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또 가족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고, 제 차의 에어콘이 고장이 나고 :(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하면 저의 저렴이 랩탑이 자꾸 slow down 되고

 

(창피해서 어디 브랜드 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ㅋㅋ)

 

아무튼 그랬네요.

 

 

 

별볼일 없는 사진과 일상이지만 그래도

 

(신기하게도 ㅎㅎ)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일상 글 올립니다. ^^

 

 

 

요즘 저희 동네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주엔 아예 아주 더워졌어요.

 

오늘은 101도, 내일은 104도네요 휴.. 

 

(섭씨 38도 ~40도)

 

너무 더워서 이제 오이 농사도 끝나가요.

 

텃밭에 나가서 매일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몇개가 보이고

 

또 다음날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보이고 하네요 ㅎㅎ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늙은 오이 몇개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씨앗을 받을려고 둔게 아니고

 

깊숙히 숨어 있던걸 못봐서 늙은 오이가 된거에요.

 

 

 


 

올해는 작년보다 오이가 많이 달려서 오이 김치도 해먹고,

 

매일 싱싱한 오이를 먹을수 있었어요.

 

 

 

 

 

 

 

몇달전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 세개 ㅎㅎ

 

 화분에 심고 난 뒤 잘 크고 있는데 이제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을 해줘야 될꺼 같아요. 

 

 

 

 

 

 

어느날 발견한 예쁜 잡초 ~~~

 

 

 

 

 

잡초를 캐서 이 주워온 화분에 심었더니 드라이 꽃 같은게 피었네요 :)

 

 

 

 

 

이제는 없는 케일~

 

벌레가 생기기 전 까지는 잘 먹었었어요....

 

 

 

 

 

 

 

텃밭 어제 사진 ~

 

가뭄에 물을 많이 못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네요. 

 

 

 

 

 

 

 

쑥갓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하루는 딸을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필요한 씨앗이 많아서 딸 친구 집에서 다시 40분을 운전해서

 

Garden Grove 시에 있는 한국 화원에 들렸어요.

 

 

 

 

 

씨앗 봉투들은 이 녹슨 철제 수납장에 정리 되어 있는데 

 

제 눈엔 이 수납장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 친구들이 놀러온 날 ~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저와 딸의 면 사랑 ㅎㅎ 

 

더워도 매일 먹을수 있는 잔치국수 ~

 

 

 

 

 

 

 

맛있고 시원한 메밀 소바 ~

 

 

 

 

 

 

그동안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의 막걸리 사진을 보고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한국마켓에 들렸을때 막걸리와 녹두전을 보자마자 사와서 남편하고 한잔 했어요 ~~~ 

 

 

 

 

 

 

 

 

또 만든 야채 만두 ~

 

남편은 고기만두를 좋아하지만 저는 딸이 좋아하는걸 먼저 만들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총 260개를 만들었어요.

 

 

 

 

찐 만두는 아침으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한거 같아요.

 

 

 

 

 

떡순이인 제가 몇주전에 남편한테 계속 떡이 먹고 싶다고

 

한국 마켓에 가서 떡 사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를 보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서

 

콩가루를 사와서 인절미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는 제 딸도 혼자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하네요. 

 

 

 

 

 

그동안 중고가게 가는걸 자제 할려고 안갔었는데

 

최근에 몇군데를 또 다녀왔어요 히히~~

 

가서 예쁜 강아지도 보고 회전 의자도 샀어요.

 

 

 

 

 

의자는 딸 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튼튼하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득템한거 같아요.

 

($12.99) 

 

 

 

 

 

의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클로락스 와잎으로 깨끗히 닦고

 

쿠션은 한번 세탁 했더니 완전 새거 같아요.

 

 

 

다른 중고가게에서....

 

 

 

 

 

 

이날은 50% 세일하는 날~

 

가구는 맘에 드는게 다 팔려서 못샀지만

 

딸한테 딱 맞는 청바지를 $1.50에 득템했어요 ㅎㅎ

 

 

 

 

 

 

 

어딜가나 꼭 샘플을 먹어보는 딸 ~

 

이날은 Trader Joe's 에서...

 

 

 

 

 

 

 

맛있는 마카롱이랑 쿠키랑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왔네요. 

 

 

 

 

 

 

 

드디어 개학 ~

 

딸의 중학교 시작 첫날에 갔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차가 몇배가 많고 트래픽은 너무 너무 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을 반까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와 남편은 애를 학교 앞에 내려주고 안녕~~~ 하고 둘이 아침먹으러 갔어요 ㅋㅋ 

 

 

 

 

 

남편하고 둘이서 식당에 가서 아침도 먹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 몇포대기랑 예쁜 페인트도 사오고 -

 

이걸로 또 뭘 리폼할려구요 ㅎㅎ  

 

 

 

 

 

그 다음엔 Trader Joe's를 갔어요.

 

갈때마다 보는 예쁜 미니 정원~

 

허브 가격은 좋은데 다육이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Trader Joe's에서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잌을 사와서 초를 올려서

 

서프라이즈 해줬어요 :)

 

 

 

그리고 오늘 아침 ~

 

"아니 더워 죽겠는데 왜 가디건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니?" 하고 물었더니

 

"엄마, 학교 dress code(복장규정)가 너무 엄격해서 다 커버하고 다녀야돼, 아니면 혼나"

 

아무리 엄격해도 반팔은 입을수 있는데.....

 

 답답해라 휴....

 

더우면 가디건을 벗으면 되는거니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이네요.

 

제가 한국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배워가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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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8.15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 『방쌤』 2015.08.15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지금 광복절인데..ㅎ
    바쁘게 지내셨네요~
    벌써 개학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컴도 얼른 정신 차리고 빨라져서 자주자주 뵈요~

    근데 38-40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폼 너무 열씨미 하시다 쓰러지실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5 14:5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ㅎ
      보니 오늘이 14일인데...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달고 수정할게요 :)

      벌써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저만의 시간이 다시 생겨서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주엔 정말~~ 더워서 리폼을 할수가 없지만 날씨가 좋았던 몇주전에 하나 하긴 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큰 작업은 못할거 같아요.
      방쌤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 첼시♬ 2015.08.15 18: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쓰시는 글이라 다채로운 소식들이 많네요! 안 그래도 계속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
    한국은 어제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든요. 전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놀지만요...ㅋㅋ
    마카롱하고 인절미 맛있어보여요!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요. 커피 내려서 먹고 싶어지네요.
    캘리포니아는 많이 덥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56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제가 애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제 랩탑 때문에도 글을 올릴 기분이 안생겼어요 흑 ㅠ
      조만간 새것을 사야될거 같아요...
      직장은..더 좋은 곳에 취직 되시길 바래요, 그동안은 자유를 즐기시구요 :)
      첼시님도 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연수 2015.08.16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아이들도 담주에 학교 가요..
    둘째가 아직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오늘 아침에 연습란다고 8시반에 깨워서 서파에 앉쳐 놓았더니 앉아서 계속자네요..countrylane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쓰레기장이된 집부터 치우려구요..ㅜ.ㅜ
    건강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1 신고 수정/삭제

      유타도 일찍 개학하네요.
      아이가 소파에서 다시 잔다니 귀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고 첫달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다시 익숙될거에요.
      저도 매일 치우는데 티가 안나네요 ㅋㅋ
      특히 주방은 아주 난리인거 같아요...ㅠ

      올 여름 더워서 힘든데 연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1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오랜만이지만, 정말 많은 소식을 알려주시니 그간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을지 상상이 가요.^^
    따님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커가는 걸 보면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중학교는 복장규정이 좀 있나봐요? 예전에 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었는데, 머리길이도 규제하고 그래서 그게 좀 살벌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머리길다고 딱히 공부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러셨을까 궁금해요.
    countrylane님 만두는 정말 맛있어보이고, 예쁘게 잘 빚으셨어요~ 찐만두가 반질반질한 것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7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아이 방학 때문에 바빴는데 지금은 또 시간 많아요 ㅎㅎㅎ
      중학교라서 그런지 복장규정이 조금 심한가봐요. 민소메도 안된다고 그랬나..아무튼 그래서 딸이 둘째 날부터 겁먹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안다녀봤지만 머리 염색도 못하고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요?

