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중에 

 

딸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 근처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 왔어요.

 

이 농장은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요즘 날씨도 다시 따뜻해지고, 2주면 초등학교를 졸업 하는 딸이랑

 

(올해 8월에 중학생이 돼요!!! @@)

 

자그만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다녀 왔습니다.

 

 

사진으로도 아시겠지만 딸이 정말 많이 컸어요.

 

이젠 제 옷도 입고 다닌다는...

 

사진의 남방도 이제는 뺏겼지만 제꺼였어요 ㅎㅎㅎ

 

 

 

이제 블루베리 농장 데이트 시작 ~

 

블루베리는 맘껏 따도 되지만 다 익은 블루색만 따라고 적혀있네요.

 

 

 

 

 

 

원하는 버켓 크기를 골라야 되는데

 

저희는 작은 2 pint 크기로 갖고 갔어요.

 

이유는 더 귀여워서에요. ^^

 

 

 

 

 

농장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의 행잉 바스켓의 꽃이 아름다워서 찰칵했어요 ~

 

 

 

 

블루베리 농장이 반대편에도 넓게 있는데 저희는 이쪽만

 

가보기로 했어요.

 

 

 

 

 

농장을 걸어 다니면서 둘이서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농장 구경을 하면서 여기 블루베리는 다른 블루베리 농장에 비하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둘이 비교도 해봤습니다.

 

딸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게 예전이랑 정말 다른

 

기분이에요.

 

요즘 정말 부쩍 큰 느낌이거든요.

 

아이들은 왜 커야되는지...ㅠ

 

영원히 엄마의 어린 아이로 남아 있으면 안되는건지..

 

갑자기 이런 이기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 블루베리 얘기로 ~

 

블루베리 시즌이 6월 말에 끝난다네요,

 

그래서인지 아직 파릇 파릇한 열매도 많이 보여요.

 

 

 

 

탱글탱글 ~ 맛있어 보이죠?

 

 

 

 

 

 

 

 

딸래미 얼마나 땄어?

 

반쯤 따고 나서 사진 한장 찰칵 ~

 

 

 

 

 

 

 

 

사진은 안 찍었지만 새가 쫗아 먹은 열매도 많이 봤습니다.

 

새들이 맛있는 열매는 더 잘 안다던데 역시 맛이 좋은가봐요 ㅎㅎ

 

 

 

 

 

 

 

 

 

 

 

 

 

 

 

 

 

 

 

 

사진의 빨간 집이 시작 포인트인데

 

블루베리를 따면서 수다도 떨면서 어느덧 이만큼 왔네요.

 

그리고 농장을 더 돌아 다니다가 이 농장의 주인분도 만났어요.

 

주인분은 저희를 보시자마자 사진을 찍어 주시겠다고 

 

저희에게 먼저 친절하게 다가 오셨는데 

 

가기전에 블루베리를 계산 할때는

 

조금 깎아 주시기 까지 하셨어요 :)

 

이렇게 친절하신데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

 

(제가 깎아 달라고 하지 안았어요, 오해 마세요)

 

 

 

 

블루베리 농장에서 딸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깨끗히 씻어서

 

먹어봤는데 역시 바로 따서 먹는 이 맛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농장에서 따온 2 파인트중 1 파인트는 앉아서 다 먹은 딸 ~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중에 또 한번 갔다 올려구요.

 

 

 

 

블루베리 농사도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 농사가 자식 농사라고 했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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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달달(daldal) 2015.05.31 15: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랑 블루베리 농장 데이트라니...보기만해도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풍경이네요.ㅎㅎㅎ(근데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린게 함정ㅎㅎ)
    블루베리 진짜 맛있어 보여요!! 한국에선 블루베리 농사를 짓는게 힘든건지, 아직 블루베리 농장이 많지 않아서인지 생 블루베리는 엄청 비싸서 먹을 엄두도 못 내거든요.ㅠ countrylane님 일상은 늘 재밌어 보여서 다 부럽지만 특히 망고 싸게 샀다고 하실때랑 이 블루베리 농장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부러워 지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2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더 크면 엄마랑 데이트 하는거 싫어할까봐 다녀왔어요 ㅋ
      블루베리가 한국에선 너무 비싼가봐요 ㅠ
      미국도 생 블루베리가 다른 과일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거든요.
      요즘 딸기값도 어찌나 내렸는지 딸기에 수박에 제철 과일 맛이 아주 좋아요.
      제 일상은 매일 똑같은데 그 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혼자서 리폼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5.31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곳 중학생 이 되는 딸님과 오붓한 데이트 하셨군요

  • 첼시♬ 2015.05.31 2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블루베리 생과가 이렇게 예쁜 색인 줄 처음 알았어요. ^^
    따님 머리칼이 여전히 길고 예쁘네요. 저도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ㅋㅋ
    따님이 커가면서 Countrylane님과 돈독한 우정을 쌓는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하고 저도 지금은 친구 같거든요. 예전의 모녀지간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공감대를 갖고 인간적인 교류를 하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두 분도 점점 더 멋진 모녀가 되실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블루베리색이 예쁜거 같아요, 그래서 먹기 아까워요 ㅎㅎ
      첼시님 많이 기르세요, 워낙 예쁘셔서 긴머리나 짧은 머리나 다 어울릴겁니다 :)
      엄마와 딸은 친구같은 사이가 된다고 그러는데 첼시님하고 어머님 사이도 보기 좋네요ㅎㅎ
      저도 딸이랑 좋은 모녀로 지내고 싶은데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를 잘 넘길수 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서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한 주 보내시구요 ^^

  • The 노라 2015.06.01 06: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벌써 초등학교 졸업하는 군요. 축하해요~~! 따님한테 꼭 제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
    딸은 초등학교 졸업즈음 나이가 되면 부쩍 크더라구요. 이제는 딸보다 친구같아지는 그런 느낌.
    엄마랑 둘이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 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던 기억은 아마 오랫동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Interstellar"에서도 그러던데 부모 역할은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면 그게 다래요. 맞는 말 같아요.
    엄마와의 이런 아름다운 추억들은 따님이 어른이 되어서 인생을 살아갈 때도 든든한 안정감으로 늘 남아 있을 거구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시간.... 아름다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1 14: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딸한테 꼭 얘기 해줄거에요, 애리조나 노라님이 초등학교 졸업 축하 해준다고요 ㅎㅎ
      저도 가끔 딸이 친구처럼 느껴질때가 있는데 노라님은 큰따님이랑 더 그러실거 같아요 ㅎㅎ
      자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으면 그게 다라는 말 참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블루베리 농장 외에도 이곳엔 농장이 많은데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는데 앞으로 더 데리고 가야겠어요.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 가은시은맘^^ 2015.06.01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블루베리가 싱싱하니 맛있어 보여요. 한국은 너무 비싸서 거의 못 사먹어요 ㅠㅠ

    따님이 중학생 되시는군요. 다 키우셨어요^^ 저희 딸도 중학생 되니까 거의 안따라다니고
    혼자있거나 친구들하고 놀거나 그러더라구요 ㅠㅠ 주로 둘째만 데리고 다니는데 둘째도 어린애티를
    많이 벗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ㅎㅎㅎㅎ
    커버리기 전에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1 14:24 신고 수정/삭제

      블루베리가 너무 비싸군요 ㅠ
      그정도인지는 몰랐거든요. 한국은 과일값이 정말 너무 비싼가봐요.

      가은시은맘님의 큰따님은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던데 님이야 말로 다 키우셨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 친구들이나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게 되는군요 ㅠ
      예상하고 있던거지만 그래도 슬퍼요 ㅋㅋㅋ
      저는 그래도 가은시은맘님은 둘째가 있잖아요 할려고 했는데 둘째 따님도 커가고 있네요 ㅎㅎ
      당연한건데 왜이리도 아쉬운건지... 부모 마음이란 다 똑같나봐요 그죠?
      가은시은맘님 말대로 사춘기가 오기전에 좋은 시간 많이 가져야겠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6.01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곧 중학생이군요~
    아이는 아직 없지만 그맘이 살짝 이해가 되기도 해요..
    여행 다니면서 아직 익지 않은 블루베리는 만난적이 있었는데
    다 익은 아이는 첨 봐요
    색도 모양도 참 탐스럽네요
    늘 냉동 블루베리만 사먹어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1:52 신고 수정/삭제

      제가 매번 똑같은 얘기를 하죠? ㅋㅋ 애가 왜이리 빨리 크냐구요..
      블루베리 색이 이렇게 변하는게 예쁜거 같아요.
      맛도 최고였어요 ~~~
      어제 생방송 오늘아침을 보니까 여름이라 냉동된 과일이 인기라고 하던데
      저는 블루베리도 냉동으로 파는지 몰랐네요@@
      이번주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6.01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호주에 있을때 농장 가서 이것저것 따온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저렴하게 사는 재미도 있고 따는 재미도 있고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1:56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블로그 볼때마다 호주 꼭 가보고 싶어요 ㅎㅎ
      혹시 다시 가실건지(살러요) 궁금합니다 :)
      저는 한국 사람이라 한국이 더 좋을테지만요.
      시골삶이 늘 특별한건 없고 옆에 농장이나 가보는게 다에요 ㅋㅋ ^^

  • 파아란기쁨 2015.06.01 2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베리가 보기만 해도 생생한게 군침이...^^ 따님과 오붓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아 보여요..^^ 저희 큰애도 지금 초6인데.. 무뚝뚝 해서 엄마랑 아빠하고 얘기도 잘 안 하는데... 엄청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2:0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보고 또 먹고싶네요 ㅎㅎ
      파아란기쁨님의 큰아드님도 사춘기가 왔나보네요..조금 섭섭하시겠지만 그래도 둘째 아드님이 있잖아요 :)
      제 딸도 멀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할려고 해요 흑 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6.01 23: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늘씬하니 넘 예쁘네요^^ 든든하시겠어요. 거긴 블루베리 농장도 참 평온한 분위기네요 ㅎㅎ 새들이 짹짹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딸과 둘이 데이트하신거네요? 여기는 어제 천둥번개 폭우에 일주일내내 비가 온다는데 햇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02:09 신고 수정/삭제

      농장에 주중에 갔더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다들 흐터져서 있어서 사진에도 안보이네요.
      친절하신 주인분 때문이라도 시즌 끝나기 전에 또 가볼려구요 ㅎㅎ
      동부는 계속 날씨가 좋은거 같더니 갑자기 폭우라니 @@
      아무 피해가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이노(inno) 2015.06.02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농장 체험 같은건가봐요?
    일본은 딸기농원 투어 같은게 많은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10:57 신고 수정/삭제

      네, 제가 시골에 살아서 근처에 농장이 많아요 ㅎㅎ
      일본에도 각종 농장 체험이나 투어가 많지요?
      딸기도 맛있을거 같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6.02 09: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녀가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는 군요 부럽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2 10:58 신고 수정/삭제

      딸이 아직 사춘기가 아니라서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6.04 2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베리가 정말 베리베리 하네요 ~ 전에도 따님 나오는 포스팅을 본 것 같았는데 따님과 함께 데이트를 하셨다니 기분 좋은 하루였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딸이 컸다고 엄마랑 장난도 더 많이치고 친구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려서 유치원에서 딸기농장 체험 갔던게 생각이 나요. 저희애는 아직 농장에 안데리고 가봤는데, 여기도 사과농장으로 많이들 가시던데, 올 가을엔 저도 아이랑 한번 가볼까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3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에서 시골에 살아서 주변에 과수원도 많고 그래서 따로 농장 체험에 안가도 농장이 삶이였어요 ㅋㅋ
      즐거운 검소씨님은 앞마당에 사과나무가 있으셔서 너무 부러웠는데 근처에 따로 농장까지 있나봐요? ㅎㅎ
      꼭 아이랑 가보세요, 따님이 좋아할거 같아요 ^^

  • 삐딱냥이 2015.06.05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캘리의 블루베리는 6월 말이면 끝나는군요! 뉴저지의 블루베리는 6월 중하순부터 시작인데 말이죠. 기온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

    아이고… 따님 이제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초등학교 졸업 축하해요~!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어떤건지 요즘 어렴풋 느껴지기도 합니다…
    딸내미가 빨리 학교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또 한편으로는 딸내미 아기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이런건가 싶어요… 하긴 저희 남편은 벌써부터 크지 마라~ 그러긴 합니다.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08 신고 수정/삭제

      캘리는 농사가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네요, 딸기 농장도 끝무렵이래요 @@
      제 딸이 많이 컸죠? ㅎㅎ 이제 졸업 일주일 남았어요.
      비아도 그새 많이 컸죠? 궁금하네요 :)
      저도 늘 그런 마음이에요, 엄마들은 다 같나봐요ㅎㅎ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 혹시 방문닫고 안나올까봐 걱정이에요 ㅠ
      아무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몇달전에 주워온 라미네이트 오피스 가구를 리폼 해봤어요 ^^

 

 

예전에 사무실에서 흔히 쓰던 라미네이트 크레덴자 (credenza)는 

 

가끔 버리는 분들도 계시고 중고가게에서도 흔히 보이고

 

가격도 $20 정도 밖에 안하더라구요. 

 

 저는 이 가구를 미국 온라인 벼룩시장 공짜 섹션에서 보고

 

데리고 올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번에도 하루가 지나도 아무도 안데리고 가면 

 

그때 연락 해보자고 있다가 다음날이 되도 포스팅이 그대로 있길래 

 

포스팅 하신분께 연락을 해서 데리고 왔어요. 

 

 

그동안 블로그 이웃님들께서 라미네이트 가구를 리폼을 할수있는지

 

질문을 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어요.

 

 

 

 

가구는 페인트 하기전에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이번 리폼에도 페인트를 하기전 젯소/ 프라이머를 칠했는데

 

이번엔 오일 베이스 젯소를 썼어요.

 

페인트 설명서에 3~4시간 만에 마른다고 적혀있지만

 

저는 꼭 한겹당 하루를 말려줍니다.

