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딸의 여름 방학이 2주면 끝나요.

 

이번 여름엔 여행을 안가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딸은 친구들을 자주 만나면서 재밌게 보낸거 같아 너무 미안해 하지 않기로 했어요 ㅋㅋ

 

 

그동안 요기조기 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요. ^^

 

 

 

지난주에 일주일 동안 시댁 친척들이 타주에서 놀러와

 

아이들을 데리고 Universal Studios를 갔다왔어요.

 

요즘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딜가나 많이 보이죠?

 

여기도 역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났어요.

 

사진은 친척들이 공항에 가기전에 City Walk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헤어지고 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일주일 동안 재밌게 보냈는데 마지막 날엔 아쉬워서 다들 힘들었네요 ㅠ

 

이렇게 가고나면 또 일년뒤에나 볼수 있을텐데...

 

미국에선 다른 주에 살면 서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날은 딸 친구 생일날~

 

친척분들의 생일부터 제 친구 생일이랑 딸 친구 생일까지.... 

 

7월은 생일의 달이었어요 ㅎㅎㅎ

 

 

 

 

7월초에 다녀온 샌디에고 바닷가~

 

이 날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고, 구름도 많이 끼고 춥기까지 해서 

 

물안엔 들어가지 못했어요. 

 

대신 절벽위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간단한 피크닉만 하고 왔어요.

 

 

 

 

 

 

 

 

 

 

 

 

 

 

딸이랑 Ortega Highway의 정상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갔던날

 

가던 길에서 찍은 사진~

 

저희 동네의 반대편은 old town 쪽인데 이 이동네엔

 

말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요. 

 

 

 

 

Ortega Highway는 뺑글뺑글한 산길인데

 

 산길에서도 속도를 내고 달리는 분들이 어찌나 많던지

 

그래서 그런지 경찰 차도 두대나 봤어요.

 

 

 

어느새 정상에 올라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전한 곳을 두고 

 

엉뚱한데 올라가서 구경을 한거 있죠? 

 

 

 

 

 

 

여기서 떨어지면 큰일 나요!

 

 

 

 

 

딸은 무섭다고 안올라가겠다고 그러더니 결국엔 완전 탑까진 올라가진 안았지만

 

슬쩍 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이날 바람이 많이 불러서 치마를 잡고있는중)

 

 

 

 

이날은 도서관에 간 날~

 

왠일로  운 좋게 창가의 좋은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ㅎ 

 

 

 

 

딸도 저도 좋아하는 동네 중국식 부페식당 ~

 

딸에게 메인은 디져트, 저는 해산물 ㅎㅎㅎ

 

 

 

 

 

 

이 식당을 한달만에 가봤더니 꽁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꽁치를 가져가는 사람들을 못봤어요.

 

다음에 가면 없을지도 -.-

 

(마지막 접시라서 꽁치만 달랑 갖고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99전가게 ~

 

이 날은 텃밭의 브로컬리를 세워줄 대나무가 필요해서 갔는데

 

가서 또 한참 구경 했네요.

 

 

 

99전가게에서 맘에 들었던 이 그릇들~

 

디자인이 모던하고 컬러도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색이라 더 예뻤어요 ㅎㅎ

 

 

 

 

 

 

여긴 매주 수요일에 여는 동네 farmers' market~

 

요즘처럼 더울땐 자주 안가고 한달에 한번씩만 가게되네요.

 

 

 

 

 

 

못생긴 유기농 토마토 ㅋㅋ

  

 

 

 

 

 

 

집에 많은데도 또 사고 싶은 다육이들 ~

 

 

 

 

 

이날 오이김치를 담글 오이랑, 한국호박처럼 생긴

 

라운드 쥬키니랑 복숭아를 사왔어요.

 

 

 

 

 

이제 풍성해진 텃밭~

 

깻잎이 그동안 많이 자라서 장아찌는 또 해먹고,

 

쌈으로도 먹고, 딸이 좋아하는 깻잎 수제비도 자주 해먹었어요.

