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일상이에요 ^^

 

 

 

(벌써 한 주가 지나고 다시 주말이 왔네요...)

 

 

 

 

아침에 찍은 텃밭 사진인데 안개 때문에 사진이 흐리게 나왔어요.

 

 

 

 

 

 

아침부터 텃밭에 나가서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가족에게 드릴 상추를 땄어요.

 

저희 집에 상추가 너무 많아서 지난주에는 다른 친구도 갖다 줬어요.

 

주말인데 고기구워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

 

 

 

 

 

 

 

 

 

 

 

 

 

정말 많이 땄는데도 이만큼 더 있어요 ~

 

 

 

 

 

 

 

 

요건 적갓인데 벌레 때문에 상태가 안좋아요 ㅠ

 

 

 

 

 

 

 

 

 

깻잎은 제가 심은게 아니고 작년에 심은 깻잎에서

 

떨어진 씨앗들로 생긴 모종이에요. ~

 

 

 

 

 

 

쑥갓도 여전히 잘크고 있어요 ~

 

 

 

 

 

쑥갓은 따면 옆에서 새싹이 계속 나와요 ~

 

 

 

 

 

 

 

 

 

브로컬리도 한번 잘라주면 옆에서 새싹이 나와요 ~

 

 

 

 

 

 

오늘 수확한 브로컬리는 이만큼 ~

 

얼마 안되지만 세식구 반찬으론 충분해요 :)

 

 

 

 

 

 

며칠전에 친정집에 가서 얻어온 호두에요.

 

친정 부모님께서 호두 농장에 가셔서 사오신건데 

 

큰 포대를 사셔서 갤런 크기 집락 봉지에 넣어서 저와 

 

형제들을 나눠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거 같아

 

저의 호수 친구에게 호두 한봉지를 줬어요.

 

(친구네는 아이가 다섯이거든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호두가져가라고 하니까 얼른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요건 딸의 한국 친구네로 간 깨끗이 씻은 상추와 쑥갓 ~ 

 

 

 

 


 

 

 

 

 

 

 

 

꽃이 활 ~ 짝 핀 앞마당.... 

 

봄이 좋은 이유는 꽃을 따로 안사도 집 앞마당에 핀 꽃으로

 

꽃병을 채울수가 있어요 ~  


 

 

 

 

 

 

핑크색도 예쁘지만 향도 정말 좋아요 ~~~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꽃병(와인병 재활용)을 놓았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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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본의 케이 2015.03.21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상추 조금 뜯어 갑니다.ㅎㅎㅎ

  • Clara 2015.03.21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쑥갓 진짜 좋아하는지라...엄청 부러워요~!!! 텃밭에 쑥갓까지..!!!
    (우동에 쑥갓 향 솔솔 나게 얹어 먹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뭐먹지..라는 한국 요리쇼를 많이 보는데..이번에 거기서 이번에 쑥갓 튀김을 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침을 흘리면서 봤다니까요~! 흐으~~~~
    파사삭..하게 튀기면 맛나겠어용~~~~~!!
    그리고 깻잎은 얼른 쌈으로다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우동에 쑥갓향 좋아해요. 게찌개인가 거기에도 들어가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쑥갓 튀김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침넘어가요 ㅎㅎ
      쑥갓 부침개는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깻잎 모종이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클려고 하는게 보여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빨리 깻잎이 커서 깻잎 쌈도 먹고 장아찌도 먹고, 해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작년에 깻잎 농사가 정말 잘됐는데 올해도 잘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 『방쌤』 2015.03.21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정말 이쁘네요. 저도 방에 꽃병 하나 둬볼까요..ㅎㅎ
    상추를 보면 전 바비큐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ㅡ.ㅡ;; 육식주의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원래 집 마당에 자라는거 아무거나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봄이라고 핑크색 꽃을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상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다행이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어서 좋아요 ^^

  • *저녁노을* 2015.03.21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정말 잘 키우셨네요.