 

 오일 베이스 젯소가 어찌나 가구에 잘 붙는지 두번째 겹이 다 마른 후에

 

제 손톱으로 긁어봤는데 안긁혀지더라구요.

 

 

 

(이번에도 작을 롤러로 칠했어요)

 

 

 

 

 

 

 

젯소를 한번 칠한 후 ~

 

젯소를 두번 칠한 후 ~

 


젯소는 두겹만 칠하고

 

그 위에 블루 그레이 페인트를 두겹 칠해줬어요.

 

블루 그레이로 칠하기로 한 이유는 블루 그레이 색이 집에 있어서에요 ㅋ

 

늘 저렴하게 리폼을 하다보니 집에 있는 페인트 중에

 

아무거나 써야될 때가 많아요 ㅋ ㅋ 

 

  


 


 

사진의 가구 안쪽은 잘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페인트 테입을

 

이용해 깔끔하게 칠해줬어요. 

 

 


 

 

 

 

 

이번 리폼에 제일 힘들었던 부분...

 

가구가 워낙 무거워서 가구의 아랫 부분을

 

어떻게 따로 페인트를 칠할 방법이 없어서

 

차고 바닥에 누워서 칠했어요 ㅠ 

 

 

 

 

 

 

가구에 손잡이를 달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달면 서랍에

 

때가 탈까봐 달아줬어요.

 

(손잡이는 집에 남아도는 빈티지 손잡이를 페인트 칠해 준거에요) 

 


 


 

 

서랍장 안에는 시트지를 붙혀줬구요.

 

 

 


 


 


마지막으로 투명 코팅까지 꼼꼼히 발라주고 가구 리폼을 완성하고... 

 

가구 상판에 나무판을 올려주기 위해 철물점에 가서 저렴한 

 

보드를 사서 크기에 맞게 잘라왔어요.

 

이 보드는 제가 좋아하는 보드인데 원래는 집을 지을때 베이스로 쓰이거나

 

마루를 깔때 맨 밑에 깔리는 그런 보드라고 하네요.

 

원래 안보이는 부분에 쓰여지는 보드인데

 

저는 예전부터 이 보드가 예쁘다고 생각해서 이번 리폼에 쓰게 됐어요 ㅎㅎ 

 

 

 

 

잘라온 보드/ 나무 판은 가볍게 샌딩을 해주고

 

투명 오일 베이스 코팅을 두겹 발라줬어요.

 

 

 

 


 


 


라미네이트 가구 리폼 완성 ~~~

 

 

 

 

 

완성된 가구위에 보드를 올려줄건데

 

이 보드는 언제든지 올렸다 내렸다 할수 있게 그냥 위에

 

올려 주기만 하고 본드나 못/ 나사로 붙히진 않았어요. 

 

 

 

 

 

 

 

보드를 올려주니 더 예쁘죠? ㅎㅎ

 

 

 

 

 

 

 

 

 

 

 

보면 볼수록 예쁜 이 저렴이 보드 ~~~

 

 

 


 


 


 

 

라미네이트 가구 리폼 정말~ 간단합니다 :)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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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곰돌이 2015.05.2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청나게 근사한 모습이 되는군요!

  • 드림 사랑 2015.05.27 1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문가에요 리폼전문가 !!

  • 용작가 2015.05.27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박이네요. 이런 재주가 부럽습니다. ^^)b

  • jellyfish 2015.05.27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도 메인에 또 걸리셨네요.. 메인 사진 보자마자 countrylane 님인줄 알았어요. ㅎㅎ. 이번에도 대박이에요. 넘 예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24 신고 수정/삭제

      사진을 보고 아셨다니 ㅎㅎ
      어제 미루던 집 청소를 종일 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깜짝 놀랐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w 2015.05.27 21:3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입이 떡!~~-0-
    무심히 상판하나 얹었을뿐인데 머라해야하나.. 그냥도 이쁘지만 더 완성된 느낌이 들어요~
    무심한듯 쓱쓱 리폼하신게 넘 멋찌심~ 암튼, 센스 갑이신듯 bb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2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상판을 올린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ㅎㅎ
      저렴이 보드인데 예쁘기 까지 하니 다음에도 또 리폼에 쓰고 싶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

  • 삐딱냥이 2015.05.27 2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나무판무늬 저도 좋아해요~~~ 근데 홈디포에 팔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원래도 손이 느려서 진척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요즘은 밭일하느라 집안은 거의 돌보지도 못하고 사네요.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29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저거 사진에 아주 큰 사이즈가 $12 조금 넘었고 홈디포 직원 아저께서 제가 원하는 크기로 다 잘라주셨어요.
      샌딩도 가볍게만 했는데 아주 잘 되더라구요.
      요즘 냥이님 텃밭 너무 부러워요 ㅎㅎ 가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Clara 2015.05.27 2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로 이거였군요~!!!! 예쁘게 잘 하셨네요~!
    저도 이곳 저곳 찾아보니...오일베이스드 젯소(프라이머)를 꼭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저게 저리 착착 달라붙으니 아주 기특하네요~!!!!
    아무래도 이번에 고치는 김에 TV 스탠드 아래쪽에 서포트도 넣어서 좀 오래 쓸 수 있게 하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쓰면 10년은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헤헤...
    이거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당~!!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33 신고 수정/삭제

      네, 바로 그거입니다 ㅎㅎ
      오일베이스 젯소가 정말 잘 붙는게 손에 조금 묻은것도 씻기 힘들정도였어요.
      오일베이스 젯소를 칠하실때 반드시 장갑을 끼고 하세요.
      알뜰살뜰 클라라님 ㅎㅎ 티비 스탠드 멋지게 나올거 같습니다 :)
      원하는 대로 나오길 바래요, 그리고 꼭 보여주세용 ~~~
      늘 칭찬 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 이소영 2015.05.28 02: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와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5.28 05: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라미네이트 가구는 페인트칠하면 금방 벗겨지거나 잘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한번도 해본 적 없이 생각만..ㅎ), 이번에도 멋지게 바꿔셨네요~^0^
    게다가 저 나무판을 저렇게 올려놓으니 그 자체도 멋있지만, 밑에 가구까지 더 빚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위에 색색의 병들까지..리폼도 잘하시지만, countrylane님은 인테리어 감각도 정말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11 신고 수정/삭제

      라미네이트 가구를 예전에 한번 리폼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페인트가 하나도 안벗겨졌어요.
      젯소 두겹, 페인트 두겹만 하니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ㅎㅎ
      나무판이 저렴이인데도 나름 예쁜거 같죠? ㅎㅎ
      이제 나무판을 올려서 막 쓸수있을거 같아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연수 2015.05.28 09: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짝짝.^^
    저도 컨츄리레이님 블로그보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하면서 며칠전 세이버즈에서20불 주고 책상샀어요^^.
    언제 시작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하고나면 사진 보내드리고 싶어요.. 다리는 흰색으로 하고 탑만 짙은색으로 하려고요 컨츄리레인님 카피할려고요 ㅋㅋㅋ.여기는 오늘듀 비가 많이 왔어요 담주부터 더워질것 같은데 벌써 걱정이에요..
    countrylane님 사기는 곳도 담주부터 더워질것 같으니 우리 맘껏 이상기온날씨를 즐기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세이버즈에서 득템하셨네요!!! 꼭 하실수 있을거에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정말입니다 ~
      다음주부터 더워지면 리폼하실때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습기가 많을때 페인트 하는거 보다 페인트가
      더 잘 말려서 더 나은거 같아요.
      (저희는 내일부터 더워진데요 ㅠ)
      리폼 완성하시면 정말 사진을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나중에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제가 그 주소로 이메일을 보낼게요. 저 신났어요!
      예쁘게 나올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



  • The 노라 2015.05.28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가구 리폼 보고 행복한 하루가 벌써 되었어요!
    Before는 너무나 평범한 사무실용 가구인데, after는 집에 두고 싶은 그런 멋진 가구로 변했어요.
    보드를 올려주시니까 또 느낌이 확 다르구요. 보드색하고 blue gray하고 아주 잘 어울려요.
    제가 이런 색의 매치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고급스러워요.
    오늘도 Countrylane님의 리폼은 또 대성공~~! 정말 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23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아요 ㅎㅎ
      제가 이 블루색이 아직 적응이 안됐거든요 ㅋㅋ
      갑자기 왠 블루 그레이로 페인트를 했나 싶어서 혼자 생각했었는데 노라님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냥 예뻐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지금 이 크레덴자가 딸래미 공부방에 있는데 이방이 아주 꽉 차서 조금 정신이 없어요.
      대신 수납은 잘 할수있어서 좋은데...모르겠네요 또 언제 제 맘이 바뀔지는요 ㅋㅋ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odth 2015.05.28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로 이쁘게 잘하셨네요 ㅎㅎ
    저도 가구를 디자인하고 만들고있는데 깔끔하고 심플하게 잘만드신거같아여
    저희도 가구를 만들때 중고제품을 이용해서 만들때 참고해서 해봐야겟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13:33 신고 수정/삭제

      우드스님한테 이런 칭찬을 받다니 기분 좋은데요 :)
      님의 가구 고급스럽고 멋져서 탐납니다 ~~~
      오늘도 감사하고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8 19: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 댓글 만큼이나 공감수가 이를 증명해주져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5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대충 대충하지만 사진엔 자세히 안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5.29 02: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완전 고급스러워졌는데요? 보드와의 조화도 너무 센스만점이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57 신고 수정/삭제

      어제까지도 블루-그레이색 적응 중이었어요 ㅋ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 파아란기쁨 2015.05.29 07: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매번 볼때마다 감탄을 하게 돼요... 예술 하시는 분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13:19 신고 수정/삭제

      이런 칭찬을 받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리폼하는게 하나의 취미가 되어서 재밌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29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미네이트 된 게 리폼이 어렵다는 것 조차 몰랐네요. ㅎㅎ 색이 넘 고급지고 예뻐요. 무식한 질문인데 저기서 젯소의 역할은 모예요? 오일 베이스 쓰셨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면 안되는거예요?
    제가 좀 궁금한 게 많아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13:24 신고 수정/삭제

      궁금하실수도 있죠 그럼요, 그리고 절대 무식한 질문 아니에요~~~
      라미네이트 가구엔 오일 베이스 primer(젯소)를 먼저 칠해줘야지 아니면 페인트가 라미네이트 가구의 플라스틱 필름에 안붙어서 그래요.
      화장으로 치면 메이컵 베이스 같은거 같아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29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은시은맘^^ 2015.05.29 16: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미네이트가구가 뭐가 다른거에요? 전 그런거 몰라서요 ㅠㅠ
    그리고 바닥에 누워서 칠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봤는데.. 힘들었을것같아요.. ㅋ
    countrylane님의 손은 정녕 신의손이란 말입니껴?ㅋㅋ 그 손이 부럽습니다. 저런 가구를 새거로 만드시니..^^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0 03:33 신고 수정/삭제

      라미네이트 가구는 원목이 아닌 저렴하게 만들어지는 파티클 보드위에 라미네이트/ 플라스틱 필름을 입혀서 만드는 가구에요.
      아이키아 가구 거의가 라미네이트 일거에요.
      바닥에 누워서 칠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ㅋㅋ
      그래도 어떻게 따로 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고생끝에 리폼 완성되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벌써 주말입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5.30 0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구요~^^
    최고입니당

  • 달달(daldal) 2015.05.31 15: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예뻐요!!! 완전 취향저격!! 돈주고 구매하고 싶을만큼 정말 예쁘게 리폼하셨네요!
    전 가구리폼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힘들게 하신만큼 예쁘게 리폼된 결과물을 보면 정말 뿌듯하실것 같아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31 23:22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조금 엉망으로 할때가 많아서 쑥스러운데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 또 리폼을 할 에너지가 막 생기네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요즘 저희 동네는 계속 추운데 딸래미의 콩국수 사랑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콩국수는 여전히 해먹어요.

 

오늘도 점심으로 딸이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려고 보니 국수가 다 떨어져서 다른걸 할까  생각 하다가

 

집에 있는 페투치니 면으로 콩국수를 만들어봤어요. 

 

 

 

 

기본 재료: 시판 콩국, 두부 한모, 페투치니 파스타, 소금

 

고명: 오이, 견과류 아무거나, 토마토, 딸기 

 

 

 

 

 


 


 


 

페투치니 파스타는 부드럽게 푹~ 삶아줬어요.

 

 

 

 

 

 

파스타 면이 삶는 동안 믹서기에 콩국, 견과류, 두부, 소금 약간을 넣고 갈아줍니다.

 

저는 걸죽하게 두부 한모(3인분 기준)를 다 넣었어요.

 

 

 

 

 

 

 

 

콩국수에 빠지면 안돼는 아삭한 신김치도 준비했어요.

 

 

 

 

 

 

면은 아주 잘 삶아졌어요.

 

 

 

 


 


 

 

비주얼은 꼭 크림 파스타 같죠? ㅎㅎ

 

 

 

 

 

 

 

콩국수 고명을 올려도 꼭 파스타 같네요~~~

 

 

 

 

 

 

 

 

저도 정말 맛있었지만

 

남편도, 딸도 이번 콩국수/ 페투치니 파스타가 맛있다네요 :)

 

 

 

 

 

 

 

한국 국수가 없을땐 이렇게 파스타 면으로 대신 해야하는 해외생활...

