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정리 #4: Pallet Upcycle]

 

 

미국에서 흔히 버려지는, 그래서 쉽게 구할수있는 나무 팔레트로

 

와인랙을 만들어 봤어요 ^^

 

 

 

 

 

예전에 제가 팔레트로 뭔가를 만들겠다고 여러개를 주워와서 

 

차고에 쌓아놓기만 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난달부터 남편의 잔소리에 차고정리에 들어간 저는

 

남편이 팔레트를 다 갖다 버리기 전에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에 팔레트 재활용 아이디어를 검색하다가

 

팔레트 와인랙을 보고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분들중에 혹시라도 팔레트를 구하고 싶으시면

 

craigslist.org에 들어가셔서 Free 섹션을 보면 쉽게 구하실수 있어요.

 

 

 

Warning:  팔레트를 재활용 하기전에 팔레트 나무가 안전한지

 

꼭 확인하셔야 되는게 있어요.

 

 

마크는 두가지로 "HT" 와 "CT" 가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 CT 마크는 못봤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화학처리(CT)는 옛 방식이라서 요즘엔 열처리(HT만) 한다네요.

 

아무튼 열처리가된 팔레트 나무는 안전하니 쓰셔도 되고 화학처리는 쓰지마세요. 

 

 

HT:  heat treated ( O)

CT:  chemical treated (X)

 

 

 

 

 

 

이제 재활용/ 리폼 시작 ~

 

 

 

 연필로 제가 자르고 싶은곳을 그리고 톱으로 잘라냈어요. 

 

 

 


 

 

 

 


 

자르는 작업은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제가 한쪽을 잡고 남편이 잘랐어요.

 

이런작업을 싫어하는 남편은 힘들게 겨우 잘라냈는데

 

사진에 보이는곳이 떨어져 나갔어요 ㅠ

 

아 ~ 절대 쉽지않다...  

 

 

 

 

남편이 힘들게 자른게 아까워서

 

나무 접착제와 작은 못으로 우선 다시 붙혀봤어요.

 

 

 

 

 

 

 

다행이도 그부분은 잘 붙혀졌어요.

 

다음은 아래를 막아야 하는 작업 ~

 

 

남은 팔레트에서 나무판 하나를 떼어내 나무 접착제와 나사로 

 

아래 부분을 막아줬어요.

 

 

 

 

 

 

 

내가 너무 싫어하는 샌딩작업 ~

 

 

팔레트 모서리와 군데 군데를 살짝만 샌딩했어요.

 

 

 

 

 


 


나무 접착제가 완전히 굳은 다음날 ~ 

 

 

 

 

 

제 차고에서 일을 하면 이웃들이 하나둘씩 지나가면서 꼭 한마디 합니다 ㅋ

 

"오늘은 뭐 만드세요?"

 

구경도 하고...

 

(저 조금 수줍어해요 ㅠ)

 

평소엔 밖에 아무도 없던데 제가 뭘좀 만들려고 하면 다 나와있는 느낌 ㅋㅋ

 

한국말중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말 이럴때 쓰는거 맞나요?  

 

 

아무튼 팔레트 재활용 작업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요걸 뒷뜰에 데리고 왔어요.

 

데리고 와서 스폰지로 닦으면서 물로 깨끗이 씻고, 말리고, 마음 편하게 마무리 했어요.

 

 


 


 


 

팔레트가 다 마른후에 스테인을 하기로 했어요.

 

 

스테인은 MNSNG님의 가구 스테인 작품이 탐이나서 저도 한번 해보기로 했어요.

 

스테인 색이 얼마나 많은지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어두운색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남편이 안입는 티셔츠에 스테인을 묻혀서 나무에 발라봤는데

 

정말 진하게 나오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색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스테인을 했어요.

 

 


 

 

 

 

 

 


스테인을 하다가 보니까 안에 내추럴한 나무색과 진한 스테인이 

 

나름 어울리고 예뻐 보여서 사진처럼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스테인을 하루동안 말리고 그위에 마지막으로 글레이즈

 

바니쉬를 발라줬어요.

 

 

 

 

글레이즈를 바를땐 이렇게 보이지만 마르면

투명하게 돼요.

 

 

 

팔레트를 벽에 걸수있게 구멍도 여러개를 뚫어줬어요.

 

 

 


 

완성된 와인랙 ~

 

 이걸 어디에 걸까 여기저기 고민하다가 결국엔

 

딸 사진 액자들이 있던 벽난로 위에 놓기로 했어요.

 

 

 

 

 

 

 

 

가끔 손님 선물로 들어온 와인병들을 놓을때가 없어서

 

부엌 카운터에 놓여있는걸 보곤하는데 이렇게 팔레트 재활용으로 만든

 

와인랙에 넣어 놓으니 예쁜거 같아요.

 

 

 


 


 


재미로 팔레트 와인랙 안에 책도 넣어보고, 제가 아끼는

 

앤틱 접시도 넣어보고...   

