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요일은 관리소에서 잔디랑 정원 관리를 하는 날인데

 

 

지난주 수요일은 아침부터 윙~윙~ 소리가 나는게

 

다른날보다 더 유난히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보니 정원사 아저씨들이 나무위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시고 계셨던 중 ~ 

 

 

 

지난번에 나무 가지치기를 했을때도 나무가지 하나를 얻어왔었는데 

 

이번에도 얼른 나가서 정원사 아저씨들한테 

 

허락을 받고 나무가지 몇개를 갖고왔어요.

 

 

 

지금 뜰에서 말리는 중인데 다음에 제가 만들자 하는게

 

완성이 되면 그때 보여드릴게요.

 

 

 

 

 

 

긴머리 사진 미안합니다 ㅋ

 

놀라지 마세요!

 

딸 머리가 너무 길어서 며칠전에 잘랐거든요.

 

한 10센티는 자른거 같아요.

 

이번에 자른 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 오늘 밤에 다시 잘라볼려구요.

 

딸 머리숱도 엄청많고 곱슬거리고

 

자르는데 보통일이 아니에요 -.-

 

남자들은 긴머리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남편은 그만 자르라고 난리 ㅋ

 

 

Before

 

After

 


 

남캘리포니아는 요즘 너무 더워요.

 

그래서인지 어제는 딸이 학교 끝나자마자

 

콩국수를 해달라고 해서 간단하게 후다닥 해서 먹었어요.

 

 

 

 

 

 

 

냉장고에 키위가 있어서 넣어봤는데 새콤한게 맛있네요 ㅎㅎ

 

 

 

 

 

 

 

오늘도 더워요.

 

 화씨 89도, 섭씨 31도까지 올라 갔었네요.

 

 

 

 

며칠동안 남편이 일때문에 밤 12시에 들어오느라 딸하고 둘만 있는데

 

딸은 아빠를 너무 보고 싶어하네요.

 

누가 보면 아빠가 출장을 멀리 가서 일주일 넘게 있다가 오는걸로 알겠어요.

 

그래서 같이 보드 게임도 놀아주고 지금은  

 

영화 한편 보라고 하고 제가 사과를 썰어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갖다 주고 저는 블로그 하고있어요 :)  

 

 

 

 

 

 

 

 

딸이 이번주 부터 봄 방학이에요!

 

한동안 도시락 안싸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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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3.29 0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이쿠 사이좋은 모녀 부녀군요
    다음 작품 기대 할께요

  • 『방쌤』 2015.03.29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간단하게 콩국수라..너무 부러운걸요~
    늘 나가서 먹는 저로서는..ㅜㅠ
    따님 머리 정말 기네요~
    제가 옆에 있었어도 못자르게 아등바등 말렸을 것 같아요
    남자들은 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1:02 신고 수정/삭제

      저는 제가 요리하는건 별로라서 나가서 맛있는거만 드시는 방쌤님이 부러워요 ㅎㅎ
      오늘 더 자를거라고 남편한테 문자 보냈더니 그만 자르라고 답왔네요 ㅋㅋ
      애가 먹는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지 머리가 금방 자라요 ^^

  • The 노라 2015.03.29 1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캘리는 이번주부터 봄방학이군요. 피닉스는 지난주에 봄방학이여서 이번주부터 학교가 다시 시작했어요.
    울동네는 오늘 9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많이 더워졌는데 한동안 이렇게 더울 거라는 소식이... 크으흑!
    이왕 더운거 즐기려구요.

    따님 머리 이쁘게 자르셨네요. 그런데 더 자르실 거면 얼마나 더? 남편분께서 지금 마음이 막 떨리시겠어요. ^^
    저희도 이제 더위를 준비하려고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몸도 아프고 해서 이번주에 못했어요.
    남편이 다음주쯤 저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넷 머리를 다 자르거예요. 자른 머리 한무더기 나오겠어요. ㅋㅋ

    더위가 와서 그런지 콩국수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사과며 다른 과일들도 이쁘게 자르셨고...
    그런데 나뭇가지 말리는 것으로 무엇을 만드실지 정말 궁금해요. 무엇일까? 무엇일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1:10 신고 수정/삭제

      봄이아니라 여름이에요 노라님!!
      왜이리 더운지...아랫층에 있으면 괜찮은데 이층에서 컴터하면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약간 더 자르게요. 지금도 충분히 길어요 ㅋㅋ
      조금만 손봐주면 좋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머리를 자르고 나니 곱슬머리가 더 곱슬거려요.
      노라님 남편분은 정말 손재주가 좋으세요 :)
      따님들 넷 머리를 자르면 정말 한무더기 나오겠어요 ㅋㅋㅋ

      나무가지까지 갖고와서 일을 얼마나 버려놨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뒤에 자리도 없는데 말이에요 ㅋ
      나중에 제대로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망치면 크랙스리스트에 free firewood이라고 올리구요 ㅋㅋ ^^

