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서랍 한개가 없는 이 서랍장이 저에게 왔어요.

 

서랍 하나는 없었지만 다른곳은 튼튼해서

 

맨 아래 서랍마져 빼버리고, 그위에 선반을 짜 넣고,

 

스텐실도 넣어 러스틱하게 리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 여름 방학동안 계속 바빠서 리폼을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아이가 친구집에 놀러가는 시간을 이용해

 

겨우 리폼을 완성했네요 ㅎㅎ

 

그 과정 구경하세요 ^^  

 

 

 

 

 

 

 

 

 

페인트를 하기 전에 서랍을 다 빼고 깨끗히 닦았어요.

 

(먼지가 많이 보이죠?)

 

 

 

 

페인트 색은 약간의 올리브 그린색이 도는 charcoal 색으로 칠했어요.

 

 

 

 

(서랍 6개은 다른색을 칠하기로 하고)

 

페인트는 러스틱한 룩을 내기 위해 두겹을 칠하고 말린후에

 

윗판을 페인트 스트리퍼로 90%를 벗겨냈어요.

 

이 작업이 딱 20분 걸렸는데 이날밤에 팔이 아파서 혼났어요 ㅠㅠ

 

 


 


 

 

 

 

 

서랍도 러스틱하게 보이기위해

 

 젯소를 한겹만 칠하고,

 

그 다음 블랙으로 한겹을 대충 칠해줬어요.

 


 


 


그렇게 대충 칠하고도 아직 덜 러스틱 한거 같아서

 

서랍장을 페인트 할때 썼던 똑같은 charcoal로 곳곳을 슬쩍 랜덤하게 칠해줬어요. 

 

 


 


 

 

 

이렇게요 ~~~ 

 


서랍장 겉에 페인트를 다 칠하고 그 다음엔,

 

  선반을 올릴 아래 칸에 레일 네개를 빼고,

 

뺀 자리의 구멍은 우드 필러로 매꿔주고,

 

안에도 꼼꼼히 charcoal 색으로 칠해줬어요.

 

 

 


 


 


 

짜 넣을 선반은 큰 나무판을 사서 크기에 맞게

 

두개를 잘라서 만들려고 하니 너무 비싸길래($40)

 

사진에 보이는 나무판 여러개를 잘라서 붙여서 만들면

 

$15 밖에 안드니 더 저렴하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나무판을 철물점에서 잘라주면 더 잘 잘랐을텐데 

 

하필 그날은 톱이 고장난 상태라 집에 와서 잘랐네요.

 

자르고 나서 가볍게 샌딩도 해주고 그 다음에

 

스테인을 입혔어요.

 

(총 1겹)

 

 

 


 


 

스테인이 다 마른 다음 자투리 나무에 목공본드와 못을 이용해

 

나무판을 붙여주고,

 

 본드가 다 말랐을때

 

선반이 안에 딱 맞게 모서리 부분도 잘라줬어요.

 

 


 


 


 

                 

 

 

 

 

 

 

마지막으로

 

 스텐실을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결국 미국의 유명한 도시 이름을 서랍에만 하기로 했어요.

 

스텐실은 베이지 색으로 ~ 

 

 

 

 



 

 

 

 

 


 


 

 

 

페인트를 벗기고, 선반을 딱 맞게 짜 넣고, 스텐실도 오리고....

 

 

조금 힘들었지만 리폼을 완성하고 아주 뿌듯했어요 ㅎㅎ


 

 

 (바니쉬/ 코팅은 아주 중요해요.

 

페인트를 칠한 후 마지막에 코팅을 꼭 발라주세요.)

 

 

 

 

 

 

 

 

 

 

 

 

 

 

 

 

 

 

리폼된 서랍장은 좋은 분한테 갔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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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8.19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짝짝~
    드디어 새 리폼가구가 등장했군요^^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을 봐왔지만,, 요녀석은 작품성이 괜히 더 있어보이기도 하고,,ㅎ
    자세한 전문용어들은 잘 모르지만,,
    약간은 빈티지한 느낌에 도시이름들을 새겨넣은게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쎈스쟁이~^^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36 신고 수정/삭제

      네, 한달전에 한걸 이제야 올려요 ㅎㅎ
      방쌤님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거 맘에들어요, 지금은 없지만요.
      저도 다른 분들 작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아
      다른분들도 제 리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 드림 사랑 2015.08.19 16: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어가는 생명이 다시 한번 살아났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37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 하나가 없다고 버려졌지만 제가 새 생명을 준거 같아 뿌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8.20 0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엊그제 가구 페인팅 작업을 (남편이 ㅋㅋ)시작한지라..완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저희는 롤러에 송송 털달린걸 권해줘서 사왔는데...혹시 지금 쓰시는 저게 더 나은가요? 더 굴곡없이 잘 발라진 것 같아서요...
    정보는 제가 다 찾아보고...색도 고르고...(제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칠은 전적으로 남편이 하고 있는지라...
    저는 완전 옆에서 잔소리 쟁이가 다 되어가네요...=_=
    제 기억으로는 프라이머는 얇게 바르시는 것 같은데...저흰 완전 흰 페인트 칠한 것 처럼 ㅠㅠ
    디테일이 많은 사이드 테이블 부터 시작했는데..붓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서 그런지...생각보다 예쁘게 안되는거 같아요..
    큰 가구 시작하기 전에 한거라 연습삼아 하는건데...큰 가구는 좀 걱정이 되네요..

    * 서랍 없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 하실까 궁금했는데...와..역시! 예쁘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42 신고 수정/삭제

      이제 리폼 작업 시작하셨군요!
      페인트 냄새랑 이것저것 짜증날때가 있지만 다 하고 나시면 뿌듯하실거에요 ㅎㅎ
      남편분이 페인트를 하신다니 놀라워요, 제 남편은 한번 페인트 일을 시켰더니
      페인트를 한 방향으로 안칠하고 여기저기 엉터리로 칠해서 난리가 아니었던 기억이 ㅋㅋ
      클라라님 남편분은 잘 하실거 같아요. 제 친구들 한국 남편들 보면 직업이랑 상관없이 손재주가 좋더라구요.
      롤러는요, 사진에 보이는 스펀지 같은 쟤가 좋아요.
      홈디포에서 산거 같은데 2팩에 $5인가 그런거 같아요..
      리폼 완성되는데로 보여주셔용 ㅎㅎㅎㅎㅎ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20 0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럴 때 바로 어메이징이란 말을 쓰는군요~^0^
    제가 중고거래 사이트를 보면 서랍장이 한 두개 빠진 걸 무료로 가져가라는 게 가끔 보이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저걸 우짜라고??라는 생각을 했는데, countrlylane님 리폼한 작업을 볼 때마다 내가 잘못 생각한겨...라는 생각이 들어요.^^ㅋ
    스테실하신 도시들도 저 같은면 딱 한 서랍에 도시 이름 하나..이렇게 생각했을텐데, countrylane님이 하신걸 보니 폰트도 달리하시고 도시이름이 한 서랍에 2개씩 들어가게 하신걸 보니 리폼할 때는 감각이 최우선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48 신고 수정/삭제

      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짜섹션 ㅋㅋ
      거기 보면 뭐가 많아서 재밌는데 요즘 통 못봤어요.
      이제 애도 학교 다시 시작했겠다 다시 주워올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도시 이름은 미국 유명 도시 리스트를 검색해서 그중 몇개를 고른거에요.
      스텐실 오리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ㅋ ^^

  • michelle 2015.08.20 07: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Wow~ 넘 멋져요 러스틱한 컬러도, 서랍 하나하나의 도시이름도 굿 아이디어네요 커피카페에 데코로 쓰면 좋을것같은... 저도 작업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아직 여건이 허락하지않네요 ㅠㅠ
    작품구경 잘하고있어요 감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1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많이 바쁘시죠?
      오랜만입니다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미셸님 동네도 많이 더웠죠? 여기는 100도를 넘는 날이 몇번 있었어요 ㅠ
      그래도 이번주엔 너무 좋네요 ㅎㅎ

      서랍장이 커피 카페에 어울릴거 같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셸님의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 자판쟁이 2015.08.20 1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에 이번거는 어디다 두실지 기대하며 봤는데 다른 분에게 갔네요. ㅎㅎ 가져 가신 분 기분 좋으셨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4 신고 수정/삭제

      집에 놓을데가 없어서요. 어디에 놓을까 계속 망설이다가 그냥 팔기로 했어요.
      가져가신 분은 칭찬 또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
      아, 제가 리폼한 앤틱 화장대 기억나시죠? 그자리에 놓을까 하다가 저는 앤틱 화장대가 더 맘에 들어서 이게 아웃이 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8.20 1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전 서랍장 하나가 빠졌어도 나쁘지 않겠는데? 하고 봤는데 한쪽을 마저 빼어내셨군요.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멋지게 나온 것 같아요. 이정도면 장인정신이라 봐야 될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1 05:57 신고 수정/삭제

      서랍장 하나만 없었더라면 제가 어떻게 리폼을 해야될지 아이디어가 안떨올랐을거 같아요 ㅎㅎ
      제가 리폼글에 자주 "이번 리폼은 간단했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번엔 힘들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8.21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ㅎㅎ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ㅎㅎ

  • mooncake 2015.08.21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와와와와와!!!!
    리폼하신 가구 볼때마다 항상 놀랐지만,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매번 전혀 상상치도 못한 작품이 나옵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리폼은 꿈도 못꾸지만, 작업하시는 과정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16 신고 수정/삭제

      리폼할때마다 새롭게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매번은 그렇게 안되네요 ㅎㅎ
      또 요즘 어찌나 더운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김경구 2015.08.22 00: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정말 멋스럽네요.
    예술입니다. 가을 느낌도 들고...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가구...저도 언젠가 저만의 책상을 갖고 싶은데...지금부터라도 꿈꾸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5 03:1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서랍장이 가을 느낌이 난다고 하시니 저도 그런거 같네요 ㅎㅎ
      김경구님의 원하시는 책상이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요, 꼭 맘에 드시는 책상 찾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8.29 09: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도 리폼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저는 리폼하실 때마다 자르고, 샌딩하시고, 페인트칠 하시고.
    이 모든 과정을 보면 그저 와~ 감탄만 나와요.
    서랍장 가져가신 분 지금 기분 아주 좋으시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29 11:2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리폼하는거 재밌어요 ㅎㅎ
      그런데 늘 맘에들게 하는게 아니고 가끔 망치기도 해요 ㅋㅋ
      서랍장 사가셔간 분들(커플)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정말 뿌듯했어요 :)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는 리폼이었어요. ^^

  • 곰스 2015.08.30 0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정말 멋지게 리폼 하셨네요
    버려지는 가구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셨네요.
    정말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0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서랍장의 서랍 하나가 고장나면 버리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서랍 하나가 없어도 리폼해서 쓸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sto 2015.09.01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카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생명마루한의원 2015.09.03 23: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분위기 너무 멋진걸요

  • JD(좋다) 2015.09.05 2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아아아 진짜 예뻐요!!!
    저도 countrylane님처럼 리폼도 뚝딱뚝딱하는 금손 갖고 싶네요!!얼마에 살 수 있나요??이러고ㅎㅎㅎ
    근데 도전하고 싶어도 리폼할만한 공간도 딱히 없어서ㅠ 역시 countrylane님 블로그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야겠어요ㅎㅎ
    앞으로도 금손으로 뚝딱뚝한 리폼하는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08 12:32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까 갑자기 서랍장이 그리워요 ㅠ
      리폼은 또 할수있다지만 요건 쬐끔 힘들었었거든요.
      요즘 더워서 가구 리폼을 못했어요, 아마 나중에 시원해지면 다시 할수있을까 싶네요 ㅋ
      아무튼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 난별석 2015.09.06 07: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저 정도로 변신 시킬 능력이 안되지만,
    간단하게 변화만 주어도
    정말 새것처럼 만족스럽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생명마루한의원 2015.09.13 0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정말 멋진 변신이네요

  • *저녁노을* 2015.09.16 0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 변신이네요^^

  • 강냉이. 2015.10.01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리폼솜씨가 대단해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네요!

  • 베짱이 2016.05.05 1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빈티지 가구매장에 판매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어느날 이웃이 버린 이 의자를 발견했어요.

 

의자는 앉는 자리 부분이 망가졌지만

 

 프레임 자체는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어서

 

시간이 되면 리폼을 해야지 생각을 하고

 

집에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그게 벌써 6개월 전 얘긴데 이제야 리폼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제가 다른 리폼을 하다가

 

 갑자기 이 의자가 제 눈에 들어왔지 뭐에요.

 

 

이 의자는 셰비시크 스타일로 페인트를 칠하고

 

의자 위에 선반을 올려서 

 

 화분 스탠드를 만들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자 위에 올릴 선반은 집에 남아도는 많고 많은 자투리 나무판 중에

 

골라봤는데 어떻게도 의자위에 딱 맞는 흰색 나무판을 찾았어요.

 

이 나무판도 올해 초에 주워온거에요.

 

 

 


그렇게 선반은 해결이 됐고 의자 시트 부분의 

 

망가진 지푸라기(?)는 유틸리티 나이프로 잘라내면서 다 빼줬어요.

 

 

 

 

 

 

 

 

 

지푸라기를 다 빼주고 의자의 먼지도 깨끗히 닦아줬어요. 

 

 

 

 

 

 

의자는 젯소를 한겹만 거칠게 칠해줬는데

 

페인트를 거칠게 하실땐 오래된 붓을 쓰면 되니

 

오래된 붓도 버리지 마시고 갖고 계세요.