 

그래도 새로운 메뉴를 발견해서 좋아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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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자판쟁이 2015.05.26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해드셨다는 포스팅을 몇 번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따님이 정말 콩국수 좋아하나봐요. ㅎㅎㅎ
    저도 파스타 면으로 이것저것 해 먹어봤는데 콩국수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나름 조합이 괜찮은가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39 신고 수정/삭제

      네 맞아요 ㅋㅋ
      콩국수 포스팅만 몇번인지 ~
      그만큼 제 딸이 좋아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파스타 면으로 해본거라서 다른 면은 모르겠지만 페투치니는 정말 잘 어울렸어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5.26 10: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대박! 콩국이라고 하셨는데 두유인가요? :) 저도 페투치니 같은 널적한 파스타면으로 뭔가 해보고픈 마음은 인는데 문제는 마음만 있다응거죠. 하하하하하. 사진도 잘 찍으시고 고명도 이쁘게 올리시고, 따님과 남편님도 행복하게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우신 엄마요 부인님이신가요. 종종 더욱 자주 음식 드신거 만드신거 다 찍어서 올려주세요. 하하하. 오늘 포스팅도 정말 유익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45 신고 수정/삭제

      네, 콩국이라고 사진에 보이는거 처럼 팔더라구요, 그런데 두유를 넣어도 맛이 똑같아서 콩국이나 두유나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냥 세일하는거 아무거나 삽니다 ㅎㅎ
      요리글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면 자주 올리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 요리는 거의 반복되는 똑같은 요리에 색다른것도 없고 해서 자주 못 올립니다 미안해요 ㅠ

      무카미님이 늘 들려주셔서 제가 감사한데 저한테 감사하다니요 ㅎㅎ
      애기랑 가족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5.26 1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식주의자용 파스타네요 맛있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45 신고 수정/삭제

      하고나서 보니 비건이더라구요 ㅎㅎ
      페투치니가 은근 콩국하고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26 10: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ㅎㅎㅎ 추운날씨에 콩국수 먹으면 더 추울텐데...
    따님이 콩국수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그리고 맘같아선 한국 국수 보내드리고 싶어요~~ㅋㅋㅋ
    삼육콩국이 맛은 있나봐요...전 시장에서 사서 먹거든요
    저도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ㅠㅠ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어본다고 아이스크림 사다놓고
    결국엔 못만들어서 그냥 퍼먹었어요...푸하하..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5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콩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딸도 정말 좋아해요.
      딸 입맛이 완전 100% 저를 닮았거든요. 어떻게 아빠 입맛은 하나도 안 닮았는지 신기할 뿐이에요 @@
      국수를 보내주시고 싶으시다니 감사합니다 :)
      사실 10분 고속도로 운전하고 가면 아시안 마트에서 살수 있는데 귀찮아서 파스타 면으로 했거든요.
      한국에선 집에서 콩국수를 안해드셔도 되죠?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가은시은맘님은 바쁘실텐데도 늘 맛있는 요리를 해서 드시는게 대단하신거 같아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26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저랑 오늘 진짜 찌찌뽕!!! 저희도 스파게티로 noodle stir-fry 해먹었거든요. 정말 신기해요!
    한국식 면을 사려면 한인마트에 가야 하는데 늘 가는 것도 아니니까 쉽게 구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게 되고 또 그러다보면 맛도 괜찮더라구요.
    과일과 채소가 듬뿍 들은 콩국수, 거기에 맛있는 김치도 송송. 정말 맛있겠어요. 침 떨어져요. ㅋㅋ
    남 캘리포니아도 지금 쌀쌀하군요. 저희동네도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다시 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시원한 날씨 느끼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데 열심히 시원함의 끝자락을 즐겨보자구요. ㅎ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3:29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네는 stir-fry 드셨군요 ㅎㅎㅎ
      내일은 저도 스터 프라이 꼭 먹고싶어요 으 으 ~~~
      저희도 한국음식을 먹고싶어도 없으면 대충 집에 있는 재료로 퓨전을 만들어야 되는데 늘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괜찮게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노라님네도 쌀쌀했나봐요.
      저희 동네도 이번주 부터 더 따뜻해 질거라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왔다갔다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ㅋㅋ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26 1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 해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페투치니가 넓은 파스타라서 콩국도 잘 묻어나겠어요.
    면을 푹 삶아서 더 콩국수다운 맛이 나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3:41 신고 수정/삭제

      페투치니가 은근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다음엔 조금 더울때 해야겠어요 오늘 벌벌 떨면서 먹었거든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26 13: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소하니 맛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4:11 신고 수정/삭제

      고소하고 넓지만 얇은(?) 페투치니 면이 은근 어울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26 2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집니다

  • 파아란기쁨 2015.05.26 2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군침이 마구마구 흐르는데요...ㅠㅠ 배 고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29 신고 수정/삭제

      이제 오월도 끝나가는데 한국에서도 콩국수 많이 드시죠?
      제껀 짝퉁이인데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5.26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핫~~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페투치니면으로 만든 콩국수라~ 상상도 해보지 못한 결합입니다.
    그냥 사진만 보신 분들은 그냥 약간 짙은 색의 크림파스타라고 생각하겠어요
    비주얼도 너무 잘 어울려요~^^

    한국은 요즘 완전.. 폭풍 무더위랍니다. 거의 찜통에... 들어앉은 기분이에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31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은 많고 제가 할줄 아는건 많지 않아서 늘 힘들어요 ㅋㅋ
      페투치니가 콩국에 어울려서 정말 다행인거 있죠? ㅎㅎ
      한국이 많이 더워졌군요 @@ 6월도 안됐는데 어머나...
      더위 조심하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연수 2015.05.27 00: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것이 기특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잘 안먹어서 원래 안하는데 더더욱 한국 음식을 안하게 되네요.. 둘째 아이는 국수를 좋아하니 담번 마트에 갔응때 콩국물 ( 이것도 몰랐어요.. 고마워요..) 시도해 볼래요.. 감사합니다..여기는 유타인데 여기도 추워요.. 맨날 비 와요.. 저는 왜 이런 날씨가 좋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44 신고 수정/삭제

      딸아이가 한국음식을 제일 좋아해요...ㅠ
      저랑 남편은 아무거나 대충 먹어도 되는데 딸 때문에 외식도 힘들어요 ㅠ
      연수님 아이들이 국수를 좋아한다면 콩국수도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만약 콩국이 없다면 두유도 괜찮아요.

      연수님 유타에 사시는군요 ㅎㅎ
      저희가 제작년에 유타에 놀러갔었어요, 거의 16시간 운전해서 갔었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저희는 솔레익 시티에 갔었구요, 그때는 날씨가 좋은 여름이어서 수영하고 놀았는데 사람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연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momo__ 2015.05.27 0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파스타로 콩국수를..... 쫄깃한 면이 정말 맛있겠네요.. 고소한 콩국물...... 배가 고파지네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46 신고 수정/삭제

      파스타 면이 은근 어울립니다 ㅎㅎ
      페투치니 면이 넓지만 얇아서 더 어울리는거 같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7 2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어제 콩국수를 해서 먹었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콩국물을 마시면서 블로그를 하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1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많이 더워 졌다는데 콩국수가 인기가 많겠어요 ㅎㅎ
      개인이님이 지금 드시고 있다고 하시니 저도 다시 땡깁니다 :) ^^

  • 삐딱냥이 2015.05.27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주 주말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오랫만에 저희도 짝퉁콩국수!!!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2 신고 수정/삭제

      밭일 끝내고 시원한 콩국수 말아서 드시면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요즘 동부도 덥다고 하던데 뒷뜰 그늘에서 드셔도 되겠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28 0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콩국수 엄청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때는 여름만 되면 진짜 자주 먹었거든요. 그냥 콩국에다 우뭇가사리 띄워서 먹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는 한 번도 먹어보적도 없고, 만들 시도도 안해봤어요.ㅎ
    근데, 두부랑 콩국을 갈아서 만드셨는데, 엄청 걸쭉하고 진해보여요~^^ 콩국은 없는데, 그냥 두유를 사다가 갈아봐도 될까요?
    비주얼도 정말 멋지고,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요. 괜히 이 포스팅 봤나봐요...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06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도 콩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여름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세일하는 콩국이나 두유를 사서 하는데 제 입맛엔 이 둘 맛이 똑같은거 같아요.
      캐나다도 이제 날씨가 풀렸을텐데 꼭 해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29 02: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좋아한다는 따님 정말 예쁘네요. 저희가족은 남편도 안좋아하고 애들도 시큰둥… 몸에 너무 좋은데 안좋아하니 너무 답답해요. 그래도 아이들은 입맛이 변하니 계속 시도해보려구요.
    그래서 너무 먹고싶을때는 그냥 unsweetened 두유 사다가 소금 뿌려서 혼자 벌컥벌컥 마시기도 했는데요, 여기에다가 두부와 호두를 넣으면 정말 더 고소한 콩국이 되겠네요. 아이디어 감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4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이들 입맛이 계속 변하니 나중에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을거 같아요.
      퍼플팝스님이 건강한 요리를 매일 하셔서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지만요 ㅎㅎ
      Unsweetened 두유도 파는군요 ㅎㅎ 저는 한국 두유만 사봤어요.
      건과류는 저도 예전에 어디서 읽은건데 호두나 땅콩이나 아무거나 넣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파게티 소스 병을 리폼해서 양념통을 정리해봤어요. ^^

 

 (작년에 리폼한 스파게티 소스 병 리폼하고 비슷한 과정이에요.)

 

 

 

부끄럽지만...

 

그동안 저는 저희집 모든 양념을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에 담아서

 

라벨을 유리에 붙혀서 써왔는데

 

병 뚜껑이 다 같은 색이면 더 깔끔해 보일거 같아서 간단하게

 

병 뚜껑만 리폼을 해봤어요. 

 

 

 

 

 

 

우선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들을 통일 시켜주기 위해 

 

병 뚜껑만 검정 초크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초크 스프레이 페인트는 전에 쓰다가 조금 남은건데 

 

제가 스프레이 페인트를 잘 하지 못해서

 

페인트가 엉망으로 나왔어요 ㅠ 

 

 

다행이도 집에 스프레이 페인트가 아닌

 

통에 담긴 검정 초크 페인트가 있어서 

 

망친 페인트를 붓으로 옆 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해줬어요.  

 

 


 


 


그렇게 첫번째 겹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두번째 겹은 붓으로, 총 두번 칠해줬어요. 

 

그리고 페인트를 하루 말린후 

 

흰색 페인트 마커(오일 베이스 마커, $2~ $3 정도)로

 

 뚜껑에 양념 이름을 쓰고,    

 

 

 


 


 


깨끗하게 씻어줬는데

 

초크 페인트도, 마커도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어요.

 

 

 


 


 

 

간단한 리폼 완성 ~~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이 깔끔한 양념통으로 변신했어요 ~~~

 

 

 

 

 

 

 

 

 

가끔 이런 통에 담긴 양념을 살때는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썼는데

 

이제는 까끔하게 정리를 할수 있게 됐어요. 

 

 

 

 

 


 


리폼된 양념통은 원래 담았던 수납함에 넣었지만 

 

깔끔하게 변신이 되어서 찬장에 들어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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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가은시은맘^^ 2015.05.23 1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주 깔끔해요.. ^^ 가지런하니 예쁘구요.. 저도 요런병은 언제가는 쓰겠지 하고..안버리고 모아두긴 하는데.. ㅠㅠㅠ 모아두기만 해요 ㅋㅋㅋㅋ. 정리좀해봐야 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3 13:12 신고 수정/삭제

      아주 평범한 리폼인데 귀찮아서 이제야 하게 됐어요 ㅎㅎ
      유리병 버리기 아깝죠? 저도 그래서 자꾸 모으는데 너무 많아지니까 남편이 저 몰래 버리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23 15: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구나 간단하게 할수 있네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5.23 20: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뚜꼉 색깔이 같으니 더 통일되어 보이고 더 좋아보여요~
    저는 피클 먹고 남은 메이슨자를 하나 둘씩 양념을 넣어 쓰고 있는데요, 가장 기본 크기의 병을 쓰는 데 어떨 떄는 좀 양념병이 너무 큰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ㅎ
    올해 텃밭 수확하면 피클을 좀 담글 생각인데, 양념통으로 쓰는 메이슨자를 사용하려면, 저도 새로운 양념통을 만들어야 할까봐요~^^
    병뚜껑 위에 적히니 글씨체가 참 예쁘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00:33 신고 수정/삭제

      메이슨 자가 스파게티 병보다 작은거 같은데 저도 가끔 스파게티 병이 큰거 같아서 조금 작은 병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저희집엔 스파게티 병밖에 없어서요 ㅋㅋ
      예전엔 예쁜 스파이스 병을 똑같은걸로 여러개를 사서 거기에 양념을 담아서 쓴적도 있는데
      스파이스 병은 또 왜이리도 작은지 리필을 계속 해야되서 그것도 별로더라구요.

      집에서 키운 오이로 피클 담그면 너무 맛있겠어요 ㅎㅎ
      그땐 정말 양념통을 새로 만드셔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5.23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집에 왔으면 그냥 재활용인데..
    좋은 주인님을 만나서 다시 세상과 say hello~~인사를 나누게 됐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00:23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해봤는데 남편도 딸도 예쁘다고 해주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5.24 04: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쵸크 페인트가 존재하는 곳를 처음 알았네요. 와우! 그리고 정말 이쁘게 만들어졌네요. 깔끔하고 훨 나아졌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13:45 신고 수정/삭제

      초크 페인트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크래프트에 쓸수있어서 좋아요 ㅎㅎ
      전에는 정말 지저분 해보였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24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아주아주 예뻐요! 뚜껑이 바뀌니까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나네요!
    오오오오 되게 갖고 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워낙 예뻐서요. ^^
    깔끔하면서 자연스럽고 글씨체도 제 마음에 들어요.
    Contrylane님은 글씨도 예쁘게 쓰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4 13:48 신고 수정/삭제

      뚜껑만 바뀐건데 정말 깔끔해진게 비포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ㅎㅎ
      제가 글을 예쁘게 쓰지 못해서 그부분이 제일 자신없는데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25 08: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고야~ 깔끔하게도 정리 잘 하셨네요.
    거기에 스파게티 소스병 사용하셔서 재활용도 잘하셨구요.
    우선 뚜껑 색이 같고 또 하얀색으로 내용물을 확실히 써 놓으니까 눈도 변하고 양념도 쉽게 찾을 수 있구요.
    이런 작은 details들이 큰 차이를 만들죠.
    Countrylane님댁은 집안 구석구석까지 늘 깔끔하고 단정학 포근한 느낌일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5 13:08 신고 수정/삭제

      전엔 조금 엉망이였어요 ㅋㅋ
      다행이도 제가 요리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메인 양념만 많이 쓰고 다른 스파이스는 별로 없네요 ㅋ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찬장도 깨끗히 치우고 양념통도 깔끔하게 리폼을 해서 좋아요 ㅎㅎ
      오늘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메모리얼 데이에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5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뚜껑에 이름을 써놓으니까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찾기도 쉽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08:07 신고 수정/삭제

      뚜껑도 바꾸고 찬장도 정리하고 이제 다 찾기 쉬워졌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26 0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뚜껑 하나 바꿨을 뿐인데 먼가 있어보이네요. ㅋㅋ
    저도 나중에 따라해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36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해요 자판쟁이님 ㅎㅎ
      저처럼 스프레이 페인트로 하시지 마시고 그냥 초크페인트로 하시면 더 편하실거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5.26 2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뚜껑 하나 리폼 했을 뿐인데 양념 통이 근사해 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26 신고 수정/삭제

      뚜껑도 리폼하고 찬장도 정리하고 이제 요리할 맛이 나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5.27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홀~~~~!!!
    저희집 양념장이 머쓱~해 지는 순간입니다.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35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얼마나 메시하게 썼는지..
      차마 그건 못 보여드렸어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27 23: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멋진데요, 뚜껑 통일 시켜주는 센스 대단하세요 ㅎㅎ
    귀찮아서 이런 병들 그냥 리사이클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39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리폼인데도 귀찮아서 못하고 그동안 지저분하게 썼어요 ㅋ
      제가 호더끼가 약간 있어서 못버리는 물건이 집안에 많습니다 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팔레트 재활용으로 다용도 함을 만들었어요 ^^

 

 

이번에도 저의 와인랙이랑 센터피스 리폼처럼

 

팔레트 끝부분을 잘라서 만들었어요. 

