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고 며칠전엔 비가 종일 내렸어요!


이번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더 더웠던거 같아요.


그바람에 전기세도 더 많이 나왔어요 ㅠ


에어콘을 몇주째 종일 틀어놓고 살다가 이제야 창문을 다 열고 환기를 시켜주니 


조금 살거 같아요.





비가 많이 내린 며칠전...


비에 흠뻑 젖은 미니장미 너무 예쁘지 안나요? ㅎㅎ


미니장미는 제가 리폼한 의자에 올려놓았던건데 그 자리가 해가 종일 드는곳이라


장미가 죽어가고 있더라구요..ㅠ 


그래서 그자리에 다육이들을 놓고 장미는 패티오 테이블에 놓았어요. 






텃밭도 흠뻑..






그리고 다른 날 찍은 사진...


깻잎은 이제 씨앗을 받을 날만 남았는데


한동안 깻잎을 못먹겠다는 생각에 아쉬워 자리가 조금 있는 알로에 옆에다


또 심어봤더니 잘 자라주고 있네요.







요기에서요 ㅎㅎㅎ








 제 욕심으론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뒷뜰에 수국을 심고 싶었지만 


수국처럼 물을 많이 줘야되는 꽃은 


물이 부족한 캘리포니아에선 절대 키우면 안될거 같아 알로에만 키우고 있는데


그나마 조금 예쁘게 할려고 고구마를 ground cover로 곳곳에 심어뒀더니 잘 자라네요.  





오이를 키우던 자리엔 다 걷어내고 열무와 적갓을 심었어요.









브로컬리도 잘 자라구요...




방울 토마토는 언제 먹을수 있는지 기다리기만 하다가 어느날 보니 드디어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저만 찜을 해놓은게 아니었어요 ㅋ


다음날 먹으려고 따러 나가봤더니 절 반은 없어졌음 ㅋㅋ







여름동안 먹은 상추는 이제 씨앗을 받았어요.





남편이 몇주 동안 타주로 출장을 갔었는데 그동안 딸하고 오붓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남편이랑 셋이 있을때랑 또 다름...


둘이 맛있는 고기쌈도 며칠씩 먹고, 요리 하기 귀찮은 날엔 둘이서 외식도 하고,


인스턴트도 많이 먹고 ㅋㅋ 












깻잎은 1500장 정도 수확해서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많지 않아도 가족과 나눠서 먹을 생각을 하니 마냥 기쁩니다 :) 









김장을 해야할거 같아 한국 마켓을 갔더니 배추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총각무만 사와서 총각김치를 담갔어요. 






총각김치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요즘 이맛에 사는거 같아요.







몇주전에도 비가 왔었어요..


이날 부엌일을 하다가 갑자기 밖에서 뭐가 쾅~ 하길래 밖을 봤더니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비바람에 선인장 화분이 넘어지면서 


깨졌더라구요...


선인장이 워낙 크고 무거우니 깨질수 밖에..


 분갈을 안 한 제 탓입니다... 








 요즘 딸에게 많이 먹이려고 하는 고기요리...


이제 중학생이 된 딸래미는 한참 클 때라 고기를 더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매일 저녁으로 고기를 할려고 하지만 아직도 잘 안먹네요..ㅠ


닭 다리는 8개를 구웠는데 하나 먹고 땡...


 






그나마 딸이 조금 먹는 스테이크는 지난주에 Albertson's 미국 마켓에서 


petite sirloin steak (3개씩 들어있는 팩)가 


buy 1 get 2 free 세일을 하길래 3 팩, 9개를 $20에 사와서


6개를 구웠는데 아이가 너무 맛있다 하면서 스테이크 두개를 먹더라구요 ㅎㅎ


이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엄마들은 역시 아이가 잘 먹을때 제일 행복한가봅니다 ~~~ 







스테이크는 Gordon Ramsay 셰프의 유투브 영상을 보고 만들었는데


스테이크를 처음으로 성공해본거 같아요.


고기를 안 좋아하는 딸이 스테이크 두개를 먹을만큼 맛있었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고든 램지 스테이크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Ex9gPhtjzs


(Warning: 집 안에 냄새 아주 많이 납니다)






스테이크를 만든 그 날...


 남편과 딸램은 매쉬 포테이토와 샐러드를 만들고,


저는 나머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더 추워지기 전에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바느질도 했어요.


10년 전 쯤에 아이키아에서 산 저의 이불 커버는 단추가 있는 오프닝이 자꾸 찢어지고,


그럼 제가 바느질해서 꿰매고 그럼 또 몇달 있다가 다시 찢어지고,


그래서 이번엔 아예 오프닝 쪽 1" 를 잘라내고, 깔끔하게 꿰매고, 단추 대신 리본 5개를 달아주니


헌 이불커버가 새거가 돼었어요 ㅎㅎ


집에 다른 커버도 있는데 이게 제일 부드러워서 이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몇주전에 바다사자를 보러 놀러간 La Jolla Cove.


바다 냄새가 얼마나 심했는지 태어나서 처음 맡는 냄새였어요 ㅠ


내가 예민한건 아닌지 했는데 제 옆사람들도 다 냄새 왜 이러냐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냄새 난다고 코막은거 미안하다 바다 사자들아 ㅎㅎㅎ







어제...


중학생이 되고 숙제가 더 많아진 딸..


이제 다 컸다고 엄마는 옆에서 가끔 들여다 보는게 다네요 ㅎㅎ







그동안 더워서 리폼은 못했구요, 


눈이 아프다(이제 괜찮음), 더워서 그런건지 만사가 귀찮다..


등등 이유로 블로그도 많이 소홀했네요...


그래도 가끔 들려주시는 이웃님들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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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컴퓨터학원 2015.09.18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치즈 위에 닭다리는 우리 아이들이라면 엄청 먹어 치웠을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ㅎ 입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contrylane님은 엄청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텃밭을 이것저것 다 정리하시고 싹 바꾸셨네요...
    저는 텃밭에 무엇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풀밭을 만들어 두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45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의 아드님들은 고기도 잘 먹어서 부러워요.
      한참 클 아이들이 잘 먹어야 키도 크고 체력에도 좋을텐데요 그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제가 부지런한게 아니라 텃밭이 워낙 작아서 그래요 ㅎㅎ
      작은 텃밭에 이것저것 키우려니 욕심만 많아져요.
      파아란기쁨님네는 그동안 많이 키우셨지만 이제 가을이라 무우나 총각무우를 시작하시지 안을까요?? ^^

  • Clara 2015.09.18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오랜만의 포스팅이라서 정말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뉴욕 오고나서 하는 일이 바뀌고..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 할 짬도 안나는지라 coutrylane님 포스팅이 정말 반가워요!! 읽어보니 잘 보내시고 계신거 같아요. 깻잎 농사가 잘되셨네요! 1500장!!! 전 엄두가 안날듯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51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이사하셔서 바쁘시죠? 아이들 전학도 했겠다 정말 바쁘시겠어요.
      일하시면서 짐 정리는 어떻게 하셨는지.. 워낙 부지런 하셔서 금방 하셨을거 같지만요.

      저희 동네는 이제야 시원해져서 조금 살거 같아요, 올해는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
      깻잎 장아찌는 두번에 나눠서 해서 총 1500장이에요 ㅎㅎ
      씻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아시죠? ㅎㅎ
      저도 조만간 클라라님 블로그에서 보고싶은데 settle down되시는대로 올려주세요! ^^

  • 연수 2015.09.18 1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 가 너무 맘에 들어요 색도 이쁘고 아이가 편안해 보여요.
    countrylane님은 센스쟁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54 신고 수정/삭제

      의자 너무 잘 산거 같아요 ㅎㅎㅎ
      딸이 아주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회전도 돼서 제가 부르면 쉽게 돌아보고요 ㅋㅋ
      그동안 자제했던 중고가게는 다음달 첫 프라이데이 세일때 한번 가볼려구요.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9.19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오셨군요

  • 난별석 2015.09.19 2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 봐도 풍족함에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여느 한국의 뜰 같아 보여
    더 정겹게 보이기도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1 신고 수정/삭제

      이 포스팅의 열무가 이젠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몰라요.
      이번주말에 수확해서 김치를 담글려구요 ㅎㅎ
      오늘도 아침에 아이 학교에 데려다주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를 사왔어요.
      지난주에 몸이 안좋아서 텃밭에 신경을 안써줬더니 지금 말이 아니네요 ㅠ

  • 첼시♬ 2015.09.20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깻잎장아찌 맛있겠어요. 양파랑 버섯을 같이 넣어서 더 감칠맛이 진할 것 같습니다.
    따님이 스테이크를 잘 먹었다니 흐뭇하셨겠어요.
    저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가끔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해줄 때 잘 먹으면 귀엽고 뿌듯합니다. ^^
    바다사자는 왠지 까만 조약돌들 모아놓은 것 같아요.
    한국 가을도 요새 꽤 서늘해졌는데 캘리포니아도 그런가요?
    Countrylane님과 가족 모두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5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맛있어요 ㅎㅎ
      장아찌 레시피는 김진옥님 레시피로 만드는데 가족이 다 맛있다고 하네요.
      첼시님도 남동생이 있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거든요 ㅎㅎ
      첼시님 요리 솜씨 좋으신데 동생분이 복받으셨네요 ㅎㅎㅎ

      저희 동네는 싸늘해 지는거 같다가 다시 더워졌어요, 그지만 그렇게 더운건 아니구요, 아마 이번주 지나면 날씨가 아주 좋을거 같아요.
      첼시님도 건강하세요! ^^

  • 돼지+ 2015.09.20 2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더웟어요 그래도 짧은거같아 다행입니다. 가을 밤은 너무 쌀쌀하네요. 몸조리잘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번 여름 정말 더웠죠?
      작년 보단 확실히 더 더웠습니다 에효..
      훈잉님도 건강하시구요! ^^

  • 가은시은맘^^ 2015.09.21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를 머금은 미니장비가 아주 예쁩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셨어요... 눈이 많이 아프신가봐요..ㅠㅠ
    빨리 치료하세요.. 저도 정말 요즘 같은 날씨면 살것 같아요..아침 저녁으론 춥지만..그래도 낮에는 한여름 햇빛 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ㅋㅋㅋ
    여전히 텃밭농작은 잘하세요..부럽습니다..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어 보이구요.. 사진보고 입맛 다셨어요 ㅋㅋㅋ

    따님 열심히 공부하네요.. 저희 큰딸도 다다음주에 시험이 있는데 지금부터 시작하던데..ㅋㅋㅋ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주말부터 바빴어요.. 제가 별로 할게 없는데도 맘이 분주하네요..^^
    그럼 이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3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ㅎㅎ
      눈은 지금은 괜찮아요, 치료 정도가 아니고 노안인거 같아요 ㅠ
      제 남편은 40 넘으면 눈에 노안이 온다고 그랬는데 저는 일찍왔네요..
      저희는 다시 더워졌지만 전 만큼 덥지 않아서 저도 살거 같아요 ㅋㅋ
      요즘 사마귀 같은 아이가 야채 이파리를 다 먹고 다녀서 오늘 얘를 잡을려고 해요.
      달팽이가 없으니 이젠 사마귀가 왔네요 ㅠ

      큰따님 시험 잘 치길 바래요, 화이팅!!!
      추석도 잘 보내셨길 바라구요.
      올려주세요, 궁금하니까요 ㅎㅎㅎㅎ^^

  • 『방쌤』 2015.09.23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도 얼마 전에 시원하게 가을비가 한 번 쏟아졌어요
    그 이후로는 바람이 한결 더 차가워졌네요,,, 이제 가을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거리 곳곳에 가을을 알리는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훌쩍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냄새일까,,,
    혼자서 계속 쓸데없는 상상들을 하게되네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5 신고 수정/삭제

      가을 비 너무 좋아요 ~~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방쌤님 여행다니시기 훨씬 좋으시겠어요 ㅎㅎ
      무거운 카메라도 덜 무겁게 느껴질테구요.
      요즘엔 어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들릴게요~ :) ^^

  • 강냉이. 2015.09.23 17: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텃밭이 너무 아기자기해요.
    텃밭에 있는 싱싱한 채소를 바로 밥상에 올리니
    정말 건강한 밥상인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텃밭이 워낙 작아요 ㅎㅎㅎ
      저도 싱싱한 채소를 따다가 바로 요리하는게 너무 좋은데 벌레가 먹고 달팽이가 먹고 이것조차 쉽지 안네요 ㅋ ^^

  • 퍼플팝스 2015.09.25 23: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countrylane님댁의 녹색으로 풍성한 상차림은 언제나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듯 해요. 어릴때부터 텃밭채소를 먹고 자라는 따님이 심히 부럽네요^^
    오랜만에 비가 왔나봐요, 거기 아직도 가뭄이 심한가요?

    저도 한국 다녀오니 잘 심어 키우던 파가 있던 화분이 넘어져서 못쓰게 되고요, 나머지도 좀 비실비실하던것들 이제서야 다시 되살아나고 있어요.

    고기 안먹는 따님 너무 반가운데요 (저희도 같은 상황이라) 이번에 한국에서 닭고기를 불고기양념으로 무쳐서 구운거에 애들이 맛들여서 그거 벌써 몇번이나 해줬는데 너무 잘먹더라고요. 데리야끼 맛이 나는것이…

    따님의 공부하는 뒷모습 넘 예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21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 가뭄이 아직도 심해요, 비도 안오니 앞으로 나아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그래서 텃밭에 물도 자주 못줘서 야채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안네요.
      가을되고 겨울되면 다시 좋아질거에요.
      오늘도 밭일할려고 퇴비도 사고 씨앗도 산다고 홈디포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사다만 놓고 자꾸 귀찮기만 하네요 ㅋㅋ

      에고, 퍼플팝스님 한국에 계신 동안 화분 상태가 안좋아졌군요 ㅠ
      어쩔땐 흙 갈이만 해줘도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닭고기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조금있으면 점심인데 저도 먹고싶어요!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퍼플팝스님 따님들도 고기를 잘 안먹어서 저랑 똑같은 고민이 있으시죠? ㅎㅎ
      제 이웃님이 보내주신 링크를 보고 도움이 많이 됐는데 퍼플팝스님도 한번 들어가 보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지금 댓글달고 있어서 카피 페이스트가 안되는데 님 블로그에 적어 드릴게요.

      딸래미는 공부하는게 아니고 다니는 학교가 아카데믹 하지 않아서 숙제만 대충 하는거에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

  • 뉴클릭 2015.10.01 09: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어느순간 가을이 찾아왔네요 ^^
    곧 겨울이 다가오겠죠 ㅎㅎ

  • 박군.. 2015.10.01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는 정말 가을이 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 오는 가을비가 지나가면 정말 제대로 느낌날 것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10.06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진짜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요즘 여행중이라 신선한 야채에 고기를 보니 침이 고여요. ㅋㅋ
    텃밭 소식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요.

    저긴 어딘데 저렇게 씨라이언이 마구 널부러져 있나요?ㅋㅋ
    미국은 저런 풍경이 흔한가요?
    호주도 야생 동물이 많긴 한데 저정도는 아니거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08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여행 잘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오늘 이웃님들 보러 놀러가야겠어요 ㅎㅎ

      씨라이언은 샌디에고에 있는데 얘네들 응가 냄새 때문에 조금 견디기 어렵더라구요 ㅋㅋ ^^

  • mooncake 2015.10.11 1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제가 그간 좀 바빠서 오랜만에 찾아뵈었네요!
    첫번째 미니장미 사진 너무 이뻐요. 장미 색이 어쩜 저리 고울까요^^

    패티오에서 저녁 먹으신 사진 최고에요! 아스파라거스 구이도 넘 맛나보이고, 에이드(맞나요?)도 예쁘고... 꼭 집이 아니라 레스토랑 가서 드시는 것 같은...^^

    바다사자 사진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맡기 고약한 바다냄새란 어떤 걸까요? 왠지 잘 상상이 안돼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11 신고 수정/삭제

      바쁘셨군요 ㅎㅎ 반가워요 ~~
      차린건 없지만 패티오에서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
      고약한 냄새는 지금도 생각하면 힘든 그런 냄새에요 ㅋㅋ ^^

  • 필명 생각,중 2015.11.01 23: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베짱이 2016.05.05 19:0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6.05.12 06:17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내별meinstern 2016.09.25 04: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개인이 2016.10.31 1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또 가족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고, 제 차의 에어콘이 고장이 나고 :(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하면 저의 저렴이 랩탑이 자꾸 slow down 되고

 

(창피해서 어디 브랜드 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ㅋㅋ)

 

아무튼 그랬네요.

 

 

 

별볼일 없는 사진과 일상이지만 그래도

 

(신기하게도 ㅎㅎ)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일상 글 올립니다. ^^

 

 

 

요즘 저희 동네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주엔 아예 아주 더워졌어요.

 

오늘은 101도, 내일은 104도네요 휴.. 

 

(섭씨 38도 ~40도)

 

너무 더워서 이제 오이 농사도 끝나가요.

 

텃밭에 나가서 매일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몇개가 보이고

 

또 다음날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보이고 하네요 ㅎㅎ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늙은 오이 몇개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씨앗을 받을려고 둔게 아니고

 

깊숙히 숨어 있던걸 못봐서 늙은 오이가 된거에요.

 

 

 


 

올해는 작년보다 오이가 많이 달려서 오이 김치도 해먹고,

 

매일 싱싱한 오이를 먹을수 있었어요.

 

 

 

 

 

 

 

몇달전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 세개 ㅎㅎ

 

 화분에 심고 난 뒤 잘 크고 있는데 이제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을 해줘야 될꺼 같아요. 

 

 

 

 

 

 

어느날 발견한 예쁜 잡초 ~~~

 

 

 

 

 

잡초를 캐서 이 주워온 화분에 심었더니 드라이 꽃 같은게 피었네요 :)

 

 

 

 

 

이제는 없는 케일~

 

벌레가 생기기 전 까지는 잘 먹었었어요....

 

 

 

 

 

 

 

텃밭 어제 사진 ~

 

가뭄에 물을 많이 못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네요. 

 

 

 

 

 

 

 

쑥갓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하루는 딸을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필요한 씨앗이 많아서 딸 친구 집에서 다시 40분을 운전해서

 

Garden Grove 시에 있는 한국 화원에 들렸어요.

 

 

 

 

 

씨앗 봉투들은 이 녹슨 철제 수납장에 정리 되어 있는데 

 

제 눈엔 이 수납장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 친구들이 놀러온 날 ~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저와 딸의 면 사랑 ㅎㅎ 

 

더워도 매일 먹을수 있는 잔치국수 ~

 

 

 

 

 

 

 

맛있고 시원한 메밀 소바 ~

 

 

 

 

 

 

그동안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의 막걸리 사진을 보고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한국마켓에 들렸을때 막걸리와 녹두전을 보자마자 사와서 남편하고 한잔 했어요 ~~~ 

 

 

 

 

 

 

 

 

또 만든 야채 만두 ~

 

남편은 고기만두를 좋아하지만 저는 딸이 좋아하는걸 먼저 만들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총 260개를 만들었어요.

