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고 며칠전엔 비가 종일 내렸어요!


이번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더 더웠던거 같아요.


그바람에 전기세도 더 많이 나왔어요 ㅠ


에어콘을 몇주째 종일 틀어놓고 살다가 이제야 창문을 다 열고 환기를 시켜주니 


조금 살거 같아요.





비가 많이 내린 며칠전...


비에 흠뻑 젖은 미니장미 너무 예쁘지 안나요? ㅎㅎ


미니장미는 제가 리폼한 의자에 올려놓았던건데 그 자리가 해가 종일 드는곳이라


장미가 죽어가고 있더라구요..ㅠ 


그래서 그자리에 다육이들을 놓고 장미는 패티오 테이블에 놓았어요. 






텃밭도 흠뻑..






그리고 다른 날 찍은 사진...


깻잎은 이제 씨앗을 받을 날만 남았는데


한동안 깻잎을 못먹겠다는 생각에 아쉬워 자리가 조금 있는 알로에 옆에다


또 심어봤더니 잘 자라주고 있네요.







요기에서요 ㅎㅎㅎ








 제 욕심으론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뒷뜰에 수국을 심고 싶었지만 


수국처럼 물을 많이 줘야되는 꽃은 


물이 부족한 캘리포니아에선 절대 키우면 안될거 같아 알로에만 키우고 있는데


그나마 조금 예쁘게 할려고 고구마를 ground cover로 곳곳에 심어뒀더니 잘 자라네요.  





오이를 키우던 자리엔 다 걷어내고 열무와 적갓을 심었어요.









브로컬리도 잘 자라구요...




방울 토마토는 언제 먹을수 있는지 기다리기만 하다가 어느날 보니 드디어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저만 찜을 해놓은게 아니었어요 ㅋ


다음날 먹으려고 따러 나가봤더니 절 반은 없어졌음 ㅋㅋ







여름동안 먹은 상추는 이제 씨앗을 받았어요.





남편이 몇주 동안 타주로 출장을 갔었는데 그동안 딸하고 오붓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남편이랑 셋이 있을때랑 또 다름...


둘이 맛있는 고기쌈도 며칠씩 먹고, 요리 하기 귀찮은 날엔 둘이서 외식도 하고,


인스턴트도 많이 먹고 ㅋㅋ 












깻잎은 1500장 정도 수확해서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많지 않아도 가족과 나눠서 먹을 생각을 하니 마냥 기쁩니다 :) 









김장을 해야할거 같아 한국 마켓을 갔더니 배추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총각무만 사와서 총각김치를 담갔어요. 






총각김치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요즘 이맛에 사는거 같아요.







몇주전에도 비가 왔었어요..


이날 부엌일을 하다가 갑자기 밖에서 뭐가 쾅~ 하길래 밖을 봤더니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비바람에 선인장 화분이 넘어지면서 


깨졌더라구요...


선인장이 워낙 크고 무거우니 깨질수 밖에..


 분갈을 안 한 제 탓입니다... 








 요즘 딸에게 많이 먹이려고 하는 고기요리...


이제 중학생이 된 딸래미는 한참 클 때라 고기를 더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매일 저녁으로 고기를 할려고 하지만 아직도 잘 안먹네요..ㅠ


닭 다리는 8개를 구웠는데 하나 먹고 땡...


 






그나마 딸이 조금 먹는 스테이크는 지난주에 Albertson's 미국 마켓에서 


petite sirloin steak (3개씩 들어있는 팩)가 


buy 1 get 2 free 세일을 하길래 3 팩, 9개를 $20에 사와서


6개를 구웠는데 아이가 너무 맛있다 하면서 스테이크 두개를 먹더라구요 ㅎㅎ


이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엄마들은 역시 아이가 잘 먹을때 제일 행복한가봅니다 ~~~ 







스테이크는 Gordon Ramsay 셰프의 유투브 영상을 보고 만들었는데


스테이크를 처음으로 성공해본거 같아요.


고기를 안 좋아하는 딸이 스테이크 두개를 먹을만큼 맛있었어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고든 램지 스테이크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Ex9gPhtjzs


(Warning: 집 안에 냄새 아주 많이 납니다)






스테이크를 만든 그 날...


 남편과 딸램은 매쉬 포테이토와 샐러드를 만들고,


저는 나머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더 추워지기 전에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바느질도 했어요.


10년 전 쯤에 아이키아에서 산 저의 이불 커버는 단추가 있는 오프닝이 자꾸 찢어지고,


그럼 제가 바느질해서 꿰매고 그럼 또 몇달 있다가 다시 찢어지고,


그래서 이번엔 아예 오프닝 쪽 1" 를 잘라내고, 깔끔하게 꿰매고, 단추 대신 리본 5개를 달아주니


헌 이불커버가 새거가 돼었어요 ㅎㅎ


집에 다른 커버도 있는데 이게 제일 부드러워서 이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몇주전에 바다사자를 보러 놀러간 La Jolla Cove.


바다 냄새가 얼마나 심했는지 태어나서 처음 맡는 냄새였어요 ㅠ


내가 예민한건 아닌지 했는데 제 옆사람들도 다 냄새 왜 이러냐며 뭐라고 하더라구요. 





냄새 난다고 코막은거 미안하다 바다 사자들아 ㅎㅎㅎ







어제...


중학생이 되고 숙제가 더 많아진 딸..


이제 다 컸다고 엄마는 옆에서 가끔 들여다 보는게 다네요 ㅎㅎ







그동안 더워서 리폼은 못했구요, 


눈이 아프다(이제 괜찮음), 더워서 그런건지 만사가 귀찮다..


등등 이유로 블로그도 많이 소홀했네요...


그래도 가끔 들려주시는 이웃님들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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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컴퓨터학원 2015.09.18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치즈 위에 닭다리는 우리 아이들이라면 엄청 먹어 치웠을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ㅎ 입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contrylane님은 엄청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텃밭을 이것저것 다 정리하시고 싹 바꾸셨네요...
    저는 텃밭에 무엇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풀밭을 만들어 두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45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의 아드님들은 고기도 잘 먹어서 부러워요.
      한참 클 아이들이 잘 먹어야 키도 크고 체력에도 좋을텐데요 그죠?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제가 부지런한게 아니라 텃밭이 워낙 작아서 그래요 ㅎㅎ
      작은 텃밭에 이것저것 키우려니 욕심만 많아져요.
      파아란기쁨님네는 그동안 많이 키우셨지만 이제 가을이라 무우나 총각무우를 시작하시지 안을까요?? ^^

  • Clara 2015.09.18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오랜만의 포스팅이라서 정말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뉴욕 오고나서 하는 일이 바뀌고..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 할 짬도 안나는지라 coutrylane님 포스팅이 정말 반가워요!! 읽어보니 잘 보내시고 계신거 같아요. 깻잎 농사가 잘되셨네요! 1500장!!! 전 엄두가 안날듯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51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이사하셔서 바쁘시죠? 아이들 전학도 했겠다 정말 바쁘시겠어요.
      일하시면서 짐 정리는 어떻게 하셨는지.. 워낙 부지런 하셔서 금방 하셨을거 같지만요.

      저희 동네는 이제야 시원해져서 조금 살거 같아요, 올해는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
      깻잎 장아찌는 두번에 나눠서 해서 총 1500장이에요 ㅎㅎ
      씻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아시죠? ㅎㅎ
      저도 조만간 클라라님 블로그에서 보고싶은데 settle down되시는대로 올려주세요! ^^

  • 연수 2015.09.18 1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 가 너무 맘에 들어요 색도 이쁘고 아이가 편안해 보여요.
    countrylane님은 센스쟁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2:54 신고 수정/삭제

      의자 너무 잘 산거 같아요 ㅎㅎㅎ
      딸이 아주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회전도 돼서 제가 부르면 쉽게 돌아보고요 ㅋㅋ
      그동안 자제했던 중고가게는 다음달 첫 프라이데이 세일때 한번 가볼려구요.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9.19 14: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오셨군요

  • 난별석 2015.09.19 2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 봐도 풍족함에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여느 한국의 뜰 같아 보여
    더 정겹게 보이기도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1 신고 수정/삭제

      이 포스팅의 열무가 이젠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몰라요.
      이번주말에 수확해서 김치를 담글려구요 ㅎㅎ
      오늘도 아침에 아이 학교에 데려다주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를 사왔어요.
      지난주에 몸이 안좋아서 텃밭에 신경을 안써줬더니 지금 말이 아니네요 ㅠ

  • 첼시♬ 2015.09.20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깻잎장아찌 맛있겠어요. 양파랑 버섯을 같이 넣어서 더 감칠맛이 진할 것 같습니다.
    따님이 스테이크를 잘 먹었다니 흐뭇하셨겠어요.
    저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가끔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해줄 때 잘 먹으면 귀엽고 뿌듯합니다. ^^
    바다사자는 왠지 까만 조약돌들 모아놓은 것 같아요.
    한국 가을도 요새 꽤 서늘해졌는데 캘리포니아도 그런가요?
    Countrylane님과 가족 모두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5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맛있어요 ㅎㅎ
      장아찌 레시피는 김진옥님 레시피로 만드는데 가족이 다 맛있다고 하네요.
      첼시님도 남동생이 있네요 저도 남동생이 있거든요 ㅎㅎ
      첼시님 요리 솜씨 좋으신데 동생분이 복받으셨네요 ㅎㅎㅎ

      저희 동네는 싸늘해 지는거 같다가 다시 더워졌어요, 그지만 그렇게 더운건 아니구요, 아마 이번주 지나면 날씨가 아주 좋을거 같아요.
      첼시님도 건강하세요! ^^

  • 돼지+ 2015.09.20 2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더웟어요 그래도 짧은거같아 다행입니다. 가을 밤은 너무 쌀쌀하네요. 몸조리잘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2: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번 여름 정말 더웠죠?
      작년 보단 확실히 더 더웠습니다 에효..
      훈잉님도 건강하시구요! ^^

  • 가은시은맘^^ 2015.09.21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를 머금은 미니장비가 아주 예쁩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셨어요... 눈이 많이 아프신가봐요..ㅠㅠ
    빨리 치료하세요.. 저도 정말 요즘 같은 날씨면 살것 같아요..아침 저녁으론 춥지만..그래도 낮에는 한여름 햇빛 보다는 훨~~씬 낫거든요 ㅋㅋㅋ
    여전히 텃밭농작은 잘하세요..부럽습니다..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어 보이구요.. 사진보고 입맛 다셨어요 ㅋㅋㅋ

    따님 열심히 공부하네요.. 저희 큰딸도 다다음주에 시험이 있는데 지금부터 시작하던데..ㅋㅋㅋ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주말부터 바빴어요.. 제가 별로 할게 없는데도 맘이 분주하네요..^^
    그럼 이만......^^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3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ㅎㅎ
      눈은 지금은 괜찮아요, 치료 정도가 아니고 노안인거 같아요 ㅠ
      제 남편은 40 넘으면 눈에 노안이 온다고 그랬는데 저는 일찍왔네요..
      저희는 다시 더워졌지만 전 만큼 덥지 않아서 저도 살거 같아요 ㅋㅋ
      요즘 사마귀 같은 아이가 야채 이파리를 다 먹고 다녀서 오늘 얘를 잡을려고 해요.
      달팽이가 없으니 이젠 사마귀가 왔네요 ㅠ

      큰따님 시험 잘 치길 바래요, 화이팅!!!
      추석도 잘 보내셨길 바라구요.
      올려주세요, 궁금하니까요 ㅎㅎㅎㅎ^^

  • 『방쌤』 2015.09.23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도 얼마 전에 시원하게 가을비가 한 번 쏟아졌어요
    그 이후로는 바람이 한결 더 차가워졌네요,,, 이제 가을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거리 곳곳에 가을을 알리는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훌쩍 다가온 가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냄새일까,,,
    혼자서 계속 쓸데없는 상상들을 하게되네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5 신고 수정/삭제

      가을 비 너무 좋아요 ~~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방쌤님 여행다니시기 훨씬 좋으시겠어요 ㅎㅎ
      무거운 카메라도 덜 무겁게 느껴질테구요.
      요즘엔 어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들릴게요~ :) ^^

  • 강냉이. 2015.09.23 17: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텃밭이 너무 아기자기해요.
    텃밭에 있는 싱싱한 채소를 바로 밥상에 올리니
    정말 건강한 밥상인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0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텃밭이 워낙 작아요 ㅎㅎㅎ
      저도 싱싱한 채소를 따다가 바로 요리하는게 너무 좋은데 벌레가 먹고 달팽이가 먹고 이것조차 쉽지 안네요 ㅋ ^^

  • 퍼플팝스 2015.09.25 23: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countrylane님댁의 녹색으로 풍성한 상차림은 언제나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듯 해요. 어릴때부터 텃밭채소를 먹고 자라는 따님이 심히 부럽네요^^
    오랜만에 비가 왔나봐요, 거기 아직도 가뭄이 심한가요?

    저도 한국 다녀오니 잘 심어 키우던 파가 있던 화분이 넘어져서 못쓰게 되고요, 나머지도 좀 비실비실하던것들 이제서야 다시 되살아나고 있어요.

    고기 안먹는 따님 너무 반가운데요 (저희도 같은 상황이라) 이번에 한국에서 닭고기를 불고기양념으로 무쳐서 구운거에 애들이 맛들여서 그거 벌써 몇번이나 해줬는데 너무 잘먹더라고요. 데리야끼 맛이 나는것이…

    따님의 공부하는 뒷모습 넘 예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21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 가뭄이 아직도 심해요, 비도 안오니 앞으로 나아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그래서 텃밭에 물도 자주 못줘서 야채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안네요.
      가을되고 겨울되면 다시 좋아질거에요.
      오늘도 밭일할려고 퇴비도 사고 씨앗도 산다고 홈디포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사다만 놓고 자꾸 귀찮기만 하네요 ㅋㅋ

      에고, 퍼플팝스님 한국에 계신 동안 화분 상태가 안좋아졌군요 ㅠ
      어쩔땐 흙 갈이만 해줘도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닭고기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조금있으면 점심인데 저도 먹고싶어요!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퍼플팝스님 따님들도 고기를 잘 안먹어서 저랑 똑같은 고민이 있으시죠? ㅎㅎ
      제 이웃님이 보내주신 링크를 보고 도움이 많이 됐는데 퍼플팝스님도 한번 들어가 보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지금 댓글달고 있어서 카피 페이스트가 안되는데 님 블로그에 적어 드릴게요.

      딸래미는 공부하는게 아니고 다니는 학교가 아카데믹 하지 않아서 숙제만 대충 하는거에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

  • 뉴클릭 2015.10.01 09: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어느순간 가을이 찾아왔네요 ^^
    곧 겨울이 다가오겠죠 ㅎㅎ

  • 박군.. 2015.10.01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는 정말 가을이 온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 오는 가을비가 지나가면 정말 제대로 느낌날 것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10.06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진짜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요즘 여행중이라 신선한 야채에 고기를 보니 침이 고여요. ㅋㅋ
    텃밭 소식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요.

    저긴 어딘데 저렇게 씨라이언이 마구 널부러져 있나요?ㅋㅋ
    미국은 저런 풍경이 흔한가요?
    호주도 야생 동물이 많긴 한데 저정도는 아니거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08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여행 잘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오늘 이웃님들 보러 놀러가야겠어요 ㅎㅎ

      씨라이언은 샌디에고에 있는데 얘네들 응가 냄새 때문에 조금 견디기 어렵더라구요 ㅋㅋ ^^

  • mooncake 2015.10.11 1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제가 그간 좀 바빠서 오랜만에 찾아뵈었네요!
    첫번째 미니장미 사진 너무 이뻐요. 장미 색이 어쩜 저리 고울까요^^

    패티오에서 저녁 먹으신 사진 최고에요! 아스파라거스 구이도 넘 맛나보이고, 에이드(맞나요?)도 예쁘고... 꼭 집이 아니라 레스토랑 가서 드시는 것 같은...^^

    바다사자 사진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맡기 고약한 바다냄새란 어떤 걸까요? 왠지 잘 상상이 안돼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11 신고 수정/삭제

      바쁘셨군요 ㅎㅎ 반가워요 ~~
      차린건 없지만 패티오에서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
      고약한 냄새는 지금도 생각하면 힘든 그런 냄새에요 ㅋㅋ ^^

  • 필명 생각,중 2015.11.01 23: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베짱이 2016.05.05 19:0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6.05.12 06:17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내별meinstern 2016.09.25 04: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개인이 2016.10.31 1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또 가족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고, 제 차의 에어콘이 고장이 나고 :(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하면 저의 저렴이 랩탑이 자꾸 slow down 되고

 

(창피해서 어디 브랜드 꺼라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ㅋㅋ)

 

아무튼 그랬네요.

 

 

 

별볼일 없는 사진과 일상이지만 그래도

 

(신기하게도 ㅎㅎ)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일상 글 올립니다. ^^

 

 

 

요즘 저희 동네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주엔 아예 아주 더워졌어요.

 

오늘은 101도, 내일은 104도네요 휴.. 

 

(섭씨 38도 ~40도)

 

너무 더워서 이제 오이 농사도 끝나가요.

 

텃밭에 나가서 매일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몇개가 보이고

 

또 다음날 오늘 뽑아내야지 하면 또 보이고 하네요 ㅎㅎ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늙은 오이 몇개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씨앗을 받을려고 둔게 아니고

 

깊숙히 숨어 있던걸 못봐서 늙은 오이가 된거에요.

 

 

 


 

올해는 작년보다 오이가 많이 달려서 오이 김치도 해먹고,

 

매일 싱싱한 오이를 먹을수 있었어요.

