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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바느질

밋밋한 쿠션의 변신: 스텐실로 두가지 룩을 만들기 저희집 의자 커버 네개를 만들었던 똑같은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 지난번에 저희집 의자 네개 커버를 만든다고 꽤 큰 천을 샀는데 이번엔 저희 리빙룸 분위기를 바꿔 볼겸해서 약간 작은 (6ft X 9ft, $10 정도)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캔버스 천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탁을 한번만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다리미로 다려줬어요. 이 원단이 페인트 받이 천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 흠도 보이는데 제눈에는 이렇게 헤진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혹시 나중에 구멍이 크게 난다면 그땐 패치로 매꿔주면 됩니다. 쿠션 커버는 저희집에 제일 큰 쿠션 20" X 20" 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쿠션을 따라 1 in. 만 더해서 네개를 잘랐어요. 이 검정색.. 더보기
순면으로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만들기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보자마자: 이런것도 있었네?!! 순면으로 만든 이 커버는 온라인 친환경쇼핑 사이트에서 파는건데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랩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커버를 쓰면 환경에 좋다고 나와있었어요. 물론 남은 음식을 뚜껑있는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해도 되지만 잡지의 포인트는 먹다 남은 음식을 다른 통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로 인한 오염 등등...) 그상태에서 커버만 씌어 주라는거에요. 모든 음식을 다 천 커버를 씌어서 보관 하긴 힘들겠지만 에코 천 커버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을 멀리 할수있다면 좋을거같아요. 처음보는 에코 커버 아이디어가 좋았고, 친환경 단어가 적혀있는것도 예쁘고, 만드는것도 간단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재료: 순면 원.. 더보기
낡은 식탁의자 버리지말고 커버 만들어주기 [어제 처음으로 의자 커버를 만들어봤어요. 그과정 구경하세요 ^^]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 두개는 오년전에 산 의자인데 작년부터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의자가 폭신하고 편해서 좋은데 날이 갈수록 가죽이 자꾸 벗겨지네요 ㅠ 낡은 의자에 슬립커버를 사서 입히면 좋겠지만 온라인에서 사는 경우엔 커버가 잘맞지도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 잡지에서 "의자 커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글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아주 쉬운 방법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 윗사진은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이고, 아래 사진은 제가 몇달전에 중고가게에서 산 의자에요. 의자가 커버가 없다는 이유 + 50% 세일을 해서 두개에 $4로 데리고 왔어요 :) .. 더보기
[미국] 딸이 없는동안 만든것들 + 일기장 딸은 할머니집에 가있고 나는 온종일 딸 생각밖에 안나고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고 그래서 바쁘게 매일 어디라도 나갔고 집에 있는 동안은 뭐라도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전에 IkEA "As Is" 에서 $5.00 에 산 ticking fabric 커텐. 페날이 하나만 있었는데 천이 맘에 들어서 샀다. 심심해서 만든 바구니 두개. 안에는 나의 천조각들을 넣었다. 하나 만드는데 15분밖에 안걸리는데 나는 금방 실증이 나서 2개 만들고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았다. 키친 타월도 몇개가 더 있었으면 해서 타월 4개를 만들었다. 하루는 우리집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아이키아까지 가서 하루를 보냈다. 가자마자 또 "As Is" 섹션에 가서 뒤지다가 소파 커버 $3.00 짜리를 여러개를 샀다. 집에 오자.. 더보기
양면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 지난번에 식탁 러너를 만들고 천이 남아 이번엔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 이불도 만들고 퀼트도 만들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한동안 안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온 후엔 재봉틀을 꺼내지도 안았는데 지난주에 친정엄마가 바느질 부탁을 한게 있어 어쩔수 없이 재봉틀을 꺼내게 됬어요.^^ 한달전에 만든 식탁 러너~ 넓지 않지만 긴 원단(6ft) 요걸로 뭘 만들까 생각 하다가 양면 reversible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하비라비를 가서 남은 줄무늬 천과 어울릴 다른 천을 샀습니다. 아래 프린트는 1 야드를 샀어요~ 프렌치 컨트리 프린트는 1/2 야드를 샀고요~ 하비라비 쿠폰을 사용해 총 $10.67 썼어요~ 이 셋은 프린트는 다르지만 천은 같은 duck canvas cott.. 더보기
캔버스 식탁 러너 만들기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