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딸의 졸업식 사진을 오늘 더 올린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올릴만한 사진은 별로 없네요.

 

그래서 졸업식 얘기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

 

 

 

몇주전부터 딸 아이의 졸업식은 다가오는데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엔 아이들이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 아이들은

 

너무 화려한 드레스는 입히지 말고 그냥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가면

 

된다고 얘기 해주더라구요.

 

(저도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졸업식이 없었어요)

 

딸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심플한 원피스를 입는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딸을 데리고 쇼핑을 가서 원피스를 골라볼까 생각하다가

 

딸이 이젠 저의 작은 옷도 맞아서 혹시 제 원피스 중에 입을만 한 원피스가 있지 안을까

 

그냥 한번 제 옷장을 뒤져봤더니 왠일로 딸한테 어울릴듯한

 

 깔끔한 베이지 색의 원피스를 발견했어요.

 

  

원피스는 스타일을 보니 한 5 ~ 6년 전에 유행했던 스타일 같은데

 

 제 껀지 아니면 저의 올케 언니가 저 보고 입으라고 주신 것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올케 언니가 가끔 저에게 옷을 주시거든요)

 

 나중에 보면 물어 볼려구요 ㅋㅋ

 

아무튼 딸이 이 원피스를 입어보니 잘 맞기도 하고 또 잘 어울리는거에요.

 

물론 제가 옆부분만 살짝 수선하긴 했지만요 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딸도 너무 예쁘다고, 이 원피스를 입겠다고 했어요.

 

(사진엔 안보이는데 원피스 뒤엔 리본도 있어요)  

 

 

 

 (어제, 졸업식 날)

 

 

 

그렇게 원피스 문제는 해결이 됐지만

 

구두는 또 어떤걸 신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신발 가게를 갔는데 힐(1.5인치)이 약간 있는 검정 샌달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ㅎ

 

 이 샌달은 원피스 하고도 잘 어울릴거 같아 보였고,

 

 $15 저렴이 이고,

 

또 딸하고 저하고 발 크기가 똑같아서

 

딸이 졸업식때 3시간만 신고

 

내가 신으면 되겠다 생각해서 요걸로 결정했어요 ㅋ

 

 

 

 

 

 

 

그렇게 딸은 집에 있는 원피스와 예쁜 검정 샌달을 신고 졸업식에 갔어요 :)

 

졸업식이 시작하기전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이 사진은 입구에 있던 액자인데 어제 올렸지만 오늘 다시 올려요.

 

 

 

 

 

 

졸업장 ~

 

 

 

 

 

 

 

졸업식은 9 ~ 10시까지 딱 한시간이 걸렸고

 

다 마치고 밖에 나오니 커피와 쥬스, 각종

 

음료수와 도넛, 머핀, 과일 등의 간단한 아침 준비가 돼어 있었어요. 

 

커피하고 도넛은 나중에 먹었고 우선 딸과 딸의 친한 친구들을 찾아봤어요.

 

 얼마 안돼서 딸하고 제일 친한 친구 네명 중에 세명을 발견해서 

 

사진을 찍어줬는데

 

하필 졸업식 바로 전 날 학교에서 Water Park Day 라고

 

물놀이, 워터 슬라이드, 수영을 하면서 하루 종일 놀아서

 

아이들이 다 까맣게 탔어요 ㅋㅋ

 

 

 

 

 

 

딸하고 네명의 친구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단 한번도 서로 문제가 없었던

 

 아주 좋은 친구들인데 이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몇명은 다른 중학교를 가게 되어서 딸이

 

(저희 앞에선 괜찮다고 하지만)

 

 힘들어 하는게 보이네요 ㅠ

 

힘들어 하는 딸에게 저와 남편이 괜찮을 거라고,

 

여름에 친구들을 만나면 된다고,

 

지금처럼 이메일로 매일 연락하면 된다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거라고...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있는데

 

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봐야하는 저도 힘드네요 ㅠ

......................

