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리폼을 했는데 실패한거 같아서

 

혼자 실망하고 있다가

 

이웃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우선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저희 가족 토요일 일상인 야옹이들을 보러가는 시골 길에 

 

(전에는 한번도 눈에 안들어온)

 

우연히 아주 작은 중고가게를 보고 들렸는데

 

이 가게는 부르는게 값인 참 재밌는 곳이더라구요.

 

아무튼 가게 밖에, 길가 옆에 가구 몇개가 놓여있었고

 

또 가게 옆엔 차고 두 군데가 있었는데 여기엔

 

중고 가구들이 정신없이 많이 처박혀 있었는데

 

이곳에서 책장/ 그릇장 위에 올려놓는 선반을 발견했어요.

 

 

(미국에선 이런걸 "hutch" 라고 하는데 한영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모르겠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힘든점...ㅠ)

 

 

 

이 선반은 보자마자 장식장 위에 올리면 어울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 아저씨께 가격을 묻고 $20이라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샀어요.

 

(제가 가격을 물으니 아저씨께선 생각을 한 3초를 하시고, "$20 괜찮을까?"

 

 하는 표정으로 얘기를 해주셨어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 이 가게 참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진은 주인 아저씨가 선반장을 차고에서 빼서 제 차로 옮겨주는 장면 ~  

 

 

 

 

 

요걸  집에 갖고와서 거실 장식장과 똑같은 색으로 맞출려고 또 리폼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싫어하는 샌딩 작업은 물건을 올려놓는 선반 윗부분 두곳만 하고 

 

다른곳은 스킵했어요.

 

대신에 젯소 두겹과, 페인트는 장식장 페인트 흰색과

 

같은색으로 두겹을 칠했어요.

 

 

 

 

 

 

페인트 칠할때 평면엔 작은 롤러를 이용했어요.

 

 

 

 

 

 

 

 

이번 리폼은 선반의 윗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하느라

 

약간 고생을 했어요 ㅠ

 

 

저는 페인트를 칠할때 꼭 페인트 한겹당 하루를 말려주면서 합니다.

 

이렇게 페인트를 충분히 말려줘야 끈적거리지 않아요. 

 

 

 


 

 

 


 

 

 

 

 

페인트도, 코팅 바니쉬도 다 발라주고, 장식장과 비슷한

 

유리 손잡이도 새로 달아주고,

 

완성된 선반을 장식장 위에 올려줬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 보이는...

 

이게 뭔가 자세히 봤더니 장식장이 있는 이 공간의 왼쪽벽이

 

오른쪽보다 더 높은거에요!!!!!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 스러워서 줄자로 재어봤더니

 

왼쪽이 거의 4 cm 더 높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남편하고 딸도 보자마자 뭔가 이상하다고..

 

그래서 제가 한쪽이 더 높다고 얘기 해줬어요.

 

 

 

 

 

 

 

 

전에는 안보였던 흠을 장식장을 넣고 발견했네요.

 

 집을 짖다보면 이런 실수도 있나봐요...

 

 

 

 

그런데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이 두 가구가 서로 어울리는지에 대해 제 생각은 100% 가 아니고,

 

 다른점은 윗 선반을 올려놓고 보니까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 한텐 약간

 

정신없어 보인다는거에요. 

 

 

 

 

 

 

 

장식장을 처음 리폼했을때 부터의 비포 애프터 사진도 올려봅니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이거 어떡하죠?

 

내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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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5.05.06 05: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노을인 괜찮은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7:04 신고 수정/삭제

      저는 반반이라서요 흑 ㅠㅠㅠ
      어쩔지 모르겠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딱 금상첨화 같은데요^^ 넘넘 예쁘네요^^

  • 가은시은맘^^ 2015.05.06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장식장은 아주 예쁘네요...^^
    서로 다른 가구인데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리폼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예쁘긴 하지만... 그런데
    뭔가 저 공간이 꽉~ 차보이는 느낌?... 이런 생각이 조금 드네요...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9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도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공간이 꽉찬 느낌이 들고 약간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원래 편해 보여야 되잖아요.. 흑..
      내일 남편하고 또 끙끙거리면서 내려야 겠어요 ㅋㅋ
      솔직한 의견 정말 ~~~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5.06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내리는쪽을 선택할께요

  • 한석규 2015.05.06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데요^^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4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자꾸 내리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ㅠ ^^