 

 

 

 

 

 

 

 

딸이 커서 그런지 요즘 요리에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

 

이젠 엄마 아빠를 위해 혼자서 간단한 요리까지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ㅎ

 

물론 다 간단한 요리에요: 볶음밥, 샐러드, 파스타, 간단한 브랙퍼스트 요리 등이요.

 

 

요리 외에 베이킹도

 

(원래 아빠랑 같이 하던건데)

 

 이젠 혼자서 레시피를 찾아서 하고있네요.

 

사실 딸이 만든것 중에 맛없는것도 있었고 맛있는것도 있었지만

 

이 파운드 케잌은 너무 헤비 하지 않고

 

카스테라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주에 동생네 집에 가야되는데 외삼촌네도 만들어 달라고 예약까지 해놨어요 ㅎㅎ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춘기가 올텐데 그전에 많이 해달라고 할려구요 ㅋㅋ

 

 

 

 

 요즘 많이 덥죠?

 

캘리포니아는 원래 더워도 건조해서 견딜만 한데 

 

이번 여름은 후덥지근 해서 캘리포니아 날씨 같지 않아요..

 

오늘도 무더위에 힘들었었는데 이 저렴이 아이스 커피 한잔에 힘을 얻습니다~~ 

 

(딸램은 초코 셰이크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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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이 2015.07.30 2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이 특이하네요 ㅎㅎ 전 순간 볼 때는 골판지로 만든건가? 하고 봤어요 ^^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데 다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2:50 신고 수정/삭제

      왠일로 99전 가게에 예쁜 그릇이 들어왔더라구요ㅎㅎ
      아직까지는 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좋네요.
      방학 끝나기 전까지는 즐길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30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정말 잘지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퍼플팝스 2015.07.30 2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키가 크고 늘씬해서 countrylane님인가 했어요 ㅎㅎ 얼굴 안봐도 넘 예쁘네요. 무엇보다 여기저기 딸과 다니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는게 넘넘 부러워요. 저흰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말 스케줄 꽉 다 채워놓고 스케줄대로 움직이거든요 ㅋㅋ
    근데 2주후 개학이라구요? 여긴 9월초에 개학이거든요. 그래서 저흰 낼모레 한국갑니다!

    저렇게 동그란 쥬키티도 처음 봤고 항상 동부보다 더 풍성한 produce가 또(!) 부러워요 ㅎㅎ
    서부도 그렇게 습하다니 나름 위로가 됩니다만 요즘 집만 나서면 축 달라붙는 옷 하며.. 습도가 흑흑 ㅠㅠ 넘 더워요. 그래도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2 신고 수정/삭제

      ㅎㅎ 딸이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큰데 사진에서는 크게 보이나봐요.
      아직까지는 딸이랑 매일 같이 보내는게 재밌지만 이러다 언제 사춘기 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한국에 가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저는 한국에 가서 하고싶은 아주 소박한(?) 꿈이 있는데 그게 길거리 음식을 매일 먹는거에요 ㅋ
      한국에서 부모님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세요~~~
      한국에서의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아, 퍼플팝스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요즘 정말 덥네요^^

  • Clara 2015.07.30 2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끝나가나요? 으아....진짜 개학이 빠르네요~!
    저희도 한국에서 출장 때문에 방문한 시동생 + 조카 덕에 북적북적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내일이면 돌아가는데 후유증이 클 것 같아요..워낙에 쓸쓸하게(?) 살다가 오랜만에 북적북적 기분이 좋긴 하더라구요...
    애들이 분명 외로워 할텐데..어떻게 달래야 하나 살짝 걱정도 되네요..
    분명 Countrylane님 따님도 그랬을거 같아요...