 

 

 

 

 

젯소는 대충 한겹만 칠해주고 하루 말려줬어요.

 

 

 

 

 

의자를 무슨 색으로 칠할까 고민하다가

 

연한 파우더 블루색으로 칠해보기로 했어요.

 

맘에 안들면 다시 칠해도 되니 우선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에있는 블루와 베이지를 믹스해서

 

연한 파우더 블루색을 만들어봤어요. 

 

 

 

 

 

 

파우더 블루 페인트도 거칠게 한겹만 칠해줬어요.

 

사진처럼 이런 식으로요.

 

 

 

 

 

흰 나무판/ 선반은 흰색이기 때문에 젯소는 안 칠하고

 

파우더 블루 페인트를 한겹만 칠해줬어요.

 

 

 


 


 


 

페인트를 이틀 말려주고 집 앞에 놓아 봤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선반도 올리고 화분도 준비했어요.

 

(선반은 따로 고정시키지 않고 위에 올리기만 했어요)

 

 

 

화분은 다육이를 담은 화분을 올려놓을까 생각하다가

 

며칠전에 99전 짜리 미니장미를 득템했지 뭐에요 ㅎㅎㅎ

 

 

 

 

 

 

 미니 장미 화분 세개를 사서 테라카타 화분에 심고

 

의자 화분 스탠드에 올려봤어요.

 

역시 장미를 올려놓으니 예뻐 보이기는 한데

 

뭔가 2% 부족한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스텐실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제 패티오에 있는 간판을 달면 어울릴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패티오에 멀쩡히 걸려있는 간판을 갖고와서 의자에 걸어봤어요.

 

 

 

 

 

 

 

 

(바로 여기에 있던 웰컴 간판이에요.)

 

 

 

 

간판의 와이어를 의자 위에 걸어주기만 했는데 어떻게 된게 딱 맞네요 ㅎㅎㅎ

 

 

 

 

 

 

이제 리폼 완전 완성이에요 ~~~

 

 

 

 

 

오후 1시쯤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 밝게 나와서 하얗게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어제 오후 7시에, 그늘이 지고 난 후에 찍어봤어요. 

 

 

 

 

 

 

 

의자 화분 스탠드 괜찮죠? ㅎㅎㅎ

 

시간이 되면 화분을 조금 더 빈티지하게 

 

흰색 페인트로 살짝~ 대충~

 

부분만 칠할까 해요.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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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자천사 2015.07.12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좋은 아이디어 좋았어요

  • 쓴맛단맛 2015.07.12 2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넘멋져요.. 감탄하면서 봤네요 감각이 뛰어나신것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0 신고 수정/삭제

      그 정도는 아닌데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도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행복알림이 2015.07.12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2 신고 수정/삭제

      안쓰는 의자나 망가진 의자있으면 꼭 하실수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7.13 0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죽은 물건에 새로운 생명의 힘을 갖게 하시는 멋진 모습 잘 보았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4 신고 수정/삭제

      시트 부분 외엔 상태가 아주 좋더라구요 버려진게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요.
      앞에 나갈때마다 예뻐서 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
      감사합니다, 파아란기쁨님도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구아바12 2015.07.13 17: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군가 버린 물건이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한다는 건 언제봐도 신기하고 놀랍네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4 01:48 신고 수정/삭제

      제가 리폼을 좋아하다 보니 다른분들이 버리는걸 저는 너무 모으느라 바쁘네요 ㅋㅋ
      저희 집에 더이상 필요한게 없는데도 버려지는게 아까운 마음이에요.
      방문도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7.14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하신 사진들 주욱 내려보면서, 아..이렇게도 되는 구나..하고 감탄하며 내려오는데, coutrylane님꼐서 뭔가 부족한 것 같다고 하시길래 다시 올라가서 또 사진을 주욱 내려봤는데, 역시 마지막에 welcome 사인을 올리니까 정말 완성이 된 느낌이 들어요. 물론 부족하다고 말씀 안하셨으면 저는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우와...예쁘다..라고만 생각할거예요. ^^ 리폼 하는 것도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 많이 해봐야지 감각이 자꾸 느나봐요~ 시작도 안하는 전 오늘도 감탄만 하고 갑니다~ㅋ
    이번에도 정말 멋져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0:50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 일주일만에 뵙는거 같아요 :)

      의자에 웰컴이 있어서 저도 더 맘에들어요 ㅎㅎ
      리폼은 하다 보면 느는거 맞아요, 그리고 하다가 보면 실수도 있고 그래서 시간이 더 오래걸릴때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리폼은 너무 간단해서 리폼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부족한거 같고 그러네요 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7.14 08: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자판쟁이 2015.07.14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부서진 의자까지 이렇게 만드시네요. 완전 신기해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서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5 00:53 신고 수정/삭제

      별로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7.15 06: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 mooncake 2015.07.15 15: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즐거운 검소님 댁 통해 넘어왔는데요, 와! 완전 깜짝 놀랐어요.
    리폼 아이디어도 멋지고 색상도 넘 곱고 꽃들도 이쁘고^^
    눈이 행복해지네요 ㅎㅎ

  • 강냉이. 2015.07.17 1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멋진 리폼이예요!

  • michelle 2015.07.18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앞에서 활짝웃으며 식구들과 손님을 맞이하는 예쁜꽃들과 정성스럽게 만든 윌컴의자가있는 그집에 오는사람들은 참 행복할거같아요 색깔도 넘 예쁘고 아이디어도 만점이네요. 자꾸자꾸 기다려지는 countrylane님의 새 작품들이있어서 tistory를 찾게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19 02:27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오랜만이에요 :)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의자에 미니장미를 올리고 혼자 정말 좋아했는데 장미꽃이 며칠있다가 다 시들더라구요ㅠ
      봉이 열리지도 않구요.. 이 자리가 하루종일 해가 드는곳인데 너무 뜨거웠나봐요 흑 ㅠㅠ
      그래서 장미를 해가 덜 드는곳에 놓았고 이 의자위엔 다육이들을 놓았는데 다육이들도 예뻐서 다시 만족하는중이에요 ㅎㅎ
      미셸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는데 오늘 들릴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

  • 생명마루한의원 2015.07.19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모습은 정말 기억도 안날만큼 달라졌네요~!

  • 자판쟁이 2015.07.20 1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블로그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네요. 여름 휴가 가셨나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1 12:53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도 오랜만이에요 :)
      휴가는 아니고 친척분들이 멀리서 놀러 오셨고, 그 외엔 딸 때문에 매일 정신이 없네요.
      지금 블로그 이웃님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놀러갈려구요 ㅎㅎ
      조금 있다가 봬요 ㅎㅎ^^

  • 광주랑 2015.07.21 10: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서는 천원샵이라고 하는데, 99전 가게라고 하니 외국인데도 정감가고 귀여운 표현인것 같아요 ^^
    색감 고르신 감각이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굉장히 예쁘게 웰컴받는 기분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1 12:5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99전가게는 천워샵 같은곳이고 Dollar Tree라고 모든게 일불인 가게도 있는데
      한국 천원가게는 한번도 못가봐서 너무 가고싶네요 ㅎㅎ
      왠지 미국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많을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shans 2015.07.21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리폼은 생각도 못하는데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 좀좀이 2015.07.22 1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의자를 꽃을 놓는 단으로 리폼하셨군요.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매우 예뻐요 ㅎㅎ 손재주와 색감이 매우 좋으세요!^^

  • JD(좋다) 2015.07.27 22: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역시 금손이십니다!! 못 쓸것 같아서 버려진 가구들도 countrylane님을 만나면 늘 정말 멋진 가구로 탈바꿈하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34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까망새님 ㅎㅎㅎ
      요즘 바쁘셨죠? 포스팅 잘 봤어요.
      리폼을 정말 잘 하시는, 그리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금손이라는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8.03 22: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만 보면 그냥 뚝딱 하고 만드시는 것 같은데, 결과물을 보면 종종 전혀 예상치 못한 작품이 나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낡아도 많이 낡아버린 의자를 이렇게 바꾸다니 센스가 대단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4 12:03 신고 수정/삭제

      이 의자 리폼은 페인트하고 나무판만 올린게 다라서 아주 간단했지만
      지금도 볼때마다 혼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리폼이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도 감사하고 예쁘게 봐주셔서도 감사해요!

  • The 노라 2015.09.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이제는 작품이 되었네요.
    버려진 의자가 Countrylane님 손을 거치니까 정말 이뻐졌어요.
    거기에 Welcome 간판과 장미까지 나란히 앉으니까... 그냥 모든게 환해보여요. 이뻐이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5 02:23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 의자 맘에들어요, 지금도 밖에서 예쁘게 절 반기구요.
      의자는 환한데 저희 집안은 조금 칙칙해서 매치가 되지 않은거 같은것도 있어요 ㅋ

                                                            

한달 전에 이웃이 버린 어린이용 화장대를 주워왔어요.

 

이 화장대는 사진에 보이는대로 서랍장도 없었고,

 

화장대의 공주 스타일 봉 네개가 다 흔들리기 까지 해서 상태가 안 좋았지만

 

(어린이용 화장대라도 높이는 어른 가구 높이라)

 

리폼을 해서 딸 방에 놓으면 예쁘겠다고 생각해서 또 데리고 왔어요.

 

 

 

우선 리폼을 시작하기 전에 네개의 봉은 나무 접착제로 다시 붙혀줬어요. 

 

그리고 사진으론 페인트가 멀쩡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페인트가 많이 벗겨진 상태라서 

 

 페인트를 새로 할수 밖에 없었어요.

  

 

 

 

 

 

사진엔 서랍장이 없다는거 외엔 다른 흠은 하나도 안보이고

 

 오히려 뽀샤시 하게 나왔네요.

 

 

 

 

이 화장대는 저렴이 MDF로 만들어진 가구라 이번에도

 

지난번에 리폼한 라미네이트 가구처럼

 

작은 롤러와 붓을 이용해 

 

오일 베이스 젯소를 2겹 칠해줬어요.

 

매번 말하지만 페인트는 꼭 한겹 당 하루를 말려주세요.

 

 

 

 


 


 


페인트를 시작하기 전에

 

화장대의 거울은 페인트가 묻지 않게 신문지와 매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완전히 커버 해줬어요. 

 

 

 

 

 

 

 

 

 

 

그렇게 젯소 두겹을 칠하고 말린 뒤,

 

딸 한테 화장대는 어떤색으로 칠해줄까 물어봤더니 이번에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으로 칠해 달라는거에요.

 

전에 제가 리폼한, 딸 방에 있는 테이블 색과 똑같이요. 

 

 

 

 

그래서 이번에도 블루와 노랑색을 섞어서

 

테이블 색과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완성된 청록색 페인트는 두겹을 칠해줬어요.

 

 

 

 

 

 

페인트 두겹 칠하고 말리는 중 ~~~

 

 

 

 

페인트를 말리고, 거울에 붙힌 신문지를 떼어내고,

 

거울 뒷면에 있는 보드를 살짝 열어서

 

거울의 안부분도 꼼꼼히 칠해줬어요. 

 

 

 

 

거울의 안쪽을 안 칠하면 페인트 안된 부분이 거울에 비쳐서 

 

약간 지져분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페인트 칠할때 꼼꼼히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랍장이 없는 화장대 안엔 사무실 가구리폼 했을때 자르고 남은 나무 보드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샌딩하고, 다른 페인트는 안 하고

 

 젯소 두겹만 칠했어요.

 

 

 


 

 

 


 

 

 


화장대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선반까지 짜서 넣으니

 

버려진 가구에서

 

이제 제법 쓸모 있는 가구가 된거 같아요.

 

(나무 선반은 서랍 레일에 올려주기만 했어요) 

 

 

 

 

 

 

 

선반도 올려서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그래도 선반을  

 

깔끔하게 가릴수 있게 커텐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완성된 커텐은 브라켓이 필요없는 텐션 커튼 봉에 달아줄거에요.

제가 구입한 작은 텐션 커튼봉은 $5 정도였어요) 

 

 

 


 


 


커텐은 어떤 천으로 만들까 생각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드롭 클로스 (drop cloth) 캔버스 천으로

 

크기에 맞게 만들었어요.

 

드롭 클로스 천이 지난번에 쿠션을 만들고 조금 남았거든요 ㅎㅎ 

 

 


 


 


그렇게 커텐까지 만들고 끼우고

 

 이제 화장대 리폼 완성이에요~~~

 

 

 

 

 

 

 

완성된 화장대는 어디에 놓을까 딸과 의논 하다가 

 

이참에 침대만 그대로 두고 다른 가구를 새로 배치했어요.  

