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

 

그동안 타주에서 친척분들도 놀러오시고 쬐끔 바빴어요 ㅎㅎ

 

그래도 리폼을 좋아하는 저는 손이 근질근질 거려서 시간이 날때마다

 

리폼을 조금씩 해왔네요~~~

 

 

일주일 전에 완성한 이 리폼은

 

철제 파일 캐비넷 리폼인데 

 

(제 이웃님들은 제가 주워오는게 익숙하시죠? ㅋ)

 

요것도 예전에 어디서 주워온거에요.

 

요즘 무료로도 가끔 보이고 중고가게에선 늘 보이네요.

 

가격도 저렴한게 크기에 따라 $5 ~ $20 정도 밖에 안하구요.

 

아무튼 이걸 모던한 화분함/ 박스를 만들까

 

아님 소파 옆에 둘 사이드 테이블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화분도 넣을수있고, 컵도 올려 놓을수 있는

 

화분 테이블을 만들기로 했어요.^^

 

    

 

 

파일 캐비넷은 작은 사이즈예요.

 

저는 사이드 테이블 용도로 만들었지만

 

커피 테이블로 리폼해도 괜찮겠더라구요.

 

 

 

 

 

 

 

 

우선 캐비넷 안에 화분을 넣을테니 서랍 두개는 빼버렸어요.

 

 

 

 


 


 


 

이번엔 제가 싫어하는 스프레이 페인트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두겹만 칠하는데 한캔의 3/4정도를 썼네요.

 

색은 흰색으로 칠했어요.

 

 


 


 


테이블 윗 부분은 집에 있는 자투리 나무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스테인을 입혔어요.

 

 

 


 


 

스테인은 자연스럽게 한겹만 입히고 하루 말린후에

 

나무를 캐비넷 위에 고정 시키기 위해 

 

 철제와 나무가 잘 붙을수있는 본드를 바르고 붙혀줬어요. 


 

 

 

 

본드는 클램프로 고정시켜주면 좋지만 클램프를 못할 경우

 

무거운걸 위에 올려주세요.

 

그래야 본드가 더 잘 붙어요.

 

 

1.

 

 

 

 

2.

 

3.

 

4.

 

 

 

 

본드는 3~4 시간 후에 다 마르더라구요.

 

그래도 확실하게 하루는 그냥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캐비넷의 밑 부분은 이렇게 뻥~ 뚤려있어서

 

이부분을 나무판으로 막아 줄려고 긴 나무 자투리 두개를 똑같은 본드로

 

안쪽에 붙혀주고 클램프로 고정시켜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본드가 완전히 말랐을때 

 

나무판에 목공본드를 발라서 막아줬어요.  


 



 


테이블 밑엔 테이블이 잘 움직이게 할수 있도록

 

나무판을 잘라서 바퀴 네개를 달아줬어요.

 

그리고 그 판을 캐비넷에 다시 본드로 붙혀줬구요.

 

나무에 스테인은 보이는곳에만 (옆에만) 입혀줬어요.

 

 


 


 


 

이제 완성이에요 ~~

 

이번 리폼은 아주 간단했고

 

스테인이나 본드가 마르는 시간을 제외하면 몇시간도 안걸린거 같아요. 

 

 

 

 

리폼이 완성되었으니 안에 넣을 화분도 준비합니다.

 

화분은 집에 있는 산세베리아 화분을 몽땅 뒷뜰에

 

데리고 와서 테이블 안에 넣을 네모 화분 두개에 새로 심어줬어요.

 

 

 

 

화분을 조심히 테이블 안에 넣어봤는데 

 

길쭉하고 예쁜 녹색 산세베리아가 

 

흰색 테이블 안에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요기가 제가 나무판으로 막은 그쪽인데

 

새 나무판을 사지 않고 집에 남아도는 자투리를 재활용 했더니

 

약간 흠이 있네요.

 

 

 

 

 

 

 

 

 

 

 

 

 

 

 

리폼을 너무 급히 하다가 한가지 스텝을 잊고 말았네요 ㅎㅎ

 

나무에 바니쉬/ 코팅을 안발랐어요....

 

오늘 밤에 해야겠어요!

 

 

 

 

리폼한 화분 테이블의 새자리가 이 소파 옆인데

 

갑자기 뭐가 많아 보이네요 -.-

 

 

 

 

 

언제 또 제 맘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우선 당분간은

 

 이 자리에 둘려구요.

 

 

 

Before

 

 After

 

 


 

 

요즘 너무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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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첼시♬ 2015.07.28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글 정말 오랜만이에요!! Countrylane님 글이 뜸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캐비넷이 이런 테이블로 바뀔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ㅋ
    리폼 전에는 사무용품이었는데 리폼하고 나니 정원용품이 된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5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오랜만이에요 첼시님 ㅎㅎ
      한달전에 이거 남편이 제발 도네이션 하자고 한건데 제가 이번에 꼭 리폼한다고 약속해서 이번에 하게 된거에요 ㅋㅋ
      제 글을 기다려 주셔서도 감사하고 리폼도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Cong Cherry 2015.07.28 1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목보고 또 어떤 마술을 부리셨는지 기대하고 들어왔네요^^
    역시 생각지 못할 아이디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18 신고 수정/삭제

      마술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리폼은 하면서 재밌어서 또하고 싶은 리폼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집에 더이상 뭔가를 놓을 자리가 없어요 ㅋ ^^

  • ^_^&! 2015.07.28 1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완전 능력자세요!!! 집안분위기랑도 너무 잘어울리구 이런 센스 너무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19 신고 수정/삭제

      아직 많이 부족한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28 19: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보고싶었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딸 방학이 이제 얼마 안남아서 다시 블로그에 돌아올수 있을거 같아요 ㅋ ^^

  • 개인이 2015.07.28 2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이번 리폼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넹. 캐비넷으로 화분을 만든다고 해서 조금 의아했는데 이렇게 변신하다니 이건 나중에 꼭 해봐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도 요런 철제 캐비넷 많은거 같은데 리폼을 해서 화분을 넣으니 깔끔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5.07.28 21: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6 신고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 한참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주 찾아뵐거에요.^^

  • Clara 2015.07.28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짝짝짝 (물개박수!!!)
    위에서 부터 사진을 보면서 내려오는데...어....저 안에 화분을 넣으실껀가? 하는 창의적이지 못한 상상을 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
    근데 완전!!!! -_- b 그냥 엄지가 척! 올라오네요.
    분위기랑도 진짜 잘 어울리고...아이디어도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29 신고 수정/삭제

      어머나 박수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근데 너무 많아 보이는거 아닌가요??
      소파랑 테이블이랑 다른 사이드 테이블이랑 조금 정신없어 보여서요 ㅠ
      조만간 또 바뀔수도 있어요 ㅋㅋ

  • 퍼플팝스 2015.07.28 2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파일캐비넷으로 저런걸 다 만드세요? @.@
    저희집에 딱 어울리는 필요한 아이템인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33 신고 수정/삭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파일 캐비넷을 플랜터 박스로 리폼해서 쓰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그 아이디어에 나무판만 올린거 뿐이에요ㅎㅎ
      근처에 계시면 제가 퍼플팝스님 집까지 딜리버리 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저희집엔 놓을 자리가 마땅하지 않거든요.
      지금 완전 꽉 찼어요 ㅋㅋ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29 00: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흔히볼 수 있는 캐비닛인데 이렇게 변했네요! 몰라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35 신고 수정/삭제

      미국에서도 흔한건데 처음으로 파일 캐비넷 리폼을 시도해 봤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9 04: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요즘에 계속 중고 사이트의 가구 섹션을 보면서 저도 리폼을 한 번 해볼 수 있을만한 것들을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몇 일전에 딱 맞는 것들을 몇 개 발견했는데, 또 막상 발견하고 보니 내가 과연 countrylane님 처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면서 자꾸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제가 맘에 두던 것들은 다 팔려버렸어요.ㅠ
    이번에 하신 철제 캐비넷 리폼도 멋져요. 저는 철제에 페이트만 칠하시는가 그랬는데, 나무도 붙이고, 바퀴도 달아서 더 멋있어진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41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아까워라..
      중고가게는 맘에 드는게 있으면 바로 사야지 아님 금방 팔리더라구요.
      즐거운 검소씨님도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보면 요리도 잘 하시고 텃밭일도 잘 하시고 손재주가 보입니다 ㅎㅎ

      이번 리폼에 쓰인 나무판은 다행이도 모두 다른 작업하고 남은 자투리라서 따로 돈을 쓴건 없어요, 바퀴도 집에 돌아다니는걸 붙힌거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29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딱딱한 철제가 우아한 화분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은 countrylane님 빼고는 아무도 모를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45 신고 수정/삭제

      이런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어요 :)
      이번 리폼의 스프레이 페인트가 고문이긴 하지만 나름 보람이었던거 같아요.^^

  • 일본의 케이 2015.07.29 1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뭘 만드셔도 참 센스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4:49 신고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도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mooncake 2015.07.29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첫 부분에서 사이드 테이블로 만들었다고 하셨어도 어떤 모양일지 도저히 상상이 안갔는데
    완성사진 보고 정말 깜놀했어요.
    제가 보기엔 전혀 간단해보이지 않는데 간단했다 하시니... 예전에 밥 로스 아저씨의 유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랄까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0 03:58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집에 기본 diy 공구들만 있으면 아주 간단하고 톱이 없으신 분들은 철물점에서 나무를 사면 다 잘라주니 집에서 직접 자를 필요도 없어요.
      한가지 스프레이 페인트는 마스크를 두겹으로 쓰고 차고문 활짝 열고 했는데도 고문이었어요 ㅠ


  • 자판쟁이 2015.07.30 1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신기신기 !!!
    과정샷없이 비포 애푸터만 보여줌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아여. ㅎㅎㅎ
    오래간만에 돌아오셨는데 역시나 최고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0 13:04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 리폼 맘에 드는데 문제는 저희집에 뭐가 너무 많아져서 약간 정신없어 보여요 ㅋ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산세베리아가 건강에 좋은거라고 그냥 두고 있답니다 ㅋ

  • 연수 2015.07.30 11: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저희도 모두 열심히 잘 놀고 있답니다.
    사실 우리집이 동네 놀이방이 되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지냅니다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헷갈려요.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애들 데리고 일찌감치 도망나갑니다 ( 점 치사하지만 내가 살아야겠지에..ㅠ.ㅠ)
    그냥 궁금해서요.^^ 스프레이 페인트는 왜 안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0 13:11 신고 수정/삭제

      그러지 않아도 연수님은 어떻게 계시나 오늘 생각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나요? ㅎㅎ

      스프레이 페인트는요, 냄새가 정말 독해요 ㅠ
      마스크를 두겹을 써도 힘드네요..그래서 정말 정말 해야될때만 해요.

      일찌감치 도망가신다니 이해합니다 ㅋㅋㅋ
      연수님 집이 동네 놀이방이 된건 아마 연수님이 좋은 분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7.31 1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리폼의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저안에 화분을 넣으실줄이야...ㅋㅋ
    또 한가지 방법 배웁니다. 근데 화분 넣을때 힘들것 같아요.. 잘 들어가나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3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
      화분 안에 넣는거 힘들었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화분 크기는 넉넉히 맞는데 어찌나 무거운지 남편 시켰어요 ㅋ

  • The 노라 2015.09.10 08: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진짜 대단하시다! 이런 아이디어는 다 어디서 샘솟는 것인지.
    저는 평범한 철제 캐비넷이 이렇게 멋있는 화분넣는 테이블로 변할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산세베리아가 공기를 맑게 해준다고 하던데 거실에서 실내 공기도 좋게 해주고
    녹색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주고.
    Countrylane님, 정말 멋지게 사신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5 02:2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중고가게를 갈때마다 파일 캐비넷을 흔히 볼수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뭘할수 있을까 검색해보고
      그럴쯤 이 캐비넷도 주워오고 제가 검색해본 아이디어 중에 맘에드는 아이디어 + 제 아이디어를 섞어서 리폼한거에요.
      산세베리아는 예쁘고 집안 공기에도 좋고 저도 그래서 좋아요 ㅎㅎ
      요즘 더워서 리폼을 못했지만 이제 슬슬 가을이 올려고 그러는지 어제 밤에 다시 추워졌어요.
      저는 이번 여름 무더위에 지쳐서 이제 빨리 가을이 왔으면 해요.
      노라님도 가을 준비 돼셨죠? ^^

    • The 노라 2015.09.15 11:11 신고 수정/삭제

      남캘리는 밤에 추워졌군요. 저희는 아직 그 정도까지는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피닉스도 좀 시원해지긴 해서 내일은 95도대로도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에헤라 디어~!
      그런데 주말에 다시 100도로 올라간다는 게 약간의 문제라면 문제라고나 할까... ^^;;
      어쨌든 이제 가을이 곧 와서 너무 좋아요. 10월부터는 피닉스 날씨가 정말 좋거든요.
      옙! 저는 가을 준비 되었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16 신고 수정/삭제

      피닉스도 빨리 시원해져야 하는데...조금만 참으세요! :)
      10월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ㅎ
      저희는 오늘 비가 종일 오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려줘서 너무 좋아요.
      이런날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서 음악들으면서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게 없네요 ㅎㅎ

      조만간 노라님하고 저하고 또 너무 춥다고 그럴거 같아요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느날 이웃이 버린 이 의자를 발견했어요.

