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또 가족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고, 제 차의 에어콘이 고장이 나고 :(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하면 저의 저렴이 랩탑이 자꾸 slow down 되고

 

(창피해서 어디 브랜드 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ㅋㅋ)

 

아무튼 그랬네요.

 

 

 

별볼일 없는 사진과 일상이지만 그래도

 

(신기하게도 ㅎㅎ)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일상 글 올립니다. ^^

 

 

 

요즘 저희 동네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주엔 아예 아주 더워졌어요.

 

오늘은 101도, 내일은 104도네요 휴.. 

 

(섭씨 38도 ~40도)

 

너무 더워서 이제 오이 농사도 끝나가요.

 

텃밭에 나가서 매일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몇개가 보이고

 

또 다음날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보이고 하네요 ㅎㅎ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늙은 오이 몇개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씨앗을 받을려고 둔게 아니고

 

깊숙히 숨어 있던걸 못봐서 늙은 오이가 된거에요.

 

 

 


 

올해는 작년보다 오이가 많이 달려서 오이 김치도 해먹고,

 

매일 싱싱한 오이를 먹을수 있었어요.

 

 

 

 

 

 

 

몇달전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 세개 ㅎㅎ

 

 화분에 심고 난 뒤 잘 크고 있는데 이제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을 해줘야 될꺼 같아요. 

 

 

 

 

 

 

어느날 발견한 예쁜 잡초 ~~~

 

 

 

 

 

잡초를 캐서 이 주워온 화분에 심었더니 드라이 꽃 같은게 피었네요 :)

 

 

 

 

 

이제는 없는 케일~

 

벌레가 생기기 전 까지는 잘 먹었었어요....

 

 

 

 

 

 

 

텃밭 어제 사진 ~

 

가뭄에 물을 많이 못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네요. 

 

 

 

 

 

 

 

쑥갓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하루는 딸을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필요한 씨앗이 많아서 딸 친구 집에서 다시 40분을 운전해서

 

Garden Grove 시에 있는 한국 화원에 들렸어요.

 

 

 

 

 

씨앗 봉투들은 이 녹슨 철제 수납장에 정리 되어 있는데 

 

제 눈엔 이 수납장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 친구들이 놀러온 날 ~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저와 딸의 면 사랑 ㅎㅎ 

 

더워도 매일 먹을수 있는 잔치국수 ~

 

 

 

 

 

 

 

맛있고 시원한 메밀 소바 ~

 

 

 

 

 

 

그동안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의 막걸리 사진을 보고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한국마켓에 들렸을때 막걸리와 녹두전을 보자마자 사와서 남편하고 한잔 했어요 ~~~ 

 

 

 

 

 

 

 

 

또 만든 야채 만두 ~

 

남편은 고기만두를 좋아하지만 저는 딸이 좋아하는걸 먼저 만들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총 260개를 만들었어요.

 

 

 

 

찐 만두는 아침으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한거 같아요.

 

 

 

 

 

떡순이인 제가 몇주전에 남편한테 계속 떡이 먹고 싶다고

 

한국 마켓에 가서 떡 사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를 보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서

 

콩가루를 사와서 인절미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는 제 딸도 혼자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하네요. 

 

 

 

 

 

그동안 중고가게 가는걸 자제 할려고 안갔었는데

 

최근에 몇군데를 또 다녀왔어요 히히~~

 

가서 예쁜 강아지도 보고 회전 의자도 샀어요.

 

 

 

 

 

의자는 딸 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튼튼하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득템한거 같아요.

 

($12.99) 

 

 

 

 

 

의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클로락스 와잎으로 깨끗히 닦고

 

쿠션은 한번 세탁 했더니 완전 새거 같아요.

 

 

 

다른 중고가게에서....

 

 

 

 

 

 

이날은 50% 세일하는 날~

 

가구는 맘에 드는게 다 팔려서 못샀지만

 

딸한테 딱 맞는 청바지를 $1.50에 득템했어요 ㅎㅎ

 

 

 

 

 

 

 

어딜가나 꼭 샘플을 먹어보는 딸 ~

 

이날은 Trader Joe's 에서...

 

 

 

 

 

 

 

맛있는 마카롱이랑 쿠키랑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왔네요. 

 

 

 

 

 

 

 

드디어 개학 ~

 

딸의 중학교 시작 첫날에 갔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차가 몇배가 많고 트래픽은 너무 너무 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을 반까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와 남편은 애를 학교 앞에 내려주고 안녕~~~ 하고 둘이 아침먹으러 갔어요 ㅋㅋ 

 

 

 

 

 

남편하고 둘이서 식당에 가서 아침도 먹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 몇포대기랑 예쁜 페인트도 사오고 -

 

이걸로 또 뭘 리폼할려구요 ㅎㅎ  

 

 

 

 

 

그 다음엔 Trader Joe's를 갔어요.

 

갈때마다 보는 예쁜 미니 정원~

 

허브 가격은 좋은데 다육이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Trader Joe's에서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잌을 사와서 초를 올려서

 

서프라이즈 해줬어요 :)

 

 

 

그리고 오늘 아침 ~

 

"아니 더워 죽겠는데 왜 가디건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니?" 하고 물었더니

 

"엄마, 학교 dress code(복장규정)가 너무 엄격해서 다 커버하고 다녀야돼, 아니면 혼나"

 

아무리 엄격해도 반팔은 입을수 있는데.....

 

 답답해라 휴....

 

더우면 가디건을 벗으면 되는거니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이네요.

 

제가 한국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배워가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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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8.15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 『방쌤』 2015.08.15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지금 광복절인데..ㅎ
    바쁘게 지내셨네요~
    벌써 개학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컴도 얼른 정신 차리고 빨라져서 자주자주 뵈요~

    근데 38-40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폼 너무 열씨미 하시다 쓰러지실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5 14:5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ㅎ
      보니 오늘이 14일인데...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달고 수정할게요 :)

      벌써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저만의 시간이 다시 생겨서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주엔 정말~~ 더워서 리폼을 할수가 없지만 날씨가 좋았던 몇주전에 하나 하긴 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큰 작업은 못할거 같아요.
      방쌤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 첼시♬ 2015.08.15 18: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쓰시는 글이라 다채로운 소식들이 많네요! 안 그래도 계속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
    한국은 어제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든요. 전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놀지만요...ㅋㅋ
    마카롱하고 인절미 맛있어보여요!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요. 커피 내려서 먹고 싶어지네요.
    캘리포니아는 많이 덥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56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제가 애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제 랩탑 때문에도 글을 올릴 기분이 안생겼어요 흑 ㅠ
      조만간 새것을 사야될거 같아요...
      직장은..더 좋은 곳에 취직 되시길 바래요, 그동안은 자유를 즐기시구요 :)
      첼시님도 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연수 2015.08.16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아이들도 담주에 학교 가요..
    둘째가 아직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오늘 아침에 연습란다고 8시반에 깨워서 서파에 앉쳐 놓았더니 앉아서 계속자네요..countrylane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쓰레기장이된 집부터 치우려구요..ㅜ.ㅜ
    건강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1 신고 수정/삭제

      유타도 일찍 개학하네요.
      아이가 소파에서 다시 잔다니 귀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고 첫달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다시 익숙될거에요.
      저도 매일 치우는데 티가 안나네요 ㅋㅋ
      특히 주방은 아주 난리인거 같아요...ㅠ

      올 여름 더워서 힘든데 연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1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오랜만이지만, 정말 많은 소식을 알려주시니 그간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을지 상상이 가요.^^
    따님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커가는 걸 보면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중학교는 복장규정이 좀 있나봐요? 예전에 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었는데, 머리길이도 규제하고 그래서 그게 좀 살벌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머리길다고 딱히 공부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러셨을까 궁금해요.
    countrylane님 만두는 정말 맛있어보이고, 예쁘게 잘 빚으셨어요~ 찐만두가 반질반질한 것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7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아이 방학 때문에 바빴는데 지금은 또 시간 많아요 ㅎㅎㅎ
      중학교라서 그런지 복장규정이 조금 심한가봐요. 민소메도 안된다고 그랬나..아무튼 그래서 딸이 둘째 날부터 겁먹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안다녀봤지만 머리 염색도 못하고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요?