    하아....산 사진도 뭔가 여기랑은 분위기가 확 다르고....저 도서관 자리는 제가 다 앉고 싶어질 정도로 멋지네요...
    어디 여행은 안가셨어도....알차게 여름 보내시고 계신걸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는 방학이 딱 8주에요 ㅠㅠ
      방학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끝나가네요 흑 ㅠ
      시동생하고 조카가 내일 돌아간다니, 그 기분은 완전 저희 맘이었어요..
      제 딸은 커즌하고 나이도 같고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 살기도 해서 아주 친하거든요.
      클라라님 아이들도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페이스타임도 할수있고 시대가 좋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여기는 산이요, 푸름이는 없고 아주 드라이 해요 ㅋㅋ
      동부하고 달라도 너무 다를거에요 ㅎㅎ
      클라라님 이제 더 바빠지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31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든곳이 다 여행지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모두 다 가 보고 시퍼요...ㅎㅎ 깻잎 수제비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언제 시간 되시면 깻잎 수제비 레시피 좀^^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면 울 와이프에게 한번 자랑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23 신고 수정/삭제

      한국의 푸른숲 풍경하고는 너무 다르죠? ㅋㅋ
      깻잎 수제비는 제가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 한번 올렸어요:
      http://countrylane.tistory.com/entry/가을에-먹는-깻잎-수제비
      반죽을 만드실때 맹물 대신 깻잎을 블렌더에 갈아서 넣으시면 돼요. 맛이 아주 환상입니다 ㅎㅎㅎ
      와이프분이 아주 좋아하실거에요! 역시 좋은 아버지랑 남편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7.31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게 보내셨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언젠가는 가보겠죠?ㅠ
    그리고 샌디에이고요..남편이 미국 출장가는길에 샌디에고를 경유했다는데요..ㅋㅋ 시간이 짧아서 몇시간 못있었나봐요..
    그래서 바닷가를 못가봐서 많이 아쉽다고 하던데..이 사진 보여줘야 겠어요..ㅋㅋㅋ
    정상의 산에서 보는 타운의 전경이나 도서관 밖의 전경들이 참 좋습니다.. 넓어서 그런지 보는 제 눈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여전히 그릇에 눈길을 주시는군요...ㅋㅋㅋ 사고 싶으신 맘을 꾹 누르고 계신거 다 압니다. 저도 그릇을 항상 보고만 있어요..ㅋㅋㅋ
    99전 가게가 한국의 다이소라는 일종의 천냥 가게가 있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하나봐요..저희 큰딸은 하나도 못하는데 ㅠㅠ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건 가르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캘리포니아도 더워요?..한국도 무지막지하게 더워요..실내 습도가 70%를 넘어가요 ㅠㅠ 어제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지금 정신이 몽롱해요..ㅋ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35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 일주일 만인거 같아요 ㅎㅎ
      요즘도 바쁘시죠? 궁금합니다.
      저는 친척분들께서 오셔서 그때 조금 바빴던거 같아요.
      남편분이 샌디에고를 가셨었군요 ㅎㅎ 샌디에고 아름다워요.
      저희는 집에서 딱 한시간 거리인데 요즘 유명한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가요.
      사진 화질은 할말이 없네요 ㅋㅋ

      99전 가게는 한국의 천냥같은 가게 맞아요.
      그런데 스타일이 한국이랑 차이가 많이 날거 같아요. 99전 가게는 예쁜거 찾아 보기 어렵거든요 ㅠ
      그래도 가끔 99전 미니장미같은 득템때문에 계속 가게 되네요 ㅎㅎ

      가은시은맘님 따님은 너무 바빠서 못하는게 아닐까요?
      한국의 아이들은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심심하지 않을려면 뭐라도 해야돼요 ㅋ

      요즘 완전 더워요. 사막인데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요즘 많이 습해졌어요.
      물론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조금 힘드네요.
      저희는 밤에도 에어콘을 켜고 자요 아니면 밤새 잠을 설칠거 같아요 흑...
      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은시은맘님도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

