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에 리폼한 앤틱 옷장 ]

 

 

 

 

남편이 제발 차고 정리를 하자고 해서 그동안 잘 하고 있었는데

 

중고가게는 왜갔는지 아무튼 그새 또 중고가게에 가서

 

이 옷장을 보곤 또 유혹을 못참고 데리고 온거있죠?

 

ㅋㅋㅋ

 

옷장이 앤틱스럽고, 라인도 예쁘고, 또 낡아서 더 예뻐 보였던 이 옷장 ~

 

가격은 $40 인데 50% 세일해서 $20에 샀어요!!

 

 

 

사진으로 보면 커보이는데 사실 높이가 47.5 in/ 120.65 cm 밖에 안돼요.

 

 

 

 

(옷장을 보자마자 떠오른건 mini bar...)

 

 

 

리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아이디어를 남편한테 얘기를 하고 

 

남편은 늘 그렇드시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얘(옷장)는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리폼을 시작할거라고 

 

간신히 남편을 설득시켜서 데리고 왔어요 ㅋㅋ  

 

 

 

 

 

옷장이 사진에 보이는데로 윗문에 손잡이가 없는 상태에,

 

옷장안엔 위에 서랍 하나가 없었고,

 

 외부에도 손 볼곳이 많았어요.

 

 

 

이번리폼도 지난번 서랍장 리폼처럼

 

프로방스/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리폼 할거에요.

 

나무가 벗겨진 부분은 우드필러로 매꿔줄거고

 

샌딩이나 프라이머를 안하고 페인트를 거칠게 한겹만 칠할거에요.

 

 

 

 

오래된 가구리폼엔 필수인 우드필러~

 

 

액자리폼때 썼던 짙은 회색 페인트~

 

 

 


 

 

 

흠이 많은 옷장 ~

 

 

 


 


 


 

 

 

 

우드필러로 매꿔준뒤 하루정도 기다리고 샌딩을 했어요.

 


 


 


 

옷장아래 서랍은 엉망...

 

옷장안에 있는 서랍은 깨끗해서 곧바로 페이트를 칠했어요.

 

 

옷장을 미니 바로 리폼할거기 때문에 위에 서랍은 초크페인트/ 밀크 페인트로 칠하기로 했어요.

 

 

 

 

 

 

 

 


 

 

 

 

 

 

 

이번에도 돈을 아끼고 저렴하게 리폼을 하기위해 옷장에 있는

 

손잡이를 그대로 쓰기로 하고

 

손잡이가 없는 윗문에는 집에 있는 손잡이를 찾아서 쓰기로 했어요.  


 

 

 

 

저의 손잡이 통. 뭐가 많죠? ㅋㅋ

 

이중에서 골랐어요...

 


 

 

 

어떤 손잡이가 어울릴지 고민하다가 요걸로

결정하고 손잡이에 페인트를 칠했어요.

 

아래 서랍에 달려있던 손잡이들은 약간 더

빈티지 스럽게 페인트 여러색을 칠했어요.

 

 

 

 

옷장에 페인트만 칠하면 뭔가 밋밋해 보일거 같아서

 

페인트를 다 칠하고 마른후 옷장 윗문에 스텐실을 하기로 했어요.

 

스텐실을 따로 사면 비싼데 원하는 글을 프리터로 프린트 해서 가위로 글을 잘라내면

 

저렴하게 스텐실을 만들수 있어요.

 

 


가위로 오려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다 하고나면 뿌듯하다는 ㅋ  

 

문에 테이프를 붙히고 조심히 해야하는 저렴이 스텐슬링~

 

 

 

 

 

 

집에 있는 스폰지와 면봉으로 슬슬 페인트를

뭍히는 인내심이 아주 많이 필요한 작업 ㅠ  

 

 

다하고 나서 저렴이 스텐슬링은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어요 ㅋ  

 

 

 

리폼 완성 ~

 

 

 

 

 

 

 

 

 

 

 


 

 

 

 


 

스텐슬링은 Kate Chopin의 마지막 시

 

"To the Friend of My Youth: To Kitty" 의 첫줄을 프랑스어로 번역한거에요. 

 

영어: It is not all of life

 

 

 

 

 


 


 

 옷장 문을 열면 미니바가 보여요.

 

와인병이 들어갈지 줄자로 재어봤는데 충분히 들어가더라구요.

 

아래 서랍엔 와인잔이나 아니면 다른 잔, 코스터 등을 넣으면 될거 같아요.

