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또 가족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고, 제 차의 에어콘이 고장이 나고 :(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하면 저의 저렴이 랩탑이 자꾸 slow down 되고

 

(창피해서 어디 브랜드 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ㅋㅋ)

 

아무튼 그랬네요.

 

 

 

별볼일 없는 사진과 일상이지만 그래도

 

(신기하게도 ㅎㅎ)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일상 글 올립니다. ^^

 

 

 

요즘 저희 동네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주엔 아예 아주 더워졌어요.

 

오늘은 101도, 내일은 104도네요 휴.. 

 

(섭씨 38도 ~40도)

 

너무 더워서 이제 오이 농사도 끝나가요.

 

텃밭에 나가서 매일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몇개가 보이고

 

또 다음날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보이고 하네요 ㅎㅎ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늙은 오이 몇개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씨앗을 받을려고 둔게 아니고

 

깊숙히 숨어 있던걸 못봐서 늙은 오이가 된거에요.

 

 

 


 

올해는 작년보다 오이가 많이 달려서 오이 김치도 해먹고,

 

매일 싱싱한 오이를 먹을수 있었어요.

 

 

 

 

 

 

 

몇달전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 세개 ㅎㅎ

 

 화분에 심고 난 뒤 잘 크고 있는데 이제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을 해줘야 될꺼 같아요. 

 

 

 

 

 

 

어느날 발견한 예쁜 잡초 ~~~

 

 

 

 

 

잡초를 캐서 이 주워온 화분에 심었더니 드라이 꽃 같은게 피었네요 :)

 

 

 

 

 

이제는 없는 케일~

 

벌레가 생기기 전 까지는 잘 먹었었어요....

 

 

 

 

 

 

 

텃밭 어제 사진 ~

 

가뭄에 물을 많이 못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네요. 

 

 

 

 

 

 

 

쑥갓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하루는 딸을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필요한 씨앗이 많아서 딸 친구 집에서 다시 40분을 운전해서

 

Garden Grove 시에 있는 한국 화원에 들렸어요.

 

 

 

 

 

씨앗 봉투들은 이 녹슨 철제 수납장에 정리 되어 있는데 

 

제 눈엔 이 수납장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 친구들이 놀러온 날 ~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저와 딸의 면 사랑 ㅎㅎ 

 

더워도 매일 먹을수 있는 잔치국수 ~

 

 

 

 

 

 

 

맛있고 시원한 메밀 소바 ~

 

 

 

 

 

 

그동안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의 막걸리 사진을 보고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한국마켓에 들렸을때 막걸리와 녹두전을 보자마자 사와서 남편하고 한잔 했어요 ~~~ 

 

 

 

 

 

 

 

 

또 만든 야채 만두 ~

 

남편은 고기만두를 좋아하지만 저는 딸이 좋아하는걸 먼저 만들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총 260개를 만들었어요.

 

 

 

 

찐 만두는 아침으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한거 같아요.

 

 

 

 

 

떡순이인 제가 몇주전에 남편한테 계속 떡이 먹고 싶다고

 

한국 마켓에 가서 떡 사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를 보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서

 

콩가루를 사와서 인절미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는 제 딸도 혼자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하네요. 

 

 

 

 

 

그동안 중고가게 가는걸 자제 할려고 안갔었는데

 

최근에 몇군데를 또 다녀왔어요 히히~~

 

가서 예쁜 강아지도 보고 회전 의자도 샀어요.

 

 

 

 

 

의자는 딸 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튼튼하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득템한거 같아요.

 

($12.99) 

 

 

 

 

 

의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클로락스 와잎으로 깨끗히 닦고

 

쿠션은 한번 세탁 했더니 완전 새거 같아요.

 

 

 

다른 중고가게에서....

 

 

 

 

 

 

이날은 50% 세일하는 날~

 

가구는 맘에 드는게 다 팔려서 못샀지만

 

딸한테 딱 맞는 청바지를 $1.50에 득템했어요 ㅎㅎ

 

 

 

 

 

 

 

어딜가나 꼭 샘플을 먹어보는 딸 ~

 

이날은 Trader Joe's 에서...

 

 

 

 

 

 

 

맛있는 마카롱이랑 쿠키랑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왔네요. 

 

 

 

 

 

 

 

드디어 개학 ~

 

딸의 중학교 시작 첫날에 갔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차가 몇배가 많고 트래픽은 너무 너무 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을 반까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와 남편은 애를 학교 앞에 내려주고 안녕~~~ 하고 둘이 아침먹으러 갔어요 ㅋㅋ 

 

 

 

 

 

남편하고 둘이서 식당에 가서 아침도 먹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 몇포대기랑 예쁜 페인트도 사오고 -

 

이걸로 또 뭘 리폼할려구요 ㅎㅎ  

 

 

 

 

 

그 다음엔 Trader Joe's를 갔어요.

 

갈때마다 보는 예쁜 미니 정원~

 

허브 가격은 좋은데 다육이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Trader Joe's에서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잌을 사와서 초를 올려서

 

서프라이즈 해줬어요 :)

 

 

 

그리고 오늘 아침 ~

 

"아니 더워 죽겠는데 왜 가디건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니?" 하고 물었더니

 

"엄마, 학교 dress code(복장규정)가 너무 엄격해서 다 커버하고 다녀야돼, 아니면 혼나"

 

아무리 엄격해도 반팔은 입을수 있는데.....

 

 답답해라 휴....

 

더우면 가디건을 벗으면 되는거니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이네요.

 

제가 한국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배워가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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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8.15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 『방쌤』 2015.08.15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지금 광복절인데..ㅎ
    바쁘게 지내셨네요~
    벌써 개학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컴도 얼른 정신 차리고 빨라져서 자주자주 뵈요~

    근데 38-40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폼 너무 열씨미 하시다 쓰러지실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5 14:5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ㅎ
      보니 오늘이 14일인데...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달고 수정할게요 :)

      벌써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저만의 시간이 다시 생겨서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주엔 정말~~ 더워서 리폼을 할수가 없지만 날씨가 좋았던 몇주전에 하나 하긴 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큰 작업은 못할거 같아요.
      방쌤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 첼시♬ 2015.08.15 18: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쓰시는 글이라 다채로운 소식들이 많네요! 안 그래도 계속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
    한국은 어제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든요. 전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놀지만요...ㅋㅋ
    마카롱하고 인절미 맛있어보여요!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요. 커피 내려서 먹고 싶어지네요.
    캘리포니아는 많이 덥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56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제가 애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제 랩탑 때문에도 글을 올릴 기분이 안생겼어요 흑 ㅠ
      조만간 새것을 사야될거 같아요...
      직장은..더 좋은 곳에 취직 되시길 바래요, 그동안은 자유를 즐기시구요 :)
      첼시님도 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연수 2015.08.16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아이들도 담주에 학교 가요..
    둘째가 아직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오늘 아침에 연습란다고 8시반에 깨워서 서파에 앉쳐 놓았더니 앉아서 계속자네요..countrylane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쓰레기장이된 집부터 치우려구요..ㅜ.ㅜ
    건강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1 신고 수정/삭제

      유타도 일찍 개학하네요.
      아이가 소파에서 다시 잔다니 귀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고 첫달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다시 익숙될거에요.
      저도 매일 치우는데 티가 안나네요 ㅋㅋ
      특히 주방은 아주 난리인거 같아요...ㅠ

      올 여름 더워서 힘든데 연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1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오랜만이지만, 정말 많은 소식을 알려주시니 그간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을지 상상이 가요.^^
    따님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커가는 걸 보면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중학교는 복장규정이 좀 있나봐요? 예전에 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었는데, 머리길이도 규제하고 그래서 그게 좀 살벌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머리길다고 딱히 공부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러셨을까 궁금해요.
    countrylane님 만두는 정말 맛있어보이고, 예쁘게 잘 빚으셨어요~ 찐만두가 반질반질한 것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7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아이 방학 때문에 바빴는데 지금은 또 시간 많아요 ㅎㅎㅎ
      중학교라서 그런지 복장규정이 조금 심한가봐요. 민소메도 안된다고 그랬나..아무튼 그래서 딸이 둘째 날부터 겁먹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안다녀봤지만 머리 염색도 못하고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요?

      만두는 제가 말씀 드렸죠? 기본 모양만 안다구요 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8.17 07: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섭씨 38~40도 라니 정말 어마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잘자라주는 텃밭도 기특하구요^^
    이제 따님이 중학생 되면서 완전 숙녀가 다 되었어요^^ 따님의 중학교는 정말 복장에 철저한가봐요.. 이런 더위에 가디건이라니... 따님의 멋진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정말 더웠는데 다행이도 내일부터 온도가 조금씩 내려간다네요..
      텃밭은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해가 조금만 드는 밭인데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네요.
      애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니 엄격한게 맘에들지만 제 딸이 커먼센스가 조금 모자라서 제가 답답해요 ㅠ
      답답해도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둡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 mooncake 2015.08.1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속에 맛난 것, 예쁜 것, 멋진 것, 신기한 것이 잔뜩이네요 ^^
    잡초 캐와서 심으셨다는 화분 이뻐요. 상록수 화원의 수납장 제 눈에도 멋져보이구요ㅎㅎ
    만두 260개! 우와 대단하세요. 한동안 든든하실 듯ㅎㅎ
    야채만두 맛이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5 신고 수정/삭제

      잡초 예쁘죠? ㅎㅎㅎ
      예쁜 꽃이 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한국화원의 수납장은 정말 탐나요.
      나중에 플리마켓에 가서 비슷한게 보이면 꼭 사오고 싶어요.
      만두맛이 한국 만두맛이 안나고 꼭 에그롤 맛이나요.
      그래서 다음엔 에그롤 피에 싸서 만들까 해요 ㅋ ^^

  • 자판쟁이 2015.08.17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사시는 곳도 진짜 덥네요.
    미국은 학기를 여름에 시작하나보군요. 벌써 중학생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미국 학교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보네요. 호주는 보통 모자부터 교복 구두까지 모두 지정된 것만 입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이제 따님 방학이 끝났으니 더 자주 놀러와도 되겠네요. ㅎㅎ재미있는 리폼 포스팅 또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21 신고 수정/삭제

      지금 밤 10시 넘었는데도 밖이 덥고 뜨꺼운 바람이 솔솔 붑니다 ㅋㅋ

      애가 이제 다 커서 편한점도 있지만 가끔 애기때가 그립네요.
      학교는 드레스 코드가 심해서 이럴려면 그냥 유니폼을 입게하지 혼자 불평하고 있어요 ㅋ
      미국도 공립이라도 유니폼을 입어야 되는 학교들도 많거든요.

      이제 시간이 많은데 랩탑때문에 짜쯩나요 ㅋㅋ
      리폼글은 내일 아니면 모래에 한번 올릴게요.
      한달전에 한게 있거든요.
      제 리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개인이 2015.08.18 0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벌써 개학이네요. 며칠전에 방학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 그리고 일상 포스팅이 사람들한테 관심사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일상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타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하나 둘 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그나저나 가방을 메고 가는 사진을 보니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상 이야기 얘기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저도 전에는 일상을 올리는게 조금 부끄럽고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젠 제가 다른 분들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이 개학 첫날에 학교 앞에 내려주고 휙 갔다니 정말 애가 다 컸나봐요ㅋ ^^

  • 가은시은맘^^ 2015.08.18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랜만입니다..^^ 따님이 개학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가주어야 엄마들이 편해져요..ㅋㅋ
    저 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따로 팔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상록수화원의 씨앗장을 보니 왠지 한약방의 약재보관장하고 비슷해요..ㅋ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희집 딸들도 떡순이 들이어서 저는 인절미를 떡집에가서 반말을 맞춰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있어요..^^
    아침 대용식으로 먹어도 참 좋아요..^^ 예쁜색의 페인트 사오셨으니 또다른 리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5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 많아요 ㅎㅎ
      아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긴한데 혼자 있는것도 좋네요 ㅋㅋ
      늙은 오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꼭 해볼게요.
      화원 씨앗장은 오래된게 볼때마다 탐나는거에요.

      제 딸도 떡순이이고 저도예요 ㅎㅎ
      그런데 인절미를 냉동해서 먹을수 있는줄 몰랐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론 남편한테 많이 만들라고 해서 냉동해야겠어요. ^^

    • 가은시은맘^^ 2015.08.19 09:05 신고 수정/삭제

      인절미를 만드시고 고물 묻히지 마시고, 잘라서 흰상태 그래도 바로 얼리세요..그리고 드시기 30분전에 실온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하니 맛있어요..ㅋ 고물은 이때 묻혀서 드셔야 깔끔해요..^^
      고물은 미리 묻혀서 냉동시키면 맛도 없을뿐더러 지저분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9:35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군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그냥 얼리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콩가루는 많이 사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18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시네요^^

  • Clara 2015.08.20 0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새글도 올라온 것 같아서 들렀어요~
    직접 기른 오이는 얼마나 물이 많고 달고 싱싱한지...저도 얻어다 먹어봐서 알아요..
    저 김치는 얼마나 맛있었을까..막 상상이 되네요.

    저도 저 농원에 있는 수납함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이 동네 도서관에서 저거 비슷하게 생기고...상태 완전 좋은 수납함 5개(!!!)를 그냥 가져가라고 페북 페이지에 올렸더라구요..
    와..진짜 얼마나 번개같이 다들 찜을 해서....댓글도 못달아보고 말았네요...
    으..진짜 아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이는 이제 더이상 안보여요, 이번주에 다 뽑아낼려구요.
      그동안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수납함 정말 예쁘죠? 저도 탐나던데, 갖고 와서 깨끗히 닦고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요 ㅋㅋ
      그런데 도서관에서 5개를 공짜로 준다니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쯤 공짜를 데리고 오는데 이번달엔 크랙스리스트를 한동안 안봐서 하나도 못갖고 왔어요.
      이제 딸이 학교를 가니 슬슬 구경해볼려구요 ㅎㅎ ^^

  • 난별석 2015.08.21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워서 지칠 땐 저도
    국수 자주 먹고 했어요.ㅎ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좀 살 맛 나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3 신고 수정/삭제

      난별석님도 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국수 많이 먹어요.
      캘리포니아는 이번주에 무지 더워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여름 즐길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카멜리온 2015.08.21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장규정이 심하군요. 오히려 프리할 줄 알았는데...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좋지않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5 신고 수정/삭제

      중학교라고 이제 엄격하게 하나봐요.
      애가 요즘도 매일 가디건 입고 가요 ㅠㅠㅠ

  • mnsng 2015.08.22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거긴 벌써 개학했네요, 저희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하는 곳이 있었군요. 큐큐도 곧 중학교 간다고 많이 흥분해 있네요. 친한 친구랑 락커도 가까워서 더 신나는듯. 여기 중학교도 손을 아래로 내렸을 때 손톱보다 올라오는 바지/치마는 안된다네요. 그거 외에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듯..
    오랜만에 들러서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더 자주 들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59 신고 수정/삭제

      큐큐네도 일찍 개학 하는거네요.
      락커 얘기를 하시니 저도 중학교때 친구랑 락커가 가까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딸 학교엔 락커가 없어요. Text books를 학교랑 집이랑 이중으로 준다고 락커가 없다네요..
      이것도 district 마다 다르군요, 저는 제가 다닐때랑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큐큐도 중학교 시작하는거 축하해요~~~ :) ^^

  • saranhagi 2015.08.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포스팅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도..아이들 홈스쿨 개학을 하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와 전쟁을 동시에!! 오빠들 형아들 공부하는 중에 셋째 넷째 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공부 끝나고 나면 정말 지쳐요.. 그래도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홈스쿨 아카데미에 가요. 거기서는 집에서 잘 할수 없었던 부분들을 배울거예요. 과학프로잭트 미술 음악 체육 사회과목 등등.. 아 스페니쉬 까지... 셋째 넷째 때문에 제대로 된 아트나 과학실험등을 제가 못해주거든요..
    그리고 서랍장 리폼도 정말 잘하셨네요.. 바쁘면서도 여유로와 보이는 컨트리레인님의 삶..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어느 주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는데 여름에 아주 더운곳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제일 더웠던게 102도 정도예요. 100도 정도 되면 어주 덥다고 해요 여기는.. 캔사스시티라 올 여름은 토네이도 경고가 몇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저녁이 좀 서늘해서 좋아요.
    잘 지내세요 ~ 또 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45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홈스쿨링 시작 하셨기에 바쁘실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 하나를 가르치는데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노라님이나 사라하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는 아카데미로 보내신다니 잘 하셨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오겠지만 엄마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니 그날 만이라도 조금 쉬세요 ㅎㅎ

      캔사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토네이도라니 @@ 제발 아무일 없길 바래요.
      저는 남 캘리포니아에요. 오늘도 100도가 넘었어요 흑 ㅠㅠ 그래도 다음주엔 시원해진다네요 휴..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홈스쿨링 화이팅이구요, 늘 건강하세요~~~ ^^

  • The 노라 2015.08.28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블로그를 쉰 두달 동안 Countrylane님댁에도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군요.
    Vegetable garden은 여전히 이쁘고 건강하고, 리폼도 멋지게 잘하고 계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드시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이 이제 중학생. 축하해요~~~
    사진으로 봐도 따님이 많이 자란 것이 느껴져요. Countrylane님 정말 많이 뿌듯하시겠요. ^^*

    참, 제 블로그 필명이 애리조나에서 The 노라로 바꿨어요. 바꿨어도 노라는 여전히 노라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54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오랜만이에요~~~ :)
      새로운 이름 맘에들어요,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방학동안 블로그 푹~ 쉬신거 잘 하셨어요. 블로그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 딸은 방학이 어찌나 금방 갔는지 벌써 개학을 했지뭐에요, 한편으론 섭섭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제 시간을 다시 갖게 되어서 좋기도 해요 ㅎㅎ
      노라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큰따님은 그동안 더 컸을거 같구요, 막둥이는 애교가 더 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 뵐수 있어서 좋아요! ^^

  • 필명 생각,중 2015.09.05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만 봐도 행복한 countrylane님의 일상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은 정말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뭔가 부채마냥 엄청 커졌네요ㅎㅎ
    그리고 잡초에서 예쁜 꽃이 자라난건 왠지 감동적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잡초가 countrylane님을 만나서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이 용캐도 살아났네요 ㅎㅎ
      번식은 어쩜 그렇게도 빠른지 벌써 다른 애기 선인장이 또 나오고 있어요.
      잡초도 심어주니 예쁘게 잘 자라네요.
      화초 키우는건 저의 낙이에요 ㅎㅎ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도 해지기 전에 또 텃밭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 퍼플팝스 2015.09.15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오랜만이죠?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미들스쿨 간 따님 축하드려요!!!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간만에 오니 직접 만드신 만두도 맛있겠고 오이에다 국수에다… 다시 여름입맛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한국화원의 저 수납장 진짜 마음에 드네요! 꼭 도서관의 index card 보관함 같은데 고풍적인 한글이 더해지니 뭔가 신선한 느낌?
    마켓에서 사신 저 선인장도 무척 탐이 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용 ㅎㅎㅎ :)

      저희 동네는 일찍이도 개학을 했죠? 아이가 잘 할까 걱정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화원 수납장 낡았지만 예뻐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잘 정리 된 씨앗들은 다 사고 싶지만
      작은 텃밭에 심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제가 되네요.
      선인장은 그새 또 애기들이 더 올라왔어요. 번식이 참 빠릅니다 ㅎㅎ
      퍼플팝스님은 따님들 학교 개확에 일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시골길에서 발견한 재밌는 앤틱숍 같이 투어 해보세요. ^^

 

 

 

우선 이가게는 길을 지나가는 도중에 

 

가게 밖에 놓인 의자 여러개랑 서랍장이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중고가게 매니아인 저는 보자마자 차를 돌려서 가봤습니다.