 

 

 

 

찐 만두는 아침으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한거 같아요.

 

 

 

 

 

떡순이인 제가 몇주전에 남편한테 계속 떡이 먹고 싶다고

 

한국 마켓에 가서 떡 사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를 보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서

 

콩가루를 사와서 인절미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는 제 딸도 혼자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하네요. 

 

 

 

 

 

그동안 중고가게 가는걸 자제 할려고 안갔었는데

 

최근에 몇군데를 또 다녀왔어요 히히~~

 

가서 예쁜 강아지도 보고 회전 의자도 샀어요.

 

 

 

 

 

의자는 딸 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튼튼하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득템한거 같아요.

 

($12.99) 

 

 

 

 

 

의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클로락스 와잎으로 깨끗히 닦고

 

쿠션은 한번 세탁 했더니 완전 새거 같아요.

 

 

 

다른 중고가게에서....

 

 

 

 

 

 

이날은 50% 세일하는 날~

 

가구는 맘에 드는게 다 팔려서 못샀지만

 

딸한테 딱 맞는 청바지를 $1.50에 득템했어요 ㅎㅎ

 

 

 

 

 

 

 

어딜가나 꼭 샘플을 먹어보는 딸 ~

 

이날은 Trader Joe's 에서...

 

 

 

 

 

 

 

맛있는 마카롱이랑 쿠키랑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왔네요. 

 

 

 

 

 

 

 

드디어 개학 ~

 

딸의 중학교 시작 첫날에 갔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차가 몇배가 많고 트래픽은 너무 너무 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을 반까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와 남편은 애를 학교 앞에 내려주고 안녕~~~ 하고 둘이 아침먹으러 갔어요 ㅋㅋ 

 

 

 

 

 

남편하고 둘이서 식당에 가서 아침도 먹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 몇포대기랑 예쁜 페인트도 사오고 -

 

이걸로 또 뭘 리폼할려구요 ㅎㅎ  

 

 

 

 

 

그 다음엔 Trader Joe's를 갔어요.

 

갈때마다 보는 예쁜 미니 정원~

 

허브 가격은 좋은데 다육이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Trader Joe's에서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잌을 사와서 초를 올려서

 

서프라이즈 해줬어요 :)

 

 

 

그리고 오늘 아침 ~

 

"아니 더워 죽겠는데 왜 가디건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니?" 하고 물었더니

 

"엄마, 학교 dress code(복장규정)가 너무 엄격해서 다 커버하고 다녀야돼, 아니면 혼나"

 

아무리 엄격해도 반팔은 입을수 있는데.....

 

 답답해라 휴....

 

더우면 가디건을 벗으면 되는거니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이네요.

 

제가 한국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배워가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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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8.15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 『방쌤』 2015.08.15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지금 광복절인데..ㅎ
    바쁘게 지내셨네요~
    벌써 개학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컴도 얼른 정신 차리고 빨라져서 자주자주 뵈요~

    근데 38-40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폼 너무 열씨미 하시다 쓰러지실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5 14:5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ㅎ
      보니 오늘이 14일인데...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달고 수정할게요 :)

      벌써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저만의 시간이 다시 생겨서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주엔 정말~~ 더워서 리폼을 할수가 없지만 날씨가 좋았던 몇주전에 하나 하긴 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큰 작업은 못할거 같아요.
      방쌤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 첼시♬ 2015.08.15 18: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쓰시는 글이라 다채로운 소식들이 많네요! 안 그래도 계속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
    한국은 어제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든요. 전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놀지만요...ㅋㅋ
    마카롱하고 인절미 맛있어보여요!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요. 커피 내려서 먹고 싶어지네요.
    캘리포니아는 많이 덥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56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제가 애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제 랩탑 때문에도 글을 올릴 기분이 안생겼어요 흑 ㅠ
      조만간 새것을 사야될거 같아요...
      직장은..더 좋은 곳에 취직 되시길 바래요, 그동안은 자유를 즐기시구요 :)
      첼시님도 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연수 2015.08.16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아이들도 담주에 학교 가요..
    둘째가 아직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오늘 아침에 연습란다고 8시반에 깨워서 서파에 앉쳐 놓았더니 앉아서 계속자네요..countrylane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쓰레기장이된 집부터 치우려구요..ㅜ.ㅜ
    건강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1 신고 수정/삭제

      유타도 일찍 개학하네요.
      아이가 소파에서 다시 잔다니 귀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고 첫달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다시 익숙될거에요.
      저도 매일 치우는데 티가 안나네요 ㅋㅋ
      특히 주방은 아주 난리인거 같아요...ㅠ

      올 여름 더워서 힘든데 연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1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오랜만이지만, 정말 많은 소식을 알려주시니 그간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을지 상상이 가요.^^
    따님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커가는 걸 보면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중학교는 복장규정이 좀 있나봐요? 예전에 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었는데, 머리길이도 규제하고 그래서 그게 좀 살벌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머리길다고 딱히 공부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러셨을까 궁금해요.
    countrylane님 만두는 정말 맛있어보이고, 예쁘게 잘 빚으셨어요~ 찐만두가 반질반질한 것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7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아이 방학 때문에 바빴는데 지금은 또 시간 많아요 ㅎㅎㅎ
      중학교라서 그런지 복장규정이 조금 심한가봐요. 민소메도 안된다고 그랬나..아무튼 그래서 딸이 둘째 날부터 겁먹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안다녀봤지만 머리 염색도 못하고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요?

      만두는 제가 말씀 드렸죠? 기본 모양만 안다구요 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8.17 07: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섭씨 38~40도 라니 정말 어마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잘자라주는 텃밭도 기특하구요^^
    이제 따님이 중학생 되면서 완전 숙녀가 다 되었어요^^ 따님의 중학교는 정말 복장에 철저한가봐요.. 이런 더위에 가디건이라니... 따님의 멋진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정말 더웠는데 다행이도 내일부터 온도가 조금씩 내려간다네요..
      텃밭은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해가 조금만 드는 밭인데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네요.
      애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니 엄격한게 맘에들지만 제 딸이 커먼센스가 조금 모자라서 제가 답답해요 ㅠ
      답답해도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둡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 mooncake 2015.08.1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속에 맛난 것, 예쁜 것, 멋진 것, 신기한 것이 잔뜩이네요 ^^
    잡초 캐와서 심으셨다는 화분 이뻐요. 상록수 화원의 수납장 제 눈에도 멋져보이구요ㅎㅎ
    만두 260개! 우와 대단하세요. 한동안 든든하실 듯ㅎㅎ
    야채만두 맛이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5 신고 수정/삭제

      잡초 예쁘죠? ㅎㅎㅎ
      예쁜 꽃이 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한국화원의 수납장은 정말 탐나요.
      나중에 플리마켓에 가서 비슷한게 보이면 꼭 사오고 싶어요.
      만두맛이 한국 만두맛이 안나고 꼭 에그롤 맛이나요.
      그래서 다음엔 에그롤 피에 싸서 만들까 해요 ㅋ ^^

  • 자판쟁이 2015.08.17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사시는 곳도 진짜 덥네요.
    미국은 학기를 여름에 시작하나보군요. 벌써 중학생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미국 학교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보네요. 호주는 보통 모자부터 교복 구두까지 모두 지정된 것만 입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이제 따님 방학이 끝났으니 더 자주 놀러와도 되겠네요. ㅎㅎ재미있는 리폼 포스팅 또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21 신고 수정/삭제

      지금 밤 10시 넘었는데도 밖이 덥고 뜨꺼운 바람이 솔솔 붑니다 ㅋㅋ

      애가 이제 다 커서 편한점도 있지만 가끔 애기때가 그립네요.
      학교는 드레스 코드가 심해서 이럴려면 그냥 유니폼을 입게하지 혼자 불평하고 있어요 ㅋ
      미국도 공립이라도 유니폼을 입어야 되는 학교들도 많거든요.

      이제 시간이 많은데 랩탑때문에 짜쯩나요 ㅋㅋ
      리폼글은 내일 아니면 모래에 한번 올릴게요.
      한달전에 한게 있거든요.
      제 리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개인이 2015.08.18 0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벌써 개학이네요. 며칠전에 방학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 그리고 일상 포스팅이 사람들한테 관심사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일상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타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하나 둘 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그나저나 가방을 메고 가는 사진을 보니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상 이야기 얘기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저도 전에는 일상을 올리는게 조금 부끄럽고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젠 제가 다른 분들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이 개학 첫날에 학교 앞에 내려주고 휙 갔다니 정말 애가 다 컸나봐요ㅋ ^^

  • 가은시은맘^^ 2015.08.18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랜만입니다..^^ 따님이 개학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가주어야 엄마들이 편해져요..ㅋㅋ
    저 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따로 팔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상록수화원의 씨앗장을 보니 왠지 한약방의 약재보관장하고 비슷해요..ㅋ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희집 딸들도 떡순이 들이어서 저는 인절미를 떡집에가서 반말을 맞춰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있어요..^^
    아침 대용식으로 먹어도 참 좋아요..^^ 예쁜색의 페인트 사오셨으니 또다른 리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5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 많아요 ㅎㅎ
      아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긴한데 혼자 있는것도 좋네요 ㅋㅋ
      늙은 오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꼭 해볼게요.
      화원 씨앗장은 오래된게 볼때마다 탐나는거에요.

      제 딸도 떡순이이고 저도예요 ㅎㅎ
      그런데 인절미를 냉동해서 먹을수 있는줄 몰랐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론 남편한테 많이 만들라고 해서 냉동해야겠어요. ^^

    • 가은시은맘^^ 2015.08.19 09:05 신고 수정/삭제

      인절미를 만드시고 고물 묻히지 마시고, 잘라서 흰상태 그래도 바로 얼리세요..그리고 드시기 30분전에 실온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하니 맛있어요..ㅋ 고물은 이때 묻혀서 드셔야 깔끔해요..^^
      고물은 미리 묻혀서 냉동시키면 맛도 없을뿐더러 지저분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9:35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군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그냥 얼리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콩가루는 많이 사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18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시네요^^

  • Clara 2015.08.20 0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새글도 올라온 것 같아서 들렀어요~
    직접 기른 오이는 얼마나 물이 많고 달고 싱싱한지...저도 얻어다 먹어봐서 알아요..
    저 김치는 얼마나 맛있었을까..막 상상이 되네요.

    저도 저 농원에 있는 수납함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이 동네 도서관에서 저거 비슷하게 생기고...상태 완전 좋은 수납함 5개(!!!)를 그냥 가져가라고 페북 페이지에 올렸더라구요..
    와..진짜 얼마나 번개같이 다들 찜을 해서....댓글도 못달아보고 말았네요...
    으..진짜 아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이는 이제 더이상 안보여요, 이번주에 다 뽑아낼려구요.
      그동안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수납함 정말 예쁘죠? 저도 탐나던데, 갖고 와서 깨끗히 닦고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요 ㅋㅋ
      그런데 도서관에서 5개를 공짜로 준다니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쯤 공짜를 데리고 오는데 이번달엔 크랙스리스트를 한동안 안봐서 하나도 못갖고 왔어요.
      이제 딸이 학교를 가니 슬슬 구경해볼려구요 ㅎㅎ ^^

  • 난별석 2015.08.21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워서 지칠 땐 저도
    국수 자주 먹고 했어요.ㅎ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좀 살 맛 나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3 신고 수정/삭제

      난별석님도 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국수 많이 먹어요.
      캘리포니아는 이번주에 무지 더워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여름 즐길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카멜리온 2015.08.21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장규정이 심하군요. 오히려 프리할 줄 알았는데...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좋지않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5 신고 수정/삭제

      중학교라고 이제 엄격하게 하나봐요.
      애가 요즘도 매일 가디건 입고 가요 ㅠㅠㅠ

  • mnsng 2015.08.22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거긴 벌써 개학했네요, 저희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하는 곳이 있었군요. 큐큐도 곧 중학교 간다고 많이 흥분해 있네요. 친한 친구랑 락커도 가까워서 더 신나는듯. 여기 중학교도 손을 아래로 내렸을 때 손톱보다 올라오는 바지/치마는 안된다네요. 그거 외에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듯..
    오랜만에 들러서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더 자주 들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59 신고 수정/삭제

      큐큐네도 일찍 개학 하는거네요.
      락커 얘기를 하시니 저도 중학교때 친구랑 락커가 가까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딸 학교엔 락커가 없어요. Text books를 학교랑 집이랑 이중으로 준다고 락커가 없다네요..
      이것도 district 마다 다르군요, 저는 제가 다닐때랑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큐큐도 중학교 시작하는거 축하해요~~~ :) ^^

  • saranhagi 2015.08.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포스팅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도..아이들 홈스쿨 개학을 하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와 전쟁을 동시에!! 오빠들 형아들 공부하는 중에 셋째 넷째 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공부 끝나고 나면 정말 지쳐요.. 그래도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홈스쿨 아카데미에 가요. 거기서는 집에서 잘 할수 없었던 부분들을 배울거예요. 과학프로잭트 미술 음악 체육 사회과목 등등.. 아 스페니쉬 까지... 셋째 넷째 때문에 제대로 된 아트나 과학실험등을 제가 못해주거든요..
    그리고 서랍장 리폼도 정말 잘하셨네요.. 바쁘면서도 여유로와 보이는 컨트리레인님의 삶..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어느 주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는데 여름에 아주 더운곳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제일 더웠던게 102도 정도예요. 100도 정도 되면 어주 덥다고 해요 여기는.. 캔사스시티라 올 여름은 토네이도 경고가 몇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저녁이 좀 서늘해서 좋아요.
    잘 지내세요 ~ 또 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45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홈스쿨링 시작 하셨기에 바쁘실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 하나를 가르치는데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노라님이나 사라하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는 아카데미로 보내신다니 잘 하셨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오겠지만 엄마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니 그날 만이라도 조금 쉬세요 ㅎㅎ

      캔사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토네이도라니 @@ 제발 아무일 없길 바래요.
      저는 남 캘리포니아에요. 오늘도 100도가 넘었어요 흑 ㅠㅠ 그래도 다음주엔 시원해진다네요 휴..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홈스쿨링 화이팅이구요, 늘 건강하세요~~~ ^^

  • The 노라 2015.08.28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블로그를 쉰 두달 동안 Countrylane님댁에도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군요.
    Vegetable garden은 여전히 이쁘고 건강하고, 리폼도 멋지게 잘하고 계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드시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이 이제 중학생. 축하해요~~~
    사진으로 봐도 따님이 많이 자란 것이 느껴져요. Countrylane님 정말 많이 뿌듯하시겠요. ^^*

    참, 제 블로그 필명이 애리조나에서 The 노라로 바꿨어요. 바꿨어도 노라는 여전히 노라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54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오랜만이에요~~~ :)
      새로운 이름 맘에들어요,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방학동안 블로그 푹~ 쉬신거 잘 하셨어요. 블로그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 딸은 방학이 어찌나 금방 갔는지 벌써 개학을 했지뭐에요, 한편으론 섭섭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제 시간을 다시 갖게 되어서 좋기도 해요 ㅎㅎ
      노라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큰따님은 그동안 더 컸을거 같구요, 막둥이는 애교가 더 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 뵐수 있어서 좋아요! ^^

  • 필명 생각,중 2015.09.05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만 봐도 행복한 countrylane님의 일상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은 정말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뭔가 부채마냥 엄청 커졌네요ㅎㅎ
    그리고 잡초에서 예쁜 꽃이 자라난건 왠지 감동적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잡초가 countrylane님을 만나서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이 용캐도 살아났네요 ㅎㅎ
      번식은 어쩜 그렇게도 빠른지 벌써 다른 애기 선인장이 또 나오고 있어요.
      잡초도 심어주니 예쁘게 잘 자라네요.
      화초 키우는건 저의 낙이에요 ㅎㅎ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도 해지기 전에 또 텃밭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 퍼플팝스 2015.09.15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오랜만이죠?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미들스쿨 간 따님 축하드려요!!!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간만에 오니 직접 만드신 만두도 맛있겠고 오이에다 국수에다… 다시 여름입맛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한국화원의 저 수납장 진짜 마음에 드네요! 꼭 도서관의 index card 보관함 같은데 고풍적인 한글이 더해지니 뭔가 신선한 느낌?
    마켓에서 사신 저 선인장도 무척 탐이 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용 ㅎㅎㅎ :)

      저희 동네는 일찍이도 개학을 했죠? 아이가 잘 할까 걱정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화원 수납장 낡았지만 예뻐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잘 정리 된 씨앗들은 다 사고 싶지만
      작은 텃밭에 심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제가 되네요.
      선인장은 그새 또 애기들이 더 올라왔어요. 번식이 참 빠릅니다 ㅎㅎ
      퍼플팝스님은 따님들 학교 개확에 일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이제 딸의 여름 방학이 2주면 끝나요.

 

이번 여름엔 여행을 안가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딸은 친구들을 자주 만나면서 재밌게 보낸거 같아 너무 미안해 하지 않기로 했어요 ㅋㅋ

 

 

그동안 요기조기 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요. ^^

 

 

 

지난주에 일주일 동안 시댁 친척들이 타주에서 놀러와

 

아이들을 데리고 Universal Studios를 갔다왔어요.

 

요즘 중국인 관광객들이 어딜가나 많이 보이죠?

 

여기도 역시 중국인 관광객들이 넘쳐났어요.

 

사진은 친척들이 공항에 가기전에 City Walk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헤어지고 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일주일 동안 재밌게 보냈는데 마지막 날엔 아쉬워서 다들 힘들었네요 ㅠ

 

이렇게 가고나면 또 일년뒤에나 볼수 있을텐데...

 

미국에선 다른 주에 살면 서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날은 딸 친구 생일날~

 

친척분들의 생일부터 제 친구 생일이랑 딸 친구 생일까지.... 

 

7월은 생일의 달이었어요 ㅎㅎㅎ

 

 

 

 

7월초에 다녀온 샌디에고 바닷가~

 

이 날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고, 구름도 많이 끼고 춥기까지 해서 

 

물안엔 들어가지 못했어요. 

 

대신 절벽위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간단한 피크닉만 하고 왔어요.

 

 

 

 

 

 

 

 

 

 

 

 

 

 

딸이랑 Ortega Highway의 정상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갔던날

 

가던 길에서 찍은 사진~

 

저희 동네의 반대편은 old town 쪽인데 이 이동네엔

 

말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요. 

 

 

 

 

Ortega Highway는 뺑글뺑글한 산길인데

 

 산길에서도 속도를 내고 달리는 분들이 어찌나 많던지

 

그래서 그런지 경찰 차도 두대나 봤어요.

 

 

 

어느새 정상에 올라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전한 곳을 두고 

 

엉뚱한데 올라가서 구경을 한거 있죠? 

 

 

 

 

 

 

여기서 떨어지면 큰일 나요!

