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아 소파커버로 만든 토트 가방

 

 

 

 

제가 바느질을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아이 옷 등을 가끔 만들곤

합니다.

 

지난주 포스트에 제가 아이키아 소파 커버로 쿠션을 만들었다고 보여들였는데

 

그 똑같은 천으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이 가방은 내부와 외부에 포켓이 여러개 있어서 실용적이고

 

 편하게 막 들고 다닐수 있는거 같아서 이스타일의 가방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여러개를 만들고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안좋았어요 ㅠ

 

그래서 상처를 조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혼자 가졌습니다,

 

 

 

"이제 보니 가방이 참 유치해 보인다.

 

누가 이런걸 들고다녀... "

 

ㅠㅠㅠ

 

 

물론 제 남편은

 

제 가방이 예쁘다고 칭찬을 계속해줬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남편은 내 남편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지.

 

내가 내 블로그에 이것저것 만든걸 올리면

 

블로그 이웃님들이 예쁘다고, 잘 만들었다고, 손재주가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내 손재주가 좋다고 착각했나봐...."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했어요.

 

 

저 정말 속이 좁은 사람인가봐요.

 

아님 아이가 없는동안 저의 우울한 마음에 더 그랬는지

 

그냥 넘기지 않고 오랫동안 마음 앓이를 했네요.

 

 

(오해하지 마세요, 다른글에 제 시어머니 드린다고 만든 가방은 시어머니가 받자마자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생각을 바꿨어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만든걸 좋아할순 없다.

 

나도 싫어하는게 있지, 아니 많지 않나.

 

내 자신이야 말로 절대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 나부터 입조심 해야겠다."

 

 

 

[저 이젠 괜찮아요 ^^]

 

마지막으로 ....

 

"내 자신아,

 

인생은 짧다 그러니 이제 쓸데없이 마음 상해있지 말고 제발 move on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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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예~ 2015.01.10 18: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수 마음을 담아 만든 가방이 반응이 안좋으셨다니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진심으로..만드신 가방은 내추럴 하면서 편안하게 사용하기 괜찮은
    꽤 좋은 선물 같은데요..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다 다른거니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09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많이 속상했는데 이젠 이해해요:)
      제가 너무 나쁜쪽으로 받아 드렸나 생각도 하구요.
      가방이 막들기 참 편해요 ㅋㅋ 그리고 저야 매일 애 데리고 다니는 일밖에 없어서 편한 천가방만 매거든요 ㅎㅎ
      이번 기회에 제 바느질 실력을 더 개선하다(한영사전에 봤는데 이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improve 하고 싶어요.
      칭찬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떡수이 2015.01.10 1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잘 만드셨어요. 솜씨에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12 신고 수정/삭제

      제가 20대 초반에 잠시 배운 솜씨라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울게 너무 많아요 :)
      그래도 바느질이 재미있어서 끈임없이 하고있습니다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0 2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만드셨는데요! 저도 예전에 캘리포니아에 사는 이모께 장바구니 만들어서 보냈는데 민소매 티를 보낸 줄 알았다는 반응이었어요... 근데 제 껀 진짜 허접했거든요. 주변분들 반응 별로였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정말 괜찮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17 신고 수정/삭제

      혹시 heyjuly님도 바느질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더더욱 반갑습니다 :)
      캘리포니아에 이모님이 사시는군요 ㅎㅎ. 그런데 이모님께서 재밌는 분이신가봐요 :) 민소메 얘기 너무 재밌어요 ㅋ
      절대 허접하지 안았을거 같아요, 그냥 이모님이 장바구니 스타일을 mistaken 하신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1.10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 좋으신걸요. 제 눈에는....
    부러워라.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21 신고 수정/삭제

      제가 가방은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이번이 (12월달에 만든 가방들) 처음이에요 :)
      이웃님들께 칭찬 많이 받아서 아침부터 힘이 막 납니다!
      나중에 좀 더 예쁘게 만들면 또 올려볼게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1.11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이런 솜씨가 없어서 부럽기만 한대요 우리 누나나 엄마나 여자 친구들에게 선물 해주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0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그냥 막 들기 편해 보이죠 그죠? ㅋㅋㅋ
      칭찬 많이 받아서 기분 완전 업이에용^^

  • The 노라 2015.01.11 1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이해가 안 돼요. 누가 왜 이런 좋은 가방 선물을 받고 안 좋은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저 위 사진 속의 가방이 혹시 그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는 가방인가요?
    그럼 분명 이상한 소리를 한 분들이 이상한 분들이네요. ???
    튼튼해 보이고 이것저것 넣을 공간도 충분하고. 좋기만 해요.
    저번에 Western Eagle Bargain Store에서 살짝 비친 Countrylane님도 '이쁜 가방 들고 계신다!' 그리 생각했는데...
    어차피 사람들 자기 멋에 사는 것이긴 하지만 정성들인 선물에 그런 소릴 한다는 건 좀... ㅠㅠ
    다음엔 절대 직접 만든 좋은 선물을 그런 사람들에게 주지 마세요.
    괜히 제가 다 화가 나네... 씩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31 신고 수정/삭제

