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친정에 들렸다가 김치도 담글겸

 

한국마켓에 들렸어요.

 

제가 몇달전에 배추 한박스를 세일 가격 99전을 주고 샀는데

 

이번에도 운좋게 똑같은 마켓에서 배추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이번엔 99전이 아니고 $4.99였어요.

 

그래도 좋은 가격이라 한박스를 사왔어요.

 

 

 

 

 

 

 

 

 

세일가격은 위에 사진에 보이는대로 $30이상 구입시 적용이 되는건데

 

허니듀 멜론은 한박스에 $1.99 세일을 해서 그것도 샀어요~~~

 

 

 

 

 

 

 

 

 

 

 

 

 

 

 

 

 

마켓을 돌아다니다 보니 오이도 세일을 하길래

 

오이김치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이 3파운드를 $1 조금 넘게주고 샀어요.

 

 

 

 

 

 

 

다른 재료는 다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이 홍고추는 늘 비싸네요.

 

고추 10개쯤이 $3.78.

 

이렇게 비쌀땐 홍고추 반 빨강피망 반을 넣기도 합니다.

 

 

 

 

 

 

 

 

 

배추는 한박스에 보통 13포기 정도 들어있는데

 

겉절이를 만들어 달라고 남편이 전주에 사온 2포기까지 포함해서

 

총 15포기를 담글려고 했는데.. 

 

 

 

 

 

사진에 보이는대로 배추 한포기는 이렇게 아에 썩었구요,

 

다른 포기 하나는 반은 상태가 안좋아서 버리고

 

그렇게 총 13.5 포기를 담갔어요.

 

배추 한박스를 $5 주고 샀는데 이쯤이야 괜찮은건 물론이고 

 

마켓이 고맙기만 하네요 ㅎㅎ ~   

 

 

 

 

 

아침 8시부터 절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날씨가 더운 탓에

 

배추가 5시간만에 아주 잘 절여졌어요.

 

 

 

 

 

 

 

 

 

배추는 잘 절여졌고, 지난번처럼 추위에 벌벌 떨면서 일을 안해서

 

이번엔 정말 수월했어요. 

 

 

 

 

 

 

김치 양념을 준비하다가 보니 고추가루가 8포기를 만들 양만 있더라구요 ㅠ

 

고추가루가 많이 남았는줄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우선 양념을 8포기 양만 만들어서 할수있을 만큼만 담갔어요.

 

이번에도 남편하고 딸이 저를 도와줬는데 

 

딸은 장갑이 잘 안맞는다고 버무리다 말고 장갑을 잘 맞게 해야된다고

 

고무줄 찾으러 다니고,

 

남편은 제가 양념을 버무리다가 양념이 남편 눈에 튀어서 

 

눈이 맵다고 김치 버무리다가 장갑빼고 화장실가서 눈씻고 오고 휴~ 

 

그건 미안하지만 혼자 후다닥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김치 담그는일 안도와줘도 된다고 하는데도

 

 양념 버무리는 일이 재밌다고 끝까지 같이 했답니다 ㅋ  

 

 

 

 

 

 

 

 

고추가루가 8포기양만 있었으니 절인 배추 1/4은 남아서

 

다음날 동네 아시안 마켓에 갔더니

 

고추가루가 중국산 밖에 없더라구요ㅠ

 

다시 한국마켓에 가서 살려면 왕복 3~4 시간은 운전해서 가야되서

 

아쉬운대로 이 작은 통(한 통이 2 컵정도) 두개를 $9.00 주고 사서

 

남은 배추도 다 담갔어요.