 

 

 

 

 

딸은 무섭다고 안올라가겠다고 그러더니 결국엔 완전 탑까진 올라가진 안았지만

 

슬쩍 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이날 바람이 많이 불러서 치마를 잡고있는중)

 

 

 

 

이날은 도서관에 간 날~

 

왠일로  운 좋게 창가의 좋은 자리를 잡았어요 ㅎㅎㅎ 

 

 

 

 

딸도 저도 좋아하는 동네 중국식 부페식당 ~

 

딸에게 메인은 디져트, 저는 해산물 ㅎㅎㅎ

 

 

 

 

 

 

이 식당을 한달만에 가봤더니 꽁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꽁치를 가져가는 사람들을 못봤어요.

 

다음에 가면 없을지도 -.-

 

(마지막 접시라서 꽁치만 달랑 갖고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99전가게 ~

 

이 날은 텃밭의 브로컬리를 세워줄 대나무가 필요해서 갔는데

 

가서 또 한참 구경 했네요.

 

 

 

99전가게에서 맘에 들었던 이 그릇들~

 

디자인이 모던하고 컬러도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색이라 더 예뻤어요 ㅎㅎ

 

 

 

 

 

 

여긴 매주 수요일에 여는 동네 farmers' market~

 

요즘처럼 더울땐 자주 안가고 한달에 한번씩만 가게되네요.

 

 

 

 

 

 

못생긴 유기농 토마토 ㅋㅋ

  

 

 

 

 

 

 

집에 많은데도 또 사고 싶은 다육이들 ~

 

 

 

 

 

이날 오이김치를 담글 오이랑, 한국호박처럼 생긴

 

라운드 쥬키니랑 복숭아를 사왔어요.

 

 

 

 

 

이제 풍성해진 텃밭~

 

깻잎이 그동안 많이 자라서 장아찌는 또 해먹고,

 

쌈으로도 먹고, 딸이 좋아하는 깻잎 수제비도 자주 해먹었어요.

 

 

 

 

 

 

 

 

딸이 커서 그런지 요즘 요리에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

 

이젠 엄마 아빠를 위해 혼자서 간단한 요리까지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ㅎㅎ

 

물론 다 간단한 요리에요: 볶음밥, 샐러드, 파스타, 간단한 브랙퍼스트 요리 등이요.

 

 

요리 외에 베이킹도

 

(원래 아빠랑 같이 하던건데)

 

 이젠 혼자서 레시피를 찾아서 하고있네요.

 

사실 딸이 만든것 중에 맛없는것도 있었고 맛있는것도 있었지만

 

이 파운드 케잌은 너무 헤비 하지 않고

 

카스테라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주에 동생네 집에 가야되는데 외삼촌네도 만들어 달라고 예약까지 해놨어요 ㅎㅎ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춘기가 올텐데 그전에 많이 해달라고 할려구요 ㅋㅋ

 

 

 

 

 요즘 많이 덥죠?

 

캘리포니아는 원래 더워도 건조해서 견딜만 한데 

 

이번 여름은 후덥지근 해서 캘리포니아 날씨 같지 않아요..

 

오늘도 무더위에 힘들었었는데 이 저렴이 아이스 커피 한잔에 힘을 얻습니다~~ 

 

(딸램은 초코 셰이크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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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이 2015.07.30 2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이 특이하네요 ㅎㅎ 전 순간 볼 때는 골판지로 만든건가? 하고 봤어요 ^^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데 다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2:50 신고 수정/삭제

      왠일로 99전 가게에 예쁜 그릇이 들어왔더라구요ㅎㅎ
      아직까지는 딸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좋네요.
      방학 끝나기 전까지는 즐길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30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정말 잘지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 퍼플팝스 2015.07.30 2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키가 크고 늘씬해서 countrylane님인가 했어요 ㅎㅎ 얼굴 안봐도 넘 예쁘네요. 무엇보다 여기저기 딸과 다니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는게 넘넘 부러워요. 저흰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말 스케줄 꽉 다 채워놓고 스케줄대로 움직이거든요 ㅋㅋ
    근데 2주후 개학이라구요? 여긴 9월초에 개학이거든요. 그래서 저흰 낼모레 한국갑니다!

    저렇게 동그란 쥬키티도 처음 봤고 항상 동부보다 더 풍성한 produce가 또(!) 부러워요 ㅎㅎ
    서부도 그렇게 습하다니 나름 위로가 됩니다만 요즘 집만 나서면 축 달라붙는 옷 하며.. 습도가 흑흑 ㅠㅠ 넘 더워요. 그래도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2 신고 수정/삭제

      ㅎㅎ 딸이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큰데 사진에서는 크게 보이나봐요.
      아직까지는 딸이랑 매일 같이 보내는게 재밌지만 이러다 언제 사춘기 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한국에 가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저는 한국에 가서 하고싶은 아주 소박한(?) 꿈이 있는데 그게 길거리 음식을 매일 먹는거에요 ㅋ
      한국에서 부모님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세요~~~
      한국에서의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아, 퍼플팝스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요즘 정말 덥네요^^

  • Clara 2015.07.30 2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끝나가나요? 으아....진짜 개학이 빠르네요~!
    저희도 한국에서 출장 때문에 방문한 시동생 + 조카 덕에 북적북적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내일이면 돌아가는데 후유증이 클 것 같아요..워낙에 쓸쓸하게(?) 살다가 오랜만에 북적북적 기분이 좋긴 하더라구요...
    애들이 분명 외로워 할텐데..어떻게 달래야 하나 살짝 걱정도 되네요..
    분명 Countrylane님 따님도 그랬을거 같아요...

    하아....산 사진도 뭔가 여기랑은 분위기가 확 다르고....저 도서관 자리는 제가 다 앉고 싶어질 정도로 멋지네요...
    어디 여행은 안가셨어도....알차게 여름 보내시고 계신걸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는 방학이 딱 8주에요 ㅠㅠ
      방학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끝나가네요 흑 ㅠ
      시동생하고 조카가 내일 돌아간다니, 그 기분은 완전 저희 맘이었어요..
      제 딸은 커즌하고 나이도 같고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 살기도 해서 아주 친하거든요.
      클라라님 아이들도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페이스타임도 할수있고 시대가 좋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여기는 산이요, 푸름이는 없고 아주 드라이 해요 ㅋㅋ
      동부하고 달라도 너무 다를거에요 ㅎㅎ
      클라라님 이제 더 바빠지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31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든곳이 다 여행지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모두 다 가 보고 시퍼요...ㅎㅎ 깻잎 수제비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언제 시간 되시면 깻잎 수제비 레시피 좀^^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면 울 와이프에게 한번 자랑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23 신고 수정/삭제

      한국의 푸른숲 풍경하고는 너무 다르죠? ㅋㅋ
      깻잎 수제비는 제가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 한번 올렸어요:
      http://countrylane.tistory.com/entry/가을에-먹는-깻잎-수제비
      반죽을 만드실때 맹물 대신 깻잎을 블렌더에 갈아서 넣으시면 돼요. 맛이 아주 환상입니다 ㅎㅎㅎ
      와이프분이 아주 좋아하실거에요! 역시 좋은 아버지랑 남편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7.31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게 보내셨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언젠가는 가보겠죠?ㅠ
    그리고 샌디에이고요..남편이 미국 출장가는길에 샌디에고를 경유했다는데요..ㅋㅋ 시간이 짧아서 몇시간 못있었나봐요..
    그래서 바닷가를 못가봐서 많이 아쉽다고 하던데..이 사진 보여줘야 겠어요..ㅋㅋㅋ
    정상의 산에서 보는 타운의 전경이나 도서관 밖의 전경들이 참 좋습니다.. 넓어서 그런지 보는 제 눈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여전히 그릇에 눈길을 주시는군요...ㅋㅋㅋ 사고 싶으신 맘을 꾹 누르고 계신거 다 압니다. 저도 그릇을 항상 보고만 있어요..ㅋㅋㅋ
    99전 가게가 한국의 다이소라는 일종의 천냥 가게가 있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하나봐요..저희 큰딸은 하나도 못하는데 ㅠㅠ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건 가르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캘리포니아도 더워요?..한국도 무지막지하게 더워요..실내 습도가 70%를 넘어가요 ㅠㅠ 어제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지금 정신이 몽롱해요..ㅋ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31 13:35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 일주일 만인거 같아요 ㅎㅎ
      요즘도 바쁘시죠? 궁금합니다.
      저는 친척분들께서 오셔서 그때 조금 바빴던거 같아요.
      남편분이 샌디에고를 가셨었군요 ㅎㅎ 샌디에고 아름다워요.
      저희는 집에서 딱 한시간 거리인데 요즘 유명한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가요.
      사진 화질은 할말이 없네요 ㅋㅋ

      99전 가게는 한국의 천냥같은 가게 맞아요.
      그런데 스타일이 한국이랑 차이가 많이 날거 같아요. 99전 가게는 예쁜거 찾아 보기 어렵거든요 ㅠ
      그래도 가끔 99전 미니장미같은 득템때문에 계속 가게 되네요 ㅎㅎ

      가은시은맘님 따님은 너무 바빠서 못하는게 아닐까요?
      한국의 아이들은 많이 바쁘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심심하지 않을려면 뭐라도 해야돼요 ㅋ

      요즘 완전 더워요. 사막인데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요즘 많이 습해졌어요.
      물론 한국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조금 힘드네요.
      저희는 밤에도 에어콘을 켜고 자요 아니면 밤새 잠을 설칠거 같아요 흑...
      이럴때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은시은맘님도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

  • 모나미.. 2015.07.31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 *저녁노을* 2015.07.31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좋은가 봐요.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딸은.방학이지만...집에 오지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26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저녁노을님 따님 혹시 공부 때문에 못오는건가요? 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01 06: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따님과 함께 정말 알찬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샌디에고 바닷가는 사진으로만 봐도 탁 트인것인 정말 시원함이 느껴져요~ 여기서도 조금만 가면 바닷가라고 하는데, 저는 겁이 많아서 제가 아는 곳만 가기때문에 몇 년 살면서도 그냥 제가 사는 곳 1시간 거리 이상을 벗어난 적이 없어요.-_-+
    수제비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는 수제비가 먹고 싶어 몇 번을 도전했는데, 할 때마다 실패를 했어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도 찾아보고 따라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ㅠ깻잎까지 들어가서 향긋하니 식욕을 정말 자극할 것 같아요~
    사진속에 보이는 따님의 베이킹 실력은 굉장한데요~ 한 입만 보내주세요~ㅋ 저희애도 너무 혼자서 하고 싶어해서 한 번 하라고 두고 오븐만 제가 켜고 끄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온갖것들을 다 넣었어요. 마늘까지요.. 그러고 다 구워진 건 엄마, 아빠를 위한 거니 자기는 안 먹는다고...ㅋ
    사진 속의 따님은 정말 늘씬하고 길쭉 길쭉해 보이는 것이 모델 같아요~^^
    아직 더운 날들이 좀 더 남았는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5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저도 겁이 많아서 잘 모르는곳은 혼자 안가요 ㅠ
      특히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가야하는 곳은요. 저희 생일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샌디에고는 참 시원하고 멋진 도시인데 시골에 사는 저에겐 복잡해서 조금은 정신이 없기도 해요.

      수제비는요, 혹시 미국/캐나다 밀가루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미국 밀가루로 만들었을땐 맛이 별로였었는데 한국 밀가루로 만들고 나서부턴 맛이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나는거에요.
      그런데 한국 마켓은 또 너무 머시죠? ㅠ

      딸이 만든 파운드 케잌 레시피가 딱 두개를 만드는 레시피더라구요. 다음에 만들때 하나는 드리고 싶어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은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엄마랑 아빠만 먹으라고 ㅋㅋㅋ
      어린 나이에 요리를 try 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저희는 여름이 아직 세달은 더 남은거 같아요 ㅠ
      거소씨님네는 날씨가 좋은거 같으니 많이 즐기시구요.
      텃밭의 야채도 잘 자라주길 바래요!^^

  • 화사한 2015.08.01 07: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의 느낌..
    참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2:5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딸이 일주일만 있으면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벌써 이렇게 커가고 있어요.
      딸이 언제까지 엄마랑 놀아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은 같이 많이 놀아줄려구요 ㅎㅎ
      요즘 한국 많이 덥다고 들었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8.02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내용이 다채로워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99센트 가게 그릇들은 개당 99센트인가요? 와...
    그리고 중간에 올리신 도서관 사진도 넘 멋져요^^ 바깥에 있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느낌이 참 독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2 03: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99센트 가게는 거의 99센트인데 요즘엔 1.99도 있더라구요. 사진의 그릇들은 개당 99전 맞구요 ㅎㅎ
      도서관 밖의 나무는 아마 사막에서 자랄수 있는 그런 나무중 하나인거 같아요 ㅋㅋ
      애리조나 노라님이었으면 이름도 다 아셨을텐데 제가 아는건 딱 요만큼이에요 ㅋㅋ ^^

  • 자판쟁이 2015.08.02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글이 안올라 왔는데 이렇게 보내셨군요.
    근데 따님이 요리에 관심이 있는건 엄마를 보고 자라서아닌가 하네요.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랐으니 해줄주도 아는거겠죠. ㅎㅎ

    계시는 곳도 무더운가보네요. 여기도 참 미치게 덥네요. ㅎㅎ 여름에 더운게 당연하지만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륵이에요. 조금만 건조하면서 덥다면 더 견딜만 할텐데 말이죠.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5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름을 재밌게 보냈는데 이제 다음주면 개학을 해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이가 다닐 중학교에 가서 오리엔테이션등 그 외에 학교에 다니느라 또 바빠요.
      요리는 저보다 남편이 항상 베이킹을 같이 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한국은 습기때문에 힘드시죠? 자판쟁이님 많이 움직이시는 분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8.02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님이 귀엽습니다.
    딸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1:48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ㅎㅎ
      다음주면 중학교 시작이에요. 이렇게 여름방학도 끝나가요.
      드림사랑님도 더위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난별석 2015.08.04 14: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원한 바다와 확트인 경치를 보니 조금은 시원해졌네요.ㅎ
    여기 한국도 무지막지 덥습니다.^^~

    따님과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09 신고 수정/삭제

      바닷가는 또 가고 싶은데 한시간 거리라도 쉽게 가질 못하네요 ㅠ
      한국은 습해서 더 힘드실텐데 이 여름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04 1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mnsng 2015.08.05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떻게 지내시는지 쭈욱 보니까 좋네요. 올테가 하이웨이 오셨었군요, 저희 동네랑 가까워요. 저도 거기 꼬불꼬불 길에 옆에 dropoff가 참 무서운데 매일 다니는 사람들인지 쌩쌩 달리시는 분들이 많죠. 종종 사고도 나더라구요. 참, 인사이드 아웃 보셨어요? 따님이랑 온가족이 보면 정말 좋을듯..(아마 이미 보셨겠지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6 13:16 신고 수정/삭제

      올테가 하이웨이가 가까우시다면 혹시 란초 산타마가리타쪽이 아니신가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워낙 운전을 천천히 하는 편이라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빵빵 거리고 지나가거나 저를 꼭 패스하는 분들이 많아요 ㅠ
      그런데 여긴 꼬불꼬불길이라서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인사이드 아웃은 딸이랑 남편이 같이 가서 봤는데 재밌다고 그러더라구요.
      영화는 아이랑 아빠가 같이 보러가요, 저는 그때 혼자 쉬구요 ㅋㅋ

  • 카멜리온 2015.08.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포니아도 올해는 후덥지근하나보네요. 한국은 이제 좀 덜해졌는데 며칠 전까지 완전 지옥같았어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4 11:42 신고 수정/삭제

      지금 완전 더워요 ㅠ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더 심하죠? ㅠ
      지구 전체가 작년보다 더 더운가봐요..
      힘내세요 ^^

  • 필명 생각,중 2015.08.15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 여름도 엄청나게 습하고 더워서 힘드네요.ㅠㅠ
    근데 중간에 도서관 경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서울은 도서관이라하면 창문없고 그냥 공부하는 곳인데 저긴 책 가지고 놀러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경치네요ㅠㅠ!! 따님 베이킹 솜씨가 정말 장난 아닌데요?? 파운드케익은 제가 미국에 살았다면 저도 예약하고 싶은 그런 비주얼이예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45 신고 수정/삭제

      습해서 많이 힘드시죠?
      이웃님들 블로그 보니까 가만있어도 옷이 다 젖는다고 하더라구요 ㅠ
      여기는 한국보단 습도가 낮지만 온도는 더 높아서 여기도 엄청 덥습니다 ㅠㅠ
      동네 도서관이 너무 예뻐서 갈때마다 오랜 앉아있다가 와요 ㅎㅎ
      며칠째 넘넘 ~ 더워서 방콕했었는데 다음주에나 다시 가야겠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8.31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여름방학동안 재밌고 알차가 보내셨네요.
    따님이 올해 부쩍 키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 쑥쑥 자란 모습이 확실히 보여요.
    크는 아이를 보면 기분이 참 묘하던데...
    Countrylane님께서도 든든/자랑스러우시면서도 한편 아기때가 그립고 그러시겠어요.
    샌디에고 사진은 참 멋지네요. 저희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31 신고 수정/삭제

      여름방학 동안 별로 한건 없지만 금방 지나갔네요 ㅎㅎ
      애가 커가니까 좋은면도 있지만 저는 자꾸 애기때가 생각이 나요, 특히 한살때랑 두살때요.
      한참 말을 엉망으로 할때 그때가 제일 예뻤거든요 ㅎㅎ
      노라님은 그래도 막둥이가 있잖아요, 부럽습니다!!!

      샌디에고 너무 좋아요! 자주 가지 못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

  • 베짱이 2016.05.05 18: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며칠전 친정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또 집에 잔뜩 싸갖고 왔어요.

 

원래 딸들은 도둑이라고 그랬나요? ㅋㅋ

 

그런데 저만 이렇게 챙겨 주시는게 아니라  

 

부모님과 가까이 사는 제 형제들도 많이 챙겨주세요.

 

친정어머니께서 원래 손이 크셔서 뭘 만드실때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제가 늘 뭐라고 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새 엄마를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아무튼 손이 크신 제 친정어머니께서 챙겨 주신것들 구경하세요.^^

 

 

 

이 박스는 부모님 집에 자리가 없다며 가져가라고 하셔서

 

무조건 가져온거에요.

 

안엔 사과가 아닌 머그 컵이 들어 있다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에 가져와서 풀어봤더니.....  

 

 

 

 

 

 

이게 다 박스에서 나온건데 머그 잔이 17개 @@!!!

 

그 외에 다른건 캔들을 넣는 그릇 같은거랑

 

약간 쌩뚱맞지만 네모 모양 접시 하나랑

 

꽃병이 있네요.

