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중고가게에서 이 예쁜 바구니/ 트레이를 $3 에 발견했어요.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쁘기도 하지만 크기도 맘에들어서

 

(43 cm X 35 cm)

 

거울로 리폼을 하고 싶었는데

 

깜빡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드뎌 해봤습니다.

 

 

 

 

 

바구니는 원래 칩 앤 딥을 담는 트레이인데

 

저는 거울로 리폼 할거라서 사진의 딥 그릇이 들어가는 

 

 이 부분은 유틸리티 칼로 잘라냈어요.

 

 

 

 

 

 

 

거울 안은 뭘로 장식할까 생각하다가

 

 저렴한 $1짜리 하얀 돌 2팩를 사와서 깨끗이 씻고 밖에서 말려줬어요.

 

 

 


 


 


 

바구니 뒷면엔 거울이 완성되면 벽에 걸수있게

 

단단한 쥬트(jute) 실을 달아줬어요.

 

 


 


 


바구니 안에 넣을 거울은 1전 주고 득템한거에요!!!

 

거울이 1전 세일을 한 이유는 거울 프레임이

 

잘 붙어있지 않다는 이유라는데

 

저는 어짜피 프레임을 떼어내야기 때문에

 

앗싸, 잘됐다 싶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거울 프레임은 아주 ~ 쉽게 떨어지고

 

거울 뒤에 본드를 바르고 바구니 안에 붙혀줬어요.

 

 

 

 


 


 


그리고 다 말린 돌은 글루건으로

 

하나 하나씩 바구니 안에 붙혀줬어요.

 

 

 


 


 

 

 

돌 하나 하나를 바구니 안에 글루건으로 붙히는데

 

한 세시간쯤 걸렸어요 ㅠ



 


 

 

사진처럼 틈이 보이는 곳도 꼼꼼히 채워줬어요.

 

 

Tip: 거울에 묻은 핫글루는 소독용 알코올을 솜에 뭍혀서 살살 닦아내면 돼요.


 

 

 

 

 

 

 고생끝에 완성한 바구니 거울 리폼입니다 ~~~

 

 

 

 

가만히 앉아서 돌 붙히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ㅠ

 

어깨가 어찌나 쑤시던지..

 

그런데 이날 밤 꿈에서도 제가 바구니 안에 돌을 붙히고 있었어요 ㅋㅋ

 

꿈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느라 다음날 얼마나 피곤했는지 몰라요 ㅋ  

 

 

 

 

 

거울은 원래 다른곳에 걸려고 만든건데

 

걸어보니 그자리에 안 어울려서 임시로 거실에 걸어 놓기로 했어요. 

 

 

 

 

 

Before

 

After

 


이번 리폼은 집에 있는 핫글루, 본드, 실을 제외하고

 

(바구니 $3, 돌 $2, 거울 $0.01)

 

총 $5.01 들었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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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5.14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구니를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이 나는걸까요...
    제 눈에는 바구니는 그냥 바구니일 뿐인데 말이죠
    역시나 아이디어는 아무나 떠올리는게 아닌것 같아요
    결론은..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08 신고 수정/삭제

      바구니 자체도 예쁜데 저는 트레이가 필요가 없어서 리폼을 해봤어요 ㅎㅎ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4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울보다는 인테리어 느낌으로 사용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화장실에도 은근 어울리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1 신고 수정/삭제

      처음엔 계단 올라가는 쪽에 작은 벽이 있어서 거기에 걸려고 했는데 안어울려서 내린거거든요.
      오늘 제 화장실에 한번 걸어봐야겠어요 ㅎㅎ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리지널순대 2015.05.14 16: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돌 어서 사셨어요?? 괘안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오리지널순대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돌은 Dollar Tree에서 산거에요.
      혹시 한국에 계시면 천냥가게 비슷한 가게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민주 2015.05.14 2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뻐요!!!

  • 무카미 2015.05.14 23: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 정면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혹시 블로그에 사진이 공개될까봐 측면 사진을 찍으신듯. 리폼도 정말 좋아요. 돌들이 참 이쁘네요. 참 요즘에 독감 무섭습니다. ㅠ.ㅠ 조심하셔요. 온 가족이 함께 사이좋게 독감을 나누어서 다 뻗어 있었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6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 빙고 ~~~~~
      거울 사진찍는게 쉽지 안네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감 걸리셨군요 ㅠ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애기도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ㅠ
      가족 모두 하루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조심할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14 2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구니는 동그랗고 거울은 네모난데 어떻게 하지???
    그냥 쭉쭉 내려 보면 될껄 항상 혼자서 먼저 고민해요...
    역시 저는 생각이 짧아 답을 찾지 못했는데... 역시...엄 지 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설명을 제대로 안해서 그래요 ㅎㅎ
      제가 써놓은 글을 제가 읽어도 가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어제 밤엔 포스트를 다시 보니 오타도 그런 오타가 없었습니다 휴 ~ㅠ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노을* 2015.05.15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d이뿌게 변신했군요.ㅎㅎ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5: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디어가 퐁퐁 샘솟으시는 것 같아요~
    리폼된 거울을 보니 지중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어느 집에 걸어봏아도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예요.ㅎ 사실 지중해에 있는 집들도 잘 모르지만 어디서 들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6 신고 수정/삭제

      뭐라도 만들어야지 아니면 심심해서 안돼요 ㅋㅋ
      처음에 거울에 sea shells를 붙힐까 생각했는데 사막에서 무슨 조개껍질인가 해서 포기하고 하얀 돌을 선택했는데 돌도 시원한게
      바닷가 집에 어울릴거 같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5 0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 돌들을 글루건 으로 작업할때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처음 바구니가 어떻게 거울이 될까 궁금했는데... 역시 너무 멋지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8 신고 수정/삭제

      생각보다 일이더라구요 ㅋㅋ
      이날 밤 진통제 먹고 잤는데 꿈에서도 또 붙히느라 두번 만든거 같아요 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야기좋아 2015.05.15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솜씨가 대단한데요? 저도 이런 취미가 있었으면 합니다 ㅜㅜ

  • 자판쟁이 2015.05.15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하나하나 정성껏 붙인 인내심에도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13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모르고 시작한거에요 ㅋㅋ
      알면 안했을듯 ㅋ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5.15 15: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울로 리폼 하신거 보내 대단하네요^^*

  • jellyfish 2015.05.16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짱 예뻐요~! 하나밖에 없는 우리집 거울을 만드셨네요.. 나중에 따님이 다 크고 나서 어린시절 생각하면 떠오를 물건을 또 하나 만드신 것 같아요. ㅎㅎ
    잘라내신 딥 받침도 안 버리고 이걸로는 또 뭐 만들까 하실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16 신고 수정/삭제

      딸하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네요 ㅋㅋ
      그러지 않아도 딥통은 뭘로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재활용 하게 되면 올릴게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saranhagi 2015.05.16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대박대박대박이네요!!!! 진짜 잘하셨어요~~~ 아이디어도 좋고, 만들어놓으니 정말 그럴듯 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집안에서 이것저것 만들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앉아서 하는일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ㅋ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리폼을 계속 하고 싶게 됩니다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5.16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이쁘다! 이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어요? 정말 좋아요.
    바구니에 거울 붙이고 거기에 pebbles을 하나하나 다 붙이시고.
    우선 pebbles 붙이시는 자체가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작업인데 대단하세요!!!
    거울을 이렇게 예쁘게 만든 걸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뻐요, 이뻐!
    Countrylane님께서 이 인테리어 거울 만드신 것 보고 따라하려고 맘 잡은 따라쟁이들이 많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13:50 신고 수정/삭제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뻐서 집었는데 거울 생각이 난거에요 ㅎㅎ
      돌을 붙힌 이유는 저렴하게 리폼할려고 달러트리를 구경하다가 그렇게 된거구요.
      이거 붙히고 어깨가 정말 쑤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죠? ㅎㅎ
      제 리폼보고 따라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영광인데 감사합니다 ~~~~~ ^^