 

 

 

 


 


 


이날도 딸은 굳이 저를 도와준다고  ㅋㅋ

 

이번엔 애가 알아서 시작하기 전에 일회용 장갑을

 

고무줄로 팔에 묶어서 시작했어요 ~ 

 

 

 

 

 

 

 

 

 

배추 2포기도 힘들었던 제가 김치를 계속 담그다 보니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이제 배추 한박스 쯤은 끄떡 없네요 ㅎㅎㅎ

 

 

 

 

 

 

 

 

$1 오이로 만든 오이김치는 너무 맛있어요 ~~~

 

 

 

 

 

 

김치를 한국산 고추가루로 다 만들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담가 놓으면 몇달은 김치 걱정을 안해도 되서 너무 뿌듯해요 ~~~

 

 

 

 

다음엔 준비를 제대로 하고

 

두박스를 도전해보고 싶은데

 

무리겠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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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4.23 06: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제가 일등으로 댓글 다네요~~^0^

    김장하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그래도 다 하고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저는 제일 많이 담아본게 최대 3포기인데, 저도 다음 겨울에는 김장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저희 딸도 이제는 컸으니 잘 도와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배추 한 박스에 $4.99라니 정말 득템하셨네요~ 저는 소도시 쪽에 살아서 그런지 배추 가격도 잘 내려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월마트 같은 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1:54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고추가루가 모잘라서 이틀로 나눠서 하니까 약간 힘들었던거 같아요.
      즐거운 검소씨님은 요리를 잘하셔서 김장은 아마 piece of cake일거에요 ㅎㅎ
      배추가 겨울에 좋으니까 따님하고 그때 꼭 해보세요 :)

      저는 시골이지만 캘리포니아라서 한두시간 운전하면 한국마켓이 있는데
      그 한두시간도 자주 갈수있는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캐나다 월마트에 배추가 있어서 정말 다해입니다! ^^

  • 드림 사랑 2015.04.23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1:55 신고 수정/삭제

      김치 담가놓으면 정말 보람있습니다 :)
      지금 제일 먹고싶은게 김치찌개에요 ^^

  • 첼시♬ 2015.04.23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보다 배추가 더 저렴하네요! 역시 특가의 힘! ㅋㅋ
    갓 담근 배추김치에 돼지고기 삶아서 척척 얹어먹고 싶어져요 ^^
    생배추 절이는게 가장 큰 작업인데 말끔하게 잘 하셨네요.
    정성 들인만큼 맛있는 김치가 될 것 같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2:58 신고 수정/삭제

      배추를 포함한 다른 김치 재료도 세일을 많이했어요, 제가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가서 문제죠 ㅋㅋ
      다른분들은 김장할때 맛있는 돼지고기를 해서 드시던데 저는 기운도 실력도 없어서 못해요.
      다음엔 꼭 해봐야지 하면서도 결국엔 못합니다 ㅋ
      배추 절이는거 저도 제일 힘들어요.
      제발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

  • The 노라 2015.04.23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저 너무 부러워요. 13개 배추가 든 한 상자가 겨우 $4.99이라니.
    저번에 $0.99 한 상자는 저를 거의 쓰러지게 만들구요. 푸더덕 (저 쓰러지는 소리예요. ^^;; )
    날씨가 따뜻하니까 절이는 것도 잘 되고 저 예쁜 고추양념 색도 너무 이쁘고, 그리고 중요한 것 맛있어 보인다는 것!
    고무줄 찾아다니던 따님, 눈에 양념 튀어서 긴급상황이 된 남편분... 너무나 다들 이쁘고 귀여운 거 있죠. (남편분께 귀엽다고 표현해서 죄송해요.)
    김치 한 통 제가 지금 가지고 가고 싶어요. 따뜻한 밥이랑 함께 배추김치, 오이김치 먹으면... 몇 그릇을 먹을지 아무도 몰라요. ㅋㅋ
    다음에 배추 두박스 김치 담으시면 완전히 김장하시는 게 되겠어요. 대단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3:31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가격 좋죠? ㅎㅎ 주말에 한국마켓 갈려고 간게 아니고 친정에 가야되서 가게 된건데
      이번에도 또 땡잡았네요~~~
      제가 김치 담그는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날씨가 더울때는 이렇게 금방 절여지는지 몰랐어요.
      저는 이제 혼자 담고 싶은데 딸하고 남편때문에 더 오래걸렸지 뭐에요 ㅋ
      이 둘은 왜 김치 버무리는게 재밌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노라님네는 6식구인데 한통갖고 모자라요, 최소 3병은 드려야 될거 같습니다 ㅎㅎ
      김치 담가서 나눠주는것도 참 재밌고 뿌듯한데 옆에 계시면 정말 갖다 드리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
      노라님이 자꾸 잘한다고 하니까 두박스도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ㅎ ^^

