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할머니집에서 오자마자 한국음식 타령을 하는 바람에 이번주 내내 한국요리를 많이 했어요 ^^

 

 

 

[SURPRISE!

 

저희 동네에 눈이 내렸을때 다 죽은줄 알았던 저의 텃밭 아이들이 살았어요 :)

 

그래서 너무 너무 기뻤어요!]

 

 

 

딸이 차돌배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텃밭에서 상추랑 다른 야채를 따 왔어요.

 

 

그런데 텃밭에 상추가 얼마 없어 마켓에서 적상추 한단을 사왔어요.

 

 

그냥 재미로 보는 마켓 상추 VS.  텃밭 상추

 

 

 

 

 

텃밭에서 딴 적갓, 상추, 쑥갓, 치커리~ 

 

 


 


 

차돌배기는 2 팩을 샀는데 첫팩에 있던 고기는 이렇게 너무 LEAN 하네요.

 

그래서 조금 뻣뻣했어요 :(

 

저는 지방도 조금 붙어 있는 차돌배기가 좋은데 2번째 팩이 딱 좋았어요.

 

이건 제대로 안보고 산 남편탓! ㅋㅋ

 

 

고기가 너무 건조해 보이죠?

 

깻잎은 한국마켓에서 산거에요.

 

밥은 남편이 잡곡밥을 안 좋아해서 거의 흰쌀을 먹어야 돼요.


 

 

 

 타주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한국 바베큐를 먹었다는 딸.

 

하지만 식당에선 엄마처럼 야채를 많이 주지 안는다고.

 

딸아 그건 당연하지! 

 

 

 

그거 아시나요? 풋고추를 장을 찍어먹으면

맛있지만 피망도 너무 맛있어요! 

 

 

(딸이 이날 정말 잘먹었어요.)

"엄마, TWO THUMBS UP!"

 

 


딸의 친구가 저희집에서 하룻밤 자고 갔는데 그때 아이들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어 줬어요.

 

녹말가루가 유호기간이 지나서 안넣었더니 짜장국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짜장면이 걸쭉하지 않아서 아이들한테

미안했는데...


 

 

아이들이 2그릇씩 먹고나니 제 마음이

 노였어요 :)

 

 

 

 

감자 수제비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시골아줌마 가족의 FAVORITE!


 


 

오뎅국

여기에 국수를 쌂아 오뎅국수도 먹었어요.

 

 

무 나물
진짱님의 무밥을 하고 싶었는데 급한대로 이렇게.

 

 

 

저를 위한 요리도 했어요.

 

 


 민경아빠님의 식빵 호떡 TO 계란치즈 토스트를 보고 급하게 만든 길거리 토스트.

 

 

 

 

 

 

 

 

 내가 좋아하는 매운 칠리 마늘 새우 스캄피

딸하고 남편은 새우 알러지 때문에 못먹어요.

OH WELL...

MORE FOR ME! ㅋㅋㅋ

 

 

 

이렇게 딸의 겨울방학 마지막 주를 보내고 딸은 내일 월요일 부터 다시 학교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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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여행쟁이 김군 2015.01.12 0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참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ㅋ
    딸을 위해..^^
    훈훈하고 보기좋아용^^
    따님~오늘부터 학교생활 잘 하길 바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2:19 신고 수정/삭제

      애가 너무 밥타령해서 가끔 힘드네요 ㅋ
      그동안 보고싶었는데 이제 다시 학교 보낼때가 된거같아요 ㅋㅋ
      김군님은 그동안 잘계셨는지 궁금합니다 ^^

  • 『방쌤』 2015.01.12 1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짜장을 2그릇 씩이나~~
    완전 맛있었나봐요~
    따끈한 국물에 수제비가 완전 맛나게 보이네요~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 그 맛도 가물가물..
    요즘 괜히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지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3:29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소고기 짜장면 포스트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한거에요 ㅎㅎ
      짜장면이 짜장국이 되었는데도 아이들은 배가 고팠는지 잘 먹어 주더라구요 ㅋㅋㅋ
      방쌤님 면 좋아하신다고 그러셨는데 수제비 좋아하시겠어요 :)
      늘 맛있는거 드시고 다니시셔 너무 부럽습니다 ^^