 

의자는 앉는 자리 부분이 망가졌지만

 

 프레임 자체는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어서

 

시간이 되면 리폼을 해야지 생각을 하고

 

집에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그게 벌써 6개월 전 얘긴데 이제야 리폼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제가 다른 리폼을 하다가

 

 갑자기 이 의자가 제 눈에 들어왔지 뭐에요.

 

 

이 의자는 셰비시크 스타일로 페인트를 칠하고

 

의자 위에 선반을 올려서 

 

 화분 스탠드를 만들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자 위에 올릴 선반은 집에 남아도는 많고 많은 자투리 나무판 중에

 

골라봤는데 어떻게도 의자위에 딱 맞는 흰색 나무판을 찾았어요.

 

이 나무판도 올해 초에 주워온거에요.

 

 

 


그렇게 선반은 해결이 됐고 의자 시트 부분의 

 

망가진 지푸라기(?)는 유틸리티 나이프로 잘라내면서 다 빼줬어요.

 

 

 

 

 

 

 

 

 

지푸라기를 다 빼주고 의자의 먼지도 깨끗히 닦아줬어요. 

 

 

 

 

 

 

의자는 젯소를 한겹만 거칠게 칠해줬는데

 

페인트를 거칠게 하실땐 오래된 붓을 쓰면 되니

 

오래된 붓도 버리지 마시고 갖고 계세요.

 

 

 

 

 

젯소는 대충 한겹만 칠해주고 하루 말려줬어요.

 

 

 

 

 

의자를 무슨 색으로 칠할까 고민하다가

 

연한 파우더 블루색으로 칠해보기로 했어요.

 

맘에 안들면 다시 칠해도 되니 우선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에있는 블루와 베이지를 믹스해서

 

연한 파우더 블루색을 만들어봤어요. 

 

 

 

 

 

 

파우더 블루 페인트도 거칠게 한겹만 칠해줬어요.

 

사진처럼 이런 식으로요.

 

 

 

 

 

흰 나무판/ 선반은 흰색이기 때문에 젯소는 안 칠하고

 

파우더 블루 페인트를 한겹만 칠해줬어요.

 

 

 


 


 


 

페인트를 이틀 말려주고 집 앞에 놓아 봤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선반도 올리고 화분도 준비했어요.

 

(선반은 따로 고정시키지 않고 위에 올리기만 했어요)

 

 

 

화분은 다육이를 담은 화분을 올려놓을까 생각하다가

 

며칠전에 99전 짜리 미니장미를 득템했지 뭐에요 ㅎㅎㅎ

 

 

 

 

 

 

 미니 장미 화분 세개를 사서 테라카타 화분에 심고

 

의자 화분 스탠드에 올려봤어요.

 

역시 장미를 올려놓으니 예뻐 보이기는 한데

 

뭔가 2% 부족한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스텐실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제 패티오에 있는 간판을 달면 어울릴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패티오에 멀쩡히 걸려있는 간판을 갖고와서 의자에 걸어봤어요.

 

 

 

 

 

 

 

 

(바로 여기에 있던 웰컴 간판이에요.)

 

 

 

 

간판의 와이어를 의자 위에 걸어주기만 했는데 어떻게 된게 딱 맞네요 ㅎㅎㅎ

 

 

 

 

 

 

이제 리폼 완전 완성이에요 ~~~

 

 

 

 

 

오후 1시쯤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 밝게 나와서 하얗게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어제 오후 7시에, 그늘이 지고 난 후에 찍어봤어요. 

 

 

 

 

 

 

 

의자 화분 스탠드 괜찮죠? ㅎㅎㅎ

 

시간이 되면 화분을 조금 더 빈티지하게 

 

흰색 페인트로 살짝~ 대충~

 

부분만 칠할까 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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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천사 2015.07.12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좋은 아이디어 좋았어요

  • 쓴맛단맛 2015.07.12 2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멋져요.. 감탄하면서 봤네요 감각이 뛰어나신것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0 신고 수정/삭제

      그 정도는 아닌데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도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행복알림이 2015.07.12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2 신고 수정/삭제

      안쓰는 의자나 망가진 의자있으면 꼭 하실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13 0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은 물건에 새로운 생명의 힘을 갖게 하시는 멋진 모습 잘 보았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4 신고 수정/삭제

      시트 부분 외엔 상태가 아주 좋더라구요 버려진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요.
      앞에 나갈때마다 예뻐서 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
      감사합니다, 파아란기쁨님도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구아바12 2015.07.13 17: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군가 버린 물건이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한다는 건 언제봐도 신기하고 놀랍네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8 신고 수정/삭제

      제가 리폼을 좋아하다 보니 다른분들이 버리는걸 저는 너무 모으느라 바쁘네요 ㅋㅋ
      저희 집에 더이상 필요한게 없는데도 버려지는게 아까운 마음이에요.
      방문도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7.14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하신 사진들 주욱 내려보면서, 아..이렇게도 되는 구나..하고 감탄하며 내려오는데, coutrylane님꼐서 뭔가 부족한 것 같다고 하시길래 다시 올라가서 또 사진을 주욱 내려봤는데, 역시 마지막에 welcome 사인을 올리니까 정말 완성이 된 느낌이 들어요. 물론 부족하다고 말씀 안하셨으면 저는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우와...예쁘다..라고만 생각할거예요. ^^ 리폼 하는 것도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 많이 해봐야지 감각이 자꾸 느나봐요~ 시작도 안하는 전 오늘도 감탄만 하고 갑니다~ㅋ
    이번에도 정말 멋져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0:50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일주일만에 뵙는거 같아요 :)

      의자에 웰컴이 있어서 저도 더 맘에들어요 ㅎㅎ
      리폼은 하다 보면 느는거 맞아요, 그리고 하다가 보면 실수도 있고 그래서 시간이 더 오래걸릴때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리폼은 너무 간단해서 리폼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부족한거 같고 그러네요 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7.14 08: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자판쟁이 2015.07.14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부서진 의자까지 이렇게 만드시네요. 완전 신기해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서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0:53 신고 수정/삭제

      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15 06: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 mooncake 2015.07.15 15: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즐거운 검소님 댁 통해 넘어왔는데요, 와! 완전 깜짝 놀랐어요.
    리폼 아이디어도 멋지고 색상도 넘 곱고 꽃들도 이쁘고^^
    눈이 행복해지네요 ㅎㅎ

  • 강냉이. 2015.07.17 1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멋진 리폼이예요!

  • michelle 2015.07.18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앞에서 활짝웃으며 식구들과 손님을 맞이하는 예쁜꽃들과 정성스럽게 만든 윌컴의자가있는 그집에 오는사람들은 참 행복할거같아요 색깔도 넘 예쁘고 아이디어도 만점이네요. 자꾸자꾸 기다려지는 countrylane님의 새 작품들이있어서 tistory를 찾게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9 02:27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오랜만이에요 :)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의자에 미니장미를 올리고 혼자 정말 좋아했는데 장미꽃이 며칠있다가 다 시들더라구요ㅠ
      봉이 열리지도 않구요.. 이 자리가 하루종일 해가 드는곳인데 너무 뜨거웠나봐요 흑 ㅠㅠ
      그래서 장미를 해가 덜 드는곳에 놓았고 이 의자위엔 다육이들을 놓았는데 다육이들도 예뻐서 다시 만족하는중이에요 ㅎㅎ
      미셸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데 오늘 들릴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19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모습은 정말 기억도 안날만큼 달라졌네요~!

  • 자판쟁이 2015.07.20 1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블로그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네요. 여름 휴가 가셨나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1 12:53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도 오랜만이에요 :)
      휴가는 아니고 친척분들이 멀리서 놀러 오셨고, 그 외엔 딸 때문에 매일 정신이 없네요.
      지금 블로그 이웃님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놀러갈려구요 ㅎㅎ
      조금 있다가 봬요 ㅎㅎ^^

  • 광주랑 2015.07.21 10: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서는 천원샵이라고 하는데, 99전 가게라고 하니 외국인데도 정감가고 귀여운 표현인것 같아요 ^^
    색감 고르신 감각이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굉장히 예쁘게 웰컴받는 기분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1 12:5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99전가게는 천워샵 같은곳이고 Dollar Tree라고 모든게 일불인 가게도 있는데
      한국 천원가게는 한번도 못가봐서 너무 가고싶네요 ㅎㅎ
      왠지 미국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많을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shans 2015.07.21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리폼은 생각도 못하는데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 좀좀이 2015.07.22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를 꽃을 놓는 단으로 리폼하셨군요.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매우 예뻐요 ㅎㅎ 손재주와 색감이 매우 좋으세요!^^

  • JD(좋다) 2015.07.27 22: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역시 금손이십니다!! 못 쓸것 같아서 버려진 가구들도 countrylane님을 만나면 늘 정말 멋진 가구로 탈바꿈하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34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까망새님 ㅎㅎㅎ
      요즘 바쁘셨죠? 포스팅 잘 봤어요.
      리폼을 정말 잘 하시는, 그리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금손이라는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8.03 2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만 보면 그냥 뚝딱 하고 만드시는 것 같은데, 결과물을 보면 종종 전혀 예상치 못한 작품이 나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낡아도 많이 낡아버린 의자를 이렇게 바꾸다니 센스가 대단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2:03 신고 수정/삭제

      이 의자 리폼은 페인트하고 나무판만 올린게 다라서 아주 간단했지만
      지금도 볼때마다 혼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리폼이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도 감사하고 예쁘게 봐주셔서도 감사해요!

  • The 노라 2015.09.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이제는 작품이 되었네요.
    버려진 의자가 Countrylane님 손을 거치니까 정말 이뻐졌어요.
    거기에 Welcome 간판과 장미까지 나란히 앉으니까... 그냥 모든게 환해보여요. 이뻐이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5 02:23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 의자 맘에들어요, 지금도 밖에서 예쁘게 절 반기구요.
      의자는 환한데 저희 집안은 조금 칙칙해서 매치가 되지 않은거 같은것도 있어요 ㅋ

                                                            

한달 전에 이웃이 버린 어린이용 화장대를 주워왔어요.

 

이 화장대는 사진에 보이는대로 서랍장도 없었고,

 

화장대의 공주 스타일 봉 네개가 다 흔들리기 까지 해서 상태가 안 좋았지만

 

(어린이용 화장대라도 높이는 어른 가구 높이라)

 

리폼을 해서 딸 방에 놓으면 예쁘겠다고 생각해서 또 데리고 왔어요.

 

 

 

우선 리폼을 시작하기 전에 네개의 봉은 나무 접착제로 다시 붙혀줬어요. 

 

그리고 사진으론 페인트가 멀쩡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페인트가 많이 벗겨진 상태라서 

 

 페인트를 새로 할수 밖에 없었어요.

  

 

 

 

 

 

사진엔 서랍장이 없다는거 외엔 다른 흠은 하나도 안보이고

 

 오히려 뽀샤시 하게 나왔네요.

 

 

 

 

이 화장대는 저렴이 MDF로 만들어진 가구라 이번에도

 

지난번에 리폼한 라미네이트 가구처럼

 

작은 롤러와 붓을 이용해 

 

오일 베이스 젯소를 2겹 칠해줬어요.

 

매번 말하지만 페인트는 꼭 한겹 당 하루를 말려주세요.

 

 

 

 


 


 


페인트를 시작하기 전에

 

화장대의 거울은 페인트가 묻지 않게 신문지와 매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완전히 커버 해줬어요. 

 

 

 

 

 

 

 

 

 

 

그렇게 젯소 두겹을 칠하고 말린 뒤,

 

딸 한테 화장대는 어떤색으로 칠해줄까 물어봤더니 이번에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으로 칠해 달라는거에요.

 

전에 제가 리폼한, 딸 방에 있는 테이블 색과 똑같이요. 

 

 

 

 

그래서 이번에도 블루와 노랑색을 섞어서

 

테이블 색과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완성된 청록색 페인트는 두겹을 칠해줬어요.

