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의자 커버 네개를 만들었던 똑같은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

 

지난번에 저희집 의자 네개 커버를 만든다고 꽤 큰 천을 샀는데

 

이번엔 저희 리빙룸 분위기를 바꿔 볼겸해서 약간 작은 (6ft X 9ft, $10 정도)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캔버스 천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탁을 한번만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다리미로 다려줬어요.

 

 

 


 


 


이 원단이 페인트 받이 천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 흠도 보이는데

 

제눈에는 이렇게 헤진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혹시 나중에 구멍이 크게 난다면 그땐 패치로 매꿔주면 됩니다.

 

 

 

 

 

 

 

쿠션 커버는 저희집에 제일 큰 쿠션 20" X 20" 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쿠션을 따라 1 in. 만 더해서 네개를 잘랐어요. 

 

 

 

 

이 검정색 커버도 제가 지난 겨울에 만든건데

 

조금 밝은 컬러로 봄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저는 너무 화려한 색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산 베이지색 캔버스 천에

 

패브릭 페인트로 컬러를 조금 넣어봤어요.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기 위해 커버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스텐실을 했고, 또 한면은 모던한 스텐실을 했어요. 

 

컬러는 패브릭 페인트로 조금 밝은 블루인 청록색과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을 썼어요. 

 

 

 

 

 

 

 

 

스텐실을 하기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세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 ~

 

저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작은 붓으로 페인트를 콕콕 찍어가면서 완성한 스텐실은 약간에 실수가

 

보이지만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스텐실은 저의 티비장 리폼때 쓴건데 

 

요건 블랙하고 청록색 두색을 썼어요. 

 

 

 


 


 


 

그릇 커버를 하고 남은 스텐실은 오리는데 고생을 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 쿠션 만들기에 재활용 했습니다.

 

 

 

 

 

 

 

 


 


 


스텐실이 완성된 네 장 ~

 

 


 


 


 

그리고 간단히 박기만 하고 완성된 쿠션 두개 ~

 

(패브릭 페인트는 세탁을 하고도 하나도 안벗겨지고 똑같아요.)

 

 

 

 

 

이렇게 쿠션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보이구요 ~ 

 

 

 

 

 

 

 

그리고 반대면은 모던한 스타일로 되었어요.

 

 

 

 

 

 

 

 

 

 

 

 

 

프렌치 컨트리

 

모던

 


 

 

새로운 커버로 집안이 더 밝고 화사해진거 같아요. 

 

 

 

 

 

Before

 

After

 

 

 

저처럼 새로 쿠션 커버를 만들지 않아도 집에 밋밋한 쿠션이 있으면

 

패브릭 페인트와 스텐실로 분위기를 바꿀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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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30 0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궁금한게 생겼어요...
    하루에 한시간도 안쉬실거 같아요...하아.....엄청 부지런하세요...어쩜 저걸 또 만드셨대용....
    요즘 린넨에 관심이 생겨서..마음 같아선 린넨 같은걸로 쿠션 커버 싹 바꾸고 싶은데...예전에 이사 와서 쿠션 만들며 보낸 며칠이 떠올라서 쉽게 시작을 못하겠어요..
    게다가 린넨은 비싼데.......Drop cloth는 재질도 면이라서 안심이고 가격도 저렴하고...린넨 비슷한 느낌도 나서 좋은거 같아요...
    잘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7 신고 수정/삭제

      애가 학교에 가있으면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리폼외에도 그림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고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쿠션쯤이야 금방 만드실텐데 왜 망설이세요 ㅎㅎ
      저도 리넨 좋아요 그런데 단점이 잘 구겨진다는거에요.
      그런면에선 드롭클로스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시간되실때 꼭 예쁜 쿠션 만드시길 바래요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자주 들리는 인터넷 인테리어까페가 있는데, 꼭 거기서 보는 사진들 처럼 멋져요~
    제 머릿속으로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꼭 하기만 하면 다 잘 할 것 같은데ㅋㅋ 막상하면 실패가 많지 말입니다.ㅠ.ㅠ
    countrylane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다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어요. 언젠가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3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인테리어카페서 보는것 같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즐거운검소씨님 잘하실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실패하면 더 배우게되니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
      저는 지난주에 실패한 리폼 아이디어가 있는데 다음주에 올려볼게요. ^^

  • 삐딱냥이 2015.04.30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밋밋한 쿠션커버 저희 집에도 많~아요. 흐흣... 페브릭 페인트가 꽤 탐이 나는 품목이네요... 잘 적어놔야겠어요. 안잊어버리게.

    countrylane 님 블로그는 아이디어 창고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5 신고 수정/삭제