 

가게는 작은 시골 이층집을 가게로 개조를 한거더라구요. 

 

 

 

 

 

 

시골가게 반대편을 찍어봤어요.

 

 시골 맞죠? ㅋㅋ

 

 

 

 

 

 

 

 

 

 

앤틱숍 밖에 나와있던 주인분의 강아지 ㅎㅎ

 

저는 큰개를 무서워해서 얘를 보곤 얘 옆을 슬쩍 지나가려고 했는데 얘는 저를

 

보고 자꾸 제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제 옆에 와서 예쁜짓을 하는데 안예뻐할수 없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더니 어찌나 얌전하고 상냥하던지 ㅎㅎ

 

가게 주인분한테 이 아이의 이름을 물어봤더니 이름이 루시라네요. 

 

 

 

 

 

 

 

 

루시는 가게 안에서도 한참을 저를 쫓아다니다가 나중엔 지쳤는지 다시

 

주인 곁으로 가더라구요 ㅋㅋ

 

 

 

 

 

이제 앤틱숍 투어를 시작 할게요.

 

가게가 아주 작아서 오래 안걸립니다 ㅋ

 

 

 

가게를 들어서자 마자 찍은곳이에요.

 

유리 진혈장 안쪽이 주인분이 앉아 계시는곳.

 

제가 사진을 찍자 이때 주인 아저씨께서 제게 물으셨어요.

 

 

아저씨: 사진을 페***에 올리실건가요?

 

저: 아니요, 제 블로그에 올릴려구요. 괜찮은가요?

 

아저씨: Cool ~

 

성격이 쿨한 아저씨세요 ㅋㅋ

 

 

 

 

 

가게안을 돌아보니 앤틱보다 잡동사니가 더 많아요.

 

 

 

 

윗사진 두개가 아랫층이였고

 

지금부터는 이층에 가볼게요.

 

 

계단을 올라가는 벽에는 각종 앤틱 액자가 많았지만

 

제가 탐나는 물건은 많지 않았어요.

 

 

 

 

 

 

이층에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 첫 방 ~

 

이방엔 그릇이랑 다른 잡동사니가 있었는데 여기에도

 

볼게 많지 않고 그냥 그랬는데 아무리 봐도 가격표가 없어서

 

맘에드는게 있으면 아저씨한테 갖고 가서 하나하나 물어봐야 되는게

 

저는 그점이 맘에 안들었어요.

 

 

 

 

 

이층 복도엔 정리 정돈이 안된 옷이랑, 오래된 레코드 판이랑

 

 다른 잡동사니가 있어요.

 

 

 

 

 

 

이방은 마지막 방인데 여기에도 그릇이랑 다른 잡동사니들....

 

물론 제가 사고 싶은건 하나도 없었지만요...

 

그리고 가게안을 보면 그릇은 그릇대로 라던지 

 

이런 정리정돈이 안되어있는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가격표가 붙혀있는 물건은 몇개 안됐는데

 

그중에 몇개를 발견했어요.

 

 

 

 

 

 

그렇게 이층에서 아무것도 못건지고 다시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중.

 

 

 

 

 

 

 

 

내려와서 아저씨께 밖에 있는 가구를 구경하겠다고 하고 나와서 보니

 

가게 뒤에 젖소 목장이 보이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

 

 

 

 

 

 

가게 밖에 나와서 보니 차고가 두개이고

 

차고 안에를 보니 역시 엉망으로 가구가 처박혀 있었어요.

 

길가에 있던 가구는 알고보니 아저씨가 어쩔땐 가구를 밖에 내 놓으시고  

 

또 귀찮으시면 안내놓으시고 이런식이더라구요 ㅋㅋ 

 

 

 

 

 

차고 안엔 절대 못들어가고 눈으로 뒤져야 되는데

 

그래도 이안에서 제가 뭔가를 발견했어요.

 

 

 

 

 

(지난주 장식장 선반 리폼 포스팅에서 보여 드린 선반을 이곳에서 산거에요.)

 

이 선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아저씨께 가격을 물으니 3초정도 생각하시다가

 

가격을 알려주신 ㅋㅋ

 

분명 다른 날에 가면 다른 가격을 불으실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앤틱도 많지 않고, 가게가 정리정돈이 안되 있어서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친절하신 주인 아저씨하고 상냥한 루시 때문이라도 가끔 들릴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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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게가 작지만 이것 저것 많이 있네요.^^ 그런데, 가격표가 붙어있는 저 물건은 $4라고 하기엔 좀 비싸보이기도 하구요..ㅋ
    countrylane님이 구입하신 것 처럼 가구들은 많이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처럼 리폼해서 쓸 분들도 계시고, 그냥 가격대 맞춰서 중고샵에서 사는 분들도 계실테니, 가격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랫 동네에도 조그만 중고가게가 있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지저분하게 있더니 문을 닫았어요. 그러다가 다른 주인이 문을 열었는데, 그것도 얼마전에 지나다 보니 일년 정도 만에 문을 다시 닫은 것 같았어요. 주인 바뀌고 나서는 한 번도 못갔었는데, 아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1 신고 수정/삭제

      중고품을 팔더라도 정리 정돈을 해놓으면 손님들이 편하게 구경할수있을텐데 그죠?
      스몰 비니니스 하시는 분들 장사가 잘되길 바라는데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아쉬워요ㅠ

      검소씨님도 $4 액자가 비싸다고 생각하셨군요, 저도 가격표 몇개 안되는 물건을 보고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일일이 다 아저씨한테 물어야 하는 그거 조금 그랬어요 ㅋㅋ
      가구들은 제가 물으니 나름 가격이 괜찮더라구요 다행이도요 ㅋㅋ
      제대로 차고 안에 들어가서 뒤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가끔 들려서 뭐가 새로들어왔나 구경할거 같아요. ^^


  • 드림 사랑 2015.05.12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로운 장소를 찾으셨군요 !!

  • 가은시은맘^^ 2015.05.12 0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앤틱샵이 아니라 잡화점이네요..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오랜시간 둘러보기 힘들겠어요..ㅋㅋ
    그래도 저 복잡한 곳에서 매의 눈으로 장식장을 득템하신 거군요...^^ 센스쟁이 countrylane님...^^
    그래도 가끔가면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한국에도 저런 곳을 본거 같긴한데 중고가 아니라 새제품 이었던것 같아요. 다 수입해오는 ㅠㅠ 가격도 물론 비싸죠...
    저는 나중에 아름다운 가게나 한번 가보려구요... ^^ 잘 고르면 말그대로 득템한데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53 신고 수정/삭제

      ㅋㅋ 정말 잡화점이고 잡동사니에, 제가 정리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니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 -.-
      그래도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시고 가구도 나름 눈으로 뒤지면 괜찮은걸 발견할수 있을거 같아서 가끔 들릴려구요 ㅎㅎ
      한국의 아름다운가게 좋은거 같아요 :)
      가셔서 꼭 득템하세요! ^^

  • 첼시♬ 2015.05.12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잡동사니 창고 같아요.
    중고 가게가 아니라 정리안된 집을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여기가 그때그때 다른 가격을 부를 것 같은 그 가게였군요.
    날잡고 뒤지면 보물이 여럿 나올 것 같긴 한데 그러기에는 가게가 너무 어지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57 신고 수정/삭제

      완전 잡동사니 창고같고 정리안된 집도 맞아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데 그래도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가구 가격이 그렇게 나쁘진 안더라구요 ㅎㅎ
      저도 가게안에 구경하면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릇은 그릇끼리, 유리병은 유리병끼리, 그런 정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ㅠ
      그래도 다시 갈거니 나중에 또 득템하면 올려볼게요 ㅋ ^^

  • Cong Cherry 2015.05.12 13: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에서 보물 찾는것도 안목이 있어야지요~^^ Countrylane님처럼요~ㅎㅎㅎ

  • 개인이 2015.05.12 2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여기서 어떤 물건이 새 생명을 얻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 퍼플팝스 2015.05.12 2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렇게 생긴 가게는 속이 저런식이군요. 저도 뉴욕 밖으로 로드트립 할때 저런곳들이 종종 보이는데 겉에서 보기엔 문 닫은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희 남편은 중고를 넘 싫어해서 ㅠㅠ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거든요.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51 신고 수정/삭제

      저는 중고가게를 보면 꼭 들어가봐요 ㅋㅋ
      이 가게 주인 아저씨가 물건을 스토라지 라커에서 사오는건데 그 얘기 하면서
      재밌는 티비쇼 Storage Wars 가십도 듣고 재밌었어요 ㅋㅋ
      저는 요즘 중고가게를 약간 자제하는 중이에요 ㅋ ^^

  • 삐딱냥이 2015.05.13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지난번에 델라웨어주를 길게 지나서 버지니아까지 출장을 갔었는데요... (부모님모시고... 딸내미도 데리고...)
    길 중간 중간에 저렇게 비슷하게 생긴 엔틱샵을 정말 많이 봤어요~~~
    근데 부모님이랑 같이 움직이니... 눈물을 쏟아내며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흑.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저런 시골 엔틱샵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5 신고 수정/삭제

      동부 시골길엔 많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편하게 한번 가보세요, 나름 재밌더라구요 ㅋ ^^

  • U스타일 2015.05.13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잡동사니가 있는 중고가게의 정리안된 느낌 그래도 인간적인데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그런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아저씨도 좋으시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5.13 2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그런 TV 프로그램 생각이 났어요.. 저 Pawn stars랑 앤틱 헌팅 다니는 프로그램 좋아했었거든요...(TV 나오던 시절...ㅋㅋㅋ)
    요즘 garage sale 진짜 많이 하고...(날씨가 좋아서 주말 마다 진짜 많은 집들이 하더라구요..) estate sale도 많은데...estate sale은 진짜 다른 중고 세일들에 비하면 비싼거 같아요. 딱 이베이 가격하고 비슷해요. 발품 파는데 그것보다 싸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흑...

    저..지난 주에 애들 데리고 집근처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동네 병원에서 운영하는 thrift shop 다녀왔는데..뭐 사왔는지 아세요? ㅋㅋㅋ
    저희 연구소에서 나온 기념 접시인데...진짜 깨끗하고 예전에도 살까 말까 했었던 게 하나 나와있더라구요....그거 2불에 사구요..
    애들 시계보는거 가르치는 플래시 카드 2불에 사왔어요...ㅋㅋㅋㅋ
    애들은 엄마랑 필드 트립(!!) 다녀왔다고 (오면서 베이글 가게에서 스낵도 먹고 왔거든요..) 진짜 좋아하고요..ㅋㅋㅋㅋ

    근데 진짜 물건이 별로예요..이번에는 좀 나아졌을려나 싶어 구경하는데..진짜 별로 별로...;;;;

    시골 앤틱샵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_^

    * 저 저 강아지 넘 이뻐서 계속 봤어요...아우...이뻐요..이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4 03:03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펀스타스는 한번도 못봤는데 스토라지 워즈는 시즌 원은 다 본거 같아요 ㅋ
      저희도 티비가 있던 시절에요 ㅋ

      에스테잇 세일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비싸군요..
      요즘 중고가격이 왜 이리 오른지 모르겠어요.
      가끔 크랙스리스트에 구경하면 기막힌 가격때문에 놀라고요, 그런 가격이면 새것을 사지 누가 중고를 살까 혼자 증얼합니다..

      클라라님 동네 중고가게가 별로군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도 뒤져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물건 가끔 발견하기도 해서 갔지만
      요즘은 여기도 가격을 올려서 실망이에요 ㅠ
      아이들은 그래도 필드 트립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ㅋㅋㅋ
      여튼, 요즘 중고가게 자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5 08: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것 같아요...^^ 말만 잘 하면 거저라도 얻어 올거 같은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3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동네 아저씨 느낌 ㅋㅋ
      저희 토요일 일상에 지나가는 길이라서 벌써 두번이나 갔었어요.
      아저씨께서 친절하셔서 한번갈거 두번가고 그러네요 ^^

  • The 노라 2015.05.15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루시가 참으로 철학적인 얼굴을 가졌다고나 할까... 뭔가 인생의 깊이를 잘 아는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아주 선하게 생겼구요.
    아기자기 이쁜 것들도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가격표가 없어서 주인 아저씨 기분따라 가격이 달라지겠군요.
    흥정의 묘미를 주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 ^^
    피닉스가 대도시긴 한데 시골 분위기가 강해서 제가 이런 시골적 풍경을 아주 좋아해요.
    뻥뚫리고 산도 보이고 젖소도 보이고, 길가다 이쁜 앤틱샵도 만나고... 아름다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루시를 보고 그렇게 느겼어요 노라님 ㅋㅋㅋ
      크기만 봤을땐 제가 조금 무서웠는데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ㅎㅎ
      가격표는요, 제 생각엔 아저씨께서 귀찮아 하시는거 같아요 ㅋ
      연세가 60 초반으로 보이시는데 리타이어 하셔서 편히 노후로 가게를 운영해 가시나봐요 :)

      저희 동네는 시골아닌 시골(?) 이에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오분도 안나가서 시골 풍경이 보이구요,
      그러면서 또 큰 몰이 근처에 있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시골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앤틱샵은 한번도 못가봐서 참 궁금하네요.
    주인은 이런걸 비지니스로 하시는건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32 신고 수정/삭제

      네, 이곳은 아주 작은 개인이 하는 숍이더라구요.
      노후로 취미 비슷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앤틱숍도 가봤는데 70넘으신 할머니께서 혼자 운영하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집에 앉아 있으면 뭐하냐 나와서 움직여야지"
      그러시는데 정말 멋지셨어요. ^^

  • 필명 생각,중 2015.05.21 18: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허허벌판에 앤틱가게 한 채 밖에 없군요ㅎㅎㅎ countrylane님 글보니 루시도 그렇고, 주인 아저씨도 그렇고 만나보진 않아도 참 정감가는 사람과 멍멍이(!)일 꺼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엉망인 차고에서도 매의 눈으로 보물을 발견해내는 countrylane님은 역시 앤틱가구 매니아시네요!!(엄지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3:03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주인분 참 좋으세요 ㅎㅎ
      루시도 볼겸 가끔 들리고 싶은데 차고는 먼지 투성이라 안엔 들어갈수 있다고 하더라도 안들어가고 싶어요 ㅋㅋ
      나중에 또 뭔가를 발견하면 블로그에 올릴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어제, 금요일에 저의 동네 중고가게에서 찍은 사진 구경하세요 ^^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런 중고가게를 흔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네의 이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데 저는 중고가게 매니아라서 이날은 꼭 저의

 

달력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ㅎㅎ 

 

 

미국 대부분의 중고가게는 거의 교회나 다른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는 물건은 기부를 할수있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내가 쓰는 돈이 좋은곳에 쓰여지는 그런점이 모두 맘에들어요 :)

 

 

 

어제 쇼핑했던 얘기로 다시....