 

 

 

 

 

 

페인트 두겹 칠하고 말리는 중 ~~~

 

 

 

 

페인트를 말리고, 거울에 붙힌 신문지를 떼어내고,

 

거울 뒷면에 있는 보드를 살짝 열어서

 

거울의 안부분도 꼼꼼히 칠해줬어요. 

 

 

 

 

거울의 안쪽을 안 칠하면 페인트 안된 부분이 거울에 비쳐서 

 

약간 지져분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페인트 칠할때 꼼꼼히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랍장이 없는 화장대 안엔 사무실 가구리폼 했을때 자르고 남은 나무 보드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샌딩하고, 다른 페인트는 안 하고

 

 젯소 두겹만 칠했어요.

 

 

 


 

 

 


 

 

 


화장대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선반까지 짜서 넣으니

 

버려진 가구에서

 

이제 제법 쓸모 있는 가구가 된거 같아요.

 

(나무 선반은 서랍 레일에 올려주기만 했어요) 

 

 

 

 

 

 

 

선반도 올려서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그래도 선반을  

 

깔끔하게 가릴수 있게 커텐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완성된 커텐은 브라켓이 필요없는 텐션 커튼 봉에 달아줄거에요.

제가 구입한 작은 텐션 커튼봉은 $5 정도였어요) 

 

 

 


 


 


커텐은 어떤 천으로 만들까 생각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드롭 클로스 (drop cloth) 캔버스 천으로

 

크기에 맞게 만들었어요.

 

드롭 클로스 천이 지난번에 쿠션을 만들고 조금 남았거든요 ㅎㅎ 

 

 


 


 


그렇게 커텐까지 만들고 끼우고

 

 이제 화장대 리폼 완성이에요~~~

 

 

 

 

 

 

 

완성된 화장대는 어디에 놓을까 딸과 의논 하다가 

 

이참에 침대만 그대로 두고 다른 가구를 새로 배치했어요.  

 

 

 

 

 

 

 

이제 8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쓰기엔

 

 약간 유치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딸은 맘에 들어하네요 :)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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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6.17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어떤 사람은 이걸 버렸는데 Countrylane님 손을 거치니까 또 이쁘게 싹 변했어요.
    안에 선반을 만드셔서 수납도 하고 커튼을 달아 깔끔하게 마무리.
    색상도 테이블하고 매치해서 같은 색이라 방이 정말 이뻐요.
    따님이 맘에 들어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오늘 리폼도 대성공!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02 신고 수정/삭제

      이 화장대도 역시 일이 많아 보여서 그런지 아무도 안가져 갔더라구요.
      페인트는 원래색으로 하얗게 몇 coat만 칠하면 수월 했을텐데 딸이 청록색이 좋다고 하는 바람에 고생 더 했어요 ㅋㅋ
      딸은 첨에만 엄마 예뻐~~하고는 또 금방 잊은거 같아요 -.-
      아무튼 스타일이 조금 애기가구 같아서 언제 또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제 조카나 어린 딸아이가 있는 친구한테 주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17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첫번재 사진을 보면서 "나중에 마무리하면서 이쁜 커텐으로 가리면 참 이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ㅎ계속 이것저것 만드시는걸 지켜보다보니 저도 보는 눈이 조금 늘었나봐요~
    신기하고 재밌네요^^하하하핫~~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06 신고 수정/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 ㅎㅎ
      문을 달까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약간 불편할거 같아서 커텐을 달았는데
      딸의 지져분한 물건을 다 숨길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6.17 12: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Wow~ 멋진 꼬마 화장대가 탄생했네요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따님이 행복하겠어요♥
    리폼이랑 목공을 하는 우리들은 길가의 버려진 가구들이며 나무토막하나도 그냥 지나치지못하죠 ㅋㅋ 새로 탄생시킬 그 어떤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저도 지난 10일간 캐나다의 아들집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리폼작업한게 좀 있는데 조만간 올릴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13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오랜만이에요 :)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나무토막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씀 공감해요 ㅎㅎ
      이 꼬마 화장대도 버리면 아깝잖아요 그죠? ㅎㅎ

      그동안 캐나다에 갔다오셨군요.
      아드님이 멀리 살아서 그동안 보고 싶으셨겠어요.
      미셸님의 리폼/ 작품들 다 멋지고 예뻐요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 ^^

  • 드림 사랑 2015.06.17 16: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못하시는게 없는데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3 신고 수정/삭제

      못하는거 아주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6.17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버려진것도 새것으로 탄생시키는 countrylane님의 손끝!!!
    갖고싶네요~ㅠ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4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오랜만이에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프리뷰 2015.06.17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대 리폼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역시 실력이 좋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6 신고 수정/삭제

      완성된 리폼이 20% 부족한거 같은데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joanne 2015.06.17 2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멋지세요~미국 사시는거죠? 저는 캐나다 사는데 식탁 리폼하려고 검색중 님의 포스팅을 보게됐어요~실력대단하세요! 젯소를 사려고 홈디포를 갔더니 그게 뭐냐며ㅠㅠ 없다네요..미국은 젯소를 어디서 사시나요? 이휴 ..일은 벌려놨는데 시작이 이래서..ㅠㅠ 잘보고 갑니다. 자주 구경해도 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3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캐나다의 조앤님 :)
      맞아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ㅎㅎ
      젯소는 홈디포에 가시면 프라이머(primer) 찾으시면 되구요, 저는 Zinsser (금색 통) 오일 베이스를 써요.
      페인트 하실때 꼭 한겹당 하루를 말려가면서 하시면 리폼 아주 잘 나올거에요.
      자주 놀러오시면 제가 감사하죠 ㅎㅎ
      식탁 리폼 화이팅입니다~~~~ ^^
      칭찬도 감사드리고, 방문도 감사드려요 :) ^^


  • 첼시♬ 2015.06.17 2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맨 위 사진 보고 '주워오셨다는 것 치고 깔끔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Countrylane님이 젯소를 칠하신 후였군요.
    어린이 화장대인데 깔끔한 것 같아요.
    전 어린이용이라기래 분홍색, 보라색, 레이스 반짝반짝..을 생각했어요. ㅋㅋ
    꼬마 화장대라고 해도 유치하지 않고 여성스러운 느낌인걸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3 신고 수정/삭제

      두겹을 칠하니 아주 깔끔해 보여서 이대로 둬도 되겠다 싶었는데 딸은 청록색이 좋다고 해서 두겹 더 칠했지 뭐에요.
      다행이도 화장대가 아주 어린이용은 아닌거 같아요 너무 요란하지도 않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7 2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는 리폼보다는 지난번에 작업하신 테이블이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포스팅을 보다가 앗 ~ 저 테이블 ~ 하면서 잠시지만 웃었네요 ^^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왜 반가운 생각이 들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6 신고 수정/삭제

      그 테이블이요 ㅎㅎ
      요거 아직도 바꾸지 않고 잘쓰고 있어요 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6.17 2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중학교 입학하는 딸에게 완벽한 선물이네요. 큰 화장대도 필요없고 미니사이즈... 타이밍도 그렇고 최고의 변신이에요. ^^ 정말 솜씨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커가는 애한테 조금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한데 아직 안엔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아마 멀지 않아서 또 종이랑 지져분하게 될거 같아요 ㅋ ^^

  • Clara 2015.06.17 2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우오오오오오!!! 저 같으면..."아..저거 서랍도 없는데 뭐하러 주워와..." 이랬을 거 같아요...역시 솜씨 있는 분은 저걸 구제해내시네요~!!!
    아이디어 좋아요~!!! 선반도 딱딱 만들어 넣으시고....거기에 바구니 넣어서 쓰면 서랍보다 더 편하겠어요..
    나중에 분위기 바꾸려면 커튼 부분만 교체해도 되고..(전 막 샤방샤방 레이스 촤라라....한거 달면 진짜 이쁘겠다 했어요..ㅋㅋ)..
    따님이 다른 분위기를 좋아하게 되면 저 위에 데코파쥬 같은것만 해도 완전 달라보이겠다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화장대 안에다가 바구니 몇개를 넣어서 쓰면 좋겠네요 아이디어 고마워요 ~~~
      클라라님은 커텐을 예쁘게 만드셨을거 같은데 저는 귀찮고 남은 천도 있길래 그냥 대충했어요 ㅋ
      데코파쥬는 망칠까봐 겁나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나중에 한번 안쓰는 나무에 먼저 연습으로 해봐야겠어요.
      근데 딸 방이 언제 또 바뀔지 몰라요 ㅋ ^^



  • 겨울이 2015.06.18 0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글 읽고 그냥 지나가려다.. 캘리 사신다니 괜히 반가와 한자 남깁니다. 저도 캘리 사는지라... ^^ 기특한 따님에 멋진 엄마네요. ^^ 아이가 자라면서 이것저것 붙이고 그려가며 화장대 꾸미는 재미도 있을듯 해요~ 직접 한것은 거의 없지만 diy에 관심많은 사람으로.. 자주 들려볼듯 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27 신고 수정/삭제

      겨울이님도 캘리포니아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아이가 아직 사춘기 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리폼하면 아무거나 다 좋다고 하네요 ㅋ

      저야 언제든지 시간 되실때 들려주시면 감사하죠 ㅎㅎ
      그냥 지나가시지 않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김태영 2015.06.18 06: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야

  • 즐거운 검소씨 2015.06.18 06: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countrylane님이 하시는 리폼들, 특히나 빈티지스런 것들 다 제 취향이예요~^0^
    그런데, 페인트 전에 칠하는 젯소라는 것도 한 겹당 하루를 말려야 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13:07 신고 수정/삭제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제 경험상 젯소(primer)도 똑같이 한겹당 하루를 말리는게 좋더라구요.
      제 성격이 급한 편인데도 페인트 만큼은 꼭 하루 이상을 말려요 ㅋ
      아, 그리고 페인트 리폼을 완성을 하신후엔 바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일주일 정도 완전히 말린뒤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이번 화장대도 일주일 차고에서 말린뒤 딸 방에 올렸어요.^^

  • 일본의 케이 2015.06.18 07: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심플해서 훨씬 더 세련되게 보여요~ 역시 감각 있으십니다.

  • 자판쟁이 2015.06.18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버린것도 작품으로 만들어버리셨군요.
    따님은 자라면서 어머니한테 정말 많은 걸 배우겠어요. 검소하면서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13:11 신고 수정/삭제

      이것도 버려질거라고 생각하니 아깝더라구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오늘도 바쁘게 다니실거 같은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카멜리온 2015.06.19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능력자시군요 대단합니다.. 가구 리폼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엄청난 걸 만들어내시네요 ㄷㄷㄷ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23 07: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countrylane님이세요^^ 비포와 애프터를 보면 매번 이렇게 바뀔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3 13:43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늘 감사드려요 :)
      한국 요즘 덥죠? 더위도 메르스도 조심하시구요, 파아란 기쁨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화사한 2015.06.24 1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놀라운 솜씨..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 화장대도 생겼고.. 이제 쇼핑 같이 나가나요? ^^ㅋ
    오랜만에 들어와 지나간 글들 다 읽어보고 있어요. 컨츄리레인님 글은 늘 평화롭고 조용하면서도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차분히 흘러
    진짜 미국의 평온한 하루를 보는것 같아 좋아요 . 그런데..이참에 이제 고정독자도 많으신듯 하니
    편하게 기분좋게 부를수 있는 닉네임 ..개인적인 의미가 담긴 예쁜 닉네임하나 만드시면 어때요?

    시골경계라는 이름도 좋지만.. 뭔가 좀 더 어울릴듯한 상큼한 이름이 있으면 댓글달때 좋을것 같아요.
    이젠 친구같은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2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그러지 않아도 제가 화사한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찾아뵐게요.

      블로그 닉네임은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좋은분한테 받았는데 하루안에 개설을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게 있어서
      급히 서둘러서 만드느라 블로그 이름부터 티스토리 웹주소, 아이디까지 그렇게 만들게 된거에요 ㅋㅋ
      저는 SNS가 많이 어두워서 답답한 사람인데 화사한님의 조언을 생각해보고 생각나는 이름이 있으면 바꿔볼게요 ㅎㅎ
      이런 부분까지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 ^^




  • 여행쟁이 김군 2015.06.24 21: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 정말 대박이십니다~~
    매번 느끼지만~ 리폼솜씨!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듯 합니당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33 신고 수정/삭제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너무 감사드려요 :)
      김군님을 포함해서 이웃님들 너무 좋으세요 ^^

                                                            

 지난번에 양념통 리폼을 하면서 부엌 찬장 전체 정리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캔깡통 몇개가 나와서 재활용을 해봤어요 ^^

 

 

 

이번 재활용에는 저의 모으는 병에 그동안 버리지 못한

 

김통이랑 커피캔도 같이 리폼 했어요. 