  • 자판쟁이 2015.03.21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향이 솔솔 풍기는 텃밭이네요.
    쑥갓 가져다가 해물탕도 해먹고 전도 해먹고 싶어요. ㅎㅎㅎ

  • The 노라 2015.03.21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상추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수확이 되네요.
    와~ 상추들이 Countrylane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아서 달팽이의 공격에도 잘 자라는군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쑥갓하고 해서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
    저도 호두 참 좋아하는데 갤론 봉지에 든 호두를 보니까 눈이 띠용~!
    호수 친구분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았겠어요. 호두 많이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는데.
    꽃도 이쁘고 햇빛도 찬란해지고. 오늘 남 캘리도 더웠나요?
    지난 이틀은 비도 오고 좀 추웠는데 오늘은 180도 변신해서 피닉스는 꽤 따뜻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남 캘리도 햇빛 좋고 따뜻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3:42 신고 수정/삭제

      이젠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ㅎㅎ
      노라님도 가까이 계시면 제가 매주 갖다드릴수 있는데 아쉽네요..

      호두가 오메가 3였던가..그렇죠? 농장에서 사온거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제가 호수친구한테 얘기하자마자 친구가 얼마나 빨리 달려왔는지 몰라요 ㅋㅋ

      꽃이 많이 피어서 이젠 앞마당에만 나가도 너무 행복해요.
      날씨도 노라님네랑 또 비슷해구요, 오늘은 저는 따뜻했는데 학교에서 1 마일을 뛰고온 딸은 엄청 더웠다고 그러네요 ㅋ
      저는 다시 따뜻해져서 좋아요 ㅎㅎ ^^

  • 무카미 2015.03.22 0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 보면서 해보고싶은 마음ㅇ 모락모락 나네요. 그리고 집 앞에 핀꽃으로만으로도 꽃병을 채우시다니! 저도 한번 집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바로 죽일까봐서요. ㅎㅎㅎ.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보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키우기 너무 쉬워요, 씨만 뿌리면 나오더라구요 ㅎㅎ
      꽃은 지금 봄이라 있네요.
      평소엔 꽃은 없고 나무가지만 조금씩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이렇게 담아놓으면 한달정도 가요 ㅎㅎ
      무카미님도 꽃병에 물만 넣어서 담아보세요 :)
      제 포스팅보고 힐링 하신다니 제가 고마워요 ㅎㅎ
      무카미님,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orry 2015.03.22 02: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봐도 마음이 풍성할거같아요^^저도텃밭만있으면 요것저것키우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4 신고 수정/삭제

      코리님도 텃밭있으시면 잘키우시고 가꾸실거 같아요 :)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돼었으니 지금은 힘드실테고 나중에 애기가 조금 크면 그때 화분에 몇가지 심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22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집에 있으니까 정말 유기농으로 먹을 수 있겠어요~~
    저도 집에서 키워서 먹고 싶었는데
    햇빛을 못봐서 그런지 비실비실대다가 죽어버리더라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12:26 신고 수정/삭제

      야채를 키울려면 햇빛이 정말 중요하고 많이 필요해요.
      저도 예전에 집안에서 키워봤는데 햇빛이 안들어오니 안돼더라구요 ㅠ
      만약이라도 나중에 주말농장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첼시♬ 2015.03.22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바로 무쳐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꽃도 마당에서 꺾어오신건데 꼭 화원에서 가져온 것 같아요 ^^
    텃밭에서 봄을 만끽하시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5 신고 수정/삭제

      내일 당장 무쳐먹을래요! 상추가 너무 많은데 뭘 해먹어야 될지
      가끔 생각이 안나서 그린 스무디를 해먹거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예쁘죠? ㅎㅎ
      봄이 좋아요 좋아!!! ^^

  • 개인이 2015.03.22 2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트 보고 아~ 상추구나 했는데, 상추가 전부가 아니었네요. ㅎㅎ 텃밭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리폼도 그렇고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미술을 못했는데 이웃님들한테 재주가 많다고 칭찬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늘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2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도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텃밭 정리 했는데~^^
    저희는 화분에 하는거라 적은데....
    다양한 야채가 자라네요~^^ 흐~~~ 쌈싸먹고싶다~~~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9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서 키우는게 어렵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사진 혹시 올리셨는지 궁금한데요 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3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브로콜리 심어 봤다가 실패한 기억이... 근데 브로콜리를 클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따 먹어도 되는 군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시장에서 파는 브로콜리 모양 잡을때까지 두고 보다 장마에 휩쓸린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3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보이는 브로컬리는 첫번째 수확이 아니라서 작아요 :)
      첫번째 수확은 크고 그 다음부턴 작게 옆에서 나오거든요.
      물론 작게 나왔을때도 수확하셔도 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가끔 고급 식당에서 베이비 브로컬리 요리를 본적이 있는데 작을때 수확하는거 같더라구요.
      파아란기쁨님 텃밭도 너무 기대되요! ^^

