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어제 돌아왔어요^^

 

타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있는 동안 콩국수가 먹고 싶었다는

 딸을 위해 콩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콩국수 포스트에 왠 떡국? 딸이 없는 동안 새해 첫날에 남편과 둘이 먹은 떡만두국이에요.

테이블에 앉지도 않고 그냥 아일랜드에서 대충먹었어요. 

딸은 타주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다른 친척들과 같이 한국식당을 가서 떡국을 먹었다네요 :)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생각해서 한국식당에 여러번 갔대요. 시어머니께 너무 고마워요^^]

 

 

 

제가 어제 만든 콩국수는 사실 짝퉁 콩국수에요 ㅋ

예전에 인터넷에서 집에서 두유와 두부만 있으면 콩국수를 만들수 있는

 레시피를 보고 콩국수가 먹고 싶을때마다 이렇게 해먹습니다.

 

원래 두유를 넣었는데 어제는 삼육두유 콩국을 넣어 봤어요.

맛은 두유나 콩국이나 거의 똑같은거 같아요.

 

두부는 생두부를 넣는데 딸이 thick 한 콩국물을 좋아해서 저희는 3인분당 두부 한개를 다 넣었습니다.

콩국수 3인분:  콩국 2/3, 생두부(silken tofu) 1개, 땅콩 한줌, 호두 한줌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주면 완성.

 

 

어제 벼룩시장에서 산 땅콩. 땅콩 너무 맛있어 보이죠? 정말 고소해요!

 

 

고명도 준비했습니다:   딸기, 오이, 견과류, 계란, 소금  

 

저는 토마토나 딸기를 넣는데 어제 마트에 딸기가 맛있어 보여서 딸기를 샀어요.

겨울 딸기는 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제 산 딸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

 

 

 

면도 삶았구요 ~

 

 

 

20분에 완성된 콩국수!

Warning:  겨울엔 히터를 꼭 틀어놓고 드셔야 됩니다 ㅋ

 

 

딸은 콩국수를 보곤 너무 좋아했답니다 ~ 

 

 

"엄마 사진 다 찍었어?"

 

ㅋㅋㅋ

 

"어. 이제 먹자!"

 

 

 

짝퉁 콩국수가 만들기도 지만 사실은 진짜 콩국수 만들줄 몰라서 이렇게 하는거에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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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06 04: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 입맛이 어른스러운가봐요..
    전 부모님이 콩국수 맛있다고 드실때도 "아..그 밍밍한게 뭐가 맛있어요?" 했었는데..
    나이 먹고 나니 그맛을 알겠더라구요...하아...지금은 콩국수 좋아해요..
    저도 저렇게 밖에 안해먹어봤는데 (전 심지어 그냥 우유에 두부 갈아 넣고...ㅋㅋ) 그래도 맛만 있었어요..ㅎㅎㅎ
    제 생각엔 콩국수에 곁들인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거 같아요..큭큭...
    어쨌든...저리 깨알지게 예쁜 데코도 하시고 (견과류 갈아서 세팅하신게 무려 하트 모양이라니!!!) 진짜 맛있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6 04:53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도 콩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
      딸이 저를 닮아서 시골틱한 음식을 좋아해요 ㅋ
      감자 고구마 그런거요 ㅎㅎ
      우유에 두부를 갈아서 만들어도 된다고 봤는데 아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두유가 없을땐 그렇게 해도 되겠네요 ㅎㅎ
      김치 정말 중요해요 깍두기가 잘익어서 깍두기만 먹었어요.
      데코는 하트만 할줄알아서 해봤어요 ㅋ 맛이 제일 중요한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1.06 04: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퉁이라도 맛나 보입니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공감
    꾸욱^^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6 05:02 신고 수정/삭제