 

 

 

 

 

 

 

이제 8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쓰기엔

 

 약간 유치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딸은 맘에 들어하네요 :)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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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6.17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어떤 사람은 이걸 버렸는데 Countrylane님 손을 거치니까 또 이쁘게 싹 변했어요.
    안에 선반을 만드셔서 수납도 하고 커튼을 달아 깔끔하게 마무리.
    색상도 테이블하고 매치해서 같은 색이라 방이 정말 이뻐요.
    따님이 맘에 들어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오늘 리폼도 대성공!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02 신고 수정/삭제

      이 화장대도 역시 일이 많아 보여서 그런지 아무도 안가져 갔더라구요.
      페인트는 원래색으로 하얗게 몇 coat만 칠하면 수월 했을텐데 딸이 청록색이 좋다고 하는 바람에 고생 더 했어요 ㅋㅋ
      딸은 첨에만 엄마 예뻐~~하고는 또 금방 잊은거 같아요 -.-
      아무튼 스타일이 조금 애기가구 같아서 언제 또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제 조카나 어린 딸아이가 있는 친구한테 주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17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첫번재 사진을 보면서 "나중에 마무리하면서 이쁜 커텐으로 가리면 참 이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ㅎ계속 이것저것 만드시는걸 지켜보다보니 저도 보는 눈이 조금 늘었나봐요~
    신기하고 재밌네요^^하하하핫~~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06 신고 수정/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 ㅎㅎ
      문을 달까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약간 불편할거 같아서 커텐을 달았는데
      딸의 지져분한 물건을 다 숨길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chelle 2015.06.17 12: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Wow~ 멋진 꼬마 화장대가 탄생했네요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따님이 행복하겠어요♥
    리폼이랑 목공을 하는 우리들은 길가의 버려진 가구들이며 나무토막하나도 그냥 지나치지못하죠 ㅋㅋ 새로 탄생시킬 그 어떤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저도 지난 10일간 캐나다의 아들집에 다녀왔어요 그곳에서 리폼작업한게 좀 있는데 조만간 올릴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7 14:13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오랜만이에요 :)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나무토막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씀 공감해요 ㅎㅎ
      이 꼬마 화장대도 버리면 아깝잖아요 그죠? ㅎㅎ

      그동안 캐나다에 갔다오셨군요.
      아드님이 멀리 살아서 그동안 보고 싶으셨겠어요.
      미셸님의 리폼/ 작품들 다 멋지고 예뻐요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 ^^

  • 드림 사랑 2015.06.17 16: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못하시는게 없는데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3 신고 수정/삭제

      못하는거 아주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6.17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버려진것도 새것으로 탄생시키는 countrylane님의 손끝!!!
    갖고싶네요~ㅠ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4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오랜만이에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프리뷰 2015.06.17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대 리폼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역시 실력이 좋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16 신고 수정/삭제

      완성된 리폼이 20% 부족한거 같은데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joanne 2015.06.17 2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멋지세요~미국 사시는거죠? 저는 캐나다 사는데 식탁 리폼하려고 검색중 님의 포스팅을 보게됐어요~실력대단하세요! 젯소를 사려고 홈디포를 갔더니 그게 뭐냐며ㅠㅠ 없다네요..미국은 젯소를 어디서 사시나요? 이휴 ..일은 벌려놨는데 시작이 이래서..ㅠㅠ 잘보고 갑니다. 자주 구경해도 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2:3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캐나다의 조앤님 :)
      맞아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ㅎㅎ
      젯소는 홈디포에 가시면 프라이머(primer) 찾으시면 되구요, 저는 Zinsser (금색 통) 오일 베이스를 써요.
      페인트 하실때 꼭 한겹당 하루를 말려가면서 하시면 리폼 아주 잘 나올거에요.
      자주 놀러오시면 제가 감사하죠 ㅎㅎ
      식탁 리폼 화이팅입니다~~~~ ^^
      칭찬도 감사드리고, 방문도 감사드려요 :) ^^


  • 첼시♬ 2015.06.17 2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맨 위 사진 보고 '주워오셨다는 것 치고 깔끔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Countrylane님이 젯소를 칠하신 후였군요.
    어린이 화장대인데 깔끔한 것 같아요.
    전 어린이용이라기래 분홍색, 보라색, 레이스 반짝반짝..을 생각했어요. ㅋㅋ
    꼬마 화장대라고 해도 유치하지 않고 여성스러운 느낌인걸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3 신고 수정/삭제

      두겹을 칠하니 아주 깔끔해 보여서 이대로 둬도 되겠다 싶었는데 딸은 청록색이 좋다고 해서 두겹 더 칠했지 뭐에요.
      다행이도 화장대가 아주 어린이용은 아닌거 같아요 너무 요란하지도 않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17 2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에는 리폼보다는 지난번에 작업하신 테이블이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포스팅을 보다가 앗 ~ 저 테이블 ~ 하면서 잠시지만 웃었네요 ^^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왜 반가운 생각이 들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6 신고 수정/삭제

      그 테이블이요 ㅎㅎ
      요거 아직도 바꾸지 않고 잘쓰고 있어요 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6.17 2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중학교 입학하는 딸에게 완벽한 선물이네요. 큰 화장대도 필요없고 미니사이즈... 타이밍도 그렇고 최고의 변신이에요. ^^ 정말 솜씨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0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커가는 애한테 조금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한데 아직 안엔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아마 멀지 않아서 또 종이랑 지져분하게 될거 같아요 ㅋ ^^

  • Clara 2015.06.17 2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우오오오오오!!! 저 같으면..."아..저거 서랍도 없는데 뭐하러 주워와..." 이랬을 거 같아요...역시 솜씨 있는 분은 저걸 구제해내시네요~!!!
    아이디어 좋아요~!!! 선반도 딱딱 만들어 넣으시고....거기에 바구니 넣어서 쓰면 서랍보다 더 편하겠어요..
    나중에 분위기 바꾸려면 커튼 부분만 교체해도 되고..(전 막 샤방샤방 레이스 촤라라....한거 달면 진짜 이쁘겠다 했어요..ㅋㅋ)..
    따님이 다른 분위기를 좋아하게 되면 저 위에 데코파쥬 같은것만 해도 완전 달라보이겠다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화장대 안에다가 바구니 몇개를 넣어서 쓰면 좋겠네요 아이디어 고마워요 ~~~
      클라라님은 커텐을 예쁘게 만드셨을거 같은데 저는 귀찮고 남은 천도 있길래 그냥 대충했어요 ㅋ
      데코파쥬는 망칠까봐 겁나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나중에 한번 안쓰는 나무에 먼저 연습으로 해봐야겠어요.
      근데 딸 방이 언제 또 바뀔지 몰라요 ㅋ ^^



  • 겨울이 2015.06.18 0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글 읽고 그냥 지나가려다.. 캘리 사신다니 괜히 반가와 한자 남깁니다. 저도 캘리 사는지라... ^^ 기특한 따님에 멋진 엄마네요. ^^ 아이가 자라면서 이것저것 붙이고 그려가며 화장대 꾸미는 재미도 있을듯 해요~ 직접 한것은 거의 없지만 diy에 관심많은 사람으로.. 자주 들려볼듯 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03:27 신고 수정/삭제

      겨울이님도 캘리포니아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아이가 아직 사춘기 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리폼하면 아무거나 다 좋다고 하네요 ㅋ

      저야 언제든지 시간 되실때 들려주시면 감사하죠 ㅎㅎ
      그냥 지나가시지 않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김태영 2015.06.18 06: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야

  • 즐거운 검소씨 2015.06.18 06: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countrylane님이 하시는 리폼들, 특히나 빈티지스런 것들 다 제 취향이예요~^0^
    그런데, 페인트 전에 칠하는 젯소라는 것도 한 겹당 하루를 말려야 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13:07 신고 수정/삭제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제 경험상 젯소(primer)도 똑같이 한겹당 하루를 말리는게 좋더라구요.
      제 성격이 급한 편인데도 페인트 만큼은 꼭 하루 이상을 말려요 ㅋ
      아, 그리고 페인트 리폼을 완성을 하신후엔 바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일주일 정도 완전히 말린뒤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이번 화장대도 일주일 차고에서 말린뒤 딸 방에 올렸어요.^^

  • 일본의 케이 2015.06.18 07: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심플해서 훨씬 더 세련되게 보여요~ 역시 감각 있으십니다.

  • 자판쟁이 2015.06.18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버린것도 작품으로 만들어버리셨군요.
    따님은 자라면서 어머니한테 정말 많은 걸 배우겠어요. 검소하면서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8 13:11 신고 수정/삭제

      이것도 버려질거라고 생각하니 아깝더라구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오늘도 바쁘게 다니실거 같은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카멜리온 2015.06.19 2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능력자시군요 대단합니다.. 가구 리폼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엄청난 걸 만들어내시네요 ㄷㄷㄷ

  • 원당컴퓨터학원 2015.06.23 07: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countrylane님이세요^^ 비포와 애프터를 보면 매번 이렇게 바뀔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3 13:43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늘 감사드려요 :)
      한국 요즘 덥죠? 더위도 메르스도 조심하시구요, 파아란 기쁨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화사한 2015.06.24 1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놀라운 솜씨..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 화장대도 생겼고.. 이제 쇼핑 같이 나가나요? ^^ㅋ
    오랜만에 들어와 지나간 글들 다 읽어보고 있어요. 컨츄리레인님 글은 늘 평화롭고 조용하면서도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차분히 흘러
    진짜 미국의 평온한 하루를 보는것 같아 좋아요 . 그런데..이참에 이제 고정독자도 많으신듯 하니
    편하게 기분좋게 부를수 있는 닉네임 ..개인적인 의미가 담긴 예쁜 닉네임하나 만드시면 어때요?

    시골경계라는 이름도 좋지만.. 뭔가 좀 더 어울릴듯한 상큼한 이름이 있으면 댓글달때 좋을것 같아요.
    이젠 친구같은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29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
      그러지 않아도 제가 화사한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찾아뵐게요.

      블로그 닉네임은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좋은분한테 받았는데 하루안에 개설을 해야되나 아무튼 그런게 있어서
      급히 서둘러서 만드느라 블로그 이름부터 티스토리 웹주소, 아이디까지 그렇게 만들게 된거에요 ㅋㅋ
      저는 SNS가 많이 어두워서 답답한 사람인데 화사한님의 조언을 생각해보고 생각나는 이름이 있으면 바꿔볼게요 ㅎㅎ
      이런 부분까지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 ^^




  • 여행쟁이 김군 2015.06.24 21: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 정말 대박이십니다~~
    매번 느끼지만~ 리폼솜씨!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듯 합니당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33 신고 수정/삭제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너무 감사드려요 :)
      김군님을 포함해서 이웃님들 너무 좋으세요 ^^

                                                            

몇달전에 주워온 라미네이트 오피스 가구를 리폼 해봤어요 ^^

 

 

예전에 사무실에서 흔히 쓰던 라미네이트 크레덴자 (credenza)는 

 

가끔 버리는 분들도 계시고 중고가게에서도 흔히 보이고

 

가격도 $20 정도 밖에 안하더라구요. 

 

 저는 이 가구를 미국 온라인 벼룩시장 공짜 섹션에서 보고

 

데리고 올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번에도 하루가 지나도 아무도 안데리고 가면 

 

그때 연락 해보자고 있다가 다음날이 되도 포스팅이 그대로 있길래 

 

포스팅 하신분께 연락을 해서 데리고 왔어요. 

 

 

그동안 블로그 이웃님들께서 라미네이트 가구를 리폼을 할수있는지

 

질문을 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어요.

 

 

 

 

가구는 페인트 하기전에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이번 리폼에도 페인트를 하기전 젯소/ 프라이머를 칠했는데

 

이번엔 오일 베이스 젯소를 썼어요.

 

페인트 설명서에 3~4시간 만에 마른다고 적혀있지만

 

저는 꼭 한겹당 하루를 말려줍니다.

 

 오일 베이스 젯소가 어찌나 가구에 잘 붙는지 두번째 겹이 다 마른 후에

 

제 손톱으로 긁어봤는데 안긁혀지더라구요.

 

 

 

(이번에도 작을 롤러로 칠했어요)

 

 

 

 

 

 

 

젯소를 한번 칠한 후 ~

 

젯소를 두번 칠한 후 ~

 


젯소는 두겹만 칠하고

 

그 위에 블루 그레이 페인트를 두겹 칠해줬어요.

 

블루 그레이로 칠하기로 한 이유는 블루 그레이 색이 집에 있어서에요 ㅋ

 

늘 저렴하게 리폼을 하다보니 집에 있는 페인트 중에

 

아무거나 써야될 때가 많아요 ㅋ ㅋ 

 

  


 


 

사진의 가구 안쪽은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페인트 테입을

 

이용해 깔끔하게 칠해줬어요. 

 

 


 

 

 

 

 

이번 리폼에 제일 힘들었던 부분...

 

가구가 워낙 무거워서 가구의 아랫 부분을

 

어떻게 따로 페인트를 칠할 방법이 없어서

 

차고 바닥에 누워서 칠했어요 ㅠ 

 

 

 

 

 

 

가구에 손잡이를 달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달면 서랍에

 

때가 탈까봐 달아줬어요.

 

(손잡이는 집에 남아도는 빈티지 손잡이를 페인트 칠해 준거에요) 

 


 


 

 

서랍장 안에는 시트지를 붙혀줬구요.

 

 

 


 


 


마지막으로 투명 코팅까지 꼼꼼히 발라주고 가구 리폼을 완성하고... 

 

가구 상판에 나무판을 올려주기 위해 철물점에 가서 저렴한 

 

보드를 사서 크기에 맞게 잘라왔어요.

 

이 보드는 제가 좋아하는 보드인데 원래는 집을 지을때 베이스로 쓰이거나

 

마루를 깔때 맨 밑에 깔리는 그런 보드라고 하네요.

 

원래 안보이는 부분에 쓰여지는 보드인데

 

저는 예전부터 이 보드가 예쁘다고 생각해서 이번 리폼에 쓰게 됐어요 ㅎㅎ 

 

 

 

 

잘라온 보드/ 나무 판은 가볍게 샌딩을 해주고

 

투명 오일 베이스 코팅을 두겹 발라줬어요.

 

 

 

 


 


 


라미네이트 가구 리폼 완성 ~~~

 

 

 

 

 

완성된 가구위에 보드를 올려줄건데

 

이 보드는 언제든지 올렸다 내렸다 할수 있게 그냥 위에

 

올려 주기만 하고 본드나 못/ 나사로 붙히진 않았어요. 

