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텃밭이 그동안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계속 물도 주고 하나 하나 보살펴 주니 다시 살아난거 같아요. ^^

 

 

 

우선 깻잎부터 얘기 해드릴게요.

 

깻잎은 씨를 뿌렸더니 모종이 올라오면서 잎이 다 노랗게 변해가는거에요.

 

제가 10여년동안 텃밭을 계속 가꿔왔고 그동안 똑같이 해왔는데

 

이번엔 뭐가 문제였는지 야채가 다 사진처럼 이렇게 노랗게 변해가고 있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다 뽑아버리고 다시 씨를 뿌려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나오는거에요 ㅠㅠㅠ

 

제 생각엔 말X 퇴비가 문제였던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질소(nitrogen), 영양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아무튼 이번엔 버릴수 없다고 생각하고

 

깻잎의 노란 잎을 계속 따주고 물은 캘리포니아 가뭄 때문에

 

이틀에 한번 밖에 못 주지만 그래도 그동안 비도 내리면서

 

이제 다시 상태가 좋아졌어요.

 

 

 

 

깻잎이 이제 잘 자라고 있는데

 

이번엔 안 뽑아 버리길 정말 잘했지 뭐에요 휴~

 

 

 

 

 

상추는 점이 이파리에 잔뜩 생겼는데 

 

이것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점이 생기는 이파리만 계속

 

따주니 지금은 먹을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이건 치커리에요.

 

얘네들도 상태가 안좋았지만 역시 다시 살아난 아이들이에요 ㅎㅎㅎ

 

 

 

 

 

 

요건 제가 지난번에 심은 미나리인데, 이번에 상추쌈에 넣어봤는데 어찌나 억세고

 

쓴맛이 나는지....

 

미나리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될거 같아요.

 

 

 

 

 

이건 토마토인데 모종에 까만 점이 곳곳에 있어서 이것도 다 버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되 살려보자 마음을 먹고

 

열심히 케어를 해주니 토마토가 다 파릇 파릇하게 살아 났어요~~~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이때보다 한뼘이 더 컸어요.

 

 

 

 

 

 

이건 할라페뇨 고추 나무인데 처음에 씨앗으로 시작한

 

어린 모종 15개쯤을 달팽이들이 다 먹고 치우고..

 

 그래서 여러번을 시도한 끝에 이만큼 키웠는데

 

지난주에 보니 달팽이가 오른쪽 나무를 갉아 먹어서

 

오른쪽 나무는 지금 간신히 사는 중이에요 ㅠ

 

건강한 왼쪽이랑 비교가 많이돼죠?

 

 

 

 

 

 

이건 근대에요.

 

생각해보니 근대만 아무 문제가 없이 컸네요 ㅎㅎ

 

 

 

 

 

 

 

 

이건 브로컬리인데 브로컬리도 모종을 심으면

 

달팽이들이 다 먹어 버리고를 반복...

 

나중엔 씨앗 20개쯤을 뿌려서 많이 키워서 성공을 했어요.

 

 

 

 

 

 

 

 

 

케일도 브로컬리랑 똑같은 고생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커가는중 ~~

 

 

 

 

스윗 베이즐하고 레몬 베이즐은 향이 강한데도 달팽이들은

 

아주 좋아하네요 ㅠㅠ

 

작년에 받은 씨앗을 다 뿌리고나서 드디어 성공했어요.

 

 

 

 

 

지난주에 비가 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

 

그런데 달팽이들도 반가웠던지 다들 나와 있더라구요 -.-

 

 

 

 

 

이건 고구마에요.

 

고구마를 키울려고 심은게 아니라 수경재배로

 

집안 곳곳에 둘 고구마 줄기를 얻기 위해서 키우는거에요.

 

 

 

 

 

 

올해엔 한국 호박 씨앗을 못구해서 이태리 호박을 대신 심었어요.

 

조금은 늦었지만 그래도 키워 볼렵니다 ~~~

 

 

 

 

 

 

이태리 호박은 햇빛이 부족한 제 뒷뜰에서 안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화분에 심어봤어요.

 

 

 

 

그리곤 화분을 하루 종일 해가 드는 집 앞 정원에 놨는데 

 

아직 작은 모종 수준이에요.  

 

 

 

 

 

 

 

 

 

 

 

오랜만에 온 비 덕에 흠뻑 젖은 텃밭 ~

 

 

 

 

 

 

 

 

 

 

오이는 처음 이 자리에 씨앗 20개를 심었더니 모종이 올라오는대로

 

 딱 두개만 두고 달팽이들이 다 먹어 버렸어요.

 

그래서 씨앗을 다시 심고 지금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수확한 오이에요 ㅎㅎㅎ

 

 

 

 

 

 

여름엔 오이가 최고죠? ㅎㅎ

 

바로 수확한 오이는 그냥 잘라서 장에 찍어서도 먹고

 

제 남편이 좋아하는 오이무침도 해서 먹었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건지 이제 한동안은 쌈야채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며칠전엔 고기를 구워서 먹기도 했네요 ㅎㅎㅎ

 

 

 

 

 

 

 

 

 

 

 

 

 

2014

 

 

2015

 

 


아직도 작년 여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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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방쌤』 2015.07.06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노무,,, 달팽이들이,,,ㅡ.ㅡ;;
    너무 활동이 왕성한것 아닙니까,,,
    그래도 사랑은 듬뿍 받아서 그런지 다들 새생명을 찾아가고 있네요~
    아이들도 아마 자기가 관심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가 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2:56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다행인게 요즘 더워서 달팽이들이 못나오나봐요 ㅋ
      지난주 비온후 부턴 안보이더라구요.
      텃밭 가꾸면서 이렇게 고생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다음에 텃밭 포스팅 올릴땐 호박도 수확해서 올리고 싶은데 잘 자랄수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Cong Cherry 2015.07.06 1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만 다양하고 많은 채소를 키우시네요~^^
    싱싱하게 자란다니 참 다행이예요~^^
    야채를 키워서 먹는 기쁨!! 뿌듯하고 건강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희집 파프리카는 진딧물때문에 몸살입니다. 저도 포기하지않고 진딧물과 싸워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4:07 신고 수정/삭제

      요즘 오이맛에 빠졌어요 ㅎㅎ
      해도 잘 들어오지 않는 제 텃밭에서 이렇게 자라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콩체리님의 파프리카가 진딧물이 생겼다니 아이고..
      그거 매일 닦아줘야지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
      요즘 습하고 약도 안 치시니 더 그럴거에요.
      진딧물 다 없어지길 바래요, 홧팅~~~ ^^

  • 드림 사랑 2015.07.06 14: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살아나서 다행 이에요 ^^

  • 세이렌. 2015.07.06 14: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랑과 정성의 힘이 아닐까요?? 식물도 감정을 느낀다니까요 ㅎㅎ

  • 룰로라 2015.07.06 1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완전이쁘다 ....
    영화에서 보는것같은

  • 첼시♬ 2015.07.06 1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들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네요. 이 놈들ㅋㅋ
    텃밭 채소들이 맥을 못 춰서 신경쓰이셨겠어요.
    그래도 Countrylane님이 잘 돌봐주신 덕에 채소들이 힘을 찾았나봐요.
    오이를 알차고 예쁘게 잘 가꾸셨네요.
    오이무침하고 쌈채소 잘라놓은 사진을 보니 여름이 실감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0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아침마다 텃밭에 나가서 잡초도 뽑고 구경하고 돌아다니는게 제 낙인데 그동안 기분이 영 ~ 아니었네요ㅠ
      안 좋은 야채는 다시 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다시 씨앗을 뿌리기엔
      너무 늦는거라 그랬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났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7.06 2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이 수확한거 보니까 신기하네요 ~ 저희 아버지도 옥상에서 상추나 고추 등을 재미삼아 키우시는데 수확할 때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07 신고 수정/삭제

      개인이님의 아버님 옥상 텃밭엔 해가 종일 들어서 채소가 아주 잘 자랄거 같아요 ㅎㅎ
      키우는 재미 아주 좋아요 ㅎㅎ
      제 낙이에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7 08: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들 싱싱한거 보니 너무 좋아 보여요..^^ 여기는 계속된 가뭄으로 풀도 안 자라네요...^^ 내일부터 장맛비 온다는데 기대해 봐야 할지...ㅠㅠ 장맛비 다음에는 작물들이 끝나버려서... 장맛비 소식을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ㅠㅠ countrylane님 텃밭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1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아직도 가뭄이군요 ㅠㅠ
      캘리포니아는 아주 심각해서 이틀에 한번 주는것도 너무 미안한 정도에요.
      그나저나 파아란기쁨님은 장마를 반겨야 할지 저도 그럴거 같네요.
      비는 감사하지만요..
      그래도 시간되시면 포스팅 올려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자판쟁이 2015.07.07 1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토마토 수확하는 재미에 빠졌어요. ㅋㅋ 비료를 안줬더니 알이 작게 열리기는 했지만 매일 조금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열렸네요.
    제 기억에 깻잎은 그냥 놔두기만 해도 쑥쑥 자라던데 왜 노랗게 됐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4 신고 수정/삭제

      토마토 맛있겠어요~~~
      제 토마토는 지금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비료는 천연 비료로 꼭 사서 주시구요, 저는 worm casting을 좋아하는데 이게 지렁이 응가에요.
      깻잎은 이런적이 첨이에요. 원래 질소 부족이나 너무 많을때이렇게 되는데 제 텃밭 경우는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자판쟁이님 토마토도 구경 시켜주세요 ㅎㅎ ^^

    • 자판쟁이 2015.07.08 07:51 신고 수정/삭제

      제 토마토는 거의 앵두 수준이라 보여드릴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가지치기도 잘하고 비료를 줬어야했는데 둘다 실패했거든요.
      그래도 저리 열려주니 고마울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9 신고 수정/삭제

      앵두면 어때요 ㅎㅎ
      작아서 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토마토 가지치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 가은시은맘^^ 2015.07.07 1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사진 언제 보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ㅠㅠ
    텃밭 농사 쉽지 않아요..^^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싱싱한 유기농 드시니 부럽습니다..
    저도 고추모종 심은거 진딧물땜에 뽑아버렸어요 ㅠㅠ
    전 그냥 사먹으려구요 ㅋㅋ
    모두 잘자라 주어서 다음엔 풍성한 텃밭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7 신고 수정/삭제

      손바닥 만한 텃밭에서 고생했네요 ㅋㅋ
      진딧물도 아무리 닦아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저는 어제 브로컬리 하나만 심하게 있어서 다른 아이들한테 옮기기전에 뽑아 버렸어요..
      다음엔 정말 잘 자란 깻잎 포스팅을 하고싶은 마음이에요 ㅋ ^^

  • mishans 2015.07.07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하신가보네요.
    전 텃밭이 아직까지 살아날 생각을 않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9 신고 수정/삭제

      텃밭이 작아서 할일이 많지는 않은데 달팽이들이 계속 방해를 하네요 ㅋ
      미샨님도 텃밭을 가꾸시나요?
      요즘 한국도 가뭄이라 힘든가봐요..
      텃밭이 다시 회복하길 바래요 ^^

  • 이야기좋아 2015.07.07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와~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것같아요!!

  • 삐딱냥이 2015.07.07 18: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너무 너무 예쁘고 풍성한 텃밭이에요. ^_^
    어쩜 저렇게 예쁘게 조성을 잘 하셨어요? 내년엔 어떻게 밭을 가꿔야할지 또 이렇게 아이디어 얻고 가요~ 헤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24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네 비하면 제 텃밭은 모든게 아주 아주 작죠? ㅋ
      캘리포니아 가뭄에 아주 건조하구요.
      냥이님네는 동부라서 흙이 아주 촉촉한게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7.07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그동안 텃밭이 고생을 했군요. 정말 다양하게 심으셔서 쌈채소로 드시는것 너무너무 부러워요.
    근데 오이들이 참 튼실하니 잘 자랐네요. @.@ 전 겨우 파뿌리 몇개 심어서 테라스에 두고 잘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왜 파는 사서 먹었나 싶을정도로 쑥쑥 자라는거에 놀라면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29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제 텃밭에서 수확하신 야채로 멋진 요리를 만드실거 같은데 저는 요리에 한계가 있어서
      쌈싸먹거나 아주 간단한거외엔 못해요 ㅋ
      파는 아주 잘 자라요. 파팅소일의 영양만으로도 충분히 잘 키우실수있고 요리하다가 파가 떨어지는 일도 없잖아요 ㅎㅎ
      테라스 텃밭 화이팅이에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countrylane님 텃밭은 성공중이네요~^0^ countrylane님께서 정성들여서 잘 보살펴주니 식물들도 잘 아나봐요~
    제 텃밭은 올해 완전히 망한 것 같아요. 씨앗뿌린 오이가 하나만 싹이 터서 오이 모종을 더 사다가 심었는데, 그것들 중에 벌써 죽은 것도 있고, 나머지도 다 시들시들해요.ㅠ 고추는 케연페퍼는 거의 다 죽었다고 볼 수 있고, 바나나고추는 그나마 좀 나은데, 그래도 비슷해요.
    저도 이웃에서 가져온 퇴비를 의심중인데, 이제는 모종이든 뭐든 다시 심기는 늦은 것 같아서 올해는 그냥 얻을 수 있는 것들만 얻어볼려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22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왜 이럴까 실망만 하다가 뽑아버리고 다시 시작하다가..
      그래도 이번에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아이고, 검소씨님네 텃밭도 잘 안됀다니 왜그럴까요?
      혹시 검소씨님네도 질소가 너무 많아서 문제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홈디포에서 사오는데 원래 well composted 된 퇴비라도 제가 일주일에서 이주는 텃밭에서 또 썩혀주는데도 이렇게 됐네요 ㅠ
      검소씨님네는 올해는 잘 안돼었어도 내년엔 아주 잘 썩혀져서 텃밭이 잘될거 같아요.
      내년엔 꼭 풍년이길 바래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8.08 21:17 신고 수정/삭제

      지난 주에 드디어 오이에 지지대를 세웠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림은 바로 countrylane님 지지대를 따라서 만드는 거였어요. 그런데, 오이가 잘 안큰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다가 갑자기 오이 모종들이 부쩍 크는 바람에 급하게 만들었어요.ㅠ.
      급하다 보니 그냥 말뚝 두 개 땅에 박고, 털실로 대충 얼기 설기 감았는데, 아주 못봐줄 정도예요.ㅋ
      다시 봐도 countrylane님 텃밭은 반듯반듯하게 심긴 작물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0 01:23 신고 수정/삭제

      오이 지지대 만드셨군요, 궁금해요 ㅎㅎㅎ
      오이는 확실히 지지대가 있어야 타고 올라가면서 잘 크는거 같아요.
      그리고 올라갈수만 있다면 어떻게 생겼든 상관없을거에요 ㅎㅎ
      저는 홈디포에서 파는 lattice를 살까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커서 제 밴에 들어가지도 않고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만들게됐어요.
      혹시라도 블로그에 올리셨을지 궁금해서 지금 놀러갑니다~~~^^

  • The 노라 2015.10.01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저도 이렇게 신선한 채소들을 텃밭에서 가져다 먹고 장아찌도 만들고 하고 싶은데 저희집은 마땅한 공간이 없어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상추, 오이, 깻잎. 특히 너무나 탐나요.
    오이가 어쩜 이렇게 이쁘게 여물었을까요. 꽉 깨물어서 먹고 싶어요. ㅎㅎㅎ
    저는 Countrylane님께서 큰 복을 받으실 것 같아요. 푸름이들에게는 안됬지만 달팽이들이 Countrylane님 덕에 살도 포동포동 튼실해졌어요.
    진짜 저 달팽이들은 식용은 안 될까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22 신고 수정/삭제

      이때 만 해도 뭐가 많았네요 ㅎㅎ
      지금은 가을 텃밭 준비로 퇴비를 부어놔서 땅이 아직 준비 중이에요.
      제가 지난번에 심은 적갓과 열무는 지금 너무 잘 자랐어요.
      열무김치는 매일 담가야지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은 꼭 담가야돼요 아니면 꽃 올라오게 생겼어요 ㅋ

      집에서 키운 오이는 정말 마켓에서 사는거랑은 비교가 안돼요, 아무리 유기농이라도요.

      노라님, 제가 달팽이들 때문에 제가 좋아하던 조개도 이제 못먹어요, 조개를 보면 자꾸 달팽이들 생각이 나서요,
      그런데 어떻게 식용 생각을 하세요? ㅋㅋㅋ ^^

    • The 노라 2015.10.14 11:41 신고 수정/삭제

      적갓과 열무. 이건 고문이예요~! ^^ 갓김치를 먹은지는 15년이 넘은 것 같아요.
      젓갈 강하게 넣어 만든 갓김치를 정말 좋아해요. 먹고 싶다!!!
      열무김치도 아삭아삭. 이것도 정말 맛있겠어요.

      프랑스 요리에서는 달팽이도 먹는데 텃밭 달팽이들은 정말 안될까요? ㅋㅋ 맛이 골뱅이랑 비슷하다면 정말 좋을 텐데... ^^*

                                                            

  요즘 저희 동네는 이렇게 쭉 ~ 흐려요.

