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서랍 한개가 없는 이 서랍장이 저에게 왔어요.

 

서랍 하나는 없었지만 다른곳은 튼튼해서

 

맨 아래 서랍마져 빼버리고, 그위에 선반을 짜 넣고,

 

스텐실도 넣어 러스틱하게 리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 여름 방학동안 계속 바빠서 리폼을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아이가 친구집에 놀러가는 시간을 이용해

 

겨우 리폼을 완성했네요 ㅎㅎ

 

그 과정 구경하세요 ^^  

 

 

 

 

 

 

 

 

 

페인트를 하기 전에 서랍을 다 빼고 깨끗히 닦았어요.

 

(먼지가 많이 보이죠?)

 

 

 

 

페인트 색은 약간의 올리브 그린색이 도는 charcoal 색으로 칠했어요.

 

 

 

 

(서랍 6개은 다른색을 칠하기로 하고)

 

페인트는 러스틱한 룩을 내기 위해 두겹을 칠하고 말린후에

 

윗판을 페인트 스트리퍼로 90%를 벗겨냈어요.

 

이 작업이 딱 20분 걸렸는데 이날밤에 팔이 아파서 혼났어요 ㅠㅠ

 

 


 


 

 

 

 

 

서랍도 러스틱하게 보이기위해

 

 젯소를 한겹만 칠하고,

 

그 다음 블랙으로 한겹을 대충 칠해줬어요.

 


 


 


그렇게 대충 칠하고도 아직 덜 러스틱 한거 같아서

 

서랍장을 페인트 할때 썼던 똑같은 charcoal로 곳곳을 슬쩍 랜덤하게 칠해줬어요. 

 

 


 


 

 

 

이렇게요 ~~~ 

 


서랍장 겉에 페인트를 다 칠하고 그 다음엔,

 

  선반을 올릴 아래 칸에 레일 네개를 빼고,

 

뺀 자리의 구멍은 우드 필러로 매꿔주고,

 

안에도 꼼꼼히 charcoal 색으로 칠해줬어요.

 

 

 


 


 


 

짜 넣을 선반은 큰 나무판을 사서 크기에 맞게

 

두개를 잘라서 만들려고 하니 너무 비싸길래($40)

 

사진에 보이는 나무판 여러개를 잘라서 붙여서 만들면

 

$15 밖에 안드니 더 저렴하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나무판을 철물점에서 잘라주면 더 잘 잘랐을텐데 

 

하필 그날은 톱이 고장난 상태라 집에 와서 잘랐네요.

 

자르고 나서 가볍게 샌딩도 해주고 그 다음에

 

스테인을 입혔어요.

 

(총 1겹)

 

 

 


 


 

스테인이 다 마른 다음 자투리 나무에 목공본드와 못을 이용해

 

나무판을 붙여주고,

 

 본드가 다 말랐을때

 

선반이 안에 딱 맞게 모서리 부분도 잘라줬어요.

 

 


 


 


 

                 

 

 

 

 

 

 

마지막으로

 

 스텐실을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결국 미국의 유명한 도시 이름을 서랍에만 하기로 했어요.

 

스텐실은 베이지 색으로 ~ 

 

 

 

 



 

 

 

 

 


 


 

 

 

페인트를 벗기고, 선반을 딱 맞게 짜 넣고, 스텐실도 오리고....

 

 

조금 힘들었지만 리폼을 완성하고 아주 뿌듯했어요 ㅎㅎ


 

 

 (바니쉬/ 코팅은 아주 중요해요.

 

페인트를 칠한 후 마지막에 코팅을 꼭 발라주세요.)

 

 

 

 

 

 

 

 

 

 

 

 

 

 

 

 

 

 

리폼된 서랍장은 좋은 분한테 갔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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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8.19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짝짝~
    드디어 새 리폼가구가 등장했군요^^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을 봐왔지만,, 요녀석은 작품성이 괜히 더 있어보이기도 하고,,ㅎ
    자세한 전문용어들은 잘 모르지만,,
    약간은 빈티지한 느낌에 도시이름들을 새겨넣은게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쎈스쟁이~^^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36 신고 수정/삭제

      네, 한달전에 한걸 이제야 올려요 ㅎㅎ
      방쌤님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거 맘에들어요, 지금은 없지만요.
      저도 다른 분들 작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아
      다른분들도 제 리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 드림 사랑 2015.08.19 16: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어가는 생명이 다시 한번 살아났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37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 하나가 없다고 버려졌지만 제가 새 생명을 준거 같아 뿌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8.20 0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엊그제 가구 페인팅 작업을 (남편이 ㅋㅋ)시작한지라..완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저희는 롤러에 송송 털달린걸 권해줘서 사왔는데...혹시 지금 쓰시는 저게 더 나은가요? 더 굴곡없이 잘 발라진 것 같아서요...
    정보는 제가 다 찾아보고...색도 고르고...(제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칠은 전적으로 남편이 하고 있는지라...
    저는 완전 옆에서 잔소리 쟁이가 다 되어가네요...=_=
    제 기억으로는 프라이머는 얇게 바르시는 것 같은데...저흰 완전 흰 페인트 칠한 것 처럼 ㅠㅠ
    디테일이 많은 사이드 테이블 부터 시작했는데..붓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서 그런지...생각보다 예쁘게 안되는거 같아요..
    큰 가구 시작하기 전에 한거라 연습삼아 하는건데...큰 가구는 좀 걱정이 되네요..

    * 서랍 없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 하실까 궁금했는데...와..역시! 예쁘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42 신고 수정/삭제

      이제 리폼 작업 시작하셨군요!
      페인트 냄새랑 이것저것 짜증날때가 있지만 다 하고 나시면 뿌듯하실거에요 ㅎㅎ
      남편분이 페인트를 하신다니 놀라워요, 제 남편은 한번 페인트 일을 시켰더니
      페인트를 한 방향으로 안칠하고 여기저기 엉터리로 칠해서 난리가 아니었던 기억이 ㅋㅋ
      클라라님 남편분은 잘 하실거 같아요. 제 친구들 한국 남편들 보면 직업이랑 상관없이 손재주가 좋더라구요.
      롤러는요, 사진에 보이는 스펀지 같은 쟤가 좋아요.
      홈디포에서 산거 같은데 2팩에 $5인가 그런거 같아요..
      리폼 완성되는데로 보여주셔용 ㅎㅎㅎㅎㅎ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20 0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럴 때 바로 어메이징이란 말을 쓰는군요~^0^
    제가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면 서랍장이 한 두개 빠진 걸 무료로 가져가라는 게 가끔 보이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저걸 우짜라고??라는 생각을 했는데, countrlylane님 리폼한 작업을 볼 때마다 내가 잘못 생각한겨...라는 생각이 들어요.^^ㅋ
    스테실하신 도시들도 저 같은면 딱 한 서랍에 도시 이름 하나..이렇게 생각했을텐데, countrylane님이 하신걸 보니 폰트도 달리하시고 도시이름이 한 서랍에 2개씩 들어가게 하신걸 보니 리폼할 때는 감각이 최우선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48 신고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짜섹션 ㅋㅋ
      거기 보면 뭐가 많아서 재밌는데 요즘 통 못봤어요.
      이제 애도 학교 다시 시작했겠다 다시 주워올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도시 이름은 미국 유명 도시 리스트를 검색해서 그중 몇개를 고른거에요.
      스텐실 오리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ㅋ ^^

  • michelle 2015.08.20 07: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Wow~ 넘 멋져요 러스틱한 컬러도, 서랍 하나하나의 도시이름도 굿 아이디어네요 커피카페에 데코로 쓰면 좋을것같은... 저도 작업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아직 여건이 허락하지않네요 ㅠㅠ
    작품구경 잘하고있어요 감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1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많이 바쁘시죠?
      오랜만입니다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미셸님 동네도 많이 더웠죠? 여기는 100도를 넘는 날이 몇번 있었어요 ㅠ
      그래도 이번주엔 너무 좋네요 ㅎㅎ

      서랍장이 커피 카페에 어울릴거 같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셸님의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 자판쟁이 2015.08.20 1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에 이번거는 어디다 두실지 기대하며 봤는데 다른 분에게 갔네요. ㅎㅎ 가져 가신 분 기분 좋으셨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4 신고 수정/삭제

      집에 놓을데가 없어서요. 어디에 놓을까 계속 망설이다가 그냥 팔기로 했어요.
      가져가신 분은 칭찬 또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
      아, 제가 리폼한 앤틱 화장대 기억나시죠? 그자리에 놓을까 하다가 저는 앤틱 화장대가 더 맘에 들어서 이게 아웃이 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8.20 1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전 서랍장 하나가 빠졌어도 나쁘지 않겠는데? 하고 봤는데 한쪽을 마저 빼어내셨군요.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멋지게 나온 것 같아요. 이정도면 장인정신이라 봐야 될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7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 하나만 없었더라면 제가 어떻게 리폼을 해야될지 아이디어가 안떨올랐을거 같아요 ㅎㅎ
      제가 리폼글에 자주 "이번 리폼은 간단했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번엔 힘들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21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ㅎㅎ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ㅎㅎ

  • mooncake 2015.08.21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와와와와와!!!!
    리폼하신 가구 볼때마다 항상 놀랐지만,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매번 전혀 상상치도 못한 작품이 나옵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리폼은 꿈도 못꾸지만, 작업하시는 과정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16 신고 수정/삭제

      리폼할때마다 새롭게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매번은 그렇게 안되네요 ㅎㅎ
      또 요즘 어찌나 더운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김경구 2015.08.22 00: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정말 멋스럽네요.
    예술입니다. 가을 느낌도 들고...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가구...저도 언젠가 저만의 책상을 갖고 싶은데...지금부터라도 꿈꾸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1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서랍장이 가을 느낌이 난다고 하시니 저도 그런거 같네요 ㅎㅎ
      김경구님의 원하시는 책상이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요, 꼭 맘에 드시는 책상 찾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8.29 09: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도 리폼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저는 리폼하실 때마다 자르고, 샌딩하시고, 페인트칠 하시고.
    이 모든 과정을 보면 그저 와~ 감탄만 나와요.
    서랍장 가져가신 분 지금 기분 아주 좋으시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11:2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리폼하는거 재밌어요 ㅎㅎ
      그런데 늘 맘에들게 하는게 아니고 가끔 망치기도 해요 ㅋㅋ
      서랍장 사가셔간 분들(커플)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정말 뿌듯했어요 :)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는 리폼이었어요. ^^

