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학교에서 오늘 Career Day / 직업, 직장날( 맞나요?) 이라고

 

 

아이들이 되고 싶어하는 미래 직업에 맞게 옷을 입고 오는 날이라네요. 

 

 

딸이 일어나자 마자

 

"엄마 나 뭐입지?"

 

 

 딸이 어렸을때 부터 옷에 관심이 없어서 한번도 옷입는거 갖고 딸하고 트러블이

 

있었던적이 없고, 아이는 오히려 제가 "이게 더 예쁠거 같은데.."

 

하고 조언해주면  

 

"엄마, 옷은 그냥 옷일 뿐이에요"

 

라고 했는데 오늘은 왠일로 도와달라고 하네요.

 

 

 

도와달라면 도와줘야지 :)

 

 

 

 

딸과 함께 옷장을 뒤져서

 

딸이 되고싶은 사람, 갖고싶은 직업에

 

어울린 만한 옷을 찾아냈어요 ^^

 

 

 

 

 

 

[금요일은 딸이 7:00시에 학교를 가야하기 때문에 그때 찍은 사진인데 어두워서인지 사진이 또 흐리게 나왔네요..]

 

 

  안엔 파란 남방셔츠를, 겉엔 이젠 작아진 예전에 친할머니께서 사주신 코트를,

 

바지는 검정 청바지를 입었어요. 

 

 

 

 

딸이 어렸을때부터 꿈이 크면 꼭 선생님이 되는 거라고 했었는데 

 

작년부터 바뀌어서 이제는 심리학자가 되고싶다고..

 

 

 

앞으로 크면서 또 몇번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인 저로선 딸이 어린 아이들을 좋아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

 

 

 

 

옷을 깔끔하게 입었으니 신발도 깔끔한 부츠로 신었어요.

 

심리학자는 정장 스타일로 깔끔하게 입는거 같은데

 

(검정 청바지 빼고)

 

이렇게 입으면 된거죠?

 

 

 

 

오늘도 재밌는 시간 보내고 오라고 하면서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서 2분거리)

 

집에 오자마자 커피를 내리고 커피머그를 들고 밖에 나가서 텃밭 아이들을

 

살펴봤어요 (매일 하는일).

 

 

 

 

 

 

속으로:

 

"달팽이들아, 니들이 또 먹었니?!!"

 

 

달팽이들이 이렇게 큰 상추는 원래 잘 안건드리는데.....

 

 

통째로 먹을려고 작정을 했나봐요 -.-

 

 

 

 

아무래도 달팽이는 저하고 평생 함께할 녀석들인가봐요 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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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키니짐(VKNY GYM) 2015.01.31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과 엄마의 오순도순 대화가 참 좋아보이네요^^
    아이를 키우는게 어떤느낌일지 아직은 모르지만..
    요즘은 부모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되네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31 13:10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딸이 어느정도 크니까 한편으로는 친구같아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아이가 어렸을때가 그리워요.
      어른이 되고 나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들죠? 저도 그런거 같아요.
      저는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네요 ㅠ
      방문 감사합니다. 비키니짐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1.31 10: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포즈가 멋있어요. 옷입었을때 맵시도 잘 나고 이뻐요. ^^
    나중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든 심리학자가 되든 해당 분야에서 인기가 많을 듯 해요.
    Countrylane님댁 달팽이는 정말 먹성이 좋네요.
    Countrylane님의 정성을 팍팍 느끼니까 요녀석들이 상추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ㅋㅋ
    이러다가 거의 pet화 되는 것이 아닐까... 잘먹어서 토동한 달팽이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31 13:15 신고 수정/삭제

      사진 몇개만 찍자고 하면 샤이라고 하나만 찍는다고 하는 애에요 ㅋ
      아이가 좋아하는걸 하면 좋은데 그게 뭘지 오늘따라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요즘 저희 동네에 비가 자주 와서 땅이 촉촉하니 달팽이들이 더 신이났어요 어떡해요 ㅋ
      얘네들이 먹은 자리에 다시 심고 하면 또 먹고 휴 ~
      보통이 아닌거 같아요 ㅋ
      오늘도 비가왔는데 내일 아침에 나가면 많이 보일거 같아요. 안그래도 지금 펫 수준인거 같아요 ㅋㅋ 먹이는 상추와 다른 유기농 야채들이요 ~
      노라님네도 비가오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궁금해서요 ㅎㅎ ^^


    • The 노라 2015.01.31 13:21 신고 수정/삭제

      피닉스도 어제 오늘 비 많이 왔어요. 심하게 내린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모두 촉촉해졌습니다.
      아직도 토도독 내리는데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구요. 오늘 외출을 했는데 피닉스 살면서 비도 다 맞아 봤어요. ㅋㅋ
      요즘은 시애틀에 살고 있는 기분이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31 13:54 신고 수정/삭제

      저희동네도 어제 오늘 비왔어요, 또 똑같네요 노라님! ㅎㅎ
      저희도 심한정도는 아니었지만 어제 오늘 왔어요.
      예전엔 몰랐는데 피닉스하고 8시간 거리인 저희 동네하고 너무 비슷해요 ㅎㅎ
      오랜만에 비도 맞으시고 그래도 재밌으셨죠? 시애틀 기분도 나신다니 아주 반가운 비네요 :) ^^