      만두는 제가 말씀 드렸죠? 기본 모양만 안다구요 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8.17 07: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섭씨 38~40도 라니 정말 어마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잘자라주는 텃밭도 기특하구요^^
    이제 따님이 중학생 되면서 완전 숙녀가 다 되었어요^^ 따님의 중학교는 정말 복장에 철저한가봐요.. 이런 더위에 가디건이라니... 따님의 멋진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정말 더웠는데 다행이도 내일부터 온도가 조금씩 내려간다네요..
      텃밭은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해가 조금만 드는 밭인데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네요.
      애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니 엄격한게 맘에들지만 제 딸이 커먼센스가 조금 모자라서 제가 답답해요 ㅠ
      답답해도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둡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 mooncake 2015.08.1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속에 맛난 것, 예쁜 것, 멋진 것, 신기한 것이 잔뜩이네요 ^^
    잡초 캐와서 심으셨다는 화분 이뻐요. 상록수 화원의 수납장 제 눈에도 멋져보이구요ㅎㅎ
    만두 260개! 우와 대단하세요. 한동안 든든하실 듯ㅎㅎ
    야채만두 맛이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5 신고 수정/삭제

      잡초 예쁘죠? ㅎㅎㅎ
      예쁜 꽃이 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한국화원의 수납장은 정말 탐나요.
      나중에 플리마켓에 가서 비슷한게 보이면 꼭 사오고 싶어요.
      만두맛이 한국 만두맛이 안나고 꼭 에그롤 맛이나요.
      그래서 다음엔 에그롤 피에 싸서 만들까 해요 ㅋ ^^

  • 자판쟁이 2015.08.17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사시는 곳도 진짜 덥네요.
    미국은 학기를 여름에 시작하나보군요. 벌써 중학생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미국 학교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보네요. 호주는 보통 모자부터 교복 구두까지 모두 지정된 것만 입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이제 따님 방학이 끝났으니 더 자주 놀러와도 되겠네요. ㅎㅎ재미있는 리폼 포스팅 또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21 신고 수정/삭제

      지금 밤 10시 넘었는데도 밖이 덥고 뜨꺼운 바람이 솔솔 붑니다 ㅋㅋ

      애가 이제 다 커서 편한점도 있지만 가끔 애기때가 그립네요.
      학교는 드레스 코드가 심해서 이럴려면 그냥 유니폼을 입게하지 혼자 불평하고 있어요 ㅋ
      미국도 공립이라도 유니폼을 입어야 되는 학교들도 많거든요.

      이제 시간이 많은데 랩탑때문에 짜쯩나요 ㅋㅋ
      리폼글은 내일 아니면 모래에 한번 올릴게요.
      한달전에 한게 있거든요.
      제 리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개인이 2015.08.18 0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벌써 개학이네요. 며칠전에 방학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 그리고 일상 포스팅이 사람들한테 관심사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일상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타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하나 둘 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그나저나 가방을 메고 가는 사진을 보니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상 이야기 얘기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저도 전에는 일상을 올리는게 조금 부끄럽고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젠 제가 다른 분들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이 개학 첫날에 학교 앞에 내려주고 휙 갔다니 정말 애가 다 컸나봐요ㅋ ^^

  • 가은시은맘^^ 2015.08.18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랜만입니다..^^ 따님이 개학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가주어야 엄마들이 편해져요..ㅋㅋ
    저 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따로 팔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상록수화원의 씨앗장을 보니 왠지 한약방의 약재보관장하고 비슷해요..ㅋ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희집 딸들도 떡순이 들이어서 저는 인절미를 떡집에가서 반말을 맞춰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있어요..^^
    아침 대용식으로 먹어도 참 좋아요..^^ 예쁜색의 페인트 사오셨으니 또다른 리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5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 많아요 ㅎㅎ
      아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긴한데 혼자 있는것도 좋네요 ㅋㅋ
      늙은 오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꼭 해볼게요.
      화원 씨앗장은 오래된게 볼때마다 탐나는거에요.

      제 딸도 떡순이이고 저도예요 ㅎㅎ
      그런데 인절미를 냉동해서 먹을수 있는줄 몰랐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론 남편한테 많이 만들라고 해서 냉동해야겠어요. ^^

    • 가은시은맘^^ 2015.08.19 09:05 신고 수정/삭제

      인절미를 만드시고 고물 묻히지 마시고, 잘라서 흰상태 그래도 바로 얼리세요..그리고 드시기 30분전에 실온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하니 맛있어요..ㅋ 고물은 이때 묻혀서 드셔야 깔끔해요..^^
      고물은 미리 묻혀서 냉동시키면 맛도 없을뿐더러 지저분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9:35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군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그냥 얼리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콩가루는 많이 사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18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시네요^^

  • Clara 2015.08.20 0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새글도 올라온 것 같아서 들렀어요~
    직접 기른 오이는 얼마나 물이 많고 달고 싱싱한지...저도 얻어다 먹어봐서 알아요..
    저 김치는 얼마나 맛있었을까..막 상상이 되네요.

    저도 저 농원에 있는 수납함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이 동네 도서관에서 저거 비슷하게 생기고...상태 완전 좋은 수납함 5개(!!!)를 그냥 가져가라고 페북 페이지에 올렸더라구요..
    와..진짜 얼마나 번개같이 다들 찜을 해서....댓글도 못달아보고 말았네요...
    으..진짜 아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이는 이제 더이상 안보여요, 이번주에 다 뽑아낼려구요.
      그동안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수납함 정말 예쁘죠? 저도 탐나던데, 갖고 와서 깨끗히 닦고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요 ㅋㅋ
      그런데 도서관에서 5개를 공짜로 준다니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쯤 공짜를 데리고 오는데 이번달엔 크랙스리스트를 한동안 안봐서 하나도 못갖고 왔어요.
      이제 딸이 학교를 가니 슬슬 구경해볼려구요 ㅎㅎ ^^

  • 난별석 2015.08.21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워서 지칠 땐 저도
    국수 자주 먹고 했어요.ㅎ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좀 살 맛 나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3 신고 수정/삭제

      난별석님도 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국수 많이 먹어요.
      캘리포니아는 이번주에 무지 더워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여름 즐길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카멜리온 2015.08.21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장규정이 심하군요. 오히려 프리할 줄 알았는데...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좋지않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5 신고 수정/삭제

      중학교라고 이제 엄격하게 하나봐요.
      애가 요즘도 매일 가디건 입고 가요 ㅠㅠㅠ

  • mnsng 2015.08.22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거긴 벌써 개학했네요, 저희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하는 곳이 있었군요. 큐큐도 곧 중학교 간다고 많이 흥분해 있네요. 친한 친구랑 락커도 가까워서 더 신나는듯. 여기 중학교도 손을 아래로 내렸을 때 손톱보다 올라오는 바지/치마는 안된다네요. 그거 외에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듯..
    오랜만에 들러서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더 자주 들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59 신고 수정/삭제

      큐큐네도 일찍 개학 하는거네요.
      락커 얘기를 하시니 저도 중학교때 친구랑 락커가 가까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딸 학교엔 락커가 없어요. Text books를 학교랑 집이랑 이중으로 준다고 락커가 없다네요..
      이것도 district 마다 다르군요, 저는 제가 다닐때랑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큐큐도 중학교 시작하는거 축하해요~~~ :) ^^

  • saranhagi 2015.08.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포스팅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도..아이들 홈스쿨 개학을 하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와 전쟁을 동시에!! 오빠들 형아들 공부하는 중에 셋째 넷째 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공부 끝나고 나면 정말 지쳐요.. 그래도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홈스쿨 아카데미에 가요. 거기서는 집에서 잘 할수 없었던 부분들을 배울거예요. 과학프로잭트 미술 음악 체육 사회과목 등등.. 아 스페니쉬 까지... 셋째 넷째 때문에 제대로 된 아트나 과학실험등을 제가 못해주거든요..
    그리고 서랍장 리폼도 정말 잘하셨네요.. 바쁘면서도 여유로와 보이는 컨트리레인님의 삶..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어느 주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는데 여름에 아주 더운곳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제일 더웠던게 102도 정도예요. 100도 정도 되면 어주 덥다고 해요 여기는.. 캔사스시티라 올 여름은 토네이도 경고가 몇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저녁이 좀 서늘해서 좋아요.
    잘 지내세요 ~ 또 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45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홈스쿨링 시작 하셨기에 바쁘실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 하나를 가르치는데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노라님이나 사라하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는 아카데미로 보내신다니 잘 하셨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오겠지만 엄마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니 그날 만이라도 조금 쉬세요 ㅎㅎ

      캔사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토네이도라니 @@ 제발 아무일 없길 바래요.
      저는 남 캘리포니아에요. 오늘도 100도가 넘었어요 흑 ㅠㅠ 그래도 다음주엔 시원해진다네요 휴..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홈스쿨링 화이팅이구요, 늘 건강하세요~~~ ^^

  • The 노라 2015.08.28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블로그를 쉰 두달 동안 Countrylane님댁에도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군요.
    Vegetable garden은 여전히 이쁘고 건강하고, 리폼도 멋지게 잘하고 계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드시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이 이제 중학생. 축하해요~~~
    사진으로 봐도 따님이 많이 자란 것이 느껴져요. Countrylane님 정말 많이 뿌듯하시겠요. ^^*

    참, 제 블로그 필명이 애리조나에서 The 노라로 바꿨어요. 바꿨어도 노라는 여전히 노라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54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오랜만이에요~~~ :)
      새로운 이름 맘에들어요,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방학동안 블로그 푹~ 쉬신거 잘 하셨어요. 블로그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 딸은 방학이 어찌나 금방 갔는지 벌써 개학을 했지뭐에요, 한편으론 섭섭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제 시간을 다시 갖게 되어서 좋기도 해요 ㅎㅎ
      노라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큰따님은 그동안 더 컸을거 같구요, 막둥이는 애교가 더 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 뵐수 있어서 좋아요! ^^

