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를 태어났을때 부터 제가 잘라줬어요.

 

미용실을 몇번 갔었는데 아이가 앉아있는걸 너무 싫어해(머리 숱이 많아 오래걸려요)

 

제가 쭉 잘라왔어요.

 

 유투브 동영상을 한 20번 정도 보니까 할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미용실에서 자르는것 보단 못하지만요 ^^

 

 

사진에 길어 보이지만 이게 자른거에요.

 

 원래 더 길.었.어.요....

 

그 이유는 같이 발레하는 친구들 머리가 다 길다고 짧게 자르기 싫대요.  

 

 

 

일자로 잘라야 발레 똥머리 올릴때 편한데 요즘 레이어 스타일이

 

유행인거 같아 레이어 스타일로 잘랐어요.

 

정말 풍성하죠?

 

원래 곱슬머리라 자연스럽게 늘 웨이브가 있어요.... 

 

 

오늘 아침에 습하다 했더니 머리가 더 곱슬거리네요~

 

 

텃밭에 물을주고 오니 소파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네요...

 

 

책을 다 읽고 스트레칭도 하구요~

 

"엄마도 해봐" 그러는 딸 ㅋㅋ  

 

엄마는 당연히 못하지ㅋㅋㅋ

 

시간이 멈춰서 이시간을 더 즐기고 싶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 

 

 

제가 오늘 친정엄마 때문에 좀 바빠서 남편이랑 딸이 둘이서 데이트 하러 나간답니다.

 

도서관 갔다가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 올거라고 ^^

 

엄마 빠이 하고 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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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방쌤』 2014.11.01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저건....
    스트레칭의 수준이 아닌데요...ㅎ
    후덜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1 02:58 신고 수정/삭제

      다행이도 저를 안닮아 유연하답니다 ㅋㅋ
      자꾸 엄마도 해보라고 시키는데 전 아무리 해봐도 안되네요 ^^

  • mnsng 2014.11.04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발레를 하는군요, 큐큐는 한참동안 체조를 하다가 일자 스플릿까지 가지 못하고 그만뒀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5:02 신고 수정/삭제

      큐큐는 그 어려운 체조를 했군요. 저희는 엄두도 못냈어요 ㅋ

      아까 "TMI" 는 지웠어요 ^^

  • The 노라 2015.01.28 1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머리 잘 자르셨어요. 이렇게 자르시면 미장원 갈 필요 전혀 없어요.
    Countrylane님 솜씨가 훨씬 낫아요. 미장원이 오히려 더 못 잘라요. ㅠㅠ (제가 말한 건 미국 미장원 ^^)
    저는 아이들 머리를 직접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대신 남편이 아이들 머리랑 제 머리랑 자릅니다.
    남편은 자기 머리도 자기가 자르구요. ㅋㅋ
    오히려 남편이 자른 게 나으니까 미장원은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

    따님이 와우~ 엄청 유연하네요. 저도 한때 유연했었는데 지금 제가 저거 따라했다가는 병원가야 할 거예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9 04:1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노라님, 미용실에서 실망을 여러번했어요, 돈은 돈대로 나가구요.
      노라님 남편분은 요리도 잘하시는거 보면 손재주하고 센스가 남다르신거 같아요!
      어떻게 가족 머리를 다 자를수 있는지 상주셔야 될거 같아요!!! 와우!
      저는 제가 남편머리도 잘라줘요. 타겟에서 $20 짜리 머리자르는 기계 사서 오랫동안 쓰고 있네요 ㅋㅋ
      제 머리는 제가 잘라요. 그동안 유투브를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 몰라요.
      똑같은 영상을 보고 또보고 하니까 어느정도 배운거 같아요.
      미장원 안가는 노라님네 가족이랑 우리가족 왜 이리 재밌나요? ㅎㅎㅎ
      노라님이랑 정말 통하는 점이 많아서 기쁘고 신기해요!!

      딸이 어려서부터 발레를 쭉 배웠어요, 그렇다고 뛰어나거나 나중에 전공해야하는 수준은 아니고 운동으로 하는 수준이에요.
      노라님은 그래도 한때 유연하셨다니 저는 저처럼 뻣뻣한 사람 아직 못봤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