      그쵸 이가방 괜찮죠? ㅋㅋㅋ
      사람들 취향이 다 다른데 제가 쓸데없이 마음 고생했나 했어요.
      이런걸로 신경쓴게 조금 petty 할수도 있는데 사람 마음은 아프라고도 있으니까 잠시 마음이 아팠네요 ㅠ
      그런데 이제는 그럴수도 있지 뭐, 그리고 이 경험은 저의 바느질 실력을 더 improve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지난글에 사진에 그 가방도 똑같은 디자인이에요. 노라님이 그가방 예쁘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분 좋아요:)
      가방이 정말 가볍고 튼튼한데...ㅋㅋㅋ
      저 이번에 아주 valuable lesson을 배운거 같아요.

      노라님 오늘 토요일인데 뭐하셨을까 궁금한데 이따 한번 들리겠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J2M1 2015.01.11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선물 받으신분들이 배가 부른 모양이네요. 선물 이라는건 주고받는것에 의미가 있는것이지..

    내용물에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면 중산층 이하의 가정들은 다 쓰레기 주고 받는건지?

    또,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면전에서 싫어하는 반응 보이는건 기본이 안되보이네요.

    그리고 가족이기때문에 무조건 감싸주진않아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3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선물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번에 저도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었네요.
      이제 많이 괜찮아 졌지만 앞으로 제가 만든 핸드메이드는 선물로 안할거 같아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ylvi 2015.01.11 12: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겐 예쁜데 이걸 저에게 주시면 감사히 쓸것 같은데요. 힘내세요. 주고자 했던 그 마음만 생각하시고 받은 사람의 반응은 빨리 잊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39 신고 수정/삭제

      정말 힘이 되는 말입니다 :)
      맞아요, 제 마음만 생각해야겠어요, 그래도 이제부턴 제가 만든건 그냥 블로그에 기록으로만 올려야겠어요 ㅋㅋ
      칭찬과 위로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1.11 1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생일 축하 드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드림 사랑 2015.01.11 14: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소이라테 2015.01.11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눈엔 너무 이쁜 가방이에여 포인트 컬러도 잘 들어갔고 .. 핸드메이드 미국서 비싸게 팔리는데. 남의 말에 넘 신경쓰지 마세요. 정성이 들어간 선물인데 자기 스타일에 안맞다고 말하는건 그들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사는 분들일지도.. 아님 블로거님이 편하거 친하니깐 선물로 만든건 좋으나 내 취향이 아니라는걸 말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제 눈엔 아주비싼 백보다 훨씬 값지거 이뻐요. 마이너스 손으류 만들면 저렇게 안나와요 하하하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02:14 신고 수정/삭제

      제가 하필 이때 딸이 할머니집에 가있어 마음이 우울해 있었거든요..ㅠ
      타이밍이라는게 ㅋㅋㅋ
      저 처럼 소박하지만 핸드메이드 좋아하시는 이웃님들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이제는 선물은 노웨이, 그냥 혼자 즐기고 제 블로그에 기록하고 that's it! ㅋㅋ
      저는 예스 버터플라이님을 포함한 제 이웃님들이 진심으로 칭찬해주시는거 알아요. 저도 늘 진심으로 얘기하는거거든요.
      오늘도 벌써 기분 업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방쌤』 2015.01.12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쁘기만 한걸요 뭐~~~ㅎ
    그런 생각 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선물은 정성이랍니다~
    그걸 파는 물건과 같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저는 너무 좋은데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3:25 신고 수정/삭제

      저도 다시 예쁘다고 생각해요.
      다시 돌아왔어요 제정신으로요!
      맞아요 선물은 정성이에요. 그런데 그런걸 못알아주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ㅠ
      그러면서 또 너무 제 생각만 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야 갈때도 없고 이 시골에서 그냥 수수하게 입고 사는데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안을테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또 life lesson을 배운거 같아요.
      늘 칭찬과 긍정적인 말씀 감사드려요! ^^

  • 민경아빠 2015.01.12 14: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나 이쁜 가방이 반응이 안좋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감도 따뜻해 보이고 엄청 튼튼해보여서 좋은데요...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5:10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ㅋㅋㅋ
      (이제 완전 풀렸으니)
      거기에다 물세탁도 할수있는데 말이죠 ㅋ
      사람들이 당연히 취향이 다른데 제가 너무 예민했나도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저는 앞으로 제가 직접 만든거는 함부로 선물 못하겠어요.
      이제는 정말 괜찮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사연이네요 휴...
      늘 칭찬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그리너f 2015.01.27 0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방 완전 예뻐요.. 상점에서 봤더라면 이거 딱 내꺼야 했을 정도...저 회색 소파커버 참 이쁜듯요. 질감도 색상도. 손재주 정말 좋으시네요.. two thumbs up!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02:30 신고 수정/삭제

