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른옷도 맞는 11살 딸~ 

 

 

 

아이가 요새 부쩍 크더니 이제 어른옷 XS (X-SMALL) 도 맞아요.

 

그말은 전에 옷은 이제 안맞는다는...

 

그리고 아이의 작아진 옷은 제 어린 조카들이 물려받고...

 

그러면 제 딸은 새옷을 사야되고...

 

 

 

그런데 아이가 타주에 가있는 동안 제가 쇼핑을 다니면서 올리브색 자켓하고 

 

예쁜 스웨터를 득템했어요! ^^  

 

 

 

 

어른옷 사이즈 XS인 이 올리브색 자켓은 뒤에 후드까지 달려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컬러풀한 이 스웨터도 어른옷 XS, 브랜드는 상관 안하지만 Free People.

 

너무 따뜻해요 :)

 

저도 입고싶은데 저는 M 이라서 저한텐 작네요 ㅋ

 

 

포즈도 바꿔서 찰칵~

 

 

 

 

둘다 중고가게에서 산거에요!

 

자켓, 스웨터 둘다 하나에 $3.00,

 

겨울옷 2개를 $6.00 에!!!

 

중고가게에서 샀지만 상태는 새거나 다름없는,

 

득템했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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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6 0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스웨터 진짜 맘에 들어요~!!!!!! 소매도 어쩜!! ♡_♡
    근데..Free people 옷을 3불 주고 사셨다고용?????? 완전 가격 좋네요~!
    집 근처에 중고 가게가 하나 있는데...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실은 작년 초엔가 갔다가 왕실망하고 안가고 있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04:4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입고 싶어요 ㅋㅋㅋ
      $3 도 놀랄일이지만 둘다 완전 새거에요!!!
      중고가게에서 좀 뒤져야 되는 힘든점이 있지만 잘 고르시면 득템할수있어요.
      어떤곳은 때가 낀 옷만 잔뜩 있는 가게도 있고 하긴한데 제가 가는곳은 가끔 브랜드도 있고 택도 안뗀 새거 상태도 있고 너무 좋아요 :)
      가끔 들려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ㅎ ^^

  • 처녀시절 2015.01.16 06: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착하네요~ 중고가게에서 산 옷을 입고 포즈도 취해주고~ 저희 애들은 중고가게 가는 것부터 싫어해요 ㅠㅠ 로스에서만 사주다 시타델 갔을때 갭세일해서 9학년 아들옷 몇벌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7 신고 수정/삭제

      어렸을때부터 중고가게를 같이 가서 애는 상관 안하더라구요.
      이제는 오히려 중고옷을 입어야 지구를 살리는거라고 저한테 그러네요 :)
      로스도 좋죠! 로스도 옷도 예쁘고 가격도 좋잖아요 ㅎㅎㅎ
      시타델에 있는 갭은 아웃렛이라 그런지 세일도 항상 많이하고 좋더라구요.
      아드님이 9학년이시군요! 다큰 따님도 있고 든든한 아드님까지 있는 처녀시절님 부러워요 ^^

  • 준스타(JUNSTAR) 2015.01.16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도 가격표가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스타일에 맞춰서 샀다면 그걸로 된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리고 저는 중고가 더 좋아요 :)
      옷사는데 돈을 많이 쓰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이제 아줌마가 다 됬나봐요 ^^

  • 드림 사랑 2015.01.1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새옷 이잖아요 딸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점점 딸님을 모델처럼 포즈가 자연스러운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 맞아요 제가 중고가게에서 산거 뿐이지 새옷 맞아요 ㅎㅎ
      딸이 너무 좋아했고 오늘 선생님하고 친구들이 옷 예쁘다고 칭찬까지 해줬대요 :)
      제가 남들보단 어린나이에 애를 낳아서 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 줬거든요 ㅠ
      그래서 미안해서 지금 많이 찍어줄려구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1.1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둘다 이쁘네요~
    저는 갠적으로 스웨터에 한 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스웨터/ 가디건이 더 이뻐용!!!
      컬러풀하고 약간 nomadic하기도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6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정말 다 컸네요, 예뻐요! 이제 슬슬 같은 옷 사입어 나눠 입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왜 이리 컸는지, 다시 애기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
      내년엔 정말 제옷이 맞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1.16 1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득템도 축하드리지만, little lane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는 것도 축하드릴께요. ^^
    보는 순간 '멕시코'가 떠오른 컬러풀 스웨터도 아주 멋지지만 특히, 올리브색 자켓은 사진으로 봐도 너무 이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이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