 

 

 

 

 

 

 

몇달전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 세개 ㅎㅎ

 

 화분에 심고 난 뒤 잘 크고 있는데 이제 좀 큰 화분으로 분갈을 해줘야 될꺼 같아요. 

 

 

 

 

 

 

어느날 발견한 예쁜 잡초 ~~~

 

 

 

 

 

잡초를 캐서 이 주워온 화분에 심었더니 드라이 꽃 같은게 피었네요 :)

 

 

 

 

 

이제는 없는 케일~

 

벌레가 생기기 전 까지는 잘 먹었었어요....

 

 

 

 

 

 

 

텃밭 어제 사진 ~

 

가뭄에 물을 많이 못주고 있지만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네요. 

 

 

 

 

 

 

 

쑥갓 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하루는 딸을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필요한 씨앗이 많아서 딸 친구 집에서 다시 40분을 운전해서

 

Garden Grove 시에 있는 한국 화원에 들렸어요.

 

 

 

 

 

씨앗 봉투들은 이 녹슨 철제 수납장에 정리 되어 있는데 

 

제 눈엔 이 수납장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 친구들이 놀러온 날 ~

 

이제 다 커서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ㅎ

 

저에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저와 딸의 면 사랑 ㅎㅎ 

 

더워도 매일 먹을수 있는 잔치국수 ~

 

 

 

 

 

 

 

맛있고 시원한 메밀 소바 ~

 

 

 

 

 

 

그동안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의 막걸리 사진을 보고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한국마켓에 들렸을때 막걸리와 녹두전을 보자마자 사와서 남편하고 한잔 했어요 ~~~ 

 

 

 

 

 

 

 

 

또 만든 야채 만두 ~

 

남편은 고기만두를 좋아하지만 저는 딸이 좋아하는걸 먼저 만들게 되네요 ㅎㅎ

 

이번엔 총 260개를 만들었어요.

 

 

 

 

찐 만두는 아침으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한거 같아요.

 

 

 

 

 

떡순이인 제가 몇주전에 남편한테 계속 떡이 먹고 싶다고

 

한국 마켓에 가서 떡 사오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를 보고 근처 아시안 마켓에서

 

콩가루를 사와서 인절미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망치님의 인절미 레시피는 제 딸도 혼자 따라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하네요. 

 

 

 

 

 

그동안 중고가게 가는걸 자제 할려고 안갔었는데

 

최근에 몇군데를 또 다녀왔어요 히히~~

 

가서 예쁜 강아지도 보고 회전 의자도 샀어요.

 

 

 

 

 

의자는 딸 방에 놓을려고 샀는데

 

튼튼하고, 바퀴도 달려있어서 득템한거 같아요.

 

($12.99) 

 

 

 

 

 

의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클로락스 와잎으로 깨끗히 닦고

 

쿠션은 한번 세탁 했더니 완전 새거 같아요.

 

 

 

다른 중고가게에서....

 

 

 

 

 

 

이날은 50% 세일하는 날~

 

가구는 맘에 드는게 다 팔려서 못샀지만

 

딸한테 딱 맞는 청바지를 $1.50에 득템했어요 ㅎㅎ

 

 

 

 

 

 

 

어딜가나 꼭 샘플을 먹어보는 딸 ~

 

이날은 Trader Joe's 에서...

 

 

 

 

 

 

 

맛있는 마카롱이랑 쿠키랑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왔네요. 

 

 

 

 

 

 

 

드디어 개학 ~

 

딸의 중학교 시작 첫날에 갔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차가 몇배가 많고 트래픽은 너무 너무 심하고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첫날이라고 부모님들이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을 반까지 데려다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와 남편은 애를 학교 앞에 내려주고 안녕~~~ 하고 둘이 아침먹으러 갔어요 ㅋㅋ 

 

 

 

 

 

남편하고 둘이서 식당에 가서 아침도 먹고

 

철물점에 가서 퇴비 몇포대기랑 예쁜 페인트도 사오고 -

 

이걸로 또 뭘 리폼할려구요 ㅎㅎ  

 

 

 

 

 

그 다음엔 Trader Joe's를 갔어요.

 

갈때마다 보는 예쁜 미니 정원~

 

허브 가격은 좋은데 다육이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Trader Joe's에서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잌을 사와서 초를 올려서

 

서프라이즈 해줬어요 :)

 

 

 

그리고 오늘 아침 ~

 

"아니 더워 죽겠는데 왜 가디건을 입고 학교를 가는거니?" 하고 물었더니

 

"엄마, 학교 dress code(복장규정)가 너무 엄격해서 다 커버하고 다녀야돼, 아니면 혼나"

 

아무리 엄격해도 반팔은 입을수 있는데.....

 

 답답해라 휴....

 

더우면 가디건을 벗으면 되는거니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이네요.

 

제가 한국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해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배워가고 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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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8.15 0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 『방쌤』 2015.08.15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지금 광복절인데..ㅎ
    바쁘게 지내셨네요~
    벌써 개학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컴도 얼른 정신 차리고 빨라져서 자주자주 뵈요~

    근데 38-40도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리폼 너무 열씨미 하시다 쓰러지실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5 14:5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제가 정신이 없네요 ㅎㅎ
      보니 오늘이 14일인데...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달고 수정할게요 :)

      벌써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저만의 시간이 다시 생겨서 좋기도 하네요 ㅎㅎ
      이번주엔 정말~~ 더워서 리폼을 할수가 없지만 날씨가 좋았던 몇주전에 하나 하긴 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큰 작업은 못할거 같아요.
      방쌤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 첼시♬ 2015.08.15 18: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쓰시는 글이라 다채로운 소식들이 많네요! 안 그래도 계속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
    한국은 어제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든요. 전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뒀기 때문에 계속 놀지만요...ㅋㅋ
    마카롱하고 인절미 맛있어보여요! 초콜릿케이크도 맛있어보이고요. 커피 내려서 먹고 싶어지네요.
    캘리포니아는 많이 덥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3:56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제가 애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제 랩탑 때문에도 글을 올릴 기분이 안생겼어요 흑 ㅠ
      조만간 새것을 사야될거 같아요...
      직장은..더 좋은 곳에 취직 되시길 바래요, 그동안은 자유를 즐기시구요 :)
      첼시님도 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 연수 2015.08.16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아이들도 담주에 학교 가요..
    둘째가 아직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어요.
    오늘 아침에 연습란다고 8시반에 깨워서 서파에 앉쳐 놓았더니 앉아서 계속자네요..countrylane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쓰레기장이된 집부터 치우려구요..ㅜ.ㅜ
    건강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1 신고 수정/삭제

      유타도 일찍 개학하네요.
      아이가 소파에서 다시 잔다니 귀여워요~~~
      아이들이 개학하고 첫달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다시 익숙될거에요.
      저도 매일 치우는데 티가 안나네요 ㅋㅋ
      특히 주방은 아주 난리인거 같아요...ㅠ

      올 여름 더워서 힘든데 연수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8.1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오랜만이지만, 정말 많은 소식을 알려주시니 그간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을지 상상이 가요.^^
    따님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커가는 걸 보면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중학교는 복장규정이 좀 있나봐요? 예전에 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었는데, 머리길이도 규제하고 그래서 그게 좀 살벌하게 느껴지고 그렇더라구요. 머리길다고 딱히 공부안하는 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 그러셨을까 궁금해요.
    countrylane님 만두는 정말 맛있어보이고, 예쁘게 잘 빚으셨어요~ 찐만두가 반질반질한 것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07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아이 방학 때문에 바빴는데 지금은 또 시간 많아요 ㅎㅎㅎ
      중학교라서 그런지 복장규정이 조금 심한가봐요. 민소메도 안된다고 그랬나..아무튼 그래서 딸이 둘째 날부터 겁먹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안다녀봤지만 머리 염색도 못하고 기르지도 못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땐 정말 왜 그랬을까요?

      만두는 제가 말씀 드렸죠? 기본 모양만 안다구요 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8.17 07: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섭씨 38~40도 라니 정말 어마하네요^^ 그런 와중에도 잘자라주는 텃밭도 기특하구요^^
    이제 따님이 중학생 되면서 완전 숙녀가 다 되었어요^^ 따님의 중학교는 정말 복장에 철저한가봐요.. 이런 더위에 가디건이라니... 따님의 멋진 중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정말 더웠는데 다행이도 내일부터 온도가 조금씩 내려간다네요..
      텃밭은요,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해가 조금만 드는 밭인데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네요.
      애가 이제 중학교를 다니니 엄격한게 맘에들지만 제 딸이 커먼센스가 조금 모자라서 제가 답답해요 ㅠ
      답답해도 뭐, 알아서 하겠지 하고 놔둡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 mooncake 2015.08.1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속에 맛난 것, 예쁜 것, 멋진 것, 신기한 것이 잔뜩이네요 ^^
    잡초 캐와서 심으셨다는 화분 이뻐요. 상록수 화원의 수납장 제 눈에도 멋져보이구요ㅎㅎ
    만두 260개! 우와 대단하세요. 한동안 든든하실 듯ㅎㅎ
    야채만두 맛이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15 신고 수정/삭제

      잡초 예쁘죠? ㅎㅎㅎ
      예쁜 꽃이 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한국화원의 수납장은 정말 탐나요.
      나중에 플리마켓에 가서 비슷한게 보이면 꼭 사오고 싶어요.
      만두맛이 한국 만두맛이 안나고 꼭 에그롤 맛이나요.
      그래서 다음엔 에그롤 피에 싸서 만들까 해요 ㅋ ^^

  • 자판쟁이 2015.08.17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사시는 곳도 진짜 덥네요.
    미국은 학기를 여름에 시작하나보군요. 벌써 중학생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미국 학교도 드레스 코드가 있나보네요. 호주는 보통 모자부터 교복 구두까지 모두 지정된 것만 입는 학교가 많더라고요.
    이제 따님 방학이 끝났으니 더 자주 놀러와도 되겠네요. ㅎㅎ재미있는 리폼 포스팅 또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7 14:21 신고 수정/삭제

      지금 밤 10시 넘었는데도 밖이 덥고 뜨꺼운 바람이 솔솔 붑니다 ㅋㅋ

      애가 이제 다 커서 편한점도 있지만 가끔 애기때가 그립네요.
      학교는 드레스 코드가 심해서 이럴려면 그냥 유니폼을 입게하지 혼자 불평하고 있어요 ㅋ
      미국도 공립이라도 유니폼을 입어야 되는 학교들도 많거든요.

      이제 시간이 많은데 랩탑때문에 짜쯩나요 ㅋㅋ
      리폼글은 내일 아니면 모래에 한번 올릴게요.
      한달전에 한게 있거든요.
      제 리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개인이 2015.08.18 0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벌써 개학이네요. 며칠전에 방학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 그리고 일상 포스팅이 사람들한테 관심사가 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일상 이야기를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타인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를 하나 둘 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 그나저나 가방을 메고 가는 사진을 보니 이제 다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시간이 참 빠르네요.
      일상 이야기 얘기 완전 공감이에요 ㅎㅎ
      저도 전에는 일상을 올리는게 조금 부끄럽고 누가 궁금해 하지도 않을텐데 생각했었는데
      이젠 제가 다른 분들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아이 개학 첫날에 학교 앞에 내려주고 휙 갔다니 정말 애가 다 컸나봐요ㅋ ^^

  • 가은시은맘^^ 2015.08.18 1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오랜만입니다..^^ 따님이 개학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으시겠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가주어야 엄마들이 편해져요..ㅋㅋ
    저 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에서는 따로 팔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상록수화원의 씨앗장을 보니 왠지 한약방의 약재보관장하고 비슷해요..ㅋ

    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희집 딸들도 떡순이 들이어서 저는 인절미를 떡집에가서 반말을 맞춰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있어요..^^
    아침 대용식으로 먹어도 참 좋아요..^^ 예쁜색의 페인트 사오셨으니 또다른 리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7:54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시간 많아요 ㅎㅎ
      아이랑 같이 있으면 재밌긴한데 혼자 있는것도 좋네요 ㅋㅋ
      늙은 오이 무쳐 먹으면 맛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꼭 해볼게요.
      화원 씨앗장은 오래된게 볼때마다 탐나는거에요.

      제 딸도 떡순이이고 저도예요 ㅎㅎ
      그런데 인절미를 냉동해서 먹을수 있는줄 몰랐어요 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론 남편한테 많이 만들라고 해서 냉동해야겠어요. ^^

    • 가은시은맘^^ 2015.08.19 09:05 신고 수정/삭제

      인절미를 만드시고 고물 묻히지 마시고, 잘라서 흰상태 그래도 바로 얼리세요..그리고 드시기 30분전에 실온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하니 맛있어요..ㅋ 고물은 이때 묻혀서 드셔야 깔끔해요..^^
      고물은 미리 묻혀서 냉동시키면 맛도 없을뿐더러 지저분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9 09:35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군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그냥 얼리는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렇게 해볼게요. 콩가루는 많이 사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18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시네요^^

  • Clara 2015.08.20 0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새글도 올라온 것 같아서 들렀어요~
    직접 기른 오이는 얼마나 물이 많고 달고 싱싱한지...저도 얻어다 먹어봐서 알아요..
    저 김치는 얼마나 맛있었을까..막 상상이 되네요.

    저도 저 농원에 있는 수납함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이 동네 도서관에서 저거 비슷하게 생기고...상태 완전 좋은 수납함 5개(!!!)를 그냥 가져가라고 페북 페이지에 올렸더라구요..
    와..진짜 얼마나 번개같이 다들 찜을 해서....댓글도 못달아보고 말았네요...
    으..진짜 아쉬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이는 이제 더이상 안보여요, 이번주에 다 뽑아낼려구요.
      그동안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수납함 정말 예쁘죠? 저도 탐나던데, 갖고 와서 깨끗히 닦고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아서요 ㅋㅋ
      그런데 도서관에서 5개를 공짜로 준다니 아쉬우셨겠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쯤 공짜를 데리고 오는데 이번달엔 크랙스리스트를 한동안 안봐서 하나도 못갖고 왔어요.
      이제 딸이 학교를 가니 슬슬 구경해볼려구요 ㅎㅎ ^^

  • 난별석 2015.08.21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워서 지칠 땐 저도
    국수 자주 먹고 했어요.ㅎ
    이제 더위가 한 풀 꺾여서 좀 살 맛 나는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3 신고 수정/삭제

      난별석님도 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도 국수 많이 먹어요.
      캘리포니아는 이번주에 무지 더워요..
      그래도 얼마 안남은 여름 즐길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카멜리온 2015.08.21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장규정이 심하군요. 오히려 프리할 줄 알았는데... 역시 모르는 것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좋지않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25 신고 수정/삭제

      중학교라고 이제 엄격하게 하나봐요.
      애가 요즘도 매일 가디건 입고 가요 ㅠㅠㅠ

  • mnsng 2015.08.22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거긴 벌써 개학했네요, 저희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일찍 하는 곳이 있었군요. 큐큐도 곧 중학교 간다고 많이 흥분해 있네요. 친한 친구랑 락커도 가까워서 더 신나는듯. 여기 중학교도 손을 아래로 내렸을 때 손톱보다 올라오는 바지/치마는 안된다네요. 그거 외에는 특별한 규정은 없는듯..
    오랜만에 들러서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더 자주 들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59 신고 수정/삭제

      큐큐네도 일찍 개학 하는거네요.
      락커 얘기를 하시니 저도 중학교때 친구랑 락커가 가까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 딸 학교엔 락커가 없어요. Text books를 학교랑 집이랑 이중으로 준다고 락커가 없다네요..
      이것도 district 마다 다르군요, 저는 제가 다닐때랑 많이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큐큐도 중학교 시작하는거 축하해요~~~ :) ^^

  • saranhagi 2015.08.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트리레인님~ 정말 포스팅 못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도..아이들 홈스쿨 개학을 하고 열심히 매일매일 공부와 전쟁을 동시에!! 오빠들 형아들 공부하는 중에 셋째 넷째 들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공부 끝나고 나면 정말 지쳐요.. 그래도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홈스쿨 아카데미에 가요. 거기서는 집에서 잘 할수 없었던 부분들을 배울거예요. 과학프로잭트 미술 음악 체육 사회과목 등등.. 아 스페니쉬 까지... 셋째 넷째 때문에 제대로 된 아트나 과학실험등을 제가 못해주거든요..
    그리고 서랍장 리폼도 정말 잘하셨네요.. 바쁘면서도 여유로와 보이는 컨트리레인님의 삶..한번 나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어느 주라고 하셨는데 잊어버렸는데 여름에 아주 더운곳이군요.. 그래도 여기는 제일 더웠던게 102도 정도예요. 100도 정도 되면 어주 덥다고 해요 여기는.. 캔사스시티라 올 여름은 토네이도 경고가 몇번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가을이 오려는지 아침 저녁이 좀 서늘해서 좋아요.
    잘 지내세요 ~ 또 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45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홈스쿨링 시작 하셨기에 바쁘실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 하나를 가르치는데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노라님이나 사라하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는 아카데미로 보내신다니 잘 하셨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오겠지만 엄마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니 그날 만이라도 조금 쉬세요 ㅎㅎ

      캔사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토네이도라니 @@ 제발 아무일 없길 바래요.
      저는 남 캘리포니아에요. 오늘도 100도가 넘었어요 흑 ㅠㅠ 그래도 다음주엔 시원해진다네요 휴..
      바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홈스쿨링 화이팅이구요, 늘 건강하세요~~~ ^^

  • The 노라 2015.08.28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블로그를 쉰 두달 동안 Countrylane님댁에도 많은 재밌는 일들이 있군요.
    Vegetable garden은 여전히 이쁘고 건강하고, 리폼도 멋지게 잘하고 계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서 드시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따님이 이제 중학생. 축하해요~~~
    사진으로 봐도 따님이 많이 자란 것이 느껴져요. Countrylane님 정말 많이 뿌듯하시겠요. ^^*

