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고 며칠전엔 비가 종일 내렸어요!


이번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더 더웠던거 같아요.


그바람에 전기세도 더 많이 나왔어요 ㅠ


에어콘을 몇주째 종일 틀어놓고 살다가 이제야 창문을 다 열고 환기를 시켜주니 


조금 살거 같아요.





비가 많이 내린 며칠전...


비에 흠뻑 젖은 미니장미 너무 예쁘지 안나요? ㅎㅎ


미니장미는 제가 리폼한 의자에 올려놓았던건데 그 자리가 해가 종일 드는곳이라


장미가 죽어가고 있더라구요..ㅠ 


그래서 그자리에 다육이들을 놓고 장미는 패티오 테이블에 놓았어요. 






텃밭도 흠뻑..






그리고 다른 날 찍은 사진...


깻잎은 이제 씨앗을 받을 날만 남았는데


한동안 깻잎을 못먹겠다는 생각에 아쉬워 자리가 조금 있는 알로에 옆에다


또 심어봤더니 잘 자라주고 있네요.







요기에서요 ㅎㅎㅎ








 제 욕심으론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뒷뜰에 수국을 심고 싶었지만 


수국처럼 물을 많이 줘야되는 꽃은 


물이 부족한 캘리포니아에선 절대 키우면 안될거 같아 알로에만 키우고 있는데


그나마 조금 예쁘게 할려고 고구마를 ground cover로 곳곳에 심어뒀더니 잘 자라네요.  





오이를 키우던 자리엔 다 걷어내고 열무와 적갓을 심었어요.









브로컬리도 잘 자라구요...




방울 토마토는 언제 먹을수 있는지 기다리기만 하다가 어느날 보니 드디어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저만 찜을 해놓은게 아니었어요 ㅋ


다음날 먹으려고 따러 나가봤더니 절 반은 없어졌음 ㅋㅋ







여름동안 먹은 상추는 이제 씨앗을 받았어요.





남편이 몇주 동안 타주로 출장을 갔었는데 그동안 딸하고 오붓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남편이랑 셋이 있을때랑 또 다름...


둘이 맛있는 고기쌈도 며칠씩 먹고, 요리 하기 귀찮은 날엔 둘이서 외식도 하고,


인스턴트도 많이 먹고 ㅋㅋ 












깻잎은 1500장 정도 수확해서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많지 않아도 가족과 나눠서 먹을 생각을 하니 마냥 기쁩니다 :) 









김장을 해야할거 같아 한국 마켓을 갔더니 배추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총각무만 사와서 총각김치를 담갔어요. 






총각김치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요즘 이맛에 사는거 같아요.







몇주전에도 비가 왔었어요..


이날 부엌일을 하다가 갑자기 밖에서 뭐가 쾅~ 하길래 밖을 봤더니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비바람에 선인장 화분이 넘어지면서 


깨졌더라구요...


선인장이 워낙 크고 무거우니 깨질수 밖에..


 분갈을 안 한 제 탓입니다... 








 요즘 딸에게 많이 먹이려고 하는 고기요리...


이제 중학생이 된 딸래미는 한참 클 때라 고기를 더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매일 저녁으로 고기를 할려고 하지만 아직도 잘 안먹네요..ㅠ


닭 다리는 8개를 구웠는데 하나 먹고 땡...


 






그나마 딸이 조금 먹는 스테이크는 지난주에 Albertson's 미국 마켓에서 


petite sirloin steak (3개씩 들어있는 팩)가 


buy 1 get 2 free 세일을 하길래 3 팩, 9개를 $20에 사와서


6개를 구웠는데 아이가 너무 맛있다 하면서 스테이크 두개를 먹더라구요 ㅎㅎ


이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엄마들은 역시 아이가 잘 먹을때 제일 행복한가봅니다 ~~~ 







스테이크는 Gordon Ramsay 셰프의 유투브 영상을 보고 만들었는데


스테이크를 처음으로 성공해본거 같아요.


고기를 안 좋아하는 딸이 스테이크 두개를 먹을만큼 맛있었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고든 램지 스테이크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Ex9gPhtjzs


(Warning: 집 안에 냄새 아주 많이 납니다)






스테이크를 만든 그 날...


 남편과 딸램은 매쉬 포테이토와 샐러드를 만들고,


저는 나머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더 추워지기 전에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바느질도 했어요.


10년 전 쯤에 아이키아에서 산 저의 이불 커버는 단추가 있는 오프닝이 자꾸 찢어지고,


그럼 제가 바느질해서 꿰매고 그럼 또 몇달 있다가 다시 찢어지고,


그래서 이번엔 아예 오프닝 쪽 1" 를 잘라내고, 깔끔하게 꿰매고, 단추 대신 리본 5개를 달아주니


헌 이불커버가 새거가 돼었어요 ㅎㅎ


집에 다른 커버도 있는데 이게 제일 부드러워서 이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몇주전에 바다사자를 보러 놀러간 La Jolla Cove.


바다 냄새가 얼마나 심했는지 태어나서 처음 맡는 냄새였어요 ㅠ


내가 예민한건 아닌지 했는데 제 옆사람들도 다 냄새 왜 이러냐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냄새 난다고 코막은거 미안하다 바다 사자들아 ㅎㅎㅎ







어제...


중학생이 되고 숙제가 더 많아진 딸..


이제 다 컸다고 엄마는 옆에서 가끔 들여다 보는게 다네요 ㅎㅎ







그동안 더워서 리폼은 못했구요, 


눈이 아프다(이제 괜찮음), 더워서 그런건지 만사가 귀찮다..


등등 이유로 블로그도 많이 소홀했네요...


그래도 가끔 들려주시는 이웃님들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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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컴퓨터학원 2015.09.18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치즈 위에 닭다리는 우리 아이들이라면 엄청 먹어 치웠을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ㅎ 입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contrylane님은 엄청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텃밭을 이것저것 다 정리하시고 싹 바꾸셨네요...
    저는 텃밭에 무엇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풀밭을 만들어 두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45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의 아드님들은 고기도 잘 먹어서 부러워요.
      한참 클 아이들이 잘 먹어야 키도 크고 체력에도 좋을텐데요 그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제가 부지런한게 아니라 텃밭이 워낙 작아서 그래요 ㅎㅎ
      작은 텃밭에 이것저것 키우려니 욕심만 많아져요.
      파아란기쁨님네는 그동안 많이 키우셨지만 이제 가을이라 무우나 총각무우를 시작하시지 안을까요?? ^^

  • Clara 2015.09.18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오랜만의 포스팅이라서 정말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뉴욕 오고나서 하는 일이 바뀌고..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 할 짬도 안나는지라 coutrylane님 포스팅이 정말 반가워요!! 읽어보니 잘 보내시고 계신거 같아요. 깻잎 농사가 잘되셨네요! 1500장!!! 전 엄두가 안날듯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51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이사하셔서 바쁘시죠? 아이들 전학도 했겠다 정말 바쁘시겠어요.
      일하시면서 짐 정리는 어떻게 하셨는지.. 워낙 부지런 하셔서 금방 하셨을거 같지만요.

      저희 동네는 이제야 시원해져서 조금 살거 같아요, 올해는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
      깻잎 장아찌는 두번에 나눠서 해서 총 1500장이에요 ㅎㅎ
      씻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아시죠? ㅎㅎ
      저도 조만간 클라라님 블로그에서 보고싶은데 settle down되시는대로 올려주세요! ^^

  • 연수 2015.09.18 1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 가 너무 맘에 들어요 색도 이쁘고 아이가 편안해 보여요.
    countrylane님은 센스쟁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54 신고 수정/삭제

      의자 너무 잘 산거 같아요 ㅎㅎㅎ
      딸이 아주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회전도 돼서 제가 부르면 쉽게 돌아보고요 ㅋㅋ
      그동안 자제했던 중고가게는 다음달 첫 프라이데이 세일때 한번 가볼려구요.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9.19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오셨군요

  • 난별석 2015.09.19 2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 봐도 풍족함에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여느 한국의 뜰 같아 보여
    더 정겹게 보이기도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1 신고 수정/삭제

      이 포스팅의 열무가 이젠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몰라요.
      이번주말에 수확해서 김치를 담글려구요 ㅎㅎ
      오늘도 아침에 아이 학교에 데려다주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를 사왔어요.
      지난주에 몸이 안좋아서 텃밭에 신경을 안써줬더니 지금 말이 아니네요 ㅠ

  • 첼시♬ 2015.09.20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깻잎장아찌 맛있겠어요. 양파랑 버섯을 같이 넣어서 더 감칠맛이 진할 것 같습니다.
    따님이 스테이크를 잘 먹었다니 흐뭇하셨겠어요.
    저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가끔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해줄 때 잘 먹으면 귀엽고 뿌듯합니다. ^^
    바다사자는 왠지 까만 조약돌들 모아놓은 것 같아요.
    한국 가을도 요새 꽤 서늘해졌는데 캘리포니아도 그런가요?
    Countrylane님과 가족 모두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5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맛있어요 ㅎㅎ
      장아찌 레시피는 김진옥님 레시피로 만드는데 가족이 다 맛있다고 하네요.
      첼시님도 남동생이 있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거든요 ㅎㅎ
      첼시님 요리 솜씨 좋으신데 동생분이 복받으셨네요 ㅎㅎㅎ

      저희 동네는 싸늘해 지는거 같다가 다시 더워졌어요, 그지만 그렇게 더운건 아니구요, 아마 이번주 지나면 날씨가 아주 좋을거 같아요.
      첼시님도 건강하세요! ^^

  • 돼지+ 2015.09.20 2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더웟어요 그래도 짧은거같아 다행입니다. 가을 밤은 너무 쌀쌀하네요. 몸조리잘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번 여름 정말 더웠죠?
      작년 보단 확실히 더 더웠습니다 에효..
      훈잉님도 건강하시구요! ^^

  • 가은시은맘^^ 2015.09.21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를 머금은 미니장비가 아주 예쁩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셨어요... 눈이 많이 아프신가봐요..ㅠㅠ
    빨리 치료하세요.. 저도 정말 요즘 같은 날씨면 살것 같아요..아침 저녁으론 춥지만..그래도 낮에는 한여름 햇빛 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ㅋㅋㅋ
    여전히 텃밭농작은 잘하세요..부럽습니다..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어 보이구요.. 사진보고 입맛 다셨어요 ㅋㅋㅋ

    따님 열심히 공부하네요.. 저희 큰딸도 다다음주에 시험이 있는데 지금부터 시작하던데..ㅋㅋㅋ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주말부터 바빴어요.. 제가 별로 할게 없는데도 맘이 분주하네요..^^
    그럼 이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3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ㅎㅎ
      눈은 지금은 괜찮아요, 치료 정도가 아니고 노안인거 같아요 ㅠ
      제 남편은 40 넘으면 눈에 노안이 온다고 그랬는데 저는 일찍왔네요..
      저희는 다시 더워졌지만 전 만큼 덥지 않아서 저도 살거 같아요 ㅋㅋ
      요즘 사마귀 같은 아이가 야채 이파리를 다 먹고 다녀서 오늘 얘를 잡을려고 해요.
      달팽이가 없으니 이젠 사마귀가 왔네요 ㅠ

      큰따님 시험 잘 치길 바래요, 화이팅!!!
      추석도 잘 보내셨길 바라구요.
      올려주세요, 궁금하니까요 ㅎㅎㅎㅎ^^

  • 『방쌤』 2015.09.23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도 얼마 전에 시원하게 가을비가 한 번 쏟아졌어요
    그 이후로는 바람이 한결 더 차가워졌네요,,, 이제 가을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거리 곳곳에 가을을 알리는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훌쩍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냄새일까,,,
    혼자서 계속 쓸데없는 상상들을 하게되네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5 신고 수정/삭제

      가을 비 너무 좋아요 ~~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방쌤님 여행다니시기 훨씬 좋으시겠어요 ㅎㅎ
      무거운 카메라도 덜 무겁게 느껴질테구요.
      요즘엔 어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들릴게요~ :) ^^

  • 강냉이. 2015.09.23 17: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텃밭이 너무 아기자기해요.
    텃밭에 있는 싱싱한 채소를 바로 밥상에 올리니
    정말 건강한 밥상인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텃밭이 워낙 작아요 ㅎㅎㅎ
      저도 싱싱한 채소를 따다가 바로 요리하는게 너무 좋은데 벌레가 먹고 달팽이가 먹고 이것조차 쉽지 안네요 ㅋ ^^

  • 퍼플팝스 2015.09.25 23: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countrylane님댁의 녹색으로 풍성한 상차림은 언제나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듯 해요. 어릴때부터 텃밭채소를 먹고 자라는 따님이 심히 부럽네요^^
    오랜만에 비가 왔나봐요, 거기 아직도 가뭄이 심한가요?

    저도 한국 다녀오니 잘 심어 키우던 파가 있던 화분이 넘어져서 못쓰게 되고요, 나머지도 좀 비실비실하던것들 이제서야 다시 되살아나고 있어요.

    고기 안먹는 따님 너무 반가운데요 (저희도 같은 상황이라) 이번에 한국에서 닭고기를 불고기양념으로 무쳐서 구운거에 애들이 맛들여서 그거 벌써 몇번이나 해줬는데 너무 잘먹더라고요. 데리야끼 맛이 나는것이…

    따님의 공부하는 뒷모습 넘 예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21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 가뭄이 아직도 심해요, 비도 안오니 앞으로 나아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그래서 텃밭에 물도 자주 못줘서 야채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안네요.
      가을되고 겨울되면 다시 좋아질거에요.
      오늘도 밭일할려고 퇴비도 사고 씨앗도 산다고 홈디포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사다만 놓고 자꾸 귀찮기만 하네요 ㅋㅋ

      에고, 퍼플팝스님 한국에 계신 동안 화분 상태가 안좋아졌군요 ㅠ
      어쩔땐 흙 갈이만 해줘도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닭고기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조금있으면 점심인데 저도 먹고싶어요!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퍼플팝스님 따님들도 고기를 잘 안먹어서 저랑 똑같은 고민이 있으시죠? ㅎㅎ
      제 이웃님이 보내주신 링크를 보고 도움이 많이 됐는데 퍼플팝스님도 한번 들어가 보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지금 댓글달고 있어서 카피 페이스트가 안되는데 님 블로그에 적어 드릴게요.

      딸래미는 공부하는게 아니고 다니는 학교가 아카데믹 하지 않아서 숙제만 대충 하는거에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

  • 뉴클릭 2015.10.01 09: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어느순간 가을이 찾아왔네요 ^^
    곧 겨울이 다가오겠죠 ㅎㅎ

  • 박군.. 2015.10.01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는 정말 가을이 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 오는 가을비가 지나가면 정말 제대로 느낌날 것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10.06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진짜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요즘 여행중이라 신선한 야채에 고기를 보니 침이 고여요. ㅋㅋ
    텃밭 소식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요.