  • 곰스 2015.08.30 0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정말 멋지게 리폼 하셨네요
    버려지는 가구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셨네요.
    정말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0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서랍장의 서랍 하나가 고장나면 버리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서랍 하나가 없어도 리폼해서 쓸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sto 2015.09.01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카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생명마루한의원 2015.09.03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분위기 너무 멋진걸요

  • 필명 생각,중 2015.09.05 2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아아아 진짜 예뻐요!!!
    저도 countrylane님처럼 리폼도 뚝딱뚝딱하는 금손 갖고 싶네요!!얼마에 살 수 있나요??이러고ㅎㅎㅎ
    근데 도전하고 싶어도 리폼할만한 공간도 딱히 없어서ㅠ 역시 countrylane님 블로그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야겠어요ㅎㅎ
    앞으로도 금손으로 뚝딱뚝한 리폼하는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32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까 갑자기 서랍장이 그리워요 ㅠ
      리폼은 또 할수있다지만 요건 쬐끔 힘들었었거든요.
      요즘 더워서 가구 리폼을 못했어요, 아마 나중에 시원해지면 다시 할수있을까 싶네요 ㅋ
      아무튼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 난별석 2015.09.06 07: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저 정도로 변신 시킬 능력이 안되지만,
    간단하게 변화만 주어도
    정말 새것처럼 만족스럽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생명마루한의원 2015.09.13 0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정말 멋진 변신이네요

  • *저녁노을* 2015.09.16 0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 변신이네요^^

  • 강냉이. 2015.10.01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리폼솜씨가 대단해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네요!

  • 베짱이 2016.05.05 19: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팔레트 재활용으로 다용도 함을 만들었어요 ^^

 

 

이번에도 저의 와인랙이랑 센터피스 리폼처럼

 

팔레트 끝부분을 잘라서 만들었어요. 

 

 

 

 

 

 

 

팔레트의 표시된 세 군데를  잘라내고,

 

 

 

 

그리고 이번엔 잘라낸 피스에서 사진에 표시된 

 

두 군데를 자르고, 

 


 

 

 

 

 

잘라낸 두 피스의 끝 부분은 팔레트 나무 자투리로 매꿔주고, 

 

 


 


 

 

 

두 피스를 못과 목공접착제로 붙여줬어요.

 

 

 


 


 

목공접착제는 하루 정도 말려주세요.

 

 

 

 

이제 나름 모양이 보이죠? ㅎㅎ

 

이렇게 잘 붙혀진 함은 전체적으로 가볍게 샌딩을 해주고 

 

물로 깨끗이 닦고 말려줬어요. 

 

 

 

 


 


 

 

 

 

이번엔 중간색 스테인을 칠했는데

 

팔레트에 발라보니 와인랙 리폼의 그 진한 색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

 

팔레트엔 스테인이 다 똑같이 나오는건지...

 



 


 

 

스테인이 진하게 나왔지만 맘에 들어서 그대로 다 바르고,

 

 하루동안 말린 후

 

 함의 한쪽은 초크 페인트를 칠하고,

 

반대쪽은 스텐실을 했어요.


 


 


 

 

 

재활용이라서 재밌게

"RECYCLED & REPURPOSED" 로

스텐실했어요 ㅎㅎ

 

이번에도 큰 라벨에 스텐실 글을 프린트 해서

오려서 만들고, 페인트가 잘 안나온 곳은 작은 붓으로 고쳐줬어요.

 

 

초크 페인트와 스텐실 페인트를 다 말리고 

 

투명 코팅으로 마무리 해줬어요. 

 

 

 

 

 

손잡이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실용적이라 철물점에 손잡이를 보러갔는데

 

맘에드는 인더스트리얼한 손잡이가 하나에 거의 $7 이라서

 

바로 포기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희 집에 많고 많은 빈티지 손잡이들 중에

 

두개를 골라서 달아줬어요. 

 

손잡이가 연한 녹색인데 사진엔 하얗게 보이네요.

 

 

 


 


 


 

 

 

완성된 다용도 함이에요 ~~~

 

 

 

 

 

 

저는 이 함을 집에서 작은 파티나 모임이 있을때

 

수저와 냅킨등을 담고 싶어서 만든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중고가게를 다니면서 10전 20전에 사서 모은 캐닝 유리병을

 

다용도 함 안에 넣어서 수저를 정리해봤어요. 

 

 

 

 

 

 

팔레트 다용도 함....

 

저는 수저함으로 쓸려고 만든거지만

 

다용도 수납함으로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해요 ㅎㅎ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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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검소씨 2015.05.21 05: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건 다량제작해서 판매하셔만 할 것 같은 멋진 다용도함이예요~^^
    인터넷 집꾸미기 싸이트 보면 팔레트 이용해서 침대나 소파 프레임,탁자 같은 걸 만드는 건 많이 봤는데, countrylane님 처럼 작은 소품을 만드는 건 처음 봤어요~^0^
    사람들에게 팔레트를 이렇게도 채활용 할 수 있어요~~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2:58 신고 수정/삭제

      판매라니 어머 감사해요~~~
      가까이서 보시면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ㅋㅋ
      제가 귀찮아서 샌딩도 아주 대충~ 으로 했거든요.
      그러지 않아도 다음 팔레트 리폼은 헤드보드 만들기 였는데 잘되면 올리고 망치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어요 ㅋ
      저는 대단한건 못만들고 늘 한계가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5.21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머나! 탐이나요 탐이나. 주고 불러드리면 혹시 보내주실... 홍홍홍. 농담이구요. 정말 센스가 좋으시네요. ^^ 수고하셨어요. 이번에도 성공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 참 전에 그 에코 덮개 잘 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07 신고 수정/삭제

      옆에 계시면 당연히 드립니다, 요거 뿐 아니라 몇가지 더 만들어서 드리고 싶네요 :)
      다른 분들은 멋진 가구도 만드신던데 저는 그렇게까진 못하고 요런 작은 소품만 만드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에코 덮개는 냉장고 안에 넣을때보다 먹다남은 음식을 잠깐 둘때 잘 쓰고 있어요.
      환경을 더 생각해서 플라스틱을 줄일려고 노력은 하지만 힘드네요 ㅠ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The 노라 2015.05.21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이번에도 팔레트로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완성된 다용도함을 보니까 이 아이가 팔레트였던 역사를 전혀 눈치 못 채겠어요.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게 잘 만드셨어요. 하트 뿅뿅~!
    수저함으로 쓰시니까 너무 탐나네요. 고급스런 느낌까지 나요.
    이번 리폼도 대성공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16 신고 수정/삭제

      고급스럽다니, 멋지다니 그리고 하트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팔레트에 흙이 많이 붙어 있어서 수세미로 박박 긁어내면서 닦는데 제일 오래걸렸어요.
      그렇게 닦는일만 빼면 이번 리폼은 정말 간단해서 계속 만들수 있는데
      이웃님들 가까이 계시면 일주일에 하나씩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요 :)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21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1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5.21 1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럽습니다 손이 완전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19 신고 수정/삭제

      대충하는데 부러우시다니 제가 너무 부끄럽고 고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21 1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팔레트가 이런 고급 수납장으로 바뀐다니 보면서도 믿기지를 않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21 신고 수정/삭제

      이런 칭찬을 받으니까 갑자기 대충한걸 급 후회하고 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 첼시♬ 2015.05.21 16: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어플 배경에서 사진 보고 Countrylane님 작품일 것 같다 했는데 역시!!
    이젠 사진만 봐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뒤가 달라서 더 예뻐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44 신고 수정/삭제

      어머 사진 보고 아셨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늘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21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라면 그냥 버렸을 팔렛트를 자르고 칠하고 광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드시다니!!!!
    최고예요~~ >_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45 신고 수정/삭제

      러스틱하게 한다고 핑계로 대충~ 리폼했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여서 다행이에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21 2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작업시간이 어느정도인가요? 만들었다 하면 그냥 변신이네요. 팔레트라고 말안하면 누가 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46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 스테인, 접착제 말리는 시간만 빼면 몇시간 안걸렸던거 같아요.
      요건 정말 간단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5.21 2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나 세상에나..
    진짜 잘 만드셨어요~!!!! 심지어 저 손잡이~!!!! 어머어머어머....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사진에도 나오는군요~!!! 축하합니당~~~ 여러번 나오셔서 이젠 스타같아요~~)
    용도도 넘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5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찜 해놓은 손잡이를 살려고 했더니 두개에 택스까지 $15 이라서 바로 포기하고
      집에 남아도는 빈티지 손잡이를 달았는데 100% 맘에 들지 않았는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티스토리에서 사진을 몇번 올려주셔서 놀랐어요 @@)
      늘 말하지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삐딱냥이 2015.05.22 02: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져요 멋져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퐁퐁퐁퐁 나오시는건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52 신고 수정/삭제

      팔레트 검색해보니 다른분들은 정말 멋진 가구까지 만드시던데 그런건 따라할 엄두가 아예 안나고
      제일 간단한거 몇가지를 만들어본거 뿐이에요 ㅎㅎ
      냥이님이야 말로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손재주도 아주 좋으세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2015.05.22 05: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4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신가 궁금했는데 바쁘셨군요..
      정말 대단한 엄마세요 :)

      저는 아직 배울게 많아서 가까이 계시면 배우고 싶은데 이렇게 따뜻한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바쁘신데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 이노(inno) 2015.05.22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재미있게 지내세요.
    저런 솜씨가 있으니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센스도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6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할일도 없고 해서 그냥 하는거에요 ㅎㅎ
      정말 간단한걸 만든거 뿐인데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22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팔레트가 다시 등장했길래 제목만 보고 머가 될까 읽기전에 혼자 상상해봤는데 저런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ㅋㅋ 아 재미있었어요 볼때마다 잼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8 신고 수정/삭제

      멋진 리폼을 하고싶은데 한계가 있어서 늘 요런거만 하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

  • 이야기좋아 2015.05.22 1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손재주 장난아닌데요>???? 팔아두 되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9 신고 수정/삭제

      파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웃님들이 자꾸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 선물로 해도 될까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봉봉.. 2015.05.22 1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 없는 저랑은 너무 다르네요 부럽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3 07:43 신고 수정/삭제

      기본 공구만 있으면 할수있는 리폼이에요.
      봉봉님도 하실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 프리뷰 2015.05.22 1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실력이 좋으시네요.
    손재주 있는 분들 완전 부러워요^^*

  • 2015.05.23 03: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3 07:50 신고 수정/삭제

      그러셨군요..에고..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바래요~~~

      요즘 저희 동네는 날씨가 춥고 흐려서 계속 방콕하면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네요.
      이 팔레트 함은 몇주전에 만들어 놓고만 있다가 이번에 스테인하고 완성했는데
      선물로는 좋아할 사람이 있겠지만 판매할수 있는 작품이 절대 아니어요 ㅋㅋ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드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베짱이 2016.05.22 04: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저희집 의자 커버 네개를 만들었던 똑같은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

 

지난번에 저희집 의자 네개 커버를 만든다고 꽤 큰 천을 샀는데

 

이번엔 저희 리빙룸 분위기를 바꿔 볼겸해서 약간 작은 (6ft X 9ft, $10 정도)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캔버스 천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탁을 한번만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다리미로 다려줬어요.