 

 

우선 캔의 라벨을 벗기고 깨끗히 씻고, 닦아줬어요. 

 

 


 


 


 


이건 나무결 무늬 시트지 스티커인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몇달전에 사놓은 건데 이번 리폼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시트지는 단 1불 ~~~

 

 

 

 

 

 

시트지는 캔통 높이에 맞게 자른뒤 통에 붙혀주기만 하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ㅎㅎ

 

 

 


 


 


시트지 스티커만 붙혀줬는데 김통이 깔끔해졌어요 ㅎㅎ

 

 

 

 

 

 

나머지 캔깡통도 다 시트지를 붙혀주니

 

캔깡통이 모던한 연필꽂이/ 펜꽂이로  변신을 했어요 ~~~~~

 

 

 

 

 

 

 

 

 

 

 

 

 

 

 

 

 

 

 

 

 

 

 

 

캔 7개를 리폼하고도 시트지가 이만큼이나 남았어요 @@

 

 

 

 

 

 

 

이번 리폼은 30분도 안 걸린거 같아요.

 

 

Before

 

After

 


오늘도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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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6.08 04: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간단하면서도 멋진 리폼이네요. 나무결 모양의 패턴이 참 좋아요.
    따님 공부방에 있는 수납장 위에 연필통을 두면 가져오기도 편하고 공부나 그림그릴 때 딱 좋겠구요.
    엄마가 이렇게 알뜰하고 효과적으로 정리를 잘 해주니까 따님 공부하는 게 재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8 12:53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예쁘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아요 ㅎㅎ
      저도 나무결 패턴 보고 예뻐서 보자마자 샀어요 ㅎㅎ
      원래는 남편 서재에 놓을려고 만든건데 딸도 연필 정리를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에 딸 공부방에 작은 캔 몇개를 놨어요 ㅋ
      오늘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착한곰돌이 2015.06.08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환경도 생각하는 이쁜 물건이네요 ㅎㅎ

  • 프리뷰 2015.06.08 1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재활용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실력이 참 좋으시네요^^

  • 가은시은맘^^ 2015.06.08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필기도구들이 분리가 딱 되어서 찾기도 쉽고 보관도 편하겠어요...^^
    그리고 간단한 리폼이어서 저같은 초보자들은 따라하기 쉽겠어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15 신고 수정/삭제

      "필기도구" 제가 이런 단어를 몰라서 블로그 글 쓸때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새로운 단어를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한국엔 시트지도 다양하게 예쁜걸로 많을거 같은데 시간되시면 꼭 해보세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08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프 깔끔하게 잘 붙이셨네요.
    전 가위질, 칼질 이런걸 참 못하거든요.
    분명히 일직선으로 잘랐는데 결과물은 울퉁불퉁...ㅋㅋㅋ
    색연필들이 알록달록해서 연필꽂이를 더 화사하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19 신고 수정/삭제

      이거 붙히는데 쉬웠던게 아마 캔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첼시님 요리하시는거 보면 칼질 아주 잘 하시던데 무슨소리세요??? ㅎㅎ
      색연필을 다시보니 알록달록 새꽂이에 어울리는거 같네요 ㅎㅎ
      저는 딸래미가 늘 어지러 놓는걸 이번에 정리해준다고 한건데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08 15: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어..어..
    이건 저도 한 번 해볼래요
    마트에 가면 시트지들 한 번 유심히 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24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하죠? 시트지는 저렴이라도 잘 붙혀지고 좋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6.08 1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편하군요

  • 자판쟁이 2015.06.08 2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재활용 잘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 있으면 아마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저런식으로 써 본적은 있는데 디자인까지 할 생각은 못해봤네요.
    당장 내일 나가서 저런 시트지가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36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는 정말 아닌데 감사합니다 :)
      한국엔 시트지가 다양하게 예쁜걸로 훨씬 많을거 같아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9 07: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멋져요... 그냥 버릴수 밖에 없을것 같던 캔이 멋진 연필꽂이가 되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40 신고 수정/삭제

      캔이 날카로운 부분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멋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하늘다래 2015.06.09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런식으로 리폼하니 느낌 완전 좋은걸요?
    센스 만점이십니다 +_+)b

  • yk법률사무소 2015.06.09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면서도 느낌있네요~

  • 삐딱냥이 2015.06.09 13: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화분 쓰려고 모으기 시작했어요. 모아서 허브 키워보려구요. 흐흣.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52 신고 수정/삭제

      캔을 화분으로 쓰는거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ㅎㅎ
      냥이님은 그린떰이셔서 허브들이 캔에서도 잘 자랄거에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1011010001 2015.06.10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치원 완구 수업도 이것보단 복잡하겠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06:4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번 리폼은 설명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제가 한국어가 어려워서 가끔 엉터리로 쓰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ㅠ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0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분으로 만든게 참신한것 같아요. 캔만 보면 재활용만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하니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00 신고 수정/삭제

      화분으로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 퍼플팝스 2015.06.11 2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이거 그럴듯한데요? 전 한창 캔에다가 예쁜 종이로 리폼하곤 했었는데 이 나무결 시트지 완전 모던하고 좋아요! 방수도 되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26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이 종이로 리폼하신 캔도 예쁠거 같은데요 :)
      이 나무결 시트지는 Dollar Tree에서 산건데 싼티(?) 안나고 좋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도 예쁜 리폼이 나왔네요~ 그런데, 시트지 붙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잘못하면 공기가 중간중간 들어가서 울룩불룩하게 되기도 하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2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중간에 공기 들어가고 그러면 다시 떼서 해야되고..
      그런데 다행이도 캔처럼 작은 물건에 붙히는건 그나마 수월했어요.
      제 부엌 서랍에 붙힌 콘택트 페이퍼는 공기도 있고 그런데 그냥 쓰고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9.01 2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시트지 잘 못붙여서 시도도 안하는 편인데^^;
    너무 예뻐서 따라해보고 싶어졌어요^-^
    저도 컨트리레인님처럼 손재주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3 02:22 신고 수정/삭제

      시트지 저도 붙이는게 쉽진 안지만 캔은 작아서 하기가 쉽더라구요.
      문케잌님도 하실수 있어요~~~
      손재주가 좋다고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

                                                            

 

집에 있는 촌스러운 생활용품은 쓰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페인트로

 

리폼을 해봤어요.

 

 

 

 

우선 이 물비누통 또는 로션통 리폼~

 

 

 

 

 

 

 

물비누통 위에 젯소 두겹을 칠하고

 

저는 회색으로 칠했지만 원하는 페인트 색 두겹을 칠하면 땡 ~~~

 

 

(페인트 한겹당 하루 말리는거 잊지 마시구요)

 

 


 


 


 

리폼 완성됐어요 ~~~

 

페인트만 칠했는데도 세련되게 변신했죠? ㅎㅎ

 

 

 

 

 

 

 

 

 

Before

 

After

 

 

두번째 리폼은 촌스러운 꽃무늬 꽃병 리폼 ~


 

 

 

 

 

꽃병도 물비누병 리폼과 똑같이

 

젯소 두겹, 회색 페인트 두겹을 칠해주고,

 

 

 


 


 

페인트만 칠한 꽃병이 약간 밋밋한거 같아 프렌치 스타일로

 

"No. 2" 를 그려 넣었어요 ㅎㅎ

 

 

 

 

 

 

이 리폼은 몇주전에 한건데 지금은 페인트가 완전히 말랐고

 

아직 하나도 벗겨지지 않았어요.

 

 

 

 

 

 

 

이제 촌스러움은 가고 없다 ~~~

 

 

 

 

 

 

 

 

 

아무나 할수있는 간단한 생활용품 페인트 리폼 ~

 

이번 리폼도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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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가은시은맘^^ 2015.06.04 09: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후가 완전히 다른데요?^^ 서로 다른제품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그런데요 페인트 칠할때는 붓질을 한 방향으로 해야하는거죠?예전에 화분을 만든다고 플라스틱 통에
    아크릴 물감으로 칠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방향 상관없이 맘대로 칠했더니 붓이 결이 다 드러나서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저한테는 이런 작은 리폼도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13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 페인트도 잘 하실거 같은데 못하신다는 말씀 못믿겠어요~~~
      페인트는 같은 방향으로 칠해야되는데 사진 줌하시면 저도 엉망으로 칠한게 보이실거에요 ㅋㅋ
      화분은 붓결이 다 보여도 예쁠거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뭐든 계속 하다가 보면 늘잖아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착한곰돌이 2015.06.04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 The 노라 2015.06.04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단한 변화인데도 느낌이 확 다르네요.
    Countrylane님댁은 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일 것 같아요.
    예쁘고 아름다운 집~~!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20 신고 수정/삭제

      이번 리폼은 주부님들께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올려봤어요.
      매번 큰 가구 페인트 하다가 이렇게 작은걸 하니 아주 수월하더라구요 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6.06 14:47 신고 수정/삭제

      오늘 남캘리는 비가 내렸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피닉스는 천둥번개 쿠쿵쿵, 비도 내리고, 습도가 꽤 높아서 불편한 느낌이예요. ^^
      피곤하셨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날이 꾸리꾸리하니까 몸이 많이 처지는 느낌이예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Countylane님과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7 13:43 신고 수정/삭제

      애리조나엔 비가 내렸었군요.
      저희는 지난주엔 계속 아침에 흐리다가 오후엔 해가 나와서 습도도 높은지 딸 머리가 매일 곱슬거렸어요.
      그런데 주말이 되니 다시 날씨가 좋네요.
      정말 변덕스러운 날씨에요 ㅋㅋ
      그래서 더 피곤한가봐요.
      노라님 가족도 건강 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

  • 소스킹 2015.06.04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솜씨가 좋으세요!! 되게 간단한 방법으로 바꾸신 것 같은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23 신고 수정/삭제

      너무 간단해서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리폼 아주 간단합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6.04 1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간단하내요

  • 『방쌤』 2015.06.04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심...정성...
    무엇보다 눈썰미가 중요한것 같아요
    모든걸 가지셨네요ㅎㅎ
    짝짝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26 신고 수정/삭제

      제가 늘 대충하는데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첼시♬ 2015.06.04 1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확실히 단색이 깔끔해보여요.
    무늬 들어간건 시간이 지나면서 촌스러워지기도 하는데 단색으로 바꿔서 오래오래 쓸 수 있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5 12:34 신고 수정/삭제

      꽃병을 만든 회사에 미안한데 조금 촌스럽죠? ㅎㅎ
      단색으로 페인트 칠하니까 저희집에도 어울리는거 같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꽃병은 정말로 리폼전이랑 후가 분위기가 달라요~ 리폼 후의 꽃병은 모던빈티지한 집에 참 잘 어울릴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5 12:36 신고 수정/삭제

      이번 리폼은 두가지 다 페인트를 조금 허접하게 해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혹시라도 이웃님들께 도움이 될까봐 올려봤어요 ㅋㅋ
      그래도 예쁘게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 광주랑 2015.06.05 12: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예쁘네요...^^

  • 자판쟁이 2015.06.05 1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는 깔끔하게 나왔네요. 허투루 버리지 않고 이렇게 리폼 해서 쓰시는게 대단하세요.

  • 삐딱냥이 2015.06.05 1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홀~~~ 마법같애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5 2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칠 하나로 이렇게 바뀐다니... 저도 함 해볼까요...ㅎㅎ 넘넘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6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리폼인데 너무 엉망으로 해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lara 2015.06.05 2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예쁘네요...색도 '참~하다'하는 느낌이 드는데...칠해 놓으니 물비누병이고 꽃병이고 정말 참해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8 신고 수정/삭제

      참하지만 페인트 칠이 너무 엉망이에요 ㅋㅋ
      그래도 비포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다고 혼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 개인이 2015.06.09 0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번째 리폼은 샴푸통이 한몫 한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물병은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 ^^ 단지 색만 입혔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저도 안쓰는 물건은 페인트 칠을 해봐야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9 13:08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 칠을 엉망으로 후닥~ 대충 했는데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요즘 딸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너무 바쁜데

 

그 외에도 다른 일이 많아서  

 

새 포스팅을 올리거나 블로그를 할 시간이 거의 없네요.

 

  요즘 저의 일상 얘기를 한 포스팅에 다 올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카타고리 정리가 잘 안될거 같아서 나눠서 올릴려고 합니다.

 

 

우선 딸의 공부방이 또 바꼈어요.