  • 이노(inno) 2015.03.23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마당이 있는 집이면 저렇게 키워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6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센스 있으셔서 텃밭도 잘 가꾸실거 같아요.
      제 텃밭 예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23 1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슬슬 우리집도 바뻐질듯한데요 흐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의 동네도 봄이와서 이제 푸름해지고 있죠?
      너무 궁금해요.
      새싹이 올라오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

  • 예예~ 2015.03.24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웰빙이 제대로 느껴지는 일상 느낌이예요
    예쁜 꽃까지 집안에서 공수가 되다니.
    쑥갓은 따면 또 자라나봐요? 대파는 안그런가요?
    전 겨울에 화분에 심어놨던거 잘라먹었더니 그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2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파를 심으셨군요 :) ㅎㅎㅎ
      쑥갓도 대파도 자르면 또나오고 그러는데 저희집 파가 요새 벌레가 하도 꼬여서 다 뽑아버렸어요 ㅠ
      요즘 봄이라고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진짱님은 요즘 아드님 학교 시작해서 바쁘시겠어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3.24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긴 아직도 넘넘 추워요 ㅠㅠㅠㅠ 오늘 아침은 24도 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전원생활과 따뜻한 햇살, 꽃들이 눈에 띠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6 신고 수정/삭제

      24도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추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계절이 그립네요...
      요즘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서 꽃병에 담아서 그 꽃병을 이방 저방에 놓고 재활용 하고있어요 ㅎㅎㅎ ^^

  • 만두라면 2015.04.05 0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꺳잎을 좋아해서 깻잎을 몇 번 심어봤는데, 딱 한 번 성공했어요. ㅠ 그게 한 4년 전인데, 그 때 수확한 깻잎으로 담근 장아찌가 아직도 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32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저도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키운 깻잎은 향이 더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더 좋고, 그래서 사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다시 꼭 심어보세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캘리포니아인데 지금 시작할려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07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 님~~~ ㅎㅎ 또 질문하러 왔어요. 브로컬리도 씨앗을 뿌리면 되는 거지요? 상추처럼요.
    고추, 깻잎, 오이, 토마토, 가지는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될 것 같구요... 하아~~~;;; 이제 동트는데로 일어나서 바깥일 할 때가 왔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4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시작하기 너무 너무 쉬워요.
      뿌리기만 하면 나와요. 흙은 씨앗 크기의 한배로만 덥어주면 됩니다.
      고추는 모종을 사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발아될때까지 한달도 걸릴수가 있거든요.
      동부도 봄이왔네요 ㅎㅎ 얼른 시작하세요!
      텃밭 화이팅~~~ ^^

                                                            

 


한달동안 기록한 저의 상추 다이어리에요 ^^

 

 

 

 

 

 

달팽이들 때문에 상추가 매일 없어지는 상황에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요.

 

약을 안치고 유기농 방법으로 아무리 해도 안돼서

 

하루는 제가 머리를 좀 써봤어요 ㅎㅎ

 

달팽이들이 먹어서 없어진 자리에 새로 상추 모종을 심으면 또 없어지고 하는

 

상황에 제가 생각한건 달팽이들이 꼭 밤에 나와서 상추를 먹으니

 

해가 진 6시쯤에 텃밭에 나가서 아래 사진처럼 컵과 두부곽 등으로 

 

상추 모종을 덮어서 보호한거에요.

 

 

그런데 아침에 보니 상추 모종은 안전하게 그대로 있었지만

 

얘네들이(달팽이들) 큰 상추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ㅠ

 

 

 

 

 

 

 

 

 

 

 

 

 


 


 

 

 


 


 


 

상추를 제 작은 텃밭에 여러군데 키우고 있지만 이자리가 제일 심해요.

 

그래서 이자리엔 다음부턴 상추말고 케일을 키울려구요.

 

맛이 쓴 케일은 그래도 달팽이들이 덜 건드리는거 같더라구요.