 

이번주에도 비가 온다네요.

 

캘리포니아 가뭄에 아주 반가운 비에요.

 

 

 

 

 

하지만...

 

비오는 날엔 달팽이들이 낮에도 당당하게 플라스틱 담위를 기어다녀요 ㅠ

 

이녀석들 때문에 씨앗으로 시작한 20개 오이 모종은 

 

올라오자 마자 다 없어지고 두개만 남았어요.

 

그래서 다시 씨앗을 심어서 시작하고..

 

조금 일찍 시작할걸 후회를 하면서 

 

모종을 사서 키울까 생각중이에요.  

 

 

 

 

 

 

   깻잎은 새로 심는다고 얼마 안돼는 깻잎을 다 뽑아내고

 

수확한 깻잎으로 깻잎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그동안 미나리도 새로 심고 싶었는데

 

마침 남편이 한국마켓을 들릴수 있어서 

 

 미나리 한단을 사왔어요.

 

뿌리가 보이는 부분은 바로 심어도 되고

 

없는 부분은 끝 부분만 잘라서 물에 담가 놓으면  

 

며칠 후에 뿌리가 나와요. 

 

 

 

 

미나리 뿌리 내리기 3일후 ~

 

 

 

이렇게 뿌리를 내린 미나리는 텃밭 구석에 심었어요.

 

Tip: 미나리는 화분에서도 잘 자라요.

 

 

 

 

새콤 달콤 미나리 무침을 언제 먹을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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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ong Cherry 2015.05.19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둑반찬을 만드셨네요~^^
    깻잎 번찬은 무얼 만들어도 다~ 맛있는데... 짱아치가 최고봉이죠~^^
    미나리도 수반에넣고 키우면 부들부들하니 참 맛나게 먹을 수 있는데,, 저에게는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ㅠ
    미나리도 잘키워서 맛나게 드실꺼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11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말씀대로 깻잎 반찬은 다 맛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깻잎 나물도 안먹어 본지가 꽤 된거 같은데 나중에 많이 자라면 먹을수 있겠죠? ㅎㅎ
      미나리는 작년 여름에 키웠었는데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갔다오니 다 말라 버렸어요 ㅠ
      올해는 잘 키워 볼려구요 :)
      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19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가 많이 있나봐요...전 시골에 살았을때 보고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자라나 보지도 못한 모종들이 너무 아까워요...ㅠ
    깻잎 짱아찌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ㅎㅎㅎ 그리고 삼겹살 구워서 싸먹어도 맛있겠어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15 신고 수정/삭제

      저희 뜰엔 정말 많아요 ㅠ
      날씨가 더워지면 덜 한데 요즘 비내리고 흐려서 그런지 하루는 밖에 나가보니 담에 스무마리까지 보이더라구요 @@
      제가 유기농으로 텃밭을 가꿀려고 하다보니 너무 많아 보일때만 잡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
      깻잎 장아찌를 삼겹살에 싸먹을수도 있군요 ㅎㅎ 몰랐는데 한번 그렇게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5.19 09: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나리를 키울 수 있는지 몰랐어요. 시골길님께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달팽이가 저리 겁도 없이! ㅋㅋ 저는 찾아 볼래야 껍데기만 보이는데. 켈리는 그렇군요! 저희는 이제 거의 온 집안이 독감으로 한달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서서히 나아갑니다. 정말이지 한사람의 손도 아끼운 이럴때 감기 걸려서 암것도 못하고 있는 울 낭군을 볼때(혼지서 4주 아픔) 정말 긴병에 효자없다라는 속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이런 내가 참 못됬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저도 아파서 골골되는데 말이죠. 하하하. 이렇게라도 푸념하네요. 하하하. ㅠㅠㅠㅠ. 괜찮아요 괜찮아. 다 괜찮아요. :) 그래도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깐요. 호호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25 신고 수정/삭제

      미나리는 뒷뜰 구석에 키우면 잘 퍼져서 키우기가 쉽더라구요.
      나중에 애기 조금 크면 한번 해보세요 ㅎㅎ
      동네 달팽이들이 저희집에 맛있는거 많이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 다 저희집에 모이네요 ㅋㅋ

      남편분께서 제일 많이 앓으셨나봐요 ㅠ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무카미님을 포함해서 가족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
      한번 고생하고나면 그래도 최소 6개월은 무사한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셔서 감기도 다 떨쳐내시고 힘내세요 ~~~~~~
      아프신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19 1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가운 텃밭 소식이네요 ㅋㅋ
    저 깻잎 장아찌 좋아하는데 사다먹는건 영 제맛이 아니고 만드는 건 젬병이라 Countrylane님 장아찌로 대신 만족하렵니다.
    간장물 곱게 든 것이 맛있어보여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달팽이들 때문에 영 텃밭을 가꿀 마음이 안들어요 ㅠ
      물론 날씨가 더워지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안타까운 모종들 생각만 하면 답답하거든요 ㅠ

      깻잎 장아찌 쯤이야 첼시님은 후다닥 해서 드실텐데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5.19 1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몸에 좋은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시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33 신고 수정/삭제

      채소를 많이 먹긴하는데 탄수화물을 더 많이 먹어서 걱정이에요 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19 1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깻잎 장아찌,,,얼마나 맛있을까요...진짜 조금 얻어 가고 싶네요.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4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가까이 계시면 드리고 싶어요.
      여름엔 잘 자라서 많~이 드릴수 있거든요.
      요즘 이사 때문에 바쁘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 드림 사랑 2015.05.19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맛있어보여요 깻잎이 말이죠

  • 이야기좋아 2015.05.19 1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세요!!부럽네요 증말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5: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 이웃님들 김진옥님이나 저녁노을님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많이 봐요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저녁노을* 2015.05.19 16:28 신고 수정/삭제

      에효...노을이가 감사해야겠ㄴㅔ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28 신고 수정/삭제

      맛있는 요리 소개도 해주시고 레시피도 많고 제가 감사하죠 ㅎㅎ ^^

  • *저녁노을* 2015.05.19 1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맛있는 깻잎지...노을이두 좀 담가야겠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2:16 신고 수정/삭제

      노을님 장아찌는 안봐도 맛있을텐데 ㅎㅎ
      감사합니다 노을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9 18: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달팽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희도 깻잎 나올때 열심히 수확해서 깻잎장아찌 담가 두고 일년 내내 먹어요...ㅎ
    애들은 절대 손에 안대지만... 우리 부부는 깻잎 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이거든요...ㅎ
    올해 상큼한 미나리 한번 심어 보고 싶었는데...ㅎ
    저렇게 마트에서 사다가 뿌리 내리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2:00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 사진 그날 비가 오는데 밖에 나가보니 30마리도 더 본거 같아요 ㅠ
      잡아도 계속 오네요 ㅋㅋ
      깻잎 장아찌는 시간이 흘러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더군다나 파아란기쁨님네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하신거라서 향도 좋고 아주 맛있겠어요 :)
      저희도 남편하고 저만 먹고 딸래미는 아직 이맛을 모르더라구요
      원래 애들은 안좋아하는건지...
      미나리는 키우기 쉬운데 작년에 일주일동안 여행가을 간동안 물을 안주니 다 죽었더라구요.
      하필 그때 아주 무더위였거든요 ㅠ
      물만 제대로 주면 키우기 쉽긴해요 ㅎㅎ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19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깻잎 정말 맛있져 ㅎㅎ 저희는 시골에서 보내주셔서 먹습니다 ^^ 사진 보니 식감이 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47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보내주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19 2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잉? 미나리가 저렇게 키우기 쉬운거였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47 신고 수정/삭제

      키우기 아주 쉬워요, 약간 그늘진곳이 좋구요, 그리고 땅이 항상 촉촉해야 잘 크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20 0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깻잎 장아찌...
    사실 저거 하나 있으면 더운 날 물 말은 밥에 척척 얹어서 먹어도 꿀맛이잖아요~~~
    아흥...언제 그런 맛을 또 즐겨 볼라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53 신고 수정/삭제

      네, 밥도둑이에요 ㅎㅎ
      그런데 이번에 많이 못담가서 아끼면서 먹고있어요 ㅋㅋ
      클라라님네는 이사 때문에 텃밭은 힘드시죠? 에고..ㅠ
      요즘 바쁘시겠어요, 9월이 멀지 않았네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20 0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깻잎장아찌 참 좋아해요~ 4~5년 전쯤에 만들어 둔 깻잎장아찌를 아직도 아껴먹고 있어요.ㅎ
    깻잎은 장아찌도 맛있고,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향긋한 것이 참 좋아요~
    미나리도 심으셨다니, 그걸로 요리를 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미나리 무침이 상상되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요.ㅋ
    저는 그냥 미나리도 좋아하는데, 돌미나리무침도 참 좋아했어요. 워터크래스라는 채소가 미나리랑 비슷하다고 들어서 찾아봤는데,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아직 발견할 수가 없었어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23 신고 수정/삭제

      어머나 4-5년된 깻잎 장아찌라니 @@ 저도 아껴서 먹고 있어서 그마음 알아요 ㅎㅎ
      깻잎 정말 맛있죠 ㅎㅎ
      작년에 제 텃밭에 깻잎이 정말 잘 자랐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날씨도 왔다갔다하고
      제가 게을러서 늦게 모종을 시작하기도 했고 그래서 꺳잎을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워터크래스는 미나리처럼 물에서 자라긴 하지만 맛이 비슷하진 않아요.
      그런데 검소씨님도 향이 강한 채소를 좋아하시는거 보면 워터크래스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제입맛엔 맛있거든요 ㅎㅎ
      나중에 마켓에서 발견하시면 꼭 사서 드셔보세요 :)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20 10: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 맛있겠네요. 전 반찬을 잘 안먹는 편인데 요거면 밥 한그릇 하겠어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25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가 밥도둑이에요 ㅎㅎ
      제 텃밭에 깻잎이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20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는 비소식이 없는데.... 구름만 며칠 낀대요. ^^;;
    깻잎 장아찌!!! 저 충격 받았어요. 제가 깻잎 장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한인 마트에서도 깻잎이 비싸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은은한 깻잎의 향~~~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 침만 한사발 떨어집니다. 흑흑.
    미나리도 먹어 본 지 참 오래 되었네요. 이것도 향이 참 좋은데 Countrylane님댁에서 맛있는 미나리 무침도 곧 드시겠군요. ^^
    담을 기어 올라가는 달팽이들이 제 눈에는 너무나 귀여워요!! 아잉, 귀여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32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네도 흐리군요. 저희는 이번주 금요일만 비가오지만 매일 흐리고, 추워요.
      깻잎 장아찌를 만들려면 많이 사야될텐데 비싸면 만들기 힘들죠..ㅠ
      정말 아쉽네요..
      미국에 살면서 미나리를 그렇게 자주 먹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희도 집에 키울때만 먹지 따로 마켓에서 사오지는 않거든요.
      제가 미나리 키우기 쉽다고 큰소리 쳐놓고 잘 자라지 않으면 어쩌지 조금 걱정이에요 ㅋㅋ 제발 잘 커야될텐데 ㅋㅋ
      달팽이들은 어쩜 이렇게 번식을 잘하는지 아무리 잡아도 절대 줄지 않아요 그래서 저한텐 귀엽지 않습니다 노라님 ㅋㅋ
      늘 감사합니다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6.21 14:09 신고 수정/삭제

      텃밭의 깻잎으로 만든 장아찌는 다시 봐도 침샘이 막 자극되네요.
      깻잎 특유의 그 향이 정말 좋아서 먹고 또 먹고 그랬던 기억이 또 나요.
      달팽이들은... 저한텐 여전히 귀엽다는. 쟤들은 어찌 저렇게 잘 타고 오를까요? 귀여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1 14:52 신고 수정/삭제

      이 깻잎 장아찌는 벌써 다 먹었구요, 새로 깻잎을 심었더니 망했어요 ㅠ
      도무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늘 해던대로 해왔는데 그러네요..
      그래도 오늘 다시 깻잎 씨앗을 뿌렸으니 이번엔 제발 잘됐으면 좋겠어요.

      달팽이들은 저의 적인데 귀엽다니요? ㅋㅋ
      다행이도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지난주엔 달팽이들 한마리도 못봤어요 ㅋ
      이번주에 텃밭 업데이트 올려볼게요.
      노라님, 굿나잇! ^^

  • 봉봉.. 2015.05.20 14: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해준 깻잎찜이 생각나네요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 ㅜ 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02:53 신고 수정/삭제

      엄마가 해주는 요리는 다 맛있죠? ㅎㅎ
      저도 제 친정어머니께서 늘 해주셨는데 그맛을 똑같이 낼려고 해도 안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5.20 23: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그래도 그저께 학교 걸어가다가 같은집에서 달팽이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countrylane 님 생각했거든요ㅋㅋㅋㅋ 딸아이랑, 그 전까지 "슬슬 달팽이가 돌아올때도 되었는데.." 함서 몇주를 기다렸구요.
    그런데 저 간장깻잎 넘넘 좋아하는데 진짜 그 맛이 막 느껴지는거 같네요.@.@ 미나리도 기대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02:57 신고 수정/삭제

      그 집 담에 달팽이가 다시 돌아왔나봐요ㅋㅋ
      그집 주인분은 이제부터 다시 달팽이하고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ㅋ
      저도 속터져요 ㅋㅋ

      깻잎은 집에서 키워서 바로 따서 담근거라 그런지 향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미나리는 작년에 망했는데 올해는 잘컸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5.21 0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는 그 어떤 음식보다 깻잎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당 ^^

                                                            

 

요즘 제 텃밭은 여름준비에 정신이 없어요.

 

남캘리포니아에 사는 분들은 벌써 여름 채소를 심으셨을텐데

 

저는 조금 늦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준비를 할려고 이주전에 퇴비를 사와서

 

오이와 호박을 심을곳에 넣어서 준비를 시키고

 

어제는 드디어 땅을 뒤집고 곱게 만들어주는 작업을 했어요.

 

 이렇게 준비가 된 텃밭에 씨앗 여러 종류를 심으려구요.

 

(어제 작은 텃밭에서 고생을 했는지 밤엔 어깨도 쑤시고 팔도 쑤셔서 

 

진통제 한알을 먹고 잤어요.)

 

 

 

요즘 제 텃밭 구경하세요. ^^    

 

 

 

 

 

작년에 제 텃밭에서 받은 들깨 씨앗인데 너무 많아서 씨앗봉투에 못넣고

 

집락 샌드위치 봉투에 넣어서 보관을 했어요.

 

 

 

 

 

 

 

 

다음주에 심을 씨앗 몇가지 ~

 

 

 

 

 

 

 

 

 

작년에 늙은 오이에서 받은 한국오이 씨앗 ~ 

 

 

 

 

 

 

 

운동 부족이라 작은 텃밭에서도 고생을 하네요 ㅠ

 

그러면서도 제 텃밭이 작다고 늘 불평만 합니다 ㅋ 

 

 

 

 

 

 

 

덩쿨호박은 다닐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위로 올라타면서 자라라고 제가 작년에 덩쿨 trellis를 만들었어요.

 

  

 

 

 

 

 

 

요긴 오이를 심을 자리 ~

 

 

 

 

 

 

 

 

작년 호박 사진 구경하세요 ~

 

 

 

 

 

 

 

 

작년 여름 오이 사진도 구경하세요.

 

오이는 정말 잘 자랐어요 ㅎㅎ

 

집에서 키운 오이로 김치를 담갔더니 어찌나 아삭하던지!

 

올해도 잘 자라달라고 말X 퇴비랑  텃밭 구석에서 썩힌 

 

컴포스트 퇴비까지 듬뿍 넣어줬어요 ~~~~

 

 

 

 

 

 

 

상추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눠주면서 

 

정말 잘 먹었는데 이제 꽃대가 올라올려고 하네요.

 

그래서 지난주에 상추 모종을 또 시작했어요 ~ 

 

 

 

 

 

 

날씨가 풀리면서 제 텃밭에도 햇빛이 더 들어오더니

 

상추는 이렇게 붉게 변했어요.

 

볼때마다 너무 예쁩니다 ㅎㅎ

 

 

 

 

 

 

 

 

치커리도 꽃대가 올라오기 직전 ~

 

 

 

 

상추하고 깻잎을 심은 화분 세개는 햇빛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집 앞마당에 놨어요.

 

상추는 5일만에 나왔는데 깻잎은 아직 소식이 없네요..

 

 

 

 

 

 

벌레 공격에 죽은줄만 알았던 부추는 물을 주기 시작하니

 

다시 살았어요!!!

 

 

 

 

 

 

구석에서 혼자 자라는 토마토도 발견 @@ 

 

 

 

 

 

 

 

아보카도는 먹고 씨앗 하나를 화분에 심었더니

 

 쌍둥이로 두개가 나왔어요 ~~~

 

 

 

 

 

 

 

떨어진 다육이 잎은 이렇게 땅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잎 끝에서 새 생명이 나와요.

 

다육이 번식하기 참 쉽죠? ㅎㅎ

 

 

 

 

 

 

 

 

이건 열무꽃이에요.