    참, 제 블로그 필명이 애리조나에서 The 노라로 바꿨어요. 바꿨어도 노라는 여전히 노라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05:54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오랜만이에요~~~ :)
      새로운 이름 맘에들어요,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방학동안 블로그 푹~ 쉬신거 잘 하셨어요. 블로그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 딸은 방학이 어찌나 금방 갔는지 벌써 개학을 했지뭐에요, 한편으론 섭섭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제 시간을 다시 갖게 되어서 좋기도 해요 ㅎㅎ
      노라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큰따님은 그동안 더 컸을거 같구요, 막둥이는 애교가 더 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다시 뵐수 있어서 좋아요! ^^

  • 필명 생각,중 2015.09.05 2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만 봐도 행복한 countrylane님의 일상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히스패닉 마켓에서 산 식용 선인장은 정말 생명력이 좋은가봐요! 뭔가 부채마냥 엄청 커졌네요ㅎㅎ
    그리고 잡초에서 예쁜 꽃이 자라난건 왠지 감동적이예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잡초가 countrylane님을 만나서 예쁜 꽃을 피운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2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이 용캐도 살아났네요 ㅎㅎ
      번식은 어쩜 그렇게도 빠른지 벌써 다른 애기 선인장이 또 나오고 있어요.
      잡초도 심어주니 예쁘게 잘 자라네요.
      화초 키우는건 저의 낙이에요 ㅎㅎ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도 해지기 전에 또 텃밭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 퍼플팝스 2015.09.15 23: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오랜만이죠?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미들스쿨 간 따님 축하드려요!!!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간만에 오니 직접 만드신 만두도 맛있겠고 오이에다 국수에다… 다시 여름입맛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한국화원의 저 수납장 진짜 마음에 드네요! 꼭 도서관의 index card 보관함 같은데 고풍적인 한글이 더해지니 뭔가 신선한 느낌?
    마켓에서 사신 저 선인장도 무척 탐이 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6 04:26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용 ㅎㅎㅎ :)

      저희 동네는 일찍이도 개학을 했죠? 아이가 잘 할까 걱정도 했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화원 수납장 낡았지만 예뻐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잘 정리 된 씨앗들은 다 사고 싶지만
      작은 텃밭에 심을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제가 되네요.
      선인장은 그새 또 애기들이 더 올라왔어요. 번식이 참 빠릅니다 ㅎㅎ
      퍼플팝스님은 따님들 학교 개확에 일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셨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제 텃밭이 그동안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계속 물도 주고 하나 하나 보살펴 주니 다시 살아난거 같아요. ^^

 

 

 

우선 깻잎부터 얘기 해드릴게요.

 

깻잎은 씨를 뿌렸더니 모종이 올라오면서 잎이 다 노랗게 변해가는거에요.

 

제가 10여년동안 텃밭을 계속 가꿔왔고 그동안 똑같이 해왔는데

 

이번엔 뭐가 문제였는지 야채가 다 사진처럼 이렇게 노랗게 변해가고 있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다 뽑아버리고 다시 씨를 뿌려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나오는거에요 ㅠㅠㅠ

 

제 생각엔 말X 퇴비가 문제였던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질소(nitrogen), 영양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아무튼 이번엔 버릴수 없다고 생각하고

 

깻잎의 노란 잎을 계속 따주고 물은 캘리포니아 가뭄 때문에

 

이틀에 한번 밖에 못 주지만 그래도 그동안 비도 내리면서

 

이제 다시 상태가 좋아졌어요.

 

 

 

 

깻잎이 이제 잘 자라고 있는데

 

이번엔 안 뽑아 버리길 정말 잘했지 뭐에요 휴~

 

 

 

 

 

상추는 점이 이파리에 잔뜩 생겼는데 

 

이것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다가 점이 생기는 이파리만 계속

 

따주니 지금은 먹을수 있을 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이건 치커리에요.

 

얘네들도 상태가 안좋았지만 역시 다시 살아난 아이들이에요 ㅎㅎㅎ

 

 

 

 

 

 

요건 제가 지난번에 심은 미나리인데, 이번에 상추쌈에 넣어봤는데 어찌나 억세고

 

쓴맛이 나는지....

 

미나리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될거 같아요.

 

 

 

 

 

이건 토마토인데 모종에 까만 점이 곳곳에 있어서 이것도 다 버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한번 되 살려보자 마음을 먹고

 

열심히 케어를 해주니 토마토가 다 파릇 파릇하게 살아 났어요~~~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이때보다 한뼘이 더 컸어요.

 

 

 

 

 

 

이건 할라페뇨 고추 나무인데 처음에 씨앗으로 시작한

 

어린 모종 15개쯤을 달팽이들이 다 먹고 치우고..

 

 그래서 여러번을 시도한 끝에 이만큼 키웠는데

 

지난주에 보니 달팽이가 오른쪽 나무를 갉아 먹어서

 

오른쪽 나무는 지금 간신히 사는 중이에요 ㅠ

 

건강한 왼쪽이랑 비교가 많이돼죠?

 

 

 

 

 

 

이건 근대에요.

 

생각해보니 근대만 아무 문제가 없이 컸네요 ㅎㅎ

 

 

 

 

 

 

 

 

이건 브로컬리인데 브로컬리도 모종을 심으면

 

달팽이들이 다 먹어 버리고를 반복...

 

나중엔 씨앗 20개쯤을 뿌려서 많이 키워서 성공을 했어요.

 

 

 

 

 

 

 

 

 

케일도 브로컬리랑 똑같은 고생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커가는중 ~~

 

 

 

 

스윗 베이즐하고 레몬 베이즐은 향이 강한데도 달팽이들은

 

아주 좋아하네요 ㅠㅠ

 

작년에 받은 씨앗을 다 뿌리고나서 드디어 성공했어요.

 

 

 

 

 

지난주에 비가 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

 

그런데 달팽이들도 반가웠던지 다들 나와 있더라구요 -.-

 

 

 

 

 

이건 고구마에요.

 

고구마를 키울려고 심은게 아니라 수경재배로

 

집안 곳곳에 둘 고구마 줄기를 얻기 위해서 키우는거에요.

 

 

 

 

 

 

올해엔 한국 호박 씨앗을 못구해서 이태리 호박을 대신 심었어요.

 

조금은 늦었지만 그래도 키워 볼렵니다 ~~~

 

 

 

 

 

 

이태리 호박은 햇빛이 부족한 제 뒷뜰에서 안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화분에 심어봤어요.

 

 

 

 

그리곤 화분을 하루 종일 해가 드는 집 앞 정원에 놨는데 

 

아직 작은 모종 수준이에요.  

 

 

 

 

 

 

 

 

 

 

 

오랜만에 온 비 덕에 흠뻑 젖은 텃밭 ~

 

 

 

 

 

 

 

 

 

 

오이는 처음 이 자리에 씨앗 20개를 심었더니 모종이 올라오는대로

 

 딱 두개만 두고 달팽이들이 다 먹어 버렸어요.

 

그래서 씨앗을 다시 심고 지금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수확한 오이에요 ㅎㅎㅎ

 

 

 

 

 

 

여름엔 오이가 최고죠? ㅎㅎ

 

바로 수확한 오이는 그냥 잘라서 장에 찍어서도 먹고

 

제 남편이 좋아하는 오이무침도 해서 먹었네요. 

 

 

 

 

 

 

 

 

고생끝에 낙이 온건지 이제 한동안은 쌈야채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며칠전엔 고기를 구워서 먹기도 했네요 ㅎㅎㅎ

 

 

 

 

 

 

 

 

 

 

 

 

 

2014

 

 

2015

 

 


아직도 작년 여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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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방쌤』 2015.07.06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노무,,, 달팽이들이,,,ㅡ.ㅡ;;
    너무 활동이 왕성한것 아닙니까,,,
    그래도 사랑은 듬뿍 받아서 그런지 다들 새생명을 찾아가고 있네요~
    아이들도 아마 자기가 관심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가 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2:56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다행인게 요즘 더워서 달팽이들이 못나오나봐요 ㅋ
      지난주 비온후 부턴 안보이더라구요.
      텃밭 가꾸면서 이렇게 고생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다음에 텃밭 포스팅 올릴땐 호박도 수확해서 올리고 싶은데 잘 자랄수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Cong Cherry 2015.07.06 1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만 다양하고 많은 채소를 키우시네요~^^
    싱싱하게 자란다니 참 다행이예요~^^
    야채를 키워서 먹는 기쁨!! 뿌듯하고 건강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희집 파프리카는 진딧물때문에 몸살입니다. 저도 포기하지않고 진딧물과 싸워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6 14:07 신고 수정/삭제

      요즘 오이맛에 빠졌어요 ㅎㅎ
      해도 잘 들어오지 않는 제 텃밭에서 이렇게 자라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콩체리님의 파프리카가 진딧물이 생겼다니 아이고..
      그거 매일 닦아줘야지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
      요즘 습하고 약도 안 치시니 더 그럴거에요.
      진딧물 다 없어지길 바래요, 홧팅~~~ ^^

  • 드림 사랑 2015.07.06 14: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살아나서 다행 이에요 ^^

  • 세이렌. 2015.07.06 14: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랑과 정성의 힘이 아닐까요?? 식물도 감정을 느낀다니까요 ㅎㅎ

  • 룰로라 2015.07.06 1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완전이쁘다 ....
    영화에서 보는것같은

  • 첼시♬ 2015.07.06 1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들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네요. 이 놈들ㅋㅋ
    텃밭 채소들이 맥을 못 춰서 신경쓰이셨겠어요.
    그래도 Countrylane님이 잘 돌봐주신 덕에 채소들이 힘을 찾았나봐요.
    오이를 알차고 예쁘게 잘 가꾸셨네요.
    오이무침하고 쌈채소 잘라놓은 사진을 보니 여름이 실감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0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아침마다 텃밭에 나가서 잡초도 뽑고 구경하고 돌아다니는게 제 낙인데 그동안 기분이 영 ~ 아니었네요ㅠ
      안 좋은 야채는 다시 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게 다시 씨앗을 뿌리기엔
      너무 늦는거라 그랬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났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7.06 2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이 수확한거 보니까 신기하네요 ~ 저희 아버지도 옥상에서 상추나 고추 등을 재미삼아 키우시는데 수확할 때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07 신고 수정/삭제

      개인이님의 아버님 옥상 텃밭엔 해가 종일 들어서 채소가 아주 잘 자랄거 같아요 ㅎㅎ
      키우는 재미 아주 좋아요 ㅎㅎ
      제 낙이에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07 08: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들 싱싱한거 보니 너무 좋아 보여요..^^ 여기는 계속된 가뭄으로 풀도 안 자라네요...^^ 내일부터 장맛비 온다는데 기대해 봐야 할지...ㅠㅠ 장맛비 다음에는 작물들이 끝나버려서... 장맛비 소식을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ㅠㅠ countrylane님 텃밭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1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아직도 가뭄이군요 ㅠㅠ
      캘리포니아는 아주 심각해서 이틀에 한번 주는것도 너무 미안한 정도에요.
      그나저나 파아란기쁨님은 장마를 반겨야 할지 저도 그럴거 같네요.
      비는 감사하지만요..
      그래도 시간되시면 포스팅 올려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자판쟁이 2015.07.07 1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토마토 수확하는 재미에 빠졌어요. ㅋㅋ 비료를 안줬더니 알이 작게 열리기는 했지만 매일 조금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열렸네요.
    제 기억에 깻잎은 그냥 놔두기만 해도 쑥쑥 자라던데 왜 노랗게 됐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4 신고 수정/삭제

      토마토 맛있겠어요~~~
      제 토마토는 지금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비료는 천연 비료로 꼭 사서 주시구요, 저는 worm casting을 좋아하는데 이게 지렁이 응가에요.
      깻잎은 이런적이 첨이에요. 원래 질소 부족이나 너무 많을때이렇게 되는데 제 텃밭 경우는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자판쟁이님 토마토도 구경 시켜주세요 ㅎㅎ ^^

    • 자판쟁이 2015.07.08 07:51 신고 수정/삭제

      제 토마토는 거의 앵두 수준이라 보여드릴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가지치기도 잘하고 비료를 줬어야했는데 둘다 실패했거든요.
      그래도 저리 열려주니 고마울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14:29 신고 수정/삭제

      앵두면 어때요 ㅎㅎ
      작아서 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토마토 가지치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 가은시은맘^^ 2015.07.07 10: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사진 언제 보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ㅠㅠ
    텃밭 농사 쉽지 않아요..^^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싱싱한 유기농 드시니 부럽습니다..
    저도 고추모종 심은거 진딧물땜에 뽑아버렸어요 ㅠㅠ
    전 그냥 사먹으려구요 ㅋㅋ
    모두 잘자라 주어서 다음엔 풍성한 텃밭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7 신고 수정/삭제

      손바닥 만한 텃밭에서 고생했네요 ㅋㅋ
      진딧물도 아무리 닦아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저는 어제 브로컬리 하나만 심하게 있어서 다른 아이들한테 옮기기전에 뽑아 버렸어요..
      다음엔 정말 잘 자란 깻잎 포스팅을 하고싶은 마음이에요 ㅋ ^^

  • mishans 2015.07.07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하신가보네요.
    전 텃밭이 아직까지 살아날 생각을 않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19 신고 수정/삭제

      텃밭이 작아서 할일이 많지는 않은데 달팽이들이 계속 방해를 하네요 ㅋ
      미샨님도 텃밭을 가꾸시나요?
      요즘 한국도 가뭄이라 힘든가봐요..
      텃밭이 다시 회복하길 바래요 ^^

  • 이야기좋아 2015.07.07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와~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것같아요!!

  • 삐딱냥이 2015.07.07 18: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너무 너무 예쁘고 풍성한 텃밭이에요. ^_^
    어쩜 저렇게 예쁘게 조성을 잘 하셨어요? 내년엔 어떻게 밭을 가꿔야할지 또 이렇게 아이디어 얻고 가요~ 헤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24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네 비하면 제 텃밭은 모든게 아주 아주 작죠? ㅋ
      캘리포니아 가뭄에 아주 건조하구요.
      냥이님네는 동부라서 흙이 아주 촉촉한게 건강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7.07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그동안 텃밭이 고생을 했군요. 정말 다양하게 심으셔서 쌈채소로 드시는것 너무너무 부러워요.
    근데 오이들이 참 튼실하니 잘 자랐네요. @.@ 전 겨우 파뿌리 몇개 심어서 테라스에 두고 잘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왜 파는 사서 먹었나 싶을정도로 쑥쑥 자라는거에 놀라면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8 00:29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제 텃밭에서 수확하신 야채로 멋진 요리를 만드실거 같은데 저는 요리에 한계가 있어서
      쌈싸먹거나 아주 간단한거외엔 못해요 ㅋ
      파는 아주 잘 자라요. 파팅소일의 영양만으로도 충분히 잘 키우실수있고 요리하다가 파가 떨어지는 일도 없잖아요 ㅎㅎ
      테라스 텃밭 화이팅이에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7.09 05: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countrylane님 텃밭은 성공중이네요~^0^ countrylane님께서 정성들여서 잘 보살펴주니 식물들도 잘 아나봐요~
    제 텃밭은 올해 완전히 망한 것 같아요. 씨앗뿌린 오이가 하나만 싹이 터서 오이 모종을 더 사다가 심었는데, 그것들 중에 벌써 죽은 것도 있고, 나머지도 다 시들시들해요.ㅠ 고추는 케연페퍼는 거의 다 죽었다고 볼 수 있고, 바나나고추는 그나마 좀 나은데, 그래도 비슷해요.
    저도 이웃에서 가져온 퇴비를 의심중인데, 이제는 모종이든 뭐든 다시 심기는 늦은 것 같아서 올해는 그냥 얻을 수 있는 것들만 얻어볼려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9 08:22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왜 이럴까 실망만 하다가 뽑아버리고 다시 시작하다가..
      그래도 이번에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아이고, 검소씨님네 텃밭도 잘 안됀다니 왜그럴까요?
      혹시 검소씨님네도 질소가 너무 많아서 문제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홈디포에서 사오는데 원래 well composted 된 퇴비라도 제가 일주일에서 이주는 텃밭에서 또 썩혀주는데도 이렇게 됐네요 ㅠ
      검소씨님네는 올해는 잘 안돼었어도 내년엔 아주 잘 썩혀져서 텃밭이 잘될거 같아요.
      내년엔 꼭 풍년이길 바래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8.08 21:17 신고 수정/삭제

      지난 주에 드디어 오이에 지지대를 세웠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림은 바로 countrylane님 지지대를 따라서 만드는 거였어요. 그런데, 오이가 잘 안큰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다가 갑자기 오이 모종들이 부쩍 크는 바람에 급하게 만들었어요.ㅠ.
      급하다 보니 그냥 말뚝 두 개 땅에 박고, 털실로 대충 얼기 설기 감았는데, 아주 못봐줄 정도예요.ㅋ
      다시 봐도 countrylane님 텃밭은 반듯반듯하게 심긴 작물들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10 01:23 신고 수정/삭제

      오이 지지대 만드셨군요, 궁금해요 ㅎㅎㅎ
      오이는 확실히 지지대가 있어야 타고 올라가면서 잘 크는거 같아요.
      그리고 올라갈수만 있다면 어떻게 생겼든 상관없을거에요 ㅎㅎ
      저는 홈디포에서 파는 lattice를 살까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커서 제 밴에 들어가지도 않고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만들게됐어요.
      혹시라도 블로그에 올리셨을지 궁금해서 지금 놀러갑니다~~~^^

  • The 노라 2015.10.01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저도 이렇게 신선한 채소들을 텃밭에서 가져다 먹고 장아찌도 만들고 하고 싶은데 저희집은 마땅한 공간이 없어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상추, 오이, 깻잎. 특히 너무나 탐나요.
    오이가 어쩜 이렇게 이쁘게 여물었을까요. 꽉 깨물어서 먹고 싶어요. ㅎㅎㅎ
    저는 Countrylane님께서 큰 복을 받으실 것 같아요. 푸름이들에게는 안됬지만 달팽이들이 Countrylane님 덕에 살도 포동포동 튼실해졌어요.
    진짜 저 달팽이들은 식용은 안 될까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10.14 02:22 신고 수정/삭제

      이때 만 해도 뭐가 많았네요 ㅎㅎ
      지금은 가을 텃밭 준비로 퇴비를 부어놔서 땅이 아직 준비 중이에요.
      제가 지난번에 심은 적갓과 열무는 지금 너무 잘 자랐어요.
      열무김치는 매일 담가야지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은 꼭 담가야돼요 아니면 꽃 올라오게 생겼어요 ㅋ

      집에서 키운 오이는 정말 마켓에서 사는거랑은 비교가 안돼요, 아무리 유기농이라도요.