 

 

 

 

 

 

 

 

 

 

 

지난달 1월에 새로 심은 상추 모종은 아주 잘 자랐습니다.

 

 

 

 

 

 

 

 

 

이렇게요 ㅎㅎㅎ

 

 

 

 

 

 

 

상추종류는 적상추로 여러가지를 뿌려서 다양하게 있어요.

 

 

 

 

 

 

 

일요일에 저희집에 놀러온 제 동생은 많이 자란 상추를 보더니

 

고기 상추쌈 바베큐 파티를 할 생각에 아주 신이 났어요 :)

 

 

 

 

 

 

 

 

 

 

Before

 

After

 

 

 

 

 

 

 

 

 


 

 

 


다음주면 우리가족 모두가 맛있는 쌈을 먹을수 있어요 :)

 

(아직까지는 우리 세식구만 먹을수있는 양)

 

 

 

 

 

달팽이가 자꾸 먹어버리는 바람에

 

불안해서 한달전에 새 모종을 시작했는데

 

이젠 너무 많아요 ㅋ 

 

 

씨앗으로 시작한 상추모종 크는 과정 구경하세요

 

 

 

1.

 

  2.

 

 

 


 

 

 

 

3.

 

 

 

4.

 

 


 

 

 

 

 

 

 

 

 

 

 

 

 

상추가 갑자기 너무 많아지니 

 

이제 달팽이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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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2.25 04: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를 키워보니..사람들이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채소는 곤충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당연한걸까요?)
    그래서인지...깻잎, 부추 같은건 덜 피해를 보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저런 야리야리 맛난 상추는 곤충(특히 진딧물!!! 끼약!)도 좋아하고 달팽이들도 좋아하고 그렇지요..
    전 왜 갑자기 달팽이가 저 빨간 컵 주위를 돌며 "으아!!! 분하다!!! 이거 먹어야 하는데!!!!"할 것 같은 상상이 되는지 몰라요.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ㅋㅋ)
    달팽이 녀석들 약올랐겠어요..ㅋㅋㅋㅋㅋㅋ

    Coountrylane님 텃밭 모종 보다보니...여긴 아직 한파가 가시지 않았지만..집안에서 모종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난 해에는 '어어어어~!!'하는 사이에 좀 늦게 파종하고 농사 제대로 망쳤었거든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4:30 신고 수정/삭제

      그니까요 ㅋㅋ 이녀석들 부추는 근처에도 안가더라구요.
      제가 머리를 굴린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가 졌어요.
      이녀석들이 큰상추를 그렇게 많이 먹은걸보니 아주 제대로 약오른거 같더라구요ㅋㅋ
      이제 상추도 많으니 여~유롭게 같이 먹기로 했어요 ㅎㅎ

      클라라님도 집안에서 시작해보세요.
      특히 고추 씨앗은 발아하는데 정말 오래걸리어라구요.
      저도 모르고 망친적 많거든요.
      상추나 치커리는 지금 시작하셔도 될거에요.
      올해는 클라라님 텃밭이 풍년이길 바래요 ^^

  • The 노라 2015.02.25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는 상추가 튼실하게 너무너무 잘 자랐어요.
    진짜 상추 고기쌈의 아름다운 시절이 다가왔습니다. 축하드려요, Countrylane님. ^^
    상추 모종 자라는 것도 아주 귀여워요.
    이제는 Countrylane님 가족도 달팽이도 먹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상추 기르기 win-win.
    이제 달팽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잘 기어나 다닐 수 있을까 몰라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34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달팽이들이 한곳에 집중해서 먹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
      비포 애프터 사진있는곳은 거의 안건드렸어요.
      상추가 키우기 너무 쉬운 야채라서 이번처럼 힘들게 키운건 처음이에요.
      오늘은 제가 징그러워하는 달팽이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는데 두눈으로 여기 저기 살피면서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I kind of felt bad about catching them ㅋ ^^

  • 『방쌤』 2015.02.25 1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이렇게 보니 자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신기해요!
    달팽이들의 어택을 방지하기 위한 컵.. 아이디어 좋은데요^^
    이제는 달팽이들과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의 대규모 재배가 시작되는건가요???^^ㅎ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컵이 해결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ㅋ
      상추가 이정도로 크면 매일 따서 먹을수 있을정도로 빨리 자라요.
      조만간 이웃들도 나눠줘야지 아니면 남아돌거에요ㅎㅎ
      아무튼 상추농사 이제야 조금 되는거 같아서 너무 신이나요 ^^