 

 

 

 

 

이건 태그가 그대로 붙어있는 여섯개의 그릇인데

 

크기가 과일을 담는 용이지만

 

밥그릇으로도 쓸수 있다고 어머니가 얘기 해주셨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주신 그릇 세트가 따로 있고

 

더 이상 그릇도 머그도 필요 없어서

 

올케가 혹시 필요한가 해서 전화했더니 올케도 많이 받았다고

 

더이상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엄마가 주신건데 섭섭해 하실까봐

 

 우선 머그 잔 몇개만 꺼내서 쓰고있어요.

 

 

친정집에 있는 많은 그릇을 자식들 다 나눠 주신다고 주시면서도

 

지금도 친정에 가면 그릇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명심했답니다:

 

그릇은 더 이상 안사기!

 

No more dishes!!!

 

 

 

 

 

 

 

 

 

손 크신 친정어머니께서 주신 이 박스는

 

호두 25 파운드 박스에요~~~

 

 

 

 

 

 

 

 

호두 한박스는 호두 농장에서 사오신 거라고..

 

이번에도 너무 많아서 친구들한테 나눠 줘야겠어요.

 

 

 

 

 

이건 작은 반찬 멸치 5 파운드에요.

 

제 딸이 해물도 생선도 안좋아하지만 멸치는

 

호두 넣어서 볶아주면 잘 먹어서

 

어머니께서 애기(딸) 많이 먹이라고 하시는데

 

저희 세식구 얼마나 먹는다고 이렇게 많이 주셨는지...

 

저희에겐 너무 많아서 제 동생네 갖다 줄려구요.

 

 

 

 

 

이건 다시멸치 5 파운드에요.

 

이것도 많죠?

 

 

 

 

 

이건 저에게 아주 소중한건데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고추장이에요.

 

친정어머니가 저의 친할머니한테(엄마의 시어머니) 

 

고추장을 담그는걸 배우셔서

 

저희가 어렸을때도 시간이 되실때면 꼭 직접 고추장을 담그셨어요.

 

지난번에 주신게 다 떨어졌는데 어떻게 아시고 또 만들어 주셨네요 ㅎㅎㅎ

 

 

 

 

 

이건 어머니께서 만드신 유기농 살구잼이에요.

 

손 크신 어머니께서 큰 캐닝병에 담은걸 주셨어요.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데 그래도 엄마의 정성을 아니

 

매일 먹을려구요 :) 

 

 

 

 

 

 

 

이건 어머니가 직접 짜서 만드신 블루베리 쥬스에요.

 

쥬스는 제가 직접 사서 쥬스를 만들어도 된다고

 

부모님 드시라고 하셔도 이렇게 주시네요.

 

블루베리 쥬스는 딸이 집에 오자마자 거의 반은 그자리에서 마셨어요.

 

 

 

 

 

아무리 컸어도,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께서는 늘 자식 걱정인가봐요.

 

어머니께 늘 감사하지만

 

엄마가 왜 이렇게 많이 챙겨주시나

 

그리고 아직도 전화해서 애기(딸) 고기 먹였냐고,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는 많이 먹였냐고,

 

너도(저) 많이 먹고 애기 아빠도 많이 먹어야 된다고

 

그렇게 걱정을 해주시는데

 

저는 젊은 우리 걱정 하지 마시고 엄마랑 아빠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셔야 한다고 하는데

 

저도 평생 제 딸을 챙겨주고 걱정할거 같아요.... 

 

 

 

저의 친정어머니 손이 정말 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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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 2015.07.08 1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그릇도 실하게 챙겨 주셨고...먹거리도 알차네요~!
    멸치!!! 정말 한참 드시겠네요~! ㅎㅎ
    친정이랑 다른 가족 분들이랑 멀지 않은 곳에 사시면서 지내시는 모습이 진짜 부러워요..
    저도 친정 엄마가 몇달 지내러 오셨는데..애들 챙겨 주시고 그런것만 봐도 떨어져 지냈던게 참 외로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19 신고 수정/삭제

      많이 주셨죠? ㅎㅎ
      엄마들은 다 손이 크신가봐요. 자식들한테 다 주고싶은 마음이셔서요 ㅠ
      친정이 가까워서 좋지만 시댁도 가까우면 좋을텐데 너무 멀리계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가족이 중요하다는걸 더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클라라님은 친정부모님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 『방쌤』 2015.07.08 1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우와,,,,
    정말 대박이네요~ 상자에 부모님의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오셨네요ㅎ
    늘 사서만 먹는 저로서는,, 직접 만드신 블루베리주스는 과연 어떤 맛일까 괜히 궁금해집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부모님의 사랑이에요 :)
      이제는 제가 보답을 해야할 차례인데 아직도 이렇게 챙겨주세요.
      방쌤님 어머님도 많이 챙겨주시죠? 방쌤님 누님들도 잘 챙겨주시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블루베리 쥬스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쥬스도 정말 맛있고 진~ 했어요^^

  • 세이렌. 2015.07.08 1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이 큰것은 모든 어머니들이 같나봅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7 신고 수정/삭제

      그런거 같아요 :)
      제가 아직도 철이 없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더 어머니 생각을 하게 되네요.^^

  • 2015.07.08 15: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가은시은맘^^ 2015.07.08 17: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손이 크신데요?ㅎㅎ 그릇에 고추장, 잼, 그리고 멸치까지...
    감동이셨겠어요.. 딸들은 다 도둑 맞아요..ㅋㅋ 저도 친정어머니께서 아직도 많이 챙겨주세요..
    이것 저것 주시면 죄송한데도 놓치지 않고 다 챙겨와요..ㅋㅋㅋ
    멸치는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으면 되겠어요.. 그나저나 저 호두와 블루베리 쥬스 맛있겠어요~~~^^ 츄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26 신고 수정/삭제

      죄송하면서도 다 챙겨오는ㅋㅋ 완전 공감이에요.
      우리 도둑 맞아요 ㅋㅋㅋ
      엄마들은 정말 왜 이렇게 자식들을 챙겨주시는지 가은시은맘님도 너무 감사하시죠? ㅎㅎ
      멸치도 정리해야하고 호두도 정리해야 되는데 귀찮아서 미룬거 오늘 할게요~~~ ^^


  • Cong Cherry 2015.07.08 18: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정이 넘치시네요~^^
    사랑두요~^^

  • 글 읽는데 왜 제맘이 찡하죠? 살구잼에 호두 박스에 몸에 좋은거 듬뿍 챙겨주시는게 역시 엄마맘이란~ 저도 얼마전에 한국서 마른나물 한박스 받았어요. 엄마가 나물값이 소포값이랑 같다면서요.. 보내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1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애 낳고 키우니까 엄마가 정말 힘들게 우리를 키우셨구나 느낍니다.
      지금은 손주들까지 챙겨주시구요 ㅠ
      전라도 캘리포니언님의 어머니께서 나물한박스 보내셨다니 그 귀한 나물 드실때마다 어머니 생각 나시겠어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8 2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호두 멸치... 정말 많네요^^ 저희집에서는 일년을 일용하고도 남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3 신고 수정/삭제

      호두랑 멸치랑 많아서 나눠드리고 싶네요 ㅎㅎ^^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되는데 내 자식 챙기느라 바쁘다고 연락도 자주 못해서 늘 미안하기만 하네요 ㅠ

  • 첼시♬ 2015.07.08 21: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님이 정말 손이 크시네요! 특히 호두 25파운드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저도 그릇은 저희 어머니께 주로 받아오거든요.
    Countrylane님도 머그컵을 어머님께 많이 받아오셨군요.
    어머님께서 고추장이며 살구잼을 직접 만드시는게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6 신고 수정/삭제

      부모님이 농장에 다니시는걸 좋아하세요.
      그래서 꼭 박스로 주시는게 익숙해졌어요. 그런데 너무 많긴해서 친구들도 나눠주고 그래요.
      머그컵도 정말 많죠? 저희집에 있는 머그컵 다 세보면 아마 100개도 넘을거 같아요, 정말로요 ㅠ
      첼시님 어머님도 그렇게 어머님들은 다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저는 아무리 따라 해봐도 그맛이 안나오더라구요 ㅋ ^^

  • 개인이 2015.07.08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에 머그컵만 봤을때는 많이 보내주셨구나 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나오는걸 보고 손이 크신걸 인정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57 신고 수정/삭제

      친정에 갈때마다 많이 받아와요. 다행이도 작년에 냉장고 한개를 더 사서 이제 놀데가 생겼어요 ㅋ ^^

  • 퍼플팝스 2015.07.08 2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너무 좋으시겠당.
    저도 외할머니께서 담그신 고추장을 먹고 자라서 시판 고추장은 입에 안맞았는데 요즘은 엄마가 고추장을 만드셔서 (절대 사지마라고 하시고) 한국 갈때마다 그 무거운걸 들고 와요. -_- 일년치를 가져와야 하니 얼마나 많을지 아시겠죠? ㅋ
    그리고 블루베리 쥬스가 시력에 그렇게 좋다는데 저건 즙을 짜낸거죠? 쥬서기로 만드시나요? 저도 해보고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9:03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 어머님이 만드신 귀한 고추장 맛보고 싶어요 ㅎㅎ
      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yum!!!
      저라도 무거워도 갖고 올수있을 만큼 가져올거 같아요 ㅎㅎ
      어머니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ㅠ

      블루베리 쥬스는 쥬서기에 짠거 맞아요.
      저는 아까워서 짤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데 엄마는 많이 사셔서 짜서도 드시고 갈아서도 드세요.^^


  • mnsng 2015.07.09 0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마 countrylane님 따님도 시집 가면 이런 선물상자 많이 받으실듯..

  • 찌꺼 2015.07.09 0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어머님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선물들이예요. 어머님 손, 크신 것 인정! 어마어마하게 크신 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9:08 신고 수정/삭제

      안쓰는 가구까지 갖고 가라고 하셨는데 집에 자리가 없어서 안된다고 했어요 ㅋ
      뭐든 주실려고 하는게 엄마들의 마음인가봐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니란 이름은 정말 그대로 사랑이네요~
    제가 가끔 저희딸에게 니가 100살이 되어도 엄마한테 너는 계속 아기일거라고 말하는데, countrylane님 어머님께서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아요~^^
    어머님꼐서 주신 그릇들이 참 예뻐요. 과일담는 그릇은 제가 맘에 드네요.ㅋ coutrylane님 감각은 어머니꼐 물려받았나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9:12 신고 수정/삭제

      한국말에 있잖아요 늙은 자식도 길건너 갈때 조심하라고 하신다고요...
      부모 마음은 다 그런가봐요. 그런데 그걸 엄마가 되고나서야 알았지뭐에요 ㅠ
      지금도 철이 덜 들었지만요..
      그릇 예쁘죠? 엄마가 이 라인을 좋아하시는데 오죽 많으시면 저에게 이만큼 주셨는지..집에 아직도 많아요 -.-
      저는 이제 안 모을려구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7.09 2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모님의 사랑 이지요

  • 프라우지니 2015.07.11 14: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님이 통도 크시지만 사랑도 넘치시는거 같습니다. 자식들이 다 가정을 꾸리고나면 이제는 그만 소홀하셔도 괜찮으실텐데.. 그릇도 새로 사셔서 주신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35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그게 모든 부모의 마음인가봐요.
      그릇은 박스에 있는것만 새거고 머그컵은 새것이 아닌데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에요.
      지니님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자판쟁이 2015.07.14 1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진짜 손이 크긴 하시네요. 근데 저의 어무니두 자식덜 주는 재미에 사시는듯해요. 만날 뭘 만들고 있어서 물으면 다 누가 이걸 좋아한다 누가 저걸 좋아한다 이러시면서 하루 종일 꼼지락 꼼지락 하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1:14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어머니도 늘 뭘 만들고 계신다니 저희 어머니도 그러세요 ㅎㅎ
      왠지 어머니들은 자식들이랑 손주들 걱정에 쉴 날이 없나봐요.
      저희도 나중에 그럴거에요 그죠.. :) ^^

  • 하니요리 Yummy~^^* 2015.07.15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정엄마분이 완전 큰손이시네요~*^^* 그릇세트, 호두, 멸치, 직접 짜신 쥬스, 고추장 등등.... 마트 운영 하시는건 아니실테고...^^;;; 딸바보시네요 엄마분이~*^^* 울 언니가 애 낳기전엔 절대 애 못봐준다시던 엄마가 지금은 허리 휘도록 아픈줄 모르시고 밤낮 봐주시네요ㅠㅠ 엄마...세상 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13:5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친정엄마가 마트를 운영 하셨으면 아마 더 주셨을거 같아요 ㅎㅎㅎ
      하니요리님 어머니는 언니분 아이까지 봐주시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어머니께서 딸을 도와주시고 싶으신 그마음 저도 딸이 있어서 이해갑니다.
      저도 아마 옆에 살아서 매일 딸일을 돕고 싶을거 같아요.
      정말 우리 어머니들은 장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필명 생각,중 2015.07.27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무엇보다 미국에서 고추장 담그시기 힘드셨을텐데...역시 어머니는 참 위대한것 같아요! 올려주신 사진만 봐도 어머니 사랑이 넘쳐 흐르는게 보여서 보는 저까지도 기분이 막 좋아지네요//_//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37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80년대에 이민왔을때는 재료조차 찾기가 힘들었었어요.
      가끔 할머니께서 한국에서 놀러오실때 엄마가 부탁하시면 멸치도 고춧가루도 사오시고 그랬는데..
      할머니도 그러셨고 엄마도 그러셨고 이젠 제가 딸한테 그렇게 해주겠네요.
      세상 어디든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은 다 같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9.05 0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님의 그 따뜻한 정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포스팅이예요.
    자식들 주시려고 직접 만드신 고추장, 살구잼, 그리고 블루베리 쥬스. 거기에 호두, 멸치, 그리고 멋진 그릇들...
    특히 호두 한 박스는 제 눈을 띠용~! 제가 호두를 넘넘넘 좋아해요.
    어머님께서 Countrylane님 챙겨주시려고 준비하시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을까나.
    제 마음까지 다 따뜻해지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으셨으니 Countrylane님께서도 어머님께서 해주신 그 모습 그대로 따님에게 해주실 것이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란 따님은 외할머니도 엄마도 다 따뜻하고 분들로 늘 남을 거예요. 축복이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4 신고 수정/삭제

      엄마들은 다 그런가봐요 ㅎㅎ
      자식들 줄 생각에 뭘 꼭 만드시고 있거나 그런거 보면요.
      저도 아이가 커서도 그럴거고 노라님도 그러실거 잖아요 ㅎㅎㅎ
      호두는 친구들도 나눠주고도 많아요.
      옆에 계시면 노라님네도 나눠 드렸을거에요, 베이킹 좋아하는 큰따님들은 요리에 넣던지 새로운 뭔가를 만들거 같기도 하네요.
      노라님이 외할머니 얘기를 하시니 갑자기 외할머니도 보고싶고 친할머니도 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
      두분다 손주들을 그렇게 예뻐하셨어요...그러고 보니 축복받은거 맞네요 :)
      늘 찾아주셔서 따뜻한 말씀 해주시는거 감사드려요.
      애리조나 밤 아직 더울텐데(저희도 무지 더워요 ㅋ)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 The 노라 2015.09.15 09:28 신고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어제 Countrylane님 요즘에 뭐하시나 궁금했었어요.
      그랬더니 오늘 제 포스팅에 답을 다 달아주시고. 찌찌뽕~ 이였나 봐요. 감사합니다. ^^

      Countrylane님 포스팅을 읽으면 느껴지는 것이 Countrylane님 마음이 참 따뜻해요.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허세나 가식도 없으시구요. 따뜻한 가정, 그리고 미국서 자라서 그러신 것 같아요.
      따님도 엄마의 좋은 점을 많이 보고 자라서 정말 멋진 학생이라는 거 안 봐도 다 알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12 신고 수정/삭제

      궁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좋은 말씀도 너무 감사해요 ㅎㅎ
      그동안은 그냥 그럭저럭 있었어요 :(
      그리고 바로 그 가식이 싫어서 그동안 포스팅 안올렸었어요.
      기분이 조금 다운돼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운돼 있는 상태에서 행복한 척 하는것도 싫고 그랬네요..
      아,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사람 사는거 다 그렇다고..그러려니 하다고 하면서 또 넘겼네요 :) ^^

    • The 노라 2015.09.16 12:0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사람사는 거 다 그래요. 보여주지 않고, 어떤 경우는 거짓말까지 하니까 제 3자는 모를 뿐이죠. ^^;;
      그러려니 하면서 넘기고, 또 잊거나 익숙해지고...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으시니 다행이예요. Countrylane님, 아자아자 홧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8 03:42 신고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ㅎㅎ
      그래도 엄마들은 강하니까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금방 다시 일어나나봐요.
      지금은 괜찮아요! 홧팅 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라님도 화이팅!!! ^^

                                                            

 딸아이가 방학을 하고 바쁘게 지내느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요. ^^

 

 

 

요즘 어떻게 지냈냐면요...

 

방학 첫째주엔 매일 도서관에 갔었고,

 

 아이 친구 생일 파티에도 데려다주고,

 

둘째주(지난주)도 또 아이 친구 생일 파티랑

 

  딸아이 친구들과 엄마들(제 친구들)이

 

저희 집에 놀러 오느라 정신없이 바빴어요.

 

이제 여름이라 저희도 수영을 시작해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매번 단지에 있는 수영장에 갑니다.

 

사진의 이 날은 저희와 같은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랑 수영을 한 날이에요.

  

 

 

 

 

단지의 수영장이 저희집 바로 옆이라 편리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얼마나 가까운지 보세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돌아보면 저희 집이 보여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와이파이도 어찌나 빨리 되는지 몰라요.

 

 

 

 

 

지난 토요일엔 중고 홈스쿨링 커리큘럼 세일에도 갔었어요.

 

이 날 제 호숫가 친구가 이곳에서 봉사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간 되면 들리라고 ㅎㅎㅎ

 

9:00 ~12:00부터인데 가보니 괜찮은 커리큘럼, 책, 문제집 등이 많았어요.

 

가격은 원가에서 50% ~ 90% off ~~~ 

 

 

 

 

 

 

 

 

 

 

도서관은 자주 가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도서관에서

 

두시간 정도 책을 읽고 나오면 그보다 좋은게 없네요.

 

 

 

동네 도서관인데 야외 패티오가 있어서 맘에 들어요.

 

물론 지금은 너무 더워서 패티오에 나갈 엄두를 못내지만요 ㅋ

 

 

 

 

도서관에 들렸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서 딸이랑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딸은 베지테리언을 시켰구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해물로 시켰어요.

 

아 ~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

 

 

 

 

요건 어제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에요.

 

도서관은 너무 자주 가느라 저는 보통 한 두권 밖에 안빌려와요.

 

 

 

 

 

 

어제 밤엔 가족끼리 저녁을 먹고 다 따로 놀았어요:

 

저는 딸 공부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있었고, 딸은 소파에서 책을 읽고 있었고,

 

제 남편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더라구요 ㅋㅋ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제 남편은 최근엔 "프로듀서" 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줬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남편을 슬쩍 들여다 보니)

 

이번엔 하지원이 나오는 드라마를 새로 시작했더라구요. 

