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방학을 하고 바쁘게 지내느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요. ^^

 

 

 

요즘 어떻게 지냈냐면요...

 

방학 첫째주엔 매일 도서관에 갔었고,

 

 아이 친구 생일 파티에도 데려다주고,

 

둘째주(지난주)도 또 아이 친구 생일 파티랑

 

  딸아이 친구들과 엄마들(제 친구들)이

 

저희 집에 놀러 오느라 정신없이 바빴어요.

 

이제 여름이라 저희도 수영을 시작해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매번 단지에 있는 수영장에 갑니다.

 

사진의 이 날은 저희와 같은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랑 수영을 한 날이에요.

  

 

 

 

 

단지의 수영장이 저희집 바로 옆이라 편리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얼마나 가까운지 보세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돌아보면 저희 집이 보여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와이파이도 어찌나 빨리 되는지 몰라요.

 

 

 

 

 

지난 토요일엔 중고 홈스쿨링 커리큘럼 세일에도 갔었어요.

 

이 날 제 호숫가 친구가 이곳에서 봉사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간 되면 들리라고 ㅎㅎㅎ

 

9:00 ~12:00부터인데 가보니 괜찮은 커리큘럼, 책, 문제집 등이 많았어요.

 

가격은 원가에서 50% ~ 90% off ~~~ 

 

 

 

 

 

 

 

 

 

 

도서관은 자주 가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에서

 

두시간 정도 책을 읽고 나오면 그보다 좋은게 없네요.

 

 

 

동네 도서관인데 야외 패티오가 있어서 맘에 들어요.

 

물론 지금은 너무 더워서 패티오에 나갈 엄두를 못내지만요 ㅋ

 

 

 

 

도서관에 들렸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서 딸이랑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딸은 베지테리언을 시켰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해물로 시켰어요.

 

아 ~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

 

 

 

 

요건 어제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에요.

 

도서관은 너무 자주 가느라 저는 보통 한 두권 밖에 안빌려와요.

 

 

 

 

 

 

어제 밤엔 가족끼리 저녁을 먹고 다 따로 놀았어요:

 

저는 딸 공부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있었고, 딸은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었고,

 

제 남편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더라구요 ㅋㅋ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제 남편은 최근엔 "프로듀서" 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남편을 슬쩍 들여다 보니)

 

이번엔 하지원이 나오는 드라마를 새로 시작했더라구요. 

 

 

 

 

 

 

딸 방학후 저의 아침이 여유로워져서 아침엔 딸 공부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한 잔 하곤 합니다.

 

원래 일찍 일어나는 딸은

 

(학교 다닐때 깨운적이 없어요)

 

방학을 한 후 며칠은 9시까지 잘 자다가

 

다시 일찍(7:00)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방학이니 조금 더 늦게까지 자서 키도 크고 저도 저만의 시간을 더 갖으면

 

 좋겠는데....

 

일찍 일어나는 것도 유전인가요?

  

 

 

 

그렇게 매일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은 아무데도 안가고 제가 이주 전에 시작한 DIY 를,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일만 벌여 놓고 있다가

 

오늘 완성할수 있었고

 

이렇게 블로그도 할수 있게 됐네요.

 

완성된 DIY는 시간 되는데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볼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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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1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수영장이 바로 집앞에 있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게다가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완전 알짜배기 여름 방학을 보내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수영장이 바로 옆이라서 좋지만 제 친구들하고 친정 식구들도 너무 좋아해요 ㅋㅋ
      요즘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보통 5시 이후에 수영하러 가더라구요.
      그래봤자 몇 안되지만요.
      아이 방학동안 많이 놀아줄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7.01 09: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시네요. 아침일찍 등교하지 않아서 훨씬 맘이 여유롭죠?
    사진속의 쌀국수를 보니 저도 마구마구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깡통리폼하려고 저도 몇개 모아놓았는데.. 작업하고 곧 올려볼께요
    근데... 저도 폰으로 사진찍어올리는데 화질이 영... 흐릿하네요.
    선명한 사진을 올릴수있는 비결이 있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1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침에 저도 아이도 여유롭게 지낼수 있어서 그점이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월남음식을 좋아해서 이 동네에 이사 오자마자 월남국수 식당부터 찾아다녔어요 ㅋ
      오늘 저희 동네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저도 또 생각이 납니다.