  • 『방쌤』 2015.04.23 14: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이..무리는 무슨~
    거뜬하게 해내실것 같은데요~ㅎ
    저는 늘 사먹는 입장이라 김장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놀랍네요ㅎ
    오이김치는 사진으로만 봐도 완전 맛깔나게 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3 신고 수정/삭제

      끄떡 없다고 큰소리만 내고 며칠눕는건 아니겠죠 설마? ㅋㅋㅋ
      오이김치는 정말 너무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해서 너무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3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 전 이 나이 되도록 김치를 담가본적이 없어요 ㅠㅠ
    친정엄머니나 시어머니께서 주시면 넙죽 받아먹기만 하고 있지요.ㅎㅎㅎ... 김치 담그는일은 쉬운일이 아닌데 한,두포기도 아닌
    한박스를 담그시고...몸살 나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어보고 싶어요..^^
    김치는 매운데 가족들이 잘 드시나봐요...ㅋㅋ 맛있게 드세요~~~~
    한, 두포기는 푹~ 익혀서 김치찌개 해먹으면 맛있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친정어머니가 늘 주셨는데 요즘은 바쁘시고 힘도 든다고 못하셔서 제가 해야되네요.
      제가 여지껏 받기만 해서 제가 해드릴때가 되긴 했지만 엄마가 한게 맛있어서 그점이 아쉬워요.
      한포기 한포기씩 늘려가면서 하니까 이제 한박스는 할만 하더라구요 :)
      원래 계속 하다가 보면 늘게 되잖아요ㅎㅎ
      가은시은맘님 보니까 요리를 잘하시던데, 이쯤은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23 1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치 걱정 없으시겠어요^^*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 도랑가재 2015.04.23 2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에서 담는 김치는
    가족을 지키는 건강식품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
      중국산 고추가루만 빼곤 좋은 재료를 썼으니 그리고 꺠끗하게 만들었으니 건강식품 맞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4.23 2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길게 찢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4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손으로 찢어서 힌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도둑이죠 ㅎㅎ
      라면도 맛있구요, 지금 라면 먹으러 갑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24 00: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일단 상상밖의 가격에 놀라구요. 배추뿐만 아니라 다요 다. ㅎㅎ 김장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김치는 신혼때 두번 했다 실패하고 그후론 쭉 사먹거든요. 저도 언젠간 김장김치 아이들 먹일날이 올까요 ㅋㅋ 만든다 해도 고민인게 저희 냉장고는 다 비워도 저렇게 많은 김치통 다 안들어갈거에요 아마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36 신고 수정/삭제

      영수증에 다른가격도 보셨군요 ㅎㅎㅎ
      한국마켓은 세일을 정말 많이해요. 그런데 저희집에서 멀어서
      한달에 한두번 밖에 못가서 아쉬워요.

      저도 처음엔 실패를 많이했어요, 아주 많이요 ㅋㅋ
      그런데 하다가 보니까 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제가 이번 포스트에 안썼는데 저는 김진옥님 김치레시피를 보면서 하거든요.
      퍼플팝스님도 김진옥님 김치 레시피로 담가보세요.
      절대 실패 안하실 겁니다.
      김진옥님 김치레시피에 김치 2포기 레시피가 있는데 우선 2포기만 담가보세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24 0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저 가격이면... 김치 담그는 걸 무서워하는 저라도 일단 시도하겠습니다!!! @@

    저희집도 김치가 슬슬 떨어져가서... 두어포기만 사다가 담가볼까... 또 살까... 목하고민중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38 신고 수정/삭제

