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방학을 시작한 후 부터 블로그에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고

 

매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일주일 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딸의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아이들 점심 차려주고

 

저도 맛있게 먹고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ㅎㅎ

 

 

 

어제 갑자기 다운타운 엘에이 길거리에서 사먹던 핫도그가 생각이 나는거에요.

 

예전에 다운타운 엘에이를 가게되면

 

길거리 핫도그를 사먹곤 했는데 ㅎㅎ

 

가격은 하나에 $3, 두개에 $5 ~~~

 

지금은 너무 멀어서 갈수는 없고

 

 어제 재료를 사와서 오늘 만들어 봤어요.

 

(제 딸은 핫도그를 못먹고, 딸 친구도 핫도그를 안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들은 베이컨 넣은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12:30에 먹이고 저는 2시에 먹었어요)

 

 

재료: 핫도그(소세지), 베이컨, 스윗 페퍼 또는 벨 페퍼, 할라페뇨 고추, 아보카도, 양파, 핫도그 번

 

 


 


 


 


엘에이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사서 먹을때 옵션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겐

 

할라페뇨 고추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맛이 생각 나기도 했고

 

또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도 만들기로 했어요. 

 

 

 

 

 

할라페뇨 고추는 오일을 발라서 미니오븐에 10분정도 돌려주면서

 

구우면 돼요. 

 

 


 


 


고추가 익는 동안 팬에 오일을 넣고 스윗 페퍼와 양파를 볶아줍니다.

 

저는 위에 후추가루만 뿌렸고 소금은 안 넣었어요. 

 

핫도그와 켓첩 때문에 간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요. 

 

제가 며칠전에 아시안 마켓에서 스윗페퍼 2파운드 봉지를 $1에 샀는데

 

요즘 고추 철이라서 그런지 스윗 페퍼 가격이 너무 좋네요.

 

 

 


 

 

 


 

 


잘 볶아진 야채는 접시에 따로 두고요, 

 

핫도그는 베이컨을 말아서 팬에 넣어 돌려가면서

 

중불에서 10분 정도 구워줍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일을 따로 안 넣어도 돼요.

 

돼지고기는 잘 익혀서 먹어야 되니까 천천히 구웠어요.

 

 

 

 

 

 

 

 

 

 

 

 

 

마지막으로 길거리 핫도그 맛을 거의 똑같이 흉내 낼려고 핫도그 번까지

 

버터에 구웠어요. 

 

 

 


 


 


핫도그 번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핫도그와 야채, 아보카도를 넣고

 

그 위에 켓첩과 마요네즈를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건강엔 그렇게 좋은 음식이 아니지만 가끔 먹어주는건 

 

오케이 ~~~ 

 

 

 

 

 

 

 

핫도그는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엘에이 길거리 핫도그 맛 100%에요!!!!

 

정말 맛이 끝내줬어요 ~~~ 

 

 

 

 

 

 

 

세개를 만들었지만 두개만 먹었구요, 할라페뇨는 어찌나 매운지

 

반개밖에 못먹고 콜라만 계속 마셨네요 ㅋㅋ  

 

 

 

 

 

 

저는 이제 아이들 저녁 준비하러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가은시은맘^^ 2015.06.25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먹고싶다..ㅋㅋ 보기에도 좋은데 맛은 더 좋을꺼같아요..
    한개만먹어도 배부르겠어요.. ^^ 핫도그에 베이컨을 둘러서 구워주는게 그냥 올려서 먹는거보다
    훨씬 낫겠네요.. 저도 해볼께요..ㅋㅋ 그런데 스윗페퍼?..이거 한국에도 있는거겠죠?ㅠㅠ
    오늘도 훌륭한 레시피 잘배워갑니다~~
    굿 밤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47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도 아시죠 저 다이어트 중인거요 ㅋㅋ
      다이어트를 안하는 평소에도 두개를 먹을수 있는데 지금은 늦게 점심먹고 저녁은 안먹을려고 하는중이라
      일부러 두개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엘에이 핫도그는 베이컨이 포인트이기에 베이컨은 필수에요 ~
      스윗페퍼는 한국에도 있어요, 제가 티스토리 이웃님 첼시님의 블로그에서 첼시님이 스윗페퍼로 요리를 하시는걸 봤거든요 ㅎㅎ
      가은시은맘님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6.25 1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아직 저녁식사 전이라 핫덕을보니 침이 꼴깍... 넘 맛있어보여요 그냥 소세지
    만 넣은게 아니고 베이컨,야채에 아보카도까지... 멋져요^^ 낼 점심에 저도 따라해야겠어요 ㅋㅋ 참! 저도 지난번 캐나다에서 아들집 꾸며준거 티스토리 첫작품으로 올려놨어요 어떤지 한번 보시고 선배로서 조언부탁해요 ㅋㅋ
    melantic.tistory.com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이 티스토리에 첫 작품을 올리셨다니 너무 신이납니다 ㅎㅎ
      이제 블로그 시작하셨으니 링크도 걸고 자주 들릴게요 :)
      그리고 리폼도 라이프도 다 저보다 선배이시니 제가 배울게 많을거 같아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있다가 뵐게요 ^^

  • 일본의 케이 2015.06.25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주말에 한 번 만들어 볼게요. 알기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5 신고 수정/삭제

      케이님의 새집에 베이컨 냄새가 베일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ㅋ
      그래도 맛은 있어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

  • saranhagi 2015.06.25 1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맛있어보여요!!! 우와~~~
    정말 진짜로 맛있겠당..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솨~~~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7 신고 수정/삭제

      건강엔 꽝이겠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먹는것도 괜찮다고 혼자 위로하고 있습니다 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드림 사랑 2015.06.25 14: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맛있는걸 올리시고 도망 가시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9 신고 수정/삭제

      혼자만 먹어서 미안해서요 ㅋㅋ
      농담이구요, 아이들이 한참 크는 나이라 정말 잘 먹네요.
      블로그 글을 올리고 한참 요리를 했어요 휴~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25 14: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완전 비주얼 갑갑갑갑인데요
    파는거보다 100배는 맛날것 같아요ㅎ
    저는 소시지랑 베이컨을 완전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5:0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파는것도 제가 만든것도 둘다 불량 맛이 나지만 가끔 이런 길거리 음식도 먹으면서 살아야죠 그죠? ㅎㅎ

      한국에선 핫도그를 소시지라고 하는군요..
      그것도 몰랐네요 ㅠ

  • 프리뷰 2015.06.25 17: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핫도그 보니까 은근 배고 프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42 신고 수정/삭제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아이가 방학을 하니 제 시간이 거의 없네요 ㅋ
      여름인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 사진만 봐도 군침이 꿀~꺽!!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자판쟁이 2015.06.25 1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거 보니까 kransky가 너무 먹고 싶네요. 미국에도 파나요? 호주에는 길거리에서 핫도그 팔때 크렌스키 많이 쓰거든요. 쫀득하고 두툼한 소세지 맛이 갑자기 그리워졌어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46 신고 수정/삭제

      크랜스키는 첨 들어봐요, 위키에 찾아보니 소세지인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ㅎㅎ
      호주 크랜스키 맛보고 싶어요 ^^

  • 개인이 2015.06.25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리폼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이걸 그냥 만드신다는게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연수 2015.06.26 05: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 남편 저녁으로이 스페셜 핫도그 해 줄래요.
    우리 신랑도 미국사람인데 맨날 뭐해줄지 몰라 거의 외식이에요..
    돈은 들어도 몸이 편하니 맨날 따라가요^^.
    countrylane 님은 어찌 이렇게 부지런하신지..
    반성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54 신고 수정/삭제

      연수님 저도 그래요, 저랑 딸은 아무거나 대충 먹어도 되는데 남편 때문에 매일 고민이에요.
      다행이 남편이 한국음식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한식을 할수도 없고, 요리 하는것도 귀찮고 할줄 아는것도 많지 않아서
      똑같은 요리만 해요 ㅋ
      저도 외식이 좋아요, 아니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요리는 다 좋아요 ㅎㅎ
      그런데 저보고 부지런하다고 해주시니 갑자기 집안 곳곳 먼지 생각에 많이 찔리네요 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

  • 와 저 이거 알아요~~ 전 샌프란에서 더티독이라고 불렀는데 정말 중독적인맛이였죠!!! 컨츄리님의 핫덕이 컬러나 재료나 더 건강하고 맛나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58 신고 수정/삭제

      샌프란에선 더티독이라고 하는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샌프란시스코가 그립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첼시♬ 2015.06.26 13: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엘에이 길거리 핫도그는 아주 풍성하네요!
    전 콘도그보다 이런 핫도그가 더 맛있더라고요. ^^
    베이컨을 칭칭 감은 소시지에 아보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볼이 미어지도록 한입 콱 베어물고 싶은 핫도그입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5:01 신고 수정/삭제

      저도 콘도그보다 핫도그가 더 좋아요 ㅎㅎ
      콘도그는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때도 있거든요.
      저 아직도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은 거의 안먹고 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일부러 점심을 많이 먹으려고 세개를 만들었는데
      두개가 딱 좋더라구요 ㅋ
      다 먹지도 못하면서 욕심만 부렸지 뭐에요 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6.27 0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핫독에 베이컨까지 둘러주시공. 할라페뇨까지... 보기만 해도 burst of flavor네요. 지금 점심시간 전인데 핫독 먹고싶어져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5:03 신고 수정/삭제

      할라페뇨가 늘 매운게 아니고 가끔 스윗할때도 있는데 이날에 먹은건 어찌나 매운지 하나도 다 못먹었네요 ㅋ
      핫도그는 또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6.27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저 이건 처음 보는거 같아요...
    진짜 뉴욕에서 먹는 hotdog 과는 천지차이네요..ㅋㅋㅋ 그냥 쿨하게 번에 구운 소시지 하나 끼우고...다른건 알아서 드셈..! 하는 정도인데..
    (생각해보니..뉴욕 hotdog이란게 있기는 한건가...싶기도 하네요..ㅋㅋㅋ)
    어쨌든...진짜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거 같아요...더운데..잘 지내고 계시죵?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5:06 신고 수정/삭제

      넹?? 뉴욕 핫도그를 생각하면 팬시할거 같은데 그게 아니었나요? ㅋ

      아이가 방학을 하고 매일 바쁘네요...
      매일 친구들 놀러오고 수영하고 여름을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클라라님도 아이들 방학했겠어요.
      들릴게요 ^^

  • 삐딱냥이 2015.06.28 0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아! 이거 진짜 맛있어 보여요!!!!!
    클라라님 말씀마따나, 이 동네에서 본 핫도그는 빵+소세지... 끝... 이었는데 말입니다요~~~ 냐옹 냐옹~~~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9 14:17 신고 수정/삭제

      네 맛있어요 맛있어~~~
      냥이님네도 빵에다 소세지만 넣어서 판다니, 제가 거기 가서 핫도그 장사 해볼까요? ㅋㅋ
      농담이에요 ㅎㅎ ^^

  • 즐거운 검소씨 2015.06.28 09: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엘에이에서는 저렇게 화려하고 맛있는 핫도그를 파는군요~^0^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왠지 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날 것 같아요.
    베이컨을 핫도그에 둘러주는 것 생각도 못했는데, 저거 따라해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9 14:21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보카도랑 베이컨이 이 핫도그 맛에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또 먹고싶네요 ㅎㅎ
      요즘 이곳은 어찌나 더운지 매일 에어콘을 틀고 사는데 요리할때마다 냄새가 잘 안빠져서 될수 있으면 냄새 많이 안나는 요리를 할려고 해요.
      그나저나 검소씨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29 2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군침이...
    핫도그에 베이컨이 들어가니 너무 맛나 보이네요^^ 게다가 매콤한 할라페뇨 고추는 입맛 돋우기에 완전 딱일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30 13:43 신고 수정/삭제

      여름이라 그런지 핫도그랑 콜라가 그렇게 맛있네요 ㅎㅎ
      이번주에 또 만들려구요.
      할라페뇨는 가끔 하나도 안매운것도 있어서 어떤게 걸릴지는 먹어봐야 아는 그런 고추인데 이번건 너무 매워서 힘들었는데
      이것도 또 생각이나네요 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9.03 0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윗페퍼 2 파운드를 $1에 사셨어요!!! 와아아아~ 정말 끝내주는 가격이예요.
    저희는 지난주에 2 파운드를 $3.99에 샀거든요. ㅡ.ㅡ
    핫도그 너무너무 맛갈지게 잘 만드셨다~~ 지금 채식중인데 저를 너무 유혹하시네요. ㅋㅋ
    LA 핫도그, 특히 Pink인가 하는 식당 핫도그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Countrylane 핫도그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4 12:16 신고 수정/삭제

      이날 스윗페퍼 가격이 좋았어요 ㅎㅎ
      저희 동네 아시안 마켓에 가면 덤으로 넘기는 야채를 한곳에 모아서 파는데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볼때마다 꼭 하나씩 집어와요.
      노라님네는 2파운드를 거의 $4 가격에 사셨군요 오마이..
      핫도그 정말 맛있지만 베이컨까지 넣은 핫도그 몸에 좋은건 아니니 자주 안해먹어요.
      그리고 제가 만들기 귀찮기도 하구요 ㅋㅋ
      가끔 코스코 옆에 지나갈때 핫도그 하나 사서 먹는게 더 편해요.
      핑크 핫도그 식당 이름은 들어봤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친절하신 노라님 역시 또 칭찬 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며칠전에 남편이 좋아하는 베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베이크 스파게티는 간단하지만 다진 쇠고기를 안 좋아하는

 

딸 때문에 스파게티는 거의 야채 스파게티를 해먹는 편인데

 

이번엔 남편이 좋아하는 미트 소스를 만들어서 

 

오랜만에 베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었네요 ^^

 

 

 

 

저는 미트 소스를 만들때 토마토 소스 1병에 토마토 페이스트 1캔을 섞어요.

 

 


 


 


 

야채는 당근 1개, 양파 1/4개, 셀러리 1개(stalk), 마늘 1개 정도를 넣는데

 

이날은 셀러리가 없어서 피망을 대신했어요.

 

야채는 올리브 오일에 2 ~ 3분 볶다가 다신 쇠고기를 넣어서 

 

고기가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간은 소금이랑 후추 조금 넣었어요. 

 

 

 

 


 


 

다진 고기가 다 익으면 고기와 야채에서 나온 물을 조금 빼주고

 

토마토 소스와 페이스트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 분 ~ 1시간정도 끓여주고

 

소스가 완성되는 동안 면을 준비합니다. 

 


 


 


 

면이 삶아지면 미트소스 1/2을 면에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맛있는 스파게티 면 TIP:  삶은 면은 물을 빼고 다시 냄비에 넣고 

 

버터 1 큰 스푼을 (4인분 기준)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소스 1/2이 들어간 스파게티는 베이크 팬에 넣고

 

그 위에 나머지 소스 1/2을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 한봉지를 위에 뿌려줍니다.