      만두는 제가 말씀 드렸죠? 기본 모양만 안다구요 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8.17 07: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섭씨 38~40도 라니 정말 어마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잘자라주는 텃밭도 기특하구요^^
    이제 따님이 중학생 되면서 완전 숙녀가 다 되었어요^^ 따님의 중학교는 정말 복장에 철저한가봐요.. 이런 더위에 가디건이라니... 따님의 멋진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정말 더웠는데 다행이도 내일부터 온도가 조금씩 내려간다네요..
      텃밭은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해가 조금만 드는 밭인데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네요.
      애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니 엄격한게 맘에들지만 제 딸이 커먼센스가 조금 모자라서 제가 답답해요 ㅠ
      답답해도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둡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 mooncake 2015.08.1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속에 맛난 것, 예쁜 것, 멋진 것, 신기한 것이 잔뜩이네요 ^^
    잡초 캐와서 심으셨다는 화분 이뻐요. 상록수 화원의 수납장 제 눈에도 멋져보이구요ㅎㅎ
    만두 260개! 우와 대단하세요. 한동안 든든하실 듯ㅎㅎ
    야채만두 맛이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5 신고 수정/삭제

      잡초 예쁘죠? ㅎㅎㅎ
      예쁜 꽃이 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한국화원의 수납장은 정말 탐나요.
      나중에 플리마켓에 가서 비슷한게 보이면 꼭 사오고 싶어요.
      만두맛이 한국 만두맛이 안나고 꼭 에그롤 맛이나요.
      그래서 다음엔 에그롤 피에 싸서 만들까 해요 ㅋ ^^

  • 자판쟁이 2015.08.17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사시는 곳도 진짜 덥네요.
    미국은 학기를 여름에 시작하나보군요. 벌써 중학생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미국 학교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보네요. 호주는 보통 모자부터 교복 구두까지 모두 지정된 것만 입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이제 따님 방학이 끝났으니 더 자주 놀러와도 되겠네요. ㅎㅎ재미있는 리폼 포스팅 또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21 신고 수정/삭제

      지금 밤 10시 넘었는데도 밖이 덥고 뜨꺼운 바람이 솔솔 붑니다 ㅋㅋ

      애가 이제 다 커서 편한점도 있지만 가끔 애기때가 그립네요.
      학교는 드레스 코드가 심해서 이럴려면 그냥 유니폼을 입게하지 혼자 불평하고 있어요 ㅋ
      미국도 공립이라도 유니폼을 입어야 되는 학교들도 많거든요.

      이제 시간이 많은데 랩탑때문에 짜쯩나요 ㅋㅋ
      리폼글은 내일 아니면 모래에 한번 올릴게요.
      한달전에 한게 있거든요.
      제 리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개인이 2015.08.18 0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벌써 개학이네요. 며칠전에 방학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 그리고 일상 포스팅이 사람들한테 관심사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일상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타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하나 둘 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그나저나 가방을 메고 가는 사진을 보니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상 이야기 얘기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저도 전에는 일상을 올리는게 조금 부끄럽고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젠 제가 다른 분들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이 개학 첫날에 학교 앞에 내려주고 휙 갔다니 정말 애가 다 컸나봐요ㅋ ^^

  • 가은시은맘^^ 2015.08.18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랜만입니다..^^ 따님이 개학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가주어야 엄마들이 편해져요..ㅋㅋ
    저 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따로 팔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상록수화원의 씨앗장을 보니 왠지 한약방의 약재보관장하고 비슷해요..ㅋ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희집 딸들도 떡순이 들이어서 저는 인절미를 떡집에가서 반말을 맞춰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있어요..^^
    아침 대용식으로 먹어도 참 좋아요..^^ 예쁜색의 페인트 사오셨으니 또다른 리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5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 많아요 ㅎㅎ
      아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긴한데 혼자 있는것도 좋네요 ㅋㅋ
      늙은 오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꼭 해볼게요.
      화원 씨앗장은 오래된게 볼때마다 탐나는거에요.

      제 딸도 떡순이이고 저도예요 ㅎㅎ
      그런데 인절미를 냉동해서 먹을수 있는줄 몰랐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론 남편한테 많이 만들라고 해서 냉동해야겠어요. ^^

    • 가은시은맘^^ 2015.08.19 09:05 신고 수정/삭제

      인절미를 만드시고 고물 묻히지 마시고, 잘라서 흰상태 그래도 바로 얼리세요..그리고 드시기 30분전에 실온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하니 맛있어요..ㅋ 고물은 이때 묻혀서 드셔야 깔끔해요..^^
      고물은 미리 묻혀서 냉동시키면 맛도 없을뿐더러 지저분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9:35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군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그냥 얼리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콩가루는 많이 사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18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시네요^^

  • Clara 2015.08.20 0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새글도 올라온 것 같아서 들렀어요~
    직접 기른 오이는 얼마나 물이 많고 달고 싱싱한지...저도 얻어다 먹어봐서 알아요..
    저 김치는 얼마나 맛있었을까..막 상상이 되네요.

    저도 저 농원에 있는 수납함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이 동네 도서관에서 저거 비슷하게 생기고...상태 완전 좋은 수납함 5개(!!!)를 그냥 가져가라고 페북 페이지에 올렸더라구요..
    와..진짜 얼마나 번개같이 다들 찜을 해서....댓글도 못달아보고 말았네요...
    으..진짜 아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이는 이제 더이상 안보여요, 이번주에 다 뽑아낼려구요.
      그동안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수납함 정말 예쁘죠? 저도 탐나던데, 갖고 와서 깨끗히 닦고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요 ㅋㅋ
      그런데 도서관에서 5개를 공짜로 준다니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쯤 공짜를 데리고 오는데 이번달엔 크랙스리스트를 한동안 안봐서 하나도 못갖고 왔어요.
      이제 딸이 학교를 가니 슬슬 구경해볼려구요 ㅎㅎ ^^

  • 난별석 2015.08.21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워서 지칠 땐 저도
    국수 자주 먹고 했어요.ㅎ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좀 살 맛 나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3 신고 수정/삭제

      난별석님도 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국수 많이 먹어요.
      캘리포니아는 이번주에 무지 더워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여름 즐길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카멜리온 2015.08.21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장규정이 심하군요. 오히려 프리할 줄 알았는데...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좋지않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5 신고 수정/삭제

      중학교라고 이제 엄격하게 하나봐요.
      애가 요즘도 매일 가디건 입고 가요 ㅠㅠㅠ

  • mnsng 2015.08.22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거긴 벌써 개학했네요, 저희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하는 곳이 있었군요. 큐큐도 곧 중학교 간다고 많이 흥분해 있네요. 친한 친구랑 락커도 가까워서 더 신나는듯. 여기 중학교도 손을 아래로 내렸을 때 손톱보다 올라오는 바지/치마는 안된다네요. 그거 외에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듯..
    오랜만에 들러서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더 자주 들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59 신고 수정/삭제

      큐큐네도 일찍 개학 하는거네요.
      락커 얘기를 하시니 저도 중학교때 친구랑 락커가 가까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딸 학교엔 락커가 없어요. Text books를 학교랑 집이랑 이중으로 준다고 락커가 없다네요..
      이것도 district 마다 다르군요, 저는 제가 다닐때랑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큐큐도 중학교 시작하는거 축하해요~~~ :) ^^