 

아무튼 어제도 지난달처럼 가게가 문을 열기 10분전에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사진을 보시면 중고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사진에 

 

보이는 분들 외에 뒷쪽으로 줄이 더 있어요.

 

저는 딸이 지금 봄 방학이라서 같이 갔는데 저희는 

 

줄을 안 스고 사람들이 모두 들어간 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찍은 사진 ~

 

 

제 폰으로 찍어서 다 캡쳐를 못했지만 가게가 꽤 커요.

 

우선 양쪽으로 더 크게 넓게 있고

 

뒷쪽에 가면 가구 룸이 따로 있어요 ~

 

 

 

 

 

 

 

그릇을 좋아하는 저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그릇 섹션에 먼져 갔어요.

 

오늘도 예쁜걸 발견하지 안을까 하는 보물찾기 마음에 신이 났습니다  ~~~ ㅎㅎ

 

 

(사람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사진을  사람들이 많이 빠진후에 찍어서 그래요)

 

 

 

 

 

제가 지난달에 산 핸드메이드 도자기, 토기 비슷한 그릇들이

 

또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지난달에 50전이었던 그릇들이 어제는 두배로 올렸네요 -.-

 

오늘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자 하고 다른데도 뒤졌어요 ~

 

 

 

 

 

 

중고가게는 뒤져야하는데 ㅋ

 

저는 그부분도 중고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보이는 커피잔하고 받침은 세일 가격이 $3.00 이었어요.

 

예쁘지만 저한텐 조금 쎈 가격이라 생각해서 패스했어요  ~

 

 

 

 

 

 

 

 

 

 

 

제가 어제 산 그릇들이에요.

 

작은 접시는 $1불, 큰접시는 $1.50 ~

 

큰접시 네개를 다 안산걸 약간 후회하고 있어요 ㅠ 

 

 

 

 

 

 

 

 

이가게는 커피머그가 정말 많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거의 25전 부터 1불까지 있지만 

 

대부분이 25전 이더라구요 @@ 

 

 

 

 

 

사지는 안았지만 사진만 찍은 예쁜 인테리어 소품 ~

 

 

 

 

 

 

 

포크, 스푼, 나이프 모두 10전 ~~~~~

 

잘 뒤지면 앤틱 수저도 있더라구요.

 

 

 

 

 

오늘 세일에 냄비가 많이 팔려서 많이 안보이네요 ~  

 

 

 

 

 

 

예쁜 그릇들을 구경했지만 고가의 앤틱 그릇은 이 캐비넷에 있더라구요.

 

가격을 보니 $400  짜리도 있었어요 ~

 

 

 

 

 

 

 

 

그릇 구경을 한 ~ 참 하고 들어가본 가구룸 ~

 

 

 

 

 

 

 

 

이 앤틱 식탁세트는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원가 $150불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세일 가격 $75불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제가 워낙 중곡가게 매니아라서 가는데 마다 가격을 비교하기 시작해요 ㅋ

 

이 의자들은 이 가게에서 세일 가격 $10 하지만

 

제가 가끔 들리는 다른 중고가게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인데다가 그가게는 의자 하나당 $3 정도 해요 ~

 

 

 

 

 

 

 

 

 

이 앤틱 피아노는 지난달에도 있었는데 아직 안팔렸네요.

 

가격은 $40 정도였는데 외부도 피아노 키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요 ~

 

 

 

 

 

 

예쁜 앤틱 헤드 보드도 보이는데 가격이 $20 정도라서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이걸 사게되면 리폼을 하겠죠? ㅎㅎ 

 

 

 

 

 

 

 

 

이 책장은 보자마자 상태가 80% 좋았고

 

리폼해서 그릇장으로 쓰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 

 

 

 

 

 

 

 

 

 

제가 그러고 있는 동안 갑자기 바지 세개를 들고 나타난 딸 ㅋㅋ

 

키가 한참 크는 나이라 바지 길이가 맞는 바지가 몇개 없어서

 

맘에 드는 바지를 골라오라고 시켰더니 저 세개를 들고 왔어요 ~ 

 

 

 

 

 

 

 

 

 

다시 책장 얘기 ....

 

어떻게 리폼을 할까 생각을 열심히 해봤는데

 

 너무 큰 책장을 리폼할 엄두가 안나서 패스했어요.

 

위에서 깜빡하고 가격 얘기를 안했는데 세일 가격이 $37.50 이었어요.

 

책장을 완전 포기한건 아니고

 

다음달 금요일 세일에도 아무도 안사가고 가게에 있다면 그때 살려구요...

 

그런데 아마 팔릴듯 ㅋ

 

 

 

 

 

 

위에 사인에 보이듯 냅킨이 하나에 25전이에요 ~~~

 

사진에 보이는 냅킨은 새거인데 25전이라니?!?

 

가격이 정말 착해서 여기서도 또 뒤지기 시작했어요 ~

 

 

 

 

 

옷도 괜찮은게 있는지 대충 둘러봅니다 ~

 

 

중고가게도 가게 나름인데 상태가 안좋은, 얼룩있는 옷을 파는 중고가게도 있지만 

 

이 중고가게는 옷 상태가 거의 좋아요 ~ 

 

 

 

 

 

 

 

여자 옷은 $1.50, 남자 옷은 $2 정도 ~

 

 

 

 

 

청바지를 새것을 살려면 $15 + 이지만 중고가게에선 

 

상태가 좋은 청바지를 $1.50에 살수있어요 ~~ 

 

그렇게 딸은 어제 잘 맞는 검정 레깅스 바지를 $1.50에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들 자켓도 $1.50 ~

 

 

 

 

 

 

 

 

 

마지막으로 들린 책 섹션 ~

 

 

 

 

 

 

 

 

평소엔 비싸서 못사는 잡지를 중고가게에서 25전에 살수있어요 ~~~

 

물론 최신호가 아니고 몇달 지난거지만 

 

내가 아직 안읽어 본거라면 나한텐 새거겠죠? :)

 

 

 

 

 

 

 

딸은 10전 20전 하는 학용품을 골라봅니다 ~~

 

 

 

 

 

 

 

 

오래된 레코드 판을 고르고 계신 아저씨 ~

 

요것들은 하나에 25전이었던거 같아요 ~ 

 

 

 

 

 

 

 

 

 

[어제 저의 포스팅 못보신 분들만]

 

제가 어제 득템한 중고품들이에요:

 

 

 

Sango - 큰 접시 (2)

 

Sango - 작은 접시 (4)

 

Corner Bakery Cafe - 커피 머그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이 모든게 총 $12.04 ~~~

 

 

 

 

 

 

 

 

 

 

그리고 오늘 아침.....

 

어제 산 작은 그릇엔 계란 토스트를,

 

그리고 이 예쁜 머그엔 커피를.....

 

생각해보니 남편꺼만 안샀네요 ㅋ

 

 

 

 

 

이웃님들도 중고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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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g Cherry 2015.04.05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도 엄청 싸네요~..
    의자가 3$???
    우리나라에도 중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이곳저곳 뚤레뚤레할텐데요~~ㅜ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0:00 신고 수정/삭제

      $3 의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고가게인데요 그가게는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요.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제 생각에도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잘될거 같아요.
      이웃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제가 오버 하는것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

  • Clara 2015.04.06 0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한 걸로 잘 고르셨네요...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이사 가기 전에 이것 저것 팔아야해서 저런 중고 가격을 자세히 보고 있어요..하아....ㅋㅋㅋ 근데 팔아야 한다면서 뭘 또 막 사고.......며칠 전에 그릇 주문한거 있죠 ㅋㅋㅋ(미쳤어 미쳤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9:28 신고 수정/삭제

      산물건은 몇개 안돼지만 이렇게 사고나면 너무 기뻐요 ㅎㅎ
      이사하면서 필요없는거 정리 하면 좋죠.
      특히 저는 크랙스리스트로 팔면서 아직까지 너무 좋은 분들만 만났어요.
      클라라님도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래요 :)

      그릇 사셨다는 얘기에 제가 산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설레이나요? ㅎㅎ
      혹시 도착하면 보여주실수 있나요?
      그릇 너무 좋아요!! ^^

  • 몰드원 2015.04.06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중고가게가 활성화 되어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삐딱냥이 2015.04.06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저희 동네 매장들은 그다지... ㅜㅜ 근데 가격도 비싸다는...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27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훨씬 좋은 물건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이 동네에서도 굿윌은 비싸고 물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엔 안가고 이런 교회단체에서 하는 뜨리프티 가게만 가요.
      굿윌, 살베이션 알미 CEO의 연봉이 후덜덜한 이유가 다 이런데에서 있었나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06 19:09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던 데가 다 그런데네요... @@ 굿윌 간부등 월급이 후덜덜 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마짱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방금 찾아봤는데 오오 근터에 몇군데가 더 있네요!! 므흣~~~~~~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 아흐... ㅠㅠ 손님치레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부를 안하지는 않지만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듯..


      (손님치레 끝나고 꼭 다녀오세요 ㅎㅎ)

  • 자판쟁이 2015.04.06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물건에 대한 가치가 한국은 미국보다 못한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 친구랑 서울 동네를 걸어가는데 이렇게 새물건을 버리냐는 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한국은 재활용보다는 그냥 버리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5 신고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는 한국에 살면 새것을 안사도 될거같네요, 거의 밖에서 주워올테니까요.
      한국도 미국처럼 중고가게가 흔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워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0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단지마다 관리소 옆에 재활용방이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한국에 냥이님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 분명이 있죠? ㅎㅎ

    • 삐딱냥이 2015.04.07 03:19 신고 수정/삭제

      참 답답하고 아쉬운게 한국은 거기에다 아파트에 많이들 살잖아요. 단지마다 하나씩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한국서 저도 내내 다니면서 주워다 쓰고 그랬는데 말이죠... 쩝...

  • 『방쌤』 2015.04.06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약간은 손때가 묻어있는 중고물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사실 만나기가 조금 힘들어요ㅜㅠ 물론 더 열심히 찾아보면 분명 찾을 수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최근에는 요런 마켓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꼭 득템을!!!^^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7 신고 수정/삭제

      제 꿈이 이런 non-profit 뜨리프트 가게를 여는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다 갖고 하나도 안팔거 같아서 걱정이라네요 ㅋ
      방쌤님도 꼭 득템하세요! ^^

  • 스토 2015.04.06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걸 알아도 못 가서 너무 슬퍼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한국에 계셔서 그런가요?
      며칠전에 아침방송 보니까 벼룩시장은 곳곳에 여는거 같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6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 50%세일이면 좋네요^^*

  • 개인이 2015.04.06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리폼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구매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전 피아노가 마음에 드는데, 상태는 안좋지만 인테리어로 사용하면 꽤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7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너무 좋아요ㅎㅎ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할머니들이신데요 정말 상냥하세요 :)
      피아노를 카페같은곳에 두면 인테리어로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피아노가 골치 덩어리라서 상태가 괜찮은 앤틱 피아노를
      공짜로 내놓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웃님들이 이런 중고가게가 없다고 해서 놀라워요.
      누가 열어주시면 좋겠네요 ^^

  • 북씽크 2015.04.07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실용적인 쇼핑 멋지십니다~~^^ 첫 방문이자 첫 댓글입니다!!! 자주 뵈러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실용적이란 말을 제가 또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새것도 한번 쓰면 중고가 되는데 중고 가격도 멋지고 손님들의 돈이 좋은 곳에 쓰여지는점도 멋진거 같아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마리 2015.04.07 1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어디인지 무지 싸네요. 제가 있는 곳은 켈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인데..
    별로 안싸요ㅠㅠ
    예로 옷도 8~9불은 줘야 해요.
    오히려 돈 좀 더주고 세일할때 사는 게 낫더라구요
    어딘지 가격이 참 착하네여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3: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저도 캘리에요. 저는 Inland Empire쪽에 살아요.
      저의 동네에도 비싼 중고가게가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곳이 제일 저렴해서 이가게만 주로 가게되네요 ㅎㅎ

      옷이 8 ~9불이라면 혹시 Savers가 아닌가요?
      이곳에도 세이버스가 있는데 비싸서 거의 안가게 되거든요.
      그가격엔 차라리 새것을 사는게 낫죠 그럼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유머조아 2015.04.07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 저렴하군요.
    우리도 이런 시장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7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물론 비싼(?) 곳도 있는데 잘 찾아서 가면 득템할수있어서 좋아요 :)
      한국도 벼룩시장을 하는걸 티비에서 보았는데 앞으로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THE성형외과 2015.04.07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이버 중고딩나라와는 다르게 질좋은 중고물품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중고딩나라" 이름이 참 재밌고 특이하네요 ㅎㅎ
      중고가게가 조금은 뒤져야하는 귀찮함이 있긴한데 잘뒤지면 좋은 물건을 아주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메리 2015.04.08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에 있었을때 제일 좋았다고 느낀게..일반 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고 Used book이라고 따로 분류해서 저렴하게 내놓는다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왜 우리나라 서점에선 이렇게ㅠ안하는지..

    알라딘이 요새 중고서점을 크게 열고는 있지만 미국처럼 일반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거아 되팔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쓰레기재활용은 잘하면서 이런건 왜ㅠ따라하지못하는걸까 아쉬울때가 많네요.

    한국인들 손재주 좋은 민족인데..이렇게 중고샵이 곳곳에 있다면 지금처럼 쉽게 버리진않을거같아요. 특히 전 책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중고책 사랑해요 ㅎㅎ
      가끔 이베이에서 앤틱 책도 사구요.
      저도 한국이 쓰레기 분리를 잘하는 나라인데 왜 중고가게가 많지 않을까 궁금해요.
      메리님 말씀대로 한국분들은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던데...
      아쉽네요..
      앞으로 중고품의 대한 인식도 바뀌고 중고가게나 재활용 센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지나가는 이 2015.04.08 09: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나라는 중고품들이 인기가 없어서 시장성이 덜해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옷 같은 것들은 검소하게 기본형으로 잘 입지 않으니까 줘도 안 입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중고장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더라구요. 또 도심은 임대료가 비싸서 부가가치 올리기 힘든 사업은 잘 안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긴한데... 저두 중고품 기부만 하고 이용은 안해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고, 중고품이 인기가 없군요 ㅠ
      잘 고르면 새것도 많아서 저는 너무 좋고, 중고가게에서 사서 나만의 스타일로 입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한국은 아직 중고가게가 인기를 얻기는 힘들겠어요ㅠ
      방문 감사합니다 ^^

  • 필명 생각,중 2015.04.08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편분 것만 안 사서 삐치셨겠어요.ㅎㅎㅎ 다음번에 가실땐 가장 먼저 골라주시는 걸로??ㅎㅎ
    한국은 중고품 시장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미국은 중고품도 상태 좋은것도 많고, 종류가 많아서 정말 고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전 요즘 중고 책 파는 서점을 자주 가거든요. 보고 싶은 책 둘러보다가 들춰보면 가끔 영화표나 전시회 표 같은게 꽂혀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책 펴는 느낌도 좋긴 하지만, 중고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떼 묻은 책장을 넘기거나 가끔 나오는 표 같은게 중고물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4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기적인지 딸꺼랑 제꺼만 보게되네요 ㅋㅋ
      다음엔 꼭 남편꺼를 먼저 골라봐야겠어요. 명심할게요 ㅎㅎ
      고르고 뒤지고 그러다 좋은 물건 발견하고...그런 재미에 가고 또가는거 같아요.
      중고책도 좋죠, 저도 책안에 전 주인이 남겨둔 그런 작은 종이같은걸 발견하는거 좋아요.
      까망새님하고 한참 얘기하니까 애깨워서 같이 중고가게에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10 15: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 좋은 물건 파는 중고가게가 있어서 부러워요. 특히 그릇장해도 되겠던 그 책장. 제가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저 사는곳은 뭐든 새걸로 사야해서 물건을 사면서도 좀 아까울 때가 있어요. 아이 옷이나 장남감 등.. 덕분에 구경 재미있게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5 신고 수정/삭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는 중고가게가 동네마다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괜찮은 가게가 꼭 하나는 있는거 같아요.
      젤리피시님도 책장 맘에드신다니 반가운 이마음 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는 새것만 사야된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키아가 있는게 어디에요 ㅎㅎ
      아이키아에 가면 종일 있어도 재밌던데 ㅎㅎ
      다음달 세일날까지 꾹 참고 다음달에 또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chelle lim 2015.05.06 0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동네 Thrift shop은 규모도 크고 가격도 참 착하네요. 저도 가끔 동네 중고샾을 구경가는데
    그런 멋진 장식장이$37.50이라... 훌륭하네요
    어디쯤 그런샾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Countrylane님의 블로그는 우연히 알게됐는데 넘 재밌고 배울게많아요
    늘 잘 보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저는 CA91335.. Northridge 지역이예요
    우리동네에서 많이 먼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5:0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Northridge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포스팅의 중고가게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는데 최근에 쬐끔 올렸더라구요 ㅠ
      가게 이름은 Assistance League고, Temecula에 있는데 아마 Northridge에선 서너시간 거리인거 같아요 ㅠ
      혹시 페창가 카지노를 아시나요? 카지노에서 10분 거리에 있을거에요.
      페창가에서 가끔 한국 가수들 콘서트도 하던데 혹시 이쪽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보세요 ^^

      제가 글도 엉터리로 쓰고 사진도 폰으로 간신히 찍는 수준인데 제 블로그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michelle lim 2015.05.06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하나 다 답글을 주시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블로그를 조금 했었는데 미국온지 5년째 살기 바쁘다보니 잊고지냈어요. 요즘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용기(?)내어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저도 리폼, 소품만들기, 집꾸미기같은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있답니다. 전에 이현우 콘서트
    보러 페창가 가본적있는데 Thrift shop만 구경가기에는 좀 먼것같네요 ㅎㅎ. 그동네 놀러가면 patio에서 커피한잔 주시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2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혹시 블로그 다시 시작해보시고 싶으시면 티스토리는 어떤가요?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다니 저의 티스토리 이웃이 되면 좋겠어서요 ㅎㅎ
      제가 초대장 보내드릴수 있어요. 생각해보시고 얘기 해주세요.