  • The 노라 2015.05.06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hutch 리폼 자체는 아주 잘하셨어요.
    Wood 재질이나 그런 걸 봤을 때 $20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 거구요.
    제 개인적 느낌에는 백년 화장대와 병들만 있을 때가 더 깔끔하고 이쁜 것 같아요.
    저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구요.
    그런데 올려 내려로 생각하면서 계속 사진을 봤더니만 hutch가 저 자리에 있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
    갑자기 어떤 것이 더 좋을지 저도 고민스러워지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4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의 솔직한 의견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처음엔 완전 싫었다가 (왼쪽벽이 더 높았던게 큰 이유) 계속 보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했다가
      자꾸 보니까 머리가 약간 아픈거 같은거에요 ㅋㅋ
      저도 너무 복잡해진게 싫어서 그런가봐요.
      가끔 리폼도 실패가 있는데 뭐 $20 짜리 실패는 그래도 해도 괜찮은거죠? ㅋㅋ
      지금 상황에서는 내리는 쪽으로 기우르고 있어요 ㅋㅋ
      요건 다른데 쓰면 되니까 괜찮아요 ~~~
      늘 남겨주시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방쌤』 2015.05.06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 볼때는 와~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고민중이시라니.. 괜히 다시 보게 되네요
    저는 지금도 좋은데요~ 조금은 꽉 찬다는 듯한.. 느낌은 저도 조금 있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3:12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렇죠?
      괜찮아요 꽉 찬거 맞아요.
      제 남편은 가구 둘이 안어울린데요.
      그런데 제가 마음대로 옮길수 없었던게 선반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오늘 올리는데 고생했는데 내일은 내리는데 고생 할거 같아요 ㅋㅋ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sto 2015.05.06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완전 잘한 것 같은데여??

  • 자판쟁이 2015.05.06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자체는 예쁜데 두개가 저리 포개지니 조금 이상해도 보이네요. ㅎㅎ 근데 아 멋지다 잘 어울리죠? 그랬으면 괜찮네 하며 동조했을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이상하냐고 물으면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보게 되잖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8 신고 수정/삭제

      그런건가요? ㅋㅋ
      제 마음이 자꾸 별로라고 생각해서 내리고 싶은데도 이웃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었어요.
      이런말 있던데 한국말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요 흑.
      리폼을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5.06 15: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잘되어보이는데요 저는?

  • 첼시♬ 2015.05.06 1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하신거 예뻐요~ 가구만 놓고 보면 괜찮은걸요. ^^
    그런데 장식장이 너무 높이 올라가서 답답해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진으로 볼 때는 좋아보이는데 Countrylane님이 실제로 보실 때 느끼는 공간은 다르겠죠?
    저도 가구가 너무 높이 올라가면 집이 좁게 느껴지거든요.
    hutch가 들어갈 다른 공간이 있으면 옮겨보셔도 괜찮을 듯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4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첼시님, 제 눈이 자꾸 위로 올라가니까 답답해 보였어요.
      실제로는 윗부분 안맞는게 더 정확히 보이는거 같아요.
      아...마....도....내려야 겠어용...ㅠ
      예쁘게 봐주시는것도 솔직한 의견을 주신것도 감사드려요 :)

  • Clara 2015.05.06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은 예쁘게 잘 된거 같아요....근데 진짜 놀라운건....벽이 기울었다(?)는거네요..;;; ㅋㅋㅋ 어떻게 티가 안날 수 있는지.....ㅋㅋㅋ
    정말 아래쪽 장만 있을때는 몰랐던 사실이라는게 더 놀라워요..으아....
    저는 hutch의 폭이 조금 마음에 걸렸었거든요...살짝 넓어서 아래쪽 장하고 맞았으면 어땠을까...하고요...(근데 이건 뭐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요....$20 인데 불평은 넣어두고...ㅋㅋ)
    내리기 힘드시면 저 안에 책이나 모노톤의 액자를 놓아보시면 어떨까 싶어요....(책은 색 맞추기가 어려우니까....액자쪽이 더 나을거 같아요..)
    저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자꾸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다시 보고 또 다시 보니...없을때 보다 있을때가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보기엔 Countrylane님이 더 좋은 솔루션을 찾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잘만 꾸미면 오히려 인테리어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47 신고 수정/삭제