  • saranhagi 2015.08.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포스팅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도..아이들 홈스쿨 개학을 하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와 전쟁을 동시에!! 오빠들 형아들 공부하는 중에 셋째 넷째 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공부 끝나고 나면 정말 지쳐요.. 그래도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홈스쿨 아카데미에 가요. 거기서는 집에서 잘 할수 없었던 부분들을 배울거예요. 과학프로잭트 미술 음악 체육 사회과목 등등.. 아 스페니쉬 까지... 셋째 넷째 때문에 제대로 된 아트나 과학실험등을 제가 못해주거든요..
    그리고 서랍장 리폼도 정말 잘하셨네요.. 바쁘면서도 여유로와 보이는 컨트리레인님의 삶..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어느 주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는데 여름에 아주 더운곳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제일 더웠던게 102도 정도예요. 100도 정도 되면 어주 덥다고 해요 여기는.. 캔사스시티라 올 여름은 토네이도 경고가 몇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저녁이 좀 서늘해서 좋아요.
    잘 지내세요 ~ 또 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45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홈스쿨링 시작 하셨기에 바쁘실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 하나를 가르치는데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노라님이나 사라하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는 아카데미로 보내신다니 잘 하셨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오겠지만 엄마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니 그날 만이라도 조금 쉬세요 ㅎㅎ

      캔사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토네이도라니 @@ 제발 아무일 없길 바래요.
      저는 남 캘리포니아에요. 오늘도 100도가 넘었어요 흑 ㅠㅠ 그래도 다음주엔 시원해진다네요 휴..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홈스쿨링 화이팅이구요, 늘 건강하세요~~~ ^^

  • The 노라 2015.08.28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블로그를 쉰 두달 동안 Countrylane님댁에도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군요.
    Vegetable garden은 여전히 이쁘고 건강하고, 리폼도 멋지게 잘하고 계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드시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이 이제 중학생. 축하해요~~~
    사진으로 봐도 따님이 많이 자란 것이 느껴져요. Countrylane님 정말 많이 뿌듯하시겠요. ^^*

    참, 제 블로그 필명이 애리조나에서 The 노라로 바꿨어요. 바꿨어도 노라는 여전히 노라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54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오랜만이에요~~~ :)
      새로운 이름 맘에들어요,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방학동안 블로그 푹~ 쉬신거 잘 하셨어요. 블로그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 딸은 방학이 어찌나 금방 갔는지 벌써 개학을 했지뭐에요, 한편으론 섭섭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제 시간을 다시 갖게 되어서 좋기도 해요 ㅎㅎ
      노라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큰따님은 그동안 더 컸을거 같구요, 막둥이는 애교가 더 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 뵐수 있어서 좋아요! ^^

  • JD(좋다) 2015.09.05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만 봐도 행복한 countrylane님의 일상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은 정말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뭔가 부채마냥 엄청 커졌네요ㅎㅎ
    그리고 잡초에서 예쁜 꽃이 자라난건 왠지 감동적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잡초가 countrylane님을 만나서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이 용캐도 살아났네요 ㅎㅎ
      번식은 어쩜 그렇게도 빠른지 벌써 다른 애기 선인장이 또 나오고 있어요.
      잡초도 심어주니 예쁘게 잘 자라네요.
      화초 키우는건 저의 낙이에요 ㅎㅎ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도 해지기 전에 또 텃밭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 퍼플팝스 2015.09.15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오랜만이죠?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미들스쿨 간 따님 축하드려요!!!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간만에 오니 직접 만드신 만두도 맛있겠고 오이에다 국수에다… 다시 여름입맛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한국화원의 저 수납장 진짜 마음에 드네요! 꼭 도서관의 index card 보관함 같은데 고풍적인 한글이 더해지니 뭔가 신선한 느낌?
    마켓에서 사신 저 선인장도 무척 탐이 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용 ㅎㅎㅎ :)

      저희 동네는 일찍이도 개학을 했죠? 아이가 잘 할까 걱정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화원 수납장 낡았지만 예뻐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잘 정리 된 씨앗들은 다 사고 싶지만
      작은 텃밭에 심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제가 되네요.
      선인장은 그새 또 애기들이 더 올라왔어요. 번식이 참 빠릅니다 ㅎㅎ
      퍼플팝스님은 따님들 학교 개확에 일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어제, 금요일에 저의 동네 중고가게에서 찍은 사진 구경하세요 ^^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런 중고가게를 흔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네의 이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데 저는 중고가게 매니아라서 이날은 꼭 저의

 

달력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ㅎㅎ 

 

 

미국 대부분의 중고가게는 거의 교회나 다른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는 물건은 기부를 할수있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내가 쓰는 돈이 좋은곳에 쓰여지는 그런점이 모두 맘에들어요 :)

 

 

 

어제 쇼핑했던 얘기로 다시....

 

아무튼 어제도 지난달처럼 가게가 문을 열기 10분전에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사진을 보시면 중고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사진에 

 

보이는 분들 외에 뒷쪽으로 줄이 더 있어요.

 

저는 딸이 지금 봄 방학이라서 같이 갔는데 저희는 

 

줄을 안 스고 사람들이 모두 들어간 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찍은 사진 ~

 

 

제 폰으로 찍어서 다 캡쳐를 못했지만 가게가 꽤 커요.

 

우선 양쪽으로 더 크게 넓게 있고

 

뒷쪽에 가면 가구 룸이 따로 있어요 ~

 

 

 

 

 

 

 

그릇을 좋아하는 저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그릇 섹션에 먼져 갔어요.

 

오늘도 예쁜걸 발견하지 안을까 하는 보물찾기 마음에 신이 났습니다  ~~~ ㅎㅎ

 

 

(사람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사진을  사람들이 많이 빠진후에 찍어서 그래요)

 

 

 

 

 

제가 지난달에 산 핸드메이드 도자기, 토기 비슷한 그릇들이

 

또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지난달에 50전이었던 그릇들이 어제는 두배로 올렸네요 -.-

 

오늘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자 하고 다른데도 뒤졌어요 ~

 

 

 

 

 

 

중고가게는 뒤져야하는데 ㅋ

 

저는 그부분도 중고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보이는 커피잔하고 받침은 세일 가격이 $3.00 이었어요.

 

예쁘지만 저한텐 조금 쎈 가격이라 생각해서 패스했어요  ~

 

 

 

 

 

 

 

 

 

 

 

제가 어제 산 그릇들이에요.

 

작은 접시는 $1불, 큰접시는 $1.50 ~

 

큰접시 네개를 다 안산걸 약간 후회하고 있어요 ㅠ 

 

 

 

 

 

 

 

 

이가게는 커피머그가 정말 많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거의 25전 부터 1불까지 있지만 

 

대부분이 25전 이더라구요 @@ 

 

 

 

 

 

사지는 안았지만 사진만 찍은 예쁜 인테리어 소품 ~

 

 

 

 

 

 

 

포크, 스푼, 나이프 모두 10전 ~~~~~

 

잘 뒤지면 앤틱 수저도 있더라구요.

 

 

 

 

 

오늘 세일에 냄비가 많이 팔려서 많이 안보이네요 ~  

 

 

 

 

 

 

예쁜 그릇들을 구경했지만 고가의 앤틱 그릇은 이 캐비넷에 있더라구요.

 

가격을 보니 $400  짜리도 있었어요 ~

 

 

 

 

 

 

 

 

그릇 구경을 한 ~ 참 하고 들어가본 가구룸 ~

 

 

 

 

 

 

 

 

이 앤틱 식탁세트는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원가 $150불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세일 가격 $75불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제가 워낙 중곡가게 매니아라서 가는데 마다 가격을 비교하기 시작해요 ㅋ

 

이 의자들은 이 가게에서 세일 가격 $10 하지만

 

제가 가끔 들리는 다른 중고가게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인데다가 그가게는 의자 하나당 $3 정도 해요 ~

 

 

 

 

 

 

 

 

 

이 앤틱 피아노는 지난달에도 있었는데 아직 안팔렸네요.

 

가격은 $40 정도였는데 외부도 피아노 키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요 ~

 

 

 

 

 

 

예쁜 앤틱 헤드 보드도 보이는데 가격이 $20 정도라서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이걸 사게되면 리폼을 하겠죠? ㅎㅎ 

 

 

 

 

 

 

 

 

이 책장은 보자마자 상태가 80% 좋았고

 

리폼해서 그릇장으로 쓰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 

 

 

 

 

 

 

 

 

 

제가 그러고 있는 동안 갑자기 바지 세개를 들고 나타난 딸 ㅋㅋ

 

키가 한참 크는 나이라 바지 길이가 맞는 바지가 몇개 없어서

 

맘에 드는 바지를 골라오라고 시켰더니 저 세개를 들고 왔어요 ~ 

 

 

 

 

 

 

 

 

 

다시 책장 얘기 ....