 

 

 

 

 

 

딸 방학후 저의 아침이 여유로워져서 아침엔 딸 공부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한 잔 하곤 합니다.

 

원래 일찍 일어나는 딸은

 

(학교 다닐때 깨운적이 없어요)

 

방학을 한 후 며칠은 9시까지 잘 자다가

 

다시 일찍(7:00)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방학이니 조금 더 늦게까지 자서 키도 크고 저도 저만의 시간을 더 갖으면

 

 좋겠는데....

 

일찍 일어나는 것도 유전인가요?

  

 

 

 

그렇게 매일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은 아무데도 안가고 제가 이주 전에 시작한 DIY 를,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일만 벌여 놓고 있다가

 

오늘 완성할수 있었고

 

이렇게 블로그도 할수 있게 됐네요.

 

완성된 DIY는 시간 되는데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볼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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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1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수영장이 바로 집앞에 있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게다가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완전 알짜배기 여름 방학을 보내시는 모습도 너무 좋아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수영장이 바로 옆이라서 좋지만 제 친구들하고 친정 식구들도 너무 좋아해요 ㅋㅋ
      요즘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보통 5시 이후에 수영하러 가더라구요.
      그래봤자 몇 안되지만요.
      아이 방학동안 많이 놀아줄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7.01 09: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시네요. 아침일찍 등교하지 않아서 훨씬 맘이 여유롭죠?
    사진속의 쌀국수를 보니 저도 마구마구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깡통리폼하려고 저도 몇개 모아놓았는데.. 작업하고 곧 올려볼께요
    근데... 저도 폰으로 사진찍어올리는데 화질이 영... 흐릿하네요.
    선명한 사진을 올릴수있는 비결이 있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1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침에 저도 아이도 여유롭게 지낼수 있어서 그점이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월남음식을 좋아해서 이 동네에 이사 오자마자 월남국수 식당부터 찾아다녔어요 ㅋ
      오늘 저희 동네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저도 또 생각이 납니다.

      깡통 리폼 완전 기대돼요~~~
      미셸님 센스 정말 좋으시다니까요!
      저도 폰인데요, 저는 삼성 S4인지 그거인데 그냥 찍는거라서 비결이라곤 영 몰라요ㅠ
      제가 이쪽엔 완전 꽝이거든요...
      아, 사진 올리실때 뽀샤시하게 나오는게 있던데 글쓰기에서 사진에서 윗쪽에 한번 찾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 첼시♬ 2015.07.01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일상글도 재미있어요 ^^
    풀이 바로 옆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기 좋겠군요.
    더울 때 첨벙!하고 들어가면 시원하겠어요. :)
    새로운 DIY도 기대하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4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수영을 할줄알면 퐁당 들어가겠는데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그렇게 못하니 가면 아이패드나 책을 읽고 해요.
      남편하고 딸이 가르쳐 준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할거 같아요 흑 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7.01 1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영장도있고 그동네 참 맘에 드네요 ㅋㅋ 제가 보기엔 방학이라 더 바쁘신거같아요.. ^^
    남편분이 한국드라마를 보실줄이야..ㅋㅋ 미드가 더 재밌잖아요~ 전 요즘 사랑하는 은동아를 본방사수하고있어요.. 참 재밌더라고요. 시간되시면 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3:18 신고 수정/삭제

      수영장도 그렇게 단지도 단지 자체가 작아서 더 맘에드는 동네에요 ㅋ
      아이 방학이라고 아침에만 여유롭지 매일 바쁘네요 ㅠ

      남편 한국 드라마 팬이에요. 드라마를 보고 한국어를 많이 배워서 이젠 저랑 딸이 하는 말까지 다 알아들어요 ㅋ
      미드는 절대 안봐요 왜냐면 너무 폭력적이라구요.

      저는 드라마를 안보는데 하나 시작해 볼까요? ㅋㅋ
      남편한테도 얘기해줄게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7.01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부모님들의 진정한 육아는 애들 방학이 시작되고 부터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0 신고 수정/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방학을 하니 종일 힘드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shans 2015.07.01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일상을 보내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는 신이났는데 저는 글쎄요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7.01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학이라서 많이 바쁘시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3 신고 수정/삭제

      아이가 종일 저랑 같이 있으니까 방학이 더 바쁘네요 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01 2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마만에 보는지 방갑습니다 딸님이
    방학하셔서 엄청 바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6 신고 수정/삭제

      그죠 저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아이 때문에 제 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ㅠ
      그래도 방학이 8주라서 그동안 재밌게 놀아줄려고 해요 ㅋ ^^

  • 개인이 2015.07.01 2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엎어지면 코앞이네요 ^^ 수영장이 가까워서 편하게 다니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07 신고 수정/삭제

      제가 걷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수영장이 가까운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7.01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그런 사진들과 글이네요. 제 정신없는 생활과는 너무 다른 흑흑 ㅠㅠㅠ
    진짜 좋은 동네에 사시는거 같아요. 저런 홈스쿨링 세일도 너무 착한 가격에 하고말이죠.
    여기선 저런게 있어도 가보면 다 picked over 되어서 남은게 별로 없거나 가격도 30%이면 운좋을 정도거든요. 그래서 이젠 안갑니다 ㅋ
    이런 일상포스팅 넘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2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일하시라 두 아이들 돌보라 매일 바쁘시죠?
      여름이라 뉴욕도 많이 더울텐데 더위 조심하세요 :)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서 할게 노는것 밖에 없는데 저는 대만족이에요.
      홈스쿨링 세일은 문 열자마자 가서 그런지 좋은 커리큘럼이 많았어요.
      물론 저희는 필요한게 없어서 조카들 워크북 몇개만 집고 나왔지만요.
      뉴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는 홈스쿨링을 하는 가족들이 도시든 시골이든 정말 많아요.
      제 일상 포스팅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따님과의 방학데이트! 보기 너무 좋은데요?
    저도 친구같은 딸 낳아서 같이 알콩달콩 지내고 싶어요~
    보기 너무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5 신고 수정/삭제

      딸이 티내이져 되기 전까지는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낼려고 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방쌤』 2015.07.02 1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이네요,,, 수영장이 집 바로 옆에 있다니 말이에요,,,
    저는 차를 타고 30분을 달려서,,,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락커를 배정받느라 또 줄을 서고,,,
    그 고난의 시간 뒤에야 물에 몸을 풍덩~ 담글수 있답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19 신고 수정/삭제

      집을 보자마자 그점이 제일 맘에 들었었어요 ㅎㅎ
      그리고 사람들도 많지 않구요, 저희 단지에 아이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아마 그래서인듯요.
      방쌤님은 그냥 바닷가/ 해수욕장을 가시는게 더 좋으시죠?
      궁금하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7.03 0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영장 완전 사랑해요. ㅋㅋ
    저도 호주 살 땐 수영장이 도보 5분 거리라 정말 자주 갔었는데~ ㅋㅋ

    수영장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미국 사람들도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 안하나요?
    한국은 풀에 들어가기전에 샤워하는 게 하나의 예의거든요.
    근데 호주 사람들은 풀 앞에서 옷벗고 바로 뛰어듭니다 ㅋㅋ
    그렇게 한참 수영하고 샤워 안하고 다시 옷입고 집에 가요.
    화학 제품 냄새 어쩔라고~ ㅋ

    처음에는 수영장에 씻지도 않고 뛰어 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살짝 더럽게 느껴지기도 하고~ㅋㅋㅋ

    미국은 어떤 문화인지 궁금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2:25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은 호주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신게 그리우시겠어요.
      호주 바닷가 너무 멋지던데...

      미국 사람들도 샤워해요, 샤워하는곳이 꼭 있거든요.
      물론 제가 모든 사람들이 샤워를 하나 체크를 하진 않았지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호주는 미국하고 비슷할줄 알았는데 샤워를 안한다니..
      정말 집에 갈때는 조금이라도 행궈야 될텐데 말이에요
      락스 냄새 어쩐데요 ㅋ
      새로운걸 배웠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jellyfish 2015.07.03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들어와서 올리신 글들을 찬찬히 읽었어요. 볼때나다 느끼지만 어쩜 이리 집안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나요..? 까페같기도 하고..

    따님 졸업도 축하드려요. 잘 모르는 제사 보기에도 훌쩍 자랐네요. 저도 애기가 금방금방 커서 가끔 슬퍼요.. 따님 졸업했단 말씀을 들으니 저도 왠지 맘이 뭉클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5 13:17 신고 수정/삭제

      젤리피시님 오랜만이에요!
      애기랑 보리 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바쁘실텐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집은 사진을 찍을려고 치우는거구요 늘 깔끔한건 아닌데 그래도 아이가 컸다고 전 보다는 저를 많이 도와줘서
      청소나 정리가 더 쉬운거 같아요.

      딸 졸업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딸이 애기 였을때를 생각하는데 아이는 너무 컸네요 ㅠㅠ
      젤리피시님 따님은 지금 너무 예쁠때에요 ㅎㅎ 따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7.05 1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의 집들이 부러운건 단지내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거에요 정말 부러워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09:06 신고 수정/삭제

      저는 이런 쿠키커터 보다 냥이님네의 콜로니얼 스타일 집이 예쁘고 그 동네가 부럽더라구요.
      수영장은 옆에 있어서 좋긴해요.^^

  • Cong Cherry 2015.07.06 1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신듯 한데.. 또 그 속에 여유도 보이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한 모녀 너무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4:10 신고 수정/삭제

      아침엔 여유롭고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는? 아무튼 그래요 ㅋㅋ
      딸은 일찍 안일어나도 되는데 일찍 일어나서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네요 -.-
      저는 저만의 시간이 더 필요해요 ㅋ ^^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서관 외관이 참 예쁘네요~ 저희가 가는 공공도서관은 밖은 빨간 벽돌 건물이라 그저 그런데, 안에는 아이들도 좋아하게 잘 꾸며놓아더라구요.
    단지 안에 수영장이 있으니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말에 호수가 해변에 수영하러 다녀왔거든요. 처음엔 아이가 졸라서 갔다가 그 다음날 같이 물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가고 싶은거예요~^^ㅋ 많이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아마 주말 날씨 좋은 날만 갈 것 같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16 신고 수정/삭제

      즐거운검소씨님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그동안 바쁘셨죠? ^^

      저희 도서관 예쁘고 커서 맘에들어요. 저도 엄마가 되니 도서관안에 아이들 섹션이 잘 돼어있는지 그게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단지 수영장이 편한데 요즘 다시 쌀쌀해져서 수영을 못하고 있어요.
      호수가 해변이라 아주 큰 호숫가죠?
      캐나다 생각하면 호수도 아주 큰걸로 많은거 같은데 ㅎㅎ
      25분거리면 아주 좋은거리네요 ㅎㅎ
      저희는 지난주에 바닷가를 갔다왔는데 저희집에서 트래픽 없을때 딱 50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가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아무튼 여름 방학동안 따님과 많이 즐기세요~~~^^

  • The 노라 2015.09.03 08: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과 방학때 아주 잘 보내셨네요. 따님의 부지런함은 Countrylane을 닮은 것 같아요. ^^
    월남국수는 예전에 한번 시도를 했는데 cilantro를 빼달라고 하는 걸 몰라서 그냥 먹다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거의 먹지 않았는데 사진보니까 먹고 싶어요. 특히 따님이 먹은 vegetarian으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4 12:30 신고 수정/삭제

      오늘 저녁으로 월남국수 먹고왔어요 ㅎㅎ
      저희가 좋아하는 월남식당 직원들이 너무 프렌들리 해서 갈때마다 좋은 시간을 갖게 되네요.
      저희는 늘 같은걸로 시켜요. 딸이 시키는 베지테리언은 야채가 많아서 정말 맛있어요.
      저야 좋아하지만 월남국수 자체가 워낙 미원맛이라 건강식으로 드시는 노라님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딸이 일찍 일어나는건 확실히 유전인거 같아요 ㅋ
      제가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건 아닌데 괜히 일찍 일어나네요 ㅋ ^^


                                                            

 어제 제가 딸의 졸업식 사진을 오늘 더 올린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올릴만한 사진은 별로 없네요.

 

그래서 졸업식 얘기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

 

 

 

몇주전부터 딸 아이의 졸업식은 다가오는데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엔 아이들이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 아이들은

 

너무 화려한 드레스는 입히지 말고 그냥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가면

 

된다고 얘기 해주더라구요.

 

(저도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졸업식이 없었어요)

 

딸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심플한 원피스를 입는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딸을 데리고 쇼핑을 가서 원피스를 골라볼까 생각하다가

 

딸이 이젠 저의 작은 옷도 맞아서 혹시 제 원피스 중에 입을만 한 원피스가 있지 안을까

 

그냥 한번 제 옷장을 뒤져봤더니 왠일로 딸한테 어울릴듯한

 

 깔끔한 베이지 색의 원피스를 발견했어요.

 

  

원피스는 스타일을 보니 한 5 ~ 6년 전에 유행했던 스타일 같은데

 

 제 껀지 아니면 저의 올케 언니가 저 보고 입으라고 주신 것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올케 언니가 가끔 저에게 옷을 주시거든요)

 

 나중에 보면 물어 볼려구요 ㅋㅋ

 

아무튼 딸이 이 원피스를 입어보니 잘 맞기도 하고 또 잘 어울리는거에요.

 

물론 제가 옆부분만 살짝 수선하긴 했지만요 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딸도 너무 예쁘다고, 이 원피스를 입겠다고 했어요.

 

(사진엔 안보이는데 원피스 뒤엔 리본도 있어요)  

 

 

 

 (어제, 졸업식 날)

 

 

 

그렇게 원피스 문제는 해결이 됐지만

 

구두는 또 어떤걸 신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신발 가게를 갔는데 힐(1.5인치)이 약간 있는 검정 샌달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ㅎ

 

 이 샌달은 원피스 하고도 잘 어울릴거 같아 보였고,

 

 $15 저렴이 이고,

 

또 딸하고 저하고 발 크기가 똑같아서

 

딸이 졸업식때 3시간만 신고

 

내가 신으면 되겠다 생각해서 요걸로 결정했어요 ㅋ

 

 

 

 

 

 

 

그렇게 딸은 집에 있는 원피스와 예쁜 검정 샌달을 신고 졸업식에 갔어요 :)

 

졸업식이 시작하기전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이 사진은 입구에 있던 액자인데 어제 올렸지만 오늘 다시 올려요.

 

 

 

 

 

 

졸업장 ~

 

 

 

 

 

 

 

졸업식은 9 ~ 10시까지 딱 한시간이 걸렸고

 

다 마치고 밖에 나오니 커피와 쥬스, 각종

 

음료수와 도넛, 머핀, 과일 등의 간단한 아침 준비가 돼어 있었어요. 

 

커피하고 도넛은 나중에 먹었고 우선 딸과 딸의 친한 친구들을 찾아봤어요.

 

 얼마 안돼서 딸하고 제일 친한 친구 네명 중에 세명을 발견해서 

 

사진을 찍어줬는데

 

하필 졸업식 바로 전 날 학교에서 Water Park Day 라고

 

물놀이, 워터 슬라이드, 수영을 하면서 하루 종일 놀아서

 

아이들이 다 까맣게 탔어요 ㅋㅋ

 

 

 

 

 

 

딸하고 네명의 친구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단 한번도 서로 문제가 없었던

 

 아주 좋은 친구들인데 이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몇명은 다른 중학교를 가게 되어서 딸이

 

(저희 앞에선 괜찮다고 하지만)

 

 힘들어 하는게 보이네요 ㅠ

 

힘들어 하는 딸에게 저와 남편이 괜찮을 거라고,

 

여름에 친구들을 만나면 된다고,

 

지금처럼 이메일로 매일 연락하면 된다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거라고...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있는데

 

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봐야하는 저도 힘드네요 ㅠ

......................

 

어쨌든 어제 졸업식은 끝났고 오늘부터 8월까지 여름 방학이에요 :)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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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6.13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친구들이랑 모두 Countrylane님께서 만들어주신 레이를 걸고 사진 찰칵~! 너무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은 여름에 이렇게 잘 타야 진짜 이뻐요. 역시 살 태우는 건 물놀이가 최고여~ ^^
    따님 드레스가 아주 이뻐서 이번에 새로 사셨나 했는데 이미 있는 것 약간 수선해서 입고, 또 샌들도 졸업식 후에는 알뜰하게 엄마가 접수.
    너무너무 알뜰하게 이쁘게 사세요. 따님도 아주 잘 키우고 계시구요.
    초등학교 친구들과는 각기 다른 중학교로 흩어지지만 또 새 친구를 만날테고 아주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게 될 거예요.
    다시한번 따님 졸업식 축하합니다. From Phoenix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17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탔죠? ㅋㅋ 어쩜 다들 하루 사이에 이렇게 똑같이 탔는지 저는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드레스는 정말 누구껀지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아마 올케언니꺼 같은데 아직 못물어봤어요.
      샌들도 제가 신을려고 산거 같아서 너무 웃긴데 저 너무 한거 아니죠?ㅋㅋ
      페이레스에서 샌달 세일 많이 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제일 걱정되는게 중학교인데 (노라님은 제 걱정 이해하시죠) 이제 몇달 안남았네요 ㅠ
      노라님 말씀대로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과 축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 알뜰하다는 칭찬 듣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기분 정말 좋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6.13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졸업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엄마을 닮아서 엄청 미인 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3:09 신고 수정/삭제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미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연수 2015.06.13 1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훌륭한 엄마 아이를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셔서 상장 드리고 싶어요 가까이 살면 밥도 같이 한번 사드리고 싶어요..
    저 지금 캘리포니아에 있어요.. 애들이 방학해서 더 더워지기전에 데리고 왔어요.. countrylane님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아이랑 같이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물론 신랑님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4 03:48 신고 수정/삭제

      연수님 캘리포니아에 오셨군요! 지금 날씨가 좋으니 딱이에요 ㅎㅎ
      연수님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몸도 건강하시구요.
      따뜻한 말씀은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귀차니즘 때문에 애 하나한테도 그렇게 잘해주지 못하는데 지금 조금 찔리네요 ㅋㅋ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13 19: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서 아쉬움이 많겠어요. ㅠㅠ
    그래도 새로운 학교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4 03:52 신고 수정/삭제

      살다 보면 이사도 해야 되고 친구들 하고 헤어져야 하고
      저도 그렇게 컸고 다 그렇게 크는거지만 제 자식이 겪는건 또 다르게 아프네요..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6.14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하드립니다.
    ㅎㅎ
    더 큰 세상을 향해...아자 아자^^

  • 필명 생각,중 2015.06.14 14: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지색 드레스에 검은 샌들이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countrylane님의 매의 안목으로 예쁜 샌들을 제대로 고르셨네요ㅎㅎ 친구들이랑 헤어지는건 힘들죠ㅠ 초등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들을 만났듯 중학교에서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4 신고 수정/삭제