  • 필명 생각,중 2015.09.05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만 봐도 행복한 countrylane님의 일상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은 정말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뭔가 부채마냥 엄청 커졌네요ㅎㅎ
    그리고 잡초에서 예쁜 꽃이 자라난건 왠지 감동적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잡초가 countrylane님을 만나서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이 용캐도 살아났네요 ㅎㅎ
      번식은 어쩜 그렇게도 빠른지 벌써 다른 애기 선인장이 또 나오고 있어요.
      잡초도 심어주니 예쁘게 잘 자라네요.
      화초 키우는건 저의 낙이에요 ㅎㅎ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도 해지기 전에 또 텃밭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 퍼플팝스 2015.09.15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오랜만이죠?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미들스쿨 간 따님 축하드려요!!!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간만에 오니 직접 만드신 만두도 맛있겠고 오이에다 국수에다… 다시 여름입맛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한국화원의 저 수납장 진짜 마음에 드네요! 꼭 도서관의 index card 보관함 같은데 고풍적인 한글이 더해지니 뭔가 신선한 느낌?
    마켓에서 사신 저 선인장도 무척 탐이 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용 ㅎㅎㅎ :)

      저희 동네는 일찍이도 개학을 했죠? 아이가 잘 할까 걱정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화원 수납장 낡았지만 예뻐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잘 정리 된 씨앗들은 다 사고 싶지만
      작은 텃밭에 심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제가 되네요.
      선인장은 그새 또 애기들이 더 올라왔어요. 번식이 참 빠릅니다 ㅎㅎ
      퍼플팝스님은 따님들 학교 개확에 일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어제 제가 딸의 졸업식 사진을 오늘 더 올린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올릴만한 사진은 별로 없네요.

 

그래서 졸업식 얘기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

 

 

 

몇주전부터 딸 아이의 졸업식은 다가오는데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엔 아이들이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 아이들은

 

너무 화려한 드레스는 입히지 말고 그냥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가면

 

된다고 얘기 해주더라구요.

 

(저도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졸업식이 없었어요)

 

딸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심플한 원피스를 입는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딸을 데리고 쇼핑을 가서 원피스를 골라볼까 생각하다가

 

딸이 이젠 저의 작은 옷도 맞아서 혹시 제 원피스 중에 입을만 한 원피스가 있지 안을까

 

그냥 한번 제 옷장을 뒤져봤더니 왠일로 딸한테 어울릴듯한

 

 깔끔한 베이지 색의 원피스를 발견했어요.

 

  

원피스는 스타일을 보니 한 5 ~ 6년 전에 유행했던 스타일 같은데

 

 제 껀지 아니면 저의 올케 언니가 저 보고 입으라고 주신 것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올케 언니가 가끔 저에게 옷을 주시거든요)

 

 나중에 보면 물어 볼려구요 ㅋㅋ

 

아무튼 딸이 이 원피스를 입어보니 잘 맞기도 하고 또 잘 어울리는거에요.

 

물론 제가 옆부분만 살짝 수선하긴 했지만요 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딸도 너무 예쁘다고, 이 원피스를 입겠다고 했어요.

 

(사진엔 안보이는데 원피스 뒤엔 리본도 있어요)  

 

 

 

 (어제, 졸업식 날)

 

 

 

그렇게 원피스 문제는 해결이 됐지만

 

구두는 또 어떤걸 신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신발 가게를 갔는데 힐(1.5인치)이 약간 있는 검정 샌달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ㅎ

 

 이 샌달은 원피스 하고도 잘 어울릴거 같아 보였고,

 

 $15 저렴이 이고,

 

또 딸하고 저하고 발 크기가 똑같아서

 

딸이 졸업식때 3시간만 신고

 

내가 신으면 되겠다 생각해서 요걸로 결정했어요 ㅋ

 

 

 

 

 

 

 

그렇게 딸은 집에 있는 원피스와 예쁜 검정 샌달을 신고 졸업식에 갔어요 :)

 

졸업식이 시작하기전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이 사진은 입구에 있던 액자인데 어제 올렸지만 오늘 다시 올려요.

 

 

 

 

 

 

졸업장 ~

 

 

 

 

 

 

 

졸업식은 9 ~ 10시까지 딱 한시간이 걸렸고

 

다 마치고 밖에 나오니 커피와 쥬스, 각종

 

음료수와 도넛, 머핀, 과일 등의 간단한 아침 준비가 돼어 있었어요. 

 

커피하고 도넛은 나중에 먹었고 우선 딸과 딸의 친한 친구들을 찾아봤어요.

 

 얼마 안돼서 딸하고 제일 친한 친구 네명 중에 세명을 발견해서 

 

사진을 찍어줬는데

 

하필 졸업식 바로 전 날 학교에서 Water Park Day 라고

 

물놀이, 워터 슬라이드, 수영을 하면서 하루 종일 놀아서

 

아이들이 다 까맣게 탔어요 ㅋㅋ

 

 

 

 

 

 

딸하고 네명의 친구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단 한번도 서로 문제가 없었던

 

 아주 좋은 친구들인데 이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몇명은 다른 중학교를 가게 되어서 딸이

 

(저희 앞에선 괜찮다고 하지만)

 

 힘들어 하는게 보이네요 ㅠ

 

힘들어 하는 딸에게 저와 남편이 괜찮을 거라고,

 

여름에 친구들을 만나면 된다고,

 

지금처럼 이메일로 매일 연락하면 된다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거라고...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있는데

 

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봐야하는 저도 힘드네요 ㅠ

......................

 

어쨌든 어제 졸업식은 끝났고 오늘부터 8월까지 여름 방학이에요 :)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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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6.13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친구들이랑 모두 Countrylane님께서 만들어주신 레이를 걸고 사진 찰칵~! 너무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은 여름에 이렇게 잘 타야 진짜 이뻐요. 역시 살 태우는 건 물놀이가 최고여~ ^^
    따님 드레스가 아주 이뻐서 이번에 새로 사셨나 했는데 이미 있는 것 약간 수선해서 입고, 또 샌들도 졸업식 후에는 알뜰하게 엄마가 접수.
    너무너무 알뜰하게 이쁘게 사세요. 따님도 아주 잘 키우고 계시구요.
    초등학교 친구들과는 각기 다른 중학교로 흩어지지만 또 새 친구를 만날테고 아주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게 될 거예요.
    다시한번 따님 졸업식 축하합니다. From Phoenix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17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탔죠? ㅋㅋ 어쩜 다들 하루 사이에 이렇게 똑같이 탔는지 저는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드레스는 정말 누구껀지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아마 올케언니꺼 같은데 아직 못물어봤어요.
      샌들도 제가 신을려고 산거 같아서 너무 웃긴데 저 너무 한거 아니죠?ㅋㅋ
      페이레스에서 샌달 세일 많이 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제일 걱정되는게 중학교인데 (노라님은 제 걱정 이해하시죠) 이제 몇달 안남았네요 ㅠ
      노라님 말씀대로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과 축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 알뜰하다는 칭찬 듣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기분 정말 좋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6.13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졸업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엄마을 닮아서 엄청 미인 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3:09 신고 수정/삭제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미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연수 2015.06.13 1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훌륭한 엄마 아이를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셔서 상장 드리고 싶어요 가까이 살면 밥도 같이 한번 사드리고 싶어요..
    저 지금 캘리포니아에 있어요.. 애들이 방학해서 더 더워지기전에 데리고 왔어요.. countrylane님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아이랑 같이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물론 신랑님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4 03:48 신고 수정/삭제

      연수님 캘리포니아에 오셨군요! 지금 날씨가 좋으니 딱이에요 ㅎㅎ
      연수님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몸도 건강하시구요.
      따뜻한 말씀은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귀차니즘 때문에 애 하나한테도 그렇게 잘해주지 못하는데 지금 조금 찔리네요 ㅋㅋ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13 19: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서 아쉬움이 많겠어요. ㅠㅠ
    그래도 새로운 학교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4 03:52 신고 수정/삭제

      살다 보면 이사도 해야 되고 친구들 하고 헤어져야 하고
      저도 그렇게 컸고 다 그렇게 크는거지만 제 자식이 겪는건 또 다르게 아프네요..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6.14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하드립니다.
    ㅎㅎ
    더 큰 세상을 향해...아자 아자^^

  • 필명 생각,중 2015.06.14 14: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지색 드레스에 검은 샌들이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countrylane님의 매의 안목으로 예쁜 샌들을 제대로 고르셨네요ㅎㅎ 친구들이랑 헤어지는건 힘들죠ㅠ 초등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들을 만났듯 중학교에서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4 신고 수정/삭제

