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집에 놀러온 저의 형제들을 위해 점심으로

 

간단하게 캘리포니아 롤을 준비했어요 ^^

 

 

 

 

 

  

 

 

며칠전에 만들었던 청경채 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저의 형제들도

 

만들어 줄려고 청경채를 남겨놨었거든요.

 

오늘은 청경채와 다른 잎야채를 같이 무쳐봤어요.

 

 

 

 

 

 

저의 형제들이 먹으면서 칭찬 감탄 아주 난리가 났던 이 무침 ㅎㅎㅎ

 

100% 우리 텃밭 야채로 만든거야 ~~~ 라며 자랑을 했습니다  :)

 

 

 

 

 

 

 

 

 

 

 

 

날씨가 다시 쌀쌀해져서 (이상한 캘리포니아 날씨)

 

어묵국도 만들었어요.

 

저녁노을님의 어묵국에 고추를 올리신걸 보고 

 

따라쟁이 해봤습니다 ~

 

 

다들 약간의 얼큰한 맛 때문에 맛있다면서 또 칭찬 ~

 

야호!!!!  

 

 

 

 

 

 

 

저희집에 놀러온 저의 형제 손님들(?) 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

 

 

 

 

 

 

 

 

정말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준 우리 형제들 ㅎㅎㅎ

 

 

 

 

 

 

 

 

 

디저트는 아이들이 만든 쿠키 &...

 

 

 

 

 

 

 

 

딸기 &...

 

 

 

 

뽁기/ 뽑기 ~

 

 

노라님의 뽁기/뽑기의 추억글을 보고 왜 나는 이걸 모르지?

 

하면서 궁금증으로 만들어봤는데

 

맛이 아주 다네요 ㅎㅎㅎ

 

노라님 말대로 만드는데 재밌었어요 ㅎ

 

그리고 제 형제중 한명은 이걸 기억한다고 하네요 :)

 

 

 

 

 

내가 힘들때 늘 내곁에 있는 형제들...

 

그런 형제들과 저는 재밌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한편으론 형제가 없는 제 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

 

지금 둘째를 갖으면 딸과 12살차이...   :(

 

 

NO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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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23 14: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제분들 방문하셨군요. 너무 좋으셨겠다. 함께 드신 음식들 모두다 맛있어서 먹고 싶어요.
    특히 100% 텃밭 야채로 만든 무침. 그리고 야채가 듬뿍 캘리포니아 롤에도 눈이 띠용~!
    맞아요. 어묵국에 고추 넣으면 매콤 칼칼한 맛이 있어서 고춧가루와는 또 달라요. 그리고 맛있어요.
    어묵 생각나게 하는... Countrylane님의 고문. 흐흑.
    아이들이 쿠키를 디저트로 만들고. 아이고 이뻐라!

    진짜 뽁기도 해서 드셨군요. 이게 설탕 녹인 거라 달고 베이킹 파우더가 들어가 약간 쓴맛이 있구 그래요.
    그런데 이건 만드는 재미가 최고인 것 같아요. 형제분 중에서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
    따님에게는 친한 사촌들이 많고 엄마 아빠가 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괜찮을 것 같아요.
    따님 아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크고 있는게 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4:52 신고 수정/삭제

      형제들하고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오늘은 제가 너무 간단하게 했어요 ㅋ
      다음에, 상추가 크면 그때 고기파티 할려구요.
      노라님, 저도 어묵 끊고 싶어요 ㅠ 가끔 먹는다고 하지만 제가 좋아해서 못끊어요 ㅠ.

      쿠키 만드는건 당연히 제 남편이 lead 한거 아시죠? ㅋㅋ
      이렇게 쿠키를 같이 만들어 주는 삼촌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ㅎ

      뽁기 만드는데 재밌는 이유는 첫째는 설탕이 금방녹는다는거, 그리고 둘째는 녹은 설탕이 또 빠르게 굳는다는거 ㅋㅋ
      만드는데 간단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지금도 하나를 더 낳아야 하나 혼자 고민하는데 나이 gap을 생각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요.
      노라님은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

  • The 노라 2015.02.23 14: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울동네도 오늘 구름 잔뜩 끼고 쌀쌀하고 바람부는게 다시 가을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진짜 캘리포니아 남부하고 피닉스는 날씨가 거의 같은가 봐요. 신기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4:57 신고 수정/삭제