 

 

 


 


 


저는 평소엔 오븐 350도에 넣어서 15~20분 동안 굽지만

 

이 날은 딸하고 남편이 너무 배가 고프다고 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서 치즈가 어느 정도 녹았을때 (5분정도)

 

오븐에서 꺼냈어요.

 

꺼내고 나서는 약간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모양이 더 예쁘게 나오는데

 

이것도 마음이 급한 탓에 오븐에서 꺼내자 마자 잘라서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사이드로 마늘빵하고 간단한 샐러드를 준비했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귀찮아 졌는지 마늘빵을 꼭 사서 먹어요.

 

 

 

 

 

 

딸은 이번에도 고기만 쏙~ 빼고 먹었어요 ㅠ.

 

그래도 애가 커가면서 고기를 조금씩 더 먹는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착한곰돌이 2015.06.10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라탕 느낌이 나네요 맛있어 보여요 ㅎㅎ

  • 『방쌤』 2015.06.10 1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숨이 턱 막히네요
    이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귀찮아서 '어떻게 한끼를 때우지...' 라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비주얼도 충분히충분히충분히충분히 훌륭한데... 그럼 평소에는 얼마나 맛나게 해드시길래..ㅜㅠ
    부러운 마음에 심통나서 공감 안 누르려다...ㅎㅎㅎ
    꾹 누르고 갑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13:32 신고 수정/삭제

      원래 예쁘게 접시에 올려져야 되는데 스파게티 면이 다 퍼져서요 ㅋㅋ
      그래도 칼로리 생각 안하고 치즈랑 버터랑 많이 넣어서 맛은 좋았어요 ㅎㅎ
      공감도 감사하고 맛있게 봐주셔서도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6.10 10: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먹고 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13:34 신고 수정/삭제

      케이님 이사하시고 바쁘시던데 제가 한끼 해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10 16: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헉! 제가 진짜 좋아하는 미트소스 베이크 스파게티네요!!!!
    안 그래도 오븐 장만한 김에 이거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ountrylane님이 제 식욕에 불을 당기시는군요. ㅋㅋ
    위에 듬뿍 올라간 치즈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도 잔뜩 얹어서 해먹어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03 신고 수정/삭제

      오븐 장만 축하드려요!
      스파게티 위에 치즈 한봉지를 다 넣어야 제맛이 나서 꼭 이렇게 부어 넣네요 ㅋㅋ
      첼시님은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드실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kriss1 2015.06.10 1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난거 보고 가요.

  • Clara 2015.06.10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쮸넹군이 좋아하는거예요~!!! 근데 아직 베이크 해서 줘보진 않았네요...ㅋㅋ(아마 그럼 더 많이 먹을듯..ㅋㅋ)
    다음번엔 시간을 좀 넉넉히 가지고(맨날 그냥 먹기도 바빴거든요..ㅋㅋ) 오븐에 고급스럽게!!! 구워줘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1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냥 먹기도 바빠요 ㅋㅋ
      그리고 요즘 더 귀찮아져서 요리도 대충 한가지만 해서 먹네요.
      날씨탓인거 같아요, 요즘 다시 더워졌거든요 ㅠ
      아무튼 클라라님의 아드님도 스파게티 좋아한다니 치즈 듬뿍 올린 베이크 스파게티 아주 잘 먹을거 같아요 ㅎㅎ
      고급스럽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카멜리온 2015.06.11 0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직접 만드시다니... 아침 안먹어서 배고픈데 파스타가 급 땡기네용 ㅠㅠ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1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아침부터 군침이 멈추질 않네요...^^
    마늘빵과 샐러드도 맛있어 보이지만...
    치즈가 듬뿍들어간 파스타는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치즈가 포인트에요, 한봉지 다 부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6.11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자냐 느낌이 나게 아주 잘 만드셨네요. 자르기도 잘 하셨구요.
    저도 전에 스파게티 소스에 버무린 파스타에다 치즈 잔뜩 얹어서 오븐에서 구워줬거든요.
    이름을 뭐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 음식을 Pizza-Pasta-Pizza라고 불렀다는. ㅋㅋ
    Countrylane님의 깔끔한 요리를 보니까 저도 해먹고 싶어요. "더워도 모르겠당, 그냥 오븐 돌리자" 이러게 생겼네요. ^^
    마늘빵하고 신선한 상추와 과일들도 아주 침샘 자극합니다.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4 신고 수정/삭제

      피자-파스타-피자 좋은데요 ㅎㅎ
      치즈에 토마토 소스에 아주 딱 맞는 이름이네요.
      요즘 애리조나 더워서 오븐은 자주 안쓰시고 계시죠?
      저희도 덥고 습해서 간단하게 한가지만 해놓고 먹고 있네요.
      그때 고기 쌈을 질리도록 먹고 노라님의 고기쌈 보고 또 해서 먹고 그랬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6.11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나보여요~~~ 저 방금 점심먹고 왔는데 사진보니 먹고싶어지네요^^
    한국의 피자가게에 보면 오븐스파게티라고 있는데... 그거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좋아하거든요^^ 베이크 스파게티 주말에 도전~~~~
    그런데 스파게티면에 올리브오일이 아닌 버터를 바르면 좀 느끼하지는 않나요?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7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선 오븐스파게티라고 부르는군요 ㅎㅎ
      저는 갑자기 한국 피자가 먹고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먹어봤지만 미국에서 먹는 피자랑은 다른 맛이었거든요.
      버터는요, 저는 느끼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6.11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크 스파게티 맛보고 싶네요.
    요리 실력도 좋으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8 신고 수정/삭제

      칼로리는 많지만 맛있어요, 생각해보니 원래 칼로리가 많은 요리가 맛있는거 같네요 ㅋ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6.11 16: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맛있는것만 만들어 드시다니요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9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점심으로 라면 먹었어요 ㅎㅎ
      오랜만에 먹은 라면이라 더 맛있었지만요 ㅋㅋ ^^

  • 퍼플팝스 2015.06.11 2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zitti는 흔해도 baked spaghetti는 한국에서 더 자주 볼수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항상 전 이걸 시켰었거든요. 넘 먹고싶네요^^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어요.
    저희도 고기 안좋아하는 애들때문에 간고기 넣은 다음에 휙 갈아버려요 -_-;; 이렇게라도 고기 좀 섭취하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2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해서 드시던데 저는 실력도 안돼고 귀찮기도 해서 간단한 요리만 해먹어요 ㅋㅋ

      저는 고기를 잘먹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퍼플팝스님은 제 심정 아시죠? ㅠ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크스파게티는 처음 들어보는데, 같은 스파게티라도 색달라보여요. 얼마전에 남편이 라자냐를 먹고 싶다고해서 냉동으로 사다가 해먹었거든요. 이상하게 라자냐는 만들어본적도 없고,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나 담에 남편이 라자냐원하면 이 베이크스파게티를 해줘야겠어요~
    countrylane님 음식은 플레이팅도 항상 예쁘게 되있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29 신고 수정/삭제

      저희도 냉동 라자냐 사먹어요 ㅎㅎ
      브랜드도 안따지고 세일하는걸로 사는데 오븐에서 굽는데 조금 오래 걸려서 그렇지 맛있잖아요 ~~~
      다음엔 꼭 스파게티 위에 치즈 한 봉지 다 부어서 (ㅋ) 베이크 해보세요 ㅎㅎ
      저도 즐거운 검소씨님 요리 보면 맛있어 보여서 볼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자판쟁이 2015.06.15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고기를 싫어하나보군요.
    저는 스파게티 먹고 나중에 미트 소스에 밥도 비벼먹어요. ㅋㅋ 고기 건져먹을라고.. ㅋㅋ 저도 한국에 오븐이 있으면 해먹어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31 신고 수정/삭제

      고기를 먹어야 키가 클텐데 어쩜 저 어렸을때랑 이렇게 똑같은지 몰라요 ㅠ
      스파게티 미트 소스에 밥을 비벼 드시면 약간 칠리 맛도 나겠는걸요 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24 1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센스가 요리에서도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맛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13 신고 수정/삭제

      요리는 제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있으니 해야되기 때문에 "즐기자" 하는 마인드로 합니다 ㅋㅋ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해요 ^^

  • 가은시은맘^^ 2015.07.01 14: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제 저녁으로 이 스파게티 해먹었어요..ㅋㅋㅋㅋ
    면에 버터넣고 버무려서요... 토마토 페이스트가 없어서 그건 못넣었는데...
    맛있었어요...처음한거 치곤 먹을만 해던것 같아요..ㅋㅋㅋ
    소스 만들고 남은게 있는데요.. 오늘 마져 먹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1:59 신고 수정/삭제

      베이크 스파게티 드셨다니 맛있었을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토마토 페이스트는 넣든 안넣든 별 차이 없어서 괜찮아요.
      레시피라뇨 그냥 스파게티에 치즈만 뿌린건데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요즘 저희 동네는 계속 추운데 딸래미의 콩국수 사랑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콩국수는 여전히 해먹어요.

 

오늘도 점심으로 딸이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려고 보니 국수가 다 떨어져서 다른걸 할까  생각 하다가

 

집에 있는 페투치니 면으로 콩국수를 만들어봤어요. 

 

 

 

 

기본 재료: 시판 콩국, 두부 한모, 페투치니 파스타, 소금

 

고명: 오이, 견과류 아무거나, 토마토, 딸기 

 

 

 

 

 


 


 


 

페투치니 파스타는 부드럽게 푹~ 삶아줬어요.

 

 

 

 

 

 

파스타 면이 삶는 동안 믹서기에 콩국, 견과류, 두부, 소금 약간을 넣고 갈아줍니다.

 

저는 걸죽하게 두부 한모(3인분 기준)를 다 넣었어요.

 

 

 

 

 

 

 

 

콩국수에 빠지면 안돼는 아삭한 신김치도 준비했어요.

 

 

 

 

 

 

면은 아주 잘 삶아졌어요.

 

 

 

 


 


 

 

비주얼은 꼭 크림 파스타 같죠? ㅎㅎ

 

 

 

 

 

 

 

콩국수 고명을 올려도 꼭 파스타 같네요~~~

 

 

 

 

 

 

 

 

저도 정말 맛있었지만

 

남편도, 딸도 이번 콩국수/ 페투치니 파스타가 맛있다네요 :)

 

 

 

 

 

 

 

한국 국수가 없을땐 이렇게 파스타 면으로 대신 해야하는 해외생활...

 

그래도 새로운 메뉴를 발견해서 좋아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자판쟁이 2015.05.26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해드셨다는 포스팅을 몇 번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따님이 정말 콩국수 좋아하나봐요. ㅎㅎㅎ
    저도 파스타 면으로 이것저것 해 먹어봤는데 콩국수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나름 조합이 괜찮은가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39 신고 수정/삭제

      네 맞아요 ㅋㅋ
      콩국수 포스팅만 몇번인지 ~
      그만큼 제 딸이 좋아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파스타 면으로 해본거라서 다른 면은 모르겠지만 페투치니는 정말 잘 어울렸어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5.26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대박! 콩국이라고 하셨는데 두유인가요? :) 저도 페투치니 같은 널적한 파스타면으로 뭔가 해보고픈 마음은 인는데 문제는 마음만 있다응거죠. 하하하하하. 사진도 잘 찍으시고 고명도 이쁘게 올리시고, 따님과 남편님도 행복하게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우신 엄마요 부인님이신가요. 종종 더욱 자주 음식 드신거 만드신거 다 찍어서 올려주세요. 하하하. 오늘 포스팅도 정말 유익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45 신고 수정/삭제

      네, 콩국이라고 사진에 보이는거 처럼 팔더라구요, 그런데 두유를 넣어도 맛이 똑같아서 콩국이나 두유나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냥 세일하는거 아무거나 삽니다 ㅎㅎ
      요리글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면 자주 올리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 요리는 거의 반복되는 똑같은 요리에 색다른것도 없고 해서 자주 못 올립니다 미안해요 ㅠ

      무카미님이 늘 들려주셔서 제가 감사한데 저한테 감사하다니요 ㅎㅎ
      애기랑 가족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5.26 1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식주의자용 파스타네요 맛있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45 신고 수정/삭제

      하고나서 보니 비건이더라구요 ㅎㅎ
      페투치니가 은근 콩국하고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26 10: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ㅎㅎㅎ 추운날씨에 콩국수 먹으면 더 추울텐데...
    따님이 콩국수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그리고 맘같아선 한국 국수 보내드리고 싶어요~~ㅋㅋㅋ
    삼육콩국이 맛은 있나봐요...전 시장에서 사서 먹거든요
    저도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ㅠㅠ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어본다고 아이스크림 사다놓고
    결국엔 못만들어서 그냥 퍼먹었어요...푸하하..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5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콩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딸도 정말 좋아해요.
      딸 입맛이 완전 100% 저를 닮았거든요. 어떻게 아빠 입맛은 하나도 안 닮았는지 신기할 뿐이에요 @@
      국수를 보내주시고 싶으시다니 감사합니다 :)
      사실 10분 고속도로 운전하고 가면 아시안 마트에서 살수 있는데 귀찮아서 파스타 면으로 했거든요.
      한국에선 집에서 콩국수를 안해드셔도 되죠?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가은시은맘님은 바쁘실텐데도 늘 맛있는 요리를 해서 드시는게 대단하신거 같아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26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저랑 오늘 진짜 찌찌뽕!!! 저희도 스파게티로 noodle stir-fry 해먹었거든요. 정말 신기해요!
    한국식 면을 사려면 한인마트에 가야 하는데 늘 가는 것도 아니니까 쉽게 구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게 되고 또 그러다보면 맛도 괜찮더라구요.
    과일과 채소가 듬뿍 들은 콩국수, 거기에 맛있는 김치도 송송. 정말 맛있겠어요. 침 떨어져요. ㅋㅋ
    남 캘리포니아도 지금 쌀쌀하군요. 저희동네도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다시 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시원한 날씨 느끼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데 열심히 시원함의 끝자락을 즐겨보자구요. ㅎ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3:29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네는 stir-fry 드셨군요 ㅎㅎㅎ
      내일은 저도 스터 프라이 꼭 먹고싶어요 으 으 ~~~
      저희도 한국음식을 먹고싶어도 없으면 대충 집에 있는 재료로 퓨전을 만들어야 되는데 늘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괜찮게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노라님네도 쌀쌀했나봐요.
      저희 동네도 이번주 부터 더 따뜻해 질거라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왔다갔다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ㅋㅋ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26 1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 해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페투치니가 넓은 파스타라서 콩국도 잘 묻어나겠어요.
    면을 푹 삶아서 더 콩국수다운 맛이 나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3:41 신고 수정/삭제

      페투치니가 은근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다음엔 조금 더울때 해야겠어요 오늘 벌벌 떨면서 먹었거든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26 13: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소하니 맛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4:11 신고 수정/삭제

      고소하고 넓지만 얇은(?) 페투치니 면이 은근 어울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26 2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집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26 2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군침이 마구마구 흐르는데요...ㅠㅠ 배 고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29 신고 수정/삭제

      이제 오월도 끝나가는데 한국에서도 콩국수 많이 드시죠?
      제껀 짝퉁이인데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5.26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핫~~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페투치니면으로 만든 콩국수라~ 상상도 해보지 못한 결합입니다.
    그냥 사진만 보신 분들은 그냥 약간 짙은 색의 크림파스타라고 생각하겠어요
    비주얼도 너무 잘 어울려요~^^

    한국은 요즘 완전.. 폭풍 무더위랍니다. 거의 찜통에... 들어앉은 기분이에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31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은 많고 제가 할줄 아는건 많지 않아서 늘 힘들어요 ㅋㅋ
      페투치니가 콩국에 어울려서 정말 다행인거 있죠? ㅎㅎ
      한국이 많이 더워졌군요 @@ 6월도 안됐는데 어머나...
      더위 조심하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연수 2015.05.27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것이 기특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잘 안먹어서 원래 안하는데 더더욱 한국 음식을 안하게 되네요.. 둘째 아이는 국수를 좋아하니 담번 마트에 갔응때 콩국물 ( 이것도 몰랐어요.. 고마워요..) 시도해 볼래요.. 감사합니다..여기는 유타인데 여기도 추워요.. 맨날 비 와요.. 저는 왜 이런 날씨가 좋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44 신고 수정/삭제

      딸아이가 한국음식을 제일 좋아해요...ㅠ
      저랑 남편은 아무거나 대충 먹어도 되는데 딸 때문에 외식도 힘들어요 ㅠ
      연수님 아이들이 국수를 좋아한다면 콩국수도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만약 콩국이 없다면 두유도 괜찮아요.