      샌달은 제가 신고 싶은걸로다가 골랐는데, 제가 이래요 ㅋㅋ
      딸한테 꼭 얘기 해줄게요 :)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14 1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졸업 축하해요ㅎ
    중학교 가면 또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테니 힘!!!내라고 전해줘요~
    저도 괜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우리도 그런 경험을 했고 힘들었지만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괜찮았잖아요 그죠?
      딸한테 꼭 얘기 해줄게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졸업식 축하드려요~^^ 드레스랑 구두도 심플하면서도 참 예쁘네요~
    저는 몇 일전에 저희딸 1학년 마치는 재롱잔치에 다녀왔는데, 주제가 헐리웃 레드카펫이었어요. 그래서 집에 마땅한 드레스가 없어서 사러갔다가 너무 눈에 띄는 건 좀 그런것 같아서 남색에 꽃무늬있는 걸로 했는데, 막상 그날 가보니 좀 더 화려한 드레스 입은 아이들도 있고, 화장이랑 머리도 예쁘게 꾸미고 온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괜히 내가 너무 차분한 걸 샀나 싶은생각도 들었어요. 딸이 그런 화려한 드레스를 다음에는 입어보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4:08 신고 수정/삭제

      따님의 학교에선 헐리웃 레드카펫이 주제였다니 그 주제 맘에 듭니다 ㅎㅎ
      혹시 내년에도 재롱잔치를 하나요? 저도 첫 아이라 졸업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한번은 딸이 피아노 시험을 보러 가는데 선생님이 깔끔한 남방에 청바지 입고 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막상 갔더니 다른 여자 아이들은 파티복을 입고 왔더라구요, 머리도 물론 다 올려서 왔구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대회도 아니고 시험이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ㅠ
      아무튼 축하의 말씀 감사하고 즐거운 검소씨님의 따님도 일학년 졸업 축하해요! ^^

  • 일본의 케이 2015.06.15 08: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굴 가리셨지만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 가은시은맘^^ 2015.06.15 0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구들 중에서 따님이 젤 예쁜거 같아요...^^
    졸업은 기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죠..ㅎㅎ
    지금은 친구들하고 헤어지는게 아쉽겠지만 새로운 학교를 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있으니까 괜찮을꺼에요..^^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잖아요~~~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4:18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은 큰따님이 있어서 벌써 경험하셨죠? ㅠ
      아이들은 정말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네명의 친구들이 워낙 착해서 이렇게 착한 친구들하고 쭈~욱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제 마음 때문에 더 아쉽네요..
      물론 중학교에도 착한 아이들이 많이 있겠지만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6.15 0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졸업식은 드레스를 입고 가는군요. 뭔가 특별한 기분일 것 같아요. ㅎㅎ

  • 프리뷰 2015.06.15 1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시작되네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개인이 2015.06.15 18: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열심히 만드신 보람이 있으신것 같아요. 아마 딸 아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5 신고 수정/삭제

      종이로 만든거라 그러지 않아도 추억으로 갖고 있을려구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6.16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하해요~~~ *^^* 친구들과 떨어져서 아쉬워도... 또 새 친구도 사귀게 될테니까... 괜찮아질꺼란걸 알게될꺼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친구는 또 사귀게 될건데 중학교에 올라간다는 생각에 플러스로 걱정인거 있죠...
      아무튼 이제 아이가 방학이라서 오늘이 월요일인지도 몰랐네요 ㅋ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6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드레스가 넘넘 이쁘네요^^ 심플한 구두를 신으니 벌써 숙녀티가 물씬 나요^^
    다시 한번 따님의 졸업을 축하 드려요^^ 중학교 가서도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거고 초등학교 친구들은 계속 좋은 친구로 남아 있을테니 친구 몇명이 다른 학교로 가게 되도 약간 아쉽겠지만 걱정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31 신고 수정/삭제

      애가 구두까지 신으니 너무 커보여서 저도 졸업식때 너무 놀랐지 뭐에요..
      제발 파아란기쁨님 말대로 지금 친구들하고도 쭈욱 연락하면서 지내고 새친구들도 만나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축하 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아란기쁨님도 화이팅이에요~~~ ^^

  • 퍼플팝스 2015.06.17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예뻐요. 따님도 친구들도 원피스도 마음도 다요 ^^
    제맘이 다 따뜻해져요^^ 저도 초등학교를 여기서 졸업을 했는데 저희는 완전 무슨 prom 분위기의 드레스들을 입었다는... 아주 수십년전이라 그런거겠죠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딸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착하고 예뻐서 헤어져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요..ㅠ

      저는 퍼플팝스님이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도 너무 잘하셔서 중학교쯤에 이민 오셨나 했어요@@
      저는 왜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포스팅 하나 올릴때마다 한영사전 뒤져가면서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그동안 한국말을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힘드네요 ㅠ
      아무튼 옆에 계시면 친구하고 싶습니다 똑똑하신 퍼플팝스님~~~^^

    • 퍼플팝스 2015.06.19 00:3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한국어 완전 딸리는데요, 저도 막 사전 뒤지고 그래요 ㅋㅋㅋ 전 중고등학교는 또 한국에서 졸업을 해서리 입시 이런거 다 겪고 여기에 유학 온 케이스에요. 이젠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하는 수준. ㅠㅠ
      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가까이 계시다면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9 03:33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저는 퍼플팝스님 블로그에 글을 보면 부드럽게 잘 쓰셔서 한영사전을 보고 쓰시는지 몰랐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늘 말하는게 바로 그거에요,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바보가 된 느낌이거든요 ㅠ
      그래도 블로그에 글 올릴때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쓸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퍼플팝스님도 자주 옮기시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거 같으신데 그점도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아무튼 실제로 만나면 할말이 많을듯해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mnsng 2015.07.01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만에 글 남깁니다~ 큐큐도 졸업했습니다. 바로 집앞에 있던 초등학교를 지나칠 때마다 fake로 엉엉~ 하네요. 그러면서도 빨리 중학교 가고 싶다고..
    큐큐네 학교는 졸업"식"은 없더라구요. 그냥 전교생이 줄 서서있으면 5학년생들이 한줄로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 좌악 하고 끝..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킨더 아이들 섹션을 지나가는데 5학년 애들을 보면서, 아 정말 이렇게 많이 컸구나.. 킨더때 올망졸망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07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큐큐도 졸업 축하해요 ㅎㅎㅎ
      아이들이 이제 미들 스쿨 들어간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그죠?
      저도 킨더때는 애기같고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크니 왠 아가씨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학교에서 킨더 아이들을 봤을땐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큐큐네는 졸업식이 따로 없었군요, 제가 다닌 학교에서도 졸업식이 없어서 이걸 하는줄도 몰랐지 뭐에요.
      아무튼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ㅠㅠㅠ
      이제 방문닫고 들어가서 안나오는 날 만 남은건지 참 그러네요 ㅠ

      그나저나 방학때 또 좋은곳에 가실거 같은데 맞죠? ㅎㅎ
      놀러갈게요 ^^

                                                            

제가 몇주전에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한다고 말씀 드렸었죠?

 

그동안 졸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초등학교 졸업식에 꽃다발을 갖고 가야 되는지.....

 

(옷은 어떤 옷을 입어야 되는지까지)

 

아무것도 몰라서 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물론 학교마다 또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식에

 

꽃다발을 갖고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하지만 하와이안 꽃 목걸이 레이(lei)는 인기가 많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다행이도 딸이 다니는 학교의 올해 졸업식 테마가

 

알로하/ 하와이라네요.

 

 

 

 그래서 하와이 테마에 맞게

 

딸과 딸의 친한 친구들 네명을 위해

 

티슈 페이퍼로 무지개색 레이를 만들어봤어요. ^^

 

 

 

재료: 무지개색 티슈 페이퍼 ($5 정도), 실, 리본

 

 

 

 

 

종이 꽃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흔히 찾아볼수 있는건데

 

저는 꽃을 만들어서 실과 리본에 이어서/ 연결해서 목거리를 만든거 뿐이에요.

 

저는 레이 하나 당 꽃 9개를 넣을거라서

 

티슈 페이퍼 꽃 총 45개를 만들었어요. 

 

 

 

 


 


 


 

 


 


 


 

 

제 과정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슈 페이퍼 꽃 만들기 정말 간단해요.

 

 


 


 


그런데 저는 한두개를 만든게 아니고 

 

총 45개를 만들려니 조금 오래 걸리긴 했어요 ㅠ

 

 

 

 

 

 

 

45개를 만드는데 한 세시간 쯤이요...휴~~~~

 

 

 

 

 

 

 


 


 

완성된 꽃은 무지개색 대로

 

실에 하나 둘씩 묶어 주고 리본은 마지막에 연결시켜서 완성했어요. 