      이현우씨 페창가에 왔을때 기억나요. 그동안 알리도 왔었고 다른 분들도 오셨었는데 저는 애를 봐줄사람이 없어서 못갔거든요.
      애가 집에 혼자 있을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 가야면되죠 ㅋㅋ

      페창가가 놀스리지에서는 멀죠? 나중에 한번 오시기전에 메세지 남겨주세요.
      오신다면 패티오 청소를 미리 해놔야되거든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5.12 0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42 신고 수정/삭제

      저는 포스팅 해놓고 숨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ㅋ

      안봐도 좋은 블로그일거 같아요 :) 지금 놀러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58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블로그가 하나도 어설프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이에요.
      그런데 지금 네이버 서비스중이라고 나와서 댓글은 못남겼어요.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로 다 옮겨오면 안되나요? ㅎㅎ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어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날이요 ㅋㅋ 

 

한달에 딱 하루,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 동네 중고가게를

 

오늘도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쇼핑을 다 하고 여유롭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가게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딸 봄방학이라 같이갔어요.

 

딸이 왠만큼 크니 이제 저랑 쇼핑도 할수있네요.

 

그런데 같이 쇼핑을 하는거라기 보다

 

딸이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저를 도와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해요 ㅋ

 

 

 

 

오늘 득템한 아이템들 구경하세요 ^^

 

 

 

 

 

Sango - dinner plates (2)

 

Sango - appetizer plates (4)

 

Corner Bakery Cafe - coffee mug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그릇은 깔끔한게 예뻐서 샀는데  브랜드는 Sango라는 브랜드고

 

검색을 해보니 작은 에피타이저 접시 4개 세트가 $15 정도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생고 접시 6개를 $7 주고 샀어요.

 

 

집에와서 물건을 풀면서 신이났지만 한편으론

 

내가 또 이걸 왜 샀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혹시 저를 말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ㅋ 

 

 

 

 

 

 

 

 

 

이건 코너 베이커리 카페(미국 체인 카페, 식당) 머그인데 50전 주고 샀어요.

 

이 머그에 커피를 마시면 코너 베이커리에서 마시는

 

그맛이 날지 ㅎㅎㅎ

 

블로그 하고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

 

 

 

 

 

 

잡지인지 책인지 모르겠는 이건

 

예쁜 뜨게질 사진이 많아서 산거에요. 

 

저는 뜨게질은 못하지만 이런 책을 구경하는게 재밌어요.

 

안엔 책 주인이 그린 그림도 딸려왔어요.

 

 

 

가격은 25전 ~

 

 

 

 

 

 

 

 

뜨게질을 할수있어서 이런 예쁜 가디건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이건 수를 놓은 리넨 냅킨 세트인데 7개 세트라고만

 

써있고 단단히 묶여있어서 열어보진 못했어요 ~ 

 

 

 

 

 

 

 

 

플라스틱 묶음을 잘라보니 크기가 약간씩 다른

 

냅킨 7개가 있어요.

 

가격은 $1.00 ~

 

 

 

 

 

 

 

 

 

 

 

 

 

 

이렇게 딸 레깅스 바지($1.50) 까지 포함해서 

 

오늘 총 $12.04 썼어요 ~

 

 

 

 

 

그리고 오늘도 제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천가게랑 철물점 외에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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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04 0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홍홍 좋은데요. 중고품은 잘 사서 선물로 주시는게 어떤지요. :) 그리고 앤틱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신가봐요. 전 집 주위에 많은데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전 커피하우스만 열심히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31 신고 수정/삭제

      오늘 벌써 저 그릇 쓴거있죠? ㅎㅎ
      저도 깨끗한 중고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어요 ㅠ
      특히 한국 분들은 중고가게를 가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중고가게를 간다는 얘기를 안해요
      그리고 제 가족들은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서 정말 조심스럽구요...
      미국 친구들은 물어보면 제가 편하게 내옷 중고옷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선물로 하기엔 아직 잘 안돼네요.
      모든 분들이 무카미님처럼 중고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커피 좋아해요! 하루 2-3잔 중독이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05 03:42 신고 수정/삭제

      전 3대가 별로 크지 않은 집에서 알콩달콩 북적북적 하면서 살고 있어요. 집 구조도 오밀조밀해서 큰가구 못들어 오구요, 키친도 작아서 그릇도 많이 못 넣어놔요. 그래서 새로운 그릇이나 가구나 기타등등은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ㅎㅎㅎ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예전건 나가야 하거든요. 시골님이 우리집 보면 우와 이집은 뒷뜰을 위해 리빙스페이스를 포기했군 이라고 하실듯. 여하튼 그래서 전 앤틱킹은 못한다는게 맞을듯해요. 홍홍홍. 그래고 아사고 브랜드의 그릇들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것은 땡잡았는데요. 저희 신혼초에 자주 썼던 그릇인데 좋았어요. 마이크로웨이브도 되고 ... 되었나? ㅋㅋㅋ 저도 기억이... 여츤 그래서 시골님 앤틱킹하시는거랑 리폼허시는것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가요. 홍홍홍.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반하고 가요. 하트뿅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0 신고 수정/삭제

      3대가 같이 사신다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게 무카미님 글에서 느껴져요 ㅎㅎ
      저희는 시댁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아요.
      사들이는거 좋아하는 제가 많이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ㅋ

      뒷뜰이 넓으신가봐요? 제가 그런집에 꼭 살고 싶거든요.
      저는 집은 작아도 되는데 뒷뜰이 넓었으면 좋겠어요.

      무카미님이 써보셨고 좋다고 하시니까 생고가 더 맘에드네요ㅎㅎ
      뒤에 보니 마이크로웨이브 디시워시 세이프 마크 있어요 :)

      앞으로도 앤틱깅, 중고품 헌팅 많이 할거같아요 ㅋㅋ
      하트도 날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 정말 좋은 하루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 Cong Cherry 2015.04.0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치 척!! 중고가게에서 물건을 잘 고르는 쎈쓰!! 필요해요~
    컨츄리님 쎈쓰 만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06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많이 산거 아니죠? ㅋㅋ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래도 이러다 그릇이 쌓이고 쌓이는게 아닌지 정말 걱정이에요 -.-
      그래도 물건 잘 골랐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저 좀 말려주실 분 안계신가요?"에서 저 또 빵 텨졌잖아요. ㅋㅋㅋ
    50% 세일에 생활에 쓸 만한 물건이랑 취미생활에 도움되는 잡지/책들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Countrylane님께서는 대신 거품 잔뜩 든 고가의 가방, 옷 뭐 이런 것에 낭비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좋아하는 것 즐기며 사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의 하나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저 계속 살거 같아요 ㅋㅋ
      고가 옷이나 가방은 관심 밖이라 생각도 안하지만 그래도 집안이 물건으로 꽉꽉 차니까 문제에요 ㅋㅋ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그라지에 있는 다른 그릇들도 꺼내서 정리를 하고 올케들도 필요없다고 하면 도네이션 할려구요.
      사고 도네이션하고 또 사고..그래도 노라님 말씀대로 즐기면서 사는거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04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50%로라면 득템이네용!!! 캬홍 이런거 넘 좋아용~
    레깅스도 궁금한데 사진에 없는 거 맞죠? 제가 못본건가~ㅋㅋ
    뜨게질도 잘하시나봐용! 뭔가 천상여자주부의 느낌이 드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7 신고 수정/삭제

      이 가게가 맘에 드는게 한달에 한번만 50% 세일을 하는거에요 ㅎㅎ
      그렇게 제 자신을 자제 하는거 있죠? ㅋ
      레깅스 바지는 첫사진에 있는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과소비는 금지 입니다

  • 첼시♬ 2015.04.04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일 전에도 매력적인 가격인걸요! 저라면 말리기는커녕 아마 Countrylane님보다 더 샀을거에요...ㅋㅋㅋ 특히 컵이 마음에 들어요. 같은 커피를 마셔도 더 향기로울 것 같은 컵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14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ㅎ 괜찮다고 얘기 해주시니까 제 마음도 놓이네요 ㅎㅎ
      오늘 그 머그에 커피 마셨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4 2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 원래 싼데 50%까지 하니까 진째 대박이네요~~
    저도 집 주변에 저런데 찾아봐야 겠어요..
    근데 한국은 중고가게가면 중고가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중고거래하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2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벼룩시장이 좋은거 같은데 아직 많지 않죠?
      그리고 중고가격이 아니라는 말씀은 비싸다는 말이시죠? 그렇다면 저도 잘 안갈거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만두라면 2015.04.05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좋은 것들 득템하셨네요^^ 저도 중고 가게에 가끔 가는데, 가서 사기도 하고 애가 자꾸 커가니 애 물건들 기부하러 가기도 해요. 그럼 스탬프 주니까 그거 또 모아서 30% 저렴하게 사고요. ㅎㅎ 그렇게 돌고도니 제가 거기서 물건 사는 걸 끊을 수가 없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기부하면 30% 쿠폰 받는거 좋아요, 혹시 Saver's 아닌가요? ㅎㅎ
      사고 기부하고 또 사고 ㅋㅋ
      득템 때문에도, treasure hunt 때문에도 저도 못끊어요 휴 ~

      만두라면님이 초대장 댓글을 비밀글로 안해주셔서 이메일 주소가 노출될까봐 일부러 승인을 안했어요.
      좀있다가 그 이메일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릴게요 :)
      행복한 블로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 삐딱냥이 2015.04.05 1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고접시 예뻐요. 저도 늘 손이 가던 접시인데... 요즘은 다행히 지름신이 지나가서요.

    대신 뒤늦게 파이렉스 casserole 이 갖고싶어졌는데, 요즘엔 씨가 말랐네요 ㅋㅋㅋ 예전에 산게 하나가 있는데 전자렌지에 뭔가를 만들때 정말 잘 쓰거든요. 유리뚜껑 너무 좋더라구요. 쩝. 언제 벼룩시장을 뒤져야 할 것 같네요. 곧 봄맞이 벼룩시장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오랫만에 오프라인 쇼핑을 갔는데요, 뭐 그닥 건질만한 건 전혀 없었지요... 예쁜 mid century 협탁이 있었는데, 개당 30불이라는 가격이 붙어있더라구요. 헐. 세트에 30불이면 고민을 좀 했을텐데 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9 신고 수정/삭제

      상고 이름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파이렉스도 좋죠 믿음이 가구요.

      작은 협탁이 한개에 30불이라니, 그가게는 50% 세일 안하나요?
      제가 소개한 가게도 가끔 황당하게 프라이스를 만들어 놔서 정말 기가막혀요 ㅋ
      그래서 세일 안하면 안갑니다.
      냥이님도 나중에 득템하시면 올려주세요 ^^

  • 자판쟁이 2015.04.06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스트가 저렇게 긴데 12불 밖에 안쓰셨네요. ㅎㅎ 과소비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06 신고 수정/삭제

      과소비 아닌거 맞죠? ㅋ
      필요없는걸 샀다가 괜히 혼자 죄책감 느껴서 그래요 ㅋ
      그러면서 다음달에도 또 갈거 아시죠? ㅎㅎ ^^

  • 개인이 2015.04.06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고는 하지만 50%는 대박이네요. 2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5 신고 수정/삭제

      한달에 한번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ㅋ
      아니면 한달에 여러번 출근할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휴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너베이커리 머그 넘 이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 저 요즘 이 머그 매일 쓰고있어요 ㅎㅎㅎ
      예뻐서 커피 마실때 기분이 좋아요 ^^

  • 필명 생각,중 2015.04.08 2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 많이 겟하셨네요!! 좋은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오시니 남편분도 엄청 뿌듯해 하겠어요!!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포스팅 보다보면 어서 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ㅠㅠ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저렴이 중고품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남편은 그릇 많은데 또 샀냐는 눈치에요 ㅋㅋ
      그래도 제가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아무말 못하지만요.
      까망,새님 화이팅이에요 ^^

                                                            

 

저희집 아랫층에 있는 딸 공부방 책상은

 

일년전 Ikea 에서 저렴하게 구입한건데

 

아이가 지우개로 뭘 지울때마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 소리까지내며 약간 흔들리는게 늘 걸렸어요.

 

 

 

아이키아 가구가 단단하고 좋은게 많은데

 

제가 워낙 저렴이를 사서 그런지 아무리 나사를

 

단단하게 조여줘도 늘 흔들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만약이라도 중고가게나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저렴한 식탁이나 책상을 찾게되면 꼭 사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난달에 드디어 제가 맘에 드는 테이블을 찾았어요 ^^

 

 

 

 

미국에 사는분들은 이런 스타일의 오크 나무 테이블을

 

흔히 보셨을거에요.

 

특히 사진에 보이는 저 claw feet/ 사자 발처럼 보이는

 

이 스타일은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가격이 너무 맘에 들어 보자마자 얼른 들고왔어요 ~

 

 

 

 

 

 

 

제가 가끔 들리는 중고가게에서

 

사진에 보이는 $14.91 가격에 @@

 

제가 간 날은 파란색은 50% 세일을 해서

 

이 테이블을 $7 조금 넘게 주고 샀어요!!!!!

 

테이블이 저렴했던 이유는 테이블 상판하고 베이스하고

 

따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 저야 차에 싣기 편하고 좋아서 잘됐다 싶었지만

 

다른분들은 혹시 테이블이 망가졌나 하는 생각에

 

패스한 분들도 있다고 생각해요.

 

완전 득템한 기분이에요 ~~~~

 

 

 

 

 

아무튼 이 테이블을 집에 데리고와서 상판과 베이스를

 

나사로 붙혀주니 아무 이상이 없는 테이블이 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얘를 또 어떻게 리폼을 할까 궁금하시죠?

 

 

 

이번엔 제가 한번도 안해본 리폼을 할거에요:

 

테이블 위/ 상판은 다크 스테인을 입히고,

 

테이블 베이스는 회색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 ~

 

 

 

 

 

테이블은 스테인을 하기위해 상판만 샌딩을 두번 했어요.

 

한번 더하고 싶었지만 샌딩머신 없이는 너무 힘들어

 

더이상 못할거 같아서 딱 두번만 했어요 ~

 

 

 

 

이번 리폼엔 제가 지난번 팔레트 리폼에서 쓴 애쉬색 스테인과

 

옷장 리폼때 쓴 회색 페인트로 할거에요

 

 

 

 

 

 


 


 


애쉬색으로 한회 입힌 스테이닝 완성...

 

하지만 보자마자 헉 했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샌딩을 제대로 안해서 스테인이 잘 안먹히는 거에요 흑..

 

보자마자 원래 색으로 복귀 해놓은거 같은 느낌..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거 망쳤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애쉬는 안먹히니 홈디포 철물점에 가서 제일

 

다크한 어두운 에보니 검정색을 사왔어요 ~

 

 

 

 

 

 

 

새로 산 에보니는 잘 먹힐까 걱정했는데

 

애쉬보다는 색이 잘 먹는거 같았어요.

 

다행이다!!!

 

 

 

 

 

 

 

 

 

 

 

한번 스테인하고 하루 말리고를 반복해서

 

에보니만 세번 스테인을 입혀서 총 네번 입혔어요 ~ 

 

 

 

 

 

 


 


완성된 스테인 작업!

 

하지만 보니 제가 제대로 하지 않은 작은 한곳을 발견해

 

그자리를 다시 샌딩을 하고 스테인을 하고를 반복했어요.

 

힘들지만 그래도 한번 하는거 제대로 해야지 하며 했네요 -.-

 

 

 

 

 

 

 

스테인은 다 하고 그다음엔 테이블 베이스와 상판 바로 밑부분을

 

페인트를 칠했어요.

 

 

페인트는 총 2번 ~

 

 

 

 

 

 


 


 


 

이제 정말 완성?

 

노 ~

 

 

이번엔 마지막으로 테이블 전체에 폴리클리릭이라는

 

코팅/ 바니쉬를 입혀줘야돼요 ~

 

 

 

 

 

 

 

 

 

코팅은 세번해야 좋다고 설명서에 써있는데 저는

 

힘들어서 딱 두번만 했어요 ~

 

 

 

 

 

이제 정말 완성 ~~~~~~

 

 

 

 

 

 

 

 

 

 

완성된 테이블을 지난주에 만든 새 의자커버 입힌 의자와

 

  놓았더니 새 식탁/ 다이닝룸 같이 보여요 ㅋㅋ

 

 

 

마음 같아선 예쁜 책상을 사고 싶지만 그때 그때

 

발견하는 저렴이로 늘 꾸며야기 때문에

 

지금은 이 식탁 테이블로 만족해야돼요.

