣었다.

 

 

하나 만드는데 15분밖에 안걸리는데 나는 금방 실증이 나서 2개 만들고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았다.

 

  

 

 

키친 타월도 몇개가 더 있었으면 해서 타월 4개를 만들었다. 

 

 

하루는 우리집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아이키아까지 가서 하루를 보냈다.

가자마자 또 "As Is" 섹션에 가서 뒤지다가 소파 커버 $3.00 짜리를 여러개를 샀다.

집에 오자마자 커버를 잘라서 쿠션커버 여러개를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컬러들이기도 하지만 지금 나의 우울한 마음을 표연한거 같기도 하다....  

 

 

소파 커버였던 천이라 고급스럽다. 가격이 $3.00 이란것이 제일 놀랍다.

 

 

쿠션커버를 만들고 싶으면 조앤에서 비싼 천을 사다가 만들었었는데 이젠 조금 후회스럽다.

아이키아 "As Is" 에서 소파 커버 하나만 사면 쿠션 4-5개를 만들수 있다는걸 이제 알았다.

 

 

검정 커버는 일부러 소파커버 다른 부분을 잘라서 이어서 만들었다.

 

딸이 엄마가 만든거 폰으로 사진찍어서 다 보여달라고 해서 문자로 사진을 보내줬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딸하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딸이 오늘 콩국수가 먹고싶단다.

내 딸이지만 어쩜 이렇게 내 입맛하고 똑같은지.

 나는 콩국수를 매일 먹을수 있을만큼 좋아한다....

딸아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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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4.12.30 04: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kea as-is로 각종 커버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걸 보고도 그걸 다른 용도로 써볼 생각은 못한걸 보면 내공이 한참 부족한가봐요..전..
    진짜 천도 고급지고 좋은걸요?
    잘 만드셨네요~ 짝짝짝!!

    대부분 애들 어디 가고나면 "아이고~ 이제 좀 편하네~"하면서 홀가분 해하던데 countrylane님은 그리우시군요. 얼른 집으로 오라고 하셔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0 12:48 신고 수정/삭제

      저도 몰랐어요 이번에 만들어 보고 알았어요 ㅋ
      그리고 혹시라도 천을 사신다면 어떤건 세탁은 안되고 드라이 크린만 된다고 써있는데 저는 무조건 빨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니 그런건 무시하고 세탁하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세탁후 드리이어에 돌리지 않고 널어서 말렸어요.

      애가 이렇게 길게 놀러가니 제가 너무 허전해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왜냐면 이제 5일밖에 안남았다고 혼자 카운트 다운 하고있거든요ㅋ. 제 남편은 저보다 더 심해요. 애랑 종일 카톡해요 ㅋ.

  • 민경아빠 2014.12.30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가 정말 좋으세요. 기성품이 감히 비교하자고 못할 정도네요.
    IKEA는 이달 18일에 한국에도 1호점이 생겼습니다.(경기도 광명에 생겼다고 해요.)
    들리는 소리에, 주말엔 발디딜 틈조차 없을만큼 복잡하다더군요.

    기간에 상관없이 딸을 못보면 생각나는 countrylane님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어제는 퇴근 후 다른 자리가 있어 민경이가 잠든 후에나 집에 갈 수 있는 상황이라 민경이와 전화통화만 했었는데...

    뭐하고 있냐고 물으니 이제 막 저녁을 먹으려고 한다더군요.
    무심결에 "무슨 반찬?~"하고 물으니 "음... 단무지랑 양파." 이러더군요.
    "으.. 응...??? 그게 무슨 소리야?? 왜 반찬이 그것뿐이야...?"
    "혹시, 아빠 없으면 엄마가 민경이 구박하고 꼬집고 막 그래?" (물론 농담이에요..ㅎ)
    "중국집에다 볶음밥 시켰어..." "그리고, 엄마가 구박은 안해도 꼬집기는 하지!"
    당돌한 고자질쟁이 같으니... ㅎ

    아.. 오늘도 또 약속이 있는데 가기 싫네요.
    칼퇴하고 집에가서 민경이랑 수다떨고 싶어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0 13:25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민경아빠님하고 같은 시간에 댓글남기고 있었네요:)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도 아이키아가 생겼다는걸 티스토리에서 봤어요. 경기도 광명시 어딘지 아는데 거기에 생겼군요.