 

 

 


 


 


이 원단이 페인트 받이 천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 흠도 보이는데

 

제눈에는 이렇게 헤진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혹시 나중에 구멍이 크게 난다면 그땐 패치로 매꿔주면 됩니다.

 

 

 

 

 

 

 

쿠션 커버는 저희집에 제일 큰 쿠션 20" X 20" 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쿠션을 따라 1 in. 만 더해서 네개를 잘랐어요. 

 

 

 

 

이 검정색 커버도 제가 지난 겨울에 만든건데

 

조금 밝은 컬러로 봄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저는 너무 화려한 색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산 베이지색 캔버스 천에

 

패브릭 페인트로 컬러를 조금 넣어봤어요.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기 위해 커버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스텐실을 했고, 또 한면은 모던한 스텐실을 했어요. 

 

컬러는 패브릭 페인트로 조금 밝은 블루인 청록색과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을 썼어요. 

 

 

 

 

 

 

 

 

스텐실을 하기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세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 ~

 

저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작은 붓으로 페인트를 콕콕 찍어가면서 완성한 스텐실은 약간에 실수가

 

보이지만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스텐실은 저의 티비장 리폼때 쓴건데 

 

요건 블랙하고 청록색 두색을 썼어요. 

 

 

 


 


 


 

그릇 커버를 하고 남은 스텐실은 오리는데 고생을 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 쿠션 만들기에 재활용 했습니다.

 

 

 

 

 

 

 

 


 


 


스텐실이 완성된 네 장 ~

 

 


 


 


 

그리고 간단히 박기만 하고 완성된 쿠션 두개 ~

 

(패브릭 페인트는 세탁을 하고도 하나도 안벗겨지고 똑같아요.)

 

 

 

 

 

이렇게 쿠션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보이구요 ~ 

 

 

 

 

 

 

 

그리고 반대면은 모던한 스타일로 되었어요.

 

 

 

 

 

 

 

 

 

 

 

 

 

프렌치 컨트리

 

모던

 


 

 

새로운 커버로 집안이 더 밝고 화사해진거 같아요. 

 

 

 

 

 

Before

 

After

 

 

 

저처럼 새로 쿠션 커버를 만들지 않아도 집에 밋밋한 쿠션이 있으면

 

패브릭 페인트와 스텐실로 분위기를 바꿀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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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30 0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궁금한게 생겼어요...
    하루에 한시간도 안쉬실거 같아요...하아.....엄청 부지런하세요...어쩜 저걸 또 만드셨대용....
    요즘 린넨에 관심이 생겨서..마음 같아선 린넨 같은걸로 쿠션 커버 싹 바꾸고 싶은데...예전에 이사 와서 쿠션 만들며 보낸 며칠이 떠올라서 쉽게 시작을 못하겠어요..
    게다가 린넨은 비싼데.......Drop cloth는 재질도 면이라서 안심이고 가격도 저렴하고...린넨 비슷한 느낌도 나서 좋은거 같아요...
    잘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7 신고 수정/삭제

      애가 학교에 가있으면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리폼외에도 그림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고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쿠션쯤이야 금방 만드실텐데 왜 망설이세요 ㅎㅎ
      저도 리넨 좋아요 그런데 단점이 잘 구겨진다는거에요.
      그런면에선 드롭클로스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시간되실때 꼭 예쁜 쿠션 만드시길 바래요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자주 들리는 인터넷 인테리어까페가 있는데, 꼭 거기서 보는 사진들 처럼 멋져요~
    제 머릿속으로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꼭 하기만 하면 다 잘 할 것 같은데ㅋㅋ 막상하면 실패가 많지 말입니다.ㅠ.ㅠ
    countrylane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다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어요. 언젠가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3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인테리어카페서 보는것 같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즐거운검소씨님 잘하실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실패하면 더 배우게되니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
      저는 지난주에 실패한 리폼 아이디어가 있는데 다음주에 올려볼게요. ^^

  • 삐딱냥이 2015.04.30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밋밋한 쿠션커버 저희 집에도 많~아요. 흐흣... 페브릭 페인트가 꽤 탐이 나는 품목이네요... 잘 적어놔야겠어요. 안잊어버리게.

    countrylane 님 블로그는 아이디어 창고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5 신고 수정/삭제

      패브릭 페인트가 쿠폰만 있으면 $1정도 밖에 안해요.
      냥이님도 시간되실때 한번 해보세요 ㅎㅎ
      아이디어 창고라고 칭찬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4.30 09: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스텐실은 한번도 안해봐서 자신없는데 쿠션커버는 만들어서 교체해야겠네요~^^ 분위기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6 신고 수정/삭제

      쿠션커버만 바꿔줘도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ㅎㅎ
      콩체리님 바느질 잘하셔서 금방 뚝딱 만드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30 12: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정말 쿠션 두개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신기해요~ㅎ
    거실 구석구석 countrylane님의 손이 직접 닿은 흔적들이 가득 담겨있네요
    그 속에서 지내는 가족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기계들이 대량생산으로 뿜어낸 것들이거든요ㅡ.ㅡ;;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쿠션은 엉망으로 해놓고 책도 널려놓고 평소 분위기는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
      제가 만드는걸 좋아하니까 계속 하고싶은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설프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그럴땐 인테리어 숍에서 하나 살걸 왜 고생하나 싶어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30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전문가 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51 신고 수정/삭제

      전문가라니요 ㅎㅎ
      감사합니다만 제가 대충하는 성격이라 너무 부끄럽습니다...^^

  • 첼시♬ 2015.04.30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뜻해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쿠션이네요. 전 프렌치 스타일이 더 끌립니다. 글씨체가 섬세해서 예뻐요 ^^
    청록색과 검은색이 같이 들어가서 더 세련돼보입니다. 흐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9 신고 수정/삭제

      집의 칙칙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ㅎㅎ
      프렌치 스텐실 예뻐서 계속 쓰고 있네요 ㅋ
      딸이 좋아하는색을 이젠 제가 더 좋아하고 있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3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커버 하나만 이렇게 바꿔도 집안이 화사하니 달라지는 군요. ^^
    그러고 보면 canvas dropcloth는 천이 튼튼하기도 하고 여러 인테리어 소품으로 응용해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물론 Countrylane님께서 예쁘고 디자인 꾸미시고 재봉질하셔서 확 달라지게 하신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요.
    청록색하고 검은색이 고급스런 느낌으로 조화가 잘 되었어요. 이번 색감 정말 좋네요. 이뻐요~! ^^
    저번에 리폼하신 멋진 백년 화장대까지... 거실이 너무나 멋져졌어요. (전에도 당연 멋졌습니다. 지금은 더 멋져보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46 신고 수정/삭제

      드롭클로스 천이 가격도 저렴하고 또 튼튼해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세탁을 하는데에 따라서 softness를 조정할수 있어서도 좋구요.
      청록색하고 검정색을 쓰게된건 페인트 사는데 돈을 더 쓰기 싫어서 그렇게 된건데 둘이 나름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화장대는요, 그분하고 점심 먹었어요ㅎㅎ
      피부가 너무 좋고 예쁘시고 해서 30대이신줄 알았더니 이제 마흔이 되셨다고 하셔서 놀랐네요.
      그분도 애가 있으셔서 저하고 통하는것도 많아서 재밌는 점심을 했어요.)

      쿠션이 고급스럽다고 해주시고,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30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일, 3일 이틀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속에서 2015.04.30 1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션의 대변신 모습 잘보고 갑니다^^*

  • 2015.04.30 23: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54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ㅎㅎ
      커버는 저렴한 밋밋한거 아무거나 있으면 스텐실은 집 컴으로도 간단한거 만드실수 있구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국에선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1정도해서
      이두가지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수있는 작업이에요.
      워킹맘이시라서 바쁘실테지만 혹시 시간되시면 해보세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ㅎㅎㅎ
      예쁜 이모티콘도 칭찬의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5.01 0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이뿌네요.

  • 난별석 2015.05.01 07: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태어난듯 새롭게 변신 되었군요.
    예쁘기도 하지만,
    재활용하는 재미도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9:23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저도 맘에 드네요 :)
      이러다가 또 맘이 바뀌어서 문제지만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01 1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 자판쟁이 2015.05.0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ㅎㅎ
    저도 손으로 그꼼지락 하는 거 좋아하눈데 기회되면 만들어 보고싶네요. 진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7 신고 수정/삭제

      간단합니다! 패브릭 페인트만 있으면 돼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그려 넣으셔도 될텐데 저는 그림이 어려워서 그렇게 못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브릭페인트가 별도로 있나봐요^^ 정말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8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
      요즘은 딸래미까지 패브릭 페인트로 뭘한다고 제꺼 가져가서 쓰고 있네요 ㅋ ^^

                                                            

 

예전에 이 장롱 같은 캐비넷 안에

 

박스 티비를 넣어서 쓰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플랫 스크린 티비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이 티비 캐비넷을 더이상 못쓰게 되니 벼룩시장이나

 

중고가게에서 흔히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고 가끔 길거리에

 

공짜싸인을 붙혀서 내놓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 캐비넷이 좋아요.