      연수님 유타에 사시는군요 ㅎㅎ
      저희가 제작년에 유타에 놀러갔었어요, 거의 16시간 운전해서 갔었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저희는 솔레익 시티에 갔었구요, 그때는 날씨가 좋은 여름이어서 수영하고 놀았는데 사람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연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momo__ 2015.05.27 0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파스타로 콩국수를..... 쫄깃한 면이 정말 맛있겠네요.. 고소한 콩국물...... 배가 고파지네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46 신고 수정/삭제

      파스타 면이 은근 어울립니다 ㅎㅎ
      페투치니 면이 넓지만 얇아서 더 어울리는거 같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7 2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어제 콩국수를 해서 먹었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콩국물을 마시면서 블로그를 하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1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많이 더워 졌다는데 콩국수가 인기가 많겠어요 ㅎㅎ
      개인이님이 지금 드시고 있다고 하시니 저도 다시 땡깁니다 :) ^^

  • 삐딱냥이 2015.05.27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주 주말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오랫만에 저희도 짝퉁콩국수!!!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2 신고 수정/삭제

      밭일 끝내고 시원한 콩국수 말아서 드시면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요즘 동부도 덥다고 하던데 뒷뜰 그늘에서 드셔도 되겠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28 0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콩국수 엄청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때는 여름만 되면 진짜 자주 먹었거든요. 그냥 콩국에다 우뭇가사리 띄워서 먹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는 한 번도 먹어보적도 없고, 만들 시도도 안해봤어요.ㅎ
    근데, 두부랑 콩국을 갈아서 만드셨는데, 엄청 걸쭉하고 진해보여요~^^ 콩국은 없는데, 그냥 두유를 사다가 갈아봐도 될까요?
    비주얼도 정말 멋지고,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요. 괜히 이 포스팅 봤나봐요...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06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도 콩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여름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세일하는 콩국이나 두유를 사서 하는데 제 입맛엔 이 둘 맛이 똑같은거 같아요.
      캐나다도 이제 날씨가 풀렸을텐데 꼭 해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29 0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좋아한다는 따님 정말 예쁘네요. 저희가족은 남편도 안좋아하고 애들도 시큰둥… 몸에 너무 좋은데 안좋아하니 너무 답답해요. 그래도 아이들은 입맛이 변하니 계속 시도해보려구요.
    그래서 너무 먹고싶을때는 그냥 unsweetened 두유 사다가 소금 뿌려서 혼자 벌컥벌컥 마시기도 했는데요, 여기에다가 두부와 호두를 넣으면 정말 더 고소한 콩국이 되겠네요. 아이디어 감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4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이들 입맛이 계속 변하니 나중에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을거 같아요.
      퍼플팝스님이 건강한 요리를 매일 하셔서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지만요 ㅎㅎ
      Unsweetened 두유도 파는군요 ㅎㅎ 저는 한국 두유만 사봤어요.
      건과류는 저도 예전에 어디서 읽은건데 호두나 땅콩이나 아무거나 넣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 99전에 득템한 키라임 2파운드에요 ^^

 

저는 라임이나 레몬을 세일 할때 많이 사서 냉동고에 넣고 

 

요리를 할때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서 써요.

 

그래서 이 키라임 2파운드 봉지를 발견했을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 

 

 

 

 

 

 

 

 

(첼시님의 새우 요리를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만든 새우 스캠피 )

 

지난주에 히스패닉 마켓에서 새우 세일을 하길래

 

하와이 새우 스캠피를 또 만들었어요. 

 

새우는 40개에 $7.50주고 샀어요.

 

(남편과 딸은 알러지 때문에 못먹고)

 

저 혼자 먹어야 되는 새우는 이날 다 못먹고 이틀동안 나눠서 먹었어요.

 

마침 냉동 레몬이 다 떨어져서 키라임을 대신했어요.  

 

 

 

 

 사진의 꽤 큰 11인치 수박도 99전에 득템한거에요 ㅎㅎ

 

99전짜리라 맛이 괜찮을까 약간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맛있어요 ~~~~~

 

 

 

 

 

 

 

 

 

 

 

 

 

 

제가 여름마다 만드는,

 

저희 가족이 정말 좋아하는 수박 바에요.

 

이중에 반은 냉동고에 넣어서 수박 바를 만들었고 반은 이대로 먹었어요. 

 

 

 

 

수박 바는 잘라서 얼리기만 하면 땡 ~ 

 

 

 

 

 

 

저희 동네는 지난주에 정말 더웠어요.

 

요건 수박 키라임 슬러쉬인데 정말 맛있고 시원한게

 

요즘 무더위엔 최고 ~

 

 

 

 

 

 

 

 

 

지난주에 받은 고마운 선물... :)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부모님께서 

 

오렌지 한박스를 선물로 주셨어요 ㅎㅎ

 

통도 크시지~

 

 박스엔 오렌지 100개가 넘게 있더라구요.  

 

 

 

 

 

 

 

 

받자마자 절반으로 오렌지 쥬스를 만들었어요.

 

 

 

 

 

 

 

제가 어렸을때 친정어머니께서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이렇게 오렌지를 직접 짜서 쥬스를 만들어 주셨는데

 

지금도 놀러가면 가끔 만들어 주세요 :) 

 

 

 

 

 

 

 

 

저는 이렇게 많이 짜기는 처음인데

 

나중엔 팔이 쑤시더라구요 ㅋ

 

오렌지를 짜면서 딸이랑 둘이서 맛있다고 마시고 또 마시는데도

 

절대 질리지 않네요 ㅎㅎㅎ

 

 

 

 

 

 

요건 젤로를 좋아하는 딸이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다며 

 

오렌지 껍질로 만든 오렌지 젤로에요.

 

이렇게 젤로는 계속 먹네요 ㅋ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퍼플팝스 2015.05.05 0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렌지도 박스에 100개라니 ㅋㅋㅋㅋㅋ 같은 나라지만 너무나도 달라서 웃음이 나네요. 안그래도 요즘 전동 citrus juicer를 하나 갖고싶어서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생각중인데 이 포스팅보니 맘에 불을 지르네요! 진한 주황색의 쥬스 넘 맛있겠어요.
    그리고 가족이 새우 알러지라구요? 헉! 저 스캠피 넘 맛있겠는데요? 겉은 바삭한것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5:42 신고 수정/삭제

      오렌지가 엄청많죠? ㅎㅎ
      이웃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이사를 잘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ㅋ
      Citrus juicer는 하나 있으면 좋아요 ㅎㅎ
      저희는 자주 쓰는건 아니지만 (ㅋ) 여름에 레몬에이드나 가끔 오렌지 쥬스를 만들때 좋긴 하더라구요.
      남편하고 딸래미가 셸피시 알러지가 있는데 저는 새우를 제가 다 먹을수 있어서 괜찮아요 ㅋㅋ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05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좋은 이웃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맛있게 드셧을 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6:49 신고 수정/삭제

      이동네에서 저희가 아는 유일한 한국분들인데 너무 좋으세요 :)
      쥬스를 만드니까 오렌지 한박스도 금새 없어지네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5.05 0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블로그는 diy에 관한 것이든 음식에 관한 것이든 참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어요.
    저 오렌지젤로는 오렌지껍질 반 짜리에 굳힌 다음에 자르면 되나요??
    아직 무지게 젤로도 도전 못해봤는데, 해 보고 싶은게 자꾸 늘어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6:52 신고 수정/삭제

      오렌지 젤로는 딸래미가 하는거 보니까 껍질 끝부분을 잡고 자르더라구요.
      잘했다고 칭찬은 해줬지만 모양은 완벽하지 않았어요 ㅋㅋ
      무지개젤로는 즐거운검소씨님 따님하고 시간 많으실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5.05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박을 저렇게 자르니까 참 좋네요..고마워요 또 배우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7:08 신고 수정/삭제

      과일 자르는게 저는 어려워요 ㅎㅎ
      특히 멜론이 어렵 더라구요.
      저도 배우는 중인데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05 0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쥬스도 젤로도 먹고싶어지는
    따님과 행복한시간 보내셨나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35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더워서 딸래미랑 더위를 이기는 요령을 배울려고 해요.
      제철 과일이 최고인거 같아요 ^^

  • Clara 2015.05.05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언제나 오렌지, 레몬, 라임 짜고 나면 엄청 허무하더라구요...ㅋㅋㅋ
    왜 하나 짜면 눈물 만큼 밖에 안나오는거예요..? ㅋㅋㅋㅋ
    요즘 남편하고 모히토 만들어 먹고 그 맛에 반해서...라임 잔뜩 사다두고 있는데...아...이 넘의 민트가 속도를 안맞춰 주네요..ㅋㅋㅋㅋㅋㅋ
    맨날 입맛 다시면서 민트 화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찾았죠...민트 말고도 베이즐, 시소...등등으로도 모히토를 만든다는걸요..ㅋㅋㅋ
    요 며칠 동안은..민트랑 베이즐 화분을 번갈아가면서 째려보고 있답니다.

    *저 오렌지 젤로 진짜 잘 만들었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4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오렌지 짜고나면 어찌나 허무한지요 ㅋㅋ
      그러다가 오렌지 한박스 때문에 이번엔 제대로 쥬스가 만들어졌어요 아마 처음으로요 ㅋㅋ
      모히토 좋죠 ㅎㅎ 저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더군다나 저희동네는 완전 여름 날씨라 시원한 칵테일 한잔 하면 딱입니다~
      민트 한번 자라면 옆에서 계속 퍼져서 금방 드실수 있을거에요.
      옆에 계시면 민트 조금만 뜯어 달라고 조를거 같아요 ㅎㅎ
      저는 베이즐 모종이 다 올라왔는데 달팽이들이 싹 다 먹은거 있죠? ㅠ
      다시 시작해야돼요 흑 ㅠ

      딸한테 클라라님이 오렌지 젤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 해줬다고 얘기 해줄게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05 1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연속이예요.
    새우 스캠피 너무 보기 좋아요. 막 집어다 먹고 싶은 이 심정. ^^ 침 츄릅~!
    수박은 속이 잘 익었네요. 수박으로 수박바도 만드시고 키라임랑 섞어 수박 키라임 슬러쉬까정... 고문이닷!
    오렌지 한 박스... 진짜 큰 선물 받으셨어요.
    Countrylane님댁 식구들 모두 피부도 좋아지고 이뻐지는 소리가 애리조나까지 들립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47 신고 수정/삭제

      새우 스캠피는 그렇게 먹고나서도 하나도 질리지 않네요 ㅎㅎ
      마늘 소스를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해도 마늘 때문에 자주 못먹어요..ㅠ
      수박 걱정했는데 99전 가게꺼라도 맛있는거 있죠 ㅎㅎ
      벌써 요건 다 없어졌어용~ :)
      한국 이웃분들께서 오렌지 한박스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런데 통이 정말 크시더라구요 ㅎㅎ
      제철 과일 많이 먹고 제발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피부는 타고난거 같아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05 1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렌지젤로 수박바 예뻐요~!!! 눈으로 먼저 먹는 음식들이에요 ^^
    저도 Countrylane님 요리 보니까 갑자기 새우가 먹고 싶어요. ㅋㅋ 새우 사다가 따라해보겠습니다.
    검색하니 올해 1월에 새우 스캠피 만드셨군요. 마늘하고 새우 같이 익히면 정말 맛있겠어요!!
    한국은 라임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레몬이라도 곁들여볼게요.
    좋은 요리법 감사합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46 신고 수정/삭제

      저는 첼시님 새우요리 몇가지를 보고 침만 흘리다가 만든거에요 ㅎㅎ
      마늘 새우 스캠피는 한번 먹으면 며칠 동안은 사람들을 못만난다는 단점이 있어요 ㅋㅋ
      그래도 맛있어서 또 만들고 합니다.
      저는 레몬이 없어서 라임을 넣은건데 레몬 라임 아무거나 새우위에 짜면 맛있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5.06 0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그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과일이 그리 싸니 마치 제가 거기서 살아야할 운명처럼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저렴한 과일들의 천국^^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0 신고 수정/삭제

      저는 블로그를 하기 전까지는 제가 사는 곳이 야채나 과일 값이 싸다고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늘 가격이 그랬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나봐요.
      과일이 비싼 유럽에 계시는 지니님도 한국에 계신 분들도 다 나눠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이번 여름에는 수박바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 가은시은맘^^ 2015.05.0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마 이 많은걸 하루만에 다 한건 아니시죠?ㅋㅋㅋ
    오렌지 쥬스는 팔이 많이 아팠겠는걸요...^^ 한국도 요즘 오렌지가 맛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도 많이 먹고있어요... ㅎㅎㅎ

    수박을 저렇게도 잘라서 먹는지 몰랐네요...ㅋㅋ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나중에 수박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한번 해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6 신고 수정/삭제

      절대 하루만에 만든게 아니죠 ㅎㅎㅎ
      며칠동안 만든걸 모아서 올린거에요.
      오렌지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약간 고민을 했는데 쥬스를 만드니 반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팔은 다음날 쑤셨어요 ㅋㅋ