  • 착한곰돌이 2015.05.16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리폼은 대단한 것 같아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5.17 01: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힘!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개인이 2015.05.18 2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 포스팅이 없어서 블로그를 이리저리 구경하고 갑니다 ^^

  • 퍼플팝스 2015.05.18 2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허헉! 정말 아이디어와 솜씨가 모두 좋으신데요. 엣찌에 파셔야할거 같아요 진짜루...@.@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05:01 신고 수정/삭제

      어머 감사해요 ㅎㅎ
      이번 작품은 완전 핫글루 메스였어요 ㅋㅋ
      엣지에 팔았다간 컴플레인에 바로 쫓겨날거 같아요 ㅋ ^^

  • 신현명 2015.06.10 07: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손녀랑 빈캔으로 연필 꽂이 해보려구요
    힌트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07:2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캔 연필꽂이 예쁘게 나오길 바래요 ㅎㅎ
      제가 한국어가 어려워서 엉망으로 설명을 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

                                                            

 

[주워온 액자 리폼 #2]

 

지난번에 주워온 액자로 아랫층에 벽데코를 했었는데

 

아직 액자가 몇개 남아서 남은 액자를 어떻게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꽃 프린트 스크랩북 용지와 액자 리폼으로 

 

딸 방을 화사하게 꾸며봤어요.

 

 

 

(이번 액자 리폼을 하기 위해 차고에서 꺼낸 주워온 액자 몇개)

 

 

 

 

 

이번에도 액자를 깨끗히 닦고 뒤에 유리와 다른걸 빼고 

 

 

 

화사하게 하얀색으로 페인트를 2번 칠해줬어요 ~

 

 

 

 

 

 

 

페인트는 하루정도 말리면 돼요 ~

 

 

 

 

 

 

액자는 페인트로 리폼을 하고 안에 넣을 스크랩북 용지를 사러

 

크래프트 가게를 갔는데 제가 간 날은

 

가끔하는 낱개로 파는 스크랩북 용지 4장에 $1 세일도 안하고

 

아무 세일도 안하더라구요ㅠ

 

 

 

 

 

 

 

 

그렇게 낱개로는 비싼거 같아서 약간 망설이다가 발견한 180장 세트 세일~~~

 

180장 세트는 세일에 $9.99 라니 @@

 

한장을 거의 $1 주고 사는것보다 180장을 $9.99에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예쁜 꽃 프린트가 다양하게 있는 저기 보이는 

 

Fresh Floral Stack을 샀어요 ㅎㅎㅎ 

 

 

 

 

 

 

 

 

 

스크랩북 용지 세트 안엔 예쁜 프린트가 너무 많아서

 

고민 고민 또 고민했어요 ~~~~

 

그러다 결국 딸하고 맘에드는걸 몇장 골라봤어요 ~

 

 

 

 

 


 

 

 

 

 

 


프린트가 너무 예뻐서 사진처럼 퀼트식으로 나중에 큰 액자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하얀 액자들을 꽃 종이위에 올려놓고

 

벽에 꾸밀 디자인도 생각해봅니다 ~

 

 

 

 

 

 

 

 

 

 

딸은 액자에 맞게 종이를 오리고 저는 액자에 유리를 다시 끼우면서

 

하나 하나씩 넣어봤어요 ~

 

 

 

 

 

 

 

 

이제 딸방에 걸기만 하면 땡 ~~~

 

 

 

 

 

액자는 이렇게 걸었답니다 ㅎㅎㅎ 

 

 

 

 

 

 

액자를 건 곳은 제가 전에 만든 메모보드를 걸어놓았던 곳인데

 

메모보드는 옆 벽에다 다시 걸꺼에요 ~

 

 

 

 

 

 

 

 

 

사진에 왼쪽에 있는 액자는 딸이 두살때 제가

 

스크랩북 용지로 만든거에요.

 

액자안에 딸 이름이 적혀있어서 가렸는데 

 

파스텔 컬러의 기린 프린트로 되어있는 이 액자는

 

이제 만 11살이 된 아이방에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이것도 안을 바꿔줄까 생각중이에요 ~

 

 

 

 

 

 

 

 

 

벽은 페인트를 안했는데 사진이 밝게 나와서 핑크색으로 보여요 ~

 

 

 

 

 

Before

 

 

After

 

 


(테이블 리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요 ㅋ)

 

딸 방에있는 크래프트 테이블도 바꿔줬어요.

 

테이블은 크랙스리스트에서 공짜로 얻어온건데

 

딸이 좋아하는 청록색으로 페인트 해줬어요.

 

저는 무난한 하얀색이 좋은데 딸은 총록색이 예쁘답니다  ~ 

 

 

Before

 

After

 

 

 

저렴하게 만든 스크랩북 용지 액자로

 

이제 예쁜 꽃을 일년내내 볼수있게 됐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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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 2015.04.14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사하고 이뻐욧~!
    정말 벽이 핑크색인줄 알았어요...역시 딸래미 방은 핑크지...이랬었네요..ㅋㅋㅋ
    하아..봄 분위기 물씬에..진짜 좋네요~!!!

    저도 주말에 마이클즈 세일하길래 거기서 저런 cardstock stack 두묶음이나 사왔어요..ㅎㅎ
    (저도 저런 종이 진짜 좋아해요~~!! 유용하게 쓰기도 하고요~~)
    매번 무늬 있는 걸로 고르다가 이번에는 단색으로 묶인걸 사왔어요..ㅋㅋ
    혹시 가실 일 있으시면 확인 한번 해보세요~ $19.99 짜리 $5.99에 팔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2: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을 올리고 보니 핑크색으로 보이는거에요 ㅋㅋ
      제가 봄 분위기를 낼려는걸 알고 폰 카메라가 저를 도왔나봐요 ㅋ 신기하네요 ~~~

      마이클스에서 세일을 했군요 저는 조앤하고 하비라비만 가봤는데 왠일로 스크랩부킹종이는 세일을 안하는거에요 흑..
      (그런데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아무거나 썼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아이고.. ㅋ)
      제 딸이 미술을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카드는 가끔 만들어서 제가 카드스탁 사주거든요.
      마이클스에 이번주에 꼭 가볼게요 ~~
      세일정보도 감사하고 칭찬도 감사해요!!! ^^

  • *저녁노을* 2015.04.14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네요^^

  • Cong Cherry 2015.04.14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따님 방에 봄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4:18 신고 수정/삭제

      진짜 꽃은 못사고 종이꽃만 샀어요~~~
      액자의 봄 분위기가 좋은게 제방에도 넣고 싶어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로키. 2015.04.14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큰 비용 안들이고 이쁘게 꾸미는 방법 잘 봤어요 ~ㅎㅎ

  • 『방쌤』 2015.04.14 1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이 정말 화사해졌는데요~
    액자만으로도 이렇게나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액자에는 사진만 넣는다는 저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어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38 신고 수정/삭제

      스크랩북 용지는 다양한 프린트가 너무 많아요.
      원래 세일하면 4개에 $1로 살수있는데 이번엔 세일을 안해서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4.14 1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기자기해 보이는 것이 왠지 귀엽네요.