  • 모로코씨 2015.03.29 1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긴머리사진 이뿐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ㅋ 전 머리가 엄청 안자라고 짐까지 저렇게 길어본적이없어 ㅠ 부럽기만합니다 지금 기르는 중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긴머리리 좋아해요 ㅎ
      그런데 요즘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가 너무 더워서 잘랐어요.
      물론 딸도 긴머리를 좋아하는데 허리까지 내려와서 더울거 같아요.
      모로코님은 머리를 기르는 중이시라니 한동안 미용실 멀리하시고 자르지 마세요 그러면 길게 기를거에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3.29 15: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머리 예쁘네요 ~ 길러도 예쁠것 같고, 지금도 좋네요 ^^ 그나저나 나무가지로 무엇을 하실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2 신고 수정/삭제

      먹는게 머리에만 가는 딸..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ㅋ
      머리는 금새 다시 자라는거니까 괜찮아요.
      나무가지를 얼마나 더 말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써도 되는지 공부중이에요ㅋ ^^

  • 하시루켄 2015.03.29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근데 콩국수를 저렇게 담아 놓으니 콩국수가 아니고 꼭 스파게티같아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3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더우니 콩국수 비빔국수 냉면 이런 종류가 땡기네요 ㅎㅎ
      고급스러워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방문도 감사드려요 ^^

  • 프라우지니 2015.03.29 2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신 엄마이십니다. 딸내미가 없고싶다고 하니 바로 콩국수를 준비해주시는 만능 수퍼우먼 엄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근디..딸내미 머리가 엄청긴것을 보니 머리 감고 말리는 일도 큰일 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콩국수를 좋아해서 재료가 늘 집에 있거든요 ㅎㅎ
      그런데 할줄아는 요리가 많지 않아서 해줄수 있는게 몇개 안돼요 ㅋ
      딸 머리가 너무 길죠? 밤마다 드라이어로 말리고 자는데 그것도 보통일이아니고 숱도 엄청많아요...
      아무튼 그래서 자른건데 아직도 긴편이에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9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음엔 뭘 만드실지 너무 기대되요~^^
    요리사에 헤어디자이너 엄마라니!!!
    콩국수 너무 시원하니 먹.. 고.. 싶.. 어.. 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25 신고 수정/삭제

      머리속엔 늘 아이디어가 많아요 ㅎㅎ
      그런데 귀차니즘 때문에 다 하진 못하구요 ㅋㅋ
      딸 머리는 엉터리라도 제가 자르니까 조금 아낄수 있는거 같아요.
      요즘 여기는 너무 더워서 시원한거만 땡겨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3.30 09: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신곳은 여름이네요.
    일본은 이제 따뜻해지고 있어요.
    근데 거긴 급식 아니에요?
    도시락 싸는것도 은근히 힘들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02 신고 수정/삭제

      너무 더워서 이제 이불도 여름이불 꺼냈어요 ㅋ
      일본은 한국이랑 비슷해서 이제 봄이 왔군요 :)

      미국 공립 학교는 점심을 사서 먹을수있는데 딸이 고기를 싫어해서 제가 일주일에 평균 3일을 도시락을 싸야돼요.
      앞으로 이주동안은 아주 자유로워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 ^^

  • 자판쟁이 2015.03.30 1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운 날씨 완전 좋아해서 전 부럽기만 합니다. ㅋㅋㅋㅋ
    미국도 12시까지 일하는군요.
    왠지 칼퇴근만 할 줄 알았는데~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06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여기는 너무 더워서 자전거 못타실거에요 ㅋㅋㅋ
      약간 쌀쌀해야 타면서 따뜻해질텐데 ㅋ
      남편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그랬는데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휴~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30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외국이나 국내나 일상생활은 비슷한거 같아요^^ 콩국수 넘 맛나 보여요... 여기도 오늘은 많이 따뜻해 졌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33 신고 수정/삭제

      그죠,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죠? ㅎㅎ
      콩국수가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ㅋ
      한국은 사계절이 또렸한게 부러워요 ㅎㅎ
      제 텃밭 상추는 꽃대까지 올라오는중이라서 완전 여름이 온거같은 기분이에요ㅠ

  • 첼시♬ 2015.03.30 1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머리카락 보고 저도 모르게 대박! 이라고 외쳐버렸네요. ㅋㅋ
    저도 따님 머리 정도였는데 작년 이맘때 머리를 확 자른 이후로 다시 기르고 있거든요.
    왠지 사진 속 긴 머리가 부러워집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20 신고 수정/삭제

      저는 이웃님들께서 비포 사진 너무 길다고 뭐라고 하실줄 알았거든요 ㅎㅎ
      그런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네요 :)
      한번 그렇게 확 자르기 용기가 어떻게 나셨는지 와 ~~~ ^^

  • 삐딱냥이 2015.03.30 2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키야~~~ 콩국수! 맛있겠어요~~~ 냠냠냠... 저도 먹고 싶네요.

