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주에 제 형제들과 모여서 바베큐를 한다고 했었죠?

 

저에겐 두 형제만 있는데 그중 한형제 가족이 어제 못오게

 

되어서 동생네 가족하고만 모였어요.

 

한형제가 갑자기 못오게 되어서 아쉽지만 아이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기에 다른 날로 바꾸지 않고

 

동생네하고만 우선 간단하게 한국식 바베큐를 했어요. ^^

 

 

 

 

 

 

아, 맞다,

 

아이들도 서로 놀고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제 텃밭도 

 

준비가 되었어요 :)

 

 

 

어제 아침 다섯시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우선 텃밭에 나가서 근대를 수확해 동생이 좋아하는 근대 된장국을 끓이고,

 

해가 나왔을때 텃밭에 나가서 쌈야채를 수확해서 깨끗이 씻어서 그릇에 

 

담았는데 너무 뿌듯했어요 ㅎㅎ

 

야채는 상추, 케일, 적갓, 치커리, 쑥갓 ~ 

 

 

 

 

 

달팽이 습격때문에 그동안 블로그에서 제가 상추쌈을 먹을수 있을까

 

불평/ 컴플레인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드디어 이런날이 왔네요 ~

 


 


 

 

 

한국식 바베큐를 먹을땐 고기 먹느라 바빠서 다른건 거의 안먹게 

 

되더라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그래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ㅋ

 

 

 

사이드: 샐러드, 미니 양배추, 계란말이, 배추 겉절이, 주키니 호박전, 실란트로 & 파 무침

 

디저트:  과일, 커피 케이크  

 

 


 


 


 

 


 


 


 

부페식으로 음식을 차려 놓았는데 동생과 올케가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해줬어요  ~

 

 

 

 

 

 

 

 

제가 바베큐 파티를 하기위해서 산 이 테이블 기억하시죠?

 

누가 버린듯해 보이는 이 테이블, 하지만 돈 주고 산 ㅋㅋ

 

요걸 크랙스리스트에서 $20에 샀어요.

 

테이블 상태를 보시고 조금 놀라신 이웃님들도 계셨을거에요.

 

저도 이사진을 다시 보니 조금 놀라워요.

 

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버섯들 사진을 왜 안찍었을까 

 

후회돼요 ㅋㅋ 

  

 

 

 

 

 

 

 

아무튼, 그 오래된 낡은 테이블을 제가 리폼할거라고 이웃님들이 

 

기대를 많이 하셨었는데 테이블은 페인트도, 샌딩도 아무것도 안하고

 

물로 깨끗이 닦은다음 햇볕에 말려서

 

패티오에 데리고 와서 제가 페인트를 칠해준 의자들과

 

배치를 하니 새롭게 보이지 않나요? ^^

 

 

 

 

 

 

 

저는 이 테이블의 낡은 모습 자체가 너무 예뻐 보였어요.

 

의자는 원래 패티오에 있던것들과 제 차고에 처박혀 있던

 

의자들을 제가 요즘 빠져있는 청록색으로 칠해줬어요 ~

 

 

 

 

 

 

 

 

 

테이블에 보이는 그릇은 봄 분위기에 맞게

 

바베큐 파티를 위해 제가 중고가게를 다니며

 

하나 둘씩 모아놓은 꽃 무늬 그림이 있는

 

 짝짝이/ mismatched 그릇이에요.

 

그릇은 개당 50전 정도 ~~~

 

 

 

 

 

 

 

 

제가 좋아하는 비포 애프터 사진도 구경하세요 ~

 

 

 

 

Before

 

After

 


(어제 동생네 가족도 있고, 할일도 많아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각자 꽃무늬 그릇 하나씩 골라서 음식을 담아

 

패티오에 앉아서 고기를 구웠어요 ~

 

 

 

 

 

 

 

고기는 제가 준비했는데 동생네도 많이 사와서 반도 못먹었어요.

 

(양념갈비, 생갈비, 삼겹살, 차돌배기, 새우)

 

 

 

 

 

 

 

굵은 소금을 약간만 뿌려서 구운 새우는 정말 맛있었어요 ~

 

 

 

 

 

 

제가 지난 금요일에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들도 보이시죠? 

 

 

안에 고추, 마늘, 소스를 담았어요 ~

 

 


 


 


동생네 가족도 예쁘다고 해줬어요 ~

 

 

 

 

 

 

 

고기도 구워먹고, 쌈맛은 최고이고, 아이들은 작은 텃밭에서 뛰어놀고,

 

남편은 처남이랑 맥주도 한잔하고...

