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이웃이 버린 어린이용 화장대를 주워왔어요.

 

이 화장대는 사진에 보이는대로 서랍장도 없었고,

 

화장대의 공주 스타일 봉 네개가 다 흔들리기 까지 해서 상태가 안 좋았지만

 

(어린이용 화장대라도 높이는 어른 가구 높이라)

 

리폼을 해서 딸 방에 놓으면 예쁘겠다고 생각해서 또 데리고 왔어요.

 

 

 

우선 리폼을 시작하기 전에 네개의 봉은 나무 접착제로 다시 붙혀줬어요. 

 

그리고 사진으론 페인트가 멀쩡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페인트가 많이 벗겨진 상태라서 

 

 페인트를 새로 할수 밖에 없었어요.

  

 

 

 

 

 

사진엔 서랍장이 없다는거 외엔 다른 흠은 하나도 안보이고

 

 오히려 뽀샤시 하게 나왔네요.

 

 

 

 

이 화장대는 저렴이 MDF로 만들어진 가구라 이번에도

 

지난번에 리폼한 라미네이트 가구처럼

 

작은 롤러와 붓을 이용해 

 

오일 베이스 젯소를 2겹 칠해줬어요.

 

매번 말하지만 페인트는 꼭 한겹 당 하루를 말려주세요.

 

 

 

 


 


 


페인트를 시작하기 전에

 

화장대의 거울은 페인트가 묻지 않게 신문지와 매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완전히 커버 해줬어요. 

 

 

 

 

 

 

 

 

 

 

그렇게 젯소 두겹을 칠하고 말린 뒤,

 

딸 한테 화장대는 어떤색으로 칠해줄까 물어봤더니 이번에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으로 칠해 달라는거에요.

 

전에 제가 리폼한, 딸 방에 있는 테이블 색과 똑같이요. 

 

 

 

 

그래서 이번에도 블루와 노랑색을 섞어서

 

테이블 색과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완성된 청록색 페인트는 두겹을 칠해줬어요.

 

 

 

 

 

 

페인트 두겹 칠하고 말리는 중 ~~~

 

 

 

 

페인트를 말리고, 거울에 붙힌 신문지를 떼어내고,

 

거울 뒷면에 있는 보드를 살짝 열어서

 

거울의 안부분도 꼼꼼히 칠해줬어요. 

 

 

 

 

거울의 안쪽을 안 칠하면 페인트 안된 부분이 거울에 비쳐서 

 

약간 지져분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페인트 칠할때 꼼꼼히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랍장이 없는 화장대 안엔 사무실 가구리폼 했을때 자르고 남은 나무 보드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샌딩하고, 다른 페인트는 안 하고

 

 젯소 두겹만 칠했어요.

 

 

 


 

 

 


 

 

 


화장대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선반까지 짜서 넣으니

 

버려진 가구에서

 

이제 제법 쓸모 있는 가구가 된거 같아요.

 

(나무 선반은 서랍 레일에 올려주기만 했어요) 

 

 

 

 

 

 

 

선반도 올려서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그래도 선반을  

 

깔끔하게 가릴수 있게 커텐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완성된 커텐은 브라켓이 필요없는 텐션 커튼 봉에 달아줄거에요.

제가 구입한 작은 텐션 커튼봉은 $5 정도였어요) 

 

 

 


 


 


커텐은 어떤 천으로 만들까 생각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드롭 클로스 (drop cloth) 캔버스 천으로

 

크기에 맞게 만들었어요.

 

드롭 클로스 천이 지난번에 쿠션을 만들고 조금 남았거든요 ㅎㅎ 

 

 


 


 


그렇게 커텐까지 만들고 끼우고

 

 이제 화장대 리폼 완성이에요~~~

 

 

 

 

 

 

 

완성된 화장대는 어디에 놓을까 딸과 의논 하다가 

 

이참에 침대만 그대로 두고 다른 가구를 새로 배치했어요.  

 

 

 

 

 

 

 

이제 8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쓰기엔

 

 약간 유치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딸은 맘에 들어하네요 :)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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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6.17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어떤 사람은 이걸 버렸는데 Countrylane님 손을 거치니까 또 이쁘게 싹 변했어요.
    안에 선반을 만드셔서 수납도 하고 커튼을 달아 깔끔하게 마무리.
    색상도 테이블하고 매치해서 같은 색이라 방이 정말 이뻐요.
    따님이 맘에 들어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오늘 리폼도 대성공!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02 신고 수정/삭제