      언젠가는 저도 제대로된 콩국수를 만들고 싶어요 ㅋㅋㅋ
      저처럼 시골에 사는 사람은 인터넷으로 이런 정보도 배울수 있고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1.06 13: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에는 콩물 콩물이있어야 진정한 맛이지요 ~~ 딸님이 오셔서 행복하시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6 14:40 신고 수정/삭제

      콩물이 너무 걸쭉(?)해서 크림 파스타 같았어요 ㅋㅋ
      딸이 이렇게 먹는걸 좋아하네요 ㅋ
      맞아요, 아이가 오고 나니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1.06 15:15 신고 수정/삭제

      글에서 행복함이 묻어나와서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2:45 신고 수정/삭제

      제가 딱 걸렸군요 ㅎㅎ
      드림 사랑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1.06 1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디어 little lane이 돌아왔군요. 행복하시겠어요. ^^
    행복한 마음이 고명에서도 보이네요. ㅎㅎ

    민경이도 콩국수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번 주말에 '짝퉁' 콩국수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두유는 1리터짜리의 2/3을 넣으면 되나요? 저희집도 3인분 기준이니..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2:51 신고 수정/삭제

      애가 집에 없으니 너무 허전하더라구요 저는 제 라이프가 너무
      없나봐요 ㅋ 애가 돌아와서 예쁘게 차려줬어요 원래 저기서 잘
      앉지도 안으면서요 ㅋ
      민경이도 콩국수를 좋아하네요 ㅎㅎ :)
      1리터 (950ml 이라고 써있는데 거의 1리터네요) 맞구요, 집에 두유가 있으시면 한사람당 두유 한개면 되요. 그리고 저는 두유나 콩국이나 맛이 똑같아요. ^^

  • 삐딱냥이 2015.01.06 1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완전 사랑하는 레시피에요!!!

    두부넣고 두유넣고 아무거나 견과류 좀 더 넣고!!!
    이 레서피 처음 발견해서 해 먹었던 그 때가... 딸내미 임신중이었을 때인데, 남편이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일주일 내내 하루에 한 그릇씩 뚝딱했었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얼마나 좋아하셨을지도 어렴풋 상상이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2:58 신고 수정/삭제

      삐딱냥이님도 콩국수를 좋아하시네요! :)
      남편께서 임신때 해주시고 너무 좋으세요!!!
      견과류도 들어가고 콩의 단백질도 있으니 몸에 좋은거에요.
      비아도 좋아할지 궁금해요 ㅎㅎㅎ
      딸이와서 좋아요 :) 지금 오전 10:00인데 아직도 제방에서 자고 있어요. 이번주는 계속 데리고 잘려구요 ㅎㅎㅎ 그러다 다음주엔 또 애 혼낼거 같아요 ㅋ ^^

  • 찌꺼 2015.01.06 1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떡만두국 너무 맛나 보여요. 저는 여전히 콩국수는 엄청 싫어라 하는 편식하는 어른이랍니다. 그래도 Countrylane님이 고명으로 얹은 딸기랑 계란이랑 그런 것들은 군침이 돌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3:04 신고 수정/삭제

      새해에 떡국을 했는데 애 때문에 아무것도 못먹겠다고 남편한테 제가 그래놓고 두그릇 먹은거 있죠? ㅋㅋㅋ
      찌꺼님은 콩국수를 안좋아하시는군요, 콩국수는 좋아하는 사람있고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편식 많이 해요 ㅎㅎ :)


  • The 노라 2015.01.06 2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드뎌드뎌 따님이 돌아왔군요! Countrylane님 기분 참 좋으시겠당!!!
    시댁 어르신들께서 정말 세심하세요. 손녀 생각해서 한인식당도 여러번 가시다니...
    좀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저는 아직도 콩국수를 먹어 본 적이 거의 없어요.
    Countrylane님 콩국수를 보니까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근데 요즘은 너무 추우니까 애리조나 날씨가 더 풀리면 시도해 볼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3:10 신고 수정/삭제