 

 

 

 

 

 

 

보드를 올려주니 더 예쁘죠? ㅎㅎ

 

 

 

 

 

 

 

 

 

 

 

보면 볼수록 예쁜 이 저렴이 보드 ~~~

 

 

 


 


 


 

 

라미네이트 가구 리폼 정말~ 간단합니다 :)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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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곰돌이 2015.05.2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청나게 근사한 모습이 되는군요!

  • 드림 사랑 2015.05.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문가에요 리폼전문가 !!

  • 용작가 2015.05.27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박이네요. 이런 재주가 부럽습니다. ^^)b

  • jellyfish 2015.05.27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메인에 또 걸리셨네요.. 메인 사진 보자마자 countrylane 님인줄 알았어요. ㅎㅎ. 이번에도 대박이에요. 넘 예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24 신고 수정/삭제

      사진을 보고 아셨다니 ㅎㅎ
      어제 미루던 집 청소를 종일 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깜짝 놀랐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w 2015.05.27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입이 떡!~~-0-
    무심히 상판하나 얹었을뿐인데 머라해야하나.. 그냥도 이쁘지만 더 완성된 느낌이 들어요~
    무심한듯 쓱쓱 리폼하신게 넘 멋찌심~ 암튼, 센스 갑이신듯 bb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2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상판을 올린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ㅎㅎ
      저렴이 보드인데 예쁘기 까지 하니 다음에도 또 리폼에 쓰고 싶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삐딱냥이 2015.05.27 2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나무판무늬 저도 좋아해요~~~ 근데 홈디포에 팔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원래도 손이 느려서 진척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요즘은 밭일하느라 집안은 거의 돌보지도 못하고 사네요.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29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저거 사진에 아주 큰 사이즈가 $12 조금 넘었고 홈디포 직원 아저께서 제가 원하는 크기로 다 잘라주셨어요.
      샌딩도 가볍게만 했는데 아주 잘 되더라구요.
      요즘 냥이님 텃밭 너무 부러워요 ㅎㅎ 가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Clara 2015.05.27 2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로 이거였군요~!!!! 예쁘게 잘 하셨네요~!
    저도 이곳 저곳 찾아보니...오일베이스드 젯소(프라이머)를 꼭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게 저리 착착 달라붙으니 아주 기특하네요~!!!!
    아무래도 이번에 고치는 김에 TV 스탠드 아래쪽에 서포트도 넣어서 좀 오래 쓸 수 있게 하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쓰면 10년은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헤헤...
    이거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당~!!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33 신고 수정/삭제

      네, 바로 그거입니다 ㅎㅎ
      오일베이스 젯소가 정말 잘 붙는게 손에 조금 묻은것도 씻기 힘들정도였어요.
      오일베이스 젯소를 칠하실때 반드시 장갑을 끼고 하세요.
      알뜰살뜰 클라라님 ㅎㅎ 티비 스탠드 멋지게 나올거 같습니다 :)
      원하는 대로 나오길 바래요, 그리고 꼭 보여주세용 ~~~
      늘 칭찬 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 이소영 2015.05.28 0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와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5.28 05: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라미네이트 가구는 페인트칠하면 금방 벗겨지거나 잘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한번도 해본 적 없이 생각만..ㅎ), 이번에도 멋지게 바꿔셨네요~^0^
    게다가 저 나무판을 저렇게 올려놓으니 그 자체도 멋있지만, 밑에 가구까지 더 빚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위에 색색의 병들까지..리폼도 잘하시지만, countrylane님은 인테리어 감각도 정말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11 신고 수정/삭제

      라미네이트 가구를 예전에 한번 리폼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페인트가 하나도 안벗겨졌어요.
      젯소 두겹, 페인트 두겹만 하니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ㅎㅎ
      나무판이 저렴이인데도 나름 예쁜거 같죠? ㅎㅎ
      이제 나무판을 올려서 막 쓸수있을거 같아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연수 2015.05.28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짝짝.^^
    저도 컨츄리레이님 블로그보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면서 며칠전 세이버즈에서20불 주고 책상샀어요^^.
    언제 시작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하고나면 사진 보내드리고 싶어요.. 다리는 흰색으로 하고 탑만 짙은색으로 하려고요 컨츄리레인님 카피할려고요 ㅋㅋㅋ.여기는 오늘듀 비가 많이 왔어요 담주부터 더워질것 같은데 벌써 걱정이에요..
    countrylane님 사기는 곳도 담주부터 더워질것 같으니 우리 맘껏 이상기온날씨를 즐기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세이버즈에서 득템하셨네요!!! 꼭 하실수 있을거에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정말입니다 ~
      다음주부터 더워지면 리폼하실때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습기가 많을때 페인트 하는거 보다 페인트가
      더 잘 말려서 더 나은거 같아요.
      (저희는 내일부터 더워진데요 ㅠ)
      리폼 완성하시면 정말 사진을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나중에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제가 그 주소로 이메일을 보낼게요. 저 신났어요!
      예쁘게 나올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



  • The 노라 2015.05.28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가구 리폼 보고 행복한 하루가 벌써 되었어요!
    Before는 너무나 평범한 사무실용 가구인데, after는 집에 두고 싶은 그런 멋진 가구로 변했어요.
    보드를 올려주시니까 또 느낌이 확 다르구요. 보드색하고 blue gray하고 아주 잘 어울려요.
    제가 이런 색의 매치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고급스러워요.
    오늘도 Countrylane님의 리폼은 또 대성공~~! 정말 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23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아요 ㅎㅎ
      제가 이 블루색이 아직 적응이 안됐거든요 ㅋㅋ
      갑자기 왠 블루 그레이로 페인트를 했나 싶어서 혼자 생각했었는데 노라님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냥 예뻐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지금 이 크레덴자가 딸래미 공부방에 있는데 이방이 아주 꽉 차서 조금 정신이 없어요.
      대신 수납은 잘 할수있어서 좋은데...모르겠네요 또 언제 제 맘이 바뀔지는요 ㅋㅋ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odth 2015.05.28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로 이쁘게 잘하셨네요 ㅎㅎ
    저도 가구를 디자인하고 만들고있는데 깔끔하고 심플하게 잘만드신거같아여
    저희도 가구를 만들때 중고제품을 이용해서 만들때 참고해서 해봐야겟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13:33 신고 수정/삭제

      우드스님한테 이런 칭찬을 받다니 기분 좋은데요 :)
      님의 가구 고급스럽고 멋져서 탐납니다 ~~~
      오늘도 감사하고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8 1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 댓글 만큼이나 공감수가 이를 증명해주져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5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대충 대충하지만 사진엔 자세히 안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5.29 0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완전 고급스러워졌는데요? 보드와의 조화도 너무 센스만점이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57 신고 수정/삭제

      어제까지도 블루-그레이색 적응 중이었어요 ㅋ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29 07: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매번 볼때마다 감탄을 하게 돼요... 예술 하시는 분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13:19 신고 수정/삭제

      이런 칭찬을 받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리폼하는게 하나의 취미가 되어서 재밌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29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미네이트 된 게 리폼이 어렵다는 것 조차 몰랐네요. ㅎㅎ 색이 넘 고급지고 예뻐요. 무식한 질문인데 저기서 젯소의 역할은 모예요? 오일 베이스 쓰셨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면 안되는거예요?
    제가 좀 궁금한 게 많아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13:24 신고 수정/삭제

      궁금하실수도 있죠 그럼요, 그리고 절대 무식한 질문 아니에요~~~
      라미네이트 가구엔 오일 베이스 primer(젯소)를 먼저 칠해줘야지 아니면 페인트가 라미네이트 가구의 플라스틱 필름에 안붙어서 그래요.
      화장으로 치면 메이컵 베이스 같은거 같아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29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은시은맘^^ 2015.05.29 16: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미네이트가구가 뭐가 다른거에요? 전 그런거 몰라서요 ㅠㅠ
    그리고 바닥에 누워서 칠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봤는데.. 힘들었을것같아요.. ㅋ
    countrylane님의 손은 정녕 신의손이란 말입니껴?ㅋㅋ 그 손이 부럽습니다. 저런 가구를 새거로 만드시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0 03:33 신고 수정/삭제

      라미네이트 가구는 원목이 아닌 저렴하게 만들어지는 파티클 보드위에 라미네이트/ 플라스틱 필름을 입혀서 만드는 가구에요.
      아이키아 가구 거의가 라미네이트 일거에요.
      바닥에 누워서 칠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ㅋㅋ
      그래도 어떻게 따로 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고생끝에 리폼 완성되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벌써 주말입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5.30 0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구요~^^
    최고입니당

  • JD(좋다) 2015.05.31 15: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예뻐요!!! 완전 취향저격!! 돈주고 구매하고 싶을만큼 정말 예쁘게 리폼하셨네요!
    전 가구리폼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힘들게 하신만큼 예쁘게 리폼된 결과물을 보면 정말 뿌듯하실것 같아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22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조금 엉망으로 할때가 많아서 쑥스러운데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 또 리폼을 할 에너지가 막 생기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그동안 모아놓은 각종 유리병을

 

(소스병, 액젓병, 맥주병, 등..)

 

페인트로 간단하게 리폼 해봤어요. ^^

 

 

 

 

요즘 저희 동네는 비도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고, 날씨가 계속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내내 아무데도 안가고 꼼짝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뭘할까 생각하다가

 

클라라님의 꽃병 페인트가 생각이나서 집에 있는 각종 유리병을

 

꺼내놓고 나도 페인트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유리를 페인트 할수있는 글래스 페인트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아크릴 페인트로 대충~ 리폼을 해봤어요.

 

 

 


 


 


 

 

 

페인트 색은 산뜻한 파랑, 베이지, 연한 녹색으로 했어요.

 

 

 

(페인트는 제가 가구 리폼할때 쓰는 페인트인데 워터 베이스인 아크릴 페인트에요)

 

 

페인트는 겉에 칠하지 않고 병 안에 넣어 병을 돌려가며

 

꼼꼼히 묻히기만 하면되요.

 

 

 

 

 

 

 

 

 

 

 

 

 

 

 

 

페인트가 병 안에 잘 묻도록 살살 돌려주며 페인트를 다시 페인트 통안에 붓습니다.

 

 

 

 

 

 

몇 유리병은 여러색을 넣어서

 

예쁜 색을 만들어 봤어요. 

 

 

 

 

 

 

병안에 남은 페인트를 빼기 위해 병을 일회용컵 안에

 

한시간 정도 거꾸로 놨어요. 

 

병을 거꾸로 놓은지 한시간 후에 페인트 한스푼씩 나왔는데

 

이 만큼도 버리기 아깝잖아요 ㅋ

 

  

 

 

 

 

유리병 리폼 완성 4일 후~

 

 

 

 

 

 

 

병 몇개는 페인트가 약간 갈라진게 보이지만

 

저는 이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병안의 페인트가 100% 마르면 물을 넣고 꽃도 담을수 있지만

 

저는 장식용으로만 쓸려구요.

 

 

 

 

 

 

핫소스 병이 이렇게 예쁜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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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 사랑 2015.05.10 07: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방법도 있었군요

  • 가은시은맘^^ 2015.05.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인트를 겉에 안칠하고 안에 넣는 방법도 있었군요.. 전 당근 겉에 칠하겠지.. 생각했거든요..
    와~~ 짝짝짝짝짝..
    깔끔하니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1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마사 스투어트인지 어딘지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지만 보고 따라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못해보고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핫소스 병들이 페인트를 먹으니까 이쁘게 변했어요~! ^^
    병색깔이 pastel tone이라서 화사한 꽃들과 함께 있으니까 조화가 잘 되구요.
    꽃을 꽂아도 좋고 꽃 없이 병만 둬도 좋고. 이뻐요.