      이 화장대도 역시 일이 많아 보여서 그런지 아무도 안가져 갔더라구요.
      페인트는 원래색으로 하얗게 몇 coat만 칠하면 수월 했을텐데 딸이 청록색이 좋다고 하는 바람에 고생 더 했어요 ㅋㅋ
      딸은 첨에만 엄마 예뻐~~하고는 또 금방 잊은거 같아요 -.-
      아무튼 스타일이 조금 애기가구 같아서 언제 또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제 조카나 어린 딸아이가 있는 친구한테 주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17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첫번재 사진을 보면서 "나중에 마무리하면서 이쁜 커텐으로 가리면 참 이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ㅎ계속 이것저것 만드시는걸 지켜보다보니 저도 보는 눈이 조금 늘었나봐요~
    신기하고 재밌네요^^하하하핫~~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06 신고 수정/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 ㅎㅎ
      문을 달까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약간 불편할거 같아서 커텐을 달았는데
      딸의 지져분한 물건을 다 숨길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6.17 12: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Wow~ 멋진 꼬마 화장대가 탄생했네요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따님이 행복하겠어요♥
    리폼이랑 목공을 하는 우리들은 길가의 버려진 가구들이며 나무토막하나도 그냥 지나치지못하죠 ㅋㅋ 새로 탄생시킬 그 어떤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저도 지난 10일간 캐나다의 아들집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리폼작업한게 좀 있는데 조만간 올릴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13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오랜만이에요 :)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나무토막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씀 공감해요 ㅎㅎ
      이 꼬마 화장대도 버리면 아깝잖아요 그죠? ㅎㅎ

      그동안 캐나다에 갔다오셨군요.
      아드님이 멀리 살아서 그동안 보고 싶으셨겠어요.
      미셸님의 리폼/ 작품들 다 멋지고 예뻐요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 ^^

  • 드림 사랑 2015.06.17 16: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못하시는게 없는데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3 신고 수정/삭제

      못하는거 아주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6.17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버려진것도 새것으로 탄생시키는 countrylane님의 손끝!!!
    갖고싶네요~ㅠ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4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오랜만이에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프리뷰 2015.06.17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대 리폼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역시 실력이 좋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6 신고 수정/삭제

      완성된 리폼이 20% 부족한거 같은데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joanne 2015.06.17 2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멋지세요~미국 사시는거죠? 저는 캐나다 사는데 식탁 리폼하려고 검색중 님의 포스팅을 보게됐어요~실력대단하세요! 젯소를 사려고 홈디포를 갔더니 그게 뭐냐며ㅠㅠ 없다네요..미국은 젯소를 어디서 사시나요? 이휴 ..일은 벌려놨는데 시작이 이래서..ㅠㅠ 잘보고 갑니다. 자주 구경해도 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3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캐나다의 조앤님 :)
      맞아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ㅎㅎ
      젯소는 홈디포에 가시면 프라이머(primer) 찾으시면 되구요, 저는 Zinsser (금색 통) 오일 베이스를 써요.
      페인트 하실때 꼭 한겹당 하루를 말려가면서 하시면 리폼 아주 잘 나올거에요.
      자주 놀러오시면 제가 감사하죠 ㅎㅎ
      식탁 리폼 화이팅입니다~~~~ ^^
      칭찬도 감사드리고, 방문도 감사드려요 :) ^^


  • 첼시♬ 2015.06.17 2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맨 위 사진 보고 '주워오셨다는 것 치고 깔끔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Countrylane님이 젯소를 칠하신 후였군요.
    어린이 화장대인데 깔끔한 것 같아요.
    전 어린이용이라기래 분홍색, 보라색, 레이스 반짝반짝..을 생각했어요. ㅋㅋ
    꼬마 화장대라고 해도 유치하지 않고 여성스러운 느낌인걸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3 신고 수정/삭제

      두겹을 칠하니 아주 깔끔해 보여서 이대로 둬도 되겠다 싶었는데 딸은 청록색이 좋다고 해서 두겹 더 칠했지 뭐에요.
      다행이도 화장대가 아주 어린이용은 아닌거 같아요 너무 요란하지도 않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7 2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는 리폼보다는 지난번에 작업하신 테이블이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포스팅을 보다가 앗 ~ 저 테이블 ~ 하면서 잠시지만 웃었네요 ^^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왜 반가운 생각이 들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6 신고 수정/삭제

      그 테이블이요 ㅎㅎ
      요거 아직도 바꾸지 않고 잘쓰고 있어요 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6.17 2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중학교 입학하는 딸에게 완벽한 선물이네요. 큰 화장대도 필요없고 미니사이즈... 타이밍도 그렇고 최고의 변신이에요. ^^ 정말 솜씨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커가는 애한테 조금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한데 아직 안엔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아마 멀지 않아서 또 종이랑 지져분하게 될거 같아요 ㅋ ^^