  • 모나미.. 2015.07.31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저녁노을* 2015.07.31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좋은가 봐요.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딸은.방학이지만...집에 오지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26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저녁노을님 따님 혹시 공부 때문에 못오는건가요? 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01 06: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따님과 함께 정말 알찬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샌디에고 바닷가는 사진으로만 봐도 탁 트인것인 정말 시원함이 느껴져요~ 여기서도 조금만 가면 바닷가라고 하는데, 저는 겁이 많아서 제가 아는 곳만 가기때문에 몇 년 살면서도 그냥 제가 사는 곳 1시간 거리 이상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_-+
    수제비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 몇 번을 도전했는데, 할 때마다 실패를 했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도 찾아보고 따라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ㅠ깻잎까지 들어가서 향긋하니 식욕을 정말 자극할 것 같아요~
    사진속에 보이는 따님의 베이킹 실력은 굉장한데요~ 한 입만 보내주세요~ㅋ 저희애도 너무 혼자서 하고 싶어해서 한 번 하라고 두고 오븐만 제가 켜고 끄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온갖것들을 다 넣었어요. 마늘까지요.. 그러고 다 구워진 건 엄마, 아빠를 위한 거니 자기는 안 먹는다고...ㅋ
    사진 속의 따님은 정말 늘씬하고 길쭉 길쭉해 보이는 것이 모델 같아요~^^
    아직 더운 날들이 좀 더 남았는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5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저도 겁이 많아서 잘 모르는곳은 혼자 안가요 ㅠ
      특히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가야하는 곳은요. 저희 생일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샌디에고는 참 시원하고 멋진 도시인데 시골에 사는 저에겐 복잡해서 조금은 정신이 없기도 해요.

      수제비는요, 혹시 미국/캐나다 밀가루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미국 밀가루로 만들었을땐 맛이 별로였었는데 한국 밀가루로 만들고 나서부턴 맛이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나는거에요.
      그런데 한국 마켓은 또 너무 머시죠? ㅠ

      딸이 만든 파운드 케잌 레시피가 딱 두개를 만드는 레시피더라구요. 다음에 만들때 하나는 드리고 싶어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은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엄마랑 아빠만 먹으라고 ㅋㅋㅋ
      어린 나이에 요리를 try 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저희는 여름이 아직 세달은 더 남은거 같아요 ㅠ
      거소씨님네는 날씨가 좋은거 같으니 많이 즐기시구요.
      텃밭의 야채도 잘 자라주길 바래요!^^

  • 화사한 2015.08.01 07: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의 느낌..
    참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딸이 일주일만 있으면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벌써 이렇게 커가고 있어요.
      딸이 언제까지 엄마랑 놀아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은 같이 많이 놀아줄려구요 ㅎㅎ
      요즘 한국 많이 덥다고 들었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8.02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내용이 다채로워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99센트 가게 그릇들은 개당 99센트인가요? 와...
    그리고 중간에 올리신 도서관 사진도 넘 멋져요^^ 바깥에 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느낌이 참 독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3: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99센트 가게는 거의 99센트인데 요즘엔 1.99도 있더라구요. 사진의 그릇들은 개당 99전 맞구요 ㅎㅎ
      도서관 밖의 나무는 아마 사막에서 자랄수 있는 그런 나무중 하나인거 같아요 ㅋㅋ
      애리조나 노라님이었으면 이름도 다 아셨을텐데 제가 아는건 딱 요만큼이에요 ㅋㅋ ^^

  • 자판쟁이 2015.08.02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글이 안올라 왔는데 이렇게 보내셨군요.
    근데 따님이 요리에 관심이 있는건 엄마를 보고 자라서아닌가 하네요.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랐으니 해줄주도 아는거겠죠. ㅎㅎ

