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만든 페스토 소스 입힌 군만두에요 ^^ 

 

 

 

 

 

가끔 딸의 도시락을 만들기 귀찮을때가 있는데 그때 만드는 요리가 군만두에요 ㅋㅋ.

 

냉동되있는 만두를 한번 쪄서 튀겨주기만 하면 되니까 편해서 귀찮을때 꼭 싸주는 도시락 메뉴 ~

 

 

오늘이 바로 그 귀찮았던 아침.

 

그래서

 

 

군만두를 해줘야지 생각하고 냉동고에서 만두를 찾았는데 옆에 페스토 소스가 보이길래

 

만두를 페스토 소스에 튀기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서 한번 해봤어요. 

 

 

  

 

딸 도시락 통에 넣기 전 찍은 사진.

 

딸이 먹기 편하게 반으로 잘랐어요 :)

 

 

 

많은 엄마들처럼 저도 늘 딸의 도시락을 만들고 남은 음식을 아침으로 먹어요.

 

만두맛을 봤더니

 

이맛은 뭔가 색다르고 맛있다!!

 

 

만두가 맛있길래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자 하고 몇개를 더 만들었어요.

 

 

페스토 소스는 텃밭에서 키운 베이즐로 만든 페스토 소스 ~

 

먹기 편하게 얼음틀에 얼린 다음 꺼내서 집락 봉지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해요.

 

얼린 소스는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해동시킨후 요리에 넣습니다.

 

 

 

페스토소스와 올리브 오일 한스푼을 팬에 두르고 ~

 

 

 

 

만두를 넣어 소스를 발라주면서 구었어요 ~

 

 

 

노릇 노릇하게 구워진 만두 맛을 보니

 

처음에 만든거보다 맛이 느끼하고 뭔가 too much 한 맛 ㅠㅠㅠ

 

 

문제가 뭔가 생각해보니

 

처음에 딸 도시락에 만든 만두는 구울때 페스토 소스를 많이 안넣었는데

 

새로 만든 만두엔 제가 욕심이 나서 페스토 소스를 왕창 넣었는데

 

그게 문제 였던거 같아요...

 

  이래서 욕심 내는건 안 좋은거야 ㅋㅋ 

 

 

 

 

어머, 사진으로 보니 군만두에 김을 뿌셔서 뿌려놓은거 같네요 ㅋㅋ

 

 그것도 맛있겠다!

 

 

페스토 소스를 좋아하시면 조금만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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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2.04 07: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군침이 도는 만두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14:04 신고 수정/삭제

      딸 도시락을 싼 만두만 맛있었어요 ㅋㅋ
      딸이 페스토 소스 범벅 만두 너무 맛있었대요, 친구도 하나 주었는데 친구도 맛있다고 했다네요 휴~
      다음엔 조금만 넣을려구요.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2.04 21:47 신고 수정/삭제

      운동은 잘하고 계신지요 무리
      하지 마시고 천천히 스트레칭 하면서
      근육도 풀어주면서 운동 하셔요 화이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04:19 신고 수정/삭제

      제가 운동을 무리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완전 반대죠..ㅋㅋ
      지금 또 군것질 먹고있었는데..ㅠ
      그래도 군것질은 그전보단 확실히 줄이긴 했어요 ㅎㅎ
      드림사랑님이 응원해주시니 오늘도 힘내고 조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04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급식이 나오는게 아니였군요^^;; 전 초중고 전부 도시락 시대라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때 그 설레임이란...ㅎㅎ 그나저나 군만두 참 노릇노릇해보입니다!! 물론 맛도 일품이겠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15:02 신고 수정/삭제