 

 

 

어느새 테이블 위엔 난리났음 ~

 

 

테이블이 워낙 낡아서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편하게 흘리면서

 

먹어도, 막써도 괜찮아서 좋아요 ~~~

 

 

 

 

 

 

음식을 하루종일 먹고

 

달달하고 촉촉한 케이크로 바베큐 파티를 마무리 했습니다 ~

 

 

 

디져트는 지난주에 제가 소개한 히스패닉 마트에서 산

 

커피 케이크에요.

 

 

 

 

 

 

 

 

저희 가족은 동생이랑, 올케랑, 조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딸은 삼촌하고 외숙모한테 용돈까지 받았어요 ㅎㅎㅎ

 

 

그런데 행복한 시간을 다 같이 못한게 아쉬워요..

 

다음엔 친정 부모님도, 다른 형제도 다 올수있는 날에 바베큐 파티를 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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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3.10 0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저 요 전 포스팅 보면서...아...저 잔들은 소스 그릇 같은거 하면 이쁘겠다 했는데..
    어쩜....거기에 쌈장 담으셨네요..엄청 이뻐요~~! 그리고 믹스매치 그릇들....무늬 있는 애들 믹스매치 하기 쉽지 않던데..진짜 잘 어울리고 봄느낌 물씬이네요,
    테이블은 지난 번에 보여주신 사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는걸요? 아마 빛 때문에 달라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원래 저 자리에 있었던 테이블 마냥...전혀 겉도는 것 없이 괜찮네요. 다르게 리폼 하셨으면 의자랑 잘 안어울렸을 수도 있겠어요.

    저희는 처음 지금 사는 집에 이사와서 바로 유리로 된 패티오 테이블을 사다가 놨었는데...개시도 하기 전에 강풍에 쓰러지면서 유리가 홀랑 깨졌었어요.
    하아....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프레임만 살리고 위에 나무 얹고 스테인 먹여서 사용하는데..워낙에 눈비 많이 오는 지역이라..슬쩍 나무도 휘고 별로였어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되서 얼마나 아쉬웠는지....제가 Countrylane님 처럼 중고 가구 보는 눈이 있었으면 처음부터 사지 않고 저런거 하나 업어왔을텐데 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보자마자 소스를 담고 싶었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찌찌뽕 ~~~~ ㅎㅎㅎ
      미스매치/ 믹스매치는 제가 좋아하는데 집에 세트만 두개가 있어서 계속 그거만 쓰고있었거든요.
      그리고 세트를 사면 따로 사는거보다 더 저렴하니까 꼭 그렇게 사게 되더라구요

      테이블이 지난 사진엔 젖어 있어서 그렇게 보인거 같아요.
      마르니까 달라보이죠? ㅎㅎㅎ
      그런데 클라라님 테이블이 사자마자 강풍에 쓰러졌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
      유리조각도 치우시면서 힘드셨을텐데 ㅠ
      동부는 날씨때문에 밖에서 나무테이블을 쓰면 휘어서 않좋군요..
      다음엔 크랙스리스트에서 저렴이 중고도 구경해보세요.
      어짜피 밖에서 쓰게되면 망가질건데 새걸 살필요가 없더라구요.
      동부날씨가 요즘은 조금 풀리고 있나요? 빨리 따뜻해져야 되는데...


  • 저녁노을 2015.03.10 05: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멋진데요.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행복하게 드셨을 것 같습니다.

  • The 노라 2015.03.10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들과 쑥갓이 너무 이쁘게 접시 위에 한아름있어요. 너무 맛있겠다. 저도 상추 정말 좋아하는데... ^^
    상추도 3가지 종류들로 모여 있네요. 섞어서 쌈싸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뷔페식으로 차리신 것도 다 맛있게 생겼고 깜끔하게 잘 차리셨어요.
    그리고 고기도... 새우도... 제가 고기와 새우 러버라서 침샘이 막 고여요.