    어제 저희 동네도 낮에 바람도 쌩쌩 불고 소나기도 왔었어요. 그러다가 날씨가 서늘해졌는데... 좋아요.
    오늘은 햇빛 찬란하면서 기온은 75~77도대. 집 안은 쌀쌀해서 재킷 걸치고 있을 정도예요.
    한동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암튼 덥기 전에 숨 좀 돌릴 수 있어서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6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이 소스병 중에 하나는 타파티오 병이에요 ㅋㅋ
      저 타파티오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노라님네도 추웠군요. 저희도 바람이 얼마나 쌔게 불던지 나무가 다 뽑히는줄 알았어요 @@
      그래서 춥기도 하고 바람하고 비 때문에 무서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으면서
      또 이것저것 만지작 거렸네요.
      저는 집안 온도가 낮에도 68도라서 밤엔 몇시간만 70에 히터를 맞춰서 틀어놓고 있어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날씨도 변덕이네요 ㅋ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2:31 신고 수정/삭제

      타파티오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핫소스 병에 큰 모자 쓴 아저씨 얼굴을 기억나요.
      다음에 핫소스 살 때 타파티오로 사서 맛을 볼께요. 저도 핫소스 좋아하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36 신고 수정/삭제

      그소스 맞아요 가격도 하나에 $1정도하고 맛있어요 ㅎㅎ
      타코에는 필수에요 ㅋ ^^

  • 첼시♬ 2015.05.10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옷 신기하네요!
    페인트로 리폼하신다기에 겉에 바르는 건 줄 알았는데!
    병 안쪽에만 페인트를 묻히니 유리 광택이 그대로 살아있군요 :)
    장식된 꽃도 다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09 신고 수정/삭제

      이번엔 산뜻한 색을 골랐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한번 해볼려구요 ㅎㅎ
      아, 그리고 이 작업이 정말 간단한데 약간 messy 하긴 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0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거 좋네요 ㅎㅎ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예쁜 유리병 찾으면 생각보다 많으니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잡지에서 본건지 그럴거에요.
      언젠간 하고 싶었는데 생각 안하고 있다가 이제야 했어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JD(좋다) 2015.05.10 1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밖의 면을 페인트로 칠하는것만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여긴 생화보다도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놓으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종달새가 꽃꽂이할때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조화가 더 어울릴거 같아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난별석 2015.05.10 2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투명유리와 비교해보니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일단 예쁜 유리병부터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ㅎ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자꾸 버리지 못하고 병을 너무 모으다보니 이제 남편이 못모으게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11 0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예뻐요..
    faux dipped paint 방법 중에도 요렇게 페인트를 안에 넣고 돌려주는 방법이 있더라구요....저도 그렇게 할껄 그랬나 싶었는데..
    눈꼽만큼 사온 페인트 통을 보곤...ㅋ;;;;;;
    파스텔톤이 아름답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3:45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얘기 듣고보니 글래스 페인트로 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페인트가 쬐끔밖에 없는점은 또 망설이게 합니다 ㅋ
      물론 반은 다시 나오겠지만요.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Happy Mother's Day!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11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리병에 페인트를 칠하니 장식품이 되네요^^ 많은것을 배워요^^

  • 이노(inno) 2015.05.11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냥 버릴만도한데 저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시키셨네요.
    역시 센스가 보통이 아니세요.
    저라면 분리수거해서 버렸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09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너무 모으는것도 병인거 같아요 ㅋㅋ
      저도 이제부터 분리수거 할려고해요 ㅋ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5.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병들에 꽃을 꽃아두면 꽃들이 더 화사하게 보일것 같아요
    꽃 하나 없는 제 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ㅎㅎㅎ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10 신고 수정/삭제

      파스텔 색이 봄이랑 어울리죠? ㅎㅎ
      방쌤님은 직접 예쁜꽃을 찾아 다니시는데요 뭘 ㅎㅎ
      감사합니다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병위에 페인트 칠을 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쪽에다가 하셨네요.^^ 하기도 편하고,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그런데, 저 아크릴페인트는 아이들이 쓰는 일반 아크릴페인트랑 같은건가요?^^

    예쁜 색깔의 병들을 장식으로 한 것도 예뻤는데, countylane님이 이번에 하신 방법으로 사면 자기가 좋아하는 색까들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4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페인트 통에 아크릴이라고 써있길래 일반 페인트를 썼는데
      아이들이 쓰는 아크릴 페인트도 될거에요.
      제가 쓴 아크릴 페인트가 작은 통에 담아있는 크래프트 아크릴보다는 약간 더 걸죽한거 같아요.

      저도 이번엔 블루 그린 계열로 해봤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해볼려구요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12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g Cherry 2015.05.12 1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 주둥이에 검지손가락 하나 넣고 붓으로 칠할꺼라 생각하고 어떻게 말리나.. 생각했어요~^^
    역시!!!
    제가 바보인가봐요^^

    유리병 안에 페인팅하니까~ 코팅된듯 반짝반짝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49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콩체리님, 저도 이게 가능한가 해본거에요.
      저도 코팅된거 같아서 예쁜거 같아요, 병 겉에 페인트 벗겨질 일도 없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루와봐 2015.05.12 17: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버리지 않고 모아 두시는 분을 만나 참 반갑네요 :) ㅋㅋ
    게다가 예쁘게 꾸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니 보기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일루와봐님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저는 너무 모아서 탈이에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하늘다래 2015.05.12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렇게 리폼할 수 있다니!
    느낌 있어요!!

  • 퍼플팝스 2015.05.12 2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이렇게 페인트를 병속에 부어서 칠하는 방법은 처음이네요. 겉이 반짝거려서 예쁜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3 신고 수정/삭제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이번에 하게된거에요.
      요게 약간 메시해서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るか 2015.05.13 00: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을 페인팅하다니!! 와우!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 아이디어 괜찮죠?
      잡지에서 본거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5.13 0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꺄울!!!! 이뻐요!!!! 기억해 둘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3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만 있으면 되지만 가능하면 글래스 페인트가 나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재미있는 방법으로 칠하셨네요. 근데 물을 담으면 페이트가 묻어나오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9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점이 궁금해요 ㅋㅋㅋ
      예전에 잡지에서 본 기억은 물을 담아도 된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아마 유리 페인트를 썼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한달 정도 확실히 말린후에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 또 리폼을 했는데 실패한거 같아서

 

혼자 실망하고 있다가

 

이웃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우선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저희 가족 토요일 일상인 야옹이들을 보러가는 시골 길에 

 

(전에는 한번도 눈에 안들어온)

 

우연히 아주 작은 중고가게를 보고 들렸는데

 

이 가게는 부르는게 값인 참 재밌는 곳이더라구요.

 

아무튼 가게 밖에, 길가 옆에 가구 몇개가 놓여있었고

 

또 가게 옆엔 차고 두 군데가 있었는데 여기엔

 

중고 가구들이 정신없이 많이 처박혀 있었는데

 

이곳에서 책장/ 그릇장 위에 올려놓는 선반을 발견했어요.

 

 

(미국에선 이런걸 "hutch" 라고 하는데 한영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모르겠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힘든점...ㅠ)

 

 

 

이 선반은 보자마자 장식장 위에 올리면 어울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 아저씨께 가격을 묻고 $20이라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샀어요.

 

(제가 가격을 물으니 아저씨께선 생각을 한 3초를 하시고, "$20 괜찮을까?"

 

 하는 표정으로 얘기를 해주셨어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 이 가게 참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진은 주인 아저씨가 선반장을 차고에서 빼서 제 차로 옮겨주는 장면 ~  

 

 

 

 

 

요걸  집에 갖고와서 거실 장식장과 똑같은 색으로 맞출려고 또 리폼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싫어하는 샌딩 작업은 물건을 올려놓는 선반 윗부분 두곳만 하고 

 

다른곳은 스킵했어요.

 

대신에 젯소 두겹과, 페인트는 장식장 페인트 흰색과

 

같은색으로 두겹을 칠했어요.

 

 

 

 

 

 

페인트 칠할때 평면엔 작은 롤러를 이용했어요.

 

 

 

 

 

 

 

 

이번 리폼은 선반의 윗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하느라

 

약간 고생을 했어요 ㅠ

 

 

저는 페인트를 칠할때 꼭 페인트 한겹당 하루를 말려주면서 합니다.

 

이렇게 페인트를 충분히 말려줘야 끈적거리지 않아요. 

 

 

 


 

 

 


 

 

 

 

 

페인트도, 코팅 바니쉬도 다 발라주고, 장식장과 비슷한

 

유리 손잡이도 새로 달아주고,

 

완성된 선반을 장식장 위에 올려줬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 보이는...

 

이게 뭔가 자세히 봤더니 장식장이 있는 이 공간의 왼쪽벽이

 

오른쪽보다 더 높은거에요!!!!!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 스러워서 줄자로 재어봤더니

 

왼쪽이 거의 4 cm 더 높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남편하고 딸도 보자마자 뭔가 이상하다고..

 

그래서 제가 한쪽이 더 높다고 얘기 해줬어요.

 

 

 

 

 

 

 

 

전에는 안보였던 흠을 장식장을 넣고 발견했네요.

 

 집을 짖다보면 이런 실수도 있나봐요...

 

 

 

 

그런데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이 두 가구가 서로 어울리는지에 대해 제 생각은 100% 가 아니고,

 

 다른점은 윗 선반을 올려놓고 보니까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 한텐 약간

 

정신없어 보인다는거에요. 

 

 

 

 

 

 

 

장식장을 처음 리폼했을때 부터의 비포 애프터 사진도 올려봅니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이거 어떡하죠?

 

내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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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5.05.06 05: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노을인 괜찮은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7:04 신고 수정/삭제

      저는 반반이라서요 흑 ㅠㅠㅠ
      어쩔지 모르겠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딱 금상첨화 같은데요^^ 넘넘 예쁘네요^^

  • 가은시은맘^^ 2015.05.06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장식장은 아주 예쁘네요...^^
    서로 다른 가구인데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리폼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예쁘긴 하지만... 그런데
    뭔가 저 공간이 꽉~ 차보이는 느낌?... 이런 생각이 조금 드네요...ㅎ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9 신고 수정/삭제

      가은시은맘님도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공간이 꽉찬 느낌이 들고 약간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원래 편해 보여야 되잖아요.. 흑..
      내일 남편하고 또 끙끙거리면서 내려야 겠어요 ㅋㅋ
      솔직한 의견 정말 ~~~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5.06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내리는쪽을 선택할께요

  • 한석규 2015.05.06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데요^^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4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자꾸 내리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ㅠ ^^

  • The 노라 2015.05.06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엔 hutch 리폼 자체는 아주 잘하셨어요.
    Wood 재질이나 그런 걸 봤을 때 $20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 거구요.
    제 개인적 느낌에는 백년 화장대와 병들만 있을 때가 더 깔끔하고 이쁜 것 같아요.
    저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구요.
    그런데 올려 내려로 생각하면서 계속 사진을 봤더니만 hutch가 저 자리에 있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
    갑자기 어떤 것이 더 좋을지 저도 고민스러워지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4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의 솔직한 의견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처음엔 완전 싫었다가 (왼쪽벽이 더 높았던게 큰 이유) 계속 보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했다가
      자꾸 보니까 머리가 약간 아픈거 같은거에요 ㅋㅋ
      저도 너무 복잡해진게 싫어서 그런가봐요.
      가끔 리폼도 실패가 있는데 뭐 $20 짜리 실패는 그래도 해도 괜찮은거죠? ㅋㅋ
      지금 상황에서는 내리는 쪽으로 기우르고 있어요 ㅋㅋ
      요건 다른데 쓰면 되니까 괜찮아요 ~~~
      늘 남겨주시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방쌤』 2015.05.06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 볼때는 와~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고민중이시라니.. 괜히 다시 보게 되네요
    저는 지금도 좋은데요~ 조금은 꽉 찬다는 듯한.. 느낌은 저도 조금 있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3:12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렇죠?
      괜찮아요 꽉 찬거 맞아요.
      제 남편은 가구 둘이 안어울린데요.
      그런데 제가 마음대로 옮길수 없었던게 선반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오늘 올리는데 고생했는데 내일은 내리는데 고생 할거 같아요 ㅋㅋ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sto 2015.05.06 1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완전 잘한 것 같은데여??

  • 자판쟁이 2015.05.06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자체는 예쁜데 두개가 저리 포개지니 조금 이상해도 보이네요. ㅎㅎ 근데 아 멋지다 잘 어울리죠? 그랬으면 괜찮네 하며 동조했을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이상하냐고 물으면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보게 되잖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8 신고 수정/삭제

      그런건가요? ㅋㅋ
      제 마음이 자꾸 별로라고 생각해서 내리고 싶은데도 이웃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었어요.
      이런말 있던데 한국말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요 흑.
      리폼을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5.06 15: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잘되어보이는데요 저는?

  • 첼시♬ 2015.05.06 1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하신거 예뻐요~ 가구만 놓고 보면 괜찮은걸요. ^^
    그런데 장식장이 너무 높이 올라가서 답답해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진으로 볼 때는 좋아보이는데 Countrylane님이 실제로 보실 때 느끼는 공간은 다르겠죠?
    저도 가구가 너무 높이 올라가면 집이 좁게 느껴지거든요.
    hutch가 들어갈 다른 공간이 있으면 옮겨보셔도 괜찮을 듯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4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첼시님, 제 눈이 자꾸 위로 올라가니까 답답해 보였어요.
      실제로는 윗부분 안맞는게 더 정확히 보이는거 같아요.
      아...마....도....내려야 겠어용...ㅠ
      예쁘게 봐주시는것도 솔직한 의견을 주신것도 감사드려요 :)

  • Clara 2015.05.06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은 예쁘게 잘 된거 같아요....근데 진짜 놀라운건....벽이 기울었다(?)는거네요..;;; ㅋㅋㅋ 어떻게 티가 안날 수 있는지.....ㅋㅋㅋ
    정말 아래쪽 장만 있을때는 몰랐던 사실이라는게 더 놀라워요..으아....
    저는 hutch의 폭이 조금 마음에 걸렸었거든요...살짝 넓어서 아래쪽 장하고 맞았으면 어땠을까...하고요...(근데 이건 뭐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요....$20 인데 불평은 넣어두고...ㅋㅋ)
    내리기 힘드시면 저 안에 책이나 모노톤의 액자를 놓아보시면 어떨까 싶어요....(책은 색 맞추기가 어려우니까....액자쪽이 더 나을거 같아요..)
    저도 심플한 인테리어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자꾸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다시 보고 또 다시 보니...없을때 보다 있을때가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보기엔 Countrylane님이 더 좋은 솔루션을 찾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잘만 꾸미면 오히려 인테리어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47 신고 수정/삭제