      점심을 살수 있는 option이 있지만 딸의 고기 편식때문에 제가 거의 도시락을 싸야돼요.
      헤이준님 나이보니까 저보다 약간 어리시던데 도시락 당근 기억나죠 ㅋㅋ
      점심때를 기다리던, 특히 겨울엔 난로에 올려놓았던 도시락을 잊을수 없어요..
      만두맛은...딸이 너무 맛있었대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04 14: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페스토 소스 좋아하는데 만두에 넣어볼 생각은 못해봤네요. ㅎㅎ
    맛있을 것 같아요.
    이런 아이디어는 요리하다가 즉각적으로 나오는 건가요?ㅎㅎ 저도 가끔 요리하지만 만날 같은 재료에 같은 방식으로만 해서 맛이 똑같거든요. 요리 잘하시는 분들은 창의적이시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15:0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아주 가끔 희안한 결벽증이 있는데 그럴땐 냉장고 청소를 하루 종일 하거나 아니면 다른 한곳을 집중해서 미친듯이 청소할때가 있어요 ㅠ
      이상한 쪽으로 얘기가 갔는데 제가 냉동보관한 페스토를 보곤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나온 아이디어였어요 ㅋ
      물론 가끔 오는 결벽증 때문에 오늘 냉장고 청소를 또 하루종일 하긴 했지만요.
      갑자기 생긴 창의적인 요리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2.05 0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스토 소스를 좋아하나봐요...
    확실히 홈메이드면 맛이 다르긴 할거 같아요.
    저흰 한번 사다 먹어봤는데..이맛도 저맛도 아니어서..어른도 안먹고 애들도 안먹고..이랬어요..
    베이즐도 한번 키워봐야겠어요....예전 뉴욕 살때 베란다 화분에서도 너무 너무 잘 자라서 다 못먹고 베이즐 나무가 되어 버렸었는데....그게 지금 생각하면 어찌나 아까운지요...
    군만두도 잘 싸가서 먹는군요~! 저희 쮸넹군은 그렇게 밥돌이시면서 절대 안싸가거든요....아이고...진짜 도시락 메뉴 정하는거 고민 고민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04:24 신고 수정/삭제

      페스토 소스를 한번도 안사봐서 파는 페스토는 맛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희집 텃밭에 베이즐 해결할 방법이 페스토 만드는거 밖에 없어요 ㅋㅋ
      페스토 파스타 만들면 제 한국 친구들 미국 친구들 모두 안좋아한 사람들이 없었어요.
      봄이 되면 다시 키우셔서 페스토를 만들어 보세요.
      제 블로그에 집에서 페스토 소스 만드는 글이 있어요. 그대로 하시면 실패 안하실거에요 ^^
      클라라님도 매일 도시락 고민이시죠?
      제가 이번주에 아이들 도시락 고민끝 글을 한번 올려볼려고 했는데 ㅎㅎ ^^

  • 민경아빠 2015.02.05 1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며칠 전에 장모님께서 메생이를 가져다 주셨는데, 메생이를 묻혀서 군만두를 해볼까봐요. ㅋ
    저도 만들게 되면 어떤 비주얼과 맛이 되는지 꼭 올릴께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13:43 신고 수정/삭제

      메생이도 이런 비주얼이 나올거 같은데요 ㅋㅋ
      그런데 장모님이 사위한테 메생이를 만들어 줬다고 이웃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ㅋㅋ
      맛은 기대가 안되지만 그래도 재밌겠는데요 ㅋ ^^

  • 예예~ 2015.02.06 1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스토소스는 어떤맛인지 잘 모르겠지만,
    완성된 비주얼은 군침돌게 하네요.
    ㅎㅎ 말씀처럼 꼭 김뿌린거 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저도 오늘은 오랫만에 군만두나 좀 구워먹어야겠다 싶어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10 신고 수정/삭제

      제가 페스토 소스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베이즐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첫번째 만두는 맛있었는데 두번째는 느끼느끼였어요
      사진을 보니 정말 김만 뿌려놓은거 같아서 놀랐다니까요 ㅋㅋ ^^

  • 소이라테 2015.02.13 1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스토 소스를 제가 페트로 소스로 봐서 바로 클릭 했었어요 하하핫. 너무 맛나 보여요 꿀꺽..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3 13:26 신고 수정/삭제

      ㅋㅋ 버터플라이님이 페트로스씨가 보고싶어서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있겠다 했는데 저도 다시 보니 페트로 소스로 보이네요 ㅋ
      아이고 배꼽잡고 웃었어요 ㅋ
      바쁘실텐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2.13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페스토 참 좋아하는데 왜 매번 갈아 만드는게 귀찮을까요. 한꺼번에 대략 몇인분 만드세요? 전 푸드프로세서 설거지 자체가 귀찮은데 페스토는 기름기도 좀 있잖아요. 참 먹고 싶은데 안하게 되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2:48 신고 수정/삭제

      헤이줄라이님도 페스토소스 좋아하시는군요!!!! :)
      저는 그때 그때 만들땐 푸드프로세서로 안하고 일이리 다졌어요 그다음에 팬에 기름두르시면 되구요.
      그게 더 편하실거에요. 그리고 믹서기 쓰는날은 저도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꼭 디시워셔 돌립니다 ㅋㅋ
      제 텃밭에 베이즐이 지금은 없지만 몇달 전까지만해도 너무 많아서 베이즐을 해결할려고 늘 많이 만들었어요, 대략 얼음틀 2개정도요.
      그때는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어서 다시 키울려고 씨를 뿌려놨어요.
      페스토 소스를 좋아하시니 미국에 이사오시면 베이즐을 꼭 키워보세요 ^^