 

씨앗을 받을려고 둔건데

 

너무 예뻐서 꽃병에 꽂아줬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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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4.13 0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진짜 보물창고네요. Countrylane님께서 정성을 들이고 이쁘게 가꾸신 보람이 다 눈으로 보여요.
    어제 몸살이 좀 나신 것 같은데 오늘 몸은 괜찮으세요?

    올해도 얼마나 맛있고 이쁜 채소들이 자랄까나... 벌써 상추는 포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 침 좀 흘렸어요. ㅋㅋ (상추야 미안하다!)
    열무는 맛도 좋은데 꽃도 이쁘네요. 하얀꽃이 봄느낌을 물씬 줍니다.
    Countrylane님께서 텃밭은 아주 자랑스러워 하실만 해요. 두 엄지 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9 신고 수정/삭제

      상추 정말 맛있어 보이죠? ㅎㅎ
      얼마 전까지만해도 파란-보라 빛이 나던 상추가 빨갛게 변한게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ㅎㅎ
      호박하고 오이가 잘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흑..
      다른 씨앗은 많은데 호박 씨앗은 없어서 한국마트에 가면 사와야돼요.
      혹시 나중에 씨앗 필요하시면 얘기하세요 제가 보내드릴게요.
      오늘도 무리를 조금 했는데 애드빌이 있어서 괜찮아요 ㅋ

      열무는 꽃이 참 고상하게도 피더라구요 ㅋ
      리빙룸에 놨더니 볼때마다 예쁘네요 ㅎ
      늘 제 텃밭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하얀달마 2015.04.13 0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매우 세련되어 보입니다.
    아름다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21 신고 수정/삭제

      아름답고 세련되어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
      제가 싫어하는 달팽이랑 벌레를 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 싶어요 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3 0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너무 부러워요^^
    텃밭을 보니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2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네는 농부 수준으로 정말 잘 키우시던데 제가 부럽습니다 :)
      요즘 이곳은 낮에는 덥고 밤엔 춥고 아주 희안한 날씨에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토 2015.04.13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가꾸시는구나! 근데 텃밭있으면 해충 걱정 없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12:37 신고 수정/삭제

      해충이 벌레인가요? 벌레는 있지만 유기농으로 키울려면 어쩔수 없구요, 달팽이도 많아요 ㅎㅎ
      저는 벌레도 지렁이도 달팽이도 다 싫어하는데 어떻게 가꾸고 있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13 13: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엄두도 못낼것 같은데 말이죠ㅎ
    이제 또 저곳에서 다양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겠죠?
    이쁘게 잘 가꿔가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51 신고 수정/삭제

      텃밭일은 저의 #1 낙이라서요 ㅎㅎ
      방쌤님이 등산하고 여행을 좋아하듯이요.
      제발 잘 자라야되는데 저도 걱정이네요.
      텃밭 오이가 정말 맛있거든요.
      잘되면 보여드릴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4.13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에 아버지랑 텃밭 가꾼적이 있는데..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53 신고 수정/삭제

      아버님이랑 텃밭 가꾸셨군요 :)
      저는 제 어머니가 늘 텃밭을 가꾸셨어요.
      세이렌님은 아버님하고 추억이 많으시겠어요. ^^

  • 세상속에서 2015.04.13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구경 잘하고 갑니다.
    잘키워서 맛나게 드세요^^

  • 첼시♬ 2015.04.13 1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하고 치커리가 정말 예뻐요. 화초 같아요~! 오이와 아보카도 씨앗도 싹틔우셨네요. ㅋㅋ 오이는 매번 모종으로만 봤는데 씨앗을 심어도 자라는군요. 아보카도 씨앗은 왠지 종자라기보다는 거대한 알처럼 보여서 싹이 난다는게 신기해요. 나중에 아보카도가 열리려나요? 기대됩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56 신고 수정/삭제

      사실 치커리는 맛보다 예뻐서 키우는거에요 ㅋㅋ
      색도 연한 녹색이 너무 예쁜거 같구요.
      아보카도는 쌍둥이로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
      아보카도를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직접 땅에 심는건 모르겠어요
      왜냐면 뿌리가 너무 퍼져서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나중에 꼭 넓은 뒷뜰있는 집에 살면 아보카도도 키우고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13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알뜰 살뜰 씨앗도 다 챙겨두시고... ^^
    한국마트에 가면 모종을 파니까, 저는 올해도 모종 사러 가려구요. 씨앗도.
    그러기 전에, 어제 땅 좀 뒤집었더니... 난리났어요... 삭신이 쑤셔서... 에구에구에구;;;

    근데 퇴비같은건 어디 가면 살 수 있을까요? 집에서 만드는 퇴비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히~ 여기 오면 신기한것도 궁금한 것도 너무 너무 많아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2:04 신고 수정/삭제

      땅 뒤집는일 정말 팔나가는 일이에요 ㅠㅠ
      텃밭이 크면 땅 가는 미싱을 살텐데 워낙 작아서 안샀거든요.
      힘들어도 나중에 맛있는 채소가 쑥쑥 나올테니 걱정마세요ㅎㅎ
      퇴비는 홈디포나 로우스나 다른 널서리에 가시면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꼭 저렴이를 사다가
      가격 조금 나가는 worm castings로 compost tea를 만들어서 비타민 주듯이 가끔 줘요.
      나중에 컴포스트 티 만드는것도 올려볼게요, 동영상은 유투브에도 많이 있어요.
      텃밭 한구석은 제가 퇴비더미를 만들었어요.
      음식물 쓰레기나 텃밭에서 나오는 야채 쓰레기를 담아서 가끔 뒤집어 주고 물도 뿌려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제대로 안해서 그냥 쓰레기 더미로만 보여요 윽..ㅋ
      냥이님 텃밭 화이팅! ^^

  • Clara 2015.04.13 2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깻잎도 심으시네요~! 심는 것만 봐도 막 깻잎쌈, 깻잎 장아찌 떠오르고...ㅋㅋㅋㅋㅋㅋ

    저희도 이사 가기 전 까진 농사 좀 지어보자고 주말에 다짐 했는데..깻잎이랑 토마토는 꼭 성공해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완전히 농사를 망쳐서 말이지요....흑흑)
    그 두가지랑 베이즐, 민트 정도만 키워보고 싶어요...(이것도 페스토, 모히또 요런거 막 생각하면서..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2:07 신고 수정/삭제

      이사가시기 전까지 할수 있죠 그럼요 ㅎㅎ
      깻잎은 씨앗만 뿌려도 나오니까 꼭 성공하실거에요.
      그리고 농사는 할수록 느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망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
      베이즐도 정말 쉽고, 민트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번식해서 정말 많아져요.
      저도 민트향 맡고 싶네요 ㅎㅎ
      클라라님네도 텃밭 화이팅이에요 ^^

    • 삐딱냥이 2015.04.14 03:49 신고 수정/삭제

      전 그냥 민트 말고 캣민트 키우고 싶은데, 그거 키우면 동네 고양이들이 죄다 몰려온다고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ㅜㅜ 전 오는건 괜찮은데... 갸들이 캣민트가 제대로 크게 두지를 않는다네요. 좋아서 문질러대는 바람에 말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05 신고 수정/삭제

      캣닙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제 주말농장 이웃분이 그거 많이 키우셨는데 고양이들이 좋아한다고 하신 기억이 나요.
      만지면 부드럽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ㅋㅋ
      정말 그거 키우면 동네 냥이들 다 냥이님집에 모이는거 아니에요? ㅋㅋ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준비 하시는 것 보니 제 마음도 같이 들뜨네요.^^ 제 취미중의 하나가 텃밭가꾸기인데, 사실 식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잘 키우지도 못해요. 다만 제가 흙에서 흙 만지고 있는 걸 너무 좋아해서 매년 봄만되면 땅 갈아 엎을 때만 기다려요. 다만 아직도 눈이 다 녹으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저는 보통 빠르면 5월 말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씨를 뿌리는데, 작년에는 너무 늦어서 왠만한 것은 다 모종을 사다 심었어요. 다른 이웃들 하는 걸 보니 3월 말쯤 실내에서 키우기 시작해서 나중에 옮겨심길래 저도 올해는 그렇게 하려고 맘 먹긴했는데, 아직 실천을 못해서 아마도 올해도 모종을 살 것 같아요.
    countrylane님네 텃밭도 풍년이길 기원할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12 신고 수정/삭제

      추운곳에 사시는군요 아직 눈이 녹아야된다니 @@
      사계절 뚜렷한 곳에 사는 분들이 부러워요 :)

      즐거운 검소씨님도 텃밭 잘 가꾸실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땅만지는거 좋아해요 그런데 가끔 지렁이를 보면 아직도 놀랍니다 ㅋㅋ
      아직 눈이 안녹았으면 꽤 추울텐데 모종 시작하는것도 일이겠어요
      저도 님이 널서리에 가셔서 모종을 사시는게 나은듯 합니다.
      즐거운 검소씨님 텃밭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14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이상하게 잘 자라던 다육이들이 죽어가고 있어서 우울해요. 누렇게 변하면서 쪼글해지기 시작하길래 너무 물을 많이 주나 싶어 일주일 한번을 2주 한번으로 줄였더니 그냥 삐쩍 마르는거 있죠. ㅠㅠㅠ
    다육이 물 얼마나 자주 주시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1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 많이 죽였어요 ㅠ
      저는 오히려 물을 자주주면 죽고 이주에 한번만 주면 살았는데 그걸 잘 기억하지 않아서 죽나봐요 ㅠ
      다음엔 다육이 말고 tropical plants만 키워보세요.
      도움이 안돼서 미안해요..

  • 이노(inno) 2015.04.14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호박 키우시는곳 잘해 놓으셨네요.
    창문쪽에 해서 그린 커텐으로도.....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16 신고 수정/삭제

      사도 되는데 큰 것들은 차에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창문이 보이는데는 아쉽게도 차고에요 ㅋ
      예전에 다른 집에서는 울타리 같은걸 창문옆에 두었더니 오이가 타고 올라가면서 너무 예뻤어요 ㅎㅎ
      이노님이 그린 커텐이라고 하셔서 생각이 났습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4.14 10: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 좀 뜯어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맛있게 잘 키우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35 신고 수정/삭제

      상추도 다른 야채도 매일 드릴수 있어요 :)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텃밭 가꾸는일을 좋아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14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1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g Cherry 2015.04.14 1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희집 텃밭 화분도 뿌린 씨들이 싹을 틔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그런데 시골길님 텃밭은 벌써 무성하고, 풍성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4:16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은 집안에서도 야채를 잘 키우시더라구요 :)
      새싹이 올라올때 정말 뿌듯하죠 그럼요 ~~ ㅎㅎ
      저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야채가 예쁘기만 해요.
      여름엔 호박잎으로 아주 풍성할거 같아요. 텃밭 화이팅입니다! ^^

  • 자판쟁이 2015.04.15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저는 저번주에 상추씨 뿌렸어요.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ㅋㅋ 텃밭은 없고 옥상에서 조그맣게 키워보려구여 ㅋㅋ 사실 사먹는 게 싸긴한데 걍 키우는 맛 + 농약없이 먹는다는 마음에 키워보려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3 신고 수정/삭제

      와 ~~~~ 이렇게 반가운 뉴스가 ~~~!!
      햇빛 잘들어오는 옥상에서 충분히 키우실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마트에서 쉽게 살수있지만 집에서 키우는 맛하고는 비교가 안돼요 ㅎㅎ
      옥상 텃밭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다 :)
      나중에 상추 올라오면 꼭 올려주세요 ^^

  • 찌꺼 2015.04.16 05: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너무 싱싱하고 예뻐보이는 야채들이에요.
    특히 구석에서 자라고 있는 토마토 앞으로 궁금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보카도 씨앗 한 알에서 두 줄기가 나온 건 기적같아요!@@
    야채 자라는 모습 자주 구경 시켜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49 신고 수정/삭제

      작년에 비해서 잘 안자라는거 같아요 흑 ㅠㅠ
      작년엔 제가 블로그를 안해서 텃밭에 신경을 더 쓴게아닌가 핑계를 대봅니다 ㅋ
      구석에 토마토는 신기하죠? ㅎㅎ
      호박이랑 오이가 나오기 시작하면 또 올릴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4.16 1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아주 푸릇푸릇 싱싱하네요.
    저희집에도 다육이 잎이 떨어져서 화분에 놔둬봤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는지..ㅠ.ㅠ
    토양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51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두신거면 물이 촉촉하게 두셔야 되는데 그점이 궁금하네요.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는 죽인것도 있어서 참 그점이 어렵네요 ㅠ
      선인장이랑 다육이를 실내에서도 잘 키우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

                                                            

 

오늘 저의 일상이에요 ^^

 

 

 

(벌써 한 주가 지나고 다시 주말이 왔네요...)

 

 

 

 

아침에 찍은 텃밭 사진인데 안개 때문에 사진이 흐리게 나왔어요.

 

 

 

 

 

 

아침부터 텃밭에 나가서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가족에게 드릴 상추를 땄어요.

 

저희 집에 상추가 너무 많아서 지난주에는 다른 친구도 갖다 줬어요.

 

주말인데 고기구워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

 

 

 

 

 

 

 

 

 

 

 

 

 

정말 많이 땄는데도 이만큼 더 있어요 ~

 

 

 

 

 

 

 

 

요건 적갓인데 벌레 때문에 상태가 안좋아요 ㅠ

 

 

 

 

 

 

 

 

 

깻잎은 제가 심은게 아니고 작년에 심은 깻잎에서

 

떨어진 씨앗들로 생긴 모종이에요. ~

 

 

 

 

 

 

쑥갓도 여전히 잘크고 있어요 ~

 

 

 

 

 

쑥갓은 따면 옆에서 새싹이 계속 나와요 ~

 

 

 

 

 

 

 

 

 

브로컬리도 한번 잘라주면 옆에서 새싹이 나와요 ~

 

 

 

 

 

 

오늘 수확한 브로컬리는 이만큼 ~

 

얼마 안되지만 세식구 반찬으론 충분해요 :)

 

 

 

 

 

 

며칠전에 친정집에 가서 얻어온 호두에요.

 

친정 부모님께서 호두 농장에 가셔서 사오신건데 

 

큰 포대를 사셔서 갤런 크기 집락 봉지에 넣어서 저와 

 

형제들을 나눠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거 같아

 

저의 호수 친구에게 호두 한봉지를 줬어요.

 

(친구네는 아이가 다섯이거든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호두가져가라고 하니까 얼른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요건 딸의 한국 친구네로 간 깨끗이 씻은 상추와 쑥갓 ~ 

 

 

 

 


 

 

 

 

 

 

 

 

꽃이 활 ~ 짝 핀 앞마당.... 

 

봄이 좋은 이유는 꽃을 따로 안사도 집 앞마당에 핀 꽃으로

 

꽃병을 채울수가 있어요 ~  


 

 

 

 

 

 

핑크색도 예쁘지만 향도 정말 좋아요 ~~~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꽃병(와인병 재활용)을 놓았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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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본의 케이 2015.03.21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상추 조금 뜯어 갑니다.ㅎㅎㅎ

  • Clara 2015.03.21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쑥갓 진짜 좋아하는지라...엄청 부러워요~!!! 텃밭에 쑥갓까지..!!!
    (우동에 쑥갓 향 솔솔 나게 얹어 먹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뭐먹지..라는 한국 요리쇼를 많이 보는데..이번에 거기서 이번에 쑥갓 튀김을 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침을 흘리면서 봤다니까요~! 흐으~~~~
    파사삭..하게 튀기면 맛나겠어용~~~~~!!
    그리고 깻잎은 얼른 쌈으로다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우동에 쑥갓향 좋아해요. 게찌개인가 거기에도 들어가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쑥갓 튀김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침넘어가요 ㅎㅎ
      쑥갓 부침개는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깻잎 모종이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클려고 하는게 보여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빨리 깻잎이 커서 깻잎 쌈도 먹고 장아찌도 먹고, 해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작년에 깻잎 농사가 정말 잘됐는데 올해도 잘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 『방쌤』 2015.03.21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정말 이쁘네요. 저도 방에 꽃병 하나 둬볼까요..ㅎㅎ
    상추를 보면 전 바비큐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ㅡ.ㅡ;; 육식주의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원래 집 마당에 자라는거 아무거나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봄이라고 핑크색 꽃을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상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다행이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어서 좋아요 ^^

  • *저녁노을* 2015.03.21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정말 잘 키우셨네요.

  • 자판쟁이 2015.03.21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향이 솔솔 풍기는 텃밭이네요.
    쑥갓 가져다가 해물탕도 해먹고 전도 해먹고 싶어요. ㅎㅎㅎ

  • The 노라 2015.03.21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상추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수확이 되네요.
    와~ 상추들이 Countrylane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아서 달팽이의 공격에도 잘 자라는군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쑥갓하고 해서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
    저도 호두 참 좋아하는데 갤론 봉지에 든 호두를 보니까 눈이 띠용~!
    호수 친구분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았겠어요. 호두 많이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는데.
    꽃도 이쁘고 햇빛도 찬란해지고. 오늘 남 캘리도 더웠나요?
    지난 이틀은 비도 오고 좀 추웠는데 오늘은 180도 변신해서 피닉스는 꽤 따뜻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남 캘리도 햇빛 좋고 따뜻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3:42 신고 수정/삭제

      이젠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ㅎㅎ
      노라님도 가까이 계시면 제가 매주 갖다드릴수 있는데 아쉽네요..