 

집에 술병이 있었다면 안에 넣어서 사진을 찍었을텐데 없는데로

 

분필로 아는 와인 이름를 써봤어요 ㅋ

 

 

 

 

 

 

 

 

 

 

 

리폼된 미니 바를 이렇게 딸 공부방에 놓았더니

 

잡동산이를 다 감출수있는 책장/ 수납장으로 변신됨 ~

 

 

 

 

 

 

Before

 

 

 

After

 

 

 


하지만 남편은 안어울린다고 또 뭐라함 ㅠ

 

 

 

 

 

 

Before


 

 

After


 

 


아쉽지만 이번에도 저희 집에 필요 없는 가구인데다가

 

 재미로 해본 리폼이라서 또 보냈어요.

 

다행이 이번에도 좋은 분한테 갔어요.

 

옷장이 너무 맘에 드신다며 3시간 반을 운전을 하셔서 오신 분. 

 

오셔서 옷장/ 미니바 값을 단 $1불도 안깍으시고 제대로 주시는데,

 

 멀리 운전해서 오신게 미안해서

 

제가 개스/ 기름값은 깎아드렸어요.

 

가시면서 나중에 다른 가구를 리폼 하게되면 연락하라고 명함까지 주시고 가신분....

 

아직까지는 사고팔고 거래를 하면서 늘 좋은 분들만 만난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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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노(inno) 2015.02.12 09: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앤티크 물건을 정말 잘 이용하시는군요.
    저는 항상 새물건만 찾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13:4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손때가 묻은 오래된 물건을 좋아하지만 새것도 좋아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2.12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양손 엄지가 자동으로 척! 하고 올라갑니다. ^^
    이러다가 전문 리폼샵을 차리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혹시, 차리시게 된다면 꼭! 남편분 차고에다가 차리세요. 그간의 설움(?)을 복수 하셔야죠. ㅎㅎ

    lane님의 정성이 가득한 것들을 보내니 좋은 구매자를 만나시는 것 같습니다.
    저라도 D/C요구를 못하겠는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13:55 신고 수정/삭제

      늘 궁금했던건데요..
      혹시 민경아빠님 코미디언 오디션을 보셨는지요? ㅋㅋㅋ
      오늘도 혼자 크크 웃고있는데 궁금합니다 ㅋㅋ ~

      제가 사고팔고를 꽤 많이 했는데 아직은 좋은 분들만 만났어요 :)
      그래도 여지껏 3.5시간을 운전하셔서 오신분은 처음이에요.
      늘 칭찬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방쌤』 2015.02.12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나날이 발전하는데요
    요번거는 비포 앤 애프터가 더 놀랍네요
    마냥 신기할 따름입니다

    짝짝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14:01 신고 수정/삭제

      발전했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부끄ㅎㅎ) 하지만 맘에 드신거 같아서 기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2.12 11: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행이 이옷장도 좋은 인연을 만났군요 리폼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14:0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드림사랑님!
      옷장을 사신분이 좋은 분이셨어요 :)
      어떻게 3시간 반을 운전하고 오셨는지 그분도 고생을 많이 하신거 같아요 ^^

  • 개인이 2015.02.13 0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한게 더 느낌이 있네요. 약간 유럽풍? 그런 느낌? 가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서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좋은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3 04:16 신고 수정/삭제

      저도 구글 이미지를 구경 하거나 잡지를 보면서 따라쟁이 하는 수준이지 저도 잘 몰라요 ㅋ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13 0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마나 마음에 드셨으면 3시간을 달려오셨을까요~ㅎㅎ
    옷장을 미니바로 리폼하셨다길래 그게 말이 돼? 했는데 말이 되는군요. ㅋㅋㅋㅋ
    전 워낙 인테리어나 리폼에 재주가 없어서 아예 가구 없이 살자 주의라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3 13:17 신고 수정/삭제

      처음엔 설마 그 멀리서 오실까 했는데 정말 오신거에요.
      제가 미안했다니까요 너무 멀리 오시게 한게 아닌가 해서요.
      이런재주 없어도 돼요 ㅋㅋ 제 남편은 제가 텃밭에 리폼에 가만히 못있으니까 제발 일 만들지 말고 가만히 좀 있으래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2.13 1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리폼으로 사업 시작하셔도 되겠어요!
    프랑스 느낌이랄까 색이나 모양 그리고 불어로 된 싯구절 때문에도 그런 분위기예요.
    이 이쁜이 데려가신 분은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3시간 반이나 운전해서 오셨을까요???
    Countrylane님의 솜씨가 단번에 드러나는 순간.
    취미생활도 키우고 리폼한 이쁜이를 알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Countrylane님 너무 좋으시겠당~!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3 13:23 신고 수정/삭제