    저긴 어딘데 저렇게 씨라이언이 마구 널부러져 있나요?ㅋㅋ
    미국은 저런 풍경이 흔한가요?
    호주도 야생 동물이 많긴 한데 저정도는 아니거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08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여행 잘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오늘 이웃님들 보러 놀러가야겠어요 ㅎㅎ

      씨라이언은 샌디에고에 있는데 얘네들 응가 냄새 때문에 조금 견디기 어렵더라구요 ㅋㅋ ^^

  • mooncake 2015.10.11 1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제가 그간 좀 바빠서 오랜만에 찾아뵈었네요!
    첫번째 미니장미 사진 너무 이뻐요. 장미 색이 어쩜 저리 고울까요^^

    패티오에서 저녁 먹으신 사진 최고에요! 아스파라거스 구이도 넘 맛나보이고, 에이드(맞나요?)도 예쁘고... 꼭 집이 아니라 레스토랑 가서 드시는 것 같은...^^

    바다사자 사진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맡기 고약한 바다냄새란 어떤 걸까요? 왠지 잘 상상이 안돼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11 신고 수정/삭제

      바쁘셨군요 ㅎㅎ 반가워요 ~~
      차린건 없지만 패티오에서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
      고약한 냄새는 지금도 생각하면 힘든 그런 냄새에요 ㅋㅋ ^^

  • JD(좋다) 2015.11.01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countrylane님도 가정 일이 바쁘신지 요즘 포스팅이 뜸하시군요! 요즘 종달새도 캠핑요리를 한다고 해서 우선 그릴류 요리들에 도전하고 있는데 고든램지 쉐프의 영상을 굉장히 많이 보더라구요. 역시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는 건가봐요ㅎㅎㅎ 어서 countrylane님의 새 포스팅으로 근황 소개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_//ㅎㅎㅎ

  • 베짱이 2016.05.05 1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건강한 밥상이 그려지는 소중한 텃밭이네요.
    너무나도 좋은 글들이 많아서 즐겨찾기 하고 고정받문해야 할거같아요.
    해외에 살아보거나 장기체류경험이 없어서인지 작성해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과 계획을 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6.05.12 06: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잘 계시는지 안부를 묻고 싶은데, 또 사정이 있어서 블로그를 안하고 계신걸테니 또 글을 올려달라고 조를수도 없네요.ㅠ
    텃밭 시즌이 돌아오니 countrylane님네 텃밭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요.^^

  • 내별meinstern 2016.09.25 04: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올만에 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이전 남겨 놓으신 댓글을 읽고 답글을 그려다, 이렇게 건너 왔네요.
    잘 지내시지요?
    저도 그 동안 여러 이유로 블로그 활동을 안 했더랬습니다.
    날도 선선 해지고, 슬슬 기분도 나도...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 중이다는...^^
    텃밭에서 자란 야채들이 참 싱싱해 보이네요.
    특히, 깻잎...부럽습니다~ ^^

  • 개인이 2016.10.31 19: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활동을 하시네요 ~ 많이 보던 닉넴임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반갑네요 ^^ 다시 활동을 하시나요? ^^

                                                            

 이제 딸의 여름 방학이 2주면 끝나요.

 

이번 여름엔 여행을 안가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딸은 친구들을 자주 만나면서 재밌게 보낸거 같아 너무 미안해 하지 않기로 했어요 ㅋㅋ

 

 

그동안 요기조기 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요. ^^

 

 

 

지난주에 일주일 동안 시댁 친척들이 타주에서 놀러와

 

아이들을 데리고 Universal Studios를 갔다왔어요.

 

요즘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딜가나 많이 보이죠?

 

여기도 역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났어요.

 

사진은 친척들이 공항에 가기전에 City Walk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헤어지고 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일주일 동안 재밌게 보냈는데 마지막 날엔 아쉬워서 다들 힘들었네요 ㅠ

 

이렇게 가고나면 또 일년뒤에나 볼수 있을텐데...

 

미국에선 다른 주에 살면 서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날은 딸 친구 생일날~

 

친척분들의 생일부터 제 친구 생일이랑 딸 친구 생일까지.... 

 

7월은 생일의 달이었어요 ㅎㅎㅎ

 

 

 

 

7월초에 다녀온 샌디에고 바닷가~

 

이 날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고, 구름도 많이 끼고 춥기까지 해서 

 

물안엔 들어가지 못했어요. 

 

대신 절벽위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간단한 피크닉만 하고 왔어요.

 

 

 

 

 

 

 

 

 

 

 

 

 

 

딸이랑 Ortega Highway의 정상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갔던날

 

가던 길에서 찍은 사진~

 

저희 동네의 반대편은 old town 쪽인데 이 이동네엔

 

말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요. 

 

 

 

 

Ortega Highway는 뺑글뺑글한 산길인데

 

 산길에서도 속도를 내고 달리는 분들이 어찌나 많던지

 

그래서 그런지 경찰 차도 두대나 봤어요.

 

 

 

어느새 정상에 올라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전한 곳을 두고 

 

엉뚱한데 올라가서 구경을 한거 있죠? 

 

 

 

 

 

 

여기서 떨어지면 큰일 나요!

 

 

 

 

 

딸은 무섭다고 안올라가겠다고 그러더니 결국엔 완전 탑까진 올라가진 안았지만

 

슬쩍 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이날 바람이 많이 불러서 치마를 잡고있는중)

 

 

 

 

이날은 도서관에 간 날~

 

왠일로  운 좋게 창가의 좋은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ㅎ 

 

 

 

 

딸도 저도 좋아하는 동네 중국식 부페식당 ~

 

딸에게 메인은 디져트, 저는 해산물 ㅎㅎㅎ

 

 

 

 

 

 

이 식당을 한달만에 가봤더니 꽁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꽁치를 가져가는 사람들을 못봤어요.

 

다음에 가면 없을지도 -.-

 

(마지막 접시라서 꽁치만 달랑 갖고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99전가게 ~

 

이 날은 텃밭의 브로컬리를 세워줄 대나무가 필요해서 갔는데

 

가서 또 한참 구경 했네요.

 

 

 

99전가게에서 맘에 들었던 이 그릇들~

 

디자인이 모던하고 컬러도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색이라 더 예뻤어요 ㅎㅎ

 

 

 

 

 

 

여긴 매주 수요일에 여는 동네 farmers' market~

 

요즘처럼 더울땐 자주 안가고 한달에 한번씩만 가게되네요.

 

 

 

 

 

 

못생긴 유기농 토마토 ㅋㅋ

  

 

 

 

 

 

 

집에 많은데도 또 사고 싶은 다육이들 ~

 

 

 

 

 

이날 오이김치를 담글 오이랑, 한국호박처럼 생긴

 

라운드 쥬키니랑 복숭아를 사왔어요.

 

 

 

 

 

이제 풍성해진 텃밭~

 

깻잎이 그동안 많이 자라서 장아찌는 또 해먹고,

 

쌈으로도 먹고, 딸이 좋아하는 깻잎 수제비도 자주 해먹었어요.

 

 

 

 

 

 

 

 

딸이 커서 그런지 요즘 요리에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

 

이젠 엄마 아빠를 위해 혼자서 간단한 요리까지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ㅎ

 

물론 다 간단한 요리에요: 볶음밥, 샐러드, 파스타, 간단한 브랙퍼스트 요리 등이요.

 

 

요리 외에 베이킹도

 

(원래 아빠랑 같이 하던건데)

 

 이젠 혼자서 레시피를 찾아서 하고있네요.

 

사실 딸이 만든것 중에 맛없는것도 있었고 맛있는것도 있었지만

 

이 파운드 케잌은 너무 헤비 하지 않고

 

카스테라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주에 동생네 집에 가야되는데 외삼촌네도 만들어 달라고 예약까지 해놨어요 ㅎㅎ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춘기가 올텐데 그전에 많이 해달라고 할려구요 ㅋㅋ

 

 

 

 

 요즘 많이 덥죠?

 

캘리포니아는 원래 더워도 건조해서 견딜만 한데 

 

이번 여름은 후덥지근 해서 캘리포니아 날씨 같지 않아요..

 

오늘도 무더위에 힘들었었는데 이 저렴이 아이스 커피 한잔에 힘을 얻습니다~~ 

 

(딸램은 초코 셰이크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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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이 2015.07.30 2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이 특이하네요 ㅎㅎ 전 순간 볼 때는 골판지로 만든건가? 하고 봤어요 ^^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데 다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2:50 신고 수정/삭제

      왠일로 99전 가게에 예쁜 그릇이 들어왔더라구요ㅎㅎ
      아직까지는 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좋네요.
      방학 끝나기 전까지는 즐길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30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정말 잘지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퍼플팝스 2015.07.30 2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키가 크고 늘씬해서 countrylane님인가 했어요 ㅎㅎ 얼굴 안봐도 넘 예쁘네요. 무엇보다 여기저기 딸과 다니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는게 넘넘 부러워요. 저흰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말 스케줄 꽉 다 채워놓고 스케줄대로 움직이거든요 ㅋㅋ
    근데 2주후 개학이라구요? 여긴 9월초에 개학이거든요. 그래서 저흰 낼모레 한국갑니다!

    저렇게 동그란 쥬키티도 처음 봤고 항상 동부보다 더 풍성한 produce가 또(!) 부러워요 ㅎㅎ
    서부도 그렇게 습하다니 나름 위로가 됩니다만 요즘 집만 나서면 축 달라붙는 옷 하며.. 습도가 흑흑 ㅠㅠ 넘 더워요. 그래도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2 신고 수정/삭제

      ㅎㅎ 딸이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큰데 사진에서는 크게 보이나봐요.
      아직까지는 딸이랑 매일 같이 보내는게 재밌지만 이러다 언제 사춘기 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한국에 가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저는 한국에 가서 하고싶은 아주 소박한(?) 꿈이 있는데 그게 길거리 음식을 매일 먹는거에요 ㅋ
      한국에서 부모님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세요~~~
      한국에서의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아, 퍼플팝스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요즘 정말 덥네요^^

  • Clara 2015.07.30 2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끝나가나요? 으아....진짜 개학이 빠르네요~!
    저희도 한국에서 출장 때문에 방문한 시동생 + 조카 덕에 북적북적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내일이면 돌아가는데 후유증이 클 것 같아요..워낙에 쓸쓸하게(?) 살다가 오랜만에 북적북적 기분이 좋긴 하더라구요...
    애들이 분명 외로워 할텐데..어떻게 달래야 하나 살짝 걱정도 되네요..
    분명 Countrylane님 따님도 그랬을거 같아요...

    하아....산 사진도 뭔가 여기랑은 분위기가 확 다르고....저 도서관 자리는 제가 다 앉고 싶어질 정도로 멋지네요...
    어디 여행은 안가셨어도....알차게 여름 보내시고 계신걸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는 방학이 딱 8주에요 ㅠㅠ
      방학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끝나가네요 흑 ㅠ
      시동생하고 조카가 내일 돌아간다니, 그 기분은 완전 저희 맘이었어요..
      제 딸은 커즌하고 나이도 같고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 살기도 해서 아주 친하거든요.
      클라라님 아이들도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페이스타임도 할수있고 시대가 좋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여기는 산이요, 푸름이는 없고 아주 드라이 해요 ㅋㅋ
      동부하고 달라도 너무 다를거에요 ㅎㅎ
      클라라님 이제 더 바빠지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31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든곳이 다 여행지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모두 다 가 보고 시퍼요...ㅎㅎ 깻잎 수제비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언제 시간 되시면 깻잎 수제비 레시피 좀^^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면 울 와이프에게 한번 자랑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23 신고 수정/삭제

      한국의 푸른숲 풍경하고는 너무 다르죠? ㅋㅋ
      깻잎 수제비는 제가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 한번 올렸어요:
      http://countrylane.tistory.com/entry/가을에-먹는-깻잎-수제비
      반죽을 만드실때 맹물 대신 깻잎을 블렌더에 갈아서 넣으시면 돼요. 맛이 아주 환상입니다 ㅎㅎㅎ
      와이프분이 아주 좋아하실거에요! 역시 좋은 아버지랑 남편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7.31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게 보내셨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언젠가는 가보겠죠?ㅠ
    그리고 샌디에이고요..남편이 미국 출장가는길에 샌디에고를 경유했다는데요..ㅋㅋ 시간이 짧아서 몇시간 못있었나봐요..
    그래서 바닷가를 못가봐서 많이 아쉽다고 하던데..이 사진 보여줘야 겠어요..ㅋㅋㅋ
    정상의 산에서 보는 타운의 전경이나 도서관 밖의 전경들이 참 좋습니다.. 넓어서 그런지 보는 제 눈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여전히 그릇에 눈길을 주시는군요...ㅋㅋㅋ 사고 싶으신 맘을 꾹 누르고 계신거 다 압니다. 저도 그릇을 항상 보고만 있어요..ㅋㅋㅋ
    99전 가게가 한국의 다이소라는 일종의 천냥 가게가 있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하나봐요..저희 큰딸은 하나도 못하는데 ㅠㅠ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건 가르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캘리포니아도 더워요?..한국도 무지막지하게 더워요..실내 습도가 70%를 넘어가요 ㅠㅠ 어제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지금 정신이 몽롱해요..ㅋ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35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 일주일 만인거 같아요 ㅎㅎ
      요즘도 바쁘시죠? 궁금합니다.
      저는 친척분들께서 오셔서 그때 조금 바빴던거 같아요.
      남편분이 샌디에고를 가셨었군요 ㅎㅎ 샌디에고 아름다워요.
      저희는 집에서 딱 한시간 거리인데 요즘 유명한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가요.
      사진 화질은 할말이 없네요 ㅋㅋ

      99전 가게는 한국의 천냥같은 가게 맞아요.
      그런데 스타일이 한국이랑 차이가 많이 날거 같아요. 99전 가게는 예쁜거 찾아 보기 어렵거든요 ㅠ
      그래도 가끔 99전 미니장미같은 득템때문에 계속 가게 되네요 ㅎㅎ

      가은시은맘님 따님은 너무 바빠서 못하는게 아닐까요?
      한국의 아이들은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심심하지 않을려면 뭐라도 해야돼요 ㅋ

      요즘 완전 더워요. 사막인데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요즘 많이 습해졌어요.
      물론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조금 힘드네요.
      저희는 밤에도 에어콘을 켜고 자요 아니면 밤새 잠을 설칠거 같아요 흑...
      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은시은맘님도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

  • 모나미.. 2015.07.31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저녁노을* 2015.07.31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좋은가 봐요.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딸은.방학이지만...집에 오지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26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저녁노을님 따님 혹시 공부 때문에 못오는건가요? 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01 06: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따님과 함께 정말 알찬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샌디에고 바닷가는 사진으로만 봐도 탁 트인것인 정말 시원함이 느껴져요~ 여기서도 조금만 가면 바닷가라고 하는데, 저는 겁이 많아서 제가 아는 곳만 가기때문에 몇 년 살면서도 그냥 제가 사는 곳 1시간 거리 이상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_-+
    수제비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 몇 번을 도전했는데, 할 때마다 실패를 했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도 찾아보고 따라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ㅠ깻잎까지 들어가서 향긋하니 식욕을 정말 자극할 것 같아요~
    사진속에 보이는 따님의 베이킹 실력은 굉장한데요~ 한 입만 보내주세요~ㅋ 저희애도 너무 혼자서 하고 싶어해서 한 번 하라고 두고 오븐만 제가 켜고 끄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온갖것들을 다 넣었어요. 마늘까지요.. 그러고 다 구워진 건 엄마, 아빠를 위한 거니 자기는 안 먹는다고...ㅋ
    사진 속의 따님은 정말 늘씬하고 길쭉 길쭉해 보이는 것이 모델 같아요~^^
    아직 더운 날들이 좀 더 남았는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5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저도 겁이 많아서 잘 모르는곳은 혼자 안가요 ㅠ
      특히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가야하는 곳은요. 저희 생일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샌디에고는 참 시원하고 멋진 도시인데 시골에 사는 저에겐 복잡해서 조금은 정신이 없기도 해요.