      호두가 오메가 3였던가..그렇죠? 농장에서 사온거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제가 호수친구한테 얘기하자마자 친구가 얼마나 빨리 달려왔는지 몰라요 ㅋㅋ

      꽃이 많이 피어서 이젠 앞마당에만 나가도 너무 행복해요.
      날씨도 노라님네랑 또 비슷해구요, 오늘은 저는 따뜻했는데 학교에서 1 마일을 뛰고온 딸은 엄청 더웠다고 그러네요 ㅋ
      저는 다시 따뜻해져서 좋아요 ㅎㅎ ^^

  • 무카미 2015.03.22 0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 보면서 해보고싶은 마음ㅇ 모락모락 나네요. 그리고 집 앞에 핀꽃으로만으로도 꽃병을 채우시다니! 저도 한번 집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바로 죽일까봐서요. ㅎㅎㅎ.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보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키우기 너무 쉬워요, 씨만 뿌리면 나오더라구요 ㅎㅎ
      꽃은 지금 봄이라 있네요.
      평소엔 꽃은 없고 나무가지만 조금씩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이렇게 담아놓으면 한달정도 가요 ㅎㅎ
      무카미님도 꽃병에 물만 넣어서 담아보세요 :)
      제 포스팅보고 힐링 하신다니 제가 고마워요 ㅎㅎ
      무카미님,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orry 2015.03.22 02: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봐도 마음이 풍성할거같아요^^저도텃밭만있으면 요것저것키우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4 신고 수정/삭제

      코리님도 텃밭있으시면 잘키우시고 가꾸실거 같아요 :)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돼었으니 지금은 힘드실테고 나중에 애기가 조금 크면 그때 화분에 몇가지 심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22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집에 있으니까 정말 유기농으로 먹을 수 있겠어요~~
    저도 집에서 키워서 먹고 싶었는데
    햇빛을 못봐서 그런지 비실비실대다가 죽어버리더라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12:26 신고 수정/삭제

      야채를 키울려면 햇빛이 정말 중요하고 많이 필요해요.
      저도 예전에 집안에서 키워봤는데 햇빛이 안들어오니 안돼더라구요 ㅠ
      만약이라도 나중에 주말농장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첼시♬ 2015.03.22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바로 무쳐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꽃도 마당에서 꺾어오신건데 꼭 화원에서 가져온 것 같아요 ^^
    텃밭에서 봄을 만끽하시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5 신고 수정/삭제

      내일 당장 무쳐먹을래요! 상추가 너무 많은데 뭘 해먹어야 될지
      가끔 생각이 안나서 그린 스무디를 해먹거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예쁘죠? ㅎㅎ
      봄이 좋아요 좋아!!! ^^

  • 개인이 2015.03.22 2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트 보고 아~ 상추구나 했는데, 상추가 전부가 아니었네요. ㅎㅎ 텃밭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리폼도 그렇고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미술을 못했는데 이웃님들한테 재주가 많다고 칭찬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늘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2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도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텃밭 정리 했는데~^^
    저희는 화분에 하는거라 적은데....
    다양한 야채가 자라네요~^^ 흐~~~ 쌈싸먹고싶다~~~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9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서 키우는게 어렵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사진 혹시 올리셨는지 궁금한데요 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3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브로콜리 심어 봤다가 실패한 기억이... 근데 브로콜리를 클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따 먹어도 되는 군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시장에서 파는 브로콜리 모양 잡을때까지 두고 보다 장마에 휩쓸린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3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보이는 브로컬리는 첫번째 수확이 아니라서 작아요 :)
      첫번째 수확은 크고 그 다음부턴 작게 옆에서 나오거든요.
      물론 작게 나왔을때도 수확하셔도 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가끔 고급 식당에서 베이비 브로컬리 요리를 본적이 있는데 작을때 수확하는거 같더라구요.
      파아란기쁨님 텃밭도 너무 기대되요! ^^

  • 이노(inno) 2015.03.23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마당이 있는 집이면 저렇게 키워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6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센스 있으셔서 텃밭도 잘 가꾸실거 같아요.
      제 텃밭 예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23 1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슬슬 우리집도 바뻐질듯한데요 흐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의 동네도 봄이와서 이제 푸름해지고 있죠?
      너무 궁금해요.
      새싹이 올라오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

  • 예예~ 2015.03.24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웰빙이 제대로 느껴지는 일상 느낌이예요
    예쁜 꽃까지 집안에서 공수가 되다니.
    쑥갓은 따면 또 자라나봐요? 대파는 안그런가요?
    전 겨울에 화분에 심어놨던거 잘라먹었더니 그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2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파를 심으셨군요 :) ㅎㅎㅎ
      쑥갓도 대파도 자르면 또나오고 그러는데 저희집 파가 요새 벌레가 하도 꼬여서 다 뽑아버렸어요 ㅠ
      요즘 봄이라고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진짱님은 요즘 아드님 학교 시작해서 바쁘시겠어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3.24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긴 아직도 넘넘 추워요 ㅠㅠㅠㅠ 오늘 아침은 24도 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전원생활과 따뜻한 햇살, 꽃들이 눈에 띠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6 신고 수정/삭제

      24도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추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계절이 그립네요...
      요즘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서 꽃병에 담아서 그 꽃병을 이방 저방에 놓고 재활용 하고있어요 ㅎㅎㅎ ^^

  • 만두라면 2015.04.05 0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꺳잎을 좋아해서 깻잎을 몇 번 심어봤는데, 딱 한 번 성공했어요. ㅠ 그게 한 4년 전인데, 그 때 수확한 깻잎으로 담근 장아찌가 아직도 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32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저도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키운 깻잎은 향이 더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더 좋고, 그래서 사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다시 꼭 심어보세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캘리포니아인데 지금 시작할려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07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 님~~~ ㅎㅎ 또 질문하러 왔어요. 브로컬리도 씨앗을 뿌리면 되는 거지요? 상추처럼요.
    고추, 깻잎, 오이, 토마토, 가지는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될 것 같구요... 하아~~~;;; 이제 동트는데로 일어나서 바깥일 할 때가 왔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4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시작하기 너무 너무 쉬워요.
      뿌리기만 하면 나와요. 흙은 씨앗 크기의 한배로만 덥어주면 됩니다.
      고추는 모종을 사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발아될때까지 한달도 걸릴수가 있거든요.
      동부도 봄이왔네요 ㅎㅎ 얼른 시작하세요!
      텃밭 화이팅~~~ ^^

                                                            

 

 

다음주 주말에 저의 형제들을 불러서 바베큐를 할 예정이에요.

 

원래는 이번 주말에 할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에 비가 계속와서

 

 이번주에 못했어요.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제 텃밭 쌈채소는 준비가 되었어요 ^^

 

 

 

 

 

 

 

 

 

 

 

패티오/ 밖에서 바베큐를 하고 먹고 다 했으면 좋겠는데...

 

흠..

 

자리가 너무 좁고 제 패티오 테이블도 너무 작고...

 

그래도 다육이들은 너무 예쁘다! 

 

 

 

 

 

 

 

 

시원하게 샤워를 시켜준 다육이 사진이에요 ~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패티오 물청소도 자주 안하고 있고

 

다육이들은 샤워는 커녕 야채나 쌀을 씻고 남은 물로 가끔씩만

 

물을 주고있어요.

 

 

 

 

 

 

 

 

가끔 패티오 청소를 할때 다육이들도 물로 한번 쫘 ~ 악

 

샤워를 시켜주고 쌓인 먼지도 씻어주면 

 

빤짝 빤짝 예뻐져요 ~~~ ㅎㅎㅎ 

 

  

 

 

 

 

 

 

놀라지 마세요 ~

 

이 낡은, 누가 버린듯한 테이블은

 

미국 온라인 벼룩시장 크렉스리스트에서 샀어요.

 

테이블 주인이 야외 테이블로 쓴 탓에 테이블 아래에 버섯까지

 

달려있는 상태로 저희집에 왔어요 ㅋㅋ 

 

테이블은 주인분이 직접 만드신거라네요.

 

남편이 픽업을 했는데 테이블을 보자마자 맘에 들었대요 ㅎㅎ

 

 

(사진은 테이블을 한번 깨끗하게 물로 닦은 후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패티오도 맘에 들지만 다음주에 바베큐를 재밌게 밖에서

 

먹을려고 데려왔어요.

 

얼마에 샀는지 궁금하신 분들 있을거 같은데...

 

다음에 얘기해드릴게요 :)

 

아직 패티오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쁘게 꾸미고 나서 사진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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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꾸러기고라니 2015.03.02 06: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랑 다육이들이 정말 이쁘게 컸네요~~
    야외에서 바베큐 하면 정말 재미있고 맛있을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1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가 다육이들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고 싶어서 얘네들을 (다육이들) 잠깐 옮겨줘야될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02 0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베큐 드실려고 씬이나셨군요
    테이블도 이쁘게 꾸밀 생각에 기쁘고
    기대하시는듯 하시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1 신고 수정/삭제

      제 동생이 바베큐도 좋아하지만 제 텃밭 야채를 좋아해서에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서 늘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테이블은 아마 이 상태로 둘거 같아요 ㅋㅋ
      테이블 심해보이죠 ㅋ ^^

    • 드림 사랑 2015.03.02 13:31 신고 수정/삭제

      네 솔직하게 심각하지만
      변신을하면 멋진 작품이 될꺼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40 신고 수정/삭제

      저 지금 드림사랑님과 자판쟁이님 반응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제가 놀라지 말라고 포스트에 쓴 이유가 이웃님들이 이게뭐지? 하고 놀랄까봐 그런거에요 ㅋㅋ
      오늘밤 너무 웃었어요!!! ^^

    • 드림 사랑 2015.03.02 13:46 신고 수정/삭제

      솔직하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51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밖에서 고생이 많아서 그런거지 원래는 예쁜애에요ㅎㅎ
      나중에 제가 예쁘게 셋업하면 그때는 놀라셔야돼요 아셨죠? :) ^^

    • 드림 사랑 2015.03.02 13:55 신고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

  • 이노(inno) 2015.03.02 09: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또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되요.
    그냥 저 상태도 이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2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저도 이상태가 좋아서 산거에요 :)
      제가 늘 페인트하고 뭘 많이 바꾸긴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둘거에요.
      그래도 버섯은 다 떼어냈어요 ㅋㅋ

  • Hansik's Drink 2015.03.02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저만의 텃밭을 너무 갖고 싶네요 ㅎㅎ
    부러워요~~

  • 자판쟁이 2015.03.02 10: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에 있는 테이블..
    그걸 사고 판다니 놀라워요.ㅎ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그냥 버리거든요.
    테이블을 직접 만들었다는 것도 놀랍고
    저렇게 좀 된 아이를 팔 생각은 더더욱 안할 것 같아요.

    문화 차이가 재미있어요.
    저도 호주에 있었을 때는 왠만하면 고쳐 쓰고 중고 거래도 많이 했는데
    한국에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버리고 새거사~라는 마인드가 생기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9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쵸? ㅎㅎㅎ
      그런데 아주 저렴이로 산거에요..제 스타일 아시잖아요 ㅋㅋ
      제가 예뻐하는 아이에요 자판쟁이님도 예뻐해주셔요 ㅎㅎ
      미국에도 중고거래가 인기가 많은데 호주랑 비슷한가봐요.
      한국에선 모든게 convenient해서 그런가요?
      원래 사람은 사는 환경에 맞춰가잖아요 저도 한국에 살았으면 그럴거에요 ^^

  • 메트라프 2015.03.02 1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정말 푸르른게.. 봄이 느껴집니다.
    매번 올때마다 자연을 보고 가네요..생활의 작은 힐링이 되는듯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3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봄이돼서 더 푸른가봐요.
      겨울엔 아이들이 약간 말라보이고 추운데서 있어야하는 아이들이 참 안됐거든요.
      제 블로그에서 힐링을 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02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3.1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바비큐파티라니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꽤 자주 그런 시간을 가졌었는데
    언제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
    봄 맞이 샤워를 마친 아이들이 뽀송뽀송하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36 신고 수정/삭제

      비가 하루종일와서 집에 있었어요.

      제 동생을 위한 바베큐에요 :)
      동생이 제 텃밭 쌈야채로 고기쌈을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방쌤님의 누님분들도 방쌤님을 챙기시는거 같은데 누나의 마음은 다 같나봐요^^

  • The 노라 2015.03.0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파릇파릇. 너무 이뻐요. 사랑을 잘 받아서 그런지 녀석들이 튼실튼실 아주 건강해 보여요.
    상추는 드디어 쌈싸먹을 크기가 되었군요. 달팽이와 share해가면서 겨우 키운 상추라서 더 이뻐보여요.
    쌈채소 사진을 보니까 너무 탐나요. 탐탐탐. ^^
    야외 테이블은 wood가 정말 원목이네요. 와~! 요즘 저런 것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가격이 막 궁금해진다는. ㅋㅋ

    캘리포니아 남부에는 지금 비가 오나 보군요. 저희는 비가 온다고는 했는데 아주 찔끔왔어요.
    대신 주말내내 구름에 덮혀서 너무 어두워요. 저는 해가 필요한데... 해야, 나와라~!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48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봄이라고 다시 푸름해진거 같아요.
      노라님네도 흐렸군요... 제동네는 비가 많이와서 달팽이 액티비티가 많아 보이더라구요 흑 ..
      저도 춥고 비가 오면 아무데도 안가고 방콕하고 있어서 빨리 다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테이블보고 이웃님들이 놀라실줄 알았는데 역시 노라님은 저의 vision을 이해하시는거 같아요 :)
      이 테이블이 물론 상태 때문에 비싸보이진 않지만 이렇게 weathered 되고 러스틱한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물론 가격도 저렴이죠 당근이요 ㅎㅎ 제가 비싼걸 사는사람이 아닌거 아시죠? ㅎㅎ
      나중에 다 셋업하면 이 테이블을 예뻐해주시는 이웃님들이 많길바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라님! ^^

  • heyjuly 2015.03.02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집에 놀러가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자주 아이템들을 사오시고 아주 부지런하게 멋진 작품들로 변신시키는 것 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싶어요. 감탄할 거 같애요. 진짜 재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사고팔고 바꾸고 정신없는 일을 너무 자주하고 좋아해요 ㅋㅋ
      얌전히 우아하게 앉아서 커피 마시고 싶은데 오분도 안되서 이생각 저생각하고 일어나고 가만히 못있네요 ㅋ
      그런데 살은 왜 안빠지는지 ㅠ
      얼른 저희집 옆에 이사 오셔서 놀러오세요 ㅎㅎㅎ^^

  • 개인이 2015.03.02 2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식물이 많네요 ^^ 알로에도 보이는데, 저도 알로에는 키우고 있는데 보기 좋네요 ㅎㅎ 전 왜 테이블을 보면서 리폼을 생각하게 될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2 신고 수정/삭제

      네 알로에도 많이 있어요. 알로에가 데인 피부에 바르면 약도 되고, 얼굴 마사지에도 좋고, 예쁘기도 해서 제 꽃병에도 담아놓기도 해요 ㅎㅎㅎ
      테이블을 보고 리폼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아마 이대로 놓을거 같아요...
      이웃님들 실망할거같은 예감 ㅋㅋㅋ ^^

  • 예예~ 2015.03.02 2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너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 다육이들은 실내에서 햇볕도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실비실한데
    아, 저도 담엔 쌀씻고 나온 물을 좀 줘볼까봐요. 효과있으려나요?
    화초에 관심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작은 다육이 건사하기도 쉽지 않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은 밖에서 키우는 애들보다 비실해요..
      실내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은 쌀씻은 물은 가끔만 주세요.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밖에서 키우는 애들은 금방 마르고 해서 곰팡이가 안생기는거 같아요.
      화초 키우는건 조금씩 하다보면 늘어요. ^^

  • *저녁노을* 2015.03.02 2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부럽네요.ㅎㅎ

  • Clara 2015.03.03 02: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버...섯....ㅋㅋㅋ
    근데 무지 잘 만들어져 있네요...싹 다 sand paper로 밀고 스테인 이쁘게 하셨을거 같아요...으앙..완전 기대 되는걸요?
    다육이 화분...진짜 많이가지고 계시네요~! 잎에 윤이 반들반들 나는게 진짜 대접 잘~ 받고 자란 애들 티가 나요.
    저희 집에는 진짜 왠만하면 안죽는다는 아주 흔한 식물(이름도 까먹음..) 화분 두개가 있는데...걔들은 허리가 꼬부라 져야 물을 주는 관계로..
    언제나 비실비실 한데..걔들한테 무지 미안해졌어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40 신고 수정/삭제

      어떡하죠? 클라라님 포함 제 이웃님들이 실망할거 같아요 ㅋㅋ
      큰일났다 !!!
      다육이들이 번식을 잘해서 정말 많아요.
      옆에 계시면 이거저거 뜯어서 나눠 드릴텐데 아쉽네요.