  • The 노라 2015.01.12 1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오늘 포스팅은 완죤히 먹방 그리고 고문 포스팅이네요.
    우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가득해요.
    드디어 드디어 직접 재배한 상추로 고기쌈을 해드시는군요. 축하합니다~! ^^
    상추는 확실히 직접 재배한 게 더 튼실해 보여요. 직접 재배한 것은 잎사귀 크기는 작지만 맛이 우선 다르거든요.
    마트 상추는 잎사귀가 길다라게 크기만 하지 부실부실. 힘없이 키만 큰 꺽다리 같은 느낌이예요. 맛도 밍숭밍숭하구요.
    저희도 피망을 쌈장에 찍어 먹는 거 좋아요. 요거 정말 맛있어요. ^^
    짜장면이 아주 맛있었나 봐요. 아이들이 2그릇이나 먹은 걸 보면 맛을 절대 감출수 없답니다.

    따님하고 남편분께서 shellfish allergy가 있으시군요. 저도 가끔 있어요.
    이상한 건 어떤 때는 괜찮고 또 어떤 때는 앨러지로 고생하고 그래요. 잡힌 곳 물이 영향을 주는지...
    그래서 shellfish 먹을 때 benadryl을 혹시나 해서 옆에 둔다는...
    좀 웃기긴 해도 shellfish를 좋아해서 이러고 먹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4:06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저희는 한국음식이라도 제가 화려한 음식은 할줄 몰라서 늘 이렇게 소박해요 ㅎㅎ
      어쩜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아마 반반일거에요 :)
      그래도 맛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텃밭에 야채가 살아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제 이웃도 야채가 살았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예전에 눈도 안왔는데도 너무 추워서 야채가 다 죽은적이 있거든요.
      마켓 상추하고 비교했는데 텃밭상추는 왜 이리도 여리고 약해보이던지 ㅋㅋ
      크기로 치면 벌써 너무 차이가 나잖아요 그런데 노라님 말대로 맛은 비교할수 없습니다 :)
      노라님네도 피망을 장에 찍어서 드셨군요! 정말 맛있죠? ㅎㅎㅎ
      짜장면은 짜장국이 되어서 얼마나 아이들한테 미안했는지 몰라요 나름 기대했을텐데요.
      아이들은 맛있다고 해주지만 엄마로서 더 맛있게 못해준게 미안했어요. 그래도 이시골에서 better than nothing 이지만요 ㅋㅋ

      딸은 shellfish 알러지가 아주 심한데 제 남편은 노라님하고 완전 똑같아요. 또 놀랐어요@@
      남편은 새우를 먹으면 어쩔땐 괜찮고 어쩔땐 알러지가 심해져서 꼭Benadryl을 옆에 놓고 먹거든요 ㅋㅋㅋ
      어쩜 이렇게 우리랑 똑같은지요 ㅎㅎㅎ
      베나드릴을 먹으면 10분에서 20분 사이에 싸~악 알러지가 없어져서 저는 베나드릴은 노벨상을 받아야 된다고 늘 남편한테 얘기하거든요 ㅋ
      이번엔 남편이 먹지 않고싶다고 했는데 가끔 먹거든요 ㅋ
      노라님도 베나드릴을 옆에 두고 드시는군요ㅋㅋㅋ 먹고싶은건 먹어야돼요! ^^

  • 민경아빠 2015.01.12 14: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츄룹 -
    점심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침이 고이는 화려한 먹방이네요.
    little lane은 상냥하고 채소를 많이 주는 엄마가 있어서 행복하겠습니다. ^^
    레인님도 친절한 엄마께 two thumbs up!으로 답해주는 상냥한 딸이 있어서 행복하시겠구요.. ^^

    OMG! 새우 알러지라니... ㅠㅠ
    저 새우 완전 좋아하거든요. 새우와 게는 언제나 옳죠.