 

리폼만하면 여러가지 용도로 잘 쓸수있거든요.

 

 

티비장 리폼 아이디어 몇가지:

 

 옷장

책장

이불장

미니바

그릇 수납장

크래프트 수납장

등등....

 

 

저는 캐비넷 안에는 페인트를 안하고 깨끗이 닦기만 하고

 

겉만 프로방스 스타일로 리폼을 해봤어요 ^^

 

 

 

 

 

 

안에 큰 박스 구멍이 보이시죠?

 

저는 그부분을 원래있었던 네모 보드와 얇은 보드

 

두겹으로 커버를 했어요.

 

 

 

 

 

 

 

페인트를 하기전에 샌딩을 가볍게 한번 해주면 좋지만

 

저는 손이 많이 안닿는 캐비넷은 젯소/ 프라이머만 1~2겹 칠하고

 

페인트를 칠합니다 ~

 

 

 

 

 

 

 

프로방스 스타일에 맞게 손잡이도 페인트를 칠하고 샌딩을 해줬어요.

 

손잡이는 아랫 서랍에 있는 손잡이만 집에있는 다른걸로 바꿔줬어요 ~

 

 

 

 


 


 


 

젯소 한겹, 흰색 페인트 두 겹을 거칠게 칠하니 제가 원하는

 

프로방스 스타일이 되어갑니다 ~

 

 

 

 

 

 

 

 

페인트를 2~3일 말린뒤에 조금 더 거칠게 보이기 위해

 

페인트 스크래이퍼(paint scraper)로 모서리 부분을

 

살살 벗겨 줬어요.

 

페인트 스크래이퍼로 벗길때는 머지가 안날려서 좋아요 ~

 

 

 


 


 


왼쪽문은 페인트 스크래이퍼로 페인트를 가볍게 벗겨준 상태이고

 

오른쪽 문은 안한 상태에요.

 

 

 

 

 

 

 

프로방스 스타일을 내기위해 한 또 한가지:

 

두 문에 검정 페인트로

 

프렌치 스텐실도 했어요.

 

스텐실은 크래프트 가게나 온라인에서 구입할수 있는데

 

저는 아**에서 $6 정도에 샀어요 ~ 

 

 

 

 

 

 

 

 

스텐실이 담겨온 포장엔 영어로

 

"French Bakery" 라고 써있네요 ㅎㅎㅎ

 

 

 

 

 

 

 

스텐실이 예쁘게 나왔죠? ㅎㅎ

 

 

 

 

 

 

 

 

 

 

 

안에는 페인트를 안하고 깨끗이 닦기만 했어요 ~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리폼 완성입니다 ~~~

 

 

 

 

 

 

 

 

이번 리폼, 티비 캐비넷 리폼은 정말 간단했어요 ~

 

 

 

Before

 

After

 

 


 

혹시 집에 티비 캐비넷이 있으시다면 버리지 말고

 

예쁘게 리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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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미 2015.04.24 06: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마마마마 정말 이뻐요. :) 이렇게 손재주 많으신 분 이 옆에 계시면 구경하는척하면서 돕는척하면서 많이 배울꺼 같은데 아쉽게도 전 미국 이쪽 끝이네요. 하하하. :) 작품들이 정말 이쁘게 나왔어요. 오늘고 눈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59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건 정말 간단해서 배울것도 없고 그냥 페인트만 하면 돼요 ㅎㅎ
      저도 리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무카미님 왜이리 멀리 사는거에요? ㅋㅋ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24 06: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 것은 정말 따라해보고 싶어요. 왜냐면 저희가 옷장을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countrylane님 아이디어 중에 옷장으로 리폼할 수 있다는 걸 보고, 아하!!했어요.
    저도 저런 티비장 저렴하게 중고로 파는 것 봤는데, 전 그 생각은 하나도 못하고, 요즘엔 다 납작한 티비쓰는데, 어디에 쓰라고 저걸 파는 걸까?했다니까요...ㅋ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안으로 도전해 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7:04 신고 수정/삭제

      요즘 크랙스리스트에서 공짜로 종종 보이는 가구에요 ㅎㅎ
      가끔 저희동네 밖에다가 버리는 분들도 봤구요.
      즐거운 검소씨님도 될수있으면 공짜로 하나 데리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페인트도 이틀만 잠깐 고생하면 (애드빌 한알 먹고요) 되니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면 너무 뿌듯합니다!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4.24 08: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성된 리폼가구에 후광이!!!!
    저희집엔 만든걸 제외하고 모든 가구가 필름마감 이예요.
    결혼 할 때 싸다고 앞뒤 안가리고 산거죠..ㅠ
    이런가구도 리폼 가능할까요???
    Countrylane님처럼 리폼으로 분위기를 바꿔보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8 신고 수정/삭제

      필름마감이라면 라미네이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가구에 젯소를 먼져 2 겹정도 칠하시고 원하는 페인트 색으로 칠하시면 돼요.
      페인트 하실때 한겹 칠하고 꼭 하루정도 사이를 두고 충분히 말리고 다시 한겹 칠하고 그런식으로 하시구요.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4 0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간단하게 이렇게 멋지게 바뀔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역시 contrylane 님의 손은 마술사의 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9 신고 수정/삭제

      이번 리폼은 정말 간단해서 얼마나 편하게 했는지 몰라요 ㅎㅎ
      제가 싫어하는 샌딩도 안하고요 ㅋㅋ
      마술사의 손이라는 칭찬은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 좋은데 오늘도 가족들에게 자랑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4.24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정말 달라보이네요.
    이번에는 저 글자를 넣은게 분위가를 확 살려주는거 같아요
    최고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31 신고 수정/삭제

      요런 티비장이 정말 많이 버려져요 ㅠ
      제가 얻어온게 벌써 몇개가 되거든요.
      저도 스텐실을 넣은건 잘한거 같아요 ㅎㅎ
      최고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2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단한(?) 리폼으로 분위기가 확 변했네요.
    볼때마다 왠지 살아오면서 제가 버렸던 수많은 가구들을 생각해보게 돼요.
    그 아이들도 모두 저리 예쁘게 변신해서 사용될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들이 아니었을까하고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34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했어요 요거요 ~~~
      자판쟁이님 가구들 모두 저의집 앞에다가 버리시지 제가 안타깝네요 ㅋㅋㅋ
      가끔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면 또 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갑자기 없던 에너지까지 생겨요 :)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키. 2015.04.24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헐게 리폼하는 분들은 다 손재주가 좋은 가봥요 ㅎㅎ

  • 세상속에서 2015.04.24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프로방스 스타일 리폼 역시 최고네요^^*

  • 몰드원 2015.04.24 15: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흰색으로 리폼을 하니 또 새로운 분위기 연출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54 신고 수정/삭제

      이번엔 기본 흰색으로 해봤는데 질리지 않는 색인거 같아서 맘에듭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드원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

  • 트라이어 2015.04.24 15: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리폼이 잘됬어요. 이것도 정말 기술인것 같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55 신고 수정/삭제

      간단해서 아무나 할수있는거에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jellyfish 2015.04.24 1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근처에 산다면 가서 배우고 싶을만큼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제가 사고 싶게 리폼하신 것도 많았거든요. 이번 것도 너무 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57 신고 수정/삭제

      배울거 없는데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근처에 사신다면 제가 그냥 리폼해드리죠, 아, 커피 한잔은 받을게요 ㅎㅎ
      젤리피시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첼시♬ 2015.04.24 20: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TV캐비넷이라는게 있었군요!
    왜 구멍이 뚫려있나 했는데 그 구멍에 TV를 끼워넣는건가봐요.
    Countrylane님 리폼 덕에 예쁘게 환생했네요. ^^
    쁘띠 갸또라는 스텐실 글귀 때문에 왠지 케이크나 과자류가 잔뜩 들어있는 보물상자처럼 보여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3:00 신고 수정/삭제

      혹시 한국에는 이런 캐비넷이 없었나요?
      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미국에 있었다는 얘기는 안했거든요.
      너무 흔한 스타일로 리폼을 한거같아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달만에 올렸어요.
      쁘띠 꺄또는 무슨말인지도 몰랐는데 다행이도 포장에 영어로 써있더라구요 ㅋ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25 0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지~~~~인짜 부지런하세요!!!

    아니 도대체 언제 쉬시는 거에욧! 버럭!!!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3:03 신고 수정/삭제

      이건 한달전에 한건데 처음엔 부끄러워서 안올릴려다가 용기를 내서 올려봤는데
      이웃님들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 :)
      애가 학교간 사이에 리폼을 거의 하고 아니면 주말에도 가끔 하구요.
      제가 워낙 사람도 안만나고 집순이라 딸이 학교에 간시간엔 시간이 많아요 ㅋㅋ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4.26 0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변신이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 몰드원 2015.04.26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새로운 변신의 리폼이네요

  • 개인이 2015.04.26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도 이제는 취미생활이라고 하기보다는 장인정신이 있어야 될 것 같네요. 왠지 여기만 오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6 13:3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장인이라니요 ㅎㅎ
      취미로 해서 집을 예쁘게 꾸미는 재미에 계속 하나봐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로키. 2015.04.26 2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신데요? ^^

  • 퍼플팝스 2015.04.29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큰규모의 리폼을 이렇게 자주 하시는분은 countrylane님 뿐이실거에요. 진짜 부지런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변덕도 심한 편이거 같아요 ㅋㅋ
      요건 제가 쓸게 아니라서 완전 프로방스 풍으로 리폼했는데 블로그에는 안올릴려다가 한달동안 망설이다가 올렸어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08 07: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댁에서는 버릴 게 없어요.
    이렇게 리폼해 놓으니까 아이들 방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때 넣어도 좋을 것 같구,
    이쁘고 따뜻하게 변신했어요.
    TV 캐비넷을 이제 수납장으로 멋지게 사용해도 되고 쓸모가 훨씬 많아졌구요.
    고소한 French bread의 향이 캐비넷에서 솔솔 나올 것 같아요. 포근 따뜻한 느낌이 들고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12:51 신고 수정/삭제

      요게 요즘 많이 버려지더라구요.
      안에다가 이불같은 큰 물건도 넣을수있고 수납장으로는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버려진 가구를 데리고 와서 리폼을 하면 기분이 좋아서 계속 하게되네요.
      앞으로도 리폼이나 만드는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
      저도 프렌치 스텐실을 넣어주니 예쁘고 따뜻한 느낌 나는거 같아요.
      저의 리폼을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얼심히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ㅎㅎ ^^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보자마자:  이런것도 있었네?!!