    계시는 곳도 무더운가보네요. 여기도 참 미치게 덥네요. ㅎㅎ 여름에 더운게 당연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륵이에요. 조금만 건조하면서 덥다면 더 견딜만 할텐데 말이죠.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5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름을 재밌게 보냈는데 이제 다음주면 개학을 해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이가 다닐 중학교에 가서 오리엔테이션등 그 외에 학교에 다니느라 또 바빠요.
      요리는 저보다 남편이 항상 베이킹을 같이 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습기때문에 힘드시죠? 자판쟁이님 많이 움직이시는 분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8.02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님이 귀엽습니다.
    딸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8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음주면 중학교 시작이에요. 이렇게 여름방학도 끝나가요.
      드림사랑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하얀달마 2015.08.04 14: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원한 바다와 확트인 경치를 보니 조금은 시원해졌네요.ㅎ
    여기 한국도 무지막지 덥습니다.^^~

    따님과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09 신고 수정/삭제

      바닷가는 또 가고 싶은데 한시간 거리라도 쉽게 가질 못하네요 ㅠ
      한국은 습해서 더 힘드실텐데 이 여름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04 1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mnsng 2015.08.05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떻게 지내시는지 쭈욱 보니까 좋네요. 올테가 하이웨이 오셨었군요, 저희 동네랑 가까워요. 저도 거기 꼬불꼬불 길에 옆에 dropoff가 참 무서운데 매일 다니는 사람들인지 쌩쌩 달리시는 분들이 많죠. 종종 사고도 나더라구요. 참, 인사이드 아웃 보셨어요? 따님이랑 온가족이 보면 정말 좋을듯..(아마 이미 보셨겠지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16 신고 수정/삭제

      올테가 하이웨이가 가까우시다면 혹시 란초 산타마가리타쪽이 아니신가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워낙 운전을 천천히 하는 편이라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빵빵 거리고 지나가거나 저를 꼭 패스하는 분들이 많아요 ㅠ
      그런데 여긴 꼬불꼬불길이라서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인사이드 아웃은 딸이랑 남편이 같이 가서 봤는데 재밌다고 그러더라구요.
      영화는 아이랑 아빠가 같이 보러가요, 저는 그때 혼자 쉬구요 ㅋㅋ

  • 카멜리온 2015.08.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포니아도 올해는 후덥지근하나보네요. 한국은 이제 좀 덜해졌는데 며칠 전까지 완전 지옥같았어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4 11:42 신고 수정/삭제

      지금 완전 더워요 ㅠ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더 심하죠? ㅠ
      지구 전체가 작년보다 더 더운가봐요..
      힘내세요 ^^

  • JD(좋다) 2015.08.15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 여름도 엄청나게 습하고 더워서 힘드네요.ㅠㅠ
    근데 중간에 도서관 경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서울은 도서관이라하면 창문없고 그냥 공부하는 곳인데 저긴 책 가지고 놀러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경치네요ㅠㅠ!! 따님 베이킹 솜씨가 정말 장난 아닌데요?? 파운드케익은 제가 미국에 살았다면 저도 예약하고 싶은 그런 비주얼이예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45 신고 수정/삭제

      습해서 많이 힘드시죠?
      이웃님들 블로그 보니까 가만있어도 옷이 다 젖는다고 하더라구요 ㅠ
      여기는 한국보단 습도가 낮지만 온도는 더 높아서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ㅠㅠ
      동네 도서관이 너무 예뻐서 갈때마다 오랜 앉아있다가 와요 ㅎㅎ
      며칠째 넘넘 ~ 더워서 방콕했었는데 다음주에나 다시 가야겠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8.31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여름방학동안 재밌고 알차가 보내셨네요.
    따님이 올해 부쩍 키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 쑥쑥 자란 모습이 확실히 보여요.
    크는 아이를 보면 기분이 참 묘하던데...
    Countrylane님께서도 든든/자랑스러우시면서도 한편 아기때가 그립고 그러시겠어요.
    샌디에고 사진은 참 멋지네요. 저희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31 신고 수정/삭제

      여름방학 동안 별로 한건 없지만 금방 지나갔네요 ㅎㅎ
      애가 커가니까 좋은면도 있지만 저는 자꾸 애기때가 생각이 나요, 특히 한살때랑 두살때요.
      한참 말을 엉망으로 할때 그때가 제일 예뻤거든요 ㅎㅎ
      노라님은 그래도 막둥이가 있잖아요, 부럽습니다!!!