 

어떻게 리폼을 할까 생각을 열심히 해봤는데

 

 너무 큰 책장을 리폼할 엄두가 안나서 패스했어요.

 

위에서 깜빡하고 가격 얘기를 안했는데 세일 가격이 $37.50 이었어요.

 

책장을 완전 포기한건 아니고

 

다음달 금요일 세일에도 아무도 안사가고 가게에 있다면 그때 살려구요...

 

그런데 아마 팔릴듯 ㅋ

 

 

 

 

 

 

위에 사인에 보이듯 냅킨이 하나에 25전이에요 ~~~

 

사진에 보이는 냅킨은 새거인데 25전이라니?!?

 

가격이 정말 착해서 여기서도 또 뒤지기 시작했어요 ~

 

 

 

 

 

옷도 괜찮은게 있는지 대충 둘러봅니다 ~

 

 

중고가게도 가게 나름인데 상태가 안좋은, 얼룩있는 옷을 파는 중고가게도 있지만 

 

이 중고가게는 옷 상태가 거의 좋아요 ~ 

 

 

 

 

 

 

 

여자 옷은 $1.50, 남자 옷은 $2 정도 ~

 

 

 

 

 

청바지를 새것을 살려면 $15 + 이지만 중고가게에선 

 

상태가 좋은 청바지를 $1.50에 살수있어요 ~~ 

 

그렇게 딸은 어제 잘 맞는 검정 레깅스 바지를 $1.50에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들 자켓도 $1.50 ~

 

 

 

 

 

 

 

 

 

마지막으로 들린 책 섹션 ~

 

 

 

 

 

 

 

 

평소엔 비싸서 못사는 잡지를 중고가게에서 25전에 살수있어요 ~~~

 

물론 최신호가 아니고 몇달 지난거지만 

 

내가 아직 안읽어 본거라면 나한텐 새거겠죠? :)

 

 

 

 

 

 

 

딸은 10전 20전 하는 학용품을 골라봅니다 ~~

 

 

 

 

 

 

 

 

오래된 레코드 판을 고르고 계신 아저씨 ~

 

요것들은 하나에 25전이었던거 같아요 ~ 

 

 

 

 

 

 

 

 

 

[어제 저의 포스팅 못보신 분들만]

 

제가 어제 득템한 중고품들이에요:

 

 

 

Sango - 큰 접시 (2)

 

Sango - 작은 접시 (4)

 

Corner Bakery Cafe - 커피 머그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이 모든게 총 $12.04 ~~~

 

 

 

 

 

 

 

 

 

 

그리고 오늘 아침.....

 

어제 산 작은 그릇엔 계란 토스트를,

 

그리고 이 예쁜 머그엔 커피를.....

 

생각해보니 남편꺼만 안샀네요 ㅋ

 

 

 

 

 

이웃님들도 중고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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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g Cherry 2015.04.05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도 엄청 싸네요~..
    의자가 3$???
    우리나라에도 중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이곳저곳 뚤레뚤레할텐데요~~ㅜ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0:00 신고 수정/삭제

      $3 의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고가게인데요 그가게는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요.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제 생각에도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잘될거 같아요.
      이웃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제가 오버 하는것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

  • Clara 2015.04.06 0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한 걸로 잘 고르셨네요...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이사 가기 전에 이것 저것 팔아야해서 저런 중고 가격을 자세히 보고 있어요..하아....ㅋㅋㅋ 근데 팔아야 한다면서 뭘 또 막 사고.......며칠 전에 그릇 주문한거 있죠 ㅋㅋㅋ(미쳤어 미쳤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9:28 신고 수정/삭제

      산물건은 몇개 안돼지만 이렇게 사고나면 너무 기뻐요 ㅎㅎ
      이사하면서 필요없는거 정리 하면 좋죠.
      특히 저는 크랙스리스트로 팔면서 아직까지 너무 좋은 분들만 만났어요.
      클라라님도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래요 :)

      그릇 사셨다는 얘기에 제가 산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설레이나요? ㅎㅎ
      혹시 도착하면 보여주실수 있나요?
      그릇 너무 좋아요!! ^^

  • 몰드원 2015.04.06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중고가게가 활성화 되어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삐딱냥이 2015.04.06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저희 동네 매장들은 그다지... ㅜㅜ 근데 가격도 비싸다는...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27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훨씬 좋은 물건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이 동네에서도 굿윌은 비싸고 물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엔 안가고 이런 교회단체에서 하는 뜨리프티 가게만 가요.
      굿윌, 살베이션 알미 CEO의 연봉이 후덜덜한 이유가 다 이런데에서 있었나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06 19:09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던 데가 다 그런데네요... @@ 굿윌 간부등 월급이 후덜덜 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마짱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방금 찾아봤는데 오오 근터에 몇군데가 더 있네요!! 므흣~~~~~~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 아흐... ㅠㅠ 손님치레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부를 안하지는 않지만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듯..


      (손님치레 끝나고 꼭 다녀오세요 ㅎㅎ)

  • 자판쟁이 2015.04.06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물건에 대한 가치가 한국은 미국보다 못한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 친구랑 서울 동네를 걸어가는데 이렇게 새물건을 버리냐는 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한국은 재활용보다는 그냥 버리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5 신고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는 한국에 살면 새것을 안사도 될거같네요, 거의 밖에서 주워올테니까요.
      한국도 미국처럼 중고가게가 흔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워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0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단지마다 관리소 옆에 재활용방이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한국에 냥이님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 분명이 있죠? ㅎㅎ

    • 삐딱냥이 2015.04.07 03:19 신고 수정/삭제

      참 답답하고 아쉬운게 한국은 거기에다 아파트에 많이들 살잖아요. 단지마다 하나씩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한국서 저도 내내 다니면서 주워다 쓰고 그랬는데 말이죠... 쩝...

  • 『방쌤』 2015.04.06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약간은 손때가 묻어있는 중고물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사실 만나기가 조금 힘들어요ㅜㅠ 물론 더 열심히 찾아보면 분명 찾을 수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최근에는 요런 마켓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꼭 득템을!!!^^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7 신고 수정/삭제

      제 꿈이 이런 non-profit 뜨리프트 가게를 여는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다 갖고 하나도 안팔거 같아서 걱정이라네요 ㅋ
      방쌤님도 꼭 득템하세요! ^^

  • 스토 2015.04.06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걸 알아도 못 가서 너무 슬퍼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한국에 계셔서 그런가요?
      며칠전에 아침방송 보니까 벼룩시장은 곳곳에 여는거 같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6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 50%세일이면 좋네요^^*

  • 개인이 2015.04.06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리폼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구매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전 피아노가 마음에 드는데, 상태는 안좋지만 인테리어로 사용하면 꽤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7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너무 좋아요ㅎㅎ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할머니들이신데요 정말 상냥하세요 :)
      피아노를 카페같은곳에 두면 인테리어로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피아노가 골치 덩어리라서 상태가 괜찮은 앤틱 피아노를
      공짜로 내놓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웃님들이 이런 중고가게가 없다고 해서 놀라워요.
      누가 열어주시면 좋겠네요 ^^

  • 북씽크 2015.04.07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실용적인 쇼핑 멋지십니다~~^^ 첫 방문이자 첫 댓글입니다!!! 자주 뵈러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실용적이란 말을 제가 또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새것도 한번 쓰면 중고가 되는데 중고 가격도 멋지고 손님들의 돈이 좋은 곳에 쓰여지는점도 멋진거 같아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마리 2015.04.07 1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어디인지 무지 싸네요. 제가 있는 곳은 켈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인데..
    별로 안싸요ㅠㅠ
    예로 옷도 8~9불은 줘야 해요.
    오히려 돈 좀 더주고 세일할때 사는 게 낫더라구요
    어딘지 가격이 참 착하네여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3: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저도 캘리에요. 저는 Inland Empire쪽에 살아요.
      저의 동네에도 비싼 중고가게가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곳이 제일 저렴해서 이가게만 주로 가게되네요 ㅎㅎ