      민경이랑 민경아빠님 관계는 참 흐뭇해요. 민경이가 아빠한텐 뭐든 털어놓는 그런 딸이죠? ㅎㅎㅎ 저희 남편도 어디가면 딸한테 잘하라고 저한테 뭐라 그러는데 ㅋㅋ 재밌네요 ㅋ
      민경아빠님이 저녁에 못오시면 저녁도 안해도 되고 민경어머님이 민경이랑 같이 중국요리도 시키고 하시는것도 저희랑 비슷해요. 물론 저희는 외식하던지 투고해야지만요 ㅋ
      민경아빠님은 좋은 아빠세요 ^^

  • 드림 사랑 2014.12.30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요 손제주 부러워요 ㅠㅠ
    따님께서 어여 집으로 오셔야 될듯 조금만 기달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03:15 신고 수정/삭제

      칭찬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랑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힘드네요 ㅠ
      드림사랑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

  • mnsng 2014.12.30 1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울하실 때 이정도 작품이 나오면 기분 좋으실 때는 인테리어 소품점 개업하실 듯..
    저희 가족은 한국에서 다행히 푸근한 겨울날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먹어서 배둘레 튜브에 바람 넣은 것 같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03:18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 실력이 절대 아니에요 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
      MNSNG님도 크리스마스 잘보내셨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겠어요. 한국은 지금 하얀눈이 내렸겠죠? 남가주하곤 너무 다르겠네요 부럽습니다! 가신김에 드시고 싶으신거 맛있는거 다 드시고 오세요! 가족이 많은 추억을 만들었겠어요. 오시면 꼭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Happy New Year! ^^

  • 찌꺼 2014.12.31 0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아이디어와 바느질 솜씨도 장난이 아닙니다. 맵시있는 모양새에서 프로같은 솜씨가! 하도 저를 칭찬하시며, Countrylane님은 엄두도 못낸다고 하셔서 정말인줄 알았다니까요...ㅠㅠ 부끄러움...^^ 톳톳하고 까슬까슬한 느낌의 천들도 너무 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15: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만 그정도 아니구요 프로는 더더욱 아니에요 ㅋㅋ
      찌꺼님 솜씨는 절대 못따라가요(선생님이신거 같아요) 저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중에 조앤 천가게에 있는 바느질 클래스라도 더 들을려고 해요 :)
      찌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자판쟁이 2014.12.31 1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에 들렀을 때는 텃밭에 놀랬고
    두번째 들렀을 때는 직접 빚은 만두에 침 흘리고
    오늘은 손재주에 감탄하고 가네요.ㅎㅎㅎ

    다음에는 만드는 법도 좀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15:23 신고 수정/삭제

      손재주라곤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할줄아는 수준인데 감사합니다 ^^
      텃밭은 요즘 캘리포니아도 추워서 잘 안되네요. 내일 새벽엔 화씨 20도 까지 내려간데요, 텃밭 아이들이이 추위를 버틸수 있을지는 내일 알게 될거에요. 너무 추우면 얼거든요ㅠ. 텃밭은 3월 봄쯤엔 다시 풍성해질거에요. 그땐 텃밭사진도 더 많이 올릴게요:)
      바느질한건 정말 베이직 바느질인데 나중에 자세히 한번 올려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방쌤』 2014.12.31 1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나~~손재주가 좋으시다니까요~ㅎ
    근데 연말인데 따님이 곁에 없어서
    더 적적하시겠어요
    그래도 긍정 엔돌핀!!! 힘 내시구요~
    완전 즐거운 한해 마무리 보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올해 블로그생활도 더 즐거웠답니다
    새해에도 항상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happy new year!!!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2:08 신고 수정/삭제

      네. 아이가 곁에 없으니 좀 힘드네요...옆에 있을때 잘해주지도 못하면서요 ㅋ
      저도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하지못하는 한국여행을 하는거 같아 행복하구요 또 늘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방쌤님 말씀에 아침부터 기분업됐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I hope all your wishes come true in 2015! ^^