 

순면으로 만든 이 커버는 온라인 친환경쇼핑 사이트에서 파는건데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랩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커버를

 

쓰면 환경에 좋다고 나와있었어요.

 

물론 남은 음식을 뚜껑있는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해도 되지만 

 

잡지의 포인트는 먹다 남은 음식을 다른 통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로 인한 오염 등등...)

 

그상태에서 커버만 씌어 주라는거에요.

 

모든 음식을 다 천 커버를 씌어서 보관 하긴 힘들겠지만 

 

에코 천 커버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을 멀리 할수있다면 좋을거같아요

 

 

 

처음보는 에코 커버 아이디어가 좋았고,

 

친환경 단어가 적혀있는것도 예쁘고,

 

만드는것도 간단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재료: 순면 원단, 패브릭 페인트, 붓, 일라스틱 고무 밴드, 스텐실

 

( 만들기 전: 순면 원단을 한번 세탁하고, 말리고, 다려주기 )

 

 

 

 

원형 모양을 자르기 위해 냄비 뚜껑을 패턴으로 썼어요 ~ 

 

 

 

 

 

 

 

 

 

딸이 방학으로 집에 계속 같이 있어서 딸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

 

 

 

 

 

 

잡지에 나온대로 카피캣 하기위해 저도 친환경 단어 여러개를

 

프린트해서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이번엔 큰 라벨위에 스텐실을 프린트 한다음 글을 오리고

 

천 위에 붙혀서 스텐실을 하니 약간 더 편한거같아요.

 

 

커버를 세탁할수있게 패브릭 페인트를 샀어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개당 $1.50 정도 ~  

 

 

 

 

 

 

 

라벨로 만든 스텐실은 하기 간단해서 딸도 혼자서 잘했어요.

 

(페인트가 흘릴수 있으니 천밑에 종이 받침을 썼어요 )

 

 

 

 


 


 


깔끔하게 안나온 부분은 붓으로 매꿔줘도 되지만

 

저는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인거 같아서

 

몇부분만 고치고 나머지는 그냥 뒀어요 ~

 

 

 

 

 

 

 

둘이서 하니까 6장을 금방 했고,

 

딸은 에코가방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에코 가방에도 스텐실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렇게 오후를 보냈네요 ㅎㅎ 

 

 

 

 


 


천가게에서 사온 일라스틱 밴드는 4야드에 $2 정도 였는데

 

이번에도 쿠폰을 써서 $1에 사왔어요 ~

 

 


 


 

 

핀을 꽂고 해도 되지만 저는 끝부분을 대충 돌리면서

 

깔끔하게만 박았어요 ~ 

 

 

 

 

 

 

 

 

 

 

 

이제 그 끝부분만 뒤집어서 위에 일라스틱 밴드를

 

올리고 손으로 당기면서 박아 주기만 하면돼요 ~


 

 


 


다 만들고 그릇위에 씌어주니 딱 맞네요 ~~~

 

찾기 편하게 작은 커버는 s 라고 표시를 넣어줬어요.


 페인트 설명서에 페인트가 3일 동안 말린후에 세탁하라고 적혀있는데

 

며칠뒤에 한번 세탁한 커버 사진도 올려볼게요 ~

 

 

 

 


 


 


딸기는 한번도 먹다가 남긴적이 없는거 같은데 ㅎㅎ

 

요리하다가 남은 야채는 그릇에 담아 에코커버를 씌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

 


 

 

 


 


 

 

 

 

 

이 커버를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샤워캡이었어요 ㅋㅋㅋ

 


 


 

 

 

 

어제 부활절에 만든 쌂은 계란은 딸이 천연 염색한건데

 

몇개는 먹고, 남은건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커버를 씌어줬어요 ~

 

 


 

 

 

커버를 안씌워도 되는데 만들었다고 한번 씌었봤어요 ㅋ

 

 

 

 

 

 

 

환경에 좋은 에코 그릇 커버...

 

선물로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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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5.04.07 0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멋져요!! 그렇지 않아도... 그릇에 음식 남으면 랩으로 씌우면 내내 좀... 죄 짓는 기분이었는데... 이런걸 만들 수도 있군요!

    아참, 그 전에 전... 집에 있는 뚜껑있는 그릇이나 잘 써야 한다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4:0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주 쓰거든요 ㅠㅠㅠ
      그런데 잡지에서 얘기한 포인트는 먹은 음식을 다른 컨테이너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 = 오염 등등...) 그 위에 씌어주라는거였어요.
      제가 포스팅에 제대로 안썼죠? ㅎㅎ (수정해야겠어요)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아이가 스낵으로 뭘 좀 먹다가 엄마 조금 있다 마주 먹을래 할땐 랩으로 한두시간 씌어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 환경 생각을 조금 더 하고 이 커버를 써볼려구요 ㅋㅋ ^^

  • 프라우지니 2015.04.07 0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짱 멋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9 신고 수정/삭제

      보고 따라쟁이 한거 뿐이에요 ㅎㅎ
      그래도 따라쟁이 한거 잘한거 같아요 :)
      칭찬은 늘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4.07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탐나요 탐이나요

  • Cong Cherry 2015.04.07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굿 아이디어네요~!!
    흠,,, 모니터 커버 만들고나서 만들어보고, 말씀대로 선물도 생각해 봐야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2 신고 수정/삭제

      잡지가 몇년전 껀데 오늘 지난주에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지인들께 선물로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죠?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4.07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이건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이 페이지를 북마크해놔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좋아. 저도 에코 컨쳐스라서 이런거 하고 싶거든요. 근데 순면 패부릭은 영어로 뭐죠? 그냥 100퍼센트 카톤 (ㅋ) 이라고 하는가요? 패부릭스토어에서 뭘 찾으면 되는거죠그리고 패부릭 페인팅 좋아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아 넘 흥분했나.ㅎ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9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이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ㅎㅎㅎ
      애기도 잘키우시고 에코 컨쳐스 하시고 아주 좋은 엄마세요 :)

      제가 한영사전에서 커튼 패브릭을 검색했더니 목면천이라고 나오는거 있죠? -.-
      한번도 못들어본 단어라서 그걸 안쓰고 순면이라고만 썼어요.
      100% cotton 맞아요, 천가게에 가시면 흔히 있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ㅎㅎ
      조앤 쿠폰 잊지 마시구요! ^^

      음식은 아무거나 이걸로 덮을수 있는지는 저도 해봐야 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다음날이나 금방 다시 먹을 음식은 이 커버를 씌어도 될거 같아요.
      제가 써보고 다음주에 확실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에 한국에 살 때 이런 친환경적인 덮개를 쓰는 분들을 보긴 했어요.
    직접 만드셨는지 사셨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근데 아마도 산 것 같은...)
    따님이 봄방학이라 엄마랑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 엄마도 도와드리고, 또 이런 친환경제품 사용도 배우고.
    샤워캡 말씀하시니까 또 웃고 가게 되는... ㅋ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17 신고 수정/삭제

      어쩌면 한국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ㅎㅎㅎ
      한국에 천으로된 상커버도 있잖아요!
      이 아이디어는 마사 스투어트 2013년 일월호 잡지에서 본거에요.
      가끔 옛 잡지를 들여다 보면 그때 미스했던 부분을 새롭게 보게되는거 같아요ㅎㅎ
      딸이 옆에서 저를 귀찮게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참 고맙네요 :)
      노라님은 옆에 예쁜 공주님들 네명이 있으셔서 제일 부러워요!

      (나중에 99전 가게에서 플라스틱 샤워커버 하나사서 샤워캡을 만들 생각이에요 ㅋ)
      늘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7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7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판쟁이 2015.04.07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계속 사용가능한 덮개를 만드는군요. 일회용품 쉽게 쓰고 버리고 랩같은 것도 자주 쓰고 그랬는데 요건 환경에도 좋고 보기도 좋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환경을 생각해서 자주 이용해 볼려구요.
      환경 문제에 관심은 많아서 노력을 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후기를 따로 올릴려구요.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7 1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포스팅 잘봤어요~

  • 메트라프 2015.04.07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되네요..이렇게 사용할수도 있다니 보기도 좋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1 신고 수정/삭제

      꾸준히 쓸수있도록 노력할려구요 :)
      세탁을 한번 해서 페인트 상태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7 1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텐실이 참 단정해보여요. 그릇커버에 글자가 새겨지니 느낌이 확 달라보이고요~
    저런 모양의 샤워캡이 있어도 참 예쁠 것 같아요. :D
    라고 쓰고 위를 보니 샤워캡도 만드실 예정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4 신고 수정/삭제

      잡지에서 보고 탐이나서 따라쟁이 한건데 앞으로 잘 쓰도록 노력을 해볼려구요 :)

      딱 보니까 샤워캡이랑 똑같아서 혼자 웃었어요 ㅋ
      재봉틀이 플라스틱도 박을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심심하면 한번 만들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개인이 2015.04.08 0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뚝딱 하니 작품이 나와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저녁노을* 2015.04.08 04: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배워갑니다.ㅎㅎ

  • 『방쌤』 2015.04.08 1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요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역시 재주꾼!!!ㅎ
    저도 샤워캡 생각은 했었는데..ㅎ
    다들 그렇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0 신고 수정/삭제

      잡지책 보고 따라한거 뿐인데요 ㅎㅎ
      가끔 옛 잡지책을 꺼내서 보면 한가지씩 배우는거 같아서 좋네요 :)
      칭찬 감사드려요 ^^

  • 일본의 케이 2015.04.08 14: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1 신고 수정/삭제

      이거 아주 간단해요 ㅎㅎ
      제가 바느질 기초만 배워서 간단한거 아니면 못하거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면으로 만들면 재활용도 되고 좋을 거 같아요~
    수분 증말 안되도록 하는 방법만 추가되면 진짜 여러 용기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2: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래서 모든 남은 음식을 천커버로 씌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플라스틱을 대신으로 한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 모로코씨 2015.04.10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멋지네요!!!! 요런 손재주가 있으셨군요~~ 저도 저거 고민이었거든요 그릇같은 거 위에 덮어두는 거 필요했거든요! 레터링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2 신고 수정/삭제

      한번 세탁을 했는데 페인트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앞으로 플라스틱을 멀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26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충분히 만드실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신거에요 ㅎㅎ
      저는 아마 워킹맘이었다면 요리는 주말에나 한번 간신히 할거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Pallet Upcycle 팔레트 재활용 #2 식탁 센터피스]

 

 

 

 

 

지난번엔 제가 주워온 팔레트로 와인랙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식탁위를 분위기있게 업그레이드 해줄수있는 

 

식탁 센터피스를 만들어 봤어요 ^^


 

 

 

 

 

센터피스는 아주 간단한 러스틱한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

 

 

 

 

우선 팔레트에 연필로 자를곳을 표시하고 잘라주기만 하면 땡 ~~~~

 

자르는건 너무 간단하죠? ㅎㅎ

 

 


 


 

 

센터피스의 밑 부분을 막아줘야 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나무판을

 

크기에 맞게 잘랐어요 ~

 

 

 

 

 

 

 

 

 

 

 

 


 


 


나무판과 팔레트 센터피스를 목공 접착제로 붙여주고,

 

 


 


 


 

 

드릴로 구멍도 만들어서 나사로 고정 시켜줍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잘랐던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끝 부분을

 

낮게 다시 잘라줬어요.