    하트 뒤로 little lane이 환하게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13 신고 수정/삭제

      민경이도 지금 한~참 클때라 아시죠? ㅎㅎㅎ
      이 나이때 여자아이들이 제일 많이 클땐 가봐요.
      스웨터의 색들을 보니 멕시코 스타일 같기도 해요 :)
      올리브 자켓은 사진으론 정말 못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시크해요 :)
      애가 새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고 신이났어요. 남한텐 중고였지만 딸한텐 새거잖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5: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Countrylane님도 따님도 모두 알뜰하고 이뻐요!
    진짜 득템하셨네요. 질도 좋아보이고 디자인도 좋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모델이 좋네요. ^^
    따님이 11살이 되었군요. 이제 더 부쩍부쩍이 느껴지실 거예요.

    저희는 딸이 넷이라서 계속 큰 아이들 것을 작은 아이들이 물려 입어요.
    혹시 둘째, 세째, 네째가 서운해 할까봐 옷이 많아도 철마다 셔츠와 진 몇개 사주긴 하지만 대부분 물려 입죠.
    늘 작은 아이들이 입을 차례를 기다리느라고 옷을 계속 잘 보관해 뒀는데
    이제 막둥이가 작아서 못입는 옷은 물려줄 아이가 없어서 donation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5:32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요즘 옷값이 세일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도 저희는 중고옷을 사는 버릇을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
      애가 만 11살이 되니 사춘기가 막 올거같고 그런데 또 보면 아직 너무 애기에요 ㅎ 그래도 얼마 안남았겠죠? ㅠ

      노라님네는 가끔 몇개 사는거 외엔 계속 물려입어서 얼마나 좋아요 :)
      저희는 애가 양쪽 가족에서 제일 큰언니라서 저희가 물려주기만 하고 물려받는 옷은 하나도 없어요.
      저는 노라님 막둥이가 다섯살이 되었다는게 신기해요..
      예전에 두돌애기 얘기하신적도 있는데 말이에요.
      아이들은 매일 커가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큰다고 시간을 멈추라고 하고...그런건가봐요.. ^^

  • 예예~ 2015.01.17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정말 득템하신거 같아요.
    가격보고 깜짝 놀랐네요. 따님이 또래보다 키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키가 좀 쑥쑥 자라야할텐데 늘 키 걱정이랍니다.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4 신고 수정/삭제

      중고옷은 가격이 좋아요 ㅎㅎㅎ
      저희 딸 보통키에요. 사진에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부모로서 걱정이 되시죠 그럼요.
      요즘 우유도 안좋다고 하지, 그래도 좋은게 줄넘기하고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좀 나은거 같아요.
      부모는 늘 자식걱정이네요. 우리 힘내요!!! ^^


  • 삐딱냥이 2015.01.18 1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예뻐용. 어느새 어른 옷이 맞게 된 딸이라니.... 아아 상상이 안되네요.
    (저 어제 내내 같이 인형놀이 했어요... 힘들어요... ㅠㅠ)
    중고가게에서 옷 득템은 아무나 못하죠~ 눈썰미 좋은 분들만 할 수 있다는거죵~~
    (으악 딸내미가 제 등 베고 자요... 등아파요... 엉엉)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1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이제 제가 날씬했을때 입었던 옷도 맞더라구요 벌써 이렇게 컸네요..
      종일 인형놀이 해줘야 되는 기분알죠 ㅋ 저희애도 외동이니까 늘 저나 남편이 놀아줘야되는, 저는 아직도 hide and seek을 같이 해줘요 휴 ~
      중고가게는 늘 좋은 물건이 있는게 아니라서 luck도 가끔 딸아줘야되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가는 이곳이 그래도 물건이 괜찮은게 많은데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국마켓 갈때만 갈수있어요. 그게 오히려 다행일수도 :)
      딸래미가 냥이님 등베고 잔다니 너무 예뻐요! 제일 예쁠때라니까요!! ^^

  • 개인이 2015.02.28 1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 11살이라고 하셨나요? 키가 크네요. 저희 사촌 중에 11살이 있는데, 흠... 왜 작아보일까요;; 따님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옷도 잘 어울리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1 01:06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커보이는데 실제론 평범한 보통 키에요.
      사촌이 11살이라구요? 개인이님 정말 젊으신가봐요 ㅎㅎ
      애가 너무 빨리커가니 아쉬워요.
      애기때가 제일 예쁜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