 

하지만 나중에 또 바뀔수있어요 ㅋ   

 

 

 

 

 

 

 

 

[리폼 얘기중에 엉뚱하지만 제가 작은 팁을 드릴게요:

 

아이 연필/ 색연필은 아이키아에서 파는 화분에 담았는데

 

저희 집에 놀러오는 분들이 늘 예쁘다고 칭찬 해주시는거에요.

 

화분은 하나에 $1 정도이고 

 

화분 밑엔 99전 가게에서 파는 의자 보호 스티커를 잘라서

 

붙히면 책상위에서 잘움직이고 책상도 안긁혀요 ~]

 

 

 

 

 

 


 


 


 

다시보니 결혼식 셋팅 테이블 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맘에듭니다 ~

 

 

 

 

 

 

 

비포 애프터 사진 구경하세요 :)

 

 

 

Before

 

After

 


 

 

 

 

 

 

Before

 

After

 

 


딸은 예쁘다네요 ㅎㅎㅎ

 

그런데 평소때는 사진처럼 깨끗하지 않고

 

종이 산더미에, 부러진 연필에 아주 난리에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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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8 08: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멋지네요... 가져왔을때와 리폼 후엔 같은 가구인가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4:57 신고 수정/삭제

      식탁 가격이 너무 맘에들어서 갖고 왔는데 고생 쬐끔 하고나니 지금은 너무 맘에듭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18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로운 식탁이 탄생했네요~~
    샌딩머신 없이 사포질 하는거 진짜 힘든데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조그마한 탁자 하나 하는데도 힘들어서 사포질 완전 대충한 기억이 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4:59 신고 수정/삭제

      그죠? 샌딩 너무 힘들죠?
      샌딩머신은 저렴이 중고로 하나 마련할려구요. 아니면 이렇게 손으로 하다가 쓰러질거 같아요 ㅋ
      처음엔 제대로 할거라고 맘을 먹었는데 두번하고 포기했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18 1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멋져요!!!
    저 완전 놀란거 있죠?
    이사 가기 전에 지금 쓰는 식탁을 딱 저런 색으로 바꿔서 가고 싶어서 여기 저기 찾아봤었거든요...ㅋㅋ
    저런 스타일로 어두운 색으로 바꿨으면 해요....(근데 한쪽에는 식탁용 벤치가 놓여있는지라..그것까지 하려면 일이 커질 것 같아용;;;)
    그리고 지인분께 받았던 사이드 테이블이 딱 저런 발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진짜 구슬을 잡고 있어요;;;; 하아....
    완전 스타일 깨요..깨...ㅋㅋㅋ 그것도 머리만 잘 쓰면 모던한 스타일로 리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사 가기 전에 요런 몇가지 프로젝트를 끝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화분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애들 있는 집은 언제나 색연필, 연필 천지로 굴러다녀서...
    딱 저런 아이디어가 필요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06 신고 수정/삭제

      잘됐네요 클라라님 ㅎㅎㅎ
      샌딩을 제대로 안하는 바람에 제대로 고생한거 있죠?
      스테인 색도 새로 사서 난리를 치구요 ㅋ
      저는 고생 고생하고있는데 그래도 처음 과정부터 다 지켜온 이웃들이 지나가면서
      테이블 너무 잘나왔다고 칭찬 정말 많이 받았어요 ㅎㅎ
      클라라님도 한번 해보세요. 물론 날씨 조금 풀어지면요.
      새로 사면 돈들잖아요 ㅎㅎ

      발모양 스타일 깨는거 맞아요 ㅋㅋ 저도 발모양 싫은데 어떻게 사서 리폼까지 했네요 ㅋㅋㅋㅋ
      아이키아 화분은 예쁜거 많으니 예쁜걸로 사셔서 꼭 해보세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18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지난번에 리폼하신 의자랑 잘 어울리네요.
    결혼식 피로연 테이블 같아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08 신고 수정/삭제

      의자랑 잘어울리긴 하는데 그 위에 꽃까지 올려놓으니 갑자기 결혼식 셋팅이 되었지 뭐에요 ㅋㅋ
      저도 혼자 보고 웃겨서 혼났어요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8 1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전혀 다른 새제품 같아요
    테이블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다니 신기해요ㅎ
    제 방에는 완전 각진 가구들 밖에 없거든요ㅡ.ㅡ;;ㅎ
    봄기운까지 느껴지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11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너무 제생각만 한거같죠? ㅋㅋ
      전혀 아이 공부방하곤 안어울리는데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샀지뭐에요.
      방쌤님 글에서 집안 본적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모던하고 깔끔했던거 같아요.
      남자분이 깔끔하게 사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기억하거든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3.18 1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리폼한 테이블 색이 참 좋아요. 테이블 탑은 진한 색으로, 아래다리는 하얀색으로.
    깔끔함과 세련함이 함께 돋보이는 리폼입니다.
    그런데 진짜 이 테이블을 $7에 사오신 거예요? 완전 득템이네요. ^^
    저번에 커버 만든 의자와 함께 하니까 너무 보기 좋은 거 있죠.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17 신고 수정/삭제

      리폼 중간에 힘들었지만 완성된 리폼은 제가 생각한대로 나왔어요 ㅎㅎ
      이제 저 보기싫었던 발모양도 예쁘게 보여서 좋아요. 물론 의자 때문에 보이지도 않지만요.
      테이블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 중고가게에서 산건데 얼마전 부터 가구도 50% 세일에 포함이 되었어요.
      그전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갈때마다 신이나서 가구섹션으로 먼저 뛰어가는데 멀어서 아주 가끔만 갈수있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
      저도 커버씌어준 의자하고 딱인거 같아요! 문제는 공부방 스탈이 아니라는거 ㅋ
      나중에 다시 꾸미면 돼죠 뭐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18 15: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탁 테이블 리폼하셨네요.
    실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21 신고 수정/삭제

      이번에도 쉽게 안되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다 완성하고 나니 맘에 듭니다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개인이 2015.03.18 2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7달러에 판매한 곳은 땅을 치고 후회할 듯 ㅎㅎ 리폼 한거 보면서 결혼식장이 생각나기는 했어요 ^^ 예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2:39 신고 수정/삭제

      따로 분리되어서 그런거 같은데 저만 땡잡은 기분이에요 ㅎㅎ
      의자까지 같이보면 결혼식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어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18 2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저 그 동네로 트럭 가지고 쇼핑 한 번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ㅠㅠ
    저희 동네 중고 가게엔 다 쓰러져가는 물건들이 50불씩 막 그렇게 해요!! 세상에!!! 이런 득템이라니!!!!! 부러워서 배아파서 떼굴떼굴 굴러요~~~

    리폼도 너무너무 예쁘게 잘 되었네요. 솜씨 좋은 분을 만나서 테이블이 호강을 하네요 ^_^

    저희 집 식탁이랑 의자들도 어여 때 제대로 벗기고 스테인 다시 먹여줘야 하는데...
    저희 가구들이 인터넷 할 줄 몰라서 이런 글을 못 보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ㅋㅋㅋㅋ 안그럼 벌써 파업했을꺼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2:45 신고 수정/삭제

      트럭 ㅋㅋㅋㅋㅋ
      이가게도 가끔 황당한 가격이 많아서 언제나 굿딜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중고 가게들보단 낫더라구요.

      파업 ㅋㅋ 걱정마세요 냥이님네 지금 갖고계신 가구들은 미드센트리 스타일로 스테인 색이 예뻐요.
      샌딩하고 리스테이닝 하는 작업이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요..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아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corry 2015.03.19 0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변화가 분위기변환에 크게차지하는거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2:4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전에 오렌지 비슷한 테이블 색을 진하게 바꾸니 달라보이는게 저도 놀라워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19 12: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3.19 1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탐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3:2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드림사랑님!
      다른 분들이 리폼하신걸 보면 뚝딱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막상 해보면 쉽지 않고 이번에도 고생좀 했거든요 ㅋ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

  • 첼시♬ 2015.03.19 18: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다른 물건이 되었네요! 제가 볼 때는 Countylane님도 뚝딱 리폼하시는 것 같은데 과정을 보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겠어요. 새옷 입힌 의자와 잘 어울리는 테이블이네요 ^^ 티스토리 앱 배경에도 짜잔 사진이 떴던데 축하드려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2:57 신고 수정/삭제

      네 손이 많이가고 다시하라면 못할듯한 그런 작업이었어요
      그래도 하고나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네요.
      리폼이 간단한게 있는데 요번건 절대 간단하지 안았네요 ㅋ
      티스토리에서 제사진을 배경에 넣어주셨다니 놀랍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19 1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상도 이쁘구요.,
    저번에 의자 올려주신거와 배치해 놓으니까 정말 결혼식장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2:58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위에 크림색 식탁보까지 올려주면 결혼식에서 흔하게 보이는 결혼식 셋팅이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3.19 2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전히 만들고 드시고 이쁜 모습들 가득하네요 ㅎㅎㅎ
    정말 스스로 행복을 찾으시는 분 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3:01 신고 수정/삭제

      가만 못있는 성격이라 매일 할일을 만들고 있어요 ㅎㅎ
      생각해보니 제가 뭔가를 만들때 행복한가봐요 그래서 계속 ~~~
      오랜만인데 방문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3.19 2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연필을 그렇게 놓아 두는 방법도 있군요. 밑에 그 의자발에 붙히는 그 ... 저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그것을 붙히는것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에요! :) 전 구정에 텍사스 친정에 다녀왔었는데 넘 추워서 혼났네요. 30-50도 사이의 온도와 비가 주룩주룩 계속 내려서 애기랑 그냩 방콕만 하고 있었는데 다시 플로리다로 오니깐 여기는 뭐 ... 반팔만 입고 다녀도 되는 날씨. ㅎㅎㅎ. 그나저나 따님이 좋아하시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3:10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말도 영어도 생각이 안나는 단어들이 많아요 ㅋ
      그래서 그냥 의자보호 스티커라고 ㅋ

      텍사스가 친정이시군요, 너무 멀지 않아서 좋으시겠어요 :)
      플로리다는 캘리포니아처럼 따뜻한가봐요 ㅎㅎ 애기랑 스트롤러 끌고 공원에도 갈수있고요
      저도 딸 애기때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mnsng 2015.03.20 07: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random orbital sander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 하나 장만하시면 팔 근육 알통 방지에 좋습니다. 대신 마스크를 쓰는게 좋아요, 고운 가루가 엄청 날림..
    최종작품 너무 맘에 듭니다. 흰색에 어두운 색 투 톤이 처음 계획 ash칼라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의자들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다이닝 룸 레벨 업! 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8:33 신고 수정/삭제

      홈디포에서 알아봤는데 $30 정도 하던데, 중고는 $5 ~10 짜리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안샀어요 ㅋㅋ
      이번에 정말 고생했어요 그리고 테이블 샌딩 두번하고 애드빌 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거에요.

      마스크를 써야되는데 어쩔땐 쓰고 어쩔땐 까먹고 안쓰는거 있죠?
      꼭 명심할게요 :)
      칭찬과 조언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21 0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진짜 이거 진짜루 맘에 들어요. 저도 claw feet 이런건 안좋아하는데 회색페인트가 살렸네요. 전 거실 한중간에 15년 되어가는 애물단지 커피테이블이 있는데요 찍히고 mug mark, chip 장난 아니거든요. 볼때마다 혈압이 올라서 갈아치우려고 남편 설득중인데 (남편은 애들 좀 더 크면 바꾸자고) 제가 리폼 할 자신은 없고 countrylane님을 고용하고픈 맘이 굴뚝같아요. 좀 가까이만 사셨어도 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6:03 신고 수정/삭제

      제가 claw feet 가구를 사게될지 꿈에도 몰랐어요. 그만큼 싫어했거든요 ㅋㅋ
      근데 가격이 너무 착하다보니까 안살수가 없었어요.

      커피 테이블을 15년동안 쓰셨으면 오래쓰셨네요 @@
      정말 알뜰하세요 ~~~~~ ^^
      퍼플팝스님 집에 뒷뜰이 있었더라면 리폼 해보시라고 조언 드릴텐데 뉴욕 아파트안에서 먼지 날려서 안돼요.
      제가 옆에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이게 제 취미인데요 ㅎㅎㅎ
      만약 새로 사게 되시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필명 생각,중 2015.03.23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예쁘네요!!! 테이블이 countrylane님께 가서 환골탈태했네요!! 집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리고, 테이블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예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1 신고 수정/삭제

      요번거는 힘이 조금 들었던 작품이었어요.
      약간에 결혼식 느낌이지만 그래도 맘에들어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기분업됐어요 :)
      감사합니다! ^^

  • 2015.03.29 07: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9:0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님도 버려지는 가구를 살리시는 분이시군요! ~ ㅎㅎㅎ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도와드릴게요 :)
      페인트가 때처럼 밀리는건 혹시 페인트를 두껍게 바르신건 아닌지요?
      페인트를 바르실때 한겹 한겹 얇게 바르고 하루 말리고를 반복하시는게 좋아요.
      마감 코팅으로는 홈디포나 로우스에 가시면 Minwax Polycrylic 이라는게 있는데 저는 이 재품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satin finish를 좋아하는데 광이 다양히 있어요.
      코팅도 페인트하고 똑같이 얇게 바르시고 하루 말리고를 반복하면서 하시면 좋구요.
      설명서에는 3번을 바르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귀찮아서 2번 발라줘요.
      혹시 다른 질문도 있으시면 또 물어보세요. 그리고 리폼 화이팅이에요!
      방문과 칭찬 감사합니다 ^^

    • julia 2015.03.30 02:33 신고 수정/삭제

      너무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눈물날뻔 했어요.ㅋㅋㅋ
      블로그 너무 재밌어요^^
      좋은글 헝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2:59 신고 수정/삭제

      조금 도와드린건데요 ㅎㅎ
      제가 글재주도 없고, 엉망인데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셔서 제가 고마워요 :)
      이번주에도 화이팅입니다~~~ ^^

                                                            

[어제 처음으로 의자 커버를 만들어봤어요.

 

 

그과정 구경하세요 ^^]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 두개는 오년전에 산 의자인데

 

작년부터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의자가 폭신하고 편해서 좋은데 날이 갈수록 가죽이

 

자꾸 벗겨지네요 ㅠ

 

 

낡은 의자에 슬립커버를 사서 입히면 좋겠지만

 

온라인에서 사는 경우엔 커버가 잘맞지도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 잡지에서

 

"의자 커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글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아주 쉬운 방법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 

 

 

 

 

 

 

 


 

 

윗사진은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이고, 아래 사진은

 

제가 몇달전에 중고가게에서 산 의자에요.

 

의자가 커버가 없다는 이유 + 50% 세일을 해서 두개에 $4로 데리고 왔어요 :)

 

이 두의자도 커버를 똑같이 만들어줄거에요

 

그래서 의자커버 총 네개만들기 ~  

 

 

 

 

 

 

 

 

 

 

저렴이를 좋아하는 저는 의자커버도 저렴하게 만들거에요 ~

 

커버를 만들려면 천이 많이 필요한데 그러면 돈도 꽤 들겠죠?

 

그래서 의자 커버를 저렴하고 내추럴해보이는,

 

미국의 DIY 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drop cloth(페인트 받이천) 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저는 9' x 12' 팩을 샀어요.

 

가격은 $21.00  

 

 

드롭클로스는 두껍고 거친 캔버스천이에요. 

 

그래서 의자 커버를 만들기 전에

 

꼭 두번 세탁과 (1번은 세제로, 2번는 섬유 유연제로만)

 

건조기로 말힌 후에 쓰세요. 

 

아, 그리고 건조기로 말릴때 드라이어 시트 3장을 넣어주세요 ~

 

 


 


 

 

 

제가 마우스로 그리는걸 잘 못해서 그림이 엉망으로 나왔지만 

 

그림대로 의자의 길이를 재고 + 1" (2센티) 를 해줬어요 ~

 

 

 

 

 

 

 (우리집 의자 길이)

 

 

96.5" x 19"

 

53" x 18"

 


 

 

 

 

 

두번 세탁을하고 말리니 천이 정말 부드러워졌어요 ㅎㅎ 

 

 

 

 


 

 

 

이제 재고 자르기만 하면됩니다 ~

 

 

 


 


 

 

 

천이 넉넉할지 모르지만 대충 생각한대로라면 넉넉해야되는데...

 

아니면 홈디포 철물점을 또 가야되는데...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네개만 만들수있는 양이더라구요

 

(의자 커버를 다 만들고 나니 작은 drop cloth 천 몇 조각만 남았어요)

 

 

휴 ~~~~~

 

 

 

 

 


 


 

 

다 자르고 제 의자에 대충 씌어봅니다 ~

 

이제 이해하기 쉽죠?

 

이렇게 두개를 바느질로 이어주고 커버에 끈을 달아

 

리본을 묶어서 고정시켜줄거에요 ~

 


 


 

 

 


천 끝부분을 다 깔끔히 박아주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

 

 

 

 

 

 


 


 


 

그런데 제일 오래 걸렸던건 리본 끈 만드는 과정 ~

 

리본 끈은 의자 한개당 8개가 필요해서

 

총 32개를 만들었어요.