      수박바는 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하는거에요. 이건 제가 확신합니다 ㅎㅎ
      가은시은맘님도 제철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 ^^

  • 자판쟁이 2015.05.06 15: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다른 가족분들은 새우 알러지가 있으신가보네요.
    저 맛있는 새우를 못먹다니...
    오렌지 껍질에 젤로 만드는 건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ㅎㅎ
    다 맛있어 보여서 침 흘리고 갑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1 신고 수정/삭제

      네, 그래서 제가 다 먹습니다 ㅋㅋ
      남편은 가끔 몇개는 먹는데 알러지때문에 겁나서 그외에는 못먹어요.
      오렌지 껍질 그게 아주 꼼꼼한 성격아니면 잘 나오기 힘들거 같더라구요.
      딸은 아직 그렇게 꼼꼼하지가 않아서 모양은 그냥 그랬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6 1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메인 사진만 보고는 수박바네? 하고 있었는데 얼려서 먹는다니, 몰랐네요. 오늘 입하 시작인데 올 여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3 신고 수정/삭제

      수박 얼려서 먹으면 그렇게 시원한게 없어요 ㅎㅎ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수박바 하나 먹고나면 추워진다는 ㅋ
      한국도 조금있으면 더워지겠어요 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Cong Cherry 2015.05.06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박도 넘 예쁘게 드시네요~^^
    손에 수박물 안묻히고, 껍질잡고 게걸스레 안먹어도 되니 배워가네요~^^
    따님친구부모님 스케일도 남다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5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되는데 아이 때문에 과일도 예쁘게 잘라보고 찾아보면서도 배우게 되네요.
      딸친구 부모님 스케일 크시죠? 다른 선물도 받았는데 좋은분들이라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08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수박바!!!!!!!!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라해야지~~~~

  • jellyfish 2015.05.16 0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로그 글 볼때마다 미국 농산물의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라고 너무 부러워요..
    저희 애기도 집에서 짠 오렌지쥬스를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 오렌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엄마 아빠는 맛만 보고 애기한테 양보해요... 흑흑
    수박바는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6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는 중미와 남미가 가깝기도 하고, 캘리포니아 자체도 일년내내 농사를 질수있어서
      과일 채소값이 아주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인도네시아도 물가가 비싸군요 ㅠ
      수박바는 더운 여름날에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

                                                            

 지난주에 한국 마켓에서 $1불에 득템한 망고 박스에요.

 

이번에도 세일에 샀어요:  $10 이상 구입시 망고박스 $1 ~~~

 

망고 한박스를 $1에 안살수가 없죠? ㅎㅎㅎ

 

망고는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요즘 망고가 철이라서 한국 마켓 뿐만이 아니라 

 

미국 마켓에서도 세일을 많이 하더라구요.

 

오늘 오후에 들린 히스패닉 마켓에서는 3개에 $1 세일을 하길래

 

(일주일 동안 망고 한박스 다 먹고 없어요) 

 

오늘도 몇개 집어왔습니다 ~

 

 

 

 

 

 

요즘 꿀 맛인 망고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있는데

 

씨가 너무 큰게 아쉬워요 ㅋ  

 

 

 

 

 

 

 

이번에 처음으로 만들어본 망고잼 ~

 

 

 


 


 


제가 잼을 만드는 날이 오다니 ㅎㅎ

 

그동안 중고가게를 다니면서 10전 20전 짜리 캐닝 병을 모아놓은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아시겠지만 병은 끓는 물에 소독을 하셔야돼요)

 


 


 


 

 아침으로 계속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요건 우리집 베이킹 담당인 남편하고 딸이 만든 빵이에요 ~

 

 베이킹 꽝 ~ 인 저는 옆에서 구경하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ㅎㅎ

 

 

 


 


 


 

빵안에 친정어머니께서 호두 농장에서 사오신 호두도 

 

아낌없이 넣었어요 ~ 

 

 

 

 

 

 

요건 제가 만든 망고 소르베인데

 

인터넷에 레시피를 찾아보니 저한텐 조금 복잡해 보여서

 

그냥 제 맘대로 만들었어요:

 

망고 두개, 우유 1/2 컵, 라임쥬스/즙 1 큰스푼

 

재료를 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리면 땡 ~

 

  

 

 

 

 

냉동고에 넣은지 다섯시간 만에 얼었는데

 

오늘처럼 더운 날엔 (화씨 92도,섭씨 33도)

 

패티오에 앉아서 먹기 딱 ~이였어요.

 

 

 

 

 

 

딸이 학교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소르베를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ㅎㅎ

 

소르베 위에 요즘 역시 제철인 블랙베리를  

 

얹어 줬더니 딸이 정말 잘먹었어요.

 

그리고 먹으면서 계속 말합니다:

 

엄마, 너무 맛있어 너무!

 

 블랙베리를 얹힌 망고 소르베는 망고의 단맛과

 

블랙베리의 신맛이 섞여서 맛있어요 ㅎㅎㅎ 

 

 

 

 

 

 

제철 과일은 가격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이웃님들도 제철 과일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Clara 2015.05.01 09: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망고를 좋아하는데 애들은 망고를 잘 안먹어서 안사게되는 과일 중 하나예요...저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을 왜 안먹을까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흐...
    망고로 할 수 있는것도 많네요~~~역시 부지런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13:43 신고 수정/삭제

      사실 저도 망고를 몇년전까지는 안좋아했어요, 제가 exotic fruits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클라라님 아이들이 안좋아하는거 저한텐 미스테리 아니에요 ㅋㅋ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좋아하게 될거같아요 ㅎㅎ
      하루에 다 만든게 아니라 오늘은 이거 다음날은 이거..이런식으로 나눠서 했어요.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01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망고에 잼에 소르베까지.. 망고 잔치네요!
    태국 갔을 때 가장 큰 즐거움이 망고였는데 Countrylane님도 저렴하게 득템하셨군요 ^^
    한국도 슬슬 더워져서 그런지 망고 소르베가 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13:46 신고 수정/삭제

      망고가 철이라서 얼마나 달달한지 몰라요 ㅎㅎ
      태국도 따뜻한 나라라서 망고 천국이겠네요.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에요~~
      한국도 봄인데도 덥다고 이웃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정말 요즘 왜 이렇게 더운지 몰라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01 15: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저는 캘리포니아 한인마켓의 가격에 정말 감탄했어요. 너무너무 좋네요.
    피닉스는 한인마켓의 가격이 그저그래서 오히려 더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냥 가까운 히스패닉 마켓 가는 게 낫거든요.
    그나저나 망고가 가격이 좋아서 Countrylane님 댁에서는 그냥도 잘라 먹고, 잼도 만들고, 베이킹에도 쓰고, 소르베까지...
    저도 히스패닉 마트에서 3개에 $1 하는 거 봤는데 사와봐야 겠어요. 저희 집에서는 먹는 녀석은 먹고 안 먹는 녀석은 안먹고 해서...
    하긴 아이들이 망고를 안 먹으면 제가 먹을 양이 많아지니까 나쁠 건 전혀 없지만요. (오히려 제겐 행복한 걸까요? ㅋㅋ)
    피닉스는 오늘 98도였는데 잠깐 산책나갔더니 많이 덥더라구요. 내일은 101도랍니다. 이제 열기가 코 앞인가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15:33 신고 수정/삭제

      남 캘리포니아는 확실히 한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마켓이 경쟁이 많아서 이런 세일을 자주해요.
      제가 노라님 덕분에 동네 히스패닉 마켓을 자주 가잖아요 ㅎㅎ
      오늘도 이것저것 신기한거 구경도 해가면서 쇼핑을 즐겼어요.
      망고는 아이들한테는 인기가 많지 않은거 같아요.
      제 딸도 처음엔 먹어보고 표정이 아주 싫어하는 표정이었는데 몇번 더 먹어보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저는 학교앞에서 딸을 기다리다가 더워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애가 이런날엔 꼭 늦게 나온다는 ㅠ
      내일 101도라구요? 오마이...내일 방콕하셔야겠어요..
      그래도 다음주는 조금 내려간다는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굿나잇 :) ^^

  • 드림 사랑 2015.05.01 15: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 로키. 2015.05.01 16: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건망고도 되게 맛있던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01:2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로키.님 ㅎㅎ
      저도 그거 정말 좋아하는데 건조기 나중에 꼭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프라우지니 2015.05.01 2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애플망고! 제가 사랑하는 과일입니다. 여기서는 너무 비싸서 자주 못사먹는 과일인디..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01:29 신고 수정/삭제

      유럽도 비싸군요.
      미국은 따뜻한 남미에서 수입으로 들어와서 저렴한가봐요.
      지니님도 드리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5.01 2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뭐라고욧!!! $1에 한박스라고욧!!! @.@
    저흰 코스코에서 사먹는데도 혹시라도 시들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얼른 먹어치우곤 하죠 -_-;; 저도 조만간 딸이 베이킹해주는것들 먹고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01:34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도 망고 좋아하시네요 ㅎㅎㅎ
      한박스가 $1 이라니, 정말 저렴하죠?
      한국마켓 세일을 정말 많이해요. 그래서 한번 가면 한군데만 가지 않고 가끔 여러군데를 들렸다가 와요.
      큰 따님은 혼자 할수있는 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그런데 혼자 할수있어도 꼭 아빠나 저랑 같이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애가 외동이라서 그런가봐요 흑...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퍼플팝스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01 23: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망고로 쨈도 만들 수 있어요???!!! 오호~~~~~~~

    근데 시도를 해 보자니 참으로... 집에 있는 망고귀신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애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01:37 신고 수정/삭제

      잼이 정말 간단해요, 제가 할수있을 만큼요 ㅋㅋ
      저는 조금만 복잡해도 시도를 안하거든요.
      그러지 않아도 제가 잼만들고 소르베 만들어야된다고 남편 많이 못먹게 해서 미안해서 어제 히스패닉 마켓에서 또 잔뜩 사왔어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이번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자판쟁이 2015.05.02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망고 ㅠ
    망고 정말 먹고 싶은데 한국은 맛도 별로고 비싸기까지 해요.
    아 부럽네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10 신고 수정/삭제

      아무래도 미국은 남미하고 가까워서 채소 과일 값이 정말 저렴한거같아요.
      미국 이웃님들 얘기 들어보니까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도 저렴한거 같구요.
      계속 먹었는데도 안질리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02 1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망고소르베.. 시원해..보여요..^^
    아~~ 먹고싶다..ㅎㅎㅎ..
    전 지금 가족들과 속초 여행중인데 여기 너무 더워요.ㅠㅠ 소르베 배달요~~~~ㅋ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12 신고 수정/삭제

      소르베는 어제 딸래미 친구가 놀러와서 또 해서 먹었는데 딸 친구도 너무 맛있다며 잘 먹어줬어요 ㅎㅎ
      저도 가은시은맘님네 배달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강원도 속초 너무 좋죠 ~~~
      부럽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세이렌. 2015.05.03 1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군요. ㅋ

  • 즐거운 검소씨 2015.05.03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망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정말 많이 먹을 수 있겠어요. 저는 저 망고가 예쁘게 잘 안 썰어지더라구요.
    저 망고 소르베 사진을 countryland님 홈에서 작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계란후라인 줄 알았어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4 10:15 신고 수정/삭제

      망고가 썰기가 좀 힘든건 조금 slippery 해서 그런지 저도 그래요 ㅎㅎ
      저도 망고 소르베 사진을 다시보니 블랙베리만 빼고 써니 사이드 업 같아요 ㅋㅋㅋ
      어쩜 그렇게 나왔는지 ㅎㅎ
      즐거운 검소씨님, 이번주에도 화이팅입니다! ^^

  • 『방쌤』 2015.05.04 10: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으로만 봐도 그 상큼함이 가득 느껴지는데요~
    제철과일...
    저도 열심히 돌아다니려면 조금씩 챙겨먹어야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4 10:48 신고 수정/삭제

      요즘 망고가 아주 상큼해요~~~ ㅎㅎ
      세일 많이하는 하국마켓이 멀어서 아쉬울 뿐이에요.
      방쌤님처럼 일도 많이하시고 바쁘신분은 제철과일 많이 드셔야돼요.
      이번주도 화이팅이에요! ^^

  • 개인이 2015.05.04 2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망고로 만들수 있는게 다양하네요. 망고 잼은 들어는 본 것 같은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7:19 신고 수정/삭제

      망고잼 맛있긴한데 다음엔 설탕을 조금 줄여서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5.04 2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솜씨도 좋으셔랑 망고잼이라니 ㅠ 달달하고 맛잇겟어요 아..망고 넘 막구싳은게 요긴 비싸요 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7:22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물가가 너무 비싸네요 ㅠ
      캘리포니아는 중미 남미와 가까워서 수입 야채 과일이 저렴하게 들어오거든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JD(좋다) 2015.05.05 2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소르베 정말 맛있어 보여요! 베이킹 못하시는거 맞아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ㅎㅎ 망고 가격이 정말 충격적이네요...한국은 망고가 나질 않아서 전부 수입이다 보니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 고급 과일에 속하거든요.ㅠㅠ 저도 원없이 망고 먹고 싶네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4 신고 수정/삭제

      소르베는 맛있더라구요 왜냐면 망고가 맛있으니까요 ㅎㅎㅎ
      한국에선 망고가 고급 과일이군요 @@
      여기선 철이되면 정말 저렴하거든요..
      저도 이웃님들 글을 보면서 놀라고 이웃님들은 제 글을 보고 놀라고 그러네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소르베가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버릴것 같아요... 저는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2 신고 수정/삭제

      지난주에 정말 더웠거든요, 그런데 이번주는 또 쌀쌀하네요..
      더울땐 덥다고 투정대고, 또 쌀쌀해지니 또 왜이리 춥냐고 투정대고 있어요 ㅋㅋ
      소르베는 더워지면 또 먹고싶어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06 23: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소르베는 처음 들어봐요~~^^ 아이스크림??
    거긴 차가운걸 먹을 만큼 덥군요~~^^
    저는 오늘 일기예보에 더운날ㅆ라고 하길래 반팔입고 출근했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낭군님의 베이킹도... 망고쨈도... 다~ 다다 먹고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27 신고 수정/삭제

      소르베는 우유나 크림이 안들어간 과일을 갈아서 만드는건데
      저는 우유를 넣긴 했지만 아이스크림은 또 아니라서 그냥 소르베라고 불렀어요 ㅋㅋ
      지난주엔 무더위었어요. 밖에 한번 나가면 옷이 다 젖을 만큼요
      그런데 이번주는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가끔 일기예보 믿고 나갔다가 저도 혼난적 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5.15 23: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우 새콤 달콤 맛있을 거 같아요. 맛이 연상돼서 군침돌아요..ㅋ

    따님이 잘 먹어서 좋으셨겠어요. 저도 애기가 잘 먹으면 너무 흐믓하고 좋더라고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3 신고 수정/삭제

      역시 제철 과일이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맹고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요즘 맹고에 빠졌네요.