      옷이 8 ~9불이라면 혹시 Savers가 아닌가요?
      이곳에도 세이버스가 있는데 비싸서 거의 안가게 되거든요.
      그가격엔 차라리 새것을 사는게 낫죠 그럼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유머조아 2015.04.07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 저렴하군요.
    우리도 이런 시장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7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물론 비싼(?) 곳도 있는데 잘 찾아서 가면 득템할수있어서 좋아요 :)
      한국도 벼룩시장을 하는걸 티비에서 보았는데 앞으로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THE성형외과 2015.04.07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이버 중고딩나라와는 다르게 질좋은 중고물품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중고딩나라" 이름이 참 재밌고 특이하네요 ㅎㅎ
      중고가게가 조금은 뒤져야하는 귀찮함이 있긴한데 잘뒤지면 좋은 물건을 아주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메리 2015.04.08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에 있었을때 제일 좋았다고 느낀게..일반 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고 Used book이라고 따로 분류해서 저렴하게 내놓는다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왜 우리나라 서점에선 이렇게ㅠ안하는지..

    알라딘이 요새 중고서점을 크게 열고는 있지만 미국처럼 일반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거아 되팔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쓰레기재활용은 잘하면서 이런건 왜ㅠ따라하지못하는걸까 아쉬울때가 많네요.

    한국인들 손재주 좋은 민족인데..이렇게 중고샵이 곳곳에 있다면 지금처럼 쉽게 버리진않을거같아요. 특히 전 책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중고책 사랑해요 ㅎㅎ
      가끔 이베이에서 앤틱 책도 사구요.
      저도 한국이 쓰레기 분리를 잘하는 나라인데 왜 중고가게가 많지 않을까 궁금해요.
      메리님 말씀대로 한국분들은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던데...
      아쉽네요..
      앞으로 중고품의 대한 인식도 바뀌고 중고가게나 재활용 센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지나가는 이 2015.04.08 09: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나라는 중고품들이 인기가 없어서 시장성이 덜해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옷 같은 것들은 검소하게 기본형으로 잘 입지 않으니까 줘도 안 입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중고장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더라구요. 또 도심은 임대료가 비싸서 부가가치 올리기 힘든 사업은 잘 안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긴한데... 저두 중고품 기부만 하고 이용은 안해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고, 중고품이 인기가 없군요 ㅠ
      잘 고르면 새것도 많아서 저는 너무 좋고, 중고가게에서 사서 나만의 스타일로 입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한국은 아직 중고가게가 인기를 얻기는 힘들겠어요ㅠ
      방문 감사합니다 ^^

  • JD(좋다) 2015.04.08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편분 것만 안 사서 삐치셨겠어요.ㅎㅎㅎ 다음번에 가실땐 가장 먼저 골라주시는 걸로??ㅎㅎ
    한국은 중고품 시장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미국은 중고품도 상태 좋은것도 많고, 종류가 많아서 정말 고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전 요즘 중고 책 파는 서점을 자주 가거든요. 보고 싶은 책 둘러보다가 들춰보면 가끔 영화표나 전시회 표 같은게 꽂혀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책 펴는 느낌도 좋긴 하지만, 중고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떼 묻은 책장을 넘기거나 가끔 나오는 표 같은게 중고물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4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기적인지 딸꺼랑 제꺼만 보게되네요 ㅋㅋ
      다음엔 꼭 남편꺼를 먼저 골라봐야겠어요. 명심할게요 ㅎㅎ
      고르고 뒤지고 그러다 좋은 물건 발견하고...그런 재미에 가고 또가는거 같아요.
      중고책도 좋죠, 저도 책안에 전 주인이 남겨둔 그런 작은 종이같은걸 발견하는거 좋아요.
      까망새님하고 한참 얘기하니까 애깨워서 같이 중고가게에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10 15: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 좋은 물건 파는 중고가게가 있어서 부러워요. 특히 그릇장해도 되겠던 그 책장. 제가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저 사는곳은 뭐든 새걸로 사야해서 물건을 사면서도 좀 아까울 때가 있어요. 아이 옷이나 장남감 등.. 덕분에 구경 재미있게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5 신고 수정/삭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는 중고가게가 동네마다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괜찮은 가게가 꼭 하나는 있는거 같아요.
      젤리피시님도 책장 맘에드신다니 반가운 이마음 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는 새것만 사야된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키아가 있는게 어디에요 ㅎㅎ
      아이키아에 가면 종일 있어도 재밌던데 ㅎㅎ
      다음달 세일날까지 꾹 참고 다음달에 또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chelle lim 2015.05.06 0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동네 Thrift shop은 규모도 크고 가격도 참 착하네요. 저도 가끔 동네 중고샾을 구경가는데
    그런 멋진 장식장이$37.50이라... 훌륭하네요
    어디쯤 그런샾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Countrylane님의 블로그는 우연히 알게됐는데 넘 재밌고 배울게많아요
    늘 잘 보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저는 CA91335.. Northridge 지역이예요
    우리동네에서 많이 먼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5:0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Northridge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포스팅의 중고가게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는데 최근에 쬐끔 올렸더라구요 ㅠ
      가게 이름은 Assistance League고, Temecula에 있는데 아마 Northridge에선 서너시간 거리인거 같아요 ㅠ
      혹시 페창가 카지노를 아시나요? 카지노에서 10분 거리에 있을거에요.
      페창가에서 가끔 한국 가수들 콘서트도 하던데 혹시 이쪽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보세요 ^^

      제가 글도 엉터리로 쓰고 사진도 폰으로 간신히 찍는 수준인데 제 블로그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michelle lim 2015.05.06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하나 다 답글을 주시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블로그를 조금 했었는데 미국온지 5년째 살기 바쁘다보니 잊고지냈어요. 요즘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용기(?)내어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저도 리폼, 소품만들기, 집꾸미기같은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있답니다. 전에 이현우 콘서트
    보러 페창가 가본적있는데 Thrift shop만 구경가기에는 좀 먼것같네요 ㅎㅎ. 그동네 놀러가면 patio에서 커피한잔 주시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2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혹시 블로그 다시 시작해보시고 싶으시면 티스토리는 어떤가요?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다니 저의 티스토리 이웃이 되면 좋겠어서요 ㅎㅎ
      제가 초대장 보내드릴수 있어요. 생각해보시고 얘기 해주세요.

      이현우씨 페창가에 왔을때 기억나요. 그동안 알리도 왔었고 다른 분들도 오셨었는데 저는 애를 봐줄사람이 없어서 못갔거든요.
      애가 집에 혼자 있을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 가야면되죠 ㅋㅋ

      페창가가 놀스리지에서는 멀죠? 나중에 한번 오시기전에 메세지 남겨주세요.
      오신다면 패티오 청소를 미리 해놔야되거든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5.12 0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42 신고 수정/삭제

      저는 포스팅 해놓고 숨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ㅋ

      안봐도 좋은 블로그일거 같아요 :) 지금 놀러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58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블로그가 하나도 어설프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이에요.
      그런데 지금 네이버 서비스중이라고 나와서 댓글은 못남겼어요.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로 다 옮겨오면 안되나요? ㅎㅎ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어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날이요 ㅋㅋ 

 

한달에 딱 하루,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 동네 중고가게를

 

오늘도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쇼핑을 다 하고 여유롭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가게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딸 봄방학이라 같이갔어요.

 

딸이 왠만큼 크니 이제 저랑 쇼핑도 할수있네요.