      벽이 그런줄 여지껏 몰랐어요 ㅋㅋ
      집도 사람이 짖는거라 실수가 있겠죠 왜 없겠어요 그죠? ㅎㅎ
      가구를 볼때 이제 키가 커져서 자꾸 위를 보게 되는데 눈이 위에갔다가 자꾸 안맞는 그 점이 보이는게 문제에요.
      아, 그리고 제가 가구를 가게에서 봤을때 장식장의 dimension도 모르고 무조건 산거있죠? 제가 이렇습니다 ㅋㅋ
      $20 + 손잡이 값 $6 해서 총 $26 들었어요 ㅋ
      책아이디어도 액자 아이디어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정신이 없는데 아무래도 내려야 될거 같아요 ㅠ
      요건 우선 안보이는 이층에다가 놓고 써야겠어요 ㅋㅋ
      칭찬의 말씀도 솔직한 의견도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5.06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투표 재밌네요. ^^
    저도 첨엔 와 잘하셨다 어째 이런 아이디어를? 했었는데 일단 언발란스한 천정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요. 그리고 뭔가 좁아보이는것도 있구요. 없을때가 훨씬 멋스러웠던거 같긴 한데 그럼 이 헛치는 어데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5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꾸 눈에 천장으로 가요 ㅋㅋ
      그래서 보면 천장이 언발란스로 보이던지 아니면 허치가 언발란스로 보이던지 둘중에 하나에요.
      오늘밤 낑낑거리면서 둘이서 또 내려야겠어요 ㅋㅋ
      헛치가 정말 무겁거든요 ㅠ
      이층에 올려버리고 싶은데 오마이...상상만 해도 ㅋㅋ
      퍼플팝스님도 솔직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06 2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현재 사진만 보면 셋트로 알겠어요~^^
    전 나쁘지 않은데요??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54 신고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위에가 천장 길이가 안맞아서 자꾸 이상하게 보여요 ㅠ
      길게 다이닝룸까지 나오게 한 사진을 보면 괜찮아 보이네요 그런데 실제하곤 달라요 ㅋ
      사진으로만 간직해야겠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7 2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역시나 화이트 계열이군요 ㅎㅎ 깔끔함과 심플함을 좋아하시는 듯 ㅎㅎ 위에 높낮이가 안맞으면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야가 위 보다는 아래 쪽으로 많이 향하게 되니 전 내리는 쪽으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 색이 검정 화이트 회색 밤색이에요.
      집안을 돌아봐도 포인트 컬러라곤 없네요 ㅠ
      벌써 내렸어요 ㅋㅋ
      저도 자꾸 눈이 위로 가는데 위에서 안맞는 벽때문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삐딱냥이 2015.05.08 00: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내리는 데 한 표~~~ ^^
    시선이 너무 많이 퍼지는 것 같아요. 더더구나 위의 허치 때문에 단점이 눈에 확 들어오게 되었다면 말이죵~~~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7 신고 수정/삭제

      단점이 계속 눈에 들어왔어요 ㅠ
      그리고 위에 뭐가 많아서 볼때마다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남편하고 고생끝에 이층에 데리고 왔어요.
      차고에 놔봤자 자리차지하고 지지도 묻고 할까봐요 ㅋ
      이웃님들이 제가 상처 받을까봐 솔직하게 말 못하고 예쁘다고만 하실줄 알았거든요 ㅋㅋ
      저는 정말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냥이님의 솔직한 의견 감사해요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0 0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 리폼도 예뻐요~ 사진 속에서는 높이가 차이가 있다는 걸 모르겠어서 이상해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보고 고르라고 한 다면 허치 없이 그냥 예쁜 병들이 올려진 걸 하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03:56 신고 수정/삭제

      벌써 내렸어요 ㅋㅋ
      실제로 보면 정말 정신이 없어 보였거든요 ㅋㅋ
      생각대로 안돼서 약간 실망도 하긴 했는데 비싼 실수가 아니라서 그나마 위로하고 있어요.
      저도 맘에 안들었는데 이웃님들도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솔직한 의견 감사드려요 :) ^^

  • Gloria Kim 2015.09.18 2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좋은데요~ 저도 외국생활 20년 넘게 하고 얼마전 귀국해서 집을 짓고 가라지를 리폼work station으로 사용하려는데, 님께서 리폼하신 모든것들 다 맘에 드네요.
    단지 한국엔 Home Depot가 없어서 판재 자르는게 문제 네요 ㅠㅠ.
    Home Depot가 그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9 03:0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 리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한국으로 귀국하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은퇴하시고 한국으로 가셨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겠네요 ㅎㅎ
      톱은요, 그라지 리폼공간이 있으시면 테이블 saw 나 circular saw 를 하나 장만 하셔서 놓고 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동안 외국생활 하시느라 못드셨던 맛있는 한국 음식 많이 드시구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예전에 이 장롱 같은 캐비넷 안에

 

박스 티비를 넣어서 쓰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플랫 스크린 티비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이 티비 캐비넷을 더이상 못쓰게 되니 벼룩시장이나

 

중고가게에서 흔히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고 가끔 길거리에

 

공짜싸인을 붙혀서 내놓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 캐비넷이 좋아요.

 

리폼만하면 여러가지 용도로 잘 쓸수있거든요.

 

 

티비장 리폼 아이디어 몇가지:

 

 옷장

책장

이불장

미니바

그릇 수납장

크래프트 수납장

등등....

 

 

저는 캐비넷 안에는 페인트를 안하고 깨끗이 닦기만 하고

 

겉만 프로방스 스타일로 리폼을 해봤어요 ^^

 

 

 

 

 

 

안에 큰 박스 구멍이 보이시죠?

 

저는 그부분을 원래있었던 네모 보드와 얇은 보드

 

두겹으로 커버를 했어요.

 

 

 

 

 

 

 

페인트를 하기전에 샌딩을 가볍게 한번 해주면 좋지만

 

저는 손이 많이 안닿는 캐비넷은 젯소/ 프라이머만 1~2겹 칠하고

 

페인트를 칠합니다 ~

 

 

 

 

 

 

 

프로방스 스타일에 맞게 손잡이도 페인트를 칠하고 샌딩을 해줬어요.

 

손잡이는 아랫 서랍에 있는 손잡이만 집에있는 다른걸로 바꿔줬어요 ~

 

 

 

 


 


 


 

젯소 한겹, 흰색 페인트 두 겹을 거칠게 칠하니 제가 원하는

 

프로방스 스타일이 되어갑니다 ~

 

 

 

 

 

 

 

 

페인트를 2~3일 말린뒤에 조금 더 거칠게 보이기 위해

 

페인트 스크래이퍼(paint scraper)로 모서리 부분을

 

살살 벗겨 줬어요.

 

페인트 스크래이퍼로 벗길때는 머지가 안날려서 좋아요 ~

 

 

 


 


 


왼쪽문은 페인트 스크래이퍼로 페인트를 가볍게 벗겨준 상태이고

 

오른쪽 문은 안한 상태에요.

 

 

 

 

 

 

 

프로방스 스타일을 내기위해 한 또 한가지:

 

두 문에 검정 페인트로

 

프렌치 스텐실도 했어요.

 

스텐실은 크래프트 가게나 온라인에서 구입할수 있는데

 

저는 아**에서 $6 정도에 샀어요 ~ 

 

 

 

 

 

 

 

 

스텐실이 담겨온 포장엔 영어로

 

"French Bakery" 라고 써있네요 ㅎㅎㅎ

 

 

 

 

 

 

 

스텐실이 예쁘게 나왔죠? ㅎㅎ

 

 

 

 

 

 

 

 

 

 

 

안에는 페인트를 안하고 깨끗이 닦기만 했어요 ~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리폼 완성입니다 ~~~

 

 

 

 

 

 

 

 

이번 리폼, 티비 캐비넷 리폼은 정말 간단했어요 ~

 

 

 

Before

 

After

 

 


 

혹시 집에 티비 캐비넷이 있으시다면 버리지 말고

 

예쁘게 리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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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24 06: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마마마마 정말 이뻐요. :) 이렇게 손재주 많으신 분 이 옆에 계시면 구경하는척하면서 돕는척하면서 많이 배울꺼 같은데 아쉽게도 전 미국 이쪽 끝이네요. 하하하. :) 작품들이 정말 이쁘게 나왔어요. 오늘고 눈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59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건 정말 간단해서 배울것도 없고 그냥 페인트만 하면 돼요 ㅎㅎ
      저도 리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무카미님 왜이리 멀리 사는거에요? ㅋㅋ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24 06: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 것은 정말 따라해보고 싶어요. 왜냐면 저희가 옷장을 하나 마련해야하는데, countrylane님 아이디어 중에 옷장으로 리폼할 수 있다는 걸 보고, 아하!!했어요.
    저도 저런 티비장 저렴하게 중고로 파는 것 봤는데, 전 그 생각은 하나도 못하고, 요즘엔 다 납작한 티비쓰는데, 어디에 쓰라고 저걸 파는 걸까?했다니까요...ㅋ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안으로 도전해 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7:04 신고 수정/삭제

      요즘 크랙스리스트에서 공짜로 종종 보이는 가구에요 ㅎㅎ
      가끔 저희동네 밖에다가 버리는 분들도 봤구요.
      즐거운 검소씨님도 될수있으면 공짜로 하나 데리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페인트도 이틀만 잠깐 고생하면 (애드빌 한알 먹고요) 되니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면 너무 뿌듯합니다!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4.24 08: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성된 리폼가구에 후광이!!!!
    저희집엔 만든걸 제외하고 모든 가구가 필름마감 이예요.
    결혼 할 때 싸다고 앞뒤 안가리고 산거죠..ㅠ
    이런가구도 리폼 가능할까요???
    Countrylane님처럼 리폼으로 분위기를 바꿔보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8 신고 수정/삭제

      필름마감이라면 라미네이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가구에 젯소를 먼져 2 겹정도 칠하시고 원하는 페인트 색으로 칠하시면 돼요.
      페인트 하실때 한겹 칠하고 꼭 하루정도 사이를 두고 충분히 말리고 다시 한겹 칠하고 그런식으로 하시구요.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4 0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간단하게 이렇게 멋지게 바뀔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역시 contrylane 님의 손은 마술사의 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9 신고 수정/삭제

      이번 리폼은 정말 간단해서 얼마나 편하게 했는지 몰라요 ㅎㅎ
      제가 싫어하는 샌딩도 안하고요 ㅋㅋ
      마술사의 손이라는 칭찬은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 좋은데 오늘도 가족들에게 자랑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4.24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정말 달라보이네요.
    이번에는 저 글자를 넣은게 분위가를 확 살려주는거 같아요
    최고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31 신고 수정/삭제

      요런 티비장이 정말 많이 버려져요 ㅠ
      제가 얻어온게 벌써 몇개가 되거든요.
      저도 스텐실을 넣은건 잘한거 같아요 ㅎㅎ
      최고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2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단한(?) 리폼으로 분위기가 확 변했네요.
    볼때마다 왠지 살아오면서 제가 버렸던 수많은 가구들을 생각해보게 돼요.
    그 아이들도 모두 저리 예쁘게 변신해서 사용될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들이 아니었을까하고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34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했어요 요거요 ~~~
      자판쟁이님 가구들 모두 저의집 앞에다가 버리시지 제가 안타깝네요 ㅋㅋㅋ
      가끔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면 또 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갑자기 없던 에너지까지 생겨요 :)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키. 2015.04.24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헐게 리폼하는 분들은 다 손재주가 좋은 가봥요 ㅎㅎ

  • 세상속에서 2015.04.24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프로방스 스타일 리폼 역시 최고네요^^*

  • 몰드원 2015.04.24 15: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흰색으로 리폼을 하니 또 새로운 분위기 연출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54 신고 수정/삭제

      이번엔 기본 흰색으로 해봤는데 질리지 않는 색인거 같아서 맘에듭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드원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

  • 트라이어 2015.04.24 15: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리폼이 잘됬어요. 이것도 정말 기술인것 같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55 신고 수정/삭제

      간단해서 아무나 할수있는거에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jellyfish 2015.04.24 1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근처에 산다면 가서 배우고 싶을만큼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제가 사고 싶게 리폼하신 것도 많았거든요. 이번 것도 너무 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57 신고 수정/삭제

      배울거 없는데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근처에 사신다면 제가 그냥 리폼해드리죠, 아, 커피 한잔은 받을게요 ㅎㅎ
      젤리피시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첼시♬ 2015.04.24 20: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TV캐비넷이라는게 있었군요!
    왜 구멍이 뚫려있나 했는데 그 구멍에 TV를 끼워넣는건가봐요.
    Countrylane님 리폼 덕에 예쁘게 환생했네요. ^^
    쁘띠 갸또라는 스텐실 글귀 때문에 왠지 케이크나 과자류가 잔뜩 들어있는 보물상자처럼 보여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3:00 신고 수정/삭제

      혹시 한국에는 이런 캐비넷이 없었나요?
      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미국에 있었다는 얘기는 안했거든요.
      너무 흔한 스타일로 리폼을 한거같아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달만에 올렸어요.
      쁘띠 꺄또는 무슨말인지도 몰랐는데 다행이도 포장에 영어로 써있더라구요 ㅋ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25 0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지~~~~인짜 부지런하세요!!!