 

 

 

 

 

 

 

팔레트의 표시된 세 군데를  잘라내고,

 

 

 

 

그리고 이번엔 잘라낸 피스에서 사진에 표시된 

 

두 군데를 자르고, 

 


 

 

 

 

 

잘라낸 두 피스의 끝 부분은 팔레트 나무 자투리로 매꿔주고, 

 

 


 


 

 

 

두 피스를 못과 목공접착제로 붙여줬어요.

 

 

 


 


 

목공접착제는 하루 정도 말려주세요.

 

 

 

 

이제 나름 모양이 보이죠? ㅎㅎ

 

이렇게 잘 붙혀진 함은 전체적으로 가볍게 샌딩을 해주고 

 

물로 깨끗이 닦고 말려줬어요. 

 

 

 

 


 


 

 

 

 

이번엔 중간색 스테인을 칠했는데

 

팔레트에 발라보니 와인랙 리폼의 그 진한 색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

 

팔레트엔 스테인이 다 똑같이 나오는건지...

 



 


 

 

스테인이 진하게 나왔지만 맘에 들어서 그대로 다 바르고,

 

 하루동안 말린 후

 

 함의 한쪽은 초크 페인트를 칠하고,

 

반대쪽은 스텐실을 했어요.


 


 


 

 

 

재활용이라서 재밌게

"RECYCLED & REPURPOSED" 로

스텐실했어요 ㅎㅎ

 

이번에도 큰 라벨에 스텐실 글을 프린트 해서

오려서 만들고, 페인트가 잘 안나온 곳은 작은 붓으로 고쳐줬어요.

 

 

초크 페인트와 스텐실 페인트를 다 말리고 

 

투명 코팅으로 마무리 해줬어요. 

 

 

 

 

 

손잡이는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실용적이라 철물점에 손잡이를 보러갔는데

 

맘에드는 인더스트리얼한 손잡이가 하나에 거의 $7 이라서

 

바로 포기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희 집에 많고 많은 빈티지 손잡이들 중에

 

두개를 골라서 달아줬어요. 

 

손잡이가 연한 녹색인데 사진엔 하얗게 보이네요.

 

 

 


 


 


 

 

 

완성된 다용도 함이에요 ~~~

 

 

 

 

 

 

저는 이 함을 집에서 작은 파티나 모임이 있을때

 

수저와 냅킨등을 담고 싶어서 만든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중고가게를 다니면서 10전 20전에 사서 모은 캐닝 유리병을

 

다용도 함 안에 넣어서 수저를 정리해봤어요. 

 

 

 

 

 

 

팔레트 다용도 함....

 

저는 수저함으로 쓸려고 만든거지만

 

다용도 수납함으로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해요 ㅎㅎ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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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5.21 05: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건 다량제작해서 판매하셔만 할 것 같은 멋진 다용도함이예요~^^
    인터넷 집꾸미기 싸이트 보면 팔레트 이용해서 침대나 소파 프레임,탁자 같은 걸 만드는 건 많이 봤는데, countrylane님 처럼 작은 소품을 만드는 건 처음 봤어요~^0^
    사람들에게 팔레트를 이렇게도 채활용 할 수 있어요~~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2:58 신고 수정/삭제

      판매라니 어머 감사해요~~~
      가까이서 보시면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ㅋㅋ
      제가 귀찮아서 샌딩도 아주 대충~ 으로 했거든요.
      그러지 않아도 다음 팔레트 리폼은 헤드보드 만들기 였는데 잘되면 올리고 망치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어요 ㅋ
      저는 대단한건 못만들고 늘 한계가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5.21 09:5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머나! 탐이나요 탐이나. 주고 불러드리면 혹시 보내주실... 홍홍홍. 농담이구요. 정말 센스가 좋으시네요. ^^ 수고하셨어요. 이번에도 성공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 참 전에 그 에코 덮개 잘 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07 신고 수정/삭제

      옆에 계시면 당연히 드립니다, 요거 뿐 아니라 몇가지 더 만들어서 드리고 싶네요 :)
      다른 분들은 멋진 가구도 만드신던데 저는 그렇게까진 못하고 요런 작은 소품만 만드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에코 덮개는 냉장고 안에 넣을때보다 먹다남은 음식을 잠깐 둘때 잘 쓰고 있어요.
      환경을 더 생각해서 플라스틱을 줄일려고 노력은 하지만 힘드네요 ㅠ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 The 노라 2015.05.21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이번에도 팔레트로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완성된 다용도함을 보니까 이 아이가 팔레트였던 역사를 전혀 눈치 못 채겠어요.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게 잘 만드셨어요. 하트 뿅뿅~!
    수저함으로 쓰시니까 너무 탐나네요. 고급스런 느낌까지 나요.
    이번 리폼도 대성공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16 신고 수정/삭제

      고급스럽다니, 멋지다니 그리고 하트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팔레트에 흙이 많이 붙어 있어서 수세미로 박박 긁어내면서 닦는데 제일 오래걸렸어요.
      그렇게 닦는일만 빼면 이번 리폼은 정말 간단해서 계속 만들수 있는데
      이웃님들 가까이 계시면 일주일에 하나씩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요 :)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21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1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5.21 1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럽습니다 손이 완전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19 신고 수정/삭제

      대충하는데 부러우시다니 제가 너무 부끄럽고 고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파아란기쁨 2015.05.21 1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팔레트가 이런 고급 수납장으로 바뀐다니 보면서도 믿기지를 않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13:21 신고 수정/삭제

      이런 칭찬을 받으니까 갑자기 대충한걸 급 후회하고 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 첼시♬ 2015.05.21 16: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어플 배경에서 사진 보고 Countrylane님 작품일 것 같다 했는데 역시!!
    이젠 사진만 봐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뒤가 달라서 더 예뻐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44 신고 수정/삭제

      어머 사진 보고 아셨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늘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21 16: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라면 그냥 버렸을 팔렛트를 자르고 칠하고 광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드시다니!!!!
    최고예요~~ >_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45 신고 수정/삭제

      러스틱하게 한다고 핑계로 대충~ 리폼했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여서 다행이에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21 2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작업시간이 어느정도인가요? 만들었다 하면 그냥 변신이네요. 팔레트라고 말안하면 누가 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46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 스테인, 접착제 말리는 시간만 빼면 몇시간 안걸렸던거 같아요.
      요건 정말 간단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5.21 2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나 세상에나..
    진짜 잘 만드셨어요~!!!! 심지어 저 손잡이~!!!! 어머어머어머....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사진에도 나오는군요~!!! 축하합니당~~~ 여러번 나오셔서 이젠 스타같아요~~)
    용도도 넘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5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찜 해놓은 손잡이를 살려고 했더니 두개에 택스까지 $15 이라서 바로 포기하고
      집에 남아도는 빈티지 손잡이를 달았는데 100% 맘에 들지 않았는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티스토리에서 사진을 몇번 올려주셔서 놀랐어요 @@)
      늘 말하지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삐딱냥이 2015.05.22 02: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져요 멋져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퐁퐁퐁퐁 나오시는건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2:52 신고 수정/삭제

      팔레트 검색해보니 다른분들은 정말 멋진 가구까지 만드시던데 그런건 따라할 엄두가 아예 안나고
      제일 간단한거 몇가지를 만들어본거 뿐이에요 ㅎㅎ
      냥이님이야 말로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손재주도 아주 좋으세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2015.05.22 05: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4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신가 궁금했는데 바쁘셨군요..
      정말 대단한 엄마세요 :)

      저는 아직 배울게 많아서 가까이 계시면 배우고 싶은데 이렇게 따뜻한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바쁘신데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 이노(inno) 2015.05.22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재미있게 지내세요.
    저런 솜씨가 있으니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센스도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6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할일도 없고 해서 그냥 하는거에요 ㅎㅎ
      정말 간단한걸 만든거 뿐인데도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22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팔레트가 다시 등장했길래 제목만 보고 머가 될까 읽기전에 혼자 상상해봤는데 저런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ㅋㅋ 아 재미있었어요 볼때마다 잼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8 신고 수정/삭제

      멋진 리폼을 하고싶은데 한계가 있어서 늘 요런거만 하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

  • 이야기좋아 2015.05.22 1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손재주 장난아닌데요>???? 팔아두 되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13:09 신고 수정/삭제

      파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웃님들이 자꾸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 선물로 해도 될까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봉봉.. 2015.05.22 1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 없는 저랑은 너무 다르네요 부럽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3 07:43 신고 수정/삭제

      기본 공구만 있으면 할수있는 리폼이에요.
      봉봉님도 하실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 프리뷰 2015.05.22 1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실력이 좋으시네요.
    손재주 있는 분들 완전 부러워요^^*

  • 2015.05.23 03: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3 07:50 신고 수정/삭제

      그러셨군요..에고..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바래요~~~

      요즘 저희 동네는 날씨가 춥고 흐려서 계속 방콕하면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네요.
      이 팔레트 함은 몇주전에 만들어 놓고만 있다가 이번에 스테인하고 완성했는데
      선물로는 좋아할 사람이 있겠지만 판매할수 있는 작품이 절대 아니어요 ㅋㅋ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드려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베짱이 2016.05.22 0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방을 운영하시나요?
    요즘 DIY 시장이 꿈틀대서... 그냥 묵혀두기엔 아까운 재능이네요.

                                                            

  요즘 저희 동네는 이렇게 쭉 ~ 흐려요.

 

이번주에도 비가 온다네요.

 

캘리포니아 가뭄에 아주 반가운 비에요.

 

 

 

 

 

하지만...

 

비오는 날엔 달팽이들이 낮에도 당당하게 플라스틱 담위를 기어다녀요 ㅠ

 

이녀석들 때문에 씨앗으로 시작한 20개 오이 모종은 

 

올라오자 마자 다 없어지고 두개만 남았어요.

 

그래서 다시 씨앗을 심어서 시작하고..

 

조금 일찍 시작할걸 후회를 하면서 

 

모종을 사서 키울까 생각중이에요.  

 

 

 

 

 

 

   깻잎은 새로 심는다고 얼마 안돼는 깻잎을 다 뽑아내고

 

수확한 깻잎으로 깻잎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그동안 미나리도 새로 심고 싶었는데

 

마침 남편이 한국마켓을 들릴수 있어서 

 

 미나리 한단을 사왔어요.

 

뿌리가 보이는 부분은 바로 심어도 되고

 

없는 부분은 끝 부분만 잘라서 물에 담가 놓으면  

 

며칠 후에 뿌리가 나와요. 

 

 

 

 

미나리 뿌리 내리기 3일후 ~

 

 

 

이렇게 뿌리를 내린 미나리는 텃밭 구석에 심었어요.

 

Tip: 미나리는 화분에서도 잘 자라요.