      깡통 리폼 완전 기대돼요~~~
      미셸님 센스 정말 좋으시다니까요!
      저도 폰인데요, 저는 삼성 S4인지 그거인데 그냥 찍는거라서 비결이라곤 영 몰라요ㅠ
      제가 이쪽엔 완전 꽝이거든요...
      아, 사진 올리실때 뽀샤시하게 나오는게 있던데 글쓰기에서 사진에서 윗쪽에 한번 찾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 첼시♬ 2015.07.01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일상글도 재미있어요 ^^
    풀이 바로 옆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기 좋겠군요.
    더울 때 첨벙!하고 들어가면 시원하겠어요. :)
    새로운 DIY도 기대하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4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수영을 할줄알면 퐁당 들어가겠는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그렇게 못하니 가면 아이패드나 책을 읽고 해요.
      남편하고 딸이 가르쳐 준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할거 같아요 흑 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7.01 1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영장도있고 그동네 참 맘에 드네요 ㅋㅋ 제가 보기엔 방학이라 더 바쁘신거같아요.. ^^
    남편분이 한국드라마를 보실줄이야..ㅋㅋ 미드가 더 재밌잖아요~ 전 요즘 사랑하는 은동아를 본방사수하고있어요.. 참 재밌더라고요. 시간되시면 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3:18 신고 수정/삭제

      수영장도 그렇게 단지도 단지 자체가 작아서 더 맘에드는 동네에요 ㅋ
      아이 방학이라고 아침에만 여유롭지 매일 바쁘네요 ㅠ

      남편 한국 드라마 팬이에요. 드라마를 보고 한국어를 많이 배워서 이젠 저랑 딸이 하는 말까지 다 알아들어요 ㅋ
      미드는 절대 안봐요 왜냐면 너무 폭력적이라구요.

      저는 드라마를 안보는데 하나 시작해 볼까요? ㅋㅋ
      남편한테도 얘기해줄게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7.01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부모님들의 진정한 육아는 애들 방학이 시작되고 부터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0 신고 수정/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방학을 하니 종일 힘드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shans 2015.07.01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일상을 보내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는 신이났는데 저는 글쎄요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7.01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학이라서 많이 바쁘시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3 신고 수정/삭제

      아이가 종일 저랑 같이 있으니까 방학이 더 바쁘네요 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01 2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마만에 보는지 방갑습니다 딸님이
    방학하셔서 엄청 바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6 신고 수정/삭제

      그죠 저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아이 때문에 제 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ㅠ
      그래도 방학이 8주라서 그동안 재밌게 놀아줄려고 해요 ㅋ ^^

  • 개인이 2015.07.01 2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엎어지면 코앞이네요 ^^ 수영장이 가까워서 편하게 다니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7 신고 수정/삭제

      제가 걷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수영장이 가까운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7.01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그런 사진들과 글이네요. 제 정신없는 생활과는 너무 다른 흑흑 ㅠㅠㅠ
    진짜 좋은 동네에 사시는거 같아요. 저런 홈스쿨링 세일도 너무 착한 가격에 하고말이죠.
    여기선 저런게 있어도 가보면 다 picked over 되어서 남은게 별로 없거나 가격도 30%이면 운좋을 정도거든요. 그래서 이젠 안갑니다 ㅋ
    이런 일상포스팅 넘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2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일하시라 두 아이들 돌보라 매일 바쁘시죠?
      여름이라 뉴욕도 많이 더울텐데 더위 조심하세요 :)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서 할게 노는것 밖에 없는데 저는 대만족이에요.
      홈스쿨링 세일은 문 열자마자 가서 그런지 좋은 커리큘럼이 많았어요.
      물론 저희는 필요한게 없어서 조카들 워크북 몇개만 집고 나왔지만요.
      뉴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는 홈스쿨링을 하는 가족들이 도시든 시골이든 정말 많아요.
      제 일상 포스팅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따님과의 방학데이트! 보기 너무 좋은데요?
    저도 친구같은 딸 낳아서 같이 알콩달콩 지내고 싶어요~
    보기 너무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5 신고 수정/삭제

      딸이 티내이져 되기 전까지는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낼려고 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방쌤』 2015.07.02 1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이네요,,, 수영장이 집 바로 옆에 있다니 말이에요,,,
    저는 차를 타고 30분을 달려서,,,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락커를 배정받느라 또 줄을 서고,,,
    그 고난의 시간 뒤에야 물에 몸을 풍덩~ 담글수 있답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9 신고 수정/삭제

      집을 보자마자 그점이 제일 맘에 들었었어요 ㅎㅎ
      그리고 사람들도 많지 않구요, 저희 단지에 아이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래서인듯요.
      방쌤님은 그냥 바닷가/ 해수욕장을 가시는게 더 좋으시죠?
      궁금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7.03 0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영장 완전 사랑해요. ㅋㅋ
    저도 호주 살 땐 수영장이 도보 5분 거리라 정말 자주 갔었는데~ ㅋㅋ

    수영장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미국 사람들도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 안하나요?
    한국은 풀에 들어가기전에 샤워하는 게 하나의 예의거든요.
    근데 호주 사람들은 풀 앞에서 옷벗고 바로 뛰어듭니다 ㅋㅋ
    그렇게 한참 수영하고 샤워 안하고 다시 옷입고 집에 가요.
    화학 제품 냄새 어쩔라고~ ㅋ

    처음에는 수영장에 씻지도 않고 뛰어 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살짝 더럽게 느껴지기도 하고~ㅋㅋㅋ

    미국은 어떤 문화인지 궁금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25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은 호주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신게 그리우시겠어요.
      호주 바닷가 너무 멋지던데...