      벽이 그런줄 여지껏 몰랐어요 ㅋㅋ
      집도 사람이 짖는거라 실수가 있겠죠 왜 없겠어요 그죠? ㅎㅎ
      가구를 볼때 이제 키가 커져서 자꾸 위를 보게 되는데 눈이 위에갔다가 자꾸 안맞는 그 점이 보이는게 문제에요.
      아, 그리고 제가 가구를 가게에서 봤을때 장식장의 dimension도 모르고 무조건 산거있죠? 제가 이렇습니다 ㅋㅋ
      $20 + 손잡이 값 $6 해서 총 $26 들었어요 ㅋ
      책아이디어도 액자 아이디어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정신이 없는데 아무래도 내려야 될거 같아요 ㅠ
      요건 우선 안보이는 이층에다가 놓고 써야겠어요 ㅋㅋ
      칭찬의 말씀도 솔직한 의견도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5.06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투표 재밌네요. ^^
    저도 첨엔 와 잘하셨다 어째 이런 아이디어를? 했었는데 일단 언발란스한 천정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요. 그리고 뭔가 좁아보이는것도 있구요. 없을때가 훨씬 멋스러웠던거 같긴 한데 그럼 이 헛치는 어데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5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꾸 눈에 천장으로 가요 ㅋㅋ
      그래서 보면 천장이 언발란스로 보이던지 아니면 허치가 언발란스로 보이던지 둘중에 하나에요.
      오늘밤 낑낑거리면서 둘이서 또 내려야겠어요 ㅋㅋ
      헛치가 정말 무겁거든요 ㅠ
      이층에 올려버리고 싶은데 오마이...상상만 해도 ㅋㅋ
      퍼플팝스님도 솔직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06 2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현재 사진만 보면 셋트로 알겠어요~^^
    전 나쁘지 않은데요??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54 신고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위에가 천장 길이가 안맞아서 자꾸 이상하게 보여요 ㅠ
      길게 다이닝룸까지 나오게 한 사진을 보면 괜찮아 보이네요 그런데 실제하곤 달라요 ㅋ
      사진으로만 간직해야겠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7 2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역시나 화이트 계열이군요 ㅎㅎ 깔끔함과 심플함을 좋아하시는 듯 ㅎㅎ 위에 높낮이가 안맞으면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야가 위 보다는 아래 쪽으로 많이 향하게 되니 전 내리는 쪽으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 색이 검정 화이트 회색 밤색이에요.
      집안을 돌아봐도 포인트 컬러라곤 없네요 ㅠ
      벌써 내렸어요 ㅋㅋ
      저도 자꾸 눈이 위로 가는데 위에서 안맞는 벽때문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삐딱냥이 2015.05.08 00: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내리는 데 한 표~~~ ^^
    시선이 너무 많이 퍼지는 것 같아요. 더더구나 위의 허치 때문에 단점이 눈에 확 들어오게 되었다면 말이죵~~~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7 신고 수정/삭제

      단점이 계속 눈에 들어왔어요 ㅠ
      그리고 위에 뭐가 많아서 볼때마다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남편하고 고생끝에 이층에 데리고 왔어요.
      차고에 놔봤자 자리차지하고 지지도 묻고 할까봐요 ㅋ
      이웃님들이 제가 상처 받을까봐 솔직하게 말 못하고 예쁘다고만 하실줄 알았거든요 ㅋㅋ
      저는 정말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냥이님의 솔직한 의견 감사해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0 0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 리폼도 예뻐요~ 사진 속에서는 높이가 차이가 있다는 걸 모르겠어서 이상해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보고 고르라고 한 다면 허치 없이 그냥 예쁜 병들이 올려진 걸 하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03:56 신고 수정/삭제

      벌써 내렸어요 ㅋㅋ
      실제로 보면 정말 정신이 없어 보였거든요 ㅋㅋ
      생각대로 안돼서 약간 실망도 하긴 했는데 비싼 실수가 아니라서 그나마 위로하고 있어요.
      저도 맘에 안들었는데 이웃님들도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Gloria Kim 2015.09.18 2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좋은데요~ 저도 외국생활 20년 넘게 하고 얼마전 귀국해서 집을 짓고 가라지를 리폼work station으로 사용하려는데, 님께서 리폼하신 모든것들 다 맘에 드네요.
    단지 한국엔 Home Depot가 없어서 판재 자르는게 문제 네요 ㅠㅠ.
    Home Depot가 그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3:0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리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한국으로 귀국하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은퇴하시고 한국으로 가셨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겠네요 ㅎㅎ
      톱은요, 그라지 리폼공간이 있으시면 테이블 saw 나 circular saw 를 하나 장만 하셔서 놓고 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동안 외국생활 하시느라 못드셨던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드시구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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