 

 

 

 


 


 

 


내사랑 다육이들도 넣어봤더니

 

 

와인랙에서 다용도랙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이중에서 뭐가 제일 맘에 드냐고 남편과 딸한테 물으니

 

저의 아트 책을 담는게 제일 맘에든다네요 :)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함 ~

 

 

 

 

 

 

 

 

 

조금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완성된 작품은 맘에듭니다.

 

 

 

Before

 

After

 


그 많은 딸 사진 액자들은 이층으로 옮겼어요 ^^

 

 

 

Before

 

After

 

 

 

다음 팔레트 재활용도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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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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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2.26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요건 정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겠어요
    이러다 가구점 하나 차리시는거 아니에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32 신고 수정/삭제

      가구점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차고만 열어놓으면 그냥 저절로 벼룩시장이 돼요 ㅋㅋ
      정리를 하고싶은데 오래걸리네요 -.-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2.26 2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솜씨가 굉장히 좋으세요~
    너무 흥미롭게 봤어요~
    그리고 아무 나무나 쓰면 안된다는 것도 흥미로운 사실이네요.
    HT?
    CT?
    에대해서도 잘 알고 갑니다.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보네요 ㅠ ㅋㅋㅋ
    암튼 너무 좋은 작품과 그 과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3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세히 쓰고 싶은데 제가 한국어가 약간 서툴어서 이만큼 쓴것도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어요.
      아, 그리고 글재주도 없구요 ㅋ
      이웃님들 보면 글을 너무 잘쓰시던데 아마 실제로 만나면 정말 재밌으신 분들같아요.
      반면 저는 실제로도 말주변도 없고 지루한 스타일이에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26 23: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부러워요 ㅠㅠ
    잘만드시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38 신고 수정/삭제

      간신히 했어요 흑 ㅠ
      솜씨가 좋았다면 뚝딱해야될걸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쉬운게 없네요 ㅋㅋ
      칭찬 늘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2.27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매번 감탄이 절로 나오는 DIY 작품들이예요.
    정말 책을 놓아두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집이 정말 깔끔하고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집 같아요....!! 이번에도 박수 짝짝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42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에 다육이들 아니더라도 집안에 푸름이들이 워낙 많거든요ㅎㅎ
      그래서 남편하고 딸이 책이 맘에든다고 한거 같아요.
      잡지에 볼수있는 집이라니요?? 아니에요!
      저희집 가구나 소품은 거의 중고나, 얻어온거, 주워온거 그리고 새것이라면 그건 저렴이 가구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27 01: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입이 쩍 벌어져요 진.짜.
    너무 멋진 변신이네요. 집도 어쩜 저리 깔끔하신지 ㅎㅎ 시계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5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전업이라서 집에있으니까 정리정돈은 할려고 하는데 늘 그런건 아니구요 ㅋㅋ
      당연히 블로그 사진찍을땐 정리를 하고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ㅎㅎㅎ
      가까이서 보면 베이스보드에 먼지랑 장난 아니에요 ㅋㅋ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베이스보드 청소거든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7 0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또또또...ㅎㅎㅎ 만드셨군요...톱은 보아하니 새거인거 같은데 남편분을 위해 사신건 아닌거 같구...ㅎㅎㅎ
    별거없어보이는 판이 아주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네요^^ 늘 그랬듯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벽난로 위에 있으니
    더 고급스러워 보였어요...누군가 와서 이거 어디서 구입했느냐?하고 물어보실 수도...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2:00 신고 수정/삭제

      톱이 사진에는 깨끗하게 나왔네요 ㅎㅎ
      새거가 아니고 사년전에 산거에요. 남편이 이런걸 싫어하는데 저때문에 어쩔수없이 도와주곤 합니다 ㅎㅎㅎ
      저도 할줄아는데 조금 위험하거나 어려운건 남편 시켜요 ㅋㅋ
      제 형제들이 지난주에 놀러왔을때 너무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고 갔어요 :)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이노(inno) 2015.02.27 1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Oh..My God~~
    역시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빈티지 수제가구점 같은거 오픈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2:02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 아니에요..절대요 ㅎㅎ
      정말 잘하시는 분들 하는거 보고 배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2.27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2월 27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sik's Drink 2015.02.27 1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엄청 멋지네요!!
    저도 꼭 배워보고 싶은 기술이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2:4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나하는 마음이에요.
      칭찬도 방문도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2.27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멋진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12:4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부족한데 능력이라뇨???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블루27 2015.02.27 15: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명서를 보고 만들어도
    조립된 결과물이 엉망으로 나오는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능력이십니다 ㅜㅜ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01:11 신고 수정/삭제

      오히려 설명서를 보고하면 저도 헤깔리고 엉망될때가 있어요 ㅎㅎ
      티스토리 이웃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칭찬도 방무도 감사합니다! ^^

  • 광주랑 2015.02.27 1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오 진짜 멋진 능력을갖고 계시네요. 스크롤을 내릴수록 감탄 감탄..ㅎㅎ
    찐한 색상도 분위기도 너무 멋집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01:14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광주랑님 :)
      제가 찐한걸 좋아하는데 스테인이 나무에 묻는순간 정말 찐하더라구요 ㅋㅋ
      오늘 들리겠습니다!
      광주랑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칭찬 갑사합니다! ^^