 

어쨌든 어제 졸업식은 끝났고 오늘부터 8월까지 여름 방학이에요 :)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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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6.13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친구들이랑 모두 Countrylane님께서 만들어주신 레이를 걸고 사진 찰칵~! 너무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은 여름에 이렇게 잘 타야 진짜 이뻐요. 역시 살 태우는 건 물놀이가 최고여~ ^^
    따님 드레스가 아주 이뻐서 이번에 새로 사셨나 했는데 이미 있는 것 약간 수선해서 입고, 또 샌들도 졸업식 후에는 알뜰하게 엄마가 접수.
    너무너무 알뜰하게 이쁘게 사세요. 따님도 아주 잘 키우고 계시구요.
    초등학교 친구들과는 각기 다른 중학교로 흩어지지만 또 새 친구를 만날테고 아주 재밌는 학교생활을 하게 될 거예요.
    다시한번 따님 졸업식 축하합니다. From Phoenix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17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탔죠? ㅋㅋ 어쩜 다들 하루 사이에 이렇게 똑같이 탔는지 저는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드레스는 정말 누구껀지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아마 올케언니꺼 같은데 아직 못물어봤어요.
      샌들도 제가 신을려고 산거 같아서 너무 웃긴데 저 너무 한거 아니죠?ㅋㅋ
      페이레스에서 샌달 세일 많이 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제일 걱정되는게 중학교인데 (노라님은 제 걱정 이해하시죠) 이제 몇달 안남았네요 ㅠ
      노라님 말씀대로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과 축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 알뜰하다는 칭찬 듣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기분 정말 좋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6.13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졸업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엄마을 닮아서 엄청 미인 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3:09 신고 수정/삭제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미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연수 2015.06.13 1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훌륭한 엄마 아이를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셔서 상장 드리고 싶어요 가까이 살면 밥도 같이 한번 사드리고 싶어요..
    저 지금 캘리포니아에 있어요.. 애들이 방학해서 더 더워지기전에 데리고 왔어요.. countrylane님도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아이랑 같이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물론 신랑님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4 03:48 신고 수정/삭제

      연수님 캘리포니아에 오셨군요! 지금 날씨가 좋으니 딱이에요 ㅎㅎ
      연수님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몸도 건강하시구요.
      따뜻한 말씀은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귀차니즘 때문에 애 하나한테도 그렇게 잘해주지 못하는데 지금 조금 찔리네요 ㅋㅋ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13 19: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져서 아쉬움이 많겠어요. ㅠㅠ
    그래도 새로운 학교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4 03:52 신고 수정/삭제

      살다 보면 이사도 해야 되고 친구들 하고 헤어져야 하고
      저도 그렇게 컸고 다 그렇게 크는거지만 제 자식이 겪는건 또 다르게 아프네요..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6.14 1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하드립니다.
    ㅎㅎ
    더 큰 세상을 향해...아자 아자^^

  • JD(좋다) 2015.06.14 14: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지색 드레스에 검은 샌들이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countrylane님의 매의 안목으로 예쁜 샌들을 제대로 고르셨네요ㅎㅎ 친구들이랑 헤어지는건 힘들죠ㅠ 초등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들을 만났듯 중학교에서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4 신고 수정/삭제

      샌달은 제가 신고 싶은걸로다가 골랐는데, 제가 이래요 ㅋㅋ
      딸한테 꼭 얘기 해줄게요 :)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14 1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졸업 축하해요ㅎ
    중학교 가면 또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테니 힘!!!내라고 전해줘요~
    저도 괜히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우리도 그런 경험을 했고 힘들었지만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괜찮았잖아요 그죠?
      딸한테 꼭 얘기 해줄게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졸업식 축하드려요~^^ 드레스랑 구두도 심플하면서도 참 예쁘네요~
    저는 몇 일전에 저희딸 1학년 마치는 재롱잔치에 다녀왔는데, 주제가 헐리웃 레드카펫이었어요. 그래서 집에 마땅한 드레스가 없어서 사러갔다가 너무 눈에 띄는 건 좀 그런것 같아서 남색에 꽃무늬있는 걸로 했는데, 막상 그날 가보니 좀 더 화려한 드레스 입은 아이들도 있고, 화장이랑 머리도 예쁘게 꾸미고 온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괜히 내가 너무 차분한 걸 샀나 싶은생각도 들었어요. 딸이 그런 화려한 드레스를 다음에는 입어보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4:08 신고 수정/삭제