      삐딱냥이님도 김진옥님 김치 2포기 레시피로 해보세요.
      저도 김치 담그는게 무서운데 계속 하다가 보니 늘었어요.
      저도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해요 ㅋ
      블로그에 올리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저는 다른분들 김치 포스팅이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4.24 0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장하셨군요~^^
    좋아보입니다~
    돼지고기 수육에 싸서 확 먹고 싶네요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40 신고 수정/삭제

      돼지고기 수육은 못해서 한번도 못해봤어요ㅋㅋ
      다음에 하게되면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4.2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도 재작년까지 두세포기만 했었는데 작년에 김치 10포기 도전 했었어요.. ^^ 김치는 소금에 절이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물론 양념은 와이프가 하는 거라 잘 모르겠지만요...^^ 넘 고생 하셨지만... 정말 맛나 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소금 절이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잘 안절여지면 너무 싱겁고 너무 절이면 짜고... 그부분이 제일 어렵네요.
      우여곡절이 약간 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했네요!
      이제 맛있는 김치를 먹는 일만 남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24 1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치 많이 드시나봐요?
    저는 김치 별로 안좋아해서 호주 살 때는 한 포기씩 담가먹었는데 그나마도 만날 버리고 그랬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3 신고 수정/삭제

      저는 김치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김장할때마다 제 부모님하고 두 형제들 김치 두병씩 갖다주거든요.
      그렇게 갖다주고 나면 얼마 안남아서 또 담가야돼요 ㅋㅋ

      자판쟁이님은 김치를 별로 안좋아하신다니 @@
      김치 요리도 안좋아하시나요? 김치찌개, 김치만두 등등요?
      궁금합니다 ㅎㅎ ^^

    • 자판쟁이 2015.04.27 16:18 신고 수정/삭제

      김치는 잘 안먹고 김치요리만 먹어요. ㅋㅋ 완전 초딩같죠?ㅋㅋ 김치전같은건 완전 좋아해요. ㅋㅋ 대부분 시간을 한국에서 보냈는데도 맵고 짠걸 못먹거든요. 김치 좀 맵고 그러면 물에 씻어먹고 그래서 밖에 나가면 걍 안먹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33 신고 수정/삭제

      그럴줄 알았어요 ㅋㅋ
      제 친구 한명도 김치를 안좋아하는데 김치 요리는 좋아하거든요 ㅎㅎ^^

  • Cong Cherry 2015.04.24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손으로 못하시는건 없나봐요~
    배추김치까지!!!!
    저는 친정엄마 시엄마 번갈아가며 받아먹어요.. ㅠ
    올해는 한번 도전해볼까봐요~^^
    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36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요리를 잘하시던데요 :)
      저도 잘하지는 못했지만 가끔 해먹다가 친정엄마가 만드시는거 얻어먹다가 했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너무 바쁘셔서 못하세요.
      어쩜 너무 다행인게 이렇게 하면서 늘게 된거 같네요 ㅎㅎ
      이제는 제가 부모님께 김치를 해서 드리니까 너무 좋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4.26 15: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부지런^^
    한국에서는오히려 김치 사다먹는경우가 많아요
    미국의 식생활물가가 부럽기만하네요ㅠㅠ
    많은경우 일본보다더 비싼거같아요 .
    배추김치 정말 맛있어보여요! 꿀~꺽ㅋ
    주말잘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02:30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는 맛있는 반찬가게나 김치가게도 많은거 같은데 저도 한국에 살았다면 아마 사서 먹을거 같아요 ㅎㅎ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김진옥님의 블로그를 알게된 후에는 김치는 조금 자신감 갖고 하고있어요 ㅎㅎ
      미국 마켓은 정말 가격이 좋은거 같아요. 세일도 많이 하구요.
      가끔 한국 방송을 보면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저도 놀라거든요.
      물가가 일본하고 비슷하거나 아니면 비싸기도 하군요 @@
      그래도 한번 가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