 

그런데 같이 쇼핑을 하는거라기 보다

 

딸이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저를 도와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해요 ㅋ

 

 

 

 

오늘 득템한 아이템들 구경하세요 ^^

 

 

 

 

 

Sango - dinner plates (2)

 

Sango - appetizer plates (4)

 

Corner Bakery Cafe - coffee mug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그릇은 깔끔한게 예뻐서 샀는데  브랜드는 Sango라는 브랜드고

 

검색을 해보니 작은 에피타이저 접시 4개 세트가 $15 정도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생고 접시 6개를 $7 주고 샀어요.

 

 

집에와서 물건을 풀면서 신이났지만 한편으론

 

내가 또 이걸 왜 샀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혹시 저를 말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ㅋ 

 

 

 

 

 

 

 

 

 

이건 코너 베이커리 카페(미국 체인 카페, 식당) 머그인데 50전 주고 샀어요.

 

이 머그에 커피를 마시면 코너 베이커리에서 마시는

 

그맛이 날지 ㅎㅎㅎ

 

블로그 하고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

 

 

 

 

 

 

잡지인지 책인지 모르겠는 이건

 

예쁜 뜨게질 사진이 많아서 산거에요. 

 

저는 뜨게질은 못하지만 이런 책을 구경하는게 재밌어요.

 

안엔 책 주인이 그린 그림도 딸려왔어요.

 

 

 

가격은 25전 ~

 

 

 

 

 

 

 

 

뜨게질을 할수있어서 이런 예쁜 가디건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이건 수를 놓은 리넨 냅킨 세트인데 7개 세트라고만

 

써있고 단단히 묶여있어서 열어보진 못했어요 ~ 

 

 

 

 

 

 

 

 

플라스틱 묶음을 잘라보니 크기가 약간씩 다른

 

냅킨 7개가 있어요.

 

가격은 $1.00 ~

 

 

 

 

 

 

 

 

 

 

 

 

 

 

이렇게 딸 레깅스 바지($1.50) 까지 포함해서 

 

오늘 총 $12.04 썼어요 ~

 

 

 

 

 

그리고 오늘도 제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천가게랑 철물점 외에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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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04 0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홍홍 좋은데요. 중고품은 잘 사서 선물로 주시는게 어떤지요. :) 그리고 앤틱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신가봐요. 전 집 주위에 많은데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전 커피하우스만 열심히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31 신고 수정/삭제

      오늘 벌써 저 그릇 쓴거있죠? ㅎㅎ
      저도 깨끗한 중고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어요 ㅠ
      특히 한국 분들은 중고가게를 가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중고가게를 간다는 얘기를 안해요
      그리고 제 가족들은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서 정말 조심스럽구요...
      미국 친구들은 물어보면 제가 편하게 내옷 중고옷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선물로 하기엔 아직 잘 안돼네요.
      모든 분들이 무카미님처럼 중고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커피 좋아해요! 하루 2-3잔 중독이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05 03:42 신고 수정/삭제

      전 3대가 별로 크지 않은 집에서 알콩달콩 북적북적 하면서 살고 있어요. 집 구조도 오밀조밀해서 큰가구 못들어 오구요, 키친도 작아서 그릇도 많이 못 넣어놔요. 그래서 새로운 그릇이나 가구나 기타등등은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ㅎㅎㅎ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예전건 나가야 하거든요. 시골님이 우리집 보면 우와 이집은 뒷뜰을 위해 리빙스페이스를 포기했군 이라고 하실듯. 여하튼 그래서 전 앤틱킹은 못한다는게 맞을듯해요. 홍홍홍. 그래고 아사고 브랜드의 그릇들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것은 땡잡았는데요. 저희 신혼초에 자주 썼던 그릇인데 좋았어요. 마이크로웨이브도 되고 ... 되었나? ㅋㅋㅋ 저도 기억이... 여츤 그래서 시골님 앤틱킹하시는거랑 리폼허시는것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가요. 홍홍홍.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반하고 가요. 하트뿅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0 신고 수정/삭제

      3대가 같이 사신다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게 무카미님 글에서 느껴져요 ㅎㅎ
      저희는 시댁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아요.
      사들이는거 좋아하는 제가 많이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ㅋ

      뒷뜰이 넓으신가봐요? 제가 그런집에 꼭 살고 싶거든요.
      저는 집은 작아도 되는데 뒷뜰이 넓었으면 좋겠어요.

      무카미님이 써보셨고 좋다고 하시니까 생고가 더 맘에드네요ㅎㅎ
      뒤에 보니 마이크로웨이브 디시워시 세이프 마크 있어요 :)

      앞으로도 앤틱깅, 중고품 헌팅 많이 할거같아요 ㅋㅋ
      하트도 날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 정말 좋은 하루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 Cong Cherry 2015.04.0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치 척!! 중고가게에서 물건을 잘 고르는 쎈쓰!! 필요해요~
    컨츄리님 쎈쓰 만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06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많이 산거 아니죠? ㅋㅋ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래도 이러다 그릇이 쌓이고 쌓이는게 아닌지 정말 걱정이에요 -.-
      그래도 물건 잘 골랐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저 좀 말려주실 분 안계신가요?"에서 저 또 빵 텨졌잖아요. ㅋㅋㅋ
    50% 세일에 생활에 쓸 만한 물건이랑 취미생활에 도움되는 잡지/책들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Countrylane님께서는 대신 거품 잔뜩 든 고가의 가방, 옷 뭐 이런 것에 낭비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좋아하는 것 즐기며 사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의 하나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저 계속 살거 같아요 ㅋㅋ
      고가 옷이나 가방은 관심 밖이라 생각도 안하지만 그래도 집안이 물건으로 꽉꽉 차니까 문제에요 ㅋㅋ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그라지에 있는 다른 그릇들도 꺼내서 정리를 하고 올케들도 필요없다고 하면 도네이션 할려구요.
      사고 도네이션하고 또 사고..그래도 노라님 말씀대로 즐기면서 사는거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04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50%로라면 득템이네용!!! 캬홍 이런거 넘 좋아용~
    레깅스도 궁금한데 사진에 없는 거 맞죠? 제가 못본건가~ㅋㅋ
    뜨게질도 잘하시나봐용! 뭔가 천상여자주부의 느낌이 드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7 신고 수정/삭제

      이 가게가 맘에 드는게 한달에 한번만 50% 세일을 하는거에요 ㅎㅎ
      그렇게 제 자신을 자제 하는거 있죠? ㅋ
      레깅스 바지는 첫사진에 있는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과소비는 금지 입니다

  • 첼시♬ 2015.04.04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일 전에도 매력적인 가격인걸요! 저라면 말리기는커녕 아마 Countrylane님보다 더 샀을거에요...ㅋㅋㅋ 특히 컵이 마음에 들어요. 같은 커피를 마셔도 더 향기로울 것 같은 컵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14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ㅎ 괜찮다고 얘기 해주시니까 제 마음도 놓이네요 ㅎㅎ
      오늘 그 머그에 커피 마셨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4 2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 원래 싼데 50%까지 하니까 진째 대박이네요~~
    저도 집 주변에 저런데 찾아봐야 겠어요..
    근데 한국은 중고가게가면 중고가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중고거래하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2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벼룩시장이 좋은거 같은데 아직 많지 않죠?
      그리고 중고가격이 아니라는 말씀은 비싸다는 말이시죠? 그렇다면 저도 잘 안갈거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만두라면 2015.04.05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좋은 것들 득템하셨네요^^ 저도 중고 가게에 가끔 가는데, 가서 사기도 하고 애가 자꾸 커가니 애 물건들 기부하러 가기도 해요. 그럼 스탬프 주니까 그거 또 모아서 30% 저렴하게 사고요. ㅎㅎ 그렇게 돌고도니 제가 거기서 물건 사는 걸 끊을 수가 없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기부하면 30% 쿠폰 받는거 좋아요, 혹시 Saver's 아닌가요? ㅎㅎ
      사고 기부하고 또 사고 ㅋㅋ
      득템 때문에도, treasure hunt 때문에도 저도 못끊어요 휴 ~

      만두라면님이 초대장 댓글을 비밀글로 안해주셔서 이메일 주소가 노출될까봐 일부러 승인을 안했어요.
      좀있다가 그 이메일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릴게요 :)
      행복한 블로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 삐딱냥이 2015.04.05 1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고접시 예뻐요. 저도 늘 손이 가던 접시인데... 요즘은 다행히 지름신이 지나가서요.