      따님의 학교에선 헐리웃 레드카펫이 주제였다니 그 주제 맘에 듭니다 ㅎㅎ
      혹시 내년에도 재롱잔치를 하나요? 저도 첫 아이라 졸업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한번은 딸이 피아노 시험을 보러 가는데 선생님이 깔끔한 남방에 청바지 입고 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막상 갔더니 다른 여자 아이들은 파티복을 입고 왔더라구요, 머리도 물론 다 올려서 왔구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대회도 아니고 시험이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ㅠ
      아무튼 축하의 말씀 감사하고 즐거운 검소씨님의 따님도 일학년 졸업 축하해요! ^^

  • 일본의 케이 2015.06.15 08: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굴 가리셨지만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 가은시은맘^^ 2015.06.15 0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구들 중에서 따님이 젤 예쁜거 같아요...^^
    졸업은 기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죠..ㅎㅎ
    지금은 친구들하고 헤어지는게 아쉽겠지만 새로운 학교를 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있으니까 괜찮을꺼에요..^^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잖아요~~~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4:18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은 큰따님이 있어서 벌써 경험하셨죠? ㅠ
      아이들은 정말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네명의 친구들이 워낙 착해서 이렇게 착한 친구들하고 쭈~욱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제 마음 때문에 더 아쉽네요..
      물론 중학교에도 착한 아이들이 많이 있겠지만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6.15 0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졸업식은 드레스를 입고 가는군요. 뭔가 특별한 기분일 것 같아요. ㅎㅎ

  • 프리뷰 2015.06.15 1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벌써 방학이 시작되네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개인이 2015.06.15 18: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열심히 만드신 보람이 있으신것 같아요. 아마 딸 아이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5 신고 수정/삭제

      종이로 만든거라 그러지 않아도 추억으로 갖고 있을려구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6.16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축하해요~~~ *^^* 친구들과 떨어져서 아쉬워도... 또 새 친구도 사귀게 될테니까... 괜찮아질꺼란걸 알게될꺼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친구는 또 사귀게 될건데 중학교에 올라간다는 생각에 플러스로 걱정인거 있죠...
      아무튼 이제 아이가 방학이라서 오늘이 월요일인지도 몰랐네요 ㅋ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6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드레스가 넘넘 이쁘네요^^ 심플한 구두를 신으니 벌써 숙녀티가 물씬 나요^^
    다시 한번 따님의 졸업을 축하 드려요^^ 중학교 가서도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거고 초등학교 친구들은 계속 좋은 친구로 남아 있을테니 친구 몇명이 다른 학교로 가게 되도 약간 아쉽겠지만 걱정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31 신고 수정/삭제

      애가 구두까지 신으니 너무 커보여서 저도 졸업식때 너무 놀랐지 뭐에요..
      제발 파아란기쁨님 말대로 지금 친구들하고도 쭈욱 연락하면서 지내고 새친구들도 만나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축하 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아란기쁨님도 화이팅이에요~~~ ^^

  • 퍼플팝스 2015.06.17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예뻐요. 따님도 친구들도 원피스도 마음도 다요 ^^
    제맘이 다 따뜻해져요^^ 저도 초등학교를 여기서 졸업을 했는데 저희는 완전 무슨 prom 분위기의 드레스들을 입었다는... 아주 수십년전이라 그런거겠죠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딸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착하고 예뻐서 헤어져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요..ㅠ

      저는 퍼플팝스님이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도 너무 잘하셔서 중학교쯤에 이민 오셨나 했어요@@
      저는 왜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포스팅 하나 올릴때마다 한영사전 뒤져가면서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그동안 한국말을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힘드네요 ㅠ
      아무튼 옆에 계시면 친구하고 싶습니다 똑똑하신 퍼플팝스님~~~^^