    저번에 득템한 테이블이 이제야 빛을 발해주는 군요. 야외에서 고기 궈먹고 앉아 즐거운 시간갖기 딱 좋아요.
    접시들도 개당 $0.50면 아주 좋은 딜이고, 저번에 들여오신 그릇들도 예쁜 쌈장그릇이 되었네요.
    저는 이래서 미국 생활이 참 좋아요. 편하게 푸짐하게 먹고 즐기면서 사는 생활.
    저희도 곧 고기 궈서 막 먹어야 할까 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17 신고 수정/삭제

      상추가 이젠 많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제 동생이 그렇게 먹고싶어했던건데 이제야 먹을수 있었네요 :)
      많이는 못차렸지만 처음으로 배추 겉절이도 만들어 봤어요.
      고기는 남아서 오늘도 먹었어요.
      대신 오늘은 같은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친구와 친구의 언니까지 초대해서 고기를 먹였어요 ㅎㅎ
      한참크는 아이들이 얼마나 잘먹는지 저는 아이들이 먹는거만 봐도 배가 불렀어요 ㅎㅎ

      노라님은 테이블을 예뻐해주셨는데 젖었던 테이블이 마르니 예쁘게 됐죠?
      접시가 예쁘다고 하시면 저는 계속 모을거 같아요 ㅋㅋ
      저는 노라님표 스파게티면 칼국수 만들 예정이에요!!!! ^^

    • The 노라 2015.03.12 05: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Countrylane님 블로그 홈에서 맛있는 고기가 저를 방긋 반기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저는 먹는 걸 넘넘넘 좋아하는.... 츄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6: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좋아해요 ㅋㅋ
      윤기있는 저 갈비사진만 보면 자꾸 또 먹고싶네요
      제가 예전에 양념갈비를 망친후 한번도 만든적이 없는데
      제 동생이 마켓에서 재어놓은걸 사왔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는거 있죠!!!
      그 마켓에 양념갈비가 인기가 얼마나 많으면 줄을 서서 사야된데요, 그리고 월남분들 손님도 많구요.
      이웃님들 다 불러서 고기파티 했으면 좋겠어요 ~~~ ^^

  • 이노(inno) 2015.03.10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야채가 너무 신선해보여요.
    게다가 저 테이블도 그냥 저대로 분위기가 꽤 사는데요.
    고기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19 신고 수정/삭제

      야채가 모자라서 나중엔 제가 더 따서 씻고 먹었어요.
      바로따서 먹는 재미가 가족이랑 같이 나눠 먹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
      테이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0 1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차린게 없다니요...ㅡ.ㅡ;; 왠만한 식당은 저리가라...인데요ㅎ
    고기가 남았다니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저였다면 배가 터질때까지 폭풍흡입했을 것 같거든요ㅎ
    새우도 완전 맛나게 보이구요
    여기저기에서 구입하고 꾸며놓은 아이들이 은근 서로 잘 어울리네요~ 능력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24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방쌤님!!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 :)
      고기가 남아서 오늘 딸 친구를 불러서 먹였어요 ㅎㅎㅎ
      새우는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해물인거같아요.
      또 먹고싶네요 ㅋ
      제가 중고가게 매니아/ 중독자이지만 이렇게 세팅하니 괜찮죠? ㅎㅎㅎ ^^

  • monsterjuly 2015.03.10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네요,

  • 세상속에서 2015.03.10 16: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베큐 파티 저도 해보고 싶네요^^
    맛있게드시고 건강하세요`

  • 메트라프 2015.03.10 1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정말 보기도 좋고 비주얼로 대박.ㅎㅎ
    새우가 왜이리 맛나 보일까요.
    정말 왠만한 레스토랑 보다 나은 바베큐인듯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17 신고 수정/삭제

      소금간만 한 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
      레스토랑 보다 낫다니요 ㅎㅎ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개인이 2015.03.10 2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을 불에 그을러서 니스칠을 해도 예쁠것 같네요 ㅎ 그나저나 음식 장만하는 솜씨를 보니 칭찬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지금 상태도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가, 니스칠할까 생각했다가
      왔다갔다했어요 ㅋㅋ
      나중에 상태 조금 더 나빠지면 그때 해볼게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10 22: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어머! 너무 부러운 상이에요! 달걀 빼고 모든게 텃밭에서 나온거 맞나요? 조만간 닭들도 길러보심이 ㅋㅋㅋ
    너무너무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테이블과 소스 담은 빈티지 잔들.. 웬일이래요! 이런쪽으로 보시는 눈이 확실히 있으신거 같습니다. 완전 감동하며 구경 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23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퍼플팝스님 ㅎㅎ
      쌈채소만 텃밭에서 나온거에요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남편한테 늘 말하는게 치킨쿱도 있는 넓은 땅있는 시골집에서 살고 싶다고..:)
      제가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세팅같은건 원래 잘할줄도 몰라서 대충 해봤는데도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사하진 않지만 저렴이 세팅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