      리폼 사업요??? 제가 실증을 금방내는 성격이라 쬐끔 했다가 또 말고 그래서 얼마나 할지 모르겠어요 ㅋ
      알지도 못하는 불어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살아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스텐실 오리는데 고생좀 했어요 그래서 아까워서 다음 작품에 재활용 해야될지도 몰라요 ㅋ
      아주머니께서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제가 집안에 들어와서 가구를 제대로 inspect해도 된다고 했는데 안봐도 된다며 그냥 들고 가셨어요.
      제가 미술을 못했지만 이렇게 만드는거는 좋아해서 제 취미생활 맞네요 :)
      오래된 가구를 보면 리폼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해요.
      오늘도 칭찬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2.13 15: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멋져요!!! 텔레비전 홈채널에서나 볼듯한 리폼 과정을 이렇게 가까이(?) 에서 보니 그저 신기할뿐이에요. 언젠가 저도 리폼 공부할 기회가 오면 Countrylane님 홈피 많이 참고해야겠어요 ㅋㅋ 앞으로의 리폼 프로젝트들도 기대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3:19 신고 수정/삭제

      남편이 제발 그만 사들이고 차고정리를 하라고 해서 다시 차고정리에 들어갈거라서 이번주말 내내 또 일을 할려고 해요 ㅋㅋ
      홈체널이라뇨 .. ( 부끄) 그정도 수준이 아닌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14 0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솜씨가 장난 아니시네요. 혹시 이런거 관련 질문 있음 꼭 해야겠어요! 앤틱샵 자주 가시는것도 부럽구요.
    전 꿈만 꾸지 현실로는 옮기지 못하는 리폼쪽이라 부럽기만 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3:07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다른분들 보면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는 그냥 따라쟁이 ㅎㅎㅎ
      제가 expert는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면 도와드릴게요 :)
      제가 앤틱숍/ 중고가게 매니아에요. 몰은 일년에 몇번 안가지만 중고가게는 한달에 몇번은 꼭 가요 ㅋㅋ
      칭찬 감사드려요! ^^

  • Clara 2015.02.14 0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이번것도 완전!!! ^_^b
    진짜 예쁘게 잘 하셨네요.
    Countrylane님 덕에 요새 저 무슨 취미 생겼는지 아세요?
    뭔 물건을 보면...요넘 색칠을 어떻게 하면 좀 나을까...저 고리를 좀 바꿔 달면 어떨까..막 이러고 있어요..ㅋㅋㅋㅋ
    shabby chic이 제 취향이 아니다가도...Countrylane님 블로그 오면 취향이 바뀐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3:11 신고 수정/삭제

      저는 다 제 취향이라서 문제에요 ㅋㅋ
      모던도 클래식도 앤틱도 쉐비시크도 다 좋아해요!
      요걸 어떻게 바꿔볼까 하는게 제가 매일 생각하는건데 클라라님이 저한테 옮았나봐요 ㅋㅋ
      그나저나 클라라님 쇼파랑 커튼은 어떻게 된거에요?
      언제 보여주실지 궁금합니다. 물론 안봐도 예쁠거 같지만요 그래도 보여주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2.14 04:01 신고 수정/삭제

      하하...실은 소파는 손 안대고 지하실에 내려 놓을까 생각 중이예요.
      (길이가 진짜 긴 소파라서 저랑 남푠이랑 힘깨나 써야 하는 지라...나중에 버리자는 심산으로요..ㅋㅋㅋ)
      2인용 소파와 지금 가지고 있는 chair들로 다시 꾸며 볼까 하고요.
      그리고 커튼은 지난 snow day 였을때 시간 내서 이제야 줄여 달았네요;;; ㅋㅋㅋ 지금 너무 밋밋해서 뭔가 괜찮은 아이디어 없을까 생각 중이예요..히힛...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4:26 신고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소파 옮기실때 조심하세요.
      커튼은 완전 완성되면 보여주시구요 :) ^^

  • 김이상 2015.02.14 0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멋져요 늘 이 작업은 제 로망ㅜㅜ 제가했다면 저렇게했을것같은 맘에쏙드는 모습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3:1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인내심이 별로없고 얼른 대충 뚝딱 성격이라 제가 하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거에요. 혜경님도 꼭 하실수 있습니다!
      맘에 드셨다니 너무 감사드리고 방문도 감사합니다! ^^

  • 시자기 2015.02.14 18: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가 굉장히 좋으세요 분위기있게 리폼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잘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23:45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칭찬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시작님의 방문도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어디서든 돈 주고 살 수 없는 디자인의 가구인데요?
    저도 집에서 리폼해봐서 아는데 진짜 더럽게 힘들더라구요.ㅎㅎ
    페인트 칠하는 순간 '이걸 내가 왜했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는..ㅎㅎ
    정말 멋지고 대단하셔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6 01: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대로 표현하셨어요 ㅋㅋ
      저도 그래요..ㅎㅎ 내가 이걸 왜하고 있는건지 바로 후회 들어갑니다 ㅋㅋㅋ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방문도 감사해요! ^^