      엄마로서 애기들이 잘 먹어주면 그만큼 좋은게 없죠? ㅎㅎ
      젤리피시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저나 남편은 젤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데

 

딸은 젤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딸이 만들어서 먹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선 젤로를 젤리라고 하나봐요?

확실하지 않으니 저는 미국에서 부르는대로, "젤로" 라고 할게요)

 

 

그런데 딸이 몇주전부터 무지개 젤로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제 시간이 나서 드디어 같이 만들어 봤어요 ^^

 

 

 

무지개 젤로는 한번 만들때 양이 많아서

 

(총 16컵을 만들었어요 @@)

 

친구들한테 나눠줄꺼라 투명 일회용 컵을 준비했어요.

 

 

 

 

 

 

 

 

젤로 만들기 아주 간단합니다.

 

끓은 물 3/4 컵에 젤로 믹스를 넣고 섞어준 뒤 찬물 3/4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일회용 컵에 1 cm 높이만 넣고 냉장고에서

 

30분 식혀줍니다.

 

 

 

 

무지개 젤로는 투명 젤로한겹, 연유와 섞인 젤로 한겹씩 쌓아야 

 

무지개 색이 더 예쁘게 나온다네요.  

 

 

 

 

 

 

연유가 들어간 젤로를 만들땐

 

뜨거운 물 1/2 컵에 젤로 믹스를 섞은 뒤 1/2 컵 찬물과 1/2 연유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이렇게 7색이 다 완성될때까지 무지개 색으로 투명 젤로 한겹,

 

연유 젤로 한겹을 반복을 하면돼요.

 

 

 

 

 

 


 

 

 


 

 

 


 

 

 

 


 


 


 

 

어제는 (월요일) 딸이 학교에서 일찍 오는 날이라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저녁 7시에 완성했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무지개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ㅎㅎ 

 

만드는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고 간단하니

 

모임이나 파티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다음 모임때 딸이 만든다고 약속했습니다 :) 

 

 

 

 

 

 


 


 

 

 

 

 

 

 

오늘 아침:

 

젤로컵이 딸 도시락에 가방에 안들어가서 

 

 젤로 컵안을 얇은 칼로 살살 돌리고 뒤집어서 접시위에서 한번 팍 ~ 하니

 

잘 떨어져서 나왔어요.

 

 

 

 

 


 

젤로 위에 윕크림도 얹었더니 더 예쁘네요 ~~~

 

 

 

 

 

 

 

 

오늘 오후에 젤로 배달갑니다 ~~~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퍼플팝스 2015.04.29 0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제가 일등!!
    이거 저도 몇년동안 만들어보겠다 했던건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라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예쁘게 나왔어요. 올해는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따님이 이런거 혼자 만들 나이도 되공.. 부럽습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50 신고 수정/삭제

      다섯 시간이라는게 참..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더라구요.
      그리고 일찍 시작해야지 아니면 밤을 샐 각오를 해야되요 ㅋㅋ
      저는 이젠 못하고 다큰(?) 딸 담당입니다 ㅋㅋ
      퍼플팝스님의 따님들은 엄마를 닮아서 뭐든 잘할거 같아요 :) ^^

  • 드림 사랑 2015.04.29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꺼는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8:14 신고 수정/삭제

      한국으로 지금 배달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윕크림은 안넣는게 더 맛있는거 같은데 미국사람들은 윕크림을 좋아하더라구요. ^^

  • 이노(inno) 2015.04.29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색 한색 식히는게 30분이나 걸려요?
    만드는건 간단하지만 식히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완성작을 보니 가게에서 파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2 신고 수정/삭제

      네..ㅠ
      그래서 아주 오래~ 걸리더라구요.
      인내심이 필요한거라 저는 더이상 못할거 같아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깔이 참 예쁘네요...^^ 그런데 만드는데 인내심이 필요할꺼 같아요..ㅋㅋㅋ
    따님이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인기 캡이었겠는데요.....^^
    아 그리고 한국에선 젤리라는 말이 맞아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6 신고 수정/삭제

      다 만들고 나니 아 ~ 예쁘당 ~~~ 했는데 절대 다시 하고싶지 않아요! ㅋㅋ
      딸 친구들이 처음 보는거라고 그랬대요 ㅎㅎㅎ

      역시 젤리가 맞았군요~ 제가 이래서 꼭 찾아보는데 이번에도 100% 확실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지나가시지 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삐딱냥이 2015.04.29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희 딸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9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건 정말 인정~~~
      냥이님이야 이쯤은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ㅎㅎ
      비아도 충분히 옆에서 같이 할수있구요, 그리고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 ^^

  • Cong Cherry 2015.04.29 1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켜켜히 양을 다~똑같이 예쁘게도 만들어졌네요~^^
    탱글탱글 젤리 저도 냠냠 하고싶어용~^^ ㅎㅎㅎ
    저는 따님과 수준이 맞을꺼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32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저랑 똑같은 양을 스푼으로 넣어서 비슷하게 나왔어요.
      탱글탱글 맞아요 ㅎㅎ 제가 가끔 한국말이 생각이 안나는게 많은데 이웃님들 글을 보고
      단어가 다시 떠올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ㅎㅎ
      그래도 나름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고 좋아하고 있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토 2015.04.29 1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만드셨다고요?! 와 대단하시다:: 이런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좋아하니 어쩔수없이 같이 만들었지 뭐에요 ㅋㅋ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29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나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명품 젤로. :)
    울집 아이들도 젤로를 좋아해요. 대체로 보면 아이들은 젤로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젤로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싫어하지도 않고. ^^;;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뷔페 갔을 때나 좀 먹고 오죠.
    언제 한번 만들어 볼께요. 그런데 저는 아마 단색으로 간단하게 만들 것 같아요. 이해해 주시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56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이 젤로를 좋아하는데 우리 어른들은 그냥 그렇죠? ㅎㅎㅎ
      저도 젤로는 그냥 "젤로구나" 정도에요 ㅋ
      딸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만드는데 먹는것도 애만 좋아하니 남편과 저는 그냥 또 만드나보다 했는데 이번 무지개는
      어찌나 오래 걸리던지 간신히 한거 같아요 ㅠ
      다시 하라면 못합니다 ㅋㅋ
      노라님 아이들은 단색은 물론이고 무지개도 충분히 만들겁니다!
      우리 애들 컸으니 노라님과 저는 그냥 릴랙스 하면서 지켜나 보자구요 ㅋ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29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젤로 맛있겠어요!
    모양내는게 번거로워보이기는한데 예쁘게 생겨서 먹을 때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투명한 컵에 만드셔서 층층이 색이 보이니까 더 고와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59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건 간단한데 모양내는것도 오래 걸린다는 점도 다 번거로워요 ㅋㅋ
      그런데 맛은 확실히 단색보다 맛있어요 ㅎㅎ
      저희끼리 먹을거면 유리 베이킹 그릇에 만들었을텐데 세식구 얼마 먹지 못하니
      투명컵에 만들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줬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29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뭐든 뚝딱뚝딱 직접 만드시는게 너무 신기해요..ㅎ
    늘 만들어놓은 것들만 사서 먹는게 저인지라 꼭 다른세상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ㅎ
    그냥 재주가 아주 그냥...^^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3:10 신고 수정/삭제

      요건 너무 간단한거라 재주라고 할수없어요 ㅎㅎㅎ
      오래걸리는거 빼고는 예뻐서 맘에 들기는 합니다만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30 0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완전 대박!! 딸을 위한젤리 넘 이뿌네용 근데 색별로 충층이 쌓인것두 넘 신기라구 저렇게 직접만들 수잇다는 사실도 깜짝 놀랏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02:20 신고 수정/삭제

      젤로는 딸이 저보다 더 잘해서 제가 딸을 위해 했다고 할수 없어요 ㅋ
      시간만 오래걸릴 뿐이지 정말 간단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예쁜 젤로예요~ 저희애도 젤로 좋아하는데, 저는 별로라서 자주 사지는 않는데, countrylane님 만드시 것 보니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시간이 진짜 오래걸리네요.ㅠ.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저는 해 먹게 되면 마지막 사진처럼 크림 얹어서 먹을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1 신고 수정/삭제

      단색 젤로는 정말 간단한데 요건 오래걸리는게 그래요..
      그리고 한번 만들때 양이 어마어마 한것도 있구요 ㅎㅎ
      크림 얹히니까 예쁘긴 하죠?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30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젤로 안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너무 예뻐요. 근데 색색이 만들려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전 못만들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5 신고 수정/삭제

      각오를 하고 만들었는데도 정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그런 일이더라구요ㅋㅋ
      딸도 네번째 layer쯤 되니 약간 지친듯했어요 ㅋ
      저도 젤로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요건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1 0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어서 먹는건 처음 보는것 같아요. 메인 사진만 볼 때는 향초 만드시는건가? 했는데 젤로였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6 신고 수정/삭제

      어머, 다시보니 향초같기도 하네요 ㅎㅎ
      딸이 좋아해서 귀찮아도 같이 만들었답니다 휴~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02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초인줄 알았어요. ㅋㅋ 비주얼만 보고. 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드시네요. 뱅기타고 가서 얻어먹고 오고 싶어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초로 보이는거같은데 안에 과일이라도 담을걸 그랬어요 ㅎㅎ
      이게 만드니까 16컵정도가 나왔어요.
      저도 드리고 싶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JD(좋다) 2015.05.05 2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딸이 친구들에게 나눠줄때 엄청 으쓱했겠어요. 받는 친구들도 물론 엄청 좋아했을것 같구요!
    저도 젤로를 두 번정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아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거든요. 근데 countrylane님이 만드신 무지개 젤로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6 신고 수정/삭제

      어른들은 젤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딸이 만들면 가끔 먹고 그정도거든요.
      딸 친구들은 처음 봤다며 다들 놀라더래요 ㅎㅎ
      가끔 식혜나 다른 한국음료수를 갖고 가도 놀라고, 제 딸 때문에 친구들이 새로운걸 많이 구경하는거 같습니다 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예뻐요.. 울 와이프에게도 한번 시도해 보라해야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6 신고 수정/삭제

      맛은 있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ㅋㅋ
      그래도 한번 만들어볼만해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지난 토요일에 친정에 들렸다가 김치도 담글겸

 

한국마켓에 들렸어요.

 

제가 몇달전에 배추 한박스를 세일 가격 99전을 주고 샀는데

 

이번에도 운좋게 똑같은 마켓에서 배추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이번엔 99전이 아니고 $4.99였어요.

 

그래도 좋은 가격이라 한박스를 사왔어요.

 

 

 

 

 

 

 

 

 

세일가격은 위에 사진에 보이는대로 $30이상 구입시 적용이 되는건데

 

허니듀 멜론은 한박스에 $1.99 세일을 해서 그것도 샀어요~~~

 

 

 

 

 

 

 

 

 

 

 

 

 

 

 

 

 

마켓을 돌아다니다 보니 오이도 세일을 하길래

 

오이김치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이 3파운드를 $1 조금 넘게주고 샀어요.

 

 

 

 

 

 

 

다른 재료는 다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이 홍고추는 늘 비싸네요.

 

고추 10개쯤이 $3.78.

 

이렇게 비쌀땐 홍고추 반 빨강피망 반을 넣기도 합니다.

 

 

 

 

 

 

 

 

 

배추는 한박스에 보통 13포기 정도 들어있는데

 

겉절이를 만들어 달라고 남편이 전주에 사온 2포기까지 포함해서

 

총 15포기를 담글려고 했는데.. 

 

 

 

 

 

사진에 보이는대로 배추 한포기는 이렇게 아에 썩었구요,

 

다른 포기 하나는 반은 상태가 안좋아서 버리고

 

그렇게 총 13.5 포기를 담갔어요.

 

배추 한박스를 $5 주고 샀는데 이쯤이야 괜찮은건 물론이고 

 

마켓이 고맙기만 하네요 ㅎㅎ ~   

 

 

 

 

 

아침 8시부터 절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날씨가 더운 탓에

 

배추가 5시간만에 아주 잘 절여졌어요.

 

 

 

 

 

 

 

 

 

배추는 잘 절여졌고, 지난번처럼 추위에 벌벌 떨면서 일을 안해서

 

이번엔 정말 수월했어요. 

 

 

 

 

 

 

김치 양념을 준비하다가 보니 고추가루가 8포기를 만들 양만 있더라구요 ㅠ

 

고추가루가 많이 남았는줄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우선 양념을 8포기 양만 만들어서 할수있을 만큼만 담갔어요.

 

이번에도 남편하고 딸이 저를 도와줬는데 

 

딸은 장갑이 잘 안맞는다고 버무리다 말고 장갑을 잘 맞게 해야된다고

 

고무줄 찾으러 다니고,

 

남편은 제가 양념을 버무리다가 양념이 남편 눈에 튀어서 

 

눈이 맵다고 김치 버무리다가 장갑빼고 화장실가서 눈씻고 오고 휴~ 

 

그건 미안하지만 혼자 후다닥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김치 담그는일 안도와줘도 된다고 하는데도

 

 양념 버무리는 일이 재밌다고 끝까지 같이 했답니다 ㅋ  

 

 

 

 

 

 

 

 

고추가루가 8포기양만 있었으니 절인 배추 1/4은 남아서

 

다음날 동네 아시안 마켓에 갔더니

 

고추가루가 중국산 밖에 없더라구요ㅠ

 

다시 한국마켓에 가서 살려면 왕복 3~4 시간은 운전해서 가야되서

 

아쉬운대로 이 작은 통(한 통이 2 컵정도) 두개를 $9.00 주고 사서

 

남은 배추도 다 담갔어요.