  • 파아란기쁨 2015.03.11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저희도 텃밭에 지인 초대해서 삼겹살 파티 할때 살짝 컨닝 해야겠네요...ㅎㅎ

  • 예예~ 2015.03.11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세팅 센스가 정말 장난아니세욤~
    가지는 옷입혀서 구우신건가요? 다른건 준비 별로 안하셨다고 하셨지만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운 테이블이 완성됐네요.
    형제분이 다 모이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행복한 시간이셨을 듯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2 신고 수정/삭제

      가지가 아니고 이태리 호박인데 맛과 생김새가 한국 애보박이랑 비슷해요.
      호박전 만드는거랑 똑같이 했는데 길게 썬거 뿐이에요 ㅎㅎ
      다른 분들은 뚝딱 잘하시던데 저는 요만큼 한것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11 09: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의 습격을 이겨내고 수확하신 채소들도 대단한데 그걸 접시에 담은 모양도 대단하시네요.
    어쩜 저리 데코를 하실 수 있죠~ㅋㅋ
    다 먹고 싶어요~ㅋㅋㅋ
    주위 사람들은 복받으셨네요. 진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6 신고 수정/삭제

      요즘 상추가 잘자라줘서 이웃도 나눠줄수있고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날을 기다렸는데 참 뿌듯하네요 :)
      데코가 약간 유치해보일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ㅎ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3.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런 텃밭 가지고 있으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상추 키우려고 했는데 완전 망해 버렸었는데
    이번 봄부터 다시 키워봐야 겠어요~~
    그리고 고기랑 새우랑 다 완전 식욕 돋와주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뒷뜰이 아주 작아요 그래서 땅이 있는곳은 다 텃밭으로 만들어놔서 애가 뛰어놀수는 없지만 야채가 늘 집에 있어서 좋아요.
      꿀꿀고라니님도 다시 키워보세요 ㅎㅎㅎ
      새우는 저도 또 먹고싶어요 ㅋ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1 1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한가족이 못오셔서 엄청 아쉬어 하셨겠어요
    다음에는 다시 시간을 정해서 만나 보기로 해보세요 아셨죠 토닥토닥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1 신고 수정/삭제

      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서 볼때마다 즐거워요 :)
      저도 다음엔 다 모였으면 좋겠는데 다 한날에 모이는게 쉽지않네요 ㅠ
      위로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3.12 10: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텃밭 짱이네요!! 다시 한번 역시 금손이시라는걸 새삼 느끼네요ㅎㅎ
    상차린것도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거기다 개인 접시도 정말 예뻐요//_//
    동생이 정말 감동했겠어요!!
    그리고 새로운 테이블이 훨씬 공간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흘리면서 먹어도 괜찮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4:07 신고 수정/삭제

      작아도 이렇게 많이 주는 텃밭이 예쁘고 고마울 뿐이네요 :)
      동생네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제가 저렴이를 좋아해서 늘 온라인 벼룩시장을 구경하고, 중고가게도 가고, 이웃이 버린거 없나 둘러보고..
      저 중독인가봐요 ㅋ
      딴얘기 잔뜩해서 미안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12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이런 뷔페에서 밥먹고 싶어요~
    고기도 정말 맛있어보이고 사이드로 준비하신 달걀말이와 반찬들도 다 먹음직스러워요.
    꽃무늬 그릇도 정말 예쁘고요 ^^ 즐거운 식사 하셨겠네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22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만 차렸는데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한 고백: 반찬을 할줄아는게 많이 없어서 몇가지만 했어요 ㅎㅎ
      저도 꽃무늬 그릇이 예뻐서 주말에 또 중고가게나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 heyjuly 2015.03.13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미국식 한국식 바베큐 정말 좋아요! 미국에 있을 땐 토종 한국식 밥이 그립던데, 한국에 있으니 그새 또 미국식 한국식 밥이 그립네요. 게다가 야외 바베큐, 전 시댁에서만 먹어봤는데 이 포스팅 보니 참 맛깔스럽게 정겨운 풍경이에요. 상도 지난 번 포스팅에선 커피테이블처럼 약간 작은 느낌이었는데 풀 사이즈 테이블이로군요! 이대로도 멋져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한국식 미국식 퓨전 좋아요.
      저는 가끔 핫도그나 햄버거도 하고싶은데 제 친정식구들은 한국 바베큐만 좋아해서 그렇게만 먹네요.
      남편 친구들 부를땐 미국 한국 완전 섞어서 하구요 ㅋㅋ

      테이블 풀사이즈에요. 얘도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