      노라님, 제가 달팽이들 때문에 제가 좋아하던 조개도 이제 못먹어요, 조개를 보면 자꾸 달팽이들 생각이 나서요,
      그런데 어떻게 식용 생각을 하세요? ㅋㅋㅋ ^^

    • The 노라 2015.10.14 11:41 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요즘 저희 동네는 이렇게 쭉 ~ 흐려요.

 

이번주에도 비가 온다네요.

 

캘리포니아 가뭄에 아주 반가운 비에요.

 

 

 

 

 

하지만...

 

비오는 날엔 달팽이들이 낮에도 당당하게 플라스틱 담위를 기어다녀요 ㅠ

 

이녀석들 때문에 씨앗으로 시작한 20개 오이 모종은 

 

올라오자 마자 다 없어지고 두개만 남았어요.

 

그래서 다시 씨앗을 심어서 시작하고..

 

조금 일찍 시작할걸 후회를 하면서 

 

모종을 사서 키울까 생각중이에요.  

 

 

 

 

 

 

   깻잎은 새로 심는다고 얼마 안돼는 깻잎을 다 뽑아내고

 

수확한 깻잎으로 깻잎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그동안 미나리도 새로 심고 싶었는데

 

마침 남편이 한국마켓을 들릴수 있어서 

 

 미나리 한단을 사왔어요.

 

뿌리가 보이는 부분은 바로 심어도 되고

 

없는 부분은 끝 부분만 잘라서 물에 담가 놓으면  

 

며칠 후에 뿌리가 나와요. 

 

 

 

 

미나리 뿌리 내리기 3일후 ~

 

 

 

이렇게 뿌리를 내린 미나리는 텃밭 구석에 심었어요.

 

Tip: 미나리는 화분에서도 잘 자라요.

 

 

 

 

새콤 달콤 미나리 무침을 언제 먹을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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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ong Cherry 2015.05.19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둑반찬을 만드셨네요~^^
    깻잎 번찬은 무얼 만들어도 다~ 맛있는데... 짱아치가 최고봉이죠~^^
    미나리도 수반에넣고 키우면 부들부들하니 참 맛나게 먹을 수 있는데,, 저에게는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ㅠ
    미나리도 잘키워서 맛나게 드실꺼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11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말씀대로 깻잎 반찬은 다 맛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깻잎 나물도 안먹어 본지가 꽤 된거 같은데 나중에 많이 자라면 먹을수 있겠죠? ㅎㅎ
      미나리는 작년 여름에 키웠었는데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갔다오니 다 말라 버렸어요 ㅠ
      올해는 잘 키워 볼려구요 :)
      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19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가 많이 있나봐요...전 시골에 살았을때 보고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자라나 보지도 못한 모종들이 너무 아까워요...ㅠ
    깻잎 짱아찌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ㅎㅎㅎ 그리고 삼겹살 구워서 싸먹어도 맛있겠어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15 신고 수정/삭제

      저희 뜰엔 정말 많아요 ㅠ
      날씨가 더워지면 덜 한데 요즘 비내리고 흐려서 그런지 하루는 밖에 나가보니 담에 스무마리까지 보이더라구요 @@
      제가 유기농으로 텃밭을 가꿀려고 하다보니 너무 많아 보일때만 잡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
      깻잎 장아찌를 삼겹살에 싸먹을수도 있군요 ㅎㅎ 몰랐는데 한번 그렇게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5.19 09: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나리를 키울 수 있는지 몰랐어요. 시골길님께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달팽이가 저리 겁도 없이! ㅋㅋ 저는 찾아 볼래야 껍데기만 보이는데. 켈리는 그렇군요! 저희는 이제 거의 온 집안이 독감으로 한달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서서히 나아갑니다. 정말이지 한사람의 손도 아끼운 이럴때 감기 걸려서 암것도 못하고 있는 울 낭군을 볼때(혼지서 4주 아픔) 정말 긴병에 효자없다라는 속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이런 내가 참 못됬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저도 아파서 골골되는데 말이죠. 하하하. 이렇게라도 푸념하네요. 하하하. ㅠㅠㅠㅠ. 괜찮아요 괜찮아. 다 괜찮아요. :) 그래도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깐요. 호호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25 신고 수정/삭제

      미나리는 뒷뜰 구석에 키우면 잘 퍼져서 키우기가 쉽더라구요.
      나중에 애기 조금 크면 한번 해보세요 ㅎㅎ
      동네 달팽이들이 저희집에 맛있는거 많이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 다 저희집에 모이네요 ㅋㅋ

      남편분께서 제일 많이 앓으셨나봐요 ㅠ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무카미님을 포함해서 가족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
      한번 고생하고나면 그래도 최소 6개월은 무사한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셔서 감기도 다 떨쳐내시고 힘내세요 ~~~~~~
      아프신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19 1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가운 텃밭 소식이네요 ㅋㅋ
    저 깻잎 장아찌 좋아하는데 사다먹는건 영 제맛이 아니고 만드는 건 젬병이라 Countrylane님 장아찌로 대신 만족하렵니다.
    간장물 곱게 든 것이 맛있어보여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달팽이들 때문에 영 텃밭을 가꿀 마음이 안들어요 ㅠ
      물론 날씨가 더워지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안타까운 모종들 생각만 하면 답답하거든요 ㅠ

      깻잎 장아찌 쯤이야 첼시님은 후다닥 해서 드실텐데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5.19 1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몸에 좋은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시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33 신고 수정/삭제

      채소를 많이 먹긴하는데 탄수화물을 더 많이 먹어서 걱정이에요 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19 1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깻잎 장아찌,,,얼마나 맛있을까요...진짜 조금 얻어 가고 싶네요.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4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가까이 계시면 드리고 싶어요.
      여름엔 잘 자라서 많~이 드릴수 있거든요.
      요즘 이사 때문에 바쁘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 드림 사랑 2015.05.19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맛있어보여요 깻잎이 말이죠

  • 이야기좋아 2015.05.19 1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세요!!부럽네요 증말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5: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 이웃님들 김진옥님이나 저녁노을님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많이 봐요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저녁노을* 2015.05.19 16:28 신고 수정/삭제

      에효...노을이가 감사해야겠ㄴㅔ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28 신고 수정/삭제

      맛있는 요리 소개도 해주시고 레시피도 많고 제가 감사하죠 ㅎㅎ ^^

  • *저녁노을* 2015.05.19 1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맛있는 깻잎지...노을이두 좀 담가야겠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2:16 신고 수정/삭제

      노을님 장아찌는 안봐도 맛있을텐데 ㅎㅎ
      감사합니다 노을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9 18: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달팽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희도 깻잎 나올때 열심히 수확해서 깻잎장아찌 담가 두고 일년 내내 먹어요...ㅎ
    애들은 절대 손에 안대지만... 우리 부부는 깻잎 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이거든요...ㅎ
    올해 상큼한 미나리 한번 심어 보고 싶었는데...ㅎ
    저렇게 마트에서 사다가 뿌리 내리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2:00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 사진 그날 비가 오는데 밖에 나가보니 30마리도 더 본거 같아요 ㅠ
      잡아도 계속 오네요 ㅋㅋ
      깻잎 장아찌는 시간이 흘러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더군다나 파아란기쁨님네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하신거라서 향도 좋고 아주 맛있겠어요 :)
      저희도 남편하고 저만 먹고 딸래미는 아직 이맛을 모르더라구요
      원래 애들은 안좋아하는건지...
      미나리는 키우기 쉬운데 작년에 일주일동안 여행가을 간동안 물을 안주니 다 죽었더라구요.
      하필 그때 아주 무더위였거든요 ㅠ
      물만 제대로 주면 키우기 쉽긴해요 ㅎㅎ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19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깻잎 정말 맛있져 ㅎㅎ 저희는 시골에서 보내주셔서 먹습니다 ^^ 사진 보니 식감이 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47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보내주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19 2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잉? 미나리가 저렇게 키우기 쉬운거였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47 신고 수정/삭제

      키우기 아주 쉬워요, 약간 그늘진곳이 좋구요, 그리고 땅이 항상 촉촉해야 잘 크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20 0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깻잎 장아찌...
    사실 저거 하나 있으면 더운 날 물 말은 밥에 척척 얹어서 먹어도 꿀맛이잖아요~~~
    아흥...언제 그런 맛을 또 즐겨 볼라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53 신고 수정/삭제

      네, 밥도둑이에요 ㅎㅎ
      그런데 이번에 많이 못담가서 아끼면서 먹고있어요 ㅋㅋ
      클라라님네는 이사 때문에 텃밭은 힘드시죠? 에고..ㅠ
      요즘 바쁘시겠어요, 9월이 멀지 않았네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20 0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깻잎장아찌 참 좋아해요~ 4~5년 전쯤에 만들어 둔 깻잎장아찌를 아직도 아껴먹고 있어요.ㅎ
    깻잎은 장아찌도 맛있고,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향긋한 것이 참 좋아요~
    미나리도 심으셨다니, 그걸로 요리를 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미나리 무침이 상상되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요.ㅋ
    저는 그냥 미나리도 좋아하는데, 돌미나리무침도 참 좋아했어요. 워터크래스라는 채소가 미나리랑 비슷하다고 들어서 찾아봤는데,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아직 발견할 수가 없었어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23 신고 수정/삭제

      어머나 4-5년된 깻잎 장아찌라니 @@ 저도 아껴서 먹고 있어서 그마음 알아요 ㅎㅎ
      깻잎 정말 맛있죠 ㅎㅎ
      작년에 제 텃밭에 깻잎이 정말 잘 자랐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날씨도 왔다갔다하고
      제가 게을러서 늦게 모종을 시작하기도 했고 그래서 꺳잎을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워터크래스는 미나리처럼 물에서 자라긴 하지만 맛이 비슷하진 않아요.
      그런데 검소씨님도 향이 강한 채소를 좋아하시는거 보면 워터크래스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제입맛엔 맛있거든요 ㅎㅎ
      나중에 마켓에서 발견하시면 꼭 사서 드셔보세요 :)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20 10: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 맛있겠네요. 전 반찬을 잘 안먹는 편인데 요거면 밥 한그릇 하겠어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25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가 밥도둑이에요 ㅎㅎ
      제 텃밭에 깻잎이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20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는 비소식이 없는데.... 구름만 며칠 낀대요. ^^;;
    깻잎 장아찌!!! 저 충격 받았어요. 제가 깻잎 장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한인 마트에서도 깻잎이 비싸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은은한 깻잎의 향~~~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 침만 한사발 떨어집니다. 흑흑.
    미나리도 먹어 본 지 참 오래 되었네요. 이것도 향이 참 좋은데 Countrylane님댁에서 맛있는 미나리 무침도 곧 드시겠군요. ^^
    담을 기어 올라가는 달팽이들이 제 눈에는 너무나 귀여워요!! 아잉, 귀여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32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네도 흐리군요. 저희는 이번주 금요일만 비가오지만 매일 흐리고, 추워요.
      깻잎 장아찌를 만들려면 많이 사야될텐데 비싸면 만들기 힘들죠..ㅠ
      정말 아쉽네요..
      미국에 살면서 미나리를 그렇게 자주 먹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희도 집에 키울때만 먹지 따로 마켓에서 사오지는 않거든요.
      제가 미나리 키우기 쉽다고 큰소리 쳐놓고 잘 자라지 않으면 어쩌지 조금 걱정이에요 ㅋㅋ 제발 잘 커야될텐데 ㅋㅋ
      달팽이들은 어쩜 이렇게 번식을 잘하는지 아무리 잡아도 절대 줄지 않아요 그래서 저한텐 귀엽지 않습니다 노라님 ㅋㅋ
      늘 감사합니다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6.21 14:09 신고 수정/삭제

      텃밭의 깻잎으로 만든 장아찌는 다시 봐도 침샘이 막 자극되네요.
      깻잎 특유의 그 향이 정말 좋아서 먹고 또 먹고 그랬던 기억이 또 나요.
      달팽이들은... 저한텐 여전히 귀엽다는. 쟤들은 어찌 저렇게 잘 타고 오를까요? 귀여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1 14:52 신고 수정/삭제

      이 깻잎 장아찌는 벌써 다 먹었구요, 새로 깻잎을 심었더니 망했어요 ㅠ
      도무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늘 해던대로 해왔는데 그러네요..
      그래도 오늘 다시 깻잎 씨앗을 뿌렸으니 이번엔 제발 잘됐으면 좋겠어요.

      달팽이들은 저의 적인데 귀엽다니요? ㅋㅋ
      다행이도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지난주엔 달팽이들 한마리도 못봤어요 ㅋ
      이번주에 텃밭 업데이트 올려볼게요.
      노라님, 굿나잇! ^^

  • 봉봉.. 2015.05.20 14: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해준 깻잎찜이 생각나네요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 ㅜ 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02:53 신고 수정/삭제

      엄마가 해주는 요리는 다 맛있죠? ㅎㅎ
      저도 제 친정어머니께서 늘 해주셨는데 그맛을 똑같이 낼려고 해도 안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5.20 23: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그래도 그저께 학교 걸어가다가 같은집에서 달팽이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countrylane 님 생각했거든요ㅋㅋㅋㅋ 딸아이랑, 그 전까지 "슬슬 달팽이가 돌아올때도 되었는데.." 함서 몇주를 기다렸구요.
    그런데 저 간장깻잎 넘넘 좋아하는데 진짜 그 맛이 막 느껴지는거 같네요.@.@ 미나리도 기대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02:57 신고 수정/삭제

      그 집 담에 달팽이가 다시 돌아왔나봐요ㅋㅋ
      그집 주인분은 이제부터 다시 달팽이하고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ㅋ
      저도 속터져요 ㅋㅋ

      깻잎은 집에서 키워서 바로 따서 담근거라 그런지 향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미나리는 작년에 망했는데 올해는 잘컸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5.21 0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는 그 어떤 음식보다 깻잎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당 ^^

                                                            

 

요즘 제 텃밭은 여름준비에 정신이 없어요.

 

남캘리포니아에 사는 분들은 벌써 여름 채소를 심으셨을텐데

 

저는 조금 늦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준비를 할려고 이주전에 퇴비를 사와서

 

오이와 호박을 심을곳에 넣어서 준비를 시키고

 

어제는 드디어 땅을 뒤집고 곱게 만들어주는 작업을 했어요.

 

 이렇게 준비가 된 텃밭에 씨앗 여러 종류를 심으려구요.

 

(어제 작은 텃밭에서 고생을 했는지 밤엔 어깨도 쑤시고 팔도 쑤셔서 

 

진통제 한알을 먹고 잤어요.)

 

 

 

요즘 제 텃밭 구경하세요. ^^    

 

 

 

 

 

작년에 제 텃밭에서 받은 들깨 씨앗인데 너무 많아서 씨앗봉투에 못넣고

 

집락 샌드위치 봉투에 넣어서 보관을 했어요.

 

 

 

 

 

 

 

 

다음주에 심을 씨앗 몇가지 ~

 

 

 

 

 

 

 

 

 

작년에 늙은 오이에서 받은 한국오이 씨앗 ~ 

 

 

 

 

 

 

 

운동 부족이라 작은 텃밭에서도 고생을 하네요 ㅠ

 

그러면서도 제 텃밭이 작다고 늘 불평만 합니다 ㅋ 

 

 

 

 

 

 

 

덩쿨호박은 다닐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위로 올라타면서 자라라고 제가 작년에 덩쿨 trellis를 만들었어요.

 

  

 

 

 

 

 

 

요긴 오이를 심을 자리 ~

 

 

 

 

 

 

 

 

작년 호박 사진 구경하세요 ~

 

 

 

 

 

 

 

 

작년 여름 오이 사진도 구경하세요.

 

오이는 정말 잘 자랐어요 ㅎㅎ

 

집에서 키운 오이로 김치를 담갔더니 어찌나 아삭하던지!

 

올해도 잘 자라달라고 말X 퇴비랑  텃밭 구석에서 썩힌 

 

컴포스트 퇴비까지 듬뿍 넣어줬어요 ~~~~

 

 

 

 

 

 

 

상추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눠주면서 

 

정말 잘 먹었는데 이제 꽃대가 올라올려고 하네요.

 

그래서 지난주에 상추 모종을 또 시작했어요 ~ 

 

 

 

 

 

 

날씨가 풀리면서 제 텃밭에도 햇빛이 더 들어오더니

 

상추는 이렇게 붉게 변했어요.