      산세베리아같은 예감...ㅋㅋ
      물을 너무 자주 주는거보다 훨씬 잘하시고 계세요. ^^

  • 퍼플팝스 2015.03.04 0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받은 다육이들이네요. 저런 진열 스탈 완전 제 스탈이에요!!!
    제가 가드닝에 대해 너무 몰라서 그러는데요 저 다육이 있는곳에 햇빛은 얼마나 들어오나요? 아파트 사는 저로선 창틀에 놓고 키우다보니 자리가 부족해서 더 못사고 있어요. 가능하다면 직사광선은 없지만 대체로 밝은 벽쪽에 선반 두고 쌓아올리고 싶은데...
    너무 아기자기 재밌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솜씨도 좋으시구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0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도 다육이들 예뻐하시는군요 yay! :)
      제 경험으로 봐선 밖에서 키우는 경우엔 다육이들이 땡볕보다 partial shade에서 더 잘자라는거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자리는 하루 2 시간 햇빛이 들어오는곳이에요.
      전집에서도 밖에서 키울때 해가 3시간 들어오는 자리에 뒀어요.
      햇빛이 문제가 아니라 집안에서 키우는게 바람이랑 여러가지 이유로 밖에서 키우는것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안에서 잘 키우시고 있다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좋을거 같아요.
      아파트는 벽에다 선반을 여러개 올리셔서 작은 미니정원으로 꾸미시면 예쁠거 같아요!
      집안에 키우실거면 다육이들보다 tropical plants가 쉬워요.
      미니정원 꼭 성공하실바래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3.04 0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저 상태도 이쁜데~~ 변신하면 더 예뻐지겠네용^^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09 17: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다육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바베큐 파티도 기대 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4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육이들 키우는게 쉬워서 재밌네요.
      바베큐 파티 포스트를 오늘 했는데 제가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지금 포스트를 보니 아쉬울 뿐이에요 흑.. ^^

                                                            

 


한달동안 기록한 저의 상추 다이어리에요 ^^

 

 

 

 

 

 

달팽이들 때문에 상추가 매일 없어지는 상황에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요.

 

약을 안치고 유기농 방법으로 아무리 해도 안돼서

 

하루는 제가 머리를 좀 써봤어요 ㅎㅎ

 

달팽이들이 먹어서 없어진 자리에 새로 상추 모종을 심으면 또 없어지고 하는

 

상황에 제가 생각한건 달팽이들이 꼭 밤에 나와서 상추를 먹으니

 

해가 진 6시쯤에 텃밭에 나가서 아래 사진처럼 컵과 두부곽 등으로 

 

상추 모종을 덮어서 보호한거에요.

 

 

그런데 아침에 보니 상추 모종은 안전하게 그대로 있었지만

 

얘네들이(달팽이들) 큰 상추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ㅠ

 

 

 

 

 

 

 

 

 

 

 

 

 


 


 

 

 


 


 


 

상추를 제 작은 텃밭에 여러군데 키우고 있지만 이자리가 제일 심해요.

 

그래서 이자리엔 다음부턴 상추말고 케일을 키울려구요.

 

맛이 쓴 케일은 그래도 달팽이들이 덜 건드리는거 같더라구요.

 

 

 

 

 

 

 

 

 

 

 

지난달 1월에 새로 심은 상추 모종은 아주 잘 자랐습니다.

 

 

 

 

 

 

 

 

 

이렇게요 ㅎㅎㅎ

 

 

 

 

 

 

 

상추종류는 적상추로 여러가지를 뿌려서 다양하게 있어요.

 

 

 

 

 

 

 

일요일에 저희집에 놀러온 제 동생은 많이 자란 상추를 보더니

 

고기 상추쌈 바베큐 파티를 할 생각에 아주 신이 났어요 :)

 

 

 

 

 

 

 

 

 

 

Before

 

After

 

 

 

 

 

 

 

 

 


 

 

 


다음주면 우리가족 모두가 맛있는 쌈을 먹을수 있어요 :)

 

(아직까지는 우리 세식구만 먹을수있는 양)

 

 

 

 

 

달팽이가 자꾸 먹어버리는 바람에

 

불안해서 한달전에 새 모종을 시작했는데

 

이젠 너무 많아요 ㅋ 

 

 

씨앗으로 시작한 상추모종 크는 과정 구경하세요

 

 

 

1.

 

  2.

 

 

 


 

 

 

 

3.

 

 

 

4.

 

 


 

 

 

 

 

 

 

 

 

 

 

 

 

상추가 갑자기 너무 많아지니 

 

이제 달팽이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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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2.25 04: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를 키워보니..사람들이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채소는 곤충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당연한걸까요?)
    그래서인지...깻잎, 부추 같은건 덜 피해를 보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저런 야리야리 맛난 상추는 곤충(특히 진딧물!!! 끼약!)도 좋아하고 달팽이들도 좋아하고 그렇지요..
    전 왜 갑자기 달팽이가 저 빨간 컵 주위를 돌며 "으아!!! 분하다!!! 이거 먹어야 하는데!!!!"할 것 같은 상상이 되는지 몰라요.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ㅋㅋ)
    달팽이 녀석들 약올랐겠어요..ㅋㅋㅋㅋㅋㅋ

    Coountrylane님 텃밭 모종 보다보니...여긴 아직 한파가 가시지 않았지만..집안에서 모종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난 해에는 '어어어어~!!'하는 사이에 좀 늦게 파종하고 농사 제대로 망쳤었거든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4:30 신고 수정/삭제

      그니까요 ㅋㅋ 이녀석들 부추는 근처에도 안가더라구요.
      제가 머리를 굴린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가 졌어요.
      이녀석들이 큰상추를 그렇게 많이 먹은걸보니 아주 제대로 약오른거 같더라구요ㅋㅋ
      이제 상추도 많으니 여~유롭게 같이 먹기로 했어요 ㅎㅎ

      클라라님도 집안에서 시작해보세요.
      특히 고추 씨앗은 발아하는데 정말 오래걸리어라구요.
      저도 모르고 망친적 많거든요.
      상추나 치커리는 지금 시작하셔도 될거에요.
      올해는 클라라님 텃밭이 풍년이길 바래요 ^^

  • The 노라 2015.02.25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는 상추가 튼실하게 너무너무 잘 자랐어요.
    진짜 상추 고기쌈의 아름다운 시절이 다가왔습니다. 축하드려요, Countrylane님. ^^
    상추 모종 자라는 것도 아주 귀여워요.
    이제는 Countrylane님 가족도 달팽이도 먹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상추 기르기 win-win.
    이제 달팽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잘 기어나 다닐 수 있을까 몰라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34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달팽이들이 한곳에 집중해서 먹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
      비포 애프터 사진있는곳은 거의 안건드렸어요.
      상추가 키우기 너무 쉬운 야채라서 이번처럼 힘들게 키운건 처음이에요.
      오늘은 제가 징그러워하는 달팽이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는데 두눈으로 여기 저기 살피면서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I kind of felt bad about catching them ㅋ ^^

  • 『방쌤』 2015.02.25 1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이렇게 보니 자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신기해요!
    달팽이들의 어택을 방지하기 위한 컵.. 아이디어 좋은데요^^
    이제는 달팽이들과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의 대규모 재배가 시작되는건가요???^^ㅎ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컵이 해결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ㅋ
      상추가 이정도로 크면 매일 따서 먹을수 있을정도로 빨리 자라요.
      조만간 이웃들도 나눠줘야지 아니면 남아돌거에요ㅎㅎ
      아무튼 상추농사 이제야 조금 되는거 같아서 너무 신이나요 ^^

  • 메트라프 2015.02.25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먹음직스런 상추네요..비포 애프터가 확실하신.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40 신고 수정/삭제

      많이 컸어요!!!
      비포 애프터 사진 확실하죠? ㅋㅋㅋㅋㅋ
      제가 다른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면서 비포 애프터가 있을때 무지 좋았거든요 ㅋ
      그래서 다른분들도 저처럼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카피하는거에요 ㅎㅎ ^^

  • 비비큐300 2015.02.25 15: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에 쌈을 싸먹으면
    정말 밥맛이 확 살아나던데.
    점점 튀김보다는 채소가 참 좋아지는 나이가 되나봅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2 신고 수정/삭제

      맛아요 저도 살라드나 쌈, 또는 비벼먹는게 좋아요 ㅎㅎ
      그런데 튀김이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요즘 저녁엔 조금만 먹을려고 노력중인데 쉽지않아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2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게 자랐네요. ㅎㅎ
    아직도 서울은 영하라 아직 멀 심기는 조금 이르고
    다음달 즈음 저도 간단한 거 좀 심어봐야겠어요.
    잘 자란거 보니 부럽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3 신고 수정/삭제

      이월이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영하이군요 ㅠ
      아직은 이르겠고, 다음달에 집안에서 모종 몇가지를 시작해 보세요.
      물론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쪽에 두셔야 됩니다.
      연해서 맛있어요. 봄상추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2.25 1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담 을 만들어서 못올라오도록 해본는건 어떠신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드림사랑님! 제가 본적이 있어요. 망같은걸로 만드는거죠?
      한번 만들어 보고싶긴한데 여름엔 또 요녀석들이 안보이거든요.
      다음 겨울엔 꼭 만들어 보고싶어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26 09:46 신고 수정/삭제

      다행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6 신고 수정/삭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지금 포스트에 컵 올려놓은 그 사진 창피해요 ㅋㅋ
      아무튼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2.25 2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정말 훌륭한 텃밭이네요. 개인적으로 화분에 상추를 키워본적 있는데,
    전....ㅠㅠㅠㅠㅠㅠㅠ
    몹시 부러운 밭이라 두번보고 세번보고 갑니다. ㅎㅎ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화분에 키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망친적이 많아요.
      흙이 문제였던건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늘면서 이젠 이것저것 키우는 수준이 됐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

  • 이노(inno) 2015.02.26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사진 찍어놓으면 자라는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역시 직접 저렇게 키워서 먹는게 제일 안심대고 좋은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0 신고 수정/삭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제 텃밭을 기록하고 싶었던게 제일 큰 이유였어요 ㅎㅎ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아서 일년 내내 키울수 있고 좋은데 제 텃밭이 너무 작아요.
      나중에 큰 뒷뜰이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

  • 예예~ 2015.02.26 1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친정아버지도 옥상에서 상추를 기르셔서 가끔 유기농 상추를 얻어먹는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파는 상추보다 참 야들야들 부드러운게 특징이더라구요.
    고기쌈 바베큐를 하신다니~~ 왠지 모를 부러움이~ㅎㅎ
    야들한 상추와 맛있는 바베큐 파티가 되시길 바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20 신고 수정/삭제

      와 ~ 옥상텃밭을 한국방송에서 몇번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거요.
      야들야들 부드러운거 맞아요! 그맛은 마켓 상추하고는 비교가 안돼죠!!
      이번엔 제 동생을 먹이기 위해 키운거라서 동생 먹일생각에 너무 신이났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2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컵으로 덮으신거 넘 귀엽네요. 정말 달팽이들과의 전쟁이네요 ㅋㅋㅋㅋㅋ 저희가 동네에 살았으면 제 딸이 달팽이들이랑 잘 놀아줄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이런 올가닉 상추, 부럽단 말 여기서 또 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25 신고 수정/삭제

      따님이 무서워하거나 징그러워 하지 않나봐요? @@
      혹시 싸이언스/ 과학을 좋아하나요? :)
      어른인 저보다도 낫네요 ㅎㅎㅎ
      제 딸은 징그럽다고 또는 "엄마 무서워" 그러면서 제 뒤에 숨어요 그런데 이게 related된거 같은데 과학을 싫어하거든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4 ~5섯마리 봤는데 알아서 먹으라고 그냥 뒀어요 ㅋ
      저는 옆에계시면 많이 드린다고 또 얘기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7 07: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컥...차라리 달팽이들을 잡아서 요리를 하면 어떨까요??ㅎㅎㅎ 프랑스처럼 달팽이요리를 해버리는 겁니다!!
    조금 사악한가요??? 물론 달팽이가 있는만큼 깨끗하고 맛있다는 거지만 달팽이가 미울때도 많으시겠어요^^
    상추일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1:5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한번은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다는 식당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친구가 달팽이 요리를 시켰어요.
      달팽이 요리 나오자마자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못먹겠더라구요
      제가 골뱅이 무침도 못먹거든요.
      한참 웃었네요! ^^

  • heyjuly 2015.03.02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일이 보통 일이 아니라 하는 제 이웃이줌마 말씀을 이 블로그 포스팅 보며 실감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달팽이 요리해 드시면 바다 소라맛 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22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들만 없어도 수월할텐데 얘들때문에 힘드네요 ㅋㅋ
      달팽이들 잡을때마다 너무 징그러워서 요즘 조개도 끊었어요 -.-
      조개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먹을때마다 자꾸 달팽이 생각이 났거든요.
      또 생각이 납니다 ㅋㅋ

                                                            

 

 

어느새 새로심은 브로컬리를 수확할때가 왔어요.

 

브로컬리의 첫 수확은 제일 연해서 맛도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햇빛이 늘 부족한 텃밭에서 작지만 예쁘게 잘 자라주는 블로컬리 ~

 

 

 

 

 

 

 

 

 

 

 

아침에 구름이 많고 foggy 해서 그런지 이슬도 많이 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 

 

(미안합니다. 오늘 사전 뒤지기 너무 귀찮아요 ㅋ)

 

 

 

 

 

 

 

얘는 약간 늦은 수확.

 

요즘 귀찮아서 텃밭에 물도 제대로 안줬어요 ㅠ

 

 

 

 

 

 

 

이나무는 아주 작은데도 브로컬리가 열렸어요.

 

 

 

 

 

제가 요즘 또 뭘 만들고 있는데요....

 

바구니 아래가 힌트에요.

 

위에도 말했드시 요즘 너무 귀찮고 게을러져서 벌써 끝냈어야 할 작업을

 

아직 반도 안했어요 -.-

 

 

 

 

 

 

게으름 + 귀차니즘=  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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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2.18 0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이뻐요. 요건 먹기도 좋지만 보기도 좋은 그런 비쥬얼.
    안에 송알송알 맺힌 꽃인지(?) 클로즈샷은 너무 이쁘네요. 요새 제가 이쁜 녹색을 보면 뿅 정신이 없어요. ^^
    정말정말 신선하고 건강해 보이는 브로콜리. Countrylane님댁에선 브로콜리로 아주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겠군요.
    잘 자라고,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고. 이쁜 것들~~~ ^^

    바구니 아래에는 나무막대 같은 게 있는데 뭘 만들고 계셨을까요??? 궁금.
    조금 있으면 멋진 사진 또 올라오겠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6 신고 수정/삭제

      그쵸? ㅎㅎ 작지만 저희 세식구 먹을양은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저는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딸은 프로즌 빈보리또 렌즈에 돌려주고 휴 ~ ㅋㅋ
      귀찮은것도 있고 오늘 피곤하기도 했어요.

      노라님은 지금 당장 텃밭을 가꾸실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만약 있었다면 아주 잘하실거 같아요 :)

      나무 막대같은걸로 뭘 만들었는데 아직 미완성이에요.
      완성되면 꼭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2.18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나는 거였군요.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마트에서 사서 먹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8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자르면 옆에서 또 올라오고 키우기가 아주 쉬워요.
      저는 초밥틀로 치즈케잌 만드는것 배우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예예~ 2015.02.18 1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한번씩 엄습하는 귀차니즘~~ 저도 자주 겪어요.ㅋ
    한국은 연휴가 시작되서 괜시리 마음이 분주하네요.
    미국에서도 설을 식구들끼리 보내시나요? 갑자기 궁금.ㅎㅎ
    연휴 끝나고 여행 다녀와 뵐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 저번 글보고 제가 쓴줄 알았다니까요 ㅎ
      저는 일월 첫날만 연휴라 생각해서 한국 구정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 연휴 보내시고 재밌는 여행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귀차니즘은 어여 없어지길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4 신고 수정/삭제

      새해라고 하셔서 깜빡 잊고있던 구정이 생각났어요.
      한국에 구정이라 바쁘시겠어요.
      드림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20:00 신고 수정/삭제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 개인이 2015.02.18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재배한 식물을 먹는 것만큼 보람차고 맛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교육도 되고, 개인으로 하기에도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 같아요 ~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2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보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ㅎㅎ
      아이도 좋아하긴 하는데 벌레를 무서워해서 도와주다가도 벌레를 보면 도망가요 ㅋ
      방문수는 꾸준히 50 + - 로 왔다갔다인거 같아요 ㅋ
      개인이님도 설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18 1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전혀 게으르지 않으신데요~
    제가 주인이었으면 관심도 못 받고 쓰러져간 아이들이 수두룩했을 것 같아요ㅎ
    명절연휴가 시작되면서 한국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멀리서 맞이하시는 명절이지만 완전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나는 음식들도 많이많이 드시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게으름 부렸는데도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한국 구정인것도 몰랐다가 이웃님글보면서 알았네요.
      정말 바쁘시겠어요.
      방쌤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2.18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올해는 아부지 밭에 브로컬리를 조금 심어 보려는데, 수확하면 사진 올려볼께요. ^^
    새로운 도전은... 음... 혹시, 작은 평상(low wooden bench)?? ㅎㅎ
    그게 어떤 것이라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4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 아버님 텃밭 탐나요 ㅎㅎ
      브로컬리는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올라오는 키우기 아주 쉬운 야채에요.
      꼭 심어보세요 :)
      벤치를 만들 재주나 능력이 안돼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
      그러지 않아도 어제 다시 시작해볼까 했는데 뭐가 빠져서 오늘 철물점에 다시 가야돼요.