    대신 뒤늦게 파이렉스 casserole 이 갖고싶어졌는데, 요즘엔 씨가 말랐네요 ㅋㅋㅋ 예전에 산게 하나가 있는데 전자렌지에 뭔가를 만들때 정말 잘 쓰거든요. 유리뚜껑 너무 좋더라구요. 쩝. 언제 벼룩시장을 뒤져야 할 것 같네요. 곧 봄맞이 벼룩시장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오랫만에 오프라인 쇼핑을 갔는데요, 뭐 그닥 건질만한 건 전혀 없었지요... 예쁜 mid century 협탁이 있었는데, 개당 30불이라는 가격이 붙어있더라구요. 헐. 세트에 30불이면 고민을 좀 했을텐데 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9 신고 수정/삭제

      상고 이름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파이렉스도 좋죠 믿음이 가구요.

      작은 협탁이 한개에 30불이라니, 그가게는 50% 세일 안하나요?
      제가 소개한 가게도 가끔 황당하게 프라이스를 만들어 놔서 정말 기가막혀요 ㅋ
      그래서 세일 안하면 안갑니다.
      냥이님도 나중에 득템하시면 올려주세요 ^^

  • 자판쟁이 2015.04.06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스트가 저렇게 긴데 12불 밖에 안쓰셨네요. ㅎㅎ 과소비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06 신고 수정/삭제

      과소비 아닌거 맞죠? ㅋ
      필요없는걸 샀다가 괜히 혼자 죄책감 느껴서 그래요 ㅋ
      그러면서 다음달에도 또 갈거 아시죠? ㅎㅎ ^^

  • 개인이 2015.04.06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고는 하지만 50%는 대박이네요. 2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5 신고 수정/삭제

      한달에 한번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ㅋ
      아니면 한달에 여러번 출근할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휴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너베이커리 머그 넘 이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 저 요즘 이 머그 매일 쓰고있어요 ㅎㅎㅎ
      예뻐서 커피 마실때 기분이 좋아요 ^^

  • JD(좋다) 2015.04.08 2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 많이 겟하셨네요!! 좋은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오시니 남편분도 엄청 뿌듯해 하겠어요!!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포스팅 보다보면 어서 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ㅠㅠ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저렴이 중고품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남편은 그릇 많은데 또 샀냐는 눈치에요 ㅋㅋ
      그래도 제가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아무말 못하지만요.
      까망,새님 화이팅이에요 ^^

                                                            

 지난 토요일에 쓰레기장에 갈 번한 물건들을 구한

 

 그리고 땡잡은 이야기 ~

 

 

 

토요일 오후에 저희 가족의 일상을

 

(도서관가기, 야옹이들 보러가기)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쉬면서 미국 온라인 벼룩장 사이트

 

크랙스리스트에 들어가서 저렴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다가

 

가끔 들여다보는 공짜 섹션도 들어가봤어요.

 

 

 

공짜/ Free 섹션엔 작은 물건부터 가구까지 다양한 물건이 올라와서

 

가끔 들여보는데 대부분이 저희 집에서 먼거리에 있어서

 

거의 가보진 못하지만 가끔 올라오는 물건이나 가구를 보면서

 

물건을 올리신 분들이 "오늘 이걸 아무도 안가져가면 쓰레기로 버릴겁니다"

 

라는 글을 올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서 상태가 멀쩡한 물건들은

 

포스팅이 올라오는대로 사람들이 가져가서 포스팅이 급히 

 

사라지지만, 약간 망가져서 조금만 손을 봐줘야 하는 가구나 물건들은

 

아무도 안가져가서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아요 ㅠ

 

 

 

 

 

그런데 그날, 토요일 오후에 한 포스팅엔

 

집앞에 가구 몇개랑 박스에 담긴 그릇들을 가져가라고 올렸더라구요.

 

주소가 있어서 지도를 보니 왠일로 저희집 근처, 2 블록에 있는 이웃인거에요.

 

 

 

저는 이런글이 올라오면 남편이 같이 갈수없는 경우엔

 

여자 혼자 가면 위험할수 있어서 안가지만

 

이날은 남편도 갈수 있고 가까워서 한번 들려볼까 생각했는데

 

집에 물건도 너무 많고, 필요한것도 없고, 남편 눈치도 보이고 ㅋ

 

아무튼 그래서 포스팅이 정말 안없어지면, 아무도 안가져가면

 

그때 가보자하고 한번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 포스팅이 올라온지 세시간이 지났는데도 

 

포스팅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을 설득시켜서 한번 가봤어요.

 

저희집에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그 집에 갔더니

 

집주인이신 할머니하고 따님이 물건 정리를 하시다가

 

저희가 물건을 보러온걸 보시자마자 너무 반가워 하시는거에요!

 

글쎄 세시간 동안 딱 한분이 왔다갔는데 그분이 가구 몇개랑

 

박스 몇개를 가져가고 아직 많이 남았다고 어서 가져가라고,

 

오늘 아무도 안가져가는 남은 물건들은 다 버려야 한다고 하시네요.

 

 

 

할머니께서는 집을 팔으셔서 다음날 일요일까지 집을 비우셔야 되는데

 

할일이 너무 많아서 바쁘시기도 하지만 버릴 물건이 너무 많아서 

 

기부 센터에 가실 시간도 없으시다네요.

 

 

저희보고 다 가져갈수 있으면 다 가져가라고 그러면 너무 고맙겠다고

 

하셔서 저는 아니라고, 제가 감사하다고 얘기를 하고

 

박스 안를 대충보고 차에 싣기 시작했어요.

 

할머니께서 집을 깨끗이 비우는게 목적이신데 박스에서 제가 갖고 싶은거만

 

쏙 빼가는건 매너도 아니고 할머니 집만 더 지져분하게 해놓는 일이고 

 

우선 박스를 집에 갖고와서 필요없는 물건은 제가 직접 기부센터에

 

가져가면 되니까 차에 이것저것 싣었어요.

 

 

 

 

 십분만에 물건을 차에 싣고, 할머니께 다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집에와서 박스에 물건들을 제대로 풀어 보니 제가 땡잡은거 같아요 @@@@@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그릇들은 미카사 티셋 8개하고 작은 과일 접시 8개 세트에요~

 

 

 

 

 

저도 다른 여성분들과 비슷하게 그릇을 좋아하거든요.

 

저희집엔 제가 아직 블로그에서 안보여드린 그릇들이 많은데

 

그중에 60년정도 된 앤틱이라서  

 

쓰면 깨질까봐 겁이나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세트가 있어요.

 

 

그런데 요것 미카사 세트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한 30년 정도 된것인데

 

그릇 상태가 좋아서 손님 초대할때 내놓으면 예쁠거 같아요 ~

 

 

 

 

 

 

 

 

 

 

 

 

 

 

 

 

 

사진에 요건 모두 일본 그릇 같아보여요.

 

접시 두개는 꽤 커서 서빙용 같고,

 

파란 큰 접시는 뒤에 Made In Japan 마크가 있고 나머지는

 

아무런 마크가 없어요 ~

 

 

 

 

 

 

 

 

 

 

 

 

 

 

 

 

 

 

 

 

 

이 사진엔 유리로 된 그릇들을 모아서 찍어봤어요.

 

와인잔 네개와 살라드용 접시 등이 있어요 ~

 

 

 

 

 

 

이 접시는 파티용 같은데 스티커 마크에 미카사라고 적혀있어요 ~

 

 

 

 

 

요건 쿠키담는 세라믹 통이에요 ~

 

 

 

 

 

 

사진을 다 찍진 않았지만 일부는 기부 센터에 가져갈거에요.