 

(꽃을 실과 리본에 다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렇게 총 네시간이 걸려서 만든

 

티슈 페이퍼 하와이안 레이에요 ~~~

 

 

 

 

 

엄마가 딸을 위해 뭘 만들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던 딸은

 

이 하와이안 레이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딸 졸업식/ 학교에서 찍은 사진인데

 

학교에서도 장식으로 티슈 페이퍼 꽃을 만들었네요 ㅎㅎ

 

 

 

 

 

 

하와이안 레이 다섯개는

 

사진처럼 이렇게 들고 가서 딸하고 친구들에게 다 나눠줬더니 

 

다들 좋아했어요 :)    

 

 

 

 

그렇게 오늘 

 

제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은 내일 더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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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5.06.12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졸업할 때 테마도 정해서 하나요? 신기해요~~~@@

    45개의 꽃... 5개의 하와이안 레이~~~ 저라면 엄두도 못냈을 것 같은데 역시 ^^ 멋진 엄마세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2:1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초등학교 졸업식에 테마가 있는지 몰랐어요 ㅎㅎ
      그런데 테마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테마에 맞게 차려입지는 않았더라구요 물론 저희애도 그랬구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가은시은맘^^ 2015.06.12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머..졸업했군요..축하드립니다^^
    한 여름에 졸업식 하는것이 저한테는 조금 어색해요..ㅋㅋ 한국은 2월달에 졸업식 하잖아요..
    역시 솜씨가 있으셔서 종이꽃도 뚝딱 만드셨어요..^^ 한국에선 그냥 꽃집에서 한다발 사다준답니다..ㅋㅋㅋ
    중딩 학부모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3:0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2월에 하니 겨울에 하는거군요 ㅎㅎ
      그리고 3월달까지 쉬고 다시 학교 갔던거 같아요.
      여기랑 정말 다릅니다 ㅋㅋ

      저도 꽃다발을 생각했는데 오늘 갔더니 친구 말대로 꽃다발 갖고 오신 부모님들 몇분 안계셨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갖고오신 부모님들도 많이 계셨고요..
      여기 문화가 많이 다르죠?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6.12 1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이제 종이공예까지..ㅎ
    완전 신기하고 이쁘네요
    저는 군대있을때 말년에 시간이 남아돌아서...ㅎ
    장미랑 이것 저것 접는걸 배웠던 기억이 나요
    정말 열쒸...미...ㅡ.ㅡ;;접었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도 모르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4:39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재밌네요 ㅎㅎ
      군대에서 ㅋㅋ
      종이 장미 예쁠거 같아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노라 2015.06.12 14: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졸업했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
    따님 것 뿐 아니라 따님 친구들 것까지 레이를 만들어 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세요.
    따님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잘 만드셨어요.
    드레스와 레이를 입은 모습을 보니 정말 이뻐요. Countrylane님, 아주 뿌듯하셨겠다~~~
    다음에 올라올 졸업식 사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따님께 전해주세요, 졸업 축하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4:49 신고 수정/삭제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을 했다니 남편하고 아직도 멘붕이에요 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오늘 졸업식에서 눈물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레이는 다시 만들으라고 하면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
      딸이 매일 트셔츠에 청바지만 입는 아이인데 이런 드레스를 입으니 다 큰 아이 같더라구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딸한테도 꼭 전할께요 :) ^^




  • 첼시♬ 2015.06.12 1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여러가지 색 꽃잎을 한꺼번에 묶은 것도 예뻐요!
    확실히 화사한 꽃목걸이를 걸고 있으니 따님 사진도 더 곱게 나오는 것 같아요. ^^

    글하고는 다른 얘기인데 졸업식 노래 중에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라는 구절이 있잖아요.
    전 어릴 때 왜 '언니'만 챙기나, 오빠, 누나, 형도 신경써야지..라고 생각했었어요.
    언니가 같은 성별의 손윗사람을 지칭하는 것도 모르고요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4:58 신고 수정/삭제

      축하도 예쁘게 봐주시는것도 감사합니다 ㅎㅎ
      여러가지 색 꽃은 지금 다시보니 완전 하와이 분위기네요.

      저는 그 졸업식 노래를 모르는데 정말 왜 언니라고 지었을까 생각했는데 늦게 catch 했네요 ㅋㅋ
      제가 원래 조금 느리거든요 ㅠ


  • 프리뷰 2015.06.12 16: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것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졸업축하드려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2 17: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넘넘 이쁘네요...
    직접 한땀 한땀 만드신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늦었지만 따님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00 신고 수정/삭제

      티슈 페이퍼로 만들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구겨지지만 꽃을 크게 만들어서 눈에 띄긴 했어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2 22: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에는 이걸로 뭘 한다는거지? 하고 했다가 완성품을 보고서 우와~ 하고 보고 있네요. 이건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배워두면 알게모르게 사용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02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죠? ㅎㅎ
      집에 큰 걸로 몇개만 만들어 놓아도 예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찌꺼 2015.06.12 2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런 꽃이 화와이언 레이라는 거군요! 너무 재밌어요.
    가까운 사람들이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이 꽃을 만들면, 축하도 되고 즐겁기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05 신고 수정/삭제

      생화로 만들어야 예쁘고 향도 좋은데 그런 재주는 없어서 간단한 종이꽃을 만들었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찌꺼님 새 웹 주소에 갔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글 못남겼어요 ㅠ
      컴맹이가 남편한테 물어보고 해결해볼려구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찌꺼 2015.06.13 11:23 신고 수정/삭제

      이사하려고 며칠 애썼는데... 몇 가지 이유로 그냥 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어제 내렸어요. 티스토리에서 계속 만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3:01 신고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알겠습니다 ㅎㅎ
      놀러갈게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목걸이 이름이 하와이안 레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니 따님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졸업식이라고 예쁘게 차려입은 따님을 보니 와~ 이제 중학생이 될거라 그런가요? 완전 숙녀가 한 분 계씨네요~^^
    저희 딸은 이제 초등1학년을 마치는데, 아직 꼬마이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부쩍 부쩍 크는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39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레이 목걸이에 꽃이 목걸이 전체부분에 있는데 저는 그냥 아래 부분에만 달았어요.
      딸은 예쁘다고 좋아해줬어요 :)
      즐거운 검소씨님 따님이 1학년이군요, 그때가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그때도 아이가 왜이렇게 빨리 크는지 아쉬워 했었는데 지금은 저 만큼 커서 정말 얘가 제 아이인지 혼자 놀라고 있어요..
      엄마들은 다 같은 생각일거에요 그죠? ㅎㅎ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애플 2015.06.14 2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이쁜딸이 안보는사이 많이큰거같아요~ 엄마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졸업식레이 정말 이뻐요^^더불어 졸업식도 축하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45 신고 수정/삭제

      드레스 입으니까 더 커보이죠? ㅎㅎ
      그리고 전날 학교에서 물놀이를 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다 하와이안 분위기에 맞게 까맣게 태닝도 됐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축하의 말씀도 감사드려요 :)


  • 자판쟁이 2015.06.15 09: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ㅋㅋ 다른 미국 엄마들도 이렇게 다들 손재주가 좋으신가요? ㅎㅎ 미국 어머니들도 은근 챙겨야 할 게 많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미국에도 한국에도 손재주 좋으신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다른 분들 블로그 구경하는 재미가 좋네요^^

  • yonseomom 2015.06.15 1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따님 졸업 축하드려요~~^^ 울딸은 올 초 2월에 초등 졸업식 하고 현재 중학교 1학년 1학기가 끝나가고 있어요~
    헤어지는 친구들 생각에 많이 아쉬워 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가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2 신고 수정/삭제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서맘님의 따님도 중학교를 가면서 친구들과 헤어져야 했군요 ㅠ
      그래도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중학교를 올라갈 생각과 같이 해서 더 걱정이 되나봐요.
      이래저래 부모는 평생 자식 걱정인가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퍼플팝스 2015.06.17 2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졸업 축하드려요!!!! 정말 모든걸 손수 만드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딸 앞으로도 훌륭한 사람이 될것 같아요~ 꽃 저거 저도 만들어봐서 아는데... 45개...@.@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1:59 신고 수정/삭제

      따뜻한 말씀과 졸업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요리 빼고는)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 꽃은 한 5개쯤 만들었을때 그만두고 싶었어요 솔직히요 ㅋㅋ



  • 졸업 축하드려용! 따님이 언뜻보이지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듯~ 엄마의 이런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으니~ 참 축복받았어요!
    미국은 크래프트 하기 참 좋은 나라긴 하지만~ 솜씨가 정말 좋으시다는~ 공감도 꾸욱 눌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19 신고 수정/삭제

      아이디 이름을 보니 캘리포니아에 계시는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
      제가 크래프트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다행이도 집 근처에 마이클스, 조앤, 그리고 하비라비까지 다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ㅎㅎ
      따뜻한 말씀도 방분도 감사드려요 :)
      전라도캘리포니언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mooncake 2015.08.10 22: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세상에 너무너무 이뻐요!! 어쩜 이렇게...!!
    근데 따님이 더 이쁜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4 11:22 신고 수정/삭제

      힘들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이 매고있는걸 보니 예뻐서 뿌듯했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 주중에 

 

딸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 근처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 왔어요.

 

이 농장은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요즘 날씨도 다시 따뜻해지고, 2주면 초등학교를 졸업 하는 딸이랑

 

(올해 8월에 중학생이 돼요!!! @@)

 

자그만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녀 왔습니다.

 

 

사진으로도 아시겠지만 딸이 정말 많이 컸어요.