  • Clara 2015.06.17 2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우오오오오오!!! 저 같으면..."아..저거 서랍도 없는데 뭐하러 주워와..." 이랬을 거 같아요...역시 솜씨 있는 분은 저걸 구제해내시네요~!!!
    아이디어 좋아요~!!! 선반도 딱딱 만들어 넣으시고....거기에 바구니 넣어서 쓰면 서랍보다 더 편하겠어요..
    나중에 분위기 바꾸려면 커튼 부분만 교체해도 되고..(전 막 샤방샤방 레이스 촤라라....한거 달면 진짜 이쁘겠다 했어요..ㅋㅋ)..
    따님이 다른 분위기를 좋아하게 되면 저 위에 데코파쥬 같은것만 해도 완전 달라보이겠다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화장대 안에다가 바구니 몇개를 넣어서 쓰면 좋겠네요 아이디어 고마워요 ~~~
      클라라님은 커텐을 예쁘게 만드셨을거 같은데 저는 귀찮고 남은 천도 있길래 그냥 대충했어요 ㅋ
      데코파쥬는 망칠까봐 겁나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나중에 한번 안쓰는 나무에 먼저 연습으로 해봐야겠어요.
      근데 딸 방이 언제 또 바뀔지 몰라요 ㅋ ^^



  • 겨울이 2015.06.18 0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글 읽고 그냥 지나가려다.. 캘리 사신다니 괜히 반가와 한자 남깁니다. 저도 캘리 사는지라... ^^ 기특한 따님에 멋진 엄마네요. ^^ 아이가 자라면서 이것저것 붙이고 그려가며 화장대 꾸미는 재미도 있을듯 해요~ 직접 한것은 거의 없지만 diy에 관심많은 사람으로.. 자주 들려볼듯 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27 신고 수정/삭제

      겨울이님도 캘리포니아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아이가 아직 사춘기 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리폼하면 아무거나 다 좋다고 하네요 ㅋ

      저야 언제든지 시간 되실때 들려주시면 감사하죠 ㅎㅎ
      그냥 지나가시지 않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김태영 2015.06.18 06: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야

  • 즐거운 검소씨 2015.06.18 06: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countrylane님이 하시는 리폼들, 특히나 빈티지스런 것들 다 제 취향이예요~^0^
    그런데, 페인트 전에 칠하는 젯소라는 것도 한 겹당 하루를 말려야 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13:07 신고 수정/삭제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제 경험상 젯소(primer)도 똑같이 한겹당 하루를 말리는게 좋더라구요.
      제 성격이 급한 편인데도 페인트 만큼은 꼭 하루 이상을 말려요 ㅋ
      아, 그리고 페인트 리폼을 완성을 하신후엔 바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일주일 정도 완전히 말린뒤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이번 화장대도 일주일 차고에서 말린뒤 딸 방에 올렸어요.^^

  • 일본의 케이 2015.06.18 07: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심플해서 훨씬 더 세련되게 보여요~ 역시 감각 있으십니다.

  • 자판쟁이 2015.06.18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버린것도 작품으로 만들어버리셨군요.
    따님은 자라면서 어머니한테 정말 많은 걸 배우겠어요. 검소하면서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13:11 신고 수정/삭제

      이것도 버려질거라고 생각하니 아깝더라구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오늘도 바쁘게 다니실거 같은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카멜리온 2015.06.19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능력자시군요 대단합니다.. 가구 리폼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엄청난 걸 만들어내시네요 ㄷㄷㄷ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23 07: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countrylane님이세요^^ 비포와 애프터를 보면 매번 이렇게 바뀔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3 13:43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늘 감사드려요 :)
      한국 요즘 덥죠? 더위도 메르스도 조심하시구요, 파아란 기쁨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화사한 2015.06.24 1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놀라운 솜씨..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 화장대도 생겼고.. 이제 쇼핑 같이 나가나요? ^^ㅋ
    오랜만에 들어와 지나간 글들 다 읽어보고 있어요. 컨츄리레인님 글은 늘 평화롭고 조용하면서도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차분히 흘러
    진짜 미국의 평온한 하루를 보는것 같아 좋아요 . 그런데..이참에 이제 고정독자도 많으신듯 하니
    편하게 기분좋게 부를수 있는 닉네임 ..개인적인 의미가 담긴 예쁜 닉네임하나 만드시면 어때요?

    시골경계라는 이름도 좋지만.. 뭔가 좀 더 어울릴듯한 상큼한 이름이 있으면 댓글달때 좋을것 같아요.
    이젠 친구같은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2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그러지 않아도 제가 화사한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찾아뵐게요.

      블로그 닉네임은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좋은분한테 받았는데 하루안에 개설을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게 있어서
      급히 서둘러서 만드느라 블로그 이름부터 티스토리 웹주소, 아이디까지 그렇게 만들게 된거에요 ㅋㅋ
      저는 SNS가 많이 어두워서 답답한 사람인데 화사한님의 조언을 생각해보고 생각나는 이름이 있으면 바꿔볼게요 ㅎㅎ
      이런 부분까지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 ^^




  • 여행쟁이 김군 2015.06.24 21: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 정말 대박이십니다~~
    매번 느끼지만~ 리폼솜씨!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듯 합니당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33 신고 수정/삭제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너무 감사드려요 :)
      김군님을 포함해서 이웃님들 너무 좋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