      수제비는요, 혹시 미국/캐나다 밀가루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미국 밀가루로 만들었을땐 맛이 별로였었는데 한국 밀가루로 만들고 나서부턴 맛이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나는거에요.
      그런데 한국 마켓은 또 너무 머시죠? ㅠ

      딸이 만든 파운드 케잌 레시피가 딱 두개를 만드는 레시피더라구요. 다음에 만들때 하나는 드리고 싶어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은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엄마랑 아빠만 먹으라고 ㅋㅋㅋ
      어린 나이에 요리를 try 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저희는 여름이 아직 세달은 더 남은거 같아요 ㅠ
      거소씨님네는 날씨가 좋은거 같으니 많이 즐기시구요.
      텃밭의 야채도 잘 자라주길 바래요!^^

  • 화사한 2015.08.01 07: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의 느낌..
    참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딸이 일주일만 있으면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벌써 이렇게 커가고 있어요.
      딸이 언제까지 엄마랑 놀아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은 같이 많이 놀아줄려구요 ㅎㅎ
      요즘 한국 많이 덥다고 들었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8.02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내용이 다채로워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99센트 가게 그릇들은 개당 99센트인가요? 와...
    그리고 중간에 올리신 도서관 사진도 넘 멋져요^^ 바깥에 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느낌이 참 독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3: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99센트 가게는 거의 99센트인데 요즘엔 1.99도 있더라구요. 사진의 그릇들은 개당 99전 맞구요 ㅎㅎ
      도서관 밖의 나무는 아마 사막에서 자랄수 있는 그런 나무중 하나인거 같아요 ㅋㅋ
      애리조나 노라님이었으면 이름도 다 아셨을텐데 제가 아는건 딱 요만큼이에요 ㅋㅋ ^^

  • 자판쟁이 2015.08.02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글이 안올라 왔는데 이렇게 보내셨군요.
    근데 따님이 요리에 관심이 있는건 엄마를 보고 자라서아닌가 하네요.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랐으니 해줄주도 아는거겠죠. ㅎㅎ

    계시는 곳도 무더운가보네요. 여기도 참 미치게 덥네요. ㅎㅎ 여름에 더운게 당연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륵이에요. 조금만 건조하면서 덥다면 더 견딜만 할텐데 말이죠.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5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름을 재밌게 보냈는데 이제 다음주면 개학을 해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이가 다닐 중학교에 가서 오리엔테이션등 그 외에 학교에 다니느라 또 바빠요.
      요리는 저보다 남편이 항상 베이킹을 같이 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습기때문에 힘드시죠? 자판쟁이님 많이 움직이시는 분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8.02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님이 귀엽습니다.
    딸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8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음주면 중학교 시작이에요. 이렇게 여름방학도 끝나가요.
      드림사랑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난별석 2015.08.04 14: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원한 바다와 확트인 경치를 보니 조금은 시원해졌네요.ㅎ
    여기 한국도 무지막지 덥습니다.^^~

    따님과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09 신고 수정/삭제

      바닷가는 또 가고 싶은데 한시간 거리라도 쉽게 가질 못하네요 ㅠ
      한국은 습해서 더 힘드실텐데 이 여름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04 1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mnsng 2015.08.05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떻게 지내시는지 쭈욱 보니까 좋네요. 올테가 하이웨이 오셨었군요, 저희 동네랑 가까워요. 저도 거기 꼬불꼬불 길에 옆에 dropoff가 참 무서운데 매일 다니는 사람들인지 쌩쌩 달리시는 분들이 많죠. 종종 사고도 나더라구요. 참, 인사이드 아웃 보셨어요? 따님이랑 온가족이 보면 정말 좋을듯..(아마 이미 보셨겠지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16 신고 수정/삭제

      올테가 하이웨이가 가까우시다면 혹시 란초 산타마가리타쪽이 아니신가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워낙 운전을 천천히 하는 편이라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빵빵 거리고 지나가거나 저를 꼭 패스하는 분들이 많아요 ㅠ
      그런데 여긴 꼬불꼬불길이라서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인사이드 아웃은 딸이랑 남편이 같이 가서 봤는데 재밌다고 그러더라구요.
      영화는 아이랑 아빠가 같이 보러가요, 저는 그때 혼자 쉬구요 ㅋㅋ

  • 카멜리온 2015.08.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포니아도 올해는 후덥지근하나보네요. 한국은 이제 좀 덜해졌는데 며칠 전까지 완전 지옥같았어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4 11:42 신고 수정/삭제

      지금 완전 더워요 ㅠ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더 심하죠? ㅠ
      지구 전체가 작년보다 더 더운가봐요..
      힘내세요 ^^

  • JD(좋다) 2015.08.15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 여름도 엄청나게 습하고 더워서 힘드네요.ㅠㅠ
    근데 중간에 도서관 경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서울은 도서관이라하면 창문없고 그냥 공부하는 곳인데 저긴 책 가지고 놀러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경치네요ㅠㅠ!! 따님 베이킹 솜씨가 정말 장난 아닌데요?? 파운드케익은 제가 미국에 살았다면 저도 예약하고 싶은 그런 비주얼이예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45 신고 수정/삭제

      습해서 많이 힘드시죠?
      이웃님들 블로그 보니까 가만있어도 옷이 다 젖는다고 하더라구요 ㅠ
      여기는 한국보단 습도가 낮지만 온도는 더 높아서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ㅠㅠ
      동네 도서관이 너무 예뻐서 갈때마다 오랜 앉아있다가 와요 ㅎㅎ
      며칠째 넘넘 ~ 더워서 방콕했었는데 다음주에나 다시 가야겠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8.31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여름방학동안 재밌고 알차가 보내셨네요.
    따님이 올해 부쩍 키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 쑥쑥 자란 모습이 확실히 보여요.
    크는 아이를 보면 기분이 참 묘하던데...
    Countrylane님께서도 든든/자랑스러우시면서도 한편 아기때가 그립고 그러시겠어요.
    샌디에고 사진은 참 멋지네요. 저희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31 신고 수정/삭제

      여름방학 동안 별로 한건 없지만 금방 지나갔네요 ㅎㅎ
      애가 커가니까 좋은면도 있지만 저는 자꾸 애기때가 생각이 나요, 특히 한살때랑 두살때요.
      한참 말을 엉망으로 할때 그때가 제일 예뻤거든요 ㅎㅎ
      노라님은 그래도 막둥이가 있잖아요, 부럽습니다!!!

      샌디에고 너무 좋아요! 자주 가지 못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

  • 베짱이 2016.05.05 1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검읂색 원피스를 입으신분이 엄청난 미인이실듯한...

                                                            

 

딸아이가 방학을 시작한 후 부터 블로그에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고

 

매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일주일 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딸의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아이들 점심 차려주고

 

저도 맛있게 먹고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ㅎㅎ

 

 

 

어제 갑자기 다운타운 엘에이 길거리에서 사먹던 핫도그가 생각이 나는거에요.

 

예전에 다운타운 엘에이를 가게되면

 

길거리 핫도그를 사먹곤 했는데 ㅎㅎ

 

가격은 하나에 $3, 두개에 $5 ~~~

 

지금은 너무 멀어서 갈수는 없고

 

 어제 재료를 사와서 오늘 만들어 봤어요.

 

(제 딸은 핫도그를 못먹고, 딸 친구도 핫도그를 안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들은 베이컨 넣은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줬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12:30에 먹이고 저는 2시에 먹었어요)

 

 

재료: 핫도그(소세지), 베이컨, 스윗 페퍼 또는 벨 페퍼, 할라페뇨 고추, 아보카도, 양파, 핫도그 번

 

 


 


 


 


엘에이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사서 먹을때 옵션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겐

 

할라페뇨 고추를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그맛이 생각 나기도 했고

 

또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도 만들기로 했어요. 

 

 

 

 

 

할라페뇨 고추는 오일을 발라서 미니오븐에 10분정도 돌려주면서

 

구우면 돼요. 

 

 


 


 


고추가 익는 동안 팬에 오일을 넣고 스윗 페퍼와 양파를 볶아줍니다.

 

저는 위에 후추가루만 뿌렸고 소금은 안 넣었어요. 

 

핫도그와 켓첩 때문에 간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요. 

 

제가 며칠전에 아시안 마켓에서 스윗페퍼 2파운드 봉지를 $1에 샀는데

 

요즘 고추 철이라서 그런지 스윗 페퍼 가격이 너무 좋네요.

 

 

 


 

 

 


 

 


잘 볶아진 야채는 접시에 따로 두고요, 

 

핫도그는 베이컨을 말아서 팬에 넣어 돌려가면서

 

중불에서 10분 정도 구워줍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일을 따로 안 넣어도 돼요.

 

돼지고기는 잘 익혀서 먹어야 되니까 천천히 구웠어요.

 

 

 

 

 

 

 

 

 

 

 

 

 

마지막으로 길거리 핫도그 맛을 거의 똑같이 흉내 낼려고 핫도그 번까지

 

버터에 구웠어요. 

 

 

 


 


 


핫도그 번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핫도그와 야채, 아보카도를 넣고

 

그 위에 켓첩과 마요네즈를 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건강엔 그렇게 좋은 음식이 아니지만 가끔 먹어주는건 

 

오케이 ~~~ 

 

 

 

 

 

 

 

핫도그는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엘에이 길거리 핫도그 맛 100%에요!!!!

 

정말 맛이 끝내줬어요 ~~~ 

 

 

 

 

 

 

 

세개를 만들었지만 두개만 먹었구요, 할라페뇨는 어찌나 매운지

 

반개밖에 못먹고 콜라만 계속 마셨네요 ㅋㅋ  

 

 

 

 

 

 

저는 이제 아이들 저녁 준비하러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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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가은시은맘^^ 2015.06.25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먹고싶다..ㅋㅋ 보기에도 좋은데 맛은 더 좋을꺼같아요..
    한개만먹어도 배부르겠어요.. ^^ 핫도그에 베이컨을 둘러서 구워주는게 그냥 올려서 먹는거보다
    훨씬 낫겠네요.. 저도 해볼께요..ㅋㅋ 그런데 스윗페퍼?..이거 한국에도 있는거겠죠?ㅠㅠ
    오늘도 훌륭한 레시피 잘배워갑니다~~
    굿 밤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47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도 아시죠 저 다이어트 중인거요 ㅋㅋ
      다이어트를 안하는 평소에도 두개를 먹을수 있는데 지금은 늦게 점심먹고 저녁은 안먹을려고 하는중이라
      일부러 두개를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엘에이 핫도그는 베이컨이 포인트이기에 베이컨은 필수에요 ~
      스윗페퍼는 한국에도 있어요, 제가 티스토리 이웃님 첼시님의 블로그에서 첼시님이 스윗페퍼로 요리를 하시는걸 봤거든요 ㅎㅎ
      가은시은맘님은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6.25 1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아직 저녁식사 전이라 핫덕을보니 침이 꼴깍... 넘 맛있어보여요 그냥 소세지
    만 넣은게 아니고 베이컨,야채에 아보카도까지... 멋져요^^ 낼 점심에 저도 따라해야겠어요 ㅋㅋ 참! 저도 지난번 캐나다에서 아들집 꾸며준거 티스토리 첫작품으로 올려놨어요 어떤지 한번 보시고 선배로서 조언부탁해요 ㅋㅋ
    melantic.tistory.com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이 티스토리에 첫 작품을 올리셨다니 너무 신이납니다 ㅎㅎ
      이제 블로그 시작하셨으니 링크도 걸고 자주 들릴게요 :)
      그리고 리폼도 라이프도 다 저보다 선배이시니 제가 배울게 많을거 같아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있다가 뵐게요 ^^

  • 일본의 케이 2015.06.25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주말에 한 번 만들어 볼게요. 알기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5 신고 수정/삭제

      케이님의 새집에 베이컨 냄새가 베일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ㅋ
      그래도 맛은 있어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

  • saranhagi 2015.06.25 1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맛있어보여요!!! 우와~~~
    정말 진짜로 맛있겠당..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솨~~~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7 신고 수정/삭제

      건강엔 꽝이겠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먹는것도 괜찮다고 혼자 위로하고 있습니다 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드림 사랑 2015.06.25 14: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맛있는걸 올리시고 도망 가시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59 신고 수정/삭제

      혼자만 먹어서 미안해서요 ㅋㅋ
      농담이구요, 아이들이 한참 크는 나이라 정말 잘 먹네요.
      블로그 글을 올리고 한참 요리를 했어요 휴~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25 14: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완전 비주얼 갑갑갑갑인데요
    파는거보다 100배는 맛날것 같아요ㅎ
    저는 소시지랑 베이컨을 완전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5:0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파는것도 제가 만든것도 둘다 불량 맛이 나지만 가끔 이런 길거리 음식도 먹으면서 살아야죠 그죠? ㅎㅎ

      한국에선 핫도그를 소시지라고 하는군요..
      그것도 몰랐네요 ㅠ

  • 프리뷰 2015.06.25 17: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핫도그 보니까 은근 배고 프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42 신고 수정/삭제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아이가 방학을 하니 제 시간이 거의 없네요 ㅋ
      여름인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 사진만 봐도 군침이 꿀~꺽!!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자판쟁이 2015.06.25 1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거 보니까 kransky가 너무 먹고 싶네요. 미국에도 파나요? 호주에는 길거리에서 핫도그 팔때 크렌스키 많이 쓰거든요. 쫀득하고 두툼한 소세지 맛이 갑자기 그리워졌어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46 신고 수정/삭제

      크랜스키는 첨 들어봐요, 위키에 찾아보니 소세지인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ㅎㅎ
      호주 크랜스키 맛보고 싶어요 ^^

  • 개인이 2015.06.25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리폼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이걸 그냥 만드신다는게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연수 2015.06.26 05: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 남편 저녁으로이 스페셜 핫도그 해 줄래요.
    우리 신랑도 미국사람인데 맨날 뭐해줄지 몰라 거의 외식이에요..
    돈은 들어도 몸이 편하니 맨날 따라가요^^.
    countrylane 님은 어찌 이렇게 부지런하신지..
    반성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54 신고 수정/삭제

      연수님 저도 그래요, 저랑 딸은 아무거나 대충 먹어도 되는데 남편 때문에 매일 고민이에요.
      다행이 남편이 한국음식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한식을 할수도 없고, 요리 하는것도 귀찮고 할줄 아는것도 많지 않아서
      똑같은 요리만 해요 ㅋ
      저도 외식이 좋아요, 아니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요리는 다 좋아요 ㅎㅎ
      그런데 저보고 부지런하다고 해주시니 갑자기 집안 곳곳 먼지 생각에 많이 찔리네요 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

  • 와 저 이거 알아요~~ 전 샌프란에서 더티독이라고 불렀는데 정말 중독적인맛이였죠!!! 컨츄리님의 핫덕이 컬러나 재료나 더 건강하고 맛나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4:58 신고 수정/삭제

      샌프란에선 더티독이라고 하는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샌프란시스코가 그립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첼시♬ 2015.06.26 13: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엘에이 길거리 핫도그는 아주 풍성하네요!
    전 콘도그보다 이런 핫도그가 더 맛있더라고요. ^^
    베이컨을 칭칭 감은 소시지에 아보카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볼이 미어지도록 한입 콱 베어물고 싶은 핫도그입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5:01 신고 수정/삭제

      저도 콘도그보다 핫도그가 더 좋아요 ㅎㅎ
      콘도그는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때도 있거든요.
      저 아직도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은 거의 안먹고 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일부러 점심을 많이 먹으려고 세개를 만들었는데
      두개가 딱 좋더라구요 ㅋ
      다 먹지도 못하면서 욕심만 부렸지 뭐에요 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6.27 0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핫독에 베이컨까지 둘러주시공. 할라페뇨까지... 보기만 해도 burst of flavor네요. 지금 점심시간 전인데 핫독 먹고싶어져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5:03 신고 수정/삭제