      샌디에고 너무 좋아요! 자주 가지 못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

  • 베짱이 2016.05.05 1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검읂색 원피스를 입으신분이 엄청난 미인이실듯한...

                                                            

베이킹 초보인 제가 어제 빵을 만들었어요!

 

 

 

어제 Cooking With Karma 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빵 동영상을 보고 

 

제가 여지껏 본 빵 레시피중에 제일 간단하고 신기해서

 

 이웃님들하고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재료:  아이스크림 2 컵,  밀가루 1  1/2 컵, 베이킹 파우더1 1/2 티스푼

 

 (또는 아이스크림 2컵, self rising 밀가루) 

 

* 오븐은 350도에 맞춰주세요.

 

 

 

딱 세가지 재료로 만들수 있다니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세일하는 아이스크림 아무거나

 

넣으면 되구요, 저는 바닐라를 넣었어요.

 

 

 

 

 

 

 

 

 

 

 

 

 

 

준비된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섞어주고

 

아이스크림은 따로 부드럽게,  creamy 하게

 

집안 온도에 따라서 15분 ~ 20분 정도 녹인후

 

섞어놓은 밀가루하고 베이킹 파우더와 섞어줍니다 ~ 

 

 

 

 

 

 

 

 

 

 

 

 

 

 

 

잘 섞은 반죽은 loaf pan/ 빵 팬에 넣어서 곱게 펴줍니다 ~

 

 

 

 

 

 

 

 

 

이제 예열된 오븐에 40 ~45분 구우면 땡 ~~~~~~~~~ 

 

 

정말 초간단이에요!

 

 

 

 

40분뒤에 들여다보니 아직 약간 덜 구워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5분 더 굽고나니 이렇게 나왔어요!!!  

 

 

 

 

 

 

잘 구워진 빵은 뒤집어서 약간 흔들어 주니 도마위에

 

똑 떨어졌어요 ~

 

 

 

 

 

따끈한 빵은 랙에서 5 ~ 10분 정도 식힌뒤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그런지 바닐라 향이

 

은은히 나면서 달지는 않고 촉촉하고 맛있는 그런 빵이에요 ㅎㅎ 

 

 

 

 

 

 

 

 

 

 

 

 

단거 좋아하는 저는 가끔 너무 달지 않은 이런 빵도 맛있는데

 

남편은 싱겁다고 잼을 발라 먹었어요 ~

 

 

 

 

 

이렇게 우리가 만든 아이스크림 빵 3/4 는 어제 디저트로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나머지 1/4는 아침에 먹으니 더 촉촉해졌고

 

맛은 단맛이 더 나고,

 

어떻게 된게 하룻밤이 지나니까 더 맛있어 졌어요 ~~~

 

다음엔 딸이 좋아하는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혼자서 만든다는데

 

녹색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이웃님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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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5.04.12 0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6 신고 수정/삭제

      카스테라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첼시♬ 2015.04.12 0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왓! 아이스크림 빵이라길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같은걸 생각했는데 이걸 재료로 섞은 빵이라니요!
    아이스크림 자체에 들어있는 크림이나 당분 덕에 빵이 잘 만들어지나봐요. 모양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따끈할 때 잼 발라서 먹고 싶어지는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그리고 설마 정말 이게 사실인지 의심까지 했어요 ㅋㅋ
      첼시님은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이쯤이야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12 1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좋은데요. 저희는 낭군님이 베이킹을 좋아하는데, 이거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홍홍홍. 아 그리고 이제 10개월 장군님은 어제 잠을 못 이루시고 앵앵울어되어서 옴마도 잠을 못잤다죠. 흐그그그극. 눈이 뻘게요 아주그냥.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 봐주시니깐 쉴 수도 있으니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24 신고 수정/삭제