    • 퍼플팝스 2015.06.19 00:3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한국어 완전 딸리는데요, 저도 막 사전 뒤지고 그래요 ㅋㅋㅋ 전 중고등학교는 또 한국에서 졸업을 해서리 입시 이런거 다 겪고 여기에 유학 온 케이스에요. 이젠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하는 수준. ㅠㅠ
      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가까이 계시다면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9 03:33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저는 퍼플팝스님 블로그에 글을 보면 부드럽게 잘 쓰셔서 한영사전을 보고 쓰시는지 몰랐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늘 말하는게 바로 그거에요,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바보가 된 느낌이거든요 ㅠ
      그래도 블로그에 글 올릴때 맞춤법이라도 제대로 쓸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퍼플팝스님도 자주 옮기시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거 같으신데 그점도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아무튼 실제로 만나면 할말이 많을듯해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mnsng 2015.07.01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만에 글 남깁니다~ 큐큐도 졸업했습니다. 바로 집앞에 있던 초등학교를 지나칠 때마다 fake로 엉엉~ 하네요. 그러면서도 빨리 중학교 가고 싶다고..
    큐큐네 학교는 졸업"식"은 없더라구요. 그냥 전교생이 줄 서서있으면 5학년생들이 한줄로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 좌악 하고 끝..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킨더 아이들 섹션을 지나가는데 5학년 애들을 보면서, 아 정말 이렇게 많이 컸구나.. 킨더때 올망졸망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1 12:07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큐큐도 졸업 축하해요 ㅎㅎㅎ
      아이들이 이제 미들 스쿨 들어간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그죠?
      저도 킨더때는 애기같고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크니 왠 아가씨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학교에서 킨더 아이들을 봤을땐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런데 큐큐네는 졸업식이 따로 없었군요, 제가 다닌 학교에서도 졸업식이 없어서 이걸 하는줄도 몰랐지 뭐에요.
      아무튼 시간이 너무 빨리갑니다 ㅠㅠㅠ
      이제 방문닫고 들어가서 안나오는 날 만 남은건지 참 그러네요 ㅠ

      그나저나 방학때 또 좋은곳에 가실거 같은데 맞죠? ㅎㅎ
      놀러갈게요 ^^

                                                            

제가 몇주전에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한다고 말씀 드렸었죠?

 

그동안 졸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초등학교 졸업식에 꽃다발을 갖고 가야 되는지.....

 

(옷은 어떤 옷을 입어야 되는지까지)

 

아무것도 몰라서 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물론 학교마다 또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식에

 

꽃다발을 갖고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하지만 하와이안 꽃 목걸이 레이(lei)는 인기가 많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다행이도 딸이 다니는 학교의 올해 졸업식 테마가

 

알로하/ 하와이라네요.

 

 

 

 그래서 하와이 테마에 맞게

 

딸과 딸의 친한 친구들 네명을 위해

 

티슈 페이퍼로 무지개색 레이를 만들어봤어요. ^^

 

 

 

재료: 무지개색 티슈 페이퍼 ($5 정도), 실, 리본

 

 

 

 

 

종이 꽃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흔히 찾아볼수 있는건데

 

저는 꽃을 만들어서 실과 리본에 이어서/ 연결해서 목거리를 만든거 뿐이에요.

 

저는 레이 하나 당 꽃 9개를 넣을거라서

 

티슈 페이퍼 꽃 총 45개를 만들었어요. 

 

 

 

 


 


 


 

 


 


 


 

 

제 과정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슈 페이퍼 꽃 만들기 정말 간단해요.

 

 


 


 


그런데 저는 한두개를 만든게 아니고 

 

총 45개를 만들려니 조금 오래 걸리긴 했어요 ㅠ

 

 

 

 

 

 

 

45개를 만드는데 한 세시간 쯤이요...휴~~~~

 

 

 

 

 

 

 


 


 

완성된 꽃은 무지개색 대로

 

실에 하나 둘씩 묶어 주고 리본은 마지막에 연결시켜서 완성했어요. 

 

(꽃을 실과 리본에 다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렇게 총 네시간이 걸려서 만든

 

티슈 페이퍼 하와이안 레이에요 ~~~

 

 

 

 

 

엄마가 딸을 위해 뭘 만들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던 딸은

 

이 하와이안 레이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딸 졸업식/ 학교에서 찍은 사진인데

 

학교에서도 장식으로 티슈 페이퍼 꽃을 만들었네요 ㅎㅎ

 

 

 

 

 

 

하와이안 레이 다섯개는

 

사진처럼 이렇게 들고 가서 딸하고 친구들에게 다 나눠줬더니 

 

다들 좋아했어요 :)    

 

 

 

 

그렇게 오늘 

 

제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은 내일 더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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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5.06.12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졸업할 때 테마도 정해서 하나요? 신기해요~~~@@

