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키운 호박이랑 고추를 다 뽑아내고, 땅을 갈아 엎고, 그위에 소똥 퇴비까지 뿌려주었어요. 

 

 

 

 뽑아낸 풀은 한쪽에 있는 퇴비 더미에 넣어 썩힐거에요.

 

환경에도 좋고 텃밭에 영양도 되고요.

 

 

2 후 씨앗을 뿌려줍니다. 

 

뿌린 씨앗은 살라드 믹스, 상추, 케일, 브로컬리, 열무, 실란트로, 쑥갓~

 

 

매일 아침 계란 껍질을 갖고 나와 텃밭에 뿌려줍니다~

 

 

커피찌꺼기와 계란 껍질을 필터 종이안에 같이넣어 부신 후 야채 옆에 뿌려줍니다.

 

계란 껍질이 달팽이가 많은 텃밭에 좋다고 하네요.  

 

 

4일이 지나니 떡잎이 하나둘씩 올라오네요~

 

 

열무도 올라오고~

 

 

6일 후엔 많이 보여요!

 

 

파도 새로 심었어요~

 

 

 

 

부추는 잘라먹으면 금방 다시 풍성 해져요~

 

 

바질을 다 뽑아내기 전에 페스토 소스를 한번 더 만들려구요~ 

 

 

브로컬리는 아직도 매일 나오구요~

 

 

저희 텃밭, 아주 작죠? ㅎㅎ

 

 

오늘 시골엔 구름이 많네요...

딸 머리가 아침부터 꼽슬거린다 했더니..

역시 습해서 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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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nsng 2014.11.04 10: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커피 찌꺼기와 달걀 껍질 그냥 바로 뿌려줘도 괜찮은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3:31 신고 수정/삭제

      제가 expert는 아니지만 가든 블로그 찾아보면서 배운건데 아직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되고 있어요 환경에도 좋고요^^

  • 삐딱냥이 2014.11.06 0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서부에서는... 그렇군요... 지금 씨를 뿌릴 수 있는 거군요...

    저희는 지난주에 부모님이 심어놓으셨던 것들 다 뽑았어요. 파도 조만간 뽑아서 집안 어딘가 화분에 심어둬야 하는데... 너무 서툴러서 그것도 일이네요. 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5:18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눈이 오기 전에 다 뽑으셨나봐요. 사계절 있는곳에 사는 재미는 또 다르겠네요 ^^

  • The 노라 2014.11.09 12: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텃밭이 참 알차네요. 거기에 소똥퇴비까지 넣으시고. ^^
    텃밭이 작다고 말씀하셨지만 세식구가 먹기에 충분한 양이 나올 것 같아요.
    거기에 질까지 좋은 채소들이니... 너무 부러워지는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0 09:4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다른 욕심은 없는데 텃밭 욕심은 많아 넓은 뒷뜰있는 집에 사는게 제 소원이에요. 집이 작아도 뒷뜰만 넓었씀 좋겠어요....텃밭욕심ㅋ
      노라님 텃밭 가꾸실 시간 없으시죠? 네명의 아이들 가르치고 나면 좀 숴야지 텃밭은 무리이십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