  • 세상속에서 2015.04.14 1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쁜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 2015.04.14 17: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1 신고 수정/삭제

      청록색이요 ㅎㅎ
      제 포스팅에 흔히 볼수있는 오타입니다ㅋㅋ ,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수정했어요:)
      애가 작년부터 청록색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까지 그렇게 페인트 했지 뭐에요 ㅋ
      칭찬 감사드려요 :) ^^

  • 드림 사랑 2015.04.14 1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동내 오셔서 저희집 제방좀 꾸며주셔요 와 ㅠㅠ

  • 퍼플팝스 2015.04.14 23: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데 딸 방이 어찌 저리 깨끗할수가 있져?@@ 잡동사니는 카메라 밖으로! 인건가요? ㅋㅋ 정말 쉬지 않고 리폼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6 신고 수정/삭제

      블로그에 올릴 사진찍을때 대청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잡동산이는 퍼플팝스님이 예상하신데로 안보이는쪽에 있구요 ㅋ
      테이블위에는 아주 난리가 아니었어요 ㅠ 딸래미 때문에 속터져요 으으...ㅠ
      의자도 치우고 찍은게 지금 의자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그래서 리폼을 다시 할려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4.15 01: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에 작업하신 액자 활용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ㅎㅎ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7 신고 수정/삭제

      알록달록 예쁜 꽃을 보니 마음도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5 06: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액자랑 책상이랑 너무 너무 딱이에요 딱!!!!!!
    봄 분위기 물신~~~
    여학생 반 분위기도 물신~~~ *^^* lovely lovely 에용~~~*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5 신고 수정/삭제

      딸이 커가니 제맘대로 못꾸며요 ㅋㅋ
      이렇게 슬슬 딸이랑 generation gap이 생기는가 몰라요 ㅎㅎ
      액자는 산뜻해서 저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15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방 분위기가 완전 화사해요. ㅋㅋ
    큰 돈 안들이고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하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7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1.50정도 쓸려고 예상했는데 세일을 안하는 바람에 $10 쓰고 왔어요ㅠ
      저의 budget이 워낙 낮다 보니까 $10도 큰돈이네요 ㅋ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5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ntrylane 님의 손은 마술사의 손 같아요...^^ 손만 대면 돌이 황금으로 변하는 그런 손이요...^^ 너무 멋진 액자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10 신고 수정/삭제

      정말 손재주가 좋은 분들은 대단한 작품도 만드시던데 저는 간단한거만 하고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

  • 이노(inno) 2015.04.15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용지로 저렇게 이쁘게 되는군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역시 손재주 도 남다르시지만 센스가 좋으신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12 신고 수정/삭제

      예쁜 꽃종이로 꾸미니 봄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서 저도 좋네요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4.15 13: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따님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4.15 2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도 화사하고 이쁘게 잘 꾸미셨네요~^^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망하겠지만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02:54 신고 수정/삭제

      종이를 오리고 액자에 넣기만 하는 아주 간단한 리폼이에요 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6 07: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이랑 인터리어에 정말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하신 것들 보며, 이것도 따라해보고 싶고, 저겻도 따라해 보고 싶고 그래요. 그리고, 나도 해봐야지~하고 생각은 했는데, 그게 언제가 될 지, 또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58 신고 수정/삭제

      뛰어나다니요 @@
      또 얘기하지만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님도 하실수 있죠 그럼요, 저는 리폼은 좋아하지만 이런craft는 아주 가끔식만 해요.
      예전엔 아이가 어려서 뭘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가 크고나니 이것저것 만들고 할수있네요 ㅎ
      다시 말하지만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4.16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방이 완전 화사한 봄분위기 나네요.
    그때그때 그림부분을 바꿔줄 수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내기 쉬울 것 같아요.
    테이블 색상도 분위기있고~~
    너부데데한 우리집을 보니 갑자기 한숨이 나오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0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의 아드님 옷만 봐도 센스 좋은신거 아는데 왜이러세요? ㅋㅋ
      집도 안봐도 예쁠거 같아요 :)
      요런건 아주 간단해서 뭘 만들었다고 하기도 좀 그러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17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단정한 액자 6개가 벽에 앉아 있으니까 방이 엄청 화사해졌어요. 봄느낌도 물씬나고 차분한 느낌도 나고.
    180장에 $9.99면 정말 좋은 가격이네요. 득템하셨습니다~~!
    저번에 저 테이블은 어떤 멋진 모습으로 변할까 아주 궁금했는데 따님방에서 아주 이쁘게 자리잡았군요.
    테이블이 바뀌니까 더 roomy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부지런하셔서 따님이 방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7 12:14 신고 수정/삭제

      꽃프린트 액자 만드니 딸방도 화사해진거 같고 차고에 있는 액자도 몇개 빠지니 기분이 좋아요 ㅎㅎ
      제가 조앤에 가기전엔 분명히 $1.50을 쓸려고 간건데 가서 $10을 쓰고온거 있죠? ㅋ
      저는 항상 그래요 ㅋㅋ
      그래도 그 종이를 딸이 벌써 쓰고있으니까 안아깝도 생각해요.

      방이 더 넓어진거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
      사진으로도 보이나요? 어머~~~
      그전에 테이블이 높이도 약간 더 높았고 커서 딸 작은 방이 꽉찬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노라님 눈썰미 최고세요 ~~~~~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 새로꾸민 딸의 공부방 분위기를 조금

 

밝게 바꿔보기 위해

 

리넨 천 액자를 만들었어요 ^^

 

 

 

리넨 천 액자 아이디어는 가끔 집에 날라오는 

 

포*** 카타로그에서 본 리넨 메모보드를 본건데

 

리넨소재랑 색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포***에서 파는 작은 메모보드는 3개 세트 가격이

 

 $160 인거에요 @@.

 

 

저는 메모보드 보다 심플한 그림이 들어간 액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저께 드디어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 구경하세요  :)

 

 

 

 

 

리넨 액자를 만들려면 리넨이 필요하니 근처 천가게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리넨 천은 야드에

 

$16.99 하더라구요.

 

다행이도 그날은 문자로 날라온 60% 쿠폰이 있어서

 

1 1/8야드를 $8 정도에 샀어요 ~~~~

 

 

 

 

 

 

 

리넨은 쉽게 구겨지는 원단이라 반드시 만들기 직전에

 

다림이를 해줘야돼요.

 

 

 

액자를 만들기 위해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씌울거에요.

 

저는 페그보드를 썼지만 얇은 나무판 아무거나

 

쓸수있어요.

 

제가 만든 액자/ 페그보드 크기는 34.5"  x 46" 

 

(저의 페그보드는 이웃이 이사갈때 주고간거에요.)  

 

 

 


 


 


 

 

액자 디자인을 생각해봤는데 딸 공부방에 넣을거라서

 

심플한 나무 그림을

 

두꺼운 액자 매트 종이에 그려봤어요. 

 

나무 그림은 나무 실루엣을 검색해서 맘에드는 그림을 보고

 

대충 따라한거에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프리핸드로 천위에 바로 그리시면 되지만

 

저는 실수할까봐 종이에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 매트종이는 두깨가 2mm이라서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ㅠ

 

X-ACTO 칼로 자를수도 있지만 예전에 이걸로 종이를 자르다가

 

손을 약간 다친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절대 안쓰고 있어요.