      네 노라님, 아이가 왔어요 ㅎㅎㅎ ^^
      저희 시부모님 너무 좋으세요.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편식을 하고
      가리는게 많지만 한국음식을 좋아하는걸 아니까 그렇게 해주셨네요:)
      다행이도 저희 시부모님이 이제 한국 음식을 잘 드세요 ㅎㅎ
      노라님이 콩국수를 못드셨다구요? 신기해요! 저는 콩국수는 한국의
      대표 여름음식인줄 알았어요, 물론 다 좋아하진 않지만요.
      제 생각엔 노라님이 두부를 좋아하셔서 콩국수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나중에 애리조나 더워지면 드세요 저 떨면서 먹었어요 ㅋㅋㅋ ^^

  • 예예~ 2015.01.07 0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퉁~ 이라고 하시지만 두유나 우유놓고 만드는 경우도 많아서 짝퉁아닌거 같은데요?ㅋ
    고소하게 견과류까지 팡팡 ~ 갑자기 겨울이지만 콩국수가 한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03:18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 그래도 제가 콩도 안부리고 해서 진짜라고 하기가 민망해요 ㅋㅋ
      아이하고 한국식당에 가서 먹을까 했는데 겨울이라 콩국수를 파는
      식당이 있는지 몰라서 그냥 만들었어요. 한국에도 겨울엔 콩국수를 안팔겠죠?
      저는 진짱님 삼겹살 김치찜 만들어 보고싶어요 ^^

    • 예예~ 2015.01.08 00:39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도 가을바람 불기 시작하면 싹~~ 자취를 감추죠.
      콩국수는 여름에만~~ 그나마 시원한 면발은 비빔국수 정도?
      외국생활하시면 먹는게 가장 힘들것 같아요. 다른건 다 부러운데 음식에 있어선 특히 그리운 음식이 너무 많으실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8 03:24 신고 수정/삭제

      겨울되면 겨울음식 먹어야 되니 없어도 되겠네요 ㅎ
      비빔국수도 좋죠, 저희는 국수를 좋아해서 국수요리는 아무때나 먹을수있어요.
      제가 어렸을때 이민왔지만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가끔 제가 해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힘들긴 해요ㅠ 한국에서 배달 음식먹고 싶어요ㅋ ^^

  • 『방쌤』 2015.01.07 09: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짝퉁은 무슨~
    더 맛나겠는데요~
    드티어 따님이 돌아왔군요
    흐뭇한 미소가 가득할 표정이 그려집니다ㅎ
    항상 맛나는 밥상, 너무 부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14:0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네 맛은 있어요 ㅋㅋㅋ
      딸이 집에와서 종일 싱글벙글이지 뭐에요. 애때문에 산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봐요 ㅋ
      시골에 살아서 다 해먹어야 되요, 할줄아는건 많이 없어서 배울려고 노력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1.07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가 콩국수를 좋아한다니 신기하네요.
    평소에도 굉장히 건강하게 먹이시나봐요.ㅎㅎ
    근데 콩국수도 콩국수지만 테이블 셋팅도 깔끔한 거 눈에 딱~ 들어오네요.ㅎㅎㅎ
    저는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7 14:07 신고 수정/삭제