 

 

 

1.

 

2.

 


 

3.

 

4.

 


천의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다음 의자에 씌어봤어요 ~ 

 

 

 

 

 

 

핀으로 두 천을 고정시킨 후 흐틀어지지 않게 조심히

 

커버를 들고 재봉틀로 가서 이 두개를 박아서 이어주고 리본 끈도 

 

달아주고...

 

이과정을 네번을 했어요 ~  

 

(제가 만든 의자 커버는 기본 바느질을 배우신 분들 누구나 만들수있는 커버에요.)


 


 


 


완성된 의자 슬립커버 ~~~~

 

 

너무 맘에들어요!!!

 

 

 


 

식탁에서 쓸건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봤어요 ~

 

 

 

 

 

 

 

 

중고가게에서 사온 의자 두개도 씌어보니

 

같은 의자 네개가 있는거 같아요 ~ 

 

 

 

 

 

 

드롭클로스로 의자커버 만들기..

 

나도 해봤다!

 

그리고 커버 한개당 $5.25 ~~~~~ 

 

 

 

 

 

 

이제 새 의자가 되었어요 :)

 

 

 

Before

 

After 

 

 


 

 

 

사진에 하얗게 나왔지만 실제론 베이지색이에요  ㅎㅎㅎ

 

 

 

 

Before

 

After

 

 

 

 

 

지금 딸 공부방을 새로 데코하는 중인데

 

완성되는대로 또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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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12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rry 2015.03.1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뭔가를리폼하는걸좋아하는데 기분까지도 새로와지는거같아요^^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리폼은 중독인거같아요 ㅎㅎ
      집에서 가만 안있고 계속 뭘하고 있네요.
      애 공부에 신경을 조금 써야되는데 엄마가 매일 이러고 있네요 ㅋ
      칭찬과 방문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3.12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커버 하나만으로 엔틱한 의자가 되었네요.. 솜씨와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2 신고 수정/삭제

      커버가 부드러워서 딸도 좋아하네요.
      인터넷 검색도 하고 인테리어 잡지도 보면서 얻는 아이디어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찌꺼 2015.03.12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게 고치셨네요~ 끈 만들고 달고 하는 거 엄청 힘드셨을 듯...ㅠㅠ 원래 짠짠해 보이는 게 은근히 노력을 잡아먹는 법이죠! 천 색깔이랑 재질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4 신고 수정/삭제

      찌꺼님, 끈 단곳이 잘 안보여서 그러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대충했어요.
      끈 만드는거 싫어요 ㅋㅋ
      내추럴해보여서 예쁘죠? ㅎㅎ
      저도 그래서 예쁘더라구요, 거기에 가격도 착해서 200점!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2 1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갈수록 더 대박인데요
    리본으로 깜찍한 마무리까지..ㅎ
    저는 낡으면 늘 버리고 바꾸기 급했는데
    주인 잘못 만났던 우리 아이들이 괜히 불쌍해지네요ㅡ.ㅡ;;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7 신고 수정/삭제

      리본할까 아니면 깔끔하게 벨크로를 달까 고민했는데 저희집에 리본이 많지않아서 리본으로 결정했어요.
      낡은 가구를 버리시면 저처럼 리폼 좋아하시는분이 데려가서 예쁘게 변신시킬거에요 ㅎㅎ
      오늘도 누가 버린거 없나 둘러보고 왔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으뜸이네 2015.03.12 1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손재주있으세요!
    저는 봐도 봐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설명을 잘했더라면 으뜸이님이 이해하셨을텐데
      저는 한국어가 어려워서 자세한 설명을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요즘 많이 늘었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정말 깔끔하게 바뀌었는데요.
    간단하게 하면서도 왠지 앤틱의 분위기가..
    뭔가 그림으로 봐서는 헷갈리기도 하구요. 잘봤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4:17 신고 수정/삭제

      제가 한국어로 글 쓰는게 힘들어서 더이상 설명이 불가능해요.
      한국말이 너무 힘드네요 ㅠ
      그림은 엉망..
      칭찬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12 1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첼시♬ 2015.03.12 16: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늘이 부러질 정도로 튼튼한 천이라니!! 거의 청바지 천 수준인걸요? ㅋㅋ
    천이 뻣뻣해서 리본끈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리본 모양도 예쁘게 잡으셨어요.
    새 의자가 되었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2 신고 수정/삭제

      재봉틀 바늘값도 만만치 않고 집에 바늘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걸 사러 또 나가야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하나로 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2 17: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의자가 되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커버를 씌우니 새거가 되었구나 하면서 혼자 보고 또보고를 하고있어요 :)
      당분간 의자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03.12 19: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짱한의자도 저거 만들어서 씌우고 싶네요. 멋져보여요.

  • 개인이 2015.03.12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막상 하려 하면 손길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처음 해보신게 맞나요? 리폼에 소질이 있으신듯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9 신고 수정/삭제

      평소에 바느질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편이지만 잘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싱글때 배운 재봉틀/바느질 반에서 제가 제일 못했고, 하나 만들때도 제일 오래걸렸어요 ㅋ
      의자커버는 처음 만들어 보는거에요.
      물론 다른건 만들어봤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

  • . 2015.03.12 22: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예뻐요!

  • 애플 2015.03.13 01: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잘하신것같아 첫댓글달아요
    항상 언제글 올라오나 궁금해합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58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저의 새글이 언제 올라오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라워요 @@
      저는 초보 블로거이고, 평소 방문수가 많이 않지만 애플님같은 이웃님 때문에 글을 쓰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행복할거 같아요 :)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3.13 03:21 신고 수정/삭제

      초보라하셔도 테이블세팅이나 리폼하시는거보면 눈썰미도있으시고 손재주도있으신거같아요^^ 한국말어렵다하고는 차분히 잘쓰시는것도같고요..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19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울 뿐이에요 :)
      제가 리폼을 모든 분들이 좋아할거라곤 생각을 안하지만 애플님처럼 이렇게 진심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힘이나네요 ㅎㅎ
      제 글을 쓸때마다 약간 부끄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온유하라 2015.03.13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 식탁의자가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새로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만나네요 눈 크게뜨고 봤습니다. 직선재봉질밖에 못하지만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2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직선재봉만 배운 수준이에요 ㅎㅎ
      제가 서툰 한국말로 설명을 제대로 못했지만 혹시 사진으로도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
      온유하라님도 충분히 하실거에요!
      화이팅!!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3.13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의자를 깔끔하게 하나인 것처럼 보이게 하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처음엔 업홀스터링 포스팅인 줄 알았는데 이런 커버가 의자들끼리 바뀌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유용할 것 같애요. 실력도 최고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40 신고 수정/삭제

      제 실력으로는 업홀스러링은 아주 멀었어요 특히 소파커버 만드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건지 저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요 @@
      커버가 아주 부드럽고 편해서 요즘 다시 드롭클로스를 사서 뭔가를 만들고 싶은 심정이에요 ㅎㅎ
      제 방에 두베커버를 만들까도 생각중이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14 0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볼때마다 인내심이 무지 많으신분 같다 생각해요 ㅎㅎ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전 뭐가 부러지거나 낡은게 있으면 얼씨구나 하고 새걸로 갈고 싶어하는데요,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1: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거에만 인내심이 있는거같아요 ㅋㅋ
      가끔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도 들긴한데 다 만들고나면 뿌듯하네요.
      퍼플팝스님 열심히 사시는데 반성 안하셔도 돼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15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대단 대단 대단.... ^^

    저는 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제대로 한건 없이 또 겨울이 지났어요.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52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냥이님!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칭찬 감사한데, 이건 대단한 정도 아니에요. 이렇게 간단한 디자인이라 가능했지 제대로 씌우는건 못만들어요.
      여기 캘리포니아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왔다기보다 요즘 더워서 여름같아요 ㅠ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6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간단하게 리폼하는 모습이 저희집 쇼파도 리폼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6 10:59 신고 수정/삭제

      요건 간단했는데 소파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ㅋㅋ
      나중에 배워서 해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3.16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보고 있으면 큰돈 들이지 않아도 집안이 어떻게 멋지게 변할 수 있나
    감탄하게 되네요.
    커버만 싹 씌워주니 낡은 느낌 다 감춰지고 분위기 있어 보여요.
    재봉틀에 바늘도 못끼우는 솜씨가 도전은 생각도 못해보지만,
    큼직한 리본이 단조롭지 않게 딱 들어가서 예쁜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21 신고 수정/삭제

      의자가 낡기도 했지만 봄이라 밝은 분위기도 바꿔보니 좋긴하네요ㅎㅎ
      리본을 달까 벨크로를 달까 고민하다가 리본으로 하기로 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집안에 리본이 많지도 않고 의자에만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제가 지난주에 제 형제들과 모여서 바베큐를 한다고 했었죠?

 

저에겐 두 형제만 있는데 그중 한형제 가족이 어제 못오게

 

되어서 동생네 가족하고만 모였어요.

 

한형제가 갑자기 못오게 되어서 아쉽지만 아이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기에 다른 날로 바꾸지 않고

 

동생네하고만 우선 간단하게 한국식 바베큐를 했어요. ^^

 

 

 

 

 

 

아, 맞다,

 

아이들도 서로 놀고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제 텃밭도 

 

준비가 되었어요 :)

 

 

 

어제 아침 다섯시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우선 텃밭에 나가서 근대를 수확해 동생이 좋아하는 근대 된장국을 끓이고,

 

해가 나왔을때 텃밭에 나가서 쌈야채를 수확해서 깨끗이 씻어서 그릇에 

 

담았는데 너무 뿌듯했어요 ㅎㅎ

 

야채는 상추, 케일, 적갓, 치커리, 쑥갓 ~ 

 

 

 

 

 

달팽이 습격때문에 그동안 블로그에서 제가 상추쌈을 먹을수 있을까

 

불평/ 컴플레인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드디어 이런날이 왔네요 ~

 


 


 

 

 

한국식 바베큐를 먹을땐 고기 먹느라 바빠서 다른건 거의 안먹게 

 

되더라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그래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ㅋ

 

 

 

사이드: 샐러드, 미니 양배추, 계란말이, 배추 겉절이, 주키니 호박전, 실란트로 & 파 무침

 

디저트:  과일, 커피 케이크  

 

 


 


 


 

 


 


 


 

부페식으로 음식을 차려 놓았는데 동생과 올케가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해줬어요  ~

 

 

 

 

 

 

 

 

제가 바베큐 파티를 하기위해서 산 이 테이블 기억하시죠?

 

누가 버린듯해 보이는 이 테이블, 하지만 돈 주고 산 ㅋㅋ

 

요걸 크랙스리스트에서 $20에 샀어요.

 

테이블 상태를 보시고 조금 놀라신 이웃님들도 계셨을거에요.

 

저도 이사진을 다시 보니 조금 놀라워요.

 

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버섯들 사진을 왜 안찍었을까 

 

후회돼요 ㅋㅋ 

  

 

 

 

 

 

 

 

아무튼, 그 오래된 낡은 테이블을 제가 리폼할거라고 이웃님들이 

 

기대를 많이 하셨었는데 테이블은 페인트도, 샌딩도 아무것도 안하고

 

물로 깨끗이 닦은다음 햇볕에 말려서

 

패티오에 데리고 와서 제가 페인트를 칠해준 의자들과

 

배치를 하니 새롭게 보이지 않나요? ^^

 

 

 

 

 

 

 

저는 이 테이블의 낡은 모습 자체가 너무 예뻐 보였어요.

 

의자는 원래 패티오에 있던것들과 제 차고에 처박혀 있던

 

의자들을 제가 요즘 빠져있는 청록색으로 칠해줬어요 ~

 

 

 

 

 

 

 

 

 

테이블에 보이는 그릇은 봄 분위기에 맞게

 

바베큐 파티를 위해 제가 중고가게를 다니며

 

하나 둘씩 모아놓은 꽃 무늬 그림이 있는

 

 짝짝이/ mismatched 그릇이에요.

 

그릇은 개당 50전 정도 ~~~

 

 

 

 

 

 

 

 

제가 좋아하는 비포 애프터 사진도 구경하세요 ~

 

 

 

 

Before

 

After

 


(어제 동생네 가족도 있고, 할일도 많아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각자 꽃무늬 그릇 하나씩 골라서 음식을 담아

 

패티오에 앉아서 고기를 구웠어요 ~

 

 

 

 

 

 

 

고기는 제가 준비했는데 동생네도 많이 사와서 반도 못먹었어요.

 

(양념갈비, 생갈비, 삼겹살, 차돌배기, 새우)

 

 

 

 

 

 

 

굵은 소금을 약간만 뿌려서 구운 새우는 정말 맛있었어요 ~

 

 

 

 

 

 

제가 지난 금요일에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들도 보이시죠? 

 

 

안에 고추, 마늘, 소스를 담았어요 ~

 

 


 


 


동생네 가족도 예쁘다고 해줬어요 ~

 

 

 

 

 

 

 

고기도 구워먹고, 쌈맛은 최고이고, 아이들은 작은 텃밭에서 뛰어놀고,

 

남편은 처남이랑 맥주도 한잔하고...

 

 

 

어느새 테이블 위엔 난리났음 ~

 

 

테이블이 워낙 낡아서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편하게 흘리면서

 

먹어도, 막써도 괜찮아서 좋아요 ~~~

 

 

 

 

 

 

음식을 하루종일 먹고

 

달달하고 촉촉한 케이크로 바베큐 파티를 마무리 했습니다 ~

 

 

 

디져트는 지난주에 제가 소개한 히스패닉 마트에서 산

 

커피 케이크에요.

 

 

 

 

 

 

 

 

저희 가족은 동생이랑, 올케랑, 조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딸은 삼촌하고 외숙모한테 용돈까지 받았어요 ㅎㅎㅎ

 

 

그런데 행복한 시간을 다 같이 못한게 아쉬워요..

 

다음엔 친정 부모님도, 다른 형제도 다 올수있는 날에 바베큐 파티를 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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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3.10 0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저 요 전 포스팅 보면서...아...저 잔들은 소스 그릇 같은거 하면 이쁘겠다 했는데..
    어쩜....거기에 쌈장 담으셨네요..엄청 이뻐요~~! 그리고 믹스매치 그릇들....무늬 있는 애들 믹스매치 하기 쉽지 않던데..진짜 잘 어울리고 봄느낌 물씬이네요,
    테이블은 지난 번에 보여주신 사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는걸요? 아마 빛 때문에 달라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원래 저 자리에 있었던 테이블 마냥...전혀 겉도는 것 없이 괜찮네요. 다르게 리폼 하셨으면 의자랑 잘 안어울렸을 수도 있겠어요.

    저희는 처음 지금 사는 집에 이사와서 바로 유리로 된 패티오 테이블을 사다가 놨었는데...개시도 하기 전에 강풍에 쓰러지면서 유리가 홀랑 깨졌었어요.
    하아....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프레임만 살리고 위에 나무 얹고 스테인 먹여서 사용하는데..워낙에 눈비 많이 오는 지역이라..슬쩍 나무도 휘고 별로였어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되서 얼마나 아쉬웠는지....제가 Countrylane님 처럼 중고 가구 보는 눈이 있었으면 처음부터 사지 않고 저런거 하나 업어왔을텐데 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보자마자 소스를 담고 싶었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찌찌뽕 ~~~~ ㅎㅎㅎ
      미스매치/ 믹스매치는 제가 좋아하는데 집에 세트만 두개가 있어서 계속 그거만 쓰고있었거든요.
      그리고 세트를 사면 따로 사는거보다 더 저렴하니까 꼭 그렇게 사게 되더라구요

      테이블이 지난 사진엔 젖어 있어서 그렇게 보인거 같아요.
      마르니까 달라보이죠? ㅎㅎㅎ
      그런데 클라라님 테이블이 사자마자 강풍에 쓰러졌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
      유리조각도 치우시면서 힘드셨을텐데 ㅠ
      동부는 날씨때문에 밖에서 나무테이블을 쓰면 휘어서 않좋군요..
      다음엔 크랙스리스트에서 저렴이 중고도 구경해보세요.
      어짜피 밖에서 쓰게되면 망가질건데 새걸 살필요가 없더라구요.
      동부날씨가 요즘은 조금 풀리고 있나요? 빨리 따뜻해져야 되는데...


  • 저녁노을 2015.03.10 0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멋진데요.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행복하게 드셨을 것 같습니다.

  • The 노라 2015.03.10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들과 쑥갓이 너무 이쁘게 접시 위에 한아름있어요. 너무 맛있겠다. 저도 상추 정말 좋아하는데... ^^
    상추도 3가지 종류들로 모여 있네요. 섞어서 쌈싸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뷔페식으로 차리신 것도 다 맛있게 생겼고 깜끔하게 잘 차리셨어요.
    그리고 고기도... 새우도... 제가 고기와 새우 러버라서 침샘이 막 고여요.