 

이층 남편 서재에 책상으로 쓰였던 사진의 테이블이 내려오고

 

 남편 서재에  "L" 자 책상이 들어가고

 

제가 리폼했던 그 원형 테이블은 온라인 벼룩시장

 

크랙스리스트에 올려서 팔았어요.

 

 

이 테이블은 5년 전에 친정 부모님께서 서재에서 쓰시던걸

 

저희에게 주신건데 

 

그동안  저희 식탁이었다가, 남편 서재에 넣었다가,

 

이젠 딸 공부방으로 내려왔네요 ㅋㅋ

 

 

 

 

그동안 딸의 공부방이 도대체 몇번째 바뀐건지...

 

저도 이제 그만 바꾸고 싶답니다 휴~

 

 

 

 

 

그래도 이 테이블이 좋은점은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막써도 된다는거 ~ 

 

아, 그리고 최근에 리폼한 그 블루-그레이 라미네이트 수납장은

 

창문 옆에 놨어요.

 

안엔 딸의 지저분한 종이랑 다른것들이 다 들어가서

 

수납장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ㅎㅎ

 

 

 

 

일주일 동안 제가 좋아하는 DIY는 하나도 못했는데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 시작해 볼려고 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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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연수 2015.06.03 0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뻐요 예뻐요..
    아이 사진도 봤는도 countrylane 님 이 가리려고 하셨어도 예쁜게 스마일 사진 너머로 다 보여요^^.엄마랑 데이트 나가는 아이 맘도 예뻐요..
    물론 엄마 닮아서 그렇겠지요?..
    항상 폰으로 댓글을 쓰니 이상하게 답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미안해요.. 아직 책상은 리폼 못하고 저도 아이들 학기말이라 costume 만들고 행사 따라 다니고 바쁘네요.. 따님 중학생 되면 더더욱 예뻐지고 잘하라고 응원 할께요.. 홧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3 14:31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갑자기 예민해지고 말도 줄어든다면 제가 많이 섭섭해 할거 같아요
      그래서 그전에 같이 시간을 보낼려고 합니다 ㅎㅎ

      연수님이 한번도 이상하게 답글을 남겼다고 생각 안했고 오히려 폰으로 남기시는데도 오타도 없으셔서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직접 아이 커스튬까지 만드시는 좋은 엄마세요~~~
      요즘 아이들 학기말이라서 한참 바쁘실텐데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화이팅입니다 ~~~ ^^

  • 2015.06.03 10: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3 14:38 신고 수정/삭제

      네, 그렇게 됐어요 ㅠ 테이블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됐는데 친정부모님께서 쓰시던 이 테이블은 못팔겠더라구요.
      이 테이블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수납장은 어떻게 창문 높이하고 딱 맞더라구요 @@
      그리고 블루색은 처음엔 저희집에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매일보니 이제는 그렇게 튀지 않는거 같아요 ㅋ

      저도 요즘 님 마음과 비슷해서 그마음 이해합니다 ~~~
      가끔 그럴수도 있는거죠 뭐~~~
      바쁘실땐 그냥 구경만 하셔도 이웃님들끼리는 다 이해할거에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03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브릭 액자랑 의자커버랑 라미네이트 수납장까지!
    Countrylane님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공간이네요^^
    수납장은 봐도봐도 탐납니다. 차분한 색이 참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3 14:42 신고 수정/삭제

      어머, 다 기억하시네요 ㅎㅎ
      제가 저희집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3 2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부방이 예쁘게 꾸며졌어요...^^
    countrylane님 손길이 하나하나 느껴지네요^^ 이렇게 사랑과 배려 속에 커서 따님이 예쁘게 잘 자라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04:08 신고 수정/삭제

      이방이 자꾸 바뀌고 하는게 조금 정신이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또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가은시은맘^^ 2015.06.04 09: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꾸시는 분은 힘드시겠지만 저의 눈에는 어떻게 바꾸든 예뻐요~~^^
    아이들 졸업시즌이 되면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렇죠?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접어드는 시기니까 아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견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새로 바꾸고, 단장해 주고 싶은 그런것도 있잖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ㅋㅋ 졸업식 잘 하시고 예쁘게 단장한 방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2:58 신고 수정/삭제

      요즘 정말 아이 졸업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친한 친구들 몇명은 다른 학교를 가게 되어서 아이가 슬퍼하더라구요 ㅠ
      그렇게 크는 거지만 엄마로서 옆에서 보는데 안쓰럽네요..
      가은시은맘님은 선배맘으로서 더 잘 아시죠? ㅎㅎ
      아이 공부방은 이제 매번 바뀌어서 정말 할말이 없네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6.04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번에 멋지게 리폼하신 원형 테이블은 크랙즈 리스트에서 파셨군요.
    리폼이 잘 되어서 사가신 분이 기분 아주 좋았겠어요. ^^
    지금 따님 공부방으로 내려온 이 테이블도 아주 좋아요.
    거기에 저번에 리폼하신 수납장도 옆에 있어서 공부할 때 이것저것 가져오기 편하겠구요.
    중학생이 될 따님 공부가 더 잘 될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04 신고 수정/삭제

      네 ㅠㅠ 물건에 집착하지 말라고 혼자 늘 얘기하는데도 이렇게 보내야 될때마다 조금 보고싶고 그래요...
      제가 호더끼가 약간 있나봐요, 물건을 let go를 하기를 힘들어 하는걸 보면요..
      다행이도 테이블을 사가신분이 좋은 분이셨어요, 상냥하신 여성분이신데 스테이징 할때 쓰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리폼한 테이블이 집 팔때 스테이징으로 쓰인다니 뿌듯합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탁자가 참 맘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탁자랑 비슷해요~^0^ 그런데, 저 탁자도 직접 리폼하신건가요? 재주 많은 엄마를 둔 따님은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딸 미안....^^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5 12:3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요게 맘에 들지만 원형 테이블도 좋아서 조금 아쉬워요..
      테이블은 친정어머니께서 한 10년 전에 Pier 1 Imports에서 산거에요.
      사실 조금 진하게 스테인을 입힐까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은 통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즐거운 검소씨님의 따님은 아주 좋은 엄마를 두어서 미안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ㅎㅎㅎ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자판쟁이 2015.06.0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저는 좀 지루한 걸 싫어해서 방 인테리어가 계속 바뀌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1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너무 바꿨더니 이젠 기운이 없네요 ㅋㅋ
      이제 몇년동안은 이렇게 계속 뒀으면 좋겠어요 휴~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6.05 1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 아주 예쁜데요! 지난번 원탁도 예뻤지만, 이번것도 아주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테이블이에요. 헤헤)
    수납장도 딱 제역할을 하고 있으니 좋은 거구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4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도 요게 예뻐서 전에 친정 부모님이 필요없다고 하실때 얼릉 데리고 왔거든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6.08 1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많은 변화가 왔군요

  • kriss1 2015.06.11 0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부책상으로 딱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19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식탁 테이블이지만 그래도 막쓰기 편해서 그냥 씁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kriss1 2015.06.12 08: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카페에 앉아서 공부하는거 같은 느낌의 테이블 좋네요.

  • mooncake 2015.08.06 14: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예쁠까요
    이런 정갈하고 차분한 환경이면 절로 공부가 될 것 같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7 13: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될수있으면 아랫층 만큼은 깨끗하게 치우고 살자고 가족끼리 노력해서 그래요 ㅋ

                                                            

 

몇달전 중고가게에서 이 예쁜 바구니/ 트레이를 $3 에 발견했어요.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쁘기도 하지만 크기도 맘에들어서

 

(43 cm X 35 cm)

 

거울로 리폼을 하고 싶었는데

 

깜빡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드뎌 해봤습니다.

 

 

 

 

 

바구니는 원래 칩 앤 딥을 담는 트레이인데

 

저는 거울로 리폼 할거라서 사진의 딥 그릇이 들어가는 

 

 이 부분은 유틸리티 칼로 잘라냈어요.

 

 

 

 

 

 

 

거울 안은 뭘로 장식할까 생각하다가

 

 저렴한 $1짜리 하얀 돌 2팩를 사와서 깨끗이 씻고 밖에서 말려줬어요.

 

 

 


 


 


 

바구니 뒷면엔 거울이 완성되면 벽에 걸수있게

 

단단한 쥬트(jute) 실을 달아줬어요.

 

 


 


 


바구니 안에 넣을 거울은 1전 주고 득템한거에요!!!

 

거울이 1전 세일을 한 이유는 거울 프레임이

 

잘 붙어있지 않다는 이유라는데

 

저는 어짜피 프레임을 떼어내야기 때문에

 

앗싸, 잘됐다 싶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거울 프레임은 아주 ~ 쉽게 떨어지고

 

거울 뒤에 본드를 바르고 바구니 안에 붙혀줬어요.

 

 

 

 


 


 


그리고 다 말린 돌은 글루건으로

 

하나 하나씩 바구니 안에 붙혀줬어요.

 

 

 


 


 

 

 

돌 하나 하나를 바구니 안에 글루건으로 붙히는데

 

한 세시간쯤 걸렸어요 ㅠ



 


 

 

사진처럼 틈이 보이는 곳도 꼼꼼히 채워줬어요.

 

 

Tip: 거울에 묻은 핫글루는 소독용 알코올을 솜에 뭍혀서 살살 닦아내면 돼요.


 

 

 

 

 

 

 고생끝에 완성한 바구니 거울 리폼입니다 ~~~

 

 

 

 

가만히 앉아서 돌 붙히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ㅠ

 

어깨가 어찌나 쑤시던지..

 

그런데 이날 밤 꿈에서도 제가 바구니 안에 돌을 붙히고 있었어요 ㅋㅋ

 

꿈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느라 다음날 얼마나 피곤했는지 몰라요 ㅋ  

 

 

 

 

 

거울은 원래 다른곳에 걸려고 만든건데

 

걸어보니 그자리에 안 어울려서 임시로 거실에 걸어 놓기로 했어요. 

 

 

 

 

 

Before

 

After

 


이번 리폼은 집에 있는 핫글루, 본드, 실을 제외하고

 

(바구니 $3, 돌 $2, 거울 $0.01)

 

총 $5.01 들었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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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5.14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구니를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이 나는걸까요...
    제 눈에는 바구니는 그냥 바구니일 뿐인데 말이죠
    역시나 아이디어는 아무나 떠올리는게 아닌것 같아요
    결론은..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08 신고 수정/삭제

      바구니 자체도 예쁜데 저는 트레이가 필요가 없어서 리폼을 해봤어요 ㅎㅎ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4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울보다는 인테리어 느낌으로 사용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화장실에도 은근 어울리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1 신고 수정/삭제

      처음엔 계단 올라가는 쪽에 작은 벽이 있어서 거기에 걸려고 했는데 안어울려서 내린거거든요.
      오늘 제 화장실에 한번 걸어봐야겠어요 ㅎㅎ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리지널순대 2015.05.14 16: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돌 어서 사셨어요?? 괘안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오리지널순대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돌은 Dollar Tree에서 산거에요.
      혹시 한국에 계시면 천냥가게 비슷한 가게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민주 2015.05.14 2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뻐요!!!