 

이젠 제 옷도 입고 다닌다는...

 

사진의 남방도 이제는 뺏겼지만 제꺼였어요 ㅎㅎㅎ

 

 

 

이제 블루베리 농장 데이트 시작 ~

 

블루베리는 맘껏 따도 되지만 다 익은 블루색만 따라고 적혀있네요.

 

 

 

 

 

 

원하는 버켓 크기를 골라야 되는데

 

저희는 작은 2 pint 크기로 갖고 갔어요.

 

이유는 더 귀여워서에요. ^^

 

 

 

 

 

농장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의 행잉 바스켓의 꽃이 아름다워서 찰칵했어요 ~

 

 

 

 

블루베리 농장이 반대편에도 넓게 있는데 저희는 이쪽만

 

가보기로 했어요.

 

 

 

 

 

농장을 걸어 다니면서 둘이서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농장 구경을 하면서 여기 블루베리는 다른 블루베리 농장에 비하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둘이 비교도 해봤습니다.

 

딸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게 예전이랑 정말 다른

 

기분이에요.

 

요즘 정말 부쩍 큰 느낌이거든요.

 

아이들은 왜 커야되는지...ㅠ

 

영원히 엄마의 어린 아이로 남아 있으면 안되는건지..

 

갑자기 이런 이기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 블루베리 얘기로 ~

 

블루베리 시즌이 6월 말에 끝난다네요,

 

그래서인지 아직 파릇 파릇한 열매도 많이 보여요.

 

 

 

 

탱글탱글 ~ 맛있어 보이죠?

 

 

 

 

 

 

 

 

딸래미 얼마나 땄어?

 

반쯤 따고 나서 사진 한장 찰칵 ~

 

 

 

 

 

 

 

 

사진은 안 찍었지만 새가 쫗아 먹은 열매도 많이 봤습니다.

 

새들이 맛있는 열매는 더 잘 안다던데 역시 맛이 좋은가봐요 ㅎㅎ

 

 

 

 

 

 

 

 

 

 

 

 

 

 

 

 

 

 

 

 

사진의 빨간 집이 시작 포인트인데

 

블루베리를 따면서 수다도 떨면서 어느덧 이만큼 왔네요.

 

그리고 농장을 더 돌아 다니다가 이 농장의 주인분도 만났어요.

 

주인분은 저희를 보시자마자 사진을 찍어 주시겠다고 

 

저희에게 먼저 친절하게 다가 오셨는데 

 

가기전에 블루베리를 계산 할때는

 

조금 깎아 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

 

이렇게 친절하신데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

 

(제가 깎아 달라고 하지 안았어요, 오해 마세요)

 

 

 

 

블루베리 농장에서 딸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깨끗히 씻어서

 

먹어봤는데 역시 바로 따서 먹는 이 맛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농장에서 따온 2 파인트중 1 파인트는 앉아서 다 먹은 딸 ~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중에 또 한번 갔다 올려구요.

 

 

 

 

블루베리 농사도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 농사가 자식 농사라고 했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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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필명 생각,중 2015.05.31 1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블루베리 농장 데이트라니...보기만해도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풍경이네요.ㅎㅎㅎ(근데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린게 함정ㅎㅎ)
    블루베리 진짜 맛있어 보여요!! 한국에선 블루베리 농사를 짓는게 힘든건지, 아직 블루베리 농장이 많지 않아서인지 생 블루베리는 엄청 비싸서 먹을 엄두도 못 내거든요.ㅠ countrylane님 일상은 늘 재밌어 보여서 다 부럽지만 특히 망고 싸게 샀다고 하실때랑 이 블루베리 농장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부러워 지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2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더 크면 엄마랑 데이트 하는거 싫어할까봐 다녀왔어요 ㅋ
      블루베리가 한국에선 너무 비싼가봐요 ㅠ
      미국도 생 블루베리가 다른 과일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거든요.
      요즘 딸기값도 어찌나 내렸는지 딸기에 수박에 제철 과일 맛이 아주 좋아요.
      제 일상은 매일 똑같은데 그 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혼자서 리폼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5.31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곳 중학생 이 되는 딸님과 오붓한 데이트 하셨군요

  • 첼시♬ 2015.05.31 2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블루베리 생과가 이렇게 예쁜 색인 줄 처음 알았어요. ^^
    따님 머리칼이 여전히 길고 예쁘네요. 저도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ㅋㅋ
    따님이 커가면서 Countrylane님과 돈독한 우정을 쌓는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하고 저도 지금은 친구 같거든요. 예전의 모녀지간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공감대를 갖고 인간적인 교류를 하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두 분도 점점 더 멋진 모녀가 되실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블루베리색이 예쁜거 같아요, 그래서 먹기 아까워요 ㅎㅎ
      첼시님 많이 기르세요, 워낙 예쁘셔서 긴머리나 짧은 머리나 다 어울릴겁니다 :)
      엄마와 딸은 친구같은 사이가 된다고 그러는데 첼시님하고 어머님 사이도 보기 좋네요ㅎㅎ
      저도 딸이랑 좋은 모녀로 지내고 싶은데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를 잘 넘길수 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서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시구요 ^^

  • The 노라 2015.06.01 06: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벌써 초등학교 졸업하는 군요. 축하해요~~! 따님한테 꼭 제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
    딸은 초등학교 졸업즈음 나이가 되면 부쩍 크더라구요. 이제는 딸보다 친구같아지는 그런 느낌.
    엄마랑 둘이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 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던 기억은 아마 오랫동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Interstellar"에서도 그러던데 부모 역할은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면 그게 다래요. 맞는 말 같아요.
    엄마와의 이런 아름다운 추억들은 따님이 어른이 되어서 인생을 살아갈 때도 든든한 안정감으로 늘 남아 있을 거구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시간.... 아름다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1 14: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딸한테 꼭 얘기 해줄거에요, 애리조나 노라님이 초등학교 졸업 축하 해준다고요 ㅎㅎ
      저도 가끔 딸이 친구처럼 느껴질때가 있는데 노라님은 큰따님이랑 더 그러실거 같아요 ㅎㅎ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으면 그게 다라는 말 참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블루베리 농장 외에도 이곳엔 농장이 많은데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는데 앞으로 더 데리고 가야겠어요.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 가은시은맘^^ 2015.06.01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블루베리가 싱싱하니 맛있어 보여요. 한국은 너무 비싸서 거의 못 사먹어요 ㅠㅠ

    따님이 중학생 되시는군요. 다 키우셨어요^^ 저희 딸도 중학생 되니까 거의 안따라다니고
    혼자있거나 친구들하고 놀거나 그러더라구요 ㅠㅠ 주로 둘째만 데리고 다니는데 둘째도 어린애티를
    많이 벗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ㅎㅎㅎㅎ
    커버리기 전에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1 14:24 신고 수정/삭제

      블루베리가 너무 비싸군요 ㅠ
      그정도인지는 몰랐거든요. 한국은 과일값이 정말 너무 비싼가봐요.

      가은시은맘님의 큰따님은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던데 님이야 말로 다 키우셨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 친구들이나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게 되는군요 ㅠ
      예상하고 있던거지만 그래도 슬퍼요 ㅋㅋㅋ
      저는 그래도 가은시은맘님은 둘째가 있잖아요 할려고 했는데 둘째 따님도 커가고 있네요 ㅎㅎ
      당연한건데 왜이리도 아쉬운건지... 부모 마음이란 다 똑같나봐요 그죠?
      가은시은맘님 말대로 사춘기가 오기전에 좋은 시간 많이 가져야겠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01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곧 중학생이군요~
    아이는 아직 없지만 그맘이 살짝 이해가 되기도 해요..
    여행 다니면서 아직 익지 않은 블루베리는 만난적이 있었는데
    다 익은 아이는 첨 봐요
    색도 모양도 참 탐스럽네요
    늘 냉동 블루베리만 사먹어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1:52 신고 수정/삭제

      제가 매번 똑같은 얘기를 하죠? ㅋㅋ 애가 왜이리 빨리 크냐구요..
      블루베리 색이 이렇게 변하는게 예쁜거 같아요.
      맛도 최고였어요 ~~~
      어제 생방송 오늘아침을 보니까 여름이라 냉동된 과일이 인기라고 하던데
      저는 블루베리도 냉동으로 파는지 몰랐네요@@
      이번주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6.01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호주에 있을때 농장 가서 이것저것 따온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저렴하게 사는 재미도 있고 따는 재미도 있고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1:56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블로그 볼때마다 호주 꼭 가보고 싶어요 ㅎㅎ
      혹시 다시 가실건지(살러요) 궁금합니다 :)
      저는 한국 사람이라 한국이 더 좋을테지만요.
      시골삶이 늘 특별한건 없고 옆에 농장이나 가보는게 다에요 ㅋ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1 2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베리가 보기만 해도 생생한게 군침이...^^ 따님과 오붓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아 보여요..^^ 저희 큰애도 지금 초6인데.. 무뚝뚝 해서 엄마랑 아빠하고 얘기도 잘 안 하는데... 엄청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2:0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보고 또 먹고싶네요 ㅎㅎ
      파아란기쁨님의 큰아드님도 사춘기가 왔나보네요..조금 섭섭하시겠지만 그래도 둘째 아드님이 있잖아요 :)
      제 딸도 멀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할려고 해요 흑 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6.01 2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늘씬하니 넘 예쁘네요^^ 든든하시겠어요. 거긴 블루베리 농장도 참 평온한 분위기네요 ㅎㅎ 새들이 짹짹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딸과 둘이 데이트하신거네요? 여기는 어제 천둥번개 폭우에 일주일내내 비가 온다는데 햇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2:09 신고 수정/삭제