  • 티오'S 2015.02.27 1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손재주가 장난 아니네요~ 정말 대단하셔요!!
    어쩜 이렇게 멋진 와인랙이 탄생하는지 ㅎㅎㅎ
    감탄하고 갑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01:1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 초보라서 아직 배울게 많은데 쉽지 않네요 흑
      집에 와인랙이 없어서 하나 만들었는데 저도 맘에들어요, 물론 지금은 책을 넣었지만요 ㅎ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27 1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저게 저렇게 변신을 했네요.
    이런거 리폼하실 때마다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해하면서 읽어요. ㅋㅋ
    오늘도 완전 멋진 작품이 됐네요.
    이제부터 길거리에 버려진 저거 볼 때마다 만드신 작품 생각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01:21 신고 수정/삭제

      요걸 버리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요.
      저도 다른분들 작품을 보고 감탄만 하다가 제일 쉬운걸 만들어봤어요 ㅎㅎ
      지금은 다른걸 또 만들고 있는데도 팔레트 재활용 아이디어가 아직 많아서 손이 근질 근질해요.
      늘 제 머리는 복잡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2015.02.27 20: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01:2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꼭 해보세요! 저희부부는 톱을 산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간단한거만 자를줄알지 이걸(톱) 다루는게 아직 너무 힘들어요ㅠ
      다른분들은 아마 뚝딱 하실수 있을겁니다.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키작은풀 2015.02.27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너무 이뻐요! :) 능력자다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01:2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가 능력자라는 말을 듣다니 요즘 블로그하면서 칭찬을 너무 많이 받는거 같아요 ㅎㅎ
      방문과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2.28 0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무 팔레트에서 이렇게 멋진 와인랙을 구상해내시다니 솜씨가 좋으시군요! 뭘 넣어도 다 어울리는게 만능이네요 ^^ 밖에서 작업할 때만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 정말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8 14: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다른 분들 작품을 검색해서 보고 따라했어요 ㅎㅎㅎ
      제가 한국말이 조금 서툴어서 이말이 이럴때 쓰는건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그랬는데 맞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이웃분들이 원래 자주 나오셨는데 제가 편집증(한영사전에서 찾아봤어요) 이 있는거 같아요 ㅋ

      그리고 제 글/ 포스트마다 맞춤법이 틀린게 많을텐데 이해해주세요 :)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3.01 0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금손이시네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 이런 포스팅 보면 부러워요ㅠㅠ 벽난로도 예쁘지만 와인랙을 놓으니 좀 더 빈티지한 멋?이 있네요!!
    다음엔 또 어떤 멋진 작품을 만드실지 벌써 기대가 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1 01:03 신고 수정/삭제

      금손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저도 벽난로 위에 너무 하얀거 보다 나은거 같아요.
      다음에도 멋진 작품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이웃님들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 유머조아 2015.03.01 1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아~ 정말 멋지네요.
    저도 재활용하는 거 무지 좋아하는데, 요건 예술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01:1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유머조아님도 재활용하시는거 좋아하신다니 더 반갑네요 ㅎㅎㅎ
      예술이라는 칭찬까지 해주시니 이 이른 아침부터 기분업입니다!
      방문과 칭찬 감사합니다! ^^

      방금 유머조아님 블로그를 가서 댓글을 남길려고 하니 제 이름이 차단되었다고 하네요.

  • mnsng 2015.03.02 0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짝짝... 첫번째 스테인 작품 정말 훌륭하게 잘 나왔네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 :)
    바니쉬는 어떤걸 쓰셨나요? 빛에 비친 느낌이 좋아서요. 보통 폴리우레탄인지.. 아님 다른건지?
    잘 쓰시는 드라이브러쉬 페인트 테크닉하고 스테인을 같이 섞어도 예쁜거 같아요. 예를 들어 테이블 상판만 스테인으로 하고 나머지는 페인트를 한다던지..
    아, 그리고 못쓰는 티셔츠가 다 떨어지시면 홈디포에서 cotton rags 묶음을 청소도구 파는 섹션에서 살 수 있구요, 스테인이나 페인트 작업 하기 전에 손과 팔에 로션을 듬뿍 바르고 작업하면 나중에 씻을 때 잘 지워집니다. 기름막이 생겨서 그런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16 신고 수정/삭제

      MNSNG님 따라갈려면 아직 너무 멀었고, 아마 평생 못따라갈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쬐끔은 따라쟁이 해봤습니다 :)
      스테인 통에 보이는 색보다 훨씬 짙게/ 어둡게 나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ㅋㅋ
      바니쉬는 폴리크릴릭이라고 민왁스께 있는데 그걸 안쓰고 예전에 아이키아에서 산 우드 글레이즈라고
      폴리클리릭하고 비슷한건데 약간 더 자연스러워요.
      그러지 않아도 지지난주에 제가 테이블 리폼을 했는데 위에는 스테인을 하고 아래는 페인트를 했어요!
      I must've read your mind!
      천묶음이도 파는군요 @@
      집에 선물받은 로션 많은데 이제부터 바르고 페인트 해야겠어요!
      많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