      샌달은 제가 신고 싶은걸로다가 골랐는데, 제가 이래요 ㅋㅋ
      딸한테 꼭 얘기 해줄게요 :)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14 1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졸업 축하해요ㅎ
    중학교 가면 또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테니 힘!!!내라고 전해줘요~
    저도 괜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우리도 그런 경험을 했고 힘들었지만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괜찮았잖아요 그죠?
      딸한테 꼭 얘기 해줄게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졸업식 축하드려요~^^ 드레스랑 구두도 심플하면서도 참 예쁘네요~
    저는 몇 일전에 저희딸 1학년 마치는 재롱잔치에 다녀왔는데, 주제가 헐리웃 레드카펫이었어요. 그래서 집에 마땅한 드레스가 없어서 사러갔다가 너무 눈에 띄는 건 좀 그런것 같아서 남색에 꽃무늬있는 걸로 했는데, 막상 그날 가보니 좀 더 화려한 드레스 입은 아이들도 있고, 화장이랑 머리도 예쁘게 꾸미고 온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괜히 내가 너무 차분한 걸 샀나 싶은생각도 들었어요. 딸이 그런 화려한 드레스를 다음에는 입어보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4:08 신고 수정/삭제

      따님의 학교에선 헐리웃 레드카펫이 주제였다니 그 주제 맘에 듭니다 ㅎㅎ
      혹시 내년에도 재롱잔치를 하나요? 저도 첫 아이라 졸업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한번은 딸이 피아노 시험을 보러 가는데 선생님이 깔끔한 남방에 청바지 입고 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막상 갔더니 다른 여자 아이들은 파티복을 입고 왔더라구요, 머리도 물론 다 올려서 왔구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대회도 아니고 시험이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ㅠ
      아무튼 축하의 말씀 감사하고 즐거운 검소씨님의 따님도 일학년 졸업 축하해요! ^^

  • 일본의 케이 2015.06.15 08: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굴 가리셨지만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 가은시은맘^^ 2015.06.15 0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구들 중에서 따님이 젤 예쁜거 같아요...^^
    졸업은 기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죠..ㅎㅎ
    지금은 친구들하고 헤어지는게 아쉽겠지만 새로운 학교를 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있으니까 괜찮을꺼에요..^^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잖아요~~~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4:18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은 큰따님이 있어서 벌써 경험하셨죠? ㅠ
      아이들은 정말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네명의 친구들이 워낙 착해서 이렇게 착한 친구들하고 쭈~욱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제 마음 때문에 더 아쉽네요..
      물론 중학교에도 착한 아이들이 많이 있겠지만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6.15 0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졸업식은 드레스를 입고 가는군요. 뭔가 특별한 기분일 것 같아요. ㅎㅎ

  • 프리뷰 2015.06.15 1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시작되네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개인이 2015.06.15 18: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열심히 만드신 보람이 있으신것 같아요. 아마 딸 아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5 신고 수정/삭제

      종이로 만든거라 그러지 않아도 추억으로 갖고 있을려구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6.16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하해요~~~ *^^* 친구들과 떨어져서 아쉬워도... 또 새 친구도 사귀게 될테니까... 괜찮아질꺼란걸 알게될꺼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친구는 또 사귀게 될건데 중학교에 올라간다는 생각에 플러스로 걱정인거 있죠...
      아무튼 이제 아이가 방학이라서 오늘이 월요일인지도 몰랐네요 ㅋ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6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드레스가 넘넘 이쁘네요^^ 심플한 구두를 신으니 벌써 숙녀티가 물씬 나요^^
    다시 한번 따님의 졸업을 축하 드려요^^ 중학교 가서도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거고 초등학교 친구들은 계속 좋은 친구로 남아 있을테니 친구 몇명이 다른 학교로 가게 되도 약간 아쉽겠지만 걱정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31 신고 수정/삭제

      애가 구두까지 신으니 너무 커보여서 저도 졸업식때 너무 놀랐지 뭐에요..
      제발 파아란기쁨님 말대로 지금 친구들하고도 쭈욱 연락하면서 지내고 새친구들도 만나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축하 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아란기쁨님도 화이팅이에요~~~ ^^

  • 퍼플팝스 2015.06.17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예뻐요. 따님도 친구들도 원피스도 마음도 다요 ^^
    제맘이 다 따뜻해져요^^ 저도 초등학교를 여기서 졸업을 했는데 저희는 완전 무슨 prom 분위기의 드레스들을 입었다는... 아주 수십년전이라 그런거겠죠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딸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착하고 예뻐서 헤어져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요..ㅠ

      저는 퍼플팝스님이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도 너무 잘하셔서 중학교쯤에 이민 오셨나 했어요@@
      저는 왜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포스팅 하나 올릴때마다 한영사전 뒤져가면서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그동안 한국말을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힘드네요 ㅠ
      아무튼 옆에 계시면 친구하고 싶습니다 똑똑하신 퍼플팝스님~~~^^

    • 퍼플팝스 2015.06.19 00:3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한국어 완전 딸리는데요, 저도 막 사전 뒤지고 그래요 ㅋㅋㅋ 전 중고등학교는 또 한국에서 졸업을 해서리 입시 이런거 다 겪고 여기에 유학 온 케이스에요. 이젠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하는 수준. ㅠㅠ
      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가까이 계시다면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9 03:33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저는 퍼플팝스님 블로그에 글을 보면 부드럽게 잘 쓰셔서 한영사전을 보고 쓰시는지 몰랐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늘 말하는게 바로 그거에요,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바보가 된 느낌이거든요 ㅠ
      그래도 블로그에 글 올릴때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쓸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퍼플팝스님도 자주 옮기시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거 같으신데 그점도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아무튼 실제로 만나면 할말이 많을듯해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mnsng 2015.07.01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만에 글 남깁니다~ 큐큐도 졸업했습니다. 바로 집앞에 있던 초등학교를 지나칠 때마다 fake로 엉엉~ 하네요. 그러면서도 빨리 중학교 가고 싶다고..
    큐큐네 학교는 졸업"식"은 없더라구요. 그냥 전교생이 줄 서서있으면 5학년생들이 한줄로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 좌악 하고 끝..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킨더 아이들 섹션을 지나가는데 5학년 애들을 보면서, 아 정말 이렇게 많이 컸구나.. 킨더때 올망졸망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07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큐큐도 졸업 축하해요 ㅎㅎㅎ
      아이들이 이제 미들 스쿨 들어간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그죠?
      저도 킨더때는 애기같고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크니 왠 아가씨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학교에서 킨더 아이들을 봤을땐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큐큐네는 졸업식이 따로 없었군요, 제가 다닌 학교에서도 졸업식이 없어서 이걸 하는줄도 몰랐지 뭐에요.
      아무튼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ㅠㅠㅠ
      이제 방문닫고 들어가서 안나오는 날 만 남은건지 참 그러네요 ㅠ

      그나저나 방학때 또 좋은곳에 가실거 같은데 맞죠? ㅎㅎ
      놀러갈게요 ^^

                                                            

지난주 주중에 

 

딸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 근처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 왔어요.

 

이 농장은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요즘 날씨도 다시 따뜻해지고, 2주면 초등학교를 졸업 하는 딸이랑

 

(올해 8월에 중학생이 돼요!!! @@)

 

자그만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녀 왔습니다.

 

 

사진으로도 아시겠지만 딸이 정말 많이 컸어요.

 

이젠 제 옷도 입고 다닌다는...

 

사진의 남방도 이제는 뺏겼지만 제꺼였어요 ㅎㅎㅎ

 

 

 

이제 블루베리 농장 데이트 시작 ~

 

블루베리는 맘껏 따도 되지만 다 익은 블루색만 따라고 적혀있네요.

 

 

 

 

 

 

원하는 버켓 크기를 골라야 되는데

 

저희는 작은 2 pint 크기로 갖고 갔어요.

 

이유는 더 귀여워서에요. ^^

 

 

 

 

 

농장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의 행잉 바스켓의 꽃이 아름다워서 찰칵했어요 ~

 

 

 

 

블루베리 농장이 반대편에도 넓게 있는데 저희는 이쪽만

 

가보기로 했어요.

 

 

 

 

 

농장을 걸어 다니면서 둘이서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농장 구경을 하면서 여기 블루베리는 다른 블루베리 농장에 비하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둘이 비교도 해봤습니다.

 

딸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게 예전이랑 정말 다른

 

기분이에요.

 

요즘 정말 부쩍 큰 느낌이거든요.

 

아이들은 왜 커야되는지...ㅠ

 

영원히 엄마의 어린 아이로 남아 있으면 안되는건지..

 

갑자기 이런 이기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 블루베리 얘기로 ~

 

블루베리 시즌이 6월 말에 끝난다네요,

 

그래서인지 아직 파릇 파릇한 열매도 많이 보여요.

 

 

 

 

탱글탱글 ~ 맛있어 보이죠?

 

 

 

 

 

 

 

 

딸래미 얼마나 땄어?

 

반쯤 따고 나서 사진 한장 찰칵 ~

 

 

 

 

 

 

 

 

사진은 안 찍었지만 새가 쫗아 먹은 열매도 많이 봤습니다.

 

새들이 맛있는 열매는 더 잘 안다던데 역시 맛이 좋은가봐요 ㅎㅎ

 

 

 

 

 

 

 

 

 

 

 

 

 

 

 

 

 

 

 

 

사진의 빨간 집이 시작 포인트인데

 

블루베리를 따면서 수다도 떨면서 어느덧 이만큼 왔네요.

 

그리고 농장을 더 돌아 다니다가 이 농장의 주인분도 만났어요.

 

주인분은 저희를 보시자마자 사진을 찍어 주시겠다고 

 

저희에게 먼저 친절하게 다가 오셨는데 

 

가기전에 블루베리를 계산 할때는

 

조금 깎아 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

 

이렇게 친절하신데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

 

(제가 깎아 달라고 하지 안았어요, 오해 마세요)

 

 

 

 

블루베리 농장에서 딸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깨끗히 씻어서

 

먹어봤는데 역시 바로 따서 먹는 이 맛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농장에서 따온 2 파인트중 1 파인트는 앉아서 다 먹은 딸 ~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중에 또 한번 갔다 올려구요.

 

 

 

 

블루베리 농사도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 농사가 자식 농사라고 했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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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 생각,중 2015.05.31 1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블루베리 농장 데이트라니...보기만해도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풍경이네요.ㅎㅎㅎ(근데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린게 함정ㅎㅎ)
    블루베리 진짜 맛있어 보여요!! 한국에선 블루베리 농사를 짓는게 힘든건지, 아직 블루베리 농장이 많지 않아서인지 생 블루베리는 엄청 비싸서 먹을 엄두도 못 내거든요.ㅠ countrylane님 일상은 늘 재밌어 보여서 다 부럽지만 특히 망고 싸게 샀다고 하실때랑 이 블루베리 농장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부러워 지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2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더 크면 엄마랑 데이트 하는거 싫어할까봐 다녀왔어요 ㅋ
      블루베리가 한국에선 너무 비싼가봐요 ㅠ
      미국도 생 블루베리가 다른 과일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거든요.
      요즘 딸기값도 어찌나 내렸는지 딸기에 수박에 제철 과일 맛이 아주 좋아요.
      제 일상은 매일 똑같은데 그 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혼자서 리폼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5.31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곳 중학생 이 되는 딸님과 오붓한 데이트 하셨군요

  • 첼시♬ 2015.05.31 2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블루베리 생과가 이렇게 예쁜 색인 줄 처음 알았어요. ^^
    따님 머리칼이 여전히 길고 예쁘네요. 저도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ㅋㅋ
    따님이 커가면서 Countrylane님과 돈독한 우정을 쌓는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하고 저도 지금은 친구 같거든요. 예전의 모녀지간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공감대를 갖고 인간적인 교류를 하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두 분도 점점 더 멋진 모녀가 되실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블루베리색이 예쁜거 같아요, 그래서 먹기 아까워요 ㅎㅎ
      첼시님 많이 기르세요, 워낙 예쁘셔서 긴머리나 짧은 머리나 다 어울릴겁니다 :)
      엄마와 딸은 친구같은 사이가 된다고 그러는데 첼시님하고 어머님 사이도 보기 좋네요ㅎㅎ
      저도 딸이랑 좋은 모녀로 지내고 싶은데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를 잘 넘길수 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서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시구요 ^^

  • The 노라 2015.06.01 06: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벌써 초등학교 졸업하는 군요. 축하해요~~! 따님한테 꼭 제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
    딸은 초등학교 졸업즈음 나이가 되면 부쩍 크더라구요. 이제는 딸보다 친구같아지는 그런 느낌.
    엄마랑 둘이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 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던 기억은 아마 오랫동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Interstellar"에서도 그러던데 부모 역할은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면 그게 다래요. 맞는 말 같아요.
    엄마와의 이런 아름다운 추억들은 따님이 어른이 되어서 인생을 살아갈 때도 든든한 안정감으로 늘 남아 있을 거구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시간.... 아름다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1 14: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딸한테 꼭 얘기 해줄거에요, 애리조나 노라님이 초등학교 졸업 축하 해준다고요 ㅎㅎ
      저도 가끔 딸이 친구처럼 느껴질때가 있는데 노라님은 큰따님이랑 더 그러실거 같아요 ㅎㅎ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으면 그게 다라는 말 참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블루베리 농장 외에도 이곳엔 농장이 많은데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는데 앞으로 더 데리고 가야겠어요.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 가은시은맘^^ 2015.06.01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블루베리가 싱싱하니 맛있어 보여요. 한국은 너무 비싸서 거의 못 사먹어요 ㅠㅠ

    따님이 중학생 되시는군요. 다 키우셨어요^^ 저희 딸도 중학생 되니까 거의 안따라다니고
    혼자있거나 친구들하고 놀거나 그러더라구요 ㅠㅠ 주로 둘째만 데리고 다니는데 둘째도 어린애티를
    많이 벗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ㅎㅎㅎㅎ
    커버리기 전에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1 14:24 신고 수정/삭제

      블루베리가 너무 비싸군요 ㅠ
      그정도인지는 몰랐거든요. 한국은 과일값이 정말 너무 비싼가봐요.

      가은시은맘님의 큰따님은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던데 님이야 말로 다 키우셨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 친구들이나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게 되는군요 ㅠ
      예상하고 있던거지만 그래도 슬퍼요 ㅋㅋㅋ
      저는 그래도 가은시은맘님은 둘째가 있잖아요 할려고 했는데 둘째 따님도 커가고 있네요 ㅎㅎ
      당연한건데 왜이리도 아쉬운건지... 부모 마음이란 다 똑같나봐요 그죠?
      가은시은맘님 말대로 사춘기가 오기전에 좋은 시간 많이 가져야겠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01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곧 중학생이군요~
    아이는 아직 없지만 그맘이 살짝 이해가 되기도 해요..
    여행 다니면서 아직 익지 않은 블루베리는 만난적이 있었는데
    다 익은 아이는 첨 봐요
    색도 모양도 참 탐스럽네요
    늘 냉동 블루베리만 사먹어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1:52 신고 수정/삭제

      제가 매번 똑같은 얘기를 하죠? ㅋㅋ 애가 왜이리 빨리 크냐구요..
      블루베리 색이 이렇게 변하는게 예쁜거 같아요.
      맛도 최고였어요 ~~~
      어제 생방송 오늘아침을 보니까 여름이라 냉동된 과일이 인기라고 하던데
      저는 블루베리도 냉동으로 파는지 몰랐네요@@
      이번주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6.01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호주에 있을때 농장 가서 이것저것 따온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저렴하게 사는 재미도 있고 따는 재미도 있고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1:56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블로그 볼때마다 호주 꼭 가보고 싶어요 ㅎㅎ
      혹시 다시 가실건지(살러요) 궁금합니다 :)
      저는 한국 사람이라 한국이 더 좋을테지만요.
      시골삶이 늘 특별한건 없고 옆에 농장이나 가보는게 다에요 ㅋ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01 2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베리가 보기만 해도 생생한게 군침이...^^ 따님과 오붓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아 보여요..^^ 저희 큰애도 지금 초6인데.. 무뚝뚝 해서 엄마랑 아빠하고 얘기도 잘 안 하는데... 엄청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2:0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보고 또 먹고싶네요 ㅎㅎ
      파아란기쁨님의 큰아드님도 사춘기가 왔나보네요..조금 섭섭하시겠지만 그래도 둘째 아드님이 있잖아요 :)
      제 딸도 멀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할려고 해요 흑 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6.01 2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늘씬하니 넘 예쁘네요^^ 든든하시겠어요. 거긴 블루베리 농장도 참 평온한 분위기네요 ㅎㅎ 새들이 짹짹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딸과 둘이 데이트하신거네요? 여기는 어제 천둥번개 폭우에 일주일내내 비가 온다는데 햇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2:09 신고 수정/삭제

      농장에 주중에 갔더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다들 흐터져서 있어서 사진에도 안보이네요.
      친절하신 주인분 때문이라도 시즌 끝나기 전에 또 가볼려구요 ㅎㅎ
      동부는 계속 날씨가 좋은거 같더니 갑자기 폭우라니 @@
      아무 피해가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이노(inno) 2015.06.02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농장 체험 같은건가봐요?
    일본은 딸기농원 투어 같은게 많은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10:57 신고 수정/삭제

      네, 제가 시골에 살아서 근처에 농장이 많아요 ㅎㅎ
      일본에도 각종 농장 체험이나 투어가 많지요?
      딸기도 맛있을거 같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6.02 09: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녀가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는 군요 부럽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10:58 신고 수정/삭제

      딸이 아직 사춘기가 아니라서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6.04 2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베리가 정말 베리베리 하네요 ~ 전에도 따님 나오는 포스팅을 본 것 같았는데 따님과 함께 데이트를 하셨다니 기분 좋은 하루였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딸이 컸다고 엄마랑 장난도 더 많이치고 친구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려서 유치원에서 딸기농장 체험 갔던게 생각이 나요. 저희애는 아직 농장에 안데리고 가봤는데, 여기도 사과농장으로 많이들 가시던데, 올 가을엔 저도 아이랑 한번 가볼까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3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에서 시골에 살아서 주변에 과수원도 많고 그래서 따로 농장 체험에 안가도 농장이 삶이였어요 ㅋㅋ
      즐거운 검소씨님은 앞마당에 사과나무가 있으셔서 너무 부러웠는데 근처에 따로 농장까지 있나봐요? ㅎㅎ
      꼭 아이랑 가보세요, 따님이 좋아할거 같아요 ^^

  • 삐딱냥이 2015.06.05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의 블루베리는 6월 말이면 끝나는군요! 뉴저지의 블루베리는 6월 중하순부터 시작인데 말이죠. 기온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

    아이고… 따님 이제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초등학교 졸업 축하해요~!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어떤건지 요즘 어렴풋 느껴지기도 합니다…
    딸내미가 빨리 학교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또 한편으로는 딸내미 아기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이런건가 싶어요… 하긴 저희 남편은 벌써부터 크지 마라~ 그러긴 합니다.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8 신고 수정/삭제

      캘리는 농사가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네요, 딸기 농장도 끝무렵이래요 @@
      제 딸이 많이 컸죠? ㅎㅎ 이제 졸업 일주일 남았어요.
      비아도 그새 많이 컸죠? 궁금하네요 :)
      저도 늘 그런 마음이에요, 엄마들은 다 같나봐요ㅎㅎ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 혹시 방문닫고 안나올까봐 걱정이에요 ㅠ
      아무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어제, 금요일에 저의 동네 중고가게에서 찍은 사진 구경하세요 ^^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런 중고가게를 흔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네의 이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데 저는 중고가게 매니아라서 이날은 꼭 저의

 

달력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ㅎㅎ 

 

 

미국 대부분의 중고가게는 거의 교회나 다른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는 물건은 기부를 할수있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내가 쓰는 돈이 좋은곳에 쓰여지는 그런점이 모두 맘에들어요 :)

 

 

 

어제 쇼핑했던 얘기로 다시....