  • 유머조아 2015.02.16 0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게 리폼 하셨군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화사한 2015.02.17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대단히 놀라운 작업이네요.. 그 작업에 들인 시간 생각하면 가져가신 그 분도 그 돈이 아깝다고 생각진 않으셨을것 같아요 .
    특히 저 싯구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글자체도 참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
    제 블로그에 오셔서 음악도 감상해보세요.. 이제 간간히 블로깅하려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11:28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화사한님!
      제가 사포질 하기싫어서 요리조리 샌딩작업 피해 다니면서 거칠게
      페인트 한다고 대충했는데도 이웃님들이 칭찬을 해주셔서 살짝 찔리고 있는중이에요 ㅋㅋ
      저 화사한님의 최근 포스트글 벌써 읽고 클래식 음악도 듣고 갔어요 :)
      제가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아주 분위기 있는 클래식 음악이더라구요.
      화사한님 코멘트로 달아야 하는걸 요기서 이러고 있네요.
      미안합니다 ..
      잠깐 블로그 브레이크중이신거 같았어요.
      자주 놀러갈게요!! ^^

  • 예예~ 2015.02.17 1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메인에서 봤었어요~!!
    가구리폼 이번에도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됐네요.
    솜씨가 부럽습니다. 과정이 만만치는 않아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11:49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도 아닌데요,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따라쟁이 하는 수준이에요 ㅎㅎ
      옷장이 조금 더 컸다면 안팔고 딸 공부방에 넣었을텐데 작아서 그냥 팔기로 했어요 ㅠ
      늘 감사드려요!! ^^

  • 삐딱냥이 2015.03.27 0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ntrylane 님~ 질문있어요... ^^

    바깥 페인트를 일반 Behr 라텍스 페인트로 칠하신건가요? 바깥을 칠할 때 일부러 한 겹만 아래가 비치도록 칠하신 거에요,
    아니면 다 칠하고 나서 사포로 쓱쓱 한 번 밀어주신거에요?

    집에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기존 마감이 짙은 검정색이라 기존 페인트를 벗겨내고 빡빡하게 작업을 해 볼까,
    아니면 가볍게 칠하고 나서 슥슥 아랫색이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볼까 고민중이거든요...
    지금은 검정이라 얇게 칠해서 사포질하는 스타일로 해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서 말이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몸을 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날도 슬슬 풀리니... 차고에서 문 열어놓고 작업을 하던지 뒷마당에 나가서 일을 하던지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5:22 신고 수정/삭제

      1. 페인트는 일반 베어 브랜드 인테리어 에그셸이구요

      2. 한겹만 칠할때는 페인트를 두껍게 만들기 위해서 페인트를 종기에 따로 담아서 (저는 두부곽에 부어서 써요) 밖에 며칠 두면 페인트가 두꺼운, 걸죽한consistency로 바껴요. 그러면 페인트가 거칠게 두꼅게 발라져요. 제가 귀찮을때, 한겹만 칠하고 싶을때 쓰는 방법이에요 ㅋ

      3. 사포는 안했어요- 귀찮아서요. 그런데 매끈한 피니쉬를 원하시면 가볍게 제일 고운 샌드 페이퍼로 사포 한번 해주시면 좋아요.

      4. 짙은 검정색 벗겨내는 작업 보통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케미컬 먼지가 몸에 좋지 않구요. 페인트나 스테인 벗기는 케미컬도 있는데 그것도 쉬운 작업이 아니라고 봤는데 유투브 동영상을 한번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Option 1. 프라이머를 2겹 칠하고 그위에 페인트를 2겹 칠한다.
      대신 중간에 잘 마르게 한겹당 하루 사이를 두고 칠한다.

      Option 2. 걸죽한 페인트를 거칠게 붓결 보이게 빈치지 스타일로 칠한다.

      Option 3. 검정색을 벗기고 리폼한다 -저라면 마지막 옵션일거에요.

      페인트나 스테인 마무리는 Polycrylic 으로 해주시면 매끈하고 끈적거리지 않아요. 특히 손때가 많이 묻는 surface 같은 경우에는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궁금하신거 있으면 또 물어보세요.
      작업 끝나면 올려주시고요, 아주 궁금합니다 :)

  • 만두라면 2015.04.05 05: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솜씨가 굉장하세요. 저도 저런 리폼을 하고 싶은데, 막상 해본 건 2개 밖에 없어요. 다 낡은 의자랑 서랍장 페인트 칠하기인데, 설렁설렁 했더니 결과가 별로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country lane님 블로그 둘러보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막 생겨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5 신고 수정/삭제

      두개를 하신게 어디에요 @@
      제가 워낙 대충하는 성격이라서 가까이서 보면 티가 팍팍나는데
      사진에선 잘 안보이더라구요 ㅋ
      만두라면님 리폼도 예쁠거 같아요.
      솜씨가 좋으실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