      미국 사람들도 샤워해요, 샤워하는곳이 꼭 있거든요.
      물론 제가 모든 사람들이 샤워를 하나 체크를 하진 않았지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호주는 미국하고 비슷할줄 알았는데 샤워를 안한다니..
      정말 집에 갈때는 조금이라도 행궈야 될텐데 말이에요
      락스 냄새 어쩐데요 ㅋ
      새로운걸 배웠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jellyfish 2015.07.03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들어와서 올리신 글들을 찬찬히 읽었어요. 볼때나다 느끼지만 어쩜 이리 집안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나요..? 까페같기도 하고..

    따님 졸업도 축하드려요. 잘 모르는 제사 보기에도 훌쩍 자랐네요. 저도 애기가 금방금방 커서 가끔 슬퍼요.. 따님 졸업했단 말씀을 들으니 저도 왠지 맘이 뭉클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5 13:17 신고 수정/삭제

      젤리피시님 오랜만이에요!
      애기랑 보리 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바쁘실텐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집은 사진을 찍을려고 치우는거구요 늘 깔끔한건 아닌데 그래도 아이가 컸다고 전 보다는 저를 많이 도와줘서
      청소나 정리가 더 쉬운거 같아요.

      딸 졸업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딸이 애기 였을때를 생각하는데 아이는 너무 컸네요 ㅠㅠ
      젤리피시님 따님은 지금 너무 예쁠때에요 ㅎㅎ 따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7.05 1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의 집들이 부러운건 단지내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거에요 정말 부러워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09:06 신고 수정/삭제

      저는 이런 쿠키커터 보다 냥이님네의 콜로니얼 스타일 집이 예쁘고 그 동네가 부럽더라구요.
      수영장은 옆에 있어서 좋긴해요.^^

  • Cong Cherry 2015.07.06 1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신듯 한데.. 또 그 속에 여유도 보이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한 모녀 너무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4:10 신고 수정/삭제

      아침엔 여유롭고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는? 아무튼 그래요 ㅋㅋ
      딸은 일찍 안일어나도 되는데 일찍 일어나서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네요 -.-
      저는 저만의 시간이 더 필요해요 ㅋ ^^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서관 외관이 참 예쁘네요~ 저희가 가는 공공도서관은 밖은 빨간 벽돌 건물이라 그저 그런데, 안에는 아이들도 좋아하게 잘 꾸며놓아더라구요.
    단지 안에 수영장이 있으니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말에 호수가 해변에 수영하러 다녀왔거든요. 처음엔 아이가 졸라서 갔다가 그 다음날 같이 물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가고 싶은거예요~^^ㅋ 많이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아마 주말 날씨 좋은 날만 갈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16 신고 수정/삭제

      즐거운검소씨님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그동안 바쁘셨죠? ^^

      저희 도서관 예쁘고 커서 맘에들어요. 저도 엄마가 되니 도서관안에 아이들 섹션이 잘 돼어있는지 그게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단지 수영장이 편한데 요즘 다시 쌀쌀해져서 수영을 못하고 있어요.
      호수가 해변이라 아주 큰 호숫가죠?
      캐나다 생각하면 호수도 아주 큰걸로 많은거 같은데 ㅎㅎ
      25분거리면 아주 좋은거리네요 ㅎㅎ
      저희는 지난주에 바닷가를 갔다왔는데 저희집에서 트래픽 없을때 딱 50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가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아무튼 여름 방학동안 따님과 많이 즐기세요~~~^^

  • The 노라 2015.09.03 0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과 방학때 아주 잘 보내셨네요. 따님의 부지런함은 Countrylane을 닮은 것 같아요. ^^
    월남국수는 예전에 한번 시도를 했는데 cilantro를 빼달라고 하는 걸 몰라서 그냥 먹다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거의 먹지 않았는데 사진보니까 먹고 싶어요. 특히 따님이 먹은 vegetarian으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4 12:30 신고 수정/삭제

      오늘 저녁으로 월남국수 먹고왔어요 ㅎㅎ
      저희가 좋아하는 월남식당 직원들이 너무 프렌들리 해서 갈때마다 좋은 시간을 갖게 되네요.
      저희는 늘 같은걸로 시켜요. 딸이 시키는 베지테리언은 야채가 많아서 정말 맛있어요.
      저야 좋아하지만 월남국수 자체가 워낙 미원맛이라 건강식으로 드시는 노라님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딸이 일찍 일어나는건 확실히 유전인거 같아요 ㅋ
      제가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건 아닌데 괜히 일찍 일어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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