 

아무튼 어제도 지난달처럼 가게가 문을 열기 10분전에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사진을 보시면 중고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사진에 

 

보이는 분들 외에 뒷쪽으로 줄이 더 있어요.

 

저는 딸이 지금 봄 방학이라서 같이 갔는데 저희는 

 

줄을 안 스고 사람들이 모두 들어간 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찍은 사진 ~

 

 

제 폰으로 찍어서 다 캡쳐를 못했지만 가게가 꽤 커요.

 

우선 양쪽으로 더 크게 넓게 있고

 

뒷쪽에 가면 가구 룸이 따로 있어요 ~

 

 

 

 

 

 

 

그릇을 좋아하는 저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그릇 섹션에 먼져 갔어요.

 

오늘도 예쁜걸 발견하지 안을까 하는 보물찾기 마음에 신이 났습니다  ~~~ ㅎㅎ

 

 

(사람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사진을  사람들이 많이 빠진후에 찍어서 그래요)

 

 

 

 

 

제가 지난달에 산 핸드메이드 도자기, 토기 비슷한 그릇들이

 

또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지난달에 50전이었던 그릇들이 어제는 두배로 올렸네요 -.-

 

오늘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자 하고 다른데도 뒤졌어요 ~

 

 

 

 

 

 

중고가게는 뒤져야하는데 ㅋ

 

저는 그부분도 중고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보이는 커피잔하고 받침은 세일 가격이 $3.00 이었어요.

 

예쁘지만 저한텐 조금 쎈 가격이라 생각해서 패스했어요  ~

 

 

 

 

 

 

 

 

 

 

 

제가 어제 산 그릇들이에요.

 

작은 접시는 $1불, 큰접시는 $1.50 ~

 

큰접시 네개를 다 안산걸 약간 후회하고 있어요 ㅠ 

 

 

 

 

 

 

 

 

이가게는 커피머그가 정말 많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거의 25전 부터 1불까지 있지만 

 

대부분이 25전 이더라구요 @@ 

 

 

 

 

 

사지는 안았지만 사진만 찍은 예쁜 인테리어 소품 ~

 

 

 

 

 

 

 

포크, 스푼, 나이프 모두 10전 ~~~~~

 

잘 뒤지면 앤틱 수저도 있더라구요.

 

 

 

 

 

오늘 세일에 냄비가 많이 팔려서 많이 안보이네요 ~  

 

 

 

 

 

 

예쁜 그릇들을 구경했지만 고가의 앤틱 그릇은 이 캐비넷에 있더라구요.

 

가격을 보니 $400  짜리도 있었어요 ~

 

 

 

 

 

 

 

 

그릇 구경을 한 ~ 참 하고 들어가본 가구룸 ~

 

 

 

 

 

 

 

 

이 앤틱 식탁세트는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원가 $150불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세일 가격 $75불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제가 워낙 중곡가게 매니아라서 가는데 마다 가격을 비교하기 시작해요 ㅋ

 

이 의자들은 이 가게에서 세일 가격 $10 하지만

 

제가 가끔 들리는 다른 중고가게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인데다가 그가게는 의자 하나당 $3 정도 해요 ~

 

 

 

 

 

 

 

 

 

이 앤틱 피아노는 지난달에도 있었는데 아직 안팔렸네요.

 

가격은 $40 정도였는데 외부도 피아노 키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요 ~

 

 

 

 

 

 

예쁜 앤틱 헤드 보드도 보이는데 가격이 $20 정도라서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이걸 사게되면 리폼을 하겠죠? ㅎㅎ 

 

 

 

 

 

 

 

 

이 책장은 보자마자 상태가 80% 좋았고

 

리폼해서 그릇장으로 쓰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 

 

 

 

 

 

 

 

 

 

제가 그러고 있는 동안 갑자기 바지 세개를 들고 나타난 딸 ㅋㅋ

 

키가 한참 크는 나이라 바지 길이가 맞는 바지가 몇개 없어서

 

맘에 드는 바지를 골라오라고 시켰더니 저 세개를 들고 왔어요 ~ 

 

 

 

 

 

 

 

 

 

다시 책장 얘기 ....

 

어떻게 리폼을 할까 생각을 열심히 해봤는데

 

 너무 큰 책장을 리폼할 엄두가 안나서 패스했어요.

 

위에서 깜빡하고 가격 얘기를 안했는데 세일 가격이 $37.50 이었어요.

 

책장을 완전 포기한건 아니고

 

다음달 금요일 세일에도 아무도 안사가고 가게에 있다면 그때 살려구요...

 

그런데 아마 팔릴듯 ㅋ

 

 

 

 

 

 

위에 사인에 보이듯 냅킨이 하나에 25전이에요 ~~~

 

사진에 보이는 냅킨은 새거인데 25전이라니?!?

 

가격이 정말 착해서 여기서도 또 뒤지기 시작했어요 ~

 

 

 

 

 

옷도 괜찮은게 있는지 대충 둘러봅니다 ~

 

 

중고가게도 가게 나름인데 상태가 안좋은, 얼룩있는 옷을 파는 중고가게도 있지만 

 

이 중고가게는 옷 상태가 거의 좋아요 ~ 

 

 

 

 

 

 

 

여자 옷은 $1.50, 남자 옷은 $2 정도 ~

 

 

 

 

 

청바지를 새것을 살려면 $15 + 이지만 중고가게에선 

 

상태가 좋은 청바지를 $1.50에 살수있어요 ~~ 

 

그렇게 딸은 어제 잘 맞는 검정 레깅스 바지를 $1.50에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들 자켓도 $1.50 ~

 

 

 

 

 

 

 

 

 

마지막으로 들린 책 섹션 ~

 

 

 

 

 

 

 

 

평소엔 비싸서 못사는 잡지를 중고가게에서 25전에 살수있어요 ~~~

 

물론 최신호가 아니고 몇달 지난거지만 

 

내가 아직 안읽어 본거라면 나한텐 새거겠죠? :)

 

 

 

 

 

 

 

딸은 10전 20전 하는 학용품을 골라봅니다 ~~

 

 

 

 

 

 

 

 

오래된 레코드 판을 고르고 계신 아저씨 ~

 

요것들은 하나에 25전이었던거 같아요 ~ 

 

 

 

 

 

 

 

 

 

[어제 저의 포스팅 못보신 분들만]

 

제가 어제 득템한 중고품들이에요:

 

 

 

Sango - 큰 접시 (2)

 

Sango - 작은 접시 (4)

 

Corner Bakery Cafe - 커피 머그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이 모든게 총 $12.04 ~~~

 

 

 

 

 

 

 

 

 

 

그리고 오늘 아침.....

 

어제 산 작은 그릇엔 계란 토스트를,

 

그리고 이 예쁜 머그엔 커피를.....

 

생각해보니 남편꺼만 안샀네요 ㅋ

 

 

 

 

 

이웃님들도 중고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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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g Cherry 2015.04.05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도 엄청 싸네요~..
    의자가 3$???
    우리나라에도 중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이곳저곳 뚤레뚤레할텐데요~~ㅜ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0:00 신고 수정/삭제

      $3 의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고가게인데요 그가게는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요.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제 생각에도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잘될거 같아요.
      이웃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제가 오버 하는것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

  • Clara 2015.04.06 0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한 걸로 잘 고르셨네요...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이사 가기 전에 이것 저것 팔아야해서 저런 중고 가격을 자세히 보고 있어요..하아....ㅋㅋㅋ 근데 팔아야 한다면서 뭘 또 막 사고.......며칠 전에 그릇 주문한거 있죠 ㅋㅋㅋ(미쳤어 미쳤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9:28 신고 수정/삭제

      산물건은 몇개 안돼지만 이렇게 사고나면 너무 기뻐요 ㅎㅎ
      이사하면서 필요없는거 정리 하면 좋죠.
      특히 저는 크랙스리스트로 팔면서 아직까지 너무 좋은 분들만 만났어요.
      클라라님도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래요 :)

      그릇 사셨다는 얘기에 제가 산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설레이나요? ㅎㅎ
      혹시 도착하면 보여주실수 있나요?
      그릇 너무 좋아요!! ^^

  • 몰드원 2015.04.06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중고가게가 활성화 되어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삐딱냥이 2015.04.06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저희 동네 매장들은 그다지... ㅜㅜ 근데 가격도 비싸다는...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27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훨씬 좋은 물건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이 동네에서도 굿윌은 비싸고 물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엔 안가고 이런 교회단체에서 하는 뜨리프티 가게만 가요.
      굿윌, 살베이션 알미 CEO의 연봉이 후덜덜한 이유가 다 이런데에서 있었나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06 19:09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던 데가 다 그런데네요... @@ 굿윌 간부등 월급이 후덜덜 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마짱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방금 찾아봤는데 오오 근터에 몇군데가 더 있네요!! 므흣~~~~~~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 아흐... ㅠㅠ 손님치레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부를 안하지는 않지만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듯..


      (손님치레 끝나고 꼭 다녀오세요 ㅎㅎ)

  • 자판쟁이 2015.04.06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물건에 대한 가치가 한국은 미국보다 못한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 친구랑 서울 동네를 걸어가는데 이렇게 새물건을 버리냐는 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한국은 재활용보다는 그냥 버리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5 신고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는 한국에 살면 새것을 안사도 될거같네요, 거의 밖에서 주워올테니까요.
      한국도 미국처럼 중고가게가 흔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워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0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단지마다 관리소 옆에 재활용방이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한국에 냥이님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 분명이 있죠? ㅎㅎ

    • 삐딱냥이 2015.04.07 03:19 신고 수정/삭제

      참 답답하고 아쉬운게 한국은 거기에다 아파트에 많이들 살잖아요. 단지마다 하나씩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한국서 저도 내내 다니면서 주워다 쓰고 그랬는데 말이죠... 쩝...

  • 『방쌤』 2015.04.06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약간은 손때가 묻어있는 중고물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사실 만나기가 조금 힘들어요ㅜㅠ 물론 더 열심히 찾아보면 분명 찾을 수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최근에는 요런 마켓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꼭 득템을!!!^^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7 신고 수정/삭제

      제 꿈이 이런 non-profit 뜨리프트 가게를 여는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다 갖고 하나도 안팔거 같아서 걱정이라네요 ㅋ
      방쌤님도 꼭 득템하세요! ^^

  • 스토 2015.04.06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걸 알아도 못 가서 너무 슬퍼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한국에 계셔서 그런가요?
      며칠전에 아침방송 보니까 벼룩시장은 곳곳에 여는거 같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6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 50%세일이면 좋네요^^*

  • 개인이 2015.04.06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리폼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구매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전 피아노가 마음에 드는데, 상태는 안좋지만 인테리어로 사용하면 꽤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7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너무 좋아요ㅎㅎ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할머니들이신데요 정말 상냥하세요 :)
      피아노를 카페같은곳에 두면 인테리어로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피아노가 골치 덩어리라서 상태가 괜찮은 앤틱 피아노를
      공짜로 내놓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웃님들이 이런 중고가게가 없다고 해서 놀라워요.
      누가 열어주시면 좋겠네요 ^^

  • 북씽크 2015.04.07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실용적인 쇼핑 멋지십니다~~^^ 첫 방문이자 첫 댓글입니다!!! 자주 뵈러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실용적이란 말을 제가 또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새것도 한번 쓰면 중고가 되는데 중고 가격도 멋지고 손님들의 돈이 좋은 곳에 쓰여지는점도 멋진거 같아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마리 2015.04.07 1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어디인지 무지 싸네요. 제가 있는 곳은 켈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인데..
    별로 안싸요ㅠㅠ
    예로 옷도 8~9불은 줘야 해요.
    오히려 돈 좀 더주고 세일할때 사는 게 낫더라구요
    어딘지 가격이 참 착하네여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3: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저도 캘리에요. 저는 Inland Empire쪽에 살아요.
      저의 동네에도 비싼 중고가게가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곳이 제일 저렴해서 이가게만 주로 가게되네요 ㅎㅎ

      옷이 8 ~9불이라면 혹시 Savers가 아닌가요?
      이곳에도 세이버스가 있는데 비싸서 거의 안가게 되거든요.
      그가격엔 차라리 새것을 사는게 낫죠 그럼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유머조아 2015.04.07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 저렴하군요.
    우리도 이런 시장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7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물론 비싼(?) 곳도 있는데 잘 찾아서 가면 득템할수있어서 좋아요 :)
      한국도 벼룩시장을 하는걸 티비에서 보았는데 앞으로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THE성형외과 2015.04.07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이버 중고딩나라와는 다르게 질좋은 중고물품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중고딩나라" 이름이 참 재밌고 특이하네요 ㅎㅎ
      중고가게가 조금은 뒤져야하는 귀찮함이 있긴한데 잘뒤지면 좋은 물건을 아주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메리 2015.04.08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에 있었을때 제일 좋았다고 느낀게..일반 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고 Used book이라고 따로 분류해서 저렴하게 내놓는다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왜 우리나라 서점에선 이렇게ㅠ안하는지..

    알라딘이 요새 중고서점을 크게 열고는 있지만 미국처럼 일반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거아 되팔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쓰레기재활용은 잘하면서 이런건 왜ㅠ따라하지못하는걸까 아쉬울때가 많네요.

    한국인들 손재주 좋은 민족인데..이렇게 중고샵이 곳곳에 있다면 지금처럼 쉽게 버리진않을거같아요. 특히 전 책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중고책 사랑해요 ㅎㅎ
      가끔 이베이에서 앤틱 책도 사구요.
      저도 한국이 쓰레기 분리를 잘하는 나라인데 왜 중고가게가 많지 않을까 궁금해요.
      메리님 말씀대로 한국분들은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던데...
      아쉽네요..
      앞으로 중고품의 대한 인식도 바뀌고 중고가게나 재활용 센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지나가는 이 2015.04.08 09: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나라는 중고품들이 인기가 없어서 시장성이 덜해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옷 같은 것들은 검소하게 기본형으로 잘 입지 않으니까 줘도 안 입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중고장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더라구요. 또 도심은 임대료가 비싸서 부가가치 올리기 힘든 사업은 잘 안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긴한데... 저두 중고품 기부만 하고 이용은 안해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고, 중고품이 인기가 없군요 ㅠ
      잘 고르면 새것도 많아서 저는 너무 좋고, 중고가게에서 사서 나만의 스타일로 입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한국은 아직 중고가게가 인기를 얻기는 힘들겠어요ㅠ
      방문 감사합니다 ^^

  • 필명 생각,중 2015.04.08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편분 것만 안 사서 삐치셨겠어요.ㅎㅎㅎ 다음번에 가실땐 가장 먼저 골라주시는 걸로??ㅎㅎ
    한국은 중고품 시장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미국은 중고품도 상태 좋은것도 많고, 종류가 많아서 정말 고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전 요즘 중고 책 파는 서점을 자주 가거든요. 보고 싶은 책 둘러보다가 들춰보면 가끔 영화표나 전시회 표 같은게 꽂혀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책 펴는 느낌도 좋긴 하지만, 중고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떼 묻은 책장을 넘기거나 가끔 나오는 표 같은게 중고물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4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기적인지 딸꺼랑 제꺼만 보게되네요 ㅋㅋ
      다음엔 꼭 남편꺼를 먼저 골라봐야겠어요. 명심할게요 ㅎㅎ
      고르고 뒤지고 그러다 좋은 물건 발견하고...그런 재미에 가고 또가는거 같아요.
      중고책도 좋죠, 저도 책안에 전 주인이 남겨둔 그런 작은 종이같은걸 발견하는거 좋아요.
      까망새님하고 한참 얘기하니까 애깨워서 같이 중고가게에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10 15: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 좋은 물건 파는 중고가게가 있어서 부러워요. 특히 그릇장해도 되겠던 그 책장. 제가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저 사는곳은 뭐든 새걸로 사야해서 물건을 사면서도 좀 아까울 때가 있어요. 아이 옷이나 장남감 등.. 덕분에 구경 재미있게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5 신고 수정/삭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는 중고가게가 동네마다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괜찮은 가게가 꼭 하나는 있는거 같아요.
      젤리피시님도 책장 맘에드신다니 반가운 이마음 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는 새것만 사야된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키아가 있는게 어디에요 ㅎㅎ
      아이키아에 가면 종일 있어도 재밌던데 ㅎㅎ
      다음달 세일날까지 꾹 참고 다음달에 또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chelle lim 2015.05.06 0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동네 Thrift shop은 규모도 크고 가격도 참 착하네요. 저도 가끔 동네 중고샾을 구경가는데
    그런 멋진 장식장이$37.50이라... 훌륭하네요
    어디쯤 그런샾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Countrylane님의 블로그는 우연히 알게됐는데 넘 재밌고 배울게많아요
    늘 잘 보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저는 CA91335.. Northridge 지역이예요
    우리동네에서 많이 먼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5:0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Northridge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포스팅의 중고가게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는데 최근에 쬐끔 올렸더라구요 ㅠ
      가게 이름은 Assistance League고, Temecula에 있는데 아마 Northridge에선 서너시간 거리인거 같아요 ㅠ
      혹시 페창가 카지노를 아시나요? 카지노에서 10분 거리에 있을거에요.
      페창가에서 가끔 한국 가수들 콘서트도 하던데 혹시 이쪽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보세요 ^^

      제가 글도 엉터리로 쓰고 사진도 폰으로 간신히 찍는 수준인데 제 블로그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michelle lim 2015.05.06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하나 다 답글을 주시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블로그를 조금 했었는데 미국온지 5년째 살기 바쁘다보니 잊고지냈어요. 요즘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용기(?)내어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저도 리폼, 소품만들기, 집꾸미기같은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있답니다. 전에 이현우 콘서트
    보러 페창가 가본적있는데 Thrift shop만 구경가기에는 좀 먼것같네요 ㅎㅎ. 그동네 놀러가면 patio에서 커피한잔 주시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2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혹시 블로그 다시 시작해보시고 싶으시면 티스토리는 어떤가요?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다니 저의 티스토리 이웃이 되면 좋겠어서요 ㅎㅎ
      제가 초대장 보내드릴수 있어요. 생각해보시고 얘기 해주세요.