 

 

 

 

새콤 달콤 미나리 무침을 언제 먹을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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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ong Cherry 2015.05.19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둑반찬을 만드셨네요~^^
    깻잎 번찬은 무얼 만들어도 다~ 맛있는데... 짱아치가 최고봉이죠~^^
    미나리도 수반에넣고 키우면 부들부들하니 참 맛나게 먹을 수 있는데,, 저에게는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ㅠ
    미나리도 잘키워서 맛나게 드실꺼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11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말씀대로 깻잎 반찬은 다 맛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깻잎 나물도 안먹어 본지가 꽤 된거 같은데 나중에 많이 자라면 먹을수 있겠죠? ㅎㅎ
      미나리는 작년 여름에 키웠었는데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갔다오니 다 말라 버렸어요 ㅠ
      올해는 잘 키워 볼려구요 :)
      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19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가 많이 있나봐요...전 시골에 살았을때 보고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자라나 보지도 못한 모종들이 너무 아까워요...ㅠ
    깻잎 짱아찌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ㅎㅎㅎ 그리고 삼겹살 구워서 싸먹어도 맛있겠어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15 신고 수정/삭제

      저희 뜰엔 정말 많아요 ㅠ
      날씨가 더워지면 덜 한데 요즘 비내리고 흐려서 그런지 하루는 밖에 나가보니 담에 스무마리까지 보이더라구요 @@
      제가 유기농으로 텃밭을 가꿀려고 하다보니 너무 많아 보일때만 잡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ㅠ
      깻잎 장아찌를 삼겹살에 싸먹을수도 있군요 ㅎㅎ 몰랐는데 한번 그렇게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5.19 09: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나리를 키울 수 있는지 몰랐어요. 시골길님께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달팽이가 저리 겁도 없이! ㅋㅋ 저는 찾아 볼래야 껍데기만 보이는데. 켈리는 그렇군요! 저희는 이제 거의 온 집안이 독감으로 한달여 시간을 보내고 이제 서서히 나아갑니다. 정말이지 한사람의 손도 아끼운 이럴때 감기 걸려서 암것도 못하고 있는 울 낭군을 볼때(혼지서 4주 아픔) 정말 긴병에 효자없다라는 속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이런 내가 참 못됬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저도 아파서 골골되는데 말이죠. 하하하. 이렇게라도 푸념하네요. 하하하. ㅠㅠㅠㅠ. 괜찮아요 괜찮아. 다 괜찮아요. :) 그래도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깐요. 호호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25 신고 수정/삭제

      미나리는 뒷뜰 구석에 키우면 잘 퍼져서 키우기가 쉽더라구요.
      나중에 애기 조금 크면 한번 해보세요 ㅎㅎ
      동네 달팽이들이 저희집에 맛있는거 많이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 다 저희집에 모이네요 ㅋㅋ

      남편분께서 제일 많이 앓으셨나봐요 ㅠ
      정말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무카미님을 포함해서 가족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
      한번 고생하고나면 그래도 최소 6개월은 무사한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셔서 감기도 다 떨쳐내시고 힘내세요 ~~~~~~
      아프신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19 1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가운 텃밭 소식이네요 ㅋㅋ
    저 깻잎 장아찌 좋아하는데 사다먹는건 영 제맛이 아니고 만드는 건 젬병이라 Countrylane님 장아찌로 대신 만족하렵니다.
    간장물 곱게 든 것이 맛있어보여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달팽이들 때문에 영 텃밭을 가꿀 마음이 안들어요 ㅠ
      물론 날씨가 더워지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안타까운 모종들 생각만 하면 답답하거든요 ㅠ

      깻잎 장아찌 쯤이야 첼시님은 후다닥 해서 드실텐데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5.19 1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몸에 좋은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시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33 신고 수정/삭제

      채소를 많이 먹긴하는데 탄수화물을 더 많이 먹어서 걱정이에요 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19 1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깻잎 장아찌,,,얼마나 맛있을까요...진짜 조금 얻어 가고 싶네요.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3:4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가까이 계시면 드리고 싶어요.
      여름엔 잘 자라서 많~이 드릴수 있거든요.
      요즘 이사 때문에 바쁘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 드림 사랑 2015.05.19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맛있어보여요 깻잎이 말이죠

  • 이야기좋아 2015.05.19 1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좋으세요!!부럽네요 증말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15: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티스토리 이웃님들 김진옥님이나 저녁노을님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많이 봐요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저녁노을* 2015.05.19 16:28 신고 수정/삭제

      에효...노을이가 감사해야겠ㄴㅔ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28 신고 수정/삭제

      맛있는 요리 소개도 해주시고 레시피도 많고 제가 감사하죠 ㅎㅎ ^^

  • *저녁노을* 2015.05.19 1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맛있는 깻잎지...노을이두 좀 담가야겠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2:16 신고 수정/삭제

      노을님 장아찌는 안봐도 맛있을텐데 ㅎㅎ
      감사합니다 노을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파아란기쁨 2015.05.19 18: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달팽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희도 깻잎 나올때 열심히 수확해서 깻잎장아찌 담가 두고 일년 내내 먹어요...ㅎ
    애들은 절대 손에 안대지만... 우리 부부는 깻잎 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이거든요...ㅎ
    올해 상큼한 미나리 한번 심어 보고 싶었는데...ㅎ
    저렇게 마트에서 사다가 뿌리 내리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2:00 신고 수정/삭제

      달팽이 사진 그날 비가 오는데 밖에 나가보니 30마리도 더 본거 같아요 ㅠ
      잡아도 계속 오네요 ㅋㅋ
      깻잎 장아찌는 시간이 흘러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더군다나 파아란기쁨님네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하신거라서 향도 좋고 아주 맛있겠어요 :)
      저희도 남편하고 저만 먹고 딸래미는 아직 이맛을 모르더라구요
      원래 애들은 안좋아하는건지...
      미나리는 키우기 쉬운데 작년에 일주일동안 여행가을 간동안 물을 안주니 다 죽었더라구요.
      하필 그때 아주 무더위였거든요 ㅠ
      물만 제대로 주면 키우기 쉽긴해요 ㅎㅎ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19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깻잎 정말 맛있져 ㅎㅎ 저희는 시골에서 보내주셔서 먹습니다 ^^ 사진 보니 식감이 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47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보내주신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19 2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잉? 미나리가 저렇게 키우기 쉬운거였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47 신고 수정/삭제

      키우기 아주 쉬워요, 약간 그늘진곳이 좋구요, 그리고 땅이 항상 촉촉해야 잘 크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20 0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깻잎 장아찌...
    사실 저거 하나 있으면 더운 날 물 말은 밥에 척척 얹어서 먹어도 꿀맛이잖아요~~~
    아흥...언제 그런 맛을 또 즐겨 볼라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01:53 신고 수정/삭제

      네, 밥도둑이에요 ㅎㅎ
      그런데 이번에 많이 못담가서 아끼면서 먹고있어요 ㅋㅋ
      클라라님네는 이사 때문에 텃밭은 힘드시죠? 에고..ㅠ
      요즘 바쁘시겠어요, 9월이 멀지 않았네요@@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20 0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깻잎장아찌 참 좋아해요~ 4~5년 전쯤에 만들어 둔 깻잎장아찌를 아직도 아껴먹고 있어요.ㅎ
    깻잎은 장아찌도 맛있고,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향긋한 것이 참 좋아요~
    미나리도 심으셨다니, 그걸로 요리를 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미나리 무침이 상상되면서 침이 꼴깍 넘어가요.ㅋ
    저는 그냥 미나리도 좋아하는데, 돌미나리무침도 참 좋아했어요. 워터크래스라는 채소가 미나리랑 비슷하다고 들어서 찾아봤는데,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아직 발견할 수가 없었어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23 신고 수정/삭제

      어머나 4-5년된 깻잎 장아찌라니 @@ 저도 아껴서 먹고 있어서 그마음 알아요 ㅎㅎ
      깻잎 정말 맛있죠 ㅎㅎ
      작년에 제 텃밭에 깻잎이 정말 잘 자랐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날씨도 왔다갔다하고
      제가 게을러서 늦게 모종을 시작하기도 했고 그래서 꺳잎을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워터크래스는 미나리처럼 물에서 자라긴 하지만 맛이 비슷하진 않아요.
      그런데 검소씨님도 향이 강한 채소를 좋아하시는거 보면 워터크래스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제입맛엔 맛있거든요 ㅎㅎ
      나중에 마켓에서 발견하시면 꼭 사서 드셔보세요 :)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20 10: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 맛있겠네요. 전 반찬을 잘 안먹는 편인데 요거면 밥 한그릇 하겠어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25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가 밥도둑이에요 ㅎㅎ
      제 텃밭에 깻잎이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20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는 비소식이 없는데.... 구름만 며칠 낀대요. ^^;;
    깻잎 장아찌!!! 저 충격 받았어요. 제가 깻잎 장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한인 마트에서도 깻잎이 비싸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은은한 깻잎의 향~~~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는데. 침만 한사발 떨어집니다. 흑흑.
    미나리도 먹어 본 지 참 오래 되었네요. 이것도 향이 참 좋은데 Countrylane님댁에서 맛있는 미나리 무침도 곧 드시겠군요. ^^
    담을 기어 올라가는 달팽이들이 제 눈에는 너무나 귀여워요!! 아잉, 귀여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0 11:32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네도 흐리군요. 저희는 이번주 금요일만 비가오지만 매일 흐리고, 추워요.
      깻잎 장아찌를 만들려면 많이 사야될텐데 비싸면 만들기 힘들죠..ㅠ
      정말 아쉽네요..
      미국에 살면서 미나리를 그렇게 자주 먹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희도 집에 키울때만 먹지 따로 마켓에서 사오지는 않거든요.
      제가 미나리 키우기 쉽다고 큰소리 쳐놓고 잘 자라지 않으면 어쩌지 조금 걱정이에요 ㅋㅋ 제발 잘 커야될텐데 ㅋㅋ
      달팽이들은 어쩜 이렇게 번식을 잘하는지 아무리 잡아도 절대 줄지 않아요 그래서 저한텐 귀엽지 않습니다 노라님 ㅋㅋ
      늘 감사합니다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6.21 14:09 신고 수정/삭제

      텃밭의 깻잎으로 만든 장아찌는 다시 봐도 침샘이 막 자극되네요.
      깻잎 특유의 그 향이 정말 좋아서 먹고 또 먹고 그랬던 기억이 또 나요.
      달팽이들은... 저한텐 여전히 귀엽다는. 쟤들은 어찌 저렇게 잘 타고 오를까요? 귀여워~~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1 14:52 신고 수정/삭제

      이 깻잎 장아찌는 벌써 다 먹었구요, 새로 깻잎을 심었더니 망했어요 ㅠ
      도무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늘 해던대로 해왔는데 그러네요..
      그래도 오늘 다시 깻잎 씨앗을 뿌렸으니 이번엔 제발 잘됐으면 좋겠어요.

      달팽이들은 저의 적인데 귀엽다니요? ㅋㅋ
      다행이도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지난주엔 달팽이들 한마리도 못봤어요 ㅋ
      이번주에 텃밭 업데이트 올려볼게요.
      노라님, 굿나잇! ^^

  • 봉봉.. 2015.05.20 14: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해준 깻잎찜이 생각나네요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 ㅜ 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02:53 신고 수정/삭제

      엄마가 해주는 요리는 다 맛있죠? ㅎㅎ
      저도 제 친정어머니께서 늘 해주셨는데 그맛을 똑같이 낼려고 해도 안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5.20 23: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그래도 그저께 학교 걸어가다가 같은집에서 달팽이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countrylane 님 생각했거든요ㅋㅋㅋㅋ 딸아이랑, 그 전까지 "슬슬 달팽이가 돌아올때도 되었는데.." 함서 몇주를 기다렸구요.
    그런데 저 간장깻잎 넘넘 좋아하는데 진짜 그 맛이 막 느껴지는거 같네요.@.@ 미나리도 기대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1 02:57 신고 수정/삭제

      그 집 담에 달팽이가 다시 돌아왔나봐요ㅋㅋ
      그집 주인분은 이제부터 다시 달팽이하고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ㅋ
      저도 속터져요 ㅋㅋ

      깻잎은 집에서 키워서 바로 따서 담근거라 그런지 향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미나리는 작년에 망했는데 올해는 잘컸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5.21 0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는 그 어떤 음식보다 깻잎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당 ^^

                                                            

 

몇달전 중고가게에서 이 예쁜 바구니/ 트레이를 $3 에 발견했어요.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쁘기도 하지만 크기도 맘에들어서

 

(43 cm X 35 cm)

 

거울로 리폼을 하고 싶었는데

 

깜빡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드뎌 해봤습니다.

 

 

 

 

 

바구니는 원래 칩 앤 딥을 담는 트레이인데

 

저는 거울로 리폼 할거라서 사진의 딥 그릇이 들어가는 

 

 이 부분은 유틸리티 칼로 잘라냈어요.

 

 

 

 

 

 

 

거울 안은 뭘로 장식할까 생각하다가

 

 저렴한 $1짜리 하얀 돌 2팩를 사와서 깨끗이 씻고 밖에서 말려줬어요.

 

 

 


 


 


 

바구니 뒷면엔 거울이 완성되면 벽에 걸수있게

 

단단한 쥬트(jute) 실을 달아줬어요.

 

 


 


 


바구니 안에 넣을 거울은 1전 주고 득템한거에요!!!

 

거울이 1전 세일을 한 이유는 거울 프레임이

 

잘 붙어있지 않다는 이유라는데

 

저는 어짜피 프레임을 떼어내야기 때문에

 

앗싸, 잘됐다 싶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거울 프레임은 아주 ~ 쉽게 떨어지고

 

거울 뒤에 본드를 바르고 바구니 안에 붙혀줬어요.

 

 

 

 


 


 


그리고 다 말린 돌은 글루건으로

 

하나 하나씩 바구니 안에 붙혀줬어요.

 

 

 


 


 

 

 

돌 하나 하나를 바구니 안에 글루건으로 붙히는데

 

한 세시간쯤 걸렸어요 ㅠ



 


 

 

사진처럼 틈이 보이는 곳도 꼼꼼히 채워줬어요.

 

 

Tip: 거울에 묻은 핫글루는 소독용 알코올을 솜에 뭍혀서 살살 닦아내면 돼요.


 

 

 

 

 

 

 고생끝에 완성한 바구니 거울 리폼입니다 ~~~

 

 

 

 

가만히 앉아서 돌 붙히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ㅠ

 

어깨가 어찌나 쑤시던지..

 

그런데 이날 밤 꿈에서도 제가 바구니 안에 돌을 붙히고 있었어요 ㅋㅋ

 

꿈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느라 다음날 얼마나 피곤했는지 몰라요 ㅋ  

 

 

 

 

 

거울은 원래 다른곳에 걸려고 만든건데

 

걸어보니 그자리에 안 어울려서 임시로 거실에 걸어 놓기로 했어요. 

 

 

 

 

 

Before

 

After

 


이번 리폼은 집에 있는 핫글루, 본드, 실을 제외하고

 

(바구니 $3, 돌 $2, 거울 $0.01)

 

총 $5.01 들었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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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쌤』 2015.05.14 1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구니를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이 나는걸까요...
    제 눈에는 바구니는 그냥 바구니일 뿐인데 말이죠
    역시나 아이디어는 아무나 떠올리는게 아닌것 같아요
    결론은..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08 신고 수정/삭제

      바구니 자체도 예쁜데 저는 트레이가 필요가 없어서 리폼을 해봤어요 ㅎㅎ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4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울보다는 인테리어 느낌으로 사용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화장실에도 은근 어울리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1 신고 수정/삭제

      처음엔 계단 올라가는 쪽에 작은 벽이 있어서 거기에 걸려고 했는데 안어울려서 내린거거든요.
      오늘 제 화장실에 한번 걸어봐야겠어요 ㅎㅎ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리지널순대 2015.05.14 16:3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돌 어서 사셨어요?? 괘안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오리지널순대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돌은 Dollar Tree에서 산거에요.
      혹시 한국에 계시면 천냥가게 비슷한 가게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민주 2015.05.14 20: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뻐요!!!