 

 

할머니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요것들을 버리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오늘도 쓰레기장에 갈번한 물건을 살렸다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땡잡은 기분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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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냥이 2015.03.25 1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을껍니다. 작년 야드세일에서 5불에 건진 한 30년은 돤 것 같은 6인조 커피잔세트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12 신고 수정/삭제

      우아 ~~
      냥이님, 그것도 완전 딜이죠!!! ㅎㅎㅎ
      저 그릇에 관심 많은데 가끔 보여주세요! ^^

  • 찌꺼 2015.03.25 1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그릇들이 너무 멋져요! 게다가 모두 공짜라니까 부럽기까지 하네요...^^ Countrylane님은 이런 행운을 쥐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 같아요. 아주 오래되고 구식처럼 보이는 것들을 가치있는 것으로 새롭게 꽃피우시는 분이니까... 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1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정도인줄은 몰랐고 세트로 8개가 있는지는 더더욱 몰랐어요.
      박스안이 정신없었거든요, 안쓴 비누도 섞여 들어있었구요@@
      보통은 다른분들 가져가시라고 안가는데 정말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도 안가져 갈때는 가끔 하나씩 데리고와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 자판쟁이 2015.03.25 18: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나이 드니 점점 예쁜 접시나 그릇보면 눈이 가더라고요.
    득템 축하드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래요 자판쟁이님 ㅎㅎㅎ
      예쁜걸 보고있으면 그냥 좋은거있죠?
      아주 가끔 하는 외식에도 늘 그릇에 눈이가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3.25 1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건 정말 득템이네요. 실제 사용하던 그릇들이니 조심스럽게 사용을 했을 것이고, 실제 사진만 봐도 고품스러워 보이네요. 그릇이 주인을 찾아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19 신고 수정/삭제

      네, 정말 상태가 좋아서 놀랐어요.
      할머니께서 아끼시던거 같은데 혹시 그릇이 너무 많으셔서 다 못가져 가신게 아닌가도 생각해봤어요.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25 2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럭셔리해 보이네요.
    쓰레기장으로 갔으면 진짜 아까울뻔 했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22 신고 수정/삭제

      하나하나 조심히 설거지를 하면서 왜 아무도 안왔을까..
      정말 쓰레기장으로 보내졌을까 생각을 했는데 할머니께서 얼마나 급하시면 그러셨을까요.
      감사합니다 ^^

  • 몽블랑 2015.03.25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득텀 하셨네요 모두 예뻐요 저두 하나 같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2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세요? 근처에 계시면 나눠드릴게요 ㅎ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25 23: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진짜 그 할머니 급하셨나부다 @.@ 너무 땡잡으셨는데요? 축하드려요 ^^;;
    손님 초대 자주 하셔야겠어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2:3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사를 해봐서 아는데 짐싸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게 있었나?? 하는 심정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ㅋㅋ
      그래서 할머니도 정리를 하신게 아니신가 생각해요. 물론 다음날까지 하나라도 남김없이 집을 비우셔야 한다고 하신것도 있지만요.
      저도 티컵세트가 예뻐서 손님 초대하고 싶어요ㅎㅎ
      퍼플팝스님, 놀러오세요 ~~ ^^

  • 애플 2015.03.26 0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후아~진짜 횡재하셨네요^^
    축하드려요.ㅋ 티셋트가 너무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03:30 신고 수정/삭제

      저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얌전한 모양하고 무늬라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ㅎㅎ
      애플님도 놀러오셔서 우리모두 티파티 하고 싶어요~~~~ ^^

    • 애플 2015.03.27 00:23 신고 수정/삭제

      진짜 진짜 모여서 티파티하고싶네요^^
      너무 즐거울것같아요♧^_^
      초대에 감사인사를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0:41 신고 수정/삭제

      저두요 ㅎㅎㅎ
      맛있는 디저트랑 과일 먹으면서 여자들끼리 재밌는 수다~~~
      즐겁고 재밌을거 같아요 :) ^^^^^^^

  • 보라 2015.03.26 0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언제인가 재활용통 옆에 은수저 열벌을 누가 놓아서 갖여 왔는데..
    수저라서 사용하기도 그렇고 재작년에 금값이 널을 뛸때 팔려고 찾으니 어디다 놓있는지 몰라서
    금값이 내리막일때 발견해서 파니까 180불..그 몇달전에 팔았으면700불 이었는데..
    이런걸 억울해 하면 안되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11:57 신고 수정/삭제

      와 은수저 열벌을 갖다놓은걸 발견하셨다니 @@@@@
      보라님도 횡재하셨네요!!!!
      아쉽긴 한데요...그래도 행운이신거 같아요 :)
      그걸 발견한 보라님도 대단하세요.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그냥 수저인줄 알고 가져갈 생각을 안했을수도 있잖아요 ㅎㅎ
      우리 재활용 화이팅해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6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완전히 땡 잡으셨네요...^^ 저희가 딱 좋아하는 타입인데 요걸 건지셨다니... 넘 부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11:5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에와서 푸르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워낙 잡동산이 박스였거든요.
      그런데 이걸 집에 놓을데가 없어서 문제에요 ㅋ
      그릇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26 09: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행이에요 이렇게 좋은물건이 쓰레기장으로 가다니 생각만해도 끔직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12:0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드림사랑님 ~
      저도 쓰레기장으로 가게되는 흠있는 가구들하고 물건들이 아까운데
      요것들은 완전히 멀쩡한 것들이라 더더욱 아까웠을거에요.
      오늘은 집앞에서 관리소에서 나무가지치기 한다고 베어놓은거 것들을 주워왔어요.
      나무도 재활용 할려구요.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

  • 도플파란 2015.03.26 1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득템이네요 ㅎㅎㅎ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26 1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26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명마루한의원 2015.03.26 17: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 예쁘네요~^^ 좋은 기회였어요 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0:43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저희집에서도 너무 가까웠고 정말 좋은 기회였던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쪼쪼선생 2015.03.26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 인연이 있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0:4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는 인연을 믿는 사람인데, 정말 저에게 올 인연이었나봐요 ㅎ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꽃아로미 2015.03.26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이뻐요~ 정말 득템하셨네요! 부럽다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0:4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그릇 모양과 무늬가 참해서 예뻐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이현숙 2015.03.26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땡잡으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0: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땡잡은거 같아요. 이래서 중고와 재활용이 좋은가봐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26 2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추천글하고 앱 배경 보고 왠지 Countrylane님 같았는데 맞네요!! 오호 신기해라~
    오래된 그릇인데 낡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멋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파란 그림 그려진 큰 접시 두 개와 오각형 파티접시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0:51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혹시 제 테이블보고 아신건가요? ㅎㅎ
      제가 신기하네요 :)
      상태가 다 너무 좋아요. 저도 파란그림 그릇하고 파티 접시 맘에 들어요.
      집에 비슷한게 없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제가 갖고있는 정말 낡은, 하지만 너무 예쁜 앤틱 그릇 보여드릴게요.
      예쁜데 깨질까 겁나서 못쓰는 그릇들이에요 ㅋ ^^

  • 프라우지니 2015.03.27 04: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마도 그 할머니 평생 아끼시느라 몇번 사용하지 않으신 제품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저 진열장에 넣어두고 구경만 하다가 나이만 잔뜩 먹어버린 그릇세트들. Countrylane님 땡 잡으신거 맞습니다.^^
    저는 그릇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파란 꽃접시도 커피잔세트도 우아하니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05:27 신고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어요. 할머니 말로는 너무 많다고만 자꾸 그러셨는데
      다른 그릇들도 아끼시느라고 못쓰셨을거 같아요...
      저는 깨질까봐 못쓰는 오래된 액틱이 있는데 이번에 얻어온 그릇들은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아끼다가 못쓰셨을 생각을 하니..ㅠ

      파란 큰접시 예쁘죠? 저도 그거 맘에들어요 화려하면서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 주원맘 2015.05.27 2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온라인 벼룩장 사이트
    크랙스리스트 주소좀 부탁해요
    미국에있는 동생알려줄까해요
    좋은정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
      온라인 벼룩시장은 craigslist.org 에요.
      동생분이 미국에 계시면 아마 아실거 같아요.
      공짜 섹션 재밌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