  • 무카미 2015.05.14 23: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 정면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혹시 블로그에 사진이 공개될까봐 측면 사진을 찍으신듯. 리폼도 정말 좋아요. 돌들이 참 이쁘네요. 참 요즘에 독감 무섭습니다. ㅠ.ㅠ 조심하셔요. 온 가족이 함께 사이좋게 독감을 나누어서 다 뻗어 있었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6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 빙고 ~~~~~
      거울 사진찍는게 쉽지 안네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감 걸리셨군요 ㅠ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애기도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ㅠ
      가족 모두 하루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조심할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14 2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구니는 동그랗고 거울은 네모난데 어떻게 하지???
    그냥 쭉쭉 내려 보면 될껄 항상 혼자서 먼저 고민해요...
    역시 저는 생각이 짧아 답을 찾지 못했는데... 역시...엄 지 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설명을 제대로 안해서 그래요 ㅎㅎ
      제가 써놓은 글을 제가 읽어도 가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어제 밤엔 포스트를 다시 보니 오타도 그런 오타가 없었습니다 휴 ~ㅠ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노을* 2015.05.15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d이뿌게 변신했군요.ㅎㅎ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5: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디어가 퐁퐁 샘솟으시는 것 같아요~
    리폼된 거울을 보니 지중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어느 집에 걸어봏아도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예요.ㅎ 사실 지중해에 있는 집들도 잘 모르지만 어디서 들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6 신고 수정/삭제

      뭐라도 만들어야지 아니면 심심해서 안돼요 ㅋㅋ
      처음에 거울에 sea shells를 붙힐까 생각했는데 사막에서 무슨 조개껍질인가 해서 포기하고 하얀 돌을 선택했는데 돌도 시원한게
      바닷가 집에 어울릴거 같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5 0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 돌들을 글루건 으로 작업할때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처음 바구니가 어떻게 거울이 될까 궁금했는데... 역시 너무 멋지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8 신고 수정/삭제

      생각보다 일이더라구요 ㅋㅋ
      이날 밤 진통제 먹고 잤는데 꿈에서도 또 붙히느라 두번 만든거 같아요 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야기좋아 2015.05.15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솜씨가 대단한데요? 저도 이런 취미가 있었으면 합니다 ㅜㅜ

  • 자판쟁이 2015.05.15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하나하나 정성껏 붙인 인내심에도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13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모르고 시작한거에요 ㅋㅋ
      알면 안했을듯 ㅋ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5.15 15: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울로 리폼 하신거 보내 대단하네요^^*

  • jellyfish 2015.05.16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짱 예뻐요~! 하나밖에 없는 우리집 거울을 만드셨네요.. 나중에 따님이 다 크고 나서 어린시절 생각하면 떠오를 물건을 또 하나 만드신 것 같아요. ㅎㅎ
    잘라내신 딥 받침도 안 버리고 이걸로는 또 뭐 만들까 하실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16 신고 수정/삭제

      딸하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네요 ㅋㅋ
      그러지 않아도 딥통은 뭘로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재활용 하게 되면 올릴게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saranhagi 2015.05.16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대박대박대박이네요!!!! 진짜 잘하셨어요~~~ 아이디어도 좋고, 만들어놓으니 정말 그럴듯 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집안에서 이것저것 만들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앉아서 하는일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ㅋ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리폼을 계속 하고 싶게 됩니다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5.16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이쁘다! 이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어요? 정말 좋아요.
    바구니에 거울 붙이고 거기에 pebbles을 하나하나 다 붙이시고.
    우선 pebbles 붙이시는 자체가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작업인데 대단하세요!!!
    거울을 이렇게 예쁘게 만든 걸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뻐요, 이뻐!
    Countrylane님께서 이 인테리어 거울 만드신 것 보고 따라하려고 맘 잡은 따라쟁이들이 많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13:50 신고 수정/삭제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뻐서 집었는데 거울 생각이 난거에요 ㅎㅎ
      돌을 붙힌 이유는 저렴하게 리폼할려고 달러트리를 구경하다가 그렇게 된거구요.
      이거 붙히고 어깨가 정말 쑤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죠? ㅎㅎ
      제 리폼보고 따라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영광인데 감사합니다 ~~~~~ ^^

  • 착한곰돌이 2015.05.16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리폼은 대단한 것 같아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5.17 01: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힘!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개인이 2015.05.18 2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 포스팅이 없어서 블로그를 이리저리 구경하고 갑니다 ^^

  • 퍼플팝스 2015.05.18 2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허헉! 정말 아이디어와 솜씨가 모두 좋으신데요. 엣찌에 파셔야할거 같아요 진짜루...@.@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05:01 신고 수정/삭제

      어머 감사해요 ㅎㅎ
      이번 작품은 완전 핫글루 메스였어요 ㅋㅋ
      엣지에 팔았다간 컴플레인에 바로 쫓겨날거 같아요 ㅋ ^^

  • 신현명 2015.06.10 07: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손녀랑 빈캔으로 연필 꽂이 해보려구요
    힌트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07:2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캔 연필꽂이 예쁘게 나오길 바래요 ㅎㅎ
      제가 한국어가 어려워서 엉망으로 설명을 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

                                                            

 그동안 모아놓은 각종 유리병을

 

(소스병, 액젓병, 맥주병, 등..)

 

페인트로 간단하게 리폼 해봤어요. ^^

 

 

 

 

요즘 저희 동네는 비도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고, 날씨가 계속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내내 아무데도 안가고 꼼짝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뭘할까 생각하다가

 

클라라님의 꽃병 페인트가 생각이나서 집에 있는 각종 유리병을

 

꺼내놓고 나도 페인트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유리를 페인트 할수있는 글래스 페인트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아크릴 페인트로 대충~ 리폼을 해봤어요.

 

 

 


 


 


 

 

 

페인트 색은 산뜻한 파랑, 베이지, 연한 녹색으로 했어요.

 

 

 

(페인트는 제가 가구 리폼할때 쓰는 페인트인데 워터 베이스인 아크릴 페인트에요)

 

 

페인트는 겉에 칠하지 않고 병 안에 넣어 병을 돌려가며

 

꼼꼼히 묻히기만 하면되요.

 

 

 

 

 

 

 

 

 

 

 

 

 

 

 

 

페인트가 병 안에 잘 묻도록 살살 돌려주며 페인트를 다시 페인트 통안에 붓습니다.

 

 

 

 

 

 

몇 유리병은 여러색을 넣어서

 

예쁜 색을 만들어 봤어요. 

 

 

 

 

 

 

병안에 남은 페인트를 빼기 위해 병을 일회용컵 안에

 

한시간 정도 거꾸로 놨어요. 

 

병을 거꾸로 놓은지 한시간 후에 페인트 한스푼씩 나왔는데

 

이 만큼도 버리기 아깝잖아요 ㅋ

 

  

 

 

 

 

유리병 리폼 완성 4일 후~

 

 

 

 

 

 

 

병 몇개는 페인트가 약간 갈라진게 보이지만

 

저는 이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병안의 페인트가 100% 마르면 물을 넣고 꽃도 담을수 있지만

 

저는 장식용으로만 쓸려구요.

 

 

 

 

 

 

핫소스 병이 이렇게 예쁜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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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5.10 07: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방법도 있었군요

  • 가은시은맘^^ 2015.05.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인트를 겉에 안칠하고 안에 넣는 방법도 있었군요.. 전 당근 겉에 칠하겠지.. 생각했거든요..
    와~~ 짝짝짝짝짝..
    깔끔하니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1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마사 스투어트인지 어딘지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지만 보고 따라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못해보고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핫소스 병들이 페인트를 먹으니까 이쁘게 변했어요~! ^^
    병색깔이 pastel tone이라서 화사한 꽃들과 함께 있으니까 조화가 잘 되구요.
    꽃을 꽂아도 좋고 꽃 없이 병만 둬도 좋고. 이뻐요.

    어제 저희 동네도 낮에 바람도 쌩쌩 불고 소나기도 왔었어요. 그러다가 날씨가 서늘해졌는데... 좋아요.
    오늘은 햇빛 찬란하면서 기온은 75~77도대. 집 안은 쌀쌀해서 재킷 걸치고 있을 정도예요.
    한동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암튼 덥기 전에 숨 좀 돌릴 수 있어서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6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이 소스병 중에 하나는 타파티오 병이에요 ㅋㅋ
      저 타파티오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노라님네도 추웠군요. 저희도 바람이 얼마나 쌔게 불던지 나무가 다 뽑히는줄 알았어요 @@
      그래서 춥기도 하고 바람하고 비 때문에 무서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으면서
      또 이것저것 만지작 거렸네요.
      저는 집안 온도가 낮에도 68도라서 밤엔 몇시간만 70에 히터를 맞춰서 틀어놓고 있어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날씨도 변덕이네요 ㅋ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2:31 신고 수정/삭제

      타파티오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핫소스 병에 큰 모자 쓴 아저씨 얼굴을 기억나요.
      다음에 핫소스 살 때 타파티오로 사서 맛을 볼께요. 저도 핫소스 좋아하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36 신고 수정/삭제

      그소스 맞아요 가격도 하나에 $1정도하고 맛있어요 ㅎㅎ
      타코에는 필수에요 ㅋ ^^

  • 첼시♬ 2015.05.10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옷 신기하네요!
    페인트로 리폼하신다기에 겉에 바르는 건 줄 알았는데!
    병 안쪽에만 페인트를 묻히니 유리 광택이 그대로 살아있군요 :)
    장식된 꽃도 다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09 신고 수정/삭제

      이번엔 산뜻한 색을 골랐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한번 해볼려구요 ㅎㅎ
      아, 그리고 이 작업이 정말 간단한데 약간 messy 하긴 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0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거 좋네요 ㅎㅎ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예쁜 유리병 찾으면 생각보다 많으니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잡지에서 본건지 그럴거에요.
      언젠간 하고 싶었는데 생각 안하고 있다가 이제야 했어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JD(좋다) 2015.05.10 1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밖의 면을 페인트로 칠하는것만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여긴 생화보다도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놓으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종달새가 꽃꽂이할때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조화가 더 어울릴거 같아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난별석 2015.05.10 2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투명유리와 비교해보니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일단 예쁜 유리병부터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ㅎ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자꾸 버리지 못하고 병을 너무 모으다보니 이제 남편이 못모으게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11 0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예뻐요..
    faux dipped paint 방법 중에도 요렇게 페인트를 안에 넣고 돌려주는 방법이 있더라구요....저도 그렇게 할껄 그랬나 싶었는데..
    눈꼽만큼 사온 페인트 통을 보곤...ㅋ;;;;;;
    파스텔톤이 아름답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3:45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얘기 듣고보니 글래스 페인트로 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페인트가 쬐끔밖에 없는점은 또 망설이게 합니다 ㅋ
      물론 반은 다시 나오겠지만요.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Happy Mother's Day!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1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리병에 페인트를 칠하니 장식품이 되네요^^ 많은것을 배워요^^

  • 이노(inno) 2015.05.11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냥 버릴만도한데 저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시키셨네요.
    역시 센스가 보통이 아니세요.
    저라면 분리수거해서 버렸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09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너무 모으는것도 병인거 같아요 ㅋㅋ
      저도 이제부터 분리수거 할려고해요 ㅋ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5.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병들에 꽃을 꽃아두면 꽃들이 더 화사하게 보일것 같아요
    꽃 하나 없는 제 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ㅎㅎㅎ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10 신고 수정/삭제

      파스텔 색이 봄이랑 어울리죠? ㅎㅎ
      방쌤님은 직접 예쁜꽃을 찾아 다니시는데요 뭘 ㅎㅎ
      감사합니다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병위에 페인트 칠을 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쪽에다가 하셨네요.^^ 하기도 편하고,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그런데, 저 아크릴페인트는 아이들이 쓰는 일반 아크릴페인트랑 같은건가요?^^

    예쁜 색깔의 병들을 장식으로 한 것도 예뻤는데, countylane님이 이번에 하신 방법으로 사면 자기가 좋아하는 색까들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4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페인트 통에 아크릴이라고 써있길래 일반 페인트를 썼는데
      아이들이 쓰는 아크릴 페인트도 될거에요.
      제가 쓴 아크릴 페인트가 작은 통에 담아있는 크래프트 아크릴보다는 약간 더 걸죽한거 같아요.

      저도 이번엔 블루 그린 계열로 해봤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해볼려구요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12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g Cherry 2015.05.12 1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 주둥이에 검지손가락 하나 넣고 붓으로 칠할꺼라 생각하고 어떻게 말리나.. 생각했어요~^^
    역시!!!
    제가 바보인가봐요^^

    유리병 안에 페인팅하니까~ 코팅된듯 반짝반짝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49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콩체리님, 저도 이게 가능한가 해본거에요.
      저도 코팅된거 같아서 예쁜거 같아요, 병 겉에 페인트 벗겨질 일도 없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루와봐 2015.05.12 17: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버리지 않고 모아 두시는 분을 만나 참 반갑네요 :) ㅋㅋ
    게다가 예쁘게 꾸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니 보기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일루와봐님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저는 너무 모아서 탈이에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하늘다래 2015.05.12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렇게 리폼할 수 있다니!
    느낌 있어요!!

  • 퍼플팝스 2015.05.12 2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이렇게 페인트를 병속에 부어서 칠하는 방법은 처음이네요. 겉이 반짝거려서 예쁜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3 신고 수정/삭제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이번에 하게된거에요.
      요게 약간 메시해서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るか 2015.05.13 00: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을 페인팅하다니!! 와우!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 아이디어 괜찮죠?
      잡지에서 본거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5.13 0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꺄울!!!! 이뻐요!!!! 기억해 둘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3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만 있으면 되지만 가능하면 글래스 페인트가 나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재미있는 방법으로 칠하셨네요. 근데 물을 담으면 페이트가 묻어나오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9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점이 궁금해요 ㅋㅋㅋ
      예전에 잡지에서 본 기억은 물을 담아도 된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아마 유리 페인트를 썼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한달 정도 확실히 말린후에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7개월쯤 되었는데

 

제가 블로그를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2014년 10월 전으로 한 리폼은 비포 사진이 없네요.

 

오늘 포스팅의 협탁은 2년전에 리폼 한건데 

 

비포 사진이 없어서 구글 이미지에서 제일 비슷한

 

Before 사진을 퍼왔어요.

