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엔 케이블도 없고 거실에 있는 티비는 dvd만 볼수있는,

 

일년에 한번도 안켜는 무늬만 티비에요. 

 

대신 네트플릭스로 남편은 한국 드라마를, 다큐를 봅니다 ㅋㅋ 뭔가 조금은 거꿀로된 우리 부부........

 

 

암튼 그래서 전 시간이 날때마다 다큐를 찾아봅니다.

 

최근 네트플릭스에서 본 다큐 Tiny: A Story About Living Small 를 소개 할게요 ^^

 

 

내용은 한 젊은이의 (Christopher Smith) 본인의 집을 직접 짓는 이야기.....근데 그 집이요,    

 

 

 

아~~~~~~~주 작아요!

 

 

그러니까 120 sqft., 3 평 조금 넘는...

 

 

 

주인공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무려 일년동안 그가 살 작은집을 여자 친구 도움을 받으며 짓습니다.

 

다큐에 나온 크리스토퍼 외에 다른 타이니 홈/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혼자 사는 싱글들이나 젊은 커플들이더군요.

 

한 아이의 엄마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내가 만약 싱글이었다면 가능할수 있을지...

 

집 꾸미는걸 좋아하는 내가 모든걸 포기하고

 

정말 필요한것만 갖고 살아야 한다면 할수 있을런지....몰라몰라..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게 필요하기 시작했는지....

 

늘 방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며 불평하는 나!!

 

 

 

 

 

 

 

 

 

 

 

 

 

주인공 Christopher Smith 와 그의 여자친구 Merete Mueller. 그들이 지은 작은 집 앞에서.

 

 

집을 짓는 과정...

 

 

주인공이 디자인한 내부, 외부,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센스 끝내주는 사람이에요.

 

 

 

마치 아이키아 카탈로그를 보는듯....보이는거 모든게 다 아이키아!

 

 

 

 

 

 

 

 

 

 

 

 

 

 

 

 

다른 작은집들도 공간 활용을 위해 침실은 로프트로~

 

 

 

 

 

 

 

날 여기서 딱 한달만 살게 해다오!

 

 

 

 

아래는 다른 작은 집 사진 모음.....

 

                                                 

 

 

 

 

                                            

 

 

 

 

 

 

 

 

 

 

 

 

 

 

 

 

 

 

 

 

 

 

 

 

 

 

 

 

 

 

 

 

 

 

 

 

 

 

 

 

 

 

 

 

 

 

 

 

꼭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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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첼시♬ 2015.07.03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인터넷으로 이 부부 글 읽은적 있어요!
    Countrylane님 덕분에 자세한 인테리어 사진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저렇게 지붕 바로 밑에 침대를 설치한건 부럽더라고요.
    뭔가 아늑한 느낌이 든달까요.. :)
    그리고 대부분 나무 소재로 된 집이라서 따뜻하고 포근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5 13:10 신고 수정/삭제

      요런 작은집에서 사는 싱글 분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ㅋㅋ
      이런집에서 혼자서 한달만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싶어요.
      저도 로프트가 맘에 들어요 ㅎㅎ
      그리고 첼시님이 말하신거 처럼 나무로 되어서 그부분도 맘에들고요 :)
      아~~~~~ 그냥 이 분들의 자유가 부럽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