  • 무카미 2015.05.14 23:3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 정면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혹시 블로그에 사진이 공개될까봐 측면 사진을 찍으신듯. 리폼도 정말 좋아요. 돌들이 참 이쁘네요. 참 요즘에 독감 무섭습니다. ㅠ.ㅠ 조심하셔요. 온 가족이 함께 사이좋게 독감을 나누어서 다 뻗어 있었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6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 빙고 ~~~~~
      거울 사진찍는게 쉽지 안네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감 걸리셨군요 ㅠ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애기도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ㅠ
      가족 모두 하루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도 조심할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5.14 2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구니는 동그랗고 거울은 네모난데 어떻게 하지???
    그냥 쭉쭉 내려 보면 될껄 항상 혼자서 먼저 고민해요...
    역시 저는 생각이 짧아 답을 찾지 못했는데... 역시...엄 지 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2:1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설명을 제대로 안해서 그래요 ㅎㅎ
      제가 써놓은 글을 제가 읽어도 가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어제 밤엔 포스트를 다시 보니 오타도 그런 오타가 없었습니다 휴 ~ㅠ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노을* 2015.05.15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d이뿌게 변신했군요.ㅎㅎ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5: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디어가 퐁퐁 샘솟으시는 것 같아요~
    리폼된 거울을 보니 지중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어느 집에 걸어봏아도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예요.ㅎ 사실 지중해에 있는 집들도 잘 모르지만 어디서 들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6 신고 수정/삭제

      뭐라도 만들어야지 아니면 심심해서 안돼요 ㅋㅋ
      처음에 거울에 sea shells를 붙힐까 생각했는데 사막에서 무슨 조개껍질인가 해서 포기하고 하얀 돌을 선택했는데 돌도 시원한게
      바닷가 집에 어울릴거 같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5.15 0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 돌들을 글루건 으로 작업할때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처음 바구니가 어떻게 거울이 될까 궁금했는데... 역시 너무 멋지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8 신고 수정/삭제

      생각보다 일이더라구요 ㅋㅋ
      이날 밤 진통제 먹고 잤는데 꿈에서도 또 붙히느라 두번 만든거 같아요 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야기좋아 2015.05.15 11: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솜씨가 대단한데요? 저도 이런 취미가 있었으면 합니다 ㅜㅜ

  • 자판쟁이 2015.05.15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하나하나 정성껏 붙인 인내심에도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13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모르고 시작한거에요 ㅋㅋ
      알면 안했을듯 ㅋ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5.15 15: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거울로 리폼 하신거 보내 대단하네요^^*

  • jellyfish 2015.05.16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짱 예뻐요~! 하나밖에 없는 우리집 거울을 만드셨네요.. 나중에 따님이 다 크고 나서 어린시절 생각하면 떠오를 물건을 또 하나 만드신 것 같아요. ㅎㅎ
    잘라내신 딥 받침도 안 버리고 이걸로는 또 뭐 만들까 하실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16 신고 수정/삭제

      딸하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네요 ㅋㅋ
      그러지 않아도 딥통은 뭘로 만들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재활용 하게 되면 올릴게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saranhagi 2015.05.16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대박대박대박이네요!!!! 진짜 잘하셨어요~~~ 아이디어도 좋고, 만들어놓으니 정말 그럴듯 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집안에서 이것저것 만들고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앉아서 하는일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ㅋ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리폼을 계속 하고 싶게 됩니다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5.16 1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이쁘다! 이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어요? 정말 좋아요.
    바구니에 거울 붙이고 거기에 pebbles을 하나하나 다 붙이시고.
    우선 pebbles 붙이시는 자체가 시간과 정성을 요하는 작업인데 대단하세요!!!
    거울을 이렇게 예쁘게 만든 걸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뻐요, 이뻐!
    Countrylane님께서 이 인테리어 거울 만드신 것 보고 따라하려고 맘 잡은 따라쟁이들이 많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13:50 신고 수정/삭제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뻐서 집었는데 거울 생각이 난거에요 ㅎㅎ
      돌을 붙힌 이유는 저렴하게 리폼할려고 달러트리를 구경하다가 그렇게 된거구요.
      이거 붙히고 어깨가 정말 쑤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죠? ㅎㅎ
      제 리폼보고 따라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영광인데 감사합니다 ~~~~~ ^^

  • 착한곰돌이 2015.05.16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리폼은 대단한 것 같아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5.17 01: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힘! 정말 대단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개인이 2015.05.18 22: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 포스팅이 없어서 블로그를 이리저리 구경하고 갑니다 ^^

  • 퍼플팝스 2015.05.18 23: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허헉! 정말 아이디어와 솜씨가 모두 좋으신데요. 엣찌에 파셔야할거 같아요 진짜루...@.@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9 05:01 신고 수정/삭제

      어머 감사해요 ㅎㅎ
      이번 작품은 완전 핫글루 메스였어요 ㅋㅋ
      엣지에 팔았다간 컴플레인에 바로 쫓겨날거 같아요 ㅋ ^^

  • 신현명 2015.06.10 07: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손녀랑 빈캔으로 연필 꽂이 해보려구요
    힌트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07:2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캔 연필꽂이 예쁘게 나오길 바래요 ㅎㅎ
      제가 한국어가 어려워서 엉망으로 설명을 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

                                                            

 시골길에서 발견한 재밌는 앤틱숍 같이 투어 해보세요. ^^

 

 

 

우선 이가게는 길을 지나가는 도중에 

 

가게 밖에 놓인 의자 여러개랑 서랍장이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중고가게 매니아인 저는 보자마자 차를 돌려서 가봤습니다.

 

가게는 작은 시골 이층집을 가게로 개조를 한거더라구요. 

 

 

 

 

 

 

시골가게 반대편을 찍어봤어요.

 

 시골 맞죠? ㅋㅋ

 

 

 

 

 

 

 

 

 

 

앤틱숍 밖에 나와있던 주인분의 강아지 ㅎㅎ

 

저는 큰개를 무서워해서 얘를 보곤 얘 옆을 슬쩍 지나가려고 했는데 얘는 저를

 

보고 자꾸 제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제 옆에 와서 예쁜짓을 하는데 안예뻐할수 없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더니 어찌나 얌전하고 상냥하던지 ㅎㅎ

 

가게 주인분한테 이 아이의 이름을 물어봤더니 이름이 루시라네요. 

 

 

 

 

 

 

 

 

루시는 가게 안에서도 한참을 저를 쫓아다니다가 나중엔 지쳤는지 다시

 

주인 곁으로 가더라구요 ㅋㅋ

 

 

 

 

 

이제 앤틱숍 투어를 시작 할게요.

 

가게가 아주 작아서 오래 안걸립니다 ㅋ

 

 

 

가게를 들어서자 마자 찍은곳이에요.

 

유리 진혈장 안쪽이 주인분이 앉아 계시는곳.

 

제가 사진을 찍자 이때 주인 아저씨께서 제게 물으셨어요.

 

 

아저씨: 사진을 페***에 올리실건가요?

 

저: 아니요, 제 블로그에 올릴려구요. 괜찮은가요?

 

아저씨: Cool ~

 

성격이 쿨한 아저씨세요 ㅋㅋ

 

 

 

 

 

가게안을 돌아보니 앤틱보다 잡동사니가 더 많아요.

 

 

 

 

윗사진 두개가 아랫층이였고

 

지금부터는 이층에 가볼게요.

 

 

계단을 올라가는 벽에는 각종 앤틱 액자가 많았지만

 

제가 탐나는 물건은 많지 않았어요.

 

 

 

 

 

 

이층에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 첫 방 ~

 

이방엔 그릇이랑 다른 잡동사니가 있었는데 여기에도

 

볼게 많지 않고 그냥 그랬는데 아무리 봐도 가격표가 없어서

 

맘에드는게 있으면 아저씨한테 갖고 가서 하나하나 물어봐야 되는게

 

저는 그점이 맘에 안들었어요.

 

 

 

 

 

이층 복도엔 정리 정돈이 안된 옷이랑, 오래된 레코드 판이랑

 

 다른 잡동사니가 있어요.

 

 

 

 

 

 

이방은 마지막 방인데 여기에도 그릇이랑 다른 잡동사니들....

 

물론 제가 사고 싶은건 하나도 없었지만요...

 

그리고 가게안을 보면 그릇은 그릇대로 라던지 

 

이런 정리정돈이 안되어있는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가격표가 붙혀있는 물건은 몇개 안됐는데

 

그중에 몇개를 발견했어요.

 

 

 

 

 

 

그렇게 이층에서 아무것도 못건지고 다시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중.

 

 

 

 

 

 

 

 

내려와서 아저씨께 밖에 있는 가구를 구경하겠다고 하고 나와서 보니

 

가게 뒤에 젖소 목장이 보이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

 

 

 

 

 

 

가게 밖에 나와서 보니 차고가 두개이고

 

차고 안에를 보니 역시 엉망으로 가구가 처박혀 있었어요.

 

길가에 있던 가구는 알고보니 아저씨가 어쩔땐 가구를 밖에 내 놓으시고  

 

또 귀찮으시면 안내놓으시고 이런식이더라구요 ㅋㅋ 

 

 

 

 

 

차고 안엔 절대 못들어가고 눈으로 뒤져야 되는데

 

그래도 이안에서 제가 뭔가를 발견했어요.

 

 

 

 

 

(지난주 장식장 선반 리폼 포스팅에서 보여 드린 선반을 이곳에서 산거에요.)

 

이 선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아저씨께 가격을 물으니 3초정도 생각하시다가

 

가격을 알려주신 ㅋㅋ

 

분명 다른 날에 가면 다른 가격을 불으실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앤틱도 많지 않고, 가게가 정리정돈이 안되 있어서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친절하신 주인 아저씨하고 상냥한 루시 때문이라도 가끔 들릴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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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게가 작지만 이것 저것 많이 있네요.^^ 그런데, 가격표가 붙어있는 저 물건은 $4라고 하기엔 좀 비싸보이기도 하구요..ㅋ
    countrylane님이 구입하신 것 처럼 가구들은 많이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처럼 리폼해서 쓸 분들도 계시고, 그냥 가격대 맞춰서 중고샵에서 사는 분들도 계실테니, 가격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랫 동네에도 조그만 중고가게가 있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지저분하게 있더니 문을 닫았어요. 그러다가 다른 주인이 문을 열었는데, 그것도 얼마전에 지나다 보니 일년 정도 만에 문을 다시 닫은 것 같았어요. 주인 바뀌고 나서는 한 번도 못갔었는데, 아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1 신고 수정/삭제

      중고품을 팔더라도 정리 정돈을 해놓으면 손님들이 편하게 구경할수있을텐데 그죠?
      스몰 비니니스 하시는 분들 장사가 잘되길 바라는데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아쉬워요ㅠ

      검소씨님도 $4 액자가 비싸다고 생각하셨군요, 저도 가격표 몇개 안되는 물건을 보고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일일이 다 아저씨한테 물어야 하는 그거 조금 그랬어요 ㅋㅋ
      가구들은 제가 물으니 나름 가격이 괜찮더라구요 다행이도요 ㅋㅋ
      제대로 차고 안에 들어가서 뒤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가끔 들려서 뭐가 새로들어왔나 구경할거 같아요. ^^


  • 드림 사랑 2015.05.12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로운 장소를 찾으셨군요 !!

  • 가은시은맘^^ 2015.05.12 0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앤틱샵이 아니라 잡화점이네요..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오랜시간 둘러보기 힘들겠어요..ㅋㅋ
    그래도 저 복잡한 곳에서 매의 눈으로 장식장을 득템하신 거군요...^^ 센스쟁이 countrylane님...^^
    그래도 가끔가면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한국에도 저런 곳을 본거 같긴한데 중고가 아니라 새제품 이었던것 같아요. 다 수입해오는 ㅠㅠ 가격도 물론 비싸죠...
    저는 나중에 아름다운 가게나 한번 가보려구요... ^^ 잘 고르면 말그대로 득템한데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53 신고 수정/삭제

      ㅋㅋ 정말 잡화점이고 잡동사니에, 제가 정리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니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 -.-
      그래도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시고 가구도 나름 눈으로 뒤지면 괜찮은걸 발견할수 있을거 같아서 가끔 들릴려구요 ㅎㅎ
      한국의 아름다운가게 좋은거 같아요 :)
      가셔서 꼭 득템하세요! ^^

  • 첼시♬ 2015.05.12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잡동사니 창고 같아요.
    중고 가게가 아니라 정리안된 집을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여기가 그때그때 다른 가격을 부를 것 같은 그 가게였군요.
    날잡고 뒤지면 보물이 여럿 나올 것 같긴 한데 그러기에는 가게가 너무 어지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57 신고 수정/삭제

      완전 잡동사니 창고같고 정리안된 집도 맞아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데 그래도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가구 가격이 그렇게 나쁘진 안더라구요 ㅎㅎ
      저도 가게안에 구경하면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릇은 그릇끼리, 유리병은 유리병끼리, 그런 정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ㅠ
      그래도 다시 갈거니 나중에 또 득템하면 올려볼게요 ㅋ ^^

  • Cong Cherry 2015.05.12 13: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에서 보물 찾는것도 안목이 있어야지요~^^ Countrylane님처럼요~ㅎㅎㅎ

  • 개인이 2015.05.12 2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여기서 어떤 물건이 새 생명을 얻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 퍼플팝스 2015.05.12 23: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렇게 생긴 가게는 속이 저런식이군요. 저도 뉴욕 밖으로 로드트립 할때 저런곳들이 종종 보이는데 겉에서 보기엔 문 닫은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희 남편은 중고를 넘 싫어해서 ㅠㅠ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거든요.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51 신고 수정/삭제

      저는 중고가게를 보면 꼭 들어가봐요 ㅋㅋ
      이 가게 주인 아저씨가 물건을 스토라지 라커에서 사오는건데 그 얘기 하면서
      재밌는 티비쇼 Storage Wars 가십도 듣고 재밌었어요 ㅋㅋ
      저는 요즘 중고가게를 약간 자제하는 중이에요 ㅋ ^^

  • 삐딱냥이 2015.05.13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지난번에 델라웨어주를 길게 지나서 버지니아까지 출장을 갔었는데요... (부모님모시고... 딸내미도 데리고...)
    길 중간 중간에 저렇게 비슷하게 생긴 엔틱샵을 정말 많이 봤어요~~~
    근데 부모님이랑 같이 움직이니... 눈물을 쏟아내며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흑.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저런 시골 엔틱샵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5 신고 수정/삭제

      동부 시골길엔 많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편하게 한번 가보세요, 나름 재밌더라구요 ㅋ ^^

  • Ustyle9 2015.05.13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잡동사니가 있는 중고가게의 정리안된 느낌 그래도 인간적인데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그런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아저씨도 좋으시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5.13 2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그런 TV 프로그램 생각이 났어요.. 저 Pawn stars랑 앤틱 헌팅 다니는 프로그램 좋아했었거든요...(TV 나오던 시절...ㅋㅋㅋ)
    요즘 garage sale 진짜 많이 하고...(날씨가 좋아서 주말 마다 진짜 많은 집들이 하더라구요..) estate sale도 많은데...estate sale은 진짜 다른 중고 세일들에 비하면 비싼거 같아요. 딱 이베이 가격하고 비슷해요. 발품 파는데 그것보다 싸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흑...