    지인 중 어떤 사람은 회식 자리에서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살아있는 새우(오도리)를 호기 부리며 먹어보겠다고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쇼크가 와서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그 뒤로는 새우튀김도 못먹더라구요... -0-

    제 못난 실패작을 보조출연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__)
    저도 주말에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는데, 민경모녀에게 호평 받아서 기분 좋았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5:21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 점심으로 맛있는거 드셨을거 같아요.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음식맛도 잘알고 즐기시던데 민경아빠님은 끼니마다 늘 맛있는걸 드실거 같아요 :)
      딸은 고기를 좀 더 먹었으면 좋겠는데 신기하게도 이유식을 할때부터 고기를 뱉어내더라구요. 이제 조금 나아졌지만요.
      민경이는 골고루 잘먹는거 같아서 예뻐요 :)

      새우 알러지 있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살아있는 새우를 드신 지인분은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

      실패작이라고 하셨어도 사진으로는 호떡이 될까 말까하고 계란 토스트 둘다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ㅎㅎㅎ
      그런데 이번주말에도 또 가족을 위해서 요리를 하셨군요!
      저는 민경어머님하고 민경이가 부러울 뿐입니다!!!
      또 구경가야겠습니다 ^^

  • 자판쟁이 2015.01.12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탈 나가지고 하루 종일 굶고 있는데
    이거 고문을 넘어 테러 수준인데요.ㅎㅎㅎㅎ

    특히 감자수제비하고 오뎅탕 정말 땡기네요.
    수제비도 직접 반죽해서 만드시는거겠죠?
    한끼 한끼 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3 01:36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탈이 나셔서 어떡해요 ㅠ
      빨리 나으세요... ^^

      자판쟁이님도 수제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수제비 반죽은 쉬워서 직접해요. 저는 밀가루 감자전분을 2:1로 하거든요 그러면 아주 쫄깃쫄깃해요.
      할줄하는 요리가 많지않아 늘 먹는음식이 같아요 ㅋ
      늘 귀찮다는 핑계로 새로운 요리를 도전도 안하는데 올해는 해봤으면 좋겠어요.
      칭찬 감사드려요 ^^

  • *저녁노을* 2015.01.12 1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을 위한 만찬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3 01:38 신고 수정/삭제

      딸이 한국음식 타령을 하는 바람에 이번주에 끼니마다 한국요리를 했어요.
      사실 저도 좀 한국음식 타령을 하는데 딸이 저를 닮아서 그러네요 ㅋㅋ
      저녁노을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 드림 사랑 2015.01.12 2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마나 한국 음식이 그리웠으면 그랬겠어요 ~~ 맛있게 드셨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3 01:40 신고 수정/삭제

      아이가 정말 한국음식이 그리웠대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한국식당을 데리고 갔는데도요.
      짜장국이 조금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정말 맛있었어요 ㅋ
      드림사랑님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Clara 2015.01.12 2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맛있었겠어요~!!!!
    꺅!!! 고기고기!!! 꺄악!!! 오뎅국수!~!!!!! 수제비~!!!!
    진짜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첫째가 워낙에 밥을 좋아해서 점심 도시락 빼곤 다 한국음식으로 먹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매번 국, 찌개 다르게 하고..반찬 몇가지 하고..이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요샌 잘하겠다는 욕심을 버린지라...국 or 찌개 하나, 바로 만든 반찬 한두가지+김치, 김..요렇게 주는데..
    미리 해둔 밑반찬도 안먹는 애들이라...정말 할게 없어요;;;;; 매일 매일...머리속에 "오늘은 뭐먹지?"라는 고민이 가득입니다.

    요샌 둘째가 더 한식을 찾아서...외식도 밥 나오는 곳 아니면 갈 곳이 없어요...흑흑흑..
    (이 동네에서 밥 나오는데라면 Chinese restaurant 뿐이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3 01:51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 텃밭 야채가 살아서 얘들이 저한텐 하이라이트였어요 ㅎㅎ
      저는 수제비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을수있을 만큼 좋아해요.
      클라라님은 워낙 요리를 잘하셔서 늘 근사한 음식만 차리실거 같아요:)

      클라라님 아이들 도시락도 한국음식 못싸주죠? 저희애 학교에 아시안이 5%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냄새 안나는거만 싸주고 있어요.
      저희도 늘 국에 찌개 아니면 메인 하나 달랑하고 그래요.
      엄마들은 정말 매일 무슨요리를 할까 고민하고 특히 클라라님이나 저나 한국식당이 근처에 없으니 더하죠 뭐 ㅋㅋ