  • 라콤 2014.12.31 1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보고 갑니다.
    2015년 새해에도 화이팅 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2:10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콤님도 화이팅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he 노라 2015.01.03 06: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머머~! Countrylane님 블로그도 껍데기가 바꿔졌네요. 산뜻해요. ^^
    진짜 늘 함께 지내던 사람의 빈자리는 너무 커요. ㅠㅠ
    이제 다음주면 따님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까 쪼끔만 그리움을 참으시면 되겠어요.
    와~ 금방 멋지게 이것저것 만드시네요. 역시 손재주가 좋으세요.
    집안이 밝고 더 예뻐졌겠어요. 따님이 집에 돌아오면, "엄마, 집이 더 이뻐졌어요!!" 그러겠어요.

    지금 캘리포니아도 춥죠? 피닉스도 추워서 후덜덜...
    저희 동네는 34도까지 내려갔는데 다른 동네는 27도까지도 내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올 겨울은 유난히 cloudy하고 cold해요. 제가 추위에 약한데... 아이, 추워~! ㅡ.ㅡ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3 13:23 신고 수정/삭제

      네 바꿨어요! 노라님이랑 다른 이웃님들이 새해를 맞아서 스킨을 바꾼걸 보고 부러워서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바꾼거에요 ㅋㅋ
      저는 컴맹이고 남편은 한국어를 모르니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 남편이 도와주는거라 대충 사진도 고르고 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유치한거 같기도 하네요 ㅋ 그렇다고 또 바꾸는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나중에 해야지 한부로는 못건드리겠어요ㅋ
      (그런데 노라님 혹시 방학에서 돌아오셨나요? 오늘도 들려보겠습니다)
      칭찬은 감사합니다만 너무 간단한거만 만들어서 이걸 손재주라고 할수 없어요 ㅎㅎㅎ 그래도 딸한테도 칭찬 받았어요 ㅋ

      피닉스는 정말 저의 동네랑 비슷해요. 왜이리 추운지 매일 히터 틀어놓고 살아요, 목도리도 늘 집에서도 하고 있구요. 이번 겨울이 저도 힘드네요. 노라님도 목도리 꼭 하고 계세요, 몸 온도를 5도 올려준다고 어디서 봤네요 ㅎㅎ.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 삐딱냥이 2015.01.05 1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홀~~~ 아이키아 소파 껍데기가 저런 변신을 할 수도 있는거였네요!!! 너무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6 01:47 신고 수정/삭제

      소파 껍데기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은 너무 재밌어요 ㅋ
      저도 처음으로 해봤는데 괜찮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mi corazón 2015.01.08 2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 손재주가 대단하세요. 저는 워낙 둔해서 절대 생각도 못해볼 것들이에요. 멋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9 04:36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것저것 조금씩 할줄아는데 제대로 할줄아는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에요 ㅋ
      심심하니 별걸 다하고 있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지난번에 식탁 러너를 만들고 천이 남아 이번엔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 이불도 만들고 퀼트도 만들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한동안 안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온 후엔 재봉틀을 꺼내지도 안았는데 지난주에 친정엄마가

 

바느질 부탁을 한게 있어 어쩔수 없이 재봉틀을 꺼내게 됬어요.^^   

 

 

 

한달전에 만든 식탁 러너~ 

 

 

 

 

넓지 않지만 긴 원단(6ft) 요걸로 뭘 만들까 생각 하다가 

 

양면 reversible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하비라비를 가서 남은 줄무늬 천과 어울릴 다른 천을 샀습니다.

 

아래 프린트는 1 야드를 샀어요~

 

 

프렌치 컨트리 프린트는 1/2 야드를 샀고요~

 

 

하비라비 쿠폰을 사용해 총 $10.67 썼어요~

 

 

 

이 셋은 프린트는 다르지만 천은 같은 duck canvas cotton 으로

 

플레이스 매트로 쓰기에 좋은거  같아요~

 

 

 

패턴은 집에 있는 플레이스 매트를 이용했어요~

 

 

 

                                                           

 

4개를 만들거라 4개씩 자릅니다.

 

줄무늬 프린트 원단과  프렌치 컨트리 프린트 원단 둘을 이어

 

플레이스 매트의 한쪽이 될거에요~

 

 

이 원단은 반대면이 될거고요~

 

 

 

뜬금없지만 ...