    45개의 꽃... 5개의 하와이안 레이~~~ 저라면 엄두도 못냈을 것 같은데 역시 ^^ 멋진 엄마세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2:1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초등학교 졸업식에 테마가 있는지 몰랐어요 ㅎㅎ
      그런데 테마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테마에 맞게 차려입지는 않았더라구요 물론 저희애도 그랬구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가은시은맘^^ 2015.06.12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머..졸업했군요..축하드립니다^^
    한 여름에 졸업식 하는것이 저한테는 조금 어색해요..ㅋㅋ 한국은 2월달에 졸업식 하잖아요..
    역시 솜씨가 있으셔서 종이꽃도 뚝딱 만드셨어요..^^ 한국에선 그냥 꽃집에서 한다발 사다준답니다..ㅋㅋㅋ
    중딩 학부모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3:0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2월에 하니 겨울에 하는거군요 ㅎㅎ
      그리고 3월달까지 쉬고 다시 학교 갔던거 같아요.
      여기랑 정말 다릅니다 ㅋㅋ

      저도 꽃다발을 생각했는데 오늘 갔더니 친구 말대로 꽃다발 갖고 오신 부모님들 몇분 안계셨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갖고오신 부모님들도 많이 계셨고요..
      여기 문화가 많이 다르죠?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6.12 1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이제 종이공예까지..ㅎ
    완전 신기하고 이쁘네요
    저는 군대있을때 말년에 시간이 남아돌아서...ㅎ
    장미랑 이것 저것 접는걸 배웠던 기억이 나요
    정말 열쒸...미...ㅡ.ㅡ;;접었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도 모르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4:39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재밌네요 ㅎㅎ
      군대에서 ㅋㅋ
      종이 장미 예쁠거 같아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노라 2015.06.12 14: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졸업했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
    따님 것 뿐 아니라 따님 친구들 것까지 레이를 만들어 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세요.
    따님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잘 만드셨어요.
    드레스와 레이를 입은 모습을 보니 정말 이뻐요. Countrylane님, 아주 뿌듯하셨겠다~~~
    다음에 올라올 졸업식 사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따님께 전해주세요, 졸업 축하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4:49 신고 수정/삭제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을 했다니 남편하고 아직도 멘붕이에요 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오늘 졸업식에서 눈물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레이는 다시 만들으라고 하면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
      딸이 매일 트셔츠에 청바지만 입는 아이인데 이런 드레스를 입으니 다 큰 아이 같더라구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딸한테도 꼭 전할께요 :) ^^




  • 첼시♬ 2015.06.12 1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여러가지 색 꽃잎을 한꺼번에 묶은 것도 예뻐요!
    확실히 화사한 꽃목걸이를 걸고 있으니 따님 사진도 더 곱게 나오는 것 같아요. ^^

    글하고는 다른 얘기인데 졸업식 노래 중에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라는 구절이 있잖아요.
    전 어릴 때 왜 '언니'만 챙기나, 오빠, 누나, 형도 신경써야지..라고 생각했었어요.
    언니가 같은 성별의 손윗사람을 지칭하는 것도 모르고요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14:58 신고 수정/삭제

      축하도 예쁘게 봐주시는것도 감사합니다 ㅎㅎ
      여러가지 색 꽃은 지금 다시보니 완전 하와이 분위기네요.

      저는 그 졸업식 노래를 모르는데 정말 왜 언니라고 지었을까 생각했는데 늦게 catch 했네요 ㅋㅋ
      제가 원래 조금 느리거든요 ㅠ


  • 프리뷰 2015.06.12 16: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것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졸업축하드려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12 17: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넘넘 이쁘네요...
    직접 한땀 한땀 만드신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늦었지만 따님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00 신고 수정/삭제

      티슈 페이퍼로 만들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구겨지지만 꽃을 크게 만들어서 눈에 띄긴 했어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2 22: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에는 이걸로 뭘 한다는거지? 하고 했다가 완성품을 보고서 우와~ 하고 보고 있네요. 이건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배워두면 알게모르게 사용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02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죠? ㅎㅎ
      집에 큰 걸로 몇개만 만들어 놓아도 예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찌꺼 2015.06.12 2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런 꽃이 화와이언 레이라는 거군요! 너무 재밌어요.
    가까운 사람들이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이 꽃을 만들면, 축하도 되고 즐겁기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0:05 신고 수정/삭제