      둘째 어린따님도 한국음식타령을 하나봐요 ㅋ 아이고 귀여워라!!
      그런데 아이들이 중국 재스민 밥도 좋아하나요? 저희 딸은 한국밥이랑 다르다고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매일 도시락 싸고 요리해야하는 여자들은 너무 힘들어요!!! ㅋ
      우리 오늘도 화이팅해요! ^^

  • 소이라테 2015.01.13 0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블로그님같은 엄마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재료가 없어서 아주 원초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는데요, 블로그님 글 볼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부러워요 따님들.. 이번에 한국가면 한없이 먹고오겠어요! 아잣~!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3 11:07 신고 수정/삭제

      yes butterfly님은 다른데도 아니고 그리스에 계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
      언제 한국에 가실지는 모르지만 가시계 되면 많이 사오셔야겠어요.
      힘내세요!!!!!

  • FKI자유광장 2015.01.14 09: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리 솜씨 너무 좋으세요! 자장면에 수제비까지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4 14:47 신고 수정/삭제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그정도 솜씨 아니에요 ㅎㅎㅎ
      미국시골에 살다보니 어쩔수 없이 짜장면까지 해먹어야되는데 짜장국을 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1.14 15: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조금 전에 점심을 먹었는데 벌써 군침이...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요즘엔 외국에 살아도 어딜가나 한국재료 구할 수 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맛나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4 15:55 신고 수정/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요리는 한계가 있어서 늘 똑같은거만 하고 살아요 ㅎㅎ
      한국재료는 한국마켓에서 충분히 살수 있는데 제가 할줄아는게 많이 없는게 문젱에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혜연 2015.01.14 2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차림이 깔끔하군요~
    감자 수제비 시원하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5 02:5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저 수제비 너무 좋아해요, 만드는것도 너무 쉽고요.
      여기에 신김치랑 먹으면 너무 맛있죠! ^^

  • 삐딱냥이 2015.01.15 14: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들이 죽지 않아 다행이에요. 우리의 생각보다 식물들은 훨씬 튼튼한거 같아요 그렇지요?

    흠 근데 저도 갑자기 고기가 먹고싶어지네요 쩝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5 14:51 신고 수정/삭제

      눈이 녹아서 나가봤는데 살아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달팽이 관리도 잘해주고 더 예뻐해주고 있어요.
      차돌은 정말 fat이 붙은걸로 사야지 아니면 너무 뻣뻣하더라구요.
      저도 또 먹고싶어요 ㅋㅋ ^^

  • 예예~ 2015.01.15 14: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입이 떡벌어지는 한상차림이예요.
    준비하느라 힘드셨을테지만 식구들 잘 먹는거 보면 힘든거 잊게 되시죠?ㅎㅎ
    텃밭야채가 사이즈는 작아도 훨씬 건강할 것 같아요.
    한식도 이렇게 차리니 넘 엣지있어 보입니다.
    요리도 요리지만 예쁜 상차림 센스 배워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5 14:58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 무밥레시피와 아이디어 너무 감사드려요 :)
      정말 쉽고 맛있는 레시피에요.
      텃밭 상추 정말 작죠? ㅎㅎ 그래도 님 말대로 튼실하고 맛도 너무 좋아요.
      저는 늘 똑같이 차려서 너무 지루해요. 언젠간 화려한 포투갈 그릇으로 멎지게 한상 차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6 1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우 진짜 차돌박이에 텃밭 야채들 비주얼도 끝내줘요!! 텃밭 가꾸시는 분들 정말 본받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디톡스 되는 기분이에요. ㅋㅋ 게다가 애들까지 두그릇씩 잘 먹는다니!! 저도 엄마가 차려주는 제대로 된 한식상이 그리워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1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동네에 눈이 와서 텃밭야채가 다 죽은줄 알았는데 살았어요 :)
      저는 텃밭이 제 낙이에요 ㅎㅎㅎ
      매일 들여다보고 잡초도 뽑아주고, 나가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스트레스 확~ 풀리기도 해요.
      텃밭 가꾸는일 쉬어요. 특히 상추는 씨만 뿌리면 올라오거든요.
      솜씨가 좋으신거 보니까 텃밭도 잘하시겠는걸요!
      애들이 얼마나 많이 먹는지 늘 놀라워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