 

 

 

고생끝에 자른 나무 스텐실 ~

 

 


 


 


그림 스텐실을 자르고 액자에 넣을 문구도 프린트를 해서

 

가위로 안을 자르고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에 그릴 그림하고 문구 스텐실을 준비하고

 

이제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스테이플건으로 박아줄거에요 ~

 

 

 

 


 


 


스테이플은 사진에 보이는 차례로 꼼꼼하게 박아주세요 ~

 

 

 


 


 


 


 


 


 

꼼꼼하게 스테이플을 박아주었더니 중간이 하나도 안떴어요 ~

 

 

 

 

 

 

 

리넨 천 액자위에 미리 만든 스텐실을 제가 생각해놓은

 

디자인으로 올려봤어요 ~

 

 

 

 


 


 

 

 

 

이제 페인트만 칠하면 끝 ~~~

 

페인트는 아크릴 페인트인데 50전짜리 저렴이로

 

나무에 칠할 회색과 글씨에 칠할 갈색을 샀어요.

 

저렴이 페인트와 딸의 페인트 붓을 빌려서 액자를 만들고 남은

 

천 조각에 연습을 해봤어요 ~  

 

 

 

 

 

 


 

연습을 하고 액자에 스텐실을 붙히고, 페인트를 칠해봤는데

 

꼼꼼하게 칠하지 않은 대충 칠한 글씨가 맘에들어서

 

다른글도 다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 

 

 

 


 


 


 

 

 

 

 

나무는 스텐실을 따라서 작은 붓으로 그리고

 

그안을 회색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 

 

 

 


 


 


 

스텐실도, 그림도 완성되고 2~3 시간동안 페인트가 다 마르고

 

액자 뒤에 와이어를 걸어줬어요.

 

와이어는 안쓰는 액자 뒤에서 빼서 새 액자에 걸어줬어요 ~   

 

 


 


 


 

완성된 액자를 딸 공부방에 걸었더니 딸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노력의 증거다.

 

 

저는 이글이 참 좋더라구요...

 

남편, 딸, 저,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메세지에요 :)

 

 

 

 

 

 

 

 

 

 

글을 보면 제가 여러가지 폰트를 썼는데

 

어떤 폰트를 쓸까 망설이다 우연히 이렇게 된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사지에 보이는거처럼

 

나무에 잎도 그리고, 나무 가지위엔 작은 새 한마리도 그렸어요 ~

 

 

 

 

 

나무가 회색인데 약간 하늘색으로 보여요 ~ 

 

 

 

 


 


 


 

제가 작년에 만든 다른 천 액자도 구경하세요.

 

 

다이닝룸에 걸려있는 천 액자 3개~

 

아랫층 작은 화장실에 크게 만들어서 건 천 액자 ~

 


 

아랫층 화장실 액자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액자 두개 ~

 

요건 제 화장실에 걸려있어요 ~

 

 

 

 

 

 

 

액자는 나무 판하고 천으로 만든거고 뒤에는 사진에 보이는

 

picture hanger를 박은거에요 ~

 

 

 

 

 

 

 

 

 

비포 사진에 보이는 액자도 예쁘지만

 

 가끔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Before

 

After

 

리넨 천액자를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비:

 

리넨 천 $8.00

아크릴 페인트 $1.00

주워온 페그보드 $0.00

주워온 액자에서 뺀 와이어 $0.00

주워온 매트 종이 스텐실 $0.00

집에서 프린트로 만든 스텐실 $0.00

집에 있는 스테이플 $0.00

 

 

리넨 천 액자 만드는데 총 $9.00 들었어요~~~~~~ 

 

 

물론 나무판, 매트, 와이어, 스테이플이 집에 없었더라면 

 

새걸 사는데 $15 더 들었겠지만

 

그래도 정말 저렴한거에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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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미 2015.03.27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골길님이 만드신것 중에 어쩌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가 전 그냥 쿨하게 없이 살기로 ㅎㅎㅎ.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솜씨 좋은것도 원더플이지만 계속 꾸준히 한다는것이 더 원더플해요. 꾸준히가 어려운데 말이죠. 전 아직도 혼미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잔 후폭풍이 정말 쎄네요. 허허허... 몇주 고생하니 다크써클만 주렁주렁.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12:26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의 예쁜 이모티콘은 볼때마다 기분좋아요 :)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제 솜씨가 그정도 아닌데도 자꾸 이렇게 칭찬을 받아도 되나싶어요 ㅎㅎㅎ
      제가 시골에서 할것도 없고 원래 집에 있는걸 좋아해서 뭘 자꾸 만들게 되네요.

      무카미님은 아직도 잠을 제대로 못자서 힘드시군요ㅠ
      비타민 꼭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27 12: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딸님께서좋아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12:28 신고 수정/삭제

      스텐실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ㅋㅋ
      하면서 나는 누구고 내가 여기 왜있고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생각도 했구요 ㅋㅋ
      딸은 예쁘다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7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통솜씨가 아니예요~!!!!
    도전!!!! 하고싶지만,, 왠지 일 벌여놓고 끝맺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 으~~~~
    너무너무 멋져요~^^ 최고 최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27 신고 수정/삭제

      미술 못하는 제가 한거면 다른분들도 충분히 하실수있어요 :)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이런 칭찬 받으니 약간 쑥스럽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27 14: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재주꾼이세요ㅎ
    천으로 만든 액자라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따님은 참 좋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29 신고 수정/삭제

      리넨이 구겨졌을때는 안이쁜데 다리미 쫙~ 다려주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이 예쁘다고 그랬는데 그때 뿐이라서 모르겠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27 1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능력이 어디까지 인가요.^^
    뭔가 대단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왠만한 카페 그 이상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31 신고 수정/삭제

      스텐실 오려내는거 빼고 페인트 하는건 너무 재밌었어요.
      대단하다는 칭찬까지 받고 아침부터 놀랍고 감사할 뿐이에요 ^^

  • 자판쟁이 2015.03.27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드실 때마다 무슨 마술보는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해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그냥 머릿속에서 팍 떠오르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34 신고 수정/삭제

      제가 리넨 메모보드를 보고 저는 리넨으로 크게 액자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벌써 작년 얘기인데 이제야 만들었네요 ㅎㅎ
      위에 나무 그림과 문구를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마술보는것 같다는 칭찬도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어쩔줄 몰라하고 있어요 ㅎㅎ ^^

    • 자판쟁이 2015.03.28 07:13 신고 수정/삭제

      뭐 만드실때 보면 진짜 신기해서 재미있게봐요. ㅎㅎ 나도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11:31 신고 수정/삭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자판쟁이님의 자전거로 어디가시거나 아니면 해외에서 캠핑가시는것도 너무 재밌는데
      다시 태어나면 자판쟁이님 처럼 저도 여기저기 여행 다녀보고 싶네요 ^^

  • 세상속에서 2015.03.27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 여행쟁이 김군 2015.03.27 2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당~~ 굿굿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첼시♬ 2015.03.27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의미에서)직접 만든 것 같지가 않아요!!!
    뭔가 어설프고 실수한 티가 나고 그러는게 아니라 바로 인테리어 용품점에 진열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예~~~전에 제가 학생 때 천으로 메모보드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Countrylane님 작품과 비교하니 매우 큰 차이가 나는군요. ㅋㅋㅋ
    액자가 바뀌니 분위기도 더 환해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42 신고 수정/삭제