    저번에 득템한 테이블이 이제야 빛을 발해주는 군요. 야외에서 고기 궈먹고 앉아 즐거운 시간갖기 딱 좋아요.
    접시들도 개당 $0.50면 아주 좋은 딜이고, 저번에 들여오신 그릇들도 예쁜 쌈장그릇이 되었네요.
    저는 이래서 미국 생활이 참 좋아요. 편하게 푸짐하게 먹고 즐기면서 사는 생활.
    저희도 곧 고기 궈서 막 먹어야 할까 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17 신고 수정/삭제

      상추가 이젠 많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제 동생이 그렇게 먹고싶어했던건데 이제야 먹을수 있었네요 :)
      많이는 못차렸지만 처음으로 배추 겉절이도 만들어 봤어요.
      고기는 남아서 오늘도 먹었어요.
      대신 오늘은 같은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친구와 친구의 언니까지 초대해서 고기를 먹였어요 ㅎㅎ
      한참크는 아이들이 얼마나 잘먹는지 저는 아이들이 먹는거만 봐도 배가 불렀어요 ㅎㅎ

      노라님은 테이블을 예뻐해주셨는데 젖었던 테이블이 마르니 예쁘게 됐죠?
      접시가 예쁘다고 하시면 저는 계속 모을거 같아요 ㅋㅋ
      저는 노라님표 스파게티면 칼국수 만들 예정이에요!!!! ^^

    • The 노라 2015.03.12 05: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Countrylane님 블로그 홈에서 맛있는 고기가 저를 방긋 반기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저는 먹는 걸 넘넘넘 좋아하는.... 츄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6: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좋아해요 ㅋㅋ
      윤기있는 저 갈비사진만 보면 자꾸 또 먹고싶네요
      제가 예전에 양념갈비를 망친후 한번도 만든적이 없는데
      제 동생이 마켓에서 재어놓은걸 사왔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는거 있죠!!!
      그 마켓에 양념갈비가 인기가 얼마나 많으면 줄을 서서 사야된데요, 그리고 월남분들 손님도 많구요.
      이웃님들 다 불러서 고기파티 했으면 좋겠어요 ~~~ ^^

  • 이노(inno) 2015.03.10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야채가 너무 신선해보여요.
    게다가 저 테이블도 그냥 저대로 분위기가 꽤 사는데요.
    고기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19 신고 수정/삭제

      야채가 모자라서 나중엔 제가 더 따서 씻고 먹었어요.
      바로따서 먹는 재미가 가족이랑 같이 나눠 먹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
      테이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0 1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차린게 없다니요...ㅡ.ㅡ;; 왠만한 식당은 저리가라...인데요ㅎ
    고기가 남았다니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저였다면 배가 터질때까지 폭풍흡입했을 것 같거든요ㅎ
    새우도 완전 맛나게 보이구요
    여기저기에서 구입하고 꾸며놓은 아이들이 은근 서로 잘 어울리네요~ 능력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24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방쌤님!!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 :)
      고기가 남아서 오늘 딸 친구를 불러서 먹였어요 ㅎㅎㅎ
      새우는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해물인거같아요.
      또 먹고싶네요 ㅋ
      제가 중고가게 매니아/ 중독자이지만 이렇게 세팅하니 괜찮죠? ㅎㅎㅎ ^^

  • monsterjuly 2015.03.10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네요,

  • 세상속에서 2015.03.10 16: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베큐 파티 저도 해보고 싶네요^^
    맛있게드시고 건강하세요`

  • 메트라프 2015.03.10 1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정말 보기도 좋고 비주얼로 대박.ㅎㅎ
    새우가 왜이리 맛나 보일까요.
    정말 왠만한 레스토랑 보다 나은 바베큐인듯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17 신고 수정/삭제

      소금간만 한 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
      레스토랑 보다 낫다니요 ㅎㅎ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개인이 2015.03.10 2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을 불에 그을러서 니스칠을 해도 예쁠것 같네요 ㅎ 그나저나 음식 장만하는 솜씨를 보니 칭찬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지금 상태도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가, 니스칠할까 생각했다가
      왔다갔다했어요 ㅋㅋ
      나중에 상태 조금 더 나빠지면 그때 해볼게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10 2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어머! 너무 부러운 상이에요! 달걀 빼고 모든게 텃밭에서 나온거 맞나요? 조만간 닭들도 길러보심이 ㅋㅋㅋ
    너무너무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테이블과 소스 담은 빈티지 잔들.. 웬일이래요! 이런쪽으로 보시는 눈이 확실히 있으신거 같습니다. 완전 감동하며 구경 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23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퍼플팝스님 ㅎㅎ
      쌈채소만 텃밭에서 나온거에요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남편한테 늘 말하는게 치킨쿱도 있는 넓은 땅있는 시골집에서 살고 싶다고..:)
      제가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세팅같은건 원래 잘할줄도 몰라서 대충 해봤는데도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사하진 않지만 저렴이 세팅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1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저희도 텃밭에 지인 초대해서 삼겹살 파티 할때 살짝 컨닝 해야겠네요...ㅎㅎ

  • 예예~ 2015.03.11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세팅 센스가 정말 장난아니세욤~
    가지는 옷입혀서 구우신건가요? 다른건 준비 별로 안하셨다고 하셨지만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운 테이블이 완성됐네요.
    형제분이 다 모이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행복한 시간이셨을 듯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2 신고 수정/삭제

      가지가 아니고 이태리 호박인데 맛과 생김새가 한국 애보박이랑 비슷해요.
      호박전 만드는거랑 똑같이 했는데 길게 썬거 뿐이에요 ㅎㅎ
      다른 분들은 뚝딱 잘하시던데 저는 요만큼 한것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11 09: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의 습격을 이겨내고 수확하신 채소들도 대단한데 그걸 접시에 담은 모양도 대단하시네요.
    어쩜 저리 데코를 하실 수 있죠~ㅋㅋ
    다 먹고 싶어요~ㅋㅋㅋ
    주위 사람들은 복받으셨네요. 진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6 신고 수정/삭제

      요즘 상추가 잘자라줘서 이웃도 나눠줄수있고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날을 기다렸는데 참 뿌듯하네요 :)
      데코가 약간 유치해보일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ㅎ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3.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런 텃밭 가지고 있으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상추 키우려고 했는데 완전 망해 버렸었는데
    이번 봄부터 다시 키워봐야 겠어요~~
    그리고 고기랑 새우랑 다 완전 식욕 돋와주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뒷뜰이 아주 작아요 그래서 땅이 있는곳은 다 텃밭으로 만들어놔서 애가 뛰어놀수는 없지만 야채가 늘 집에 있어서 좋아요.
      꿀꿀고라니님도 다시 키워보세요 ㅎㅎㅎ
      새우는 저도 또 먹고싶어요 ㅋ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1 1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한가족이 못오셔서 엄청 아쉬어 하셨겠어요
    다음에는 다시 시간을 정해서 만나 보기로 해보세요 아셨죠 토닥토닥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1 신고 수정/삭제

      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서 볼때마다 즐거워요 :)
      저도 다음엔 다 모였으면 좋겠는데 다 한날에 모이는게 쉽지않네요 ㅠ
      위로 감사합니다! ^^

  • 필명 생각,중 2015.03.12 10: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텃밭 짱이네요!! 다시 한번 역시 금손이시라는걸 새삼 느끼네요ㅎㅎ
    상차린것도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거기다 개인 접시도 정말 예뻐요//_//
    동생이 정말 감동했겠어요!!
    그리고 새로운 테이블이 훨씬 공간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흘리면서 먹어도 괜찮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4:07 신고 수정/삭제

      작아도 이렇게 많이 주는 텃밭이 예쁘고 고마울 뿐이네요 :)
      동생네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제가 저렴이를 좋아해서 늘 온라인 벼룩시장을 구경하고, 중고가게도 가고, 이웃이 버린거 없나 둘러보고..
      저 중독인가봐요 ㅋ
      딴얘기 잔뜩해서 미안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12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이런 뷔페에서 밥먹고 싶어요~
    고기도 정말 맛있어보이고 사이드로 준비하신 달걀말이와 반찬들도 다 먹음직스러워요.
    꽃무늬 그릇도 정말 예쁘고요 ^^ 즐거운 식사 하셨겠네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22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만 차렸는데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한 고백: 반찬을 할줄아는게 많이 없어서 몇가지만 했어요 ㅎㅎ
      저도 꽃무늬 그릇이 예뻐서 주말에 또 중고가게나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 heyjuly 2015.03.13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미국식 한국식 바베큐 정말 좋아요! 미국에 있을 땐 토종 한국식 밥이 그립던데, 한국에 있으니 그새 또 미국식 한국식 밥이 그립네요. 게다가 야외 바베큐, 전 시댁에서만 먹어봤는데 이 포스팅 보니 참 맛깔스럽게 정겨운 풍경이에요. 상도 지난 번 포스팅에선 커피테이블처럼 약간 작은 느낌이었는데 풀 사이즈 테이블이로군요! 이대로도 멋져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한국식 미국식 퓨전 좋아요.
      저는 가끔 핫도그나 햄버거도 하고싶은데 제 친정식구들은 한국 바베큐만 좋아해서 그렇게만 먹네요.
      남편 친구들 부를땐 미국 한국 완전 섞어서 하구요 ㅋㅋ

      테이블 풀사이즈에요. 얘도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최근에 알게된 저희 동네에 한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가게 천체가 50% 세일이에요.

 

저처럼 중고가게 매니아는 이런날을 그냥 지나갈수 없겠죠? ㅋ

 

 

 

사진에 보이는 도자기(?)는 밑에 싸인을 보니

 

모두 같은 사람이 만든건데 요것들을 보자마자 내별님의

 

예쁜 도자기 작품들이 생각이 나서 산거에요. 

 

 

 

물론 내별님 작품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50% 세일로

 

이 모든걸 $4.00 에 샀어요 :)

 

 

 

 

 

전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쇼핑몰에 가는걸

 

정~~말 싫어하고, 어쩌다 일년에 두번 가게되면 

 

십분도 안돼서 지루하고 힘이드는데 

 

 중고가게는 왜 중독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호더스의 공통점이 중고가게나 야드세일을 자주 가는거던데

 

이러다 나중에 호더스가 출연하는 미국방송

 

Hoarding: Buried Alive에 나올지도 몰라요 ㅋㅋㅋ 

 

 

 

 

 

 

이 그릇에 뜨거운것만 아니면 담을수 있는거겠죠? 

 

아무튼 이렇게 중고물건을 가끔씩 사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거 같아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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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천추 2015.03.07 1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득템하신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The 노라 2015.03.07 1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들 디자인이 아주 독특해요. 모두해서 $4.00에 사셨으면 아주 좋은 deal이예요.
    저희 동네는 중고가게 하면 Good Will 정도 있긴 한데 제품들이 정말 아니예요. 그래서 가도 별 의미가 없어 보여요.
    Countrylane님 buried alive.... ㅋㅋ 가끔 기분 전환으로 이렇게 쇼핑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그리고 주방이나 인테리어 소품이나 유용하게 쓰면 금상첨화.
    쇼핑에서 이쁜 그릇들을 찾으셨으니까 이 이쁜이들과 멋진 주말 보내시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3:20 신고 수정/삭제

      오늘도 노라님이랑 저랑 똑같은 시간에 글을 남겨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굿윌은 로케이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가끔 때가 잔뜩 묻은 옷을 5불에 파는거 보면 정말 아니다 싶어요.
      보통 중고가게는 때가 잔뜩 묻은옷을 본적도 거의 없지만 만약 있다면 일불이나 50전 할걸 굿윌에서 오버프라이스에요 ㅠ

      저희 차고에 박스가 많은데 또 뭐하는건가 하면서도 이렇게 쇼핑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니 다음달 금요일에도 또 갈겁니다 ㅋㅋ
      노라님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스트레스가 날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라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07 16: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득탬 하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5 신고 수정/삭제

      제가 10시 열자마자 갔는데 사람들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제가 찜을 해놓은 아이템들인데 아무도 안사서 다행이다 했어요 휴 ~ ㅎㅎ
      드림 사랑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방쌤』 2015.03.07 19: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흡사... 갓 발굴된 토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ㅎㅎㅎ
    50%면... 쇼핑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스트레스 확~~ 풀리셨으면 완전 좋은거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9 신고 수정/삭제

      토기맞는거 같아요.
      아마 대학생이 세라믹스 반에서 만든거 같은데 망친작품을 내놓은거 같아요.
      저야 이런 미완성 작품이 예뻐서 샀구요 ㅎㅎ
      방쌤님도 이가게 좋아하실거 같아요. 뭐가 많거든요 :)
      방쌤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3.07 20: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쇼핑몰 가는거 싫어해서 10분도 못 있고 나와요.
    근데 천원샵 매니아라 거기만 가면 정신없이 구경하고 골라와요. ㅋㅋㅋ
    미국에도 천원샵 이런거 있나요?
    한국에는 '다이소'고 호주에서는 보통 정크샵이라고 하는데
    모든 물건이 천원 정도 하는 그런 가게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33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도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ㅎㅎㅎ
      쇼핑 싫어하는 여자 모임 하나 만들까요? ㅋㅋ
      한국천냥숍도 한국에 가게되면 꼭 들릴겁니다.
      미국에는 달러 스토어들이 많고 제일 유명한 천냥 가게가 99전 가게일거에요.
      어제도 갔다왔습니다 ㅎㅎ
      캘리포니아에도 다이소가 있긴한데 가격이 $1.50 이에요.
      각 나라의 천냥가게는 다 가고싶네요 ^^

  • 개인이 2015.03.07 2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4달러 라고 해서 그런가요? 득템이라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ㅎㅎ 무엇보다 countrylane님 손에 들어가서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35 신고 수정/삭제

      저도 $4불이라서 야호하고 샀지만 $8불엔 안샀을거에요.
      며칠전부터 찜해놓은건데 금요세일에 가서 그때도 있으면 사기로 없으면 어쩔수없다 하고 갔는데 아무도 안집었드라구요 ㅎㅎ
      야호!!! ^^

  • 꾸러기고라니 2015.03.07 2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대박 정말 저 모든게 4$라고여??
    진짜 득템하셨어요~~
    우리나라도 얼른 중고 제품들이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
    왠지 저런거 보면 외국이 부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38 신고 수정/삭제

      가끔 한국방송보면 플리마트, 벼룩시장을 볼수있는데 그래도 아직도 외국만큼은 아닌가봐요?
      하긴, 저도 미국에 살지만 한국분들한테 중고가게에서 아이옷을 샀다고 하면
      하나밖에 없는 딸 옷을 좋은걸 사주지 왜 중고옷을 사주냐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 한국분들한텐 얘기 안해요.
      반면 미국 사람들은 예쁘다라고만 칭찬해주구요.
      문화차이이겠죠? ^^

  • *저녁노을* 2015.03.08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트레스..제대로 푸셨군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15:39 신고 수정/삭제

      따로 스트레스를 풀줄아는게 없어서요 ㅋ
      운동이 좋다던데...쇼핑도 운동이죠? ㅎㅎㅎ ^^

  • 예예~ 2015.03.08 1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 생가하면 정말 득템하신거 같은데요?
    하.. 저도 지금 스트레스가 가득인데
    좋아하는 문구 쇼핑이라고 가야할까봐요.ㅋ 그나마 저렴하니깐.
    분위기 있는 도자기 제품들 테이블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26 신고 수정/삭제

      득템한거 맞는데 이렇게 모으는 그릇이 점점 더 쌓여가네요 ㅎㅎ
      그만 모아야 되는데 흑..
      진짱님은 쇼핑보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는거 같으신데요?
      재밌는 해외여행을 한번 가면 소원이 없겠어요 ㅎㅎ ^^

  • 메트라프 2015.03.08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저렴한데요.
    4불이면 정말 괜찮은거 같은데요.카페에서나 보는 비주얼이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0 신고 수정/삭제

      저렴하지 않으면 안사는 아줌마에요 ㅋㅋ
      카페비주얼이라구요? @@ 어머,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3.09 1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도 탐나는 모양이 몇개 있네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1 신고 수정/삭제

      지금 약간 자제를 하고있는중인데 예쁘다고 하시니까 계속 살거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09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트레스 는 평소에 풀고 살아야죠^^*

  • 으뜸이네 2015.03.09 1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득템하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2 신고 수정/삭제

      이 중고가게에 말도 안되는 가격도 많은데 저렴한것도 많아서 약간 헤깔릴때가 많아요 ㅋ
      감사합니다!^^

  • Clara 2015.03.09 2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잘 고르셨네요...요새 저도 저런 투박한 느낌의 그릇들이 좋더라구요...
    역시 눈이 보배!!!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4 신고 수정/삭제

      투박하다라는 말을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요즘 영어도 까먹고 한국말도 까먹고, 계속 그러네요 -.- ^^

  • 퍼플팝스 2015.03.09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전 이런곳 말만 들어봤지 여기선 정말 찾기 어렵더라구요. 너무 분위기 있고 알찬 아이템들만 데려오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6 신고 수정/삭제

      동부에 초이스가 더 많을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
      제가 중고가게를 너무 다녀서 블로그를 중고가게 블로그로 바꿔야 될거 같아요 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1 0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쁘네요... 와이프도 이런 느낌의 그릇을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때문에 거의 꿈만 꾸고 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3 신고 수정/삭제

      핸드메이드가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늘 중고가게만 다녀서 저렴이 가격만 알아요 ㅋㅋ ^^

  • heyjuly 2015.03.13 2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악악 이걸 모두 4불에요???? 저 캘리 갈 기회 생기면 가볼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컨츄리레인님 추천하시는 곳들은 정말 알찬 여행지들일 것 같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33 신고 수정/삭제

      요즘 얘네들 아주 잘쓰고 있어서 더 뿌듯해요 ㅎㅎ
      다음달에도 첫금요일에 꼭 가볼려구요.

