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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중고품

시골길의 재밌는 앤틱숍 투어하세요 시골길에서 발견한 재밌는 앤틱숍 같이 투어 해보세요. ^^ 우선 이가게는 길을 지나가는 도중에 가게 밖에 놓인 의자 여러개랑 서랍장이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중고가게 매니아인 저는 보자마자 차를 돌려서 가봤습니다. 가게는 작은 시골 이층집을 가게로 개조를 한거더라구요. 시골가게 반대편을 찍어봤어요. 시골 맞죠? ㅋㅋ 앤틱숍 밖에 나와있던 주인분의 강아지 ㅎㅎ 저는 큰개를 무서워해서 얘를 보곤 얘 옆을 슬쩍 지나가려고 했는데 얘는 저를 보고 자꾸 제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제 옆에 와서 예쁜짓을 하는데 안예뻐할수 없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더니 어찌나 얌전하고 상냥하던지 ㅎㅎ 가게 주인분한테 이 아이의 이름을 물어봤더니 이름이 루시라네요. 루시는 가게 안에서도 한참을 저를 쫓아다니다가 .. 더보기
미국 중고가게가 좋은 이유 어제, 금요일에 저의 동네 중고가게에서 찍은 사진 구경하세요 ^^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런 중고가게를 흔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네의 이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데 저는 중고가게 매니아라서 이날은 꼭 저의 달력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ㅎㅎ 미국 대부분의 중고가게는 거의 교회나 다른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는 물건은 기부를 할수있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내가 쓰는 돈이 좋은곳에 쓰여지는 그런점이 모두 맘에들어요 :) 어제 쇼핑했던 얘기로 다시.... 아무튼 어제도 지난달처럼 가게가 문을 열기 10분전에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사진을 보시면 중고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사진에 보이는 .. 더보기
오늘 금요일, 중고가게 50% 세일 득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어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날이요 ㅋㅋ 한달에 딱 하루,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 동네 중고가게를 오늘도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쇼핑을 다 하고 여유롭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가게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딸 봄방학이라 같이갔어요. 딸이 왠만큼 크니 이제 저랑 쇼핑도 할수있네요. 그런데 같이 쇼핑을 하는거라기 보다 딸이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저를 도와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해요 ㅋ 오늘 득템한 아이템들 구경하세요 ^^ Sango - dinner plates (2) Sango - appetizer plates (4) Corner B.. 더보기
주말에 들린 앤틱 플리마트 ^^ 어제, 토요일 오후에 야옹이들을 보러 가기전에 들린 앤틱 플리마트에요. 이웃님들도 구경하세요 ^^ 작은 규모의 플리마트, 하지만 예쁜 소품이랑 가구가 많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farmhouse table는 $250.00... 남편 눈치를 보면서 슬슬 구경만 했지요 ㅎㅎㅎ 이런 싸인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 플리마트 옆에 앤틱 가게가 보여서 거기도 들렸어요 ~ 사진에 보이는 서랍장은 제가 예전에 paint scraper로 여기저기 페인트를 벗겨가며 완성된 서랍장과 비슷했는데 이런 서랍장은 포인트로 집에 하나만 둬야지 여러개를 두면 집 자체가 너무 낡아 보일수 있어요. 귀여운 프린트 원단~~~~ 악보를 메모보드에 데코파쥬를 한거 같은데 레이스랑 단추랑 너무 많이 달려.. 더보기
딸의 겨울 옷 득템!!! 이제 어른옷도 맞는 11살 딸~ 아이가 요새 부쩍 크더니 이제 어른옷 XS (X-SMALL) 도 맞아요. 그말은 전에 옷은 이제 안맞는다는... 그리고 아이의 작아진 옷은 제 어린 조카들이 물려받고... 그러면 제 딸은 새옷을 사야되고... 그런데 아이가 타주에 가있는 동안 제가 쇼핑을 다니면서 올리브색 자켓하고 예쁜 스웨터를 득템했어요! ^^ 어른옷 사이즈 XS인 이 올리브색 자켓은 뒤에 후드까지 달려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컬러풀한 이 스웨터도 어른옷 XS, 브랜드는 상관 안하지만 Free People. 너무 따뜻해요 :) 저도 입고싶은데 저는 M 이라서 저한텐 작네요 ㅋ 포즈도 바꿔서 찰칵~ 둘다 중고가게에서 산거에요! 자켓, 스웨터 둘다 하나에 $3.00, 겨울옷 2개를 $6.. 더보기
[미국] 오랜만에 간 중고가게 어제 친정엄마 집에 들렸다가 시골로 바로 돌아오기가 아쉬워 한국마켓을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가게도 들렸어요. 중고가게나 플리마트를 좋아하는 저는 가끔 가게되면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항상 설레입니다^^ 가게를 들어가자 마자 제가 향한 곳은 그릇이 있는곳. 컨트리 스타일의 하얀 밀가루통과 설탕통은 2개가 세트로 $6.00~ 이집엔 다양한 그릇과 컵이 많은데 이날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가격은 $.50 부터~ 다음은 책장이 있는곳으로~ 읽고싶은 책을 발견한 딸은 책 읽기 바쁩니다. 잘 뒤져보면 새 책도 있어요. 여기서 산 딸의 학습지는 10권도 넘어요. 보통 정가의 1/4 ~ 1/10 가격으로 살수 있어요~ 여기는 작은 액자들이 모여있는 곳. 가격은 $.50 부터~ 중고 재봉틀이 $19.91! 딸.. .. 더보기
[미국생활] 시골 벼룩시장 구경 지난 주말에 남편이 이동네 벼룩시장(swap meet)을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어요. 시골로 이사온지 일년이 가까이 되도록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정말 시골이에요 ㅋㅋㅋ 우리동네는 이정도는 아닌데.....어머....깜짝 놀랐네요 ^^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를 반기는 꽃들~ 각종 허브들~ 입장료는 $0.50~ 채소가 싱싱해 보입니다~ 옷은 모두 새것. 빈티지 옷 구경하고 싶었는데....아쉽당~ 예쁜 새들 구경 하세요~ 어미오리와 새끼들도 ㅠㅠㅠ 파네요...... 과일 채소 몇가지만 갖고오셔서 파는 아저씨도 계셨구요~ 감을 보니 역시 가을이 왔나봐요~ 땅콩을 구워서 파는 아저씨를 발결했어요~ 보이는 흰컵에 $3.00. 싼건 아니지만 아저씨가 봉지에 한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