    저..지난 주에 애들 데리고 집근처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동네 병원에서 운영하는 thrift shop 다녀왔는데..뭐 사왔는지 아세요? ㅋㅋㅋ
    저희 연구소에서 나온 기념 접시인데...진짜 깨끗하고 예전에도 살까 말까 했었던 게 하나 나와있더라구요....그거 2불에 사구요..
    애들 시계보는거 가르치는 플래시 카드 2불에 사왔어요...ㅋㅋㅋㅋ
    애들은 엄마랑 필드 트립(!!) 다녀왔다고 (오면서 베이글 가게에서 스낵도 먹고 왔거든요..) 진짜 좋아하고요..ㅋㅋㅋㅋ

    근데 진짜 물건이 별로예요..이번에는 좀 나아졌을려나 싶어 구경하는데..진짜 별로 별로...;;;;

    시골 앤틱샵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_^

    * 저 저 강아지 넘 이뻐서 계속 봤어요...아우...이뻐요..이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4 03:03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펀스타스는 한번도 못봤는데 스토라지 워즈는 시즌 원은 다 본거 같아요 ㅋ
      저희도 티비가 있던 시절에요 ㅋ

      에스테잇 세일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비싸군요..
      요즘 중고가격이 왜 이리 오른지 모르겠어요.
      가끔 크랙스리스트에 구경하면 기막힌 가격때문에 놀라고요, 그런 가격이면 새것을 사지 누가 중고를 살까 혼자 증얼합니다..

      클라라님 동네 중고가게가 별로군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도 뒤져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물건 가끔 발견하기도 해서 갔지만
      요즘은 여기도 가격을 올려서 실망이에요 ㅠ
      아이들은 그래도 필드 트립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ㅋㅋㅋ
      여튼, 요즘 중고가게 자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ㅋ ^^

  • 파아란기쁨 2015.05.15 08: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것 같아요...^^ 말만 잘 하면 거저라도 얻어 올거 같은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3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동네 아저씨 느낌 ㅋㅋ
      저희 토요일 일상에 지나가는 길이라서 벌써 두번이나 갔었어요.
      아저씨께서 친절하셔서 한번갈거 두번가고 그러네요 ^^

  • The 노라 2015.05.15 0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루시가 참으로 철학적인 얼굴을 가졌다고나 할까... 뭔가 인생의 깊이를 잘 아는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아주 선하게 생겼구요.
    아기자기 이쁜 것들도 많네요. 그런데 여기는 가격표가 없어서 주인 아저씨 기분따라 가격이 달라지겠군요.
    흥정의 묘미를 주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 ^^
    피닉스가 대도시긴 한데 시골 분위기가 강해서 제가 이런 시골적 풍경을 아주 좋아해요.
    뻥뚫리고 산도 보이고 젖소도 보이고, 길가다 이쁜 앤틱샵도 만나고... 아름다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루시를 보고 그렇게 느겼어요 노라님 ㅋㅋㅋ
      크기만 봤을땐 제가 조금 무서웠는데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ㅎㅎ
      가격표는요, 제 생각엔 아저씨께서 귀찮아 하시는거 같아요 ㅋ
      연세가 60 초반으로 보이시는데 리타이어 하셔서 편히 노후로 가게를 운영해 가시나봐요 :)

      저희 동네는 시골아닌 시골(?) 이에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오분도 안나가서 시골 풍경이 보이구요,
      그러면서 또 큰 몰이 근처에 있기도 하구요 ㅎㅎ
      저도 시골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앤틱샵은 한번도 못가봐서 참 궁금하네요.
    주인은 이런걸 비지니스로 하시는건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32 신고 수정/삭제

      네, 이곳은 아주 작은 개인이 하는 숍이더라구요.
      노후로 취미 비슷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앤틱숍도 가봤는데 70넘으신 할머니께서 혼자 운영하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집에 앉아 있으면 뭐하냐 나와서 움직여야지"
      그러시는데 정말 멋지셨어요. ^^

  • 달달(daldal) 2015.05.21 18: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허허벌판에 앤틱가게 한 채 밖에 없군요ㅎㅎㅎ countrylane님 글보니 루시도 그렇고, 주인 아저씨도 그렇고 만나보진 않아도 참 정감가는 사람과 멍멍이(!)일 꺼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엉망인 차고에서도 매의 눈으로 보물을 발견해내는 countrylane님은 역시 앤틱가구 매니아시네요!!(엄지척)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2 03:03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주인분 참 좋으세요 ㅎㅎ
      루시도 볼겸 가끔 들리고 싶은데 차고는 먼지 투성이라 안엔 들어갈수 있다고 하더라도 안들어가고 싶어요 ㅋㅋ
      나중에 또 뭔가를 발견하면 블로그에 올릴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동안 모아놓은 각종 유리병을

 

(소스병, 액젓병, 맥주병, 등..)

 

페인트로 간단하게 리폼 해봤어요. ^^

 

 

 

 

요즘 저희 동네는 비도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고, 날씨가 계속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내내 아무데도 안가고 꼼짝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뭘할까 생각하다가

 

클라라님의 꽃병 페인트가 생각이나서 집에 있는 각종 유리병을

 

꺼내놓고 나도 페인트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유리를 페인트 할수있는 글래스 페인트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아크릴 페인트로 대충~ 리폼을 해봤어요.

 

 

 


 


 


 

 

 

페인트 색은 산뜻한 파랑, 베이지, 연한 녹색으로 했어요.

 

 

 

(페인트는 제가 가구 리폼할때 쓰는 페인트인데 워터 베이스인 아크릴 페인트에요)

 

 

페인트는 겉에 칠하지 않고 병 안에 넣어 병을 돌려가며

 

꼼꼼히 묻히기만 하면되요.

 

 

 

 

 

 

 

 

 

 

 

 

 

 

 

 

페인트가 병 안에 잘 묻도록 살살 돌려주며 페인트를 다시 페인트 통안에 붓습니다.

 

 

 

 

 

 

몇 유리병은 여러색을 넣어서

 

예쁜 색을 만들어 봤어요. 

 

 

 

 

 

 

병안에 남은 페인트를 빼기 위해 병을 일회용컵 안에

 

한시간 정도 거꾸로 놨어요. 

 

병을 거꾸로 놓은지 한시간 후에 페인트 한스푼씩 나왔는데

 

이 만큼도 버리기 아깝잖아요 ㅋ

 

  

 

 

 

 

유리병 리폼 완성 4일 후~

 

 

 

 

 

 

 

병 몇개는 페인트가 약간 갈라진게 보이지만

 

저는 이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병안의 페인트가 100% 마르면 물을 넣고 꽃도 담을수 있지만

 

저는 장식용으로만 쓸려구요.

 

 

 

 

 

 

핫소스 병이 이렇게 예쁜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Before

 

After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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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5.10 07: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방법도 있었군요

  • 가은시은맘^^ 2015.05.10 0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인트를 겉에 안칠하고 안에 넣는 방법도 있었군요.. 전 당근 겉에 칠하겠지.. 생각했거든요..
    와~~ 짝짝짝짝짝..
    깔끔하니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1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마사 스투어트인지 어딘지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지만 보고 따라 해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못해보고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ㅎㅎ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핫소스 병들이 페인트를 먹으니까 이쁘게 변했어요~! ^^
    병색깔이 pastel tone이라서 화사한 꽃들과 함께 있으니까 조화가 잘 되구요.
    꽃을 꽂아도 좋고 꽃 없이 병만 둬도 좋고. 이뻐요.

    어제 저희 동네도 낮에 바람도 쌩쌩 불고 소나기도 왔었어요. 그러다가 날씨가 서늘해졌는데... 좋아요.
    오늘은 햇빛 찬란하면서 기온은 75~77도대. 집 안은 쌀쌀해서 재킷 걸치고 있을 정도예요.
    한동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암튼 덥기 전에 숨 좀 돌릴 수 있어서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16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이 소스병 중에 하나는 타파티오 병이에요 ㅋㅋ
      저 타파티오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노라님네도 추웠군요. 저희도 바람이 얼마나 쌔게 불던지 나무가 다 뽑히는줄 알았어요 @@
      그래서 춥기도 하고 바람하고 비 때문에 무서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으면서
      또 이것저것 만지작 거렸네요.
      저는 집안 온도가 낮에도 68도라서 밤엔 몇시간만 70에 히터를 맞춰서 틀어놓고 있어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날씨도 변덕이네요 ㅋ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10 12:31 신고 수정/삭제

      타파티오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핫소스 병에 큰 모자 쓴 아저씨 얼굴을 기억나요.
      다음에 핫소스 살 때 타파티오로 사서 맛을 볼께요. 저도 핫소스 좋아하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2:36 신고 수정/삭제

      그소스 맞아요 가격도 하나에 $1정도하고 맛있어요 ㅎㅎ
      타코에는 필수에요 ㅋ ^^

  • 첼시♬ 2015.05.10 14: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옷 신기하네요!
    페인트로 리폼하신다기에 겉에 바르는 건 줄 알았는데!
    병 안쪽에만 페인트를 묻히니 유리 광택이 그대로 살아있군요 :)
    장식된 꽃도 다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09 신고 수정/삭제

      이번엔 산뜻한 색을 골랐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한번 해볼려구요 ㅎㅎ
      아, 그리고 이 작업이 정말 간단한데 약간 messy 하긴 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10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거 좋네요 ㅎㅎ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예쁜 유리병 찾으면 생각보다 많으니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잡지에서 본건지 그럴거에요.
      언젠간 하고 싶었는데 생각 안하고 있다가 이제야 했어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5.10 1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밖의 면을 페인트로 칠하는것만 생각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네요!! 여긴 생화보다도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놓으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종달새가 꽃꽂이할때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조화가 더 어울릴거 같아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도랑가재 2015.05.10 2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투명유리와 비교해보니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일단 예쁜 유리병부터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ㅎ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2:1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자꾸 버리지 못하고 병을 너무 모으다보니 이제 남편이 못모으게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5.11 0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예뻐요..
    faux dipped paint 방법 중에도 요렇게 페인트를 안에 넣고 돌려주는 방법이 있더라구요....저도 그렇게 할껄 그랬나 싶었는데..
    눈꼽만큼 사온 페인트 통을 보곤...ㅋ;;;;;;
    파스텔톤이 아름답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03:45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얘기 듣고보니 글래스 페인트로 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페인트가 쬐끔밖에 없는점은 또 망설이게 합니다 ㅋ
      물론 반은 다시 나오겠지만요.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Happy Mother's Day! ^^

  • 파아란기쁨 2015.05.11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유리병에 페인트를 칠하니 장식품이 되네요^^ 많은것을 배워요^^

  • 이노(inno) 2015.05.11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냥 버릴만도한데 저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시키셨네요.
    역시 센스가 보통이 아니세요.
    저라면 분리수거해서 버렸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09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너무 모으는것도 병인거 같아요 ㅋㅋ
      저도 이제부터 분리수거 할려고해요 ㅋ
      감사합니다 :) ^^

  • 『방쌤』 2015.05.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병들에 꽃을 꽃아두면 꽃들이 더 화사하게 보일것 같아요
    꽃 하나 없는 제 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ㅎㅎㅎ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10 신고 수정/삭제

      파스텔 색이 봄이랑 어울리죠? ㅎㅎ
      방쌤님은 직접 예쁜꽃을 찾아 다니시는데요 뭘 ㅎㅎ
      감사합니다 :)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2 0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병위에 페인트 칠을 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쪽에다가 하셨네요.^^ 하기도 편하고,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그런데, 저 아크릴페인트는 아이들이 쓰는 일반 아크릴페인트랑 같은건가요?^^

    예쁜 색깔의 병들을 장식으로 한 것도 예뻤는데, countylane님이 이번에 하신 방법으로 사면 자기가 좋아하는 색까들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5:34 신고 수정/삭제

      저는 페인트 통에 아크릴이라고 써있길래 일반 페인트를 썼는데
      아이들이 쓰는 아크릴 페인트도 될거에요.
      제가 쓴 아크릴 페인트가 작은 통에 담아있는 크래프트 아크릴보다는 약간 더 걸죽한거 같아요.