 

그런데 구글 사진의 협탁은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고

 

저의 협탁은 두번째 사진의 테이블 상판의

 

상태 X 5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oogle 에서 퍼온 사진)

 

 

 

사실 이 테이블은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테이블을 버린분께서 테이블을 리폼을 하실려고

 

샌딩을 해놓은 상태였으니까요. 

 

 

 

 

 

 

 

그런데 협탁은 긁힌 자국, 사방에 펜 자국, 스테인이 거의 벗겨진.. 등등에

 

상태가 아주 안좋았거든요.

 

아, 제가 어디서 샀다는 얘기를 안했는데

 

동네 벼룩시장에서 $10주고 산거에요.

 

저는 $10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협탁의 앤틱스러운 라인이 예뻐서 샀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벼룩시장에서는 가격을 깎는 거라고,

 

처음 부르는 가격에 사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깎는건 힘들어요.

 

 

협탁 리폼:

 

샌딩을 가볍게 하고 

 

 젯소, 프라이머를 2겹 칠하고

 

회색 페인트 2겹 칠하고

 

마지막으로 satin 광 바니쉬로 마무리하고

 

손잡이는 유리 손잡이로 바꿔줬어요.

 

유리 손잡이는 개당 $4 정도 ~

 

(페인트나 스테인을 칠하기전에 가구는 반드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리폼을 한 협탁이 저희집 작은 이 공간에 쏙 들어가서 

 

흐뭇해하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정확히 여기에(왼쪽) 있어요 ㅎㅎ

 

 

 

 

 

 

 

사진을 보니 사진속 고구마 줄기가 예쁘게 새파랗게 자라고 있네요.

 

고구마 줄기 다시 키우고 싶어요.

 

 

 

Before

 

After

 


이 리폼은 예전꺼지만 리폼 좋아하시는 이웃님들 

 

구경하시라고 올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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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5.05.07 03: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6:00 신고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리폼한 가구가 비싼거라면 조심스러울거 같은데 다 저렴이라서 괜찮아요 ㅋㅋ

      리폼은 날씨가 풀리면 천천히 하세요.
      한번 시작하면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거든요.

      저의 다음 리폼 작업이 라미네이트로 된 credenza 리폼하기었어요!
      저의 아이디어는 겉은 페인트를 하고 윗판만 나무를 붙힐려고 했거든요.
      혹시 티비 스탠드 윗판이 라미네이트라면 저는 그위에 나무를 붙히겠어요.
      조금 벗겨지는게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제가 제대로 도움을 드릴수 없지만 혹시 다시 글루로 붙힐수 있는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다시 붙히시는게 좋을듯해요.
      약간 흠이 있는곳엔 우드필러로 매꿔주구요.
      사진을 보면 제가 더 자세히 도와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우선 저의 크레덴자 리폼을 보시고 아이디어를 얻으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완성되는대로 올리고 step by step 설명도 쓸게요.
      도움이 많이 안된거 같아서 미안해요.. ^^

  • 적샷굿샷 2015.05.07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다른 협탁이 되었네요. ㄷㄷㄷ

  • Cong Cherry 2015.05.07 0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전에말했듯 tv장을 리폼 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요~ㅠ
    이렇게 뚝딱뚝딱 예쁘게 환생한 가구들 보니 제가 한게 아닌데두 뿌듯한건 뭔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09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시간만 조금 있으시면 하실수 있어요~~~
      비포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웃님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봤어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5.07 0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사이즈에 띡 들어가는걸 찾으셨네요.
    맞춤 가구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0 신고 수정/삭제

      일부러 찾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딱 맞더라구요 @@
      이노님 말씀대로 맞춤같아요 저두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5.07 1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언젠가는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작은 상자들 페인트칠 하다가 망쳤거든요ㅎ
    요 아이도 완전 맞춤으로 딱 어울리게 자리잡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3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 망치셨다니 믿겨지지 않아요 ㅎㅎ
      오래된 가구도 변실하수 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협탁이 저기 안에 딱 들어간게 저도 신기했어요.
      아무것도 안넣은거보단 훨씬 예쁜거 같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일본의 케이 2015.05.07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너무 너무 좋은데요... 부럽습니다.. 예쁘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5 신고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협탁이 작아서 그나마 샌딩 작업이 수월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 The 노라 2015.05.07 1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이 협탁리폼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진짜 리폼 잘 하셨어요.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전혀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Knob도 그렇고 색도 그렇고 아주 잘 조화가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활용이 최적화되었다는 사실. 이건 꼭 자랑하셔야 하는 리폼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8 신고 수정/삭제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협탁 비포 상태가 정말 안좋았거든요, $10 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손잡이는 제일 무난한 유리 손잡이인데 다행이 협탁엔 세개만 필요해서 돈이 많이 안들었어요 ㅎㅎ
      가끔 큰 서랍장을 리폼할때는 만만치 않은 손잡이 값 생각에 새로 바꿀 엄두를 못내거든요.
      리폼을 이집에 오기전에 했는데 어떻게 사진에 그 공간에 딱 맞는거 있죠? ㅎㅎ
      지금은 $10주고 잘샀다고 생각해요 ㅎㅎ ^^

  • JD(좋다) 2015.05.07 14: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원래 제 자리였던것처럼 아주 딱 맞는데요??ㅎㅎ 색깔도 공간에 잘 어울리게 잘 리폼하신것 같아요!!ㅎㅎ 협탁도 예쁘지만 전 마지막 사진의 협탁이 있는 쪽 맞은편의 액자가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9 신고 수정/삭제

      제 집 사진을 보니 밝지 않고 칙칙한데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다시보니 액자도 깔맞춤처럼 회색이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07 14: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하신게 맞는거죠? 왜 이렇게 새 물건처럼 보이죠 ㅋㅋ
    계단과 문의 색깔이 협탁과 잘 어울려요! ^^
    그러고보니 Countrylane님 댁은 시계도 예뻐요.
    전 숫자판이 로마자로 된 시계를 좋아하거든요.
    벽난로 위에 걸린 벽걸이 시계도 예쁘고 협탁 위에 있는 꽃무늬 시계도 고와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52 신고 수정/삭제

      협탁 비포 상태가 정말 안좋았는데 지금은 모르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다시보니 협탁은 거칠게/ 빈티지 스럽게 페인트를 안하고 곱게 해놨네요.
      저도 로마자 좋아해요 ㅎㅎ
      꽃무늬 시계도 친정엄마께서 주신거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07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달인이시네요.ㅎㅎ

  • 드림 사랑 2015.05.07 2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도좋아요

  • 삐딱냥이 2015.05.08 0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햣! 다리라인이 예술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55 신고 수정/삭제

      저도 다리라인이 예뻐서 산거에요 ㅎㅎ
      비포 상태는 마커 마크도 사방에 있어서 가구를 도대체 어떻게 썼길래 이런가 했어요.
      아마도 애들이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09 0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젤 좋아하는 회색이네요! 자리도 딱 맞아떨어지구요. 이렇게 저렴한 방법으로 손수 리폼한 가구로 집을 채워가시지 남편 사랑 엄청 받으실듯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8:27 신고 수정/삭제

      저도 회색 좋아해요 ㅎㅎ
      남편은 제가 리폼같은걸 자주 하니까 그냥 그려려니해요 ㅋㅋ
      제가 변덕이 심해서 언제 또 바꿀까봐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0 0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맞춤처럼 딱 맞게 들어갔네요~^^ 초록이들도 같이 올려진게 완전 상큼해요~ 벽 색깔도 회색인건 가요? 아무튼 색깔도 잘 어울리고, 그저 countrylane님 감각이 부러울 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03:58 신고 수정/삭제

      이 집에 이사오기 훨씬 전에 리폼한건데 정말 맞춤처럼 요기에 딱 맞는거에요 ㅎㅎ
      벽색은 베이지 색인데 사진엔 회색으로도 보이기도 하고 딸방도 같은색인데도 핑크로도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10 1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나 화이트계열이시네요 ^^ 리폼을 하시는것 보면 막연하게 하는것보다 사용처를 찾아서 하시는 것 같아서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04 신고 수정/삭제

      얌전한 색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가끔 실패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계속하나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1 0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혀 다른 느낌의 가구네요^^ 둘이 같은 태생이라고는 상상도 못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0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협탁이 작아서 리폼하는데 수월했어요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15 16: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말 안하셨으면 같은 아이라고는 상상이 잘 안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7 신고 수정/삭제

      비포는 펜마크랑 매직 마크, 크래파스 마크까지 아주 난리가 아니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또 리폼을 했는데 실패한거 같아서

 

혼자 실망하고 있다가

 

이웃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우선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저희 가족 토요일 일상인 야옹이들을 보러가는 시골 길에 

 

(전에는 한번도 눈에 안들어온)

 

우연히 아주 작은 중고가게를 보고 들렸는데

 

이 가게는 부르는게 값인 참 재밌는 곳이더라구요.

 

아무튼 가게 밖에, 길가 옆에 가구 몇개가 놓여있었고

 

또 가게 옆엔 차고 두 군데가 있었는데 여기엔

 

중고 가구들이 정신없이 많이 처박혀 있었는데

 

이곳에서 책장/ 그릇장 위에 올려놓는 선반을 발견했어요.

 

 

(미국에선 이런걸 "hutch" 라고 하는데 한영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모르겠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힘든점...ㅠ)

 

 

 

이 선반은 보자마자 장식장 위에 올리면 어울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 아저씨께 가격을 묻고 $20이라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샀어요.

 

(제가 가격을 물으니 아저씨께선 생각을 한 3초를 하시고, "$20 괜찮을까?"

 

 하는 표정으로 얘기를 해주셨어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 이 가게 참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진은 주인 아저씨가 선반장을 차고에서 빼서 제 차로 옮겨주는 장면 ~  

 

 

 

 

 

요걸  집에 갖고와서 거실 장식장과 똑같은 색으로 맞출려고 또 리폼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싫어하는 샌딩 작업은 물건을 올려놓는 선반 윗부분 두곳만 하고 

 

다른곳은 스킵했어요.

 

대신에 젯소 두겹과, 페인트는 장식장 페인트 흰색과

 

같은색으로 두겹을 칠했어요.

 

 

 

 

 

 

페인트 칠할때 평면엔 작은 롤러를 이용했어요.

 

 

 

 

 

 

 

 

이번 리폼은 선반의 윗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하느라

 

약간 고생을 했어요 ㅠ

 

 

저는 페인트를 칠할때 꼭 페인트 한겹당 하루를 말려주면서 합니다.

 

이렇게 페인트를 충분히 말려줘야 끈적거리지 않아요. 

 

 

 


 

 

 


 

 

 

 

 

페인트도, 코팅 바니쉬도 다 발라주고, 장식장과 비슷한

 

유리 손잡이도 새로 달아주고,

 

완성된 선반을 장식장 위에 올려줬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 보이는...

 

이게 뭔가 자세히 봤더니 장식장이 있는 이 공간의 왼쪽벽이

 

오른쪽보다 더 높은거에요!!!!!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 스러워서 줄자로 재어봤더니

 

왼쪽이 거의 4 cm 더 높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남편하고 딸도 보자마자 뭔가 이상하다고..

 

그래서 제가 한쪽이 더 높다고 얘기 해줬어요.

 

 

 

 

 

 

 

 

전에는 안보였던 흠을 장식장을 넣고 발견했네요.

 

 집을 짖다보면 이런 실수도 있나봐요...

 

 

 

 

그런데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이 두 가구가 서로 어울리는지에 대해 제 생각은 100% 가 아니고,

 

 다른점은 윗 선반을 올려놓고 보니까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 한텐 약간

 

정신없어 보인다는거에요. 

 

 

 

 

 

 

 

장식장을 처음 리폼했을때 부터의 비포 애프터 사진도 올려봅니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이거 어떡하죠?