      피닉스도 그렇군요 ~
      왔다갔다하는 이 날씨는 피닉스도 남캘리도 참 희한해요 ㅋ
      저희집은 지금 너무 추워서 히터 틀어놨어요.
      피닉스도 남캘리도 제발 다시 따뜻해지길 바래요 ^^

  • 자판쟁이 2015.02.23 14: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큰 조카가 동생하고 12살 차이에요. ㅎㅎ
    작년에 오빠네가 늦둥이로 둘째를 봤는데 생각보다 사이가 좋더라고요.
    12살이라 차이나니 더 예뻐하고~ㅎㅎ
    나중에 좋은 날에 모여 함께 밥먹고 축하해 줄 형제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이 들수록 더 그렇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5: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자판쟁이님!
      자판쟁이님 오빠께서 늦둥이를 봤다는 소식에 저도 흐뭇한데 오빠분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실지 알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지금 낳으면 큰 딸하고 12살 차이일거라서 제가 딸한테 니가 애를 봐야 한다고 하니 황당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ㅋㅋ
      형제가 있으면 좋은거 맞아요. 저도 그래서 오늘같은날엔 더더욱 형제의 중요성을 느껴요 ㅠ
      요즘은 30후반에 첫째를 낳는다는데 저는 첫째를 너무 일찍 낳아서 용기가 없네요 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23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저랑 큰누나가 띠동갑이거든요ㅎ
    그래도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답니다~
    엄마 솜씨를 닮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벌써 쿠키를 굽네요ㅎ저는...ㅎ
    상차림이 왠만한 식당 저리가라네요
    부러운 식탁입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48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은 누나가 많으신가봐요, 그때 작은 누님 얘기도 하셨었는데.
      누나들사이에서 사랑, 예쁨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요 :)
      어제도 남편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쿠키를 굽는걸 도와줬어요 ㅎㅎ
      베이킹은 제 몫이 아니거든요 ㅋ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3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띠동갑의 형제라면 전 왠지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ㅎㅎㅎ
    일단 따님께 한번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컨츄리님 마음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따님에게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추천일뿐이에요^^

    그나저나 정말 맛나보이는 반찬입니다 아니 맛나다 못해 건강해보입니다^^
    같이 옆에서 먹고싶을정도로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50 신고 수정/삭제

      지금 낳으면 딸이 애봐야돼서 싫어할거 같아요 ㅋ
      그러지 않아도 가끔 물어봤었는데 어렸을땐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싫대요 ㅋ
      사실 저도 힘들거 같습니다 ㅎㅎ
      많이 차리지도 못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못난이지니 2015.02.23 22: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d님의 나이가 어리신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뽂기는 제 기억에도 남아있는 거거든요. 집에서 만들겠다고 국자를 까맣게 태워서 엄마한테 혼난 기억도 있구요.ㅋㅋㅋ 어묵국에 캘리포니아롤 그리고 함께하신 형제분들!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54 신고 수정/삭제

      뽁기 기억이 없고, 안나요 ㅎㅎ
      그래서 만드는데 재밌었어요 ㅋ
      지니님이 국자 태우신얘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어머니한테 혼날만 하죠 그때는 지금보다 아끼면서 살던 시절이었을텐데요 ㅎㅎ
      요즘 캘리포니아가 다시 추워져서 어묵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2.24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식탁이 진수성찬입니다.
    캘리포니아롤도 무진장 맛있어 보여요.
    주말엔 김밥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11:05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는 아니에요 (부끄 ㅎㅎ)
      다른분들은 참치나 다른것도 넣으시던데 너무 야채 위주로 했죠? ㅎㅎ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2.24 1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2월 2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비큐300 2015.02.24 1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신선한 재료로 함께 먹으면 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포스팅 감사히 보고갑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2.24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리를 늘 깔끔하게 하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여행쟁이 김군 2015.02.24 17: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상당히 후레쉬 해 보입니다~
    저도 먹어보고 싶네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3:05 신고 수정/삭제

      야채듬뿍이라 후레쉬해 보이죠? ㅎㅎ
      김군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2.25 0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제들이 가까이 사시나봐요.....외롭지 않고 좋으시겠어요...
    저흰 애들 생일 파티를 해줄까 생각 하다가도...도움의 손길 하나 없으면 진짜 힘들겠다 싶어서 망설이게 되는데요..
    저희 애들 친구들 파티 가보면 기본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와계시고...이모 삼촌 다 와서 도와주더라구요...(완전 부럽...!!)