 

 

 

 


 


 


이날도 딸은 굳이 저를 도와준다고  ㅋㅋ

 

이번엔 애가 알아서 시작하기 전에 일회용 장갑을

 

고무줄로 팔에 묶어서 시작했어요 ~ 

 

 

 

 

 

 

 

 

 

배추 2포기도 힘들었던 제가 김치를 계속 담그다 보니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이제 배추 한박스 쯤은 끄떡 없네요 ㅎㅎㅎ

 

 

 

 

 

 

 

 

$1 오이로 만든 오이김치는 너무 맛있어요 ~~~

 

 

 

 

 

 

김치를 한국산 고추가루로 다 만들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담가 놓으면 몇달은 김치 걱정을 안해도 되서 너무 뿌듯해요 ~~~

 

 

 

 

다음엔 준비를 제대로 하고

 

두박스를 도전해보고 싶은데

 

무리겠죠? ㅋ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4.23 06: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제가 일등으로 댓글 다네요~~^0^

    김장하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그래도 다 하고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저는 제일 많이 담아본게 최대 3포기인데, 저도 다음 겨울에는 김장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저희 딸도 이제는 컸으니 잘 도와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배추 한 박스에 $4.99라니 정말 득템하셨네요~ 저는 소도시 쪽에 살아서 그런지 배추 가격도 잘 내려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월마트 같은 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1:54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고추가루가 모잘라서 이틀로 나눠서 하니까 약간 힘들었던거 같아요.
      즐거운 검소씨님은 요리를 잘하셔서 김장은 아마 piece of cake일거에요 ㅎㅎ
      배추가 겨울에 좋으니까 따님하고 그때 꼭 해보세요 :)

      저는 시골이지만 캘리포니아라서 한두시간 운전하면 한국마켓이 있는데
      그 한두시간도 자주 갈수있는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캐나다 월마트에 배추가 있어서 정말 다해입니다! ^^

  • 드림 사랑 2015.04.23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1:55 신고 수정/삭제

      김치 담가놓으면 정말 보람있습니다 :)
      지금 제일 먹고싶은게 김치찌개에요 ^^

  • 첼시♬ 2015.04.23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보다 배추가 더 저렴하네요! 역시 특가의 힘! ㅋㅋ
    갓 담근 배추김치에 돼지고기 삶아서 척척 얹어먹고 싶어져요 ^^
    생배추 절이는게 가장 큰 작업인데 말끔하게 잘 하셨네요.
    정성 들인만큼 맛있는 김치가 될 것 같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2:58 신고 수정/삭제

      배추를 포함한 다른 김치 재료도 세일을 많이했어요, 제가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가서 문제죠 ㅋㅋ
      다른분들은 김장할때 맛있는 돼지고기를 해서 드시던데 저는 기운도 실력도 없어서 못해요.
      다음엔 꼭 해봐야지 하면서도 결국엔 못합니다 ㅋ
      배추 절이는거 저도 제일 힘들어요.
      제발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

  • The 노라 2015.04.23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저 너무 부러워요. 13개 배추가 든 한 상자가 겨우 $4.99이라니.
    저번에 $0.99 한 상자는 저를 거의 쓰러지게 만들구요. 푸더덕 (저 쓰러지는 소리예요. ^^;; )
    날씨가 따뜻하니까 절이는 것도 잘 되고 저 예쁜 고추양념 색도 너무 이쁘고, 그리고 중요한 것 맛있어 보인다는 것!
    고무줄 찾아다니던 따님, 눈에 양념 튀어서 긴급상황이 된 남편분... 너무나 다들 이쁘고 귀여운 거 있죠. (남편분께 귀엽다고 표현해서 죄송해요.)
    김치 한 통 제가 지금 가지고 가고 싶어요. 따뜻한 밥이랑 함께 배추김치, 오이김치 먹으면... 몇 그릇을 먹을지 아무도 몰라요. ㅋㅋ
    다음에 배추 두박스 김치 담으시면 완전히 김장하시는 게 되겠어요. 대단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3:31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가격 좋죠? ㅎㅎ 주말에 한국마켓 갈려고 간게 아니고 친정에 가야되서 가게 된건데
      이번에도 또 땡잡았네요~~~
      제가 김치 담그는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날씨가 더울때는 이렇게 금방 절여지는지 몰랐어요.
      저는 이제 혼자 담고 싶은데 딸하고 남편때문에 더 오래걸렸지 뭐에요 ㅋ
      이 둘은 왜 김치 버무리는게 재밌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노라님네는 6식구인데 한통갖고 모자라요, 최소 3병은 드려야 될거 같습니다 ㅎㅎ
      김치 담가서 나눠주는것도 참 재밌고 뿌듯한데 옆에 계시면 정말 갖다 드리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
      노라님이 자꾸 잘한다고 하니까 두박스도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ㅎ ^^

  • 『방쌤』 2015.04.23 14: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이..무리는 무슨~
    거뜬하게 해내실것 같은데요~ㅎ
    저는 늘 사먹는 입장이라 김장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놀랍네요ㅎ
    오이김치는 사진으로만 봐도 완전 맛깔나게 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3 신고 수정/삭제

      끄떡 없다고 큰소리만 내고 며칠눕는건 아니겠죠 설마? ㅋㅋㅋ
      오이김치는 정말 너무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해서 너무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3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 전 이 나이 되도록 김치를 담가본적이 없어요 ㅠㅠ
    친정엄머니나 시어머니께서 주시면 넙죽 받아먹기만 하고 있지요.ㅎㅎㅎ... 김치 담그는일은 쉬운일이 아닌데 한,두포기도 아닌
    한박스를 담그시고...몸살 나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어보고 싶어요..^^
    김치는 매운데 가족들이 잘 드시나봐요...ㅋㅋ 맛있게 드세요~~~~
    한, 두포기는 푹~ 익혀서 김치찌개 해먹으면 맛있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친정어머니가 늘 주셨는데 요즘은 바쁘시고 힘도 든다고 못하셔서 제가 해야되네요.
      제가 여지껏 받기만 해서 제가 해드릴때가 되긴 했지만 엄마가 한게 맛있어서 그점이 아쉬워요.
      한포기 한포기씩 늘려가면서 하니까 이제 한박스는 할만 하더라구요 :)
      원래 계속 하다가 보면 늘게 되잖아요ㅎㅎ
      가은시은맘님 보니까 요리를 잘하시던데, 이쯤은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23 1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치 걱정 없으시겠어요^^*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 하얀달마 2015.04.23 2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에서 담는 김치는
    가족을 지키는 건강식품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
      중국산 고추가루만 빼곤 좋은 재료를 썼으니 그리고 꺠끗하게 만들었으니 건강식품 맞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4.23 2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길게 찢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4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손으로 찢어서 힌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도둑이죠 ㅎㅎ
      라면도 맛있구요, 지금 라면 먹으러 갑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24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일단 상상밖의 가격에 놀라구요. 배추뿐만 아니라 다요 다. ㅎㅎ 김장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김치는 신혼때 두번 했다 실패하고 그후론 쭉 사먹거든요. 저도 언젠간 김장김치 아이들 먹일날이 올까요 ㅋㅋ 만든다 해도 고민인게 저희 냉장고는 다 비워도 저렇게 많은 김치통 다 안들어갈거에요 아마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36 신고 수정/삭제

      영수증에 다른가격도 보셨군요 ㅎㅎㅎ
      한국마켓은 세일을 정말 많이해요. 그런데 저희집에서 멀어서
      한달에 한두번 밖에 못가서 아쉬워요.

      저도 처음엔 실패를 많이했어요, 아주 많이요 ㅋㅋ
      그런데 하다가 보니까 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제가 이번 포스트에 안썼는데 저는 김진옥님 김치레시피를 보면서 하거든요.
      퍼플팝스님도 김진옥님 김치 레시피로 담가보세요.
      절대 실패 안하실 겁니다.
      김진옥님 김치레시피에 김치 2포기 레시피가 있는데 우선 2포기만 담가보세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24 0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저 가격이면... 김치 담그는 걸 무서워하는 저라도 일단 시도하겠습니다!!! @@

    저희집도 김치가 슬슬 떨어져가서... 두어포기만 사다가 담가볼까... 또 살까... 목하고민중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38 신고 수정/삭제

      삐딱냥이님도 김진옥님 김치 2포기 레시피로 해보세요.
      저도 김치 담그는게 무서운데 계속 하다가 보니 늘었어요.
      저도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해요 ㅋ
      블로그에 올리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저는 다른분들 김치 포스팅이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4.24 0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장하셨군요~^^
    좋아보입니다~
    돼지고기 수육에 싸서 확 먹고 싶네요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40 신고 수정/삭제

      돼지고기 수육은 못해서 한번도 못해봤어요ㅋㅋ
      다음에 하게되면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도 재작년까지 두세포기만 했었는데 작년에 김치 10포기 도전 했었어요.. ^^ 김치는 소금에 절이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물론 양념은 와이프가 하는 거라 잘 모르겠지만요...^^ 넘 고생 하셨지만... 정말 맛나 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소금 절이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잘 안절여지면 너무 싱겁고 너무 절이면 짜고... 그부분이 제일 어렵네요.
      우여곡절이 약간 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했네요!
      이제 맛있는 김치를 먹는 일만 남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24 1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치 많이 드시나봐요?
    저는 김치 별로 안좋아해서 호주 살 때는 한 포기씩 담가먹었는데 그나마도 만날 버리고 그랬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3 신고 수정/삭제

      저는 김치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김장할때마다 제 부모님하고 두 형제들 김치 두병씩 갖다주거든요.
      그렇게 갖다주고 나면 얼마 안남아서 또 담가야돼요 ㅋㅋ

      자판쟁이님은 김치를 별로 안좋아하신다니 @@
      김치 요리도 안좋아하시나요? 김치찌개, 김치만두 등등요?
      궁금합니다 ㅎㅎ ^^

    • 자판쟁이 2015.04.27 16:18 신고 수정/삭제

      김치는 잘 안먹고 김치요리만 먹어요. ㅋㅋ 완전 초딩같죠?ㅋㅋ 김치전같은건 완전 좋아해요. ㅋㅋ 대부분 시간을 한국에서 보냈는데도 맵고 짠걸 못먹거든요. 김치 좀 맵고 그러면 물에 씻어먹고 그래서 밖에 나가면 걍 안먹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33 신고 수정/삭제

      그럴줄 알았어요 ㅋㅋ
      제 친구 한명도 김치를 안좋아하는데 김치 요리는 좋아하거든요 ㅎㅎ^^

  • Cong Cherry 2015.04.24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손으로 못하시는건 없나봐요~
    배추김치까지!!!!
    저는 친정엄마 시엄마 번갈아가며 받아먹어요.. ㅠ
    올해는 한번 도전해볼까봐요~^^
    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36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요리를 잘하시던데요 :)
      저도 잘하지는 못했지만 가끔 해먹다가 친정엄마가 만드시는거 얻어먹다가 했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너무 바쁘셔서 못하세요.
      어쩜 너무 다행인게 이렇게 하면서 늘게 된거 같네요 ㅎㅎ
      이제는 제가 부모님께 김치를 해서 드리니까 너무 좋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4.26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부지런^^
    한국에서는오히려 김치 사다먹는경우가 많아요
    미국의 식생활물가가 부럽기만하네요ㅠㅠ
    많은경우 일본보다더 비싼거같아요 .
    배추김치 정말 맛있어보여요! 꿀~꺽ㅋ
    주말잘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02:30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는 맛있는 반찬가게나 김치가게도 많은거 같은데 저도 한국에 살았다면 아마 사서 먹을거 같아요 ㅎㅎ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김진옥님의 블로그를 알게된 후에는 김치는 조금 자신감 갖고 하고있어요 ㅎㅎ
      미국 마켓은 정말 가격이 좋은거 같아요. 세일도 많이 하구요.
      가끔 한국 방송을 보면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저도 놀라거든요.
      물가가 일본하고 비슷하거나 아니면 비싸기도 하군요 @@
      그래도 한번 가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입맛 없을땐 텃밭에 있는 야채로 아무거나 대충 

 

요리해서 먹으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주에 만든 요리 몇가지 올려봅니다. ^^

 

 

 

 

(텃밭 사진은 매번 똑같은 저의 텃밭이라, 사진을 새로 찍지 않고  지난달꺼 다시 올려요.)

 

 

 

 

 

 

쑥갓은 잘 자라더니 요새 꽃대가 올라오네요.

 

그래서 한동안 쑥갓은 못먹을걸 예상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남은 쑥갓을 뜯어다가 

 

쑥갓 부침개랑 쑥갓 나물 비빕밥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요즘 입맛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입맛이 없을때 소식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제 딸을 데리고 다녀야하고

 

 집안일도 해야되서 뭐라도 먹고 힘을 내야돼요.

 

 

 

 

 

 

 

 

 

 

 

 

 

 

 

 

 

 

 

 

 

 

 

 

 

 

 

 

 

 

 

 

톡쏘는 맛이 나는 쑥갓은 부침개나 튀김으로

 

봄에 꼭 먹어야될 별미인거 같아요 ~ 

 

 

 

 

 

쑥갓나물과 계란 프라이만 달랑 넣어서 만든 비빔밥은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가끔 점심으로 먹는 요리에요 ~ 

 

 

 

 

 

 

 

 

 

 

 

 

 

 

부추 마늘 링구이니는 텃밭의 브로컬리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

 

 

 

 

 

 

 

 

 

리본 파스타는 텃밭 베이즐로 만든 페스토 소스와 

 

텃밭에서 금방 따온 케일로 만들어서 딸 도시락도 싸고

 

제 점심으로도 한끼를 해결했네요~ 

 

 

 

 

 

 

근사한 요리가 아니고 탄수화물 덩어리지만 

 

그래도 오늘도 텃밭에서 나온 야채로 만든 요리로 힘이 납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Adieu Kim 2015.04.18 0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15:50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님도 잘 계셨나요?
      제가 이 댓글을 어제 휴지통에서 봤어요 ㅠ
      가끔 이런일이 있다는걸 몰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아무튼 놀러갈게요. 따뜻한 말씀과 방문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4.18 06: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입맛 확 돌아올 것 같은데요.ㅎㅎㅎ

  • The 노라 2015.04.18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
    저는 쑥갓으로 부침개를 해먹어 본 적이 없어요.
    쑥갓의 그 향을 아주 좋아하니까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는데 집에 쑥갓이 없다는... ^^;;
    쑥갓나물은 먹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쑥갓나물에 계란 후라이 하나 척 올리고 고추장에 쓱쓱. 넘 맛있겠어요. 침이 다 넘어가네요. 꼴깍~!
    브로콜리와 베이즐을 넣은 파스타 시리즈도 너무 좋고... Countrylane님 텃밭이 너무 부러워요~!
    하긴 열심히 가꾸고 이쁘고 키우시는데 이런 보람이 꼭 있으셔야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0 신고 수정/삭제

      쑥갓 부침개 맛있어요. 약간 톡쏘는 맛이 있긴한데 그맛에 입맛이 다시 도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 쑥갓이 꽃대가 올라오느라 더이상 못먹을거 같아요.
      지난주에 쑥갓 씨앗을 뿌렸는데 모종이 나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빔밥은 정말 간단하게 소박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이번주에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입맛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도 움직일려면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외식보다 텃밭에서 소박한 한끼를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제 텃밭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첼시♬ 2015.04.18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가 듬뿍 들어가서 근사한걸요!
    직접 만든 페스토소스라니 풍성한 향이 날 것 같습니다.
    쑥갓 부침개도 맛있어보이고요! :D
    전 텃밭을 만들 공간이 없고, 고양이 때문에 화분을 들여놓지도 못하다보니
    Countrylane님 텃밭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4 신고 수정/삭제

      푸름이만 넣은 소박한 요리에요 ㅎㅎ
      쑥갓 너무 맛있어요~~~
      깻잎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상태가 안좋네요 ㅠ
      첼시님은 집에서 아무것도 못키우시겠지만 후추가 너무 예뻐서 화분은 없으셔도 될거 같아요 ㅎㅎ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8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갓을 참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고기집에 가면 쑥갓을 상추랑 같이 주는 집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가 향이 강한 채소들을 좋아하는 건지 쑥갓, 미나리, 고수, 부추...같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부추는 한국식품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있기는 한데, 크키가 너무 크고 질겨요. 그리고 금방 상하니까, 물건 들어왔을 때 바로 안사면 다듬을 때 물러진 것 골라내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예전에 한국분이 쑥갓 씨앗을 줘서 길러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씨를 받는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countrylane님 비빔밥 보니 쑥갓들어간 것이 너무 먹고 싶은데, 쑥갓은 없으니 시금치 같은 걸로 대체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향이 강한 채소들: 실란트로, 민트, 타이 베이즐, 미나리 다 좋아해요 ㅎㅎ
      부추는 씨를 사서 심어보시는게 어때요? 자르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쑥갓이나 다른 씨앗은 비밀글로 주소를 주시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
      저야 없는건 가끔 가는 한시간 거리에 있는 큰 한국마트에서 다 구입할수있거든요.