      아마 가까이서 보시면 티가 날텐데 사진으론 다 들어나지 않아서 그래요 ㅋㅋ
      학생때 메모보드를 만드셨다니 첼시님도 재주가 좋으세요
      아마 예쁠거 같은데요 :)
      저는 20대때는 뭐 많이 만든적이 없어요 ㅋ

      저도 딸 공부방이 더 환해진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27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디어도, 그림도, 폰트도, 다다다다다다 멋져요!!!! 약 1초간 따라해볼까 고민했으나 저 멀리 던져버리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44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재주가 좋으셔서 충분히 만드시고도 남아요 ㅎㅎㅎ
      스텐실 오리는데 시간이 걸렸지 나머지는 piece of cake!
      칭찬 감사드려요 그런데 쑥스럽네요 ㅋ ^^

  • 개인이 2015.03.27 2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건 뭐.. 저보고 매일 컴맹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저는 리폼에 관해서는 생초보네요. ^^ 사진 보면서도 흠.. 어렵네? 하고 보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컴맹인게 너무 싫어요 저랑 바꾸면 안될까요 ㅋㅋㅋ
      제가 종이에 그린 저의 초등생 수준 그림 보이시죠? ㅋ
      챙피했는데 그래도 과정샷이라고 올렸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27 2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전 페그보드를 쓰셨길래..혹시 저기에 peg 꽂아서 메모보드 같은 걸로 활용하실껀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근데 저 글씨를 어떻게 다 오리셨어요~!?? 전 진짜 눈이 팽팽 돌아가더라구요..저런거 하면..
    그래서 무슨 크래프트 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cricut (자동으로 도안에 따라 잘라주는거요..ㅋㅋ) 막 이런거 알아보고 그랬답니다..큭큭큭..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00:52 신고 수정/삭제

      똑같은 페그보드 2개를 이웃이 이사가면서 주신거에요.
      그라지안에 쭉 있다가 이번에 제가 꼭 만들고 싶어했던 액자를 만들었네요 ㅎㅎ
      글씨를 다 오리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오리는동안 넷플릭스 하나를 틀어놓고 하니까 그래도 not bad..
      그런데 나무는 매트종이라 정말 힘들었어요ㅠ
      저도 아이가 어렸을때 cricut을 살까 말까 망설인적이 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크래프트 잘하셔서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는 크래프트 잘하지도 못하고 샀다가 오히려 안쓸거 같아서 안샀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라이너스™ 2015.03.28 1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 The 노라 2015.03.28 1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아~! 넘넘넘 이뻐요. 나무, 새, 그리고 문구들... 디자인 참 잘하셨어요.
    X-ACTO 제품이 정말 날카로운데 손 베이신 적이 있군요.
    X-ACTO 안 쓰셨어도 아주 잘 자르셨어요. 나무가 이뻐요. ^^
    따님 공부방이 산뜻하고 (전에도 산뜻했었지만) 새로운 분위기라서 공부도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예요.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정말 좋은 말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11:5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방금 노라님네 갔다왔는데 ㅎㅎㅎ
      요런거 만드는건 스텐실 자르는것만 빼곤 정말 간단하고 재밌는데
      블로그에 글쓰는건 왜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가끔 한영사전도 맞지 안는거 같구요 ㅠ

      새가 통통한게 귀엽죠? ㅎㅎ 얘도 인터넷 검색해서 귀여운거 보고 카피한거에요 ㅋ
      나무를 그린 종이는 액자에 넣는 매트종이라서 어찌나 두꺼운지...
      그래도 만들고 나서 계속 지나가면서 좋은글을 볼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 The 노라 2015.03.28 15:14 신고 수정/삭제

      성인이 되어 이민온 저도 10여년 한국어를 쓰지 않았다고 블로그 글 쓸 때 어려점을 느끼는데요.
      Countrylane님께서는 어릴 때 이민오셨는데 지금 글 아주 잘 쓰고 계신 거예요.
      저도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거나 적당한 표현이 확실하지 않아서 한영사전 종종 찾거든요.
      그런데 찾아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0:0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그러신다니까 위로가 되네요.
      저는 garage가 한국말로 뭔지 몰랐어요.
      미국에 살면서 영어랑 한국말이랑 섞어서 얘기 하니까 보통 그라지라고 하지 차고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키친 캐비넷도 한국말로는 뭔지 몰라서 한영사전을 본적이 있는데 또 까먹었네요 ㅋ
      아무튼 그런점이 힘든거 같아요.
      노라님은 어려운 단어가 기억이 안나시는거죠? ㅎㅎㅎ
      저는 그라지, 키친 캐비넷 ㅋ ^^

    • The 노라 2015.03.29 03:18 신고 수정/삭제

      그러고 보면 어려운 단어는 어려워서 기억이 잘 나지 않기도 하고,
      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는 영어로만 써서 한국어가 simultaneously 생각나지 않고 그런거 같아요.
      키친 캐비넷은 아마 찬장일 것 같은데 요즘 한국에서도 찬장은 잘 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찬장이라고 하면 구식으로 느껴지고 또 영어로 써야 더 좋아보인다고 느끼나 보더라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8:48 신고 수정/삭제

      찬장 맞아요 이제 기억나네요 ㅋㅋ
      저도 그걸 모르겠는거에요. 제가 가끔 한영사전에서 단어를 보면 어색한것도 있고, 혹시 한국에서도 요즘 안쓰는말 아닌가 해서 답답해요 ㅠ
      그리고 글을 저장하기 전에 체크했다고 해도 나중에 보면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틀리고....
      처음엔 너무 창피했는데 이젠 신경 안쓸려구요.
      보이면 고칠수 있고 못보면 못고치는거죠 ㅋ ^^

    • The 노라 2015.03.29 10:30 신고 수정/삭제

      처음 블로그에 글 쓸때 저도 그게 참 신경쓰였는데 저도 요즘은 별로 신경 안써요.
      말씀대로 맞춤법 틀린 것 찾으면 고치고 아니면 아닌 거고... ^^
      우리들이야 미국 이민자로 여기서 오래 살아서 그런거니까 괜찮지만, 한국에서 사는 분들도 맞춤법 많이 틀리더라구요.
      따라서 우리들은 지금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슙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0:58 신고 수정/삭제

      (조심스럽지만) 맞네요 ㅎㅎㅎ
      제가 아직 초보라 너무 신경을 썼나봐요.
      노라님 말들으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피위시 2015.03.29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이뻐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9:0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해피워시님도 꼭 해보시길 바래요. 스텐실 자르는거만 어려웠지 다른건 아주 간단해요 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3.30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재주가 좋으시네요! 린넨액자로 집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외국사시나봐용?! 유럽?!?!