      민경아빠님 가족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Happy New Year (again)!
      Thank you!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2.18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작년에 텃밭에 브로콜리 심었다가 장마에 쓸려 가서 브로콜리 구경도 못했는데 일케 보니 신비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장마라니...다른 피해는 없었길 바랍니다.
      텃밭 다시 시작하시게 되면 또 심어보세요. 키우기 너무 쉬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2.19 0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 나두면 많이 커질거 같은데요? 아직은 더 키워서 꽃송이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쉽게도 저희 텃밭에 해가 겨울엔 2~3시간 밖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꽃송이가 크게 되는게 아니라 더 두면 꽃이 피어요 ㅎㅎ
      예전에 해가 하루종일 들어오는 텃밭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그때가 그립지만 지금 텃밭에서 나오는 작은 야채들도 감사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
      지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heyjuly 2015.02.21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에서 사는 브로컬리는 아래가 굵잖아요, 그건 좀 나이든 브로컬리라서 줄기가 그렇게 굵어진 건가요? 아니면 종이 다른 건가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선 둥그런 거 말고도 줄기가 길고 가는 브로콜리니(?) 도 많이 봤던 거 같애요. 텃밭에서 여러 종류를 많이 키우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2 02:26 신고 수정/삭제

      마트에서 파는 브로컬리는 햇빛을 하루종일 본 브로컬리라서 그렇게 두꺼운거에요.
      저도 예전에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 주말농장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ㅎㅎ
      작은 줄기가 긴 브로콜리니는 베이비 브로컬리라고도 부르는데 캘리포니아 피자키친에 베이비 브로컬리 파스타를 파는데 너무 맛있어요.
      제 텃밭에선 그렇게 크게 키우기가 힘들어서 자연적으로 베이비 브로컬리가 되요 ㅋ
      작은 텃밭에 뭐가 많습니다 ㅋ ^^

                                                            

 

 

 

 

배추가 크기도 전에 달팽이들이 야금 야금 먹어가는 상황....

 

매일 텃밭에 나가면 배추 한 두개가 꼭 없어졌다는...

 

이렇게 그냥 뒀다간 배추 한포기도 안남을거 같아

 

그냥 다 뽑아서 배추 된장국을 끓여 먹기로 했어요.

 

 

 

 

 

 

 

 

 

 

제일 큰 배추 크기가 7" 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리운 주말농장...

 

 그때 키우던 배추는 이렇게 잘 자랐는데...

 

 

 

 

 

지금 텃밭은 달팽이가 먹는것도 문제지만

 

저희 텃밭엔 햇빛이 많이 안들어와서 배추를 크게

 

키우긴 힘들거 같아요. 

 

그래서 아주 작은 배추까지 다 뽑았어요.

 

 

 

 

 

 

 

 

 

 

 

 

 

 

겉절이를 만들어 볼까도 생각했는데

 

딸이 배추국을 좋아해서 배추국을 끓이기로 했어요.

 

 

 

 

 

 

여린 봄배추로 끓인 배추 된장국 ~

 

 

 

 

 

 

배추를 뽑아낸 자리엔 또 뭘 키울까 생각중이에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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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2.14 09: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저도 가끔 된장국이 먹고 싶어서 끓이는데...아직 저희 둘째는 이 맛을 모르는거 같아요...)
    여리여리한 봄배추...그냥 양념장에 슬슬 무쳐 먹어도 맛있는데 말이죠...냠....
    진짜 봄에는 꼭 파종(!!)을 해야겠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23:3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양념장에 비벼먹는거 좋아해요! 생각만 해도 ㅎㅎㅎㅎ
      둘째가 맑은 국물만 좋아한다고 그랬죠? :)
      동부 집들은 뒷뜰이 어마어마할꺼 같은데 혹시 클라라님 뒷뜰은 어떨지 궁금해요.
      텃밭 하시게 되면 꼭 뒷뜰 사진도 올려주세요. ^^

  • 『방쌤』 2015.02.14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으로만 봐도 국이 시~원하게 느껴지는데요~
    달팽이들에게 다 뺏기시기 전에 맛나게 음식으로 만들어드셔서 다행입니다ㅎ
    직접 키운 채소로 끓인 국이라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건강에도 좋겠죠?
    달팽이들도 탐내던 맛나는 배추니까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23:38 신고 수정/삭제

      배추가 정말 작고 여려요 ㅎㅎ
      매일 없어지는데 속으로 "니들이 매일 하나 둘씩 먹으면 내가 모를줄 알았지?"
      달팽이들하고 머리싸움도 해야되는 초보 농부 같아요 저 ㅋ
      원래는 이웃님들이 옆에 계셨으면 나눠 드리고 싶은데 저도 간신히 먹었네요 ㅋ ^^

  • 이노(inno) 2015.02.14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배추도 키우셨어요?
    저희 어머니도 마당에 조그마한 농사를 지으시는데 재미있으신거 같더라고요.
    무우도 괜찮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23:42 신고 수정/삭제

      배추를 제대로 키울려고 했는데 이만큼 건진게 어디에요 그쵸? ㅎ
      이노님 어머님 텃밭도 궁금해요! 텃밭 가꾸는거 건강에 좋은거라고 들었어요 :)
      무우도 키워봤는데 햇빛이 부족해서 무는 안자라고 무청만 올라와요.
      그래도 무청이 맛있으니 또 키워볼까 했는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2.15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배추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봄이라서 그런지 여린 잎사귀가 달고 시원해서 아주 맛있을 것 같구요.
    달팽이 욘석들이 Countrylane님댁 맛있는 배추의 맛을 알아버린 것이야~
    저 같아도 매일 뜯어다 먹겠어요. (갑자기 달팽이로 변한 나???) ㅋㅋ

    봄배추 넣고 끓인 된장국 너무 시원하고 맛있겠다! 따님이 한국음식을 참 잘 먹는군요.
    엄마가 음식을 잘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울집에는 지금 배추가 없는데 호박이라도 넣어서 된장국 끓여 먹을께요.
    밥하고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하니 아주 좋을 것 같아요.

    Countrylane님께서도 멋진 남편분 & 어여쁜 따님과 행복한 Valentine's Day 보내세요.
    Happy Valentine's Day~~!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2:31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 요녀석들이 제가 요즘 상추에만 신경을 썼더니 어뜨케 알고
      그새 배추를 공격하고 있었더라구요 으이구...ㅋ
      노라님은 다 드셔도 돼요 ㅎㅎㅎ

      딸이 우리집에서 제일 한국음식 타령하는거 같아요.
      노라님 저 요리를 잘하는 사람 아니에요 ㅋ
      제가 노라님처럼 베이비백 바베큐를 할수있는 날이 오면 잘한다고 인정할게요 ㅋ
      된장국은 한국사람들한테 소울푸드일거에요 :)

      제가 성격이 남자같아서 발렌타인인걸 까먹고 있다가 어제 밤에 남편이 쿠키를 만들어 줘서 알았어요 -.-
      원래 이런 스페셜 날 별로 신경 안쓰는 여자에요 ㅋ 사실 결혼기념날도 거의 기억 한적이없어요. 저 심했죠?
      그나저나 노라님네는 오늘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해요 ^^

    • The 노라 2015.02.15 13:21 신고 수정/삭제

      저 또 놀랐어요. 어쩜 저랑 그렇게 비슷하세요?
      제가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심지어 제 생일까지도 거의 신경쓰지 않거든요. 남편이 늘 알려주면 "아, 그렇구나!" 이래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Countrylane님도 그러셔서 정말 놀랐어요.
      남편이 기념일 같은 거 챙기려고 하면 (그런데 제가 귀찮아서 하지말라고 해요), "꽃이나 선물말고 맛있는 거!" 이런다는... ^^*

    • The 노라 2015.02.15 13:23 신고 수정/삭제

      참, 베이비백 바베큐는 제 남편이 만들었어요. 저는 보조만 했구요.
      저도 그렇게 음식 잘하고 자랑하고 그런 사람... 아니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3:32 신고 수정/삭제

      Oh my goodness!!! 저도 생일까지도 신경안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다른 여자친구들이 무슨날이면 선물은 뭐 받았냐 나는 뭘 받았다 하면 선물이 중요한가?
      생일, 결혼기념일이 그렇게 중요한가?
      저도 남편이 얘기 해야지만 안다니까요 ㅋㅋㅋㅋㅋ
      저 노라님 댓글보고 깜짝 놀라고 웃고 ㅋㅋ
      혹시 저의 long lost sister 이실지도 모르겠어요 ㅋ
      제 호숫가 친구도 발렌타인인데 오늘 뭐 할거야 물어보길래
      남편이 어제 쿠키 만들어 줬어라고 하니까 너 정말 simple하다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ㅋㅋㅋ
      놀라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3:34 신고 수정/삭제

      그럼요 노라님 글을 다 읽었는데 알지요 ㅎㅎ
      남편분의 소스도 있다는것도 알구요. 노라님도 요리 잘하세요! ^^

    • The 노라 2015.02.15 13:45 신고 수정/삭제

      Long lost sister... 진짜 그런지도. 비슷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놀랍구요.
      요리 칭찬받으면 약간 부끄러우면서도 기뻐요. 저도 요리에 열정을 가져 봐야할까 봐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3:5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여지껏 만드신거 다 아는데 칭찬도 받으시고 인정하세요!! ㅎㅎㅎ
      노라님 남편분도 노라님도 다 잘하시던데요 :)
      정말 노라님하고 비슷한 점이 많아서 늘 놀랐는데 하지만 오늘은 더 놀랐어요....@@
      아무튼 the similarities are amazing!

  • 프라우지니 2015.02.15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맛나 보이는 배추 된장국입니다. 여린 배추여서 맛도 배로 뛰어날거 같아요.^^

    저희 시아버니는 마당에 달팽이들을 방지하는 뭔가를 뿌리시더라구요. 그럼 그 주변으로 달팽이가 오지 않던데..거기에 혹시 그런 약은 없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2:4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배추라고 하기엔 너무 작죠? ㅋㅋ
      배추모종이 맞는 표현일거 같아요 흑흑..
      여기 철물점에도 달팽이 죽이는 약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될수있으면
      아무것도 안뿌리고 유기농으로 키운다고 고집하는데 쉽지 안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5 1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겠다요 무궁해라 좋다요 ~~ 건강 식품이지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2.15 22: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D 와~ 웰빙이라는 단어가 그저 생각납니다~^^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자판쟁이 2015.02.16 16: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판 삼시세끼보는거같아요. ㅎㅎ 한국티비프로 모르시죠?ㅎ
    올해는 제대로된 텃밭이 갖고싶어서 주말 농장을 계약하고 왔네요. 여름 즈음이면 저도 텃밭에서 무언가를 수확해서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02:37 신고 수정/삭제

      몰라요, 혹시 텃밭 얘기나오나요?
      그럼 찾아 봐야겠네요 당장 ㅋㅋ

      주말농장 계약 축하드려요!!!! 그럼요, 씨만 뿌리면 지들끼리 막자라는 야채 많아요 ㅎㅎㅎ
      주말농장 제발 자판쟁이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저 텃밭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

  • 예예~ 2015.02.17 1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들이 다 먹어치우면 안돼죠~
    시원한 배추 된장국 끓여드셨군요?. 외국생활에선 막연히 한식 먹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해드시는 음식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11:54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제가 상추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더니 어느새 야금야금 먹고 있었다능 ㅋㅋ
      요녀석들 참 영리해요.
      외국생활이라서 더 한식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진짱님 한국에 맛집/ 식당 글 보면 너무 부럽고 먹고싶고 그런데 보는거만으로도 너무 재밌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2.18 2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 포스팅 제목이 너무 웃겨요.
    맞아요. 힘들게 키웠는데 달팽이가 다 먹어치우게 둘 수는 없죠. ^^
    예전에 아부지께서 배추국에 버터를 넣고 끓여주신 기억이 있어요.
    아부지께서는 감칠맛이 날 거라며 버터를 넣으셨었는데,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 맛이었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19 신고 수정/삭제

      너무 작지만 그래도 그냥 이대로 둘수 없어 뽑아 먹었어요 ㅎㅎ
      아버님이 버터를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아무리 상상을 해봐도 안 어울릴거라고 생각드는데 그래도 민경아빠님의 아버님의 창의력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
      어머, 아버님이 요리를 하시는거 보고 자라셔서 민경아빠님도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2.20 0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벌써 봄기운이 물씬하네요. (근데 달팽이 ㅋㅋㅋㅋㅋ 저 진짜 몰랐어요 달팽이들의 본모습을..)
    여긴 아직 폭설에다 넘 춥고 그런데... 풋배추 정말 넘 먹고싶습니다...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0 13:54 신고 수정/삭제

      폭설이군요..ㅠ 빨리 날씨가 풀리길 바래요 :)
      네, 요녀석들 다먹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텃밭에 나가면 한숨만 나와요.
      오늘 아침에 나가보니 새로 심은 상추모종 6개가 사라졌어요. 물론 달팽이 녀석들이 때문이죠.
      옆에 계시면 나눠드리고 싶어요.
      야채가 잘 자랄땐 정말 많고 잘자라거든요. ^^

                                                            

 이제 새해의 첫달이 가면서 저의 텃밭엔 봄이 오는거 같아요 ^^

 

 

 

 

 

 

오늘 아침 8:00시쯤 찍은 사진인데 너무 어둡게 나왔어요.

 

 

 

새로 심은 브로컬리, 케일, 근대, 상추..... 

 

 

 

 

청경채는 한달이 되어도 똑같은 크기에 지금은 포기상태....

 

 

 

 

쑥갓과 치커리...

 

 

 

상추는 잘 자라주고 있지만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상추를 달팽이들이 그냥 둘일이 없겠죠 ㅋㅋ

 

 

 

 

 

 

 

민경아빠님이 찾아주신 달팽이 퇴치법 유투브 동영상을

 

 열심히 노력하니 달팽이가 줄어든거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 

 

 

예전에 맥주를 종이컵에 넣어 텃밭 곳곳에 두면 달팽이가 컵에 빠져서 죽는다는걸 보고

 

컵 6개로 해봤는데

 

달팽이는 한마리만 빠져있었고 맥주 2병만 낭비 했던적이 있어요 ㅋㅋㅋ 

 

남편은 자기 맥주 어디갔냐고 ㅋㅋ

 

 

 

 

두부곽에 심은 상추씨앗 모종이 이제 어느정도 커서 텃밭에 옮겨줬어요.

 

 

 텃밭 상추를 좋아하는 제 동생을 위해 상추 씨앗을 뿌리고 새로운 모종을 시작했어요. 

 

 

 

새로심은 브로컬리는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심지도 않았는데 떨어진 씨앗으로 나온 깻잎... 

 

 

 

근대 모종은 고추를 심었던 자리로 옮겨줬어요.

 

 

 

쑥갓모종을 시작한 자리엔 아직도 쑥갓이 많아요. 

 

친구들 중에 텃밭을 가꾸는 한국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나눠줄수도 없네요.

 

 

 

쑥갓은 위를 잘라주면 아래에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키우기가 쉬워요.

 

 

 

봄배추는 잘 자라지 않는데 아마도 햇빛이 부족한거 같아요.

 

 

예전에 알로에 화분에 묻어놓은 아보카도 씨앗은 어느새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커지는데

 

귀찮다는 핑계로 아직 옮겨주지 못했네요.