      애가 이유식할때부터 콩을 좋아하더라구요, 누가 시골엄마 딸 아니랄까봐요 ㅋㅋㅋ
      제가 시골출신 이라서 야채를 좋아하는데 그걸 다행이 저를 닮았어요.
      그래도 귀찮다고 인스턴트도 먹이고 그래요 ㅋ
      애가 집에 돌아왔다고 예쁘게 세팅해줬어요, 딸이라 그런지 이런거 은근히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가끔만 이렇게 해줘요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소이라테 2015.01.08 02: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악..저는 콩국수 킬러인데.. 이렇게 만드는 방법이 있었네요. 광주에서는 콩국수를 콩물국수라고 하구요 설탕이랑 소금을 적절히 섞어서 맛을낸답니다. 뉴욕에 있을때 한인타운가서 콩물국수주세요`! 라고 하니 서빙하시는분이 놀라셨구요 설탕주세요~ 섞어먹게 그랬더니 당황해하시더라구요. 하핫.
    글 잘읽었습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8 03:2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yes butterfly님도 콩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
      광주에선 콩물국수라고 하는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콩국수에 설탕을 조금만 넣어봐야겠어요ㅋ 분명 맛있으라고 넣는거겠죠? 한번 해볼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화사한 2015.01.08 11: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앙...사진이 안보여요. 무척 보고 싶은데
    사랑은 같이 먹는데에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8 14:11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오랜만이에요!
      사진이 안보이신다구요? 저는 잘보이는데 사진을 너무 크게 해서 그런지...
      제가 컴맹이라 모르겠네요.
      애가 할머니집 갔다온 후 매일 한국음식 타령이에요.
      오늘은 짜장면을 만들었는데 식당에서 먹는거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제 말은 식당 짜장면이 훨~씬 맛있다구요 ㅋㅋㅋ
      제꺼는 짜장국이 되었어요. 그래도 없는거 보다 낫다 하고 그냥 먹었습니다ㅋ
      화사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그리너f 2015.01.27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콩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가끔 너무 먹고 싶은걸 먹을 수가 괴로워했더랬죠. 그러다 한번 인터넷으로 찾아 해먹어 봤는데 생콩으로 하려니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콩 구하기도 어렵고..두유에 두부로도 된다시니 해봐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02:34 신고 수정/삭제

      그러너님 혹시 외국에 계신가요? 저는 미국시골이라 한국음식이 먹고 싶으면 제가 만들어 먹어야 돼서 그런 번거러움이 있어요 ㅠ
      님은 생콩으로 해서 드셨군요 대단하세요! 저는 처음부터 할 엄두가 안나서 두부, 두유로만 했는걸요 ㅎㅎ
      짝퉁 콩국수 만들기 정말 간단하고 맛은 너무너무 좋아요 :)
      꼭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그리너f 2015.01.27 09: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자카르타산다고 며칠전에 글 달았던.. 티스토리 해보려고 블로그이름 만들면서 필명을 바꿨어요..^^ 생콩으로 불려서 했는데 저 혼자 먹자니 양도 너무 많았고, 맛있다 그럴듯하다 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재미도 없었어요. 시무룩.. 신랑은 그런 쎈(?) 한국요리엔 손을 안대서..여긴 늘 더우니 언제든 시원한 콩국수가 어울려요.짝퉁 콩국수 ^^ 해볼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50 신고 수정/삭제

      필명을 바꾸셔서 제가 못알아봤습니다 ㅎㅎ
      남편분이 외국분이신가요? 저는 국제결혼이에요. 저희 남편은 한국음식은 거의 좋아하는데 신김치는 아직 안좋아해요 ㅋㅋ
      짝퉁 콩국수에 두부는 저 처럼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제 딸이 걸죽한 콩국수를 좋아해서 저는 많이 넣은거에요.
      아침에도 말씀 드렸지만 초대장 필요하시면 얘기 해주세요 ^^

  • 그리너f 2015.01.27 15: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 안그래도 어젯밤에 이전 필명으로 초대장좀 주십사 글 드렸었어요. 그게 있어야 하나보더라구요..미리 고맙습니다^^ 저도 국제결혼이에요. 남편이 한국음식 거의 다 잘 먹는데 떡이나 이런...flavor나 texture 가 특이한 건 잘 안먹어요. 전 쫄깃한 걸 엄청 좋아해서 버블티도 달고 살거든요. 저도 진한 콩국이 좋으니 두부를 넉넉히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8 08:48 신고 수정/삭제

      떡은 외국분들한텐 어려운 음식인거 같아요.
      저도 버블티 좋아하는데 버블티 먹고싶네요 ㅋㅋ
      외국생활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