      할라페뇨가 늘 매운게 아니고 가끔 스윗할때도 있는데 이날에 먹은건 어찌나 매운지 하나도 다 못먹었네요 ㅋ
      핫도그는 또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6.27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저 이건 처음 보는거 같아요...
    진짜 뉴욕에서 먹는 hotdog 과는 천지차이네요..ㅋㅋㅋ 그냥 쿨하게 번에 구운 소시지 하나 끼우고...다른건 알아서 드셈..! 하는 정도인데..
    (생각해보니..뉴욕 hotdog이란게 있기는 한건가...싶기도 하네요..ㅋㅋㅋ)
    어쨌든...진짜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거 같아요...더운데..잘 지내고 계시죵?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7 15:06 신고 수정/삭제

      넹?? 뉴욕 핫도그를 생각하면 팬시할거 같은데 그게 아니었나요? ㅋ

      아이가 방학을 하고 매일 바쁘네요...
      매일 친구들 놀러오고 수영하고 여름을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클라라님도 아이들 방학했겠어요.
      들릴게요 ^^

  • 삐딱냥이 2015.06.28 0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아! 이거 진짜 맛있어 보여요!!!!!
    클라라님 말씀마따나, 이 동네에서 본 핫도그는 빵+소세지... 끝... 이었는데 말입니다요~~~ 냐옹 냐옹~~~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9 14:17 신고 수정/삭제

      네 맛있어요 맛있어~~~
      냥이님네도 빵에다 소세지만 넣어서 판다니, 제가 거기 가서 핫도그 장사 해볼까요? ㅋㅋ
      농담이에요 ㅎㅎ ^^

  • 즐거운 검소씨 2015.06.28 09: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엘에이에서는 저렇게 화려하고 맛있는 핫도그를 파는군요~^0^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왠지 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날 것 같아요.
    베이컨을 핫도그에 둘러주는 것 생각도 못했는데, 저거 따라해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9 14:21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보카도랑 베이컨이 이 핫도그 맛에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또 먹고싶네요 ㅎㅎ
      요즘 이곳은 어찌나 더운지 매일 에어콘을 틀고 사는데 요리할때마다 냄새가 잘 안빠져서 될수 있으면 냄새 많이 안나는 요리를 할려고 해요.
      그나저나 검소씨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29 2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군침이...
    핫도그에 베이컨이 들어가니 너무 맛나 보이네요^^ 게다가 매콤한 할라페뇨 고추는 입맛 돋우기에 완전 딱일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30 13:43 신고 수정/삭제

      여름이라 그런지 핫도그랑 콜라가 그렇게 맛있네요 ㅎㅎ
      이번주에 또 만들려구요.
      할라페뇨는 가끔 하나도 안매운것도 있어서 어떤게 걸릴지는 먹어봐야 아는 그런 고추인데 이번건 너무 매워서 힘들었는데
      이것도 또 생각이나네요 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9.03 0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윗페퍼 2 파운드를 $1에 사셨어요!!! 와아아아~ 정말 끝내주는 가격이예요.
    저희는 지난주에 2 파운드를 $3.99에 샀거든요. ㅡ.ㅡ
    핫도그 너무너무 맛갈지게 잘 만드셨다~~ 지금 채식중인데 저를 너무 유혹하시네요. ㅋㅋ
    LA 핫도그, 특히 Pink인가 하는 식당 핫도그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Countrylane 핫도그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4 12:16 신고 수정/삭제

      이날 스윗페퍼 가격이 좋았어요 ㅎㅎ
      저희 동네 아시안 마켓에 가면 덤으로 넘기는 야채를 한곳에 모아서 파는데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볼때마다 꼭 하나씩 집어와요.
      노라님네는 2파운드를 거의 $4 가격에 사셨군요 오마이..
      핫도그 정말 맛있지만 베이컨까지 넣은 핫도그 몸에 좋은건 아니니 자주 안해먹어요.
      그리고 제가 만들기 귀찮기도 하구요 ㅋㅋ
      가끔 코스코 옆에 지나갈때 핫도그 하나 사서 먹는게 더 편해요.
      핑크 핫도그 식당 이름은 들어봤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친절하신 노라님 역시 또 칭찬 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며칠전에 남편이 좋아하는 베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베이크 스파게티는 간단하지만 다진 쇠고기를 안 좋아하는

 

딸 때문에 스파게티는 거의 야채 스파게티를 해먹는 편인데

 

이번엔 남편이 좋아하는 미트 소스를 만들어서 

 

오랜만에 베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었네요 ^^

 

 

 

 

저는 미트 소스를 만들때 토마토 소스 1병에 토마토 페이스트 1캔을 섞어요.

 

 


 


 


 

야채는 당근 1개, 양파 1/4개, 셀러리 1개(stalk), 마늘 1개 정도를 넣는데

 

이날은 셀러리가 없어서 피망을 대신했어요.

 

야채는 올리브 오일에 2 ~ 3분 볶다가 다신 쇠고기를 넣어서 

 

고기가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간은 소금이랑 후추 조금 넣었어요. 

 

 

 

 


 


 

다진 고기가 다 익으면 고기와 야채에서 나온 물을 조금 빼주고

 

토마토 소스와 페이스트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 분 ~ 1시간정도 끓여주고

 

소스가 완성되는 동안 면을 준비합니다. 

 


 


 


 

면이 삶아지면 미트소스 1/2을 면에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맛있는 스파게티 면 TIP:  삶은 면은 물을 빼고 다시 냄비에 넣고 

 

버터 1 큰 스푼을 (4인분 기준)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소스 1/2이 들어간 스파게티는 베이크 팬에 넣고

 

그 위에 나머지 소스 1/2을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 한봉지를 위에 뿌려줍니다.

 

 

 


 


 


저는 평소엔 오븐 350도에 넣어서 15~20분 동안 굽지만

 

이 날은 딸하고 남편이 너무 배가 고프다고 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서 치즈가 어느 정도 녹았을때 (5분정도)

 

오븐에서 꺼냈어요.

 

꺼내고 나서는 약간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모양이 더 예쁘게 나오는데

 

이것도 마음이 급한 탓에 오븐에서 꺼내자 마자 잘라서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사이드로 마늘빵하고 간단한 샐러드를 준비했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귀찮아 졌는지 마늘빵을 꼭 사서 먹어요.

 

 

 

 

 

 

딸은 이번에도 고기만 쏙~ 빼고 먹었어요 ㅠ.

 

그래도 애가 커가면서 고기를 조금씩 더 먹는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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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착한곰돌이 2015.06.10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라탕 느낌이 나네요 맛있어 보여요 ㅎㅎ

  • 『방쌤』 2015.06.10 1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숨이 턱 막히네요
    이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귀찮아서 '어떻게 한끼를 때우지...' 라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비주얼도 충분히충분히충분히충분히 훌륭한데... 그럼 평소에는 얼마나 맛나게 해드시길래..ㅜㅠ
    부러운 마음에 심통나서 공감 안 누르려다...ㅎㅎㅎ
    꾹 누르고 갑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13:32 신고 수정/삭제

      원래 예쁘게 접시에 올려져야 되는데 스파게티 면이 다 퍼져서요 ㅋㅋ
      그래도 칼로리 생각 안하고 치즈랑 버터랑 많이 넣어서 맛은 좋았어요 ㅎㅎ
      공감도 감사하고 맛있게 봐주셔서도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6.10 10: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먹고 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13:34 신고 수정/삭제

      케이님 이사하시고 바쁘시던데 제가 한끼 해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10 16: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헉! 제가 진짜 좋아하는 미트소스 베이크 스파게티네요!!!!
    안 그래도 오븐 장만한 김에 이거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ountrylane님이 제 식욕에 불을 당기시는군요. ㅋㅋ
    위에 듬뿍 올라간 치즈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도 잔뜩 얹어서 해먹어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03 신고 수정/삭제

      오븐 장만 축하드려요!
      스파게티 위에 치즈 한봉지를 다 넣어야 제맛이 나서 꼭 이렇게 부어 넣네요 ㅋㅋ
      첼시님은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드실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kriss1 2015.06.10 1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난거 보고 가요.

  • Clara 2015.06.10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쮸넹군이 좋아하는거예요~!!! 근데 아직 베이크 해서 줘보진 않았네요...ㅋㅋ(아마 그럼 더 많이 먹을듯..ㅋㅋ)
    다음번엔 시간을 좀 넉넉히 가지고(맨날 그냥 먹기도 바빴거든요..ㅋㅋ) 오븐에 고급스럽게!!! 구워줘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1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냥 먹기도 바빠요 ㅋㅋ
      그리고 요즘 더 귀찮아져서 요리도 대충 한가지만 해서 먹네요.
      날씨탓인거 같아요, 요즘 다시 더워졌거든요 ㅠ
      아무튼 클라라님의 아드님도 스파게티 좋아한다니 치즈 듬뿍 올린 베이크 스파게티 아주 잘 먹을거 같아요 ㅎㅎ
      고급스럽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카멜리온 2015.06.11 0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직접 만드시다니... 아침 안먹어서 배고픈데 파스타가 급 땡기네용 ㅠㅠ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1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아침부터 군침이 멈추질 않네요...^^
    마늘빵과 샐러드도 맛있어 보이지만...
    치즈가 듬뿍들어간 파스타는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치즈가 포인트에요, 한봉지 다 부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6.11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자냐 느낌이 나게 아주 잘 만드셨네요. 자르기도 잘 하셨구요.
    저도 전에 스파게티 소스에 버무린 파스타에다 치즈 잔뜩 얹어서 오븐에서 구워줬거든요.
    이름을 뭐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 음식을 Pizza-Pasta-Pizza라고 불렀다는. ㅋㅋ
    Countrylane님의 깔끔한 요리를 보니까 저도 해먹고 싶어요. "더워도 모르겠당, 그냥 오븐 돌리자" 이러게 생겼네요. ^^
    마늘빵하고 신선한 상추와 과일들도 아주 침샘 자극합니다.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4 신고 수정/삭제

      피자-파스타-피자 좋은데요 ㅎㅎ
      치즈에 토마토 소스에 아주 딱 맞는 이름이네요.
      요즘 애리조나 더워서 오븐은 자주 안쓰시고 계시죠?
      저희도 덥고 습해서 간단하게 한가지만 해놓고 먹고 있네요.
      그때 고기 쌈을 질리도록 먹고 노라님의 고기쌈 보고 또 해서 먹고 그랬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6.11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나보여요~~~ 저 방금 점심먹고 왔는데 사진보니 먹고싶어지네요^^
    한국의 피자가게에 보면 오븐스파게티라고 있는데... 그거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좋아하거든요^^ 베이크 스파게티 주말에 도전~~~~
    그런데 스파게티면에 올리브오일이 아닌 버터를 바르면 좀 느끼하지는 않나요?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7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선 오븐스파게티라고 부르는군요 ㅎㅎ
      저는 갑자기 한국 피자가 먹고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먹어봤지만 미국에서 먹는 피자랑은 다른 맛이었거든요.
      버터는요, 저는 느끼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6.11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크 스파게티 맛보고 싶네요.
    요리 실력도 좋으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8 신고 수정/삭제

      칼로리는 많지만 맛있어요, 생각해보니 원래 칼로리가 많은 요리가 맛있는거 같네요 ㅋ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6.11 16: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맛있는것만 만들어 드시다니요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9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점심으로 라면 먹었어요 ㅎㅎ
      오랜만에 먹은 라면이라 더 맛있었지만요 ㅋㅋ ^^

  • 퍼플팝스 2015.06.11 2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zitti는 흔해도 baked spaghetti는 한국에서 더 자주 볼수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항상 전 이걸 시켰었거든요. 넘 먹고싶네요^^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어요.
    저희도 고기 안좋아하는 애들때문에 간고기 넣은 다음에 휙 갈아버려요 -_-;; 이렇게라도 고기 좀 섭취하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2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해서 드시던데 저는 실력도 안돼고 귀찮기도 해서 간단한 요리만 해먹어요 ㅋㅋ

      저는 고기를 잘먹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퍼플팝스님은 제 심정 아시죠? ㅠ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크스파게티는 처음 들어보는데, 같은 스파게티라도 색달라보여요. 얼마전에 남편이 라자냐를 먹고 싶다고해서 냉동으로 사다가 해먹었거든요. 이상하게 라자냐는 만들어본적도 없고,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나 담에 남편이 라자냐원하면 이 베이크스파게티를 해줘야겠어요~
    countrylane님 음식은 플레이팅도 항상 예쁘게 되있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29 신고 수정/삭제

      저희도 냉동 라자냐 사먹어요 ㅎㅎ
      브랜드도 안따지고 세일하는걸로 사는데 오븐에서 굽는데 조금 오래 걸려서 그렇지 맛있잖아요 ~~~
      다음엔 꼭 스파게티 위에 치즈 한 봉지 다 부어서 (ㅋ) 베이크 해보세요 ㅎㅎ
      저도 즐거운 검소씨님 요리 보면 맛있어 보여서 볼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자판쟁이 2015.06.15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고기를 싫어하나보군요.
    저는 스파게티 먹고 나중에 미트 소스에 밥도 비벼먹어요. ㅋㅋ 고기 건져먹을라고.. ㅋㅋ 저도 한국에 오븐이 있으면 해먹어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31 신고 수정/삭제

      고기를 먹어야 키가 클텐데 어쩜 저 어렸을때랑 이렇게 똑같은지 몰라요 ㅠ
      스파게티 미트 소스에 밥을 비벼 드시면 약간 칠리 맛도 나겠는걸요 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24 1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센스가 요리에서도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맛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13 신고 수정/삭제

      요리는 제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있으니 해야되기 때문에 "즐기자" 하는 마인드로 합니다 ㅋㅋ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해요 ^^

  • 가은시은맘^^ 2015.07.01 14: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제 저녁으로 이 스파게티 해먹었어요..ㅋㅋㅋㅋ
    면에 버터넣고 버무려서요... 토마토 페이스트가 없어서 그건 못넣었는데...
    맛있었어요...처음한거 치곤 먹을만 해던것 같아요..ㅋㅋㅋ
    소스 만들고 남은게 있는데요.. 오늘 마져 먹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1:59 신고 수정/삭제

      베이크 스파게티 드셨다니 맛있었을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토마토 페이스트는 넣든 안넣든 별 차이 없어서 괜찮아요.
      레시피라뇨 그냥 스파게티에 치즈만 뿌린건데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지난주에 99전에 득템한 키라임 2파운드에요 ^^

 

저는 라임이나 레몬을 세일 할때 많이 사서 냉동고에 넣고 

 

요리를 할때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서 써요.

 

그래서 이 키라임 2파운드 봉지를 발견했을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 

 

 

 

 

 

 

 

 

(첼시님의 새우 요리를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만든 새우 스캠피 )

 

지난주에 히스패닉 마켓에서 새우 세일을 하길래

 

하와이 새우 스캠피를 또 만들었어요. 

 

새우는 40개에 $7.50주고 샀어요.

 

(남편과 딸은 알러지 때문에 못먹고)

 

저 혼자 먹어야 되는 새우는 이날 다 못먹고 이틀동안 나눠서 먹었어요.

 

마침 냉동 레몬이 다 떨어져서 키라임을 대신했어요.  

 

 

 

 

 사진의 꽤 큰 11인치 수박도 99전에 득템한거에요 ㅎㅎ

 

99전짜리라 맛이 괜찮을까 약간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맛있어요 ~~~~~

 

 

 

 

 

 

 

 

 

 

 

 

 

 

제가 여름마다 만드는,

 

저희 가족이 정말 좋아하는 수박 바에요.

 

이중에 반은 냉동고에 넣어서 수박 바를 만들었고 반은 이대로 먹었어요. 

