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로심은 브로컬리를 수확할때가 왔어요.

 

브로컬리의 첫 수확은 제일 연해서 맛도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햇빛이 늘 부족한 텃밭에서 작지만 예쁘게 잘 자라주는 블로컬리 ~

 

 

 

 

 

 

 

 

 

 

 

아침에 구름이 많고 foggy 해서 그런지 이슬도 많이 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 

 

(미안합니다. 오늘 사전 뒤지기 너무 귀찮아요 ㅋ)

 

 

 

 

 

 

 

얘는 약간 늦은 수확.

 

요즘 귀찮아서 텃밭에 물도 제대로 안줬어요 ㅠ

 

 

 

 

 

 

 

이나무는 아주 작은데도 브로컬리가 열렸어요.

 

 

 

 

 

제가 요즘 또 뭘 만들고 있는데요....

 

바구니 아래가 힌트에요.

 

위에도 말했드시 요즘 너무 귀찮고 게을러져서 벌써 끝냈어야 할 작업을

 

아직 반도 안했어요 -.-

 

 

 

 

 

 

게으름 + 귀차니즘=  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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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18 0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이뻐요. 요건 먹기도 좋지만 보기도 좋은 그런 비쥬얼.
    안에 송알송알 맺힌 꽃인지(?) 클로즈샷은 너무 이쁘네요. 요새 제가 이쁜 녹색을 보면 뿅 정신이 없어요. ^^
    정말정말 신선하고 건강해 보이는 브로콜리. Countrylane님댁에선 브로콜리로 아주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겠군요.
    잘 자라고,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고. 이쁜 것들~~~ ^^

    바구니 아래에는 나무막대 같은 게 있는데 뭘 만들고 계셨을까요??? 궁금.
    조금 있으면 멋진 사진 또 올라오겠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6 신고 수정/삭제

      그쵸? ㅎㅎ 작지만 저희 세식구 먹을양은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저는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딸은 프로즌 빈보리또 렌즈에 돌려주고 휴 ~ ㅋㅋ
      귀찮은것도 있고 오늘 피곤하기도 했어요.

      노라님은 지금 당장 텃밭을 가꾸실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만약 있었다면 아주 잘하실거 같아요 :)

      나무 막대같은걸로 뭘 만들었는데 아직 미완성이에요.
      완성되면 꼭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2.18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나는 거였군요.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마트에서 사서 먹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8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자르면 옆에서 또 올라오고 키우기가 아주 쉬워요.
      저는 초밥틀로 치즈케잌 만드는것 배우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예예~ 2015.02.18 1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한번씩 엄습하는 귀차니즘~~ 저도 자주 겪어요.ㅋ
    한국은 연휴가 시작되서 괜시리 마음이 분주하네요.
    미국에서도 설을 식구들끼리 보내시나요? 갑자기 궁금.ㅎㅎ
    연휴 끝나고 여행 다녀와 뵐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 저번 글보고 제가 쓴줄 알았다니까요 ㅎ
      저는 일월 첫날만 연휴라 생각해서 한국 구정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 연휴 보내시고 재밌는 여행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귀차니즘은 어여 없어지길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4 신고 수정/삭제

      새해라고 하셔서 깜빡 잊고있던 구정이 생각났어요.
      한국에 구정이라 바쁘시겠어요.
      드림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20:00 신고 수정/삭제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 개인이 2015.02.18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재배한 식물을 먹는 것만큼 보람차고 맛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교육도 되고, 개인으로 하기에도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 같아요 ~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2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보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ㅎㅎ
      아이도 좋아하긴 하는데 벌레를 무서워해서 도와주다가도 벌레를 보면 도망가요 ㅋ
      방문수는 꾸준히 50 + - 로 왔다갔다인거 같아요 ㅋ
      개인이님도 설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18 1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전혀 게으르지 않으신데요~
    제가 주인이었으면 관심도 못 받고 쓰러져간 아이들이 수두룩했을 것 같아요ㅎ
    명절연휴가 시작되면서 한국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멀리서 맞이하시는 명절이지만 완전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나는 음식들도 많이많이 드시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게으름 부렸는데도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한국 구정인것도 몰랐다가 이웃님글보면서 알았네요.
      정말 바쁘시겠어요.
      방쌤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2.18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올해는 아부지 밭에 브로컬리를 조금 심어 보려는데, 수확하면 사진 올려볼께요. ^^
    새로운 도전은... 음... 혹시, 작은 평상(low wooden bench)?? ㅎㅎ
    그게 어떤 것이라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4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 아버님 텃밭 탐나요 ㅎㅎ
      브로컬리는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올라오는 키우기 아주 쉬운 야채에요.
      꼭 심어보세요 :)
      벤치를 만들 재주나 능력이 안돼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
      그러지 않아도 어제 다시 시작해볼까 했는데 뭐가 빠져서 오늘 철물점에 다시 가야돼요.

      민경아빠님 가족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Happy New Year (again)!
      Thank you! ^^

  • 파아란기쁨 2015.02.18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작년에 텃밭에 브로콜리 심었다가 장마에 쓸려 가서 브로콜리 구경도 못했는데 일케 보니 신비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장마라니...다른 피해는 없었길 바랍니다.
      텃밭 다시 시작하시게 되면 또 심어보세요. 키우기 너무 쉬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2.19 0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 나두면 많이 커질거 같은데요? 아직은 더 키워서 꽃송이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쉽게도 저희 텃밭에 해가 겨울엔 2~3시간 밖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꽃송이가 크게 되는게 아니라 더 두면 꽃이 피어요 ㅎㅎ
      예전에 해가 하루종일 들어오는 텃밭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그때가 그립지만 지금 텃밭에서 나오는 작은 야채들도 감사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
      지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heyjuly 2015.02.21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에서 사는 브로컬리는 아래가 굵잖아요, 그건 좀 나이든 브로컬리라서 줄기가 그렇게 굵어진 건가요? 아니면 종이 다른 건가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선 둥그런 거 말고도 줄기가 길고 가는 브로콜리니(?) 도 많이 봤던 거 같애요. 텃밭에서 여러 종류를 많이 키우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2 02:26 신고 수정/삭제

      마트에서 파는 브로컬리는 햇빛을 하루종일 본 브로컬리라서 그렇게 두꺼운거에요.
      저도 예전에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 주말농장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ㅎㅎ
      작은 줄기가 긴 브로콜리니는 베이비 브로컬리라고도 부르는데 캘리포니아 피자키친에 베이비 브로컬리 파스타를 파는데 너무 맛있어요.
      제 텃밭에선 그렇게 크게 키우기가 힘들어서 자연적으로 베이비 브로컬리가 되요 ㅋ
      작은 텃밭에 뭐가 많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