      생화로 만들어야 예쁘고 향도 좋은데 그런 재주는 없어서 간단한 종이꽃을 만들었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찌꺼님 새 웹 주소에 갔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글 못남겼어요 ㅠ
      컴맹이가 남편한테 물어보고 해결해볼려구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찌꺼 2015.06.13 11:23 신고 수정/삭제

      이사하려고 며칠 애썼는데... 몇 가지 이유로 그냥 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어제 내렸어요. 티스토리에서 계속 만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3 13:01 신고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알겠습니다 ㅎㅎ
      놀러갈게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목걸이 이름이 하와이안 레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니 따님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졸업식이라고 예쁘게 차려입은 따님을 보니 와~ 이제 중학생이 될거라 그런가요? 완전 숙녀가 한 분 계씨네요~^^
    저희 딸은 이제 초등1학년을 마치는데, 아직 꼬마이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부쩍 부쩍 크는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39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레이 목걸이에 꽃이 목걸이 전체부분에 있는데 저는 그냥 아래 부분에만 달았어요.
      딸은 예쁘다고 좋아해줬어요 :)
      즐거운 검소씨님 따님이 1학년이군요, 그때가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그때도 아이가 왜이렇게 빨리 크는지 아쉬워 했었는데 지금은 저 만큼 커서 정말 얘가 제 아이인지 혼자 놀라고 있어요..
      엄마들은 다 같은 생각일거에요 그죠? ㅎㅎ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애플 2015.06.14 2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이쁜딸이 안보는사이 많이큰거같아요~ 엄마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졸업식레이 정말 이뻐요^^더불어 졸업식도 축하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45 신고 수정/삭제

      드레스 입으니까 더 커보이죠? ㅎㅎ
      그리고 전날 학교에서 물놀이를 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다 하와이안 분위기에 맞게 까맣게 태닝도 됐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축하의 말씀도 감사드려요 :)


  • 자판쟁이 2015.06.15 09: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ㅋㅋ 다른 미국 엄마들도 이렇게 다들 손재주가 좋으신가요? ㅎㅎ 미국 어머니들도 은근 챙겨야 할 게 많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5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미국에도 한국에도 손재주 좋으신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다른 분들 블로그 구경하는 재미가 좋네요^^

  • yonseomom 2015.06.15 1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따님 졸업 축하드려요~~^^ 울딸은 올 초 2월에 초등 졸업식 하고 현재 중학교 1학년 1학기가 끝나가고 있어요~
    헤어지는 친구들 생각에 많이 아쉬워 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가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6 11:22 신고 수정/삭제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서맘님의 따님도 중학교를 가면서 친구들과 헤어져야 했군요 ㅠ
      그래도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중학교를 올라갈 생각과 같이 해서 더 걱정이 되나봐요.
      이래저래 부모는 평생 자식 걱정인가봐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퍼플팝스 2015.06.17 2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졸업 축하드려요!!!! 정말 모든걸 손수 만드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딸 앞으로도 훌륭한 사람이 될것 같아요~ 꽃 저거 저도 만들어봐서 아는데... 45개...@.@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1:59 신고 수정/삭제

      따뜻한 말씀과 졸업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요리 빼고는)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 꽃은 한 5개쯤 만들었을때 그만두고 싶었어요 솔직히요 ㅋㅋ



  • 졸업 축하드려용! 따님이 언뜻보이지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듯~ 엄마의 이런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으니~ 참 축복받았어요!
    미국은 크래프트 하기 참 좋은 나라긴 하지만~ 솜씨가 정말 좋으시다는~ 공감도 꾸욱 눌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19 신고 수정/삭제

      아이디 이름을 보니 캘리포니아에 계시는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
      제가 크래프트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다행이도 집 근처에 마이클스, 조앤, 그리고 하비라비까지 다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ㅎㅎ
      따뜻한 말씀도 방분도 감사드려요 :)
      전라도캘리포니언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mooncake 2015.08.10 22: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세상에 너무너무 이뻐요!! 어쩜 이렇게...!!
    근데 따님이 더 이쁜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4 11:22 신고 수정/삭제

      힘들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이 매고있는걸 보니 예뻐서 뿌듯했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