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느날 제가 운전사가 되어있었어요 ㅋㅋ.

 

아이의 피아노 렛슨이나 운동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바쁘고 힘들어근사한 요리는 자주 못 해줘요.

 

무조건 쉽고 빠른 시간에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하게 되네요.  

 

저의 다른 포스팅에 파스타에 넣는 페스토 소스 레시피를 공유한적 있는데 전 페스토 소스로 마늘 빵 (garlic bread) 도 만듭니다.

 

저의 냉동고엔 늘 텍사스 토스트 (Texas toast) 가 있어요.

 

 토스트 빵를 사서 바로 냉동보관 합니다. 

 

텍사스 토스트는 일반 토스트빵에 비해 2배로 두꺼워 마늘빵이나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때 씁니다.

 

베이즐은 쉽게 키울수 있는 허브라 텃밭이 없는 분들도 화분에 많이 키우시더라구요 ^^ 

 

베이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그중에 sweet basil 을 사셔야 합니다.

 

 

 

씨앗를 뿌리기만 하면 나오는 요녀석들은 향도 좋아요^^

 

깻잎은 씨를 분명 다른데 뿌렸는데 베이즐 사이에 2개나 올라왔어요.

 

 

깨끗이 씻은 베이즐은 살짝 데친 (뜨거운 물에 넣고 바로뺌) 후 찬물에 담근 후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베이즐은 믹서에 동량의 extra virgin olive oil 을 넣고 갈아줍니다.

 

페스토 소스에 마늘을 넣으셔도 되는데 전 마늘을 그때 필요한 만큼을 넣어 요리합니다.

 

 

갈아진 베이즐은 얼음틀에 담아 얼린후 꺼내 집락봉투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만 꺼낼수 있어서 편해요.

 

 

 

 

 

페스토 소스 하나를 꺼내 그릇에 마늘 1 tbsp, 버터  tbsp, 파마쟌 치즈 1 tbsp 과 넣고 렌지에 1분 돌립니다. 

 

 

 

 

꺼낸 후 빵에 발라주세요 ~

 

 

미니오븐 선반위에 10분정도 구우면 됩니다. 

 

 

보통 갈릭 브레드는 파슬리를 넣어 만드는데 저흰 베이즐 페스토로 만들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스파게티 먹을때 절대 빠질수 없는 garlic bread 쉽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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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nsng 2014.11.0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질이 엄청 잎이 많을 때 이렇게 따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겠군요~ 잘 배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4:00 신고 수정/삭제

      베이즐은 키우기가 정말 쉽고 향도 좋아 늘 키우는 허브에요. 잎은 따면 또 올라오고 그러니 남아돌아 냉동실로 고 고 고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