  • 프라하밀루유 2015.03.30 0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블로그 보고나서 텅빈 저희 집 벽을 가만히 쳐다보게되요. 구경 잘하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2:5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스텐실 오리는것만 빼곤 정말 간단한거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 꽃아로미 2015.03.31 1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네요~ 손재주가 좋아야할듯..ㅎㅎ 좋은정보감사^^

  • 필명 생각,중 2015.03.31 1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정말 예뻐요!! 역시 사는것보다 직접 만드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원하는걸 그대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좋네요> <
    Mistakes proof that you are trying...정말 좋은 말이네요!!
    요즘 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좀 욕심이 크긴 했지만 원하는 성과가 금방 나오지 않아서 많이 좌절했는데,
    저 말 보고 힘 얻고 갑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수있어서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
      이런 큰 액자는 살려면 돈이 들잖아요.
      "Mistakes....." 이말 저도 좋아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01 09: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솜씨가 대단하세요. 이렇게 예쁜 것들 만들어내시는 재주가 부러워요. 응원 메세지도 참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12:27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배울게 많아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더 배울수 있다면 배우고 싶네요.
      한참 부족한데도 이웃님들이 응원해주셔서 뭘 만들때마다 재밌고 더 하고싶은 기운이 나네요 ^^

                                                            

Empty Frames Wall Decor

 

 

 

[차고정리 #2, Trash to Treasure]

 

 

 

새해를 맞아서 시작한 차고정리에 처음엔 서랍장 리폼을 했었고

 

이번주엔 액자 리폼을 해봤어요 ^^

 

 

 

 

 

이 액자들은 제가 예전에 살던곳에 이웃이 버리고 간 액자들인데 제가 주워와서

 

언젠간 꼭 리폼을 할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새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역시 또 데리고 온 아이들이에요.

 

 

 

남편이 이렇게 많은 액자는 언제 리폼할거냐며 난리 ㅋㅋ

  

저 때문에 차고에 뭐가 많아서 차고로 제대로 쓸수없는 지경 ㅋ

 

남편도 화가날쯤 됐죠?

 

 

 

아무튼  차고에 있는 액자 2/3 만 우선 집안에 데리고 들어와

 

어떻게 리폼을 할건지 생각을 해보고 요즘 유행하는 빈 액자 벽데코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이웃분들이 이사를 가면서 버리고 가는 물건중에 쓸모있는게 꽤 많았어요.)

 

 

 

 

 

 

제 차고엔 페인트도 많아요.

 

이번에 쓸 짙은 회색과 하얀색 페인트.

 


 

 

하얀색과 회색을 2:1 비율로 섞었더니 제가 원하는 연한 회색이 나왔어요 :)

 


 


 

 

 

페인트를 하기전에 액자를 깨끗이 닦아주고 뒷면을 아에 떼어 버렸어요.

 

뒷부분이 스테이플로 박혀있는 액자는 플라이어로 스테이플을 뽑아냈는데

 

이번에 아마 스테이플 50개는 넘개 뽑은거 같아요.. 휴~~~

 

 

 


 


 


액자에 젯소/ 프라이머를 먼저 칠해주면 좋겠지만 집에 없는 탓으로

 

 페인트를 두번 칠하기로 했어요

 

 

 

 

슬슬 변해가는 액자...

 

 

안에도 꼼꼼히 페인트를 칠해줘야돼요.

 

 


 

 

 

 페인트 한겹을 칠하고 3시간 후에 2번째 칠해주고 하루 말렸어요 ~

 

 

 

 

 


 

예쁘게 변한 액자들 ~

 

 

 

 

먼저 벽에 디자인을 생각하고

 

picture hanger가 없는 액자는 따로 달아줬어요 ~

 

 

 

 

Picture Hangers는 홈디포에서

6개팩을 $2 정도에 산거같아요.

 

망치로 살짝 박아주면 끝.

아주 간단하죠?

 


남편과 딸의 도움을 받아 몇번 옮기며 완성된 벽 데코 ~

 

 

 

 

 

 

액자의 심플한 라인이 모던 클래식으로 꾸민 저희집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벽데코를 하고나서 왔다 갔다, 보고 또 보고를 반복 ㅎㅎㅎ

 

 

 

 

 

 

이층에서 내려오면서도 보고요...

 

 

 

 

집 현관 문을 열었을때도 이렇게 보이지요 ㅎㅎㅎ

 

 

 

 

 

 

 

 

겨울 리스가 걸려있던 자리엔 이제 빈 액자 벽데코가 있음 ~ 

 

 

 

 

 

 

Before

 

After

 


 

버려진 액자들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

 

 

 

 

 

Before

 

 

After

 

 


 

페인트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리폼 ~

 

 

 

안쓰는 액자는 버리지 마시고 리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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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5.02.05 05: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활용하셨네요.ㅎㅎ
    배워갑니다.

  • 민경아빠 2015.02.05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정으로 감탄했어요.
    이런건 그저 떼내고 페인트칠을 할 줄 안다고 되는 게 아니죠.
    역시 센스가 발군이십니다. !!!!
    멀쩡한데 버려진 것들을 재활용 해서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켜냈으니, 더욱 멋지세요. ^^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작품 많이 만들건데, 차고에 차가 있어서 불편하니 차좀 치워달라고 요구하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저도 얼마 전에 민경이가 '아그'를 입양한 뒤로 등한시 하는 인형들을 모아서 7살 딸아이가 있는 친구에게 보내줬는데, 고맙다고 해줘서 고마웠어요.(응??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13:52 신고 수정/삭제

      감탄하셨다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하기 전에 물론 구글 검색 해봤는데 솔직히 제가 맘에 드는 스타일은 없었어요, 저는 조금 심플하게 하고싶었거든요.
      다른 분들 작품을 디스하는게 아니라 제 스타일이 아니었던거 뿐이에요.
      그래서 요기 조기 옮기면서 끝내 했네요 ㅎ
      그러지 않아도 제가 차고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데 불편하다고 남편이 밖에 주차한지 일주일 됐어요 ㅋㅋㅋ

      아그가 살아있는 인형인데 민경이는 다른 인형들은 당연히 아웃이겠어요 ㅎㅎ
      민경아빠님 혹시 국어 선생님이 아니신지 궁금해요..
      민경아빠님의 글이나 영어를 보면 확실히 언어 쪽으로 타고나신 분같으세요 ^^

  • 이노(inno) 2015.02.05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주워온 액자로 저렇게까지 변한다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분위기가 전보다 확~ 살아나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14:03 신고 수정/삭제

      "주워온" 인가요? 아이고 저는 주어온인줄 알고 그렇게 썼는데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 숨어야겠어요ㅋㅋ
      리폼은 시골에서 할일도 없고 해서 가끔 하는 일이에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05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페인칠하고 액자로 쓰실줄 알았는데 완전 용도를 바꾸셨네요.
    저 같으면 집에 사람이 올때마다 자랑 할 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47 신고 수정/삭제

      액자로 써도 되는데 그러면 사진도 골라서 뽑아야되고 그게 더 골치앞은거 같더라구요 저한테는요 ㅋ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건데 이번에 했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2.05 17: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솜씨가 아주그냥 대단하십니다!!!!!
    와!! 놀랍습니다
    그냥 밋밋하게 설치하신 것도 아니고
    겹쳐서...
    놀라고 갑니다! ㅋ
    저도 한번 ㄸㅏ라해봐야겠어요
    물론 따라해서 이쁘게 나올거란 법도 없지만요 ㅋㅋ
    암튼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51 신고 수정/삭제

      남편이랑 딸이 액자를 벽에 데고 들고있으면 제가 맘에 안든다고 몇번 옮기고 하고 반복했어요 ㅎ
      김군님은 멋진 호텔을 많이 가보셔서 센스도 스타일도 좋으실거 같아요.
      예쁘다고 해주셔서 기분 업돼고 또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05 2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번 것은 정말 무슨 작품 같은데요~ 이름이라도 하나 붙여주고 아래쪽에 서명도 남겨두시길 바랍니다~ㅎ
    집에 왠만한 diy재료들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작품의 완성에도 힘차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55 신고 수정/삭제

      작품이라구요? ㅎ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저렴이로 구입한거지만 diy재료가 거의 다 있는거 맞아요 ㅋㅋ
      블로그 이웃님들한테 늘 칭찬 받아서 재미나고 신이나서 계속하는건가봐요 :)
      이거 외에도 요즘 리폼한거 많아요. 올해엔 꼭 차고를 치우리라 다짐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Clara 2015.02.06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저리 세련되게 변신을 했네요..
    진짜 예뻐요!! 특히 집의 문 디자인과도 크게 동떨어지지 않아서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고요..색 선택도 탁월하셨고요..!!
    빈벽이 확! 살아났어요~!!!