  • 드림 사랑 2015.01.31 11: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봐라보며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를 봐라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아 그리고 취미로
    달팽이를 키우시는분도계셔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31 13:19 신고 수정/삭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거 아주 좋은 말이네요 :)
      아이가 어렸을땐 제가 철이 너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은 아이 입장을 더 생각할려고 해요 ㅎㅎ
      드림사랑님, 달팽이를 키우시는분들 티비에서 예전에 본적있어요.
      그분들이 우리집에 있는 달팽이들 다 데려가시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ㅋㅋ
      한국 오늘 주말이겠네요, 재밌게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1.31 13:47 신고 수정/삭제

      네 오늘쉬는 날이라 운동하고 점심먹을려구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31 13:57 신고 수정/삭제

      운동도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좋은 계획이고 좋은 하루네요!! ^^

  • *저녁노을* 2015.01.31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보고갑니다.
    달팽이가 채소를?? ㅎㅎ

  • 라콤 2015.01.31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1.31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가 먹을 정도면~
    그만큼 안전한 먹거리라는 증거인듯 해요^^
    따님이 요조숙녀이시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ㅋ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1 01:52 신고 수정/삭제

      그렇겠죠? ㅎㅎㅎ 그래도 너무해요 요녀석들이요! ㅋ
      딸이 다 큰거같은 느낌이에요 요즘 부쩍 컸거든요...
      칭찬 감사드려요 :)
      여행쟁이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

  • 『방쌤』 2015.02.01 10: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들이 덩치가 얼마나 커지려고 이렇게 욕심을 내는걸까요ㅎㅎㅎ
    건강 하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3 01:46 신고 수정/삭제

      큰아이들은 아주 커요 흑흑..
      맛있는 배추는 다 갈가먹으니 이젠 포기했어요 ㅋ
      달팽이들하고 늘 나눠야 된다는 생각에 제가 더 텃밭욕심이 많은거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02.01 20: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옷은 옷일뿐이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10대가 이세상에 존재하는군요.
    남에게 보이는 게 중요한 한국에서는 특히 저런 마인드가 쉽지 않은데 생각이 정말 반듯한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3 01:51 신고 수정/삭제

      아이가 딸인데도 옷에 관심이 없더라구요...그런데 그게 사춘기를 들어서면 바뀔지 아님 쭉 이렇게 클지 모르겠어요 :)
      저도 남에게 보이기위한 이런 마인드 싫어요 저하고 맞지도 않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02 07: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도 건강한 음식에 욕심이 있는거 같네요 ㅎㅎ
    따님 꿈의 포스가 남다른데요 아직 어린대도 불고하고^^ 다른건 몰라도 좋은 어른이 될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3 01:53 신고 수정/삭제

      오늘은 달팽이 잡는다고 새벽부터 나갔는데 어떻게 알고 녀석들이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ㅋㅋ
      미리 피했나봐요 -.-
      아직 어리니 꿈이 몇번 또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화사한 2015.02.02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의 미래가 궁금한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 직업에 맞는 옷 챙겨 입히면서 마음이 설레었을것 같네요 .

    엄마의 행복이겠죠? 그런게?
    커피와 달팽이... 일상이 평화로와서 저도 미소를 지으며 총총...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3 01:5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유치원 나이때부터 선생님이 꿈이라고 했는데 작년 4학년 때부터 바뀌었어요.
      앞으로 또 몇번 바뀌겠죠? ㅎㅎ
      아이가 옷 고르는거 도와달라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저도 엄마이지만 여자니까 딸하고 옷을 고르는게 재밌었나봐요 :)
      오늘 아침도 달팽이들 잡으러 텃밭에 나가는거 부터 시작했어요 ㅋㅋ
      근데 요녀석들이 제가 오는줄 알고 벌써 도망갔더라구요 어째요...ㅋㅋ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2.02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재밌는 날이네요. 아이들에게 자기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ittle lane의 장래희망이 심리학자군요. 멋져요. ^^
    [닥터 프로스트]라는 네이버 웹툰이 있는데, 엄청 재밌게 봤어요. 주인공이 심리학자인데, 감정이 없어서 타인의 아픔이나 슬픔에 공감을 못하지만 천재적인 심리학자에요. 최근에 드라마로 제작돼서 OCN에서 방송을 하던데, 드라마는 보질 못했네요. 웹툰을 그린 '이종범'이라는 작가도 최근에 출연자들끼리 심리+두뇌 싸움을 하는 [더 지니어스 S3]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죠. (아... 글이 길었다.. ㅋㅋ 절대 웹툰 홍보 아닙니다. 저랑 일면식도 없는 작가에요. ㅎㅎ)

    문득, 민경이네 학교도 저런날이 있다면 무슨 옷을 입혀서 보내야 하지?? 하고 생각했네요.
    민경이 장래희망은 '성우'거든요.. ;;; 성우는 무슨 옷을 입는담... ㅡㅡ;;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3 02:05 신고 수정/삭제