 

 

 

 

수박 바는 잘라서 얼리기만 하면 땡 ~ 

 

 

 

 

 

 

저희 동네는 지난주에 정말 더웠어요.

 

요건 수박 키라임 슬러쉬인데 정말 맛있고 시원한게

 

요즘 무더위엔 최고 ~

 

 

 

 

 

 

 

 

 

지난주에 받은 고마운 선물... :)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부모님께서 

 

오렌지 한박스를 선물로 주셨어요 ㅎㅎ

 

통도 크시지~

 

 박스엔 오렌지 100개가 넘게 있더라구요.  

 

 

 

 

 

 

 

 

받자마자 절반으로 오렌지 쥬스를 만들었어요.

 

 

 

 

 

 

 

제가 어렸을때 친정어머니께서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이렇게 오렌지를 직접 짜서 쥬스를 만들어 주셨는데

 

지금도 놀러가면 가끔 만들어 주세요 :) 

 

 

 

 

 

 

 

 

저는 이렇게 많이 짜기는 처음인데

 

나중엔 팔이 쑤시더라구요 ㅋ

 

오렌지를 짜면서 딸이랑 둘이서 맛있다고 마시고 또 마시는데도

 

절대 질리지 않네요 ㅎㅎㅎ

 

 

 

 

 

 

요건 젤로를 좋아하는 딸이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다며 

 

오렌지 껍질로 만든 오렌지 젤로에요.

 

이렇게 젤로는 계속 먹네요 ㅋ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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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퍼플팝스 2015.05.05 0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렌지도 박스에 100개라니 ㅋㅋㅋㅋㅋ 같은 나라지만 너무나도 달라서 웃음이 나네요. 안그래도 요즘 전동 citrus juicer를 하나 갖고싶어서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생각중인데 이 포스팅보니 맘에 불을 지르네요! 진한 주황색의 쥬스 넘 맛있겠어요.
    그리고 가족이 새우 알러지라구요? 헉! 저 스캠피 넘 맛있겠는데요? 겉은 바삭한것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5:42 신고 수정/삭제

      오렌지가 엄청많죠? ㅎㅎ
      이웃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이사를 잘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ㅋ
      Citrus juicer는 하나 있으면 좋아요 ㅎㅎ
      저희는 자주 쓰는건 아니지만 (ㅋ) 여름에 레몬에이드나 가끔 오렌지 쥬스를 만들때 좋긴 하더라구요.
      남편하고 딸래미가 셸피시 알러지가 있는데 저는 새우를 제가 다 먹을수 있어서 괜찮아요 ㅋㅋ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05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좋은 이웃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맛있게 드셧을 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6:49 신고 수정/삭제

      이동네에서 저희가 아는 유일한 한국분들인데 너무 좋으세요 :)
      쥬스를 만드니까 오렌지 한박스도 금새 없어지네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5.05 0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블로그는 diy에 관한 것이든 음식에 관한 것이든 참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어요.
    저 오렌지젤로는 오렌지껍질 반 짜리에 굳힌 다음에 자르면 되나요??
    아직 무지게 젤로도 도전 못해봤는데, 해 보고 싶은게 자꾸 늘어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6:52 신고 수정/삭제

      오렌지 젤로는 딸래미가 하는거 보니까 껍질 끝부분을 잡고 자르더라구요.
      잘했다고 칭찬은 해줬지만 모양은 완벽하지 않았어요 ㅋㅋ
      무지개젤로는 즐거운검소씨님 따님하고 시간 많으실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5.05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박을 저렇게 자르니까 참 좋네요..고마워요 또 배우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7:08 신고 수정/삭제

      과일 자르는게 저는 어려워요 ㅎㅎ
      특히 멜론이 어렵 더라구요.
      저도 배우는 중인데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05 0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쥬스도 젤로도 먹고싶어지는
    따님과 행복한시간 보내셨나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35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더워서 딸래미랑 더위를 이기는 요령을 배울려고 해요.
      제철 과일이 최고인거 같아요 ^^

  • Clara 2015.05.05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언제나 오렌지, 레몬, 라임 짜고 나면 엄청 허무하더라구요...ㅋㅋㅋ
    왜 하나 짜면 눈물 만큼 밖에 안나오는거예요..? ㅋㅋㅋㅋ
    요즘 남편하고 모히토 만들어 먹고 그 맛에 반해서...라임 잔뜩 사다두고 있는데...아...이 넘의 민트가 속도를 안맞춰 주네요..ㅋㅋㅋㅋㅋㅋ
    맨날 입맛 다시면서 민트 화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찾았죠...민트 말고도 베이즐, 시소...등등으로도 모히토를 만든다는걸요..ㅋㅋㅋ
    요 며칠 동안은..민트랑 베이즐 화분을 번갈아가면서 째려보고 있답니다.

    *저 오렌지 젤로 진짜 잘 만들었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4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오렌지 짜고나면 어찌나 허무한지요 ㅋㅋ
      그러다가 오렌지 한박스 때문에 이번엔 제대로 쥬스가 만들어졌어요 아마 처음으로요 ㅋㅋ
      모히토 좋죠 ㅎㅎ 저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더군다나 저희동네는 완전 여름 날씨라 시원한 칵테일 한잔 하면 딱입니다~
      민트 한번 자라면 옆에서 계속 퍼져서 금방 드실수 있을거에요.
      옆에 계시면 민트 조금만 뜯어 달라고 조를거 같아요 ㅎㅎ
      저는 베이즐 모종이 다 올라왔는데 달팽이들이 싹 다 먹은거 있죠? ㅠ
      다시 시작해야돼요 흑 ㅠ

      딸한테 클라라님이 오렌지 젤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 해줬다고 얘기 해줄게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05 1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연속이예요.
    새우 스캠피 너무 보기 좋아요. 막 집어다 먹고 싶은 이 심정. ^^ 침 츄릅~!
    수박은 속이 잘 익었네요. 수박으로 수박바도 만드시고 키라임랑 섞어 수박 키라임 슬러쉬까정... 고문이닷!
    오렌지 한 박스... 진짜 큰 선물 받으셨어요.
    Countrylane님댁 식구들 모두 피부도 좋아지고 이뻐지는 소리가 애리조나까지 들립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47 신고 수정/삭제

      새우 스캠피는 그렇게 먹고나서도 하나도 질리지 않네요 ㅎㅎ
      마늘 소스를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해도 마늘 때문에 자주 못먹어요..ㅠ
      수박 걱정했는데 99전 가게꺼라도 맛있는거 있죠 ㅎㅎ
      벌써 요건 다 없어졌어용~ :)
      한국 이웃분들께서 오렌지 한박스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런데 통이 정말 크시더라구요 ㅎㅎ
      제철 과일 많이 먹고 제발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피부는 타고난거 같아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05 1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렌지젤로 수박바 예뻐요~!!! 눈으로 먼저 먹는 음식들이에요 ^^
    저도 Countrylane님 요리 보니까 갑자기 새우가 먹고 싶어요. ㅋㅋ 새우 사다가 따라해보겠습니다.
    검색하니 올해 1월에 새우 스캠피 만드셨군요. 마늘하고 새우 같이 익히면 정말 맛있겠어요!!
    한국은 라임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레몬이라도 곁들여볼게요.
    좋은 요리법 감사합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46 신고 수정/삭제

      저는 첼시님 새우요리 몇가지를 보고 침만 흘리다가 만든거에요 ㅎㅎ
      마늘 새우 스캠피는 한번 먹으면 며칠 동안은 사람들을 못만난다는 단점이 있어요 ㅋㅋ
      그래도 맛있어서 또 만들고 합니다.
      저는 레몬이 없어서 라임을 넣은건데 레몬 라임 아무거나 새우위에 짜면 맛있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5.06 0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그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과일이 그리 싸니 마치 제가 거기서 살아야할 운명처럼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저렴한 과일들의 천국^^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0 신고 수정/삭제

      저는 블로그를 하기 전까지는 제가 사는 곳이 야채나 과일 값이 싸다고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늘 가격이 그랬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나봐요.
      과일이 비싼 유럽에 계시는 지니님도 한국에 계신 분들도 다 나눠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이번 여름에는 수박바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 가은시은맘^^ 2015.05.0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마 이 많은걸 하루만에 다 한건 아니시죠?ㅋㅋㅋ
    오렌지 쥬스는 팔이 많이 아팠겠는걸요...^^ 한국도 요즘 오렌지가 맛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도 많이 먹고있어요... ㅎㅎㅎ

    수박을 저렇게도 잘라서 먹는지 몰랐네요...ㅋㅋ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나중에 수박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한번 해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6 신고 수정/삭제

      절대 하루만에 만든게 아니죠 ㅎㅎㅎ
      며칠동안 만든걸 모아서 올린거에요.
      오렌지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약간 고민을 했는데 쥬스를 만드니 반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팔은 다음날 쑤셨어요 ㅋㅋ

      수박바는 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하는거에요. 이건 제가 확신합니다 ㅎㅎ
      가은시은맘님도 제철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 ^^

  • 자판쟁이 2015.05.06 15: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다른 가족분들은 새우 알러지가 있으신가보네요.
    저 맛있는 새우를 못먹다니...
    오렌지 껍질에 젤로 만드는 건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ㅎㅎ
    다 맛있어 보여서 침 흘리고 갑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1 신고 수정/삭제

      네, 그래서 제가 다 먹습니다 ㅋㅋ
      남편은 가끔 몇개는 먹는데 알러지때문에 겁나서 그외에는 못먹어요.
      오렌지 껍질 그게 아주 꼼꼼한 성격아니면 잘 나오기 힘들거 같더라구요.
      딸은 아직 그렇게 꼼꼼하지가 않아서 모양은 그냥 그랬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6 1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메인 사진만 보고는 수박바네? 하고 있었는데 얼려서 먹는다니, 몰랐네요. 오늘 입하 시작인데 올 여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3 신고 수정/삭제

      수박 얼려서 먹으면 그렇게 시원한게 없어요 ㅎㅎ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수박바 하나 먹고나면 추워진다는 ㅋ
      한국도 조금있으면 더워지겠어요 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Cong Cherry 2015.05.06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박도 넘 예쁘게 드시네요~^^
    손에 수박물 안묻히고, 껍질잡고 게걸스레 안먹어도 되니 배워가네요~^^
    따님친구부모님 스케일도 남다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5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되는데 아이 때문에 과일도 예쁘게 잘라보고 찾아보면서도 배우게 되네요.
      딸친구 부모님 스케일 크시죠? 다른 선물도 받았는데 좋은분들이라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08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수박바!!!!!!!!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라해야지~~~~

  • jellyfish 2015.05.16 0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로그 글 볼때마다 미국 농산물의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라고 너무 부러워요..
    저희 애기도 집에서 짠 오렌지쥬스를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 오렌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엄마 아빠는 맛만 보고 애기한테 양보해요... 흑흑
    수박바는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6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는 중미와 남미가 가깝기도 하고, 캘리포니아 자체도 일년내내 농사를 질수있어서
      과일 채소값이 아주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인도네시아도 물가가 비싸군요 ㅠ
      수박바는 더운 여름날에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

                                                            

 

 

저나 남편은 젤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데

 

딸은 젤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딸이 만들어서 먹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선 젤로를 젤리라고 하나봐요?

확실하지 않으니 저는 미국에서 부르는대로, "젤로" 라고 할게요)

 

 

그런데 딸이 몇주전부터 무지개 젤로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제 시간이 나서 드디어 같이 만들어 봤어요 ^^

 

 

 

무지개 젤로는 한번 만들때 양이 많아서

 

(총 16컵을 만들었어요 @@)

 

친구들한테 나눠줄꺼라 투명 일회용 컵을 준비했어요.

 

 

 

 

 

 

 

 

젤로 만들기 아주 간단합니다.

 

끓은 물 3/4 컵에 젤로 믹스를 넣고 섞어준 뒤 찬물 3/4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일회용 컵에 1 cm 높이만 넣고 냉장고에서

 

30분 식혀줍니다.

 

 

 

 

무지개 젤로는 투명 젤로한겹, 연유와 섞인 젤로 한겹씩 쌓아야 

 

무지개 색이 더 예쁘게 나온다네요.  

 

 

 

 

 

 

연유가 들어간 젤로를 만들땐

 

뜨거운 물 1/2 컵에 젤로 믹스를 섞은 뒤 1/2 컵 찬물과 1/2 연유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이렇게 7색이 다 완성될때까지 무지개 색으로 투명 젤로 한겹,

 

연유 젤로 한겹을 반복을 하면돼요.

 

 

 

 

 

 


 

 

 


 

 

 


 

 

 

 


 


 


 

 

어제는 (월요일) 딸이 학교에서 일찍 오는 날이라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저녁 7시에 완성했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무지개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ㅎㅎ 

 

만드는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고 간단하니

 

모임이나 파티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다음 모임때 딸이 만든다고 약속했습니다 :) 

 

 

 

 

 

 


 


 

 

 

 

 

 

 

오늘 아침:

 

젤로컵이 딸 도시락에 가방에 안들어가서 

 

 젤로 컵안을 얇은 칼로 살살 돌리고 뒤집어서 접시위에서 한번 팍 ~ 하니

 

잘 떨어져서 나왔어요.

 

 

 

 

 


 

젤로 위에 윕크림도 얹었더니 더 예쁘네요 ~~~

 

 

 

 

 

 

 

 

오늘 오후에 젤로 배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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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퍼플팝스 2015.04.29 0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제가 일등!!
    이거 저도 몇년동안 만들어보겠다 했던건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라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예쁘게 나왔어요. 올해는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따님이 이런거 혼자 만들 나이도 되공.. 부럽습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50 신고 수정/삭제

      다섯 시간이라는게 참..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더라구요.
      그리고 일찍 시작해야지 아니면 밤을 샐 각오를 해야되요 ㅋㅋ
      저는 이젠 못하고 다큰(?) 딸 담당입니다 ㅋㅋ
      퍼플팝스님의 따님들은 엄마를 닮아서 뭐든 잘할거 같아요 :) ^^

  • 드림 사랑 2015.04.29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꺼는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8:14 신고 수정/삭제

      한국으로 지금 배달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윕크림은 안넣는게 더 맛있는거 같은데 미국사람들은 윕크림을 좋아하더라구요. ^^

  • 이노(inno) 2015.04.29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색 한색 식히는게 30분이나 걸려요?
    만드는건 간단하지만 식히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완성작을 보니 가게에서 파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2 신고 수정/삭제

      네..ㅠ
      그래서 아주 오래~ 걸리더라구요.
      인내심이 필요한거라 저는 더이상 못할거 같아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깔이 참 예쁘네요...^^ 그런데 만드는데 인내심이 필요할꺼 같아요..ㅋㅋㅋ
    따님이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인기 캡이었겠는데요.....^^
    아 그리고 한국에선 젤리라는 말이 맞아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6 신고 수정/삭제

      다 만들고 나니 아 ~ 예쁘당 ~~~ 했는데 절대 다시 하고싶지 않아요! ㅋㅋ
      딸 친구들이 처음 보는거라고 그랬대요 ㅎㅎㅎ

      역시 젤리가 맞았군요~ 제가 이래서 꼭 찾아보는데 이번에도 100% 확실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지나가시지 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삐딱냥이 2015.04.29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희 딸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9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건 정말 인정~~~
      냥이님이야 이쯤은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ㅎㅎ
      비아도 충분히 옆에서 같이 할수있구요, 그리고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 ^^