    분위기 좀 다르게 하실땐 드라이 플라워 같은거 중간에 붙여주셔도 또 다른 느낌이겠어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58 신고 수정/삭제

      "너무 지져분하게 해놓지 말고 살자! 빈벽은 그대로 두자!"
      .....고 다짐했건만 또 뭘 만들어서 걸어놓은거 있죠 ㅋㅋㅋ
      컬러는 페인트값이 만만치 않아서 집에 있는 페인트로만 할려니 섞어서 써야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드라이 플라워 아이디어 좋아요! 이래서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인가봐요.
      내가 생각 못한건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요 :)
      칭찬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2.06 0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역시 능력자 입니다

  • mi corazón 2015.02.06 09: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이건 센스없으면 절대 못하는 그런 작품? :) 넘 잘봤어요. 잘지내시죠? 한국왔더니 엄마 운전사가 되서 컴퓨터할시간이 너무 없어졌어요. 시간날때 들려서 안부인사할꼐욤~ <3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15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가셨는데 컴터할시간이 어디있겠어요 당연하죠 ㅎㅎ
      오랜만에 가셨는데 어머니하고 가족이랑 즐기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사진도 많이 ~ 찍어 오시구요 :)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2.06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마나~! 정말 아이디어 굳입니다. 벽이 분위기 있게 변했어요.
    색도 깔끔하니 아주 이뻐요.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신 거예요?
    부지런 하시고 또 인테리어 감각도 있으시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19 신고 수정/삭제

      아이디어는 늘 구글검색해서 다른 분들꺼 구경하죠 ㅎㅎ
      잡지나 가끔 보는 방송에서 이렇게 하는걸 보기도 했구요 :)
      이번에 남편하고 정말 약속했으니 물건 처리를 해야돼요 ㅋㅋ
      그리고 제가 원래 필을 받아야 하는 성격이라 한번 할때 다 해버리는거 같아요.
      칭찬 감사드려요! ^^

  • 예예~ 2015.02.06 1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요즘은 빈액자로 하는 데코가 유행인가봐요~
    뭔가 시크한것이 분위기 있어 보이는 인테리어가 완성된것 같은.^^
    버려지는 물건들로 이렇게 멋진 활용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솜씨가 부럽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22 신고 수정/삭제

      잡지랑 몇방송에서 봐서 유행인가 했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확실하진 않아요 ㅋ
      스테이플 뽑느라 나름 고생좀 했는데 하고나니 또 뿌듯하긴 해요.
      제가 돌아다니다가 누가 버린게 없나 늘 보고다니니 주워온 물건이 꽤 있네요. 이러다 호더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쇼퍼홀릭 G양 2015.02.06 17: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 +_+ 친환경적인 실내 인테리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7 12:49 신고 수정/삭제

      집꾸미는데 돈 많이 안쓸려고 하니 이렇게 친환경이 되네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08 1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심 좋았어요....컨츄리님 아이디어를 사고 싶네요^^ 이제 곧 이사가는데 데코를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이 문득 생기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8 12:22 신고 수정/삭제

      바쁘실텐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이사를 많이 다니셔서 힘드셨겠어요.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진심으로 칭찬 감사드려요 :)
      앞으로 유트브와 블로그 모두 화이팅에요! ^^

  • 퍼플팝스 2015.02.10 0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제 동생(heyjuly)사이트에서링크타고 건너왔어요. ^^ 이 아이디어 최곤데요! 진짜 솜씨 좋으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02:12 신고 수정/삭제

      어머, 헤이줄라이님이 동생분이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방문도 칭찬도 감사드려요! ^^

  • heyjuly 2015.02.13 15: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우우우 이 데코도 감동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2:49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고에 공짜로 주워온 액자가 아직 남았는데 얘네들은 어쩌죠? ㅋㅋ

  • 개인이 2015.02.16 20: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이런 분위기 좋네요 ㅎㅎ 액자에 페인트만 칠했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이 되는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02:39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하고나니 뿌듯하고 왜 진작 안했나 후회하고 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2.17 04: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왜 난 빈액자 안에 사진을 넣고 싶은걸까요? 중간에는 사진을 넣어도 될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11:18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사진을 넣어도 예쁠거 같아요 그리고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렇게 하게되면 안에 넣을 매트가 약간 비싸서 돈을 조금 투자해야 되는 (ㅋ)
      그리고 제가 사진 고르는데 아마 몇달은 걸릴수도 있거든요 ㅋ
      하지만 지금 데코가 실증나면 아마 그때 조금 투자해서 사진을 넣을거에요 ㅎㅎ ^^

                                                            

중고가게에서 산 작은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페인트로

 

같은 중고가게에서 산 나무 프레임을 리폼했어요^^

 

 

 

 

중고가게에서 며칠전에 $.45 산 나무 프레임이에요.

 

 원래 액자였던 프레임인데 유리는 없고 프레임만 남은 상태로 파는걸 샀습니다. 

 

사놓고 뭘로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딸이 10살 큰언니(?)로 커가면서 핑크만 좋아했던 아이가 이젠 총록색도 예쁘다네요.

 

그래서 아이방에 어울릴 메모보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메모보드는 나무 프레임과, 나무 빨래집개, 그리고 와이어로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거에요.   

 

페인트를 칠하기전 깨끗이 닦고 말리세요~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총록색 페인트~ 

 

 

페인트를 한겹만 칠했는데 프레임 라인이 살아나네요~  

 

 

 

페인트를 중간에 말려가며 총 두번 칠했어요~

 

 

프레임이 말리는 동안 집에있는 나무 빨래집게를 꺼내 페인트 칠했어요.  

 

빨래집개는 99전 가게에서 산겁니다~ 

 

빨래집개도 빈티지 스타일로 칠했어요~

 

 

겉만 칠하고 나무 젓가락에 말리는 중~

 

 

 

다 말린 프레임은 사포질 해줬어요~

 

 

거친 샌드 페이퍼로 했습니다.

 

밑에 금색이 슬슬 보이는 정도만 해줬어요~

 

 

이 와이어에 메모가 걸릴거에요.

 

와이어는 커튼을 달고 남은 아이키아 커튼 와이어. 

 

딱 요만큼 남은걸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어요 :)  

 

 

플라이어로 원하는 길이의 와이어 2개를 잘랐어요~

 

 

스테이플 건으로 양쪽을 박았습니다~

 

 

스테이플이 잘 안박아졌다고 생각하면 망치로 조금 두둘겨 주면 됩니다~

 

 

프레임에 2 줄을 박아줬어요~

 

 

완성된 메모보드!

 

 

모던 와이어와 오래된 프레임이 만나니.....

 

 

예쁘다 ^^

 

메모도 정리를 해야 예쁘지요.