 

내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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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5.05.06 05: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노을인 괜찮은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7:04 신고 수정/삭제

      저는 반반이라서요 흑 ㅠㅠㅠ
      어쩔지 모르겠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딱 금상첨화 같은데요^^ 넘넘 예쁘네요^^

  • 가은시은맘^^ 2015.05.06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장식장은 아주 예쁘네요...^^
    서로 다른 가구인데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리폼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예쁘긴 하지만... 그런데
    뭔가 저 공간이 꽉~ 차보이는 느낌?... 이런 생각이 조금 드네요...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9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도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공간이 꽉찬 느낌이 들고 약간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원래 편해 보여야 되잖아요.. 흑..
      내일 남편하고 또 끙끙거리면서 내려야 겠어요 ㅋㅋ
      솔직한 의견 정말 ~~~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5.06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내리는쪽을 선택할께요

  • 한석규 2015.05.06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데요^^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4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자꾸 내리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ㅠ ^^

  • The 노라 2015.05.06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hutch 리폼 자체는 아주 잘하셨어요.
    Wood 재질이나 그런 걸 봤을 때 $20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 거구요.
    제 개인적 느낌에는 백년 화장대와 병들만 있을 때가 더 깔끔하고 이쁜 것 같아요.
    저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구요.
    그런데 올려 내려로 생각하면서 계속 사진을 봤더니만 hutch가 저 자리에 있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
    갑자기 어떤 것이 더 좋을지 저도 고민스러워지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4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의 솔직한 의견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처음엔 완전 싫었다가 (왼쪽벽이 더 높았던게 큰 이유) 계속 보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했다가
      자꾸 보니까 머리가 약간 아픈거 같은거에요 ㅋㅋ
      저도 너무 복잡해진게 싫어서 그런가봐요.
      가끔 리폼도 실패가 있는데 뭐 $20 짜리 실패는 그래도 해도 괜찮은거죠? ㅋㅋ
      지금 상황에서는 내리는 쪽으로 기우르고 있어요 ㅋㅋ
      요건 다른데 쓰면 되니까 괜찮아요 ~~~
      늘 남겨주시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방쌤』 2015.05.06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 볼때는 와~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고민중이시라니.. 괜히 다시 보게 되네요
    저는 지금도 좋은데요~ 조금은 꽉 찬다는 듯한.. 느낌은 저도 조금 있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3:12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렇죠?
      괜찮아요 꽉 찬거 맞아요.
      제 남편은 가구 둘이 안어울린데요.
      그런데 제가 마음대로 옮길수 없었던게 선반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오늘 올리는데 고생했는데 내일은 내리는데 고생 할거 같아요 ㅋㅋ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sto 2015.05.06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완전 잘한 것 같은데여??

  • 자판쟁이 2015.05.06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자체는 예쁜데 두개가 저리 포개지니 조금 이상해도 보이네요. ㅎㅎ 근데 아 멋지다 잘 어울리죠? 그랬으면 괜찮네 하며 동조했을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이상하냐고 물으면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보게 되잖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8 신고 수정/삭제

      그런건가요? ㅋㅋ
      제 마음이 자꾸 별로라고 생각해서 내리고 싶은데도 이웃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었어요.
      이런말 있던데 한국말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요 흑.
      리폼을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5.06 15: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잘되어보이는데요 저는?

  • 첼시♬ 2015.05.06 1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하신거 예뻐요~ 가구만 놓고 보면 괜찮은걸요. ^^
    그런데 장식장이 너무 높이 올라가서 답답해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진으로 볼 때는 좋아보이는데 Countrylane님이 실제로 보실 때 느끼는 공간은 다르겠죠?
    저도 가구가 너무 높이 올라가면 집이 좁게 느껴지거든요.
    hutch가 들어갈 다른 공간이 있으면 옮겨보셔도 괜찮을 듯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4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첼시님, 제 눈이 자꾸 위로 올라가니까 답답해 보였어요.
      실제로는 윗부분 안맞는게 더 정확히 보이는거 같아요.
      아...마....도....내려야 겠어용...ㅠ
      예쁘게 봐주시는것도 솔직한 의견을 주신것도 감사드려요 :)

  • Clara 2015.05.06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은 예쁘게 잘 된거 같아요....근데 진짜 놀라운건....벽이 기울었다(?)는거네요..;;; ㅋㅋㅋ 어떻게 티가 안날 수 있는지.....ㅋㅋㅋ
    정말 아래쪽 장만 있을때는 몰랐던 사실이라는게 더 놀라워요..으아....
    저는 hutch의 폭이 조금 마음에 걸렸었거든요...살짝 넓어서 아래쪽 장하고 맞았으면 어땠을까...하고요...(근데 이건 뭐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요....$20 인데 불평은 넣어두고...ㅋㅋ)
    내리기 힘드시면 저 안에 책이나 모노톤의 액자를 놓아보시면 어떨까 싶어요....(책은 색 맞추기가 어려우니까....액자쪽이 더 나을거 같아요..)
    저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자꾸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다시 보고 또 다시 보니...없을때 보다 있을때가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보기엔 Countrylane님이 더 좋은 솔루션을 찾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잘만 꾸미면 오히려 인테리어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47 신고 수정/삭제

      벽이 그런줄 여지껏 몰랐어요 ㅋㅋ
      집도 사람이 짖는거라 실수가 있겠죠 왜 없겠어요 그죠? ㅎㅎ
      가구를 볼때 이제 키가 커져서 자꾸 위를 보게 되는데 눈이 위에갔다가 자꾸 안맞는 그 점이 보이는게 문제에요.
      아, 그리고 제가 가구를 가게에서 봤을때 장식장의 dimension도 모르고 무조건 산거있죠? 제가 이렇습니다 ㅋㅋ
      $20 + 손잡이 값 $6 해서 총 $26 들었어요 ㅋ
      책아이디어도 액자 아이디어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정신이 없는데 아무래도 내려야 될거 같아요 ㅠ
      요건 우선 안보이는 이층에다가 놓고 써야겠어요 ㅋㅋ
      칭찬의 말씀도 솔직한 의견도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5.06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투표 재밌네요. ^^
    저도 첨엔 와 잘하셨다 어째 이런 아이디어를? 했었는데 일단 언발란스한 천정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요. 그리고 뭔가 좁아보이는것도 있구요. 없을때가 훨씬 멋스러웠던거 같긴 한데 그럼 이 헛치는 어데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5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꾸 눈에 천장으로 가요 ㅋㅋ
      그래서 보면 천장이 언발란스로 보이던지 아니면 허치가 언발란스로 보이던지 둘중에 하나에요.
      오늘밤 낑낑거리면서 둘이서 또 내려야겠어요 ㅋㅋ
      헛치가 정말 무겁거든요 ㅠ
      이층에 올려버리고 싶은데 오마이...상상만 해도 ㅋㅋ
      퍼플팝스님도 솔직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06 2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현재 사진만 보면 셋트로 알겠어요~^^
    전 나쁘지 않은데요??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54 신고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위에가 천장 길이가 안맞아서 자꾸 이상하게 보여요 ㅠ
      길게 다이닝룸까지 나오게 한 사진을 보면 괜찮아 보이네요 그런데 실제하곤 달라요 ㅋ
      사진으로만 간직해야겠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7 2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역시나 화이트 계열이군요 ㅎㅎ 깔끔함과 심플함을 좋아하시는 듯 ㅎㅎ 위에 높낮이가 안맞으면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야가 위 보다는 아래 쪽으로 많이 향하게 되니 전 내리는 쪽으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 색이 검정 화이트 회색 밤색이에요.
      집안을 돌아봐도 포인트 컬러라곤 없네요 ㅠ
      벌써 내렸어요 ㅋㅋ
      저도 자꾸 눈이 위로 가는데 위에서 안맞는 벽때문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삐딱냥이 2015.05.08 00: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내리는 데 한 표~~~ ^^
    시선이 너무 많이 퍼지는 것 같아요. 더더구나 위의 허치 때문에 단점이 눈에 확 들어오게 되었다면 말이죵~~~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7 신고 수정/삭제

      단점이 계속 눈에 들어왔어요 ㅠ
      그리고 위에 뭐가 많아서 볼때마다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남편하고 고생끝에 이층에 데리고 왔어요.
      차고에 놔봤자 자리차지하고 지지도 묻고 할까봐요 ㅋ
      이웃님들이 제가 상처 받을까봐 솔직하게 말 못하고 예쁘다고만 하실줄 알았거든요 ㅋㅋ
      저는 정말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냥이님의 솔직한 의견 감사해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0 0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 리폼도 예뻐요~ 사진 속에서는 높이가 차이가 있다는 걸 모르겠어서 이상해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보고 고르라고 한 다면 허치 없이 그냥 예쁜 병들이 올려진 걸 하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03:56 신고 수정/삭제

      벌써 내렸어요 ㅋㅋ
      실제로 보면 정말 정신이 없어 보였거든요 ㅋㅋ
      생각대로 안돼서 약간 실망도 하긴 했는데 비싼 실수가 아니라서 그나마 위로하고 있어요.
      저도 맘에 안들었는데 이웃님들도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Gloria Kim 2015.09.18 2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좋은데요~ 저도 외국생활 20년 넘게 하고 얼마전 귀국해서 집을 짓고 가라지를 리폼work station으로 사용하려는데, 님께서 리폼하신 모든것들 다 맘에 드네요.
    단지 한국엔 Home Depot가 없어서 판재 자르는게 문제 네요 ㅠㅠ.
    Home Depot가 그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3:0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리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한국으로 귀국하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은퇴하시고 한국으로 가셨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겠네요 ㅎㅎ
      톱은요, 그라지 리폼공간이 있으시면 테이블 saw 나 circular saw 를 하나 장만 하셔서 놓고 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동안 외국생활 하시느라 못드셨던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드시구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저희집 의자 커버 네개를 만들었던 똑같은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

 

지난번에 저희집 의자 네개 커버를 만든다고 꽤 큰 천을 샀는데

 

이번엔 저희 리빙룸 분위기를 바꿔 볼겸해서 약간 작은 (6ft X 9ft, $10 정도)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캔버스 천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탁을 한번만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다리미로 다려줬어요.

 

 

 


 


 


이 원단이 페인트 받이 천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 흠도 보이는데

 

제눈에는 이렇게 헤진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혹시 나중에 구멍이 크게 난다면 그땐 패치로 매꿔주면 됩니다.

 

 

 

 

 

 

 

쿠션 커버는 저희집에 제일 큰 쿠션 20" X 20" 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쿠션을 따라 1 in. 만 더해서 네개를 잘랐어요. 

 

 

 

 

이 검정색 커버도 제가 지난 겨울에 만든건데

 

조금 밝은 컬러로 봄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저는 너무 화려한 색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산 베이지색 캔버스 천에

 

패브릭 페인트로 컬러를 조금 넣어봤어요.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기 위해 커버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스텐실을 했고, 또 한면은 모던한 스텐실을 했어요. 

 

컬러는 패브릭 페인트로 조금 밝은 블루인 청록색과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을 썼어요. 

 

 

 

 

 

 

 

 

스텐실을 하기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세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 ~

 

저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작은 붓으로 페인트를 콕콕 찍어가면서 완성한 스텐실은 약간에 실수가

 

보이지만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스텐실은 저의 티비장 리폼때 쓴건데 

 

요건 블랙하고 청록색 두색을 썼어요. 

 

 

 


 


 


 

그릇 커버를 하고 남은 스텐실은 오리는데 고생을 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 쿠션 만들기에 재활용 했습니다.

 

 

 

 

 

 

 

 


 


 


스텐실이 완성된 네 장 ~

 

 


 


 


 

그리고 간단히 박기만 하고 완성된 쿠션 두개 ~

 

(패브릭 페인트는 세탁을 하고도 하나도 안벗겨지고 똑같아요.)

 

 

 

 

 

이렇게 쿠션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보이구요 ~ 

 

 

 

 

 

 

 

그리고 반대면은 모던한 스타일로 되었어요.

 

 

 

 

 

 

 

 

 

 

 

 

 

프렌치 컨트리

 

모던

 


 

 

새로운 커버로 집안이 더 밝고 화사해진거 같아요. 

 

 

 

 

 

Before

 

After

 

 

 

저처럼 새로 쿠션 커버를 만들지 않아도 집에 밋밋한 쿠션이 있으면

 

패브릭 페인트와 스텐실로 분위기를 바꿀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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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30 0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궁금한게 생겼어요...
    하루에 한시간도 안쉬실거 같아요...하아.....엄청 부지런하세요...어쩜 저걸 또 만드셨대용....
    요즘 린넨에 관심이 생겨서..마음 같아선 린넨 같은걸로 쿠션 커버 싹 바꾸고 싶은데...예전에 이사 와서 쿠션 만들며 보낸 며칠이 떠올라서 쉽게 시작을 못하겠어요..
    게다가 린넨은 비싼데.......Drop cloth는 재질도 면이라서 안심이고 가격도 저렴하고...린넨 비슷한 느낌도 나서 좋은거 같아요...
    잘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7 신고 수정/삭제

      애가 학교에 가있으면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리폼외에도 그림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고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쿠션쯤이야 금방 만드실텐데 왜 망설이세요 ㅎㅎ
      저도 리넨 좋아요 그런데 단점이 잘 구겨진다는거에요.
      그런면에선 드롭클로스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시간되실때 꼭 예쁜 쿠션 만드시길 바래요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8 신고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