  • Cong Cherry 2015.04.29 1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켜켜히 양을 다~똑같이 예쁘게도 만들어졌네요~^^
    탱글탱글 젤리 저도 냠냠 하고싶어용~^^ ㅎㅎㅎ
    저는 따님과 수준이 맞을꺼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32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저랑 똑같은 양을 스푼으로 넣어서 비슷하게 나왔어요.
      탱글탱글 맞아요 ㅎㅎ 제가 가끔 한국말이 생각이 안나는게 많은데 이웃님들 글을 보고
      단어가 다시 떠올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ㅎㅎ
      그래도 나름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고 좋아하고 있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토 2015.04.29 1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만드셨다고요?! 와 대단하시다:: 이런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좋아하니 어쩔수없이 같이 만들었지 뭐에요 ㅋㅋ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29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나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명품 젤로. :)
    울집 아이들도 젤로를 좋아해요. 대체로 보면 아이들은 젤로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젤로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싫어하지도 않고. ^^;;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뷔페 갔을 때나 좀 먹고 오죠.
    언제 한번 만들어 볼께요. 그런데 저는 아마 단색으로 간단하게 만들 것 같아요. 이해해 주시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56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이 젤로를 좋아하는데 우리 어른들은 그냥 그렇죠? ㅎㅎㅎ
      저도 젤로는 그냥 "젤로구나" 정도에요 ㅋ
      딸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만드는데 먹는것도 애만 좋아하니 남편과 저는 그냥 또 만드나보다 했는데 이번 무지개는
      어찌나 오래 걸리던지 간신히 한거 같아요 ㅠ
      다시 하라면 못합니다 ㅋㅋ
      노라님 아이들은 단색은 물론이고 무지개도 충분히 만들겁니다!
      우리 애들 컸으니 노라님과 저는 그냥 릴랙스 하면서 지켜나 보자구요 ㅋ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29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젤로 맛있겠어요!
    모양내는게 번거로워보이기는한데 예쁘게 생겨서 먹을 때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투명한 컵에 만드셔서 층층이 색이 보이니까 더 고와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59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건 간단한데 모양내는것도 오래 걸린다는 점도 다 번거로워요 ㅋㅋ
      그런데 맛은 확실히 단색보다 맛있어요 ㅎㅎ
      저희끼리 먹을거면 유리 베이킹 그릇에 만들었을텐데 세식구 얼마 먹지 못하니
      투명컵에 만들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줬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29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뭐든 뚝딱뚝딱 직접 만드시는게 너무 신기해요..ㅎ
    늘 만들어놓은 것들만 사서 먹는게 저인지라 꼭 다른세상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ㅎ
    그냥 재주가 아주 그냥...^^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3:10 신고 수정/삭제

      요건 너무 간단한거라 재주라고 할수없어요 ㅎㅎㅎ
      오래걸리는거 빼고는 예뻐서 맘에 들기는 합니다만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30 0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완전 대박!! 딸을 위한젤리 넘 이뿌네용 근데 색별로 충층이 쌓인것두 넘 신기라구 저렇게 직접만들 수잇다는 사실도 깜짝 놀랏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02:20 신고 수정/삭제

      젤로는 딸이 저보다 더 잘해서 제가 딸을 위해 했다고 할수 없어요 ㅋ
      시간만 오래걸릴 뿐이지 정말 간단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예쁜 젤로예요~ 저희애도 젤로 좋아하는데, 저는 별로라서 자주 사지는 않는데, countrylane님 만드시 것 보니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시간이 진짜 오래걸리네요.ㅠ.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저는 해 먹게 되면 마지막 사진처럼 크림 얹어서 먹을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1 신고 수정/삭제

      단색 젤로는 정말 간단한데 요건 오래걸리는게 그래요..
      그리고 한번 만들때 양이 어마어마 한것도 있구요 ㅎㅎ
      크림 얹히니까 예쁘긴 하죠?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30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젤로 안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너무 예뻐요. 근데 색색이 만들려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전 못만들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5 신고 수정/삭제

      각오를 하고 만들었는데도 정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그런 일이더라구요ㅋㅋ
      딸도 네번째 layer쯤 되니 약간 지친듯했어요 ㅋ
      저도 젤로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요건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1 0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어서 먹는건 처음 보는것 같아요. 메인 사진만 볼 때는 향초 만드시는건가? 했는데 젤로였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6 신고 수정/삭제

      어머, 다시보니 향초같기도 하네요 ㅎㅎ
      딸이 좋아해서 귀찮아도 같이 만들었답니다 휴~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02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초인줄 알았어요. ㅋㅋ 비주얼만 보고. 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드시네요. 뱅기타고 가서 얻어먹고 오고 싶어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초로 보이는거같은데 안에 과일이라도 담을걸 그랬어요 ㅎㅎ
      이게 만드니까 16컵정도가 나왔어요.
      저도 드리고 싶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JD(좋다) 2015.05.05 2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딸이 친구들에게 나눠줄때 엄청 으쓱했겠어요. 받는 친구들도 물론 엄청 좋아했을것 같구요!
    저도 젤로를 두 번정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아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거든요. 근데 countrylane님이 만드신 무지개 젤로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6 신고 수정/삭제

      어른들은 젤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딸이 만들면 가끔 먹고 그정도거든요.
      딸 친구들은 처음 봤다며 다들 놀라더래요 ㅎㅎ
      가끔 식혜나 다른 한국음료수를 갖고 가도 놀라고, 제 딸 때문에 친구들이 새로운걸 많이 구경하는거 같습니다 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예뻐요.. 울 와이프에게도 한번 시도해 보라해야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6 신고 수정/삭제

      맛은 있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ㅋㅋ
      그래도 한번 만들어볼만해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입맛 없을땐 텃밭에 있는 야채로 아무거나 대충 

 

요리해서 먹으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주에 만든 요리 몇가지 올려봅니다. ^^

 

 

 

 

(텃밭 사진은 매번 똑같은 저의 텃밭이라, 사진을 새로 찍지 않고  지난달꺼 다시 올려요.)

 

 

 

 

 

 

쑥갓은 잘 자라더니 요새 꽃대가 올라오네요.

 

그래서 한동안 쑥갓은 못먹을걸 예상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남은 쑥갓을 뜯어다가 

 

쑥갓 부침개랑 쑥갓 나물 비빕밥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요즘 입맛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입맛이 없을때 소식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제 딸을 데리고 다녀야하고

 

 집안일도 해야되서 뭐라도 먹고 힘을 내야돼요.

 

 

 

 

 

 

 

 

 

 

 

 

 

 

 

 

 

 

 

 

 

 

 

 

 

 

 

 

 

 

 

 

톡쏘는 맛이 나는 쑥갓은 부침개나 튀김으로

 

봄에 꼭 먹어야될 별미인거 같아요 ~ 

 

 

 

 

 

쑥갓나물과 계란 프라이만 달랑 넣어서 만든 비빔밥은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가끔 점심으로 먹는 요리에요 ~ 

 

 

 

 

 

 

 

 

 

 

 

 

 

 

부추 마늘 링구이니는 텃밭의 브로컬리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

 

 

 

 

 

 

 

 

 

리본 파스타는 텃밭 베이즐로 만든 페스토 소스와 

 

텃밭에서 금방 따온 케일로 만들어서 딸 도시락도 싸고

 

제 점심으로도 한끼를 해결했네요~ 

 

 

 

 

 

 

근사한 요리가 아니고 탄수화물 덩어리지만 

 

그래도 오늘도 텃밭에서 나온 야채로 만든 요리로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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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dieu Kim 2015.04.18 0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15:50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님도 잘 계셨나요?
      제가 이 댓글을 어제 휴지통에서 봤어요 ㅠ
      가끔 이런일이 있다는걸 몰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아무튼 놀러갈게요. 따뜻한 말씀과 방문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4.18 06: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입맛 확 돌아올 것 같은데요.ㅎㅎㅎ

  • The 노라 2015.04.18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
    저는 쑥갓으로 부침개를 해먹어 본 적이 없어요.
    쑥갓의 그 향을 아주 좋아하니까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는데 집에 쑥갓이 없다는... ^^;;
    쑥갓나물은 먹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쑥갓나물에 계란 후라이 하나 척 올리고 고추장에 쓱쓱. 넘 맛있겠어요. 침이 다 넘어가네요. 꼴깍~!
    브로콜리와 베이즐을 넣은 파스타 시리즈도 너무 좋고... Countrylane님 텃밭이 너무 부러워요~!
    하긴 열심히 가꾸고 이쁘고 키우시는데 이런 보람이 꼭 있으셔야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0 신고 수정/삭제

      쑥갓 부침개 맛있어요. 약간 톡쏘는 맛이 있긴한데 그맛에 입맛이 다시 도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 쑥갓이 꽃대가 올라오느라 더이상 못먹을거 같아요.
      지난주에 쑥갓 씨앗을 뿌렸는데 모종이 나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빔밥은 정말 간단하게 소박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이번주에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입맛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도 움직일려면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외식보다 텃밭에서 소박한 한끼를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제 텃밭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첼시♬ 2015.04.18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가 듬뿍 들어가서 근사한걸요!
    직접 만든 페스토소스라니 풍성한 향이 날 것 같습니다.
    쑥갓 부침개도 맛있어보이고요! :D
    전 텃밭을 만들 공간이 없고, 고양이 때문에 화분을 들여놓지도 못하다보니
    Countrylane님 텃밭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4 신고 수정/삭제

      푸름이만 넣은 소박한 요리에요 ㅎㅎ
      쑥갓 너무 맛있어요~~~
      깻잎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상태가 안좋네요 ㅠ
      첼시님은 집에서 아무것도 못키우시겠지만 후추가 너무 예뻐서 화분은 없으셔도 될거 같아요 ㅎㅎ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8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갓을 참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고기집에 가면 쑥갓을 상추랑 같이 주는 집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가 향이 강한 채소들을 좋아하는 건지 쑥갓, 미나리, 고수, 부추...같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부추는 한국식품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있기는 한데, 크키가 너무 크고 질겨요. 그리고 금방 상하니까, 물건 들어왔을 때 바로 안사면 다듬을 때 물러진 것 골라내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예전에 한국분이 쑥갓 씨앗을 줘서 길러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씨를 받는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countrylane님 비빔밥 보니 쑥갓들어간 것이 너무 먹고 싶은데, 쑥갓은 없으니 시금치 같은 걸로 대체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향이 강한 채소들: 실란트로, 민트, 타이 베이즐, 미나리 다 좋아해요 ㅎㅎ
      부추는 씨를 사서 심어보시는게 어때요? 자르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쑥갓이나 다른 씨앗은 비밀글로 주소를 주시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
      저야 없는건 가끔 가는 한시간 거리에 있는 큰 한국마트에서 다 구입할수있거든요.

      제가 만드는 요리는 거의 다 소박해요 ㅋ
      할줄아는게 많지도 않지만 귀찮아서도 더는 못하겠어요 :) ^^

  • Cong Cherry 2015.04.18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보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드셨네요~^^
    저도 얼른얼른 텃밭 아이들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컨츄리님 살고계신 곳은 1년 내내 푸르른 곳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8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은 실내에서도 잘키우셔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한국에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금방 잘 자랄거에요 :)
      요즘 밖에 나가면 너무 더워서 상추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그래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일년내내 텃밭을 가꿀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몰드원 2015.04.19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야채가 싱싱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덥더니 텃밭 상태가 또 안좋아요 ㅋ
      이번주에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19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에겐 필요할꺼같은 음식이네요

  • 로키. 2015.04.20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버지와 텃밭을 가꿀때가 생각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21 신고 수정/삭제

      로키님이 전에 아버님하고 텃밭을 가꾸셨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텃밭일 하면서 제 할머니가 생각이나요 ㅠ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

  • saranhagi 2015.04.20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 포스팅에 음식들 정말 하나같이 다 맛나보여요.. 여기는 중부이고 좀 시골인데.. 한국인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잔디밭 일구어 부추 같은거 심었다가 이웃주민 항의 밭은 사람도 있다고 하고..(밸때 냄새가 나니까요..) 글구 제가 사남매에 세탁소 운영도 남편이랑 둘이 하고 있어 시간도 없고 해서 저렇게 다양한 텃밭을 가꾸지 못해요... 비지니스만 아니어도 텃밭을 가꾸어 한국채소 상추나 깻잎 부추 라도 해먹는게 제 바램인데.. 너무 맛나 보이네요 컨트리래인님의 텃밭과 음식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57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블로그에서 봤어요 미주리주에 사신다구요 :)
      밭에서 부추를 키운다고 항의를 받다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리고 사남매를 키우시면서 남편분하고 비지니스도 운영 하신다니 정말 시간이 없으시겠어요 @@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어서 가끔만 올리는 편인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세상속에서 2015.04.2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관리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0 20: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군침이 줄줄... 쑥갓의 향은 울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저희 텃밭에 꼭 차지 하는 작물이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03:28 신고 수정/삭제

      퇴근 길이셨군요! 피곤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쑥갓은 꼭 있어야돼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4.21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이나 쑥갓 부침개 넘넘 좋아해요 향긋한게.
    오늘저녁을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아서 파스타 해먹을껀데 저흰 코스코 출신 아스파라거스... ㅠㅠㅠㅠ
    사진만 봐도 막 건강해질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38 신고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음이라!!! 저도 좀 주세요! ㅋㅋ
      이둘을 볶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군침돕니다 흑..
      코스코 야채가 싱싱해서 저도 코스코 좋아해요.
      코스코는 과일도 거의 망친적이 없는거 같아요.^^

  • 자판쟁이 2015.04.2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옥상에 상추씨 뿌리고 깜빡잊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ㅠ
    며칠동안 서울에는 비가 간간이 내렸으니 말라 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집에 가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직도 상추들이 살아있다면 그건 다 Countrylane님 덕분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5:03 신고 수정/삭제

      비가 왔다면 잘 크고 있을거에요 ㅎㅎ
      옥상에서 잘크길바랍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베이킹 초보인 제가 어제 빵을 만들었어요!

 

 

 

어제 Cooking With Karma 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빵 동영상을 보고 

 

제가 여지껏 본 빵 레시피중에 제일 간단하고 신기해서

 

 이웃님들하고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재료:  아이스크림 2 컵,  밀가루 1  1/2 컵, 베이킹 파우더1 1/2 티스푼

 

 (또는 아이스크림 2컵, self rising 밀가루) 

 

* 오븐은 350도에 맞춰주세요.

 

 

 

딱 세가지 재료로 만들수 있다니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세일하는 아이스크림 아무거나

 

넣으면 되구요, 저는 바닐라를 넣었어요.

 

 

 

 

 

 

 

 

 

 

 

 

 

 

준비된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섞어주고

 

아이스크림은 따로 부드럽게,  creamy 하게

 

집안 온도에 따라서 15분 ~ 20분 정도 녹인후

 

섞어놓은 밀가루하고 베이킹 파우더와 섞어줍니다 ~ 

 

 

 

 

 

 

 

 

 

 

 

 

 

 

 

잘 섞은 반죽은 loaf pan/ 빵 팬에 넣어서 곱게 펴줍니다 ~

 

 

 

 

 

 

 

 

 

이제 예열된 오븐에 40 ~45분 구우면 땡 ~~~~~~~~~ 

 

 

정말 초간단이에요!

 

 

 

 

40분뒤에 들여다보니 아직 약간 덜 구워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5분 더 굽고나니 이렇게 나왔어요!!!  