 

오늘 오후에 한번 옮겨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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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22 0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여름이 되면 풍성하겠어요~!!! 종류도 완전 다양하네요...
    (달팽이 이야기에 '푸흣!!'하고 웃었어요..ㅋㅋㅋ 맥주로 유인하기도 하는군요~!!)
    저희는 작년 농사(?)의 실패 원인을 '흙'이라고 생각하는데(너무 저품질의 흙을 사다 한거 같아요...)...올해는 잘 될지 모르겠어요.
    쑥갓이랑 깻잎은 정말 다시 키우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2 05:53 신고 수정/삭제

      종류가 많아보여도 매번 똑같은거만 심네요 ㅎㅎ
      맥주가 잘된다고 봤는데 맥주만 버렸지 뭐에요 ㅋㅋㅋ
      비싼걸 사지 안으셔도 돼요. 홈디포나 로우스에 가시면 horse manure 한봉투에 $1.00 ~$2.00 하고 worm casting 도 한봉투 사셔서 섞어 넣으시면 될거에요.
      꼭 다시 해보세요, 하다보면 늘더라구요 ^^

  • 화사한 2015.01.22 1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들이 평화롭게 잘 자라고 있군요. 햇빛과 시골공기를 흠뻑 먹으면서 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2 13:14 신고 수정/삭제

      요즘 남 캘리포니아 날씨가 따뜻해서 야채가 잘 자라는거 같은데도 자꾸 햇빛이 더 많이 들어왔으면 하면서 욕심 내는 저에요 ㅎㅎㅎ
      다른 욕심은 없는데 텃밭 욕심은 안없어져요 ㅋㅋ ^^

  • 민경아빠 2015.01.22 11: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캘리포냐는 벌써 봄기운이 성큼~ 이군요.
    저도 올해는 아부지 밭 한켠을 직접 재배해서 먹고 싶은 채소들로 채워봐야겠습니다.
    주말에 마트에 들러서 '비싼'채소가 뭔지 알아봐야겠어요. 이왕이면 단가가 좀 센녀석들 위주로 심어보게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2 15:05 신고 수정/삭제

      남캘리포니아 날씨는 벌써 화씨 70도가 넘어요 @@
      그래도 집안엔 추워서 매일 히터를 틀어놓아요.
      올해에도 민경아빠님의 아버님 텃밭을 기대해보겠습니다만 민경아빠님과 가족분들이 같이 하면 더 재밌을거에요.
      꼭 해보세요.
      요즘 민경아빠님 블로그 보면서 혼자 재밌어서 웃는데 "비싼" 야채 얘기에 또 터졌어요 ㅋㅋㅋ
      미국엔 피망/ 파프리카 가 비싼데 한국도 그런지 궁금해요 ㅋㅋㅋ ^^

  • 준스타(JUNSTAR) 2015.01.22 1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름쯤에는 유기농 음식으로 호강하시겠어요^^
    왠지 삼겹살이 생각납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2 13:24 신고 수정/삭제

      옆에 계시면 이웃님들도 나눠드리고 싶어요 :)
      삼겹살이 생각나는건 당연하죠 ㅋㅋ
      상추가 많이 자라서 달팽이가 다 먹기전에 제가 빨리 먹을려고 해요 ^^

  • The 노라 2015.01.22 12: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아아~, 너무 멋있는 vegetable garden이예요~!
    요즘 피닉스도 따땃해졌는데 Southern California도 아주 따뜻할 것 같아요.
    그럼 야채들은 Countrylane님 사랑이 보태져서 더 행복하게 자라겠네요.
    봄부터 Countrylane님댁 식탁은 정말 풍성하고 건강하겠당~!
    달팽이를 퇴치하는 법이 컵속의 맥주였군요. 와우~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요.
    전에도 달팽이하면 골뱅이가 생각났는데 골뱅이는 맥주 안주.
    달팽이, 골뱅이, 맥주... 이 셋이 뭔가 서로 연결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큭큭.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2 13:32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도 따뜻해져서 야채들이 잘 자라고 있어요!
      피닉스는 제가 살고 있는 사막하고 너무 비슷해서 이젠 똑같다고 생각한다니까요 ㅋㅋ
      제가 시간만 되면 밖에 나가서 잡초도 뽑아주고 사랑 당근 많이 주죠ㅎㅎㅎ
      좀있으면 야채가 더 잘 자랄텐데 옆에 계시면 갖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용!!!
      지난번에도 저의 텃밭에 달팽이 보고 골뱅이가 생각나셨다는 노라님때문에 놀랐는데 또 골뱅이 생각이 나셨나요??? ㅋㅋㅋ
      저는 노라님의 제육볶음에 맥주마실테니 노라님은 골뱅이무침하고 드세요 ㅎㅎ
      그나저나 노라님때문에 저 이번주에 꼭 맥주를 마셔야겠어요!!!ㅋㅋ ^^

  • 『방쌤』 2015.01.22 1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풀사이즈로 보는건 처음이네요~
    정말 봄이 벌써 성큼 다가오는 느낌인데요~ㅎ
    직접 키워본적은 없서서 잘은 모르지만 엄청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2 13:35 신고 수정/삭제

      벌써 봄인가 싶은게 요즘 캘리포니아 날씨가 따뜻해 졌어요 :)
      겨울이 끝나기도 전에 서투른거 같기도 하지만 캘리포니아 날씨는 그러네요.
      저의 작은 텃밭, 햇빛도 많이 안들어 오는데도 이정도로 자라줘서 고마울 뿐이에요 ^^

  • 일본의 케이 2015.01.22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텃밭 너무 좋아하는데 부럽네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02:10 신고 수정/삭제

      지금 컴터에 사진으로 보니까 작은 텃밭에 뭔가 정신없이 많아보이네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 heyjuly 2015.01.22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로에도 키우세요!?!? 남의 텃밭인데도 파릇파릇 잘 자라는 거 보니 기대만빵이에요. ㅋㅋ 본받고 싶어요 녹색엄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03:58 신고 수정/삭제

      알로에는 아~주 많아요.
      예전에 이웃이 버리고 간것도 있고 아주 아주 많습니다 ㅎㅎ
      이사하시고 꼭 텃밭 가꾸시길 바래요 그리고 헤이줄라이님은 손재주가 좋으셔서 그린떰 되실거에요 ^^

  • 드림 사랑 2015.01.23 03: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푸른 야채 푸른 체소가 풍년이군요
    달팽이도 먹고 살아야지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04:10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좋아지니 야채가 잘크고 있어요, 작은 텃밭에 풍년맞죠? ㅎㅎ
      달팽이는 왜이리도 잘먹는지...
      누가 이기나 한판 하자는거 같아요 ㅋ ^^

    • 드림 사랑 2015.01.23 04:23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에 도 텃밭이 있는데 얼어있어요 ㅠ
      지렁이부터 시작해서 벌래와 곤충의
      먹이들이 풍년이라 감상했었어요
      밖에누 말벌들이 거미들이 ㅋㅋ완전 행복했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04:31 신고 수정/삭제

      아직 겨울이라 얼었군요!
      저 지렁이 싫어해요 ㅋㅋ 매일 땅파면 보는데 볼때마다 싫어요
      벌래 곤충까지 어찌 그렇게 먹을게 많은걸 알고 찾아오나봐요 ㅋ
      봄에 텃밭 사진 올려주세요. 다른 분들의 텃밭 무지 궁금하거든요.
      텃밭 구경하는 재미로 사는 저에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1.23 04:37 신고 수정/삭제

      네 다음 에 올려 보도록 하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04:46 신고 수정/삭제

      고마워요 :)

    • 드림 사랑 2015.01.23 04:51 신고 수정/삭제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 자판쟁이 2015.01.23 1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가 다 살아있는걸 보면 사시는 곳은 그렇게 춥지 않은가봐요?
    저도 예전에는 텃밭에 토마토, 고추, 깻잎 같은거 키우고 그랬는데
    매번 벌레만 포식시켜주고 말았던 것 같아요.
    올해는 서울에 있어서 텃밭이랄건 없지만 그래도 옥상에서 모 좀 키워봐야겠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13:38 신고 수정/삭제

      요즘 남캘리 날씨가 화씨 70도 넘어요 @@.
      그래서 요즘은 봄날씨같아요.
      벌레들이 포식한 이유는 그만큼 유기농이라는 증거이지만 그래도 벌레는 반갑지 않아요 ㅋㅋ
      지금 사시는 곳에 옥상이 있으면 스틸폼으로 해보세요.
      옥상이라면 햇빛도 많을텐데 시간되시면 꼭 해보세요 ^^

  • 예예~ 2015.01.24 16: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에서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마당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한국은 그저 아파트,, 아파트.. 마당있는 집에서 강아지도 키우고
    이렇게 텃밭도 심어서 싱싱한 야채먹고 그럼 행복할것 같아요.
    달팽이 맥주퇴치법은 처음봤는데 아쉽게 효과는 별로였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5 03:06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아파트에 살아도 도시라서 여기저기 편한점이 있으니 저는 그것도 부럽네요. 다 갖고 싶은 욕심쟁이인가봐요 ㅋㅋ
      저도 언젠간 강아지도 키우고 싶은데 아직은 아이때문에 바빠서 힘들거 같아요 :(
      맥주는 두병이나 버리고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될수있으면 약 안치고 유기농 방식만 고집하는데 쉽지 않네요 ^^ :)

                                                            

저희가 사는 캘리포니아 사막 시골에 눈이왔어요 ^^

 

오늘 새벽에 눈이 올지도 모른다는 뉴스를 보고 설마 했는데 오늘 아침에 문을 열어보니 거짓말처럼 눈이 왔습니다.

2004년 겨울에도 이곳에 눈이 왔다는데 10년 만이네요.

 

캘리포니아에서는 Big Bear 산에 가서 눈구경을 해보고 그외엔 한번도 못봤거든요.

 너무 예뻐서 사진 올렸습니다.

 

 

 

문을 여니 하얀 눈이 보입니다~

 

저희 작은 앞마당의 잔디도 하얀눈으로 덮혔네요~

 

 

집앞길 모습~

 

 

 

집옆 공원엔 아침 7:00시에 찍은 사진인데 한아이가 아빠와 강아지랑 눈구경에 신이 났어요~

 

 

저희집 뒷산에도 눈이 보여요~

 

 

어제 수확하기 전에 찍은 아욱이에요. 눈이 내린다고 해서 수확했는데 잘했죠? ^^

 

 

텃밭은 어제와 너무 다른 모습이에요.

 이렇게 일년동안 잘자라준 브로컬리도 안녕이네요~

 

 

추운 미국 동부에 사시는 티스토리 이웃님 클라라님이 뒤뜰에 파가 잘 산다고

하셨는데 파가 이렇게 강한 야채였는지 몰랐어요~ 

 

 

상추는 달팽이가 먹어서 없고 이렇게 황당하게 눈이 내려서 또 없네요....-.-

 

 

눈을  맞지 않은 부추는 다행이 살았어요~

 

 

얘도 부추인데 눈을 맞아서 살지 안살지는 모르겠어요~

 

 

나의 야채들아,

 쑥갓, 근대, 이제 막 커가는 배추 등등...

이제 안녕!!!! ㅠㅠㅠㅠ

 

 

알로에는 하얀 코트를 입은거 같아 보여요 ㅎㅎ

 

 

밖에 패티오 테이블과 의자들도 고생하네요...

그래도 다육이들은 살았어요 ^^

 

 

오늘은 2014년의 마지막 날...

 

2014년이 이런 "bang!" 으로 끝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ㅎ

 

 

2015년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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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1.01 02: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피닉스도 비가 약간 내리고 어두운데 캘리포니아에는 눈이 내렸군요. 요 며칠 쌀쌀했는데... 추워요. ^^ 피닉스도 북부 산악지대나 애리조나 북부는 지금 눈이 펄펄 내리나 보더라구요. 라스 베가스도 눈이 내린다고 하구요. 눈이 내린 캘리포니아가 아주 이쁘네요. 2014년 마지막 날을 하얗고 이쁘게 마감해주는 멋진 mother nature.

    미리 인사 드리는 감이 있지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untrylane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2015년 한 해는 건강과 하고자 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멋진 한 해가 될 거예요.

    저의 블로그 방학은 여전히 계속 될 것 같아요. 좀더 쉬어 보다가 방학을 계속 쭈~욱 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블로그에서 사귄 정다운 이웃들이 많아서 또 떠나는 것도 쉽지 않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3:10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반가워요! 지금 겨울 break신데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피닉스도 눈이 왔나 궁금했는데 애리조나 북부만 왔군요. 애리조나에 눈이 펄펄내린다고 하시니 새로워요. 우리 사막에서 엄청 더운 여름을 마친지 얼마나 됐다고 눈이 내린데요? ㅋㅋ
      저 오늘 아침 정말 놀랐어요 캘리포니아에 20년 넘게 살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에요.
      노라님과 가족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5년에도 아이들과 행복한 홈스쿨링 화이팅이에요! ^^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노라님은 몇년을 꾸준히 하신거 같은데 방학이 필요할때도 있겠죠. 그런데 방학을 쭈욱 하신다는 말씀은.... 아이들이 커가니 더 바쁘셔서 그런가요?
      우선 한동안 푹 쉬세요...
      저도 노라님이 많이 그리울거에요.....ㅠ

  • 2015.01.01 03: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4:26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ㅎㅎㅎ
      제가 조금 가볍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그런 생각을 했어요 ㅋ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럴때는 조금 쉬었다 다시 돌아오시면 되죠 ^^

  • 드림 사랑 2015.01.01 0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5:4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한국은 오늘이 새해네요.
      드림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1.01 1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눈내린 곳에 2015년 너무 아름답네요~^^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2 12:10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에 본 눈이라서 더 아름다웠어요 ^^
      눈을 언제 다시 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도 해놔서 좋아요:)
      김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내별meinstern 2015.01.01 15: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골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방쌤』 2015.01.02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해의 시작이 너무 멋진데요~~~
    새해 첫 날은 잘 보내셨나요?
    2014년 countrylane님을 뵙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올 한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2 12:17 신고 수정/삭제

      저희 동네에 눈이 왔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물론 제 텃밭아이들이 안됐지만요.
      오늘 떡국도 끓여먹었어요. 새해부터 청소를 좀 할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추워서 움직이기 귀찮은거 있죠 ㅋㅋ
      저도 방쌤님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고 반가워요:)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꿈에도 하게될줄 몰랐던 블로그에요 ㅎㅎ
      방쌤님은 늘 바쁘신데 비타민도 꾸준히 드시면서 좋은 음식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2015년에도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예예~ 2015.01.02 2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포니아에도 눈이 왔네요~ 전 한국에서도 따듯한 부산에 살다보니
    올겨울 쌓인 눈을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3 13:12 신고 수정/삭제

      정말 신기하죠? 10년 만이라서 더 반가워요 ^^
      부산에는 눈이 안올수도 있군요! 몰랐어요 @@
      아직 겨울이 안끝났으니 겨울이 끝나기 전에 진짱님을 위해 부산에 한번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Adieu Kim 2015.01.04 16: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왔네요 이 곳도 눈이 아주 많이 내렸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5 14:03 신고 수정/삭제

      네 눈이 내렸어요! 내년에도 또 올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기대해볼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1.05 17: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딱 맞춰서 와 준 예쁜 눈이에요!

    바꾸신 스킨 예뻐요!!!! ^_________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6 01:51 신고 수정/삭제

      사막에 눈이 내릴줄 정말 몰랐는데 너무 좋은 선물이었어요!
      남편이 스킨 바꾸는거 도와줘서 간신히 한거에요 ㅋ
      조금 유치한거 같은데 제가 또 건드리는게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ㅋㅋ
      ~ 이상 컴맹아줌이었습니다 ^^

  • 2015.01.06 01: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민경아빠 2015.01.06 16: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인상적인 2014년의 마지막날이었겠습니다.
    10년만에 내린 눈이라니, 어떤 꼬맹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눈을 봤겠네요. ^^

    눈밭에 쓰신 인사가 이쁘고 멋져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2:42 신고 수정/삭제

      딸의 선생님이 어쩜 겨울방학에 눈이 내릴지도 모른다고 했다는데
      제가 안믿었거든요 ㅋㅋ 왜 선생님 말을 안믿었는지 ㅋ
      캘리포니아는 산에 가지 안는 이상 눈을 볼수가 없는데 어떤
      아이들은 정말 처음 본걸거에요 ㅎㅎㅎ
      캘리포니아 날씨가 정말 희안해요. 지난주에 눈이 왔는데 오늘은
      화씨 82도까지 올라간데요, 저야 따시해서 좋지만 이거또한 신기하죠?
      저도 신이 나서 눈 장난 좀 했습니다 ㅋ ^^

                                                            

[겨울 방학을 맞아 어제 딸이 타주에 계시는 친할머니 할아버지집에 놀러갔어요.

 앞으로 2주동안 할머니하고 할아버지 그리고 사촌들과 지내고 올겁니다.

저희도 같이 가고 싶은데 남편 일때문에 올해는 아이만 보냈어요. 그런데 벌써 보고싶네요 ㅠ]

 

 

어제 LAX를 새벽 5:00까지 도착해야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2:00시 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3:00시에 나가서 다행이도 5:00시에 LAX에 도착해서 아이의 티케팅 일을 마추고,

내려주고 공항에서 6:30분에 나왔습니다.

 

남편과 공항에서 나와  Denny's 식당이 보여 들어가서 커피마시면서

아침도 먹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했습니다.

정말 피곤했거든요...ㅠ 

 

데니스에서 아침을 먹고 천천히 커피를 마셔가면서 잠이 좀 깼습니다 ㅎㅎ

 

아침식사를 한 후 공항에서 20 분 거리에 있는 Citadel Outlets 몰을 가기로 했어요.

가서 보니까 Michael Kors 매장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랑 상관 없는 곳이지만(ㅋㅋ) 그래도 궁금하더라구요.

무슨 세일을 하길래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지?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았던 곳은 GAP 이었어요. 갭은 전체 50% ~75% 세일을 하더라구요.

재미로 쇼핑을 했지만 필요한게 없어서 결국엔 아무것도 안샀어요.