 

볼때마다 너무 예쁩니다 ㅎㅎ

 

 

 

 

 

 

 

 

치커리도 꽃대가 올라오기 직전 ~

 

 

 

 

상추하고 깻잎을 심은 화분 세개는 햇빛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집 앞마당에 놨어요.

 

상추는 5일만에 나왔는데 깻잎은 아직 소식이 없네요..

 

 

 

 

 

 

벌레 공격에 죽은줄만 알았던 부추는 물을 주기 시작하니

 

다시 살았어요!!!

 

 

 

 

 

 

구석에서 혼자 자라는 토마토도 발견 @@ 

 

 

 

 

 

 

 

아보카도는 먹고 씨앗 하나를 화분에 심었더니

 

 쌍둥이로 두개가 나왔어요 ~~~

 

 

 

 

 

 

 

떨어진 다육이 잎은 이렇게 땅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잎 끝에서 새 생명이 나와요.

 

다육이 번식하기 참 쉽죠? ㅎㅎ

 

 

 

 

 

 

 

 

이건 열무꽃이에요.

 

씨앗을 받을려고 둔건데

 

너무 예뻐서 꽃병에 꽂아줬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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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4.13 0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진짜 보물창고네요. Countrylane님께서 정성을 들이고 이쁘게 가꾸신 보람이 다 눈으로 보여요.
    어제 몸살이 좀 나신 것 같은데 오늘 몸은 괜찮으세요?

    올해도 얼마나 맛있고 이쁜 채소들이 자랄까나... 벌써 상추는 포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 침 좀 흘렸어요. ㅋㅋ (상추야 미안하다!)
    열무는 맛도 좋은데 꽃도 이쁘네요. 하얀꽃이 봄느낌을 물씬 줍니다.
    Countrylane님께서 텃밭은 아주 자랑스러워 하실만 해요. 두 엄지 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9 신고 수정/삭제

      상추 정말 맛있어 보이죠? ㅎㅎ
      얼마 전까지만해도 파란-보라 빛이 나던 상추가 빨갛게 변한게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ㅎㅎ
      호박하고 오이가 잘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흑..
      다른 씨앗은 많은데 호박 씨앗은 없어서 한국마트에 가면 사와야돼요.
      혹시 나중에 씨앗 필요하시면 얘기하세요 제가 보내드릴게요.
      오늘도 무리를 조금 했는데 애드빌이 있어서 괜찮아요 ㅋ

      열무는 꽃이 참 고상하게도 피더라구요 ㅋ
      리빙룸에 놨더니 볼때마다 예쁘네요 ㅎ
      늘 제 텃밭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난별석 2015.04.13 0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매우 세련되어 보입니다.
    아름다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21 신고 수정/삭제

      아름답고 세련되어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
      제가 싫어하는 달팽이랑 벌레를 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 싶어요 ㅋ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3 0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너무 부러워요^^
    텃밭을 보니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2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네는 농부 수준으로 정말 잘 키우시던데 제가 부럽습니다 :)
      요즘 이곳은 낮에는 덥고 밤엔 춥고 아주 희안한 날씨에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토 2015.04.13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가꾸시는구나! 근데 텃밭있으면 해충 걱정 없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12:37 신고 수정/삭제

      해충이 벌레인가요? 벌레는 있지만 유기농으로 키울려면 어쩔수 없구요, 달팽이도 많아요 ㅎㅎ
      저는 벌레도 지렁이도 달팽이도 다 싫어하는데 어떻게 가꾸고 있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13 13: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엄두도 못낼것 같은데 말이죠ㅎ
    이제 또 저곳에서 다양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겠죠?
    이쁘게 잘 가꿔가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51 신고 수정/삭제

      텃밭일은 저의 #1 낙이라서요 ㅎㅎ
      방쌤님이 등산하고 여행을 좋아하듯이요.
      제발 잘 자라야되는데 저도 걱정이네요.
      텃밭 오이가 정말 맛있거든요.
      잘되면 보여드릴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4.13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에 아버지랑 텃밭 가꾼적이 있는데..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53 신고 수정/삭제

      아버님이랑 텃밭 가꾸셨군요 :)
      저는 제 어머니가 늘 텃밭을 가꾸셨어요.
      세이렌님은 아버님하고 추억이 많으시겠어요. ^^

  • 세상속에서 2015.04.13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구경 잘하고 갑니다.
    잘키워서 맛나게 드세요^^

  • 첼시♬ 2015.04.13 1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하고 치커리가 정말 예뻐요. 화초 같아요~! 오이와 아보카도 씨앗도 싹틔우셨네요. ㅋㅋ 오이는 매번 모종으로만 봤는데 씨앗을 심어도 자라는군요. 아보카도 씨앗은 왠지 종자라기보다는 거대한 알처럼 보여서 싹이 난다는게 신기해요. 나중에 아보카도가 열리려나요? 기대됩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56 신고 수정/삭제

      사실 치커리는 맛보다 예뻐서 키우는거에요 ㅋㅋ
      색도 연한 녹색이 너무 예쁜거 같구요.
      아보카도는 쌍둥이로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
      아보카도를 집에서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직접 땅에 심는건 모르겠어요
      왜냐면 뿌리가 너무 퍼져서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나중에 꼭 넓은 뒷뜰있는 집에 살면 아보카도도 키우고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13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알뜰 살뜰 씨앗도 다 챙겨두시고... ^^
    한국마트에 가면 모종을 파니까, 저는 올해도 모종 사러 가려구요. 씨앗도.
    그러기 전에, 어제 땅 좀 뒤집었더니... 난리났어요... 삭신이 쑤셔서... 에구에구에구;;;

    근데 퇴비같은건 어디 가면 살 수 있을까요? 집에서 만드는 퇴비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히~ 여기 오면 신기한것도 궁금한 것도 너무 너무 많아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2:04 신고 수정/삭제

      땅 뒤집는일 정말 팔나가는 일이에요 ㅠㅠ
      텃밭이 크면 땅 가는 미싱을 살텐데 워낙 작아서 안샀거든요.
      힘들어도 나중에 맛있는 채소가 쑥쑥 나올테니 걱정마세요ㅎㅎ
      퇴비는 홈디포나 로우스나 다른 널서리에 가시면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꼭 저렴이를 사다가
      가격 조금 나가는 worm castings로 compost tea를 만들어서 비타민 주듯이 가끔 줘요.
      나중에 컴포스트 티 만드는것도 올려볼게요, 동영상은 유투브에도 많이 있어요.
      텃밭 한구석은 제가 퇴비더미를 만들었어요.
      음식물 쓰레기나 텃밭에서 나오는 야채 쓰레기를 담아서 가끔 뒤집어 주고 물도 뿌려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제대로 안해서 그냥 쓰레기 더미로만 보여요 윽..ㅋ
      냥이님 텃밭 화이팅! ^^

  • Clara 2015.04.13 2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깻잎도 심으시네요~! 심는 것만 봐도 막 깻잎쌈, 깻잎 장아찌 떠오르고...ㅋㅋㅋㅋㅋㅋ

    저희도 이사 가기 전 까진 농사 좀 지어보자고 주말에 다짐 했는데..깻잎이랑 토마토는 꼭 성공해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완전히 농사를 망쳐서 말이지요....흑흑)
    그 두가지랑 베이즐, 민트 정도만 키워보고 싶어요...(이것도 페스토, 모히또 요런거 막 생각하면서..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2:07 신고 수정/삭제

      이사가시기 전까지 할수 있죠 그럼요 ㅎㅎ
      깻잎은 씨앗만 뿌려도 나오니까 꼭 성공하실거에요.
      그리고 농사는 할수록 느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망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
      베이즐도 정말 쉽고, 민트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번식해서 정말 많아져요.
      저도 민트향 맡고 싶네요 ㅎㅎ
      클라라님네도 텃밭 화이팅이에요 ^^

    • 삐딱냥이 2015.04.14 03:49 신고 수정/삭제

      전 그냥 민트 말고 캣민트 키우고 싶은데, 그거 키우면 동네 고양이들이 죄다 몰려온다고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ㅜㅜ 전 오는건 괜찮은데... 갸들이 캣민트가 제대로 크게 두지를 않는다네요. 좋아서 문질러대는 바람에 말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05 신고 수정/삭제

      캣닙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제 주말농장 이웃분이 그거 많이 키우셨는데 고양이들이 좋아한다고 하신 기억이 나요.
      만지면 부드럽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ㅋㅋ
      정말 그거 키우면 동네 냥이들 다 냥이님집에 모이는거 아니에요? ㅋㅋ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준비 하시는 것 보니 제 마음도 같이 들뜨네요.^^ 제 취미중의 하나가 텃밭가꾸기인데, 사실 식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잘 키우지도 못해요. 다만 제가 흙에서 흙 만지고 있는 걸 너무 좋아해서 매년 봄만되면 땅 갈아 엎을 때만 기다려요. 다만 아직도 눈이 다 녹으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저는 보통 빠르면 5월 말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씨를 뿌리는데, 작년에는 너무 늦어서 왠만한 것은 다 모종을 사다 심었어요. 다른 이웃들 하는 걸 보니 3월 말쯤 실내에서 키우기 시작해서 나중에 옮겨심길래 저도 올해는 그렇게 하려고 맘 먹긴했는데, 아직 실천을 못해서 아마도 올해도 모종을 살 것 같아요.
    countrylane님네 텃밭도 풍년이길 기원할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12 신고 수정/삭제

      추운곳에 사시는군요 아직 눈이 녹아야된다니 @@
      사계절 뚜렷한 곳에 사는 분들이 부러워요 :)

      즐거운 검소씨님도 텃밭 잘 가꾸실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땅만지는거 좋아해요 그런데 가끔 지렁이를 보면 아직도 놀랍니다 ㅋㅋ
      아직 눈이 안녹았으면 꽤 추울텐데 모종 시작하는것도 일이겠어요
      저도 님이 널서리에 가셔서 모종을 사시는게 나은듯 합니다.
      즐거운 검소씨님 텃밭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14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이상하게 잘 자라던 다육이들이 죽어가고 있어서 우울해요. 누렇게 변하면서 쪼글해지기 시작하길래 너무 물을 많이 주나 싶어 일주일 한번을 2주 한번으로 줄였더니 그냥 삐쩍 마르는거 있죠. ㅠㅠㅠ
    다육이 물 얼마나 자주 주시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1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 많이 죽였어요 ㅠ
      저는 오히려 물을 자주주면 죽고 이주에 한번만 주면 살았는데 그걸 잘 기억하지 않아서 죽나봐요 ㅠ
      다음엔 다육이 말고 tropical plants만 키워보세요.
      도움이 안돼서 미안해요..

  • 이노(inno) 2015.04.14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호박 키우시는곳 잘해 놓으셨네요.
    창문쪽에 해서 그린 커텐으로도.....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16 신고 수정/삭제

      사도 되는데 큰 것들은 차에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었어요.
      창문이 보이는데는 아쉽게도 차고에요 ㅋ
      예전에 다른 집에서는 울타리 같은걸 창문옆에 두었더니 오이가 타고 올라가면서 너무 예뻤어요 ㅎㅎ
      이노님이 그린 커텐이라고 하셔서 생각이 났습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4.14 10: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 좀 뜯어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맛있게 잘 키우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35 신고 수정/삭제

      상추도 다른 야채도 매일 드릴수 있어요 :)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텃밭 가꾸는일을 좋아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14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1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g Cherry 2015.04.14 1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희집 텃밭 화분도 뿌린 씨들이 싹을 틔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그런데 시골길님 텃밭은 벌써 무성하고, 풍성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4:16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은 집안에서도 야채를 잘 키우시더라구요 :)
      새싹이 올라올때 정말 뿌듯하죠 그럼요 ~~ ㅎㅎ
      저도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야채가 예쁘기만 해요.
      여름엔 호박잎으로 아주 풍성할거 같아요. 텃밭 화이팅입니다! ^^

  • 자판쟁이 2015.04.15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저는 저번주에 상추씨 뿌렸어요.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ㅋㅋ 텃밭은 없고 옥상에서 조그맣게 키워보려구여 ㅋㅋ 사실 사먹는 게 싸긴한데 걍 키우는 맛 + 농약없이 먹는다는 마음에 키워보려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3 신고 수정/삭제

      와 ~~~~ 이렇게 반가운 뉴스가 ~~~!!
      햇빛 잘들어오는 옥상에서 충분히 키우실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마트에서 쉽게 살수있지만 집에서 키우는 맛하고는 비교가 안돼요 ㅎㅎ
      옥상 텃밭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다 :)
      나중에 상추 올라오면 꼭 올려주세요 ^^

  • 찌꺼 2015.04.16 05: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너무 싱싱하고 예뻐보이는 야채들이에요.
    특히 구석에서 자라고 있는 토마토 앞으로 궁금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보카도 씨앗 한 알에서 두 줄기가 나온 건 기적같아요!@@
    야채 자라는 모습 자주 구경 시켜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49 신고 수정/삭제

      작년에 비해서 잘 안자라는거 같아요 흑 ㅠㅠ
      작년엔 제가 블로그를 안해서 텃밭에 신경을 더 쓴게아닌가 핑계를 대봅니다 ㅋ
      구석에 토마토는 신기하죠? ㅎㅎ
      호박이랑 오이가 나오기 시작하면 또 올릴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4.16 1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아주 푸릇푸릇 싱싱하네요.
    저희집에도 다육이 잎이 떨어져서 화분에 놔둬봤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는지..ㅠ.ㅠ
    토양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51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두신거면 물이 촉촉하게 두셔야 되는데 그점이 궁금하네요.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는 죽인것도 있어서 참 그점이 어렵네요 ㅠ
      선인장이랑 다육이를 실내에서도 잘 키우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

                                                            

 저의 오늘 일상이에요 ^^

 

 

 

 

 

오늘 일요일은 얼마나 기운이 많던지

 

아침에 일어나자 부터 한일이 참 많아요.

 

우선, 사진에 보이는 테이블은 리폼한건데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오늘 사진의 팔레트와 지난번에 팔레트 와인랙 재활용을

 

하고 남은걸로 다른거 몇가지를 만들었어요.

 

하루종일 못과 나사를 박고 나무를 자르고 했는데

 

오늘은 완성이 안됐고

 

 며칠뒤에(hopefully) 완성되면 그때 보여드릴게요. 

 

아, 그런데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ㅎㅎ

 

 

 

 

 

 

 

 

팔레트를 다 자르고 뒷뜰에 가서 계속 미루던

 

잡초 뽑는 작업도 했어요.

 

 

 

 

 

 

 

 

 

 

잡초를 다 뽑고 사진에 보이는 선인장도 심어줬어요.

 

선인장은 몇주전에 친구 집에서 얻어온거에요.

 

친구네 선인장이 죽어간다고 저보고

 

가져가라고, 저는 잘 키울거 같다고 해서 갖고왔어요.

 

 

 

죽은 선인장 ㅠ

 

친구네서 우선 하나만 잘라왔어요.

 


선인장이 크고 (3ft 정도) 가시가 많아서

 

차에 싣는데도 약간 고생을 했어요...

 

제발 잘 커야될텐데 저도 약간 걱정이에요.

 

 

 


 


 


 

 

집에 예쁜 화분이 없어서 우선 검정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줬어요.

 

그리고 이 하얀 테이블은 제 패티오에 있던건데

 

요건 오늘 총록색 나무 선반이 있던 

 

이자리로 옮겨줬어요.

 

 

 

 

 

 

요건 오늘 잡초 뽑다가 발견한 반가운 잡초 민들레에요!

 

다른 분들한텐 골치 덩어리지만 저는 

 

제 텃밭에 없어서 그동안 아쉬워 했었어요 :)  

 

요걸 잘키워서 씨앗을 받아서 많이 생기면 나중에

 

민들레 무침을 해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텃밭 풀샷 ~

 

총록색 나무 선반은 패티오 옆으로 옮겨줬는데

 

남편도, 딸도 이자리가 더 맘에든다네요.

 

잡초를 다 뽑아주니 이제 많이 깨끗해졌죠? ㅎㅎㅎ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시면 잡초 뽑기 전과 후의

 

차이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Before

 

After

 


 

 

 

지금 사진으로 보니 조금은 정신없어 보이는데

 

시간나면 화분들을 다시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될거 같아요.

 

 

 

 

 

 

 

 

이렇게 주말이 끝났네요.