      제가 만드는 요리는 거의 다 소박해요 ㅋ
      할줄아는게 많지도 않지만 귀찮아서도 더는 못하겠어요 :) ^^

  • Cong Cherry 2015.04.18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보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드셨네요~^^
    저도 얼른얼른 텃밭 아이들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컨츄리님 살고계신 곳은 1년 내내 푸르른 곳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8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은 실내에서도 잘키우셔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한국에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금방 잘 자랄거에요 :)
      요즘 밖에 나가면 너무 더워서 상추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그래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일년내내 텃밭을 가꿀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몰드원 2015.04.19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야채가 싱싱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덥더니 텃밭 상태가 또 안좋아요 ㅋ
      이번주에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19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에겐 필요할꺼같은 음식이네요

  • 로키. 2015.04.20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버지와 텃밭을 가꿀때가 생각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21 신고 수정/삭제

      로키님이 전에 아버님하고 텃밭을 가꾸셨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텃밭일 하면서 제 할머니가 생각이나요 ㅠ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

  • saranhagi 2015.04.20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 포스팅에 음식들 정말 하나같이 다 맛나보여요.. 여기는 중부이고 좀 시골인데.. 한국인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잔디밭 일구어 부추 같은거 심었다가 이웃주민 항의 밭은 사람도 있다고 하고..(밸때 냄새가 나니까요..) 글구 제가 사남매에 세탁소 운영도 남편이랑 둘이 하고 있어 시간도 없고 해서 저렇게 다양한 텃밭을 가꾸지 못해요... 비지니스만 아니어도 텃밭을 가꾸어 한국채소 상추나 깻잎 부추 라도 해먹는게 제 바램인데.. 너무 맛나 보이네요 컨트리래인님의 텃밭과 음식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57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블로그에서 봤어요 미주리주에 사신다구요 :)
      밭에서 부추를 키운다고 항의를 받다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리고 사남매를 키우시면서 남편분하고 비지니스도 운영 하신다니 정말 시간이 없으시겠어요 @@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어서 가끔만 올리는 편인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세상속에서 2015.04.2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관리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0 20: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군침이 줄줄... 쑥갓의 향은 울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저희 텃밭에 꼭 차지 하는 작물이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03:28 신고 수정/삭제

      퇴근 길이셨군요! 피곤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쑥갓은 꼭 있어야돼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4.21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이나 쑥갓 부침개 넘넘 좋아해요 향긋한게.
    오늘저녁을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아서 파스타 해먹을껀데 저흰 코스코 출신 아스파라거스... ㅠㅠㅠㅠ
    사진만 봐도 막 건강해질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38 신고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음이라!!! 저도 좀 주세요! ㅋㅋ
      이둘을 볶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군침돕니다 흑..
      코스코 야채가 싱싱해서 저도 코스코 좋아해요.
      코스코는 과일도 거의 망친적이 없는거 같아요.^^

  • 자판쟁이 2015.04.2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옥상에 상추씨 뿌리고 깜빡잊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ㅠ
    며칠동안 서울에는 비가 간간이 내렸으니 말라 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집에 가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직도 상추들이 살아있다면 그건 다 Countrylane님 덕분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5:03 신고 수정/삭제

      비가 왔다면 잘 크고 있을거에요 ㅎㅎ
      옥상에서 잘크길바랍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베이킹 초보인 제가 어제 빵을 만들었어요!

 

 

 

어제 Cooking With Karma 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빵 동영상을 보고 

 

제가 여지껏 본 빵 레시피중에 제일 간단하고 신기해서

 

 이웃님들하고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재료:  아이스크림 2 컵,  밀가루 1  1/2 컵, 베이킹 파우더1 1/2 티스푼

 

 (또는 아이스크림 2컵, self rising 밀가루) 

 

* 오븐은 350도에 맞춰주세요.

 

 

 

딱 세가지 재료로 만들수 있다니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세일하는 아이스크림 아무거나

 

넣으면 되구요, 저는 바닐라를 넣었어요.

 

 

 

 

 

 

 

 

 

 

 

 

 

 

준비된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섞어주고

 

아이스크림은 따로 부드럽게,  creamy 하게

 

집안 온도에 따라서 15분 ~ 20분 정도 녹인후

 

섞어놓은 밀가루하고 베이킹 파우더와 섞어줍니다 ~ 

 

 

 

 

 

 

 

 

 

 

 

 

 

 

 

잘 섞은 반죽은 loaf pan/ 빵 팬에 넣어서 곱게 펴줍니다 ~

 

 

 

 

 

 

 

 

 

이제 예열된 오븐에 40 ~45분 구우면 땡 ~~~~~~~~~ 

 

 

정말 초간단이에요!

 

 

 

 

40분뒤에 들여다보니 아직 약간 덜 구워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5분 더 굽고나니 이렇게 나왔어요!!!  

 

 

 

 

 

 

잘 구워진 빵은 뒤집어서 약간 흔들어 주니 도마위에

 

똑 떨어졌어요 ~

 

 

 

 

 

따끈한 빵은 랙에서 5 ~ 10분 정도 식힌뒤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그런지 바닐라 향이

 

은은히 나면서 달지는 않고 촉촉하고 맛있는 그런 빵이에요 ㅎㅎ 

 

 

 

 

 

 

 

 

 

 

 

 

단거 좋아하는 저는 가끔 너무 달지 않은 이런 빵도 맛있는데

 

남편은 싱겁다고 잼을 발라 먹었어요 ~

 

 

 

 

 

이렇게 우리가 만든 아이스크림 빵 3/4 는 어제 디저트로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나머지 1/4는 아침에 먹으니 더 촉촉해졌고

 

맛은 단맛이 더 나고,

 

어떻게 된게 하룻밤이 지나니까 더 맛있어 졌어요 ~~~

 

다음엔 딸이 좋아하는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혼자서 만든다는데

 

녹색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이웃님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저녁노을* 2015.04.12 0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6 신고 수정/삭제

      카스테라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첼시♬ 2015.04.12 0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왓! 아이스크림 빵이라길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같은걸 생각했는데 이걸 재료로 섞은 빵이라니요!
    아이스크림 자체에 들어있는 크림이나 당분 덕에 빵이 잘 만들어지나봐요. 모양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따끈할 때 잼 발라서 먹고 싶어지는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그리고 설마 정말 이게 사실인지 의심까지 했어요 ㅋㅋ
      첼시님은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이쯤이야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12 1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좋은데요. 저희는 낭군님이 베이킹을 좋아하는데, 이거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홍홍홍. 아 그리고 이제 10개월 장군님은 어제 잠을 못 이루시고 앵앵울어되어서 옴마도 잠을 못잤다죠. 흐그그그극. 눈이 뻘게요 아주그냥.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 봐주시니깐 쉴 수도 있으니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24 신고 수정/삭제

      너무 흐뭇한 가족입니다 :)
      정말 간단하니 꼭 해보실 바래요.
      장군님께서 이제 10개월 되셨군요 ㅎㅎ
      저도 딸이 애기였을때 시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요.
      무카미님은 복받으신거에요 ㅎㅎ
      지금 무카미님이 계시는곳은 늦은 밤이겠네요.
      오늘밤은 장군님도 무카미님도 푸욱 쉴수있길 바래요 ^^

  • 『방쌤』 2015.04.12 1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스크림으로 이제는 빵까지 만드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거의 마술 수준인데요...ㅎㅎ
    다음날 까지 촉촉함을...그대로 유지하는 신기한 녀석~
    저도 향이 좋은 커피랑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모니터 속으로 뚫고 들어갈 뻔 했습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놀랐지 뭐에요 @@
      쿠킹 위드 카마분이 하신걸 보고 내가 할수있을까 했는데 너무 간단하네요 ㅎㅎ
      오늘도 만들려고해요.
      옆에 계시면 제가 loaf하나 만들어서 드릴텐데 마음만 받으세요 ^^

  • 세이렌. 2015.04.12 2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즘 베이킹 유행인가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8 신고 수정/삭제

      유행이라도 저는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빵을 만드는 날도 오네요 ㅋ ^^

  • yh'쭈 2015.04.12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간단하네요~
    언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ㅋ
    잘보고가요~

  • 자판쟁이 2015.04.12 2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아이스크림을 반죽할 때 넣는거군요.
    아이스크림에 우유(생크림) 설탕 같은 게 들어가 있으니까 그걸 대신하는 건가요?
    호주에 있었을 때는 제빵 자주 했었는데 한국집은 오븐이 없어서 해먹어볼 수가 없네요.
    맛 완전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4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제가 워낙 베이킹 꽝에다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자판쟁이님은 베이킹을 잘하셔서 아시네요 ㅎㅎ
      한국엔 워낙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굳이 집에서 구워서 먹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요 ㅋ
      저는 시골에 살아서 한국 빵 한번 먹을려면 기본 1시간은 운전해야되거든요.
      가끔 해먹을 생각이에요. ^^

  • Cong Cherry 2015.04.12 2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아이스크림도 베이킹이 되는군요... ㅎㅎ
    으~ 도전은... ㅠㅠ 150일정도 고민해봐야겠어요.. ㅠㅠ
    부드러움을 느껴보고싶어용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6 신고 수정/삭제

      세가지 재료를 섞고 굽기만 해서 정말 간단했어요.
      콩체리님은 충분히 하시고도 남습니다 ㅎㅎ
      카스테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꼭 해보셔용 ^^

  • 애플 2015.04.13 0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 베이킹이 너무쉽게 되네요.
    잘하셨어요^^ 맛있을거같아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어요~~레시피 감사해요
    계속 맛난거 올려주세요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3:3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렇게 쉽게 만드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케이크나 다른건 아마 못할듯 ㅋㅋ
      요리를 잘하면 자주 올릴텐데 그게 아니라서 가끔만 올립니다 ㅋㅋ
      칭찬도 이모티콘도 감사해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4.13 0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 레시피 정말 간단하면서 기특해요!!!!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이렇게 빵을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피닉스가 약간 더운 모드로 들어가서 오븐을 언제 켰라나 모르겠지만 진짜 꼭 해먹겠음!!!
    따님이 만들 민트 아이스크림 빵도 너무나 기대가 돼요.
    이 레시피 정말 즐겁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2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간단한 빵레시피가 있나 싶어요 ㅎㅎ
      물론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입맛엔 딱 맞네요.
      노라님 아이들한테 너무 쉬운 레시피지만 그래도 재밌어 할거 같습니다 :)

      정말 곧있음 노라님네랑 우리동네 사우나 시작되는데 그전에 베이킹 해야돼요 ㅋㅋ^^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3 07: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기도 쉬워 보여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달달한 향이 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집에서 직접 만드실 필요가 없겠어요. 부럽습니다! ^^

  • JD(좋다) 2015.04.13 1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이거 정말 간편해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네요! 특히 위에 빵과 커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12:39 신고 수정/삭제

      절대 망칠수 없어요 왜냐면 제가 베이킹 꽝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했지 뭐에요 ㅋㅋ
      꼭 해보시길 바래요 :)
      화이팅 ~~~ ^^

  • 모로코씨 2015.04.13 2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박이네요..!!! 아이스크림으로 빵이되다니 ㅜㅜㅜ 짱... 어떻게 저리 시도해볼 생각을 하셧는지 대단하셔용

  • 개인이 2015.04.13 2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빵이 촉촉해서 우유빵 같네 이러고 있었는데 ㅎㅎ 맛이 있어보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7 신고 수정/삭제

      우유빵보다는 더 부드럽고, 카스테라보다는 덜 부드럽고 그래요 ㅎㅎ
      맛은 확신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3 2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저도 베이킹꽝인데 해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전 큰 오븐 안돌리고 맨날 토스트 오븐으로 해결하는데... 가능할까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8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베이킹 꽝이라는 말 안믿어요 ㅋㅋ
      와플도 만드시고 잘하시던데요 ㅎㅎ
      저도 미니 오븐만 쓰는데 이번엔 제대로 해볼려고 큰오븐 써봤어요.
      미니오븐도 될껄요..
      비아랑 꼭 해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제가 항상 찾고 다니는 정말 간단한 레시피네요~
    저는 요리도 베이킹도 크게 즐기거나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레시피 찾는 기준은 무조건 간단하고 최소한의 재료만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빵은 정말 제 기준을 100% 만족시켜줄 것 같아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3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베이킹 꽝이고 관심도 없는데 이건 정말 간단해요.
      꼭 해보세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 ~
      신기해서 해봤는데 제가 성공하니 이제 다른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수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ㅋㅋ
      그것만요 ㅋ ^^

  • 퍼플팝스 2015.04.14 0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아이스크림으로도 빵이 나오는군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근데 일단 냉동고를 좀 비워야 아이스크림통 넣을 자리가 나오겠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0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워낙 베이킹을 잘하시고 늘 아이들하고도 하셔서 이것도 아이들이랑 만들면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냉동고에 자리생기면 꼭 만들어 보세요 ^^

  • saranhagi 2015.04.18 0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애들이 맛있을것 같다고 해서 사놓고는 안먹고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었거든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05:56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ㅎㅎ
      저 벌써 두번 만들었는데 가끔 해먹으면 괜찮은 레시피인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2 0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거..요거...아주 괜찮은 레시피인데요?ㅎㅎㅎ.. 간단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우왕~~~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근데 아이스크림 2컵 이라고 하셨는데 2컵이면 양이 얼마정도 되는건가요? ㅠㅠ
    아이스크림으로 빵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13:24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베이킹 초보인 분들한테는 이 레시피 너무 간단해서 좋아요 ㅎㅎ
      제가 컵이라는건 요리할때 재는 컵인데요, 미국에선 주로 1 컵 2 컵 이렇게 레시피에 나와요.
      제가 내일 1컵양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이들하고 꼭 해보세요 :) ^^

  • /// 2015.05.09 0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아이스크림을 이용하여 빵을 만들다니 신기해요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의 특유의 맛도 함께 빵맛으로 느낄 ㅠ 있을 것만같음에... 군침이...쓰읍 -ㅠ-....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8:2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ㅎㅎ
      몇번 더 만들어봤는데 강추에요~~~
      방문 감사합니다 ^^

                                                            

[지난 금요일]

 

텃밭 한 구석에 심어놨던 브로컬리를 다 뽑고 일부로

 

브로컬리 스파게티를 해먹었어요.

