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 중 하나 인거 같아요 ^^

 

남편은 그럭 저럭..

 

딸도 작년 까지는 그럭저럭 했는데 올 여름 부터 월남쌈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ㅎㅎ

 

딸도 좋아하고 난 중독 수준이고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자주 해먹습니다.

 

물론 귀찮을땐 피망 한가지 푸른 야채 두종류만 해서 간단하게도 먹습니다.

 

저희 가족은 돼지 고기를 안 좋아해서 돼지 고기 대신 닭을 넣어요.

 

월남 / 아시안 마트에 가면 라이스 페이퍼 종류/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뭐 맛이 그게 그거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맛도 쫄깃함도 다르고 어떤 브랜드는 잘 찢어지더군요 ㅠ

 

그래서 전 꼭 이 것만 사요.

 

그림도 비슷 비슷해서 해깔릴수가 있기에 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확인하고 삽니다. 

 

 

월남쌈에 들어가는 면도 항상 쟁겨 놓구요.

 

 면은 만두 만들때 당면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텃밭에 허브도 빠질수가 없죠.

 

특히 향이 많은 허브를 좋아하는 저는 타이 베이즐과 레몬 베이즐을

 

넣어야 월남쌈을 제대로 먹는거 같아요 ~

 

 

월남쌈에 치커리나 아루갈라를 넣으면 톡쏘는 맛이 나요 ~ 

 

 

 

엄마 이제 먹어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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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nsng 2014.11.04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이런 스스로 싸먹는 요리(이거나 핸드롤 김밥 등) 집에서 해 먹으면 과식은 거의 보장된 거 같아요. 조금씩 먹어서 많이 안먹는 거 같은 착각이 일어나는 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3:3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먹다보면 열개는 훨씬 넘게 먹게되요. 그래서 저는 요즘엔 면은 안넣습니다 ㅋ
      핸드롤 김밥 먹고싶어요. 여름 내내 월남쌈만 먹었거든요. 날씨도 쌀쌀한데 오뎅국까지 끓여서 당장 먹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