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혼자서 파네라(Panera Bread)를 갑니다. 

 

장을 보러 다니기 전에 커피 한잔과 베이글을 먹으면서 오늘 해야할일들을 정리하고 메모에 적고.

 

아이패드로 인터넷도 하고 싶은데 여기 wifi가 너~~~무 느려 포기했습니다.

 

 둘러보면 다른 사람들은 랩탑으로 일을 열심히 하는거 처럼 보이던데 인터넷은 안쓰는건지,

 

 도대체 뭘 열심히도 적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

 

난 한페이지 넘기는데 너무 오해걸려서 혼자말로 미국은 왜이렇게

 

 인터넷이 느린거야 하고 걍 포기했는데.....

 

한국사람이라 성격 정말 급해서 인터넷 하고 싶으면 집에서나 하던가 폰을 쓰던가 해야지...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고 해서 밖에 나와서 앉았어요. 그런데 정말 아무도 없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나혼자 커피 타임...^^

 

 

 

 

 

 

Sesame 베이글에 깨가 다닥다닥 붙었는데 정말 맛있네요.....부추 크림 치즈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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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임세라 2014.10.29 08: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디 사세요?
    저는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파네라가 그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0.29 08:5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남가주 Inland Empire 에 살아요.
      파네라 커피를 좋아해 가끔 갑니다만....저는 한국이 그리워요ㅠ

  • The 노라 2014.12.03 09: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네라에서 여왕같은 시간을 가지셨네요. ^^ 저는 파네라는 시애틀 근교에서 한번 봤고 (가보진 않았음 ㅋㅋ), 피닉스 근교에도 있는 것 같긴 한데 가본적은 없어요. 분위기가 미국 일반 빵분위기와 달리 좋을 것 같아요.
    스타벅스 같은데에서도 laptop가지고 열심히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느린 wifi 쓰면서 혹시 모두들 바쁜척만...???? 갑자기 궁금해져요. ㅎㅎ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3 10:24 신고 수정/삭제

      아무도 없는 야외 테이블에서 저 혼자 있으니 여왕 맞네요 ㅋㅋ
      보니 사람들이 날씨가 조금 춥거나 더울땐 다들 카페 안에 있지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안에 앉아 있으면 가끔 음악에 사람들 소리에 조금 정신없어서 밖에 나와서 마셔요. 노라님도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는 편한 분위기, 그리고 홈스쿨링하는 가족들도 자주 보입니다.

      제가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서 카페 와이파이 절대 못써요.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속 터집니다 ㅋㅋ스마트 폰 쓰는게 훨씬 나아요. 근데 그사람들 정말 뭐하는걸까요? ^^

  • bm2 2015.01.25 1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 말투 아실라나 몰라요. 한국 티비서 유행하는 말이라나 뭐라나..) 어찌어찌해서 가구 리폼 티스토리로 들어와 구경하고 있어요..전 자카르타 교민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6 01:36 신고 수정/삭제

      자카르타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제가 한국방송을도 미국방송도 거의 안봐서 모르는게 많아요.
      가구리폼보고 오셨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