    아니 도대체 언제 쉬시는 거에욧! 버럭!!!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3:03 신고 수정/삭제

      이건 한달전에 한건데 처음엔 부끄러워서 안올릴려다가 용기를 내서 올려봤는데
      이웃님들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 :)
      애가 학교간 사이에 리폼을 거의 하고 아니면 주말에도 가끔 하구요.
      제가 워낙 사람도 안만나고 집순이라 딸이 학교에 간시간엔 시간이 많아요 ㅋㅋ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4.26 0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진 변신이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 몰드원 2015.04.26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새로운 변신의 리폼이네요

  • 개인이 2015.04.26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도 이제는 취미생활이라고 하기보다는 장인정신이 있어야 될 것 같네요. 왠지 여기만 오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6 13:3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장인이라니요 ㅎㅎ
      취미로 해서 집을 예쁘게 꾸미는 재미에 계속 하나봐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로키. 2015.04.26 2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신데요? ^^

  • 퍼플팝스 2015.04.29 0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큰규모의 리폼을 이렇게 자주 하시는분은 countrylane님 뿐이실거에요. 진짜 부지런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변덕도 심한 편이거 같아요 ㅋㅋ
      요건 제가 쓸게 아니라서 완전 프로방스 풍으로 리폼했는데 블로그에는 안올릴려다가 한달동안 망설이다가 올렸어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08 07: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댁에서는 버릴 게 없어요.
    이렇게 리폼해 놓으니까 아이들 방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때 넣어도 좋을 것 같구,
    이쁘고 따뜻하게 변신했어요.
    TV 캐비넷을 이제 수납장으로 멋지게 사용해도 되고 쓸모가 훨씬 많아졌구요.
    고소한 French bread의 향이 캐비넷에서 솔솔 나올 것 같아요. 포근 따뜻한 느낌이 들고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12:51 신고 수정/삭제

      요게 요즘 많이 버려지더라구요.
      안에다가 이불같은 큰 물건도 넣을수있고 수납장으로는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버려진 가구를 데리고 와서 리폼을 하면 기분이 좋아서 계속 하게되네요.
      앞으로도 리폼이나 만드는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
      저도 프렌치 스텐실을 넣어주니 예쁘고 따뜻한 느낌 나는거 같아요.
      저의 리폼을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얼심히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ㅎㅎ ^^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보자마자:  이런것도 있었네?!!

 

순면으로 만든 이 커버는 온라인 친환경쇼핑 사이트에서 파는건데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랩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커버를

 

쓰면 환경에 좋다고 나와있었어요.

 

물론 남은 음식을 뚜껑있는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해도 되지만 

 

잡지의 포인트는 먹다 남은 음식을 다른 통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로 인한 오염 등등...)

 

그상태에서 커버만 씌어 주라는거에요.

 

모든 음식을 다 천 커버를 씌어서 보관 하긴 힘들겠지만 

 

에코 천 커버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을 멀리 할수있다면 좋을거같아요

 

 

 

처음보는 에코 커버 아이디어가 좋았고,

 

친환경 단어가 적혀있는것도 예쁘고,

 

만드는것도 간단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재료: 순면 원단, 패브릭 페인트, 붓, 일라스틱 고무 밴드, 스텐실

 

( 만들기 전: 순면 원단을 한번 세탁하고, 말리고, 다려주기 )

 

 

 

 

원형 모양을 자르기 위해 냄비 뚜껑을 패턴으로 썼어요 ~ 

 

 

 

 

 

 

 

 

 

딸이 방학으로 집에 계속 같이 있어서 딸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

 

 

 

 

 

 

잡지에 나온대로 카피캣 하기위해 저도 친환경 단어 여러개를

 

프린트해서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이번엔 큰 라벨위에 스텐실을 프린트 한다음 글을 오리고

 

천 위에 붙혀서 스텐실을 하니 약간 더 편한거같아요.

 

 

커버를 세탁할수있게 패브릭 페인트를 샀어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개당 $1.50 정도 ~  

 

 

 

 

 

 

 

라벨로 만든 스텐실은 하기 간단해서 딸도 혼자서 잘했어요.

 

(페인트가 흘릴수 있으니 천밑에 종이 받침을 썼어요 )

 

 

 

 


 


 


깔끔하게 안나온 부분은 붓으로 매꿔줘도 되지만

 

저는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인거 같아서

 

몇부분만 고치고 나머지는 그냥 뒀어요 ~

 

 

 

 

 

 

 

둘이서 하니까 6장을 금방 했고,

 

딸은 에코가방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에코 가방에도 스텐실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렇게 오후를 보냈네요 ㅎㅎ 

 

 

 

 


 


천가게에서 사온 일라스틱 밴드는 4야드에 $2 정도 였는데

 

이번에도 쿠폰을 써서 $1에 사왔어요 ~

 

 


 


 

 

핀을 꽂고 해도 되지만 저는 끝부분을 대충 돌리면서

 

깔끔하게만 박았어요 ~ 

 

 

 

 

 

 

 

 

 

 

 

이제 그 끝부분만 뒤집어서 위에 일라스틱 밴드를

 

올리고 손으로 당기면서 박아 주기만 하면돼요 ~


 

 


 


다 만들고 그릇위에 씌어주니 딱 맞네요 ~~~

 

찾기 편하게 작은 커버는 s 라고 표시를 넣어줬어요.


 페인트 설명서에 페인트가 3일 동안 말린후에 세탁하라고 적혀있는데

 

며칠뒤에 한번 세탁한 커버 사진도 올려볼게요 ~

 

 

 

 


 


 


딸기는 한번도 먹다가 남긴적이 없는거 같은데 ㅎㅎ

 

요리하다가 남은 야채는 그릇에 담아 에코커버를 씌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

 


 

 

 


 


 

 

 

 

 

이 커버를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샤워캡이었어요 ㅋㅋㅋ

 


 


 

 

 

 

어제 부활절에 만든 쌂은 계란은 딸이 천연 염색한건데

 

몇개는 먹고, 남은건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커버를 씌어줬어요 ~

 

 


 

 

 

커버를 안씌워도 되는데 만들었다고 한번 씌었봤어요 ㅋ

 

 

 

 

 

 

 

환경에 좋은 에코 그릇 커버...

 

선물로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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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5.04.07 0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멋져요!! 그렇지 않아도... 그릇에 음식 남으면 랩으로 씌우면 내내 좀... 죄 짓는 기분이었는데... 이런걸 만들 수도 있군요!

    아참, 그 전에 전... 집에 있는 뚜껑있는 그릇이나 잘 써야 한다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4:0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주 쓰거든요 ㅠㅠㅠ
      그런데 잡지에서 얘기한 포인트는 먹은 음식을 다른 컨테이너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 = 오염 등등...) 그 위에 씌어주라는거였어요.
      제가 포스팅에 제대로 안썼죠? ㅎㅎ (수정해야겠어요)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아이가 스낵으로 뭘 좀 먹다가 엄마 조금 있다 마주 먹을래 할땐 랩으로 한두시간 씌어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 환경 생각을 조금 더 하고 이 커버를 써볼려구요 ㅋㅋ ^^

  • 프라우지니 2015.04.07 0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짱 멋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9 신고 수정/삭제

      보고 따라쟁이 한거 뿐이에요 ㅎㅎ
      그래도 따라쟁이 한거 잘한거 같아요 :)
      칭찬은 늘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4.07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탐나요 탐이나요

  • Cong Cherry 2015.04.07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굿 아이디어네요~!!
    흠,,, 모니터 커버 만들고나서 만들어보고, 말씀대로 선물도 생각해 봐야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2 신고 수정/삭제

      잡지가 몇년전 껀데 오늘 지난주에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지인들께 선물로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죠?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4.07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이건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이 페이지를 북마크해놔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좋아. 저도 에코 컨쳐스라서 이런거 하고 싶거든요. 근데 순면 패부릭은 영어로 뭐죠? 그냥 100퍼센트 카톤 (ㅋ) 이라고 하는가요? 패부릭스토어에서 뭘 찾으면 되는거죠그리고 패부릭 페인팅 좋아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아 넘 흥분했나.ㅎ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9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이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ㅎㅎㅎ
      애기도 잘키우시고 에코 컨쳐스 하시고 아주 좋은 엄마세요 :)

      제가 한영사전에서 커튼 패브릭을 검색했더니 목면천이라고 나오는거 있죠? -.-
      한번도 못들어본 단어라서 그걸 안쓰고 순면이라고만 썼어요.
      100% cotton 맞아요, 천가게에 가시면 흔히 있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ㅎㅎ
      조앤 쿠폰 잊지 마시구요! ^^

      음식은 아무거나 이걸로 덮을수 있는지는 저도 해봐야 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다음날이나 금방 다시 먹을 음식은 이 커버를 씌어도 될거 같아요.
      제가 써보고 다음주에 확실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에 한국에 살 때 이런 친환경적인 덮개를 쓰는 분들을 보긴 했어요.
    직접 만드셨는지 사셨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근데 아마도 산 것 같은...)
    따님이 봄방학이라 엄마랑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 엄마도 도와드리고, 또 이런 친환경제품 사용도 배우고.
    샤워캡 말씀하시니까 또 웃고 가게 되는... ㅋ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17 신고 수정/삭제

      어쩌면 한국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ㅎㅎㅎ
      한국에 천으로된 상커버도 있잖아요!
      이 아이디어는 마사 스투어트 2013년 일월호 잡지에서 본거에요.
      가끔 옛 잡지를 들여다 보면 그때 미스했던 부분을 새롭게 보게되는거 같아요ㅎㅎ
      딸이 옆에서 저를 귀찮게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참 고맙네요 :)
      노라님은 옆에 예쁜 공주님들 네명이 있으셔서 제일 부러워요!

      (나중에 99전 가게에서 플라스틱 샤워커버 하나사서 샤워캡을 만들 생각이에요 ㅋ)
      늘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7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7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판쟁이 2015.04.07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계속 사용가능한 덮개를 만드는군요. 일회용품 쉽게 쓰고 버리고 랩같은 것도 자주 쓰고 그랬는데 요건 환경에도 좋고 보기도 좋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환경을 생각해서 자주 이용해 볼려구요.
      환경 문제에 관심은 많아서 노력을 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후기를 따로 올릴려구요.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7 1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포스팅 잘봤어요~

  • 메트라프 2015.04.07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되네요..이렇게 사용할수도 있다니 보기도 좋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1 신고 수정/삭제

      꾸준히 쓸수있도록 노력할려구요 :)
      세탁을 한번 해서 페인트 상태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7 1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텐실이 참 단정해보여요. 그릇커버에 글자가 새겨지니 느낌이 확 달라보이고요~
    저런 모양의 샤워캡이 있어도 참 예쁠 것 같아요. :D
    라고 쓰고 위를 보니 샤워캡도 만드실 예정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4 신고 수정/삭제

      잡지에서 보고 탐이나서 따라쟁이 한건데 앞으로 잘 쓰도록 노력을 해볼려구요 :)

      딱 보니까 샤워캡이랑 똑같아서 혼자 웃었어요 ㅋ
      재봉틀이 플라스틱도 박을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심심하면 한번 만들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개인이 2015.04.08 0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뚝딱 하니 작품이 나와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저녁노을* 2015.04.08 04: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배워갑니다.ㅎㅎ

  • 『방쌤』 2015.04.08 1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요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역시 재주꾼!!!ㅎ
    저도 샤워캡 생각은 했었는데..ㅎ
    다들 그렇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0 신고 수정/삭제

      잡지책 보고 따라한거 뿐인데요 ㅎㅎ
      가끔 옛 잡지책을 꺼내서 보면 한가지씩 배우는거 같아서 좋네요 :)
      칭찬 감사드려요 ^^

  • 일본의 케이 2015.04.08 14: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1 신고 수정/삭제

      이거 아주 간단해요 ㅎㅎ
      제가 바느질 기초만 배워서 간단한거 아니면 못하거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면으로 만들면 재활용도 되고 좋을 거 같아요~
    수분 증말 안되도록 하는 방법만 추가되면 진짜 여러 용기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2: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래서 모든 남은 음식을 천커버로 씌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플라스틱을 대신으로 한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 모로코씨 2015.04.10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멋지네요!!!! 요런 손재주가 있으셨군요~~ 저도 저거 고민이었거든요 그릇같은 거 위에 덮어두는 거 필요했거든요! 레터링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2 신고 수정/삭제

      한번 세탁을 했는데 페인트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앞으로 플라스틱을 멀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26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충분히 만드실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신거에요 ㅎㅎ
      저는 아마 워킹맘이었다면 요리는 주말에나 한번 간신히 할거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Pallet Upcycle 팔레트 재활용 #2 식탁 센터피스]

 

 

 

 

 

지난번엔 제가 주워온 팔레트로 와인랙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식탁위를 분위기있게 업그레이드 해줄수있는 

 

식탁 센터피스를 만들어 봤어요 ^^


 

 

 

 

 

센터피스는 아주 간단한 러스틱한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

 

 

 

 

우선 팔레트에 연필로 자를곳을 표시하고 잘라주기만 하면 땡 ~~~~

 

자르는건 너무 간단하죠? ㅎㅎ

 

 


 


 

 

센터피스의 밑 부분을 막아줘야 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나무판을

 

크기에 맞게 잘랐어요 ~

 

 

 

 

 

 

 

 

 

 

 

 


 


 


나무판과 팔레트 센터피스를 목공 접착제로 붙여주고,

 

 


 


 


 

 

드릴로 구멍도 만들어서 나사로 고정 시켜줍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잘랐던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끝 부분을

 

낮게 다시 잘라줬어요.

 

마음이 바뀌어서 일만 더 만들었네요...ㅠ

 

 

 

목공 접착제가 마르게 하루 둡니다 ~

 

 

 

 

 

 

 

하루가 지나니 아주 잘 붙었어요.

 

그리고 철로 된 파일(file)로 나무를 더 러스틱하게

 

갈아서 모양을 내어봤어요 ~

 

 

 

 


 


 


(한국어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

 

한영사전엔 file이 서류라고만 나와요...)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시죠?

 

 

 


 


 


거친 파일로 모양을 낸 다음 표면을 부드럽게 매끈한 파일로

 

대충 사포질 하듯 정리를 해주고 

 

수세미로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

 

 

 

 

 

 

 

 

 

나무가 80% 마른뒤 러스틱하게 보이기 위해

 

그레이 워싱/ 페인트 워싱 작업을 했어요.