      정확히 캘리포니아 여행할곳 말씀이신가요? 만약 오시게 되면 제가 좋아하는곳 얘기해드리죠 당연히요! ^^

  • 연수 2015.05.17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씀도 참 예쁘게 하시고 살림도 예쁘게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요새 중고가게에 중독되어서 일반거게는 못가요..
    다른 주로 여행가게 되면 중고가게부터 확인 할 생각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8 02:36 신고 수정/삭제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
      연수님도 중고가게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갈때마다 treasure hunt 같아서 재밌는거 같아요.
      다른 주에 갈때 중고가게를 들리는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생각해보니 제 친구가 라스베가스에 사는데 캘리포니아에 놀러올때마다 중고가게를 들리더라구요 ㅎㅎ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제 어른옷도 맞는 11살 딸~ 

 

 

 

아이가 요새 부쩍 크더니 이제 어른옷 XS (X-SMALL) 도 맞아요.

 

그말은 전에 옷은 이제 안맞는다는...

 

그리고 아이의 작아진 옷은 제 어린 조카들이 물려받고...

 

그러면 제 딸은 새옷을 사야되고...

 

 

 

그런데 아이가 타주에 가있는 동안 제가 쇼핑을 다니면서 올리브색 자켓하고 

 

예쁜 스웨터를 득템했어요! ^^  

 

 

 

 

어른옷 사이즈 XS인 이 올리브색 자켓은 뒤에 후드까지 달려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컬러풀한 이 스웨터도 어른옷 XS, 브랜드는 상관 안하지만 Free People.

 

너무 따뜻해요 :)

 

저도 입고싶은데 저는 M 이라서 저한텐 작네요 ㅋ

 

 

포즈도 바꿔서 찰칵~

 

 

 

 

둘다 중고가게에서 산거에요!

 

자켓, 스웨터 둘다 하나에 $3.00,

 

겨울옷 2개를 $6.00 에!!!

 

중고가게에서 샀지만 상태는 새거나 다름없는,

 

득템했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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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6 0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스웨터 진짜 맘에 들어요~!!!!!! 소매도 어쩜!! ♡_♡
    근데..Free people 옷을 3불 주고 사셨다고용?????? 완전 가격 좋네요~!
    집 근처에 중고 가게가 하나 있는데...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실은 작년 초엔가 갔다가 왕실망하고 안가고 있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04:4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입고 싶어요 ㅋㅋㅋ
      $3 도 놀랄일이지만 둘다 완전 새거에요!!!
      중고가게에서 좀 뒤져야 되는 힘든점이 있지만 잘 고르시면 득템할수있어요.
      어떤곳은 때가 낀 옷만 잔뜩 있는 가게도 있고 하긴한데 제가 가는곳은 가끔 브랜드도 있고 택도 안뗀 새거 상태도 있고 너무 좋아요 :)
      가끔 들려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ㅎ ^^

  • 처녀시절 2015.01.16 06: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착하네요~ 중고가게에서 산 옷을 입고 포즈도 취해주고~ 저희 애들은 중고가게 가는 것부터 싫어해요 ㅠㅠ 로스에서만 사주다 시타델 갔을때 갭세일해서 9학년 아들옷 몇벌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7 신고 수정/삭제

      어렸을때부터 중고가게를 같이 가서 애는 상관 안하더라구요.
      이제는 오히려 중고옷을 입어야 지구를 살리는거라고 저한테 그러네요 :)
      로스도 좋죠! 로스도 옷도 예쁘고 가격도 좋잖아요 ㅎㅎㅎ
      시타델에 있는 갭은 아웃렛이라 그런지 세일도 항상 많이하고 좋더라구요.
      아드님이 9학년이시군요! 다큰 따님도 있고 든든한 아드님까지 있는 처녀시절님 부러워요 ^^

  • 준스타(JUNSTAR) 2015.01.16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도 가격표가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스타일에 맞춰서 샀다면 그걸로 된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리고 저는 중고가 더 좋아요 :)
      옷사는데 돈을 많이 쓰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이제 아줌마가 다 됬나봐요 ^^

  • 드림 사랑 2015.01.1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새옷 이잖아요 딸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점점 딸님을 모델처럼 포즈가 자연스러운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 맞아요 제가 중고가게에서 산거 뿐이지 새옷 맞아요 ㅎㅎ
      딸이 너무 좋아했고 오늘 선생님하고 친구들이 옷 예쁘다고 칭찬까지 해줬대요 :)
      제가 남들보단 어린나이에 애를 낳아서 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 줬거든요 ㅠ
      그래서 미안해서 지금 많이 찍어줄려구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1.1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둘다 이쁘네요~
    저는 갠적으로 스웨터에 한 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스웨터/ 가디건이 더 이뻐용!!!
      컬러풀하고 약간 nomadic하기도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6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정말 다 컸네요, 예뻐요! 이제 슬슬 같은 옷 사입어 나눠 입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왜 이리 컸는지, 다시 애기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
      내년엔 정말 제옷이 맞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1.16 1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득템도 축하드리지만, little lane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는 것도 축하드릴께요. ^^
    보는 순간 '멕시코'가 떠오른 컬러풀 스웨터도 아주 멋지지만 특히, 올리브색 자켓은 사진으로 봐도 너무 이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이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

    하트 뒤로 little lane이 환하게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13 신고 수정/삭제

      민경이도 지금 한~참 클때라 아시죠? ㅎㅎㅎ
      이 나이때 여자아이들이 제일 많이 클땐 가봐요.
      스웨터의 색들을 보니 멕시코 스타일 같기도 해요 :)
      올리브 자켓은 사진으론 정말 못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시크해요 :)
      애가 새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고 신이났어요. 남한텐 중고였지만 딸한텐 새거잖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5: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Countrylane님도 따님도 모두 알뜰하고 이뻐요!
    진짜 득템하셨네요. 질도 좋아보이고 디자인도 좋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모델이 좋네요. ^^
    따님이 11살이 되었군요. 이제 더 부쩍부쩍이 느껴지실 거예요.

    저희는 딸이 넷이라서 계속 큰 아이들 것을 작은 아이들이 물려 입어요.
    혹시 둘째, 세째, 네째가 서운해 할까봐 옷이 많아도 철마다 셔츠와 진 몇개 사주긴 하지만 대부분 물려 입죠.
    늘 작은 아이들이 입을 차례를 기다리느라고 옷을 계속 잘 보관해 뒀는데
    이제 막둥이가 작아서 못입는 옷은 물려줄 아이가 없어서 donation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5:32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요즘 옷값이 세일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도 저희는 중고옷을 사는 버릇을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
      애가 만 11살이 되니 사춘기가 막 올거같고 그런데 또 보면 아직 너무 애기에요 ㅎ 그래도 얼마 안남았겠죠? ㅠ

      노라님네는 가끔 몇개 사는거 외엔 계속 물려입어서 얼마나 좋아요 :)
      저희는 애가 양쪽 가족에서 제일 큰언니라서 저희가 물려주기만 하고 물려받는 옷은 하나도 없어요.
      저는 노라님 막둥이가 다섯살이 되었다는게 신기해요..
      예전에 두돌애기 얘기하신적도 있는데 말이에요.
      아이들은 매일 커가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큰다고 시간을 멈추라고 하고...그런건가봐요.. ^^

  • 예예~ 2015.01.17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정말 득템하신거 같아요.
    가격보고 깜짝 놀랐네요. 따님이 또래보다 키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키가 좀 쑥쑥 자라야할텐데 늘 키 걱정이랍니다.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4 신고 수정/삭제

      중고옷은 가격이 좋아요 ㅎㅎㅎ
      저희 딸 보통키에요. 사진에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부모로서 걱정이 되시죠 그럼요.
      요즘 우유도 안좋다고 하지, 그래도 좋은게 줄넘기하고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좀 나은거 같아요.
      부모는 늘 자식걱정이네요. 우리 힘내요!!! ^^


  • 삐딱냥이 2015.01.18 1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예뻐용. 어느새 어른 옷이 맞게 된 딸이라니.... 아아 상상이 안되네요.
    (저 어제 내내 같이 인형놀이 했어요... 힘들어요... ㅠㅠ)
    중고가게에서 옷 득템은 아무나 못하죠~ 눈썰미 좋은 분들만 할 수 있다는거죵~~
    (으악 딸내미가 제 등 베고 자요... 등아파요... 엉엉)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1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이제 제가 날씬했을때 입었던 옷도 맞더라구요 벌써 이렇게 컸네요..
      종일 인형놀이 해줘야 되는 기분알죠 ㅋ 저희애도 외동이니까 늘 저나 남편이 놀아줘야되는, 저는 아직도 hide and seek을 같이 해줘요 휴 ~
      중고가게는 늘 좋은 물건이 있는게 아니라서 luck도 가끔 딸아줘야되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가는 이곳이 그래도 물건이 괜찮은게 많은데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국마켓 갈때만 갈수있어요. 그게 오히려 다행일수도 :)
      딸래미가 냥이님 등베고 잔다니 너무 예뻐요! 제일 예쁠때라니까요!! ^^

  • 개인이 2015.02.28 1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 11살이라고 하셨나요? 키가 크네요. 저희 사촌 중에 11살이 있는데, 흠... 왜 작아보일까요;; 따님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옷도 잘 어울리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1 01:06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커보이는데 실제론 평범한 보통 키에요.
      사촌이 11살이라구요? 개인이님 정말 젊으신가봐요 ㅎㅎ
      애가 너무 빨리커가니 아쉬워요.
      애기때가 제일 예쁜데...
      감사합니다! ^^

                                                            

어제 친정엄마 집에 들렸다가 시골로 바로 돌아오기가 아쉬워

 

한국마켓을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가게도 들렸어요. 

 

중고가게나 플리마트를 좋아하는 저는 가끔 가게되면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항상 설레입니다^^

 

 

 

 

 

가게를 들어가자 마자 제가 향한 곳은 그릇이 있는곳.

 

컨트리 스타일의 하얀 밀가루통과 설탕통은 2개가 세트로 $6.00~

 

 

 

이집엔 다양한 그릇과 컵이 많은데 이날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가격은 $.50 부터~

 

 

다음은 책장이 있는곳으로~

 

읽고싶은 책을 발견한 딸은 책 읽기 바쁩니다.

 

잘 뒤져보면 새 책도 있어요.

 

여기서 산 딸의 학습지는 10권도 넘어요.

 

보통 정가의 1/4 ~ 1/10 가격으로 살수 있어요~ 

 

 

여기는 작은 액자들이 모여있는 곳. 가격은 $.50 부터~  

 

 

 

중고 재봉틀이 $19.91! 

 

딸.. 바느질 배워볼까?

 

 

 

책은 다 읽고 장난감 키보드를 발견한 딸~ 

 

 

 

낡고 오래된 포크, 수저 통...그런데 여기서 아주 예쁜걸 발견했어요 ^^

 

 

얜 누가 사갈까? Not me....미안해~

 

 

 

포장지 처럼 생긴 요건 오래된 벽지(?) 같아요~  

 

 

 

 

골프채도 있네요~

 

 

 

큰 액자를 모아놓은 이곳은 이 가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하지만 어제는 아무것도 발견 하지 않았음~ 

 

 

 

핑크 의자는 $18.00.

 

예전 같았음 이런 의자는 $3.00 정도 했을텐데

 

 요즘 이 중고가게의 가구 가격이 맘에 안들어요~

 

 

여기는 잡동산이를 모아놓은곳인데 여기도 재미있어 꼭 둘러봅니다~

 

 

 

컨트리 스타일 코너 찬장을 발견~

 

 

가격은 $89.98~

 

 

이 앤틱 서랍장은 $159.00 @@! 

 

예전 같았으면 $80.00 정도 했을텐데, 가구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이건 한국거 같은데 사진이 흐리게 나왔지만 실제론 예뻤어요.

 

가격은 $80 정도 였나? 기억이....

 

 

아이키아 커피 테이블은 흠이 많은데 $9.99~

 

 

 

예쁜 아이들 옷도 많아요

 

이번주는 그린 태그가 50% 세일 하기 때문에 이 Gap (4-6살)블라우스는 $1.00 이 되겠네요~

 

 

 

애기 Baby Gap (2-3살) 재킷은 $2.50.

 

저희 딸 옷도 가끔 중고 가게에서 사서 잘 입힙니다 ~

 

 

어제 제가 산 물건들 보여드릴게요~

 

아까 수저랑 포크를 담아 놓으데서 발견한 cake server knife, made in Italy. 예쁘죠?

 

 

 

정말 필요했던 요것의 가격은 $1.98~

 

 

 

액자도 샀는데 남편이 "이대로도 좋은데 리폼 할거야?" 라고 묻네요.

 

흠.....아.마.도.

 

가격은 $.98~

 

 

 

1 야드 천은 $.95~

 

리폼하고 싶은 나의 에코 시장가방에 쓰여질듯~ 

 

 

 

이 나무 프레임은 언제 무엇을 만들때 필요 할수도 있어 샀어요.

 

지금은 그게 뭔지 몰라도 가격이 아주 착해서 사게됬어요 $.45~

 

 

 

오늘 집앞에 장미가 예쁘가 피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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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nsng 2014.11.05 1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케익 서빙용 나이프가 대박이네요.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5 15:01 신고 수정/삭제

      좀 뒤져야 되지만 그래도 요런걸 발견할땐 너무 뿌듯해요 ㅎ
      글고 필요했던거라 더 좋았어요 ^^

  • 화사한 2014.11.05 2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드벤쳐 샾이라고 불러요. 저는 ..
    숨겨져있는 보물같은 것을 싼값에 발견하는 기쁨이랄까?
    가끔가면 재미있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2:10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도 중고가게를 가시는군요 :)
      맞아요 어드벤처에요, 가게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어드벤처에요 ㅋ
      그런데 가끔 가야지 자주 가면 호더 될까봐 정말 가끔 갑니다 ^^

  • 삐딱냥이 2014.11.06 0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mnsng 님 블로그 타고 놀러왔어요. *^^*

    저도 중고가게 무지하게 좋아해요~ 근데... 가구값 오르는건 동서부 공통인건가요?
    저희 동네 Goodwill 도 얼마전까지 10-30불이면 샀던 것들이 죄다 두 배는 오른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2:2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동부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굿윌도 많이 올랐어요, 물론 좋은곳에 쓰여지는건 알지만 가끔 황당한 가격이 놀라워요. 한번은 굿윌에서 아이키아 소가구 $20 짜리를 $25에 파는거에요 @.@

      지금 님 블로그 놀러 갑니다 ^^




  • 『방쌤』 2014.11.06 0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 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시간날 때 중고시장이나 헌책방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안 어울리게 쇼핑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는지라....ㅡ.ㅡㅎㅎㅎ
    가끔 정말 딱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났을 때는 그때의 그 기쁨은~ㅎ
    요즘에는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그냥 책만 구해보는 정도네요~
    케잌나이프는 정말 이쁘네요^^ 득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4:50 신고 수정/삭제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ㅎ
      책은 새 책 한권 값에 중고 책 여러개를 살수있죠. 아이 책도 중고로 사면 싸고요. 중고쇼핑은 좋은 취미에요 ㅎㅎ
      그러다 득템하면 한동안 기분이 업되어서 참 좋아요^^

  • 처녀시절 2015.01.14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혹시 굿윌인가요?!
    저도 보물찾는 재미로 자주 가는데~
    저희동네보다 좋은게 많아 보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4 14: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굿윌 너무 좋아해요!
      저는 중고가게를 찾아다니는 매니아 수준이에요 ㅎㅎㅎ
      이가게는 굿윌이 아니고 ARC Thrift Store, Fullerton CA 에요.
      어느 동네이신 모르지만 처녀시절님도 중고가게를 좋아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 ^^

  • The 노라 2015.03.15 0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Countrylane님께서 소개하시는 중고가게 보니까 재밌는 거 많이 있네요.
    따님 연주하는 모습도 아주 귀엽구요.
    저도 한번 가면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아요.
    이런데 가면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득템까지 하는 행운도 있을테니 보물찾기 같기도 하겠구요.
    한국것 같이 생긴 서랍장(?)은 진짜 상태가 좋아보여요. 중고가게에서 한국 걸 보다니 반가운 기분.
    Countrylane님께서 중고가게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44 신고 수정/삭제

      이 포스트에 소개된 중고가게가 저의 favorite 중고가게에요.
      가게안이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서 물건들 속으로 뒤지면서 찾아봐야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이런곳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는 곳들보다 저렴하더라구요 ㅋ
      제가 그 보물찾기 같은 마음에 중고가게를 좋아하는데 어제는 아무것도 안샀어요- 어제도 갔었거든요 ㅋ
      지금 중고가게 얘기하니까 제가 신이났어요 ㅎㅎ
      다음 주말에도 기대 해봐야겠어요 ^^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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