 

어제 Citadel 아웃렛 몰에 있던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세상에서 제일 큰 크리스마스 트리 라네요:)

 

 

오랜만에 L.A.도 왔겠다 Citadel Outlets 몰에서 나와서 이번엔 L.A. 원단 도매상 거리를 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특별히 찾는 원단도 없고 그냥 재미로 와본건데 동네가 무서워서 몇군데만 가보고 나왔습니다.

 

 

제가 어제 도매상에서 산 천이에요.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두꺼운 캔버스, 머슬린, 등 몇가지만 샀어요.

가격은 야드에 $1 ~ $4.

 

이렇게 저희는 새벽 두시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추 update를 해드리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텃밭 사진을 찍었어요.

달팽이가 다 먹고 몇개 안 남은 상추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

 

 

11일 전에 이 두부곽안에 상추 씨앗을 심었었죠~

 

Day 1

 

그리고.....

 

Day 7

그리고 오늘!!!

 

Day 11

 

 

떡잎이 이만큼 컷어요!

 

 

혹시라도 달팽이들이 또  먹을까봐 저녁엔 집안에 들여 계단에 있는 창가로 옮겨줍니다~

 

언제 텃밭 상추로 고기쌈을 먹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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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4.12.23 05: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쁜 하루를 보내셨네요~~~ ^^

    따님 혼자 여행을 보내실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05:25 신고 수정/삭제

      어머 냥이님 오랜만이에요!!!!
      출장 갔다오셨나봐요. 궁금합니다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
      딸이 이젠 혼자도 다녀요 ㅋㅋ. 비행기 안에서 좋은 아주머니도 만나고 그랬다네요. 비아가 혼자 비행기 탄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하시죠? 저도 그랬어요 ㅋㅋ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

  • Clara 2014.12.23 05: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다 키우셨어요~!
    따님이 여행가서 좀 허전하셨겠지만 오붓한 데이트도 부럽고요~ ㅎㅎ
    (꺅! 저랑 countrylane님이랑 서로 상대방 블로그에 답글을 남기고 있었나봐요...갑자기 댓글 알림이 뾰로롱!)
    상추 쟤네들 진짜 잘 크네요...
    흠..뭐 저희 집 겨울 파도 밖에서 혼자 잘 크더라구요...파인지 잡초인지 모르겠다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06:12 신고 수정/삭제

      정말 허전해요! 애한테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안오면 저희가 하구요ㅋㅋ 어제밤엔 스카이프도 했구요...힘드네요
      맞아요 저 클라라님네 놀러갔었어요 가서 맛있는거 또보고 시스 캔디스를 갈까 말까 이러고 있어요!! ㅎㅎ
      상추 많이 컸죠? 이번에도 텃밭에 옮겨심으면 달팽이가 다 먹을까봐 걱정이에요. 클라라님네는 정말 춥겠어요 파도 얘기 하시니까 갑자기 파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

  • 드림 사랑 2014.12.23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기쌈 상추쌈 상추저림 끝내주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13:1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드림사랑님! 새콤 달콤 상추저림도 끝내주죠!
      상추가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 우와! 직접 기르시는군요!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13: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텃밭에서 야채키우는걸 좋아해서요, 될수있으면 다 키우고 싶은데 제 텃밭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 ㅎㅎ ^^

  • The 노라 2014.12.23 1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군요. 따님은 할아버지/할머니댁에 가서 좋은데 Countrylane님은 진짜 그립겠어요. 함께 있을 때는 잘 모르는데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요. ^^;;
    GAP은 진짜 엄청난 세일을 하고 있었네요. 지금 많이 팔아야 하니까... ^^ LA에 원단하고 의류 많이 파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일까요? 이제 곧 또 멋진 작품들이 나오겠어요.

    상추떡잎이 너무 이뻐요~! 진짜 이번에는 달팽이의 공격에서 잘 피해야 할 텐데. 근데 워낙 좋은 기운이 많으니까 피할 수 없는 매력이 달팽이를 막 끄나 봐요. 이번 상추모종으로는 꼭 고기쌈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13:2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제가 딱 그래요 같이 있을땐 모르고 꼭 이렇게 어디 갈때만 보고싶다니까요 ㅋ 그래도 요즘 technology 때문에 스카이프도 할수있고 너무 좋아요.
      엘에이에 도매 시장 맞아요. 제가 몇군데만 갔는데 세일즈 사람들은 친절한데 주인들은 어찌나 rude 하고 aggressive 한지 다신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지금 또 뭔가를 만들고 있어요 아이가 없는동안 뭐라도 해야지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어요 ㅠ

      상추가 정말 예쁘죠? ㅎㅎ 아이들이 전 모종보다 오래결렸는데 그래도 지금 많이 컸어요. 저는 상추쌈 먹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달팽이들만 신이 난거 있죠? ㅋㅋㅋ

  • 민경아빠 2014.12.23 16: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혼자서 비행기도 타는 딸이라니...
    민경이는 아직까지 혼자서 버스도 한번 타본 적이 없답니다. ㅠ
    아마 버스 한정거장 거리에만 가도 집에 못찾아 올거에요.
    그에 비하면 Countrylane님의 Little Princess는 정말 멋지네요. ^^

    상추떡잎이 참 탐스러워요~
    사실 저는 달팽이 피해 얘기에 별로 공감을 못했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저희 아부지 밭에는 오골계 수호신이 있네요. ㅎㅎ

    http://youtu.be/6WBgYy0eQUA
    ↑↑↑ 달팽이 퇴치법 7가지 동영상이래요.
    3:30 부분부터 퇴치법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신기한 방법이 많네요.
    동영상 제작자는 애리조나에서 텃밭을 가꾸는 분이신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4 02:40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에선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혼자 버스도 타고 다니고 지하철도 다니는줄 알았어요. 다 그런게 아니었군요. 민경이가 혼자 안다닌다니 다행이에요 한국이 안전하지만 그래도 혼자 다니는 아이들 걱정했거든요. 민경이도 그렇고 우리애도 그렇고 왜 이리 빨리크는지요 ㅎㅎㅎ
      민경아빠님 아버님 농장에 닭이 있다는거죠? 그러면 닭이 달팽도 먹나봐요? 좋으시겠어요 달팽이 골치 덩어리들이에요 ㅋㅋㅋ

      달팽이 퇴치법 동영상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가든 블로그에서 나온건 몇번 해봤는데 동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애리조나이시면 저랑 비슷한 환경이셔서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4 14:36 신고 수정/삭제

      동영상을 봤는데 7중 세가지는 제가 아직 안해본거라서 내일 한번 해볼려고 해요. 동영상의 아저씨가 재밌는 분이라서 이분의 다른 동영상도 볼렵니다.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4.12.24 2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계시는 곳은 모종을 키울 정도로 따뜻한가봐요?
    저도 좀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5 03:11 신고 수정/삭제

      네, 캘리포니아 시골 사막동네에요. 밤에 화씨 40도로 떨어져서 밤엔 춥고 낮에도 계속 추웠다가 요즘에 다시 따뜻해졌어요. 한국에 계시면 사계절이 뚜렸해서 그런점이 없는게 저는 아쉬워요 ^^

  • 여행쟁이 김군 2014.12.27 03: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너무 귀엽네요~^^
    와~~~~~~^ㅡ^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크리스마스는 이제 지났지만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뭉씬 풍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8 00:50 신고 수정/삭제

      상추가 작고 귀엽죠? 요즘 캘리포니아도 추워서 잘 크지 안네요 ㅎㅎ
      김군님도 크리스마스 잘보내셨죠?
      재밌는 여행하세요 ^^

  • 『방쌤』 2014.12.29 0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휴일 내내 감기 + 몸살로 고생하다 이제 부활했답니다^^
    따님이 2주나 집을 비우게 되면...
    정말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그럼 연말도 따로 보내는건가요?
    올해도 며칠 남질 않았네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9 13:5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보고싶어서 조금 힘드네요..ㅠ
      방쌤님 힘드셨겠어요 감기몸살 한번 걸리면 정말 힘든데...
      그래도 이제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
      이제 나으셨으면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잘먹어야 기운이 나죠.
      방쌤님도 2015년에도 행복하세요! ^^

  • 처녀시절 2015.01.15 0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온지 1년 됐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la 날씨가 환상이에요~ 저번주 첨으로 시타델 갔다왔는데 스무살딸땜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갈생각을 안해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5 03:02 신고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 가까우셔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
      엘에이 날씨 최고죠! 저는 요즘도 너무 추운데 더 춥다면 힘들거 같아요.
      20살 따님하고 시타델을 같이 가셨으면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ㅎㅎ
      아웃렛이라 세일도 많이하고 볼게 얼마나 많은지, 따님은 정말 좋은 나이네요!
      시타델에서 어떤 득템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9 0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 캐나다 분들도 미국 아울렛으로 쇼핑을 많이 가시던데, 저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제가 딱히 뭔가는 사질 않아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는 걸 참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캐나다로 오고서는 작은 도시에 그나마 가볼만한 몰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것도 대도시에 비해서는 정말 규모가 작기는 해요.그 밖에는 정말 작은 몰들이 두어개 있구요.ㅎ
    제가 올해 텃밭을 하면서 다시한번 집안에서 모종을 키운다음에 밭으로 옮기자고 다짐을 했는데, 이 두부곽 모종을 다시한번 기억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5:19 신고 수정/삭제

      미국 아웃렛 별로 볼게 없더라구요,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구요.
      몰이 하나면 어때요 ㅎㅎ
      저는 검소씨님네 동네 좋아요. 아니 캐나다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쇼핑을 거의 안하지만 제 친구들은 쇼핑을 거의 인터넷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몰에 갈필요가 없다고요.

      저는 며칠전에 상추 모종을 또 시작해서 이틀만에 씨앗이 발아가 되었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잘 클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두부곽이 여러모로 재활용을 할수 있어서 몇개는 모아놓으면 좋더라구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 사막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 비가 오면 반갑지만 이렇게 한번에

 

많이 내리는 비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네요.

 

비가 조금씩 자주 와야 땅이 안마른다네요. 

 

저희는 티비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고 있는데

"Flash Flood Warning in Southern California" 라고 나옵니다.

 

갑자기 많이 오는 비로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찍은 제 텃밭 사진 올립니다.

 

열무가 그새 또 많이 자랐습니다~

 

 

누가 열무를 그렇게 갉아먹나 궁금 했는데 달팽이 너였구나~

 

 

이제 풍성해졌죠?

 

 

 

근대는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브로컬리 모종은 제 예전 포스트에 올린 호수공원 동네에 사는

친구가 갖고 간다고 찜을 해놨습니다~

 

 

아욱이 아주 싱싱해 보입니다~

 

 

 

실란트로는 향도 맛도 달팽이가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그새 3-4개가 없어졌어요ㅠ

 

배추씨는 늦었지만 뿌려 봤는데 떡잎이 보입니다~

 

 

 

상추 모종은 옮겨서 심었습니다~

 

 

 

 

 

 

 

 

쑥갓도 자리를 옮겨주었고요. 치커리도 달팽이가 몇개를 먹었어요 ㅠ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지만 브로컬리는 아직도 끝이 안보입니다, 일년째예요 @@ 

 

 

브로컬리가 옆으로 쓸어져서 제가 급하게 나무로 받쳐주긴 했는데....

 

좀 어설프네요~ 

 

 

 

만두도 다 떨어졌겠다 부추로 또 만두 만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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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2.04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피닉스는 어제 잠깐 비가 내렸어요. 그런데 며칠 동안 (오늘도) 계속 구름이 끼어 있어요. ㅠㅠ
    어제는 첫째가 일기예보 확인하면서 캘리포니아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ountrylane님댁 근처에도 비가 올라나... 생각했었죠. 건조한 곳은 비 한번 많이 내리면 쏴악 다 쓸려가니. ^^;; 지난 여름에 피닉스 근교도 난리가 났었답니다.
    비가 오니까 야채들은 행복해 보여요. 아이고, 귀여워라~! 특히 열무가 참 이쁘네요. 달팽이는 요즘 잘 먹어서 그런지 살이 올랐군요. 녀석들이 naughty하긴 하지만 귀여워서 미소를 짓게 해요. (Countylane님께는 죄송 ^^) 토통한 달팽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골뱅이 무침이 생각났다는....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하나 봐요. ㅋㅋㅋ

    Countrylane님댁도 TV 없군요! 울집도 없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확인해돼요. 그런데 TV 없는게 더 좋더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15:11 신고 수정/삭제

      골뱅이 무침이 생각이 나신다니 노라님 왜 이렇게 재밌으세요 ㅋㅋㅋ저한텐 요녀석들이 골치덩어리 뿐입니다 ㅋ
      쟤네들 정말 통~통 합니다. 아 ~ 주 잘먹고 있어요. 근데 노라님 얘기 듣고 다 도망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피닉스는 비가 많이 안왔군요. 다행이네요 너무 많이 와서 홍수나면 큰일인데요. 첫째가 대견하네요 일기예보 봐서 엄마한테 얘기해주고요:) 저희는 비가 며칠째 계속 오고 있어요. 비가 시원하게 오니까 좋긴한데 텃밭에 야채들이 쓸어져서 조금 걱정이에요.

      노라님네도 티비가 없을줄 알았다는ㅎㅎ 이유도 저희랑 비슷하실거 같아요. 저희 리빙룸에 티비가 있긴한데 모양만 티비, it doesn't work, 그냥 그 어정쩡한 공간을 채울려고 있는거에요. 요즘은 티비에 나오는 광고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티비를 4-5년전에 없앴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인터넷이 있고 넷플릭스가 있잖아요^^

  • 삐딱냥이 2014.12.04 1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풍성한 식탁을 책임져 줄 고마운 녀석들이네요. 근데... 달팽이도 먹고 살아야 하는 거잖아요. 그쵸? 흐흣.

    전 정말 브로컬리가 저렇개 잘 자라는 건지 몰랐어요. 내년엔 꼭 심어볼래요. 저희집 뒷마당엔 우엉이랑 참나물이랑 돗나물이 많아요. 근데. 제가 음식을 잘 할줄 몰라서... 내년에 갸들이 다시 싹 틔우면 우째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15:17 신고 수정/삭제

      정말 풍성해졌어요 그새요, 비가 와서 그런가봐요.
      달팽이녀석들 저희 텃밭에 맛있는거 많이 있는걸 알고 찾아오나봐요 ㅋㅋ
      브로컬리 꼭 봄에 심어보세요. 얘네들이 효자라니까요. 씨앗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키우기 쉬운 야채에요. 냥이님이 가까운데 살았으면 제가 제꺼좀 드리고 저는 냥이님꺼좀 얻어 왔음 좋겠어요 ㅎㅎ 제가 없는애들이에요. 요리 잘하시던데요 펌킨 파이도 하시구요 저는 펌킨 파이 한번도 안해봤어요. 아~ 나물 부러워요....^^

  • Clara 2014.12.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진짜 열무 진짜 풍성하게 잘 자랐네요...저 열무김치 진짜 좋아하는뎅...아..엄마생각이...훌쩍 ㅠㅠ (눈물 좀 닦고...)
    저희는 그 잘 자란다는 깻잎도 실패한지라 내년에 다시 시도할지는 미지수예요. 예전에는 11층 아파트 발코니에서도 엄청나게 수확을 해먹었었는데 말이죠...막 깻잎지도 담그고~~ 쌈도 엄청 먹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15:25 신고 수정/삭제

      엄마가 하는 김치는 다 맛있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저는 가까이 살아도 잘해드리지도 못해서 더 미안해지네요 ㅠ 클라라님 힘내세요

      깻잎이 그래요 잘됐다가 안됐다가요. 저도 그래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어쩔땐 씨앗이 발아가 안될때도 있구요. 계속 시도해보세요. 그나저나 깻잎얘기 하셔서 그런지 깻잎쌈 먹고 싶어요 ^^


                                                            

 한달전에 씨앗을 뿌려 열무와 다른 야채들을 심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 자라네요 ㅠ

 

우선, 제 텃밭엔 해가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특히 요즘은 가을이라 햇빛이 하루에 2-3시간 밖에 안 드네요.

 

며칠전 찍은 텃밭 사진 보여드릴게요^^

 

 

 

열무는 한달되면 수확을 할땐데 제 열무는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맙다 열무야~  

 

 

아욱도 심기 쉬운 야채고요 한번 자라기 시작하면 엄청 빠른 속도에 자라는데

아직 아주 작아요~

 

근대는 씨앗 하나를 심은 자리에서 신기하게도 3개가 나옵니다~

 

쑥갓은 늘 잘 자라줍니다. 제가 시간 나는대로 솎아주면 더 잘 자랄거에요~  

 

 

브로컬리도 많이 올라왔어요~

 

 

상추는 많이 올라왔었는데 달팽이가 3/4를 싹쓸히 하고 갔어요.

그 후 매일 달팽이 잡으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갑자기 저희 친정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가끔 친정 엄마한테 하소연 합니다:  엄마, 두더지가 내 상추를 매일 빼가!

 

그러면 엄마는 두더지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

 

그리곤 또 하소연 하는 나:  엄마, 새들이 내 토마토를 다 쪼아 먹었어!

 

그러면 엄마는 새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ㅠ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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