 

재봉틀을 어디에 놓을까 생각하다 이층 복도에 있는 제 서재에 놓기로 했어요.

 

서재엔 Ikea Billy 책장과  Ikea Expedit 책장이 있어 비좁은데 여기에 다리미판까지

 

놓고 하느라 정신없었네요.

 

 

 

 

만드는 시간은 1 시간 정도로 잡고 오랜지 소다를 갖다놓고

 

아이패드엔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을 틀어놨어요.

 

 정말 기막힌 이야기가 많네요... 휴~~~~~

 

 

 

바느질 하기전에 핀으로 고정시키고요~

 

 

 

 

두 원단을 이었어요~

 

 

 

 

바느질 한 자리를 다리미로 깔끔하게 다려주고요~

 

 

 

 

앞면과 뒷면을 박은 후 뒤집어 바느질을 한 3군데를 반듯하게 다려줍니다~  

 

 

 

 

바느질이 안된 1쪽을 1/2" 접어 다린 후 핀으로 고정 시켜주세요~

 

 

 

 

마지막으로 바느질이 안된 쪽 부터 돌아가면서 박아주세요~   

 

 

 

 

끝에서 1/4" 박아줘야 플레이스 매트가 고정이 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걸 또 만들었어요 :(

 

 

 

그래도 만드니 예쁘네요:)

 

 

 

 

 

 

 

완성된 플레이스 매트는 20" X 13.5" ~

 

 

 

친구들에게 선물로 만들어 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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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1.03 1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소리에 귀 쫑긋 하면서 휘리릭 ~ 재봉틀 박는 모습
    평화로운 모습일것 같아요

    가족들도 좋아했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3: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바느질 할때 마다 다리미로 다리고 핀꼽고 다시 박고 하는게 가끔 좀 짜증(?)이 나요 ㅋ 그래서 아이패드로 뭐라도 틀어놔야 되요

      딸은 10살이지만 같은 여자라고 예쁘답니다, 남편은 무관심 ㅋ
      늘 긍정적인 에너지 감사드립니다 ^^

  • The 노라 2015.03.01 1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러너가 보기 좋아요. Dining room이 훤한 느낌~!
    Countrylane님은 이렇게 이쁘고 깔끔하게 꾸미는 걸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작업실도 아주 멋있어요. 재봉틀도, 다리미질대도, 색색의 실들도 모두요.
    이곳에서 예쁜 가방도 나오고 멋진 인테리어 소품들도 나오고 그러겠죠? 보기 참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00:54 신고 수정/삭제

      러너세트가 있는데 이렇게 또 만들었네요 ㅎㅎ
      그런데 지금 8개를 만들걸 후회하고 있어요.
      나중에 저렴이 천으로 8개를 만들어볼까해요.
      작업실이 원래는 딸의 컴퓨터 하는곳이었는데 딸이 엄마나 아빠랑 같이 있는걸 좋아해서 (아직까지는요 ㅋ)
      아이 컴터를 남편서재에 넣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길 차지하게 됐죠 히히~~~
      요즘엔 바느질을 못했는데 노라님이랑 바느질 얘기하니까 또 하고 싶네요 근질 근질 ㅎㅎ
      늘 칭찬 감사드려요! ^^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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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가이버™ 2014.10.10 0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재봉틀 샀다가 뽀얗게 먼지만 앉혀서 결국 입양보낸 저로써는 그저 부러움만...
    손바느질로 저리 이쁜 작품을 만드시다니. 물개박수 짝짝짝!

  • 감사합니다 맥가이버님! 솜씨 좋지 않아요. 제 재봉틀도 밖에 내놨다간 먼지만 않게되요 그래서 못꺼냅니다 ㅋㅋ
    BTW 맥가이버님 테이블은 예술입니다 @@
    감기 빨리 나으세요^^

  • 화사한 2014.10.28 05: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확 ~~~사네요 . 아이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분위기는 전에 비해 좋아 보이긴 한데 먼지가 쌓여요 ㅋㅋㅋ
    매일 쌓이는 먼지 때문에 일만 늘었네요 -.-

    화사한님 네이버에 계셨군요!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