 

이웃님들 이번주에도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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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ichelle 2015.03.23 1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우연히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게됐어요
    저도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데 그곳으로 놀러가고싶네요^^ 새로운 글 올라올때마다 즐겁게읽고
    리폼아이디어도 배우고있어요
    사랑스런 텃밭도 넘 예쁘네요
    가끔씩 블로그에 놀러와도되죠?
    반가웟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0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캘리포니아에 사시는군요, 혹시 남가주이신가요? ㅎㅎㅎ
      작지만 저의 텃밭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폼은 제가 아직 초보라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 그래도 저의 리폼이 도움이 돼었으면 좋겠어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방문도 감사해요! 시간 되실때 또 들려주세요! ^^

  • 세상속에서 2015.03.23 1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하셨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08 신고 수정/삭제

      어제 하루종일 일을 했네요 ㅋ
      세상속에서 님도 행복한 오늘, 화요일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23 1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많은 일을 다하였군요
    고생하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09 신고 수정/삭제

      어제는 무슨 힘이 났는지 아침부터 움직였어요.
      텃밭에 잡초를 다 뽑아주니 제 기분이 너무 시원한거 있죠? ㅎㅎ
      드림사랑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3.23 1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여주시니 확실히 일하신게 보이네요. ㅎㅎ 날은 조금 선선해졌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12 신고 수정/삭제

      비포 사진이 흐리게 나와서 그런데 잡초가 꽤 많았어요.
      다 뽑느라고 고생을 조금 했지만 그래도 하고 나니 너무 좋아요 ㅎㅎ
      며칠전부터 약간 쌀쌀해졌어요.
      주변에 보니까 더웠다 쌀쌀해졌다하는 날씨 때문에 감기도 많이 걸린다네요 ㅠ
      자판쟁이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Clara 2015.03.24 00: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나...또 다른 리폼을 시작하셨네요..
    우와..열정을 따라 갈 수가 없어요....
    정말 저는 산더미 같이 머리속으로 생각해놓은 프로젝트만 많고..아직 끝낸것도...아예 시작을 한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요 며칠은 봄이 왔는데도 참 춥고 쌀쌀해서 움츠러 들기만 하고 그랬어요.
    한주..힘차게 시작하시고...잘 보내세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18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안보이는 또 다른것도 시작을 했는데 남편이 제발 이것저것 널려놓지 말고 focus on one thing 이라고 난리에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하나만 포커스 할수 없는게 어제 시작한 팔레트 작품이 우드글루를 발라줘서 그게 마르는 하루 동안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다른걸 시작한거거든요.
      아니면 페인트가 마르는 하루동안 다른걸 시작하던지, 늘 그런식이에요 ㅋ
      동부는 너무 추워서 날씨가 풀리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하시겠어요.
      오월쯤엔 따뜻해지겠죠? 빨리 따뜻해지길 바래요.
      클라라님도 이번주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3.24 0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사진을 볼 때마다 나도 하나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남의 떡이 커보여서 마음만 앞서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리폼은 아주아주 기대가 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11:58 신고 수정/삭제

      텃밭이 주는 기쁨이 너무 커요 :)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풀이 좋고 산이 좋아요.
      리폼은 간단한거라 너무 기대마세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준스타(JUNSTAR) 2015.03.24 0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시네요 ㅎㅎㅎ 매일 바쁘게 사시는거 같아요
    이런건 많이 많이 본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아시다시피 전 이미 게으름 DNA라 게으름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 이웃분들을 보고나면 분발하게 되는거 같아요 새삼 감사하네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12:00 신고 수정/삭제

      준님이 게으르시다니요 유투브 채널 시작 하신거만 해도 절대 게으르시지 않으세요.
      저도 이웃님들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자극받아서 좋은데요 ㅎㅎ
      준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이노(inno) 2015.03.24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라면 아마도 그냥 방치했을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하세요. ㅎㅎ
    리폼도 잘하시고, 농사도 질지으시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12:04 신고 수정/삭제

      잡초 뽑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아요 ㅎㅎ
      그런데 요즘 방치해뒀더니 잡초가 너무 많아서 뽑는데 짜증 조금 났어요 ㅋㅋ

      칭찬 감사드려요!
      이노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신선함! 2015.03.24 1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날씨도 좋은데 기분도 좋으셨겠어요 ^^
    다녀갈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12:0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네, 요즘 남캘리포니아 날씨가 좋아서 리폼도 편히 할수있고 텃밭도 잘 되고있네요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24 1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도깔끔해지고 선인장도 다시 심고~~ 완전 바쁘셨겠어요~~
    그래도 집이 깔끔해져서 기분이 좋아 지셨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8 신고 수정/삭제

      선인장 잘 키워야 될텐데 아님 친구한테 혼날텐데 나름 걱정 이에요 ㅋ
      텃밭에 잡초가 없어서 시원해보여요 ~~
      꾸러기고라니님도 오늘 수요일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 메트라프 2015.03.24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선인장이 아주..ㅎㅎ
    저도 저렇게 식물들을 키워보고 싶네요. 찹초도 매일뽑고..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2:00 신고 수정/삭제

      행복이님도 장미허브 너무 예쁘게 키우셨던데요? ㅎㅎ
      실내에서 키우는게 쉽지 않던데 그정도이시면 텃밭도 충분히 가꾸실수 있다고 봅니다.
      행복이님도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첼시♬ 2015.03.24 19: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잡초를 뽑고 나니 텃밭의 작물들이 더 가지런해보여요.
    Countrylane님은 채소도 잘 기르시니 선인장도 쑥쑥 키우실 것 같아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2:01 신고 수정/삭제

      잡초가 한번 자라기 시작하더니 점점 퍼지더라구요 @@
      잡초가 야채보다 더 많으면 안돼잖아요 ㅋㅋ
      제발 선인장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첼시님도 후추도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예예~ 2015.03.24 2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키우면 잡초관리하는게 제일 힘들거 같아요.
    그래도 정리된 모습이 보기좋게 말끔하네요.ㅎㅎ
    선인장 아마 잘 키우실거 같은데요?
    전 대파 모종사와서 화분에 키워보려구요,
    옮기긴했는데 잘 자랄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2:05 신고 수정/삭제

      잡초 뽑는게 원래 속이 시원해져서 좋은데 너무 방치해뒀더니 골치덩어리가 되었어요 ㅋ
      텃밭이 워낙 작아서 별로 할일도 없는데 혼자 힘든척 했어요 ㅋ
      대파 모종 잘 키우실거 같아요.
      요리할때 대파 잘라서 넣을수 있으니 편하고 좋으시겠어요.
      진짱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3.24 2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시고 이것저것.. 가족들이 넘 좋아하겠어요!
    저 텃밭에서 나는 채소를 먹고 자란 가족은 피부에서 광이 날거 같아요! (요즘 이런거에 필 꽂혀서 나름 공부하고있는 관계로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2:11 신고 수정/삭제

      일찍 일어나는건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습관이라서 그래요 ㅋ
      요즘 텃밭 야채 키우기에 필이 꽂히신거죠요? 와 ~ 너무 흐뭇하네요 ㅎㅎㅎ
      작은 텃밭이 주는 기쁨은 말로 할수 없는거 같아요.
      맛도 있지만 잘 자라는 과정을 그냥 들여만 봐도 행복하구요 모종을 심을때 줄 마추는것도 재밌구요 ㅋㅋ
      제 피부가 좋았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피부가 안좋게 타고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ㅋㅋ
      퍼플팝스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3.25 0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도 슬슬 정말 많이 따땃~~~해 지기 시작했어요.
    그 말씀은 곧... 저도 나가서 잡초를 뽑아야 할 시절이 도래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 하. 하. 하.... 하아~~~;;;; =333

    사이드야드에 엄마 아빠가 조성해놓으신 텃밭도 이제 슬슬 나가서 정리를 할 때가 되고 있네요.

    작년에 심어놓은 파는 그 겨울을 버티고 아직도 살아있구요 ^^ 거기에 고추, 상추, 깻잎, 토마토, 브로컬리... 를 심으려고 계획중이에요.
    눈이 왔을 때 보니까 사슴이 계단까지 올라와서 텃밭 만들어놓은데 다녀가셨더라구요. 허... ㅡ.ㅡ;;;
    그래서 애들 모종 심기전에 먼저 펜스부터 쳐야해요. 작은 애들이 와서 채소만 먹고 가는건 괜찮은데, 사슴은 틱 때문에 무서워요. ㅠㅠ

    그리고 백야드에는 모기약도 확 다 쳐버리고 싶은데... 그럼 개똥벌레도 같이 죽을까봐 그러지 못하겠어요. 혹시 개똥벌레는 괜찮은데 모기는 박멸할 수 있는 야드에 뿌리는 약같은거 아세요? 딸내미가 맨날 머드키친 만들어달라고 노래를 부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4:10 신고 수정/삭제

      따뜻해졌다니 다행이에요 :)
      사슴도 온다니 와우 ~~ 완전 다른나라 얘기같아요 ㅎㅎ
      파는 정말 강해요 어떻게 눈속에서 살았을까요? @@
      따님하고 남편분하고 이것저것 심으면서 재밌는 추억도 만드시고 맛있는 야채도 많이 드시길바래요.

      모기 문제는 작은 연못이나 통에다가 guppy fish를 키우면 거피가 모기와 알을 다 먹어서 조금 나아진다고 그러는데 확실하진 안아요.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따님하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도 더 늘겠네요 ㅎㅎ
      나중에 올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필명 생각,중 2015.03.25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부지런하지 못하면 절대 할 수 없는게 텃밭 관리라던데...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블루베리를 키워보고 싶은데 키우기가 워낙 어렵다고 해서, 상추나 토마토같이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부터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예요!ㅎㅎ
    근데 워낙 게을러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ㅎㅎ
    부지런한 countrylane님 포스팅 보면서 늘 감탄만 하다 갑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12:19 신고 수정/삭제

      블루베리는 저도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요. 왠지 어려울거 같네요.
      상추 토마토는 씨앗만 뿌리면 혼자 올라오는 아주 쉬운 야채에요.
      꼭 키워보세요. 키우면서 혼자 힐링하고 맛도 좋고요 ㅎㅎ

      까망새님 커플 부지런 하시던데 무슨말씀이세요~
      칭찬 감사드려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6 08: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너무 이뻐요^^ 재작년에 저희쪽도 민들레 열풍에 민들레 엄청 키우시더라구요... 민들레 무침 얘기 들으니... 민들레 캐다 함 심어 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6 12:0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시골 출신인데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민들레 무침을 해주신 기억이 나요.
      쌉쌀하면서 맛있는 그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잘커야되는데 앞으로 물만 열심히 주면 돼겠죠? ㅎㅎ
      파아란기쁨님도 심어보세요 ^^

  • The 노라 2015.04.06 1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뒷마당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역시~ ^^
    예전에 보니까 제 친척분 하나는 식물을 그렇게 잘 키우시더라구요.
    남들은 거의 죽여서 처치곤란인 식물도 그분 손에 들어가면 기운을 점점 차리더니 건강해지더라는.
    그런데 Countrylane님께서 꼭 그분같아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진짜 plant whisperer같으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24 신고 수정/삭제

      겨울에 가끔 온 비 때문에 없던 잡초까지 자라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 뽑았어요.
      그리고 비가 안오는 요즘 잡초가 안나오고 있어요 아니면 멀치를 사서 컨트롤 해야하거든요.
      오늘은 남편이 아이랑 계란 컬러링 하고있는중에 저는 텃밭일 많이 했어요.
      봄이라서 이제 오이하고 호박 준비할려구요.
      그런데 텃밭일은 이상하게도 저한테 잘 맞는지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려요 ㅎㅎ
      내일도 텃밭에 할일이 많은데 딸 방학은 제 텃밭일만 하다가 가겠어요 ㅋ ^^

                                                            

 

오늘 저의 일상이에요 ^^

 

 

 

(벌써 한 주가 지나고 다시 주말이 왔네요...)

 

 

 

 

아침에 찍은 텃밭 사진인데 안개 때문에 사진이 흐리게 나왔어요.

 

 

 

 

 

 

아침부터 텃밭에 나가서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가족에게 드릴 상추를 땄어요.

 

저희 집에 상추가 너무 많아서 지난주에는 다른 친구도 갖다 줬어요.

 

주말인데 고기구워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

 

 

 

 

 

 

 

 

 

 

 

 

 

정말 많이 땄는데도 이만큼 더 있어요 ~

 

 

 

 

 

 

 

 

요건 적갓인데 벌레 때문에 상태가 안좋아요 ㅠ

 

 

 

 

 

 

 

 

 

깻잎은 제가 심은게 아니고 작년에 심은 깻잎에서

 

떨어진 씨앗들로 생긴 모종이에요. ~

 

 

 

 

 

 

쑥갓도 여전히 잘크고 있어요 ~

 

 

 

 

 

쑥갓은 따면 옆에서 새싹이 계속 나와요 ~

 

 

 

 

 

 

 

 

 

브로컬리도 한번 잘라주면 옆에서 새싹이 나와요 ~

 

 

 

 

 

 

오늘 수확한 브로컬리는 이만큼 ~

 

얼마 안되지만 세식구 반찬으론 충분해요 :)

 

 

 

 

 

 

며칠전에 친정집에 가서 얻어온 호두에요.

 

친정 부모님께서 호두 농장에 가셔서 사오신건데 

 

큰 포대를 사셔서 갤런 크기 집락 봉지에 넣어서 저와 

 

형제들을 나눠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거 같아

 

저의 호수 친구에게 호두 한봉지를 줬어요.

 

(친구네는 아이가 다섯이거든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호두가져가라고 하니까 얼른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요건 딸의 한국 친구네로 간 깨끗이 씻은 상추와 쑥갓 ~ 

 

 

 

 


 

 

 

 

 

 

 

 

꽃이 활 ~ 짝 핀 앞마당.... 

 

봄이 좋은 이유는 꽃을 따로 안사도 집 앞마당에 핀 꽃으로

 

꽃병을 채울수가 있어요 ~  


 

 

 

 

 

 

핑크색도 예쁘지만 향도 정말 좋아요 ~~~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꽃병(와인병 재활용)을 놓았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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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본의 케이 2015.03.21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상추 조금 뜯어 갑니다.ㅎㅎㅎ

  • Clara 2015.03.21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쑥갓 진짜 좋아하는지라...엄청 부러워요~!!! 텃밭에 쑥갓까지..!!!
    (우동에 쑥갓 향 솔솔 나게 얹어 먹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뭐먹지..라는 한국 요리쇼를 많이 보는데..이번에 거기서 이번에 쑥갓 튀김을 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침을 흘리면서 봤다니까요~! 흐으~~~~
    파사삭..하게 튀기면 맛나겠어용~~~~~!!
    그리고 깻잎은 얼른 쌈으로다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우동에 쑥갓향 좋아해요. 게찌개인가 거기에도 들어가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쑥갓 튀김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침넘어가요 ㅎㅎ
      쑥갓 부침개는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깻잎 모종이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클려고 하는게 보여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빨리 깻잎이 커서 깻잎 쌈도 먹고 장아찌도 먹고, 해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작년에 깻잎 농사가 정말 잘됐는데 올해도 잘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 『방쌤』 2015.03.21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정말 이쁘네요. 저도 방에 꽃병 하나 둬볼까요..ㅎㅎ
    상추를 보면 전 바비큐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ㅡ.ㅡ;; 육식주의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원래 집 마당에 자라는거 아무거나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봄이라고 핑크색 꽃을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상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다행이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어서 좋아요 ^^

  • *저녁노을* 2015.03.21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정말 잘 키우셨네요.

  • 자판쟁이 2015.03.21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향이 솔솔 풍기는 텃밭이네요.
    쑥갓 가져다가 해물탕도 해먹고 전도 해먹고 싶어요. ㅎㅎㅎ

  • The 노라 2015.03.21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상추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수확이 되네요.
    와~ 상추들이 Countrylane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아서 달팽이의 공격에도 잘 자라는군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쑥갓하고 해서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
    저도 호두 참 좋아하는데 갤론 봉지에 든 호두를 보니까 눈이 띠용~!
    호수 친구분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았겠어요. 호두 많이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는데.
    꽃도 이쁘고 햇빛도 찬란해지고. 오늘 남 캘리도 더웠나요?
    지난 이틀은 비도 오고 좀 추웠는데 오늘은 180도 변신해서 피닉스는 꽤 따뜻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남 캘리도 햇빛 좋고 따뜻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3:42 신고 수정/삭제

      이젠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ㅎㅎ
      노라님도 가까이 계시면 제가 매주 갖다드릴수 있는데 아쉽네요..