      저도 이번엔 블루 그린 계열로 해봤는데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칙칙한 컬러로도 해볼려구요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5.12 1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g Cherry 2015.05.12 1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병 주둥이에 검지손가락 하나 넣고 붓으로 칠할꺼라 생각하고 어떻게 말리나.. 생각했어요~^^
    역시!!!
    제가 바보인가봐요^^

    유리병 안에 페인팅하니까~ 코팅된듯 반짝반짝 예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13:49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콩체리님, 저도 이게 가능한가 해본거에요.
      저도 코팅된거 같아서 예쁜거 같아요, 병 겉에 페인트 벗겨질 일도 없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루와봐 2015.05.12 17: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버리지 않고 모아 두시는 분을 만나 참 반갑네요 :) ㅋㅋ
    게다가 예쁘게 꾸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니 보기 좋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일루와봐님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저는 너무 모아서 탈이에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하늘다래 2015.05.12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렇게 리폼할 수 있다니!
    느낌 있어요!!

  • 퍼플팝스 2015.05.12 23: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이렇게 페인트를 병속에 부어서 칠하는 방법은 처음이네요. 겉이 반짝거려서 예쁜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3 신고 수정/삭제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이번에 하게된거에요.
      요게 약간 메시해서요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るか 2015.05.13 00: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을 페인팅하다니!! 와우! 이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04:4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 아이디어 괜찮죠?
      잡지에서 본거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5.13 0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꺄울!!!! 이뻐요!!!! 기억해 둘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3 14:23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만 있으면 되지만 가능하면 글래스 페인트가 나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15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재미있는 방법으로 칠하셨네요. 근데 물을 담으면 페이트가 묻어나오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9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점이 궁금해요 ㅋㅋㅋ
      예전에 잡지에서 본 기억은 물을 담아도 된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아마 유리 페인트를 썼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한달 정도 확실히 말린후에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7개월쯤 되었는데

 

제가 블로그를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2014년 10월 전으로 한 리폼은 비포 사진이 없네요.

 

오늘 포스팅의 협탁은 2년전에 리폼 한건데 

 

비포 사진이 없어서 구글 이미지에서 제일 비슷한

 

Before 사진을 퍼왔어요.

 

그런데 구글 사진의 협탁은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이고

 

저의 협탁은 두번째 사진의 테이블 상판의

 

상태 X 5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oogle 에서 퍼온 사진)

 

 

 

사실 이 테이블은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테이블을 버린분께서 테이블을 리폼을 하실려고

 

샌딩을 해놓은 상태였으니까요. 

 

 

 

 

 

 

 

그런데 협탁은 긁힌 자국, 사방에 펜 자국, 스테인이 거의 벗겨진.. 등등에

 

상태가 아주 안좋았거든요.

 

아, 제가 어디서 샀다는 얘기를 안했는데

 

동네 벼룩시장에서 $10주고 산거에요.

 

저는 $10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협탁의 앤틱스러운 라인이 예뻐서 샀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벼룩시장에서는 가격을 깎는 거라고,

 

처음 부르는 가격에 사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깎는건 힘들어요.

 

 

협탁 리폼:

 

샌딩을 가볍게 하고 

 

 젯소, 프라이머를 2겹 칠하고

 

회색 페인트 2겹 칠하고

 

마지막으로 satin 광 바니쉬로 마무리하고

 

손잡이는 유리 손잡이로 바꿔줬어요.

 

유리 손잡이는 개당 $4 정도 ~

 

(페인트나 스테인을 칠하기전에 가구는 반드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리폼을 한 협탁이 저희집 작은 이 공간에 쏙 들어가서 

 

흐뭇해하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정확히 여기에(왼쪽) 있어요 ㅎㅎ

 

 

 

 

 

 

 

사진을 보니 사진속 고구마 줄기가 예쁘게 새파랗게 자라고 있네요.

 

고구마 줄기 다시 키우고 싶어요.

 

 

 

Before

 

After

 


이 리폼은 예전꺼지만 리폼 좋아하시는 이웃님들 

 

구경하시라고 올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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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03: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6:00 신고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리폼한 가구가 비싼거라면 조심스러울거 같은데 다 저렴이라서 괜찮아요 ㅋㅋ

      리폼은 날씨가 풀리면 천천히 하세요.
      한번 시작하면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거든요.

      저의 다음 리폼 작업이 라미네이트로 된 credenza 리폼하기었어요!
      저의 아이디어는 겉은 페인트를 하고 윗판만 나무를 붙힐려고 했거든요.
      혹시 티비 스탠드 윗판이 라미네이트라면 저는 그위에 나무를 붙히겠어요.
      조금 벗겨지는게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제가 제대로 도움을 드릴수 없지만 혹시 다시 글루로 붙힐수 있는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다시 붙히시는게 좋을듯해요.
      약간 흠이 있는곳엔 우드필러로 매꿔주구요.
      사진을 보면 제가 더 자세히 도와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우선 저의 크레덴자 리폼을 보시고 아이디어를 얻으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완성되는대로 올리고 step by step 설명도 쓸게요.
      도움이 많이 안된거 같아서 미안해요.. ^^

  • 적샷굿샷 2015.05.07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다른 협탁이 되었네요. ㄷㄷㄷ

  • Cong Cherry 2015.05.07 0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전에말했듯 tv장을 리폼 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요~ㅠ
    이렇게 뚝딱뚝딱 예쁘게 환생한 가구들 보니 제가 한게 아닌데두 뿌듯한건 뭔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09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시간만 조금 있으시면 하실수 있어요~~~
      비포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웃님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봤어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5.07 0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사이즈에 띡 들어가는걸 찾으셨네요.
    맞춤 가구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0 신고 수정/삭제

      일부러 찾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딱 맞더라구요 @@
      이노님 말씀대로 맞춤같아요 저두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5.07 1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언젠가는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작은 상자들 페인트칠 하다가 망쳤거든요ㅎ
    요 아이도 완전 맞춤으로 딱 어울리게 자리잡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3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 망치셨다니 믿겨지지 않아요 ㅎㅎ
      오래된 가구도 변실하수 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협탁이 저기 안에 딱 들어간게 저도 신기했어요.
      아무것도 안넣은거보단 훨씬 예쁜거 같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일본의 케이 2015.05.07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너무 너무 좋은데요... 부럽습니다.. 예쁘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5 신고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협탁이 작아서 그나마 샌딩 작업이 수월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 The 노라 2015.05.07 1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이 협탁리폼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진짜 리폼 잘 하셨어요.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전혀 다른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Knob도 그렇고 색도 그렇고 아주 잘 조화가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활용이 최적화되었다는 사실. 이건 꼭 자랑하셔야 하는 리폼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13:18 신고 수정/삭제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협탁 비포 상태가 정말 안좋았거든요, $10 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손잡이는 제일 무난한 유리 손잡이인데 다행이 협탁엔 세개만 필요해서 돈이 많이 안들었어요 ㅎㅎ
      가끔 큰 서랍장을 리폼할때는 만만치 않은 손잡이 값 생각에 새로 바꿀 엄두를 못내거든요.
      리폼을 이집에 오기전에 했는데 어떻게 사진에 그 공간에 딱 맞는거 있죠? ㅎㅎ
      지금은 $10주고 잘샀다고 생각해요 ㅎㅎ ^^

  • 달달(daldal) 2015.05.07 14: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원래 제 자리였던것처럼 아주 딱 맞는데요??ㅎㅎ 색깔도 공간에 잘 어울리게 잘 리폼하신것 같아요!!ㅎㅎ 협탁도 예쁘지만 전 마지막 사진의 협탁이 있는 쪽 맞은편의 액자가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49 신고 수정/삭제

      제 집 사진을 보니 밝지 않고 칙칙한데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다시보니 액자도 깔맞춤처럼 회색이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07 14: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하신게 맞는거죠? 왜 이렇게 새 물건처럼 보이죠 ㅋㅋ
    계단과 문의 색깔이 협탁과 잘 어울려요! ^^
    그러고보니 Countrylane님 댁은 시계도 예뻐요.
    전 숫자판이 로마자로 된 시계를 좋아하거든요.
    벽난로 위에 걸린 벽걸이 시계도 예쁘고 협탁 위에 있는 꽃무늬 시계도 고와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52 신고 수정/삭제

      협탁 비포 상태가 정말 안좋았는데 지금은 모르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다시보니 협탁은 거칠게/ 빈티지 스럽게 페인트를 안하고 곱게 해놨네요.
      저도 로마자 좋아해요 ㅎㅎ
      꽃무늬 시계도 친정엄마께서 주신거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07 16: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달인이시네요.ㅎㅎ

  • 드림 사랑 2015.05.07 2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도좋아요

  • 삐딱냥이 2015.05.08 0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햣! 다리라인이 예술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55 신고 수정/삭제

      저도 다리라인이 예뻐서 산거에요 ㅎㅎ
      비포 상태는 마커 마크도 사방에 있어서 가구를 도대체 어떻게 썼길래 이런가 했어요.
      아마도 애들이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09 02: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젤 좋아하는 회색이네요! 자리도 딱 맞아떨어지구요. 이렇게 저렴한 방법으로 손수 리폼한 가구로 집을 채워가시지 남편 사랑 엄청 받으실듯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8:27 신고 수정/삭제

      저도 회색 좋아해요 ㅎㅎ
      남편은 제가 리폼같은걸 자주 하니까 그냥 그려려니해요 ㅋㅋ
      제가 변덕이 심해서 언제 또 바꿀까봐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0 0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맞춤처럼 딱 맞게 들어갔네요~^^ 초록이들도 같이 올려진게 완전 상큼해요~ 벽 색깔도 회색인건 가요? 아무튼 색깔도 잘 어울리고, 그저 countrylane님 감각이 부러울 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03:58 신고 수정/삭제

      이 집에 이사오기 훨씬 전에 리폼한건데 정말 맞춤처럼 요기에 딱 맞는거에요 ㅎㅎ
      벽색은 베이지 색인데 사진엔 회색으로도 보이기도 하고 딸방도 같은색인데도 핑크로도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10 1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나 화이트계열이시네요 ^^ 리폼을 하시는것 보면 막연하게 하는것보다 사용처를 찾아서 하시는 것 같아서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0 14:04 신고 수정/삭제

      얌전한 색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가끔 실패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계속하나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5.11 0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혀 다른 느낌의 가구네요^^ 둘이 같은 태생이라고는 상상도 못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1 12:0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협탁이 작아서 리폼하는데 수월했어요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5.15 16: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말 안하셨으면 같은 아이라고는 상상이 잘 안되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7 신고 수정/삭제

      비포는 펜마크랑 매직 마크, 크래파스 마크까지 아주 난리가 아니었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또 리폼을 했는데 실패한거 같아서

 

혼자 실망하고 있다가

 

이웃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우선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저희 가족 토요일 일상인 야옹이들을 보러가는 시골 길에 

 

(전에는 한번도 눈에 안들어온)

 

우연히 아주 작은 중고가게를 보고 들렸는데

 

이 가게는 부르는게 값인 참 재밌는 곳이더라구요.

 

아무튼 가게 밖에, 길가 옆에 가구 몇개가 놓여있었고

 

또 가게 옆엔 차고 두 군데가 있었는데 여기엔

 

중고 가구들이 정신없이 많이 처박혀 있었는데

 

이곳에서 책장/ 그릇장 위에 올려놓는 선반을 발견했어요.

 

 

(미국에선 이런걸 "hutch" 라고 하는데 한영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모르겠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힘든점...ㅠ)

 

 

 

이 선반은 보자마자 장식장 위에 올리면 어울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 아저씨께 가격을 묻고 $20이라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샀어요.

 

(제가 가격을 물으니 아저씨께선 생각을 한 3초를 하시고, "$20 괜찮을까?"

 

 하는 표정으로 얘기를 해주셨어요 ㅋㅋ

 

가격이 매일 바뀔거 같은 이 가게 참 재밌더라구요 ㅎㅎ)

 

 

 

 

사진은 주인 아저씨가 선반장을 차고에서 빼서 제 차로 옮겨주는 장면 ~  

 

 

 

 

 

요걸  집에 갖고와서 거실 장식장과 똑같은 색으로 맞출려고 또 리폼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싫어하는 샌딩 작업은 물건을 올려놓는 선반 윗부분 두곳만 하고 

 

다른곳은 스킵했어요.

 

대신에 젯소 두겹과, 페인트는 장식장 페인트 흰색과

 

같은색으로 두겹을 칠했어요.

 

 

 

 

 

 

페인트 칠할때 평면엔 작은 롤러를 이용했어요.

 

 

 

 

 

 

 

 

이번 리폼은 선반의 윗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하느라

 

약간 고생을 했어요 ㅠ

 

 

저는 페인트를 칠할때 꼭 페인트 한겹당 하루를 말려주면서 합니다.

 

이렇게 페인트를 충분히 말려줘야 끈적거리지 않아요. 

 

 

 


 

 

 


 

 

 

 

 

페인트도, 코팅 바니쉬도 다 발라주고, 장식장과 비슷한

 

유리 손잡이도 새로 달아주고,

 

완성된 선반을 장식장 위에 올려줬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 보이는...

 

이게 뭔가 자세히 봤더니 장식장이 있는 이 공간의 왼쪽벽이

 

오른쪽보다 더 높은거에요!!!!!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 스러워서 줄자로 재어봤더니

 

왼쪽이 거의 4 cm 더 높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남편하고 딸도 보자마자 뭔가 이상하다고..

 

그래서 제가 한쪽이 더 높다고 얘기 해줬어요.

 

 

 

 

 

 

 

 

전에는 안보였던 흠을 장식장을 넣고 발견했네요.

 

 집을 짖다보면 이런 실수도 있나봐요...

 

 

 

 

그런데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이 두 가구가 서로 어울리는지에 대해 제 생각은 100% 가 아니고,

 

 다른점은 윗 선반을 올려놓고 보니까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 한텐 약간

 

정신없어 보인다는거에요. 

 

 

 

 

 

 

 

장식장을 처음 리폼했을때 부터의 비포 애프터 사진도 올려봅니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이거 어떡하죠?

 

내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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