      너무 흐뭇한 가족입니다 :)
      정말 간단하니 꼭 해보실 바래요.
      장군님께서 이제 10개월 되셨군요 ㅎㅎ
      저도 딸이 애기였을때 시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요.
      무카미님은 복받으신거에요 ㅎㅎ
      지금 무카미님이 계시는곳은 늦은 밤이겠네요.
      오늘밤은 장군님도 무카미님도 푸욱 쉴수있길 바래요 ^^

  • 『방쌤』 2015.04.12 1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스크림으로 이제는 빵까지 만드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거의 마술 수준인데요...ㅎㅎ
    다음날 까지 촉촉함을...그대로 유지하는 신기한 녀석~
    저도 향이 좋은 커피랑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모니터 속으로 뚫고 들어갈 뻔 했습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놀랐지 뭐에요 @@
      쿠킹 위드 카마분이 하신걸 보고 내가 할수있을까 했는데 너무 간단하네요 ㅎㅎ
      오늘도 만들려고해요.
      옆에 계시면 제가 loaf하나 만들어서 드릴텐데 마음만 받으세요 ^^

  • 세이렌. 2015.04.12 2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즘 베이킹 유행인가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8 신고 수정/삭제

      유행이라도 저는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빵을 만드는 날도 오네요 ㅋ ^^

  • yh'쭈 2015.04.12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간단하네요~
    언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ㅋ
    잘보고가요~

  • 자판쟁이 2015.04.12 2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아이스크림을 반죽할 때 넣는거군요.
    아이스크림에 우유(생크림) 설탕 같은 게 들어가 있으니까 그걸 대신하는 건가요?
    호주에 있었을 때는 제빵 자주 했었는데 한국집은 오븐이 없어서 해먹어볼 수가 없네요.
    맛 완전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4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제가 워낙 베이킹 꽝에다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자판쟁이님은 베이킹을 잘하셔서 아시네요 ㅎㅎ
      한국엔 워낙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굳이 집에서 구워서 먹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요 ㅋ
      저는 시골에 살아서 한국 빵 한번 먹을려면 기본 1시간은 운전해야되거든요.
      가끔 해먹을 생각이에요. ^^

  • Cong Cherry 2015.04.12 2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아이스크림도 베이킹이 되는군요... ㅎㅎ
    으~ 도전은... ㅠㅠ 150일정도 고민해봐야겠어요.. ㅠㅠ
    부드러움을 느껴보고싶어용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6 신고 수정/삭제

      세가지 재료를 섞고 굽기만 해서 정말 간단했어요.
      콩체리님은 충분히 하시고도 남습니다 ㅎㅎ
      카스테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꼭 해보셔용 ^^

  • 애플 2015.04.13 0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 베이킹이 너무쉽게 되네요.
    잘하셨어요^^ 맛있을거같아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어요~~레시피 감사해요
    계속 맛난거 올려주세요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3:3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렇게 쉽게 만드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케이크나 다른건 아마 못할듯 ㅋㅋ
      요리를 잘하면 자주 올릴텐데 그게 아니라서 가끔만 올립니다 ㅋㅋ
      칭찬도 이모티콘도 감사해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4.13 0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 레시피 정말 간단하면서 기특해요!!!!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이렇게 빵을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피닉스가 약간 더운 모드로 들어가서 오븐을 언제 켰라나 모르겠지만 진짜 꼭 해먹겠음!!!
    따님이 만들 민트 아이스크림 빵도 너무나 기대가 돼요.
    이 레시피 정말 즐겁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2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간단한 빵레시피가 있나 싶어요 ㅎㅎ
      물론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입맛엔 딱 맞네요.
      노라님 아이들한테 너무 쉬운 레시피지만 그래도 재밌어 할거 같습니다 :)