 

마음이 바뀌어서 일만 더 만들었네요...ㅠ

 

 

 

목공 접착제가 마르게 하루 둡니다 ~

 

 

 

 

 

 

 

하루가 지나니 아주 잘 붙었어요.

 

그리고 철로 된 파일(file)로 나무를 더 러스틱하게

 

갈아서 모양을 내어봤어요 ~

 

 

 

 


 


 


(한국어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

 

한영사전엔 file이 서류라고만 나와요...)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시죠?

 

 

 


 


 


거친 파일로 모양을 낸 다음 표면을 부드럽게 매끈한 파일로

 

대충 사포질 하듯 정리를 해주고 

 

수세미로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

 

 

 

 

 

 

 

 

 

나무가 80% 마른뒤 러스틱하게 보이기 위해

 

그레이 워싱/ 페인트 워싱 작업을 했어요.

 

저는 스테인 한겹, 페인트 한겹 방식으로

 

총 6번을 반복했어요 ~

 

 

 

 


 


 


 

저는 스테인, 페인트 모두 드라이 브러싱 방법을 썼는데

 

드라이 브러싱 방법은 붓에 페인트나 스테인을 소량만

 

발라서 거칠게 칠하는 방법이에요 ~

 

 

 

 

페인트는 가볍게 물 페인트 1:1 비율로 섞었어요 ~

 

페인트가 붓에 너무 많이 묻으면 페이퍼 타올로 닦아내세요~

 

 

 

 

스테인 한겹, 페인트 한겹을 반복할때는

 

마르는 시간을 두지 않고 계속 했어요~

 

 

 


 


 


 

제가 원하는 톤이 마무리 되고 하루 말리고,

 

아이키아 투명 글레이즈로 마감을 하니 

 

팔레트 센터피스가 이렇게 완성됐어요 ~~~~~~  

 

 

 

 

 

 

 

 

 

완성된 센터피스 안엔 모두 집에 있는 물건으로 꾸며봤어요.

 

 

1.  집 마당에 있는 꽃이랑 로즈마리를 

 

와인잔에 꽂아줬어요.

 

 

아, 그리고 제가 센터피스에 페인트로 TMK02 라고

 

스텐실 한건데 이건 저희 가족 이니셜이 아니고

 

지난번에 만든 리넨 액자에 썼던 스텐실로

 

센터피스를 좀더 러스틱하게 보이게 만들려고

 

몇 레터만 재활용 한거에요 ~

 

 


 


 


2.  팔레트 센터피스에 유리병들을 재활용해서 담아봤어요.

 

유리병은 소스병, 와인병, 주워온 술병, 오일병, 액젓병 재활용 ~~~

 

안엔 정원사분들이 나무치기를 한날 주워온건데

 

벗꽃 비슷한게 피고 있어요 ㅎㅎㅎ

 

 

 

 

 

 

 

 

 

3. 와인잔을 거꾸로 놓고 그 위에 작은 초를 올려봤더니

 

식탁 분위기가 로맨틱하게 변했어요 ㅎㅎ

 

 

 

 

 


 

 

 

 

 

 

 

 

 

 

 

저희 집안 나무 가구의 어두운 다크색이

 

너무 matchy-match 해보여서

 

이번엔 그레이 워싱으로  리폼했더니 맘에드네요 :) 

 

 

 

 

 

Before

 

After

 


 

 

Before

 

After

 

 

 

팔레트 재활용은......

 

 쉽게 구할수 있어서 좋고,

 

환경에도 좋고, 공짜라서 더 좋고,

 

시간만 있으면 할수있는 간단한 리폼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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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02 0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센터피스도 이쁘지만 꽃들도 아름다워요. 봄이네요 봄봄봄. :) 오늘도 열심히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저도 도전 받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06:30 신고 수정/삭제

      남편한테 완성된 센터피스를 보여줬더니 뭘 한지 잘 모르겠대요 ㅋㅋ
      제가 스테인도 하고 페인트도 칠했는데 남자들이란!

      제가 사는 이곳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지 꽃이 이제 다 시들려고해요 흑..
      그래도 프리로 돈안써도 꽃이 있어서 좋네요 :)
      오늘도 따뜻한 칭찬 감사드려요!! ^^

  • 몰드원 2015.04.02 0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 이노(inno) 2015.04.02 09: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손재주가 좋으시고 또 센스도 좋으신거 같아요.
    저렇게 해놓으니 분위기가 한층 달라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20 신고 수정/삭제

      재미로 만드는건데 이번에도 고생 쬐끔 하긴했어요 ㅎㅎ
      칭찬 받으면 리폼을 또하고 싶은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2 1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손재주 많으신 거 같아요~~
    저도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은데 공간이 마땅치 않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2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이 작은걸 리폼 하는데도 공간 꽤 차지해요ㅠ
      꾸러기고라니님도 그때 테이블 리폼하신거 보면 꼼꼼하게 잘 하셨던데 손재주가 좋으신거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2 10: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이 이쁜 센터피스를 팔레트였다고 생각하겠어요. 아주 이쁘네요!!
    봄꽃을 담아두면 집안이 화사해지고, 양초를 켜두면 로맨틱 분위기.
    그날그날 기분따라 센터피스 안에 담아 놓는 것도 달리하면 그것도 아주 재밌겠구요.
    작업하실 때 쓰신 sales papers는 Albertsons와 Safeway 것이군요. 굉장히 반가워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30 신고 수정/삭제

      러스틱하게 나온가 맞죠? 남편한테 물어보면 도움이 안돼서요 ㅋㅋ
      지금 분위기를 약간 바꾸고 싶어서 그레이 워싱을 해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이제 이 센터피스로 가끔 분위기를 내야겠어요 :)

      노라님은 언제 마켓 애드까지 보셨나요? ㅋㅋ
      매주 날라오는 애드는 모아놨다 이렇게 씁니다 ㅋ
      내일 홈디포를 갈건데 오늘 칭찬 받아서 어깨 힘주고 갈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2 14:08 신고 수정/삭제

      러스틱하게 잘 나왔어요. 내일 홈디포에 충분히 어깨에 힘주고 가셔도 돼요. ^^

      제가 쓸데없이 이것저것 잘 본다는... ㅋㅋ 울동네에도 Albertsons과 Safeway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시애틀 근교에도 이 두 마켓 체인있구요.
      저도 마켓 애드 날라오면 감자하고 당근 껍질깔때 밑에 까는데 써요.
      이번주는 보니까 이번주 일요일이 Easter라고 세일이 많더라구요. 에헤라 디혀~!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4:21 신고 수정/삭제

      알버슨, 랠프, 세이프웨이 광고 날라오면 이번주에는 뭐가 세일인가 보고 사야지 했다가 까먹고 매주 반복해요 ㅋㅋ
      이스터가 이번주였네요-.-
      저는 이번 금요일에 중고가게에서 첫 금요일 50% 세일에 갈 생각에 신이나서 이스터는 깜빡 잊고 있었어요 ㅋ
      노라님네는 이스터에 맛있는 요리도 드시고 재밌게 보내실거 같아요. ^^

  • Cong Cherry 2015.04.02 1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걸 또 언제... 부지런하셔라~^^
    센터피스에 소품하나씩만 바꿔도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33 신고 수정/삭제

      사실 잘라놓고 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까먹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마무리 했어요 ㅎㅎ
      돈 안쓰고 집안에서 발견한걸로만 데코해서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02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늘 뚝딱뚝딱 하면 물건이 나오네요ㅎ
    재주꾼이세요~
    저도 요즘 괜히 뭐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ㅎ
    뭐 하나 작업하게되면 저도 꼭 올릴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22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스타일 좋아요 :)
      제가 방쌤님 블로그에서 요리조리 구경하면서 봤거든요 ㅋㅋ
      뭐든 예쁘게 센스있는 작품이 나올거 같아요.
      물론 꼭 보고싶으니까 올려주세요~~~
      칭찬은 늘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2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탁 센터피스 포스팅 잘봤습니다.
    역시 실력이 좋으세요^^

  • 첼시♬ 2015.04.02 18: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인잔 거꾸로 놓고 초 올리신거 진짜 예뻐요~ 유리로 만든 촛대 같아요! :) 저희집은 고양이가 넘어뜨릴까봐 와인잔을 숨겨두지만 Countrylane님 센터피스 보면서 대리만족하니 좋군요 ^^
    그리고 나무 다듬을 때 쓰신 파일은 한글로 '줄'이라고 해요. '줄로 다듬어서~', '줄질을 해서~' 등으로 쓰는 단어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27 신고 수정/삭제

      후추땜에 못하시죠? ㅋㅋㅋ
      후추가 장난기가 보통이 아니던데 유리는 위험해요~~~ ㅋㅋ
      파일을 줄이라고 한다니 @@@@@
      줄은 line 그런 줄이라고만 생각했지 파일이 줄이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찾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칭찬도 감사하구요! ^^

  • 모로코씨 2015.04.02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가 후덜덜~~정말 좋으시네요~ 넘 분위기있어요!!!