      농장에 주중에 갔더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다들 흐터져서 있어서 사진에도 안보이네요.
      친절하신 주인분 때문이라도 시즌 끝나기 전에 또 가볼려구요 ㅎㅎ
      동부는 계속 날씨가 좋은거 같더니 갑자기 폭우라니 @@
      아무 피해가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이노(inno) 2015.06.02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농장 체험 같은건가봐요?
    일본은 딸기농원 투어 같은게 많은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10:57 신고 수정/삭제

      네, 제가 시골에 살아서 근처에 농장이 많아요 ㅎㅎ
      일본에도 각종 농장 체험이나 투어가 많지요?
      딸기도 맛있을거 같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6.02 09: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녀가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는 군요 부럽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10:58 신고 수정/삭제

      딸이 아직 사춘기가 아니라서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6.04 2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베리가 정말 베리베리 하네요 ~ 전에도 따님 나오는 포스팅을 본 것 같았는데 따님과 함께 데이트를 하셨다니 기분 좋은 하루였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딸이 컸다고 엄마랑 장난도 더 많이치고 친구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려서 유치원에서 딸기농장 체험 갔던게 생각이 나요. 저희애는 아직 농장에 안데리고 가봤는데, 여기도 사과농장으로 많이들 가시던데, 올 가을엔 저도 아이랑 한번 가볼까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3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에서 시골에 살아서 주변에 과수원도 많고 그래서 따로 농장 체험에 안가도 농장이 삶이였어요 ㅋㅋ
      즐거운 검소씨님은 앞마당에 사과나무가 있으셔서 너무 부러웠는데 근처에 따로 농장까지 있나봐요? ㅎㅎ
      꼭 아이랑 가보세요, 따님이 좋아할거 같아요 ^^

  • 삐딱냥이 2015.06.05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의 블루베리는 6월 말이면 끝나는군요! 뉴저지의 블루베리는 6월 중하순부터 시작인데 말이죠. 기온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

    아이고… 따님 이제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초등학교 졸업 축하해요~!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어떤건지 요즘 어렴풋 느껴지기도 합니다…
    딸내미가 빨리 학교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또 한편으로는 딸내미 아기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이런건가 싶어요… 하긴 저희 남편은 벌써부터 크지 마라~ 그러긴 합니다.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8 신고 수정/삭제

      캘리는 농사가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네요, 딸기 농장도 끝무렵이래요 @@
      제 딸이 많이 컸죠? ㅎㅎ 이제 졸업 일주일 남았어요.
      비아도 그새 많이 컸죠? 궁금하네요 :)
      저도 늘 그런 마음이에요, 엄마들은 다 같나봐요ㅎㅎ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 혹시 방문닫고 안나올까봐 걱정이에요 ㅠ
      아무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일상]

 

 

 

수요일은 관리소에서 잔디랑 정원 관리를 하는 날인데

 

 

지난주 수요일은 아침부터 윙~윙~ 소리가 나는게

 

다른날보다 더 유난히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보니 정원사 아저씨들이 나무위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시고 계셨던 중 ~ 

 

 

 

지난번에 나무 가지치기를 했을때도 나무가지 하나를 얻어왔었는데 

 

이번에도 얼른 나가서 정원사 아저씨들한테 

 

허락을 받고 나무가지 몇개를 갖고왔어요.

 

 

 

지금 뜰에서 말리는 중인데 다음에 제가 만들자 하는게

 

완성이 되면 그때 보여드릴게요.

 

 

 

 

 

 

긴머리 사진 미안합니다 ㅋ

 

놀라지 마세요!

 

딸 머리가 너무 길어서 며칠전에 잘랐거든요.

 

한 10센티는 자른거 같아요.

 

이번에 자른 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 오늘 밤에 다시 잘라볼려구요.

 

딸 머리숱도 엄청많고 곱슬거리고

 

자르는데 보통일이 아니에요 -.-

 

남자들은 긴머리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남편은 그만 자르라고 난리 ㅋ

 

 

Before

 

After

 


 

남캘리포니아는 요즘 너무 더워요.

 

그래서인지 어제는 딸이 학교 끝나자마자

 

콩국수를 해달라고 해서 간단하게 후다닥 해서 먹었어요.

 

 

 

 

 

 

 

냉장고에 키위가 있어서 넣어봤는데 새콤한게 맛있네요 ㅎㅎ

 

 

 

 

 

 

 

오늘도 더워요.

 

 화씨 89도, 섭씨 31도까지 올라 갔었네요.

 

 

 

 

며칠동안 남편이 일때문에 밤 12시에 들어오느라 딸하고 둘만 있는데

 

딸은 아빠를 너무 보고 싶어하네요.

 

누가 보면 아빠가 출장을 멀리 가서 일주일 넘게 있다가 오는걸로 알겠어요.

 

그래서 같이 보드 게임도 놀아주고 지금은  

 

영화 한편 보라고 하고 제가 사과를 썰어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갖다 주고 저는 블로그 하고있어요 :)  

 

 

 

 

 

 

 

 

딸이 이번주 부터 봄 방학이에요!

 

한동안 도시락 안싸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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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3.29 0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이쿠 사이좋은 모녀 부녀군요
    다음 작품 기대 할께요

  • 『방쌤』 2015.03.29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간단하게 콩국수라..너무 부러운걸요~
    늘 나가서 먹는 저로서는..ㅜㅠ
    따님 머리 정말 기네요~
    제가 옆에 있었어도 못자르게 아등바등 말렸을 것 같아요
    남자들은 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1:02 신고 수정/삭제

      저는 제가 요리하는건 별로라서 나가서 맛있는거만 드시는 방쌤님이 부러워요 ㅎㅎ
      오늘 더 자를거라고 남편한테 문자 보냈더니 그만 자르라고 답왔네요 ㅋㅋ
      애가 먹는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지 머리가 금방 자라요 ^^

  • The 노라 2015.03.29 1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캘리는 이번주부터 봄방학이군요. 피닉스는 지난주에 봄방학이여서 이번주부터 학교가 다시 시작했어요.
    울동네는 오늘 9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많이 더워졌는데 한동안 이렇게 더울 거라는 소식이... 크으흑!
    이왕 더운거 즐기려구요.

    따님 머리 이쁘게 자르셨네요. 그런데 더 자르실 거면 얼마나 더? 남편분께서 지금 마음이 막 떨리시겠어요. ^^
    저희도 이제 더위를 준비하려고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몸도 아프고 해서 이번주에 못했어요.
    남편이 다음주쯤 저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넷 머리를 다 자르거예요. 자른 머리 한무더기 나오겠어요. ㅋㅋ

    더위가 와서 그런지 콩국수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사과며 다른 과일들도 이쁘게 자르셨고...
    그런데 나뭇가지 말리는 것으로 무엇을 만드실지 정말 궁금해요. 무엇일까? 무엇일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1:10 신고 수정/삭제

      봄이아니라 여름이에요 노라님!!
      왜이리 더운지...아랫층에 있으면 괜찮은데 이층에서 컴터하면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약간 더 자르게요. 지금도 충분히 길어요 ㅋㅋ
      조금만 손봐주면 좋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머리를 자르고 나니 곱슬머리가 더 곱슬거려요.
      노라님 남편분은 정말 손재주가 좋으세요 :)
      따님들 넷 머리를 자르면 정말 한무더기 나오겠어요 ㅋㅋㅋ

      나무가지까지 갖고와서 일을 얼마나 버려놨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뒤에 자리도 없는데 말이에요 ㅋ
      나중에 제대로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망치면 크랙스리스트에 free firewood이라고 올리구요 ㅋㅋ ^^

  • 모로코씨 2015.03.29 1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긴머리사진 이뿐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ㅋ 전 머리가 엄청 안자라고 짐까지 저렇게 길어본적이없어 ㅠ 부럽기만합니다 지금 기르는 중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긴머리리 좋아해요 ㅎ
      그런데 요즘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가 너무 더워서 잘랐어요.
      물론 딸도 긴머리를 좋아하는데 허리까지 내려와서 더울거 같아요.
      모로코님은 머리를 기르는 중이시라니 한동안 미용실 멀리하시고 자르지 마세요 그러면 길게 기를거에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3.29 15: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머리 예쁘네요 ~ 길러도 예쁠것 같고, 지금도 좋네요 ^^ 그나저나 나무가지로 무엇을 하실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2 신고 수정/삭제