      정말 곧있음 노라님네랑 우리동네 사우나 시작되는데 그전에 베이킹 해야돼요 ㅋㅋ^^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3 07: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기도 쉬워 보여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달달한 향이 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집에서 직접 만드실 필요가 없겠어요. 부럽습니다! ^^

  • JD(좋다) 2015.04.13 1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이거 정말 간편해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네요! 특히 위에 빵과 커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12:39 신고 수정/삭제

      절대 망칠수 없어요 왜냐면 제가 베이킹 꽝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했지 뭐에요 ㅋㅋ
      꼭 해보시길 바래요 :)
      화이팅 ~~~ ^^

  • 모로코씨 2015.04.13 2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박이네요..!!! 아이스크림으로 빵이되다니 ㅜㅜㅜ 짱... 어떻게 저리 시도해볼 생각을 하셧는지 대단하셔용

  • 개인이 2015.04.13 2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빵이 촉촉해서 우유빵 같네 이러고 있었는데 ㅎㅎ 맛이 있어보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7 신고 수정/삭제

      우유빵보다는 더 부드럽고, 카스테라보다는 덜 부드럽고 그래요 ㅎㅎ
      맛은 확신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3 2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저도 베이킹꽝인데 해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전 큰 오븐 안돌리고 맨날 토스트 오븐으로 해결하는데... 가능할까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8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베이킹 꽝이라는 말 안믿어요 ㅋㅋ
      와플도 만드시고 잘하시던데요 ㅎㅎ
      저도 미니 오븐만 쓰는데 이번엔 제대로 해볼려고 큰오븐 써봤어요.
      미니오븐도 될껄요..
      비아랑 꼭 해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제가 항상 찾고 다니는 정말 간단한 레시피네요~
    저는 요리도 베이킹도 크게 즐기거나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레시피 찾는 기준은 무조건 간단하고 최소한의 재료만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빵은 정말 제 기준을 100% 만족시켜줄 것 같아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3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베이킹 꽝이고 관심도 없는데 이건 정말 간단해요.
      꼭 해보세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 ~
      신기해서 해봤는데 제가 성공하니 이제 다른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수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ㅋㅋ
      그것만요 ㅋ ^^

  • 퍼플팝스 2015.04.14 0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아이스크림으로도 빵이 나오는군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근데 일단 냉동고를 좀 비워야 아이스크림통 넣을 자리가 나오겠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0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워낙 베이킹을 잘하시고 늘 아이들하고도 하셔서 이것도 아이들이랑 만들면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냉동고에 자리생기면 꼭 만들어 보세요 ^^

  • saranhagi 2015.04.18 0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애들이 맛있을것 같다고 해서 사놓고는 안먹고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었거든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05:56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ㅎㅎ
      저 벌써 두번 만들었는데 가끔 해먹으면 괜찮은 레시피인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2 0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거..요거...아주 괜찮은 레시피인데요?ㅎㅎㅎ.. 간단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우왕~~~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근데 아이스크림 2컵 이라고 하셨는데 2컵이면 양이 얼마정도 되는건가요? ㅠㅠ
    아이스크림으로 빵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13:24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베이킹 초보인 분들한테는 이 레시피 너무 간단해서 좋아요 ㅎㅎ
      제가 컵이라는건 요리할때 재는 컵인데요, 미국에선 주로 1 컵 2 컵 이렇게 레시피에 나와요.
      제가 내일 1컵양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이들하고 꼭 해보세요 :) ^^

  • /// 2015.05.09 0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아이스크림을 이용하여 빵을 만들다니 신기해요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의 특유의 맛도 함께 빵맛으로 느낄 ㅠ 있을 것만같음에... 군침이...쓰읍 -ㅠ-....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8:2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ㅎㅎ
      몇번 더 만들어봤는데 강추에요~~~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