      호두가 오메가 3였던가..그렇죠? 농장에서 사온거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제가 호수친구한테 얘기하자마자 친구가 얼마나 빨리 달려왔는지 몰라요 ㅋㅋ

      꽃이 많이 피어서 이젠 앞마당에만 나가도 너무 행복해요.
      날씨도 노라님네랑 또 비슷해구요, 오늘은 저는 따뜻했는데 학교에서 1 마일을 뛰고온 딸은 엄청 더웠다고 그러네요 ㅋ
      저는 다시 따뜻해져서 좋아요 ㅎㅎ ^^

  • 무카미 2015.03.22 0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 보면서 해보고싶은 마음ㅇ 모락모락 나네요. 그리고 집 앞에 핀꽃으로만으로도 꽃병을 채우시다니! 저도 한번 집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바로 죽일까봐서요. ㅎㅎㅎ.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보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키우기 너무 쉬워요, 씨만 뿌리면 나오더라구요 ㅎㅎ
      꽃은 지금 봄이라 있네요.
      평소엔 꽃은 없고 나무가지만 조금씩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이렇게 담아놓으면 한달정도 가요 ㅎㅎ
      무카미님도 꽃병에 물만 넣어서 담아보세요 :)
      제 포스팅보고 힐링 하신다니 제가 고마워요 ㅎㅎ
      무카미님,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orry 2015.03.22 02: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봐도 마음이 풍성할거같아요^^저도텃밭만있으면 요것저것키우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4 신고 수정/삭제

      코리님도 텃밭있으시면 잘키우시고 가꾸실거 같아요 :)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돼었으니 지금은 힘드실테고 나중에 애기가 조금 크면 그때 화분에 몇가지 심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22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집에 있으니까 정말 유기농으로 먹을 수 있겠어요~~
    저도 집에서 키워서 먹고 싶었는데
    햇빛을 못봐서 그런지 비실비실대다가 죽어버리더라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12:26 신고 수정/삭제

      야채를 키울려면 햇빛이 정말 중요하고 많이 필요해요.
      저도 예전에 집안에서 키워봤는데 햇빛이 안들어오니 안돼더라구요 ㅠ
      만약이라도 나중에 주말농장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첼시♬ 2015.03.22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바로 무쳐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꽃도 마당에서 꺾어오신건데 꼭 화원에서 가져온 것 같아요 ^^
    텃밭에서 봄을 만끽하시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5 신고 수정/삭제

      내일 당장 무쳐먹을래요! 상추가 너무 많은데 뭘 해먹어야 될지
      가끔 생각이 안나서 그린 스무디를 해먹거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예쁘죠? ㅎㅎ
      봄이 좋아요 좋아!!! ^^

  • 개인이 2015.03.22 2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트 보고 아~ 상추구나 했는데, 상추가 전부가 아니었네요. ㅎㅎ 텃밭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리폼도 그렇고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미술을 못했는데 이웃님들한테 재주가 많다고 칭찬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늘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2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도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텃밭 정리 했는데~^^
    저희는 화분에 하는거라 적은데....
    다양한 야채가 자라네요~^^ 흐~~~ 쌈싸먹고싶다~~~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9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서 키우는게 어렵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사진 혹시 올리셨는지 궁금한데요 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3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브로콜리 심어 봤다가 실패한 기억이... 근데 브로콜리를 클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따 먹어도 되는 군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시장에서 파는 브로콜리 모양 잡을때까지 두고 보다 장마에 휩쓸린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3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보이는 브로컬리는 첫번째 수확이 아니라서 작아요 :)
      첫번째 수확은 크고 그 다음부턴 작게 옆에서 나오거든요.
      물론 작게 나왔을때도 수확하셔도 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가끔 고급 식당에서 베이비 브로컬리 요리를 본적이 있는데 작을때 수확하는거 같더라구요.
      파아란기쁨님 텃밭도 너무 기대되요! ^^

  • 이노(inno) 2015.03.23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마당이 있는 집이면 저렇게 키워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6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센스 있으셔서 텃밭도 잘 가꾸실거 같아요.
      제 텃밭 예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23 1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슬슬 우리집도 바뻐질듯한데요 흐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의 동네도 봄이와서 이제 푸름해지고 있죠?
      너무 궁금해요.
      새싹이 올라오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

  • 예예~ 2015.03.24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웰빙이 제대로 느껴지는 일상 느낌이예요
    예쁜 꽃까지 집안에서 공수가 되다니.
    쑥갓은 따면 또 자라나봐요? 대파는 안그런가요?
    전 겨울에 화분에 심어놨던거 잘라먹었더니 그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2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파를 심으셨군요 :) ㅎㅎㅎ
      쑥갓도 대파도 자르면 또나오고 그러는데 저희집 파가 요새 벌레가 하도 꼬여서 다 뽑아버렸어요 ㅠ
      요즘 봄이라고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진짱님은 요즘 아드님 학교 시작해서 바쁘시겠어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3.24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긴 아직도 넘넘 추워요 ㅠㅠㅠㅠ 오늘 아침은 24도 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전원생활과 따뜻한 햇살, 꽃들이 눈에 띠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6 신고 수정/삭제

      24도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추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계절이 그립네요...
      요즘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서 꽃병에 담아서 그 꽃병을 이방 저방에 놓고 재활용 하고있어요 ㅎㅎㅎ ^^

  • 만두라면 2015.04.05 0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꺳잎을 좋아해서 깻잎을 몇 번 심어봤는데, 딱 한 번 성공했어요. ㅠ 그게 한 4년 전인데, 그 때 수확한 깻잎으로 담근 장아찌가 아직도 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32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저도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키운 깻잎은 향이 더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더 좋고, 그래서 사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다시 꼭 심어보세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캘리포니아인데 지금 시작할려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07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 님~~~ ㅎㅎ 또 질문하러 왔어요. 브로컬리도 씨앗을 뿌리면 되는 거지요? 상추처럼요.
    고추, 깻잎, 오이, 토마토, 가지는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될 것 같구요... 하아~~~;;; 이제 동트는데로 일어나서 바깥일 할 때가 왔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4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시작하기 너무 너무 쉬워요.
      뿌리기만 하면 나와요. 흙은 씨앗 크기의 한배로만 덥어주면 됩니다.
      고추는 모종을 사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발아될때까지 한달도 걸릴수가 있거든요.
      동부도 봄이왔네요 ㅎㅎ 얼른 시작하세요!
      텃밭 화이팅~~~ ^^

                                                            

 

 

다음주 주말에 저의 형제들을 불러서 바베큐를 할 예정이에요.

 

원래는 이번 주말에 할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에 비가 계속와서

 

 이번주에 못했어요.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제 텃밭 쌈채소는 준비가 되었어요 ^^

 

 

 

 

 

 

 

 

 

 

 

패티오/ 밖에서 바베큐를 하고 먹고 다 했으면 좋겠는데...

 

흠..

 

자리가 너무 좁고 제 패티오 테이블도 너무 작고...

 

그래도 다육이들은 너무 예쁘다! 

 

 

 

 

 

 

 

 

시원하게 샤워를 시켜준 다육이 사진이에요 ~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패티오 물청소도 자주 안하고 있고

 

다육이들은 샤워는 커녕 야채나 쌀을 씻고 남은 물로 가끔씩만

 

물을 주고있어요.

 

 

 

 

 

 

 

 

가끔 패티오 청소를 할때 다육이들도 물로 한번 쫘 ~ 악

 

샤워를 시켜주고 쌓인 먼지도 씻어주면 

 

빤짝 빤짝 예뻐져요 ~~~ ㅎㅎㅎ 

 

  

 

 

 

 

 

 

놀라지 마세요 ~

 

이 낡은, 누가 버린듯한 테이블은

 

미국 온라인 벼룩시장 크렉스리스트에서 샀어요.

 

테이블 주인이 야외 테이블로 쓴 탓에 테이블 아래에 버섯까지

 

달려있는 상태로 저희집에 왔어요 ㅋㅋ 

 

테이블은 주인분이 직접 만드신거라네요.

 

남편이 픽업을 했는데 테이블을 보자마자 맘에 들었대요 ㅎㅎ

 

 

(사진은 테이블을 한번 깨끗하게 물로 닦은 후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패티오도 맘에 들지만 다음주에 바베큐를 재밌게 밖에서

 

먹을려고 데려왔어요.

 

얼마에 샀는지 궁금하신 분들 있을거 같은데...

 

다음에 얘기해드릴게요 :)

 

아직 패티오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쁘게 꾸미고 나서 사진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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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꾸러기고라니 2015.03.02 06: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랑 다육이들이 정말 이쁘게 컸네요~~
    야외에서 바베큐 하면 정말 재미있고 맛있을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1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가 다육이들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고 싶어서 얘네들을 (다육이들) 잠깐 옮겨줘야될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02 0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베큐 드실려고 씬이나셨군요
    테이블도 이쁘게 꾸밀 생각에 기쁘고
    기대하시는듯 하시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1 신고 수정/삭제

      제 동생이 바베큐도 좋아하지만 제 텃밭 야채를 좋아해서에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서 늘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테이블은 아마 이 상태로 둘거 같아요 ㅋㅋ
      테이블 심해보이죠 ㅋ ^^

    • 드림 사랑 2015.03.02 13:31 신고 수정/삭제

      네 솔직하게 심각하지만
      변신을하면 멋진 작품이 될꺼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40 신고 수정/삭제

      저 지금 드림사랑님과 자판쟁이님 반응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제가 놀라지 말라고 포스트에 쓴 이유가 이웃님들이 이게뭐지? 하고 놀랄까봐 그런거에요 ㅋㅋ
      오늘밤 너무 웃었어요!!! ^^

    • 드림 사랑 2015.03.02 13:46 신고 수정/삭제

      솔직하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51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밖에서 고생이 많아서 그런거지 원래는 예쁜애에요ㅎㅎ
      나중에 제가 예쁘게 셋업하면 그때는 놀라셔야돼요 아셨죠? :) ^^

    • 드림 사랑 2015.03.02 13:55 신고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

  • 이노(inno) 2015.03.02 09: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또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되요.
    그냥 저 상태도 이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2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저도 이상태가 좋아서 산거에요 :)
      제가 늘 페인트하고 뭘 많이 바꾸긴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둘거에요.
      그래도 버섯은 다 떼어냈어요 ㅋㅋ

  • Hansik's Drink 2015.03.02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저만의 텃밭을 너무 갖고 싶네요 ㅎㅎ
    부러워요~~

  • 자판쟁이 2015.03.02 10: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에 있는 테이블..
    그걸 사고 판다니 놀라워요.ㅎ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그냥 버리거든요.
    테이블을 직접 만들었다는 것도 놀랍고
    저렇게 좀 된 아이를 팔 생각은 더더욱 안할 것 같아요.

    문화 차이가 재미있어요.
    저도 호주에 있었을 때는 왠만하면 고쳐 쓰고 중고 거래도 많이 했는데
    한국에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버리고 새거사~라는 마인드가 생기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9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쵸? ㅎㅎㅎ
      그런데 아주 저렴이로 산거에요..제 스타일 아시잖아요 ㅋㅋ
      제가 예뻐하는 아이에요 자판쟁이님도 예뻐해주셔요 ㅎㅎ
      미국에도 중고거래가 인기가 많은데 호주랑 비슷한가봐요.
      한국에선 모든게 convenient해서 그런가요?
      원래 사람은 사는 환경에 맞춰가잖아요 저도 한국에 살았으면 그럴거에요 ^^

  • 메트라프 2015.03.02 1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정말 푸르른게.. 봄이 느껴집니다.
    매번 올때마다 자연을 보고 가네요..생활의 작은 힐링이 되는듯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3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봄이돼서 더 푸른가봐요.
      겨울엔 아이들이 약간 말라보이고 추운데서 있어야하는 아이들이 참 안됐거든요.
      제 블로그에서 힐링을 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02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3.1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바비큐파티라니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꽤 자주 그런 시간을 가졌었는데
    언제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
    봄 맞이 샤워를 마친 아이들이 뽀송뽀송하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36 신고 수정/삭제

      비가 하루종일와서 집에 있었어요.

      제 동생을 위한 바베큐에요 :)
      동생이 제 텃밭 쌈야채로 고기쌈을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방쌤님의 누님분들도 방쌤님을 챙기시는거 같은데 누나의 마음은 다 같나봐요^^

  • The 노라 2015.03.0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파릇파릇. 너무 이뻐요. 사랑을 잘 받아서 그런지 녀석들이 튼실튼실 아주 건강해 보여요.
    상추는 드디어 쌈싸먹을 크기가 되었군요. 달팽이와 share해가면서 겨우 키운 상추라서 더 이뻐보여요.
    쌈채소 사진을 보니까 너무 탐나요. 탐탐탐. ^^
    야외 테이블은 wood가 정말 원목이네요. 와~! 요즘 저런 것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가격이 막 궁금해진다는. ㅋㅋ

    캘리포니아 남부에는 지금 비가 오나 보군요. 저희는 비가 온다고는 했는데 아주 찔끔왔어요.
    대신 주말내내 구름에 덮혀서 너무 어두워요. 저는 해가 필요한데... 해야, 나와라~!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48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봄이라고 다시 푸름해진거 같아요.
      노라님네도 흐렸군요... 제동네는 비가 많이와서 달팽이 액티비티가 많아 보이더라구요 흑 ..
      저도 춥고 비가 오면 아무데도 안가고 방콕하고 있어서 빨리 다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테이블보고 이웃님들이 놀라실줄 알았는데 역시 노라님은 저의 vision을 이해하시는거 같아요 :)
      이 테이블이 물론 상태 때문에 비싸보이진 않지만 이렇게 weathered 되고 러스틱한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물론 가격도 저렴이죠 당근이요 ㅎㅎ 제가 비싼걸 사는사람이 아닌거 아시죠? ㅎㅎ
      나중에 다 셋업하면 이 테이블을 예뻐해주시는 이웃님들이 많길바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라님! ^^

  • heyjuly 2015.03.02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집에 놀러가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자주 아이템들을 사오시고 아주 부지런하게 멋진 작품들로 변신시키는 것 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싶어요. 감탄할 거 같애요. 진짜 재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사고팔고 바꾸고 정신없는 일을 너무 자주하고 좋아해요 ㅋㅋ
      얌전히 우아하게 앉아서 커피 마시고 싶은데 오분도 안되서 이생각 저생각하고 일어나고 가만히 못있네요 ㅋ
      그런데 살은 왜 안빠지는지 ㅠ
      얼른 저희집 옆에 이사 오셔서 놀러오세요 ㅎㅎㅎ^^

  • 개인이 2015.03.02 2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식물이 많네요 ^^ 알로에도 보이는데, 저도 알로에는 키우고 있는데 보기 좋네요 ㅎㅎ 전 왜 테이블을 보면서 리폼을 생각하게 될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2 신고 수정/삭제

      네 알로에도 많이 있어요. 알로에가 데인 피부에 바르면 약도 되고, 얼굴 마사지에도 좋고, 예쁘기도 해서 제 꽃병에도 담아놓기도 해요 ㅎㅎㅎ
      테이블을 보고 리폼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아마 이대로 놓을거 같아요...
      이웃님들 실망할거같은 예감 ㅋㅋㅋ ^^

  • 예예~ 2015.03.02 2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너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 다육이들은 실내에서 햇볕도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실비실한데
    아, 저도 담엔 쌀씻고 나온 물을 좀 줘볼까봐요. 효과있으려나요?
    화초에 관심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작은 다육이 건사하기도 쉽지 않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은 밖에서 키우는 애들보다 비실해요..
      실내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은 쌀씻은 물은 가끔만 주세요.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밖에서 키우는 애들은 금방 마르고 해서 곰팡이가 안생기는거 같아요.
      화초 키우는건 조금씩 하다보면 늘어요. ^^

  • *저녁노을* 2015.03.02 2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부럽네요.ㅎㅎ

  • Clara 2015.03.03 02: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버...섯....ㅋㅋㅋ
    근데 무지 잘 만들어져 있네요...싹 다 sand paper로 밀고 스테인 이쁘게 하셨을거 같아요...으앙..완전 기대 되는걸요?
    다육이 화분...진짜 많이가지고 계시네요~! 잎에 윤이 반들반들 나는게 진짜 대접 잘~ 받고 자란 애들 티가 나요.
    저희 집에는 진짜 왠만하면 안죽는다는 아주 흔한 식물(이름도 까먹음..) 화분 두개가 있는데...걔들은 허리가 꼬부라 져야 물을 주는 관계로..
    언제나 비실비실 한데..걔들한테 무지 미안해졌어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40 신고 수정/삭제

      어떡하죠? 클라라님 포함 제 이웃님들이 실망할거 같아요 ㅋㅋ
      큰일났다 !!!
      다육이들이 번식을 잘해서 정말 많아요.
      옆에 계시면 이거저거 뜯어서 나눠 드릴텐데 아쉽네요.

      산세베리아같은 예감...ㅋㅋ
      물을 너무 자주 주는거보다 훨씬 잘하시고 계세요. ^^

  • 퍼플팝스 2015.03.04 0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받은 다육이들이네요. 저런 진열 스탈 완전 제 스탈이에요!!!
    제가 가드닝에 대해 너무 몰라서 그러는데요 저 다육이 있는곳에 햇빛은 얼마나 들어오나요? 아파트 사는 저로선 창틀에 놓고 키우다보니 자리가 부족해서 더 못사고 있어요. 가능하다면 직사광선은 없지만 대체로 밝은 벽쪽에 선반 두고 쌓아올리고 싶은데...
    너무 아기자기 재밌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솜씨도 좋으시구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0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도 다육이들 예뻐하시는군요 yay! :)
      제 경험으로 봐선 밖에서 키우는 경우엔 다육이들이 땡볕보다 partial shade에서 더 잘자라는거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자리는 하루 2 시간 햇빛이 들어오는곳이에요.
      전집에서도 밖에서 키울때 해가 3시간 들어오는 자리에 뒀어요.
      햇빛이 문제가 아니라 집안에서 키우는게 바람이랑 여러가지 이유로 밖에서 키우는것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안에서 잘 키우시고 있다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좋을거 같아요.
      아파트는 벽에다 선반을 여러개 올리셔서 작은 미니정원으로 꾸미시면 예쁠거 같아요!
      집안에 키우실거면 다육이들보다 tropical plants가 쉬워요.
      미니정원 꼭 성공하실바래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3.04 0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저 상태도 이쁜데~~ 변신하면 더 예뻐지겠네용^^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09 17: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다육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바베큐 파티도 기대 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4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육이들 키우는게 쉬워서 재밌네요.
      바베큐 파티 포스트를 오늘 했는데 제가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지금 포스트를 보니 아쉬울 뿐이에요 흑.. ^^

                                                            

 


한달동안 기록한 저의 상추 다이어리에요 ^^

 

 

 

 

 

 

달팽이들 때문에 상추가 매일 없어지는 상황에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요.

 

약을 안치고 유기농 방법으로 아무리 해도 안돼서

 

하루는 제가 머리를 좀 써봤어요 ㅎㅎ

 

달팽이들이 먹어서 없어진 자리에 새로 상추 모종을 심으면 또 없어지고 하는

 

상황에 제가 생각한건 달팽이들이 꼭 밤에 나와서 상추를 먹으니

 

해가 진 6시쯤에 텃밭에 나가서 아래 사진처럼 컵과 두부곽 등으로 

 

상추 모종을 덮어서 보호한거에요.

 

 

그런데 아침에 보니 상추 모종은 안전하게 그대로 있었지만

 

얘네들이(달팽이들) 큰 상추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어요ㅠ

 

 

 

 

 

 

 

 

 

 

 

 

 


 


 

 

 


 


 


 

상추를 제 작은 텃밭에 여러군데 키우고 있지만 이자리가 제일 심해요.

 

그래서 이자리엔 다음부턴 상추말고 케일을 키울려구요.

 

맛이 쓴 케일은 그래도 달팽이들이 덜 건드리는거 같더라구요.