      먹는게 머리에만 가는 딸..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ㅋ
      머리는 금새 다시 자라는거니까 괜찮아요.
      나무가지를 얼마나 더 말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써도 되는지 공부중이에요ㅋ ^^

  • 하시루켄 2015.03.29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근데 콩국수를 저렇게 담아 놓으니 콩국수가 아니고 꼭 스파게티같아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3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더우니 콩국수 비빔국수 냉면 이런 종류가 땡기네요 ㅎㅎ
      고급스러워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방문도 감사드려요 ^^

  • 프라우지니 2015.03.29 2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신 엄마이십니다. 딸내미가 없고싶다고 하니 바로 콩국수를 준비해주시는 만능 수퍼우먼 엄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근디..딸내미 머리가 엄청긴것을 보니 머리 감고 말리는 일도 큰일 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콩국수를 좋아해서 재료가 늘 집에 있거든요 ㅎㅎ
      그런데 할줄아는 요리가 많지 않아서 해줄수 있는게 몇개 안돼요 ㅋ
      딸 머리가 너무 길죠? 밤마다 드라이어로 말리고 자는데 그것도 보통일이아니고 숱도 엄청많아요...
      아무튼 그래서 자른건데 아직도 긴편이에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9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음엔 뭘 만드실지 너무 기대되요~^^
    요리사에 헤어디자이너 엄마라니!!!
    콩국수 너무 시원하니 먹.. 고.. 싶.. 어.. 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25 신고 수정/삭제

      머리속엔 늘 아이디어가 많아요 ㅎㅎ
      그런데 귀차니즘 때문에 다 하진 못하구요 ㅋㅋ
      딸 머리는 엉터리라도 제가 자르니까 조금 아낄수 있는거 같아요.
      요즘 여기는 너무 더워서 시원한거만 땡겨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3.30 09: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신곳은 여름이네요.
    일본은 이제 따뜻해지고 있어요.
    근데 거긴 급식 아니에요?
    도시락 싸는것도 은근히 힘들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02 신고 수정/삭제

      너무 더워서 이제 이불도 여름이불 꺼냈어요 ㅋ
      일본은 한국이랑 비슷해서 이제 봄이 왔군요 :)

      미국 공립 학교는 점심을 사서 먹을수있는데 딸이 고기를 싫어해서 제가 일주일에 평균 3일을 도시락을 싸야돼요.
      앞으로 이주동안은 아주 자유로워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 ^^

  • 자판쟁이 2015.03.30 1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운 날씨 완전 좋아해서 전 부럽기만 합니다. ㅋㅋㅋㅋ
    미국도 12시까지 일하는군요.
    왠지 칼퇴근만 할 줄 알았는데~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06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여기는 너무 더워서 자전거 못타실거에요 ㅋㅋㅋ
      약간 쌀쌀해야 타면서 따뜻해질텐데 ㅋ
      남편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그랬는데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휴~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30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외국이나 국내나 일상생활은 비슷한거 같아요^^ 콩국수 넘 맛나 보여요... 여기도 오늘은 많이 따뜻해 졌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33 신고 수정/삭제

      그죠,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죠? ㅎㅎ
      콩국수가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ㅋ
      한국은 사계절이 또렸한게 부러워요 ㅎㅎ
      제 텃밭 상추는 꽃대까지 올라오는중이라서 완전 여름이 온거같은 기분이에요ㅠ

  • 첼시♬ 2015.03.30 1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머리카락 보고 저도 모르게 대박! 이라고 외쳐버렸네요. ㅋㅋ
    저도 따님 머리 정도였는데 작년 이맘때 머리를 확 자른 이후로 다시 기르고 있거든요.
    왠지 사진 속 긴 머리가 부러워집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20 신고 수정/삭제

      저는 이웃님들께서 비포 사진 너무 길다고 뭐라고 하실줄 알았거든요 ㅎㅎ
      그런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네요 :)
      한번 그렇게 확 자르기 용기가 어떻게 나셨는지 와 ~~~ ^^

  • 삐딱냥이 2015.03.30 2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키야~~~ 콩국수! 맛있겠어요~~~ 냠냠냠... 저도 먹고 싶네요.

    따님 머리를 아효 어쩜 저리 이쁘게 관리하셨데요? ^^

    근데... 저 길이를 보면서 저는 머릿속을 몇 cm 정도 될까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뭔 말인가 싶으시죠? 저도 머리 기르고 있거든요. 뭐 남편이나 제가 긴 머리를 매우 사랑해서는 아니고...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길러서 도네이션 하려구요. 더 늙기 전에 말이죠. ^^;;; 그러자니... 따님의 긴 머리를 보니 저만큼은 길러야 겠구나 싶어서 한숨이 폭~ 나오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2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머릿결은 괜찮은데, 가끔 습한 날에 너무 곱슬거려요 ㅋㅋ
      그래서 딸 머리를 보면 오늘 비가 올려는지 안다니까요 ㅋ
      제가 10센티라고 썼는데 아마 14센티는 되는거 같아요.
      제 친구 딸은 벌써 2번 아주 길게 길러서 도네이션 했는데 저희는 그렇게 확 칠 자신이 없어요.
      냥이님 근데 궁디까지 길러야 되는데 자신있으세요? ㅋㅋ
      만약 도네이션 하실거면 절대 염색이나 파마나 그런건 안돼요.
      저희도 해볼까 해서 알아봤거든요 :) ^^
      아무튼 예쁜 마음 화이팅!!!!

    • 삐딱냥이 2015.03.31 03:18 신고 수정/삭제

      자신 없슈... ㅜㅜ 일단 시작은 했으니 갈 때 까지는 가보려구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3:22 신고 수정/삭제

      중간에 미용실만 안가시면 할수있을거에요 :)
      화이팅 ~~~ ^^

  • Clara 2015.03.31 0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저런 가지로 벽장식을 만드는 것을 보고...백야드에서 몇개 주섬주섬 줍고 있었거든요..
    근데...근데.......!!! 애벌레가 막 기어다니고 있는거예요....아악!!!!
    그래서 휘다닥 버리고 들어왔습니다....하아.......그때 놀란거 생각하면;;;;;

    으아...근데 따님...정말 탐스럽게 머리 잘 길렀네요...건강해보이는 머릿결이예요..
    저는 어제 머리 감고 자연스럽게 마르게 뒀다가 거울보곤...으악! 했어요.
    나이들면서 머리까지 푸석푸석해졌더라구요...너무 신경을 안썼나봐요..흑흑...
    저도 머리 좀 더 길러보려고요...언제 또 길러보나 싶기도 하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33 신고 수정/삭제

      애벌레 싫어요 클라라님!!! ㅋㅋㅋ
      저는 뒷뜰에서 말리는 중인데 말리면 괜찮지 안을가요? 으으으...
      나중에 업데이트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오늘가서 벌레 있는지 봐야겠어요 @@

      아이들은 머리에 염색도 안하고 고대기도 안하니 다 상태가 좋더라구요 :)
      제 머리는 원래 푸석한 머리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푸석해지는거 같아요 ㅠ
      그래서 딸 머리가 부러워요...
      클라라님도 길러보세요, 엄마라고 머리길면 안되는법 없잖아요ㅎㅎ
      한동안 미용실은 멀리하세요~~~^^

  • 필명 생각,중 2015.03.31 13: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오!! 따님이 머리가 정말 기네요.ㅎㅎ
    전 최근에 단발로 싹뚝 잘라서 관리하기가 쉬워서 단발이 마음에 들다가도 긴머리가 더 여성스러워 보여서 후회하고 왔다갔다 하네요.ㅎㅎ
    사과 하트모양으로 놓으신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미 아실것 같지만 접시가 아닌 약간 굴곡이 있는 볼?같은 그릇에 청포도를 세워서 놓으면 꽃 같아 보여서 예쁘더라구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드니 이젠 관리가 쉬운 머리가 최고 ㅋㅋ
      까망, 새님은 다시 기르시면 돼죠 :)

      청포도를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몰랐거든요 ㅎㅎ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02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콩국수 넘 사랑하는데 홈메이드 먹고싶네요 ㅎㅎ
    따님 머리스탈이 딱 제 딸들의 드림 헤어스타일이에요 ㅋㅋ 전 짧은 단발이 젤 예쁘다고 주장하는데 여자애들은 또 긴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합의 하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중간길이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19 신고 수정/삭제

      딸의 비포 머리 말씀이시죠?
      너무 길어서 사진 올리고서 이웃분들이 놀랄까봐 걱정했는데 놀라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ㅋㅋ
      여자 아이들은 보면 긴머리를 좋아하더라구요 :)
      저도 딸머리를 한번쯤은 단발로 해주고 싶은데 곱슬머리라 짧게 하면 정말 뽀글뽀글이 될거 같아서 못해요.
      요즘 여름 날씨라 잘랐는데 아이 머리가 곱슬이라 길었을땐 덜 표시났던 그 곱슬이 이젠 너무 곱슬거려서 파마한거 같거든요.
      애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긴머리가 더 관리하기가 쉽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기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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