      이현우씨 페창가에 왔을때 기억나요. 그동안 알리도 왔었고 다른 분들도 오셨었는데 저는 애를 봐줄사람이 없어서 못갔거든요.
      애가 집에 혼자 있을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 가야면되죠 ㅋㅋ

      페창가가 놀스리지에서는 멀죠? 나중에 한번 오시기전에 메세지 남겨주세요.
      오신다면 패티오 청소를 미리 해놔야되거든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5.12 0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42 신고 수정/삭제

      저는 포스팅 해놓고 숨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ㅋ

      안봐도 좋은 블로그일거 같아요 :) 지금 놀러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58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블로그가 하나도 어설프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이에요.
      그런데 지금 네이버 서비스중이라고 나와서 댓글은 못남겼어요.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로 다 옮겨오면 안되나요? ㅎㅎ ^^

                                                            

 

[일상]

 

 

 

수요일은 관리소에서 잔디랑 정원 관리를 하는 날인데

 

 

지난주 수요일은 아침부터 윙~윙~ 소리가 나는게

 

다른날보다 더 유난히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보니 정원사 아저씨들이 나무위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시고 계셨던 중 ~ 

 

 

 

지난번에 나무 가지치기를 했을때도 나무가지 하나를 얻어왔었는데 

 

이번에도 얼른 나가서 정원사 아저씨들한테 

 

허락을 받고 나무가지 몇개를 갖고왔어요.

 

 

 

지금 뜰에서 말리는 중인데 다음에 제가 만들자 하는게

 

완성이 되면 그때 보여드릴게요.

 

 

 

 

 

 

긴머리 사진 미안합니다 ㅋ

 

놀라지 마세요!

 

딸 머리가 너무 길어서 며칠전에 잘랐거든요.

 

한 10센티는 자른거 같아요.

 

이번에 자른 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 오늘 밤에 다시 잘라볼려구요.

 

딸 머리숱도 엄청많고 곱슬거리고

 

자르는데 보통일이 아니에요 -.-

 

남자들은 긴머리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남편은 그만 자르라고 난리 ㅋ

 

 

Before

 

After

 


 

남캘리포니아는 요즘 너무 더워요.

 

그래서인지 어제는 딸이 학교 끝나자마자

 

콩국수를 해달라고 해서 간단하게 후다닥 해서 먹었어요.

 

 

 

 

 

 

 

냉장고에 키위가 있어서 넣어봤는데 새콤한게 맛있네요 ㅎㅎ

 

 

 

 

 

 

 

오늘도 더워요.

 

 화씨 89도, 섭씨 31도까지 올라 갔었네요.

 

 

 

 

며칠동안 남편이 일때문에 밤 12시에 들어오느라 딸하고 둘만 있는데

 

딸은 아빠를 너무 보고 싶어하네요.

 

누가 보면 아빠가 출장을 멀리 가서 일주일 넘게 있다가 오는걸로 알겠어요.

 

그래서 같이 보드 게임도 놀아주고 지금은  

 

영화 한편 보라고 하고 제가 사과를 썰어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갖다 주고 저는 블로그 하고있어요 :)  

 

 

 

 

 

 

 

 

딸이 이번주 부터 봄 방학이에요!

 

한동안 도시락 안싸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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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3.29 0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이쿠 사이좋은 모녀 부녀군요
    다음 작품 기대 할께요

  • 『방쌤』 2015.03.29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간단하게 콩국수라..너무 부러운걸요~
    늘 나가서 먹는 저로서는..ㅜㅠ
    따님 머리 정말 기네요~
    제가 옆에 있었어도 못자르게 아등바등 말렸을 것 같아요
    남자들은 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1:02 신고 수정/삭제

      저는 제가 요리하는건 별로라서 나가서 맛있는거만 드시는 방쌤님이 부러워요 ㅎㅎ
      오늘 더 자를거라고 남편한테 문자 보냈더니 그만 자르라고 답왔네요 ㅋㅋ
      애가 먹는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지 머리가 금방 자라요 ^^

  • The 노라 2015.03.29 1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캘리는 이번주부터 봄방학이군요. 피닉스는 지난주에 봄방학이여서 이번주부터 학교가 다시 시작했어요.
    울동네는 오늘 9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많이 더워졌는데 한동안 이렇게 더울 거라는 소식이... 크으흑!
    이왕 더운거 즐기려구요.

    따님 머리 이쁘게 자르셨네요. 그런데 더 자르실 거면 얼마나 더? 남편분께서 지금 마음이 막 떨리시겠어요. ^^
    저희도 이제 더위를 준비하려고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몸도 아프고 해서 이번주에 못했어요.
    남편이 다음주쯤 저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넷 머리를 다 자르거예요. 자른 머리 한무더기 나오겠어요. ㅋㅋ

    더위가 와서 그런지 콩국수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사과며 다른 과일들도 이쁘게 자르셨고...
    그런데 나뭇가지 말리는 것으로 무엇을 만드실지 정말 궁금해요. 무엇일까? 무엇일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1:10 신고 수정/삭제

      봄이아니라 여름이에요 노라님!!
      왜이리 더운지...아랫층에 있으면 괜찮은데 이층에서 컴터하면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약간 더 자르게요. 지금도 충분히 길어요 ㅋㅋ
      조금만 손봐주면 좋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머리를 자르고 나니 곱슬머리가 더 곱슬거려요.
      노라님 남편분은 정말 손재주가 좋으세요 :)
      따님들 넷 머리를 자르면 정말 한무더기 나오겠어요 ㅋㅋㅋ

      나무가지까지 갖고와서 일을 얼마나 버려놨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뒤에 자리도 없는데 말이에요 ㅋ
      나중에 제대로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망치면 크랙스리스트에 free firewood이라고 올리구요 ㅋㅋ ^^

  • 모로코씨 2015.03.29 1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긴머리사진 이뿐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ㅋ 전 머리가 엄청 안자라고 짐까지 저렇게 길어본적이없어 ㅠ 부럽기만합니다 지금 기르는 중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긴머리리 좋아해요 ㅎ
      그런데 요즘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가 너무 더워서 잘랐어요.
      물론 딸도 긴머리를 좋아하는데 허리까지 내려와서 더울거 같아요.
      모로코님은 머리를 기르는 중이시라니 한동안 미용실 멀리하시고 자르지 마세요 그러면 길게 기를거에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3.29 15: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머리 예쁘네요 ~ 길러도 예쁠것 같고, 지금도 좋네요 ^^ 그나저나 나무가지로 무엇을 하실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2 신고 수정/삭제

      먹는게 머리에만 가는 딸..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ㅋ
      머리는 금새 다시 자라는거니까 괜찮아요.
      나무가지를 얼마나 더 말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써도 되는지 공부중이에요ㅋ ^^

  • 하시루켄 2015.03.29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근데 콩국수를 저렇게 담아 놓으니 콩국수가 아니고 꼭 스파게티같아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3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더우니 콩국수 비빔국수 냉면 이런 종류가 땡기네요 ㅎㅎ
      고급스러워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방문도 감사드려요 ^^

  • 프라우지니 2015.03.29 2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신 엄마이십니다. 딸내미가 없고싶다고 하니 바로 콩국수를 준비해주시는 만능 수퍼우먼 엄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근디..딸내미 머리가 엄청긴것을 보니 머리 감고 말리는 일도 큰일 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0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콩국수를 좋아해서 재료가 늘 집에 있거든요 ㅎㅎ
      그런데 할줄아는 요리가 많지 않아서 해줄수 있는게 몇개 안돼요 ㅋ
      딸 머리가 너무 길죠? 밤마다 드라이어로 말리고 자는데 그것도 보통일이아니고 숱도 엄청많아요...
      아무튼 그래서 자른건데 아직도 긴편이에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9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음엔 뭘 만드실지 너무 기대되요~^^
    요리사에 헤어디자이너 엄마라니!!!
    콩국수 너무 시원하니 먹.. 고.. 싶.. 어.. 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23:25 신고 수정/삭제

      머리속엔 늘 아이디어가 많아요 ㅎㅎ
      그런데 귀차니즘 때문에 다 하진 못하구요 ㅋㅋ
      딸 머리는 엉터리라도 제가 자르니까 조금 아낄수 있는거 같아요.
      요즘 여기는 너무 더워서 시원한거만 땡겨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3.30 09: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신곳은 여름이네요.
    일본은 이제 따뜻해지고 있어요.
    근데 거긴 급식 아니에요?
    도시락 싸는것도 은근히 힘들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02 신고 수정/삭제

      너무 더워서 이제 이불도 여름이불 꺼냈어요 ㅋ
      일본은 한국이랑 비슷해서 이제 봄이 왔군요 :)

      미국 공립 학교는 점심을 사서 먹을수있는데 딸이 고기를 싫어해서 제가 일주일에 평균 3일을 도시락을 싸야돼요.
      앞으로 이주동안은 아주 자유로워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 ^^

  • 자판쟁이 2015.03.30 1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운 날씨 완전 좋아해서 전 부럽기만 합니다. ㅋㅋㅋㅋ
    미국도 12시까지 일하는군요.
    왠지 칼퇴근만 할 줄 알았는데~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06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여기는 너무 더워서 자전거 못타실거에요 ㅋㅋㅋ
      약간 쌀쌀해야 타면서 따뜻해질텐데 ㅋ
      남편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그랬는데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휴~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30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외국이나 국내나 일상생활은 비슷한거 같아요^^ 콩국수 넘 맛나 보여요... 여기도 오늘은 많이 따뜻해 졌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3:33 신고 수정/삭제

      그죠,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죠? ㅎㅎ
      콩국수가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ㅋ
      한국은 사계절이 또렸한게 부러워요 ㅎㅎ
      제 텃밭 상추는 꽃대까지 올라오는중이라서 완전 여름이 온거같은 기분이에요ㅠ

  • 첼시♬ 2015.03.30 1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머리카락 보고 저도 모르게 대박! 이라고 외쳐버렸네요. ㅋㅋ
    저도 따님 머리 정도였는데 작년 이맘때 머리를 확 자른 이후로 다시 기르고 있거든요.
    왠지 사진 속 긴 머리가 부러워집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20 신고 수정/삭제

      저는 이웃님들께서 비포 사진 너무 길다고 뭐라고 하실줄 알았거든요 ㅎㅎ
      그런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네요 :)
      한번 그렇게 확 자르기 용기가 어떻게 나셨는지 와 ~~~ ^^

  • 삐딱냥이 2015.03.30 2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키야~~~ 콩국수! 맛있겠어요~~~ 냠냠냠... 저도 먹고 싶네요.

    따님 머리를 아효 어쩜 저리 이쁘게 관리하셨데요? ^^

    근데... 저 길이를 보면서 저는 머릿속을 몇 cm 정도 될까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뭔 말인가 싶으시죠? 저도 머리 기르고 있거든요. 뭐 남편이나 제가 긴 머리를 매우 사랑해서는 아니고...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길러서 도네이션 하려구요. 더 늙기 전에 말이죠. ^^;;; 그러자니... 따님의 긴 머리를 보니 저만큼은 길러야 겠구나 싶어서 한숨이 폭~ 나오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2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머릿결은 괜찮은데, 가끔 습한 날에 너무 곱슬거려요 ㅋㅋ
      그래서 딸 머리를 보면 오늘 비가 올려는지 안다니까요 ㅋ
      제가 10센티라고 썼는데 아마 14센티는 되는거 같아요.
      제 친구 딸은 벌써 2번 아주 길게 길러서 도네이션 했는데 저희는 그렇게 확 칠 자신이 없어요.
      냥이님 근데 궁디까지 길러야 되는데 자신있으세요? ㅋㅋ
      만약 도네이션 하실거면 절대 염색이나 파마나 그런건 안돼요.
      저희도 해볼까 해서 알아봤거든요 :) ^^
      아무튼 예쁜 마음 화이팅!!!!

    • 삐딱냥이 2015.03.31 03:18 신고 수정/삭제

      자신 없슈... ㅜㅜ 일단 시작은 했으니 갈 때 까지는 가보려구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3:22 신고 수정/삭제

      중간에 미용실만 안가시면 할수있을거에요 :)
      화이팅 ~~~ ^^

  • Clara 2015.03.31 0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저런 가지로 벽장식을 만드는 것을 보고...백야드에서 몇개 주섬주섬 줍고 있었거든요..
    근데...근데.......!!! 애벌레가 막 기어다니고 있는거예요....아악!!!!
    그래서 휘다닥 버리고 들어왔습니다....하아.......그때 놀란거 생각하면;;;;;

    으아...근데 따님...정말 탐스럽게 머리 잘 길렀네요...건강해보이는 머릿결이예요..
    저는 어제 머리 감고 자연스럽게 마르게 뒀다가 거울보곤...으악! 했어요.
    나이들면서 머리까지 푸석푸석해졌더라구요...너무 신경을 안썼나봐요..흑흑...
    저도 머리 좀 더 길러보려고요...언제 또 길러보나 싶기도 하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1 02:33 신고 수정/삭제

      애벌레 싫어요 클라라님!!! ㅋㅋㅋ
      저는 뒷뜰에서 말리는 중인데 말리면 괜찮지 안을가요? 으으으...
      나중에 업데이트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오늘가서 벌레 있는지 봐야겠어요 @@

      아이들은 머리에 염색도 안하고 고대기도 안하니 다 상태가 좋더라구요 :)
      제 머리는 원래 푸석한 머리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더 푸석해지는거 같아요 ㅠ
      그래서 딸 머리가 부러워요...
      클라라님도 길러보세요, 엄마라고 머리길면 안되는법 없잖아요ㅎㅎ
      한동안 미용실은 멀리하세요~~~^^

  • 필명 생각,중 2015.03.31 13: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오!! 따님이 머리가 정말 기네요.ㅎㅎ
    전 최근에 단발로 싹뚝 잘라서 관리하기가 쉬워서 단발이 마음에 들다가도 긴머리가 더 여성스러워 보여서 후회하고 왔다갔다 하네요.ㅎㅎ
    사과 하트모양으로 놓으신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미 아실것 같지만 접시가 아닌 약간 굴곡이 있는 볼?같은 그릇에 청포도를 세워서 놓으면 꽃 같아 보여서 예쁘더라구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드니 이젠 관리가 쉬운 머리가 최고 ㅋㅋ
      까망, 새님은 다시 기르시면 돼죠 :)

      청포도를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몰랐거든요 ㅎㅎ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02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콩국수 넘 사랑하는데 홈메이드 먹고싶네요 ㅎㅎ
    따님 머리스탈이 딱 제 딸들의 드림 헤어스타일이에요 ㅋㅋ 전 짧은 단발이 젤 예쁘다고 주장하는데 여자애들은 또 긴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합의 하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중간길이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19 신고 수정/삭제

      딸의 비포 머리 말씀이시죠?
      너무 길어서 사진 올리고서 이웃분들이 놀랄까봐 걱정했는데 놀라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ㅋㅋ
      여자 아이들은 보면 긴머리를 좋아하더라구요 :)
      저도 딸머리를 한번쯤은 단발로 해주고 싶은데 곱슬머리라 짧게 하면 정말 뽀글뽀글이 될거 같아서 못해요.
      요즘 여름 날씨라 잘랐는데 아이 머리가 곱슬이라 길었을땐 덜 표시났던 그 곱슬이 이젠 너무 곱슬거려서 파마한거 같거든요.
      애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긴머리가 더 관리하기가 쉽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기르기로 했어요. ^^

                                                            

 저의 오늘 일상이에요 ^^

 

 

 

 

 

오늘 일요일은 얼마나 기운이 많던지

 

아침에 일어나자 부터 한일이 참 많아요.

 

우선,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은 리폼한건데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오늘 사진의 팔레트와 지난번에 팔레트 와인랙 재활용을

 

하고 남은걸로 다른거 몇가지를 만들었어요.

 

하루종일 못과 나사를 박고 나무를 자르고 했는데

 

오늘은 완성이 안됐고

 

 며칠뒤에(hopefully) 완성되면 그때 보여드릴게요. 

 

아, 그런데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ㅎㅎ

 

 

 

 

 

 

 

 

팔레트를 다 자르고 뒷뜰에 가서 계속 미루던

 

잡초 뽑는 작업도 했어요.

 

 

 

 

 

 

 

 

 

 

잡초를 다 뽑고 사진에 보이는 선인장도 심어줬어요.

 

선인장은 몇주전에 친구 집에서 얻어온거에요.

 

친구네 선인장이 죽어간다고 저보고

 

가져가라고, 저는 잘 키울거 같다고 해서 갖고왔어요.

 

 

 

죽은 선인장 ㅠ

 

친구네서 우선 하나만 잘라왔어요.

 


선인장이 크고 (3ft 정도) 가시가 많아서

 

차에 싣는데도 약간 고생을 했어요...

 

제발 잘 커야될텐데 저도 약간 걱정이에요.

 

 

 


 


 


 

 

집에 예쁜 화분이 없어서 우선 검정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줬어요.

 

그리고 이 하얀 테이블은 제 패티오에 있던건데

 

요건 오늘 총록색 나무 선반이 있던 

 

이자리로 옮겨줬어요.

 

 

 

 

 

 

요건 오늘 잡초 뽑다가 발견한 반가운 잡초 민들레에요!

 

다른 분들한텐 골치 덩어리지만 저는 

 

제 텃밭에 없어서 그동안 아쉬워 했었어요 :)  

 

요걸 잘키워서 씨앗을 받아서 많이 생기면 나중에

 

민들레 무침을 해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텃밭 풀샷 ~

 

총록색 나무 선반은 패티오 옆으로 옮겨줬는데

 

남편도, 딸도 이자리가 더 맘에든다네요.

 

잡초를 다 뽑아주니 이제 많이 깨끗해졌죠? ㅎㅎㅎ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시면 잡초 뽑기 전과 후의

 

차이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Before

 

After

 


 

 

 

지금 사진으로 보니 조금은 정신없어 보이는데

 

시간나면 화분들을 다시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될거 같아요.

 

 

 

 

 

 

 

 

이렇게 주말이 끝났네요.

 

이웃님들 이번주에도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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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ichelle 2015.03.23 1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우연히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게됐어요
    저도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데 그곳으로 놀러가고싶네요^^ 새로운 글 올라올때마다 즐겁게읽고
    리폼아이디어도 배우고있어요
    사랑스런 텃밭도 넘 예쁘네요
    가끔씩 블로그에 놀러와도되죠?
    반가웟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0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캘리포니아에 사시는군요, 혹시 남가주이신가요? ㅎㅎㅎ
      작지만 저의 텃밭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폼은 제가 아직 초보라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 그래도 저의 리폼이 도움이 돼었으면 좋겠어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방문도 감사해요! 시간 되실때 또 들려주세요! ^^

  • 세상속에서 2015.03.23 1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하셨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08 신고 수정/삭제

      어제 하루종일 일을 했네요 ㅋ
      세상속에서 님도 행복한 오늘, 화요일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23 1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