      지금 꿈이라서 언제 또 바뀔지 몰라요 ㅋ
      웹툰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웹 + 카툰= 웹툰인가봐요?
      당연 더 지니어스도 모르구요 ㅠ
      모르면 검색하면 되는 세상이 참 좋긴하네요 ㅎㅎ

      민경이는 꾸준히 성우가 된다고 했다고 하신거 같은데 성우는 편하게 입으시는지 아니면 나름 정장을 입어야 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
      저도 궁금해요 성우분들은 목소리만 들리는 분들인데 대체 뭘 입고 일을 하시지? ㅋㅋㅋ
      괜찮아요 민경이는 뭘입어도 예쁘니까요 ^^

  • bm2 2015.02.03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 며칠 감기로 고생하고 오늘 간만에 글 보러 왔어요. 날이 흐린게 비가 오려나 싶은 날씨였네요. 여기 자카르타는 지금 우기라서 매일 흐려요. 지를 좋아하는 전 문제 없지만.. 어제 처음 티스토리 글을 써 가다가 애기가 깨서 달래주다 그만 날려버렸어요.. 남들은 어떤 이야길 쓰는지 구경 좀 다니며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4:18 신고 수정/삭제

      빨리 나으세요 :)
      애기 있으시면 글쓰시기 힘드시겠어요.
      저는 제가 뭘 잘못눌렀는지 글이 다 날라간적이 있는데 이제는 글쓰면서 가끔 임시저장 클릭해서 중간에 꼭 임시저장시켜놔요.
      천천히 하세요, 사소한 얘기도 좋고 요리글도 좋고 궁금하니까 시간되시면 쓰세요 :) ^^

  • bm2 2015.02.03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 사진 보고 딱 선생님 옷인데.. 싶었어요.. 저도 딸 하나라 제 나중 생활도 이럴까 생각해봐요. 텃밭에 앉아서 커피한잔..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3:17 신고 수정/삭제

      선생님 옷차림도 되겠지만 여기 미국 공립학교 선생님들은 거의 청바지나 반바지에 티셔츠 입고 오세요 ㅋㅋ
      애기가 따님이시군요 :) 얼마나 예쁠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애기때가 제일 예뻤던거 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그러니 지금 즐기세요 ㅎㅎ ^^

  • heyjuly 2015.02.03 21: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주 스타일리시한 심리학자네요. 멋져요. "엄마, 옷은 그냥 옷일 뿐이에요," 코멘트도 괜히 멋져요. 존경스럽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3:20 신고 수정/삭제

      딸이 아직은 옷에 관심이 없는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 쯤이면 좋아하고 관심이 생길까 궁금해요.
      아직까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저야 그래서 편했지요 ㅎㅎ
      제가 워낙 철이 없어서 가끔 딸이 저를 토닥해주고 위로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2.05 0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언제쯤 저희 딸래미도 저런 이야길 할까요? (그날이 안올지도 모르겠어요...흑흑)
    지난 주말에 애 친구 생일이라 거기 가서 엄마들이랑 이야기 하는데..다들 옷때문에 애하고 자꾸 트러블이 생긴다고....ㅋㅋㅋ
    이상하게 입어서 가끔은 그냥 냅둔다고들 하는데...제 이야기에 빵!...유넹양은 저 몰레 아빠만 불러서 옷 골라서 입거든요..아빠는 거의 모든걸 허용하니까..ㅋㅋㅋ
    저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하아~

    옷차림이..심리학자 느낌 나면서 예쁘네요~!!! 코트도 이쁘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04:31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아이들 관심이 다 달라서 그런거 뿐이에요.
      한번도 옷에 관심이 없어서 저는 조금 섭섭할때가 있거든요. 같은 여자끼리 옷 관심도 조금있으면 재밌을텐데 말이에요.
      유넹양은 어쩜 프리스쿨인데도 멋을 아나요? ㅎㅎㅎ 너무 귀여운데요!
      제 딸은 요즘 스타워즈에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다른건 모두 관심밖이라는 ㅋ
      다행이 예전에 시어머니께서 사주신 코트가 있었지 뭐에요, 이젠 조금 작아서 못입었는데 마지막으로 입었네요 ㅠ

      클라라님 따님은 올해 킨더를 갈텐데 이런 theme day 때 아드님보다 더 신경이 쓰이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귀욤둥이들 ~~~~~ ^^

  • 예예~ 2015.02.06 1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을 꾸려본적이 없어서 달팽이란 그냥 귀여운 녀석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점점 인상이 달라지고 있네요.ㅎㅎ
    아이 학교 보내고 텃밭을 둘러보며 마시는 차 한잔에서 진한~~ 여유가 느껴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13 신고 수정/삭제

      오늘도 달팽이가 먹은 자리에 새로운 상추모종을 심어줬어요 ㅠ
      심으면 없어지고 반복을 하고있어요 엉엉 ㅠ
      아이를 보내고 거의 집에 있으니 여유가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ㅋ
      그래서 내일은 오랜만에 외출을 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