      패브릭 페인트가 쿠폰만 있으면 $1정도 밖에 안해요.
      냥이님도 시간되실때 한번 해보세요 ㅎㅎ
      아이디어 창고라고 칭찬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4.30 09: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스텐실은 한번도 안해봐서 자신없는데 쿠션커버는 만들어서 교체해야겠네요~^^ 분위기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6 신고 수정/삭제

      쿠션커버만 바꿔줘도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ㅎㅎ
      콩체리님 바느질 잘하셔서 금방 뚝딱 만드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30 12: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정말 쿠션 두개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신기해요~ㅎ
    거실 구석구석 countrylane님의 손이 직접 닿은 흔적들이 가득 담겨있네요
    그 속에서 지내는 가족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기계들이 대량생산으로 뿜어낸 것들이거든요ㅡ.ㅡ;;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쿠션은 엉망으로 해놓고 책도 널려놓고 평소 분위기는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
      제가 만드는걸 좋아하니까 계속 하고싶은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설프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그럴땐 인테리어 숍에서 하나 살걸 왜 고생하나 싶어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30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전문가 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51 신고 수정/삭제

      전문가라니요 ㅎㅎ
      감사합니다만 제가 대충하는 성격이라 너무 부끄럽습니다...^^

  • 첼시♬ 2015.04.30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뜻해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쿠션이네요. 전 프렌치 스타일이 더 끌립니다. 글씨체가 섬세해서 예뻐요 ^^
    청록색과 검은색이 같이 들어가서 더 세련돼보입니다. 흐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9 신고 수정/삭제

      집의 칙칙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ㅎㅎ
      프렌치 스텐실 예뻐서 계속 쓰고 있네요 ㅋ
      딸이 좋아하는색을 이젠 제가 더 좋아하고 있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3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커버 하나만 이렇게 바꿔도 집안이 화사하니 달라지는 군요. ^^
    그러고 보면 canvas dropcloth는 천이 튼튼하기도 하고 여러 인테리어 소품으로 응용해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물론 Countrylane님께서 예쁘고 디자인 꾸미시고 재봉질하셔서 확 달라지게 하신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요.
    청록색하고 검은색이 고급스런 느낌으로 조화가 잘 되었어요. 이번 색감 정말 좋네요. 이뻐요~! ^^
    저번에 리폼하신 멋진 백년 화장대까지... 거실이 너무나 멋져졌어요. (전에도 당연 멋졌습니다. 지금은 더 멋져보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46 신고 수정/삭제

      드롭클로스 천이 가격도 저렴하고 또 튼튼해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세탁을 하는데에 따라서 softness를 조정할수 있어서도 좋구요.
      청록색하고 검정색을 쓰게된건 페인트 사는데 돈을 더 쓰기 싫어서 그렇게 된건데 둘이 나름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화장대는요, 그분하고 점심 먹었어요ㅎㅎ
      피부가 너무 좋고 예쁘시고 해서 30대이신줄 알았더니 이제 마흔이 되셨다고 하셔서 놀랐네요.
      그분도 애가 있으셔서 저하고 통하는것도 많아서 재밌는 점심을 했어요.)

      쿠션이 고급스럽다고 해주시고,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30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일, 3일 이틀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속에서 2015.04.30 1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션의 대변신 모습 잘보고 갑니다^^*

  • 2015.04.30 23: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54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ㅎㅎ
      커버는 저렴한 밋밋한거 아무거나 있으면 스텐실은 집 컴으로도 간단한거 만드실수 있구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국에선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1정도해서
      이두가지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수있는 작업이에요.
      워킹맘이시라서 바쁘실테지만 혹시 시간되시면 해보세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ㅎㅎㅎ
      예쁜 이모티콘도 칭찬의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5.01 0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이뿌네요.

  • 도랑가재 2015.05.01 07: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태어난듯 새롭게 변신 되었군요.
    예쁘기도 하지만,
    재활용하는 재미도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9:23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저도 맘에 드네요 :)
      이러다가 또 맘이 바뀌어서 문제지만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01 1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 자판쟁이 2015.05.0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ㅎㅎ
    저도 손으로 그꼼지락 하는 거 좋아하눈데 기회되면 만들어 보고싶네요. 진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7 신고 수정/삭제

      간단합니다! 패브릭 페인트만 있으면 돼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그려 넣으셔도 될텐데 저는 그림이 어려워서 그렇게 못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5.06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브릭페인트가 별도로 있나봐요^^ 정말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8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
      요즘은 딸래미까지 패브릭 페인트로 뭘한다고 제꺼 가져가서 쓰고 있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