 

 

잘 자라고 있는 브로컬리를 뽑아내는건 안타까웠지만

 

제 텃밭에 유일하게 햇빛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브로컬리가 있던 자리인데

 

그자리에 오이를 키울려고 뽑아냈어요 ㅠ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다시 키워서 여름에도 잘 자랄수있게 

 

햇빛이 덜 들어오는 자리에 심어줄려구요.

 

 

 

오이를 심을자리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또 해가 잘들어오는 다른 구석엔 호박을 심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 제 텃밭은 여름 준비로 정신이 없어요.

 

나중에 텃밭 업데이트 올릴게요 ^^  

 

 

 

 

 

 

 

제일 쉬운 요리 스파게티 ~

 

마트에서 파는 소스를 사서 브로컬리와 양송이 버섯만 넣었는데

 

양파를 깜빡하고 안넣었더니 맛이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샐러드는 텃밭에서 자라는 여린 작은 상추로만 만들었어요.

 

드레싱은 간단하게 이탈리언 드레싱을 만들었어요:

 

 

 

extra virgin olive oil (2), 사과식초(1), 레몬 또는 라임쥬스 약간을

 

모두 병에 넣어서 흔들어 주면 땡 ~~~

 

 

샐러드 위엔 파마쟌 치즈랑 후추를 뿌려주고

 

키위도 넣었는데 이탈리언 드레싱하고 키위는 정말

 

잘 어울려요, 또 먹고싶네요 ㅎㅎㅎ

 

  

 

(요리는 할줄 아는게 많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이탈리언 드레싱이 제일 간단하고 맛도 깔끔한거 같아요.) 

 

 

 

 

 

마늘 토스트 빵은 딸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날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타겟에서 파는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을 샀어요 ~

 

 

 

 

 

금요일 50%세일에서 득템한 큰 접시두개는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설거지해서 그날로 쓴거있죠? ㅎㅎ 

 

 

 

 

 


 

이날 날씨도 따뜻했고 분위기도 낸다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 6:30 이었는데도 참 밝죠? ~

 

 

 

 

 

 

 

 

 

 

 

 

 

 

 

 

 

 

 

저녁을 다 먹고 촛불까지 켜서 가족끼리 오늘 하루 얘기, 수다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큰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였던 달은 정원사 분들께서

 

나무가지치기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이제 아주 잘 보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애플 2015.04.09 0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맛있어보여요 추~룹~(먹고싶어용)
    평일 하루가 참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0 신고 수정/삭제

      어머, 이모티콘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놀랐어요 ㅎㅎ
      저는 특별히 보내는 날도 없고, 요리도 간단한 요리밖에 보여드릴게 없는거 있죠? ㅋ
      그래도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4.09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근사한 레스토랑 안부럽네요. 근데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은 텍사스에서 온건거요? 맛이 궁금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3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한 스파게티일 뿐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텍사스 토스트는 두꺼운 (일반 토스트 2배) 토스트를 텍사스 토스트라고 부르더라구요.
      지금 위키에 검색해보니까 텍사스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은가봐요.
      자판쟁이님 덕분에 저도 모르는걸 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09 13:36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배웠네요. ㅎㅎ 텍사스 토스트. 안 잃어버릴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9 신고 수정/삭제

      위키에서 보는데 재밌어서 한참을 읽어서 저도 안잃어버릴거에요 ㅋㅋ ^^

  • Cong Cherry 2015.04.09 0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꿈에그리는 풍경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4 신고 수정/삭제

      지난주엔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먹기 딱 좋았는데 지금은 다시 추워졌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09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7 신고 수정/삭제

      밖에서 먹을때 좋아요, 아마 분위기 때문이겠죠? ㅎㅎ
      날씨가 왜 이런건지 요즘 다시 추워져서 집안에서도 두꺼운 세타 입고있어요... ^^

  • mi corazón 2015.04.09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넘 이뻐요~ 집 정말 이뻐서 엄마에게도 보여드렸답니다. 잘지내세요? :) 나중에 저도 블로거님처럼 이쁜집 꾸미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버터플라이님도 잘지내시죠?
      한국이 너무 좋아서 아직 그리스에 안돌아오신건가요? ㅎㅎ
      예쁘다고 해주시니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 이노(inno) 2015.04.09 0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는 몸에도 좋다죠.
    브로컬리 싹이 영양가가 많다고 브로컬리 싹만 팔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1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좋아해요, 그래서 뽑으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다시 씨앗을 뿌리고 키워볼려구요.
      브로컬리 싹이 좋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ㅎㅎ
      샐러드에 넣으면 예쁠거 같네요 ^^

  • 2015.04.09 09: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까이서 살고싶어요 :)

      제가 음식솜씨는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저희 텃밭 야채는 맛있습니다!
      언제든지 드릴수 있죠 ㅎㅎ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자라는 군요.. 실제 잎이랑 다 있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집에서 키운 채소들로 해먹으면 정말 신선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테이블도 예쁘고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잎이 몸에 좋다고 그래서 자주 먹었는데 달팽이들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멀쩡한 이파리가 거의 없는거 있죠 ㅋㅋ
      샐러드도 텃밭에서 다 딴건데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이제 더워지면 이것도 한동안 못먹습니다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9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족이 함께하는 패티오 저녁식사. 거기에 이야기도 나누고. 딱 좋아요.
    스파게티 소스는 직접 재배하신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겠어요.
    거기에 여린 상추잎으로 만든 샐러드! 저도 그 신선한 맛을 마구 즐기고 싶어요.
    저번에 특템한 접시들도 음식과 너무나 잘 어울리고 멋진 달까정~
    참 아름다운 저녁식사와 그 이후 시간이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28 신고 수정/삭제

      날씨만 좋으면 매일 나가서 먹고싶은데 왔다갔다 하는 날씨때문에 적응이 안되네요.
      지금도 너무 추워서 목도리 매고있어요.
      샐러드 맛은 어떻게 설명을 할수없는 그런맛이에요.
      그젓게 여름 상추를 준비할려고 씨앗을 새로 뿌렸는데 여름에 얼마나 먹을수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접시 너무 맘에들어요!
      한국음식도 미국음식도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또 생각하니 내일 당장 중고가게를 가고싶은 마음인데 calm down 해야겠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9 1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티오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꼭 별장에 휴양 온 것 같아요! 브로컬리를 직접 키워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 볕이 잘 드는 곳이라서 오이도 쑥쑥 자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0 신고 수정/삭제

      별장같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년에 오이가 생각보다 잘 자라줘서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작년만큼만 자란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텃밭 업데이트 다음에 또 올려볼게요 ^^

  • 몰드원 2015.04.09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이쁜 저녁상이네요~
    저도 텃밭하나 있었음~~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2 신고 수정/삭제

      음식이 너무 간단하지만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나봐요 ㅎㅎ
      텃밭이 있으면 참 좋은데 없으시면 베란다도 주말농장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9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 2015.04.09 14: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근데 벌레들 걱정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5 신고 수정/삭제

      벌레보다 달팽이가 문제에요 ㅠ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 봄하고 겨울에는 달팽이 천지에요 ㅋ ^^

  • 세상속에서 2015.04.09 15: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스파게티 맛있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이렌. 2015.04.09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몸에 좋은 채소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몸에 좋은 슈퍼푸드 리스트에 올랐었나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4.09 17: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텃밭채소 너무 싱싱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0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도 햇빛이 많은 곳을 싫어 하나요? 저희도 브로콜리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은데...
    브로콜리 스파게티가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11:54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배추나 양배추랑 비슷하게 약간 추운날씨에 키우는 야채라고 알고있거든요,
      한국은 이른 봄이나 늦은 여름에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그때는 햇빛이 많으면 좋구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벌써부터 너무 더워서 4시간 들어오는 햇빛도 힘들어 하더라구요ㅠ
      작년에 일년내내 키워서 먹은 브로컬리는 햇빛이 2시간 들어오는곳에 심었더니 그렇게 문제없이 쭈욱 자랐던거더라구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10 14: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왠만한 식당보다 나은 음식과
    테이블의 비주얼이네요ㅎ
    오이, 호박...
    이러다가 집 앞에 가게 하나 나오는거 아닌가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8 신고 수정/삭제

      시골 야채가게 하나 열가요? ㅋㅋㅋ
      넓은 뜰에서 텃밭일만 하면서 사는게 제 소원인데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를 스파게티에 넣어야지 하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 담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브로콜리를 늘 먹기는 하는데, 다듬기 귀찮아서 저는 냉동으로 사거든요. 그런데, countrylane님 텃밭을 보니 저도 이번에는 브로콜리를 심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심어보세요. 심기 너무 쉬운 채소에요.
      그리고 한번 수확하면 옆에서 또나고 또나고 해서 never ending 브로컬리라고 제가 닉네임도 지어줬어요 ㅋ
      나중에 텃밭 사진도 올려주세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흰 애들 봄방학때 눈내리는 북쪽 다녀왔는데 이런 패티오 식사 장면을 보니 무지 새롭네요 ㅎㅎ
    정말 기르신것들로 요리해먹는 재미… 너무 럭키한 가족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5 신고 수정/삭제

      봄방학때 여행가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또 집에 있었답니다 ㅋ 그래서 퍼플팝스님네가 부러워요 ㅎㅎ^^

                                                            

오늘은 아침에 한국 방송 생방송 오늘아침을 보고 있었는데

 

냄비밥 실패하지 않고 잘 만들기 방법이 나왔더라구요.

 

저의 친정에 가면 어머니께서 늘 냄비밥만 해주시는데

 

부모님은 밥을 많이 할필요가 없으니 밥을 조금만

 

그때 그때 만들어서 드시는

 

그 냄비밥 맛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한번도 만들어볼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자 마자 첫도전에 성공해서 올려봅니다 ^^ 

 

 

 

 

냄비는 안에 훤히 들여다 볼수있는 유리뚜껑이 있는 냄비를 쓰면 좋다고 해서

 

저는 유리뚜껑이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를 썼어요.

 

물양은 쌀위에서 검지 손톱 1.5배가 올라올 만큼을 넣으라고 했지만

 

저는 약간 더 넣었어요. 

 

그리고 물을 넣은 다음 뚜껑도 닫고 강불에 10분동안 끓여줍니다 ~

 

 

 

 

 

 

10분 뒤 부글부글 끓는소리가 나고 

 

그때 불을 줄여서 약한불에 20분을 더 끓여줍니다 ~

 

 

 

 

 

 

저는 망칠까 두려워서 알람을 맞춰놨어요.

 

그리고 15분쯤 돼었을때 들여다보니 거의 완성이 되어보여요 ~ 

 

 

 

 

 

 

 

 

정확히 20분후에 5분동안은 뜸을 드리고 열었더니

 

사진으론 별로지만 실제론 윤기가 좍 ~ 흘렀어요 ㅎㅎ

 

 

 

 

 

 

 

냄비밥을 만들면서 혹시 냄비 밑바닥을

 

태울까 아니면 밥이 너무 붙어서 설거지할때 힘들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붙었어요!!!

 

 

 

 

 

 

 

 

냄비밥은 반찬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데

 

저는 사진을 안찍었지만 집에 반찬이 많이 없어서

 

간단하게 계란찜을 올려서 먹었는데 밥이 정말 맛있어요 :)

 

 

 

 

 

 

 

방송보고 따라하니 냄비밥 짓기 정말 간단하네요.

 

아직 안만들어 보신 분들은 꼭 만들어 보세요 ~~~  ^^

 

 

저작자 표시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무카미 2015.03.31 05: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글은 다 챙겨보는데 댓글은 기회가 생기면 올려요. ㅎㅎ. 이것도 후다닥 올리고 다시 애기 보러.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4 신고 수정/삭제

      애기랑 바쁘실텐데 찾아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
      시간 나실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애기랑 화이팅! ^^

  • 몰드원 2015.03.31 07: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밥이 넘 맛있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처음 해본건데 오늘 아침방송 보길 너무 잘했어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31 0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시집와서 주말에 아버님이 냄비밥 해주셨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너무 생각나서 신랑이랑 한동안 냄비밥 해먹었어요...
    반찬 없어도 맛있고, 잘못해서 살짝 누르면 누룽지 끓여먹는 맛도 최고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7 신고 수정/삭제

      아버님께서 해주셨다는 말씀에 눈물이 도네요 ㅠㅠㅠ

      저도 누룽지를 기대했는데 하나도 안붙었네요 -.-
      앞으로 누룽지도 같이 먹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31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냄비밥은 약한불로 오래 끓여야 하나 보네요^^ 냄비밥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8 신고 수정/삭제

      냄비밥을 처음해보는 30 훌쩍 넘은 아줌마에요 ㅋㅋ
      파아란님의 냉이국에 이밥을 말아먹으면 천국의 맛일거 같아요 ㅎㅎ ^^

  • 이노(inno) 2015.03.31 09: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냄비밥하면서 전 몇번이나 태웠는데..
    불조절이 힘들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00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은 도전을 해보신게 대단하세요, 저는 겁나서 못했다니까요 ㅋㅋ
      방송에 나오는대로 요리를 해보는것도 처음인데 괜찮네요 ㅎㅎ ^^

  • The 노라 2015.03.31 09: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옛날에 전기밥솥이 없었을때 냄비로 밥짓다가 삼층밥의 추억을 가진 엄마/이모세대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 친척 한분도 시집가서 첫 밥을 하는데 삼층밥하고서 엄청 울었다고...
    그런데 Countrylane은 첫 냄비밥인데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 윤기 쫘르르르~~~
    여기에 계란찜도 함께하면 맛있고 겉절이도 함께하면 크아아~ 너무 맛있겠어요.
    저녁 전이라서 그런지 더 고문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06 신고 수정/삭제

      삼층밥 검색하고 왔어요 ㅋㅋ
      저도 예전에 밥짓는게 왜 이리 어려운지 꼭 되게 되던지 아니면 질게 되던지 몇년은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침방송보고 이런걸 배울지 생각도 못해봤는데 설명으로는 너무 쉬워보여서 해봤어요 ㅎㅎ
      냄비밥 이제 자신있습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3.31 0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좋은 정보입니다! 밥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0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생방송 오늘아침 가끔 보는데 이제 시간되면 매일 볼려구요 ㅎㅎ
      방문과 공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