  • 메트라프 2015.02.25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먹음직스런 상추네요..비포 애프터가 확실하신.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40 신고 수정/삭제

      많이 컸어요!!!
      비포 애프터 사진 확실하죠? ㅋㅋㅋㅋㅋ
      제가 다른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면서 비포 애프터가 있을때 무지 좋았거든요 ㅋ
      그래서 다른분들도 저처럼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카피하는거에요 ㅎㅎ ^^

  • Top 10 2015.02.25 15: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에 쌈을 싸먹으면
    정말 밥맛이 확 살아나던데.
    점점 튀김보다는 채소가 참 좋아지는 나이가 되나봅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2 신고 수정/삭제

      맛아요 저도 살라드나 쌈, 또는 비벼먹는게 좋아요 ㅎㅎ
      그런데 튀김이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요즘 저녁엔 조금만 먹을려고 노력중인데 쉽지않아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2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게 자랐네요. ㅎㅎ
    아직도 서울은 영하라 아직 멀 심기는 조금 이르고
    다음달 즈음 저도 간단한 거 좀 심어봐야겠어요.
    잘 자란거 보니 부럽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3 신고 수정/삭제

      이월이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영하이군요 ㅠ
      아직은 이르겠고, 다음달에 집안에서 모종 몇가지를 시작해 보세요.
      물론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쪽에 두셔야 됩니다.
      연해서 맛있어요. 봄상추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2.25 1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담 을 만들어서 못올라오도록 해본는건 어떠신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드림사랑님! 제가 본적이 있어요. 망같은걸로 만드는거죠?
      한번 만들어 보고싶긴한데 여름엔 또 요녀석들이 안보이거든요.
      다음 겨울엔 꼭 만들어 보고싶어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26 09:46 신고 수정/삭제

      다행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6 신고 수정/삭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지금 포스트에 컵 올려놓은 그 사진 창피해요 ㅋㅋ
      아무튼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2.25 2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정말 훌륭한 텃밭이네요. 개인적으로 화분에 상추를 키워본적 있는데,
    전....ㅠㅠㅠㅠㅠㅠㅠ
    몹시 부러운 밭이라 두번보고 세번보고 갑니다. ㅎㅎ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화분에 키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망친적이 많아요.
      흙이 문제였던건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늘면서 이젠 이것저것 키우는 수준이 됐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

  • 이노(inno) 2015.02.26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사진 찍어놓으면 자라는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역시 직접 저렇게 키워서 먹는게 제일 안심대고 좋은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0 신고 수정/삭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제 텃밭을 기록하고 싶었던게 제일 큰 이유였어요 ㅎㅎ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아서 일년 내내 키울수 있고 좋은데 제 텃밭이 너무 작아요.
      나중에 큰 뒷뜰이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

  • 예예~ 2015.02.26 1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친정아버지도 옥상에서 상추를 기르셔서 가끔 유기농 상추를 얻어먹는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파는 상추보다 참 야들야들 부드러운게 특징이더라구요.
    고기쌈 바베큐를 하신다니~~ 왠지 모를 부러움이~ㅎㅎ
    야들한 상추와 맛있는 바베큐 파티가 되시길 바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20 신고 수정/삭제

      와 ~ 옥상텃밭을 한국방송에서 몇번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거요.
      야들야들 부드러운거 맞아요! 그맛은 마켓 상추하고는 비교가 안돼죠!!
      이번엔 제 동생을 먹이기 위해 키운거라서 동생 먹일생각에 너무 신이났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2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컵으로 덮으신거 넘 귀엽네요. 정말 달팽이들과의 전쟁이네요 ㅋㅋㅋㅋㅋ 저희가 동네에 살았으면 제 딸이 달팽이들이랑 잘 놀아줄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이런 올가닉 상추, 부럽단 말 여기서 또 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25 신고 수정/삭제