      많이 부족한데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키아 "as-is" 에 가면 소파 커버가 부분으로 널려있어요, 가격은 저렴하구요.
      천이 좋아서 사왔는데 가방도 만들어보고 쿠션도 만들고, 여러가지로 쓰이고 있네요 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러너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Jihye 2015.02.09 23: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 미국 살면 저주세요.뽀로록 달려갈텐데.
    오늘 첫방문이에요. 해외살게 되면서 재미있는 블러그 방문하는게 낙이네요. 혹시 가방만드는법 올리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Please....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02:0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지혜님처럼 가방 예쁘다고 하시는 분이 옆에 계셨으면 좋겠네요 :)
      미국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ㅎㅎ
      제 바느질 솜씨도 그렇지만 한국말로 설명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올리기 두려워요 ㅋㅋ
      저는 유트브로 많이 배워요.
      how to make a tote bag, how to make a lined tote bag, how to make a simple tote bag....
      검색하시면 동영상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너무 긴 동영상보다 짧고 간단하게 설명하는분들이 계세요.
      칭찬도 감사하고 방문도 감사합니다! ^^

  • 향미 2015.02.15 12: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도대체 누가 그 가방을 안 좋아할 수 있죠? 이쁘고 실용적이게 잘 만드신 것 같은데... 저도 재봉틀 하나 사서 만들고 싶은데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선뜻 못 사겠더러구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3:1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향미님처럼 좋은분들을 만나서 이런 칭찬을 받는게 기뻐요 :)
      저도 실용적인걸 좋아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당연한거지만요ㅠ
      요즘 재봉틀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좋아요.
      제꺼는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새것을 사놓고 안쓰신 분한테 저렴하게 샀어요.
      제가 재봉틀/ 바느질을 배운건 20대 초반때인데 아주 잠깐 바느질 클래스를 다니며 배워서 기본만 알아요.
      기본만 배우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요즘은 유투브 동영상으로만 배우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번 배우면 간단한 수선도 할수있고 여러가지로 편하더라구요.
      올해엔 꼭 배워보세요!
      감사합니다!^^

  • kate 2015.03.01 15: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쁘기만 한 가방인데 누가 그랬을까요 ㅜㅜ 안이쁜건 가방이 아닌 그렇게 말한 분의 눈이 아닐까요. 잘 보고 갑니다. 알뜰히, 예쁘게 살림하시는 거 감동이고 도전이네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00: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웃님들이 제 가방을 예쁘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
      방문도 감사드리고 예쁘다고, 알뜰하다고 칭찬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려요! ^^

  • 오공이 2015.04.08 10: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뻐요 저는 손재주는 없는데 님의 블로그를 보니 자꾸 뭔가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글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렇게 기분 좋은 칭찬을 받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방문과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 소뤼 2015.05.02 03:0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인터넷검색하다 들어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달라스댁입니다...저가방을 받고 반응이좋지않았다니...ㅡㅡ
    전 마음은 님처럼 완전 다만들고 싶은데 그동안 워낙 대충 대충이였고 애까지생겨 저희새집은 사람이 안사는집같네요 ㅠㅠ 님의 실력과 정성을보고 와 리폼도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했어요 아기가 좀크고 여유가생기님에게 얻은 아이디어로 저도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p.s 저런선물 줬는데 시큰둥한다면 저는 다신 안해줍니다 손이 얼마나 마니가는데 흥칫뽕 님은 보살임 ㅎㅎ
    굿데이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11:1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달라스에 계시군요 :)
      애기가 아직 많이 어린가봐요 ㅎㅎ
      저도 저의 애가 어렸을땐 리폼할 시간이 없어서 전혀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또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도 아이의 플라스틱 장난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소뤼님도 아기가 조금 크고 나서 시간이 되실때 예쁜 리폼하시길 바래요 :)

      가방은요, 가방이 천이라서 가볍고 편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들고다니거든요 ㅎㅎ
      그런데 사람 마음이 다 같을수가 없다고 생각하려구요...ㅠ

      인터넷 검색으로 들려주셔서 그냥 지나가지 않으시고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가방 선물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다구요? 아...아마도 천 가방보다 가죽이나 기타 소재의 가방을 더 좋아하셔서 그러셨을까요?
    저라면 넙죽 업드려 절하며 받았을텐데요.^0^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저런 가방을 안감까지 아주 튼튼히 만드신 게 보이는데, 정말 다 방면에서 솜씨가 좋으세요.
    텃밭도 그렇고, 리폼, 재봉바느질 까지 제가 다 잘 하고 싶은 것들인데, countrylane님을 제 멘토로 삼아야 할까봐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10:08 신고 수정/삭제

      요즘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가봐요 ㅋ
      저야 가벼운게 최고이지만요..

      멘토라니요 아니에요..가까이서 보면 엉터리 맞습니다 ㅋㅋ
      저는 검소씨님의 요리 솜씨를 배우고 싶습니다.
      늘 알뜰하게 건강에 좋고 맛있는 끼니를 차리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
      옆에 안계시는게 아쉽습니다 ㅠ
      늘 칭찬과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마음이 따뜻하신 검소씨님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