    상차림도 정갈하니 예쁘고.....저렇게 싸먹다 보면..한도 끝도 없이 먹겠네요.
    은근히 저런게 채소도 많이 먹게 되고 좋더라구요...냠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4:19 신고 수정/삭제

      네 다들 한시간거리에 살아요, 넓은 미국땅에서 이정도면 가까운거죠 :)
      제 미국친구들도 클라라님이 보신거처럼 가족이 다 와서 도와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부러워요 ㅠ
      저는 아직까지 남자 형제들이라 그런지 아무리 친해도 생일파티때 도와달라는 말이 안나와요.

      이렇게 월남쌈이나 롤을 먹으면 일주일치 야채를 한꺼번에 다 먹어버리는거 같아요.
      또 먹고싶네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2.25 19: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을 만드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2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힘든일이 계속 많았는데 집에서 이것저것도 만들고
      형제들까지 놀러오니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2.26 16: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흑.. 마지막 글에 깊은 공감이 되요.
    저희 녀석도 혼자라서 가끔 집에서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 짠할때가 있더라구요.ㅠ.ㅠ
    체질적으로 임신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임신해서 손목이 너무 아팠던지라 둘째 생각이 없었는데
    아이 크는거 보니까 가끔 안쓰러울 때가 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06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도 아이가 하나라서 제마음 아시는군요
      진짱님도 임신때문에 고생하셨군요 토닥 ㅠ...
      저도 쉽지 않았고 임신때 입덧은 생각도 하기싫어요.
      진짱님네는 재밌는 여행도 자주 가시고 늘 아이와 함께해서 아이도 밝아 보이고 혼자라도 잘크고 있는게 보여요 :)
      엄마들 화이팅! ^^

  • 개인이 2015.02.26 2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작품을 볼 때부터 짐작은 했었지만 역시 요리 솜씨도 좋으셨군요. 사진만 봤는데도 딱 부러지는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07 신고 수정/삭제

      너무 간단하게 차려서 요리라고 할수도 없어요
      그래도 칭찬받는건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27 01: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대가족이 모여앉아 먹으면 음식맛도 좋지요. 형제들이 가깝게 살아서 넘 좋으시겠어요. 동생이랑 가까이 살 그날을 그리며… ㅠㅠ 그런데 countrylane님 집은 텃밭 덕인지 굉장히 채식위주로 너무 헬시하게 드시네요. 생채소가 모든병을 예방한다 해서 저흰 쌈, 샐러드, 그린스무디 열심히 해먹는데 그걸 마트에서 매번 사는것도 큰 일이거든요. 뒷뜰만 나가면 모든게 있으신게 넘 부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17 신고 수정/삭제

      저는 여동생/ 자매가 있는 퍼플팝스님이 부러워요..
      제가 엄마한테 왜 나는 여동생을 안낳아줬냐고 뭐라고 그런것도 여러번. 저 못됐죠? ㅋㅋ
      엄마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데 늘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헤이줄라이님이 미국으로 다시 오신다는데 그래도 멀리 사실건가봐요?

      저희가족이 야채를 많이먹긴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고기를 거의 안먹고 자라서 (제가 싫어해서요)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고 좋아하지만
      생고기를 만지는게 아직도 쉽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스무디 해드실 야채 많이 드릴텐데 아쉽네요..^^

  • heyjuly 2015.03.02 15: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저도 옆집 살고 싶어요. 텃밭 구경하면서 자극도 받고 배우고 "생활체험현장"학습하고 싶어요. 미국으로는 돌아갈 거 같은데 아직 어느 쪽일지 확정이 안 됐어요. 이사 날짜는 점점 돌아오는데 불안불안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1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동네로 이사오세요 얼른요 ㅋㅋ
      저는 헤이줄라이님한테 요리를 배우고 싶거든요 ㅎㅎㅎ
      아직 로케이션이 확실하지 않으셔서 불안한건 당연할거에요..
      헤이줄라이님 가족이 가고싶은 곳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