      따님이 무서워하거나 징그러워 하지 않나봐요? @@
      혹시 싸이언스/ 과학을 좋아하나요? :)
      어른인 저보다도 낫네요 ㅎㅎㅎ
      제 딸은 징그럽다고 또는 "엄마 무서워" 그러면서 제 뒤에 숨어요 그런데 이게 related된거 같은데 과학을 싫어하거든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4 ~5섯마리 봤는데 알아서 먹으라고 그냥 뒀어요 ㅋ
      저는 옆에계시면 많이 드린다고 또 얘기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7 07: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컥...차라리 달팽이들을 잡아서 요리를 하면 어떨까요??ㅎㅎㅎ 프랑스처럼 달팽이요리를 해버리는 겁니다!!
    조금 사악한가요??? 물론 달팽이가 있는만큼 깨끗하고 맛있다는 거지만 달팽이가 미울때도 많으시겠어요^^
    상추일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1:5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한번은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다는 식당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친구가 달팽이 요리를 시켰어요.
      달팽이 요리 나오자마자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못먹겠더라구요
      제가 골뱅이 무침도 못먹거든요.
      한참 웃었네요! ^^

  • heyjuly 2015.03.02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일이 보통 일이 아니라 하는 제 이웃이줌마 말씀을 이 블로그 포스팅 보며 실감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달팽이 요리해 드시면 바다 소라맛 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22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들만 없어도 수월할텐데 얘들때문에 힘드네요 ㅋㅋ
      달팽이들 잡을때마다 너무 징그러워서 요즘 조개도 끊었어요 -.-
      조개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먹을때마다 자꾸 달팽이 생각이 났거든요.
      또 생각이 납니다 ㅋㅋ

                                                            

지난주 부터 제가 사는 곳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다음주엔 다시 더워진다네요 @@ 더운것도 추운것도 싫은 나....이세상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ㅋㅋ

어제 저희집 근처에 딸기 스탠드를 지나갔는데 딸기 스탠드가 아에 없어진거 보니 올해 딸기 농사도 끝났네요ㅠㅠㅠ 맛있는 딸기를 먹을려면 내년 5~6월 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네요...

 

 

 

 

제 텃밭에도 가을이 왔어요....

올봄 텃밭은 이랬는데.......

 

 

왼쪽엔 치커리, 상추~

오른쪽엔 브로컬리, 케일, 치커리, 근대, 쑥갓, 등등~

정말 잘 자라 주었는데 ^^ 

싱싱한 덩쿨 호박도 있구요~

호박이 타고 올라갈수있게 trellis 도 만들었어요. 물론 살수도 있지만제가 원하는 싸이즈는 저희 작은차에 안들어 가서 Home Depot에서 긴 나무 4개랑(개당 $1.00) 실은 99전 가게에서 사서 staple gun으로 박아주면 끝~~~

$5.00로 나름 괜찮은 trellis를 만들수 있어요. 

 

 

 

호박은 햇빛이 5시간 들어오는데다 심었는데도 그럭저럭 괜찮게 자랐어요~

 

 

 

 

 아랫 사진에 아욱은 친구네도 나눠주고 국 끓여먹고 너무 맛있었어요. 내년에도 또 심을거에

요. 옆엔 알타리 같은데 저희 텃밭엔 햇빛이 하루에 3~4시간 밖에 안들어와서 총각무가 거의 열

무 수준으로 너무 작았지만 김치 담가서 잘~~먹었어요. 열무는 많지 않아서 된장 열무국을 했

구요. 열무랑 알타리는 이번달에 다시 심을 거에요.

 

 

오이는 세종류를 심었어요. 한국오이, 피클오이 그리고 페르시아 오이. 그오이들로 오이김치를

여러번 만들었는데 그맛은 천국이었습니다~~~

집에서 키운거라 그런지 엄청 아삭아삭 했어요.....또 먹고 싶다아ㅜㅜ 

 

 

예쁘죠^^

 

 

미국 벼룩시장 싸이트 Craigslist.com 에서 토마토 모종 나눔도 했어요. 제일 먼저 올수 있는 분에게

드렸는데 그분들은 저희 집에서 20분 거리에 사는 중국 부녀였어요. 저보고 Are you Chinese?

반가워 하며 물었는데 제가 한국사람이라고 그랬더니 섭섭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동양인이 드

문 시골에 살다보니 저나 그분들이나 서로 반가웠나봐요

 ㅎㅎ

 

 

바로딴 싱싱한 야채들로 쌈도싸먹고~

 

 

그랬었는데.....보세요

 

 이렇게 됬답니다...