 

그래서 딸의 크래프트 종이 박스를 뒤지니 예쁜 스크랩북 용지가 많이 보이네요~

 

 

 

요기서 몇개를 잘라 메모종이로 쓸거에요~

 

 

 

 

 

메모지엔 딸의 친구들 사진과  친구가 보내준 엽서를 붙일거에요~

 

 

 

 

 

같은색으로 리폼한 액자랑 짝꿍이된 빈티지 스타일 메모보드~

 

 

 

 

갑자기 하는..

 

뜬금없는 자랑 ㅋㅋ......

 

저렴이 중고 가구로 꾸민 딸 방~

 

책상은 딸 크래프트 테이블인데 야드세일에서 유리포함 $10.00,

 

의자는 굿윌에서 $5.00,

 

다음사진에 보이는 아이키아 빌리 (Ikea Billy) 책장은 Ikea "As Is" 에서 $20.00,

 

Ikea Ekarp base Ikea Hemsta shade 램프도 Ikea "As Is" 에서 $5.00,

 

침대 프레임은 딸보다 어린 조카가 쓰던거 물려받은 아이키아 침대.  

 

 

 

산더미였던 책상을 엄마가 싹쓸어 닦고 치워 주니 다시 어지르는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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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1.08 05: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딸이 부럽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6:22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 조금 저거 조금씩만 할줄아는, 하지만 제대로 할줄 아느건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이에요ㅋ

      딸은 보고 좋아했습니다. 이제 커가니 취향도 바뀌네요 ㅎ 당연한거지만요.. 요즘 아이를 보면 제가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그래요...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The 노라 2014.11.08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리폼 정말 멋지게 잘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알뜰하세요.
    따님 방이 엄마의 알뜰함과 정성으로 너무 멋지게 되었어요.
    자랑 막 하실만 해요. Two Thumbs Up!!!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15:3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알뜰한 사람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멋지다고 얘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워낙 중고가게를 좋아해서 자주가면 알뜰하지도 안은거에요. 호더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가고 가네요 ㅋ ^^

  • mnsng 2014.11.10 1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샌딩 실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낡은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1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냥 막하는 실력인데.. ㅋㅋ 너무 낡으것처럼 하기 싫었는데 아시네요...님 테이블 보고 깜짝 놀랐어요 @@ 포터리 반에 디스플레이 된거 같아요. ^^

  • Clara 2014.11.11 0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저렇게 책상이 깔끔한가요?
    저희 두 남매들은 완전 Chaos 그 자체인데...
    조금 크면 나아질라나요? (왠지 희망이 생기지 않는 이 느낌은 뭐죠? ㅋㅋㅋ)

    진짜 멋지게 잘 만드신데다가...액자랑 완전 잘어울려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21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을려고 싹 치운거죠 것도 제가요 저희 애는 돌아다니면서 어질러요 ㅋㅋ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을려고 집도 치우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

  • 맥가이버™ 2014.11.11 23: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 센스는 어디서 파나요~~~ ^^ 저도 사고 싶어요!!!!

  • 삐딱냥이 2014.11.13 0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완전 능력자!!!!!

  • 한송이 2014.11.14 07: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뜰살뜰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3:58 신고 수정/삭제

      알뜰살뜰이란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 참 예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9.24 0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이렇게 예쁘게 방을 꾸며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형제로 자라서 제 방을 가져보는게 어려서는 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다 자라고 나서 막상 내 방을 가져도 생각대로 꾸미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52 신고 수정/삭제

      마음 같아선 예쁜 가구 세트로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도 생각해보면 그런게 다 낭비같고..그래서 그냥 미스 매치로 꾸민건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소씨님은 4형제시군요, 저는 삼형제에요 ㅎㅎ
      저도 그마음 알지요, 그리고 지금 저는 하나를 키우면서 우리 엄마는 어떻게 삼남매를 키우셨을까 하면서 엄마가 너무 대단하고 자꾸 죄송스러운 생각만 들어요 ㅠ
      저는 하나를 키우는데도 힘든데 말이에요 ㅋㅋ

                                                            

중고가게를 들락 날락하다 어느새 저희 집엔 다양한 액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가지각색의 액자들이 정신없어 보였어요.

 

그래서 시작한 저의 액자 리폼을 소개할게요.

 

 

스타일도 조금씩 다르고 색도 달랐던 아래의 액자들은 제가 저희집에

 

어울리는 회갈색으로 페인트를 칠한 후에 사포질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Before 사진은 없지만 정말 가지각색이었답니다.

 

이 액자들이 같은색이 아니었다면? 상상이 가시죠 ^^

 

 

요건 며칠전 중고가게에서 $0.98 에 산 오래된 액자에요~

 

페인트는 예전에 홈디포 (Home Depot)에서 $1.00에 사 놓은 샘플 페인트....

 

요즘 딸이 청록색(turquoise)을 좋아하는거 같아 그색이 나올때까지 컬러를 믹스했어요.

 

 

 

딸이 먹은 푸딩의 통을 버리지 않고 모아페인트 할때도 쓰고 여러가지로 재활용 합니다.

 

여러번 믹스 한 후 제가 원하는 색이 나놨어요~

 

 

페인트 칠하기 전에 액자의 유리와 뒷 커버를 빼고 액자를 깨끗이 씻고 말립니다~

 

 

이렇게 앤틱 액자는 변해갑니다~ 

 

페인트를 2번 칠한 액자~

 

 

리폼된 액자에 딸이 좋아할 스크랩북 용지를 잘라 넣었어요.

 

 

액자 리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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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 2014.11.07 23: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진짜 예쁘네요~!
    저는 페인트칠은 엄두가 안나서 이런 시도는 못해봤는데...
    진짜 색도 딱! 잘 어울리네요~!

    (삐딱냥이님 블로그에서 댓글링크 타고 방문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2:10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아이가 학교가고 집에 있는 동안 심심하지 안을려고 하다가 어느덧 블로그 까지 하고 있네요 ㅋ
      페인트 쉬워요, 마이클스에 크래프트 페인트 파는데 저는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갖고 칠해요...제가 원래 제대로 할줄아는거 없고 엉터리거든요ㅋ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님블로그 구경갑니다 ^^

  • 삐딱냥이 2014.11.08 0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진짜 바지런하셔요~~ *^^*
    전 나무액자가 아니면 무조건 스프레이페인트 사야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_+
    맨날 샘플페인트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ㅎㅎㅎㅎㅎ 예쁜 색들 보이면 하나씩 꿍쳐놔야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5:18 신고 수정/삭제

      심심하니까 별걸 다 하게되네요 ㅋ
      스프레이 페인트는 마스크를 써도 너무 힘들어 아주 가끔 씁니다.
      홈디포에 손님들이 리턴한 페인트 저렴하게 살수있어 갈때마다 뒤져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맥가이버™ 2014.11.11 23: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샘플 페인트를 사면 되겠군요!!!!!!!!!!!!! 오호호홋!!!
    저는 맨날 큰통을 집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고민만 했었는데... 이런 방법이!! ^^
    저두 냥이님처럼 꿍치러갑니다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2 04:06 신고 수정/삭제

      꿍처놓으니 필요할때 꺼내서 쓸수 있어 좋더라구요ㅎ
      남편이 홈디포 페인트 아일만 지나가면 또 페인트 산다고 그만 좀 사라고 그냥 지나가자고 뭐라 그래요 -.- 페인트 사고 싶으면 몰래 혼자 가야되요. 아니 홈디포 자체를 싫어해요 울남편 ㅠ
      암튼 저 작은 녀석들 꽤 오래 썼어요. 샘플싸이즈도 나름 쓸모있고 괜찮더라구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12.11 07: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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