    따님 머리를 아효 어쩜 저리 이쁘게 관리하셨데요? ^^

    근데... 저 길이를 보면서 저는 머릿속을 몇 cm 정도 될까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뭔 말인가 싶으시죠? 저도 머리 기르고 있거든요. 뭐 남편이나 제가 긴 머리를 매우 사랑해서는 아니고...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길러서 도네이션 하려구요. 더 늙기 전에 말이죠. ^^;;; 그러자니... 따님의 긴 머리를 보니 저만큼은 길러야 겠구나 싶어서 한숨이 폭~ 나오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2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머릿결은 괜찮은데, 가끔 습한 날에 너무 곱슬거려요 ㅋㅋ
      그래서 딸 머리를 보면 오늘 비가 올려는지 안다니까요 ㅋ
      제가 10센티라고 썼는데 아마 14센티는 되는거 같아요.
      제 친구 딸은 벌써 2번 아주 길게 길러서 도네이션 했는데 저희는 그렇게 확 칠 자신이 없어요.
      냥이님 근데 궁디까지 길러야 되는데 자신있으세요? ㅋㅋ
      만약 도네이션 하실거면 절대 염색이나 파마나 그런건 안돼요.
      저희도 해볼까 해서 알아봤거든요 :) ^^
      아무튼 예쁜 마음 화이팅!!!!

    • 삐딱냥이 2015.03.31 03:18 신고 수정/삭제

      자신 없슈... ㅜㅜ 일단 시작은 했으니 갈 때 까지는 가보려구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3:22 신고 수정/삭제

      중간에 미용실만 안가시면 할수있을거에요 :)
      화이팅 ~~~ ^^

  • Clara 2015.03.31 0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저런 가지로 벽장식을 만드는 것을 보고...백야드에서 몇개 주섬주섬 줍고 있었거든요..
    근데...근데.......!!! 애벌레가 막 기어다니고 있는거예요....아악!!!!
    그래서 휘다닥 버리고 들어왔습니다....하아.......그때 놀란거 생각하면;;;;;

    으아...근데 따님...정말 탐스럽게 머리 잘 길렀네요...건강해보이는 머릿결이예요..
    저는 어제 머리 감고 자연스럽게 마르게 뒀다가 거울보곤...으악! 했어요.
    나이들면서 머리까지 푸석푸석해졌더라구요...너무 신경을 안썼나봐요..흑흑...
    저도 머리 좀 더 길러보려고요...언제 또 길러보나 싶기도 하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33 신고 수정/삭제

      애벌레 싫어요 클라라님!!! ㅋㅋㅋ
      저는 뒷뜰에서 말리는 중인데 말리면 괜찮지 안을가요? 으으으...
      나중에 업데이트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오늘가서 벌레 있는지 봐야겠어요 @@

      아이들은 머리에 염색도 안하고 고대기도 안하니 다 상태가 좋더라구요 :)
      제 머리는 원래 푸석한 머리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푸석해지는거 같아요 ㅠ
      그래서 딸 머리가 부러워요...
      클라라님도 길러보세요, 엄마라고 머리길면 안되는법 없잖아요ㅎㅎ
      한동안 미용실은 멀리하세요~~~^^

  • 필명 생각,중 2015.03.31 13: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오!! 따님이 머리가 정말 기네요.ㅎㅎ
    전 최근에 단발로 싹뚝 잘라서 관리하기가 쉬워서 단발이 마음에 들다가도 긴머리가 더 여성스러워 보여서 후회하고 왔다갔다 하네요.ㅎㅎ
    사과 하트모양으로 놓으신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미 아실것 같지만 접시가 아닌 약간 굴곡이 있는 볼?같은 그릇에 청포도를 세워서 놓으면 꽃 같아 보여서 예쁘더라구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드니 이젠 관리가 쉬운 머리가 최고 ㅋㅋ
      까망, 새님은 다시 기르시면 돼죠 :)

      청포도를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몰랐거든요 ㅎㅎ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02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콩국수 넘 사랑하는데 홈메이드 먹고싶네요 ㅎㅎ
    따님 머리스탈이 딱 제 딸들의 드림 헤어스타일이에요 ㅋㅋ 전 짧은 단발이 젤 예쁘다고 주장하는데 여자애들은 또 긴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합의 하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중간길이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19 신고 수정/삭제

      딸의 비포 머리 말씀이시죠?
      너무 길어서 사진 올리고서 이웃분들이 놀랄까봐 걱정했는데 놀라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ㅋㅋ
      여자 아이들은 보면 긴머리를 좋아하더라구요 :)
      저도 딸머리를 한번쯤은 단발로 해주고 싶은데 곱슬머리라 짧게 하면 정말 뽀글뽀글이 될거 같아서 못해요.
      요즘 여름 날씨라 잘랐는데 아이 머리가 곱슬이라 길었을땐 덜 표시났던 그 곱슬이 이젠 너무 곱슬거려서 파마한거 같거든요.
      애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긴머리가 더 관리하기가 쉽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기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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