 

 

 

 

 

 

 

 

 

 

 

지난달 1월에 새로 심은 상추 모종은 아주 잘 자랐습니다.

 

 

 

 

 

 

 

 

 

이렇게요 ㅎㅎㅎ

 

 

 

 

 

 

 

상추종류는 적상추로 여러가지를 뿌려서 다양하게 있어요.

 

 

 

 

 

 

 

일요일에 저희집에 놀러온 제 동생은 많이 자란 상추를 보더니

 

고기 상추쌈 바베큐 파티를 할 생각에 아주 신이 났어요 :)

 

 

 

 

 

 

 

 

 

 

Before

 

After

 

 

 

 

 

 

 

 

 


 

 

 


다음주면 우리가족 모두가 맛있는 쌈을 먹을수 있어요 :)

 

(아직까지는 우리 세식구만 먹을수있는 양)

 

 

 

 

 

달팽이가 자꾸 먹어버리는 바람에

 

불안해서 한달전에 새 모종을 시작했는데

 

이젠 너무 많아요 ㅋ 

 

 

씨앗으로 시작한 상추모종 크는 과정 구경하세요

 

 

 

1.

 

  2.

 

 

 


 

 

 

 

3.

 

 

 

4.

 

 


 

 

 

 

 

 

 

 

 

 

 

 

 

상추가 갑자기 너무 많아지니 

 

이제 달팽이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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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2.25 04: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를 키워보니..사람들이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채소는 곤충들도 다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당연한걸까요?)
    그래서인지...깻잎, 부추 같은건 덜 피해를 보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저런 야리야리 맛난 상추는 곤충(특히 진딧물!!! 끼약!)도 좋아하고 달팽이들도 좋아하고 그렇지요..
    전 왜 갑자기 달팽이가 저 빨간 컵 주위를 돌며 "으아!!! 분하다!!! 이거 먹어야 하는데!!!!"할 것 같은 상상이 되는지 몰라요.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ㅋㅋ)
    달팽이 녀석들 약올랐겠어요..ㅋㅋㅋㅋㅋㅋ

    Coountrylane님 텃밭 모종 보다보니...여긴 아직 한파가 가시지 않았지만..집안에서 모종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난 해에는 '어어어어~!!'하는 사이에 좀 늦게 파종하고 농사 제대로 망쳤었거든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4:30 신고 수정/삭제

      그니까요 ㅋㅋ 이녀석들 부추는 근처에도 안가더라구요.
      제가 머리를 굴린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제가 졌어요.
      이녀석들이 큰상추를 그렇게 많이 먹은걸보니 아주 제대로 약오른거 같더라구요ㅋㅋ
      이제 상추도 많으니 여~유롭게 같이 먹기로 했어요 ㅎㅎ

      클라라님도 집안에서 시작해보세요.
      특히 고추 씨앗은 발아하는데 정말 오래걸리어라구요.
      저도 모르고 망친적 많거든요.
      상추나 치커리는 지금 시작하셔도 될거에요.
      올해는 클라라님 텃밭이 풍년이길 바래요 ^^

  • The 노라 2015.02.25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는 상추가 튼실하게 너무너무 잘 자랐어요.
    진짜 상추 고기쌈의 아름다운 시절이 다가왔습니다. 축하드려요, Countrylane님. ^^
    상추 모종 자라는 것도 아주 귀여워요.
    이제는 Countrylane님 가족도 달팽이도 먹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상추 기르기 win-win.
    이제 달팽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잘 기어나 다닐 수 있을까 몰라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34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달팽이들이 한곳에 집중해서 먹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
      비포 애프터 사진있는곳은 거의 안건드렸어요.
      상추가 키우기 너무 쉬운 야채라서 이번처럼 힘들게 키운건 처음이에요.
      오늘은 제가 징그러워하는 달팽이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는데 두눈으로 여기 저기 살피면서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I kind of felt bad about catching them ㅋ ^^

  • 『방쌤』 2015.02.25 1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이렇게 보니 자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신기해요!
    달팽이들의 어택을 방지하기 위한 컵.. 아이디어 좋은데요^^
    이제는 달팽이들과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의 대규모 재배가 시작되는건가요???^^ㅎ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컵이 해결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ㅋ
      상추가 이정도로 크면 매일 따서 먹을수 있을정도로 빨리 자라요.
      조만간 이웃들도 나눠줘야지 아니면 남아돌거에요ㅎㅎ
      아무튼 상추농사 이제야 조금 되는거 같아서 너무 신이나요 ^^

  • 메트라프 2015.02.25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먹음직스런 상추네요..비포 애프터가 확실하신.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13:40 신고 수정/삭제

      많이 컸어요!!!
      비포 애프터 사진 확실하죠? ㅋㅋㅋㅋㅋ
      제가 다른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면서 비포 애프터가 있을때 무지 좋았거든요 ㅋ
      그래서 다른분들도 저처럼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카피하는거에요 ㅎㅎ ^^

  • Top 10 2015.02.25 15: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에 쌈을 싸먹으면
    정말 밥맛이 확 살아나던데.
    점점 튀김보다는 채소가 참 좋아지는 나이가 되나봅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2 신고 수정/삭제

      맛아요 저도 살라드나 쌈, 또는 비벼먹는게 좋아요 ㅎㅎ
      그런데 튀김이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ㅋㅋ
      요즘 저녁엔 조금만 먹을려고 노력중인데 쉽지않아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2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게 자랐네요. ㅎㅎ
    아직도 서울은 영하라 아직 멀 심기는 조금 이르고
    다음달 즈음 저도 간단한 거 좀 심어봐야겠어요.
    잘 자란거 보니 부럽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3 신고 수정/삭제

      이월이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영하이군요 ㅠ
      아직은 이르겠고, 다음달에 집안에서 모종 몇가지를 시작해 보세요.
      물론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쪽에 두셔야 됩니다.
      연해서 맛있어요. 봄상추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2.25 1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담 을 만들어서 못올라오도록 해본는건 어떠신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드림사랑님! 제가 본적이 있어요. 망같은걸로 만드는거죠?
      한번 만들어 보고싶긴한데 여름엔 또 요녀석들이 안보이거든요.
      다음 겨울엔 꼭 만들어 보고싶어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26 09:46 신고 수정/삭제

      다행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6 신고 수정/삭제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지금 포스트에 컵 올려놓은 그 사진 창피해요 ㅋㅋ
      아무튼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2.25 22: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정말 훌륭한 텃밭이네요. 개인적으로 화분에 상추를 키워본적 있는데,
    전....ㅠㅠㅠㅠㅠㅠㅠ
    몹시 부러운 밭이라 두번보고 세번보고 갑니다. ㅎㅎ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화분에 키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망친적이 많아요.
      흙이 문제였던건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늘면서 이젠 이것저것 키우는 수준이 됐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

  • 이노(inno) 2015.02.26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사진 찍어놓으면 자라는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역시 직접 저렇게 키워서 먹는게 제일 안심대고 좋은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0 신고 수정/삭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제 텃밭을 기록하고 싶었던게 제일 큰 이유였어요 ㅎㅎ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아서 일년 내내 키울수 있고 좋은데 제 텃밭이 너무 작아요.
      나중에 큰 뒷뜰이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

  • 예예~ 2015.02.26 1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친정아버지도 옥상에서 상추를 기르셔서 가끔 유기농 상추를 얻어먹는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파는 상추보다 참 야들야들 부드러운게 특징이더라구요.
    고기쌈 바베큐를 하신다니~~ 왠지 모를 부러움이~ㅎㅎ
    야들한 상추와 맛있는 바베큐 파티가 되시길 바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20 신고 수정/삭제

      와 ~ 옥상텃밭을 한국방송에서 몇번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거요.
      야들야들 부드러운거 맞아요! 그맛은 마켓 상추하고는 비교가 안돼죠!!
      이번엔 제 동생을 먹이기 위해 키운거라서 동생 먹일생각에 너무 신이났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27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컵으로 덮으신거 넘 귀엽네요. 정말 달팽이들과의 전쟁이네요 ㅋㅋㅋㅋㅋ 저희가 동네에 살았으면 제 딸이 달팽이들이랑 잘 놀아줄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이런 올가닉 상추, 부럽단 말 여기서 또 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25 신고 수정/삭제

      따님이 무서워하거나 징그러워 하지 않나봐요? @@
      혹시 싸이언스/ 과학을 좋아하나요? :)
      어른인 저보다도 낫네요 ㅎㅎㅎ
      제 딸은 징그럽다고 또는 "엄마 무서워" 그러면서 제 뒤에 숨어요 그런데 이게 related된거 같은데 과학을 싫어하거든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4 ~5섯마리 봤는데 알아서 먹으라고 그냥 뒀어요 ㅋ
      저는 옆에계시면 많이 드린다고 또 얘기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7 07: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컥...차라리 달팽이들을 잡아서 요리를 하면 어떨까요??ㅎㅎㅎ 프랑스처럼 달팽이요리를 해버리는 겁니다!!
    조금 사악한가요??? 물론 달팽이가 있는만큼 깨끗하고 맛있다는 거지만 달팽이가 미울때도 많으시겠어요^^
    상추일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1:57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한번은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다는 식당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친구가 달팽이 요리를 시켰어요.
      달팽이 요리 나오자마자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못먹겠더라구요
      제가 골뱅이 무침도 못먹거든요.
      한참 웃었네요! ^^

  • heyjuly 2015.03.02 15: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일이 보통 일이 아니라 하는 제 이웃이줌마 말씀을 이 블로그 포스팅 보며 실감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달팽이 요리해 드시면 바다 소라맛 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22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들만 없어도 수월할텐데 얘들때문에 힘드네요 ㅋㅋ
      달팽이들 잡을때마다 너무 징그러워서 요즘 조개도 끊었어요 -.-
      조개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먹을때마다 자꾸 달팽이 생각이 났거든요.
      또 생각이 납니다 ㅋㅋ

                                                            

 

 

 

 

오늘 저희집에 놀러온 저의 형제들을 위해 점심으로

 

간단하게 캘리포니아 롤을 준비했어요 ^^

 

 

 

 

 

  

 

 

며칠전에 만들었던 청경채 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저의 형제들도

 

만들어 줄려고 청경채를 남겨놨었거든요.

 

오늘은 청경채와 다른 잎야채를 같이 무쳐봤어요.

 

 

 

 

 

 

저의 형제들이 먹으면서 칭찬 감탄 아주 난리가 났던 이 무침 ㅎㅎㅎ

 

100% 우리 텃밭 야채로 만든거야 ~~~ 라며 자랑을 했습니다  :)

 

 

 

 

 

 

 

 

 

 

 

 

날씨가 다시 쌀쌀해져서 (이상한 캘리포니아 날씨)

 

어묵국도 만들었어요.

 

저녁노을님의 어묵국에 고추를 올리신걸 보고 

 

따라쟁이 해봤습니다 ~

 

 

다들 약간의 얼큰한 맛 때문에 맛있다면서 또 칭찬 ~

 

야호!!!!  

 

 

 

 

 

 

 

저희집에 놀러온 저의 형제 손님들(?) 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

 

 

 

 

 

 

 

 

정말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준 우리 형제들 ㅎㅎㅎ

 

 

 

 

 

 

 

 

 

디저트는 아이들이 만든 쿠키 &...

 

 

 

 

 

 

 

 

딸기 &...

 

 

 

 

뽁기/ 뽑기 ~

 

 

노라님의 뽁기/뽑기의 추억글을 보고 왜 나는 이걸 모르지?

 

하면서 궁금증으로 만들어봤는데

 

맛이 아주 다네요 ㅎㅎㅎ

 

노라님 말대로 만드는데 재밌었어요 ㅎ

 

그리고 제 형제중 한명은 이걸 기억한다고 하네요 :)

 

 

 

 

 

내가 힘들때 늘 내곁에 있는 형제들...

 

그런 형제들과 저는 재밌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한편으론 형제가 없는 제 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

 

지금 둘째를 갖으면 딸과 12살차이...   :(

 

 

NO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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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23 14: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제분들 방문하셨군요. 너무 좋으셨겠다. 함께 드신 음식들 모두다 맛있어서 먹고 싶어요.
    특히 100% 텃밭 야채로 만든 무침. 그리고 야채가 듬뿍 캘리포니아 롤에도 눈이 띠용~!
    맞아요. 어묵국에 고추 넣으면 매콤 칼칼한 맛이 있어서 고춧가루와는 또 달라요. 그리고 맛있어요.
    어묵 생각나게 하는... Countrylane님의 고문. 흐흑.
    아이들이 쿠키를 디저트로 만들고. 아이고 이뻐라!

    진짜 뽁기도 해서 드셨군요. 이게 설탕 녹인 거라 달고 베이킹 파우더가 들어가 약간 쓴맛이 있구 그래요.
    그런데 이건 만드는 재미가 최고인 것 같아요. 형제분 중에서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
    따님에게는 친한 사촌들이 많고 엄마 아빠가 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괜찮을 것 같아요.
    따님 아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크고 있는게 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4:52 신고 수정/삭제

      형제들하고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오늘은 제가 너무 간단하게 했어요 ㅋ
      다음에, 상추가 크면 그때 고기파티 할려구요.
      노라님, 저도 어묵 끊고 싶어요 ㅠ 가끔 먹는다고 하지만 제가 좋아해서 못끊어요 ㅠ.

      쿠키 만드는건 당연히 제 남편이 lead 한거 아시죠? ㅋㅋ
      이렇게 쿠키를 같이 만들어 주는 삼촌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ㅎ

      뽁기 만드는데 재밌는 이유는 첫째는 설탕이 금방녹는다는거, 그리고 둘째는 녹은 설탕이 또 빠르게 굳는다는거 ㅋㅋ
      만드는데 간단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지금도 하나를 더 낳아야 하나 혼자 고민하는데 나이 gap을 생각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요.
      노라님은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

  • The 노라 2015.02.23 14: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울동네도 오늘 구름 잔뜩 끼고 쌀쌀하고 바람부는게 다시 가을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진짜 캘리포니아 남부하고 피닉스는 날씨가 거의 같은가 봐요. 신기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4:57 신고 수정/삭제

      피닉스도 그렇군요 ~
      왔다갔다하는 이 날씨는 피닉스도 남캘리도 참 희한해요 ㅋ
      저희집은 지금 너무 추워서 히터 틀어놨어요.
      피닉스도 남캘리도 제발 다시 따뜻해지길 바래요 ^^

  • 자판쟁이 2015.02.23 14: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큰 조카가 동생하고 12살 차이에요. ㅎㅎ
    작년에 오빠네가 늦둥이로 둘째를 봤는데 생각보다 사이가 좋더라고요.
    12살이라 차이나니 더 예뻐하고~ㅎㅎ
    나중에 좋은 날에 모여 함께 밥먹고 축하해 줄 형제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이 들수록 더 그렇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5: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자판쟁이님!
      자판쟁이님 오빠께서 늦둥이를 봤다는 소식에 저도 흐뭇한데 오빠분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실지 알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지금 낳으면 큰 딸하고 12살 차이일거라서 제가 딸한테 니가 애를 봐야 한다고 하니 황당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ㅋㅋ
      형제가 있으면 좋은거 맞아요. 저도 그래서 오늘같은날엔 더더욱 형제의 중요성을 느껴요 ㅠ
      요즘은 30후반에 첫째를 낳는다는데 저는 첫째를 너무 일찍 낳아서 용기가 없네요 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23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저랑 큰누나가 띠동갑이거든요ㅎ
    그래도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답니다~
    엄마 솜씨를 닮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벌써 쿠키를 굽네요ㅎ저는...ㅎ
    상차림이 왠만한 식당 저리가라네요
    부러운 식탁입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48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은 누나가 많으신가봐요, 그때 작은 누님 얘기도 하셨었는데.
      누나들사이에서 사랑, 예쁨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요 :)
      어제도 남편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쿠키를 굽는걸 도와줬어요 ㅎㅎ
      베이킹은 제 몫이 아니거든요 ㅋ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3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띠동갑의 형제라면 전 왠지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ㅎㅎㅎ
    일단 따님께 한번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컨츄리님 마음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따님에게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추천일뿐이에요^^

    그나저나 정말 맛나보이는 반찬입니다 아니 맛나다 못해 건강해보입니다^^
    같이 옆에서 먹고싶을정도로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50 신고 수정/삭제

      지금 낳으면 딸이 애봐야돼서 싫어할거 같아요 ㅋ
      그러지 않아도 가끔 물어봤었는데 어렸을땐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싫대요 ㅋ
      사실 저도 힘들거 같습니다 ㅎㅎ
      많이 차리지도 못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못난이지니 2015.02.23 2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d님의 나이가 어리신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뽂기는 제 기억에도 남아있는 거거든요. 집에서 만들겠다고 국자를 까맣게 태워서 엄마한테 혼난 기억도 있구요.ㅋㅋㅋ 어묵국에 캘리포니아롤 그리고 함께하신 형제분들!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54 신고 수정/삭제

      뽁기 기억이 없고, 안나요 ㅎㅎ
      그래서 만드는데 재밌었어요 ㅋ
      지니님이 국자 태우신얘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어머니한테 혼날만 하죠 그때는 지금보다 아끼면서 살던 시절이었을텐데요 ㅎㅎ
      요즘 캘리포니아가 다시 추워져서 어묵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2.24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식탁이 진수성찬입니다.
    캘리포니아롤도 무진장 맛있어 보여요.
    주말엔 김밥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11:05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는 아니에요 (부끄 ㅎㅎ)
      다른분들은 참치나 다른것도 넣으시던데 너무 야채 위주로 했죠? ㅎㅎ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2.24 1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2월 2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p 10 2015.02.24 1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