 

 

 

 

 

 

잘 구워진 빵은 뒤집어서 약간 흔들어 주니 도마위에

 

똑 떨어졌어요 ~

 

 

 

 

 

따끈한 빵은 랙에서 5 ~ 10분 정도 식힌뒤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그런지 바닐라 향이

 

은은히 나면서 달지는 않고 촉촉하고 맛있는 그런 빵이에요 ㅎㅎ 

 

 

 

 

 

 

 

 

 

 

 

 

단거 좋아하는 저는 가끔 너무 달지 않은 이런 빵도 맛있는데

 

남편은 싱겁다고 잼을 발라 먹었어요 ~

 

 

 

 

 

이렇게 우리가 만든 아이스크림 빵 3/4 는 어제 디저트로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나머지 1/4는 아침에 먹으니 더 촉촉해졌고

 

맛은 단맛이 더 나고,

 

어떻게 된게 하룻밤이 지나니까 더 맛있어 졌어요 ~~~

 

다음엔 딸이 좋아하는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혼자서 만든다는데

 

녹색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이웃님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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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5.04.12 0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6 신고 수정/삭제

      카스테라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첼시♬ 2015.04.12 0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왓! 아이스크림 빵이라길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같은걸 생각했는데 이걸 재료로 섞은 빵이라니요!
    아이스크림 자체에 들어있는 크림이나 당분 덕에 빵이 잘 만들어지나봐요. 모양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따끈할 때 잼 발라서 먹고 싶어지는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그리고 설마 정말 이게 사실인지 의심까지 했어요 ㅋㅋ
      첼시님은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이쯤이야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12 1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좋은데요. 저희는 낭군님이 베이킹을 좋아하는데, 이거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홍홍홍. 아 그리고 이제 10개월 장군님은 어제 잠을 못 이루시고 앵앵울어되어서 옴마도 잠을 못잤다죠. 흐그그그극. 눈이 뻘게요 아주그냥.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 봐주시니깐 쉴 수도 있으니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24 신고 수정/삭제

      너무 흐뭇한 가족입니다 :)
      정말 간단하니 꼭 해보실 바래요.
      장군님께서 이제 10개월 되셨군요 ㅎㅎ
      저도 딸이 애기였을때 시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요.
      무카미님은 복받으신거에요 ㅎㅎ
      지금 무카미님이 계시는곳은 늦은 밤이겠네요.
      오늘밤은 장군님도 무카미님도 푸욱 쉴수있길 바래요 ^^

  • 『방쌤』 2015.04.12 1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스크림으로 이제는 빵까지 만드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거의 마술 수준인데요...ㅎㅎ
    다음날 까지 촉촉함을...그대로 유지하는 신기한 녀석~
    저도 향이 좋은 커피랑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모니터 속으로 뚫고 들어갈 뻔 했습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놀랐지 뭐에요 @@
      쿠킹 위드 카마분이 하신걸 보고 내가 할수있을까 했는데 너무 간단하네요 ㅎㅎ
      오늘도 만들려고해요.
      옆에 계시면 제가 loaf하나 만들어서 드릴텐데 마음만 받으세요 ^^

  • 세이렌. 2015.04.12 2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즘 베이킹 유행인가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8 신고 수정/삭제

      유행이라도 저는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빵을 만드는 날도 오네요 ㅋ ^^

  • yh'쭈 2015.04.12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간단하네요~
    언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ㅋ
    잘보고가요~

  • 자판쟁이 2015.04.12 2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아이스크림을 반죽할 때 넣는거군요.
    아이스크림에 우유(생크림) 설탕 같은 게 들어가 있으니까 그걸 대신하는 건가요?
    호주에 있었을 때는 제빵 자주 했었는데 한국집은 오븐이 없어서 해먹어볼 수가 없네요.
    맛 완전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4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제가 워낙 베이킹 꽝에다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자판쟁이님은 베이킹을 잘하셔서 아시네요 ㅎㅎ
      한국엔 워낙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굳이 집에서 구워서 먹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요 ㅋ
      저는 시골에 살아서 한국 빵 한번 먹을려면 기본 1시간은 운전해야되거든요.
      가끔 해먹을 생각이에요. ^^

  • Cong Cherry 2015.04.12 2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아이스크림도 베이킹이 되는군요... ㅎㅎ
    으~ 도전은... ㅠㅠ 150일정도 고민해봐야겠어요.. ㅠㅠ
    부드러움을 느껴보고싶어용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6 신고 수정/삭제

      세가지 재료를 섞고 굽기만 해서 정말 간단했어요.
      콩체리님은 충분히 하시고도 남습니다 ㅎㅎ
      카스테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꼭 해보셔용 ^^

  • 애플 2015.04.13 0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 베이킹이 너무쉽게 되네요.
    잘하셨어요^^ 맛있을거같아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어요~~레시피 감사해요
    계속 맛난거 올려주세요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3:3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렇게 쉽게 만드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케이크나 다른건 아마 못할듯 ㅋㅋ
      요리를 잘하면 자주 올릴텐데 그게 아니라서 가끔만 올립니다 ㅋㅋ
      칭찬도 이모티콘도 감사해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4.13 0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 레시피 정말 간단하면서 기특해요!!!!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이렇게 빵을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피닉스가 약간 더운 모드로 들어가서 오븐을 언제 켰라나 모르겠지만 진짜 꼭 해먹겠음!!!
    따님이 만들 민트 아이스크림 빵도 너무나 기대가 돼요.
    이 레시피 정말 즐겁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2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간단한 빵레시피가 있나 싶어요 ㅎㅎ
      물론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입맛엔 딱 맞네요.
      노라님 아이들한테 너무 쉬운 레시피지만 그래도 재밌어 할거 같습니다 :)

      정말 곧있음 노라님네랑 우리동네 사우나 시작되는데 그전에 베이킹 해야돼요 ㅋㅋ^^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3 07: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기도 쉬워 보여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달달한 향이 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집에서 직접 만드실 필요가 없겠어요. 부럽습니다! ^^

  • JD(좋다) 2015.04.13 1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이거 정말 간편해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네요! 특히 위에 빵과 커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12:39 신고 수정/삭제

      절대 망칠수 없어요 왜냐면 제가 베이킹 꽝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했지 뭐에요 ㅋㅋ
      꼭 해보시길 바래요 :)
      화이팅 ~~~ ^^

  • 모로코씨 2015.04.13 2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박이네요..!!! 아이스크림으로 빵이되다니 ㅜㅜㅜ 짱... 어떻게 저리 시도해볼 생각을 하셧는지 대단하셔용

  • 개인이 2015.04.13 2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빵이 촉촉해서 우유빵 같네 이러고 있었는데 ㅎㅎ 맛이 있어보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7 신고 수정/삭제

      우유빵보다는 더 부드럽고, 카스테라보다는 덜 부드럽고 그래요 ㅎㅎ
      맛은 확신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3 2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저도 베이킹꽝인데 해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전 큰 오븐 안돌리고 맨날 토스트 오븐으로 해결하는데... 가능할까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8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베이킹 꽝이라는 말 안믿어요 ㅋㅋ
      와플도 만드시고 잘하시던데요 ㅎㅎ
      저도 미니 오븐만 쓰는데 이번엔 제대로 해볼려고 큰오븐 써봤어요.
      미니오븐도 될껄요..
      비아랑 꼭 해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제가 항상 찾고 다니는 정말 간단한 레시피네요~
    저는 요리도 베이킹도 크게 즐기거나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레시피 찾는 기준은 무조건 간단하고 최소한의 재료만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빵은 정말 제 기준을 100% 만족시켜줄 것 같아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3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베이킹 꽝이고 관심도 없는데 이건 정말 간단해요.
      꼭 해보세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 ~
      신기해서 해봤는데 제가 성공하니 이제 다른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수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ㅋㅋ
      그것만요 ㅋ ^^

  • 퍼플팝스 2015.04.14 0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아이스크림으로도 빵이 나오는군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근데 일단 냉동고를 좀 비워야 아이스크림통 넣을 자리가 나오겠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0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워낙 베이킹을 잘하시고 늘 아이들하고도 하셔서 이것도 아이들이랑 만들면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냉동고에 자리생기면 꼭 만들어 보세요 ^^

  • saranhagi 2015.04.18 0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애들이 맛있을것 같다고 해서 사놓고는 안먹고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었거든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05:56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ㅎㅎ
      저 벌써 두번 만들었는데 가끔 해먹으면 괜찮은 레시피인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2 0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거..요거...아주 괜찮은 레시피인데요?ㅎㅎㅎ.. 간단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우왕~~~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근데 아이스크림 2컵 이라고 하셨는데 2컵이면 양이 얼마정도 되는건가요? ㅠㅠ
    아이스크림으로 빵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13:24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베이킹 초보인 분들한테는 이 레시피 너무 간단해서 좋아요 ㅎㅎ
      제가 컵이라는건 요리할때 재는 컵인데요, 미국에선 주로 1 컵 2 컵 이렇게 레시피에 나와요.
      제가 내일 1컵양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이들하고 꼭 해보세요 :) ^^

  • /// 2015.05.09 0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아이스크림을 이용하여 빵을 만들다니 신기해요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의 특유의 맛도 함께 빵맛으로 느낄 ㅠ 있을 것만같음에... 군침이...쓰읍 -ㅠ-....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8:2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ㅎㅎ
      몇번 더 만들어봤는데 강추에요~~~
      방문 감사합니다 ^^

                                                            

[지난 금요일]

 

텃밭 한 구석에 심어놨던 브로컬리를 다 뽑고 일부로

 

브로컬리 스파게티를 해먹었어요.

 

 

잘 자라고 있는 브로컬리를 뽑아내는건 안타까웠지만

 

제 텃밭에 유일하게 햇빛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브로컬리가 있던 자리인데

 

그자리에 오이를 키울려고 뽑아냈어요 ㅠ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다시 키워서 여름에도 잘 자랄수있게 

 

햇빛이 덜 들어오는 자리에 심어줄려구요.

 

 

 

오이를 심을자리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또 해가 잘들어오는 다른 구석엔 호박을 심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 제 텃밭은 여름 준비로 정신이 없어요.

 

나중에 텃밭 업데이트 올릴게요 ^^  

 

 

 

 

 

 

 

제일 쉬운 요리 스파게티 ~

 

마트에서 파는 소스를 사서 브로컬리와 양송이 버섯만 넣었는데

 

양파를 깜빡하고 안넣었더니 맛이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샐러드는 텃밭에서 자라는 여린 작은 상추로만 만들었어요.

 

드레싱은 간단하게 이탈리언 드레싱을 만들었어요:

 

 

 

extra virgin olive oil (2), 사과식초(1), 레몬 또는 라임쥬스 약간을

 

모두 병에 넣어서 흔들어 주면 땡 ~~~

 

 

샐러드 위엔 파마쟌 치즈랑 후추를 뿌려주고

 

키위도 넣었는데 이탈리언 드레싱하고 키위는 정말

 

잘 어울려요, 또 먹고싶네요 ㅎㅎㅎ

 

  

 

(요리는 할줄 아는게 많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이탈리언 드레싱이 제일 간단하고 맛도 깔끔한거 같아요.) 

 

 

 

 

 

마늘 토스트 빵은 딸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날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타겟에서 파는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을 샀어요 ~

 

 

 

 

 

금요일 50%세일에서 득템한 큰 접시두개는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설거지해서 그날로 쓴거있죠? ㅎㅎ 

 

 

 

 

 


 

이날 날씨도 따뜻했고 분위기도 낸다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 6:30 이었는데도 참 밝죠? ~

 

 

 

 

 

 

 

 

 

 

 

 

 

 

 

 

 

 

 

저녁을 다 먹고 촛불까지 켜서 가족끼리 오늘 하루 얘기, 수다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큰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였던 달은 정원사 분들께서

 

나무가지치기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이제 아주 잘 보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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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2015.04.09 0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맛있어보여요 추~룹~(먹고싶어용)
    평일 하루가 참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0 신고 수정/삭제

      어머, 이모티콘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놀랐어요 ㅎㅎ
      저는 특별히 보내는 날도 없고, 요리도 간단한 요리밖에 보여드릴게 없는거 있죠? ㅋ
      그래도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4.09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근사한 레스토랑 안부럽네요. 근데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은 텍사스에서 온건거요? 맛이 궁금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3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한 스파게티일 뿐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텍사스 토스트는 두꺼운 (일반 토스트 2배) 토스트를 텍사스 토스트라고 부르더라구요.
      지금 위키에 검색해보니까 텍사스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은가봐요.
      자판쟁이님 덕분에 저도 모르는걸 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09 13:36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배웠네요. ㅎㅎ 텍사스 토스트. 안 잃어버릴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9 신고 수정/삭제

      위키에서 보는데 재밌어서 한참을 읽어서 저도 안잃어버릴거에요 ㅋㅋ ^^

  • Cong Cherry 2015.04.09 0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꿈에그리는 풍경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4 신고 수정/삭제

      지난주엔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먹기 딱 좋았는데 지금은 다시 추워졌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09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7 신고 수정/삭제

      밖에서 먹을때 좋아요, 아마 분위기 때문이겠죠? ㅎㅎ
      날씨가 왜 이런건지 요즘 다시 추워져서 집안에서도 두꺼운 세타 입고있어요... ^^

  • mi corazón 2015.04.09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넘 이뻐요~ 집 정말 이뻐서 엄마에게도 보여드렸답니다. 잘지내세요? :) 나중에 저도 블로거님처럼 이쁜집 꾸미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버터플라이님도 잘지내시죠?
      한국이 너무 좋아서 아직 그리스에 안돌아오신건가요? ㅎㅎ
      예쁘다고 해주시니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 이노(inno) 2015.04.09 0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는 몸에도 좋다죠.
    브로컬리 싹이 영양가가 많다고 브로컬리 싹만 팔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1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좋아해요, 그래서 뽑으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다시 씨앗을 뿌리고 키워볼려구요.
      브로컬리 싹이 좋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ㅎㅎ
      샐러드에 넣으면 예쁠거 같네요 ^^

  • 2015.04.09 09: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까이서 살고싶어요 :)

      제가 음식솜씨는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저희 텃밭 야채는 맛있습니다!
      언제든지 드릴수 있죠 ㅎㅎ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자라는 군요.. 실제 잎이랑 다 있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집에서 키운 채소들로 해먹으면 정말 신선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테이블도 예쁘고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잎이 몸에 좋다고 그래서 자주 먹었는데 달팽이들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멀쩡한 이파리가 거의 없는거 있죠 ㅋㅋ
      샐러드도 텃밭에서 다 딴건데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이제 더워지면 이것도 한동안 못먹습니다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9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족이 함께하는 패티오 저녁식사. 거기에 이야기도 나누고. 딱 좋아요.
    스파게티 소스는 직접 재배하신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겠어요.
    거기에 여린 상추잎으로 만든 샐러드! 저도 그 신선한 맛을 마구 즐기고 싶어요.
    저번에 특템한 접시들도 음식과 너무나 잘 어울리고 멋진 달까정~
    참 아름다운 저녁식사와 그 이후 시간이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28 신고 수정/삭제

      날씨만 좋으면 매일 나가서 먹고싶은데 왔다갔다 하는 날씨때문에 적응이 안되네요.
      지금도 너무 추워서 목도리 매고있어요.
      샐러드 맛은 어떻게 설명을 할수없는 그런맛이에요.
      그젓게 여름 상추를 준비할려고 씨앗을 새로 뿌렸는데 여름에 얼마나 먹을수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접시 너무 맘에들어요!
      한국음식도 미국음식도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또 생각하니 내일 당장 중고가게를 가고싶은 마음인데 calm down 해야겠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9 1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티오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꼭 별장에 휴양 온 것 같아요! 브로컬리를 직접 키워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 볕이 잘 드는 곳이라서 오이도 쑥쑥 자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0 신고 수정/삭제