  • 개인이 2015.04.02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흠.. 신의 손? 손만 거쳐가면 작품이 나오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것도 부지런해야 하는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30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소품 하나 만들었네요 ㅎㅎ
      오늘도 다른 작업 시작해야돼서 아침부터 철물점 다녀올려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02 22: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혀 간단해보이지 않는데 간단하다 하시니 완전 능력자이십니다 ㅎㅎ 정말 너무 멋져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다 나시는지.. 진짜 저희집에 한번 오셔야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32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이야 말로 능력자세요~~~~
      요리도, 집 꾸미시는것도 다 잘하시는 분이신데 이런 칭찬 받아서 감사할 뿐이에요.
      아이디어는 팔레트 검색해서 보고 제일 쉬운거/ 만만한거만 만드는거에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3 0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친 팔레트가 이렇게 멋진 장식품이 되다니... 요술쟁이가 따로 없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3 13:58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
      팔레트로 다른것도 만들고 싶은데 언제 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또 올릴게요 ^^

  • 메트라프 2015.04.03 1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매번 신기한..ㅎㅎ
    솜씨가 정말..굿!!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00: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요즘 딸 방학때문에 많이 하지 못해요 ㅎ
      나중에 또 올릴게요 ^^

  • 삐딱냥이 2015.04.04 0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제가 갖고 싶던 바로 그....!!!! @_@
    시간 (이라고 쓰고 솜씨라고 읽는;) 이 없어서 할 수 없었던 바로 그...!!!!

    전 저렇게 만들어서 딸내미 색연필들이랑 문구류 쪼롬~~히 올려서 이젠 다용도 테이블이 된 저희 식탁에 놓고 싶었어요...
    부럽부럽...
    남편이 좀 한가해지면 압박을 가해봐야겠어요. 히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06:26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솜씨는 충분히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신거 알아요 ㅎㅎ
      센스도 좋으시고 남편분도 핸디하셔서 두분이서 이것저것 만드시는거 보면 재밌어요 :)

      저도 그런거 비슷한거 만들 생각이었어요 찌찌뽕~~~
      저는 연필통 말고 utencils 통으로 가끔 작은 파티할때 아일랜드 위에 냅킨, 젓가락 같은거 담을수있는거요 ㅎㅎ
      아무튼 냥이님 작품 또 올려주세요 ^^
      칭찬 감사해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장식품으로 탐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9 신고 수정/삭제

      얘가 조금 커서 장식품으로는 예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저녁 먹을땐 치워야 될지도 몰라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05 18: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 팔레트 사진 보고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까 싶다가 완성 사진보고 감탄했어요.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기발하세요. 근데 만드실 때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손 조심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0 신고 수정/삭제

      톱을 쓸때 늘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가끔 잘 안잘리는것도 있고..그래도 자르는건 간단한데 사포질이 제일 힘들어요.
      그래서 대충합니다 ㅎㅎ
      칭찬도 걱정도 너무 감사드려요! ^^

  • nylonchef 2015.04.10 08: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정말 넘 솜씨가 좋으시고 활용하시는 센스가 뛰어나셔서 감탄했어요~
    팔레트를 리폼하셔서 이렇게 센터피스로 쓰시니 집안 분위기가 확~사는것같아요.
    종종 들러서 센스 배워볼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11: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다른분들은 팔레트로 정말 멋진 가구까지 만들던데 저는 간단한거 몇가지밖에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nylonchef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칭찬도 방문도 너무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 새로꾸민 딸의 공부방 분위기를 조금

 

밝게 바꿔보기 위해

 

리넨 천 액자를 만들었어요 ^^

 

 

 

리넨 천 액자 아이디어는 가끔 집에 날라오는 

 

포*** 카타로그에서 본 리넨 메모보드를 본건데

 

리넨소재랑 색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포***에서 파는 작은 메모보드는 3개 세트 가격이

 

 $160 인거에요 @@.

 

 

저는 메모보드 보다 심플한 그림이 들어간 액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저께 드디어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 구경하세요  :)

 

 

 

 

 

리넨 액자를 만들려면 리넨이 필요하니 근처 천가게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리넨 천은 야드에

 

$16.99 하더라구요.

 

다행이도 그날은 문자로 날라온 60% 쿠폰이 있어서

 

1 1/8야드를 $8 정도에 샀어요 ~~~~

 

 

 

 

 

 

 

리넨은 쉽게 구겨지는 원단이라 반드시 만들기 직전에

 

다림이를 해줘야돼요.

 

 

 

액자를 만들기 위해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씌울거에요.

 

저는 페그보드를 썼지만 얇은 나무판 아무거나

 

쓸수있어요.

 

제가 만든 액자/ 페그보드 크기는 34.5"  x 46" 

 

(저의 페그보드는 이웃이 이사갈때 주고간거에요.)  

 

 

 


 


 


 

 

액자 디자인을 생각해봤는데 딸 공부방에 넣을거라서

 

심플한 나무 그림을

 

두꺼운 액자 매트 종이에 그려봤어요. 

 

나무 그림은 나무 실루엣을 검색해서 맘에드는 그림을 보고

 

대충 따라한거에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프리핸드로 천위에 바로 그리시면 되지만

 

저는 실수할까봐 종이에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 매트종이는 두깨가 2mm이라서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ㅠ

 

X-ACTO 칼로 자를수도 있지만 예전에 이걸로 종이를 자르다가

 

손을 약간 다친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절대 안쓰고 있어요.

 

 

 

고생끝에 자른 나무 스텐실 ~

 

 


 


 


그림 스텐실을 자르고 액자에 넣을 문구도 프린트를 해서

 

가위로 안을 자르고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에 그릴 그림하고 문구 스텐실을 준비하고

 

이제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스테이플건으로 박아줄거에요 ~

 

 

 

 


 


 


스테이플은 사진에 보이는 차례로 꼼꼼하게 박아주세요 ~

 

 

 


 


 


 


 


 


 

꼼꼼하게 스테이플을 박아주었더니 중간이 하나도 안떴어요 ~

 

 

 

 

 

 

 

리넨 천 액자위에 미리 만든 스텐실을 제가 생각해놓은

 

디자인으로 올려봤어요 ~

 

 

 

 


 


 

 

 

 

이제 페인트만 칠하면 끝 ~~~

 

페인트는 아크릴 페인트인데 50전짜리 저렴이로

 

나무에 칠할 회색과 글씨에 칠할 갈색을 샀어요.

 

저렴이 페인트와 딸의 페인트 붓을 빌려서 액자를 만들고 남은

 

천 조각에 연습을 해봤어요 ~  

 

 

 

 

 

 


 

연습을 하고 액자에 스텐실을 붙히고, 페인트를 칠해봤는데

 

꼼꼼하게 칠하지 않은 대충 칠한 글씨가 맘에들어서

 

다른글도 다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 

 

 

 


 


 


 

 

 

 

 

나무는 스텐실을 따라서 작은 붓으로 그리고

 

그안을 회색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 

 

 

 


 


 


 

스텐실도, 그림도 완성되고 2~3 시간동안 페인트가 다 마르고

 

액자 뒤에 와이어를 걸어줬어요.

 

와이어는 안쓰는 액자 뒤에서 빼서 새 액자에 걸어줬어요 ~   

 

 


 


 


 

완성된 액자를 딸 공부방에 걸었더니 딸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노력의 증거다.

 

 

저는 이글이 참 좋더라구요...

 

남편, 딸, 저,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메세지에요 :)

 

 

 

 

 

 

 

 

 

 

글을 보면 제가 여러가지 폰트를 썼는데

 

어떤 폰트를 쓸까 망설이다 우연히 이렇게 된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사지에 보이는거처럼

 

나무에 잎도 그리고, 나무 가지위엔 작은 새 한마리도 그렸어요 ~

 

 

 

 

 

나무가 회색인데 약간 하늘색으로 보여요 ~ 

 

 

 

 


 


 


 

제가 작년에 만든 다른 천 액자도 구경하세요.

 

 

다이닝룸에 걸려있는 천 액자 3개~

 

아랫층 작은 화장실에 크게 만들어서 건 천 액자 ~

 


 

아랫층 화장실 액자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액자 두개 ~

 

요건 제 화장실에 걸려있어요 ~

 

 

 

 

 

 

 

액자는 나무 판하고 천으로 만든거고 뒤에는 사진에 보이는

 

picture hanger를 박은거에요 ~

 

 

 

 

 

 

 

 

 

비포 사진에 보이는 액자도 예쁘지만

 

 가끔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Before

 

After

 

리넨 천액자를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비:

 

리넨 천 $8.00

아크릴 페인트 $1.00

주워온 페그보드 $0.00

주워온 액자에서 뺀 와이어 $0.00

주워온 매트 종이 스텐실 $0.00

집에서 프린트로 만든 스텐실 $0.00

집에 있는 스테이플 $0.00

 

 

리넨 천 액자 만드는데 총 $9.00 들었어요~~~~~~ 

 

 

물론 나무판, 매트, 와이어, 스테이플이 집에 없었더라면 

 

새걸 사는데 $15 더 들었겠지만

 

그래도 정말 저렴한거에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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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미 2015.03.27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골길님이 만드신것 중에 어쩌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가 전 그냥 쿨하게 없이 살기로 ㅎㅎㅎ.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솜씨 좋은것도 원더플이지만 계속 꾸준히 한다는것이 더 원더플해요. 꾸준히가 어려운데 말이죠. 전 아직도 혼미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잔 후폭풍이 정말 쎄네요. 허허허... 몇주 고생하니 다크써클만 주렁주렁.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12:26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의 예쁜 이모티콘은 볼때마다 기분좋아요 :)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제 솜씨가 그정도 아닌데도 자꾸 이렇게 칭찬을 받아도 되나싶어요 ㅎㅎㅎ
      제가 시골에서 할것도 없고 원래 집에 있는걸 좋아해서 뭘 자꾸 만들게 되네요.