 

 

 

깻잎은 꽃대가 올라왔고, 근대는 하나만 빼고 나머진 병이 걸린듯 보여요. 제가 채소들이 숨을

쉴수 없게 너무 가까이 심은거 같기도 해요. 뒷뜰은 너무 작고 이것저것 키우고 싶은 욕심은

고. 다음엔 꼭 뒷뜰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치커리는 예쁜 보라색 꽃이 폈구요~

가을 농사 시작하는대로 사진 올릴게요^^

Hope you enjoy you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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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1.14 0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을이 되니까 캘리포니아도 추워졌다고 식물들이 변하는군요. 저희 동네도 가을이라고 좀 노리끼리해졌는데 꽃은 여전히 잘 피고 있어요. ^^
    텃밭 너무 좋아요!!! 하트하트 뿅뿅~ 저도 전에 친지댁 텃밭에서 금방 따온 상추랑 오이를 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Countrylane님 텃밭이 바로 보물창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3: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캘리지만 노라님이랑 비슷한 사막에 살아서 이동네도 노리끼리되긴 했는데 한국처럼 단풍으로 컬러풀 해지는 그런건 아니예요.

      텃밭 혹시 그 이사간 친척분들 아닌가요? 예전에 다음에서 노라님 친척분들 집에서 상추도 따오시고 한 기억이 나요, 쿨릿지에 사셨던, 지금 타주로 이사가신 분들요?

      텃밭에서 바로 따서 먹는 맛은 환상 맞아요. 정~말 그 맛 때문에 또 심고 또 심는다는...그런거 같아요. 다시 창고로 만들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저희 텃밭에 해가 많이 안들어와서(원래 안들어오는데 겨울이라 더 안들어오는) 지금 잘 안돼고 있어요. 그러지 않아도 글 올릴려고 했거든요 지금 이렇게 안돼고 있다는 update요ㅋ 뭐 자연에게 다 맞겨야 겠죠ㅋ Have a great evening! ^^

    • The 노라 2014.11.14 14:50 신고 수정/삭제

      어머~ 쿨리지 기억하고 계시네요. ^^ 첫째랑 둘째는 아직도 친척 텃밭의 오이와 상추의 그 맛을 잊지 못하겠대요. 마켓에서 사는 건 절대 그 맛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텃밭을 하고 싶긴 한데 키울 장소가 좀 마땅하지 않아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5:16 신고 수정/삭제

      한번 맛본 아이들은 집에서 키운 야채랑 마켓에서 산거랑 다르다는걸 알더라구요ㅎ

      장소가 마땅하지 않으시군요. 왠지 제 느낌엔 노라님은 텃밭도 잘 하실거 같아요. 나중에 마땅한 땅이 생기면 그때 슬슬 하시면 되죠 뭐. 지금은 홈스쿨링 때문에도 busy enough.. 옆에 계시면 제가 갔다 드릴텐데 아쉽네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6: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는 남편이 다음주에 텃밭 흙을 솎아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원래는 오늘이나 내일 하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걸 보고, 좀 더 기다리기로 했어요. 저는 처음에 오이라 호박 키우면서 지지대를 세우는지도 모르고 그냥했거든요. 그랬더니 온 사방팔방 땅으로 뻗어나가더라구요. 그걸 보더니 남편 친구가 지지대 세우면 한 3배 정도 수확을 더 얻을 수 있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대충 막대 꽂아다가 얼기설기 엮었는데, 올해는 countrylane님 걸 본보기로 예쁘게 만들어봐야겠어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53 신고 수정/삭제

      즐거운검소씨님의 텃밭을 보니까 땅가는 기계로 해야될 수준이더라구요 @@
      오이는 확실히 지지대가 있으면 좋더라구요.
      저는 엉망으로 대충 하고 있는데 그래도 오이나 호박이 몇개라도 나와주면 너무 고마운거 있죠? ㅎㅎ
      남편분하고 지지대 꼭 만드세요. 어짜피 한번 만들면 계속 쓸수 있는건데요.
      이제 검소씨님 가족은 맛있는 텃밭 야채 드시는 날이 멀지 않았네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