 

저는 스테인 한겹, 페인트 한겹 방식으로

 

총 6번을 반복했어요 ~

 

 

 

 


 


 


 

저는 스테인, 페인트 모두 드라이 브러싱 방법을 썼는데

 

드라이 브러싱 방법은 붓에 페인트나 스테인을 소량만

 

발라서 거칠게 칠하는 방법이에요 ~

 

 

 

 

페인트는 가볍게 물 페인트 1:1 비율로 섞었어요 ~

 

페인트가 붓에 너무 많이 묻으면 페이퍼 타올로 닦아내세요~

 

 

 

 

스테인 한겹, 페인트 한겹을 반복할때는

 

마르는 시간을 두지 않고 계속 했어요~

 

 

 


 


 


 

제가 원하는 톤이 마무리 되고 하루 말리고,

 

아이키아 투명 글레이즈로 마감을 하니 

 

팔레트 센터피스가 이렇게 완성됐어요 ~~~~~~  

 

 

 

 

 

 

 

 

 

완성된 센터피스 안엔 모두 집에 있는 물건으로 꾸며봤어요.

 

 

1.  집 마당에 있는 꽃이랑 로즈마리를 

 

와인잔에 꽂아줬어요.

 

 

아, 그리고 제가 센터피스에 페인트로 TMK02 라고

 

스텐실 한건데 이건 저희 가족 이니셜이 아니고

 

지난번에 만든 리넨 액자에 썼던 스텐실로

 

센터피스를 좀더 러스틱하게 보이게 만들려고

 

몇 레터만 재활용 한거에요 ~

 

 


 


 


2.  팔레트 센터피스에 유리병들을 재활용해서 담아봤어요.

 

유리병은 소스병, 와인병, 주워온 술병, 오일병, 액젓병 재활용 ~~~

 

안엔 정원사분들이 나무치기를 한날 주워온건데

 

벗꽃 비슷한게 피고 있어요 ㅎㅎㅎ

 

 

 

 

 

 

 

 

 

3. 와인잔을 거꾸로 놓고 그 위에 작은 초를 올려봤더니

 

식탁 분위기가 로맨틱하게 변했어요 ㅎㅎ

 

 

 

 

 


 

 

 

 

 

 

 

 

 

 

 

저희 집안 나무 가구의 어두운 다크색이

 

너무 matchy-match 해보여서

 

이번엔 그레이 워싱으로  리폼했더니 맘에드네요 :) 

 

 

 

 

 

Before

 

After

 


 

 

Before

 

After

 

 

 

팔레트 재활용은......

 

 쉽게 구할수 있어서 좋고,

 

환경에도 좋고, 공짜라서 더 좋고,

 

시간만 있으면 할수있는 간단한 리폼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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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02 0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센터피스도 이쁘지만 꽃들도 아름다워요. 봄이네요 봄봄봄. :) 오늘도 열심히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저도 도전 받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06:30 신고 수정/삭제

      남편한테 완성된 센터피스를 보여줬더니 뭘 한지 잘 모르겠대요 ㅋㅋ
      제가 스테인도 하고 페인트도 칠했는데 남자들이란!

      제가 사는 이곳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지 꽃이 이제 다 시들려고해요 흑..
      그래도 프리로 돈안써도 꽃이 있어서 좋네요 :)
      오늘도 따뜻한 칭찬 감사드려요!! ^^

  • 몰드원 2015.04.02 0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 이노(inno) 2015.04.02 09: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손재주가 좋으시고 또 센스도 좋으신거 같아요.
    저렇게 해놓으니 분위기가 한층 달라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20 신고 수정/삭제

      재미로 만드는건데 이번에도 고생 쬐끔 하긴했어요 ㅎㅎ
      칭찬 받으면 리폼을 또하고 싶은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2 1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손재주 많으신 거 같아요~~
    저도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은데 공간이 마땅치 않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2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이 작은걸 리폼 하는데도 공간 꽤 차지해요ㅠ
      꾸러기고라니님도 그때 테이블 리폼하신거 보면 꼼꼼하게 잘 하셨던데 손재주가 좋으신거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2 10: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이 이쁜 센터피스를 팔레트였다고 생각하겠어요. 아주 이쁘네요!!
    봄꽃을 담아두면 집안이 화사해지고, 양초를 켜두면 로맨틱 분위기.
    그날그날 기분따라 센터피스 안에 담아 놓는 것도 달리하면 그것도 아주 재밌겠구요.
    작업하실 때 쓰신 sales papers는 Albertsons와 Safeway 것이군요. 굉장히 반가워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30 신고 수정/삭제

      러스틱하게 나온가 맞죠? 남편한테 물어보면 도움이 안돼서요 ㅋㅋ
      지금 분위기를 약간 바꾸고 싶어서 그레이 워싱을 해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이제 이 센터피스로 가끔 분위기를 내야겠어요 :)

      노라님은 언제 마켓 애드까지 보셨나요? ㅋㅋ
      매주 날라오는 애드는 모아놨다 이렇게 씁니다 ㅋ
      내일 홈디포를 갈건데 오늘 칭찬 받아서 어깨 힘주고 갈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2 14:08 신고 수정/삭제

      러스틱하게 잘 나왔어요. 내일 홈디포에 충분히 어깨에 힘주고 가셔도 돼요. ^^

      제가 쓸데없이 이것저것 잘 본다는... ㅋㅋ 울동네에도 Albertsons과 Safeway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시애틀 근교에도 이 두 마켓 체인있구요.
      저도 마켓 애드 날라오면 감자하고 당근 껍질깔때 밑에 까는데 써요.
      이번주는 보니까 이번주 일요일이 Easter라고 세일이 많더라구요. 에헤라 디혀~!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4:21 신고 수정/삭제

      알버슨, 랠프, 세이프웨이 광고 날라오면 이번주에는 뭐가 세일인가 보고 사야지 했다가 까먹고 매주 반복해요 ㅋㅋ
      이스터가 이번주였네요-.-
      저는 이번 금요일에 중고가게에서 첫 금요일 50% 세일에 갈 생각에 신이나서 이스터는 깜빡 잊고 있었어요 ㅋ
      노라님네는 이스터에 맛있는 요리도 드시고 재밌게 보내실거 같아요. ^^

  • Cong Cherry 2015.04.02 1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걸 또 언제... 부지런하셔라~^^
    센터피스에 소품하나씩만 바꿔도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13:33 신고 수정/삭제

      사실 잘라놓고 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까먹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마무리 했어요 ㅎㅎ
      돈 안쓰고 집안에서 발견한걸로만 데코해서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02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늘 뚝딱뚝딱 하면 물건이 나오네요ㅎ
    재주꾼이세요~
    저도 요즘 괜히 뭐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ㅎ
    뭐 하나 작업하게되면 저도 꼭 올릴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22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스타일 좋아요 :)
      제가 방쌤님 블로그에서 요리조리 구경하면서 봤거든요 ㅋㅋ
      뭐든 예쁘게 센스있는 작품이 나올거 같아요.
      물론 꼭 보고싶으니까 올려주세요~~~
      칭찬은 늘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2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탁 센터피스 포스팅 잘봤습니다.
    역시 실력이 좋으세요^^

  • 첼시♬ 2015.04.02 18: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인잔 거꾸로 놓고 초 올리신거 진짜 예뻐요~ 유리로 만든 촛대 같아요! :) 저희집은 고양이가 넘어뜨릴까봐 와인잔을 숨겨두지만 Countrylane님 센터피스 보면서 대리만족하니 좋군요 ^^
    그리고 나무 다듬을 때 쓰신 파일은 한글로 '줄'이라고 해요. '줄로 다듬어서~', '줄질을 해서~' 등으로 쓰는 단어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27 신고 수정/삭제

      후추땜에 못하시죠? ㅋㅋㅋ
      후추가 장난기가 보통이 아니던데 유리는 위험해요~~~ ㅋㅋ
      파일을 줄이라고 한다니 @@@@@
      줄은 line 그런 줄이라고만 생각했지 파일이 줄이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찾아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칭찬도 감사하구요! ^^

  • 모로코씨 2015.04.02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가 후덜덜~~정말 좋으시네요~ 넘 분위기있어요!!!

  • 개인이 2015.04.02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흠.. 신의 손? 손만 거쳐가면 작품이 나오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것도 부지런해야 하는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30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소품 하나 만들었네요 ㅎㅎ
      오늘도 다른 작업 시작해야돼서 아침부터 철물점 다녀올려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02 22: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혀 간단해보이지 않는데 간단하다 하시니 완전 능력자이십니다 ㅎㅎ 정말 너무 멋져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다 나시는지.. 진짜 저희집에 한번 오셔야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2 23:32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이야 말로 능력자세요~~~~
      요리도, 집 꾸미시는것도 다 잘하시는 분이신데 이런 칭찬 받아서 감사할 뿐이에요.
      아이디어는 팔레트 검색해서 보고 제일 쉬운거/ 만만한거만 만드는거에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3 0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친 팔레트가 이렇게 멋진 장식품이 되다니... 요술쟁이가 따로 없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3 13:58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
      팔레트로 다른것도 만들고 싶은데 언제 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또 올릴게요 ^^

  • 메트라프 2015.04.03 16: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매번 신기한..ㅎㅎ
    솜씨가 정말..굿!!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00: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요즘 딸 방학때문에 많이 하지 못해요 ㅎ
      나중에 또 올릴게요 ^^

  • 삐딱냥이 2015.04.04 0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제가 갖고 싶던 바로 그....!!!! @_@
    시간 (이라고 쓰고 솜씨라고 읽는;) 이 없어서 할 수 없었던 바로 그...!!!!

    전 저렇게 만들어서 딸내미 색연필들이랑 문구류 쪼롬~~히 올려서 이젠 다용도 테이블이 된 저희 식탁에 놓고 싶었어요...
    부럽부럽...
    남편이 좀 한가해지면 압박을 가해봐야겠어요. 히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06:26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솜씨는 충분히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신거 알아요 ㅎㅎ
      센스도 좋으시고 남편분도 핸디하셔서 두분이서 이것저것 만드시는거 보면 재밌어요 :)

      저도 그런거 비슷한거 만들 생각이었어요 찌찌뽕~~~
      저는 연필통 말고 utencils 통으로 가끔 작은 파티할때 아일랜드 위에 냅킨, 젓가락 같은거 담을수있는거요 ㅎㅎ
      아무튼 냥이님 작품 또 올려주세요 ^^
      칭찬 감사해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장식품으로 탐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9 신고 수정/삭제

      얘가 조금 커서 장식품으로는 예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저녁 먹을땐 치워야 될지도 몰라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05 18: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 팔레트 사진 보고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까 싶다가 완성 사진보고 감탄했어요.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기발하세요. 근데 만드실 때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손 조심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0 신고 수정/삭제

      톱을 쓸때 늘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가끔 잘 안잘리는것도 있고..그래도 자르는건 간단한데 사포질이 제일 힘들어요.
      그래서 대충합니다 ㅎㅎ
      칭찬도 걱정도 너무 감사드려요! ^^

  • nylonchef 2015.04.10 08: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정말 넘 솜씨가 좋으시고 활용하시는 센스가 뛰어나셔서 감탄했어요~
    팔레트를 리폼하셔서 이렇게 센터피스로 쓰시니 집안 분위기가 확~사는것같아요.
    종종 들러서 센스 배워볼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11: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다른분들은 팔레트로 정말 멋진 가구까지 만들던데 저는 간단한거 몇가지밖에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nylonchef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칭찬도 방문도 너무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 새로꾸민 딸의 공부방 분위기를 조금

 

밝게 바꿔보기 위해

 

리넨 천 액자를 만들었어요 ^^

 

 

 

리넨 천 액자 아이디어는 가끔 집에 날라오는 

 

포*** 카타로그에서 본 리넨 메모보드를 본건데

 

리넨소재랑 색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포***에서 파는 작은 메모보드는 3개 세트 가격이

 

 $160 인거에요 @@.

 

 

저는 메모보드 보다 심플한 그림이 들어간 액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저께 드디어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 구경하세요  :)

 

 

 

 

 

리넨 액자를 만들려면 리넨이 필요하니 근처 천가게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리넨 천은 야드에

 

$16.99 하더라구요.

 

다행이도 그날은 문자로 날라온 60% 쿠폰이 있어서

 

1 1/8야드를 $8 정도에 샀어요 ~~~~

 

 

 

 

 

 

 

리넨은 쉽게 구겨지는 원단이라 반드시 만들기 직전에

 

다림이를 해줘야돼요.

 

 

 

액자를 만들기 위해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씌울거에요.

 

저는 페그보드를 썼지만 얇은 나무판 아무거나

 

쓸수있어요.

 

제가 만든 액자/ 페그보드 크기는 34.5"  x 46" 

 

(저의 페그보드는 이웃이 이사갈때 주고간거에요.)  

 

 

 


 


 


 

 

액자 디자인을 생각해봤는데 딸 공부방에 넣을거라서

 

심플한 나무 그림을

 

두꺼운 액자 매트 종이에 그려봤어요. 

 

나무 그림은 나무 실루엣을 검색해서 맘에드는 그림을 보고

 

대충 따라한거에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프리핸드로 천위에 바로 그리시면 되지만

 

저는 실수할까봐 종이에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 매트종이는 두깨가 2mm이라서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ㅠ

 

X-ACTO 칼로 자를수도 있지만 예전에 이걸로 종이를 자르다가

 

손을 약간 다친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절대 안쓰고 있어요.

 

 

 

고생끝에 자른 나무 스텐실 ~

 

 


 


 


그림 스텐실을 자르고 액자에 넣을 문구도 프린트를 해서

 

가위로 안을 자르고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