      무카미님은 아직도 잠을 제대로 못자서 힘드시군요ㅠ
      비타민 꼭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27 12: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딸님께서좋아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12:28 신고 수정/삭제

      스텐실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ㅋㅋ
      하면서 나는 누구고 내가 여기 왜있고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생각도 했구요 ㅋㅋ
      딸은 예쁘다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7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통솜씨가 아니예요~!!!!
    도전!!!! 하고싶지만,, 왠지 일 벌여놓고 끝맺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 으~~~~
    너무너무 멋져요~^^ 최고 최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27 신고 수정/삭제

      미술 못하는 제가 한거면 다른분들도 충분히 하실수있어요 :)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이런 칭찬 받으니 약간 쑥스럽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27 14: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재주꾼이세요ㅎ
    천으로 만든 액자라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따님은 참 좋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29 신고 수정/삭제

      리넨이 구겨졌을때는 안이쁜데 다리미 쫙~ 다려주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이 예쁘다고 그랬는데 그때 뿐이라서 모르겠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27 1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능력이 어디까지 인가요.^^
    뭔가 대단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왠만한 카페 그 이상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31 신고 수정/삭제

      스텐실 오려내는거 빼고 페인트 하는건 너무 재밌었어요.
      대단하다는 칭찬까지 받고 아침부터 놀랍고 감사할 뿐이에요 ^^

  • 자판쟁이 2015.03.27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드실 때마다 무슨 마술보는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해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그냥 머릿속에서 팍 떠오르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34 신고 수정/삭제

      제가 리넨 메모보드를 보고 저는 리넨으로 크게 액자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벌써 작년 얘기인데 이제야 만들었네요 ㅎㅎ
      위에 나무 그림과 문구를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마술보는것 같다는 칭찬도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어쩔줄 몰라하고 있어요 ㅎㅎ ^^

    • 자판쟁이 2015.03.28 07:13 신고 수정/삭제

      뭐 만드실때 보면 진짜 신기해서 재미있게봐요. ㅎㅎ 나도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11:31 신고 수정/삭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자판쟁이님의 자전거로 어디가시거나 아니면 해외에서 캠핑가시는것도 너무 재밌는데
      다시 태어나면 자판쟁이님 처럼 저도 여기저기 여행 다녀보고 싶네요 ^^

  • 세상속에서 2015.03.27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 여행쟁이 김군 2015.03.27 2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당~~ 굿굿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첼시♬ 2015.03.27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의미에서)직접 만든 것 같지가 않아요!!!
    뭔가 어설프고 실수한 티가 나고 그러는게 아니라 바로 인테리어 용품점에 진열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예~~~전에 제가 학생 때 천으로 메모보드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Countrylane님 작품과 비교하니 매우 큰 차이가 나는군요. ㅋㅋㅋ
    액자가 바뀌니 분위기도 더 환해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42 신고 수정/삭제

      아마 가까이서 보시면 티가 날텐데 사진으론 다 들어나지 않아서 그래요 ㅋㅋ
      학생때 메모보드를 만드셨다니 첼시님도 재주가 좋으세요
      아마 예쁠거 같은데요 :)
      저는 20대때는 뭐 많이 만든적이 없어요 ㅋ

      저도 딸 공부방이 더 환해진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27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디어도, 그림도, 폰트도, 다다다다다다 멋져요!!!! 약 1초간 따라해볼까 고민했으나 저 멀리 던져버리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44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재주가 좋으셔서 충분히 만드시고도 남아요 ㅎㅎㅎ
      스텐실 오리는데 시간이 걸렸지 나머지는 piece of cake!
      칭찬 감사드려요 그런데 쑥스럽네요 ㅋ ^^

  • 개인이 2015.03.27 2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건 뭐.. 저보고 매일 컴맹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저는 리폼에 관해서는 생초보네요. ^^ 사진 보면서도 흠.. 어렵네? 하고 보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컴맹인게 너무 싫어요 저랑 바꾸면 안될까요 ㅋㅋㅋ
      제가 종이에 그린 저의 초등생 수준 그림 보이시죠? ㅋ
      챙피했는데 그래도 과정샷이라고 올렸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27 2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전 페그보드를 쓰셨길래..혹시 저기에 peg 꽂아서 메모보드 같은 걸로 활용하실껀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근데 저 글씨를 어떻게 다 오리셨어요~!?? 전 진짜 눈이 팽팽 돌아가더라구요..저런거 하면..
    그래서 무슨 크래프트 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cricut (자동으로 도안에 따라 잘라주는거요..ㅋㅋ) 막 이런거 알아보고 그랬답니다..큭큭큭..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00:52 신고 수정/삭제

      똑같은 페그보드 2개를 이웃이 이사가면서 주신거에요.
      그라지안에 쭉 있다가 이번에 제가 꼭 만들고 싶어했던 액자를 만들었네요 ㅎㅎ
      글씨를 다 오리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오리는동안 넷플릭스 하나를 틀어놓고 하니까 그래도 not bad..
      그런데 나무는 매트종이라 정말 힘들었어요ㅠ
      저도 아이가 어렸을때 cricut을 살까 말까 망설인적이 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크래프트 잘하셔서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는 크래프트 잘하지도 못하고 샀다가 오히려 안쓸거 같아서 안샀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라이너스™ 2015.03.28 1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 The 노라 2015.03.28 1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아~! 넘넘넘 이뻐요. 나무, 새, 그리고 문구들... 디자인 참 잘하셨어요.
    X-ACTO 제품이 정말 날카로운데 손 베이신 적이 있군요.
    X-ACTO 안 쓰셨어도 아주 잘 자르셨어요. 나무가 이뻐요. ^^
    따님 공부방이 산뜻하고 (전에도 산뜻했었지만) 새로운 분위기라서 공부도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예요.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정말 좋은 말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11:5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방금 노라님네 갔다왔는데 ㅎㅎㅎ
      요런거 만드는건 스텐실 자르는것만 빼곤 정말 간단하고 재밌는데
      블로그에 글쓰는건 왜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가끔 한영사전도 맞지 안는거 같구요 ㅠ

      새가 통통한게 귀엽죠? ㅎㅎ 얘도 인터넷 검색해서 귀여운거 보고 카피한거에요 ㅋ
      나무를 그린 종이는 액자에 넣는 매트종이라서 어찌나 두꺼운지...
      그래도 만들고 나서 계속 지나가면서 좋은글을 볼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 The 노라 2015.03.28 15:14 신고 수정/삭제

      성인이 되어 이민온 저도 10여년 한국어를 쓰지 않았다고 블로그 글 쓸 때 어려점을 느끼는데요.
      Countrylane님께서는 어릴 때 이민오셨는데 지금 글 아주 잘 쓰고 계신 거예요.
      저도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거나 적당한 표현이 확실하지 않아서 한영사전 종종 찾거든요.
      그런데 찾아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0:0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그러신다니까 위로가 되네요.
      저는 garage가 한국말로 뭔지 몰랐어요.
      미국에 살면서 영어랑 한국말이랑 섞어서 얘기 하니까 보통 그라지라고 하지 차고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키친 캐비넷도 한국말로는 뭔지 몰라서 한영사전을 본적이 있는데 또 까먹었네요 ㅋ
      아무튼 그런점이 힘든거 같아요.
      노라님은 어려운 단어가 기억이 안나시는거죠? ㅎㅎㅎ
      저는 그라지, 키친 캐비넷 ㅋ ^^

    • The 노라 2015.03.29 03:18 신고 수정/삭제

      그러고 보면 어려운 단어는 어려워서 기억이 잘 나지 않기도 하고,
      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는 영어로만 써서 한국어가 simultaneously 생각나지 않고 그런거 같아요.
      키친 캐비넷은 아마 찬장일 것 같은데 요즘 한국에서도 찬장은 잘 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찬장이라고 하면 구식으로 느껴지고 또 영어로 써야 더 좋아보인다고 느끼나 보더라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8:48 신고 수정/삭제

      찬장 맞아요 이제 기억나네요 ㅋㅋ
      저도 그걸 모르겠는거에요. 제가 가끔 한영사전에서 단어를 보면 어색한것도 있고, 혹시 한국에서도 요즘 안쓰는말 아닌가 해서 답답해요 ㅠ
      그리고 글을 저장하기 전에 체크했다고 해도 나중에 보면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틀리고....
      처음엔 너무 창피했는데 이젠 신경 안쓸려구요.
      보이면 고칠수 있고 못보면 못고치는거죠 ㅋ ^^

    • The 노라 2015.03.29 10:30 신고 수정/삭제

      처음 블로그에 글 쓸때 저도 그게 참 신경쓰였는데 저도 요즘은 별로 신경 안써요.
      말씀대로 맞춤법 틀린 것 찾으면 고치고 아니면 아닌 거고... ^^
      우리들이야 미국 이민자로 여기서 오래 살아서 그런거니까 괜찮지만, 한국에서 사는 분들도 맞춤법 많이 틀리더라구요.
      따라서 우리들은 지금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슙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0:58 신고 수정/삭제

      (조심스럽지만) 맞네요 ㅎㅎㅎ
      제가 아직 초보라 너무 신경을 썼나봐요.
      노라님 말들으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피위시 2015.03.29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이뻐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9:0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해피워시님도 꼭 해보시길 바래요. 스텐실 자르는거만 어려웠지 다른건 아주 간단해요 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3.30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재주가 좋으시네요! 린넨액자로 집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외국사시나봐용?! 유럽?!?!

  • 프라하밀루유 2015.03.30 0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블로그 보고나서 텅빈 저희 집 벽을 가만히 쳐다보게되요. 구경 잘하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2:5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스텐실 오리는것만 빼곤 정말 간단한거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 꽃아로미 2015.03.31 1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네요~ 손재주가 좋아야할듯..ㅎㅎ 좋은정보감사^^

  • 필명 생각,중 2015.03.31 1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정말 예뻐요!! 역시 사는것보다 직접 만드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원하는걸 그대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좋네요> <
    Mistakes proof that you are trying...정말 좋은 말이네요!!
    요즘 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좀 욕심이 크긴 했지만 원하는 성과가 금방 나오지 않아서 많이 좌절했는데,
    저 말 보고 힘 얻고 갑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수있어서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
      이런 큰 액자는 살려면 돈이 들잖아요.
      "Mistakes....." 이말 저도 좋아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01 09: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솜씨가 대단하세요. 이렇게 예쁜 것들 만들어내시는 재주가 부러워요. 응원 메세지도 참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12:27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배울게 많아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더 배울수 있다면 배우고 싶네요.
      한참 부족한데도 이웃님들이 응원해주셔서 뭘 만들때마다 재밌고 더 하고싶은 기운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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