      별장같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년에 오이가 생각보다 잘 자라줘서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작년만큼만 자란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텃밭 업데이트 다음에 또 올려볼게요 ^^

  • 몰드원 2015.04.09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이쁜 저녁상이네요~
    저도 텃밭하나 있었음~~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2 신고 수정/삭제

      음식이 너무 간단하지만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나봐요 ㅎㅎ
      텃밭이 있으면 참 좋은데 없으시면 베란다도 주말농장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9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 2015.04.09 14: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근데 벌레들 걱정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5 신고 수정/삭제

      벌레보다 달팽이가 문제에요 ㅠ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 봄하고 겨울에는 달팽이 천지에요 ㅋ ^^

  • 세상속에서 2015.04.09 15: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스파게티 맛있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이렌. 2015.04.09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몸에 좋은 채소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몸에 좋은 슈퍼푸드 리스트에 올랐었나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4.09 17: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텃밭채소 너무 싱싱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0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도 햇빛이 많은 곳을 싫어 하나요? 저희도 브로콜리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은데...
    브로콜리 스파게티가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11:54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배추나 양배추랑 비슷하게 약간 추운날씨에 키우는 야채라고 알고있거든요,
      한국은 이른 봄이나 늦은 여름에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그때는 햇빛이 많으면 좋구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벌써부터 너무 더워서 4시간 들어오는 햇빛도 힘들어 하더라구요ㅠ
      작년에 일년내내 키워서 먹은 브로컬리는 햇빛이 2시간 들어오는곳에 심었더니 그렇게 문제없이 쭈욱 자랐던거더라구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10 14: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왠만한 식당보다 나은 음식과
    테이블의 비주얼이네요ㅎ
    오이, 호박...
    이러다가 집 앞에 가게 하나 나오는거 아닌가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8 신고 수정/삭제

      시골 야채가게 하나 열가요? ㅋㅋㅋ
      넓은 뜰에서 텃밭일만 하면서 사는게 제 소원인데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를 스파게티에 넣어야지 하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 담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브로콜리를 늘 먹기는 하는데, 다듬기 귀찮아서 저는 냉동으로 사거든요. 그런데, countrylane님 텃밭을 보니 저도 이번에는 브로콜리를 심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심어보세요. 심기 너무 쉬운 채소에요.
      그리고 한번 수확하면 옆에서 또나고 또나고 해서 never ending 브로컬리라고 제가 닉네임도 지어줬어요 ㅋ
      나중에 텃밭 사진도 올려주세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흰 애들 봄방학때 눈내리는 북쪽 다녀왔는데 이런 패티오 식사 장면을 보니 무지 새롭네요 ㅎㅎ
    정말 기르신것들로 요리해먹는 재미… 너무 럭키한 가족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5 신고 수정/삭제

      봄방학때 여행가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또 집에 있었답니다 ㅋ 그래서 퍼플팝스님네가 부러워요 ㅎㅎ^^

                                                            

오늘은 아침에 한국 방송 생방송 오늘아침을 보고 있었는데

 

냄비밥 실패하지 않고 잘 만들기 방법이 나왔더라구요.

 

저의 친정에 가면 어머니께서 늘 냄비밥만 해주시는데

 

부모님은 밥을 많이 할필요가 없으니 밥을 조금만

 

그때 그때 만들어서 드시는

 

그 냄비밥 맛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한번도 만들어볼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자 마자 첫도전에 성공해서 올려봅니다 ^^ 

 

 

 

 

냄비는 안에 훤히 들여다 볼수있는 유리뚜껑이 있는 냄비를 쓰면 좋다고 해서

 

저는 유리뚜껑이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를 썼어요.

 

물양은 쌀위에서 검지 손톱 1.5배가 올라올 만큼을 넣으라고 했지만

 

저는 약간 더 넣었어요. 

 

그리고 물을 넣은 다음 뚜껑도 닫고 강불에 10분동안 끓여줍니다 ~

 

 

 

 

 

 

10분 뒤 부글부글 끓는소리가 나고 

 

그때 불을 줄여서 약한불에 20분을 더 끓여줍니다 ~

 

 

 

 

 

 

저는 망칠까 두려워서 알람을 맞춰놨어요.

 

그리고 15분쯤 돼었을때 들여다보니 거의 완성이 되어보여요 ~ 

 

 

 

 

 

 

 

 

정확히 20분후에 5분동안은 뜸을 드리고 열었더니

 

사진으론 별로지만 실제론 윤기가 좍 ~ 흘렀어요 ㅎㅎ

 

 

 

 

 

 

 

냄비밥을 만들면서 혹시 냄비 밑바닥을

 

태울까 아니면 밥이 너무 붙어서 설거지할때 힘들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붙었어요!!!

 

 

 

 

 

 

 

 

냄비밥은 반찬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다는데

 

저는 사진을 안찍었지만 집에 반찬이 많이 없어서

 

간단하게 계란찜을 올려서 먹었는데 밥이 정말 맛있어요 :)

 

 

 

 

 

 

 

방송보고 따라하니 냄비밥 짓기 정말 간단하네요.

 

아직 안만들어 보신 분들은 꼭 만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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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미 2015.03.31 05: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글은 다 챙겨보는데 댓글은 기회가 생기면 올려요. ㅎㅎ. 이것도 후다닥 올리고 다시 애기 보러.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4 신고 수정/삭제

      애기랑 바쁘실텐데 찾아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
      시간 나실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애기랑 화이팅! ^^

  • 몰드원 2015.03.31 07: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밥이 넘 맛있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처음 해본건데 오늘 아침방송 보길 너무 잘했어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31 0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시집와서 주말에 아버님이 냄비밥 해주셨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너무 생각나서 신랑이랑 한동안 냄비밥 해먹었어요...
    반찬 없어도 맛있고, 잘못해서 살짝 누르면 누룽지 끓여먹는 맛도 최고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7 신고 수정/삭제

      아버님께서 해주셨다는 말씀에 눈물이 도네요 ㅠㅠㅠ

      저도 누룽지를 기대했는데 하나도 안붙었네요 -.-
      앞으로 누룽지도 같이 먹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31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냄비밥은 약한불로 오래 끓여야 하나 보네요^^ 냄비밥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1:58 신고 수정/삭제

      냄비밥을 처음해보는 30 훌쩍 넘은 아줌마에요 ㅋㅋ
      파아란님의 냉이국에 이밥을 말아먹으면 천국의 맛일거 같아요 ㅎㅎ ^^

  • 이노(inno) 2015.03.31 09: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냄비밥하면서 전 몇번이나 태웠는데..
    불조절이 힘들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00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은 도전을 해보신게 대단하세요, 저는 겁나서 못했다니까요 ㅋㅋ
      방송에 나오는대로 요리를 해보는것도 처음인데 괜찮네요 ㅎㅎ ^^

  • The 노라 2015.03.31 09: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옛날에 전기밥솥이 없었을때 냄비로 밥짓다가 삼층밥의 추억을 가진 엄마/이모세대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 친척 한분도 시집가서 첫 밥을 하는데 삼층밥하고서 엄청 울었다고...
    그런데 Countrylane은 첫 냄비밥인데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 윤기 쫘르르르~~~
    여기에 계란찜도 함께하면 맛있고 겉절이도 함께하면 크아아~ 너무 맛있겠어요.
    저녁 전이라서 그런지 더 고문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06 신고 수정/삭제

      삼층밥 검색하고 왔어요 ㅋㅋ
      저도 예전에 밥짓는게 왜 이리 어려운지 꼭 되게 되던지 아니면 질게 되던지 몇년은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침방송보고 이런걸 배울지 생각도 못해봤는데 설명으로는 너무 쉬워보여서 해봤어요 ㅎㅎ
      냄비밥 이제 자신있습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3.31 0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좋은 정보입니다! 밥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0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생방송 오늘아침 가끔 보는데 이제 시간되면 매일 볼려구요 ㅎㅎ
      방문과 공감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31 1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적은 양의 밥을 할때 냄비밥 해먹는거 좋아해요~ 헤헤..
    전 제가 넘 대충이라 그런지...그냥 부글부글 끓을때까진 그냥 뚜껑까지 열어놓고 두다가...
    한번 뒤집듯이 뒤집어주고 아주 약한 불에서 15분 뚜껑 덮고 뜸들여요..ㅋㅋㅋ 완전 대충이죠? ㅋㅋ
    파래김에 딱 싸서 양념 간장 살짝 찍어 먹으면 세공기도 먹을 것 같은 비주얼이네용...쩝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11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은 당연히 냄비밥을 드실줄 알았죠 ㅎㅎㅎ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은 대충 뚝딱해도 다 잘나오더라구요 :)
      그렇게 하는 방법도 당연히 몰랐는데 저도 언젠간 레시피를 안보고 대충하는 노하우가 생기겠죠?
      저 김에 양념간장찍어 먹는거 좋아해요! 가끔 매운고추 있으면 고추 팍팍넣어서 양념간장 만들거든요.
      내일 당장 먹을거에요 ~~~~~ ^^

  • 『방쌤』 2015.03.31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 혼자 자취를 하던 시절...
    전기밥솥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과감하게 냄비밥을 시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깔끔하게...싹 태워먹었던 기억이...ㅡ.ㅡ;;ㅎ
    덕분에 뜻하지 않은 누룽지는 가득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12 신고 수정/삭제

      저는 누룽지를 기대했는데 비슷한것도 없이 아주 밑바닥이 깨끗하더라구요 ㅋㅋ
      다음엔 살짝 태워볼까요? ㅋ
      확실시 전기밥솥 보다는 맛이 좋은거같아요 ^^

  • 첼시♬ 2015.03.31 1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전 냄비밥 정말 못하는데 대단하세요~ 뜸들이고 나니까 윤기가 흐르는게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
    저도 Countrylane님 글 보고 시도해봐야겠어요. 알람도 꼭 맞추고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12:14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은 요리를 잘하셔서 다 하실줄 알았는데요? ㅎㅎㅎ
      전기밥솥이 더 간단하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냄비밥 지어먹을거 같아요 ^^

  • 세상속에서 2015.03.31 16: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냄비밥 성공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메트라프 2015.03.31 16: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냄비밥이라..ㅎ 한번도 안해봐서요. 캠핑갔을때만 했었는데 다 타고 난리였다는..
    이렇게만 나온다면 밥맛이 끝내줄거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9 신고 수정/삭제

      저도 모르고 혼자 해봤으면 탔을거 같아요.
      이래서 아침방송을 포기 못하나봐요 ㅋ ^^

  • 삐딱냥이 2015.03.31 1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불에서 압력솥에 하는 밥이 젤 좋더라구요. 아 맛난 밥 먹고 싶어요 히히 새벽에 깼더니 배고프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22 신고 수정/삭제

      압력솥이 없어요, 물론 그것도 한번도 안해봤구요 ㅎㅎㅎ
      애가 11살이될도록 안해본게 많은 아줌마에요 ㅋㅋㅋ
      지금쯤 냥이님은 맛있는거 드셨겠네요 ^^

  • 모로코씨 2015.03.31 1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나보이는데요?! 티비보구 전 게을러서 따라한적없는데 ㅋㅋㅋ 대단하세요!!!

  • 드림 사랑 2015.03.31 17: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성공 축하드려요 해보니 쉽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23 신고 수정/삭제

      네, 쉬운걸 여태 안해보고 엄마가 해주는거만 먹었네요 ㅋ
      이제 저도 제 딸을 해줄때가 왔네요 ^^

  • 개인이 2015.04.01 0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냄비로 밥을 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윤기있게 잘하셨네요 ㅎㅎ 맨밥으로 먹어도 맛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25 신고 수정/삭제

      역시 냄비밥은 맨밥도 맛있어요 ㅎㅎ
      그런데 요즘 블로거님들 보니 봄나물로 요리를 많이 하시던데 너무 부럽습니다 ^^

  • 자판쟁이 2015.04.01 2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 티비도 보시나봐요?ㅎㅎ
    전 캠핑 가고 그럼 냄비밥 자주 해먹는데 풍경이 좋음 뭘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04: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가끔 보는 한국방송은 아침방송, 기막힌 사건 실제상황, 궁금한 이야기.
      이게 다에요 ㅋㅋ
      재밌는거 아시는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자판쟁이님이 여행가실때 드시는 사발면도 어쩜 그렇게 맛있어 보이던지...
      저도 캠핑가서 냄비밥 먹고싶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4.03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냄비밥 캠핑가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항상 밑에는 타버리더라고여..
    저도 이포스팅 보고 따라해 봐야 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3 13:55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캠핑에서 먹는건 다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저도 캠핑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 saranhagi 2015.04.19 1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츠리레인 님 블로그 아직 초보라고 하시던거 어디서 봤는데.. 블로그 인기가 상당하시네요.. 저는 요며칠 계속 여기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어요.. 아직 젖먹이 아기가 있어 젖먹이며 재울때는 계속 구경하고 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13:48 신고 수정/삭제

      젖먹이 아기 케어 하실려면 힘드실텐데 제 블로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이에요~~~~~ ^^

      블로그 시작한지 7개월쯤 되어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
      제가 말주변도 없고 글재주는 더더욱 없고, 한국어는 초등 4학년때 이민와서 너무 힘들고,
      한영사전 찾아보면서 간신히 하고있어요.
      글은 엉망이라도 사진은 제대로 찍을려고 노력하는 중이니 이해해주세요 ㅎㅎ
      방문도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제가 지난주에 제 형제들과 모여서 바베큐를 한다고 했었죠?

 

저에겐 두 형제만 있는데 그중 한형제 가족이 어제 못오게

 

되어서 동생네 가족하고만 모였어요.

 

한형제가 갑자기 못오게 되어서 아쉽지만 아이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기에 다른 날로 바꾸지 않고

 

동생네하고만 우선 간단하게 한국식 바베큐를 했어요. ^^

 

 

 

 

 

 

아, 맞다,

 

아이들도 서로 놀고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제 텃밭도 

 

준비가 되었어요 :)

 

 

 

어제 아침 다섯시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우선 텃밭에 나가서 근대를 수확해 동생이 좋아하는 근대 된장국을 끓이고,

 

해가 나왔을때 텃밭에 나가서 쌈야채를 수확해서 깨끗이 씻어서 그릇에 

 

담았는데 너무 뿌듯했어요 ㅎㅎ

 

야채는 상추, 케일, 적갓, 치커리, 쑥갓 ~ 

 

 

 

 

 

달팽이 습격때문에 그동안 블로그에서 제가 상추쌈을 먹을수 있을까

 

불평/ 컴플레인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드디어 이런날이 왔네요 ~

 


 


 

 

 

한국식 바베큐를 먹을땐 고기 먹느라 바빠서 다른건 거의 안먹게 

 

되더라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그래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ㅋ

 

 

 

사이드: 샐러드, 미니 양배추, 계란말이, 배추 겉절이, 주키니 호박전, 실란트로 & 파 무침

 

디저트:  과일, 커피 케이크  

 

 


 


 


 

 


 


 


 

부페식으로 음식을 차려 놓았는데 동생과 올케가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해줬어요  ~

 

 

 

 

 

 

 

 

제가 바베큐 파티를 하기위해서 산 이 테이블 기억하시죠?

 

누가 버린듯해 보이는 이 테이블, 하지만 돈 주고 산 ㅋㅋ

 

요걸 크랙스리스트에서 $20에 샀어요.

 

테이블 상태를 보시고 조금 놀라신 이웃님들도 계셨을거에요.

 

저도 이사진을 다시 보니 조금 놀라워요.

 

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버섯들 사진을 왜 안찍었을까 

 

후회돼요 ㅋㅋ 

  

 

 

 

 

 

 

 

아무튼, 그 오래된 낡은 테이블을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